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9회 창원시의회(임시회)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6년 1월 20일(화) 10시
제149회 창원시의회(제1차 본회의)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정담당관 의정팀장 정은정)
(10시00분 개식)
○의정담당관 의정팀장 정은정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의정팀장 정은정입니다.
지금부터 제149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손태화 존경하는 창원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회의에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붉은 말의 기운처럼 올해 창원특례시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의 지혜와 노력이 모아지길 기대합니다.
최근 CES 2026년에서 확인했듯이 우리는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말하는 AI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AI, 즉 피지컬 AI 시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방산, 기계, 자동차 등 풍부한 산업 데이터를 보유한 창원특례시는 피지컬 AI 거점도시로 성장하는데 이미 준비된 도시이며, 올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것입니다.
그 변화의 시발점에서 창원특례시의회는 국가 전략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제조 현장의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의 회복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최근 전국적으로 행정 통합과 광역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전국 최초 행정통합 도시로서 그 성과와 과제를 모두 경험한 도시입니다.
통합의 성패는 단순한 구역의 결합이 아니라 각 권역이 가진 잠재력을 어떻게 살려 시너지를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앞으로 우리는 마산의 자유무역지역을 새로운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진해를 중심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여는 물류 중심지로 조성하며, 제조 AI를 앞세운 산업 혁신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균형 있는 역할 분담과 연계 발전이 이루어지고 미래 경쟁력을 확고히 다져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산업의 성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시민의 일상입니다.
문화 인프라 확충과 여가·휴식 공간조성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행정을 기울여 창원시가 문화와 자연, 삶의 균형을 이루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새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올해 창원시의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겨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민생경제의 회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 안전과 복지 확충이라는 과제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의와 대안 제시에 힘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사랑하는 창원특례시민 여러분, 아직 추운 겨울이지만 그 끝에는 반드시 따뜻한 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4대 창원특례시의회는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삶 가까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답을 찾으며 희망을 키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올해도 창원시의회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정담당관 의정팀장 정은정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본회의가 진행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