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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회 제2차[폐회중] 기획행정위원회(2025.07.0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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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회 창원시의회(제1차정례회)(폐회중)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2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5년 7월 9일(수) 10시

장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

1.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07분)

○위원장 박선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4회 창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지난 월요일 위원님들께서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 주신 시설공단이사장 후보 인사청문회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 보여주신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경과보고서 채택 논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1.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08분)

○위원장 박선애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인사청문 종합 의견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관련해서 우리 위원님들 책상에 미리 종합 의견과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올려놓았는데 혹시 검토해 보시고 개인적으로 추가 의견이나 보완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들 말씀해 주십시오.

진형익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진형익 위원 위원장님 후보자가 제출한 직무계획서를 우리가 살펴봤을 때도 명확한 방향성이라든가 비전을 저희가 찾아보기 좀 힘들었던 것 같고 청문회에서 답변했을 때도 공단 운영에 대한 철학과 전략보다는 단순하게 내가 잘할 수 있다 아니면 전문가다라는 그런 수준에 머물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실 일반적으로 지금 청년들도 취업을 할 때 자기소개서하고 직무계획서를 밤새워서 준비하면서 자신의 가치와 방향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려고 준비하는데요.

그런 점에서도 미흡한 것 같고, 시설공단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긴밀한 토론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박선애 진형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도 또 추가.

문순규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문순규 위원 저는 이게 이번에 기관장, 공단이사장 인사는, 임용 문제는 다른 그 어떤 시기의 임용 문제와 다르다 이렇게 봅니다.

중간에 어떤 이사장의 궐위로 인해서 다시 하게 되는 그런 건데 지금 지방선거가 1년이 남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분이 이번에 만약에 임용이 되면 임기가 3년입니다, 최소.

3년에 1년을 다시, 공기업법에 따라서.

그러면 다음 시장이 어떤 분이 들어오든 간에 그 시장이 오게 되면 2년을, 최소 2년을 함께 해야 하는 그런 분이거든요.

그런 면에서 보면 이번에 되시는 분이 정확한 분이 되어야 하겠다, 정말 공단을 제대로 공단을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런 자질과 능력을 갖춘 그런 적임자를 엄격하게 그렇게 선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지방선거에 들어오는 그 시장이 예를 들면 그런 자질이 모자란 어떤 기관장과 2년을 같이 하게 된다 이야기죠.

그런 면에서 이번 시기에서 임용 문제는 너무나 중요한 거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의회가 좀 이렇게 인사청문회 과정에 어떤 내용들을 잘 종합해서 분명한 입장을 전달해 주는 게 저는 맞다 이렇게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좀 부적격이다 이렇게 봅니다.

자질이나 능력 면에서 적격하지 못하다, 몇 가지만 말씀드려 볼게요.

하나는 아까 우리 진형익 위원도 이야기했지만 인사청문회에 들어오는, 이분이 이렇게 응시를 해서 하는 그 사람의 어떤 마음가짐, 준비성, 성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렇게 봅니다.

지금 두 가지 서류가 들어와요.

자기소개서와 직무수행계획서라는 이 두 가지를 보고 서류 평가를 하고 우리가 그 사람의 어떤 비전이나 그 사람의 능력이나 이런 것의 어떤 철학을 우리가 판단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직무수행계획서는 저는 최하위 수준이다 이렇게 봅니다.

직무수행계획서에 그 사람, 이 직무를 수행하는, 다방면에 자기의 어떤 그 역량이나 자기의 어떤 자질이나 비전을 전혀 담고 있지 못하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그런 부분에서 적격 부족하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응시원서에 기재의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그분이 쭉 했던 그 경력들은 우리가 건강보험에 있는 자격득실 그것을 보면 웬만하면 자격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기간 일치를 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과 자기 응시원서에 나와 있는 근무경력이 그야말로 혼재되어 있고 기재 오류가 너무 많다 이야기죠.

이런 것은 뭐냐 아까 진형익 위원님도 이야기했지만 응시원서 하나도 성의있게 작성 안 했다 이야기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분이 우리 시설공단의 이사장으로 응시를 하면서 내가 정말 여기에 들어가 자기의 소신껏 어떤 그 포부를 밝히고 자기가 일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려면 그런 준비 과정에서부터 철저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죠.

그런 부분에서 너무 부족하다 이야기고.

두 번째로는 전문성 부분인데 인사청문회 때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이분은 물론 큰 기업에서 일한 경험도 있고 공기업, 사기업에서 그렇지만 시설공단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어떤 시설들, 이런 것에 대한 어떤 전문성은 그분의 경력상 볼 때는 대단히 부족하다는 거고 인사청문회 때 질의 과정에서도 그런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을 못 했다 이렇게 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정무적 판단 능력도 저는 떨어진다 이렇게 봅니다.

