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GNB메뉴 바로가기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

  • 전체메뉴
  • 통합검색
  • 의원로그인
  • 외부링크
  • 창원시의회 유튜브
  • 창원시의회 페이스북
  • 창원시의회 인스타그램

맨위로 이동

언론보도

  • 페이스북
  • 엑스
  • 밴드
  • 카카오톡
  • URL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보도자료 게시판 보기 페이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내용으로 구분
“마산해양신도시 배후 부지에 입체보행정원 조성을 전홍표 2023-05-11 98

마산해양신도시와 구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해 입체보행정원 조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현재 마산해양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창원시와 민간사업자 간의 협상이 진행 중이다.

전홍표 의원
전홍표 의원

전홍표(더불어민주당·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 창원시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1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해양신도시 배후 부지를 마산 구도심을 연결할 마산서항지구 입체보행정원 조성을 통해 창원시를 세계적인 ‘감성도시’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마산 구도심에서 3·15 해양누리공원을 연결하는 150m 길이의 입체보행정원교량 조성사업은 단순한 보행교량을 넘어 정원 기능과 상징적인 조형물 역할도 기대되는 사업이라고 피력했다.

전 의원은 “마산만과 3·15 해양누리공원은 시민들의 휴게·여가공간으로 매우 중요하지만,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로로 인해 주거지역과 단절돼 있다”며 “계획대로 입체보행정원이 조성된다면 구도심과 3·15 해양누리공원을 통해 마산해양신도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도심 속 녹지공간, 시민의 삶을 향시켜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만약 연결되지 않고 마산해양신도시가 만들어진다면 신도시와 구도심의 불균형은 해결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94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