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9회 창원시의회(제2차정례회)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4년 12월 19일(목) 10시
장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
2.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된 안건
1.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시장 제출)
2.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시장 제출)
(10시04분 개회)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9회 창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원님들께서 올해 마지막 추경 예산만큼 한정된 재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기관에서는 제한된 심사 일정을 감안하여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먼저 수석전문위원으로부터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미진 수석전문위원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정미진 수석전문위원 정미진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4년 12월 18일 창원시의회 의장으로부터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보고서가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수 정미진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1.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시장 제출)
2.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시장 제출)
(10시06분)
○위원장 김경수 위원 여러분, 오늘 우리 위원회의 진행순서는 먼저 기획조정실장님으로부터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총괄 제안설명을 듣고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들은 후 위원회별 직제순서에 따라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사전에 배부된 각 상임위 예비심사 결과와 불참 공무원 현황을 심사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기획조정실장님으로부터 제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총괄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김종필 반갑습니다. 기획조정실장 김종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경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세 재추계에 따른 지방교부세 조정분과 국도비 보조금 등 세입 변동사항을 반영하고, 필수 현안사업 및 법정 의무적 경비 부족분을 반영하였으며, 완료사업 및 연내 추진 불가한 사업에 대해 집행잔액을 삭감하였습니다.
예산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396억 원이 증액된 4조 2,684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678억 원이 증액, 특별회계는 282억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세입예산 주요 편성 내역은 지방세 161억, 지방교부세 등이 257억, 조정교부금 등이 20억, 국도비보조금이 61억,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가 56억 원을 증액 편성하고, 세외수입 159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 분야별 편성 내역은 일반공공행정 분야의 204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에 18억 원, 환경 분야에 88억 원, 사회복지 분야의 64억 원, 보건 분야의 24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의 90억 원, 산업, 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의 64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의 9억 원, 예비비 134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교육 및 문화관광 분야의 98억 원, 교통 및 물류 분야의 109억 원, 기타 분야의 91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나머지 조직별, 성질별 현황과 실국별 세부사업 내역은 예산안 24페이지부터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24년도 제3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제3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별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3회 기금운용계획의 운용 규모는 총 3,365억 원으로 기정 3,269억 원 대비 96억 원이 증액되었으며, 정책사업 지출금액 20% 초과 변경으로 의회의 가결을 받고자 하는 5개 기금의 변경 규모는 96억 원입니다.
주요 변경 내역으로 수입계획은 전입금 84억 원, 융자금 회수 4억 원, 예치금 회수 4억 원, 이자수입 및 기타수입 4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지출계획은 예치금 119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비융자성사업비 13억 원, 융자성사업비 10억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며 원안대로 승인하여 주실 것을 위원님들께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종필 실장님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수석전문위원님께서는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정미진 수석전문위원 정미진입니다.
의안번호 제846호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안번호 제847호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검토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액 대비 396억 원 증액된 4조 2,684억 원으로 0.94%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회기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가 678억 원이 증액된 3조 7,785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282억 원이 감액된 4,899억 원으로 기정액 대비 일반회계 1.83% 증액, 특별회계 5.45%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세부 편성 내역은 검토보고서 2페이지부터 9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의견으로는 국도비 보조금 및 지방교부세 등 세입 변동 사항과 법정 의무적 경비 등 정리 사항을 조정, 반영하고 완료사업 및 연내 추진 불가사업에 대해 집행잔액을 감액하여 잉여 재원으로 마무리사업 및 필수 현안사업 등을 위해 적절히 편성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집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삭감사업 예산 등에 대한 정확한 사유 확인이 필요하며, 재원 배분의 효율성 등을 위해 세부사업별 적정성, 필요성 등을 심사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검토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11조 규정에 따라 의회의 의결을 받고자 제출되었습니다.
금회 제출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2024년도 말 총 기금 조성 규모는 4,730억 8,352만 원으로 기정 조성 규모 대비 106억 3,468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기금운용계획 규모는 수입과 지출 각각 3,365억 원이며, 정책사업 지출금액의 20% 초과 변경으로 금번 의회의 승인을 받고자 하는 기금은 창원시 총 16건의 기금 중 고향사랑기금 등 5건입니다.
지출 변경 내역은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검토보고서 4페이지부터 6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검토의견으로는 기금의 설치 목적에 맞게 편성된 것으로 필요성과 타당성이 인정됩니다.
각 상임위원회 기금 심사 결과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기금운용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안이 있는지 사업실적이 미미한 기금이 있는지, 설치 목적, 지원 기준, 수익과 지출에 관한 자금운용계획 등의 한번 더 면밀히 심사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수 정미진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오늘 제1·제2부시장님께서 출석하셨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출석해 주신 두 분의 부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장금용 제1부시장님의 인사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 반갑습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경수 위원장님과 김미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 한해는 지속되는 삼고 현상에 따른 경제 여건 악화와 청년인구 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의 위기가 지속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시정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어려운 한 해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우리 시는 미래 50년을 위한 핵심 전략을 기획하고 이를 실현할 시정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고자 온 힘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시민의 복리 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위원님들의 열정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완료사업과 연내 추진 불가사업에 대한 집행잔액을 감액하고 현안사업의 마무리를 위한 재원 배분 등의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넓은 이해와 성원으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쉼 없이 달려온 2024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국가적인 혼란으로 엄중한 사항이지만 우리 시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의 일상에 불안과 불편이 없도록 시정 전 분야에 있어서 철저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을사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수 제1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명래 제2부시장님의 인사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제2부시장 조명래 반갑습니다. 제2부시장 조명래입니다.
지난 11월 25일 개회 이후 한 달 가까이 진행된 정례회가 이제 마지막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시민에 대한 열정과 헌신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존경하는 김경수 위원장님과 김미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경위를 표합니다.
이번에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4년도를 마무리하는 예산으로써 지방교부세 등 세입 변동사항을 반영하고 국도비 보조금과 필수 현안사업 예산 등을 확정하고 정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내국세 감소 등 여전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 시는 창원의 미래 50년을 위한 사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힘이 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보내주신 한결같은 성원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차가워진 날씨만큼이나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민생경제는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의 민생회복에 집중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위원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수 제2부시장님 수고했습니다.
그러면 먼저 제1·제2부시장님으로부터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에 대한 총괄 질의·답변 시간을 가진 후 다음 심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저번에도 부시장님한테도 질의를 하셨고, 마지막인데 또 특별히 우리 추가경정예산안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질의해 주시고, 정책 질의는 개인적으로 한번 또 방문하셔서 하는 그런 계기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질의를 못 하게 하는 건 아닌데 하실 분은 하시면 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희 위원 반갑습니다. 김경희 위원입니다.
제1부시장님께 제가 정책 질의를 좀 드릴까 합니다.
이번 제3차 추경예산안이 2024년 예산안을 마무리하는 결산 추경으로써 우리 재정 건전성이라든지 효율적 운용에 대해서 부시장님께 잠시 질의를 드릴까 합니다.
한정된 재원 속에서 재정의 건전성이라든지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제1부시장 장금용 저희들 추경뿐만 아니라 지난번에 있었던 내년도 예산까지도 포함해서, 저희들 일반회계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보조사업의 재검토하고요.
그리고 재정사업에 대해서는 매년 평가를 통해서 우수사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가 가고 그리고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패널티가 가는 구조로 가고 있고요.
그리고 특별회계 기금의 경우에도 지금까지 전년도 답습적으로 계속 예산 편성이 되고 지출이 되었던 사항인데 금년부터는 특별회계와 기금에 대해서도 원점에서 재검토를 통해서 효율적인 재정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부시장님 불요불급한 사업조정이라든지 핵심 현안사업에 대해서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졌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 추경, 이번 3차 추경 말씀이십니까?
○김경희 위원 그렇죠, 3차 추경에서.
○제1부시장 장금용 3차 추경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들 연내 집행이 안 되거나 또는 사업 추진할 필요성이 없다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삭감하는 예산이고요.
그리고 연내에 반드시 긴급하게 필요한 사업 등에 대해서 추가로 재정하는 거기 때문에 방금 말씀하신 불요불급한 사업과 핵심사업 그 위주로 할 수밖에 없는, 추경 자체가 원래 마지막 추경이기 때문에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추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경희 위원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산 추경을 통해서 지역의 균형 발전이라든지 시민 복리 향상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사업이 혹시 반영되었는지, 혹시 구체적인 사례가 있으면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 저희들 구 진해·창원·마산 간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특히 인구가 줄고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줄고 있는 마산지역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님을 비롯해서 전 공직자들이 균형 발전이라든지 그런 차원에서 무한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요.
진해지역도 말씀하신 그런 산업, 물류산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는데요.
지역 균형 발전, 추경으로 보면 예시적으로도 진해 같은 경우 진해문화센터, 도서관, 종합적인 건립사업에 대해서 저희들 상당 부분 재정 투입하려고 가지고 있고요.
마산도 저희들 회성지구 쪽 지역의 발전이라든지 거기에 청사부지 건립을 위해서 예산도 투입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또 내년도 같은 경우는 지역의 있는 분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서 생활밀착형사업에 대해서 집중한다고 저희들 예산해 주셔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될 거고요.
그런 걸 통해서 지역의 균형 발전 등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잘 부탁드리고, 제1부시장님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경희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석 위원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이 전체적으로 이렇게 보면 세입 부분은 우리 경제 여건상 줄은 건 우리가 충분히 이해를 하겠는데 세출예산 부분에서 교육 부분에 한 10억 원이 줄었고, 문화관광 부분에서 88억 원, 교통물류 부분에서 약 109억 원이 줄었어요.
세 가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이게 미래 관련 분야고 창원에서 역점을 두고 좀 추진해야 할 그런 분야인 것 같은데 이렇게 세출예산이 줄게 된, 우리 분류별로 한 세 가지, 교육 부분, 문화관광 부분 그다음에 교통물류 부분에서 왜 그렇게 된 대표적인 사례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교육, 문화관광 분야, 교통물류 분야에서 대표적으로 저희들 감액된 사업으로 보면 일단 교육 분야에서는 창원 새내기 지원금사업이 저희들 약 7억 정도 마이너스됐고요.
그리고 물류관광 분야에 있어서는,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 분야에 있어서는 창원 새내기 지원금사업이 감액있었고요.
교통물류 분야에 있어서는 내서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그리고 시내버스 운행손실 재정지원사업 등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있었고요.
문화 및 관광에 있어서는,
(옆 사람을 향해) 마이너스가 없는데.
예예, 교육과 교통물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수 과장님, 예산과장님이 답변해.
○제1부시장 장금용 저희 한번 더 정확하게 체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심영석 위원 과장님이 직접 그러면 교통물류 관련 설명해 주셔도 됩니다.
○제1부시장 장금용 감액된 교육, 교통 및 물류가 두 분야고요.
교육은 창원 새내기 지원금사업이 마이너스, 교통물류는 말씀드린 내서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시내버스 운행손실 재정지원사업 이런 것에 대해서 마이너스가 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석 위원 문화관광 분야는요?
○제1부시장 장금용 문화관광은 지금 플러스,
○심영석 위원 모르시면 뒤에서 과장님 직접 설명하시죠.
○예산담당관 정양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산담당관입니다.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결산 추경 단계에서 감액이 된 파트가 어느 파트냐라고 보면 일단은 교육 분야와 교통 및 물류 분야가 감액이 되었고, 문화 및 관광 분야는 일반회계 기준으로 봤을 때 5.99%가 증액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기능별로 봤을 때 교육과 교통 및 물류 분야의 감액이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은 조금 전에 부시장님께서 하셨습니다.
○심영석 위원 여기에 보니까 내서읍 공영차고지 이건 지속사업 아닌가요?
○예산담당관 정양숙 이 부분은 당초에 도에서 전환사업비가 내려오는 것으로 해서 사업비를 편성했는데 결과적으로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감액시킨 사항이 되겠습니다.
○심영석 위원 그리고 새내기지원금이란 게 뭔지 설명 좀 해 주시고, 왜 줄이게 됐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담당관 정양숙 위원님 죄송합니다.
이 부분은 평생교육과 아마 부서에서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저희는 전반적인 규모가 줄었다는 정도로만 설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심영석 위원 예, 정확한 사유는 지금 모르시는 거네요?
○예산담당관 정양숙 예, 부서에서.
○심영석 위원 알겠습니다.
그것 확인해서 따로 전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심영석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제1·제2부시장님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제1·제2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내 정리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8분 회의중지)
(10시3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137페이지부터 139페이지입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질의 시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의회사무국장님은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4분 회의중지)
(10시3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됐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외정책관, 인구정책담당관, 청년정책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공보관, 감사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147페이지부터 181페이지, 명시이월 425페이지입니다.
인구정책담당관, 공보관 부재에 따른 대리 참석자는 나눠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대외정책관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하여 예산담당관이 대신 답변함을 안내해 드립니다.
위원님께서는 질의 시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보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보빈 위원 반갑습니다. 성보빈 위원입니다.
우리 과장님들 고생 많으시고, 관계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청년정책담당관 과장님께 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업, 아이고, 죄송합니다.