기관장이란 리더의 아주 중요한 것은 어떤 그 위기 사항이나 어떤 시기에 그분이 조직의 책임자로서 어떤 정치적 판단, 정무적 판단을 명확히 잘 내려줘야 하는데 그게 부족하다 이렇게 봅니다.

제가 질의를 NC구단에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었다 한다면 어떻게 했겠냐 했을 때 전혀 실태 파악도 안 되어 있지만 그에 대해서 자기의 분명한 정치 지도자, 리더로서의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못한다 이야기죠.

그런 것 보면 정치적, 정무적 능력도 떨어진다 이렇게 봅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는 지역 연고, 저는 이게 지역 연고가 절대적이지 않지만 이렇게 창원과 관련되는 이런, 전혀 이렇게 연고나 어떤 이런 것이 일체 전무한 이런 분이 여기에 오게 된 그 배경도 명확하게 해명을 잘 못하시고 그래서 지역 연고가 전혀 없는 이런 것은 앞으로 그 기관의 업무를 파악하거나 지역의 실태를 잘 파악해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장애가 있을 수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요.

그래서 종합적으로 좀 적격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 이런 의견이고.

저는 이걸 우리 인사청문회에서, 어쨌든 경과보고서에서 권한대행에게 분명하게 전달해 주는 것이 이번 시기에서는 중요한 것 아니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선애 문순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총체적으로 잘 정리를 하셨는데 이외에도 또 다른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

김상현 위원님 얘기해 주십시오.

김상현 위원 저는 몇 가지 절차 내지는 그런 것에 대해서 채용, 임용이 되면 안 될 것 같다라는 얘기, 결론부터 먼저 내고.

첫 번째로 지난번에 청문회 때 인지 경로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보통 그런 걸 물어보면 어디서, 어떻게 해서, 어떻게, 언제 접수했다, 뭘로, 이렇게 금방 답변이 나와야 하는데 정확한 대답도 안 했고 그다음에 접수 일자도 마찬가지고, 그런 게 누군가의 소개라든지 추천으로 하지 않았나라는 강한 의혹이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또 그 의혹이 우리 임추위가 변경이 되었어요, 어쨌든 5명씩이나.

그리고 면접도 원래는 2배수로 해서 2명을 뽑아야 하는데 면접을 그래서 2배수로 뽑아서 면접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임추위 규정에 4명을 뽑았어요.

그 얘기는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라는 얘기예요.

그니까 1위부터 4위까지 4배수로 뽑아서 3위나 4위가 1등이나 2등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최종 2배수니까, 그래서 그런 의혹이 있고요.

그다음에 결론은 이 사람이 이 2순위였다 말이에요.

2순위자가 지금 최종 해 달라고 지금 올라온 것 아닙니까.

이랬을 때 강한 그런 게 있고, 그다음에 자꾸 말씀드리지만 우리 청문회 답변 시에 전문성 부족은 물론이고 답변하는 태도가 두루뭉술하게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답변을 했다는 얘기에요.

그 얘기는 진짜로 누군가에 의해서 ‘야, 여기 한번 들어가 봐’ 이런 식으로 하지 않았나 그래서 불채택이 되어야 하는 게 맞고.

또 그 불채택하는 이유 중의 가장 큰 이유가 어떻게 보면 권한대행, 지금 시장권한대행이 1부시장인데 1부시장도 만약에 이분을 했다 하면 굉장히 부담이 있는 거예요.

의회에서 이런, 이런 것을 얘기했는데 만약에 그랬다면 정치적으로도 부담이 있고 그다음에 중요한 의사결정은 말씀드린 대로 이사회라는 게 있고 그다음에 이사회에 올릴 안건이라든지 심의하는 중요한 시설본부장도 있고 경영본부장도 있고 그래서 정치적으로 조금 해태, 벗어나려면 1년, 그냥 다음 지방선거 때 시장이 임용을 해야 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선애 김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외의 또 추가 의견을, 김헌일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김헌일 위원 쉽게 얘기해서 내 정책지원관을 내가 뽑는다고 했을 때 과연 이런 사람을 내 정책지원관으로 내가 뽑을 것인가 그걸 우리 위원님들이 생각을 해 보면 답은 금방 나올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나는 이 사람이 후보 신청을 하고 하는 이 기간이 나는 굉장히 짧은 줄 알았어요.

그래서 불과 며칠 안 되는 사이에 뭐 신청하고 서류 끊고 뭐 이렇게 나는 준비를 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와서 내가 자료를 쭉 보니까 4월 중순 경인가 자기가 원서를 냈다고 이런 식으로 되어서 나오는, 그런데 실제로는 4월 하순이라 하는데 중순이고 하순 그것은 다 떠나서 빼면 5월, 6월 두 달은 충분히 자기가 자료를 검토하고 자기가 우리 창원시에 대해서, 시설공단에 대해서 공부할 시간은 두 달이나 있었다는 이야기라.

