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랜드마크가 될 야구장 반드시 건립해야 합니다.
시의회에서는 야구장 건설하지 말자고 할게 아니라
어느 장소! 어떤 모습으로 건립할지에 더 머리 맞대고 얘기 나누어야 합니다.
이미 결정되어 9구단까지 유치한 현 싯점에서 반대한다는건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입니다.
유치하기 위해서 1여년전부터 얘기가 나올때 계약조건 꼼꼼히 따져야지 이미 결정된 지금에 와서 엔씨로부터 정치자금 안주니까 안된다는 것으로 비칠 뿐입니다.
그리고 시민단체라면서 반대하고 나서는데 과연 시민 1%의 지지라도 받는 시민단체인가요? 내주위 다 둘러 보아도 그 시민단체에 동조한다는 사람 아직까지 아무도 보질 못했습니다.
야구장 반드시 건설되어야 합니다. 우리 창원의 랜드마크가 되어 그 어떤 축제보다도 많은 외지인들이 찾아오는 그런 야구장이 되어야 합니다.
바라건데 시의원님들 한명이라도 우리 새 창원 야구장을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 연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