놀라신 것 같은데, 제가 사업명을 말씀드리면 아실 것 같아서요.
청년문화건강활동비 관련돼서 제가 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지금 신규사업이잖아요, 과장님?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맞습니다.
○성보빈 위원 이 신규사업을 하게 된 계기를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올해 신규사업입니다.
8월부터 시행을 했는데, 청년정책위원회가 올해 3월에 있었는데 그게 정책위원회에서 건의사항이었습니다.
우리 창원 같은 경우에는 프로구단이 3개 있습니다.
위원님 다 아시는 것처럼 축구, 농구 그다음에 야구, 프로 경기 구단이 3개 있는데 청년들이 경기 관람을 하는 데 보조하는 측면에서 청년 1인당 한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그러면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청년 시책을 발굴해서 건의하는 그런 사업이네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맞습니다.
○성보빈 위원 이게 전국 최초사업인데 맞나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성보빈 위원 근데 지금 3,640만 원 정도 잔액이 남았습니다, 집행을 못해서요.
집행률이 저조한 이유는 어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저희들이 당초에 1,000명 정도 예상을 하고 1인당 10만 원 해서 1억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이 시작된 게 8월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이미 야구 경기도 중반으로 접어들었고, 그런 이유에서 조금 시행이 늦다 보니까 저희들이 예상한 인원보다 줄었다고 저희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보빈 위원 그러니까 이 신규사업을 처음에 계획수립을 할 때 이런 경기 시즌, 이런 경기 일정 같은 것을 당연히 고려해 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물론 맞습니다.
그런데 좀 많이 신청을 할 줄 알았는데, 사실 청년이 1,000명보다 훨씬 많으니까,
○성보빈 위원 많이 신청을 못 하죠.
경기가 안 열리는데 어떻게 신청하겠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농구도 있고, 야구, 겨울에 농구 경기도 있기 때문에, 만약에 NC가 가을 야구를 했다면 조금 달랐다고 저희들은 생각합니다.
○성보빈 위원 근데 제 생각에는 이것을 지금 7월, 제가 시청 홈페이지 공고 모집 기간을 봤는데 7월 21일까지 모집하고 8월 5일 날 발표를 합니다.
그리고 그러면 8월 5일 날에 농협은행 가서 카드를 만들어야 할 것 아니에요?
그럼 11월 30일까지 쓸 수 있어요.
약 세 달 동안 엄청 바쁘게 움직여야 해요.
시간 내서 은행도 가야 하지, 카드 발급 안 되면 지원 못 받지, 그것도 발표가 나면 15일 내에 은행 가서 카드 만들어야 하지, 그렇게 분주하게 3개월 동안 움직이고 또 3개월 내에 경기 일정 확인해서 이렇게 해야 하는데 저는 기간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최소한 이런 신규사업을 1억 정도 편성했으면 1년 정도의 기간을 여유롭게, 느슨하게 둬야 한다 생각하는데, 청년들 생활상 아십니까?
얼마나 바쁜 줄 아세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그게 올해, 한 해 사업이 아니고 내년도도 하기 때문에, 일단 뭐 그런 위원님 지적에,
○성보빈 위원 그러니까 내년도도 계속 반복사업이긴 한데 중요한 것은 집행잔액을 지금 절반 넘게 남기셔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지금 2,220만 원밖에 안 쓰셨어요, 총 지금 3,640만 원 반납하고.
근데 이 3,640만 원이요, 다른 청년사업에 쓰일 때가 정말 많습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성보빈 위원 그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스펀지파크에 좋은 강의 듣고 싶은 청년들 수요가 많은데 예산이 부족해서 못 들었다, 이렇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이런 잔액을 이렇게 지금 3,640만 원을 남겨서, 그러니까 계획 수립할 때 철저하게 하셔야 한다고 저는 좀 생각하고.
이게 그리고 홍보가 부족했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앞으로 그런 부분은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것 저희들이 수용해서 다음 계획을 좀 신중하게 하고 그리고 홍보도 저희들이 청년 플랫폼이라든지 그런 것을 계속 홍보를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더욱더 뭐 시보라든지 좀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청년들이 청년 플랫폼에 얼마나 들어간다고 생각하세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저희들이 올해 처음 개통했는데 30만 명이 지금 접속을 했습니다.
○성보빈 위원 그리고 이게 보니까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한해서 지급받을 수 있잖아요.
근데 이게 좀 기준도 완화돼야 할 것 같아요.
어차피 집행잔액 남길 바에 기준을 완화시켜서 더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는 게 이 시책의 목적 아닐까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그래서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청년들의 그런 의견이 있어서 내년도에는 지금 19세에서 34세에서 인원을, 나이 기준을 39세로 확대를 했고.
그리고 중소기업, 창원시에 재직한 청년들만 했는데, 만약에 주소를 창원시에 두고 있고 다른 지역의 중소기업에 다니면 그런 청년까지 저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에 저희들이 그렇게 시행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성보빈 위원 과장님 그게 좋은데, 원래 처음부터 계획할 때 25살에서 39살까지가 아니라 청년기본조례 그 기준에 의거해서 19세부터 39세까지 했었어야 한다 생각하는데, 처음부터 왜 이렇게 자격 요건을, 사유가 어떻게 됩니까?
25살의 기준은 뭐예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저희들 수요가 많을 줄 알고 사실은 저렇게 했는데 시행을 하다 보니까 좀 수요가 적은 것 같습니다.
○성보빈 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수요에 대해서 예측을 잘 못하신 사업이네요, 그렇죠?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예.
○성보빈 위원 아무쪼록 지금 스포츠패스사업이 우리 청년들 막 야구, 축구, 농구 보기 위한 그런 혜택을 주는 사업인데,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시행했는데, 이렇게 3,600만 원이나 돈이 남겨졌다는 것이 매우 유감스럽고, 제가 청년들이랑 가장 나이가 밀접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청년들의 실상 생활을 좀 반영해서, 시책을 처음부터 만들 때, 특히 신규사업 같은 경우에는 조금 계획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기준도 완화시켜주고 행정 절차의 번거로움도 간소화시켜주고, 어떻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과장님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수 성보빈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반갑습니다.
425페이지, 명시이월, 우리 공보관, 이게 지금 6억이 명시이월 됐거든요, 그렇죠?
이것 언제 저희가 예산 편성을 했죠?
○공보관 최정규 추경 때, 작년 아니, 올해 추경 때 했습니다, 1차 추경 때.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1차 추경 때 했잖아요.
○공보관 최정규 예,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행정 사전절차 이행기간 소요, 우리 건물에 우리가 지금 전광판을 만드는 건데 이것을 왜, 어떤 행정절차가 있나요?
○공보관 최정규 행정절차도 있지만 그때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시의원님들이 요청도 많이 하셨고, 좀 잘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전국 사례도 파악도 좀 하고, 그다음에 이걸 좀 잘 만들기 위해서 설계하는 데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이후에 행정적인 것 같은 경우에는 관급자재 선정 심의위원회도 있고 또 우리가 하는 게 아니고 이것은 조달 우수제품을 하기 때문에 조달에다 또 의뢰를 해서, 그다음부터는 조달에서 이렇게 진행하는 시간들이 좀 걸렸습니다.
그리고 12월 13일 날 계약은 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이게 사실은 1차 추경 때 급하게 할 필요가 없었다라는 얘기지, 그렇죠?
그런 사전 이행 절차를 안 하고 1차 추경 때 하겠다 해서 우리가 승인을 해줬고 그다음에 그런 절차를 그때서야 밟는 거지, 그렇죠?
그러면 이 6억에 대해서 예산이 제대로, 전체 예산으로 봤을 때 6억에 대해서는 우리가 비효율적으로 예산 편성이 된 거지, 맞죠?
○공보관 최정규 여하튼 내년 초에, 2월에 다 완공해서 잘 운영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잘하라고.
어차피 명시이월 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잘하겠다고 하는 건데, 그러니까 그런, 전체적으로 저는 그 이번에 명시이월이라든지 집행잔액이라든지 이런 걸 지금 보고 있는데, 보면 어떤 사업을 할 때 면밀하게 계획을 짜고 예산 편성을 해야지, 전체적인 세입·세출이 맞게 편성이 된다.
그래서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이런 자료들을 얘기가 안 나오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이 돼서 말씀드렸어요.
하여튼 2월에 된다는 얘기죠?
○공보관 최정규 예,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2월에 완공이 돼요?
위치는 그 지금 있는 데,
○공보관 최정규 중앙 로비.
○김상현 위원 아, 중앙 로비.
○공보관 최정규 맞습니다, 지금 있는 데.
○김상현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해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해정 위원 수고 많습니다.
우리 인구정책담당관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게 보면 인구정책담당에서 1억 3,500만 원이 감액 편성이 됐습니다.
그중에 보니까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 1억 원이 감액 편성됐어요.
이 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잠깐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팀장 안영화 인구정책담당관실 인구정책팀장 안영화입니다.
박해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부서에서 지금 지원금이 두 가지가 나가고 있습니다.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하고 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이라 해서 타 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다가 저희 창원으로 이사를 들어왔을 때 전입을 유지하고 계시는 분들한테 대학생과 기업노동자 이분들에 대한 전입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지금,
○박해정 위원 왜 많이 집행잔액이 남았죠?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팀장 안영화 집행잔액이 조금 많이 반납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이 사업 예산을 당초에 본예산에 사업요구를 할 때는 작년도에 지출을 했던, 지급을 했던 그 지급 금액을 비교해서 당해 연도에 그 예상치만큼을 또 예산 요구를 하는데,
○박해정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뭐냐 하면, 우리가 지금 12월 현재 창원시 인구가 어떻게 되죠?
○성보빈 위원 100만.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팀장 안영화 지금 주민등록상 인구는 1만, 아, 죄송합니다.
100만 693명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지금 100만이 까딱까딱하죠?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팀장 안영화 예.
○박해정 위원 제가 볼 때는 이 추이로 가면 내년 1월, 2월 되면 100만이 무너질 것 같거든요.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팀장 안영화 예.
○박해정 위원 그렇다면 지금 현재 우리가 이 사업 추경 예산만 보더라도 기업에 전입지원금들을 이렇게 하면 아무래도 타 시도에 있는 게 우리 시로 전입이 되면 인구수가 잡힐 수 있는데, 이게 저는 1억 원이나 집행이 안 돼서 제가 여쭤본 것이고요.
지금 우리 창원시에 보면 5개 구청별로 인구 감소 추이를 한번, 다 지금 보고 계시는 거죠, 보고 계시겠죠?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팀장 안영화 예예, 파악은 하고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저도 관심이 있어서 쭉 데이터를 한번 보니까 지금 5개 구청별로 인구 소멸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몇 개 구가 있단 말이죠.
그런 구에 대해서도 우리가 보통은 인구소멸지역, 급격하게 소멸이 되는 지역 분석을 할 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텐데, 이삼십 대 가임여성 비율과 65세 이상 비율을, 인구수의 비율을 보면서 하는 방법이 있잖아요, 알고 계시죠?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팀장 안영화 예.
○박해정 위원 거기에 보면 50%가 안 되면 인구 소멸이 급격하게 진행된다는 게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로 녹아 있어, 이미.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팀장 안영화 예, 맞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런 것 보면 지금 현재 우리 합포구나 회원구 같은 경우에는 50%에 미치지 못하는 걸로 제가 계산을 해 보니까 나오더란 말이죠.
그러면 이런 데 대한 대책들도 우리가 인구정책에서 좀 내놔야 되고.
아까 이야기했던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이나 이런 것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들에 대한 홍보나 이런 것도 좀 강화해야 할 텐데, 이게 조금 보니까 의아스러워서 제가 질의드렸습니다.
앞으로 이런 것들도 적극적으로 좀 홍보해서 전입이 많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많이 좀 확대해서 하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팀장 안영화 알겠습니다.
위원님 우려 사항 하시는 바가 없도록 향후에는 홍보 좀 더 면밀히 검토해서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수 박해정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김미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나 위원 반갑습니다. 김미나 위원입니다.
작년 이맘때 제가 기억하기로는 직원 숙소 보증금 때문에 되게 시끄러웠었거든요, 예결위 할 때.
우리 예산담당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직원 숙소 보증금이 2억에서 5,000이 더 줄어드는 이유는 뭘까요?
○예산담당관 정양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감액된 금액은 기존에 2,0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줄은 상황이고 이 부분은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김미나 위원 집행잔액입니까?
○예산담당관 정양숙 예예.
○김미나 위원 월세를 주는 것은 아니지요?
○예산담당관 정양숙 예, 그렇습니다.
○김미나 위원 보증금이지요?
○예산담당관 정양숙 예, 보증금입니다.
○김미나 위원 예산담당관님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청년정책담당관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한 부분에 대한 사업을 보면요.
이런 비슷한 사업이 또 신규로 살아나거든요.
