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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제4차 환경문화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2.06.1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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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환경문화위원회회의록
제4호

창원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문화도서관사업소


일시 2012년 6월 12일(화)

장소 환경문화위원회 회의실


(10시09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장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환경문화위원회 제4일째 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오늘 감사일정은 문화도서관사업소 소관에 대한 감사로 문화시설과, 의창도서관, 성산도서관, 마산합포도서관, 마산회원도서관, 진해도서관 순으로 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감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상 소장님께서 관계공무원을 대표하여 선서문을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일어나 소장님의 선서와 동시에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도서관사업소장님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도서관사업소장 김옥준 “선서, 본인은 창원시의회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창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6월 12일

문화도서관사업소장 김옥준

○위원장 강장순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도서관사업소장님 나오셔서 직원 소개와 함께 소관 부서의 감사자료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도서관사업소장 김옥준 반갑습니다.

문화도서관사업소장 김옥준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강장순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문화도서관사업소 소속 간부공무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화시설과 문병석 과장님, 의창도서관 안현희 관장님, 성산도서관 팽미경 관장님, 마산합포도서관 김희곤 관장님, 마산회원도서관 최주대 관장님, 진해도서관 김홍선 관장님입니다.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소 소관 2012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소 소관 2012년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공통사항으로 부서별 공통사항 7건씩 총 42건을 작성하였으며, 개별사항은 문화시설과 소관 8건, 의창도서관, 성산도서관, 마산합포도서관, 마산회원도서관 소관 각 4건, 진해도서관 소관 5건 등 총 29건을 작성하였습니다.

공통사항은 2011년 회계연도 예산집행현황, 각종 공사계약 등 집행현황, 각종 위원회 운영현황,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처리 현황, 특수시책 추진실적 등 7개 항목에 대해 부서별로 자료를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개별사항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시설과 소관은 유인물 479페이지부터 501페이지까지입니다.

세부내용으로 의창도서관 등 11개 도서관 시설현황 및 박물관 등 4개 문화시설현황, 의창도서관 등 11개 도서관 자료 현황 및 박물관 등 4개 문화시설 소장품 현황, 도서관별 이용자 현황 및 도서관별 도서구입 현황 등 8개 항목 현황을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창도서관 소관으로 유인물 507페이지부터 521페이지까지입니다.

세부내용으로 도서관 기본 현황 등 4개 항목 현황을 작성하였습니다.

성산도서관 소관으로 유인물 527페이지부터 541페이지까지입니다.

세부내용으로 주요자산취득현황 및 시설공사 집행현황 등 4개 항목 현황을 작성하였습니다.

마산합포도서관 소관으로 유인물 147페이지부터 558페이지입니다.

세부내용으로 도서관 6.0버전업 사업추진현황 등 4개 항목 현황을 작성하였습니다.

마산회원도서관 소관으로 유인물 563페이지부터 574페이지까지 세부내용으로 사회적 소외자인 미혼모에 대한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외계층 원스톱 도서관 운영현황 등 4개 항목 현황을 작성하였습니다.

끝으로 진해도서관 소관으로 유인물 579페이지부터 593페이지입니다.

세부내용으로 도서관 이용이 불편한 원거리 주민을 직접 방문으로 독서기회를 제공하는 움직이는 도서관 운영 등 4개 항목 현황을 작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도서관사업소 소관 총괄보고를 마치면서 저를 비롯한 우리 문화도서관사업소 전 직원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시는 사항과 제시하시는 정책 대안은 적극 반영해서 보다 발전하는 사업소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장순 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시설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해련 위원님

이해련 위원 이해련입니다.

반갑습니다. 창원조각비엔날레 추진 486페이지입니다.

이번에 돝섬에서 비엔날레하지 않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그렇습니다.

이해련 위원 현장답사 다녀오셨습니까?

작가분들 결정났지요?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문화시설과장 문병석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국내작가 15분에 대한 드로잉을 접수해 가지고 현재 작품 설치할 장소를 두 번 다녀왔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러면 설치작가들 작품도 결정이 난 상황이지요?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이해련 위원 결정이 났는데 작가의 작품 설치를 분산해서 할 건지 아니면 어느 한 장소를 결정해서 공원화할 건지 그거에 대해서 결정하셨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그 부분은 지금 현재 공원사업소 측에서 계획하고 있는 기본계획 부분에 건물이라든지 다른 조형물이 안 들어서는 부지 내에서 작가분들하고 1차 방문을 했고, 그 다음에 총괄감독관하고 위원장님하고 소위원회 구성한 위원들 해서 일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여유공간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동선을 활용해 가지고 활용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작가들이 인정을 하고 총괄감독이 인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가는 코스별로 작품을 설치하도록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이해련 위원 당초예산이 15억원으로 책정되었는데 지금 예산이 많이 확보가 안 되었지요?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그렇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 부분 설명 좀 해 주십시오.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486페이지 보시면 국비 5억원, 도비 2억원, 시비 8억원 해 가지고 총 15억원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마는 예산이 가내시 내려오고 난 이후에 확정되는 과정에서 국비가 5억중에서 3억8천만원이 확보되고 도비가 2억원이 삭감된 상태이고 시비 8억해서 현재 11억2천만원으로 예산이 확보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가지고 작품을 구상하고 설치하는 위원님들하고 작품을 내는 분들하고 의논을 해 가지고 당초에 계획 잡은 15억에서 11억2천만원으로 사업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가지고 11억2천만원으로 추진하기로 일단 결정을 한 상태입니다.

