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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정길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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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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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장 행보 창원시의회 2022-10-28 1263

- 덕동 하수처리장과 만날공원 인공암벽장, 마산국화축제장 점검 -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정길상)28일 제119회 임시회 회기 중 덕동 하수처리장, 만날공원 인공암벽장, 마산국화축제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먼저 위원회는 마산만 등 주변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여과 처리시설, 하수슬러지 소각시설 등을 운영 중인 덕동 하수처리장을 찾았다. 이어 다음달 개장 예정인 마산합포구 월영동 만날공원 인공암벽장 막바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 점검과 시험 운영을 위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만날공원 암벽등반장은 국제 경기가 가능한 규모의 창원시 최초 인공암벽장이다.

 

정길상 위원장은 덕동 하수처리장은 창원과 마산 전역에서 발생한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시설 개선사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만날공원 암벽등반장 시험 운영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한 사전 준비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원회는 마산해양신도시 내 315해양누리공원에서 12일간 진행하는 제22회 마산국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행사장 구성과 안전 문제 등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하며 이번 현장 활동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