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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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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역시 가재는 게편이었던가요? 양** 2011-06-19 0

박완수 창원시장은 어떻혀든 창원 연고의 9구단을 만들기 위해 KB0와 불평등협약을 맺고 말았습니다. 이어, NC소프트와도 불평등 협약을 맺고 말았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창원시민들에게 이들 조약은 동반자조약으로 선전하였습니다.
문순규 시의원은 시의회에서 이 조약은 동반자조약이 아니고 불평등 조약이다. 이건 아니다....라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러자 박완수 창원시장은 "어린 놈이 누구에게 지적질이야"하며 반말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장기방 문화체육국장은 '이미 사인을 했기에 변경은 불가능하다'라며 전체 시의원들을 기만하기에 이릅니다.
시의회는 협약건을 상정하지 않는 방법으로 협약 승인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김동하 시의원은 기자회견하여 NC소프트와의 협약이 불평등 협약임을 창원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이에, 불평등협약으로 들통 난 NC소프트는 "장학금 줄께", "신규구장 30% 댈 의향이 있다"라며 입으로 다 해줄 듯 합니다.
NC소프트가 비록 사탕발림이지만 재협약의 여지를 남겼음에도 창원시는 재협약하면 망신이라 생각했는지 원안대로 밀어부치려 합니다.
상정 전후 사정이 변한 건 아무것도 없고 잘못을 시정하는 것에 여야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협약 승인권을 가진 시의원들은 특히 한나라당 시의원들은 창원시의 공작에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역시 가재는 게편이었던가요?
박철하 한나라당 시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NC소프트 관계자에게 "창원의 저력을 믿어주길 바란다"라고 염화미소합니다. 창원의 저력이 무엇인지? 무엇을 믿어달라는 건지?
제 보기엔 박철하 시의원의 저 발언은 그 상대방이 NC소프트가 아니라 박완수 창원시장인 듯 합니다.
"시장님 저 박철하 여기 있어요 딸랑딸랑 "








  • 이**2011-06-19 15:26:51
    고만합시다! 정그라모 다음에 시장 시의원 되세요.
    남 욕은 고만합시다.

    읽어보니 답이 딱 나오네!

    야구장 새로짓는기 싫은것은
    당신이 싫어하는 정당시장이 프로야구유치 주도해서 싫고
    시 다수당 정책이 싫은겨?




    양재종 님의 글 ==============================================================
    박완수 창원시장은 어떻혀든 창원 연고의 9구단을 만들기 위해 KB0와 불평등협약을 맺고 말았습니다. 이어, NC소프트와도 불평등 협약을 맺고 말았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창원시민들에게 이들 조약은 동반자조약으로 선전하였습니다.
    문순규 시의원은 시의회에서 이 조약은 동반자조약이 아니고 불평등 조약이다. 이건 아니다....라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러자 박완수 창원시장은 "어린 놈이 누구에게 지적질이야"하며 반말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장기방 문화체육국장은 '이미 사인을 했기에 변경은 불가능하다'라며 전체 시의원들을 기만하기에 이릅니다.
    시의회는 협약건을 상정하지 않는 방법으로 협약 승인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김동하 시의원께서 기자회견하여 NC소프트와의 협약이 불평등 협약임을 창원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이에, 불평등협약으로 들통 난 NC소프트는 "장학금 줄께", "신규구장 30% 댈 의향이 있다"라며 입으로 다 해줄 듯 하며 사탕발림합니다.
    재협약하는 것이 망신의 문제가 아님에도 창원시는 재협약하면 망신이라 생각했는지 원안대로 밀어부치려 합니다.
    협약 원안 그대로입니다. 사정이 변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협약 승인권을 가진 시의원들께서 특히 한나라당 시의원들께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역시 가재는 게편이었던가요?
    박철하 한나라당 시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NC소프트 관계자에게 "창원의 저력을 믿어주길 바란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창원의 저력이 무엇인지? 무엇을 믿어달라는 건지?
    제 보기엔 박철하 시의원의 저 발언은 그 상대방이 NC소프트가 아니라 박완수 창원시장인 듯 합니다.
    "시장님 저 박철하 여기 있어요 딸랑딸랑 "








  • 박**2011-06-20 00:01:18
    세계속의 명품도시 창원!!!

    한국의 시드니- 마산 르네상스
    한국형 실리콘 밸리- 창원 스마트
    해양 관광 허브- 진해 블루오션

    이제, 창원은 세계속의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당신은, 자랑스런 창원의 시민입니다...