집행잔액을 이렇게 많이 신규로, 많은 아이디어로 인해서 이런 것들이 많이 생겨났다가 또 집행잔액을 많이 발생시키고 또 그다음에 또 비슷한 이름으로, 비슷한 정책으로 다시 또 살아나서 또 신규로 들어왔다가 이게 계속 이렇게 반복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청년정책 같은 경우는,
○김미나 위원 잘 안 들리는데, 저만 안 들린 겁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청년정책 같은 경우에 사라졌다가 다시 살아나고 그런 사업은 없고, 저희 지금 많이 감액된 이유는 청년지원일자리사업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우리 시 자체 사업이 아니고 국·도비 지원사업입니다.
이 부분이 국·도비 매칭사업이다 보니까 중도에 퇴직을 한다든지 아니면 지원 기간이 종료가 된다든지 그런 이유로 좀 감액이 되고, 어떤 정책이 없어져서 감액되고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김미나 위원 정책이 없어져서 감액됐다고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그런 부분은 없다고요, 정책에 없어,
○김미나 위원 아, 그런 부분이 없다고.
저는 청년정책담당관에서 가져오는 정책안들이나 이런 것을 보면서 이것 별로 꼭 안 해도 된다 하는 사업들을 굉장히 저는 많이 봤거든요.
그리고 기업과 연계해서 지원해 주는 것, 다 국책사업이기는 하더라 만은요 이런 것들이 어떤 실적이나 성과 이런 게 나온 게 있나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도 아시는 것처럼 청년들에 대한 관심이 일단 지역사회라든지 국가적으로 많다 보니까 새로운 지역 자치단체마다 신규 청년정책사업을 많이 발굴하는 추세는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저희들은 필요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적극적으로 많이 발굴을 해야 하고,
○김미나 위원 그게 이제 근본적인 이유를 들여다보면 거의 다 홍보가 덜 됐다, 잘 모르는 기업들이 많다, 잘 모르는 청년들이 많다, 이런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근데 많은 정책들이 이렇게 내려와서 ‘이 기간 안에 이것을 수립하시오’라고 했을 때 다른, 우리 창원시 말고 다른 데도 같이 내려갈 것 아닙니까?
그러면 비교해서 우리 창원시가 좀 더 성과를 낸 것들이 있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저희들이 지금 청년일자리사업 같은 경우에는 공모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창원시에서 올려서, 지역주도형 사업이 올해 같은 경우 12개 사업이 있는데 경상남도 주도형 사업이 6개고 저희들 사업이 6개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 어떤 공모를 통해서 이 일자리지원사업이 선정이 됐다고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미나 위원 그 공모한 사업이 성과를 낸 것들이 여러 개 있냐고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이 예산이 반영되는 만큼 청년들이 지원을 받는 거라고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미나 위원 하다가 중단된 것은 위에서 사업이 중단됐거나 그렇게 해서 중단된 거지 우리가 한 거는 없다.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우리 일자리사업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시 자체 사업을,
○김미나 위원 창원시 자체 사업은 어떻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우리 청년일자리사업 같은 경우에 자체 사업은 이번 민선8기 공약, 신산업 연계 일자리사업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4년간 저희들이 500명에 대해서 총 2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 외에 보통 청년일자리사업은 정부 주도사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미나 위원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혹시 없던가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분야가 다 다릅니다.
○김미나 위원 저는 이 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조금 더 듣고 싶으니까 이것 부분에 대한 보고서라든가 이런 게 있으면 저한테 좀 제출 부탁드립니다.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경수 김미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성보빈 위원 저요.
○위원장 김경수 추가 질의죠?
성보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보빈 위원 이어서 청년정책담당관님께 또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예산서는 162페이지고요.
사업명이 창원청년 창업 지역정착사업입니다.
지금 949만 원 이렇게 남았는데, 이 사업의 목적, 참여자, 참여자가 저조한 사유, 이유, 이런 것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홍보 방법, 홍보 경로 이런 것들도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청년 창업 지역정착사업 말씀하시는 겁니까?
○성보빈 위원 예예.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이 사업은 사실 저희들이 2019년도부터 계속하는 계속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저희들이 수행기관이 산업진흥원이고, 저희들 이 사업 홍보 방법은 산업진흥원에서 일단 기업체를 모집하고 그 기업체에서 사람을 구하게 되면 저희들이 국·도비 매칭을 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남은 이유는 올해 이 사업이 상반기에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본예산에 책정된 금액이 조금 잔액으로 남았습니다.
○성보빈 위원 상반기에 몇 명 참여했나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9명 참여했습니다.
○성보빈 위원 9명이죠.
그러면 이게 지금 종료가 됐으니까 끝인 거네요, 종료사업인 거죠?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이 사업은 올해로 끝이 났습니다.
○성보빈 위원 근데 이게 참석률이, 그러니까 참여자가 9명밖에 안 됐다는 게 그럼 창진원에서 홍보가 좀 부족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처음 시작은 2019년도에 했기 때문에 이게 3개년 사업이다 보니까 마지막에 이게 인센티브 종료 기간이 있고 이런 기간이, 지금은 9명이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히 제가 인원은 모르겠지만 더 많은,
○성보빈 위원 중도 퇴사해서 이렇게 된 것 아닙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예, 그렇죠.
○성보빈 위원 그러니까 이게 예산이 남은 이유가 중도 퇴사로 보고 해석하면 되겠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한다든지, 예예.
○성보빈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우리 청년 시책 발굴하는 그런 청년참여 거버넌스 기구가 있잖아요.
거기랑 청년 네트워크 이렇게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거기서 우리 청년분들이 청년 네트워크 위원이나 정책 조정위원분들이 건의하는 사업이 얼마나 반영됐나요, 우리 시책에?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청년정책위원회가 올해 1회 회의를 했습니다.
그때 1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청년패스사업이 수립이 되었고, 그리고 올해 청년 네트워크 사업은 4개 분과가 활동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한 6개에 대한 정책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들이 실과에 다 보내서 의견을, 정책 제안에 대한 결과를 저희가 받아서 네트워크에다 다 통보를 해 줬습니다.
그중에 저희들 6개 사업을 보면 보통 장기 검토가 되고 1개 사업 정도는 저희들이 내년에 반영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성보빈 위원 그 1개 사업 어떤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수세미사업이라고 해서 스펀지파크에서 육아 관련 그런 프로그램을, 청년들을 위한 육아 프로그램을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성보빈 위원 이번에 본 예산에 태워 올렸습니까?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그것은 청년비전센터에서 스펀지파크를 운영할 거기 때문에,
○성보빈 위원 비전센터 내부에서 맞죠?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저희들이 그쪽하고 의논을 해서 그렇게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성보빈 위원 저도 이 청년정책 네트워크 234명의 회장, 위원장도 해 보고 했는데 이 거버넌스 기구를 지금 만든 이유가 우리 청년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들여서 시책 계획을 수립할 때 반영하는 거잖아요.
근데 적어도 최소한 한두 건 정도는 장기 검토라고 해도 부서에서 좀 마사지, 정책 마사지 해 주고 가공시키면 또 실현 가능한 사업들도 많거든요.
솔직히 청년들이 사업계획서를 써보지도 않았는데 산출 근거라든지 이런 걸 얼마나 잘 쓰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부서에서 좀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그 사업들이 실현 가능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감을 하고, 저희들이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위원장 김경수 성보빈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박해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해정 위원 우리 청년정책담당관님, 뭐 청년 관련해서 지금 질의가 쏟아지는데.
봐요, 제가 쭉 보니까 열심히 뭐 지금 이리저리 쫓아다니고 고생을 하시지만 이 잔액들이 많이 남았어요.
특히 일자리 관련한 잔액들이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저는 이게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우리 창원시가 독자적으로 청년일자리박람회 같은 것, 이런 것 해본 적이 있나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청년박람회는 저희들이 한 건 없고, 청년정책담당, 저희들이 알기로는 일자리창출과에서 한 10월인가 청년박람회를 했습니다.
○박해정 위원 아, 취업박람회를 했네요?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예, 청년취업박람회.
○박해정 위원 알겠습니다.
나는 그런 것을 좀 더, 일자리 쪽에서 했다 하면 다행이지만, 하여튼 이게 일자리 창출하는 사업비를 이렇게 많이 남기지 말고, 하여튼 여러 가지 사업들을 잘 많이 개발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해야 우리 청년일자리가 늘어나면 결국 인구문제하고도 연관돼 있고 모든 게 연관돼 있거든.
좀 앞으로 수고해 주십시오.
○청년정책담당관 이경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수 박해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대외정책담당관, 인구정책담당관, 청년정책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공보관, 감사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2분 회의중지)
(11시04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소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185페이지부터 217페이지, 특별회계 399페이지부터 400페이지, 명시이월 425페이지부터 426페이지까지며, 고향사랑기금은 별도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질의 시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희 위원 반갑습니다. 김경희 위원입니다.
자치행정과 206페이지입니다.
중간에 보면 마산회원구 청사 건립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추경에서 184억이 올라왔는데, 이 마산회원구 청사 건립이 창원 자족형 행정복합타운사업과 연계된 이유가 무엇이며 또 주요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답변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자치행정과장 정우영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행정복합타운에 회원구 청사가 가는 것은 당초에 예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지역에 다른 타 기관도 많이 가고 있습니다, 검찰청이라든지 법원이라든지.
그리고 행정기관이 모여서 하나의 주변 아파트하고 같이 어우러지는 복합타운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에 회원구청이 가게 됐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렇습니까.
이 청사 건립 부지 예산이 당초 76억 3,500만 원에서 108억 1,003만 원으로 증액이 됐는데 주요 증액 사유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회원구 청사가 조기에 건립도 필요했고, 당초에 저희들 예산 국고보조금 관련해서 연내에 집행을 완료해야 하는 그런 예산이, 예산 부서에서 협조로 인해서 저희들 연말에 바로 집행할 수 있는 과목이 회원구 청사 건립 부지였기 때문에 여기에 전체적으로 108억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김경희 위원 이 증액된 108억 1,003만 원의 구체적인 산출 근거가 있죠?
있으면 저한테 좀 자료 제출 부탁드리고, 지출항목을 제출할 수 있으면 저한테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이것은 저희들 토지에 대한 중도금입니다.
1, 2, 3차의 잔금과 합쳐져서 있는 그 금액입니다.
그 내용을 별도로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좀 전에 연내 집행이 가능하다고 했으면 가능합니까, 연내 집행이?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예, 이것은 저희들이 부지매입금이기 때문에 바로 지급을 하면 가능합니다.
○김경희 위원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경희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425페이지 명시이월, 우리 청사 운영에 명시이월이 많거든요?
보면 뭐 대부분 얘기가 행정지연절차 뭐 이런데,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BF, BF 인증 시설 보강 및 뭐 이런 것.
BF 인증 관련해서 이게 명시이월 됐다고 했는데, BF 인증은 건물 신축하게 되면 그 인증을 받아야지 준공을 내주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런 게 안 됐는데 지금 이것 신축공사 해서 일부는 지금 사용을 하고 있죠?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럼 준공 전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네.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임시 이전을 해서 사용을 하는,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그 신축한 건물에 BF 인증을 못 받아서 준공을 못 받았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예, 그런 부분도 있고.
우리 입주했는, 완월동 행정복지센터 같은 경우에는 프로그램실이라든지 그 부분이 지금 주민들의 요구 사항이 좀 있어서 거기에 대한 사업을 저희들이 이월시킨 내용입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이 BF 인증 시설 보강, 어쨌든 준공이 안 됐다는 얘기잖아요, 그렇죠?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런데 지금 어쨌든 준공 전 사용 허가 신청을 받아서 했겠지, 물론 그렇죠?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런데 내가 얘기하는 거는 BF 인증은 분명히 공사할 때부터 이게 하게 돼 있잖아요, 법으로.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렇죠.
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 이런 것을 이월시키는지, 그게 나는 잘못했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죠?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여기 준공 기간이 연말이다 보니까 잔여사업이 조금 미비한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이 이월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이것 잘 좀 하셔서 이월이 안 되게끔, 제때 편성한 거 제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그다음에 그 밑에 보면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9억, 이게 저희가 1차 추경 때 인가 어렵게 지역구 의원 같이 이것을 했는데, 받아놨는데 왜 이게 공사가 안 되고 전액 이월이 된 거죠?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같은 경우에 당초에 22년도에 시작을 한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한 4년 전에 예산가액이 98억으로 책정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 건축비 상승이라든지 그런 여러 가지 내년에 착공을 할 때 예산 부분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행정 절차 내부 이행을 하는 과정에 조금 지연이 됐습니다.
내년에 조기에 바로, 1월에 바로 착공을 해서 준공을 조기에 시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 답변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제가 이걸 물어보는 이유가 있어요.
9억 가지고, 지금 증액이 한 30억 되는데 9억 가지고 이게 계약이 되겠습니까?
제가 물어보는 것은 여기서 확정을 지으려고 그래요.
지금 이것에 대해서 말씀하신 대로 22년부터 동 통합 이후에 계속 이것을 하고 있었는데, 진행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삽질도 못 하고 있다고요.
그리고 이번에 거기 지을 자리에다가 불빛 그것을 지금 조성해 놨어요, 도시재생과에서.
그럼 다른 우리 주민들이 볼 때는 안 한다는 얘기지.
