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GNB메뉴 바로가기

창원시의회 CHANGWON CITY COUNCIL

×

창원시의회  CHANGWON CITY COUNCIL

  • 전체메뉴
  • 통합검색
  • 의원로그인
  • 외부링크
  • 오늘의 의사일정은 없습니다.
더보기
  • 창원시의회 유튜브
  • 창원시의회 페이스북
  • 창원시의회 인스타그램
통합검색

홈 > 시민마당 > 의회에바란다

의회에바란다

  • 페이스북
  • 엑스
  • 밴드
  • 카카오톡
  • URL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 진해시민의 분노 분노 !! 배** 2010-12-28 0

[※아래의 글은 2010년 12월 22일자. 창원시청 홈페이지 "창원시장과의 데이트"신청 난에서 "시민의 소리"난으로 옮겨진 내용입니다. 진해시민의 분노한 사항을 살피셔서 창원시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진해시민의 편의와 의견은 일체 배제되어 있었다.
진해시의 발전과 비전은 완전히 매장시켜 놓았었다.


남창원역--진해 서부지역 또는 남창원역--구 육대부지 즉 경남도청에서 새 창원시청(구 육대부지) 쪽으로 연결되는 터널을 더 뚫어야 할 판인데도...
그래야 구 육대부지의 활용 방향이 넓게 정해 질 것일 판인데도,
뚫고 있는 터널도 진해시민은 이용 못하게 해 놓았다니 !!!!! !!!!!! "




어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을까!!
우리는 통합 창원시와 통합창원시장을 믿었다.
그런데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었겠는가!!

마창진 통합의 의의는
첫째가 3개시의 균형발전이었고, 그래야만 통합이 결실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직금의 몇 가지 사례에서 보면,
도저히 간과하거나 방치하여서는 구 진해시민과 구 진해시구역은 전체가
통합창원시의 폐기장이되거나 의도적 슬럼가로 도태될 것이 뻔한 사태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누가 보더라도,
국가경제적 효율 면에서 보더라도,
당연하고, 절실한 사항을,
핑계도 아닌 핑계를 정책인 양 얼머무리면서,
그것이 市政이라고 우겨대고 있는 것이다.

이 난에 구구 절절, 더 긴급하지 않는 것...
그것은 추후로 미루기로하고,

이것 한 가지만을 집고 넘어가고자 하는 것이다.

진해(시)구와 성산구 중간지점인 양곡에서 완암 쪽으로 지금 완암 터널을 뚫고 있다.


공사비가 얼마인지, 그 설계가 어떤 것인지, 연결도로가 어디로 연결이 되는 것인지...

그냥 행정청에서 잘 하리라고 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진해구민을 발 새 떼"로만 알고, 국가 예산을 낭비하고 있었다.

공사를 완료하고나서 그것을 수정을 하려면 그 규모에 따라서 틀리겠으나, 당초예산의 50%이상이
더 소요될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해야 할 공정을 설계, 건의, 집행하지 않았다면,
그 공정 의견 수렴자나, 설계자나 건의해야 할 자나, 그 집행자는 국민과 시민 앞에 사죄하고,
응당한 그 잘 못의 대가를 받고 용퇴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 진해시민은

양곡로타리--완암 터널--창원시청의 터널과 도로가 뚫리면,
진해-- 양곡-- 신촌광장--남창원역-- 창원시청의 둘러 가는 길보다,
진해에서 창원시청으로 가는 시간이
승용차로 20~25분이 절약될 것이고, 버스로서는 25~30분이 절약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진해시민의 편의와 의견은 일체 배제되어 있었다.
진해시의 발전과 비전은 완전히 매장시켜 놓았었다.


남창원역--진해 서부지역 또는 남창원역--구 육대부지 즉 경남도청에서 새 창원시청(구 육대부지) 쪽으로 연결되는 터널을 더 뚫어야 할 판인데도...
그래야 구 육대부지의 활용 방향이 넓게 정해 질 것일 판인데도,
뚫고 있는 터널도 진해시민은 이용 못하게 해 놓았다니 !!!!! !!!!!!

즉시
이 사실을 시정하고,
당연히 해야 할 공정을 설계, 건의, 집행하지 않았다면,
그 공정 의견 수렴자나, 설계자나 건의해야 할 자나, 그 집행자는 국민과 시민 앞에 사죄하고,
응당한 그 잘 못의 대가를 받고 용퇴하여야 할 것이다.

**************************************************************************************************

★위 진해시민의 분노한 사항을 살피셔서 창원시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