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서가 잘못되어 있으면 고쳐서
해야 할 일을
왜 공무원은 안된다고 하나

조금 늦추고 입지 선정을 다시해서 하자는
제안을 한 것도 불가라고 하면
실국장이 왕인가보네

문제가 있기에 의견들을 제시하는 것인데
공무원들이 시의원들 교육시키자는 것인가 보네.

힘겨루기를 해 본들
결국은 공무원들만 아작난다는 사실을 모르는 가 보다
돈 받는 사람들끼리 싸워봐라
시민들의 불만은 결국은 시 행정에서 터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느 곳 할것없이 공무원들 사고방식은
잘못해도 고칠생각을 안하고
밀고 나가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요.
시민들에게 인,허가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해보시면
정확한 답이 나올 것입니다.

협약서가 잘못되어 있으면 고쳐서 해야지
왜 이중삼중 세금내고 있는 서민들에게만 부담을 줄려고 해.
간접세 부분 봐라
모던 제품에 세금 10%내고 있는데
제품폐기처분하면 또 세금주고 버리라고 하나
이것만 보아도 세금 2번 내는 식이고
기업가들 기름, 전기세 다 재료비에 포함시켜서 받아 먹게 하고
기름값만 올라가면 제품가격도 올려주고
기름, 전기세에 붙여있는 간접세 기업가들에게 한푼도 안받는 방식이고
서민들만 사용하면 누진세만 붙여서 받아가니
우찌 서민들이 살겠나요.

공무원들 하는 것이 뭔가요.
제품 만들어 팔면 간접세만 받을 생각만 하고
사용하는 국민들 전기세 기본사용량도 올려주어야 할
공무원들이 가만히 있는 것이 공무원이 해야 할 일인가요.
그래 놓고서 사용자 부담자 원칙이라고
쓰레기 봉투도 팔아 먹어
제품에 전부 간접세 주었다면 시민들에게만 받아야 할 일인가요.
기업가에게도 부담을 시키고 시민들에게도 부담을 시켜야 할 공무원들이
기업가들에게는 꿀먹은 벙어리들인이니
무슨 협약서를 어떻게 만들어 놓았기에
이렇게 말들이 많나.

시의원들 협약서 잘못되어 있으면 확실하게 고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