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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44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2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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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회 창원시의회(제1차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5년 6월 25일(수) 10시

장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심사된 안건

1.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시장 제출)

2.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시장 제출)


(10시00분 개회)

○위원장 황점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4회 창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장금용 제1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오늘 회의에 출석해 주신 두 분 부시장님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는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를 참고하여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편성된 예산이 적절하게 사용되었는지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예산 편성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기관에서도 제한된 심사일정을 감안하여 회의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먼저 수석전문위원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님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박주호 수석전문위원 박주호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 6월 19일 창원시의회 의장으로부터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보고서가 우리 위원회로 회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박주호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시장 제출)

2.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시장 제출)

(10시02분)

○위원장 황점복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인사 말씀과 총괄 설명,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장금용 제1부시장님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 반갑습니다.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장금용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우리 황점복 위원장님과 서명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안팎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시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에 실제적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기반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효율적으로 재정 운용에 심혈을 기울여왔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러한 과정에서 다소 미진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많은 사항들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향후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충분한 재정 운용과 집행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넓은 이해와 성원으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 전반에 깊은 관심을 짚어주신 의문들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의에 기반한 의정활동을 보여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무더워지는 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점복 제1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명래 제2부시장님 인사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제2부시장 조명래 반갑습니다. 제2부시장 조명래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점복 위원장님과 서명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시민에 대한 열정과 헌신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해 우리 시는 대내외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미래 50년을 향해 쉼 없이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무엇보다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행정에 역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업은 예측하지 못한 계획 변경으로 이월되거나 불가피하게 집행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심사 중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애정 어린 조언과 고견을 적극 반영하여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재정 혁신과 효율적 재정 운영을 통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각종 의정활동으로 숨 가쁘게 달려오신 우리 위원님들의 노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점복 제2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 자치행정국장과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2024회계연도 결산안 등에 대한 총괄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님 나오셔서 2024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해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홍순영 반갑습니다. 자치행정국장 홍순영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점복 위원장님과 서명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안번호 제981호로 상정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는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지방회계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의회의 승인을 받고자 하는 사항으로 지난 4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시의회에서 선임한 전문가 여섯 분으로 구성된 결산검사 위원들의 심도 있는 검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결산서 36페이지입니다.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총괄입니다.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를 포함하여 예산현액 4조 7,420억 1,897만 원, 세입 4조 8,106억 1,531만 원, 세출 4조 2,128억 9,548만 원으로 잉여금은 5,977억 1,983만 원입니다.

다음은 회계별 결산 내용입니다.

먼저 일반회계입니다.

예산현액 4조 1,371억 4,560만 원, 세입 4조 1,972억 2,817만 원, 세출 3조 7,469억 6,758만 원으로 잉여금은 4,502억 6,059만 원입니다.

다음은 공기업특별회계를 포함한 22개 특별회계입니다.

예산현액 6,048억 7,337만 원, 세입 6,133억 4,773만 원, 세출 4,659억 2,790만 원으로 잉여금은 1,474억 5,923만 원입니다.

다음 기금 결산입니다.

결산서 1,193페이지에서 1,266페이지입니다.

2024년도 말 우리 시가 관리하고 있는 기금은 16개로 전년도 말 조성액 4,970억 8,720만 원, 당해연도 조성액 728억 1,882만 원, 당해연도 사용액 994억 4,018만 원, 당해연도 말 조성액 4,759억 6,584만 원입니다.

다음은 채권·채무 결산입니다.

먼저 결산서 1,447페이지에서 1,454페이지입니다.

채권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말 우리 시가 보유한 채권 현재액은 208억 3,331만 원으로 일반회계 182억 5,566만 원, 기금 25억 7,76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억 848만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주요 감소 요인으로는 공무원 학자 대여금, 농업인 융자금 상환 등입니다.

다음은 결산서 1,455페이지에서 1,462페이지 채무에 대한 내용입니다.

2024년도 말 채무액은 3,655억 8,210만 원으로 일반회계 654억 6,250만 원, 특별회계 1,531억 8,215만 원, 기금 1,469억 3,745만 원입니다.

전년 대비 350억 7,762만 원이 감소하였으며 주요 감소 요인으로는 공원일몰제 및 지역개발채권 상환 등입니다.

다음은 「지방회계법」 제15조에 따라 시행하는 성과보고서입니다.

성과보고서는 부서별로 성과목표와 성과지표를 사전에 설정하고 목표치 달성 여부 등의 성과정보를 재정 운용에 연계, 활용하는 제도입니다.

담당관, 실·국, 의회, 사업소별 성과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목표서 34개, 정책사업목표서 177개, 성과지표서 409개를 설정하였습니다.

성과달성 사업 348개, 미달성 사업 61개로 85%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별책 2024회계연도 결산서 첨부서로 369페이지에서 804페이지 성인지 결산입니다.

2024년도 성인지별 예산현액은 양성평등정책 추진사업, 성별영향평가사업 등 총 150개 사업, 3,325억 8,506만 원으로 3,188억 488만 원을 지출, 예산현액 대비 95.8%를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1,359페이지에서 1,364페이지 공유재산 결산입니다.

2024년도 말 공유재산으로는 13조 8,847억 2,010만 원으로 행정재산 11조 9,780억 2,729만 원, 일반재산 3,905억 7,355만 원, 건설 중인 재산 1조 5,161억 1,946만 원입니다.

다음은 1,365페이지에서 1,375페이지 물품 결산입니다.

2024년도 말 물품 현황은 미니버스 등 63종에 1,093억 6,615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원안대로 승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점복 자치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필 기획조정실장님 나오셔서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김종필 반갑습니다. 기획조정실장 김종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점복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안번호 제982호로 상정된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예비비는 「지방자치법」 제144조 및 「지방재정법」 제43조에 따라 예측할 수 없었던 불가피한 지출 수요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회계 예산 총액의 1% 이내의 금액을 예비비로 계산해 예산에 계상하여야 하고 그 지출은 다음 해에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2024회계연도 예비비 예산액은 총 363억 3,816만 원으로 이 중 26건에 66억 3,515만 원을 지출 결정하여 27억 5,415만 4,640원을 지출하였고 30억 1,534만 9,000원을 이월하였으며 집행잔액 8억 6,564만 6,360원은 불용 처리하였습니다.

이 중 일반회계 예비비는 343억 9,145만 2,000원으로 집중호우 피해 사유 시설, 어업 재해 등 재난지원금, 9월 극한호우 피해 복구 공사비,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사고 관련 지원 등 23건에 63억 7,315만 원을 지출 결정하여 25억 5,169만 800원을 지출하였고 30억 1,534만 9,000원은 이월하였으며 집행잔액 8억 611만 200원은 불용 처리하였습니다.

공기업특별회계 예비비는 10억 719만 8,000원으로 덕동물재생센터 화재 발생에 따른 복구공사 등 2건에 2억 4,200만 원을 지출 결정하여 1억 8,246만 3,840원을 지출하여 집행잔액 5,953만 6,160원을 불용 처리하였습니다.

기타 특별회계 예비비는 9억 3,951만 원으로 소방공무원 순직에 따른 장례 집행 1건에 2,000만 원을 지출 결정하여 전액 지출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 집행내역은 나누어드린 예비비 지출 조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점복 기획조정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박주호 수석전문위원 박주호입니다.

의안번호 제981호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의안번호 제982호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검토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최종 예산은 4조 2,683억 7,700만 원으로 당초예산액 3조 7,073억 5,100만 원에서 추경예산 5,610억 2,600만 원이 증액되어 15.1%의 예산 변동률이 발생하였으며, 직전 회계연도 최종 예산액 대비 1,618억 1,100만 원이 증가한 규모입니다.

2024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의 총예산현액은 직전 회계연도 대비 225억 3,200만 원 증가한 4조 7,420억 1,800만 원이며 결산상 잉여금은 직전 회계연도 대비 738억 9,600만 원이 감소한 5,977억 1,900만 원입니다.

2024회계연도 세입 세부내역을 보면 지방세 및 국고보조금 등은 직전 회계연도 대비 증가하였으나 지방교부세와 지방채 및 예치금 회수 등 직전 회계연도 대비 각 0.5%와 1% 감소하여 체계적인 지방재정계획 수립과 지속적인 재원 발굴로 재정 확충에 노력하는 등 건전 재정 운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세출결산에 있어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타당성 검토와 이월사업 과다 발생에 대한 심사가 필요하고 예산 편성 시 정확한 집행계획 수립으로 이월액을 최소화하여 건실한 지방재정 운용에 대한 노력이 요구됩니다.

국·도비 보조사업은 불용예산이 남지 않도록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추진하여 보조금반납금 최소화 노력이 필요하며 일부 집행잔액 과다 발생 항목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은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검토사항입니다.

예비비 지출 내역은 팔룡터널 건설사업 등 26건에 대해 66억 3,515만 원을 지출 결정하여 27억 5,415만 원을 지출하였으며 지출 잔액은 8억 6,554만 원입니다.

이월액은 직전 회계연도 대비 27억 9,095만 원이 증가한 30억 1,535만 원으로 전월 대비 이월액이 과다하게 증가하였습니다.

예비비는 시의회의 사전심사를 거치지 않는 점과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기간이 부족하여 계획적인 예산 집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예비비를 사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사업의 타당성 및 필요성에 대해 면밀한 검토 및 승인 요구를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박주호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위원회별 직제 순서에 따라 심사가 진행됩니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는 배부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제1, 2부시장님으로부터 2024회계연도 결산안 등에 대한 총괄 질의·답변 시간을 가진 후 직제순으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형익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황점복 진형익 위원님.

진형익 위원 예, 진형익입니다.

권한대행님 오셨으니까 권한대행님한테 좀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저희 시가 2021년에 창원시청 광장에서 수소모빌리티전시회를 했었거든요, 창원광장 가운데에서.

○제1부시장 장금용 예.

진형익 위원 그때 현대차 정의선 회장님이 창원시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그때 현대차에서 12억을 투자해서 저희가 시청 광장 가운데에서 진행을 했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현대차에서 그렇게 접근한 것도 창원시가 수소산업과 관련되어서는 워낙 위상도 높고 독보적이었으니까 창원시하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랬는데 어제 현대차그룹에서 보도자료 발표를 하나 했는데요.

청주를 수소도시로 조성하겠다라고 이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수소 생산부터…. 생산하고 전달하고 이런 복합적으로 저장하고 활용하는 이런 수소도시를 구축하겠다고 했는데 현대차에서 이렇게 청주하고 발표한다는 것 좀 추임새를 알고 계셨습니까, 권한대행님은?

○제1부시장 장금용 전혀,

진형익 위원 알기가 어려웠을 것 같은데.

○제1부시장 장금용 현대에서 우리한테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요, 저희들한테 뭐 특별한 이야기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진형익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그 당시에 민선 7기에서도 우리 현대차하고 MOU까지 맺으면서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서 같이하겠다, 그다음에 관내 수소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때 현대차그룹에서 많이 도와주겠다고 관계를 좋게 유지하고 있었거든요.

이게 민선 8기 들어오면서 관계가 어떻게 되었느냐, 우리가 현대차그룹하고 관계 유지하는 데 실패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덧붙여서 창원시 수소산업에 대한 방향성이라든가 전략이 저는 부재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최근에 수소 관련되어서 창원시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졌어요, 어찌 되었든.

그런데 이것 대기업들도 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이것에 대해서는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좀 찾아서 기업들이 그래도 수소와 관련되어서 하려고 하면 창원시하고 하는 게 필요하다, 이렇게 이미지 제고가 좀 필요해서 그 점을 좀 당부드리려고 대행님께 이야기드립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 예, 알겠습니다.

진형익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예, 남재욱 위원님.

남재욱 위원 반갑습니다.

우리가 다는 볼 수 없지만 2024년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우리나라 국가 부채가 지난 한 60년 이렇게 되면서 70년 정도 한 600조였는데 이게 5, 6, 7년이 지나가면서 1,100조, 지금 제가 알기로는 1,300조로 알고 있거든요.

우리 국가 살림이 지금 매우 심각한 상태로 되어 있다고 보고요.

그러면 창원시로 보면 지금 한 얼마 됩니까? 우리 창원시 부채가.

○제1부시장 장금용 작년 데이터로 약 6,247억 정도 됩니다.

남재욱 위원 6,247억?

○제1부시장 장금용 예.

남재욱 위원 이게 지금 보증채무, 채무 비율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까?

○제1부시장 장금용 우리 위원님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보증채무 같은 경우에 예를 들어서 해양신도시, 아, 해양신도시가 아니고 웅동이라든지 로봇랜드 그런 부분 저희들 업체 하시는 분들에게 보증으로 되어 있는 게 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일이 잘 진행되어서 마무리가 잘 되어서 하면 그걸 우리가 보증을 이행할 의무 자체가 안 생기니까 문제는 없지만 중간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저희들의 잘못이 있었다고 봅니다.

남재욱 위원 예,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건 나오고 있는데 재정자립도를 보면 전국 평균 대비 우리 창원시가 조금 낮은 편이죠?

○제1부시장 장금용 평균에서 조금 낮을 겁니다.

비슷한 수준인 걸로 아는데요.

남재욱 위원 26.1%로 저는 알고 있는데?

○제1부시장 장금용 저희들 본예산 기준으로 지금 31%고요, 1회 추경예산은 28.53%고요, 전국 평균이 저희들 특례시 기준으로 보면 좀 낮은 편이고요, 다른 지역 기준으로 보면 그렇게 낮은 편은 아닙니다.

남재욱 위원 그러면 이 낮은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1부시장 장금용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재정자립도라는 게 꼭 높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낮다고 좋은 것도 아닌데요.

왜냐하면 낮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국가 중앙부처 관련 대상에서,

남재욱 위원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제1부시장 장금용 예, 시각과는 다른데 적정 수준이 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남재욱 위원 그렇겠죠.

○제1부시장 장금용 우리 자체적으로 쓸 수 있는 비용을 그만큼 자체적으로 재원 조달할 수 있는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 게 제일 좋고요, 그다음에 국가 중앙부처 설득이라는 것을 통해서 국비를 많이 확보해 오는 것도 좋은데, 그게 어느 정도 적정 수준에 들어와야 하는데 그 적정 수준이 어느 수준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30~40% 정도 그 선이 괜찮은 수준이지 않은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지금 재정자주도도 전국 대비 보면 낮은 걸로 나오는데.

○제1부시장 장금용 재정자주도면 교부세라든지 일반 재원이 들어오는 걸 포함하는 거니까요, 저희들 한 55% 정도 되는데요, 전국 평균 수준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이.

제가 한 번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한번 전반적으로 검토를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우리 어디입니까,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있죠?

○제1부시장 장금용 예예.

남재욱 위원 저기 지금 소송에 걸려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제1부시장 장금용 전당은 소송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재욱 위원 소송이 걸려 있습니다.

보고를 못 받으셨습니까?

대원건설하고 창원시하고 공사대금,

○제2부시장 조명래 예, 공사대금 건축비 정산에 관해서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그 부분이 왜 발생되었습니까?

기본부터 설계가 잘못되어서 설계 변경 과정과 창원시와 시공사와 처음에 착공 기간도 한 111일인가 이렇게 연장이 되고 하면서 지금 소가 제기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제2부시장 조명래 예, 제가 상세한 것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우리 시에서는 그게 설계 변경되고 그다음에 기간이 연장되고 제품 사용에 관해서 우리는 지금 법률적 자문을 통해서 확인해 보니 정산할 필요가 없다라는 견해이고 사업주 측은 정산해야 한다라는 입장인데 그 부분은 우리가 법적으로 여러 가지 검토를 해서 거기에 맞춰서 정산을 필요하다라고 하면,

남재욱 위원 대처를 잘하셔야 할 겁니다.

○제2부시장 조명래 예예.

남재욱 위원 왜냐하면 제가 전반기에 경제복지여성위원회에 있으면서 로봇랜드재단에 있어서 소송이 걸려 있고 1심에서 패소하고 2심에는 이긴다고 장담을 하더라고, 공무원들이요.

그래서 제가 파악해 보니까 진다, 새로운 사실이 입증을 할 수 없으니까 결국은 졌습니다.

그래서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50 대 50으로 해서 1,600억 원 이상 물어주고 소송 비용까지 냈습니다.

이런 사실이 있고, 그리고 지금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소송 비용이 예비비로써 지출이 됩니까? 실장님.

○기획조정실장 김종필 예,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소송 비용은 예산에 편성해서 집행을 하고 불가피하게 부족하다든지 했을 때는 예비비로 집행할 수는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우리 여기 결산하는 데 보면 소송 비용 이런 내용이 없잖아요.

○기획조정실장 김종필 소송에 따른 배상금 이런 부분 예비비로 집계한 사례가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그러니까 예비비로 지출하는 것 맞잖아요.

○기획조정실장 김종필 소송 비용을 전부 다 예비비로 지출하는 건 아니고,

남재욱 위원 아니고?

○기획조정실장 김종필 예예, 예산에 편성해서 쓰고 있는데 부족하거나 또 배상금 같은 경우에 발생하면, 소송 결과에 따른 배상금이 발생하면 예비비로 집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우리 창원시가 우리 민선 8기 들어와서, 민선 8기죠?

노력을 많이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노력을 해서 지금 있는지 좀 자랑도 한번 해 주시죠, 열심히 하신 부분에 있어서.

○제2부시장 조명래 예, 조금 전에 우리 남재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민주주의전당 건축비 소송에 관해서는 이 공사 중에 발생한 거기 때문에,

남재욱 위원 예, 그 내용은 들었고요.

○제2부시장 조명래 예, 그 부분은 상황에 맞춰서 처리하면 된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그 이후로는 우리 기획실장님께서 답변을,

○기획조정실장 김종필 민선 8기 전반에 대한 성과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남재욱 위원 그렇죠, 민선 7기가 끝나고 민선 8기가 새롭게 출발하면서 창원시 재정을 건전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을 것 아닙니까.

○기획조정실장 김종필 예예.

남재욱 위원 그래서 열심히 해서 효과를 낸 것 있으면 이 자리에서 좀 말씀을 해 주시라고요.

살림을 잘 못 살았으면 하실 말씀이 없을 것이고.

재정자립도, 자주도라든지,

○기획조정실장 김종필 예, 금방 대행님께서도 말씀했는데 재정 상태가 그렇게 썩 좋은 편은 아닌 것은 이미 다 알고 계실 거고,

남재욱 위원 예.

○기획조정실장 김종필 저희들 지방 채무도 같은 유형의 지자체에 비해서 좀 높은 편이고, 그래서 민선 8기 들어서 그간에 지출 부분들 줄일 수 있는 부분을 많이 노력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보조금 혁신을 위해서 여러 차례 검토하고 좀 노력을 하고, 또 세입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세외수입 같은 것도 좀 더 재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있고.

여러 가지 또 국비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 재정자립도는 국비를 많이 따오면 또 이게 상대적으로 의존적으로 늘어나서 사용을 안 하는데,

남재욱 위원 국비를 많이 따오는 편이죠?

○기획조정실장 김종필 예, 계속 해마다 목표 4%, 5%씩 계속 증가해 왔고 그런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출 부분은 낭비적인 요소를 줄이려고 많이 노력했고 또 큰 사업, 저희 미래를 위한 사업을 많이 따오고 있고 따오려고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남재욱 위원 그래서 저도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정부의 노력한 부분도 있고 보조금 부분도 노력 많이 한 부분도 있고, 제가 알고 있는 지역에서도 보조금 부분, 이런 부분이 좀 감액이 되었는데 그래도 다 받아들이고 시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가 아니냐, 이렇게 보고요.

그런데 일부 단체의 보조금은 늘어났더라고요, 또.

예를 들어서 지금 시위, 집회를 하면서 현수막을 가지고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운영 자문위원을 위촉했는데 이 단체에서는 지금, 이 단체 보조금이 2024년보다 2025년도에는 또 늘어났더라고요.

다른 단체는 보조금을 줄여서 그걸 받아들이는데 어떤 특정 단체는 보조금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왜 그렇습니까?

무슨 특별한 경우입니까, 이게?

꼭 찍어서 이야기하면 3·15의거 기념사업회 같은 경우에는 2024년보다 2025년도 보조금이 또 몇천만 원 늘어났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제1부시장 장금용 전반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체에다가 돈을 주는 건 아니고요, 단체에다가 보조금을 주는 건 아니고요.

보조사업,

남재욱 위원 아, 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 사업을 위해서 그 사업의 타당성에 대해서 돈이, 그 사업을 위한 예산이 지원되는 거기 때문에요,

남재욱 위원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거의 모든 단체에서는 보조금이 전부 깎여서 집행을 했는데 이 단체는 유일하게, 물론 사업을 신청하죠.

신청을 하는데 행정에서 왜 차등을 하느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진형익 위원 행정국장님이 정확하게 설명해 주세요.

○제2부시장 조명래 제가 좀 보충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 사실 민선 8기가 들어오면서 긴축재정 정책을 했습니다.

긴축재정 정책에 따라서 많은 문화단체, 체육단체, 그 외에 여러 복지단체들이 긴축재정에 대한 많은 감수를 함으로 인해서 그분들에게 많은 고통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의 재정 건전성을 위해서 어쩔 수 없던 정책이었고요.

그 점에 대해서는 많은 단체들에게 미안한 점도 있지만 보편적 시민들에게는 그만큼 세금을 절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실제 21년도 대비 지금 현재 약 2,900억 정도 부채가 줄어들었습니다.

남재욱 위원 예.

○제2부시장 조명래 그 부채가 줄어든 만큼 우리 아까 많은 단체들이 또 감수를 했고 우리가 재정 절약 정책을 한 결과입니다.

그런 가운데에도 아까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또 활성화시켜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축소를 한다고 해서 모든 부분을 다 축소할 수 없기 때문에 축소하는 가운데에도 활성을 해야 하는 건 해야 하고, 그다음에 민주주의전당이 만들어지면서 또 그것에 제반되는 보조금 행사를 해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다소 또 아마 늘어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재욱 위원 제가 지금 자료를 보고 있는데요.

○제2부시장 조명래 예예.

남재욱 위원 행정에서는 좀 균형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제2부시장 조명래 예예.

남재욱 위원 그리고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요.

억지 떼를 쓴다고 해서 그것은 인정을 하면서 정당하게 고통을 함께하려고 하는 이런 부분만 희생을 시키는 것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질문 한번 드리겠습니다.

행정국장님도 계시고 기조실장님도 계시고 2부시장님, 1부시장님 계신데 이번에 민주주의전전당이 6월 29일 날 정식 개장을 앞두고 일부 시민단체에서,

○위원장 황점복 잠깐만, 남재욱 위원님.

남재욱 위원 아니요, 마무리, 끝을 냅니다.

아니,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위원장 황점복 소관 상임위 때 하시고,

남재욱 위원 아니, 이것 재정하고 관계가 있는 부분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알겠습니다.

빨리 마무리해 주세요.

남재욱 위원 아니, 지금 시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는 데 도움을 주셔야 합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황점복 아니, 그러니까 이게 지금 총괄 질의니까, 예.

남재욱 위원 각자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고요.

조금 전에 진형익 위원도 그런 식으로 말씀하셨잖아요.

○위원장 황점복 알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잠깐 시간을 좀,

○위원장 황점복 예예, 그러니까 원활한 회의 진행에 조금 협조해 주십사 부탁드리는 겁니다.

남재욱 위원 여러분도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6월 29일 날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 문화시설사업소에서 팀장이 찾아와서 우리 모 동료 의원이 우리 부시장님께, 권한대행님께 질의 과정에서 답변을 하셨는데 그 답변 내용 알고 있고요.

그리고 팀장이 찾아왔는데 “개관식을 좀 늦춰야겠습니다.” 해서 저는 두말하지 않고 그냥 “알겠습니다.” 하고 보냈습니다.

직원들이 무슨 권한이 있고 잘못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권한대행님께서도 계시고 해서.

이것 연장한 사유가 뭡니까?

○제1부시장 장금용 며칠 전에 시정질문 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들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지금 현재 시장님 부재중 상태에서 저희들은 행정을 하는 사람이지, 행정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요,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어느 정도 지역사회에서 의견 대립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고 있고, 그리고 어느 정도의 합일점을 찾아가지 못한다면, 저희들이 그리고 시범운영 기간도 3주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좀 더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요, 거기에 따라서,

남재욱 위원 그 부분은 제가 인정을 합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 숙의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저희들이 그렇게 연기를 한 겁니다.

남재욱 위원 지금 오늘도 아침에 신문을 보니까 우리 민주당 의원들 몇 분이 또 기자회견 했더만요, 23일 날.

또 그저께는 시민단체에서 우리 의회 앞에서 하고.

공직을 수행하시는 분들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저런 단체는 특정 이념을 가지고 있는,

진형익 위원 민주당 의원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 이 말입니까?

남재욱 위원 조용히하세요.

진형익 위원 민주당 의원들 정신 똑바로 차리라, 이 말입니까?

남재욱 위원 똑바로 차려야 해요.

왜냐하면,

진형익 위원 그 말을 여기에서 왜 합니까?

○위원장 황점복 남재욱 위원님,

남재욱 위원 조용히하세요!

○위원장 황점복 좀 마무리해 주시고 진형익 위원님도,

진형익 위원 위원장님, 이 말하는 게 맞습니까?

남재욱 위원 조용히하세요!

○위원장 황점복 진형익 위원님도,

남재욱 위원 아니, 지금 위원장입니까?

진형익 위원이 위원장이에요?

진형익 위원 위원장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남재욱 위원 아니, 진형익 위원이,

○위원장 황점복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36분 회의중지)

(10시37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점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마무리할까요?

○위원장 황점복 예예.

남재욱 위원 예,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사회는 복잡, 다양합니다.

의견이 다양할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행정이라든지 또 사회의 책임 있는 분들의 자세입니다.

그런데 편협된 시각으로 자기들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하는 행동들은 옳지 않다는 말씀을 제가 풀어서 설명드렸기 때문에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면 이해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점복 수고하셨고요, 더 질의할 위원님.

예예, 우리 홍용채 위원님.

홍용채 위원 반갑습니다. 홍용채 위원입니다.

우리 세출결산총괄표에 보면 1년 예산이 4조 7,420억인데 여기에 보면 다음 연도 이월액이 굉장히 많습니다.

보니까 다음 연도 이월액이 3,969억이 되었는데 여기에 명시이월이 보면 1,512억 정도, 그리고 사고이월이 729억인데, 여기에 대한 건 명시이월하고 사고이월이 있는데 이것은 큰 사업이 지금 진행이 안 되어서 그런데 그것 설명 좀 해 주시렵니까?