그 결론을 잠시 말씀드리면 지금 국내작가 15분에 대해서는 설치지원비 3천만원 정도로 하고, 외국작가 5분에 대해서 5천만원 이리 하기로 하면서 일단 인력지원비라든지 이런 부분을 감소를 해서 작품 설치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도록 결정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해련 위원 외국작가들 한국에 오시면 숙식은 어떻게 합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숙식부분은 자기들이 해결을 하고

이해련 위원 5천만원 안에서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그렇습니다.

그리하고 그 다음에 작품 설치하는 기초설치비 부분은 저희들이 일단 반영을 해 주고, 그 다음에 자기들이 작품을 가지고 오면 돝섬선착장까지만 가져오고 거기에서 운반해 가지고 설치할 때까지는 저희들이 합니다.

이해련 위원 공원사업소하고 협력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자대 설치한다거나 위치는 어차피 공원화하는 그런 과정에서 그런 예산은 공원사업소에서 같이 협조해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지금 그 부분도 매듭이 된 부분이 장소설치 협조하는 부분하고 도선을 이용하는 부분 그 다음에 밑에 기초하는 부분 이 부분은 공원사업소 측하고 일단 협의를 완료해서 자대 설치하는 부분은 공원사업소에서 집행하도록 그리

이해련 위원 지금 조각비엔날레가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많은 조각가나 외국에 있는 조각가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끝까지 마무리 잘해 주시고 성황리에 잘 되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위원님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이 축제위원회에서 계획하고 있는 국화축제하고 일정을 같이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 주어진 예산을 가지고 좋은 작품을 설치를 해서 일반 관람객들이 관람을 하고 오신 분들에 대해서 친절하게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해련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조준택 간사님

조준택 위원 반갑습니다.

조준택입니다.

지금 질문하신 내용과 관련해 가지고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국내작가하고, 출품작가에 대한 부분은 완전히 선정이 완료되었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지금 현재 국내작가 15명에 대해서는 결정이 되었고, 국외작가 부분에 대해서 4점은 지금 현재 완료되었고, 1점은 접수 중에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알겠습니다.

물론 전문가들이 충분히 검토를 해서 선정했으리라 믿습니다마는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지역작가에 대한 배정이 따로 있었습니까, 아니면 객관적으로 전체를 놓고 정한 겁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지금 현재 국내작가 15분을 지정할 때 우리지역에 있는 작가분에 대해서도 일단 배려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창원에 계신 교수분 한 분의 작품이 한 점이 출품이 됩니다.

조준택 위원 알겠습니다.

본위원이 이 부분을 걱정하는 것은 우리가 창원조각비엔날레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비엔날레가 더욱 권위 있는 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작품의 수준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범하기 쉬운 오류로써 지역작가, 지역작가해서 너무 따지다 보면 작품성이 만에 하나 전체 레벨에 못 미친다면 그것은 문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충분히 검토를 하시겠지만 지역작가에 대한 별도의 부분을 선정할 때 반드시 작품성이 고려되어서 선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기에 너무 연연하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인데 어떻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도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대로 실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했는데 지금 현재 비엔날레를 추진하는 위원장님이 이화여대 명예교수이고 조각가입니다.

그래서 총감독 부분도 저희들이 영입을 할 때 평론가 위원장 하는 이런 분을 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회의를 수차례 했습니다마는 거기에서 나온 말씀이 조각비엔날레를 하면서 작품의 질이 낮은 부분을 설치해 가지고 조각비엔날레라고 하면 되겠느냐 이런 부분을 염려를 많이 해 가지고 일단 작품도 한 점을 받아가지고 그것을 바로 결정한 것이 아니고, 작가별로 2점 받아 가지고 그 중에서 이 작품이 좋다 저 작품이 좋다 해 가지고 그 중에서 한 점을 해서 15점을 선정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행정을 보는 저희들도 걱정을 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진행되는 과정을 보니까 아주 좋은 작품이 선정되었다는 그런 평을 받고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진해중부도서관 건립계획이 진해 시운학부에 계획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도서관, 공연장, 체육관, 평생학습관 이렇게 복합건물로 짓는 걸로 처음에 추진하다가 지금 현재 다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본 위원은 도서관은 별도로 건립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답변 드리겠습니다.

당초에는 시운학부 부지 내에 종합건축을 해서 층을 나누어서 도서관도 들어가는 식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마는 전문가들의 자문에 의하면 도서관이 별도 층에 들어 가 가지고 1개를 한다하는 이 부분은 모순이 되고 안 맞다해 가지고 우리 문화체육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용역설계 시에 저희들이 도서관은 본관 건물 별동에다가 설치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현재 나온 안이 별동 건물로 그리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일단 부지위치가 확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 안에서 지금 얘기한 여러 가지 기능들을 가진 건물을 추진하리라 봅니다.

다만 전문가들 이야기를 들으면 동적인 공간, 정적인 공간 개념에서 볼 때에도 도서관은 별도로 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금 현 상태에서 기본계획 정도만 서 있고 기본 용역 정도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용역의 내용은 복합건물이 좋으냐 별도가 좋으냐 하는 측면이 아니고 이러이러한 기능을 가진 공간들이 진해에서 필요할 것인가 하는 용역이기 때문에 별도로 짓느냐 같이 짓느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이야기이지요.

