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제1차 정례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현장방문 창원시의회 2021-06-22 0 |
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지난 6월 22일 광암해수욕장, 주도항 어촌뉴딜300사업, 양덕천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105회 창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 중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상황을 살피고 전문성과 의정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먼저, 오는 7월에 개장 예정인 광암해수욕장을 방문하여 모래양빈, 코로나19 방역대책 등의 개장준비 상황을 살폈고, 주도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방파제 연장 및 해안산책로 조성 등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상습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공사 중인 양덕천 재해위험개선지구와 공영도시농업 텃밭인 팜앤락(Farm & 樂) 운영현장을 둘러보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천수 위원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오늘 방문한 주요사업들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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