그런데 이 자료 낸 것하고 기타 등등은 그것은 내가 일일이 지적을 안 해도 앞에 두 분이 이야기를 하셨고 다 지금 이 자리에 계시는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아마 비슷하게 느낄 겁니다.

그래서 나는 정말 좀 곤란하지 않느냐, 그 자료를 보고 불과 며칠에 공부를 해 온 우리보다도 더 자기 일을 모르고, 까마득하게 모르고 “어, 그것 나 잘 모르겠는데요 한번 자료를 내가 검토를 해 봐야 돼” 이게, 이것은 정말로 기본적으로 자질 미달이라서 나는 이 자리에서 거론한다는 그 자체가 좀 저는 상당히 불쾌합니다.

하여튼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박선애 김헌일 수고하셨습니다.

김묘정 위원님 얘기해 주십시오.

김묘정 위원 앞에 많은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일단 저희는 먼저 문제점을 삼고 싶은 것은 임원추진위원회가 꾸려질 때 3번의 임추위의 과정을 겪으면서 첫 번째의 임추위에서 두 분의 임원추진위원회가 바뀌셨고 두 번째 또 회의 때도 한 분이 바뀌셨거든요.

마지막에 5월에 임추위가 다섯 분이 바뀌셨어요.

그니까 한 분을 뽑아놓으면서 임추위 과정 자체도 사실은 이게 명확하지가 않은데도 이렇게 세 번씩 바뀌어나가고 총 여덟 분의 임추위가 바뀌었거든요.

이것도 사실은 집행부 자체도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왜 그렇게 임추위를 바꾸었어야만 하는 건지 뭐 이해 충돌 문제가 있다고 하나 충분한 검토가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저희가 지금 굉장히 의문스러운 부분인 거고.

그다음에 2배수로 올려서 저희가 1, 2순위가 올라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사장 후보님이 2순위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1순위하고 점수 차이가 좀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 그렇다면 이분이, 2순위인 이분이 마지막에 저희가 후보가 됐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지금 집행부가 답변을 못 하고 계시거든요.

제가 어제 여쭤봤었거든요, 왜 2순위에 계시는 분이 이렇게 추천을 받게 되었습니까.

그니까 어쨌든 임원추진위원회에서 뽑아 올릴 때는, 2순위까지 올렸을 때는 성적이 나와 있었을 거고 그 관계에서 최종적으로 선택은 어쨌든 집행부에 계시는 권한대행이 하시는 거지만 일단 이분이 2순위임에도 불구하고 올라오신 것에 대해서 조금 명확하게 밝혔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지금 많은 지적들이 있으셨지만 답변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면 리더십이 굉장히 좀 부족한 모습이 많이 보였고 지금 선배님께서 말씀도 하셨지만 어쨌든 우리 NC 건에 대해서 저희가 집행부에 반드시 지금 이사장 후보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여러 번 지적을 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안전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에 조금 중점을 두고 이번에 후보를 임용했다 하시는데 그렇다면 지금 오신 후보님은 NC파크 사태를 누구보다 잘 이해를 하고 계셨어야 합니다.

그런데 몇 달 동안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답변에서 보여주시는 NC에 대한 이해도는 완전히 없다고 사실은 보여지는 부분인 거고 본인께서 어쨌든 두 달여의 시간 동안에 충분히 시설 문제라든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여러 번 드린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을 명쾌하게 하는 법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분이 어쨌든 멀리 오신 분이고 다른 스펙은 훌륭하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우리 시설관리공단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리고 사실 저희는 창원시의원이기 이전에 창원시민이기 때문에 창원시를 좀 많이 사랑하는 애정 있으신 분이 들어왔으면 좋겠거든요.

그런데 어쨌든, 또 멀리 계시는 분이 내려오다 보니 창원에 대한 이해도 많이 떨어지시는 것 같고 그 애정을 아마 남다르게 좀 평가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다음으로 오시게 되는 분은, 이번에 저희는 불채택을 했으면 좋겠고 조금 창원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공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 그리고 어떤 과정이나 절차에서도 명확한 분이 사실은 선출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도 불채택에 동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선애 김묘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여러 위원님, 한 다섯 분의 위원님들이 의견을 말씀해 주셨는데 충분히 저희들이 사전에, 여기 들어오기 전에 간담회 때 나온 의견들이 좀 반영된 것 같아서 이 이상 더 있는, 심도 있는 토론은 정회를 해서 저희들이 경과보고서 임시로 작성해 놓은 것 수정이라든지 또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와 관련된 것들은 정회를 해서 토론코자 하는데 우리 위원님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충분한 토론과 면밀한 검토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4분 회의중지)

(11시38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선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면밀한 검토를 위해 정회 시간 중 충분한 토론이 있었습니다만 더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배부해 드린 자료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144회 창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9분 산회)


○출석위원(11인)
박선애김영록김묘정김상현
김이근김헌일남재욱문순규
이천수이해련진형익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정성림
전문위원 박주영


○속기사

허진영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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