일단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금 30억 증액이 필요한 거고, 물가 상승, 인건비 등 때문에.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렇게 되는데, 9억 가지고 내년에 착공이 될 수가 있느냐는 얘기죠.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착공은 내년 1월에 가능합니다.
착공을 하고, 내년에 사업비를 추경에 확보해서 내년에 사업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김상현 위원 추경 확보할 자신 있어요?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예, 추경을 내년에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여기 예산담당관님 계시는데, 내년에 확실하게 착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조해 주시고 진행을 빨리하라는 얘기예요.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 9억에 대해서 만약에 이걸 그때 당시에 삽질을 해 놨으면, 계약을 해서 진행을 했다면 물가 계약한 대로 할 것 아니에요, 그렇죠?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계약한 금액으로 지을 수밖에 없는 거지.
아무튼 제가 볼 때 이것은 예산을 저기 했을 때 미리 좀 진행을 해 놓고 추경 때 확보해서 계속 이어져 나가야 하는데 이 9억이라는 돈을 1년 가까이 묶어 놨다고요, 이것을.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내년에 꼭 계획하신 대로 1월에 지금 착공한다고 했으니까 계약해서 착공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릴게요.
○자치행정과장 정우영 잘 알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보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보빈 위원 반갑습니다. 성보빈 위원입니다.
국장님, 실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산서는 210페이지고요.
사업명은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관해서 평생교육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예, 평생교육과장 이동호입니다.
○성보빈 위원 시장님 공약사항이죠?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예예.
○성보빈 위원 시정 연설이나 공약사항에도 이게 들어가 있는데, 7억 남았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설명을 드릴까요?
○성보빈 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성보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시장님 공약사업으로 2023년도에 저희들이 추계를 낼 때 이게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그때 당시에 나름 좀 과학적으로 한다고 한 게 2019년부터 23년까지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에 관내 대학 진학 비율을 먼저 산정을 해 보니까 한 34%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34%를 근거로 해서 2005년도 출생했던 주민등록 인구 8,881명 계산을 하니까 3,020명 정도 나왔고, 거기에서 한 7% 정도, 대학별로 확인해 보니까 한 7% 정도가 휴학이나 자퇴를 하고 있어서 그 부분을 빼고 나니까 한 2,800명 정도가 산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28억 산정했는데 실제 올해 신청을,
○성보빈 위원 잠시만요, 과장님 새내기지원금 그러니까 입학생이잖아요.
휴학이랑 자퇴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휴학, 자퇴자들은 지급 대상이 안 됩니다, 그 시기에.
○성보빈 위원 그러니까 대학교를 들어왔을 때 1학년 새내기 신입생한테 지급되는 건데 휴학이나 자퇴는 신입생 이후의 일들이잖아요.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그러니까 대학에 들어오고 나서 이렇게 휴학하는 친구들도 있고 또 다른 대학을 가기 위해서, 재수하기 위해서 자퇴하는 친구들도 있고 하기 때문에.
○성보빈 위원 이게 입학할 때 바로 지급되는 것 아닙니까?
입학할 때 이 서류를,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상반기, 하반기 반반씩 지급이 되고,
○성보빈 위원 그러니까 1학년 신입생 중에서, 상하반기 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예예.
○성보빈 위원 일단 말씀해 주세요.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그래서 계산을 해 보니까 한 2,800명 정도가 대상이 돼서 저희들이 28억 예산 확보를 했고.
근데 실제 신청 안 한 학생들도 있고, 여러 가지 사정들 때문에 실제 올해 해 보니까 2,100명 정도가 대상이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 편성할 때도, 처음 하다 보니까 이렇게 또 학령인구가 최근 5년 것을 기준으로 하다 보니 올해 또 인구가 많이 줄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조금 고려가 덜 된 것 같지 않나 싶어서 내년도 예산 편성할 때는 올해 실제 학령, 대상자들 비율로 계산을 해 보니까, 실제 지급된 비율로 해 보니까 한 24% 정도가 돼서 내년도 예산 편성할 때는 그렇게 계산을 하니까 한 22억 정도로 산정이 돼서 일단 시 예산 사정상 본예산에 12억 정도만 내년 예산을 편성,
○성보빈 위원 12억요?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12억 먼저 편성해 놨습니다.
○성보빈 위원 1,200명이네요?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예, 전체 2,200명인데 일단 상반기에 지급할 수 있는, 반반씩 지급하기 때문에 일단은 12억만 먼저.
○성보빈 위원 상반기 1,200만 원, 하반기 1,200만 원 해서, 학령인구 감소 저는 정말 공감하거든요.
제가 이것 좀 제안을 드리는데, 지금 우리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관내 대학교에 갔을 때가 지원 대상자잖아요.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예, 맞습니다.
○성보빈 위원 관내 고교를 좀 빼면 안 됩니까?
지금 중요한 게 아까 인구정책담당관 팀장님께서 100만, 몇 명입니까, 아까, 거의 끝났어요.
근데 100만 명이 거의 무너졌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관외에 고교 졸업생이 관내에 대학으로 입학했을 때 지급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근데 그 기준 중에, 그 기준도 있지만 올해 창원시가 1년 이상 계속해서,
○성보빈 위원 거주한 사람,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주민등록을 둔 34세 이상 재학생으로 또 기준이 있기 때문에
○성보빈 위원 근데 그러니까 1년 이상 거주한 것에 대한 이 조건이 어디서 나온 거예요?
이게 근거가?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이 근거는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성보빈 위원 그러니까요.
이 근거를 삭제하면, 좀 변경을 해 주시면 이게 대상이 늘어날 것 같거든요.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그건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이게 기준이 너무 까다로운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부산이나 대구나 여러 인접 지역에서, 김해나 이런 데서 창원대를 예를 들어 온다, 국립대니까요, 인기 많잖아요.
창원대에 왔을 때 당연히 전입신고 할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 가능성을 열어둔 우리 신입생 대상자들에게 좀 유입할 수 있는 유인책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꼭 창원의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의 한해서가 아니라 외부에 있는 청년들을 끌어당겨야 하거든요, 지금.
그 청년을 잡아야 한다 말이에요, 우리가.
그래서 이 기준을 좀 완화시키는 것에 대해서 과장님이 조금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여기 유사한 사업들이 청년정책하고 인구정책 쪽에 있어서 저희들이 한번 중복되는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같이 검토를 해 보고 가능하다면 일단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 부분.
○성보빈 위원 그래도 이왕 민선8기 공약사항인데 잘 되면 좋은 거잖아요.
저는 관내 고교 졸업생인데 관외 대학을 갔습니다.
근데 제가 만약에 여기 졸업했는데 이런 좋은 시책들이 있다 하면 정말 현혹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광역시나, 보통 우리 관내의 고교 졸업생들, 제 주변 애들도 그렇고 대구나 수도권에 인 서울에 성적이 좀 안 돼서 못 간 애들은 대구나 부산으로 가려고 해요.
저는 부산으로 갔습니다.
왜냐, 기회가 많아요.
인턴 기회, 대외활동 기회, 대기업 가기 위해서, 좋은 회사 가기 위해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그런 스펙보따리를 만들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조성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창원에 오기 싫었어요.
다시 돌아왔지만 시의원 한다고.
어쨌든 이런 것들을 좀 완화시켜서 우리 청년들이 창원으로 많이 조금 대학을 올 수 있도록 유인책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기준이 제일 문제예요, 기준이.
청년 애들이 맨날 어디 사업에 지원할 때 서류 많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고, 작성해야 할 거 많고, 초본, 통장 사본 그런 것들은 꼭 필요하지만 불필요한 서류들은 간소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거든요.
MZ들에 맞게 조금 고려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좋은 사업이니까 조금 집행률이 100% 되면 시장님도 좋아하실 거고, 과장님도 좋으실 거고, 과에서도 좋은 정책으로 아웃풋이 나올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평생교육과장 이동호 내년도는 홍보를 좀 더 열심히 해서 한번 최대한 다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고맙습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위원장 김경수 성보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소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0분 회의중지)
(11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됐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창원소방본부 및 소방서 차량등록사업소 소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221페이지부터 223페이지, 특별회계 403페이지부터 421페이지, 명시이월 427페이지입니다.
위원님께서는 질의 시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경수 우리 그래도,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427페이지, 우리 마산소방행정과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이게 왜 명시이월이 됐는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마산소방서장 이길하 마산소방서장 이길하입니다.
김상현 위원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법이 올해 시행된 법입니다.
그래서 올해 예산을 편성했는데, 전국에 그 저감장치 설치하는 업체가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 전국에서 한꺼번에 이걸 시행하다 보니까 이 사업이 올해 시행이 안 됩니다.
그래서 청에 협의를 다 받아서 내년에 시공하는 걸로 이렇게 승인을 다 받아서,
○김상현 위원 일단은 서장님, 이게 지금 설명을 잘못하셨어요.
올해 시행이 아니라, 올해까지 이 저감장치를 다 해야지, 완료해야 돼요.
그래서 2회 추경 때 저희가 이거를 승인을 해 줬고, 2회 추경이 이게 추경에서 빨리 했어야 하는데 전국의 업체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가 있는데 이게 연말로 몰리다 보니까, 이게 수급에 문제가 있어서 이것을 아마 이월, 그 장치를, 이 재료를 준비하지 못해서, 아마도 그래서 이월을 시킨 거고.
그다음에 이게 올해까지 해야 하는데 만약에 못하면은 어떻게 해야 돼요?
○마산소방서장 이길하 그래서 청에서 그게 우리 마산소방서만 그런 게 아니고 전국의 소방서에 한 10여 군데가 그렇게 이월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청에서 서류상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내년에 설치하는 걸로.
○김상현 위원 서장님, 이거 정확히 해야 돼요.
이게 올해 24년 12월 31일까지 안 하면 구청에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를 해야 돼요.
그래서 그러면 설치 허가·신고를 하면 구청에서 관리가 되기 때문에 사실은 이 장치를 안 달아도 되는 거지.
그리고 설치 신고를 하게 되면 관리자 선임도 해야 하고, 면허 있는 관리자를 선임도 해야 하고 비용이 더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올해 안에 다 끝내라고 했는데, 쉽게 생각하시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
우리가 건강검진 의무적으로 해야 하잖아요, 12월, 그해에.
그런데 다 미루잖아.
그래서 12월에 왕창 몰리는 거야, 이것하고 똑같은 현상이에요.
그런데 제재가 있지, 이게.
그래서 이거를 하라고 그때 했는데.
우리 소방서가 어쨌든 두 군데가 이렇게 있고, 창원소방본부, 청사 그다음에 마산소방서 소방행정과 이렇게 있어요.
그리고 우리 창원시 관내에 우리 시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이 71개소인가 이렇게 되고, 해야 하는 게 159개가 있어요.
그중에 우리 소방본부는 2개가 있는 거지, 두 건이.
근데 이것은 조금 문제가 있어요.
이것 이렇게 안이하게 생각할 일이 아니에요.
이 법에 나와 있는 거예요, 대기환경법에.
○마산소방서장 이길하 제가 담당 계장한테 보고받기로 설치하는 업체가 설치가 불가하다, 그래서 청에서 그것을 유예해 준다, 이렇게 제가 보고를 받았거든요.
그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추후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게 환경부에서 적극하라고 공문이 각 청마다 다 발송이 됐고, 급하게 해야 하는 거였어요.
그래요, 하여튼 이것은 안 하면 과태료 부과가 돼요.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때 2차 추경 때 이 가스 이게 뭐냐, 물어보면서 나중에 찾아보니까 그런 게 있어요.
근데 이것, 우리가 소방은 항상 고생하시기 때문에 저희가 웬만하면 그냥 다 넘어가는,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이것은 좀 정확히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마산소방서장 이길하 잘 알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우리 박주야 차량등록사업소장님도 이번 연말에 그걸 합니다.
우리 박주야 소장님 그래도 공식적으로 오늘 오셨는데, 마지막 이런 자리인 것 같은데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인사 말씀 잠시 부탁드리겠습니다.
○차량등록사업소장 박주야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1년에 1장씩 해서 35장의 인사말을 준비했는데 아무도 안 시켜줘서, 오늘 드디어 하게 됐습니다.
사실은 제가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인사를 드려야 되는데 그 기간 동안에 제가 해외 의료봉사단 같이 동행을 해서 봉사활동을 갔다 오는 바람에 인사말을 못 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드리고요.
또 이런 인사 말씀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우리 김경수 위원장님과 김미나 부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공직생활, 돌아가신 아버님의 권유를 해서 35년 전에 시작을 했습니다.
시작할 때는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바로 그만두려고 했는데 돌아가신 지 30년이 지났는데 오늘 드디어 퇴직 인사를 하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많은 기간 동안에 저는 뭐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공직생활이.
롤러코스터 같은 그런 관운과 관재수가 늘 반복되는 그런 공직생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돌이켜 보면 ‘참, 저만의 대하드라마가 드디어 종영을 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퇴직하고 이후에는 저의 늘 로망인 행복한 백수로 살기 위해서 재충전을 해서 가족들과 못다 했던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싶고요.
