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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0회 개회식 본회의(2026.03.0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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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0회 창원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6년 3월 5일(목) 10시


제150회 창원시의회(제1차 본회의)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정담당관 의정팀장 정은정)


(10시00분 개식)

○의정담당관 의정팀장 정은정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의정팀장 정은정입니다.

지금부터 제150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손태화 존경하는 창원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초목의 싹이 돋아나고 겨울잠 자던 동물들이 깨어난다는 경칩에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이지만 머지않아 봄의 숨결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창원특례시도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봄바람 같은 희망찬 소식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시정 공백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의 안정과 연속성을 지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미래 성장 동력 확보라는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3월은 시정 전반의 정책과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출발점인 만큼 올해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각오로 계획은 신속하게, 과정은 치밀하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책임 행정을 기대합니다.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먼저 창원시의 최대 축제이자 전국 최대 규모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축제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진해군항제를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도약시켜야 합니다.

교통·안전·위생·편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은 기본이며 콘텐츠의 질적 고도화와 운영 역량의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완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함께 최근 전국적으로 통합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최초의 통합 사례인 창원특례시부터 현실을 냉정하게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

통합 15년을 넘어선 현재 창원시는 유사·중복 기능을 정비하여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통합의 취지를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현재 창원시는 다른 특례시와 비교하면 최대 800여 명 이상 많은, 지나치게 방대한 조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61명, 60명을 증원하는 조직 개편안은 시민들께 납득하기 어려운 사안입니다.

특히나 이 모집공고는 경상남도로부터 2월 24일 날 이미 채용공고가 나와 있습니다.

그것을 의원들에게 속이고 기만한 집행부에게 경고를 합니다.

최소한 공고가 나가 있다고 하면 이번 조례가 상정이 되지 않더라도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의원들이나 언론에게 정말 이번에 조례가 통과하지 않으면 창원시 복지는 문제가 심각하다는 보도 자료를 낸 데 대해서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그리고 증원되는 직원들은 9월 4일 날 최종합격자 발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전에만 의회의 승인을 얻어서 조례가 통과되면 하면 되고, 의회에서 불승인하게 되면 그 자체가 전체가 무효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오는 5월 완료 예정인 중장기 대응 조직 재설계 방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인력 및 부서를 재정비한 이후에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 새로운 시장의 당선과 취임에 즈음하여 새 시장이 앞으로 인사조직 운영 방침에도 부응하는 조례, 조직 개편안이 7월 중에 통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9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4대 의회의 마지막 시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며 시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각종 지역 현안과 일정으로 바쁜 시기지만 임시회 기간만큼은 의회 본연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창원특례시민 여러분!

새로운 시작의 계절 3월입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활짝 펴고 희망을 준비하는 한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3월은 불의에 맞서 항거한 자유·민주·정의의 3·15의거 정신을 떠올리게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1960년 3월 15일 거리로 나선 시민들의 용기와 희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밑거름이자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자산이 되었습니다.

창원특례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 숭고한 뜻을 이어가며 희망찬 봄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담당관 의정팀장 정은정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본회의가 진행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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