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 시민들의 염원이던 야구단이

수원엔씨 강원엔씨 등 타 지자체로 넘어가게 생겻구나

벌써 인터넷엔 마창 포기하고 경기도로 오라는 네티즌의 응원글이 넘처나고 있구만

내가 예전에 민노당이 반대해서 통과 못햇다는 기사보고 이런일이 생길까바 걱정햇는데

결국 한나라 시장이라 무조건 반대하는 무소속 민노당 똘끼 충만하신 의원 나리 들에게

시원하게 시민들이 뒷통수 거하게 맞는구나


반대한 의원 찬성한 의원 명단 공개하도록 요청한다 소신에 따라 당당하게 햇다면 못밣히는 이유 없고

시의원을 투표로 심판하는 시민들의 알권리는 당연 하다고 생각한다


외국으로 외유나 떠나서 시민들의 혈세 낭비로 기사화 되서 창원시를 먹칠하고 정말 10원도 아까운

의회의원에게 들어가는 혈세가 아까워서 시의회 회의장에 폭탄이라도 터트려서 해산시키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분노감이 치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