그래서 문화도서관사업소에서는 지금 말씀하신 도서관이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그리고 충분히 집행하는 부서에다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그리 하겠습니다.

조준택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원석 부의장님

유원석 위원 유원석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조준택 위원님이 질의한 부분에 이어서 추가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중부도서관 예산을 사전에 확보한 게 있었지요?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유원석 위원 얼마의 예산을 확보했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지금 현재 확보된 예산이 국비 5억원, 시비 25억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러면 30억이네요?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유원석 위원 그 30억을 확보해 가지고 지금 어떻게 추진하고 있습니까? 진행과정은.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지금 현재 진행과정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체육진흥과에서 일괄부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쪽에 집행되는 부분대로 저희들이 예산이 확보되는 부분을 배정해 주면 자기들이 집행하는 식으로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복합건물로 가든지 어떤 건물로 가든지 지금 분명히 분리해야 될 것 아닙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그렇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런 것 같으면 지금까지····· 2008년부터 계속 추진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 사업을.

그리고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에는 2013년에 완공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나 어떻게 되어 있어요?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맞습니다.

유원석 위원 2013년에 준공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요?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유원석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준공이 2013년도에 되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그렇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러면 도서관을 체육진흥과에서 준비하고 있는 복합건물에 스포츠센터와 같이 건립하는 복합건물에서 도서관을 따로 분리해서 도서관을 문화도서관사업소에 시설해야 되는 겁니까, 체육진흥과에 맡길 겁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지금 현재까지의 계획은 그렇습니다.

당초에 진해중부도서관을 별도로 건립하기 위해서 진해시 시절에 부지까지 매입을 해 놓은 상태였습니다만 일단 통합으로 인해 가지고 시운학부 부지 내에 종합스포츠센터가 들어서므로 인해 가지고 이 부분을 별도로 검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검토를 한 결과 시운학부 부지 내에 들어 설 수 있는 공간전체를 한꺼번에 복합건물로 짓는 부분이 시에서 방침이 결정이 난 상태입니다. 난 결정을 가지고 지금 현재 체육진흥과에서 이 부분에 용역을 주고 있는 그런 과정입니다.

그래서 용역을 줄 때 도서관 부분은 한 동의 건물 내에다가 몇 개 층을 활용하는 부분은 맞지 않다 하는 내용이 도서관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로부터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그 부분을 설계할 때 반영이 되도록 해 놓고

유원석 위원 과장님 그 말씀은 하셨기 때문에 아는데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도서관을 별도로 복합건물에서 분리해서 별도로 지을 것 아닙니까?

연결해서 짓든지 어떻게 하든지 별도로 독립을 할 것 아닙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그렇습니다.

유원석 위원 별도로 독립을 할 것 같으면 도서관은 문화도서관사업소에서 이 도서관을 건립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체육진흥과에서 무슨 도서관을 건립합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지금 이 부분은 당초에 별개로 건물을 만들라고 계획을 잡았습니다만

유원석 위원 과장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미 예산을 확보하고 충분히 중부도서관 건립에 대해서 총 사업비가 어느 정도 든다는 계상이 나왔지 않습니까?

그리고 국비를 어느 정도 확보한 상태지 않습니까?

그럼 2012년 이후까지 계속해서 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서 예산을 확보해야 될 것 아닙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유원석 위원 그러면 지금 체육진흥과에서 하고 있는 설계부분이나 용역을 맡기는 부분에 있어서는 도서관과 체육관은 별개로 간다고 하면 문화도서관사업소에서 도서관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진행해 달라 이 말입니다. 그런 계획은 없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지금 현재 체육진흥과에서 하는 부분대로 가는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한 개의 건물 내 들어가는 부분은 안 맞다 하는 의견을 제시를 했고 그 부분이 설계에 반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들도 도서관은 같은 건물 내에 들어가는 게 안 맞다 하는 결론을 내렸고, 일단 설계가 그리 나오면 추진도 의논해서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구 진해시 시절에 있을 때 시운학부 부지 앞쪽에 있는 그 부지거든요. 매입한 부지가.

그 부지를 확보할 때에는 중부도서관이 건립되어야 할 필요성을 시민들이 절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추진해 왔던 겁니다.

그런데 지금 체육진흥과에서 하고 있는 스포츠센터와 관련한 복합건물에서 후차적으로 나온 문제이지만 사실상 이것은 2013년도까지 계획했던 대로 문화도서관사업소에서 계속 추진했으면 이 부분은 어떠한 결론이 나든지 간에 독립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체육진흥과에 맡기지 마시고 고유의 업무를 할 수 있는 부분은 찾아서 제대로 된 사업을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그리하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형조위원님

이형조 위원 문병석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리 위원들께서 도서관 건립 때문에 여러 가지 말씀이 많았는데 저도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회원도서관 신축하고 리모델링 용역 어떻습니까, 나왔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이 당초에 5월 21일까지 해서 90일간에 걸친 용역을 추진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회원지역 전체의 도서관 부분을 놓고 건립위치를 선정하는 것이 안 맞겠느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지금 현재 용역기간을 7월 31일까지 일단 연기해 놓고 다른 방법까지 강구를 하면서 용역을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형조 위원 5월말 6월초에 나온다고 했는데 또 연기가 되었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5월 21일까지였는데 이 부분을 7월말까지로 일단 연장시켰습니다.

이형조 위원 조속히 용역해서 회원도서관이 빨리 진행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알겠습니다.

