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조합이 파산하면 조합원 빚은 다 사라지고 새롭게 협동조합을 설립해서 납입한 돈(저는 1억정도 납입함)을 다 보존해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알아본 바, 조합이 파산하면 조합채무는 조합원들이 나눠갚아아야 됩니다(올해 6월 파산된 조합은 조합빚은 조합원들이 나눠갚아야된다고 뉴스에 보도됨)
허위사실로 조합원들에게 파산을 유도하며 파산 이후 협동조합을 설립해 납입한 1억을 보존해주겠다고 합니다. 이것을 인정해준다면 배임이 되는것이고 신규로 협동조합에 가입하는 사람들은 1억을 손해보게 되는겁니다.
거짓말로 조합원들을 우롱하고 있는 현재 집행부와 업무대행사를 엄벌에 처해주세요

10년 동안 사업의 진척이 없이 고통받고 있는 서민이자 조합원 입니다
1기 집행부의 결손금이240억원에 이르며
3기 집행부가 천신만고 끝에 사업의 방향을 잘 설정하여 어려운가운데 ㆍ1군시공사 ㆍ금융사 선정하여 토지에 담보이자 80억원까지 탕감하여 조합원 추분을 줄이고 극적으로 집지어 진다는 희망만 가득안고 있던 찰나에 불법적으로 4기 집행부가 출범하여 조합장이라는 자는 책임지는 행동이 두려워 조합도장및 개인연대보증서는 당연의무를 망각한체 불법총회로 조합장 선임된후 1달만에사임계를 제출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고 새마을금고에 토지담보 연장자서만 하면 경매완전 취하를 할수있슴에도 불구하고 직무 유기를 하여 회피상태에 이르러 조합땅이 재경매 진행의 위기에 처하였고 돌이킬수 없는 재산상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창원시 에서 조합원의 상태를 살피시어 반드시 바로잡아 시정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수천명의 조합원이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조합땅이 경매로 날라가면 조합의 잔존채무가 조합원이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황당한 속임수로 조합원을 기망하고있는 4기 조합을 엄정하게 처벌하고 사업이 다시 제대로 갈수 있는 방향이 잡아지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저 역시 용원동지역주택조합 조합원입니다
윗글에 첨언을 하자면, 현재 4기 집행부가 집권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4기 집행부는 불법(직참인원 부족, 서면결의서 위조, 총회 절차 미이행 등으로 재판 진행중)으로 집행부를 탈환하여 현재까지 이르렀습니다
이후 집을 지어 올리려는 노력은 커녕 조합 파산하여 빚을 청산하게 해준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로 판단력이 흐려진 연로하신 조합원님들을 현혹시키고 있으며, 3기 집행부에서 일궈놓은 80여억원의 이자 탕감, 조합땅 경매 연장 등은 무효화 시키는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또한, 4기 조합은 그들의 업무대행사와 합심하여 조합을 파산에 이르기위한 행위를 서슴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땅 경매를 유도하여 조합사업을 파산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반면 3기 집행부에서는 1군 시공사와 금융사 까지 확보한 상태이며 총회를 통해 승인 받기 직전 불법으로 4기가 집권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근거로 3기 집행부외 조합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내용을 만천하에 공개하여 검찰, 경찰 수사를 촉구하였습니다
시청 관계자분들은 선량한 창원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시어 작금의 문제가 조속히 정상화 되어 추진될수 있도록 불법을 저지른 자들에 대한 엄벌을 가해주시기 간절히 염원합니다

이제서야 사업이 좀 진행될만 하니까 일부러 조합땅을 경매들어가게 만들어서 파산을 하자
파산하면 빚은 다 탕감되고 가벼워진다
이후 협동조합을 만들어 우리조합원들이 다시 각출해서 경매된 땅을 낙찰받자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들어오면 내 분담금(약1억)은 보존해주겠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내가 돈을 낸 지주택이 파산하고 없는데 빚은 없어지면서 내 재산은 그대로 보존받을 수 있는지요
더구나 현 조합장과 감사 운영위원은 선임된지 1달만에 사임계를 내고 또 임원을 뽑는 총회공고를 했으나 한번 연기한 상태입니다
사업을 이끌어나갈 조합장 없는 무주공산 상태를 만드는 것이 정상적인 행동입니까
고의로 경매진행하여 파산을 유도하는 현집행부와 업무대행사를 강력수사하여 엄벌에 처해주십시오

우와~~~ 이건 뭐 대규모 사기아닌가요?
저는 조합원도 아니고 경찰이나 법관도 아니지만, 거짓말해서 뭔가 이득을 취하려는 행위가 사기 맞잖아요?
조합사업이면 피해자가 많이 발생할텐데, 정부와 수사기관이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잘 막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거짓말로 조합을 파산시키려는 집행부도 있다니 참 무섭네요