○제1부시장 장금용 저희들 이월액수가 그래도 그나마 작년 결산 때보다는 조금, 조금씩 줄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월금액이 많이 되지 않았다는 건 지역사회에 그만큼 재정적인 돈이 풀리지 않았다는 거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속 이 부분은 체크를 하면서 계속 줄여나가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명시이월과 관련되어서 가장 큰 부분이 보니까 하수 쪽이 좀 많습니다.

보니까 한 6,060억 정도가 하수 쪽에 많이 몰려있는데 그런 부분이 좀 있고요.

그리고 사고이월과 관련되어서 보니까 가장 많은 부분이 재난 대응과 관련되어서 저희들이 아마 준공 기간이, 아시다시피 재난 쪽은 1년짜리 보통 사업이 잘 안 되고 하다 보면 또 뒤로 넘어가는 부분도 꽤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쪽 재난 쪽이 좀 많이 된 것 같습니다.

홍용채 위원 일단 자세한 것은 자료를 주시고요.

○제1부시장 장금용 예, 알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명시이월하고 사고이월을 줄여야 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건축하면 건축비가 또 대부분 올라가고요,

○제1부시장 장금용 예, 그렇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리고 사업비가 계속 그러면 증가된다는 뜻이고,

○제1부시장 장금용 그렇습니다.

홍용채 위원 이것을 많이 줄여야 합니다.

자세한 것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홍용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분?

예, 우리 강창석 위원님.

강창석 위원 반갑습니다. 강창석 위원입니다.

우리 권한대행님하고 부시장님, 기획실장님, 다들 살림 산다고 고생 많습니다.

우리 부시장, 권한대행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결산검사보고서 5페이지에 보면 최근 3년간 세입결산 현황에 보면 지방교부세가 전년도보다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부분 지방교부세는 늘리기 위해서 우리 시의회도 같이 노력을 해야겠습니다만 계속적으로 2022년도, 2023년도, 24년도에 지방교부세가 계속 줄어들고 있거든요.

지방교부세는 특정 재원으로서 국비보조금이나 조정교부금하고 달리 우리 창원시가 필요한 재원이, 쓸 수 있는 재원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지방교부세가 좀 더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도 같이 노력해야겠지만 우리가 또 더 많은 지방교부세가 좀 확보될 수 있도록 더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 예, 알겠습니다.

지방교부세가 아시는 바와 같이 코로나 시기 때는 국비가 들어오는 게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저희가 꽤 많이 올라가 있었고요.

그 이후로 지방세는 대부분 다 보유세 기준으로 예산, 국세와 지방세가 구분이 많이 되다 보니까 부동산 경기 하락이라든지 그리고 지역경제, 국비가 징수되는 실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국가에서.

국비에 따라서 지방교부세 규모가 떨어지는 거기 때문에요, 그것은 저희들이 국가 경제가 살아나야 할 문제인 거고요.

특별교부세 말씀하시는 건데요, 특별교부세는 의원님들과 같이 좀 더 노력하고 이렇게 해서 좀 더 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예, 권한대행님 그리고 창원시가 지금 우리 의회에서 최고 이슈 되고 있는 부분이 수소입니다, 수소.

○제1부시장 장금용 예.

강창석 위원 참 이게, 지금 우리 의회에서 하고 있는 수소는 액화수소 전체가 다, 창원시 수소가 다인 줄 알고 있습니다.

권한대행님, 액화수소 실증플랜트사업이 어떤 건가 아십니까? 실증플랜트사업, 실증.

지금 우리 두산에너빌리티 하고 있는 건 처음에 이 사업이, 창원시 액화수소 실증플랜트사업입니다.

실증플랜트사업은 연구 목적으로 하는 거거든요.

판매 목적이 아니라는 거거든요.

잘 보시면 액화수소 실증플랜트사업입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 예.

강창석 위원 그런데 이게 자연적으로 잘못 알려져서 마치 이게 어떤, 누가 잘못, 민선 7기가 잘못했는지 8기가 잘못했는지 하는데, 하지 않아야 할 사업을 한 거거든요.

그리고 기체수소가 우리 창원시에서 지금 생산이 몇 t 되고 있는지 아십니까?

○제1부시장 장금용 2.4t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원래 액화수소 실증플랜트사업 하기 전에 수소플랜트사업에 창원시가 0.5t을 지금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스공사가 2025년도에, 지금 마무리되었는가 모르지만 연 20t, 아니, 1일 20t을 생산하는 그 기반시설이 지금 우리 창원시에 있습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 예, 알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이것만 해도 창원시에 지금 하고 있는 액화가, 기체수소 보급은 충분하게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이게 전체적인 건 나중에 부서에 질의하겠습니다만 잘못된 거예요, 그게, 목적이.

액화수소플랜트사업은 실증사업이기 때문에 연구 목적이거든요, 판매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게 자꾸, 그러다 보니까 우리 창원시가 지금 기체수소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건 다 묻혀 버렸어요.

누구도 몰라요.

우리 창원시민들은 마치 창원에 액화수소가 전부인 것처럼 생각을 해요.

그게 잘못되어서 창원시가 지금, 아까 우리 진형익 위원님도 잠깐 말씀하셨는데 그것 뭡니까, 어디 있습니까?

청주시에 구축사업을 한다, 밀양시에 한다는 것은, 밀양시 같은 경우에는 실증사업 할 때 200억도 안 들었어요.

처음에 창원시가 액화수소사업 할 때 한 200억 정도 해서 0.5t 생산해서 실증플랜트사업 하려고 했어요.

그러다가 이게 전환된 거예요.

기체수소를 생산한 게 목적이 다릅니다, 연구 목적이 아니고.

처음에 연구 목적으로 했을 때는, 연구 목적으로 하면 기업도 살고, 기업에 플랜트사업을 하게 되면 그 설비를 기업에, 우리 창원시에 있는 기업들이 연구해서 설비를 만들고 그렇게 하면서 고용을 늘려가는 거거든요, 고용 창출도.

그런데 이것은, 액화플랜트사업 자체는 외국에서 다 장비 수입해 왔어요.

수입해서 그대로 해서 가스를 가지고 그것 하는 거거든요.

○위원장 황점복 잠깐만요, 강창석 위원님.

강창석 위원 그래서 우리 권한대행님께서도,

○위원장 황점복 질문을 좀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강창석 위원 이 수소에 대해서 좀 정확하게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다, 계속적으로 우리 의회에서 시정질의나 이런 것 할 때 액화수소만 가지고 해요, 액화수소만.

뭐가 잘못되었는지 그것 가지고 이야기 안 합니다, 처음부터가.

그래서 자세한 것은 나중에 부서에 질의하겠습니다만 우리 권한대행께서도 계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이런 문제…. 그래요, 아까 현대가 그렇게 갔다는 것은, 그 차는 기체수소만 해도 충분하게 가능하기 때문에 가는 겁니다.

그런 부분 좀 우리 시민들이 알 수 있게끔 홍보도 부탁드리고.

○제1부시장 장금용 예, 저희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수소 관련되어서 국가산단 확장구역에 수소특화단지 조성, 그걸 위해서 산업부하고 계속 협의 중이고 그런 것처럼 우리 창원이 전국적으로 네임 밸류에 있어서 수소가 그렇게 떨어지는 지역은 아니라고 봅니다.

청주를 말씀하셨는데 제가 지금 살고, 제 아기들이 살고 있는 데가 청주입니다, 청주.

청주에 있다가 여기 창원에 오니까, 예를 들어서 청주 같은 경우에는 수소충전소 자체도 4개인가밖에 없습니다, 그 인구 한 90만 되는 도시에.

그런데 우리 창원만 해도 11개, 12개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또 넥소 차가 다니는 것만 해도 청주보다 훨씬 많이 다니고요.

그렇기 때문에 창원이 청주보다는 그렇게 나쁜 도시는 아닙니다, 수소 관련되어서.

그래서 우리 강창석 위원님 말씀처럼 액화든 기체든 우리가 수소와 관련되어서 창원의 브랜드 네임이 떨어지지 않게 저희들이 계속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요.

액화수소 관련해서 말씀하신, 또 말씀드린 게 시정질문 때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어쨌든 이것은 투 트랙이 아니면 안 됩니다.

한쪽에 어쨌든 맨 첫 시작할 때 의사 결정을 한 게 정치적 판단이든 정책적 결단이든, 어쨌든 그것은 뭔가 목적을 이유로 해서 이루어갔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 하는 과정에서, 예를 들어서 법률상에 정해져 있는 절차가 좀 잘못되었다든지 절차를 좀 무시하고 갔다든지 그런 부분은 어쨌든 또 내부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그 잘못된 부분은 잘못된 대로 저희들이 감사를 통해서 마무리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요.

또 한편으로는 지금 이미 구축되어 있는 액화플랜트를 시쳇말로 저것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러면 저걸 어떤 방향으로 처리를 해야 할지에 대해서 저번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박승엽 의원님은 660억 일괄로 해 버리는 방안도 있다고 말씀하시고 또 어떤 분들은 저것에 대해서 우리가 연 5t씩 계속 꾸준하게 해 드려서 수요처를 찾아가는 말씀도 있으시니, 저희들이 아마 지금 의회하고 협의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날을 지금 잡고 있으니까요, 저희들이 선택 가능한 대안이 어느 것인지에 대해서 다 놓고, 그리고 의원님들께서도 너무 다양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의원님도 너무 양극단의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요, 그것 한번 좀 합리적인 점을 찾아갈 수 있으면 제일 좋다고 보거든요.

그걸 그래서 의회 의원님들과 같이 토론도 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지금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것 통해서 어느 정도 좀 중지를 모으고요.

그것에 따라서 저희들도 어느 정도 액션을 취할 수 있는 그런 절차로 가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예, 그것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 의원님들께서 마치 액화수소가 생산이 안 됨으로 해서 창원시 수소산업이 망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창원시는 기체수소를 1일 25t 정도 생산 캐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능력만 해도 창원시는 수소에서 어느 시보다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질 면에서 좀 차이가 나 있습니다.

이게 부연수소는 부연수소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위원장 황점복 강창석 위원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창석 위원 그래서 부시장님, 권한대행님에게 질의하게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제2부시장 조명래 위원님 제가 간단히 한 1분 정도만 보충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수소플랜트사업이 민선 7기부터 시작해서 8기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있는데, 우리 미래 산업은 늘 리스크가 있습니다.

리스크를 우리가 감수하면서 할 수밖에 없는데, 다만 조금 전에 우리 권한대행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진행하는 과정 중에 우리가 예측 못 하는 돌발상황들이 생겼을 때 그걸 현재 상태에서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치유가 가능한가, 치유 가능하다면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치유 불가능하다면 그걸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라는 문제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치유 가능하다, 치유 불가능하다, 내지는 앞으로의 방향성에 관해서 여러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그것 추정을 하고 그렇게 해 가는 것이 옳지 않나 싶습니다.

의회에서 많은 토론을 하는 것도 그런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만 그런 과정 중에 우리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의회는 의회대로, 또 시민들은 시민대로 관심을 가지고 이 문제를 처리해 나가고 있는 과정 중에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극한 대립보다는, 극한 토론까지는 괜찮지만 그걸 새로운 방향점을 찾아서 가는 게 옳다라는 생각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 다 같이 노력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 수고하셨고요.

또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서명일 위원님.

서명일 위원 예, 서명일입니다.

항상 고생하십니다.

권한대행님도 계시고 하니까, 우리 결산하고는 별 상관이 없는 부분인데 우리 회원2동이 있습니다, 회원2동.

회원2동에 동사무소가 없는 지 5년이 되었습니다, 5년.

지금 동사무소가 철거가 되어서,

○제1부시장 장금용 예예.

서명일 위원 동사무소가 지금 임시 동사무소를 쓰고 있는 지가 5년이 되었는데 아직까지 신규, 계획은 있지만 예산이 안 들어가 있거든요.

그리고 또 아직 설계도 안 되어 있는 상태인데 아시겠지만 회원2동이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인구입니다.

그런데 동사무소 현재 임시청사 위치가 가장 높은 위치에 있고 그다음에 승강 시설이 전혀 없는 지역입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을 행정국장님하고 계시니까, 이것 모니터링이 되어야 신규로 건설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좀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여건상 거기에, 신규 행정복지센터가 지어질 거기가 지금 재개발이 안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인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저희가 설계는 하고 준비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도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자치행정국장 홍순영 예,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청사는 2청사입니다, 위원님.

청사수급계획에 의해서 한 8개 정도 우선순위가 정해집니다.

현재 6개가 진행되고 있고 그 6개만 해도 한 1,600억 정도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고 우리 8개만 해도 1,900억 정도가 투입되어야 하는 우리 재정 사정이 있기 때문에, 물론 어저께 시정질문에서 교방동 청사도 좀 빨리해 달라고, 여러 군데에서 다 빨리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최대한 우리 시에서는 빨리하려고 노력하지만 우리 재정 여건을 감안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서명일 위원 예, 다른 동 같은 경우에는,

○자치행정국장 홍순영 재정 여건이 허락되는 한,

서명일 위원 예, 다른 동 같은 경우에는 청사가 있는 상태에서 신축을 하는 거고 이건 지금 청사가 없는 상태 아닙니까.

○자치행정국장 홍순영 그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서 검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위원장님, 지금 서명일 위원이 하는 이 내용도 여기에 없는 내용 아닙니까?

서명일 위원 조용히 하십시오!

진형익 위원 아니,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시작한 지.

서명일 위원 저는 시간 때문에 말씀한 것 아닙니까.

남재욱 위원 아니, 여기에 없는 내용을 왜 이야기합니까?

○위원장 황점복 예예, 우리,

남재욱 위원 내로남불입니까?

서명일 위원 내로남불이라니,

남재욱 위원 왜 여기 없는 내용을 이야기하세요!

서명일 위원 제가 그 이야기를 했습니까! 남재욱 위원한테?

○위원장 황점복 아니, 아니, 아니, 그,

진형익 위원 아니요, 이게 시간이 얼마 안 됐잖아요.

남재욱 위원 없는 내용을 왜 합니까?

서명일 위원 제가 제지를 했습니까?

남재욱 위원 손가락질하지 마세요!

서명일 위원 손가락질? 손 했습니다.

손가락질했습니까, 제가?

진형익 위원 시간 얼마 안 됐잖아요.

위원장님, 시간 얼마 안 됐는데,

서명일 위원 제가 손으로 했다 아닙니까!

○위원장 황점복 예,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10시53분 회의중지)

(10시54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점복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형익 위원 남재욱 위원한테 배웠습니다, 끼어드는 것.

남재욱 위원 어?

(「회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하는 이 있음)

어른이 이야기하면 좀 들어라! 젊은 사람이!

○위원장 황점복 자, 남 위원!

서명일 위원 이게 어른이,

남재욱 위원 너거가 하는 이야기가 그러니까 시건방지게 나오는 거 아니가!

서명일 위원 내 권한이에요!

내 권한이에요!

진형익 위원 어른답게 하세요, 어른답게!

공무원이 다 보고 있는데.

남재욱 위원 정회 시간이다, 정회 시간.

○위원장 황점복 좀 조용,

서명일 위원 정회 시간, 그러면 욕해도 되고 그렇게 해도 됩니까?

남재욱 위원 왜 그렇게 끼어드냐는 말이야!

앞으로 끼어들지 마! 알았어?

우리 기획행정위원회에서도 옆에서 깐죽거리면서,

한은정 위원 아니, 주제를 벗어나지 마시라고요!

남재욱 위원 끼어들었잖아!

한은정 위원 아우!

남재욱 위원 조용히해요! 이야기하는데!

진형익 위원 할 말 없으니 고함지르지 마세요.

한은정 위원 아니, 이건,

남재욱 위원 그래, 깐죽거리지 말라는 말이야, 어?

진형익 위원 위원님이나 제대로 하세요, 위원님이나.

강창석 위원 자, 우리 진형익 위원,

남재욱 위원 완전히 버릇이 잘못되었다는 말이야!

왜 상대 위원이 이야기하는데 끼어드느냐는 말이야!

○수석전문위원 박주호 그만, 이제 회의 좀 합시다.

○위원장 황점복 남 위원님, 좀 잠깐만.

남재욱 위원 아니, 여기까지만 할게요.

홍용채 위원 질의해야 하는데 좀 빨리 마칩시다.

○위원장 황점복 예예.

남재욱 위원 이것까지만 할게요.

○위원장 황점복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쳐다보지 마세요.

진형익 위원 시비를 걸지 마시라고요! 한은정 위원님한테, 예?

남재욱 위원 왜 그렇게 기분 나쁘게 쳐다보는데?

한은정 위원 아니, 이분이 왜 이래요, 오늘?

진형익 위원 예?

남재욱 위원 왜 기분 나쁘게 쳐다보는데?

진형익 위원 3선 의원님한테 뭐 하는 짓이에요?

강창석 위원 가만히,

남재욱 위원 내가 만만하나?

진형익 위원 좀 말려주세요.

강창석 위원 가만히 좀 있어 봐라, 그냥 좀 있으면 되잖아.

한은정 위원 좀 만만합니다.

남재욱 위원 가만히 있으면 되잖아!

한은정 위원 좀 만만합니다.

강창석 위원 자리 좀 바꿔라, 자리.

○위원장 황점복 예, 우리 한은정 위원님,

한은정 위원 하시는 것 보니까 좀 만만합니다.

남재욱 위원 나도 만만하다, 그래.

한은정 위원 오늘 회의는 이렇게 남재욱 위원님하고 하시면 되겠다, 민주주의전당 많이 하시고.

남재욱 위원 (퇴장하는 진형익 위원을 향해)

나가세요.

우리끼리 할게요.

한은정 위원 구경은 해야죠.

남재욱 위원 구경하세요.

한은정 위원 예, 합시다, 위원장님.

○위원장 황점복 예,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우리 서명일 위원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일 위원 예, 됐습니다.

남재욱 위원 제가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 우리 남재욱 위원님 간단하게 좀 해 주이소.

남재욱 위원 시간 몇 분 줍니까?

(「간단하게 하이소」하는 위원 있음)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주무관 김유미 10분은 이미 초과하셔서, 총괄 말고 상세 질문에 한번,

남재욱 위원 추가 질문 몇 분 주냐고요.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주무관 김유미 추가 질문 5분 드리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5분이요?

강창석 위원 아니, 추가 질문 5분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주무관 김유미 저희 원래 10분입니다.

남재욱 위원 아니, 이게 정해진 게 있어요?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주무관 김유미 10분 위원님당 주어진 시간 이미 다 사용하셨기 때문에,

남재욱 위원 사용하고 추가 질문 시간 주잖아요.

강창석 위원 아니, 의회 규칙에 10분 조항 있어요?

○위원장 황점복 아니, 그러니까 그걸 떠나서 간단하게 좀 말씀을,

강창석 위원 그런데 왜 그걸 거기에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주무관 김유미 총괄이다 보니….

남재욱 위원 아니, 지금 위원장이세요?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주무관 김유미 저한테 여쭤보셔서….

남재욱 위원 아니, 왜 5분을 본인이 주는데?

○위원장 황점복 예, 우리 남재욱 위원님, 그만하시고 간단하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재욱 위원 예,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예비심사보고서 기획행정위원회 책자입니다.

34페이지 보겠습니다.

불용액 부분에 자치행정과 민주주의전당 건립, 건설사업관리용역비 등 14억 9,300만 원,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홍순영 자치행정국장 홍순영입니다.

그 세부적인 내역은 나중에 기획행정, 자치행정국 할 때 같이 보고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남재욱 위원 아니, 지금 답변할 수 있는 분이 있으면 해 주세요.

아니, 이게 보고서에 있는 부분을 이야기하는데 이걸, 드릴까요?

(주무관을 향해)

이것 한 장 드리세요, 기획행정위원회 예비심사보고서.

○위원장 황점복 남 위원님, 우리 지금 총괄 그것 하니까 기획 할 때 나중에 그때 따로 한번 물어보시는 게 어떤가 싶습니다.

남재욱 위원 아니,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국 겁니다.

자치행정국 소관이라고요.

자치행정과 민주주의전당 건립 건설사업관리용역비 등 14억 9,300만 원, 불용액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자치행정국장 홍순영 자치행정국장 홍순영입니다.

아마 이것은 민주주의전당 건립 관련 용역비하고 다른 것도 포함된 건데,

남재욱 위원 다른 게 뭡니까?

○자치행정국장 홍순영 정확하게 그 내역까지는 제가 지금 파악을, 나중에 우리 자치행정국 소관에 상임위원회별로 결산 할 때 소상하게 파악해서 다시 설명드리면,

남재욱 위원 아니, 이것 누가 만든 겁니까? 책자 이것.

○제1부시장 장금용 의회에서 전문위원들이 작성한 것 아닙니까?

남재욱 위원 검토보고한 것 아닙니까, 이게?

○자치행정국장 홍순영 예, 그렇습니다.

남재욱 위원 사전 심사보고했는데 그러면 이것은 자체적으로 하고 의논도 안 하고 이렇게 작성을 합니까?

아니, 그런 것 같으면 이것은 뭐 하려고 작성해요?

아니, 그러면 집행부에 안 가더라도 불용액 14억 9,300만 원은 있을 것 아닙니까, 불용액 부분.

○자치행정국장 홍순영 예, 그 부분에 대해서,

남재욱 위원 아니, 정확하게 되어 있잖아요.

자치행정과 민주주의전당 건립 건설사업관리용역비 등 14억 9,300만 원 없습니까?

없으면 없다고 말씀해 주세요.

○자치행정국장 홍순영 아마 14억 9,300만 원이 된 것 같은데 그 내역까지 제가 지금 현재 소상히 파악하고 있지 않으니 나중에 우리 자치행정국, 같이 결산을 할 때 우리가 좀 더 세밀히 파악해서,

남재욱 위원 아니, 2024년도 회계연도 결산 승인하는 자리에 이 내용도 모르고 여기 앉아있다는 말입니까?

아니, 그러면 우리가 여기 뭐 하려고 앉아있어요?

우리 통과의례로 그냥 거수기로 앉아있습니까?

○위원장 황점복 자, 우리 그 자료 부서에서 올 때까지 잠시 정회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11시01분 회의중지)

(11시04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점복 의석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자치행정과장 윤선한입니다.

우리 예산서에 보면 331쪽에 보면 정확한 내역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민주주의전당 건립 시에 각종 사업이 있습니다.

소방사업, 전기사업, 통신사업, 관급자재, 노무비, 이런 모든 사업을 하다 보니까 이 자체가 금액이 크기 때문에 집행잔액이 한 14억 9,000만 원 정도 남은 예산입니다.

불용된 사항입니다.

남재욱 위원 지금 이것은 완전히 준공이 되었죠?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렇습니다.

남재욱 위원 준공되었으니까 다양한 부분에 지출하고 나서 너무 많으니까, 전체 모으니까 이 정도 되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재욱 위원 이게 한 몇 개 정도 됩니까, 분야가?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지금 제가 여기 예산서에 보면, 331페이지에 보면 민주주의전당 건립 공사 소방 분야가 8억 정도 예산이 투입되었고요, 그리고 전기 분야가 14억 그리고 통신 분야가 5억 6,000만 원 그리고 관급자재가 한 40억 정도 그리고 노무비가 14억 그리고 민주주의전당 전시설계 및 제작 설치가 25억 그리고 이월액이 한 2,100만 원 정도, 이렇게 해서 집행잔액이 14억 9,125만 2,820원이 남은 겁니다.

남재욱 위원 그러면 집행잔액이….

(마이크를 켜며)

이게 꺼졌네?

집행잔액은 앞으로 어떻게 처리합니까?

제가 몰라서 물어봅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아, 이것은 작년 예산이기 때문에 불용액 처리되었습니다.

남재욱 위원 그러면 지금 민주주의전당 내부에 콘텐츠를 조금 안에 채워 넣으려 하면 우리 단체에서 또 시민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여기에도 예산이 좀 필요한 부분이 많이 있죠?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아, 이것은 지금 2025년도 예산에 편성된 사항을 집행하기 때문에 이 예산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남재욱 위원 아, 이 예산과는 관계가 없네요?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렇습니다.

남재욱 위원 예, 답변 감사합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감사합니다.

남재욱 위원 아까 제가 큰소리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그 단체들은 건립추진위원으로서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하신 분들이고 그 단체의 정신을 계승하는 이런 부분은 굉장히 높이 사고 저도 인정하거든요.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3·15의거 기념사업회 조례를 제가 제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부마민주항쟁, 6·10항쟁 때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고, 마산시민인데, 이 단체들이 마치 자기들이 주인인 양, 이것은 우리 시민들 전체 거거든요.

그래서 착각 속에서 행동하는 것 아닌가, 이래서 말씀을 드렸고.

예를 들어서 추후에 알차게 채워서 재개관을 할 때는 제가 운영자문위원회에 안 들어가도 돼요.

제가 안 들어가도 누군가는 역할을 하면 되거든요.

저는 단지 건강한 우리 시민 정신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하고, 그리고 저기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잘 조화롭게 담아서 우리 창원의 자랑스러운 그런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운영자문위에 안 들어가도 다른 사람이 해요.

그리고 거기 4개 단체 이분들은요, 자격이 없는 분들입니다.

그분들하고 똑같이 우리 들어가지 말고,

○위원장 황점복 남재욱 위원님.

남재욱 위원 아, 마무리합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예.

남재욱 위원 같이 안 들어가고 정말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잘 이끌어나갈 분들로 채워 넣으면 돼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1, 2부시장님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장내 정리를 위해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09분 회의중지)

(11시11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점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결산안 책자 57페이지부터 79페이지입니다.

위원님께서는 페이지를 말씀해 질의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홍용채 위원 의회는 할 것도 없습니다.

남재욱 위원 없습니다.

한은정 위원 위원님 없으세요?

○위원장 황점복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사무국장님은 이석하셔도,

남재욱 위원 아니, 잠깐만요.

지금 성원이 되었습니까?

○위원장 황점복 예예.

(「성원 되었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남재욱 위원 몇 분입니까?

하나, 둘, 셋, 다섯 분이요?

(「속개는」하는 위원 있음)

아, 속개는,

○위원장 황점복 예, 이석해도 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리고 너무 빨리한다, 책 보는 것.

위원장님, 우리 책 디비고 있는데 그것 너무 빨리 그렇게 하지 말고,

남재욱 위원 좀 천천히 해라.

강창석 위원이 지금 뭐 질문 하나 하려고 준비하는데 뭐 그리 급하세요?

강창석 위원 아니, 그래도 우리 담당 부서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잠시만 앉았다 가는 이것은 안 맞고,

(「다음 것 합시다」하는 위원 있음)

좀 시간을 천천히, 위원장님도 질의 좀 할 건 하고 해서,

○위원장 황점복 알겠습니다.

