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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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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유정자씨야 말로 억지네요 ; 신** 2013-02-01 0

저는 창원이 더 컸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역사가 더 오래 됐다고 했죠. 지명도요. 이건 그때 기사에서 나온 겁니다.(찾아보려다가 못찾았는데 궁금하시면 직접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_ 그리고 누가 그 기사 찾았다면 좀 올려주세요 ; )
저도 마산이 더 오래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던 거고요..
그리고 옛날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하셨는데, 그 얘긴 마산이 더 오래됐다고 하면서 먼저 꺼내신 거 아닌가요 ?
근데 사실 역사적 의의도 꽤 중요하죠..
그리고 자꾸 인지도 인지도 하는데 ,
창원보다 마산이 더 알려진 건 인정합니다, 근데 지역에 대한 관심이 아주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면 창원은 어느 정도는 압니다..요즘이 옛날인가요 ? 님 말씀처럼 옛날이 중요한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지난 얘기를 꺼내시는 건지 .
옛날엔 창원을 잘 몰랐더랬죠,
하지만 요즘, 웬만큼 무지하고 상식없는 사람 아니면 들어보기는 했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역사 공부 안 한 사람들은 마산에서 3.15의거가 있었던 사실도,
부마항쟁이 있었던 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지인이 충청도 사나요? 저는 서울서 물어보면 창원은 들어봤지만 청원은 아예 모르던데.. 참 희한하네 , 이런 경우는 특수한 건지요?

그리고 왜 님의 주장이 억지로 들릴 수밖에 없냐면요..
이미 정해진 걸 바꾸는 게 쉬운 일도 아닐 뿐더러,
이미 도지사님 공약으로 도청을 마산으로 이전한다고 돼 있는데
시청도 어떻게 마산이 가지나요? 님 말씀처럼, 관례대로 한다면,
시명은 창원이, 시청사는 마산이, 그럼 도청도 마산이 가지나요?
몇몇 사람들은 웃긴게요,
왜 야구장은 당연히 마산이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들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제 주위 마산 사람들 보면 그렇습니다.. 님 주변엔 안 그러신지..?
이유를 들어보면 , 원래 마산구장을 대체하는 거니까 , 라고들 합니다.
그리고 관례라고 한다면 전부터 내려오는 걸 말하는 건데
도대체 어느 지자체가 통합하면서 이런 관례를 가진 겁니까?
제가 알기로는 광역자치단체가 기초자치단체를 통합한 경우나, 시가 군을 통합한 적은 있어도
이렇게 세 시가 통합한 적은 처음입니다. 처음이니 관례란 게 있을 수 없죠.

그리고 시청사와 야구장을 놓고 갈등 중이었는데
갑자기 도청 이전 문제가 끼어 들면서 문제가 더 복잡해진 걸 누가 모릅니까.
근데 거기다가 지명을 바꾸고 다시 논의하자는 게 무리한 주장이지
그게 어떻게 현실적인가요 ..

  • 구**2013-02-08 12:02:52
    도지사가 도청 이전 공약을 냈다고 그 약속을 꼭 지켜야하나..
    그건 그냥 마산시민표 얻을려는 꼼수 아닌가..

    정치인들의 이런 무책임한 보여주기식 공약 때문에
    얼마나 많은 세금이 낭비되고 있는지 모르나..

    이명박의 4대강 사업 보면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인천시 은하레일 사업등..보면 모르나..
    아무리 공약에 있어도 여론이 좋지 않으면 해서는 안되는것이고

    대한민국을 분열시키는 온갖 사업들이 정치인들이 바라는것 아닌가..

    시청,도청,야구장 모두 창원,진해,마산 중 어느 한 도시가 모두 가져가도 된다..
    시민,도민의 여론에 따라 신청사가 정말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몇 년 후인지..교통등 어느 부지가 최적의 장소인지..
    시민 모두가 만족할만한 옳바르고 투명한 타당성 조사를 했다면
    타 지역이 선택 되었다고 반대할 시민 없다..

    문제는 야구장 처럼 타당성 조사 11위한 진해가
    2016년까지 완공조차 하기 힘든 부지가 정치 논리만으로 결정이 되니..
    이렇듯 씨끄러운 것이다..

    정치인들이 씨부리는 개소리에 솔깃하다면
    정치인들 쇼에 놀아나는 ㅂㅅ들일뿐..

    신미영 님의 글 ==============================================================
    저는 창원이 더 컸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역사가 더 오래 됐다고 했죠. 지명도요. 이건 그때 기사에서 나온 겁니다.(찾아보려다가 못찾았는데 궁금하시면 직접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_ 그리고 누가 그 기사 찾았다면 좀 올려주세요 ; )
    저도 마산이 더 오래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던 거고요..
    그리고 옛날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하셨는데, 그 얘긴 마산이 더 오래됐다고 하면서 먼저 꺼내신 거 아닌가요 ?
    근데 사실 역사적 의의도 꽤 중요하죠..
    그리고 자꾸 인지도 인지도 하는데 ,
    창원보다 마산이 더 알려진 건 인정합니다, 근데 지역에 대한 관심이 아주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면 창원은 어느 정도는 압니다..요즘이 옛날인가요 ? 님 말씀처럼 옛날이 중요한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지난 얘기를 꺼내시는 건지 .
    옛날엔 창원을 잘 몰랐더랬죠,
    하지만 요즘, 웬만큼 무지하고 상식없는 사람 아니면 들어보기는 했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역사 공부 안 한 사람들은 마산에서 3.15의거가 있었던 사실도,
    부마항쟁이 있었던 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지인이 충청도 사나요? 저는 서울서 물어보면 창원은 들어봤지만 청원은 아예 모르던데.. 참 희한하네 , 이런 경우는 특수한 건지요?

    그리고 왜 님의 주장이 억지로 들릴 수밖에 없냐면요..
    이미 정해진 걸 바꾸는 게 쉬운 일도 아닐 뿐더러,
    이미 도지사님 공약으로 도청을 마산으로 이전한다고 돼 있는데
    시청도 어떻게 마산이 가지나요? 님 말씀처럼, 관례대로 한다면,
    시명은 창원이, 시청사는 마산이, 그럼 도청도 마산이 가지나요?
    몇몇 사람들은 웃긴게요,
    왜 야구장은 당연히 마산이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들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제 주위 마산 사람들 보면 그렇습니다.. 님 주변엔 안 그러신지..?
    이유를 들어보면 , 원래 마산구장을 대체하는 거니까 , 라고들 합니다.
    그리고 관례라고 한다면 전부터 내려오는 걸 말하는 건데
    도대체 어느 지자체가 통합하면서 이런 관례를 가진 겁니까?
    제가 알기로는 광역자치단체가 기초자치단체를 통합한 경우나, 시가 군을 통합한 적은 있어도
    이렇게 세 시가 통합한 적은 처음입니다. 처음이니 관례란 게 있을 수 없죠.

    그리고 시청사와 야구장을 놓고 갈등 중이었는데
    갑자기 도청 이전 문제가 끼어 들면서 문제가 더 복잡해진 걸 누가 모릅니까.
    근데 거기다가 지명을 바꾸고 다시 논의하자는 게 무리한 주장이지
    그게 어떻게 현실적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