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주요사업 현장방문 창원시의회 2020-07-22 917 |
‘진해해양공원’ · ‘명동 마리나항만’ · ‘마산해양신도시’ 추진 현장방문 창원시의회(의장 이치우) 건설해양농림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지난 7월 22일 진해해양공원, 명동 마리나항만, 마산해양신도시 등의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3대 창원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을 살피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태양과 빛의 스마트타운'을 주제로 최근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타운 챌린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진해해양공원을 비롯하여 해양레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명동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해양문화도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시설 조성사업 그리고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진행상황에 대한 설명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천수 위원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창원시의 대형 프로젝트 사업들이 시민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면밀히 분석하고 관계부서와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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