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전문위원 박주호 수석전문위원 박주호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원시의회 의장으로부터 2025년 4월 24일 의원연구단체 민간전문가 활용계획(변경) 심의의 건과 2025년 4월 28일 제143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협의의 건이 우리 위원회로 회부되었습니다.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5월 12일 제1차 본회의가 개최되며 본회의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있겠습니다.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각 상임위원회 2025년도 제1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예비심사와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등이 있으며 5월 19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의 2025년도 제1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 심사가 있겠습니다.

이어 5월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종합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5월 21일 14시 안건 처리를 위해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이 마무리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창원특례시도시리브랜딩연구회 대표의원 김영록 반갑습니다.

창원특례시도시리브랜딩연구회 대표의원 김영록입니다.

먼저 의정활동으로 수고 많으신 운영위원회 이해련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창원특례시도시리브랜딩연구회 민간전문가 활용계획(변경) 사항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연구회는 당초 5명의 민간전문가를 구성원으로 위촉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오늘 심의를 통해서 건설 분야 전문가인 남호준 대표를 추가로 위촉하여 연구회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실제 공간에서 실현할 방안에 대해 자문받고자 합니다.

우리 시에 방치된 유휴공간을 청년을 위한 공간으로 재창출하고자 할 때의 공법 및 절차에 관한 자문 등 건설, 건축 분야에서 전문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우리 연구회가 앞으로 6명의 민간전문가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정말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원특례시도시리브랜딩연구회 대표의원 김영록 이 업을, 관련 업을 10년 이상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원특례시도시리브랜딩연구회 대표의원 김영록 추가로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전반기, 우리 남재욱 위원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추가로 좀 설명을 드리자면 우리 남호준 대표가 직전에 또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네트워크 활동을 하면서 조직 내부에서 어떤 리더십도 효과적으로 발휘해서 우리 청년들을 잘 이끌어주었고 그런 소통의 시간을 제가 직간접적으로 많이 지켜보면서 어떤…. 젊은 청년이지만 진정성 있는, 창원시에 대한 어떤 애정이라든지 그런 깊이도 참 높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청년 유휴공간이라든지 시설 그리고 청년들의 고민에 대해서 많이 같이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많았고 우리 연구회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렇게, 여러분들의 추천도 있어서 그렇게 저희 연구회의 추가 자문위원으로 구성하게 되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창원특례시도시리브랜딩연구회 대표의원 김영록 감사합니다.

○창원특례시도시리브랜딩연구회 대표의원 김영록 홍용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저희가 5명으로 구성했을 때 추천을 처음에 많이 받았었는데 저희가 분야별로 자르다 보니까 놓친 부분이 청년 공간에 대한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늦게나마 여러분들께, 여러 위원님들께 의견을 여쭙고 그렇게 추천을 받아서 이렇게 본 안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좀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같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원특례시도시리브랜딩연구회 대표의원 김영록 예, 감사합니다.

○창원특례시도시리브랜딩연구회 대표의원 김영록 예.

○창원특례시도시리브랜딩연구회 대표의원 김영록 예, 맞습니다.

○창원특례시도시리브랜딩연구회 대표의원 김영록 예.

○창원특례시도시리브랜딩연구회 대표의원 김영록 예, 우선 위원장님 말씀에 제가 십분 공감을 하고 저희가 행정, 관광 그리고 청년 그리고 네트워크 조직 그리고 산하에 우리 6개 대학 그리고 추가로 오늘 될 건축 분야, 지금 지난번 저희 첫 용역보고회를, 아시겠지만 저희 부산에서 영도에 워케이션으로 다녀왔습니다.

거기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진 회의 내용이 저희가 첫 주제로 슬로건, 로고 그리고 마스코트 변경 건에 대해서 충분히 이미지화되고 메시지화되려면 거기에 맞게끔 각 전문적인, 일단 안에 내용의 의미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통합창원시가 된 지도 10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마창진을 상징하는 바람개비 모양이라든지 푸르미 캐릭터의 세 가지 뿔이 마산, 창원, 진해를 의미하고 있고.

그런데 실제로 최근에 벚꽃축제에는 벚꽃축제에 관련해서 또 별다른 캐릭터가 있고, 아구찜축제도 마찬가지이고 국화도 마찬가지이고 계속 따로 놀아나는 이 총체적인 창원의 중구난방한 이런 캐릭터와 주제들이 안 맞다는 결과를 도출했고.

그러면 어떤 청년공간에 어울릴 만한 또는 우리 청년문화에 어울릴 만한, 그리고 지금 소위 말하는 20대, 10대들은 그 옛날에 저희가 겪었던 마산, 창원, 진해의 갈등을 잘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들을 위한 어떤 새로운 이미지 제고가 반드시 저는 필요하다 생각하고 그 전문 분야에 대해서 각계의 전문가들이 느끼고 있는 것들 그리고 지금 저희가 회의로 느끼면서 앞으로 알아가면서 배워 갈 것들을 정말 잘 녹여서, 자문을 잘 받아서 그렇게 이미지화, 메시지화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연구단체가 진짜 다른 단체에 비해서 전문위원이 있고 적극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야 다른 연구단체에서도 추후에 그런 외부 전문위원들을 잘 활용해서 우리 시와 의회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창원특례시도시리브랜딩연구회 대표의원 김영록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