또 제가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에 동료, 후배분들의 과분한 사랑으로 너무나 분에 넘치는 공직생활을 하고 간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혹시 제가 공직생활 동안에 조금 서운했던 부분들이 있다면 이 기회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모두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그동안 가족들과 못다 했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떠나는 입장에서 퇴직의 인사를 전하면서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박수)
○위원장 김경수 그래도 우리 또 공식 자리니까 우리 소방본부장님, 김용진 본부장님 퇴직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저는 퇴직 인사를 함축해서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
(박수)
○위원장 김경수 하여튼 두 분 공직 생활하는 동안 참 고생하셨고, 우리 창원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셨습니까, 그렇죠?
하여튼 저희들도 그런 마음을 압니다.
저는 우리 퇴직하시는 공무원한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항상 너무 제2의 인생을 산다 하면서 너무 계획 잡지 말라고요.
편한 대로, 잠이 오면 자고, 놀러 가고 싶으면 가고 이렇게 해야 하는데 계획 딱 잡아가면서 하면 그것도 스트레스거든, 그렇죠?
하여튼 때로는 씻지 않고 뭐 이렇게 자기도 하고 이래야 할 것 아닙니까, 그렇죠?
매일 이렇게 출근한다고 복장 갖춰서 나오셨는데 좀 편한 생활을 하시다가 또 마음이 가는 대로 좀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하여튼 끝까지 참 이렇게 공직생활을 하는 것도 영광이지 않습니까.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기획행정위원회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회의중지)
(11시4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됐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미래전략산업국, 경제일자리국 소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435페이지부터 465페이지, 특별회계 659페이지부터 660페이지, 명시이월 671페이지부터 672페이지까지이며, 투자유치진흥기금은 별도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질의 시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우리 441페이지 전략산업과, 여비가,
○위원장 김경수 정확하게, 447페이지?
○김상현 위원 1페이지.
○위원장 김경수 441페이지.
○김상현 위원 전략산업과.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전략산업과장 장승진입니다.
○김상현 위원 전략산업과하고 그다음에 미래신산업과 하고 두 가지인데, 국내여비가 이게 많이 남았어요.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저희 여비를 26만 원 정액보다 적게 편성했는데 실제 나간 일수만큼 하다 보니까 집행잔액을 반납하는 것입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그게 그러면 이게 2차 추경 때도 있었잖아요?
2차 추경이 언제였어요?
(「10월」하는 직원 있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10월 정도로 기억합니다.
○김상현 위원 11월에 한 걸로 기억이 되고, 어쨌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이런 부분이에요.
예산 편성이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저희가 집행상황을 보고 다음에는 좀 일찍 감액 처리해서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처음부터 예산을 본예산에 충실하게 편성을 해야지, 세입·세출이 맞아야지 효율적으로 예산이 집행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런데 이렇게 많이 편성해 놓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저희 이제,
○김상현 위원 나중에 결산 추경이든 뭐 떨어버리고 이러면 안 된다는 얘기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저희가 기본적으로 출장을, 추계를 좀 보다 보니까 집행상황이 부진했었는데 상황에 따라서 나중에 좀 빨리 감액 처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그것을 물어보고 싶었어요.
들어가셔도 됩니다.
일단은 경제일자리국도 같이 해야 합니까?
○위원장 김경수 같이 질의를.
○김상현 위원 경제일자리국은 제가 명시이월을 지금 보고 있고, 가스저감장치 671페이지,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는데 노사 협력, 노동복지관 가스열 2억 2,000이에요.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지역경제과장 윤선환입니다.
위원님 말씀,
○김상현 위원 우리가 지금 여기에 보면 명시이월시키는 내역이 태양광 판넬 해체 등 작업이 필요하다 그래서 연내 집행 불가라고 얘기했는데 이것 장비, 그러니까 재료는 다 준비가 돼 있는 상태입니까?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예, 그렇습니다.
지금 2차 추경 때 예산을 확보해서, 거기 보면 그냥 단순히 기계만 교체하는 게 아니고 전기 공사 이런 여러 가지 가스열 펌프 제거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지금 설계 중에 있어서 내년 상반기 중에 완료될 그런 계획입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면 이게 올해 12월 31일까지 안 되면 어떻게 해야 하죠?
12월 31일까지 이게 원래 법으로,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2025년 1월 1일부터 법 시행이 되니까요.
○김상현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안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이것은,
○김상현 위원 못 하게 되면,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우리가 예산을 확보 못 했으면 좀 문제가 있는데 예산을 확보하고 지금 사업추진 중에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원래 법으로, 우리 대기배출법에 보면 12월 31일까지 하게 돼 있고.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예,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안 하게 되면 구청에, 또 얘기하는 것,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를 해야 한다고.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예,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것 했어요?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아직까지 안 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지금 위원님 말씀도 맞는데 우리가 예산을 확보해서 지금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고 부서에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것은 우리 과장님 생각이시고, 이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거예요.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예,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반드시 해야 하는 거고.
이게 지금 우리가, 제가 아까도 얘기했는데 71개소에 159개의 이것을 해야 돼, 올해까지.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예,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런데 답변이 다 다르다는 거지, 지금.
내역을 보면, 명시이월 내역의 사유에 보면 지금 우리 경제국에서는 말씀하시기를 연내 집행 불가, 어쨌든 판넬 해체 작업 이런 이유 때문에 안 되고.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공사 기간이 있기 때문에.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요.
어떤 데는 업체가 한 군데밖에 없어서 안 된다, 그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그렇죠?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예예, 맞습니다.
최대한,
○김상현 위원 이런 것은 법으로 정해진 거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서 본예산에 태워서 순서에 의해서 해야지 된다, 이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우리 경제국에도 몇 건이 있잖아요, 그렇죠?
2차 추경 때, 몇 군데가 있어요.
뭐 구청 것도 있고 한데, 어쨌든 문제없게 해야지 된다고 제가 다시 한번 얘기를 드릴게요.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잘 알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리고 이것은 예산하고 상관없는 건데, 아까 내가 1부시장한테도 얘기했어요.
중앙시장에, 지난번에 내가,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화재 부분,
○김상현 위원 얘기했잖아요, 화재 부분.
그것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제가 현장 나가서 위쪽에 보니까 위원님 말씀대로 까만 게 있어서 빨리 견적을 받고 조치하라고 이렇게 했습니다.
곧 할 겁니다.
○김상현 위원 그으름도 이렇게 퍼진 것도 있지만,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제가 확인 다 했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케이드 한 면이 그게 탔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좀 빨리빨리 해야지, 지금 아무리 힘들고 이런 상황에서,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해 주고, 불미스러운 일이 안 나오도록 최대한 빨리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빨리 좀 서둘러서 해 주세요.
○지역경제과장 윤선한 잘 알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상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미래전략산업국, 경제일자리국 소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9분 회의중지)
(11시5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됐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여성보건국, 보건소 소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469페이지부터 618페이지, 특별회계 655페이지부터 656페이지, 명시이월 672페이지부터 675페이지까지이며, 자활기금은 별도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질의 시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빨리 물어보겠습니다.
673페이지 명시이월, 아동청소년과.
과장님 마이크 켜시고, 유스호스텔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이게 어떤 건인지 설명 좀 해 주세요.
○아동청소년과장 윤성주 유스호스텔은 지금 진해에 야영장 부지를 활용해서, 진해 숙소도 좀 많이 부족하고,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숙소도 좀 많이 낙후도 되어 있고 제대로 된 시설이 없어서, 진해지역에 그런 의견들이 많아서 저희가 한번 타당성 용역을 하는 거라서, 지금 12월 말에 끝납니다.
12월 말에 타당성 용역 결과 보고 다시 위원님들하고 의논도 하고 할 예정입니다.
○김상현 위원 보통 이런 거 용역 주면 선급으로 주지 않아요?
○아동청소년과장 윤성주 이건 끝나고 저희가 마무리해서 드릴 예정입니다.
○김상현 위원 보통 그렇게 하나요?
○아동청소년과장 윤성주 예예, 계약만 하고.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이게 지금 청소년 야영장에다가 지으려고 이렇게 용역을 준 겁니까?
○아동청소년과장 윤성주 야영장 부지를 당초에 너무 넓게 잡아놔서, 그쪽 전면이 다 야영장 부지로 잡혀 있다 보니까 지금 여가부랑 협의를 해서 일정 부분을 저희가 야영장 증축 형태로 유스텔 건립이 가능하다고 해서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숙소가 좀 부족한 건 맞는데 거기는 제가 볼 때 접근성이 좀 떨어질 것 같아요.
지금 청소년 야영장이 우리 구청 뒤에 그것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아동청소년과장 윤성주 예예.
○김상현 위원 거기 시설공단에서 일부 해서 오토캠핑장 하고 있는데 그 부지에다가 지금 하겠다는 얘기잖아요.
이것은 좀 접근성이 떨어질 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
○아동청소년과장 윤성주 결과 나오면 의원님들하고 같이 공유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예예, 정보 공유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계속 675페이지, 지금 진해청소년전당 이것 균특으로 해서 1억 5,000 이 사업으로 하는 거 맞죠?
○아동청소년과장 윤성주 상생발전?
○김상현 위원 예, 상생발전기금.
○아동청소년과장 윤성주 예예.
○김상현 위원 이것 지금 공정률이 얼마나 돼요?
○아동청소년과장 윤성주 지금 거기 11월에 건축하고 전기만 착공하고 그 구조물 때문에, 구조물은 지금 저희 다 확보가 된 상태고, 2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김상현 위원 2월에?
○아동청소년과장 윤성주 예.
○김상현 위원 하여튼 제가 이걸 물어보는 이유는 군항제 전에 무대가 완성이 돼서, 해군사관학교 들어가는 입구잖아요.
○아동청소년과장 윤성주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거기 사람들이 많이 모일 것 같으니까 미리미리 공정률을 빨리빨리 좀 높여서.
○아동청소년과장 윤성주 알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지금 보니까 바닥 공사는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 쓰라고 제가 말씀드립니다.
○아동청소년과장 윤성주 알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미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나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사회복지과 보훈선양팀에, 페이지가 672쪽입니다.
명시이월, 창원지역 월남전 참전기념탑 건립해서 이 행정 절차 및 제작 기간 소요로 인한 연내 집행 불가 이것 설명 한번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과장 백이라 사회복지과장 백이라입니다.
김미나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창원지역 월남전 참전기념탑은 건립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관련 단체의 디자인 용역하고, 그리고 디자인 용역으로 인해서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행정 절차도 따라서 같이 좀 지연이 됐었거든요.
올해 안에 저희들이 가능하면 하려고 했는데 이게 지금 여의치 않아서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김미나 위원 내년에는 가능한 것입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이라 예?
○김미나 위원 내년에는 가능합니까?
○사회복지과장 백이라 내년에는 가능합니다.
지금 계약을 올해 완료를 하고 내년에 바로 공사를 들어갈 거거든요.
그래서 내년에는 상반기 중에 건립이 가능합니다.
○김미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미나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다음 회의 자료 준비 등을 위해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7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5개 구청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은 상임위원회 별로 구청별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소관은 일반회계 234페이지부터 293페이지,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소관은 일반회계 621페이지부터 649페이지, 특별회계 661페이지부터 668페이지, 명시이월 675페이지부터 676페이지이며,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소관은 일반회계 793페이지부터 825페이지, 명시이월 849페이지입니다.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관은 일반회계 953페이지부터 998페이지, 명시이월 1,029페이지부터 1,034페이지입니다.
최임규 진해구 수산산림과장 부재로 이명완 공원녹지팀장님이 대신 답변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질의 시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해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해정 위원 우리 구청에 다들 고생 많으셨고요, 한 해 또 고생 많았습니다.
제가 이것 추경예산안에 보니까 부득이 좀 왜 이럴까 싶어서 여쭤보는 건데요.
우리 지금 건축허가과가 5개 구청 모두 보면 집행잔액이 많이 남아 있어요, 감액 편성이 많이 됐거든.
보통 의창구는 6.3, 성산구는 13.6, 합포는 5.38, 그나마 좀 작아요.
회원구는 6.6, 진해는 7.7 이래서 건축허가과 예산은 얼마 안 되는데 왜 집행잔액이 이렇게 많이 남았을까, 추경에서 감액 편성됐을까, 그게 좀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먼저 이것부터 누가 좀 답변해 주시겠어요?
우리 의창구청장님.
○의창구청장 안제문 예, 의창구청장 안제문입니다.
건축허가과 저희들 의창구에 보면 약 한 3,800만 원 정도가 감액 편성해서 했습니다.
그 주요 내용이 저희들 보면 기타보상금에서 건축 허가나 사용승인 시에 그 업무를 사실은 건축사가 대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법령에 의해서 대행을 하고 있는데, 대행을 하면 우리가 그 대행수수료를 지급합니다.
그래서 당초에 저희들이 작년도에 예산을 편성할 당시하고, 올해의 실제 건축 허가가, 사용승인이 신청된 건수가 현격히 좀 줄어서 그래서 어떤 감액의 부분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 그런 부분입니다.