5월26일 총회당일 조합원 아닌 사람들이 수도없이 입장했습니다(근거자료있음) 서면결의서도 200장이상 위조 의심됩니다.
그리고 나의 개인정보가 다른 사람 서면결의서에 기록되어 있는거 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어떻게 내 전화번호가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 서면결의서에 내 전화번호가 기록되어 있나요? 이건 100% 도용입니다.(이것 또 한 증거자료 있음)
조합이 파산하면 조합원들 1천억원 이상 빚이 생기며 조합원, 조합원가족 포함하면 3천여명이 빚에 허덕이게 됩니다.
조합이 파산하면 내 빚이 다 사라지는건 명백한 거짓말이고 협동조합에 가입하면 지역주택조합에 납입한 돈도 다 인정해준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시의회에서 4기집행부의 거짓과 업무대행사의 거짓선동을 막아주세요

무엇보다도 문제는 4기의 방해가 너무 심하다는 겁니다 ! 도대체 무슨 이권이 있기에 그리 음해하고 .거짓정보로 조합원들을 기만하고 속이고 조합장이 바지조합장인지 조합장 역활도 없고 제대로 일을 하는 지 알수없고 그냥 업대에 끌려서 업대하자는 대로 하고 그업대도 제대로 된 사업방향을 제시도 못하는 업대를 왜 추종하고 무조건 따르는 지 의구심이 듭니다 ! 업대의 잘못된 방향으로 인해사업이 전혀다른 방향으로 가고있습니다 이것 또한 철저한 감독으로 조합원들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주세여

라틴어에 ‘퀴 보노 (cui bono)’ 라는 말이 있다. 로마 원로 정치가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의 말로서 범죄 수사의 제1원칙이다. 범죄 수사는 ‘누구에게 이익이 돌아가는가? (누가 이익을 도모하는가?)’ 를 찾는 게임이다.

‘누가 이득을 보는가?’ 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범죄 수사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이다.
실제로 특정 범죄로 인해 이득을 보는 자가 범인일 가능성이 매우 크기에 검사는 범죄로 인해 누가 이득을 보았는지 따져보고 수사망을 좁힌다.

그렇다면 현 시점까지도 무지한 조합원들을 속여 불법총회를 성원(1기 집행부 참여)시켜서, 기존의 타절된 업무대행사(토지 경매 전문가 직원 채용)가 부활하고, 240여역원 결손액을 발생시킨 1기집행부에 면죄부를 제공하기 위한 조합 토지 경매를 부추기는 4기 집행부 세력은 누구인지 ‘퀴 보노 (cui bono)’로 유추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누구에게 이익이 돌아가는가?’ 라는 명제를 따라 팩트(fact)를 모으고, 그 팩트를 따라가다 보면, 그 팩트가 가리키는 한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그 사람이 ‘진짜 범인’이다.

4기 집행부에게 질문하면 대답을 안해줍니다.
질문
1. 조합이 파산하면 진짜로 채무가 다 없어지는거 맞나요? 증거자료 보여주세요 라고 하면 대답없음

2.조합파산이후 협동조합가입하면 주택조합에 납입한 금액 그대로 보존해주나요? 공증서주시겠습니까? 라고 질문 하면 대답없음

3.조합 파산 시킨다고 했는데 어떻게 파산시킬껀가요? 질문하면 대답없음

4.조합땅 경매넘기고 제 3자가 그 땅을 낙찰받는다고 했는데 땅매입에 필요한 200~300억은 어떻게 마련할껀가요? 질문하면 대답없음

위의 내용 질문하면 대답안하고 바로 전 집행부 욕을 합니다.

전 집행부 욕하는거 듣고 싶어서 질문하는게 아닙니다.
새집행부가 구성되었으니 앞으로 집짓는 방법이 궁금한겁니다.
전 집행부 비난 잘 한다고 집이 저절로 지어지는게 아닌데 아직도 전 집행부 비난하는데 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

용원동 지역 주택 조합.
조합원입니다
4기 집행부에서 경매넣어 파산 하면 조합 부채가 사라진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3기에서
경매 취하 하고 이자 탕감 백프로.
81억 감면을 받았는데.
곽 정영 조합장이 연장자서 를 하지 않아 조합원의 개인 부채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조합장 직무유기가 아닌가요
몇 1000명의 조합원 가족을 죽이는 일입니다.
경매 파산이 웬 말입니까?
조합원 가족을 다 죽이는.
4기 집행부를 엄벌에 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3기집행부가 조합땅 경매들어간거 대주단과 협의해 취하시켰습니다
마지막단계로 조합장이 연장자서만 하면되는데 자서직전 5월 26일 비대위들이 서면결의서200여장을 위조하고 조합원도 아닌사람들을 돈주고 사서 입장시키는 불법총회통과로 3기조합장이 해임시키고 4기조합장은 연장자서를 거부하며 경매재진행하여 파산하자고 합니다
그래놓고 한달만에 감사와 함께 사임계를 냈습니다
이것이 배임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강력 수사진행으로 천명의 조합원 삼천명의 조합가족을 지옥불구덩이에 빠트리고 있는 곽조합장과 업무대행사 신씨를 엄벌에 처해주십시오

꼭 부탁드립니다!