이형조 위원 그리고 문신미술관 입구에 보면 사찰이 있어서 협소한데 무엇 때문이 확장이 안 되고 그렇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제가 알고 있기로는 문신미술관 들어가는 입구 절 앞쪽 부분을 매입해 가지고 도로를 확장할 계획을 건설과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건설과에서 작년에 사업을 이월시켜서 물어보니까 그 부분은 보상 문제때문에 토지 소유자가 응해 주지 않기 때문에 지연이 되는 것으로

이형조 위원 사찰이 그렇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사찰을 사는 것이 아니고 사찰 밑에 쪽에 보면 일반개인 건물 안 있습니까?

그 부분을 매입해 가지고 도로를 확장하는 것으로 당초 계획이 되어 있는데 건물소유주가 매입에 응하지 않기 때문에 지연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형조 위원 입구 그것만 매입하면 충분히 확장되어 가지고 입구가 좀.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지금 현재 건설과 계획은 1차적으로 그 부분을 확장하는 식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형조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형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월태위원님

여월태 위원 481페이지에 문신미술관 소장 작품 구입비해 가지고 3,250만원이 있는데 어떤 작품을 구입했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문신선생님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개인이 매도의사를 밝혀가지고 저희들이 공고를 해 가지고 작품을 구입한 내용인데 구입한 내용은 문신선생의 유화 3점, 흑단소품 2점해 가지고 총 5점을 3,250만원에 구입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여월태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문신미술관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해서 C등급을 받았거든요.

C등급 받은 이것은 이상이 없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문신미술관 그 부분이 태풍 매미가 와 가지고 중간에 바닥부분이 균열이 가 가지고 이 부분 그냥 있어서 안 되겠다 싶어서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용역을 의뢰할 때 건물하고 대지 부분 다 했습니다마는 결과가 정밀진단 C등급이 나왔습니다.

C등급 내용을 보면 상대평가하고 안전평가가 있는데 문제점은 있으나 간단한 보수나 보강으로 원상회복이 가능한 상태이고 균열변형이 있으나 구조물의 내화력에 의해서 설계목표지표를 상회한 상태이지만 간단한 보수를 하면 가능하다는 내용이 지금 C등급이 되겠습니다.

여월태 위원 건물안전에는 이상이 없습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그렇습니다.

C등급 내용이 그렇습니다.

여월태 위원 483페이지에 각종 위원회 운영 현황입니다.

보니까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는 위원 수가 9명인데 1년에 2번 해 가지고 17명이 참석되었는데 나머지 위원회는 겨우 과반수 정도 참석이 되거든요. 이 부분들은 담당부서에서 위원참석 독려를 안 해서 그런 겁니까, 억수로 저조한데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석이 많이 되도록 공문도 보내고 연락은 다 합니다만 일정이 정해 질 때 문신미술상이라고 하는 부분도 연중 일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날짜를 맞추어서 하다 보니까 개인사정에 의해서 사전에 참석을 못한다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참석이 저조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많은 인원이 참석하도록 날짜도 잘 잡고 그리 하겠습니다.

여월태 위원 위원 위촉에 의해서 본인의 의사를 확실히 확인을 하시고 좀 이 부분에 관심이 있는 분을 위원으로 위촉을 하면 참석률이 높아질 것 같은데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그리하겠습니다.

여월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여월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과장님 존경하는 이해련, 조준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덧붙여서 창원조각비엔날레 관련해서 전년도 예산 확보할 때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는 조건으로 우리 시비를 확보했지요?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그런데 국비가 1억8천, 도비 2억 확보가 안 된 부분에 대해서 예산확보에 대한 노력을 어떻게 하셨는지 말씀하시지요.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답변 드리겠습니다.

국비 당초 5억 부분은 지역 국회의원님하고 연결해 가지고 이 부분을 올려주면 최대한 5억까지 확보를 해 준다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국비 5억을 신청했습니다. 하고 그 이후 가내시 내려올 때까지 5억을 해 준다고 했는데 확정할 때 전체적인 예산을 국비를 조금 삭감할 때 이 부분 1억2천을 까서 현재 그리된 상태이고 그 다음에 도비부분도 관내 도의원을 통해가지고 2억원을 확보해 준다는 조건 하에서 내시까지 내려왔습니다마는 이 부분이 시설비가 아닌 관계로 인해서 자기가 나름대로 2억을 확보해 주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마는 이 부분이 어렵다 하는 말씀이 나와 가지고 지금 현재 추경에 들어가면 이 부분 삭감을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비부분은 그대로 가면서 시설비 부분을 확보해 달라고 부탁도 드려 놓았습니다마는 현재까지는 어렵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우리 시비 8억을 확보할 때에는 국도비 대응해서 한다는 조건하에 위원회에서 승인이 되었고 의회에서 승인이 되었다는 이야기이지요.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맞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그런데 시설비라든지 국회의원이나 도의원들이 자기들이 기분대로 어떻게 하겠다고 그러고 가내시 형태 얘기를 해서 우리가 믿고 예산을 집행합니다마는 그걸 확보를 못했을 때 우리가 비단 이 1건 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에도 보면 국도비 확보한다는 조건으로 우리 시비가 승인된 이후에 가내시를 해 놓고 확정 내시때 확보못하는 부분이 허다하다는 얘기지요.

이런 형태에 대해서는 우리가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입니다.