    양재종 님의 글 ==============================================================
    박완수 창원시장은 어떻혀든 창원 연고의 9구단을 만들기 위해 KB0와 불평등협약을 맺고 말았습니다. 이어, NC소프트와도 불평등 협약을 맺고 말았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창원시민들에게 이들 조약은 동반자조약으로 선전하였습니다.
    문순규 시의원은 시의회에서 이 조약은 동반자조약이 아니고 불평등 조약이다. 이건 아니다....라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러자 박완수 창원시장은 "어린 놈이 누구에게 지적질이야"하며 반말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장기방 문화체육국장은 '이미 사인을 했기에 변경은 불가능하다'라며 전체 시의원들을 기만하기에 이릅니다.
    시의회는 협약건을 상정하지 않는 방법으로 협약 승인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김동하 시의원은 기자회견하여 NC소프트와의 협약이 불평등 협약임을 창원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이에, 불평등협약으로 들통 난 NC소프트는 "장학금 줄께", "신규구장 30% 댈 의향이 있다"라며 입으로 다 해줄 듯 하며 사탕발림합니다.
    재협약하는 것이 망신의 문제가 아님에도 창원시는 재협약하면 망신이라 생각했는지 원안대로 밀어부치려 합니다.
    협약 원안 그대로입니다. 사정이 변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잘못을 시정하는 것에 여야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협약 승인권을 가진 시의원들께서 특히 한나라당 시의원들께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역시 가재는 게편이었던가요?
    박철하 한나라당 시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NC소프트 관계자에게 "창원의 저력을 믿어주길 바란다"라고 염화미소합니다. 창원의 저력이 무엇인지? 무엇을 믿어달라는 건지?
    제 보기엔 박철하 시의원의 저 발언은 그 상대방이 NC소프트가 아니라 박완수 창원시장인 듯 합니다.
    "시장님 저 박철하 여기 있어요 딸랑딸랑 "








  • 신**2011-06-20 09:01:19

    이글 원제목-"시장님 저 박철하 여기 있어요 딸랑딸랑 "

    ㅂㅅ 쫄아가지고 제목 바꾸고...그리 배포가 없나...




    양재종 님의 글 ==============================================================
    박완수 창원시장은 어떻혀든 창원 연고의 9구단을 만들기 위해 KB0와 불평등협약을 맺고 말았습니다. 이어, NC소프트와도 불평등 협약을 맺고 말았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창원시민들에게 이들 조약은 동반자조약으로 선전하였습니다.
    문순규 시의원은 시의회에서 이 조약은 동반자조약이 아니고 불평등 조약이다. 이건 아니다....라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러자 박완수 창원시장은 "어린 놈이 누구에게 지적질이야"하며 반말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장기방 문화체육국장은 '이미 사인을 했기에 변경은 불가능하다'라며 전체 시의원들을 기만하기에 이릅니다.
    시의회는 협약건을 상정하지 않는 방법으로 협약 승인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김동하 시의원은 기자회견하여 NC소프트와의 협약이 불평등 협약임을 창원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이에, 불평등협약으로 들통 난 NC소프트는 "장학금 줄께", "신규구장 30% 댈 의향이 있다"라며 입으로 다 해줄 듯 합니다.
    NC소프트가 비록 사탕발림이지만 재협약의 여지를 남겼음에도 창원시는 재협약하면 망신이라 생각했는지 원안대로 밀어부치려 합니다.
    상정 전후 사정이 변한 건 아무것도 없고 잘못을 시정하는 것에 여야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협약 승인권을 가진 시의원들은 특히 한나라당 시의원들은 창원시의 공작에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역시 가재는 게편이었던가요?
    박철하 한나라당 시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NC소프트 관계자에게 "창원의 저력을 믿어주길 바란다"라고 염화미소합니다. 창원의 저력이 무엇인지? 무엇을 믿어달라는 건지?
    제 보기엔 박철하 시의원의 저 발언은 그 상대방이 NC소프트가 아니라 박완수 창원시장인 듯 합니다.
    "시장님 저 박철하 여기 있어요 딸랑딸랑 "








  • 신**2011-06-20 09:03:22

    게시자료 삭제대상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해당 된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이글 박철하 시의원님께 보여 주시구요...^^

    양재종 님의 글 ==============================================================
    박완수 창원시장은 어떻혀든 창원 연고의 9구단을 만들기 위해 KB0와 불평등협약을 맺고 말았습니다. 이어, NC소프트와도 불평등 협약을 맺고 말았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창원시민들에게 이들 조약은 동반자조약으로 선전하였습니다.
    문순규 시의원은 시의회에서 이 조약은 동반자조약이 아니고 불평등 조약이다. 이건 아니다....라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러자 박완수 창원시장은 "어린 놈이 누구에게 지적질이야"하며 반말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장기방 문화체육국장은 '이미 사인을 했기에 변경은 불가능하다'라며 전체 시의원들을 기만하기에 이릅니다.
    시의회는 협약건을 상정하지 않는 방법으로 협약 승인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김동하 시의원은 기자회견하여 NC소프트와의 협약이 불평등 협약임을 창원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이에, 불평등협약으로 들통 난 NC소프트는 "장학금 줄께", "신규구장 30% 댈 의향이 있다"라며 입으로 다 해줄 듯 합니다.
    NC소프트가 비록 사탕발림이지만 재협약의 여지를 남겼음에도 창원시는 재협약하면 망신이라 생각했는지 원안대로 밀어부치려 합니다.
    상정 전후 사정이 변한 건 아무것도 없고 잘못을 시정하는 것에 여야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협약 승인권을 가진 시의원들은 특히 한나라당 시의원들은 창원시의 공작에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역시 가재는 게편이었던가요?
    박철하 한나라당 시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NC소프트 관계자에게 "창원의 저력을 믿어주길 바란다"라고 염화미소합니다. 창원의 저력이 무엇인지? 무엇을 믿어달라는 건지?
    제 보기엔 박철하 시의원의 저 발언은 그 상대방이 NC소프트가 아니라 박완수 창원시장인 듯 합니다.
    "시장님 저 박철하 여기 있어요 딸랑딸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