우리 조합을 살려주세요.

10년전 주택조합이 뭔지도 모르고 부동산에서 돈되는일이니 무조건 하면 된다고 하여 아파트. 상가 각 하나씩 분양받아 들어간돈만 거의 3억입니다
부푼꿈을 안고 기다렸는데 지금 상황은 위에 올라온 내용처럼 황당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없는돈에 전부 담보대출받았기에 지금까지 원금과 이자내기에 사는게 지옥같습니다

[Web발신]
용원조합 경매부지

1.경매취하
2.경매낙찰

경매취하(매월이자납입.빚그대로나누기)
경매낙찰(낙찰계약금준비.빚날림)
1.번인지 2번인지
문자로 의사주시겠습니까?(권정애라는 여자가 보낸 문자인데 조합원도 아니랍니다)

집행부는 이렇게 조합원들을 우롱하며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웰베스트라는 업무대행사. 꼭두각시 노릇만 하고 있는겁니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조합원 가족 모두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제발 창원시에서 철저한 수사를 해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용원주택조합을 살려주세요
10년동안 가슴앓이 해온 시간이 경매로 파산을 한다는4기집행부 조합원들가슴에 피멍이 듭니다
피같은 돈도 다날리고 땅을 경매로 날린다니 정부에서 정책을만들었으니 정부에서 서민들을 살려주십시요
억장이 무너지는 이 현실을 꼭좀해결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힘없는 조합원들이 이제는 지쳐갑니다
악마같은 4기집행부에 밀려 선하고 착한 조합원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타절된 없대는 왜?
4기에 붙어있는지 조합장 행세까지 도맡아하는지 이해할수 없는 저희들로서는해결능력이 부족합니다
다달이 대출이자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
제발 ㅇ 어려운 .용원 조합의 심각성을 외면말아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시의회 의원님께 올리는 호소문] 진해구 용원동 지역주택조합의 10년간의 실제일에대해 시의원님들께서 검찰,경찰에 수사를 강력히 촉구해주셔서 조합원과 조합가족까지 수천명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시길 호소드립니다. 1.불법행위ㅡ1기,2기때 사라진 247억원 의 조합원돈 횡령,배임,사기의혹 / 4기조합의 불법임시총회개최(사문서위조,동행사,폭력,허위사실유포,성희롱,배임의혹)/1기,2기,4기의 공동횡령 및 사기의혹 /4기의 불법총회에 따른 조합토지 경매진행의 배임,사기의혹/3기의 조합집행부에 대한 조합장,직원,조합원에대한 제3자에게 교사하여 수차례 협박,폭력,금품갈취 행위의 사주의혹/조합원들을 속여 빚을탕감시켜준다하며 조합원들에게 5천만원씩 걷고있는 사기해각의혹등 수없이 많은 불법적인 일을 지속적으로 기획,사주,실행 합니다. 심지어 조합원도 아닌 자칭 조폭이라하고다니는 불량배들을 시켜 조합일에 폭력,협박을 교사하고 심지어 성희롱까지 수십차례 일삼는 극악무도한 일까지 합니다. 이제는 극악무도한 1기,2기,4기의 극악무도한자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싶습니다. 큰 용기를 내어 호소드립니다. 벼랑끝에 매달려있는 저희 수천명의 조합원과 가족을 살려주십시요. 저들의 만행으로 이제는 목숨까지 끈을 조합원들이 생겨날겁니다. 제발 엄중한 법의 자대와 검찰,경찰의 강력한 수사가 이루어질수있게 도와주십시요 . 눈물로써 호소드립니다.

10년 넘게 조합원의 가족으로 지내면서
부모님의 스트레스가 상당한 것을 보았습니다.
조합이 파산하는데 돈을 보존한다? 그런일은 있을 수도 없고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매번 바뀌는 집행부에 이에 따른 스트레스는 가면 갈수록 더합니다. 잘 모르는 이들에게 거짓말로 그들을 유린하고 있고 현 조합원들에게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일삼는 이번 집행부를 지탄합니다. 원래의 방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