그냥 국도비를 안 주었기 때문에 우리가 계획했던 행사를 축소해서 간다든지 이런 부분은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위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염려를 많이 했습니다.

저도 여기 온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마는 오자마자 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이후에도 국회의원사무실에도 가고, 도의원사무실에도 몇 번을 방문해 가지고 애로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국비부분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전체적인 국비 부분이 다른 예산으로 돌아가면서 조금 삭감되다보니까 이런 비엔날레행사 하는데 5억을 준 사례가 없다 이것도 많다는 식으로 이리 되었는데 이해를 해 주시고 도비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미술관 박물관 바로 옆에 도의원님이 계십니다.

그 분이 자기가 지역에 있고 이래서 확보해 준다 해서 담당부서와 연결을 시켜가지고 했습니다마는 자기 나름대로 끝까지 노력했습니다.

근래에도 저희들과 만났는데 우리도 입장이 난감한데 이 부분은 위원장 말씀대로 저희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 확보가 되어 가지고 많은 예산으로서 조각비엔날레를 멋지게 했으면 좋겠는데 사정이 그리 안 되어서 저희들도 안타깝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강장순 15억 예산중에서 3억8천이 미확보가 되었다는 것은 전체 예산운용 부분에서 굉장히 행사가 축소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고 관련 부서에서는 애를 쓰고 노력하신 것을 인정합니다마는 사실은 행사를 하기 위해서 국도비를 확보하는 조건을 빙자해서 시비를 확보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염려스러워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국도비 확보에 좀더 신경을 써 주시기를 주문합니다.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해련 위원님

이해련 위원 이해련입니다.

과장님 진해시립박물관 있지요?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이해련 위원 그건 왜 우리 문화도서관사업소에서 하지 않습니까?

진해구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지요?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예, 그렇습니다.

이해련 위원 왜 그런지 설명해 주세요.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지금 현재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부분은 현재 등록되어 가지고 있는 박물관 중에서 마산박물관, 문신미술관, 문학관, 음악관, 도서관 이 부분을 우리 소에서 하도록 되어 있고 그 외 진해라든지 다른 데 있는 부분은 우리 부서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문화예술과에서 담당하면서 일단 진해에 있는 박물관은 진해구청 쪽으로 연결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직 개편할 때 그 부분 내용이 그래가지고 관련 업무를 분장하는 사무를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 되어 있는 그대로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저희들이 진해박물관을 우리 소에 넣고 안 넣고 하는 그런 사항은 아니고 처음에 조직을 만들 때 그런 조건하에서 우리 소에는 이것까지만 관리하고 나머지는 구청에서 한다 이렇게 결정되어 있는 사항이고 제가 더 이상은 답변을 드리기 곤란합니다.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해련 위원 진해시립박물관이라고 명칭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실제 가보면 과장님도 아시지만 시설 면이 너무 열악하고 수장고도 없는 그런 박물관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과연 이 시립박물관 자체가 위치나 지금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소장품들이나 수준을 봤을 때 좀더 고려해서 박물관이라고 이름 붙이기가 많이 미흡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장기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려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해련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여월태위원님

여월태 위원 490페이지에 도서관 자료현황을 보면 대부분 의창도서관이나 고항의봄 도서관, 진해도서관에는 도서가 지금 10만권이 넘거든요.

그런데 지금 성산도서관같은 경우에는 도서관이 본관인데도 장서가 4만권 정도밖에 안 되는데 이건 어떻게 되어서 이런 겁니까?

○문화시설과장 문병석 이 부분은 해당 도서관장님께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산도서관장 팽미경 성산도서관장 팽미경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료에 보시면 다른 도서관은 10만권 이상의 도서가 소장되어 있습니다마는 성산도서관은 올해 6월 18일이 되면 개관 2주년이 됩니다.

그래서 처음 출발할 때 2만여권으로 출발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책을 4만2천권 정도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위원회에서 많은 협조를 해 주셨고 올해도 도서구입비 2억2천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좀 작지만 지속적으로 도서관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책이 다 소장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고 최소한 5년 정도는 가야만이 연차적으로 구입을 해야지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상 안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많이 도와주시고 예산확보를 많이 해서 지속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많은 도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월태 위원 도서관 역사가 건립된 지가 얼마 안 되어서 도서량이 작다고 말씀하시는데 예산이 충분하지 않으니까 그렇지만 관장님이 특히 노력하셔가지고 의회에서도 노력하겠지만 장서가 빨리····· 본관이 되려면 최소한 10만권은 보유가 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성산도서관장 팽미경 예, 그렇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책을 대출을 하고 대여를 하는데 있어서 최소한 도서관으로써 10만권 이상이 되어야 도서관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지금은 인접해 있는 상남도서관이나 의창도서관 이런 데에서 창원시내에 있는 데는 어디를 가도 책을 대출할 수 있고 하니까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책을 지속적으로 구입토록 하겠습니다.

여월태 위원 빠른 시일에 많은 장서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산도서관장 팽미경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월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관장님 존경하는 여월태 위원 질의가 있었습니다마는 조금 덧붙여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도서관 장서확보에 문제를 저는 이렇게 봅니다.

우리 도서관이 여러 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인력이나 운용예산들은 균등하게 배분되어야겠지만 도서관의 장서부분도 물론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일정 부분 인정을 합니다.

