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는 이달곤 행정자치부 장관의 노력과 삼개시 의회에서 추진하여
성사를 이룬 것이다. 통합 전에 명칭은 창원시로 청사소재지는
마산 운동장 및 진해 육대부지를 1순위, 39사 자리에 2순위로 하기로해서
시의회의 통과를 하여 통합시의 시작을 하게된것이다.
통합한지가 벌써 세월이 지나고 통합시청사 자리 때문에 기존 창원시 의원들의
기득권을 유지할려고 마산쪽이나 진해쪽으로 양보 못하는 통합
정신과 일순위 우선순위라는 정책에 위반되고 여론이 불리하니
결국은 기존 청사를 쓰자고 억지를 부리는 기존 창원시 의원들 대단하다
따라서 3개시는 어차피 하나가 될 수가 없다
민주 도시 마산은 3,15와 부마항쟁으로 자랑스런 시민이고
창원은 외지인들이 가득한 공단지역으로 어차피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들이다
요번 앞번 마산시 가결이 된것처럼 기존 창원시 의원들은 책임을 져야한다
마산도 분리하고 진해도 분리해서 창원에 배부르게 해서는 안된다
홍준표 지사는 도청을 마산으로 옮기자 이참에
도 기관도 마산과 진주로 옮기고 창원을 슬림화 유령화 도시로 만들자
창원이 결정한것과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은것에 대한
책임을 명확이 따지고 마산의 약진을 위해 도청과 도기관을 왕창 옮기자
진주에는 지청을 두어 창원의 행정 기반을 모조리 옮겨버리어 공단도시로만
남겨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