그렇게 합시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중 기획조정실, 창원시설공단, 창원레포츠파크, 창원시정연구원에 대한 세출결산과 예비비 지출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시설공단이사장 공석으로 인해 이경균 직무대행이, 창원레포츠파크와 창원시정연구원은 총괄팀장님이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기획조정실 일반회계 결산안 책자 185페이지부터 281페이지 특별회계 287페이지부터 292페이지입니다.

예비비와 창원시설공단 등 출연기관의 결산 내역은 별도 책자를 참고해 주시고 기금은 결산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페이지를 말씀해 질의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우리 홍용채 위원님.

홍용채 위원 반갑습니다. 홍용채 위원입니다.

우리 레포츠파크 책자에 보면 9페이지 좀, 레포츠파크.

경륜사업 결산서 그것 보면, 9페이지에 보면, 누가 답변하시렵니까?

9페이지 책자를 한번 보시면, 최근 3년간 추이를 보면 매출액도 계속 감소하고 적자도 계속 커지는데 사유가 무엇입니까?

○창원레포츠파크 총무회계팀장 황문수 창원레포츠파크 총무회계팀장 황문수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사행산업 자체가, 저희 창원레포츠파크는 경륜·경정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 코로나 이후부터 사행산업 자체가 조금 하향 추세에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지금 현재 전체적인 매출과,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3개의 경륜 시행처도, 저희 포함해서 3개 경륜 시행처도 매출액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현재 온라인 베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일단 당연히 적자 된다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되고 특단의 조치를 해서 대처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창원레포츠파크 총무회계팀장 황문수 예, 그렇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그래서 우리가 옛날에 경륜공단이었는데 이름도 창원레포츠파크로 바꿨다 아닙니까.

이것 언제 바꿨습니까, 이름을?

○창원레포츠파크 총무회계팀장 황문수 예, 2020년에 바꿨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바꾸면서 우리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 다양한 사업도 받아들이기로 해서 하고 있다 아닙니까.

어디, 어디에 하고 있습니까? 이 사업 말고요.

8페이지에 보니까 달천공원 오토캠핑장도 하고 만날공원 인공암벽장도 운영을 하네요?

○창원레포츠파크 총무회계팀장 황문수 예, 그렇습니다.

홍용채 위원 이것은 운영이 잘 되고 있습니까, 2개가요?

○창원레포츠파크 총무회계팀장 황문수 예,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달천공원 오토캠핑장과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은 창원경륜공단에서 창원레포츠파크로 공단 사명을 변경하면서 저희들이 신규로 레포츠사업을 위·수탁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수탁한 게 오토캠핑장과 인공암벽장인데 지금 현재 인공암벽장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이용 활성화가, 저변 확대가 아직까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현재 수지는 그렇게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오토캠핑장의 경우에는 창원시민의 휴식 공간으로서 지금 계속적으로 개선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지는 나타납니다.

참고적으로 2023년 기준으로 해서 인공암벽장 수지가 한 10% 정도, 그리고 오토캠핑장 같은 경우에는 한 92% 정도의 수지율을 현재 보이고 있습니다.

홍용채 위원 일단 다른 사업도 계속할 수 있으니까, 스포츠파크로 바꾼 이유가 다른 사업을 영입해서 적자를 안 보기 위해서 한 것 아닙니까?

○창원레포츠파크 총무회계팀장 황문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다른 사업도 다각적으로 사업을 해서 적자를 안 보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레포츠파크 총무회계팀장 황문수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문 있으십니까?

예, 우리 남재욱 위원님.

남재욱 위원 반갑습니다. 남재욱 위원입니다.

여기 책자 5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우리 경륜공단이 2000년 9월 이렇게 설립이 되어서 지금까지 와 있는데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이 중에서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네 번째,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 수탁 운영 및 자전거문화센터 운영을 하고 있는데, 공영자전거팀에서.

지금 우리 누비자자전거가 시민들의 반응이 어떻습니까?

○창원레포츠파크 총무회계팀장 황문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창원레포츠파크 총무회계팀장 황문수입니다.

지금 현재 누비자 수탁은 시민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습니다.

좋고, 그리고 지금 현재 점진적으로 공유형 자전거로 전환함으로써 시민들의 발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예,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내서읍인데 내서읍에는 도농복합도시로 형성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도시 쪽에 보면 중리공단하고, 하천을 기점으로 해서 한쪽에는 중리공단이고 한쪽은 주거지역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중리공단에 가까운 거리인데도 사내버스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 짧은 거리인데도 차로 출퇴근합니다.

그런데 일부 우리 시민들은 누비자를 활용을 좀 많이 하거든요.

저도 누비자를 타고 체육공원이나, 또 운동하러 광려천에 나갈 때 저도 좀 필요로 해서 제가 중리체육공원에 누비자자전거 터미널을 하나 개설해 달라고 수차례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안 되고 있어서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이 부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해 주십시오.

○창원레포츠파크 총무회계팀장 황문수 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지금 현재 사업부서가 저희 공영자전거사업인데, 공영자전거사업팀이 따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창원시 소관부서인 환경정책과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위원님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대응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기획조정실, 창원시설공단, 창원레포츠파크, 창원시정연구원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0분 회의중지)

(11시22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점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중 대외정책관, 인구정책담당관, 청년정책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공보관, 감사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산안 책자 83페이지부터 183페이지입니다.

위원님께서는 페이지를 말씀해 질의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홍용채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홍용채 위원 100페이지에 보면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해 놨는데, 4억 7,000만 원인데, 여기 보니까 이월액도 없고 보조금반납도 없고 집행잔액도 하나도 없는데 이게 정산을 정확하게 한 겁니까?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 예,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산금액은 있는데 이것은 교부금액대로 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4억 7,000 중에 약 몇백만 원은 집행잔액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결산할 때는 보조금을 다 4억 7,000 교부했기 때문에 이렇게 정리가 되는 겁니다.

홍용채 위원 그래도 그걸 써 줘야지, 아무것도 안 쓰면 뭐 내용을 알 수가 없다 아닙니까.

원래 안 쓰게 되어 있습니까?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 예, 맞습니다.

교부한 대로 쓰게 되어 있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러면 잠깐만요, 그러면 보자, 122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여기에도 그러면 경남 에너지성장 플러스 청년일자리사업 이것도 그래서 그렇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입니다.

이 사업은 청년일자리사업인데 지역주도형 국비, 도비 매칭사업입니다.

산업진흥원에서 위탁 수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산업진흥원에 위탁, 교부한 금액으로 올해 상반기에 정산할 예정입니다.

홍용채 위원 정산이 아직 다 안 되었네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예.

홍용채 위원 작년에 사업 끝났는데 왜, 여태까지 정산이 안 됐다는 게 말이 돼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작년에 교부가 끝나고 시행을 작년 말까지 하다 보니까 그 시행 날짜 맞춰서 올해 상반기에 정산을 한 겁니다.

홍용채 위원 그러면 지금 정산이 아직 안 됐네요? 정산 자체가.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지금 완전히 안 된 상태입니다.

홍용채 위원 정산은 빨리빨리 해야지 그러면 이때까지 안 됐다는 게 말이 됩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빨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 이후로 책자에 올라와야 우리가 사업이 어떻게 됐는지 내용을 알 건데 이것 통으로 비어 있어서, 내가 그래서 물어봅니다.

내년부터는 이런 금액을 빨리빨리 정산을 해서 올려주는 게 안 좋겠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일단 위탁을 하기 때문에, 사업 수행 기간이 12월 말이기 때문에 일단 1차 추경 때 빨리 올리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아니, 작년에 했던 사업은 끝났다 아닙니까.

지금 6개월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안 올린다는 말이 맞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빨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아니, 내년부터는 책자 이걸 위주로 정산금액을,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 우리 강창석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강창석 위원 예, 반갑습니다. 강창석 위원입니다.

인구정책담당관 질의하겠습니다.

95페이지 찾아가는 인구교육 용역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 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뮤지컬 형식으로,

강창석 위원 예?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 뮤지컬 형식으로 인구교육을 했습니다.

그래서 뮤지컬 전문 단체에 보조금을 용역을 해서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에 인구교육을 한 겁니다.

강창석 위원 중학교요?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 예,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교였습니다.

강창석 위원 초등학교하고 중학생이 인구정책 늘리는 데, 미래 세대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은 있겠으나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 인구정책을 보면 예산을 투입해서 시기와 그게 있잖아요.

그런데 미래 세대, 아무리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그런 초등학생에게 교육을 시켜서 그 애가 인구를 늘리기 위한, 인구를 늘리는 것은 뭐가 있습니까, 출산 아닙니까?

출산이고, 다른 시·도에서 유입되게 만들어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초등학생, 중학생이 결혼해서, 지금 혼인하는 연령대도 상당히 높은데.

옛날에는 20에서, 뭐 26세나 이럴 때 결혼을 했지만 지금 30, 40대에 결혼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정책을 할 때 그런 걸 반영해서 어떤 교육을 해야 하지, 지금의 그것을…. 어떤 생각에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효과는 분명히 있겠죠, 먼 미래에.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 예.

강창석 위원 그런데 초등학생하고 중학생 대상으로 이런 예산을 써서 인구정책을 위해서 했다는 것은 안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인, 본인 생각입니다.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 예예.

강창석 위원 본 위원 생각은 그런데 어떻게 보면, 우리 과장님 생각에 그게 맞다고 봅니까, 이런 교육이?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 예예,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도 공감을 하고, 그런데 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말씀하신 결혼 적령기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각종 지원 정책으로 홍보를 하고 있고요, 그 외에도 생애주기별로 초·중·고, 성인, 노인까지 각자 역할에 대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교육은 생애주기별로 하는 게 맞는 것 같고 위원님 말씀하신 연령대별 저희 시에서 가지고 있는 지원 정책 230개는 그 나름대로 그분들한테 홍보하는 게 맞는 것 같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런데 우리가, 우리 시나 국가가 예산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충분하게 해도 됩니다.

미래 세대에도 해서 그 미래 세대가 자랐을 때 다시 그 미래 세대가 인구정책을 늘릴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해도 되는데 지금의 어떤, 우리 예산을 쓸 때 선입선출이 있잖아요.

어떤 부분이 예산을 더 먼저 써야 되고 어떤 부분이 나중에 써도 되는지, 그래서 이런 교육은 이 교육 자체가, 물론 청소년이나 초등학생, 중학생 대상으로 했다고 그러니까 그게 인구정책에 대한 부분이라서 조금은 예산 집행을 할 때 이 부분은 좀 나중에 집행을 해야 된다.

우리가 많은 예산을 가지고 있으면 상관이 없어요.

이렇게 써도 되는 예산이 있다 그러면 되는데 그렇게 예산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예산의 집행에 있어 어떤 예산을 먼저 쓸 것인가를 순서를 좀 정해서, 지금 다급한 게 인구정책에 저출산 문제 이런 부분에서 심각하잖아요.

저출산 문제 아무리 심각해도 우리가 예산을 투자한 만큼 어떤 실적은 지금 안 일어나고 있거든요, 이것도 문제점을 찾아야 하지만.

그래서 이런 예산은 좀 더, 미래 세대이기 때문에,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기본적인 교육은 해야 하지만 많은 예산을 하는 것은 좀,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 예, 선택과 집중을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 예, 잘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어차피 예산을 집행했으니까 내년도에 할 때는 좀 더 심도 있게 해서 예산이 좀 잘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재욱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재욱 위원 반갑습니다. 남재욱 위원입니다.

우리 대외정책관 일반회계로 7억 600만 원인데 집행잔액이 470만 원이나 남았네요?

이게 과다 편성한 겁니까?

약 500만 원이 왜 남았습니까?

○대외정책관 허동혁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아마 저희 예산 대비 한 0.7% 정도 되고 남은 금액들은 차량비라든지 인건비 이런 부분들이 집행잔액으로 남아있는 부분입니다.

남재욱 위원 차량, 인건비.

○대외정책관 허동혁 예.

남재욱 위원 인건비가 왜 남았죠?

변동이 있었습니까, 특별한?

○대외정책관 허동혁 저희 인건비들은 딱 맞게 예산 편성이 되는 부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남재욱 위원 인건비만큼 정확한 게 없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뭐 그만둔다든지,

○대외정책관 허동혁 그 인건비라는 게 보수 말고 수당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남재욱 위원 아, 그래요?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청년정책담당관 예산이 103억 1,100만 원인데 집행잔액이 1억 3,400만 원이 넘네요.

보조금반납금이 2억 1,000만 원 정도, 이것에 대해서, 왜 그렇습니까?

보조금반납금은 뭐며 집행잔액은 왜 이렇게 남았는지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입니다.

보조금반납금은 우리가 청년일자리사업 같은 경우에 국·도비 매칭사업이 많습니다.

그래서 국·도비 집행잔액이라든지 이월액에 대한 미승인, 이런 부분이 있어서 사업비에 비해서 조금,

남재욱 위원 집행잔액은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집행잔액도 뭐 중도 퇴직,

남재욱 위원 같은 맥락입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예.

남재욱 위원 공보관님께 말씀을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여기도 전액 일반회계로 80억 6,300만 원이고 명시이월이 6억이죠?

○공보관 이동호 예, 6억입니다.

남재욱 위원 집행잔액이 1억 1,600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보관 이동호 남재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집행잔액은 실내 전광판, 중앙현관에 있는 전광판하고 하면서 한 4,000만 원 정도 집행잔액이 있고, 그다음에 우리 임기제공무원들 채용과 관련해서 인건비, 채용 중간중간에 텀이 있는데 그 기간에 인건비 집행 안 된 부분 때문에 집행잔액이 일부 남아있고, 주로 공사 집행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집행잔액들입니다.

남재욱 위원 명시이월은, 이월 6억은?

내나 전광판 부분입니까?

○공보관 이동호 예예, 전광판인데 이게 당초에 작년 5월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했는데 이 전광판 자체가 기술이 좀 들어간 부분이다 보니까 저희들이 선진지 견학도 좀 필요했고, 그다음에 전국에 잘하는 업체를 물색하고 하다 보니까 시간이 좀 지연이 됐고, 그다음에 전광판 운영을 하고 나면 또 안정화되는 시간이 좀 필요해서.

그래서 지금 현재는 올해 4월에 공사가 완료되어서 가동 중에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예, 저도 여기에 실내 전광판은 2층에서 쳐다보니까 보기도 좋고, 1층에서 보는 것도 나름대로 위치도 잘 선정된 것 같고 크기도 좀 큰 편이죠, 실내 전광판치고는.

○공보관 이동호 예, 그렇습니다.

남재욱 위원 저는 좋게 보는데, 반면 어제 아침에도 제가 동영상도 찍고 사진을 찍어 보내드렸는데 양덕동에 삼각지공원에 있는 그 전광판이 지금 문제가 심각합니까?

아니, 저게 마산의 거의 자랑거리 정도 됐거든요?

그 큰 도로변에 많은 교통량이 있고 신호 대기하면 저는 과거에는 그 전광판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했는데 요즘은 꺼져 있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고 그런데, 왜 그렇습니까?

○공보관 이동호 예,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안 그래도 위원님께서 이틀 연속으로 전광판이 가동이 안 된 시기에 지나가시다 보셔서 저한테 자료를 보내주셨는데, 이게 2007년도에 처음에 설치가 되고 나서, 경남은행에 설치해서 저희 기부채납을 받았고 2018년도 6월에 한 번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내구연한이 9년인데 현재 한 7년 정도 지나면서 부품이 단종이 된 부분도 있고,

남재욱 위원 그러니까 공보관님, 저 부분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문제점이 지금껏 몇 차례 있었죠?

○공보관 이동호 예예, 특히 우기 때,

남재욱 위원 그러니까, 비가 오니까 지금 전광판이 가동이,

○공보관 이동호 예예, 안쪽으로 물이 조금 스며들어 가면,

남재욱 위원 작동이 안 되고 있잖아요.

○공보관 이동호 예, 그렇습니다.

남재욱 위원 여기 보면 새로운 전광판 실내에 하는 것, 이런 것에만 신경 쓸 게 아니고 외부에 있는 우리 창원시민들 그리고 우리 창원시를 찾는 우리 외부 관광객들이나 우리 국민들이 많이 보는 위치에 설치를 해 놓고, 어떻게 보면 우리 창원의 얼굴인데 이걸 이렇게 신경을 안 쓰고, 도저히 이해가 저는 안 됩니다.

저게 과연 자기 회사 전광판이면 이렇게 관리를 해 나갈지, 자기 가게의 전광판이면 이렇게 관리를 해 나갈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어서 다시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저것?

○공보관 이동호 지금 내구연한은 한 2, 3년 남았는데 현재는 24시간 고장 났을 때 즉각 1시간 이내,

남재욱 위원 그러면 한번 물어볼게요.

어제 가동이 안 되다가 업체에서 가서 고쳐서 가동이 된 겁니까?

○공보관 이동호 예예, 업체에서 바로 현장에 출장을 가서,

남재욱 위원 아니, 그 문제가 뭐가 문제입니까?

누전입니까?

○공보관 이동호 예, 그러니까 물이 스며들어 가다 보니까 누전 우려가 있어서 중간에 꺼놨다가 말리고 또 가동을 하고 이런 부분들이,

남재욱 위원 그 원인은 찾았네요?

○공보관 이동호 예, 그런데 그게 근본적으로 노후도가 좀 심해서, 근본적으로 새로 전광판을 설치하는 게 제일 나은데 비용이 좀 많이 들다 보니까, 일단 내구연한도 좀 남은 부분이 있어서,

남재욱 위원 아니, 저 관리를 누가, 특정 업체가 하고 있습니까, 관리를?

○공보관 이동호 예, 용역을 줘서 업체에서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그 관리하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까?

○공보관 이동호 업체가 있고 업체에 연락을 해서, 저희들이 모니터링을, 사무실에서 항상 모니터를 보고 있어서 거기에서 전광판이 나간다든지 하면 업체에다 연락을 해서 지금 문제가 있으니까 현장 가서 조치를 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드리느냐 하면 저도 건축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전기, 수도, 단열 이런 부분, 우리 주거 공간이나 시설 부분에 있어서는 정확하거든요?

그런데 전문 분야인데 왜 저걸, 저 관리업체가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요?

안 그러면 제가 업체를 하나 소개해 드릴까요?

아니, 저는 우리 지역에 문제가 있으면, 많아요, 일할 사람들은.

○공보관 이동호 일단 업체에서는 신속하게 하고 있기는 한데 워낙 전광판이 오래되다 보니까,

남재욱 위원 그러면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제안 한번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그 전광판에 문제가 있는 부분을 파악을 해서 문서로 보고서를 하나 받아서 저한테 주세요.

제가 무료로라도 업체를 하나 보내 보려고요, 정확한지.

○공보관 이동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남재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예, 우리 강창석 위원님.

강창석 위원 반갑습니다. 강창석 위원입니다.

청년정책담당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페이지 110페이지 청년 문화의 거리, 담당관님, 지금 문화의 거리 잘 되고 있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정책담당관 이경석입니다.

열심히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런데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지금 조금…. 가로수길이라 청년들이 많이 이용하고, 활용할 거라 보고 청년 문화의 거리 스펀지파크를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담당관님이 봤을 때 앞으로 어떻게 그걸, 저도 지역구 의원으로서 이걸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평일이나 이렇게 가 보면 이게 처음에 우리가 생각했던 것하고는 완전히 다르게 이용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그렇게 한다면 저 시설물이 하나의 골치 아픈 문젯거리로 될 것 같아서.

지금은 우리 청년들이 토, 일요일 날 많이 찾아는 오지만 실질적으로 그 문화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커피문화를 즐기러 오는 건지 안 그러면 스펀지파크에, 우리 시가 하고 있는 그런 예술적인 이런 부분에서 오는지를 한번 파악도 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조건 가로수길에 청년들이 온다 해서, 그 청년들이 오는 목적이 있거든요.

그 목적에 맞게끔, 그쪽에 있는 청년들, 작가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와서, 지금 활동하는 작가들도, 거기에 수요와 공급이 맞는 그런 게 좀, 콘텐츠 개발이 되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현재는 몇 년밖에 안 됐지만 좀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우리 집행부에서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지금 예산도 그쪽에 있는 청년들을 위해서 전부 다 수도세, 전기세부터 다 우리 창원시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중에 입주해 있는 작가분들이 변화가 없고, 오는 청년들이나 시민들이 볼거리가 없다면 그건 있을 존재 가치가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을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을지 연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창원문화예술복합관 스펀지파크 지난 6월 15일 날 개소를 해서 거기에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동이 다섯 개 동이 있고 그다음에 다목적동, 그다음에 교육동 이렇게 있습니다.

지금 다목적동과 교육동은 대관을 하고 있는데 지난해보다는 올해가 대관율이 좀 높고, 그리고 창작동에도 작년까지는 5개 동은 청년에 공모를 했고 1개 동은 기획 입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1개 창작동을 공모를 했는데 7개의 청년단체가 신청을 했습니다.

그중에 1개 청년단체를 선정해서 6월 15일부터 입주를 했고, 말씀하신 대로 스펀지파크 원 취지, 목적은 청년예술인들이 거기에 창작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 해 주던 그런 부분들이 공간대여사업이고, 그리고 그 앞에 마당에서―위원님도 아시는 것처럼―작년 같은 경우 매월 마지막 토요일 스펀지데이라는 행사를 해서 하고 있고, 그리고 올해도 했는데 작년보다는 저희들 나름대로 조금 알찬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우리가 하는 게 아니고 청년비전센터에 위탁을 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잘해서 청년비전센터하고 의논을 해서 좀 더 활성화되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기획행정위원회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핫플레이스 공모사업을 지금 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걸 신청을 해서 그게 되면, 이게 활성화가 되려면 사업비가 수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부분이 시비로써는 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도비하고 시비를 합치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강창석 위원 예, 이번에 우리 창원시가 하는 그린엑스포에 환경영화 상영을 거기에서 했거든요, 마당에서.

그래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고.

이게 보통 보면 이런 시설물이 되어 있을 때 모든 시민들이 이런 스포츠파크라는 그게, 용호동에 있을 거라고, 그게 있다고, 있을 거라고,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는 잘 관심이 없는 분들은 사실 그 자리에, 청년들도 마찬가지고 스펀지파크라는 그런 우리 창원시가 작가들을 위해서 그런 공간을 마련했다는 그걸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처럼 그린엑스포 때 환경영화제 상영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을 했거든요.

그럴 때 같이 연계해서 이런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한다면 홍보 효과도 더 크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착안을 해서 어차피 저희들이 예산을 들여서 만들어놓은 공간이기 때문에 잘 이용해서 우리 청년들이나 시민들이 잘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잘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리고 117페이지 청년일자리 보조금반납 부분이 있는데, 한 2억 정도 되는데 청년일자리 보조금반납 이 부분, 청년들이…. 왜 이렇게 발생을 했죠? 반납 부분이 2억 정도가 되었는데.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이 집행잔액으로 보시면 되는데 이것 좀 많은 부분은 2023년도 국비 금액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국비가 이월액이 있었는데 그 국비 이월액이 도에서 미승인을 받아서 우리 시에 작년에 1차 추경 때 우리한테 교부를 해서 사실은 쓰지 못하는 집행잔액이었습니다.

그걸 다시 이번에, 작년 연말에 보조금을 반납하는 국비, 도비 반납금액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 위에 보면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이랑 청년 누비자 이용 지원이 이렇게 있습니다.

저희 누비자 같은 경우에는 카드로 지급하지 않습니까.

현금으로 지급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3만 원, 창원경륜에서, 예.

강창석 위원 그런데 이게 1년 이용권입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3만 원 1년 연간 이용권입니다.

강창석 위원 1년 동안 한 번도 안 타게 되면 이것은 그냥 소멸되는 거죠?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소멸이, 일단 3만 원짜리 연간 이용권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연간 이용권인데 이게 청년이, 청년 누비자 이용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누구입니까?

어떤 대상자입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모든 청년은 다 대상이 됩니다.

강창석 위원 모든 청년 다 됩니까?

이게 대상자라 해서, 이게 이렇게 되면 모든 청년이 자전거 안 타는 사람도 받아 갈 수 있고 자전거 타는 사람도 받아 갈 수 있거든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경륜공단에 가입을 해야 되고,

강창석 위원 아, 가입을 해야 하네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가입하고 그 증명서가 되어야 3만 원 이용권이 나가고.

그리고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1시간 만에 1,500명이 종료가 됩니다.

강창석 위원 이게 다른 사람에게 대여해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건 없습니까?

만약에 청년이 빨리해서 이 이용권을 가지고 갔지 않습니까, 이용권을 가지고 사용 방법은 그냥 앱에 대면 그대로 자동으로 열릴 것 아닙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맞습니다.

본인 인증해서 자기 가입을 한 그 카드를 가지고

강창석 위원 본인 인증이라는 게, 어떤, 우리가 관공서나 이런 데는 본인 인증이나 신분증, 그다음에 지문, 기타의 어떤 이런 방법으로 본인을 확인할 수 있지만 누비자 같은 경우는 어떤 모뎀에, 그것에 의해서 되는 사항이거든요

그냥 주민등록번호 누르고 그 카드만 대면 이용이 가능하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가능성이 많다.

그런 데 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그런 부분까지 사실 생각을 못 했는데 요새 자전거,

강창석 위원 이게 실제로, 실질적으로 이 누비자 이용권이 필요한 사람이 쓰면 상당히 좋은 그게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용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그런 게 많이 있거든요.

정말 이것은 우리가 직접 대면으로 보고 그 사람이, 어제인가 어떤 상임위에서 그게 있었는데….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글자 하나가 더, 아, 박선애 의원이 시정질의했던 내용 중에 보면 주민등록증 토지 그것 할 때 글자 하나가 틀려서 주민등록번호는 맞는데 글자가 하나가 안 될 때는, 대면상에서는 그렇게 가능하지만 이것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거라서 충분하게 이용자가 바뀔 수 있고, 이게 또 특히나 선착순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아들 그것으로 해서 입력하게 되면 바로 이 이용권을 받을 수 있는 부분, 그래서 필요한 사람이 받아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 받아서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관리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위에 청년 대중교통 지원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산을 이렇게 들여서 하면 정말 청년들이 써야 하는데 청년이 아닌 사람이 쓸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은 또 운전기사가 대중교통 그것 탈 때 그 사람이 청년인가 아닌가 보지도 않습니다.

운전하기 바쁜데 어떻게 봅니까?

그것만 딱, 카드만 대면, 통과하면, 패스하면 그냥 바로 차 타게 되기 때문에 이런 두 가지 부분은 좀 다시 한번 챙겨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예, 밑에도 보면 상당히 이게 우리 청년정책에 대해서도 보면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 부분이나 이런 부분을 많이 하더라고요.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게 주로 어떤, 우리 창원시에 신산업 연계하고 있는, 신산업하는 데가 몇 군데가 있습니까, 기업체가?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신산업 분야 제가 몇 개 업체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강창석 위원 보통 우리,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주로 말하는 신산업 분야, AI라든지 데이터라든지 이런 신산업 분야에 저희들이 방침 결재를, 공모를 통해서 일단 기업을 먼저 모집하고 산업진흥원에서 그걸 선택을 해서 청년들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런데 제가 수소특위 해 볼 때, 수소에 관한 지원을 하지 않습니까.