○박해정 위원 그런데 5개 구청이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그래서 나는 왜 건축허가과에서 예산을 좀 과하게 우리가 처음에 당초 예산을 편성할 때 하는가 이렇게 해서 제가 질의드린 거거든요.
우리 합포구청장님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있을 것 같은데요.
○마산합포구청장 강창열 건축과 예산 삭감 내역을 보니까 시간외근무에서 가장 많이 삭감이 됐습니다.
인건비에서입니다.
○박해정 위원 인건비에서?
○마산합포구청장 강창열 예예.
○박해정 위원 알겠어요, 알겠어요.
다 비슷하겠네.
제가 전체 예산 이렇게 각 구청별로 보니까 감액 편성된 비율이 합포구 같은 경우에는 잔액이 거의 없어요.
아주 예산을 편성하고 아주 알차게 한 해사업을 잘하셨다는 게 지금 드러나고 있는 것이고.
보통 보면 일 점 몇 %에서 다 되어 있더라고요.
상당히 아주 양호하게 5개 구청이 충실하게 사업들을 하셨다 생각이 들고, 대신에 회원구가 좀 많아요.
1.2%로 감액 편성을 했더라고, 그중에 보니까 특히 구암에서 상당히 비율이 높아요.
6.32% 정도 이렇게 비율이 높은데, 예산이 전체 예산은 그렇게 많지 않은 데도 5,200만 원 정도가 감액 편성됐다 말이죠.
그래서 제가 처음에 우리 본예산 할 때도 말씀드렸는데 우리 5개 구청 예산은 정말 빠듯하지 않습니까.
이건 정말 우리 주민들의 생활과 여러 가지 편익을 위해서 필수적인 예산들이 지금 들어가 있는데 이런 예산들은 가급적 잘 집행을 해서 남기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게 그게 우리 구민들을 위해서는 좋은 거예요.
그렇게 좀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의창구청장 안제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수 박해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426페이지, 명시이월 성산구 행정과.
○위원장 김경수 과장님이 답변하세요, 행정과.
○김상현 위원 우리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공사가 있는데, 이게 지금 9,000만 원 예산을 편성했어요, 그렇죠?
○성산구 행정과장 이숙자 예예.
○김상현 위원 그런데 1,400만 원만 집행을 하고 나머지 7,500만 원을 이월시켰는데 이게 왜 이렇게 된 거예요?
이게 지체장애인협회 협의 지원이라고 이 사유를 했는데 지체장애인협회 어떤 걸 협의를 하죠?
장애인협회는 이 BF 인증, 그러니까 BF가 잘 됐는지 안 됐는지 이것을 검사하고 도장을 찍어줘야지 인증을 해 주는 이런 시스템인데, 어떤 협의가 지연이 됐다는 얘기예요?
○성산구 행정과장 이숙자 성산구 행정과장 이숙자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예산 전체 9,000만 원에서 저희들 본관 2층 화장실에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공사에 한 1,400만 원 정도 소요를 했고, 나머지 7,500만 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본관의 주진입로 경사로 설치공사 건입니다.
여기 건에 대해서 저희들이 보건복지부에 보면 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성 확인을 대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체장애인협회에서.
그 부분 저희들이 업무를 하다 보니까 조금 협의가 잘, 지연이 되고 있어서 그래서 이월을 시킨 부분입니다.
○김상현 위원 잠깐만, 어떤 협의?
○성산구 행정과장 이숙자 저희들이 하고자 하는 것하고 협회의 하고 하는 것하고 저희들 기준이,
○김상현 위원 방금 말씀하셨잖아요.
BF 인증은 규격이 정해져 있어요.
정해져 있는데 정해져 있는 대로 해야지 인증을 내주는 건데, 어떤 협의를 하느냐는 얘기야 내 얘기는.
○성산구 행정과장 이숙자 당초에 저희들이 하려고, 진입로 부분이 두 개 부분 있었는데 그 부분을 하려고 하다가 또 다른 방향으로 이렇게 방향을 틀다 보니까 그게 조금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 예산은 언제 태웠어요?
○성산구 행정과장 이숙자 당초 예산으로 된 겁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그러면 벌써 1년이라는 이 시간이 지났을 텐데 그리고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준비도 분명히 했을 거고.
9,000만 원이라는 돈이 나온다, 그러면 이미 계획이 다 됐던 건데 이것을 지금까지 이렇게 쭉 해 놓고 결국에는 이월을 시켰단 말이지, 그렇죠?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제가 이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세입·세출이 맞아야 할 거 아니에요.
이 9,000만 원이라는 돈, 그니까 7,000만 원이라는 돈이 다른 데에다가 써야 하는데 못 쓴 것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맞죠?
○성산구 행정과장 이숙자 이것은 다른 용도로는 쓸 수가 없고 진입로 경사로 설치 부분에만 저희들이 여기 사업비를,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그니까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이 단편적인 이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창원시 전체 예산에서 이 7,500만 원만큼 제대로 예산이 편성됐다면 다른 데를 쓸 수 있다라는 이 얘기를 드리는 얘기에요.
○성산구 행정과장 이숙자 예, 맞습니다.
협의가 지연되어서 저희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협의 지연이라는 말이 저는 이해를 못 하겠다는 얘기지.
왜냐하면 지체장애인협회는 아까 말씀을 드린 대로 보건복지부 규격에 의해서 그것을 잘 됐는지 안 됐는지를 검수하고 확인해 주는 그런 단체인데 이 단체랑 어떤 그런 건으로 협의를 하냐는 얘기지.
이것은,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게 이렇게 예산을 하면 안 되고 일을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사업을 이렇게 하면 안 되지, 그렇죠?
○성산구 행정과장 이숙자 예예.
다음부터는 좀 빨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예, 그래요.
장애인 편의시설이란 말이지.
그동안 그러면 지연이 됨으로써 일단 예산도 비효율적으로 운영이 될 거고 또 장애인들이 제대로 가야 되는 길 내지는 이용해야 하는 시설들을 못 하게 되는 이런 결과가 나온 것 아니에요, 그렇죠?
우리 행정에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더 신경을 써야 해요.
밀접한 관계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성산구 행정과장 이숙자 예예.
○김상현 위원 들어가셔도 되고요.
그다음에 우리 이것은 회원구청장님한테 제가 질의를 할게요.
우리 5개 구청 중에 세입,
○마산회원구청장 제종남 예.
○김상현 위원 세외수입에 경상적 세외수입, 수수료수입이 있어, 증지수입이 있잖아요, 그렇죠?
이게 감히 37%, 38%가량을 과다 편성을 해 놓은 거지.
무슨 얘긴지 이해되세요?
동, 동, 읍면동에 세입에 보면 회원구 같은 경우는 합성1동, 2동, 2개 동에,
○마산회원구청장 제종남 예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읍면동에 세외수입이 줄은 부분에 대해서는 이전에는 동사무소 직접 이렇게 방문을 해서 각종 증명서를 발급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요즈음에는 인터넷으로, 정보24를 이용해서 인터넷으로 바로 발급하기 때문에 그런 수수료가 줄어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면 전자정부에서,
○마산회원구청장 제종남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주민등록등본이나 이런 걸 떼는 게 언제부터 시행을 했어요?
○마산회원구청장 제종남 제가 정확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기억을 하지 못하겠고요.
○김상현 위원 예, 이것은 모르실 수도 있어요.
이것은 이미 1년 전 24년도 본예산 편성할 때 그 전부터 이미 했고 또 기계에서도 우리가 발급을 하잖아요.
기계는 또 50% 저기잖아, 싸잖아, 그렇죠?
그렇다면 올해 예산 편성할 때는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세입은 보수적으로 잡아야 하는 게 예산 편성 원칙 아닙니까?
그런데 비교적 회원구는 2개 동, 합성1동, 2동에서만 29%, 30%, 44% 이걸 그대로 했어.
제가 이야기하는 건 뭐냐 하면 우리가 읍면동은 사실 커다란 어떤 사업도 없고, 이게 눈에 보이는 사업들이라는 얘기지.
세입도 마찬가지고, 세출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동에서 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Ctrl + C, Ctrl + V야.
옛날에, 작년에는 우리가 운영경비에 대해서 내가 얘기를 했더니 다 또 연말에 가서 떨었어요.
그렇듯이 누군가가 이것은 얘기를 해 줘야지 이게 개선이 된다라는 얘기예요.
세입을 보수적으로 잡고 세출은 최대로 잡는 게 원칙이고 이런데 우리가 너무 신경을 안 쓴다라는 얘기지.
그러니까 바쁘다는 이유로 작년에 했던 것 그대로 Ctrl + C, Ctrl + V 그러면 이게 5개 구청 읍면동 다 더했더니 15억 정도가 이번에 결산추경 때 감액을 했더라고.
그러면 4조 중에 15억이야, 15억.
얼마는 안 되겠지만 15억이면 보통 3개 동에 운영비로 쓸 수가 있는 돈이라는 얘기지, 그렇죠?
그러면 이것은 정말 잘못됐다라고 나는 생각을 하는 거지.
이게 읍면동, 우리 동에 읍면동에는 제가 잘 얘기를 해요.
그래서 진해구청 같은 경우는 21.7%밖에 안 되고 또 합포구가 14.8% 정도가 이렇게 되는데 의창구가 34.6%, 성산 28.6 이렇게 하는데, 회원구가 제일 높기 때문에.
그리고 회원구청장님은 계속 계시잖아, 그렇죠?
○마산회원구청장 제종남 그것은 뭐 알 수 없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일단은 퇴직을 하시는 건 아니잖아.
○마산회원구청장 제종남 예예, 퇴직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김상현 위원 어디를 가시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한번 꼭 짚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
또 제일 젊은 우리 구청장님한테 제가 말씀을 드린 거예요.
○마산회원구청장 제종남 존경하는 김상현 위원님 말씀대로 차후에 예산 편성할 때 그 부분을 충분히 검토해서 너무 과다하게 세입이 계상되지 않도록, 예산이 편성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우리 바쁘시겠지만 세심하게,
○마산회원구청장 제종남 예,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세심하게 배려를 해야지 재정자립도라든지 이런 부분도 우리가 건전재정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마산회원구청장 제종남 알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용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용채 위원 반갑습니다. 홍용채 위원입니다.
우리 합포구청장님 합포구 이제 6개월 다 되어가죠?
○마산합포구청장 강창열 예, 6개월 됐습니다.
○홍용채 위원 6개월 다 되어 가는데 내일모레 정년퇴직인데, 구청장님 오고 유독 일복이 있는가 일이 많았습니다.
롯데백화점도 폐점이 되고 또 어시장에 불도 나고, 참 옹벽사업 이게 정말 우리 구청장님, 직원들 처리하느라 너무너무 수고했습니다.
수고하셨는데, 우리 5개 구청 중에 가장 살기 어려운 데가 합포구청 같습니다.
구청장님 오셔서 많은 고민을 했을 건데, 며칠 있으면 그만두시는데 새로운 청장님 누가 오실지는 몰라도 합포구 발전 방향에 대해서 또 많은 고민을 안 했겠습니까, 한 6개월 동안 있으면서요.
그 부분을 잘 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산합포구청장 강창열 예, 좋은 일이 많아야 하는데 나쁜 일이 많아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저보다 존경하는 홍용채 위원님 더 많이 부지런히 하셨는데 감사드리고, 앞으로 인수인계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마산합포구청장 강창열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수 홍용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구청장님 보니까, 왜 합포구만 칭찬해요?
이제 나가신다고?
하여튼 그러면 질의하실 내용이 없으니까.
그래도 우리 합포구청장님, 예결위인데 다른 데 다 인사했지만 내일 마지막이고 하니까 공식 석상은 여기가 처음, 우리하고 대면은 처음이니까, 마지막일 것 같은데 인사 간단하게 좀 해 주십시오.
고맙다면 고맙다든지, 안 그러면 여러 가지 좀 주고 갈 게 있으면 주고 가던가.
한 말씀해 주이소.
○마산합포구청장 강창열 34년 6개월 동안 너무 고마웠고 또 우리 위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우리 특히 존경하는 김경수 예결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예결위원회 위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마산에는 최전성기가 1990년도 50만을, 인구 50만을 넘어서 구청이 생기면서 제가 그때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마산에 합포, 회원 합쳐서 한 35만 정도로 지금 쇠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은 예산을 편성하셔서 마산에 심폐소생술을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7일 날 마지막으로 마산합포구 성과와 함께 앞으로 마산합포구 발전 방안에 대해서 구민들께 보고드리고 그렇게 모든 공식 일정을 마감하고자 합니다.
그때도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위원장 김경수 우리 강창열 구청장님 수고했습니다.
하여튼 6개월 짧은 기간에 청장 하시면서 우리 홍용채 위원이 엄청 칭찬을 하시더라고요.
너무 큰일을 많이 하셨다고.
하여튼 일반적으로 우리 사회에 나가셔도 열심히 또 이렇게 우리 창원시를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저도 퇴임하시는 우리 강창열 구청장님 선물 하나드릴게요.
아까 말씀드린 것 중에 우리 가포동 같은 경우는 예산을 잘 편성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정액은 300만 원을 했는데 예산이 400만 원으로 됐거든요.