왜냐하면 신간이 발간되는 규모를 보면 역사에 의해서 장서가 불어나는 것도 있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전체적인 예산부족으로 인해서 장서를 확보 못한 부분이 많다고 보여 지거든요. 그리고 이용 빈도수나 이용하는 인구를 볼 때에는 균등한 예산분배보다는 신설된 도서관에 장서를 확보하는 부분에 더 편중해 주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사업소장님 이런 부분들을 조금 염두해 두셔서 이후에 다른 신설도서관도 생길 것입니다.

그러면 이용 빈도수나 인구수에 적정하게 예산을 확보해서 요즈음에 도서관에 대한 욕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충분하게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성산도서관장 팽미경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문화시설과 소관에 대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문화시설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수고 했습니다.

다음은 의창도서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준택 간사님

조준택 위원 반갑습니다. 관장님.

사실 도서보유수량에 대해서 제가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앞서 질문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보면 의창도서관이 약 30만권 정도, 성산도서관은 최근에 생겼으니까 별개로 하더라도 진해라든지 마산이라든지 보면 약 15만권, 16만권 그 선으로 되어 있는데 도서 구입하는 실적을 금년까지 보면 그래도 의창이 제일 많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되면 많은 쪽은 계속 많아져서 적은 쪽하고 격차가 줄어지지 않을 것 같은데.

○의창도서관장 안현희 의창도서관장 안현희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의창도서관은 93년도에 개관해서 벌써 18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분관이 2개입니다.

당초에 처음부터 도서구입비가 상당히 많이 확충되었습니다마는 통합으로 균등하게 배분하다 보니까 지금 현재는 많이 줄어 들은 형편입니다.

그리고 역사도 오래 되었지만 이 장서도 많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어쨌든 도서구입비는 지금보다 어느 도서관이라도 2배 확충해서 많은 장서가 확보되므로 해서 이용자한테 서비스가 확보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조준택 위원 잘 알겠습니다.

사실 너무 많다고 해 가지고 많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라고, 사업소장님께 제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각 도서관별로 본관만 가지고 따지더라도 의창도서관 수준에. 최소한의 장서가 보유되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측면에서 볼 때 지금 예를 들어서 작년도 도서구입실적 금년 현재까지 도서구입실적을 봐도 크게 차등이 되지 않고 있다, 즉 다시 말해서 도서보유수가 적은 도서관에는 좀더 많은 배려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인데 어떻습니까?

○문화도서관사업소장 김옥준 문화도서관사업소장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여태까지 저희들이 간과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차별적으로 예산을 분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일정수준까지 강제라도 도달을 시켜주어야 만이 이용자들 입장에서 보면 편파적인 운영 이런 측면에서 보면 특별히 후발도서관은 예산을 조금 더 증가를 시키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준택 위원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조준택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 의창도서관 운영을 잘 하고 계시는데 요새 상호대차가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 겁니까?

○의창도서관장 안현희 처음부터 상호대차는 이루어졌고, 지금 현재 통합으로 인한 타관대출서비스사업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어느 도서관에서나 대출을 하고 반납할 수 있는 그런 제도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고요.

지금 실적은 저조합니다. 운전직도 한 명 없고 굉장히 어려운 여건으로 지금 우리 직원들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이 서비스가 많이 실용화되면 시민들한테 굉장히 편리하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위원장 강장순 지금 그 제도가 굉장히 좋은 제도라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 우리 시립도서관만 상호대차를 하고 마을도서관하고는 연계가 아직까지 안 되고 있지요?

○의창도서관장 안현희 그 쪽과도 다 연계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 제도가 빨리 정착할 수 있다고 봅니까?

○의창도서관장 안현희 상호대차는 직접 시민이 도서관에 와서 신청만 하면 언제든지 우편으로 배달이 됩니다. 배달되니까 시민이나 관계자 여러분이 관심만 가지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강장순 관심 + 홍보도 곁들여야 되겠지요?

○의창도서관장 안현희

○위원장 강장순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창도서관 소관에 대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의창도서관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성산도서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월태 위원님

여월태 위원 성산도서관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540페이지 인문학강좌가 성산도서관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인기가 많던데 거기에 대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성산도서관장 팽미경 성산도서관장 팽미경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성산도서관에서 인문학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통합으로 인해서 창원, 마산, 진해 어느 곳에 계시는 시민이 다 와서 하는데 지금 20대에서 80대까지 다 옵니다.

우리 강의실에 들어 갈 수 있는 인원이 100명 이상인데 굉장히 성황리에····· 작년부터 시행을 했습니다.

작년도에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서 하고, 올해는 14강 정도로 해서 상반기 하반기 2번을 나누어서 하는데 지금 상반기가 8강중에서 6번 하고 매주 목요일 우리가 2시반부터 4시반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간 중에 우리 위원회의 위원님도 초빙을 해서 하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의회일정이라든지 이런 게 맞지를 않아서 지금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우리가 올해에는 강사료가 700만원 정도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강사님으로 오시는 분들이 2시반에 하는 시간대가 서울에서 KTX를 타고 와서 5시 40분 차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성산도서관에서 인문학강좌를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유명하신 분들이 오셔가지고 우리 시민들한테 좋은 양식을 제공할 수 있게끔 해야 하는데 우리가 할 때마다 설문조사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오시는 우리 시민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서 강의하시러 오시는 분들도 깜짝 놀랍니다.