수소에 관한, 기업이 있는데 수소에 대한 조그만 밸브 하나 만드는 것도 수소 관련된 것은 수소 기업으로 보더라고요.

그게 지원을 하는 거예요.

이것도 마찬가지, 신산업이라는 게 정말 우리 창원시가 새롭게 어떤 AI 사업이나 이렇게 하는 데 지원을 해야 하는데 그 신산업과 관련된, 부품 하나 생산하는 그 공장도 신산업공장에 같이 포함된다는 거지.

그 제조업이 어떤 제조 목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이 사업에 등록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있는 청년들을 지원해야 되면, 그 청년들을 지원했다는 결과물은 다 있죠? 어떤 청년에게 줬다는 결과물은.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그것은 정산을 다 받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 청년이 이런 예산을 받아서 지속적으로 그 회사에 있어야 하는데 몇 년까지 이 회사에 있어야 합니까? 그것을 받고 나서.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저희들이 인건비를 일단 기업체에 줍니다.

기업체에서 인건비를 청년에게 주는데 지금 저희들은,

강창석 위원 200만 원 주죠?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3년간 줍니다.

강창석 위원 3년간 200만 원.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신산업은 3개월 주고, 3개월.

그리고 지역 주도사업, 국·도비 매칭사업 같은 경우에는 2년을 줍니다.

인센티브 1년 해서 총 3년을 줍니다.

강창석 위원 한 달에 얼마씩 줍니까?

200만 원 주죠?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인건비 지원이 지역주도형 같은 경우에는 1개월에 180만 원 주고 신산업 같은 경우는 한 달에 150만 원 줍니다.

강창석 위원 그런데 이게 잘못된, 그러니까 내가 전에도 한번 지적을 했었는데 우리 기업체에 돈을 우리가 지원해 주지 않습니까.

그 기업체도, 청년일자리에 갔던, 창원시가 지원해 주는 그 청년에게도 어느 정도 거기에서 플러스해서 지원을 해 줘야 이 청년이 지속적으로 그 회사에 있을 건데 2년이라는 그것 끝나고 나면 이것에 따라서 내보내는 거예요, 나가게 만드는 거예요.

나가게 만들 그런 것은, 제가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다 거의 나가더라고요.

그러면 새로운 청년이 들어와요.

그러면 새로운 청년이 또 거기에 대해서, 새로운 청년이기 때문에 돈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시는 그걸 모르겠죠.

어떻게 이름이 바뀌었다, 이렇게 조금 변칙적인, 하는 그런 것 있더라고.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정규직 전환할 때 또 인센티브를 주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물론 그런 경우가 전혀 없다고는 생각할 수 없겠지만 그게 한도가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인건비를 180만 원, 150만 원 한 달에 지급하지만 그것보다는 기업체에서 인건비를 더 플러스 해서 주기 때문에, 그것 받고는 안 하기 때문에,

강창석 위원 기업인은 고용할 때도, 물론 시에서 고용 창출의 의미에서 하지만 기업은 영리 목적이기 때문에, 이윤의 목적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든 수단이든 한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예산을 지출할 때도 지출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관리·감독이나 사후 3년인가 3년 후에, 이 아이가 3년 후에, 1년 후에, 그러면 4년 때 우리가 1년, 2년을 지급하고 3년 되는 차에 이 아이가 정말 우리 창원시 예산, 국가 예산을 들여서 일자리 그걸 했는데 그 회사에 있는지 없는지도 한번, 계속적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지도 한번 파악을 해 봐야, 그래야 문제점을 찾을 수 있거든요.

지원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이 아이가 계속적으로 일자리를 갖고 창원시에서 머무르고 창원시 안의 청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그것 아닙니까.

그것 지원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좀 잘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121페이지에 보면 고졸자-선도기업 희망사다리 일자리사업 이것은 어떤 사업입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고졸자-선도, 내나 이것도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데 우리 관내에 지역특성화고등학교가 다섯 군데 있습니다.

그 고등학교 졸업자들이 기업에 채용을 하면 인건비를 지원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아까 전체적으로 다 보면 일괄 상동되는 이야기인데 우리 담당관님께서는 정말 대단히 효율적으로 잘 쓰이고 그 예산으로 해서 청년들이 옳은 일자리를 갖고 우리 창원에서 정말 살 수 있도록 만들려 그러면 예산이 정말 잘 쓰이는가 안 쓰이는가를 한 번 더 확인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저희 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예, 사후 관리도, 그 아이가 돈은 받고 1년, 2년 정부 지원 딱 끊어지고 나면 거기에서 또 이직을 하고 이런다면 정부 지원할 필요 없지 않습니까, 기술력도 향상이 안 될 거고.

그런 점에서 좀 유념해서 잘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잘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 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명일 위원 간단하게 하나만.

○위원장 황점복 예예, 우리 서명일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일 위원 예, 수고하십니다.

서명일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강창석 위원님 질의 중에서 좀 궁금한 점이 있어서 합니다.

우리 청년담당관실에서 하는 건 거의 다, 사업은 전부 다 산업진흥원이나 다른 기관에서 사업은 하죠?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일자리사업만 그렇습니다.

서명일 위원 예, 일자리사업.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지원사업은 다 저희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서명일 위원 예예, 그러면 조금 전에 강창석 위원님 질의하신 것 중에서 청년이…. 고용을 해서 하게 되면, 저희가 청년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서 이런 제도를 시행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면, 그 업체에서 임금 레벨이 정해져 있을 거고 그러면 저희는 거기에 일부 보조를 해 주는 형태죠, 그 기업체에 대해서, 그렇죠?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맞습니다.

서명일 위원 그리고 청년이, 저희가 3개월 하는 사업도 있고 6개월 하는 사업도 있고 1년 하는 사업도 있고 사업은 다양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청년일자리에 지원금 해서.

그러면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서 1년이 넘으면, 기간이 넘으면 거기에 장려금은 또 별도로 지급이 되지 않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지역주도형 인센티브가 1,000만 원 1년에, 예, 지급을 합니다.

서명일 위원 예, 인센티브가 또 지급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직접 수행기관은 아니지만 수행기관에 이 사업을 줄 때, 산업진흥원이 되었든 다른 데가 되었든 줄 때 그런 부분에 어쨌든 장기적으로 고용할 수 있게끔 하는 방안을 좀 적극 검토해서 만약에 이 예산을 받았을 때, 받고 만약에 6개월 예산을 받았다 하면 최소 1년에서 2년 정도는 고용을 해 줘야 된다는 그런 규정은 좀 해서, 보통 보면 그 예산이 끊기면, 아까 강창석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분은 더 이상 우리 시에서 지원을 안 해 주기 때문에―어찌 보면 보조죠―보조를 안 해 주기 때문에 다시 신규 인원을 책정해서 또 신규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 부분 잘 좀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저희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명일 위원 예, 그러면 우리가 청년이고 출산이고 이런 제도에 많은 예산은 투입되지만 실제로 성과물은 그렇게 많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플랜을 해서 예산 이왕 있는 걸 진짜 우리 창원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원점에서 검토를 다시 한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잘 알겠습니다.

서명일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 서명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문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대외정책관, 인구정책담당관, 청년정책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공보관, 감사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57분 회의중지)

(12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점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행정자치국, 창원소방본부, 차량등록사업소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결산안 책자 283페이지부터 504페이지까지, 특별회계는 296페이지부터 309페이지이며 예비비는 별도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페이지를 말씀해 질의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우리 홍용채 위원님.

홍용채 위원 반갑습니다. 홍용채 위원입니다.

295페이지에 보면 그것 주민협력사업인 것 같은데 자율방범대에 보면 자율방범연합회 실비, 장비비 해서 5,500만 원 정도 나왔고 그다음에 보험 가입 해서 3,100만 원 정도 나갔는데 이것 잔액이 많이 남았는데 이것 좀 설명해 주시렵니까?

보조금반납,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위원님 자치행정과장 윤선한입니다.

자율방범대는 작년 2월경에 창원서부경찰서에서 내부적으로 수사 의뢰된다는 통보가 와서 집행을 잠정 중단하고 반납한 사항입니다.

홍용채 위원 그러면 무슨,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순찰차량 매입비 1,500만 원 이런 것도 집행을 안 하고 반납을, 긴급한 것만 집행을 하고 그 외에는 다 반납을 했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러면 뭐가 잘못됐었는가 보네요?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아직 수사 결과는 안 왔는데 그 당시에 카드깡을 조금 해서 서로 간에 고소·고발이 있어서 그렇게 된 사항입니다.

홍용채 위원 우리 보조금 단체가 창원시에 한 몇 개 정도 됩니까, 이런 자율방범대나 이런 보조금 단체가?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우리가 대표적으로 보면 새마을, 바르게, 이·통장연합회, 자유총연맹 그렇고 나머지는 우리가…. 기타 자원봉사단체, 정확한 숫자는 제가 파악이 안 됩니다.

홍용채 위원 예, 정확한 숫자는 뭐 파악을 안 해도 되고.

보조금 단체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렇습니다.

홍용채 위원 왜냐하면 경찰서는 사실 바르게나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이런 게 없으면 관이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큰 행사 있을 때 그분들이 동원도 되고 이렇게 해야 하기 때문에.

안 그러면 경찰관 엄청나게 뽑아야 할 것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렇습니다.

홍용채 위원 창원시 입장도 보면 새마을이나 이런 분들이, 자생단체들이 봉사를 많이 하기 때문에 관도, 관이 그러면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보조금 단체를 두는데 이런 사고가 있으면 그 회원들 자체 사기가 많이 떨어질 것 아닙니까, 진짜 진정한 봉사를 하러 왔는데.

이러면서 작년 각종 행사도 취소를 했겠네, 그쪽 부분에서요, 자율방범대.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보조금은 긴급한 것만 집행을 하고요, 올해는 우리가 시에서 직접 거의 다 피복 이런 것 다 집행을 한 상태이고 빨리 체제를 정비하라고 지금 계속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그러면 자율방범대도 그렇지만 다른 데도 이런 사고가 있으면 사기가 확 떨어지거든.

여하튼 이 단체들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사기 진작을 시켜 주고 봉사하는 사람들한테 더 큰 봉사를 하도록 만들어 주는 게 우리 관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하튼 앞으로 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위원님 잘 알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 홍용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문 있으십니까?

예, 우리 서명일 위원님.

서명일 위원 예, 수고하십니다. 서명일 위원입니다.

회계과에 질문 좀 하겠습니다.

제가 기획행정위가 아니라서, 415페이지입니다.

계획관리 예산은 어떤 예산입니까?

○회계과장 윤성연 회계과장 윤성연입니다.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에서 집행하는 계약관리 예산은 시스템운영, 공사대장이라든지 그다음에 물품관리, 그다음에 우리 또 결산 구축하는 시스템운영관리 그런 운영비들이 많이 있고요.

그리고 또 책자 구입 그리고 교육비 이런 것들이 산정되었습니다.

서명일 위원 그다음에 정수 승인은 어떻게 하는, 절차가 어떻게 됩니까?

○회계과장 윤성연 정수 승인은 우리 63종이 정해져 있고 그 대상이 되면 예산 편성 전에 저희들한테 정수 승인 요청을 받아서 예산 편성에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서명일 위원 그러면 정수 승인은 요청이 들어오면 기간이 있습니까, 아니면 분기에 한 번씩 합니까, 아니면 긴급한 것은 긴급한 대로 할 수가 있습니까?

○회계과장 윤성연 예산 편성 전에 저희들이 해 주고 있고 또 추경 때 저희들이 해 주고 있고, 그리고 그 기간을 약간 놓쳐서 급하게 예산 편성해야 한다 하면 저희들이 수시로 또 해 주고 있습니다.

서명일 위원 수시로 됩니까?

○회계과장 윤성연 예, 가능합니다.

서명일 위원 그래서 한 가지 부탁이고 당부인데 어쨌든 우리 자활센터가, 창원에 있는 자활센터가 민간이 위탁하다가 지금 관에서 직영을 하고 있습니다, 성산구청에서.

성산구청에서 직영한 지가 금년에 결정해서 했기 때문에 예산을 편성할 때 본예산에 편성을 못 하고 넘어왔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직영을 하고 있는데 제가 사업장을 가 봤어요.

사업장을 가 보니까 기존 사업장에 있던 걸 인수된 부분은 인수된 대로 하면 되는데 사무실과 교육장이 별도로 있습니다.

교육장이 있는데 교육은 해야 하는데 교육장에 가면 사무실만 있고 냉난방기가 설치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왜 설치가 안 되어 있냐고 물어보니까 이 예산을 아직 편성을 못 해서 추경에 해서 하겠다, 그러면 추경에 해서 하면 8월, 9월 넘어갈 것 아닙니까, 여름 다 지나가고 교육은 해야 하는 실정인데.

그러니까 또 예산은 있다, 예산은 있는데 정수 승인을 요청할 건데 그게 추경이나 이렇게 되어야 그때 해 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긴급한 사항이고 우리 관에서 주도한 사업이기 때문에 예산이 있다고 승인 절차가 올라오면 좀 긴급하게 승인을 해 줘서 7월, 지금부터 여름이니까 여름 때에 에어컨이 설치가 되어서 교육장이 운영될 수 있게끔 그렇게 승인 절차 좀 최대한 빨리해 주십시오.

○회계과장 윤성연 예, 부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 승인받아서 빠르게 조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명일 위원 예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 서명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십니까?

예, 우리 강창석 위원님.

강창석 위원 반갑습니다. 강창석 위원입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잠깐 질의 좀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자치행정과장 윤선한입니다.

강창석 위원 이게 지금 내용은 여기에 없는데 박준 도의원이 도에서 이·통장들에 대한 건강검진비 조례,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우리가 기획위원회에서 지금 통과시켰습니다.

강창석 위원 아, 통과시켰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예.

강창석 위원 6월에 통과시켰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7월부터 우리 공무원처럼 짝수 연도에 해당 분들을 한 30만 원 정도,

강창석 위원 예산이 많이 들어가겠네?

55개 읍면동에 하면, 통장들이 몇 명이죠?

남재욱 위원 통과시켰습니다.

강창석 위원 통과시킨 것은 통과시킨 거고.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그러니까 연도가 짝수 연도는 짝수 연도에 하고 홀수 연도는 홀수 연도에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800명에서 900명 정도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자체적으로 받는 분도 있고 그런,

강창석 위원 이게 통장은 10급 공무원이라서 뭐 그렇게 한다고 하지만, 거기에 따른, 우리 창원시에 단체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우리 용지동 같은 경우는 17개 단체, 14개, 작은 데는 열몇 개.

그런데 인구가 적은 데는 더 많더라고, 마산 같은 데는.

완장을 하나 해서 한 3개 차고 이런 분들도 있는데.

그런데 이게 어떤 특정, 물론 이·통장은 10급 공무원이라고 자칭을 하고 있고 우리가 또 인정을 해 주고 있는 부분이라서 그런 예산을 지원해서 그걸 해 줍니다만 따지고 보면 그분들은 어떤 또 월정 부분의 50만 원 정도의 그걸 받고 있어요.

그렇지 않고 다른 단체, 아까 이야기하듯 새마을, 바르게나 이렇게 여러 단체가 있는데 그런 분들도 지역을 위해서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형평성 원리, 또 어떤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나 하는 부분도 있고 주민자치회도 마찬가지이고.

이런 데서 형평성에 대한 것도 이런 것도 나중에, 지금은 초기라서 그 누구도 이런 내용들 잘 몰라요.

알고 있는 분들은 통장들 이하 얼마 그걸 알고 있을 부분이고.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강창석 위원 그런 부분들이 우리 시민들에게 많이 전파되고 이런다 하면 앞으로 사회적 부담감이 실로는 더 많이 늘어날 것이다 하는,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위원님 말씀도 정확한데 우리가 보면 단체 규정을 행정에 보조 역할 하는 단체 그리고 봉사하는 단체로 나눌 수 있는데 읍면 보조하는 이·통장은 행정업무를 보조하기 때문에 조금 이렇게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고 우리 봉사단체 같은 경우에는 스스로 새마을 하겠다, 자원봉사를 하겠다, 주민자치회를 하겠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그것도 향후에 한 5년이나 10년 정도 되면 뭐 안 되겠습니까, 점진적으로?

강창석 위원 주민자치회 같은 경우는 어떤 의결기구는 아니지만 그 읍면동에서 그래도…. 읍면동의 어떤 그게 그래도 좀, 어떤 데는 동장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고 이런데 그런 부분, 그것을 무보수 명예직으로 봉사하고 있는데,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회의 수당만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강창석 위원 예, 그것을 비교해 보면 그런 분들도 나중에, 이게 지금은 안 알려졌지만, 지금 조례가 통과되고 안 알려졌지만 어떻든 이게 시행이 되고 다음에 하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이게 좀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하고, 또 다른 사람들도 다 요구를 하잖아요.

지금은 경기가 어렵고 이런 시점에서는 더 그런 걸 못 하기 때문에 일단 잘 좀 해서,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잘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잘해 주길 바라고.

그다음에 307페이지 보니까 남북교류협력 홍보관 정비 해서 이게 사십 얼마가 되는데, 남북교류협력 홍보관이 어디쯤에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우리 세무과에 보면 거기 세무과 못 들어간 벽에 텔레비전처럼 홍보하는 그게 있습니다.

그게 한 사십 얼마, 이렇게 들어간다는 내용입니다.

강창석 위원 그게 시청 안에 홍보관이 있어서 무슨 홍보 되겠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민원센터 건너편에 조그맣게 있습니다.

그것은 옛날부터 해 오기 때문에,

강창석 위원 옛날부터 해 왔는데 제가 또 지적, 우리 시청 정문에도 보면 장애인들을 위한 요청 폰이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것을 일반인들은, 장애인도 잘 찾기 힘든 자리에 있어요.

이것 홍보관도 마찬가지, 홍보관이라는 게 많은 시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고 그래야만 홍보가 되는 부분이거든요.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예.

강창석 위원 그런데 저도 이게, 온 지 한 3년이 되었지만 그쪽으로 갈 일은 잘 없어서, 남북홍보관을 한 번도 못 봤습니다.

못 봤는데, 봐도 그게 남북홍보관이라고 생각도 못 했습니다, 대부분.

그냥 이렇게 된, 그래서,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위원님, 그런데 관심이 있는 분은, 저는 맨날 보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래서 장애인 도움 요청하는 그것도,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것도,

강창석 위원 옆에 숨어 있어요.

이런 부분도,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우리도 자치행정과에서 청사 담당을 하고 있으니까 그것도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잘 좀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감사합니다.

강창석 위원 소방서에는 아무래도, 제가 질의를 안 하겠습니다.

그때 창원소방서에서 우리 용호동 가로수길 지역에 주차 문제 때문에 그 당시에 같이 우리 소방서에서 적극 도와주셔서, 그것 실험을 한 번 했어요, 차가 진입할 수 있는지.

그때 도와주신 우리 성산소방서장님과 관계 공무원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 우리 지역을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해 주십시오.

(「예」하는 이 있음)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 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또 다른 위원님 질문?

예, 남재욱 위원님.

남재욱 위원 반갑습니다. 남재욱 위원입니다.

우리 자치행정과에 청사관리 부분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자치행정과장 윤선한입니다.

남재욱 위원 이게 사업 기간 미도래로 해서 3억 8,600만 원을 명시이월 해 놨는데,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위원님, 페이지가?

남재욱 위원 페이지는요…. 페이지는 찾아보십시오.

아, 이 청사관리 부분이라고 하면 그냥 나와야죠.

꼭 페이지가 있어야 되겠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알겠습니다.

바로 찾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관리 부분인데, 그것도 명시이월한 내용인데.

쓸데없이 청사를 두드려 부숴서, 예산 낭비를 하고 있어서 제가 한번 보는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우리가 명시이월을 했다는 것은 사업 기간이, 조금 연도를 우리가 뭐 추경 때 예산을 확보했다,

남재욱 위원 그래서 이 내용이 무슨 사업인지 제가 묻는 겁니다.

명시이월할 정도의 사업이면 이것 뭐 다 알고 있는 내용 아닐까요?

다른 분이 대답하셔도 됩니다.

자치행정과 세부사업에 청사관리, 통계목은 시설비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아, 위원님 이것은 우리가 지금 자치행정과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도 건립하고 지금 농업기술센터 그것도 우리 행정과에서 하기 때문에 이 금액이 이월된 사항입니다.

남재욱 위원 그래요, 청사관리팀에서 우리 의회 건물도 관리합니까?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렇습니다.

저번에 우리가 3층 회의실 그것 평행이 안 맞다 해서 그것도 자치행정과에서 처리를 했고요.

그리고 지금 옥상에 냉난방기 환기도 좀 안 좋다 해서 그것도 예산을 확보해서 지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재욱 위원 다른 청사는 모르겠고 우리 의회 청사, 의회 건물 이 부분은 지금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지금 의회에서 그때그때 부족하다, 고장 났다, 안 그러면 전체적으로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우리하고 사전에 협의해서 예산을 확보해 달라 하면 적극적으로 지금 다 해 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재욱 위원 제가 보기에는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 건물로 오는 데도 지금 비 조금 오는데 청사가 비 샘으로 해서 바케스입니까, 뭡니까?

그걸 지금 받쳐 놓고, 그리고 제가 화장실에 가니까 선풍기가 1년 동안 사용을 하잖아요?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예.

남재욱 위원 그러면 겨울에 사용하면 청소를 해서 비닐을 싸고 또 선풍기를 가동할 계절이 되면 걷어내고 해야 하는데 제가 선풍기를 보고 새카맣게 먼지가 끼어서 그걸 몇 달 동안 지켜봤어요.

그것 제가 한 세 차례인가 이야기하니까 그저께, 3일 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청사 관리가 되는 겁니까, 이게?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죄송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몰랐습니다.

향후에는 화장실이라든지 각종 부분에 대해서 순찰도 좀 강화하고 즉각 수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점검을,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누수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이렇게 보수를 하고 있는데 누수가 솔직히 잘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재욱 위원 이게 청사뿐만 아니고 제가 창원시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이런 데도 가면 관리가 안 돼요.

얼마 전에 우리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에 가니까 거기에도 제가 사진을 찍어놨는데 엉망입니다.

지금 공무원들이요, 용역을 줘서 집행하는 것은 잘하는데, 기존에 있는 건물들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반기에 보니까 손대지도 않아야 할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5,000~6,000만 원만 하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1억 6,000씩 이런 식으로 집행을 하는데 청사 관리를 돈 쓰는 것만 용역 주는 게 청사 관리인지 제가 헷갈릴 정도로 책임감이 좀 없는 것 같습니다.

시민의 세금을 조금 더 꼭 필요한 데 쓰려 그러면 기존 시설물을 잘 관리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잘 알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부탁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우리가 청사가 본청이 있고 의회가 있고 별관 1, 2, 또 주차장이 있고 원체 크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대로 더 세밀하게 살펴서 잘 관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남재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우리 과장님 계실 때 한 가지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이·통장 건강검진,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위원장님.

○위원장 황점복 그것 한다니까 덧붙여서 이야기하는데 우리 주민자치회가 정말로 우리 주민들의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출범을 했지 않습니까.

지금 3기가 들어섰는데,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지금 상당히 사기가 떨어져 있거든요.

왜 그런가 하면 처음에는 우리가 주민의 대표로서 행정하고 주민이 투 트랙으로 양 수레바퀴처럼 가는 이런 계획을 가지고 거창하게 나왔다가 예산 줄어들고, 전에 5,000만 원 주고 3,000만 원 주다가 지금 2,000만 원으로 줄어들고 이러고, 지금까지도 회의 수당 이런 게 아직도 한 사람당 2만 원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사실은 저녁에 요즘 아시겠지만 저녁 먹고 술을 한두 병 먹으면 그 돈 한 달 치가 다 날아가 버리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상당히, 돈을 떠나서 사기가 상당히, 처음보다, 생각했던 것보다 되지 않으니까 사기가 많이 저하되어 있는데 우리 주민자치 위원들 수당도 한번 조금이라도 인상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내년 예산에 좀 반영할 수 있게 고민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잘 알겠습니다.

우리 주민자치 위원님들이 2만 원에서 3만 원으로 해 달라고 계속 요구를 하고 있는데, 그러면 우리가 지금 현재 회의 수당이 한 3억 조금 넘게 들고 만약에 3만 원으로 했을 적에 한 5억 정도, 한 2억 정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주민자치 위원만 되면 우리가 해 줄 수 있는데 또 각종 단체들이 있기 때문에 형평성 문제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해야 하니까,

○위원장 황점복 아니, 그것은 조금 구분을 해서 해야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다른 자생단체 이런 데는, 봉사단체로 해서 들어오는 것하고 주민자치 위원들은, 또 입법 사항으로 해서 들어온 이런 데하고는 좀 달라야 할 것 같은데.

그것을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면 형평성에 맞춘다고 이 이야기를 자꾸 하는데 다른 것은 달리해야 하지 않겠나 싶은데.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 이상입니다.

우리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예, 우리 홍용채 위원님.

홍용채 위원 우리 행정과장님한테 묻겠습니다.

교방동 신축 있다 아닙니까, 서영권 위원이 질문도 했는데.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예.

홍용채 위원 잔액 남아 있는 것 이게 뭡니까?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교방동은 지금 행정절차는 다 마무리하고 부지 매입까지 다 했습니다.

올해 내년도 예산을 한 14억 정도 확보를 해서 실시설계 그리고 착공을 할 그런 일정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용채 위원 새 청사를 짓는데 완월동도 우리가 가 봤고 의창구청도 가 봤다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홍용채 위원 요즘은 청사 지을 때 공모를 해서 짓는다 아닙니까.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렇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새로 지은 청사를 가 보면 모양이 굉장히 좋습니다, 바깥에서.

안에서 실용성 면이 한 10년 전에 지은 것보다 못한 점이 많아요.

앞으로는 공모 설계를 할 때 안에 실용성을 좀 강조해서, 줄 때 그렇게 해서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 안 합니까, 실용성 측면에?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심의회 할 적에 그 평가 부분에 대해서,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효율성이라든지 사무공간이라든지 이런 것도 조금 이렇게, 점수 부분에 대해서 조금 높여서 할 수 있도록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러면 그 점수를, 실용성 부분을 좀 많이 둬야 할 것 같아요.

