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는 가만히 두고
국비.도지 시비로 짖어야 한다는 논리에 대해서 말을 해보시요.
야구장이 야구장이지.
일반 공설운동장이요.

야구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운동장이지
축구나 육상경기를 하기 위해 만들어 지는 것이요.
프로들의 전용구장이라는 사실은 명확한 것이라오.

일반공설운동장이 아니지만
행사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야구시전이 다가오면
할수가 없는 것이 기정사실이 아니요.

입장료
다른 구장 3만원 입장료를 받는다면
같이 안받고 1만원 받을 것인가요.
다른 구장에서는 응원부대가 안오고
창원시민만 온다는 것이요.
어떻게 알고 구별을 할 것이라고
말만 하면 반대로 모나
북한에서 왔기에 현실을 모르지.

구장을 만들려고 하면 창단하는 곳에서도
반 정도는 부담을 하고
창원시에서도 반정도 부담을 해야 맞는 말이 아니요.
야구장이 창원시민들이 사용하는
공설운동장이 될 수는 없는 것이므로
사업주도 부담을 해서 하라는 것이요.
현실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어디 폐괘된 곳에서 살다 왔기에
사회물정도 모르나

그래서 잘못된 협약서란 것이요.

고칠것은 고치라고 해야 하는 것이
민주시민이라오,


나는 왜 답글이 안들어가나 모르겠네,
바란다로 바로 넘어가니

답글 달고 밑의 히의진씨 뭐가 이상한 논리요.
적자나는 구장 만들어 뭐하자는 것이요.
해마다 보전 해서 창단사업주 도와주자는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