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광역시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야구단을 유치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창원시가 명품도시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릴수있는 기회입니다.
가끔 야구장이야기를 하면서 미국과 일본의 야구장을 보여주곤합니다.
야구장 잘지으면 다른나라에서 야구장이야기하면서 창원야구장을 취재하고 창원야구장을 벤치마킹하는날이
올겁니다...먼 훗날 우리의 자손들이 창원에서 태어나고 자란것을 자랑스러워한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야구를 좋아하는사람만이 누리는 야구장이아니라 가족이 있다면 연인이 있다면 누구나 즐길수있는 명소로
만들어 진다면 창원시민들이 어떻게 반대하겟습니까?
시의원님들은 야구장을 누구를 위한 전유물로 생갈하지마시고 창원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하나의 문화라
생각하시고 어떻게하면 더좋은 명소로 어떻게하면 더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찾을수 있는곳으로 만들가에 더많은
고민을 햇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