진짜 완월동 동사무소 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안에는 너무 좁고, 바깥에는 멋집니다.

진짜 청사는 번듯하게 되어 있는데, 다른 청사도 아마 그럴 것 같아요.

의창구청도 마찬가지거든, 가 보면.

안에 실용성 면이 굉장히 떨어지기 때문에, 바깥 모양보다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환경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용성이,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게 설계 공모의 장점과 단점인데,

홍용채 위원 공모를 할 때 시에서 그런 부분을 이야기해서 그 점수를 높이면 그쪽에 신경을 많이 쓸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잘 알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위원장 황점복 홍용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제가 더 말씀드릴게요.

아까 우리 서명일 위원님 총괄 평가할 때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회원2동 주민자치센터, 행정복지센터죠, 그렇죠?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그게 지금 우리 회원2동 2지구 재개발사업하고 연결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위원장 황점복 아니, 그런데 그게 지금 한 12, 13년 계속 장기 표류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지금 장담을 못 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우리 주민센터만이라도 따로 떼어내서 사업을 할 수 있는지 그거라도 좀 검토를 해 주시면 좋지 않겠나 싶거든요.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알겠습니다.

우리가 작년까지 행정절차는 마무리지었는데 재개발하고 연계가 되기 때문에 지금 예산을 반영 못 해서 실시설계를 못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것도 분리되는지를 한번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재개발이 사업비도 그렇고 여러 가지 종합 사정 때문에 지금 저희들이 볼 때는 장기간 또다시 표류하지 않겠나 싶은데, 잘됐으면 좋지만 상황이 지금 그러다 보니까 우리 주민센터만이라도 따로 떼어내서 할 수 있는 방법 없는지를 검토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예, 검토해서 별도 보고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 우리 다른 위원님들 질의 사항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다음 준비와 중식을 위해 14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5분 회의중지)

(13시59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점복 의석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5개 구청에 대해 상임위원별로 일괄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기획행정위 소관은 결산안 책자 505페이지부터 1,507페이지, 특별회계 1,525페이지부터이며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소관은 결산안 책자 819페이지부터 917페이지, 특별회계 1,006페이지부터이며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소관은 결산안 책자 869페이지부터 1,133페이지, 특별회계는 1,337페이지부터이며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관은 결산안 책자 661페이지부터 1,017페이지, 특별회계는 1,021페이지부터입니다.

예비비는 별도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페이지를 말씀해 질의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강창석 위원 왜 없노.

○위원장 황점복 아니, 우리….

(「있습니까?」하는 위원 있음)

우리 강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창석 위원 반갑습니다. 강창석 위원입니다.

우리 두 구청장님 먼저 퇴임하시는데 오늘 같이 또 마지막 오늘 또 같이 참석 같이 하셨네요.

제가 우리 결산서에 줄에 보면 984페이지 진해구 경제통상과 소관인데, 진해구의 통상과.

질의…. 이게 특교세 3억, 3억에서 쭉 이렇게 1년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더라고 사업을 보니까.

사업을 보니까 자료는 받기는 받았는데 거의가 우리가 어린이보호구역에 보면 펜스라든지 그다음 반사경 이런 부분은 거의가 처음 초기에 다 설치가 돼 있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거의 이게 다 시설들이 펜스나 반사경 그쪽에 다 이게 1년에 사업들을 진행했더라고요.

그러면 펜스나 그다음에 반사경 이런 부분이 훼손되거나 파손되고 어떤 필요에 의해서도 이게 설치를 해야 되는데 이런 시설들을 거의 다 그래요, 보면.

펜스, 펜스 14m, 펜스 23m, 펜스 8m, 표지판, 제가 질의하고자 하는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이 아까 처음에 이야기했듯이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될 때 학교 앞은 이미 펜스랑 반사경이 설치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이렇게 예산을 들여서 이런 부분을 사업을 하게 되는데 이 부분이 훼손돼서 하는 건지 안 그러면 다시 어린이보호구역 규정이 바뀌어서 하는 건지….

○진해구청장 정현섭 진해구청장 정현섭입니다.

강창석 위원님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진해구의 어린이보호구역 유지보수 공사는 매년 아마 5개 구청 다 똑같을 겁니다.

민간단가 계약에 의해서 보수를 하는데 주로 어떤 이 부분은 학교 주변에 있는 민원에 의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다음에 우리가 현장에 나가서 어떤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하는 경우가 있고 요즘은 어린이보호구역 가보면요.

옛날하고 약간 좀 틀린 것이 굉장히 이렇게 뭐랄까 시야적으로, 시각적으로 눈에 확 띄게 이렇게 공사를 많이 하고 또 노면도 이렇게 새롭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공사를 많이 하고 있다 보면 되겠고요.

특히 위원님께서 더 잘 아시겠지만 어린이보호구역 우리가 또 각별히 신경을 많이 좀 써야 할 부분이라는 것을 이렇게 잘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 부분 충분하게 저도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데 이게 시설물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훼손되고 이런 부분 아니거든요.

어린이보호구역은 특히나 대형차들이나 이런 것 진입도 잘 안 하는 부분이고 물론 색깔이나 이런 게 조금 바래고 그래서 그걸 또 교체하는 부분도 있겠으나 이게 보면 탄력봉, 주가 탄력봉, 탄력봉, 이런 것 표지판하고 주로 하는 게 펜스, 반사경 그다음에 표지판, 탄력봉, 여기에 다 사업비에 집중되어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필요에 의해서 예산을 썼겠지만 그 부분이 어떤 표지판이나 반사경 이런 부분 한번 설치하게 되면 그리 쉽게 훼손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 설치해서 다음에 교체할 때는 좀 더 견고하고 이렇게 계속적으로 예산이 필요하지, 들어가지 않게끔 물론 관리도 중요하겠지만 그런 부분이 좀 해서 예산을 써야 된다.

무조건 다 그것 좀 더 튼튼한 걸 했다면 1년 갈 것 2년 갈 수 있는데 이게 추경 예산이 있다 해서 이 부분을 자꾸 새 걸로 교체하다 보면 예산만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질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69페이지 보면 이월예산이 많이 있습니다.

통학로 개선사업에 특교세가 내려 왔는데 이 부분은 왜 이렇게 이월예산이 많이 남았습니까?

○진해구청장 정현섭 다른 구청하고 대동소이할 텐데 우리 특조금하고 특교세가 이것이 상반기에 내려오면 거의 그해에 집행을 다 하게 되는데 보통 하반기 내려오는 어떤 특교세나 특조금은 용역을 하게 되면 그해 공사를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다음 해로 이월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부분도 잘 감안해서 이월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풍호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사업하고 동부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사업 두 가지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동부초등학교는 성립전예산으로 사업 착공했다, 그렇지요?

동부초 통학로 개선사업….

○진해구청장 정현섭 동부초 완료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이월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 짤 때 좀 잘해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해구청장 정현섭 예,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앞에, 앞번에 이야기했던 이런 시설물들도 좀 더 견고하고 어떤, 이게 보니까 우리 창원시 전체 어린이 통학 안전 보호구역 보면 이게 통일된 게 없어요.

제가 최고로 안타까운 것은 창원시라면 구는 성산구는 성산구의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떤 시설물이 좀 동일한 게 됐으면 좋겠다는 거고 다들 동마다 다르고 달라서 어떤 이게 아까 펜스나 이런 부분이 파손됐을 때 교체가 쉬워야 되거든요.

빨리빨리 교체하고 이렇게 쉽게 우리 차량을 구입하면 차량 부속을 갈 듯이 이렇게 쉽게 손이 갈, 갈 수 있는 이런 쪽으로 좀 해야 되고 거기도 우리 창원시만의 좀 어떤 이런, 특정한 업체가 하면 똑같이 되겠죠, 그런 게.

구별로라도 좀 일관성 있는 같은 걸로 이렇게 됐으면 좀 더 시각적인 면에서 좋지 않을까 이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다음에 해서 발주를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해구청장 정현섭 예, 위원님 지적하신 그 부분 잘 감안해서 앞으로는 그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창석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점복 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서명일 위원님.

서명일 위원 수고하십니다.

항상 가장 우리 시민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구청이라서 하여튼 고생이 많습니다.

전반적인 질의인데 행정감사, 결산인데 결산에서 조금 전에 강창석 위원님이 저는 이렇게 말씀하신 우리 반사경이 전부 다 시민 안전을 위해서 반사경이 각지에 설치가 많이 돼 있잖아요.

그러면 각 청장님 우리 반사경이 보면 신규 설치하면 상당히 깨끗하죠.

그런데 현장에 가면 먼지가 쌓여서 안 보이는 반사경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반사경도 이렇게 신규만 설치할 게 아니고 유지관리 좀 각 동이나 이렇게 관리하는 부서에 전달하셔서 항상 그 반사경이 시야 확보 사항인데 그런 부분 좀 신경을 써 주시고 그리고 우리 어린이놀이터 가면 안전점검표라고 있습니다.

이게 시행된 지가 한 1년, 한 2년 정도 됐거든요.

그러면 어린이시설 놀이터에 가면 한 달에 한 번씩 안전 점검을 해서 하게 되어 있는데 실상은 그 안전 점검표가 붙어는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이 안전 점검한 이력이 기록이 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가보면.

그럼 저희가 조례상에 하게 되어 있으면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서는 전부 다 틀릴 건데 관리 주체가 동에서 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우리 구청에서 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그다음 사업소에서 하는 것도 있을 건데 그런 부분이 구에 있는 것만이라도 조금 챙겨서 하기로 한 것은 할 수 있게끔 해 주시고 그리고 이것도 조례가 개정돼서 야외운동기 관리 번호가 전부 다 부착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작년 초반인가 2023년인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러면 무슨 야외운동기가 한 개가 고장 나면 관리 번호가 전부 다 있기 때문에 그 번호만 탁 찍으면 취지가 이게 고장 났으니까 어디 있는가 전부 다 관리가 이력이 관리가 될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또 문제점이 신규로 설치하는 것은 또 그게 안 붙어 있어요.

그때 일괄 짝 붙였는데 신규 설치하면 관리 번호 또 부착이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현장에 가면 안 붙어 있습니다.

제가 여섯 군데 가 봤는데 여섯 군데 다 안 붙어 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것만 있고.

그런 부분도 좀 챙겨 주시고 그리고 제가 몇 번 말씀드렸는데 이건 아마 연간 단가계약에 의해서 할 겁니다.

우리 도로 파인 부분 보수는 하지 않습니까, 도로 파이면?

그러면 그 파일 때 그냥 제가 진짜 시간 한번 재 봤거든요.

14초 걸립니다, 14초.

도로 파여 있는 데 2.5t 차가 와서 다지는 것, 꺼내고 그다음에 붓고 우웅 하고 그냥 한 14초에서 30초면 갑니다.

그렇게 다져서 그게 무슨 다시 비오면 또 파이거든요.

그런 방법을 좀 개선하셔서 그 파인 부분만 할 게 아니고 외국 사례나 이렇게 외국에 제가 공무 출장 가서 보면 외국 같은 경우에는 좀 더 이렇게 걷어내고 거기에다 열을 이렇게 LPG 가스로 이렇게 녹여서 다시 붓고 다시 이렇게 다지는 것하고 있더라고요.

저희는 그런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물기가 있든 없든 그냥 아스콘 붓고 그냥 다지고 갑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좀 또 비오면 한다 했으면 또 하면 되지가 아니고 금방 파일 것 같은 경우에는 조금 그렇게 해 놓으면 그래도 3~4개월은 갈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 좀 신경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구청장님 전화는 받았는데 이 부분은 꼭 지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합성1동 보면 일방통행하는 사업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오늘아침에 연락을 받았는데 우리 황점복 위원장님하고 저하고 지역구가 같습니다.

지역구가 같은데 제가 다른 행감이나 이런 것 할 때 항상 이런 말씀을 했거든요.

구청의 업무가 구청의 업무만이 아니고 구청에서 무슨 업무를 하게 되면 항상 동사무소 좀 연락을 해 줘라.

그러면 우리 민원인들이 제일 먼저 민원을 넣는 데가 동사무소에 넣지 않습니까?

그럼 동사무소에서는,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그런 공사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 같은 경우도 일방통행 아주 큰 겁니다.

한 300m, 한 400m 정도 되는 구간인데 이걸 일방통행하는데 작년 6월 달에 어쨌든 우리 행정복지센터에서 요청을 했고 그다음 경위를 알아 보니까 그다음에 교통심의평가를 경제교통, 우리 행안부 경제교통과에서는 경찰서에 또 요청을 했고 또 6월 달에 6월 10일로 요청을 했고 7월 12일인가 13일 날 교통경찰하고 협의사항이 일방통행하는 걸로 결론이 났어요.

났는데 그 부분은 동사무소에 통보도 안 해 줬어요.

통보도 안 해 줬는데 갑자기 일방통행을 한다고 하니까 시민들한테는 통보가 전혀 안 된 상태인데 그런 부분들 일은 민원이 있으니까 일은 모든 민원인이 100% 찬성만 있는 민원은 아니지 않습니까?

대다수가 절반, 절반의 과반수의 민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부분이 가장 어렵죠, 일하기가 일하시기가.

하지만 그런 부분에 잘 챙겨서 어쨌든 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의 공무원이나 구청의 공무원이나 우리 창원시 본청의 공무원이나 모두 다 창원시 공무원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그다음 거기에 계시는 분들 전부 다 또 우리 민원인들은 전부 다 창원시의 시민들이거든요.

그런 부분에 좀 홍보가 전파가 될 수 있게끔 매번 제가 지적하는데 이 부분 해마다 이런 지적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구청장님, 우리 안제문 구청장님 이제 며칠 안 남았지만 인수인계 잘하셔서 이래서 그런 부분에서 시민들이 봤을 때 “창원시 공무원 좀 틀리긴 틀리다.” 이렇게 느낄 수 있게끔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창구청장 안제문 예, 잘 알겠습니다.

서명일 위원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서명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분 질의하실, 이정희 위원님.

이정희 위원 반갑습니다. 이정희 위원입니다.

저는 933페이지 성산구 환경과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933페이지 공중화장실 관리에 대해서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해도 되겠습니까?

○성산구청장 최영숙 성산구청장 최영숙입니다.

이정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공중화장실 관리에 보면 일반운영비도 있고 민간이전도 있고 시설비 및 부대비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성산구에 공중화장실의 개수가 어떻게 될까요, 몇 개 정도 될까요?

○성산구청장 최영숙 일단 저희들이 공중화장실은 37개입니다.

이정희 위원 37개소 중에서 이번에 집행내역을 보니까 공중화장실 개선공사를 많이 하셨더라고요.

8개 정도가 됐더라고요, 보니까.

뒤 페이지에 934페이지 밑에 보시면 삼귀용호주차장도 있고요. 사파정병운동장, 그다음 신월운동장, 성주사 등등 해서 많이 이렇게 개선공사를 했습니다.

이런 사업 같은 경우에는 구청에서 자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이게 좀 시급하다 해서 하는 공사인지 아니면 민원에 의해서 한 공사인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산구청장 최영숙 답변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이 민원에 의해서 저희들이 개선을 해 주기도 하고 저희들도 담당 부서에서 주기적으로 순찰을 하기 때문에 순찰하는 과정에서 이게 민원이 발생하겠다 싶으면 선제적으로 또 먼저 개선공사를 하기도 하고 보통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많이 또 요구사항이 있기도 합니다.

이정희 위원 그럼 이렇게 개선공사를 민원에 의하든 어찌 됐든 했는데 혹시 시급하다 또는 해야 되겠다, 공사를 해야 되겠다라고 한 어떤 공중화장실이 또 있습니까, 추가적으로?

○성산구청장 최영숙 아니, 그러면 수선을 말하는지 안 그러면 신규 설치를 말합니까?

이정희 위원 수선 말이에요.

○성산구청장 최영숙 수선은 행정사무감사대로 작년에도 다 했고 올해도 저희들이 화장실이 가장 또 위생하고 관련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요구사항이 있으면 제때제때 다 고쳐주고 특별히 우리 시민들이나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는 화장실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건 제가, 또 나중에 그 부분은 제가 나중에 개인, 나중에 민원을 좀 넣도록 하겠습니다.

○성산구청장 최영숙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면 혹시 공중화장실에 경찰연계형 비상벨 통신요금이 934페이지에 있거든요.

금액으로 보면 많다고 보기 힘든데 혹시 지금은 안심, 안전 때문에 공중화장실이 안심벨이 다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활용 건수가 혹시 데이터가 있습니까?

○성산구청장 최영숙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중화장실은 옛날에 여성안심 관련뿐만 아니고 모든 어떤 노약자들도 화장실에서 어떤 불편 사항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안심벨은 전기가 들어가지 않는 곳 외에는 거의 다 설치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거기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에 바로 연결되는 곳도 있고 연결 안 되는 부분도 있는데 사실 경찰을 통해 우리 민원인이 비상벨을 눌러서 경찰에 통보된 건수는 지금 파악은 안 돼 있고 혹시 이번 기회에 얼마나 좀 파악이 됐는지 한번 그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이것 제가 봤을 때 작동 여부가 과연 저도 사실 사용을 안 해 봐서 잘 모르겠는데 어찌 됐든 의문이 들더라고요.

해서 이게 제대로 작동이 되는가 안 그러면 고장이, 전기라든지 이런 부분이 고장이 나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이 들어서 한번 이런 것도 한번 좀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성산구청장 최영숙 이번 기회에 한번 점검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면 구청장님 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 설치 부분은 어떤 걸 안심스크린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성산구청장 최영숙 페이지 안심스크린….

이정희 위원 934페이지 위에 있습니다.

○성산구청장 최영숙 이 부분은 아마 저희들 일반 공중화장실 아니고 저희 상가에 가면 상가에서 자기 화장실을 또 주민들한테 개방하는, 개방해 주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게 아마 남녀가 잘 구분이 안 되거나 또 남자 화장실이 밖에서 보일 경우에 조금 설치하는 그런 게 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이게 공중화장실로 돼 있긴 하거든요.

○성산구청장 최영숙 예, 개방화장실입니다, 그것은.

일반 우리가 개방화장실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정희 위원 예를 들어서 가림막 정도 친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성산구청장 최영숙 예.

이정희 위원 이것 몇 개 정도 설치를 했습니까, 그러면?

○성산구청장 최영숙 우리 개방화장실은 저희 성산구 10개소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10개소가 있습니까?

10개 다 설치했습니까?

○성산구청장 최영숙 예.

이정희 위원 그럼 아까 다시 공중화장실 수선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지명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용지문화공원하고 용지호수 쪽에 보면 거기가 두 군데 다 공중화장실 맞죠?

○성산구청장 최영숙 예, 그것 공중화장실입니다.

이정희 위원 거기에 보면 사실 우리가 원래는 그쪽이 의창구였다가 성산구로 됐죠?

○성산구청장 최영숙 예, 그렇습니다.

이정희 위원 2020년도에 그런지 한 5년 정도 되었죠?

거기에 제가 갈 때마다 느끼는 게 뭐냐 하면 화장실에 가보면 아직 의창구로 되어 있고 스티커, 안내표지판 이런 부분들이 너무 낙후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가 좀 못 챙겼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물론 창원시이긴 하지만 의창구냐, 성산구냐 그 지명에 관한 부분도 한번 챙겨 보시면 아마 좀 많이 열악하다라는 생각이 아마 들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챙겨 봤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제가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산구청장 최영숙 일단 그 화장실 2개가 저희 용지호수에 있는 화장실 2개가 가장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서 일단 신월동 쪽에 있는 공중화장실은 저희들이 보수를 했고 그다음 이쪽에 호수 쪽에 있는 그쪽에도 저희들이 화장실이 열악을 해서 예산이 반영돼 있어서 아마 공사가 될 것으로 판단이 되고 스티커 부분은 제가 점검을 한 번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용지문화공원 쪽의 화장실은 엊그저께 비가 많이 왔을 때 제가 잠시 갔더니 위에 천장에 물이 다 새서 그래서 열악한….

○성산구청장 최영숙 예, 그것은 예산이 반영돼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렇습니까?

한번 잘 챙겨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문 계십니까?

홍용채 위원님.

홍용채 위원 반갑습니다. 홍용채 위원입니다.

우리 구청장님 또 구청의 직원들 너무 고생이 많습니다.

직접 민원을 대하니까 또 여러 가지 그런데 우리 오늘 그러면 합포구청장님하고 의창구청장님 오늘 마지막이죠, 의원들 보는 것은요?

정말 고생했다, 고생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인사 한 번씩 들어 보겠습니다.

○의창구청장 안제문 의창구청장 안제문입니다.

그냥 감사하다라는 말씀으로 인사 말씀 대신해서 할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상임위원회에서 인사를 계속해 왔기 때문에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산합포구청장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 박동진입니다.

예결위에서 마지막 소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요즘 받는 많은 질문 중에 가장 많은 질문이 “나가면 뭐할 겁니까?” 하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가장 잘할 수 있는 게 공무원이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공무원만큼 잘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한번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라는 답변으로 우문현답인지 현문우답인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공무원, 창원시 공무원을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민원도 처리하고 또 의원님들과도 많은 일을 했는데 굉장히 보람 있게 생각하고 공무원 한 자체로써 저는 자긍심을 갖고 있습니다.

많이 도와주신 의원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용채 위원 지금까지 시청에서 근무하면서 또 구청에서 근무하면서 이제 나가신다 아닙니까?

다음 구청장님 올 것 아닙니까?

그럼 각 구청마다 다 문제가 틀립니다.

그런 부분을 잘 전달해서 앞으로 우리 창원시가 발전되도록 꼭 전달해 주십시오, 다음 구청장한테.

정말 수고했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홍용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분 질문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공히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청장님 이하 우리 과장님들 정말 고생 많으신데요.

조금 전에 우리 서명일 위원님 하신 그런 일들 민원하고 밀착된 이런 사업들은 행정복지센터 연락을 해 줘야 되겠지만 우리 지역구 의원들한테도 좀 연락이 돼서 주민들이 물었을 때 내용도 모르고 있다가 한번 확인해 보자, 이래 일이 돼선 안 되겠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물었을 때 민원인들이 그것은 어떻게 어떻게 해서 언제 할 거다, 이 정도는 알 수 있도록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5개 구청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4분 회의중지)

(14시28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점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여성복지위원회 소관의 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미래전략산업국, 창원산업진흥원 소관입니다.

결산안 책자 57페이지부터 108페이지이며 창원산업진흥원 결산 내역과 예비비는 별도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페이지를 말씀해 질의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강창석 위원님 말씀….

강창석 위원 반갑습니다. 강창석 위원입니다.

경제만 다 있어요?

경제위원, 단독으로 하는 게 낫겠네, 단독으로 물어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미래전략과 67페이지에 제가 경제가 아니라서 좀 자세히 물어 보겠습니다.

명시이월이 좀 있는데 이 부분은 자치단체 뭡니까, 풍력 러셀 이게 뭡니까?

67페이지 있습니다.

풍력 러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라 그래서 풍력사업, 창원시에 풍력사업 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위원님 미래전략과장 맡고 있는 이상문입니다.

풍력 러셀 테스트베드 사업 해서 그 사업비가 원래 정상적으로 작년에 지출이 되었어야 됐는데 두 가지 이유로 과업 공기가 늦어졌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가포신항에 터파기 공사를 하면서 물하고 이렇게 좀 구조 설계변경 요인이 생겨서 공사 기간이 좀 지체가 됐고요.

두 번째로는 이 사업은 크게 2개의 사업입니다.

하나에 290억에 상당하는 독일에서 현지 제작하는 러셀 테스트베드 장비와 가포신항에 러셀 테스트베드 장비를 올려서 시험하기 위한 구조물 건축 작업인데 독일에서 이 제작하는 장비하고 그다음에 환율 변동 그리고 또 설계 해석 간에 조금 각 기관 간의 오류가 있어, 오류라고 해야 될지 표현이 좀 적당할지 모르겠는데 견해차가 있어서 그걸 바루고 사업비가 이렇게 증액이 되면서 총사업 기간이 한 14개월 정도 늦어짐으로써 저희들이 불가피하게 올해 예산을 올해로 명시이월을 했고 얼마 전에 도하고 경남TP, 또 창원시가 잘 협의해서 예산이 정상적으로 경남TP에 지출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강창석 위원 그럼 앞으로 이게 완공되기 위해서는 사업비가 더 추가적으로 필요하겠다, 그렇죠?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현재로서는 당초 계획했던 풍력 러셀 테스트베드 당초 목적에 맞게 사업을 준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고요.

또 필요하다면 새 정부에 수소라든지 그다음에 풍력이라든지 태양광, 이런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생태계를 대폭 국가 한국 전력 수급 제11차 기본계획까지 조정하면서 한다는 그런 정책 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필요하다면 2단계, 3단계 사업이 필요한지는 관련 기관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모든 사업은 아까 방금 수소를 언급하셨는데 사업 자체를 검토를 잘 하셔서 풍력 쪽이나 이런 부분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지 우리 창원에 과연 풍력이나 이런 장치를 해서 전기 생산하는 게 맞는지 이게 기후적으로 우리나라는 태풍이나 이런 것, 제주도에 풍력이 많이 있지만 전기 생산을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공업 지역이잖아요.

전기가 많이 필요한 지역이고 일반 외국 쪽 같은 경우는 넓고 가정용 쪽으로, 산업용이 아닌 가정용 쪽으로 많이 쓰다 보니까 풍력이 가능, 전기 생산이나 태양광이나 이런 것 하지만 할 수 있지만 우리는 같은 시간에 같은 전기가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풍력이나 태양광 쪽은 조금 안 맞다.

그리고 전기를 생산해도 저장을 할 수 있는 게 안 되기 때문에 이게 원전이나 화력이 생산하는 시간에 그걸 풍력을 이용하려면 꺼야 돼요, 그 시간에.

끄게 되면 풍력이나, 원자나 이런 것 끄게 되면 다시 그것 하는 데가 안 되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지는 부분이라서 이런 부분도 잘 검토해서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77페이지 보면 CNC AI 접목 정밀공작기계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라 해서 이 5억이란 예산이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떤 사업 내용입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전략산업과장 장승진입니다.

이것은 CNC AI 접목 공작기계는 고장 예지하고 CNC의 컴퓨터 기계를 전기연구원에서 주관으로 한 건데 CNC에 있는 컴퓨터 마이크로센서를 내장한 수치 제어 공작기계를 말하는 것이고 공작기계 구동기를 실증하면서 AI 정밀공작기계 고장 진단하고 예지하고 품질 개량 검사를 하기 위한 실증용입니다.