그 얘기는 어쨌든 보수적으로 잘 잡고 나중에 연말에 이게 하다 보니까 100만 원 정도가 더 들어온 거야, 그래서 이것은 우리 청장님이 잘하셔서 이렇다고 마지막 칭찬을 제가 드릴게요.
답변을 됐습니다.
○마산합포구청장 강창열 그것은 제가 잘했다기보다 직원들이 잘하는 것 같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됐어요 답변은.
○마산합포구청장 강창열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5개 구청 소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0분 회의중지)
(14시2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시정책국, 문화관광체육국, 기후환경국, 푸른도시사업소 소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683페이지부터 763페이지까지, 특별회계 831페이지부터 833페이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기금은 별도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질의 시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희 위원 수고 많습니다. 김경희 위원입니다.
문화환경도시위원회 페이지가 문화예술과 701페이지입니다.
그전에 문화환경도시위원회 보니까 특히 명시이월 사업이 좀 많습니다.
명시이월 사업이 156건이고, 844만 원으로서 이월 비율이 59.82%에 달해서 상당히 명시이월이 많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문화예술과장보다는 문화관광국장님께서 명시이월이 왜 많은지 이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면 안 될까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입니다.
김경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명시이월이 많은 주된 원인은 현안, 현장사업들이 현재 공기가 도래 안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고요.
두 번째 원인들은 진해문화예술센터·도서관 같은 대형사업이,
○김경희 위원 근린,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이번에 3회 추경에 약 143억 정도 또 올라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명시이월 되다 보니까 그런 거고, 2회 추경과 3회 추경 때 오른 예산이 그대로 또 명시이월로 가줘야 하기 때문에 더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당해연도 예산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 못 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반성을 하고 내년도에는 더 열심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러니까 이 명시이월이 156건인가는 진짜 많은 금액이고요.
많은 건인데, 향후에 이 사업 추진 과정을 철저히 검토해서 이월액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했고요.
이제 문화예술과장님, 701페이지,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 하단에 보면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이 있는데 이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사업에 추진 현황과 전체 사업 계획에 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문화예술과장 제정원입니다.
김경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진해문화센터와 도서관은 한 70% 정도 기성율을 보이고 있고, 연말 81%까지 기성율을 보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 5월경에 준공을 하고 내년 11월경에 개관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아, 내년 11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그렇지요?
그리고 이 추경에서 보면 134억 8,700만 원 증액이 됐는데 구체적인 사유와 필요성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경에서 134억 8,700만 원 증액이 됐는데 구체적으로 사유와 필요성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4년 2회 추경에도 추가사업비 43억을 확보하였고, 이번에 올린 금액까지 올리면 진해문화센터에 올라갈 수 있는 모든 예산을 다 확보하는 겁니다.
다 확보를 해서 저희들이 사업을 추진하고 마무리 준공을 할 건데 공사금액이 조금 늘어나게 된 부분도 있고, 이 부분은 공사 기간이 한 2회 정도 연장이 되면서 물가라든지 인건비라든지 이런 게 상승이 되는 부분이 있었고, 지금 금액이 이렇게 추경에 확보를 하게 되는 것은 내년도 준공을 하기 위한 모든 사업비를 다 계상했기 때문에 금액을 이 정도 편성하였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러니까 이 예산을 당초 예산에 반영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내년도 당초 예산에 확보하려고 하였으나 예산계에서 이번, 지금 이렇게 해야만, 지금 추경에 올려야만 올해 연말까지 목표 공정률 81%를 달성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이 3차 추경에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김경희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경희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용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용채 위원 반갑습니다. 홍용채 위원입니다.
저는 이 상임위가 아니라서 궁금한 게, 전액 삭감되고 반납된 것 한번 물어봅니다.
창원시 문화관광사업 활성화 및 해외교류 실행방안 수립용역을 하시려다가, 지금 보니까 2억 7,000 잡았다가 다시, 설명 좀 해 주시렵니까?
사업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어떤 사업을 하,
○관광과장 허용인 관광과장 허용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및 해외교류 실행방안 용역 같은 경우에는 저희 과에서 하고 있는 용역이 창원종합관광 개발계획이라 해서 인프라 쪽에 있는 용역이 하나 있고, 이 인프라를 커버하기 위해서 콘텐츠 관련 연계사업을 하기 위한 이 용역이었습니다.
저희가 현재 관광종합 개발계획이 완료가 되지 않았고 또 연계 관련해서 남북권, 도에서 남해안 관광개발 핵심발굴용역 이런 용역이 완료가 안 되어서, 이 용역이 완료가 되고 난 다음에 이 용역을 통해서 저희가 연계를 해서 콘텐츠 관련 용역을 하려고 저희가 1차에서 편성을 했는데 현 시점에서는 이 용역을 발주하면 이 용역의 효과성이 담보되지 않아서 저희가 이걸 부득이 삭감을 하고 다음번에 용역이 완료가 된, 다른 타 용역이 완료가 되면 거기에 따라서 다시 하기 위해서 삭감했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러면 관광종합개발용역하고 경상남도에서는 용역이 다 완료되고 나면 차후에 이걸 보고 한다 이 말 아닙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맞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럼 관광종합개발하고 이런 건 언제쯤 용역이 끝납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당초 12월에 용역이 마무리되기로 되어 있었는데 용역 기간이 조금 길어져서 내년 초 정도 되면 용역이 마무리될 것 같고 그 용역이 마무리되고 나면 그걸 반영을 해서 내년에 저희가 보고 추경을 반영하든지 해서 다시 할 예정입니다.
○홍용채 위원 창원시는 지금 관광산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합포구 쪽이나 마산 쪽은 사실 기업체가 들어오기 힘들잖아요.
관광 분야로 키워서 우리가 먹거리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추경이라도 이 용역이 끝나고 나면 빠른 확보를 통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다음은 731요.
남천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인데 이 사업을, 이것도 전액반납을 하는데 이것 어찌 되는 겁니까?
○환경정책과장 김동일 환경정책과장 김동일입니다.
남천유역 비점오염 관리사업 같은 경우에는 일단 삭감하는 이유는 국도비가 미교부되어서 삭감을 하는 것이고, 미교부된 사유가 환경부에서 사업 진척도에 따라서 사업 예산 투입되는 시점에 맞춰서 교부를 해 주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러면 지금 사업을 못 하고 있네요? 국도비가 안 내려와서요.
○환경정책과장 김동일 실시설계용역이 최근에 끝났고 지금 환경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용채 위원 환경부 승인받고 국도비가 내려오면 이 사업을 실시할 그런,
○환경정책과장 김동일 예예, 공사 들어갈 겁니다.
○홍용채 위원 일단 이것도 급한 것 같은데, 여하튼 국도비 내려오는 대로 빠른 진행을 부탁드립니다.
○환경정책과장 김동일 예, 잘 알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수고했습니다.
○위원장 김경수 홍용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명시이월을, 842페이지 이것은 제가 일단 우리 국장님한테 먼저 좀 얘기할게요.
이게 지금 명시이월시킨 게 공기 미도래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예를 들어 연장하면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서 도시재생사업에 연장이 되면 어떻게 되나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입니다.
위원님 어떤 사업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김상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아까 답변하실 때 명시이월 된 것 중에 보면, 우리 이거는, 아까 우리 김경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도시재생사업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만기, 그러니까 공기가 미도래가 돼서 이월을 시킨다고 했는데 제가 얘기하는 것은 그 반대로 공기를 연장하는 경우가 있을 것 아니에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위원님 그 경우에도 현안사업인 것 같으면 현안사업을 올해 말까지 공기가 되어 있다가 그게 연장이 나서 내년도 7⁓8월까지 간다라고 하면 사업비가 올해 되어 있으면 그것도 이월시켜야 합니다.
○김상현 위원 그렇지, 아니 사업을 계속 이어지거나 그러면 당연히 연장하는 건 맞는데, 그래서 이것은 문화예술과장님한테, 진해문화원 관련해서 지금 공정률이 어떻게 되나요?
문화원.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진해문화원 말씀이시죠?
○김상현 위원 예예.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진해문화원은 올해 11월에 준공이 됐습니다.
○김상현 위원 준공이 됐어요?
그러면 이게 지금 여기 명시이월에 보면 이 자료는 언제 만들었어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준공이 됐는데 이 이월자료는 뭐냐 하면 그 안에 별도의 문화공간에 대한 인테리어가 안 되어있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하는 공사입니다.
그 사항이 지금 이월된 사항입니다.
○김상현 위원 준공이 11월에 났는데 지금 그 안에 인테리어라든지 집기 이런 게 안 들어갔는데 준공이 납니까?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건물 부분과 이 부분은 별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예, 그래요.
제가 이 문화원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게 이유가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
진해역 앞에 보도는 도시재생이에요, 문화원 자금가지고 하는 거예요?
○도시정책국장직무대리 박현호 앞에 보도 부분은 아마 재생파트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도시재생에서?
○도시정책국장직무대리 박현호 예예.
문화원은 순수하게 건물만 축조하는 걸로 되어 있고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지금 제가 알고 있기로는 거기에다가 원래 빗물이 빠지는 보도를 깔게 돼 있고 그다음에 거기에는 우리 시 땅인데 거기에 원주민이 시 땅을 무단 사용을 했단 말이지, 그러면서 면적이 좁아졌어요.
그리고 그 보도블럭 공사를 하면서 비워 놨어요, 일정 부분.
그리고 도로에서 우리 역으로 올라오는 그 길에는 빗물이 빠질 수 있는 보도를 깔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콘크리트 타설을 했어.
그러면 빗물 빠지는 보도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도시정책국장직무대리 박현호 현장을 저희도 아마 한 2주 전에 보고 왔는데 말씀하신 대로 거기가 약간 경사가 지어있고 투수블럭을 깔았는데 밑에 베이스를 콘크리트로 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그 부분이 나중에 일정 빗물이 초과되면 오버풀 하게 되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1단계 마친 다음에 2단계 공사가 있을 적에 한 방향에 트렌치를 설정해서 일단 빗물을 유입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지금 변경을 하는 걸로 현장에서 보고를 받았고요.
나머지 지금 남아 있는 부분들은, 현재 건물공사 외에 조경하고 남아 있는 부분들은 별도로 하는 걸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서, 제일 답변 잘하셨는데 제가 그때 현장에 가서 “배수구를 만들어라”라고 얘기를 했고, 그렇게 왜 처음부터 그런 것까지 감안 안 하고, 주민들이 민원을 넣더라고.
그래서 제가 가서 이렇게 해 보니까 그분 말이 맞고.
또 중요한 것은 우리 땅을 우리가 마음대로 못하는, 그러니까 시 땅인 데 시에서 그것 보도블록을 다 깔아야 하는데 못 까는.
왜? 기존에 점유하던 사람들이 이것은 아니다라고 얘기해서 그렇게 비워 놓은.
좀 비현실적인 어떻게 보면 공간, 보도블럭이 됐다라는 얘기죠.
그래서 도시재생은 말이에요, 정말 잘해야 하는데.
이번에 충무지구 도시재생뉴딜은 어떻게 됐어요?
1년 연장해 줬죠?
○도시정책국장직무대리 박현호 예.
○김상현 위원 1년 연장하면 거기에 근무하고 있는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나온 사람들 인건비 어떻게 줍니까?
○도시정책국장직무대리 박현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연기에 대한 귀책 사유가 어느 부분에 있냐에 대해서 그 연기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하고 이렇게 추산하기 때문에 그것은 지금 아마 부서에서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빗물 관련해서 한마디 좀 더 드리자면 예전에 그 도로가 굉장히, 포장을 할 적에 큰 도로변에 이렇게 절삭 안 하고 포장하다 보니까 빗물이 그 도로를 넘어가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그래서 비만 오면 항상 그쪽 저 지대에 침수가 됐는데, 앞전에 주한미군 공여구역사업하면서 도로를 좀 정리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비가 그때보다는 좀 덜 하지만 말씀하신 그런 배수로 이런 것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후반기에는 그 부분을 보강해서 빗물 그런 데 예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처리할 계획입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일단은 하여튼 제가 말씀드린 그 부분 그러니까 사업이 연장됐을 때 그 사업에 종사했던, 우리가 위탁 준, 도시재생센터에서 나와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의 인건비는, 이미 이 사업이, 우리는 국도비 보조비는 지급이 안 되는 것 아니야.
그런데 만약에 그 사람들이 인건비를 준다면 우리 시비에서 줘야 하는 이런 문제가 있잖아요.
그 얘기는 이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람들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을 한다 얘기지.
일을 계획한 대로 끝내야 하는데 이것을 그냥 안 끝내, 예를 들어 센터장은 주 몇 시간 일하면 돼요?
4시간만 일하면 되잖아.
월 15시간만 일하면 자기 보수 다 받아가, 나머지 시간에 뭐해?
이 사람 자기 대학 가서 강의하고 이런 데, 실제로 그게 도 감사에 지적이 되어서 구천몇백만 원 중에 육백 얼마를 반납했어.
내 얘기는 지원센터에서 나오는 센터장은 그 일에 올인을 해야지, 나가서 강의하고 일주일에 한 번 와서 잠깐 사람 만나고 가고 그러면 제대로 사업이 되겠냐고.