서울에서는 60명 정도 하는데 우리 시민들이 좋아 하시는 분들이 오신다든지 하면 강당이 터질 정도로 오시고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이 강의를 추진하게 된 배경은 성산도서관이 개관된 지가 얼마 되지 않고 위치적으로 보면 조금 치우쳐있는 성산구청에 소속되어 있는 지리적으로 되어 있지만 세 아파트로 되어 있고 거기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우리가 도서관이 새로 지어지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시민들이 많이 도서관을 이용을 하고 우리 시민들한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그걸 고민하다가 성산도서관에서는 우리가 어렵고 힘들지만 인문학강좌를 한번 해 가지고 우리 시민한테 지속적으로 계속 인문학 학습을 할 수 있고 스터디도 구성을 해서 이런 서비스를 하면 안 좋겠느냐 그런데 착안을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이 사업을.

상반기는 6월 21일이 되면 끝납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하반기도 9월부터 해서 11월경까지 해서 강의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6월중에 인문학 강의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우리 시민들이 계시기 때문에 스터디그룹으로 해서 기간이 끝나고 나면 스터디그룹을 해서 또 공부하러 오시는 분 중에 자기가 전문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들끼리 공부를 할 수 있게끔 우리가 장소를 제공하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을 쭉 연결해서 끝나지 않고 성산도서관하면 그 도서관에 가면 언제든지 인문학강의에 대해서는 할 수가 있구나 그런 것을 심어주기 위해서 우리가 했고, 또 내년도에는 예산을 좀더 확보를 해서 인접해 있는, 성산도서관 주위에는 또 초·중·고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청소년문제로 인해서 우리가 내년부터는 한 달에 한번 정도로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강좌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어려운 여건속이지만 새 도서관으로서 우리가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게끔 많은 노력과 관심을 주시면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창원시에서 인문학하면 성산도서관 그런 이미지를 심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여월태 위원 성산도서관장님 고생이 많으시고요.

이것은 성산도서관에서 특화사업으로 하는 겁니까?

지금 예산부분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작년에도 했습니까?

○성산도서관장 팽미경 작년에도 했습니다.

작년에 할 때 처음에 예산이 작아가지고 오시는 분한테 KTX를 타고 또 식사를 하는데.

먼 데에서 오시는데 강사료가 얼마 안 되니까 잘 안 오시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도서관에서 담당하고 있는 직원하고 도서관 직원들 전체가 의논해 가지고.

서울에서 생각할 때에는 창원이 시골입니다.

지방에까지 오셔서 하는데 정말 우리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인문학이 전국적으로 하고 있는데 지방에서도 이런 사업을 하려고 하니까 예산이 많이 없기 때문에 돈은 많이 못 드리니까 다음에 되면 우리가 좀 드리겠습니다 사정해 가지고.

작년에는 실제로 우리가 천만원의 예산을 요구했는데 삭감되어서 700만원 밖에 안 되어서 작년에는 한번 오시는데 40만원 드렸고, 올해에는 50만원 드리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려고 하면 예산이나 다른 부분에서 많은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실제로는 부족합니다. 많이.

여월태 위원 소장님은 성산도서관 인문학강좌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의 호응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문화도서관사업소장 김옥준 인문학강좌에 대한 관심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사회가 물질적인 사회에서 정신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요구하는 시점에 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관심도 많고 그래서 확대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마는 예산이 여의치 못하기 때문에 충분하게 강좌를 못 가져간다는 그런 현실적인 애로가 있습니다.

여월태 위원 지금 창원시 시민홀에서도 시민강좌를 하고 있지요?

○문화도서관사업소장 김옥준 예, 여러 군데에서 하고 있지요.

여월태 위원 유명강사를 초청해서 창원시민 전체를 상대로 해서 시민강좌를 하고 있는데 각 구청별로 도서관이 있고 요즈음 시민들 생활이 바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보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이 도서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가능하면 멀리 있는 것보다는 가까운 도서관에서 인문학강좌라든지 시민들이 요구하는 정보 이런 게 최대한 제공될 수 있도록 도서관으로서 질 높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부탁을 드립니다.

○문화도서관사업소장 김옥준 예, 저희들 의지는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마는 예산적인 것이 뒷받침이 안 되기 때문에 앞으로 예산을 지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월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여월태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관장님 이 인문학강좌가 사실은 조금 전에 관장님이 말씀을 하셨지만 우리 창원시민의 수준이 높으면 강사의 수준도 높아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역시나 돈도 많이 들어가야 된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사실은 특화되고 차별화되어 있는 이런 사업들은 우리가 다른 어떤 시설부분보다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라든지 또 조금 전에 관장님이 언급하셨습니다마는 학교라든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서 저변을 확대해 갈 필요성은 있는데 사실 연간 예산 1천만원 그러면 많다고 그러면 많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인 시설사업비에 비하면 굉장히 미미하고 작은 예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장님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권고를 할 수 있는 부분은 권고를 할테니까 지속적으로 계속되어야할 사업이라고 보여 집니다.

그래서 예산확보에 애로점도 있겠습니다마는 이게 중간에 가다가 그만두게 되면 이 자체가 실효성이 없거든요. 그래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성산도서관장 팽미경 예, 잘 알겠습니다.

성산도서관에서 인문학강좌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루 이틀 하고 말아서는 안 되고 우리 시민과의, 강의를 들으러 오시는 시민들께 성산도서관하면 인문학강좌가 지속적으로 그 도서관 가면 인문학강좌에 대한 스터디를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야만이.