강창석 위원 CNC 공작기계를 AI를 접목해서 그 공작기계가 고장 났을 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고장이, 예지가 아니라 고장 날 시기가 도래가 되는지 그리고 결함이 있는지를 AI로 분석을 하는 그런 실증 기반,

강창석 위원 CNC 공작기계 뭐할 때 쓰시는지 압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CNC는 저희는 공작기계는 기계를 만드는 기계,

강창석 위원 창원에서 CNC 공작기계 제작하는 데 몇 군데가 있는지 아십니까?

어디 어디 아십니까?

두산하고 하나, 두산하고 두 군데가 지금,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세 군데가 지금,

강창석 위원 세 군데 하고 있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실증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CNC 공작기계 자체가 그 정도는 공작기계가 쇠로 가공을 해서 어떤 에러가 났을 때는 자체적으로 되는데 무슨 이건 AI를 접목해서 어떤 그런 CNC 공작기계가 생산해서 판매를 해서 가공, 공작기계 자체가 쇠를 가공하면서 어떤 에러가 발생해서 AI를 접목해서 이런 기술을 개발하는지 저도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으나 과연 공작기계가 오류가 발생하는 걸 기계연구원에서 개발비 들여서 한다.

그건 기업이 해야 될 것 같은데, 그것은?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전기연에서 그것을 기업하고 협업을 해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창원에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곳이,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공작기계는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다수가 수입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일산이라든지 일제 제품, 독일 제품이 정밀 쪽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국산화가 아직 덜 된 상태로 알고 있고,

강창석 위원 아니, CNC 기계가 우리나라 지금,

서명일 위원 현장에 있는 기계를 하는 겁니다.

새 기계를 그렇게 해 오는 게 아니고 현장에 있는 기계 있다 아닙니까?

거기에 실증을 하는 겁니다.

강창석 위원 아니, 우리나라 CNC 공작기계가 최고 잘 만드는 데가, 우리나라 공작기계 잘 만들어요.

그런데 그 외국 기계 들어온 걸 거기 문제 되는 부분을 찾기 위해서 AI 기술을 접목해서 찾기 위해서 그 기술을 개발해서 한다.

그것은 무슨 외국기계에다가 그걸 또 합니까?

차라리 우리나라 기계 문제 되는 부분, 우리나라 기계가 외국에 팔렸을 때 거기에 문제 되는 것 빨리 발견할 수, 이런 걸 기술 개발해야 외국에 물건을 팔았을 때 그게 되는 거지 외국 기계에 그것을 하는 것은 안 맞지 싶은데, 저는 이것 다음에 자세히 한번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그리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리고 83페이지에 보면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83페이지 전략산업과.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강창석 위원 과장님 수소전기차가 순수 수소 가지고 운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수소전기차.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수소 연료전지차는 수소 충전으로서 내나 전기로 생산해서 발전하는,

강창석 위원 우리 창원시가 관내, 우리 창원시가 보유하고 있는 시의 업무용 차량이 수소 차량도 있죠?

수소전기차량도 있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수소전기차가 수소를 넣어서 움직입니까, 전기로만 움직입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수소를 주입해서 수소가 전지로 해서 발전을 해서 나가는 그런,

강창석 위원 전기로, 전기 충전해서도 가능하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결국은 수소로 충전하는데 전기·수소 전지차로 돼 있는 상태입니다.

강창석 위원 전기·수소전기차가 하이브리드 같은 경우는 휘발 석유를 해서,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그렇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다음에 그것 운행하면서 기존 남았던 전기로, 발생한 전기를 가지고 하이브리드 전기 그걸 일부 쓴다 말입니다.

쓰는 거고 수소전기차도 그러면 수소를 넣어서, 과장님 말씀대로 수소를 주입해서 수소에서 운행하다가,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전기,

강창석 위원 그 남는 걸 전기로 전환해서 쓴다 말입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수소를 넣어서 화학반응를 해서 전기를 생산해서 그 전기로 발생해서 가는 그런 차라고 이해해 주시면….

강창석 위원 우리, 이것 제가 자료 좀, 자료가 없더라고요.

개인, 개인이 가지고 있는 수소전기차량은 몇 대 정도 보급되어 있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민간에 1,459대 보급되어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수소, 1400?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59대.

강창석 위원 59대.

그럼 일일 이게 수소, 수소 소비량은 얼마 정도 됩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저희 시 관내에는 총, 버스가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강창석 위원 버스 빼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2.4t 정도 일일.

강창석 위원 일일 2.4t.

그럼 우리 창원시에서 수소 생산하고 있는데 기체 수소 생산하는 데 몇 군데 있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기체 수소는 거점형으로 해서 한국가스공사에서 제작한 일일 10t 그리고,

강창석 위원 일일 20t 아니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10t입니다.

강창석 위원 10t.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그리고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성주동에,

강창석 위원 0.5t.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500㎏짜리 2개 해서 1t이고 액화플랜트까지 치면 5t 해서,

강창석 위원 액화플랜트는 빼고, 액화플랜트 사업은,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현재는 11t입니다.

강창석 위원 11t 해도 남지 않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남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렇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그렇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런데 수소 보조금 이렇게 줘서 보조금을 어느 정도 다 정산 잔액은 안 남았다, 그렇죠?

이게 수소 차량의 문제점이, 문제점으로 발생되고 있는 개인이 구입해서 문제점이 발생한 그런 내용들은 없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저희한테 직접적으로 그리 들어온 건 없고요.

좀 불편하다는 건 기존 휘발유라든지 경유차에 비해서 충전 시설이 저희 시는 9개로서 거점마다 전국에서 울산 다음으로 많은데 관외로 나갔을 때 충전하기가 좀 불편한 점이 있어서,

강창석 위원 그렇죠, 지금,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관내에서는 충분히,

강창석 위원 관내의 관용차 이런 부분에서는 아까 1,459대가 있다는데, 개인 구매가 1,459대가 있다 그랬는데 수소 충전소가 우리 창원시에 9대가 있는데 정상적 가동되고 있는 데가 몇 군데입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아홉 군데 다 정상 가동되고 버스 전용으로 해서 민간에서 코하이젠에서 성주차고지에 한 군데 또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저쪽에 뭡니까?

창원역, 창원역입니까?

중앙역, 중앙역 옆에 있는 것 지금,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사림충전소 거기도 정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런데 수소충전, 제가 갈 때마다 타이밍 안 맞아서 그런지 매일 충전하러 오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1,459대가 아홉 군데 나누면 과연 그렇게 눈에 띄게 보이지 않겠습니다만 그게 충전소도 문제 되는, 일부 시정질의나 이런 데 많은 문제점이 제기됐는데 문제 되고 이런 건 없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충전소를 저희가 보급받은 분들을 위해서는 운행을 원활되게 하려면 충전소는 충분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직접 운영을 하다 보니까 거기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사라든지 이런 운영비가 좀 들다 보니까 인건비 등이 좀 많이 드는 실정입니다.

강창석 위원 수소에 대해, 수소차량에 대한 것은 뒤에 보면 84페이지 보면 인프라 구축사업이, 전주기 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부품 내구성 해서 이건 우리 창원시에 수소 차량에 대한 개발하고 있는 업체가 있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저희가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상복동에 거기에서 유치를 했습니다.

해서 모빌리티 관련, 전기차 관련 생산 연구, 실증 연구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강창석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많은 수소차에 대한 부품 내구성 전주기 이런 연구가 필요하고 그게 되고 난 상태에서 수소차가 만들어야 되는데 우리 창원시가 하고 있는 수소산업 아까 말씀드린 15t 정도, 15t, 20t, 20t 정도 생산된 기체 수소가 있지 않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11t.

강창석 위원 그런데 이게 요즘 우리 창원시의회에서 이슈화되어 있는 부분이 액화수소거든요.

액화수소는, 액화수소와 기체 수소의 차이가 뭡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기체 수소를 운송이라든지 저장을 용이하기 위해서 마이너스 253도로 급랭을 시켜 액화를, 말 그대로 가스를 액체화시켜 놓았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렇죠, 그런데 처음에 우리 창원시가 수소산업, 플랜트 실증 플랜트사업할 때 잘 알고 계시죠?

어떤, 목적이 어떤 목적인지….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당초에 19년 4월에 액화수소플랜트를 기획 단계에서는 외국 기계를 도입해서 기술이전이라든지 부품 국산화 이런 목적으로 했는데 국비가 당초에 출연금으로 성격으로 지원되는 줄 알았는데 펀드가 출자 형식으로 되다 보니까,

강창석 위원 과장님 그게 아니고 처음에 액화플랜트, 실증 액화플랜트 사업을 할 때는 연구개발로 했지 않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당시에는 실증용으로 계획을 잡았었습니다.

강창석 위원 거기에서 진행하다 보니까 오늘날 이런 디폴트 사건이 났던 거고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 자꾸 이렇게 수소 가지고 논의가 되고 자꾸 누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원천적으로 이 사업이 어떻게 해서 잘못됐는지부터가 이야기해야 되는 부분이거든.

이 사업은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은 초창기는 이 사업이 아니었어요.

실증사업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실증사업을 해서 우리 창원시에 맞는 실증사업을 해서 창원시에 있는 기업들이 그 부품을 생산해서 다음에 그 액화수소를 할 수 있는 그런 장비를 만들어서 외국에 판다든지 이렇게 하려고 한 건데 뒤에 잘못돼서 이게 실증사업에서 플랜트 사업으로 간 거거든요.

판매사업으로 아까 말했던 마이너스 532도에서 저장 능력이나 이송 수단을 좋게 하기 위해서 한 것 아닙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그렇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래서 원 이런 자꾸 논의가 이렇게 있기 전에 이 사업이 처음에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우리 시민들도 알아야 되는 겁니다, 뭐가 잘못됐는지.

자꾸 액화수소에 판매가 안 돼서 이렇게 잘 안 이루어졌고 그다음에 누가 잘못했니 민선 7기가 잘못했니 민선 8기가 잘못했니 이게 문제가 아니고 그 당시에 이 사업 자체가 액화플랜트 사업이 실증 플랜트 사업이기 때문에 그 뒤의 단계에서는 판매사업으로 전환됐던 우리 딱 보니까 판매처가 없어진 거거든요.

원래 이게 실증사업을 하기 위해 로드맵에 보면 그런 내용들 다 되어 있습니다.

2027년까지 어떻게 해서든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다 되어 있는 데도, 있거든요.

이게 로드맵대로 이렇게 진행만 잘됐다면 판매사업도 되겠죠.

그래서 하지 말아야 될 사업을 했던 겁니다.

실증사업에서 끝내야 될 사업을 판매까지 간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됐는데 자꾸 이걸 가지고 네가 잘 했니, 내가 잘 했니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안 맞고 그리고 우리 시민들도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아침에 우리 권한대행님께도 말씀드렸는데 자꾸 우리 의원님들이 이런 부분, 앞으로 해결 방법은 나중의 문제고 어떻게 해서 어떻게 이게 진행됐는지도 좀 알 필요가 있지 않나 이 생각합니다.

모르시는 분은 어떤 그 부분만 가지고 자꾸 이야기하다 보면 마치 뒤 후반에 뒤에 마무리를 잘못해서 이런 문제가 생긴 걸로 오해가 있을 수 있거든요.

첫 단추부터가 이 사업은 수소액화플랜트 사업이 아니고 실증사업인데 이게 판매 쪽으로 이렇게 가다 보니까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대로 액화를 시켜서 이송 수단하려고 해서 더 많은 수소를 팔기 위해서 했던 그런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누군가는 좀 시민들이 어떤 창원시 수소가, 수소 우리가 기체나 액체나 같은 수소입니다, 수소.

그런데 마치 액화수소가 수소의 전부처럼 이야기하거든요.

차이는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이걸 냉각을 시켜서 액화를 만드느냐, 수소 그대로 기체를 쓰느냐에 따라 차이밖에 없지 아무런 차이가 없는 거거든요.

그리고 그건 나중에 저쪽에 산업진흥원, 우선 산업진흥원의 원장님, 과장님 이제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좀 더 필요하면, 더 써도 됩니까, 시간?

다른 걸,

○위원장 황점복 기체에 대해서, 수소에 대해서 하실 것 같으면 좀 정리하시고요.

또 다른 질문,

강창석 위원 여기 수소전기차가 나와 있어서요.

○위원장 황점복 마저 해 주십시오.

강창석 위원 수소 그것은 다 기본적으로 이야기가 다 됐기 때문에 액화수소에 대한 것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빼고 지금 액화수소 사업을 할 때 질소 발생기 있지 않습니까, 렌털 비용, 렌털했지 않습니까?

렌털 비용은 지불하고 있습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저희가 그것을 렌털을 하려는 것은, 구입을 했죠.

강창석 위원 예?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하이창원에서 구입을 했죠.

강창석 위원 아니, 구입 안 했어요.

원래가 질소 주입기를 원래 설계상에 있었는데 그 모 회사 것을 사용하려 그러다 보니까 순도가 99.99%가 안 나와서 렌털로 되어 있습니다, 렌털.

그리고 렌털을 하게 되면 그 당시에 계약 조건이 어찌 됐는지 저도 확인을 안 해 봤으나 지금쯤은 그게 실험을 거쳐서 아직 인수를 안 한 상태 아닙니까, 우리 창원시가?

그렇다면 렌털비를 지불해야 될 것 같은데 과장님 아십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위원님 질의하신 수소, 그 기계는 렌털한 게 맞고 하이창원은 대주단에서 근질권을 행사했기 때문에 모든 경영을 하이창원, 진흥원이 대주로서의 최대 주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강창석 위원 상실했어요?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그렇기 때문에 렌털 비용은 하이창원에서 집행이 되어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강창석 위원 하이창원을 담당하시는 분 누가 나왔습니까, 안 나왔습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제가 다시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좀 약간 착오를 했는데요.

질소발생기의 임대계약이 적절하게 되지 않았다고 해서 저희가 두산에너빌리티와 DIG에어가스사임에도 불구하고 하이창원이 부담을 했습니다, 그 비용을.

그래서 그것에 대한 부당한 체결에 대해서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검토를 해서 조치를 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런 업체는 보통 우리가 정수기를 렌털하게 되면 렌털한 날부터 렌털비 지급하는 게 맞거든요.

그러면 만약에 이게 렌털회사가 어떤 나중에 어떤 이게 불법 소송, 누가 어떻게 되든 간에 그에 대한 렌털비는 계속적으로 지불해야 되는 게 계약상으로 맞지 싶은데 그 부분도 해결해야 되는 문제거든요.

간단하지만 그 렌털 비용이 그래도 1년에 한 50억, 얼마 정도 됩니까?

제가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는데,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약 4억 원 정도.

강창석 위원 그렇죠, 4억은 상당히 많은 건데 그것 업체가 자기 장비를 거기다 갖다 놓고 창원시가, 하이창원이나 산업진흥원, 두산에너빌리티가 어떤 법적 문제 때문에 내 물건을 거기 갖다 놓고 내가 돈을 안 받는다, 이것은 나중에 있을 수 없는 거거든요.

이런 작은 문제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산업진흥원에서 원래 시운전할 때 펌프가 고장 났지 않습니까?

펌프가 고장 나서 용접을 해서 썼습니다.

그게 다시 재수리해 다시 들어오는 데 길게는 6개월, 1년 걸린다 그러는데 그것 도로 다시 교체 다 했습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에어리퀴트 사의 제품인데 우선 임시 긴급 처방을 좀 했고요.

보완을 했고 위원님 말씀대로 한 6개월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지금 들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창석 위원 들어 와서 다시 설치를 했는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그래서, 예.

대주단 얘기로는 저희들이 간접적으로 정보를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지금은 6월 27일 날 가동을 한다 그래요.

강창석 위원 6월 27일 날 들어와서 가동한다고요?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예, 양산 개시를 한다 그럽니다.

강창석 위원 그래, 이런 전체적인 문제가 많이 있는데 우리 산업진흥원이나 하이창원이나 어떤 그걸 인수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앞에 시운전할 때 문제 생겼던 부분은 빨리빨리 조치를 해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어떤 산업진흥원이나 법적 그것 때문에 효력이 없다고 해서 손 놓고 있으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나중에 어떤 이 재판에 지든 이기든 간에 어떤 누군가는 손해를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 렌털 비용도 상당히 문제가 그때 렌털을 하면서 그 당시에 한 100억 정도 다시 질소투입기를 설치를 했다면 한 100억 정도 예산이 들어가야 되는데 그걸 안 하고 100억이 남아 있었거든요.

그 100억은 어떻게, 예산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질소발생기, 위원님 말씀은 질소발생기 말씀하시는 거예요?

강창석 위원 예.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이게 질소발생기가 제가 아까 착오를 좀 했던 것은 처음에는 구매를 하기로 했었는데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순도가 포나인 정도밖에는 안 돼서 더 좋은 순도를 갖는 그러한 장비로 임대 계약을 하이창원에서, 하이창원이 모르는 상태에서 두산 에너빌리티가 계약을 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나중에 그것을 발견을 하고 이런 것들이 왜 하이창원이 지불을 했느냐,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불을 해야 되는 그래서 부당 이익, 부당 체결을 했다라고 저희가 컨설팅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거죠.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시는 대로 저희들이 모든 문제 하나 하나를 저희가 위기대응팀을 구성를 해서 전부 다 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을 하고 또 다른 방법으로 플랜B는 이렇게 우리가 대응을 하자 하는 것들을 전부 다 세우고 있고요.

손 놓고 있지는 않고요.

강창석 위원 그래서 이게 하이창원에서 자기가, 하이창원하고 두산에너빌리티하고 같이 해서 그것 했다는데 그것 참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산업진흥원에서는 그 정도 크게 100억짜리 그걸 구입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렌털을, 렌털로 했다는 하이창원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두 개가 이렇게 협의해서 했다고 그렇게 되어 있는, 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아닙니까?

산업진흥원에서 최고 그건데 거기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되고 그것도 이런 그렇게 되다 보니 이게 수소액화 산업이 이 모양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장비가 들어올 때부터 산업진흥원이 책임을 지고 하이창원을 같이 해서 에어리퀴드사에서 물건을 들여올 때부터 점검을 잘하고 했어야 했는데 두산에너빌리티에 다 맡겨놓아 버리고 전체적으로 그때 그 땅도 맹지인 땅도 해서 우리가 다 해 줬죠.

그 앞에 입구 도로도 다 창원시 예산으로 다 해 줬습니다.

그러면 두산에너빌리티도 우리 창원시가 진짜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하는 수소액화플랜트 사업을 하려고 했는데 같이 동참한다면 좀 더 이런 것은 더 챙기고 했어야 되는데 지금 문제가 다 발생이 되고 나서 문제 수습을 하려고 그러니까 상당히 더 큰 문제를 갖지 않습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위원님, 위원님 말씀이 맞는데요.

하이창원에 저희가 SPC를 설립을 해서 하이창원이 모든 관리를 하게끔 대표이사와 거기 직원들을 다 선임을 했기 때문에 저희 창원산업진흥원은 주기적으로 관리·감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발생한 일이고 그래서 나중에 이걸 발견을 해서 저희들이 부당체결이득이다, 그렇게 좀 일을 추진하고 있고요.

강창석 위원 지금 남은 예산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100억 정도, 그 설비비 구입 안 하고 렌털했었기 때문에 구매 비용은 남아 있을 것 아닙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제 그것은 잘 모르겠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어요?

○창원산업진흥원 예산회계팀장 신종원 창원산업진흥원 신종원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하이창원 잔여대여금은 대여금 형태로 하이창원에 귀속되어 있고 저희는 출자하는 형태로 지급 후 지출은 완료되었습니다.

강창석 위원 다 지급돼 버렸어요?

○창원산업진흥원 예산회계팀장 신종원 하이창원이 가지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다 가지고 있어요, 하이창원이?

그 부분은 가지고 있다고요?

○창원산업진흥원 예산회계팀장 신종원 예, 저희 쪽에서,

강창석 위원 안 쓰고?

○창원산업진흥원 예산회계팀장 신종원 일회성으로 지급이 되었고 공사 계약금이라든지 잔여금액은 하이창원에서 보관하고 지출은 따로 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러면 렌털 비용은 줬겠네.

○창원산업진흥원 예산회계팀장 신종원 예, 현재 잔여금 100억에 대해서는 지급 정지라든지 아마 대주단에서 묶여 있어서 직접 사용은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래요.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전략산업과장님 다시 한번, 우리 성산에 성주동에 액화플랜트 사업하면서 0.5t짜리 2개 할 때 포집기 CO₂포집기 100억 정도 설치해 놨잖아요, 아십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이산화탄소 포집기 말씀이십니까?

강창석 위원 예, 그것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그게 어느 정도 풀로 돌려야 포집이 되는데 간헐적으로 하다 보니까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런데 아까 제가 했던 거기 0.5t짜리, 0.5t짜리 2개,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그렇습니다.

강창석 위원 1t인데 5t에, 이게 참 잘못된 게 그게 액화플랜트, 실증 플랜트 사업할 때 그 당시에는 CO₂포집기까지 다 설치를 했는데 이게 액화플랜트 사업에는 일일 5t 생산하는 데도 포집기가 없어요.

왜 없느냐 이러니까 그 포집기 하나 설치하는데 200억이 든대요.

그래 우리 창원산업진흥 전략과에서도,

○위원장 황점복 잠깐만요.

우리 강창석 위원님 마무리 좀 해 주이소.

강창석 위원 포집기를 만약에 이것도 문제인 게 수소를 생산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CO₂포집기를 100억 들여서 만들었으면 CO₂ 포집을 해서 그걸 다시 판매를 해야 돼요.

그냥 그 에너지가 수소를 만들면서 나온 에너지를 다시 그걸 CO₂ 나오는 걸 팔아야 되는데 그런 판매 계획은 있습니까?

어떻게 팔겠다, 이런 세부적인 계획안은?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저희가 국비를 하고 확보해서 진흥원에서 발주를 해서 제작을 하고 했던 부분인데 그 활용처가 현재 수소 자체가 포집이 안 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별도로 다시 한번 되면,

강창석 위원 그렇게 되면 더 늦지 않습니까?

어차피 수소를 생산하게 되면 CO₂ 발생하는데 CO₂발생을 하기 때문에 포집기를 만들었으면 포집기를 만들어서 그 포집기를 CO₂를 해서 다시 되팔아야 되거든요, 가스기 때문에, 온실 가스기 때문에.

그게 주로 가는 데가 하우스 안에 이렇게 판매를 한다 그러고, 그러니까 100억 들여서 포집기를 만들었으면 우리 시나 산업진흥원에서 어떤 수소도 팔아야 되지만 이런 이차적인 에너지가 발생한 부분이 팔아야 될, 팔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되거든.

그냥 손 놓고 있다가 또 다음에 그런 것 만들어서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에서 하는 CO₂는 그냥 다 날려 보내버려요.

불로 날려 버리고 미세하게 눈에 잘 보이지도 안 하는 그런 부분인데 만들어 놨던 성산에 있는 포집기, 수소 포집기도 앞으로 대책을 세워서 지금 수소는 생산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나오는 포집, CO₂를 어떻게 판매를 할 것인지 그런 대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위원님 말씀에 답변을 드리면 말씀하신 게 다 맞고요.

저희들이 그래서 그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정부의 산업부의 자금으로.

그런데 지금은 경제성이 없어요.

그리고 바로 경제성만 있다면 바로 말씀하신 대로 비즈니스 모델 다 정립이 되어 있기 때문에 판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액화 탄산을.

그래서 모든 것은 국내 최초로 설치한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경제성을 만족시킨다면 그래서, 아니, 저희들의 의미가 뭐가 있냐 하면요.

이걸 설치함으로써 많은 민간기업들이 이것을 보고 배워서 상당히 경제성 있는 그러한 시스템들을 다 갖췄습니다.

그러면, 왜 그러면 창원산업진흥원과 창원시는 그걸 만들어 놓고 안 쓰느냐, 그건 쓰면 쓸수록 손해가 나요, 경제적으로.

그래서 그 시스템을 만든 것 자체가 저희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그런 시스템을 만든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가 있고요.

강창석 위원 진흥원장님, 그 시스템을 만든 게, 시스템은 우리 국내에서 개발한 겁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그렇죠, 국내에서 제작을 한 거죠.

강창석 위원 포집기는 국내에서 개발할 수 있겠죠, 그것은.

포집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모아, 모으면 되는 그런 거라서, 그런데 만약에 기업도 마찬가지 기업도 벤치마킹해서 포집기를 우리 창원시, 창원에 있는 수소 거기서 포집기를 만들어 놓은 것 보고 벤치마킹했다 그럼 기업은 그것 모집해서 그럼 어디서 판매합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판매처는 많이 있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우리 강창석 위원님 그 문제는 따로 좀 나중에 보고받도록 하시고요.

또 다른 분, 더 하실 겁니까?

강창석 위원 할 수 있으면 더 하고, 다음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남재욱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남재욱 위원 반갑습니다. 남재욱 위원입니다.

조금 늦어서 죄송합니다.

64페이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질문드리기 전에 우리 원장님, 액화수소플랜트가 우리 한국의 최초의 기술이라 그랬습니까?

최초의 플랜트라 그랬습니까, 방금?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성주동의 수소발생기지와 이산화탄소 포집을 최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남재욱 위원 이것은 두산에너빌리티에 있는 수소액화플랜트는 말씀하신 것 아니죠?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그렇죠, 그것은 국내 최초고요.

남재욱 위원 제가 알기로는 이것은 설비를 외국에서 사들여 와서 조립한 작품입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맞습니다.

남재욱 위원 조립 작품이라, 조립요.

조립하는 데 시설 검증을 받아서 우리 창원시에서 인수를 해야 되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서 그거고요.

질문드리겠습니다.

64페이지에 오른쪽에 중간쯤 보면 우리 미래전략반에요.

2024년 창원시 미래전략 현안대응 사업비 이 5천만 원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듣고 싶습니다.

현안대응 무슨 대응 사업비입니까, 이게?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 이상문입니다.

이 현안사업 대응비는 우리 창원산업진흥원이 경남TP 같은 경우는 성과 관리 체계 해서 프로젝트에서 임금 체계가 100% 지급되는 체계이고요.

우리 창원산업진흥원은 현재 임금의 70%만 지원하고 나머지는 사업에 따라서 한 30%, 40%는 이런 프로젝트를 따서 임금을 보전하는 그런 어떤 경쟁 체계를 좀 강화를 한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그래서 이 현안사업 대응비도 50%는 임금 보전을 위한 사업이고요.

50%는 우리 창진원이나 우리 창원시나 긴박하게 이렇게 대응해야 될 사업들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수소라든지 인공지능이라든지 인재 양성이라든지 시나 도와 정부에서 긴급하게 추경이라든지 내년도 예산에 관계되는 사업을 기획하고 또 대응하는 그런 기획비로 저희들이 풀예산으로 5천만 원 지급한 바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이거 현안 대응 사업비하고 내용하고는 좀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네요.

