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몇몇 인간들이 당신들한테 굽신굽신거리니...
자신만만하셨었죠?

당신들 자신이 스스로 대단한 존재인것 같아 스스로도 모르게 목에 힘이들어가시죠?
어디 가든 당신들은 창원시민들의 대표한다고 생각하셨었나요?

왜..창원시장을 좀 도와주고...무얼 바라실려구요?

당신들은 골목대장일 뿐입니다..
그냥 그 골목안에서만 노세요....
세상물정도 모르시면서 밖에나오셔서 험한꼴 당하시지 마시고...
그냥 그 동네, 당신들을 보면 굽신거리는 오피서들 있는데서만 노세요...
골목길에서처럼 막 소리치면 다 되는걸로 생각하셨었죠?

그 골목안에서 그 사람들은 당신들이 옳은 소리를 해서 무서워했을까요 아니면 길가에 누간가가 싸질러 놓은 무엇같아서였을까요?ㅋㅋ

민심, 여론조차도 객관적으로 바로볼 시각도 없고 심지어 그럴마음도 없어보이시는데..
그냥 당신네 골목안에서 노세요..
당신들은 골목에서만 벗어나면 이제 인간으로 당연가져야할 기본 예의도 없는 생명체로 밖에 인식되지 않을겁니다

명심하세요.
당신들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대변할때만 진정 대접받을수 있습니다.
왜곡시키고, 남용하지마세요...

추신 : 창원시공무원여러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고생하시고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