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원시 성산구 내동 월드메르디앙에 2년 넘게 살고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새 집으로 이사온 기쁨도 잠시 얼마나 심한 악취와 소음과 분진들이 우리를 괴롭히는지 집이 휴식의 공간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주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집을 걸어다니면 발바닥이 새깧막게 변해버리고 밖의 공장 소음은 얼마나 큰지 tv시청을 제대로 못할 정도이며
코앞의 공장에서는 발암물직과 동시에 심한 악취가 코를 찌럽니다.

아파트 입주를 하고 아파트와 50cm앞에 새로운 14개동이 세워졌는데 그기서 발아물질은 물른 얼마나 심한 악취가 진도을 하는지 아이들이 놀이터에 나가 놀수없으며 더운 여름에도 창문을 열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새아파트 앞에 50cm거리에 공자을 짓게 허가를 내 줄수가 있으며 또 그 공장에 악취가 제일 심하고 발암물질이 배출되는 공장을 입주시켰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지금 이 문제로 창원시와 한국산업단지와 공장대표들이 회담을 가지고 있지만 문제 해결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남탓만 하고 주민들의 어려운 사황은 나몰라라만 합니다.
아파트 창틀에서 중금속성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을 제대로 키울수가 없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우리는 발암물질이 나오는 새로지은 공장 14개동 이전을 요구하고 있으며 14개동 업체들도 주민들에게 미안하다고 이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그 14개동 만이라도 이전 할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