그것도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그 약속을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강장순 성산도서관 소관에 대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성산도서관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감사중지)

(11시19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장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산합포도서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마산합포도서관 소관에 대하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마산합포도서관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수고했습니다.

○마산합포도서관장 김희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장순 다음은 마산회원도서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형조위원님

이형조 위원 최주대 관장님 수고 많습니다.

회원도서관이 환경도 안 좋은데 수고 많습니다.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호계도서관에 도서개방시간을 6시30분으로 연장을 했는데 15시30분에 개관하는 것을 9시부터 하던데 이용자가 많이 늘었습니까?

○마산회원도서관장 최주대 지금은 시행을 안 하고 있습니다.

당초에 15시30분부터 18시까지 되어 있거든요.

이걸 전에 중리초등학교 복합시설 운영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해 가지고 거기에서 안건이 나온 게 15시30분부터 18시까지 되어 있는 것을

이형조 위원 9시부터 개관하게 되어 있네요?

○마산회원도서관장 최주대 당초에는 우리가 요구하기로 9시부터 18시까지로 요구를 했거든요. 했는데 15시 30분부터 18시 30분까지 조례상에 되어 있는데 지금 민원인들이 많이 찾아오니까 9시부터 18시까지 조정해 달라고 우리가 요구를 했습니다.

이형조 위원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한 내용인데 아직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까?

○마산회원도서관장 최주대 진행은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학교 측에서 반발을 하니까 그래도 민원인이 오니까 할 수 없이 우리가 9시부터 18시까지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형조 위원 시행하고 있지요?

○마산회원도서관장 최주대

이형조 위원 이용자가 많이 늘었습니까?

○마산회원도서관장 최주대 지금 중리초등학교 복합시설 1일 300명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형조 위원 그리고 호계도서관 명칭이 부결된 것은 무엇 때문에 그렇습니까?

○마산회원도서관장 최주대 복합시설로 되어 있으니까 이미지 자체가 복합시설 중리초등학교도서관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미지가 그리되어 있으니까 우리가 호계도서관으로 하자 하니까 학교 측에서 굉장히 반대를 합니다. 지금.

이형조 위원 그래서 부결되었어요?

○마산회원도서관장 최주대

이형조 위원 학교 측에서 반대하기 때문에 부결되었습니까?

○마산회원도서관장 최주대

이형조 위원 그럼 호계도서관이라 안하면 명칭이 뭡니까?

○마산회원도서관장 최주대 지금 중리초등학교 복합시설도서관으로 되어 있는데 계속적으로 우리가 요구를 할 겁니다.

이형조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형조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마산회원도서관 소관에 대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마산회원도서관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수고 했습니다.

다음은 진해도서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순규 위원님

문순규 위원 관장님 수고 하십니다.

작년에 행정사무감사에 보면 기적의 도서관 이게 민간위탁이지요?

○진해도서관장 김홍선

문순규 위원 다른 도서관들은 다 시에서 직영을 하고 있는데 기적의도서관은 특성상 민간위탁을 한다 이런 취지로 이해를 했거든요.

작년에 지적하기를 직영과 민간위탁 중 어떤 것이 더 적절한지 이런 것을 조사용역 과정을 거쳐 봐야 되겠다 그런 지적이 여기에 명기되어 있다 말이에요.

그런데 그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니까 그와 관련해서는 핵심적인 내용들이 빠져있어요. 그래서 이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 보시고, 향후에 어떻게 할 것인지 한번 말씀해 보시죠.

○진해도서관장 김홍선 진해도서관장 김홍선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민간위탁이 만료되어서 그 지적사항에 의해서 그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하여서 민간위탁이 더 예산상 절감부분이나 당초에 진해 기적의 도서관 설립된 취지에 맞게 민간위탁운영이 더 용이하다고 해서 작년에 다시 민간위탁했습니다.

작년에 민간위탁 부분에 대해서 비교 검토한 결과물을 전부 보고를 드렸습니다.

여기에는 지금 첨부되지 않았는데

문순규 위원 그 자료한번 줘 보세요.

장단점 비교해 놓은 것 말이지요?

○진해도서관장 김홍선

문순규 위원 작년에 몇 월달이에요?

○진해도서관장 김홍선 작년 4월, 5월입니다.

문순규 위원 작년 4-5월에 평가했다 말이에요?

○진해도서관장 김홍선 예, 민간위탁 들어가기 전에 행정사무감사 이전에 사항을 다 검토해 가지고 민간위탁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문순규 위원 행감 전에 평가해서 민간위탁 했다는 말이에요?

행감 때 지적된 것에 대해서, 행감 때 지적되어 있잖아요.

○진해도서관장 김홍선

문순규 위원 그 이후에 검토를 다시 했어요?

○진해도서관장 김홍선

문순규 위원 그 자료를 나중에 제출해 주세요.

○진해도서관장 김홍선

문순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문순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진해도서관 소관에 대하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문화도서관사업소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도서관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내일 감사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환경사업소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7분 감사중지)


○출석위원(9인)
강장순문순규여월태
유원석이치우이해련
이형조조준택차형보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임인한
전문위원   정민호
○피감사기관 참석자
문화도서관사업소
소 장 김옥준
문 화시 설 과 장 문병석
의창 도 서 관 장 안현희
성산 도 서 관 장 팽미경
마산합포도서과장 김희곤
마산회원도서관장 최주대
진해 도 서 관 장 김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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