이 자료를 좀 요청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질문 답변 감사하고요.

끝으로 우리 에너지 부분이 보면 단계적으로 미래전략이라든지 미래에너지라든지 이런 사업을 결정을 할 때 우리가 지속가능한 이런 부분도 있지만 단계적으로 우선순위가 있고 급한 부분이 있고 이렇잖아요.

우리가 수소, 액화수소플랜트라고 이야기하는데 수소는 에너지로서 기능을 하고 있고 우리 수송에 하는 자동차 연료가 보면 디젤, 휘발유, 보통 자동차에 소비가 많이 되는데 전기로 갔다가 배터리산업으로 갔다가 수소산업으로 가는 게 순서 아닙니까, 원장님?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일반적으로 전기차 다음에 수소차로 많이들 생각들 하고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그러면 창원시에서 미래전략 이렇게 하려 그러면 수소보다도 먼저 전기 배터리 쪽으로 사업을 진행을 시키는 게 낫지 않습니까?

어차피 친환경적으로 할 것 같으면 우리 지구 환경을 위해서라도 어차피 해야 될 것 같으면 배터리로 갔다가 수소로 가야죠.

액화수소플랜트 같은 경우에는 왜 필요도 없는 것을 만들어서 이렇게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어요.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제가 그 당시에 있지 않았습니다만 위원님 말씀에 답변을 드리면 수소는 미래, 친환경 미래 에너지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사실이고,

남재욱 위원 사실인데요, 사회에 나가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공무원이 하는 것 반대로 하면 성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민간 부분에 왜 관에서 이런 사업, 설립 부분도 문제가 있고 하이창원 설립부터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업입니다, 이게.

지금 인정을 안 하시는데.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그래서,

남재욱 위원 잘못된 부분은 잘못됐다고 하고 이것 빨리 정리를 해야 됩니다, 이거.

이거 외통수에 걸려서 이걸 현실화시킨다고 정상화시키는 방안이 있습니까?

수요처가 없는데.

배터리, 배터리 사업을 했으면 이 지경은 안 됐다고 보죠, 그러면.

차도 우리 전기차로 가서 수소차로 가잖아요.

그럼 우리 국내에서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를 만드는데 수소자동차 만들면 팔립니까?

전기자동차가 우선 아닐까요?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전기자동차가 세계 시장의 대세이고요.

그다음에, 그다음은 수소 차량으로 보고 수소 차량도 두 가지가 있죠.

수소 연료전지차와 수소 직접연소 차량 두 가지로 갈 텐데요.

액화수소플랜트를 시작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는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남재욱 위원 원장님, 저도 수소특위 위원으로 활동을 했는데요.

제가 볼 때는 반 사기입니다, 예?

그게 우리 보통 과장광고라고 이야기하잖아요.

탈원전 정책으로 해서 그 당시의 자료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 변화 과정을 보면요,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보면 표나는 사업입니다, 이게.

지금도 미래를 하면서 뜬구름을 잡고 계시는데 저게 지금 해결 방법이 있습니까?

정상화 방법이 있어요?

정상화 시키려고 했으면 그 중간에 버스를 구입할 수 있는 로드맵을 딱 짜 놨는데 그대로 수요처하고 같이 병행을 해서 사업을 진행시켰어야죠.

그래야 선순환이 되는 것 아닙니까?

구조화, 재구조화한다고 해서 바꿀 때 t수도 바꿨어요, t수.

t수도 5t으로 높였고요.

그다음에 지금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까?

우리 창원시에서 만드는 산업진흥원에서 하는 이 액화는요, 바깥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습니다.

생산을 해도 아니, 싼 것 쓰지 누가 비싼 것 쓰겠어요?

이 사업은 출발은 좋았는데 중간에 법적인 문제 이런 부분을 검토도 하지 안 하고 분위기에 편승해서 공무원이 휘둘린 겁니다.

빼도 박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고 대주단에서 인수한 게 자기들 회수하기 위해서 인수한 것 아닙니까, 이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장님?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경제성부터 말씀을 드리면 당연히 부생수소보다는 비싸죠.

그런데 친환경적입니다.

이렇게 액화수소플랜트로 하게 되면 친환경적이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는 의미가 있는 것 같고요.

실은 이러한 사업은,

남재욱 위원 친환경적인 부분도 있지만 친환경적이 아닌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이게 단적으로 표현할 수가 없죠.

수소를 생산하는데 이게 환경 피해가 없습니까?

그냥 만들어 집니까, 이게?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그런,

남재욱 위원 이상,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답변 마무리하시면,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위원님 말씀도 있지만 이게 프런티어 정신으로 미래에너지에 대한 플랜트를 먼저 이렇게 한번 선점하겠다는 그런 의미는 굉장히 좋았는데요.

그 과정 중에서 어느 누가 5년 뒤의 산업 현황을 알겠습니까?

그런데 5t을 구매하겠다 이런 것들은 절차상 제가 엔지니어 입장에서 볼 때는 조금 무리가 있었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시작을 했을 때에 기술 개발적인 의미 그리고 액화수소플랜트 하나만 보지 마시고 수소산업을 전체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아주 귀한 그런 플랜트였는데 그것을 운용하고 만들어가고 하는 과정이 굉장히 저는 무리가 좀 있었고 또 이 문제는 많은 관련자들이 함께 모여서 문제를 풀어간다고 하면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게 그렇게 앞으로는 경제성도 있을 겁니다.

안 그러면 SK라든지 효성이라든지 민간기업이 뛰어들 수가 없을 것 같고요.

결국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인데요.

충전소, 액화수소 충전소가 없기 때문에 수소의 수요처가 없는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9개 충전소 중에 대원충전소만 기화와 액화 수소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충전할 수 있는 유일한 충전소인데 충전소가 마치 주유소처럼 앞으로 증가하고 그러면 수소 산업에,

남재욱 위원 원장님 창원 액화수소플랜트가 정상화되려 하면 한 4년 안 걸릴까요?

한 4년 안에 저게 선순환이 될 것 같아요?

그럼 4년 동안 어떻게 버텨 나갈 겁니까, 저것, 무슨 돈으로?

아니, 무슨 알아듣는 말씀을 해 주셔야지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합니까?

이상입니다.

강창석 위원 추가 질의 좀 있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잠깐만요, 내나 또 수소 때문에?

강창석 위원 아니, 수소하고 다른 것 하나 추가 질의….

○위원장 황점복 아니, 잠깐만 있어 보이소.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분 없습니까?

우리 답변 다 하셨습니까?

답변 마무리 하이소, 아까 하시던 것.

다 하셨습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위원장님 해도 되겠습니까?

남재욱 위원 다 들었습니다.

됐습니다, 저는 답변 다 들었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알겠습니다.

그럼 우리 강창석 위원님 다시….

강창석 위원 강창석 위원입니다.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이 말씀하신 수소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가 맞습니다.

그런데 수소라는 게 자꾸 우리 원장님이 이야기하시는 건 액화수소를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기체 수소도 수소입니다.

그게 아까도 처음에 이야기했듯이 기체나 액체는 어떻게 순도 차이는 조금 있을지 모르나 사용 목적에 조금 변할 수 있고 그다음 이송 수단이나 판매에 좀 용이하기 위해서 액화 수소를 만드는 거지 기체 수소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가 아니고 액화 수소만 미래 친환경 에너지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게 마치 이게 잘못하면 액화 수소가 정말 이게 우수한 미래 친환경 에너지라고 자꾸 이렇고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위원님,

강창석 위원 수소는 같은 수소인데, 수소는 같은 수소인데, 이렇게 이야기할 수, 수소는 같은 수소인데 순도는 조금 영 점 몇몇 프로가 조금 높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액화 수소는 수송이나 저장 능력에서 좋은 부분이지 효율 면에서도 조금 낫겠죠, 그런 게.

조금 나아요, 비싸니까.

그런 부분이 수소, 기체 수소도 미래 친환경에너지고 액화 수소도 미래 친환경에너지다 해야지 계속적으로 원장님께서는 액화 수소가 마치 이게 미래 진짜 친환경에너지, 진짜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일반 수소도 당연히 영향 안 미치죠, 다 같은 건데.

그렇게 너무 액화 수소에다가 그것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위원님 제가 설명이 좀 부족했나 본데요.

제가 액화 수소가 친환경이라는 것은요, 제가 울산에서 생기는 수소는 부생수소라 그래서 화학공장에서 발생, 석유화학공장에서 발생되는 부체적인 그러한 수소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그레이 수소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이 그레이 수소와 더불어서 개질수소와 이산화탄소 포집기까지 있으면 그걸 블루 수소라 그러고요.

그다음에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발생시켜서 하는 수소는,

강창석 위원 원장님, 시간이 없어서 거기까지는 잘 알고요.

○위원장 황점복 잠깐만, 두 분 다 잠깐만요.

질의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꾸 이 질문할 겁니까?

강창석 위원 다른 것 할 거예요.

다른 사람은 안 한다고 하라고 그랬잖아요, 다들.

○위원장 황점복 아니, 하는 데 수소에 대해서 너무 계속 이걸, 그것은 따로 자료 받아도 될 것 같은데.

강창석 위원 아니, 다른 것 지금 하려고 그러잖아요.

○위원장 황점복 또 내나 수소에 대해서 하실 겁니까?

강창석 위원 경제, 지역경제과 하겠습니다.

(「다음 순서입니다」하는 이 있음)

다음 순서입니까?

그럼 다음 순서에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장 황점복 예, 마무리해 주십시오.

강창석 위원 그게 잘못하면 우리 원장님 말씀하시는 부분이 부생수소는 우리 보면 부생수소는 일반 화학공장에 나오는 그 버리는 에너지를, 버리는 걸 다시 해서 재생해서 수소를 만드는 부분이거든요.

그게 어떻게 보면 환경적인 것은 부생수소가 더 낫다고 봅니다.

효율적인 면이나 이런 것은 제가 검토를 안 해서 잘 모르겠으나 부생수소가 수소 중에서 그래도 원가가 싸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 발생됐던 그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문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미래전략산업국과 창원산업진흥원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6분 회의중지)

(15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점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경제일자리국과 창원상권활성화재단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결산안 책자 109페이지부터 210페이지이며, 특별회계는 1,009페이지부터 1,091페이지, 예비비와 창원상권활성화재단은 별도 책자를 참고해 주시고 기금은 결산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페이지를 말씀해 질의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남재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재욱 위원 안녕하세요, 남재욱 위원입니다.

우리 투자유치단 책자 193페이지부터죠?

(「맞습니다」하는 이 있음)

국장님, 193페이지부터죠?

○경제일자리국장 조영완 예.

남재욱 위원 투자유치단.

우리 투자유치단에 일반회계에 보면 미수납액이 4억 3,600이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듣고 싶습니다.

○투자유치단장 조행자 투자유치단장 조행자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미수납액이 우리 CECO 증축 공사로 인한 뷔페 영업중단 청구소송비용이 2,900만 원이 지금 체납이 되어 있고 우리 지방투자보조금 수령 기업이 사업장 유지 업무 위반으로 보조금 환수금이 4억 600만 원 정도 지금 미납이 되어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이건 앞으로 어떻게 합니까?

○투자유치단장 조행자 저희들이 지금 손해배상청구 소송 건에 대해서는 지금 채무불이행자 명부에 등재를 완료했습니다.

완료를 했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환수금은 기업이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라서 채권의 1.5%에 해당하는 610만 원은 변제하고 나머지는 출자 전환에 따라 신주 발행하여 무상소각이 되어서 지금 채권이 소멸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산자부와 경남도에 사업 종결 요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남재욱 위원 수고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지역경제과에 교통사업 특별회계 이 부분도 설명을 좀 듣고 싶습니다.

미수납액이 이게 100만 원, 1,000만 원, 1억, 10억, 248억입니까?

천천히 찾으시면 됩니다.

○경제일자리국장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 조영완입니다.

교통사업 특별회계는 그중에서 우리 지역경제과 소관 교통사업 특별회계 미수납액은 5,793만 9,003원입니다.

이 미수납 사유는 납기 미도래가 261만 3,600원, 지난 연도 수입과 그외수입 2만 4,090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끝입니까?

○경제일자리국장 조영완 예.

남재욱 위원 다시 한번만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잠시 딴생각을 한 것 같아서.

○경제일자리국장 조영완 제가 페이지를 잘못 봤습니다.

남재욱 위원 무슨 말인가 못 알아듣겠네.

특별회계, 특별회계.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임선옥 위원님, 전통시장팀장 임선옥입니다.

위원님, 혹시 페이지를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남재욱 위원 우리 이거는 페이지가 아니고요.

우리 경제복지여성위원회 결산 승인의 건 심사보고서를 보거든요.

경제일자리국에 특별회계, 특별회계 부분입니다.

특별회계 책자 보시죠.

교통사업 특별회계.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임선옥 위원님, 그거는 제가 자료를 한번,

○경제일자리국장 조영완 위원님, 이 교통사업 특별회계는, 우리 지역경제과 소관 교통사업 특별회계는 지역경제과에서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하는 사업 부분에 있어서 교통사업 특별회계를 사용하는 부분이 있어서 교통사업 특별회계의 일부분이 지역경제과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하는 사업이 일부분이고 교통사업 특별회계의 대부분은 우리 교통정책과라든지 구청으로 치면 경제교통과 쪽에서 모든 것들을 합친 금액이고 우리 지역경제과만 미수납액은 제가 지금 자료가 없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자료를 만들어서 별도로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그러면 나오네요.

이게 우리 창원시가 굉장히 규모가 크지 않습니까, 담당 부서도 많고.

그러면 이게 업무 간에 서로 부서 간에 업무가 조금 소통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우리가 질의를 하면 이게 답변을 제대로 할 수가 없잖아요, 이게 우리가 심사를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부서에만 것을 알고 있고 다른 부서, 특별회계인데도 경제일자리국에서 하는 게 있고 구청에서도 하는 것도 있고 여러 군데서 하는 것 전부 합한 금액이다 이 말이죠, 이게?

○경제일자리국장 조영완 예, 그렇습니다.

남재욱 위원 일단 답변은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다 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창석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황점복 예예, 우리 강창석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강창석 위원 반갑습니다. 강창석 위원입니다.

지역경제과 133페이지에 착한가격업소 홍보콘텐츠 제작 지원비가 있습니다.

이게 어떤, 착한가격이 창원시에 몇 개가 지금 착한가게로 등록되어 있죠?

누가, 113페이지.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장 윤정연 소상공인지원팀장 윤정연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까지 저희가 135개소였는데 올해는 목표가 172개소인데 지금 180개소를 넘겨서 목표액을 초과해서 지금 지정을 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착한가게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되어 있죠?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장 윤정연 일단은 저희가 가격표하고 위생 상태라든가 그런 것을 평균적인 어떤 그런 가격 비교를 해서 현지 실사를 나가서 저희 평가표에 따라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지금 우리 시가 원하는 그 정도의 착한가격업소들이 지금 잘 따라오고 있습니까?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장 윤정연 예, 저희가 1년에 한 번씩, 1년에 몇 회의 어떤 기간을 정해서 실태조사를 하고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전화가 온다든가 이런 착한가격업소의 기준에 맞지 않다고 전화가 오거나 하는 그런 것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강창석 위원 처음 착한가격업소 이게 생긴 지는 얼마 됐죠?

이게 제법 오래됐죠, 한 10년 됐습니까?

지정한 지가.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장 윤정연 제가 자료를 좀 보고 말씀을,

강창석 위원 그것까지는 필요 없고 이게 초창기에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해서 잘 운영되다가 그 뒤에 상당히 안 됐던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착한가게가 선정이 되면 창원시가 상점 앞에다가 착한가게라고 이렇게 그걸 붙이잖아요.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장 윤정연 예, 표찰을 붙이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렇게 해서 초창기에는 잘 운영되다가 지금은 우리 시가 홍보를 어떻게 하는지 이런 홍보콘텐츠 제작 지원비도 보니까 한 5,000만 원입니까?

5,000만 원, 500만 원?

5,000만 원 정도 같으면 상당히 적은 액수는 아니거든요.

홍보를 잘해서 지금 착한가게가 잘 운영되고 있다고 그러니까 다행입니다만 어떤 처음에 이렇게 하다가 좀 안 됐던 그런 관리가 안 돼서 착한가게인데 착한가게의 주인들은 별 거기에 대해서 메리트를 못 느끼고 그냥 하나의 그것만 달려 있는 그런 쪽으로 조금 가다가 요즘은 좀 많이, 저도 이제 오래됐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장 윤정연 지금은 저희가 공공요금도 1년에 50만 원씩 해서 지원도 하고 있고 또 쓰레기봉투 같은 경우에도 190장 정도 지원을 하고 있고 기타 그 외에도 올해는 더 많이 지정을 해서 행자부에서 더 많은 국비라든가 이런 것을 지원해 주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건 참 잘된 거고 그 뒤 페이지에 보면, 이게 몇 페이지입니까?

118페이지에 보면 유일하게 롯데백화점 마산점 인근 상권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자 5% 캐시백 출연금이 한 4,300만 원 있는데 왜 이 지역에만 이런 5% 캐시백을 지원하게 됐는지 그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장 윤정연 예, 설명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6월 30일 자로 롯데백화점이 폐점이 되면서 갑자기 폐점이 되다 보니까 인근 상권이 너무 많은 타격을 받는다 해서 저희 국비도 내려오고 저희 시비도 보태고 해서 착한가격업소하고 인근 상권에만 창원사랑상품권을 사용했을 때 5% 캐시백을 내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강창석 위원 마산점 인근 상점에도 착한가게 아닌 데도 다 지원을 해 줍니까?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장 윤정연 예, 그렇습니다.

강창석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우리 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우리 이정희 위원님.

이정희 위원 반갑습니다. 이정희 위원입니다.

저는 같은 상임위인데 지난번에 질의를 못 드려서 한번 경제일자리국 질의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과 143페이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에서 지금 창원시 기업 ESG 대응 기본계획 수립용역도 하셨고 그 뒤 페이지 보시면 ESG형 산단 공동혁신 지원사업 그리고 2024년 창원시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 이렇게 사업을 진행을 했고 그다음에 용역도 세웠단 말이죠.

그래서 이 용역에 대해서 어떤 기본계획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과 기업지원정책팀장 박춘원 지역경제과 기업지원정책팀장 박춘원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말에 발주를 해서요.

2024년도에 납품을 받았고 그 근거로 해서 기본계획을 세워서 2024년 하반기에 창원산업진흥원에 5,000만 원을 보조를 해서 2개 컨설팅 회사를 통해서 6개 기업을 교육하고 역량강화를 했습니다.

이정희 위원 6개 업체를 했다, 그렇죠?

○지역경제과 기업지원정책팀장 박춘원 예.

이정희 위원 산단형은 그렇고, 산단은 그렇고 밑에 보면 ESG 경영 지원사업은 또 5,000만 원은 어떤 거죠?

○지역경제과 기업지원정책팀장 박춘원 지금 말씀드린 게 밑의 부분이고요.

산단형 부분은 2023년도 2월과 3월에 산업부 공모사업인데 그때 저희가 공모사업에 선정이 돼서 2년에 걸쳐 한 사업입니다.

그때 시비가 2023년도에 5,000만 원, 2024년도에 5,000만 원 해서 1억이 투입된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한 14억 정도 됩니다.

이정희 위원 14억 정도 됩니까?

○지역경제과 기업지원정책팀장 박춘원 예, 국비가 한 11억이고요.

도비도 포함되어 있고 그렇습니다.

이정희 위원 제가 물으려는 질문에 미리 답변을 해 주셨는데요.

지금 ESG 경영에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2026년에 탄소국경세가 도입이 되면 우리 수출에 굉장히 큰 타격을 입을 거라는 부분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지역경제과 기업지원정책팀장 박춘원 예.

이정희 위원 그에 대해서 우리 창원시의 대응 방안은 어떤 것, 단순하게 돈으로 지원만 해서는 이게 우리가 탄소국경세에 대해서 제대로 대안이 되는 건지에 대해서 좀 의문이 들거든요.

그래서 용역을 하신 바에 따르면 우리 창원시가 ESG 경영에 대한 어떤 대처 방안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과 기업지원정책팀장 박춘원 사실 용역 결과에 맞춰서 저희들이 보다 많은 기업들의 ESG 역량을 강화하려고 했는데 예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많이 저희가 당초에 2억 정도를 요청했었는데 5,000만 원밖에 반영이 안 됐고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그 정도 수준으로 되어 있는 부분인데 사실 이게 어떤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는 그런 부분들이라서 저희들이 좀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그런 어떤 ESG 부분에 대해서 기준을 좀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지역경제과 기업지원정책팀장 박춘원 예, 맞습니다.

이정희 위원 이 예산이 저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순수하게 ESG 경영에 대한 부분이 한 14억 정도 국비, 도비 다 포함해서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실제적으로는 한 2억 정도가 지금 지원이 됐다고 보면 되겠죠?

○지역경제과 기업지원정책팀장 박춘원 그 14억에는 실질적으로 어떤 개발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고요.

그중에 일부만 ESG 경영에 대한 투입된 부분이고 그 외에 지금 5,000만 원 투입된 부분은 전액 시비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앞으로 계속해서 투입되어야 하는 그런 부분들입니다.

이정희 위원 지금 우리 시에서 자체적으로 만약에 이게 지원이 좀 금액이 저조하다고 한다면 우리가 중앙정부에 지원사업이라든지 보조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제가 알기로도 전국에서 탄소 배출에 대한, 그다음에 ESG 경영에 대한, 그다음에 탄소국경세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예민하게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대처 방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정부 기조와 맞추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사업이라든지 이런 게 지금 혹시 드러난 게 있을까요?

○지역경제과 기업지원정책팀장 박춘원 지금 저희 아직까지 파악된 건 없는데요.

기존 2023년도에도 사실 ESG 사업에 대해서 공모를 해서 선정이 된 부분들이고요.

그래서 지금 정부 기조로 봤을 때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공모사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경제일자리국장 조영완 위원님, 추가적으로 우리가 기업 애로사항들을 계속 점검을 하고 관리를 하고 있는데 탄소국경세 부분은 가장 대표적으로 효성 등 몇 개 대기업에서 특히 유럽 쪽으로 수출하는 부분에 있어서 제도적 걸림돌이 있어서 우리가 산업부에 건의를 하고 제가 듣기로는 최근 금년 상반기에 탄소국경세 문제가 잠깐 보류 상태가 되어서 조금 낫는데 다행히 그 뒤에 알아보니까 우리 기후환경국에서 탄소국경세 부분에 있어서 지원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같이 협력해서 기업 애로가 없도록 잘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물론 예산도 적지만 ESG 경영에 대해서 이 기업들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하느냐도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어떤 설명회라든지 어떤 그런 우리 시에서 노력하는 어떤 자리가 있었습니까, 혹시?

○경제일자리국장 조영완 그 자리는 우리가 경남도 주관으로 대기업, 중소기업, 대표적인 시·군, 우리 창원시, 양산시, 거제시, 김해시 이렇게 해서 도에서 경제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의 어려운 점을, 우리 지방자치단체와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같이 협업해서 찾아, 공유하고 협업해서 찾아나가는 테이블인데 거기서도 탄소국경세 문제가 계속적으로 수출 기업들한테 애로사항 걸림돌이 되어서 도하고 우리하고 산업부에 건의하고 여러 가지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렇게 아주 시급하게 진행되어야 할 것 같고요.

지금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대기업만 할 게 아니라 지금 EU 같은 경우에는 납품하는 중간 협력사까지 이것을 요구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금방 말씀하신 대기업 말고도 우리 창원시에 많은 중소기업이 있지 않습니까, 협력사도 많고.

좀 꼼꼼히 챙기셔서 앞으로 우리나라 수출에 대한 부분들도 우리가 시에서 한번 챙겨봐야 할 문제인 것 같아서 이 예산을 제가 많다 적다는 표현 못 하겠지만 어찌 됐든 좀 더 노력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장님.

국장님.

○경제일자리국장 조영완 위원님 말씀대로 진짜 대기업보다도 중소기업이 이런 탄소국경세든 여러 가지 ESG 부분의 대응 능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앞으로 내년 예산을 집행할 때 또는 반영할 때 좀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일자리국장 조영완 예, 위원님 말씀 잘 새겨듣고 감안해서 곧 조만간 당초예산 할 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재욱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남재욱 위원 우리 상권활성화재단에 대해서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남재욱 위원입니다.

재단법인, 비영리 재단법인이고 이사장이 우리 창원시장입니까?

1부시장입니까?

재단 이사, 활성화재단에서 나오신 분 아닙니까?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의 윤동주 본부장입니다.

저희 재단 이사장님은 현재 제1부시장님으로 되어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제1부시장님이시고.

여기 위원회 현황을 보니까 이사회가 있고 상권활성화협의회가 있네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예, 그렇습니다.

남재욱 위원 이사회는 13명이고 협의회는 19명인데 이게 어떤 것을 다루는데 이사회, 협의회 이 부분은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분을 어떻게 해서 어떤 것을 의결하는지.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이사회는 우리 재단의 전반적인 부분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구이고요.

지금 상권활성화협의회라고 하는 부분은 저희들이 진해 지역에 진해군항상권활성화사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비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지금 5년간 진행을 하고 올해가 마지막 해가 되겠습니다.

그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의 사업과 관련된 협의회를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중앙정부에서 지침으로.

그래서 그 사업과 관련된 여러 사항들을 협의하는 기구를 협의회로 두고 있고 약 한 19명 정도 지금 협의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여기 직원 현황에 보니까 직원이 여덟 분이 계시네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예, 그렇습니다.

남재욱 위원 인원은 얼마 안 된다, 그렇죠?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예, 그렇습니다.

남재욱 위원 그런데 이 사업들을 보니까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하셨네요.

2024년도 성과를 말씀하신다면 한마디로 어땠습니까?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주로 저희들 재단이 주로 하고 있는 사업이 진해군항상권활성화사업에 많이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비가 그쪽도 많고 해서.

그래서 저희들이 사업 성과라고 하는 부분들은 매년 상권에, 저희들이 사업하고 있는 상권의 매출액이라든지 유동 인구라든지 또 고객만족도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4년도는 그간 23년도에 비해서 지금 현재 빅데이터상으로는 23년도보다는 조금 저조하게 매출액도 조금 준 것으로 나오고 있고요.

또 다른 데이터에서는 조금 데이터마다 조금 다른 상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는 작년도에 아마 저희들이 사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경제 환경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조금 저희들이 사업을 한 만큼에 대한 어떤 성과가 저희들이 보기에는 조금 저희들이 설정한 목표에는 도달을 했습니다만 전년에 비해서 23년도에 비해서 조금 저조하다고 지금 데이터가 나오고 있습니다.

