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씨 집안의 부도덕성

내 딸(김민정)을 부모 동의도 없이 이혼도 하기 전에 데려가서(=유괴) 호적을 새로 만들어 찾지 못하게 하여 아이 아버지는 자살하고, 아이 엄마는 충격으로 루마티스 관절염을 앓게 되어 지체 2급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잃어버릴 당시 전세를 살았는데 집주인 이름이 채갑석(장학사, 암사망)이고 부인 이름이 이남순 이였는데 이남순이가 말하기를 시동생 채창석, 부인 류순애 집으로 갔을 것이다 하였는데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동생 채창석, 부인 류순애는 채송화와 채푸르미라는 두 딸이 있습니다.

이남순의 친가로 갔는지 시가로 갔는지 진실을 알 수가 없습니다.

채씨 집안의 부도덕성이 세월이 간다고, 법적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그대로 묻힐 수 있을까요?
그대로 묻어두는 것이 옳을 까요?

경남밀양경찰서에서 수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