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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성보빈 의원 “S-BRT 사업, 허성무 전 시정 때 시작” 창원시의회 2024-03-08 434

13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정확하게 알려야

 

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 8일 시정질문을 통해 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사업은 민선 7기 허성무 시정 때 시작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이날 열린 제13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S-BRT 공사로 안전사고가 이어지는 등 시민의 피해와 불편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S-BRT 사업과 관련해 정치적 논란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허성무 전 시장의 선거캠프에서 창원시 7급 공무원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이 공인으로서, 국회의원 후보로서 그림이 맞느냐고 말했다.

 

또한, 성 의원은 최근 허 전 시장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을 두고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성 의원은 20201217일 경남도에서 고시하며 실시설계 용역까지 결정했고, 창원시 BRT 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최종 확정이라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는데, 사업이 본인과 관계가 없다고 한 것은 거의 허언증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 의원은 도대체 BRT 사업을 왜 했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시민을 위한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성 의원은 “S-BRT 사업은 허성무 전임 시장 때 시작한 것이다. 정확하게 알려야 한다현재 창원시의 가장 큰 화두이자 민원이 잇따른 S-BRT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이 해소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정질문] 성보빈 의원 “S-BRT 사업, 허성무 전 시정 때 시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