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님의 당당함과 국회 의원
도청 유치(시청이 아니면 도청을 달라..말인지 글인지..)
그러면
도청은 마산 어디면 좋겠습니까.

마산 국회의원
창원에서 국회의원도 하셨고
변호사 사무실도 창원에 활동 하신분은 더 통합에 관심.발전되게 해야 하는데
도지사.육영수여사의 인연들만 강조 하시고
현실에 맞지 않는...허황된 이상향들만 있으니

3,15 아트홀도 찾는이 별로 없으니
설렁 합니다.
통합 되기전은 균형 발전을 위해 통합을 했는데
수출 자유 지역은(태풍으로 잠긴 텅빈.실속.희망 없는 곳에..자원 봉사도 했지만)
마산.진해..지금 계속 발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마산시의원들 국회의원들 명분 때문에 그렇다면..도지사 유세때 처럼
도청을 빨리 옮기고
빨리 광역시로 만들고
창원시 청사를 도청으로 옮기길 우리 창원 시민들은 원하고
청사 없는 해양 경찰청등등...관공서 시청사로 오면 조용해 지겠네요.

창원시 청사
상징적인 시청사 입니다.
시의원 정도라면
기본으로 알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 옛날은
조금 사는 집안은 대학만 가면 모든것이 해결 되었습니다.
특히
검사.판사(변호사)들은 인정해 주지 않아도 자신이 억수로 잘나고 위대한줄 압니다.
나이들면 겸직 국회의원이 가장 좋은 직장이죠.
대학.대학교 풍경은 로스 쿨.스마트.갤럭시..폰으로 강의 다 담아 필기.대화..없다고 합니다.
세상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인자하심.성실. 겸손하시고 강력함과 의지력 진실한 우리 창원시장님같은 행정가의 시대 입니다.
도청앞 부터
관공서의 인도..풀들로 엉망 이던 곳
이제는
멋진 창원시가 되게
계획 도시에 맞추어 발전 시켜 놓았습니다.

정말 원한다면
창원..원례의 창원시만 따로 분리 합시다.
우리 창원시 넓은 곡창을 새로운 산업 도시와 현대에 바쳤는데
우선
이원수 "고향의 봄"을 만든 곳(우리가 주인공..소답동)
창원의 독립 운동가들..납골당으로
향교(앞을 가린 건물 철거)도 찾아 주시고.
객사(북동 공설 시장)도 다시 정비.중동도 주차 정리로
마산.진해만 살리지 마시고
창원(의창구.성산구)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