역사상 창원시가 언론과 대중들로 부터 이렇게 관심을 받아 본적이 있습니까? 단지 야구단 창단 하나만으로 지방 중소도시가 많은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지대한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야구장을 단지 공놀이 공간으로 보는 편협한 시의원 나리들 때문에 전국의 야구팬들 포함 창원시민들이 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들 진정으로 시민들 세금 걱정을 하나요.. 그러면 앞으로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포함한, 시청사, 체육시설물, 공원조성들 돈들어 가는 사업 모두 중지 시키세요. 시내에 조경수, 보도블럭, 도로 건설 모두 중지 하세요..

가까운 해외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야구장을 시민들이 애용하는 문화적 시설 관점으로 접근을 해야되고, 더 안락하고, 안전하게 시민들이 찾을 수있도록 도와 주는게 당신들의 임무가 아닌가요?

그것이 시민들 세금으로 당신들 월급을 주는 최소한의 도리 이니까요.

28일 두고 보겠습니다.. 물론 협약서 잘 통과 되리라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잘못 되였을 경우, 그 파장은 엄청한 후 폭풍을 물고 올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저는 창원시민은 아닙니다. 비록 서울에 사는 평범한 자녀를 둔 직장인 이지만, 이번 창원시 야구장건설과 관련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새야구장이 완공이 되면, 자녀들 데리고 관광겸 야구구경 갈려고 생각합니다. 저 주변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 야구단 창단으로 창원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는것 보고 많이 놀랐읍니다.

지금까지 홍보만으로도 돈 주고 살수 없는 마켓팅을 했는데... 이번에 찾아온 엄청난 기회를 스스로 발로 차 날려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길 충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