남재욱 위원 방금 말씀 중에 우리 진해군항제 이건 언제 끝난다고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군항제는 4월에 하는 거고,

남재욱 위원 이 사업.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저희들 사업은 올해 25년에.

남재욱 위원 사업, 올해 25년도 끝나고,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말까지.

남재욱 위원 내년부터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내년부터는 이제 그 사업이 올해 종료가 됩니다.

남재욱 위원 종료가 되네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예.

남재욱 위원 그러면 재단에서 마·창·진, 통합 창원시 전체에 대해서 상권활성화에 대해서 사업을 하시겠네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그렇습니다.

남재욱 위원 우리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지하상가 거기도 신경 좀 써주십시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예, 알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그리고 끝으로 보니까 감사를 2월 10일 날 감사보고서가 여기 들어와 있는데 이 부분은 우리 재단, 어떻게 부르면 됩니까?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본부장입니다.

남재욱 위원 아, 본부장님.

본부장님, 회계연도 24년 회계연도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또 25년이 시작됐지만 감사보고서를 보고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간단한 말씀을 해 주실래요?

여기에 내용이 좀 있긴 있는데.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예, 저희들 위원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만 지금 재단의 인력이라든지 예산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많이 미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창원시 전체에 대한 상권이라든지 전통시장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하는 기관으로써 여러 가지 인적, 물적 자원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에서는 그 관련해서 지금 용역을 진행하고 있고요.

그 용역 결과에 따라서 앞으로 우리 창원시에 대한 이런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원을 좀 더 강화하고 저희들 재단도 역량강화를 해서 최대한 우리 지역의 경제 밑바닥을 다지는 그런 재단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저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출신으로서 우리 사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굉장히 힘들거든요.

시민들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 열악한 환경, 이 차원에서 다 일을 해 나가고 가족을 부양하고 또 세금도 내야 하고 힘듭니다.

지금 상권활성화재단도 소상공인하고 입장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많이 도와드릴 테니까 열심히 힘내서 일하십시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감사합니다, 위원님.

남재욱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남재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우리 홍용채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용채 위원 반갑습니다. 홍용채 위원입니다.

방금 본부장님이 이야기를 해서 용역을 한다 해서 사실 우리 창원시는 상권활성화재단이 너무 미약합니다.

왜냐하면 소상공인이 경상남도의 거의 한 30%를 차지하고 전통시장도 굉장히 많은데 지금 보니까 직원이 8명 아닙니까?

이분들이 전부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기간제 근로자는 그러면 2년에 한 번 계약을 합니까?

이러니 직장이 보장이 안 되고 계속 이렇게 하면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래서 이번에 용역을 한다 하니까 이런 부분을 진짜 보강을 해서 안정적으로 계속 연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의 바탕이 마련되어야 하거든요.

이 용역이 그러면 언제쯤 끝납니까?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임선옥 전통시장팀장 임선옥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용역은 지금 9월 11일까지입니다.

5월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용채 위원 아니, 용역이 좀 빨라야 하는 게 우리가 본예산 그러면 편성을 하려면 언제, 본예산은 언제 편성이 되는데요?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임선옥 본예산은 보통 8월 말에서 9월에 하고 있는데 본예산에 편성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대한 빨리 예산 부분이라든지 인력 부분이 나올 수 있도록 같이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상권활성화재단이 너무 열악하기 때문에 우리가 용역을 하라고 했다 아닙니까, 위원님들이.

그래서 이번에 굉장히 보강을 해서 본예산에 좀 반영이 돼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할 때, 용역할 때도 인력 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를 총체적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업은 보니까 많이 따왔네, 보니까, 올해도 보니까.

몇 페이지고, 여기 보니까 11페이지에 보니까 많이 따왔어요.

문화관광형 사업도 두 군데 있고 첫걸음 사업도 두 군데 있는데 상권활성화재단에 사실 전문인력에 있어서 이런 사업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하거든.

그런데 사실 요즘 보니까 상권활성화재단은 4명 가지고 뭐 하겠습니까?

진해에 4명 있고 이래서 너무 인원이 열악해요.

그리고 근무 환경도 바꿔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하여튼 이번에 이 인력 문제를 용역에 반영을 해서 안정적으로 애정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끔 그렇게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용역 부분이요.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임선옥 위원님, 상인들 상권활성화재단 의견을 전체 반영해서 용역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하여튼 수고하십시오.

○위원장 황점복 홍용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제가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123페이지에 보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사업비 했는데 여기 집행잔액이 절반 정도가 남아 있는데 사실은 전통시장 이런 데는 시설비도 그렇고 들어갈 데가 많은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많이 남았죠?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임선옥 지금 어디, 123페이지 어디, 봉곡민속체험시장 쿨링포그 설치,

○위원장 황점복 전통시장 활성화,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임선옥 시설, 2억 9,500 지금 그거 말씀,

○위원장 황점복 지금 뭐 잘못 보고 계신 것 같은데.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임선옥 123페이지.

○위원장 황점복 그러니까, 보조금하고 다 합하면 7억 3,900 되는 이것.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임선옥 2억 9,000, 우리 지금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중에 작년에 자부담을 봉곡민속체험시장 전자게시대 설치사업 같은 경우에 자부담 10%가 있는데 자부담을 납부하지 못해서 계속 이게 2023년도에 선정된 시장인데 2024년도 이월해서 작년,

○위원장 황점복 어디, 어느 시장이라 했습니까?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임선옥 봉곡민속체험시장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봉곡민속체험시장.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임선옥 그 시장에 자부담 미납해서 반납한 금액이 2억 8,000만 원입니다.

그래서 그 시장을 반납하게 되니 2억 9,500만 원이 남았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알겠습니다.

이게 전통시장은 어디든지 전통시장 아닌 일반시장도 그렇고 상당히 시설지원비나 이런 게 많이 지원되고 있는데 결과도 좀 잘 챙겨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 보면 지원하는 금액만큼 제대로 활성화가 안 되고 또 시설이 개수가 안 되거든요.

그런 것도 좀 챙겨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임선옥 예, 위원장님 말씀 명심해서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예예, 다른 분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경제일자리국, 창원상권활성화재단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1분 회의중지)

(15시53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점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복지여성보건국과 창원복지재단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산안 책자 211페이지부터 818페이지, 특별회계는 991페이지부터입니다.

창원복지재단은 별도 책자를 참고해 주시고 기금은 결산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페이지를 말씀해 질의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용채 위원 없습니다.

남재욱 위원 복지여성보건국에 대해서는 질의 없습니다.

이정희 위원 칭찬 1개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위원장 황점복 우리 이정희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이정희 위원 반갑습니다. 이정희 위원입니다.

362페이지 보육교사 안식휴가 대체교사 이용률에 대한 질의를 좀, 질의라기보다는 칭찬을 드리고 싶어서 일단 국장님, 보육교사 안식휴가가 지금 잘 활용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복지여성보건국장 서호관 과장님이 대신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과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동청소년과장 이강경 아동청소년과장 이강경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안식휴가는 지금 보육 교직원의 만족도도 높고 또 최근에 저희들이 제도를 조금, 이정희 위원님이 의견을 많이 주셔서 저희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하고 어린이집연합회하고 저희가 의견을 조율받아서 이번에 확대 시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전에 3일, 7일 두 가지만 있던 것을 3일 한 번 하고 또 한 번 더 어린이집을 이전할 때 3일, 또 5일 더 한 번 더 하고 3년 이상 5일 한 번 더 확대 추가하고 또 10년 이상 한 어린이집에 근속했을 때 5일을 더 추가해서 10일로 확대해서 보육 교직원들이 휴가나 또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휴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확대 시행을 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렇죠, 안식휴가가 정말 좋은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 예산을 편성해놓고 과장님 지난번에 저랑 이야기했을 때는 예산이 많이 남았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면 예산이 많이 남았다는 건 편성을 해놓고 이용을 못 했다는 것은 그만큼 또 보육교사들한테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보이거든요.

지금 실제적으로 출산율도 감소하기 때문에 어린이집도 폐원도 많이 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사항이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육 교직원들은 스트레스라든지 다양한 직무 스트레스도 있단 말이죠.

그런 부분에서 이런 좋은 제도가 도입이 되었는데 보통 우리 창원시에서는 예산을 편성해놓고 다 하지 못하면 불용액 처리해서 반납을 하거나 이런 시스템이 있잖아요.

○아동청소년과장 이강경 예, 맞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과장님께 의논드린 부분은 이 예산을 규제 안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집행률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 했을 때 과장님께서 충분히 재고를 하셔서 이렇게 확대 방안, 개선 방안을 주셔서 굉장히 저는 현재 교사들한테 많은 칭찬을 받은 부분이 우리 과장님 정말 열심히 하셨구나라고 말씀을 드리고 공무원들도 적극적인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 주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높게 칭찬하고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아동청소년과장 이강경 감사합니다.

이정희 위원 앞으로 다른 부분도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로 남은 예산이 있다면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그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당부드리겠습니다.

○아동청소년과장 이강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강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창석 위원 반갑습니다. 강창석 위원입니다.

저는 이게 결산하고는 조금 다른 건데 우리 국장님, 신월동에 성산종합복지관이 있었다가 없어진 것 알고 계시죠?

○복지여성보건국장 서호관 복지국장 서호관입니다.

강창석 위원 우리 신월, 용호동이 의창구였다가 성산구로 편입돼서 사실은 지금 어르신들이 상당히 신월동에서 성산복지관이 재건축으로 인해서 아직까지 재건축도 이루어지지도 않는데 미리 성산복지관이 도계동 쪽으로 가는 바람에 우리 신월동에 계신 어르신들이 그동안 복지 혜택을 받아오다가 어느 날 갑자기 끊겼단 말입니다.

우리 복지국에서는 이런 부분 생각을 좀,

○복지여성보건국장 서호관 아닙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 그건 저희 시에서 직접 재산을 가지거나 운영해 온 게 아니고 가톨릭 마산교구에서 운영을 했습니다.

운영을 했는데,

강창석 위원 그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지여성보건국장 서호관 그래서 그것을 마산교구에서 그때 당시에 포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예 자기들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아예 안 하겠다 해서 저희들이,

강창석 위원 제가 그것을 따지는 게 아니고 복지 수혜를 받다가 어느 날 갑자기 누가 그것을 했던 문제가 아니고 그런 분들이 성산종합복지관에서 신월복지관에서 어느 누가 예산을 들여서 복지 혜택을 받았든 안 받았든 간에 다른 지역에는 지금 각 지역마다 복지관이 다 있지 않습니까?

있어서 어르신들이 반지동 가도 반지동 복지관에 누가 다른 분이 어떤 예산을 들여서 하든 그런 수혜를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마저도 신월동에는 있던 게 없어지므로 해서 신월동 주민들은 그만큼 노인 어르신들이 혜택을 못 받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같이 챙겨서 해달라는 거지 이것을 누가 할 건지 그런 게 아니고,

○복지여성보건국장 서호관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을 꺼낸 이유가 그렇습니다.

마산교구에서 자기 건물에서 자기가 가지고, 자기 자산, 교구청에서 가지고 있는 건물을 찾다 보니까 창원고등학교 앞에 있는 그 건물이 마산교구 건물로 비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네들이 이주를 해야 하니까 자기 교구청에서 가지고 있는 건물 중에서 찾다 보니까 그쪽으로 옮기게 됐습니다.

강창석 위원 옮긴 것은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 자체가 옮기므로 해서 신월동 어르신들이 그동안 쭉 다만 점심 한 끼라도 거기서 혜택을 받는데 지금은 그것도 끊겼단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 어르신들은 다른 동에 있는 어르신도 다 같은 어르신이거든요.

그러면 우리 국에서는 소외받는 어르신이 없는지 한번 챙겨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렇게 말씀드린 것이지,

○복지여성보건국장 서호관 예, 그렇게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교구가 가고 안 가고의 이런 것을 제가 논하자고 했던 건 아닙니다.

그래서 그쪽에 있는 분들이 상당히 용호동, 신월동이 어르신들에 대한 점심 한 끼 식사 나눔 이런 데가 할 데가 없어요.

그래서 국장님이 한번 전반적인 것을 챙겨봐 주시고 다른 의창이나 다른 데는 다 있어요.

다 있는데 유일하게 용호동 쪽이 우리 의창구에 있다가 성산구로 와서 그런지 홀대받고 있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국장님이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한번 챙겨봐 주십사 건의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복지여성보건국장 서호관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점복 다른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없으므로 복지재단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00분 회의중지)

(16시06분 계속개의)

○위원장 황점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건소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산안 책자 485페이지부터 817페이지까지입니다.

위원님께서는 페이지를 말씀해 질의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강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창석 위원 반갑습니다. 강창석 위원입니다.

자료를 받았는데 하천구역 안전표지판 설치 이게 어디입니까?

창원보건소에서 아, 다 했네.

근래에 이게 조례에 의해서 이렇게 했다는데 이게 토월천에 금연 하천구역이라고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금연, 잘 모르십니까? 하천에.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금연 구역,

○위원장 황점복 이거 우리 보건소하고 관계있는 겁니까?

강창석 위원 보건소 거예요.

○위원장 황점복 보건소 겁니까?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금연 구역 표지판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강창석 위원 예.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금연 구역 관련해서,

강창석 위원 그게 양곡천에 2개, 광려천에 8개, 여좌천에 2개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금연, 물론 이게 조례에 의해서 설치를 한 것 같은데 소요 예산도 제법 많이 들었어요.

소요 예산이 얼마 들었습니까?

국비, 도비하고 다 있네, 그렇죠?

국비, 도비, 시비 있는데 그래서 저는 이게 토월천의 전체가 아니고 토월천 위쪽에다가, 서머나교회 위쪽에다가 하나 설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그래서 깜짝 놀랐는데 그게 지금 하천에서 금연을 얼마나 유도할 수 있는지.

그것 하나 금연 하천, 어느 날 갑자기 그게 하나 설치가 됐어요.

물론 조례에 근거해서 했겠지만 이것은 좀 아니다.

이게 금연이라는 게 많은 홍보도 하고 있고 그 지역이 금연 하천이라는 게 그것 하나, 간판 하나, 안내판 표지 하나 설치한다고 해서 그게 금연 지역이 될는지도 의문스럽다.

완전 이것은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금연이라는 게 하천에서 금연 안 하고 다른 데서 금연한다고 해서 금연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 않습니까?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예, 맞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은 잘 판단을 해서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제가 그 상세한 구역까지 자세하게 다 파악이 안 돼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하신 그 지역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예,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빨리 하라고 그러니까 빨리빨리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코로나가 끝났고 우리가 각 마산보건소나 진해보건소, 창원보건소가 동일하게 지금 마약류는 취급한 게 있습니까?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저희는 마약류는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강창석 위원 마약류 보관함은 있죠?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예, 그것은 저희가 압류를 하게 되면 보관 금고가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1년에 금고 보관료가 얼마 정도 들어가요?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보관료는 따로,

강창석 위원 보관료 들어가는 것 있어요.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보관금고를 구입을 하고,

강창석 위원 금고를?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예, 금고를 아예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보관료가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강창석 위원 있는 것 같은데, 있던데.

없어요? 하나도 없어요?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금고를 저희가,

○진해보건소장 강명구 예, 금고를 200만 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러면 그 앞에는 보관료를 주다가 지금 안 주는 겁니까?

이게 예산에 보니까 금고 보관료 되어 있던데.

그게 마약을 검찰에서 압수수색 했던 이것을 창원시가 보관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관료가 있는 것을 봤는데.

○창원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영신 보건정책과장 김영신입니다.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따로 보관료가 있지는 않고 마약류 보관용 이중금고를 구입해서 저희가 지금 그 안에,

강창석 위원 언제 구입했습니까, 그것은?

○창원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영신 그것은 원래 있던 것은 조금 내구 기한이 경과되어서 24년도에 230만 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럼 새로 구입한 겁니까?

○창원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영신 예, 맞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렇습니까?

그럼 제가 잘못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통상적으로 의약품 있지 않습니까, 의약품, 보건소에서 하는.

그게 시술할 때 거즈나 주사기 이런 것은 그냥 일반적으로 폐기를 해도 되는데 의약품 폐기는 약품 있지 않습니까?

그게 유효기간이 지났을 때 약품 폐기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마산보건소장 이지련 마산보건소장 이지련입니다.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처럼 병원에서 나오는 의약품 폐기물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의료폐기물이 있고 사업장 일반폐기물이 있습니다.

의료폐기물에는 우리가 혈액이 묻은 거즈라든지 솜, 주사기, 백신이라든지 이런 폐의약품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감염성 어떤 질환자가 격리했을 때 나오는 물품들까지 모두 의료폐기물에 속합니다.

그래서 의료폐기물은 아시다시피 의료폐기물 전용 소각장에 우리가 업체에 의뢰를 해서 전체 수거를 해서 의뢰를 해서 소각을 하게 되고 그 외에 일반약품 중에서도 일반의약품이라든지 우리가 먹는 약품 같은 경우에는 그게 일반 저희가 업체를 통해서 소각장으로 보내서 우리 일반 마산, 창원, 진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소각을 일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 업체가 가지고 갈 때 어떤 형태로 가지고 갑니까?

○마산보건소장 이지련 보관 용기에, 우리가 흔히 말해서 의료폐기물은 폐기물 전용 용기가 따로 있습니다.

종류별로 해서 색깔별로 해서 그것은 딱 밀폐가 돼서 가져가는데 우리가 먹는 약, 일반적으로 우리가 구입해서 먹는 약들은 그냥 일반 용기에 담아서 쓰레기봉투라든지 이런 데 담아서 폐기를 할 수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지금 의료폐기물 위탁 이게 처리비용이 보면 좀 있거든요.

○마산보건소장 이지련 예, 맞습니다.

강창석 위원 거기에 보면 그게 거즈나 주삿바늘 이런 것은 별문제가 다르지만 의약품 같은 경우는 어떤 폐기 갈 때 물론 밀봉해서 간다 하지만 그게 최종 목적지 소각장에 갔을 때는 그것을 개방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게 그대로 박스 통에, 이게 낱알로 되어 있거든.

낱알로 까서 버리는 것하고 그걸 통 자체를 버리다 보면 그게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폐기를 하지만 거기에 대한 어떤 그게 이차적으로 그걸 다시 반출할 수 있는 이런 염려는 안 해 보셨는지.

○마산보건소장 이지련 위원님 말씀처럼 저희가 병원이라든지 보건소 같은 경우에는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은 따로 저희가 보고서를 작성할 때 의약품을 일일이 다 까서 일일이 다 폐기를 해서 최종적으로 용기에 넣으면서 그것을 사진을 찍어서 저희가 내부적으로 다 보고를 하고 그런 다음에 이것을 수거해서 폐기를 하게 됩니다.

강창석 위원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마산보건소장 이지련 그래서 유효기간이 지난 것은 일괄적으로 그런 식으로 폐기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렇게 하고 있네, 그렇죠?

○마산보건소장 이지련 예, 맞습니다.

강창석 위원 정말 이게 우리가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냥 이게 유효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다시 재유통이 안 될 거라고 보지만 이게 갑에 들어 있거나 이렇게 되면 충분하게 유통이 될 수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 좀 폐기할 때 잘하셔야지 그냥 무심코 버린 돌멩이 한 개가 맞으면 피해가 갈 수 있으니까 그런 것 좀 유념해 주시고 그리고 진해보건소에 이게, 진해서부보건소 있지 않습니까, 진해서부보건소.

이게 제가 자료를 받았는데 서부보건소에 2024년 4월에 월별에 보면 메가트루파워정이라고 있습니다.

그게 예산이 5,413만 원 되어 있는데 집행금액이 426만 원인데 잔액이 386만 5,000원밖에 안 돼요, 이 자료 받았는데.

이게 잘못된 건 아닌 것 같아요, 이게.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지금 이 양식은 우리 보건소에서 정상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대장이기 때문에 이것은 다시 저희들이 자료를 요구해서 고친 건지 안 그러면 기록 대장에 그대로 되어 있는 건지, 이게 이렇게 차이가 나요, 지금 보면.

서부에 월별 2024년 4월 메가트루파워정 해서 예산이 5,413만 원이고 집행잔액이, 집행금액이 462만 원이고 예산잔액이 386만 5,000원 나오거든.

이게 안 맞다는 거죠.

이렇게 장부 기재가 좀,

○진해보건소장 강명구 일단, 진해보건소장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숫자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착오가 있었든지 아니면 이게 예산이 안 맞는 것 같은데.

강창석 위원 한번 보세요, 제가 아무리 계산해도 이게 나올 수가 없어서.

이런 것 하나가 이게 지금.

그래서 진짜 보건소는 고생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시민하고 직결된 약하고 관련돼 있고 거기에 최고가품은 지금 금, 마약은 아예 안 취급하고 그럼 최고 고가품은 뭐 주로 약, 약들은 그냥 우리 일반 시민들이 감기나 이런 데 걸리는 그런 약밖에 안 합니까?

다른 고가품 이런 약은 구매 안 합니까?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창원보건소장 오재연입니다.

우리가 구비하고 있는 의약품 말씀하시는 것,

강창석 위원 예.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그러니까 아무래도 지금 다 저희도 의약 분업 지역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약국에서 저희가 처방전을 발행해서 약국에서 환자들이 약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고가 약품이 필요한 것들은 사실 보건소에서 처방을 한다든지 아니면 원내 약을 구비해서 제공할 일이 사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강창석 위원 저도 이때까지 보건소 간 일은 적성검사 할 때 한 번 간 기억밖에 안 남아서 과연 이게 창원보건소나 우리 창원시의 보건소들이 역할이나 이런 부분 코로나 때도 많이 언론에 나오고 나서 많이 알았었는데 이런 보건소가 하는 일들을 우리 시민들이 좀 알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구매했던 의약품들이나 이런 게 유효기간도 지나지 않고 다 소진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이게 쭉 약품 구매 이게, 각 보건소마다 약품 구매했던 내용들을 보면 농촌 지역 같은 경우는 골다공증이나 이런 쪽, 어르신들에 거의 이런 쪽에 많이 집중되어 있고 안 그러면 도시 쪽은 조금 병원하고 가까우니까 조금 다르겠지만 보건소가 보건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홍보는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까 했던 이런 물론 조례에 의해서 했지만 이런 것도 하나의 시민이 정말 금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지 금연 구역이라 정했다 해서 하천에 금연 구역이라 해서 나는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 하천이 있고 도로가 있는데 도로에서 피우면 되고 하천에서는 피우면 안 된다는 그것밖에 안 되더라고요, 제가 감지되는 게.

그래서 그 부분도 금연을 좀 더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하면 다른 방법을 써야 하지 않나.

왜 그렇게 제가 말씀드리냐면 하천에도 너무 많은 안내판이 붙어 있습니다.

지금 하천에 가면 비 오면 감시카메라부터 해서 너무 많이 달려 있어요.

그다음에 동네별로 하천 쪽에는 쓰레기 불법투기 이런 것 해서 현수막 걸려 있죠.

잘 보이지도 않는 그런 부분에 있고요.

그런 것보다 실질적으로 우리 시민이 금연에 참여할 수 있고 금연이 될 수 있도록 그런 데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는 많이 받았는데 많이 하면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짜증 낼 것 같아서 제가 이것으로 하고 항상 고생하시는데 더 노력하시고 시민을 위해 더 많이 봉사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점복 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문하실 것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심사에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3차 회의는 6월 26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19분 산회)


○출석위원(9인)
황점복서명일강창석남재욱
서영권이정희진형익한은정
홍용채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박주호


○출석공무원 및 기타참석자
<자치행정국>
제1부시장 장금용
제2부시장 조명래
자치행정국장 홍순영
자치행정과장 윤선한
평생교육과장 최정규
인사과장 배종칠
회계과장 윤성연


<의회사무국>
의회사무국장 류효종
의정담당관 박정이
의사입법담당관 전현주


<기획조정실>
기획조정실장 김종필
정책기획관 김태호
예산담당관 정양숙
세정과장 김창우
법무담당관 황선복
디지털정책담당관 한성호


<창원시설공단>
창원시설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경균
시설본부장 김동환
감사안전실장 전성식
경영지원실장 김민관
환경복지처장 조양락
청소년체육처장 오상은
경기시설처장 홍성열
생활체육처장 김재현
체육사업처장 김영호
해양교통처장 손은수


<창원레포츠파크>
창원레포츠파크이사장 예상원
상임이사 이기봉
감사안전팀장 심재찬
기획홍보팀장 박상도
총무회계팀장 황문수
경주운영팀장 허동석
발매ICT팀장 전종하
고객서비스팀장 문도식
김해지점장 김병수
레포츠사업팀장 황문수
공영자전거팀장 조기영


<창원시정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장 황인식
도시공간연구실장 윤재봉
경제연구실장 정호진
사회문화연구실장 이자성
경영지원실장 박수익
연구기획팀장 김대영
창원학연구센터장 구본우
창원항만물류연구센터장 김웅섭
창원청년정책연구센터장 김기영


<대외정책관>
대외정책관 허동혁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담당관 오수미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시민소통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홍선주


<공보관>
공보관 이동호


<감사관>
감사관 신병철


<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장 이상기
소방정책과장 이종택
대응예방과장 서석금
안전체험운영단장 최동조
119종합상황실장 맹우열
소방행정과장 장창문
안전예방과장 김용연
대응총괄과장 송호광


<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장 안병석
소방행정과장 손현팔
안전예방과장 강성중


<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장 강종태
소방행정과장 변성근
안전예방과장 김상권


<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장 이길하
소방행정과장 강동호
안전예방과장 박강규


<차량등록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장 조성환
진해차량등록과장 조지숙
창원차량등록과장 김경희
마산차량등록과장 박영미


<의창구>
의창구청장 안제문


<성산구>
성산구청장 최영숙


<마산합포구>
마산합포구청장 박동진


<마산회원구>
마산회원구청장 제종남


<진해구>
진해구청장 정현섭


<미래전략산업국>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창원산업진흥원>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정환
예산회계팀장 신종원


<경제일자리국>
경제일자리국장 조영완
지역경제과장 이유정
일자리창출과장 최대석
투자유치단장 조행자
지역경제과 기업지원정책팀장 박춘원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장 윤정연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임선옥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본부장 윤동주


<복지여성보건국>
복지여성보건국장 서호관
사회복지과장 윤성주
여성가족과장 전종렬
아동청소년과장 이강경
노인장애인과장 이수경
보건위생과장 박경옥


<창원복지재단>
창원복지재단이사장 홍재식
창원복지재단본부장 신동호


<창원보건소>
창원보건소장 오재연
보건행정과장 김영신


<마산보건소>
마산보건소장 이지련
보건행정과장 오경란


<진해보건소>
진해보건소장 강명구
보건행정과장 심양숙


○속기사
  임은비  권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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