안 되니까 어떤 이유를 들어서 연장을 시키고, 그 연장에 대해서 인건비를 또 받아 가고 그런 문제가 있어요.
도시재생은 다른 데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왜, 같은 데서 하고 있으니까 지금.
아무튼 그것은 제가 꼭 얘기하고 싶었고.
제가 이만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위원장 김경수 한 개 하이소, 그러면.
남재욱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844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체육진흥과 소관이네요.
그저께 우리 창원국제사격장 현장 보고라 그래야 합니까?
현장 방문을 했는데, 이름이 창원국제사격장인데 브리핑을 하는데 슬라이드도 동사무소보다 못한 것 같고 화질도 엉망이고 글자도 잘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여기 보면 피탄방지망 설치공사 국비매칭사업으로 14억 3,400만 원짜리 지금 공사를 하고 있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체육진흥과장 최대석입니다.
남재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기금 50% 시비 50%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남재욱 위원 그날 가서 보니까 우리 시스템도 문제가 좀 많이 있더라고요.
담당자들 이야기 들어 보니까 설치한 지가 굉장히 오래되어서 그것도 한번 검토를 하시고, 국비 매칭해서 한 50%로 할 수 있는지 그것도 한번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알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참고로 위원님 기금을 받을 때는 유형이 있습니다.
노후된 시설은 30% 그리고 안전과 관련된 시설은 50% 그다음에 장애화된 시설은 80% 이렇게 지원이 되는데 슬라이드 같은 경우는 그런 유형에 맞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신청을 하더라도 기금을 받기,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그것은 시비로 저희가 확보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재욱 위원 그리고 그날 갔는데 어린이들이 또 여기 서바이벌게임하고 젊은 커플들이 관광 사격도 하고 저희들도 실탄 사격했는데 저 부분 국제사격장이 우리 창원의 대표 상품으로 해서 부각을 시키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조금 더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수 남재욱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석 위원 문화관광체육국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파크골프장 우리가 지난번에 조례를 만들고 나서 지금 조례조항대로 협회에서 그렇게 긍정적으로 협조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혹시 파크골프장을 협회에 관리를 맡길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설명 좀 해 주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의회에서 파크골프 조례를 제정해 주셔서 그와 관련된 파크골프협회와의 갈등은 최근 들어서 완전 마무리 지었습니다.
마무리 지었고, 앞으로 행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로 약조도 하였고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조례에 따라서 유료화를 준비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 지혜를 모아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준비를 강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크골프장을 조례에 따라서 국유지는 직영을 한다든지 아니면 우리 시설공단에 맡기는 걸로 되어 있는 그런 상황이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조례에 따라 단체나 이렇게 갈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확실하게 운영 방향을 정해서 다시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영석 위원 국유지 외에 이 관리를 맡긴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 자기들 그 협회에서 하겠다고 요청 온 구장이 혹시 없나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특별한 요청은 없습니다, 현재 상황으로서는.
○심영석 위원 합포구가 참 많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그렇습니다.
○심영석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경수 위원 심영석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우리 푸른도시사업소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 관련해서 지난번에 제가 5분 발언을 했고 답변이 그냥 정상적인, 매년 하던 것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굉장히 많이 확산이 되고 있거든요.
계속 뉴스에도 나오고 있는데, 이것 관련해서 이번 3차 추경 때 예산 반영된 건 없죠?
○푸른도시사업국장 박진열 지금 저희들 재선충이 저희 시는 한 17,000그루 정도 됩니다.
17,000그루 정도 되고, 나름대로 저희들, 인근 밀양이나 좀 심한 편인데 저희들은 구역을 정해서 넘어오는 부분에 방어망처럼 그렇게 방재를 하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제가 그때도 말씀드린 것처럼 선제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랬을 때 인력을 더 투입해서 사전에 그런 것을 찾아야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이번에 하여튼 3차 추경에는 그런 게 안 보여서 혹시, 어쨌든 사람이 하건 뭘 하건 돈이 투입되어야 할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랬을 때 그게 안 됐다라는 얘기잖아.
○푸른도시사업국장 박진열 예, 본예산이 좀 확보됐고 국비도 저희들 더 건의하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지방법에 보면, 소나무재선충특별법에 보면 중앙에서도 예산을 편성할 수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이 예산 투입해서 방재 계획도 세우고 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지금까지 이 방재작업을 보면 산림청에서 받아서 구청으로 재배정하는 이런 사업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는 절대 이것을 못 잡는다.
이것을 제가 계속 강조하는데 한 번도 얘기를 안 들어 주시네요.
○푸른도시사업국장 박진열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내년 저희들 목표는 4월까지 국비 조금만 지원받으면 방재 가능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예, 이것 완전한 것은 없어요.
이것은 완전한 게 없고, 하여튼 미리 미연에 사전에 그런 것을 조치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거고.
또 지금 진해는 벚나무가 많잖아요, 빗자루병.
○푸른도시사업국장 박진열 예예.
○김상현 위원 그것에 대한 방재 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푸른도시사업국장 박진열 빗자루병에 대해서는 과장님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예예.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산림휴양과장 조현민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소나무재선충에 대해서는 국비를 5억 정도 받은 게 있고요.
내년에 우리 시비 2억 8,000을 따로 확보해서 방재를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벚나무 빗자루병에 대해서는 이때까지 돈을 많이 우리가 확보를 5억씩, 3억씩 이렇게 확보를 했는데 내년에는 돈을 좀 많이 확보를 못 했습니다.
추경에 확보해서 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제 이야기하는 게 늦었다는 얘기지 그러면, 군항제가 3월 말인데 그러면 늦었잖아요?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아니, 지금 시설비 확보를 못 했는데 도로변에 보이는 가로수는 우리 인력이라든지 이렇게 하고, 지금 장복산이나 이런 산속에 있는 것은 가을에 방재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그리고 조금 전에 소나무재선충병 같은 경우는 2억 8,000을 확보했다고 그랬는데 이것 본예산에 지금 편성이 되어 있는 건가요, 그럼?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본연도 본예산에 확보된 것, 예.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 순수시비죠?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순수시비입니다.
○김상현 위원 이것도 적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쨌든 최대한으로 해서, 우리 산림을 푸르게 푸르게 가꿔야 할 것 아니에요.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2억 8,000하고 국비 5억하고, 그다음에 지금 밀양하고 창녕하고 김해 이쪽이 너무 그거하다 보니까 그쪽으로 예산이 밀렸는데, 이번 며칠 전에 산림청장님이 오셔서 도에서 하고 협의를 하면서 경상남도에, 전체적으로 경북이 제일 심하긴 하지만 경상남도에도 예산이 확보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니까 내년 추경에 더 확보해서 재선충 방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과장님 다음에, 내년에 가잖아, 그렇죠?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가기 전에 예산 확보하고 가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전에 우리 팀장들한테 인수인계 좀 잘해 줘요.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알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녹지직 고생하시는 것 아는데 하여튼 우리 후손들한테 정말로 제대로 된 환경을 물려줘야 할 것 아니에요.
참고로 밀양 같은 경우는 소나무에 50%가 감염이 됐다고 보고 있고요.
○김상현 위원 빨갛더라고요.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우리 같은 경우는 0.02%, 0.002%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말을 하면 또 너무 안심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하는데 그만큼 우리 창원시에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해도 사실상 많이 감염이 됐고 창녕에도, 우리를 둘러싸는 데 함안까지 다 많이 감염이 됐는데 유독 창원만 지금 선명하게 잘 방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니까 계속 방재할 수 있도록 위원님이 더 관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충분히 알겠고, 안심하면 안 돼요.
그리고 해군부대 안에 거기 있는 소나무는 어떻게 조사를 합니까?
부대에 못 들어가는데.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지금 부대 내에 전대장님, 대령이던데 그분이 워낙에 숲에 관해서 관심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숲가꾸기를 해 달라고 해서 작년부터, 작년하고 올해하고 거기 안에 숲가꾸는 작업을 계속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숲가꾸기 작업을.
○김상현 위원 제가 그런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행정에서 어쨌든 사람 동원해서 하는데 거기는 어떻게 보면 치외 아니에요?
우리가 갈 수 없는, 그것을 거기에 있는 사령관한테 위임을 해서 지금 하고 있다라는 얘기인데 저는 그 부분은 좀 군하고 협조를 충분히 더 해서 우리가 직접 해야 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다음 주에도 우리 사무실에 감사장 주로 온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만큼 우리도 관계가, 유대가 잘되고 있습니다, 그 부대하고.
○김상현 위원 제가 나가야 앞에 소나무 한 그루를 지금 계속 몇 년째 지켜보고 있는데 점점 계속 빨개지고 있더라고.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어디가요?
○김상현 위원 나가야, 나가야라고 해군사관학교 후문 바로 거기에 보면 소나무가 있는데 그중에서 유독 그런 나무가 있어요.
내가 지금 계속 사진 촬영하고 보고 있는데, 제가 드리는 얘기가 그것하고 일맥상통하는 부분이에요.
너무 그쪽에다가 맡겨두면 안 된다.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김상현 위원 이상입니다.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감사합니다.
○김경수 위원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김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희 위원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는 매번 이 질의를 드리는데, 웅남동에 국민체육센터 건립 건에 대해서.
그러니까 우리 웅남동은 창원 시내 혐오 시설은 다 있습니다.
쓰레기매립장도 있고 생활폐기물도 있고 다 있는데, 혐오 시설이 6개가 있어요.
그 대신에 반대급부로, 웅남동이 쓰레기 매립동입니까, 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반대급부로 우리가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약속했는데 지금 현재 작년에 행안부에서 중투 심사가 조건부로 통과되었지 않습니까.
되었는데, 국장님 저는 뭐, 타당성 조사를 해야 하겠다는 하는데 지금 웅남동에 제가 얼마 전에 가니까 난리 났습니다.
창원시의 의지가 좀 부족한 게 아니냐, 예산을 좀 들여다보니까.
그래서 이게 빨리 진행이 안 되면 혐오 시설 6개인데 쓰레기매립장이고 전부 다 문을 닫게 하겠다.
실력 행사를 하겠다, 생활폐기물이고 뭐 쓰레기매립장이고 다 올 수 없도록 하겠다,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국장님께서 좀 신경을 써서 우리 창원시의 의지가 중요하니까 빨리 진행되도록 했으면 좋겠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웅남동 국민체육센터는 위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대로 창원시의 환경기초시설이 그쪽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김경희 위원 전부입니다, 전부.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주민들한테 어떤 반대급부 시혜를 가져다주기 위한 창원시의 정책으로 추진되는 사항입니다.
○김경희 위원 그렇죠.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당연하게 빨리 출발을 하면 좋을 것 같고요.
다행히도 중투 심사를 통과, 조건부이지만 통과했기 때문에 타당성 조사를 우리가 내년도 본예산에 바로 하겠다고 예산을 확보했고요.
또 바로 추진하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또 문제가 뭐냐 하면 부지 확보 문제에 있어서 도 부지가 거기 몇 필지 들어있는데 사용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아니면 도 부지와 교환이 돼야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도하고 서로 협의해서 조건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는 사항이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내년 초부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국장님 그런데 작년에 제가 도의 문화국장을 만났어요.
만나서 부지 교환은 건립 시까지 연장시켜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부지 교환 시기까지 연장을 시켜주겠다는 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문화국장님하고 합의를 봤습니다, 작년에.
봤기 때문에 그 부분은 걱정할 필요가 없고, 창원시의 의지가 빨리 진행돼야 합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위원님 조금 설명을 드리면 창원시의 의지도 있지만 부지 문제가 해결이 안 됐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고요.
○김경수 위원 해결이 됐어요.
조건부는 저하고 다 됐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그다음 거기에서, 도에서 말은 했지만 서류상으로 그렇게 안 해 줍니다, 문제가.
○김경희 위원 공문이 왔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그 부분이 왜 그렇냐 하면 위원님께서 좀 더 알아보셔야 하는 것이 어떤 행정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법적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공무원의 말을 신뢰 안 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서류상으로 주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해 줘야 합니다.
○김경희 위원 국장님, 행안부 중투 심사할 때에 조건부로 건의까지는 인정해 주는 걸로 공문에 나와 있습니다.
봤습니까, 지난번에?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그것이 뭐냐 하면,
○김경희 위원 중투 심사 그때 할 때.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그 부분이 제가 이런 이야기입니다.
중투 심사에서,
○김경희 위원 공문이 왔어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중투 심사에서 통과를 했지만 그 부지가 만약에 사건이 제한된다 그러면 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 부분을 확실하게 하고, 저희들은 지금 타당성 조사 중에 그 부분도 확실하게 하고, 축구센터하고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도에서 전적으로 이걸 협의를 못 해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어쨌든 위원님하고 저희들하고 해서 도하고 확실하게 매듭을 짓는 것이, 수순이 좀 필요한 사항입니다.
○김경희 위원 하여튼 빨리 좀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경희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시정책국, 문화관광체육국, 기후환경국, 푸른도시사업소 소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9분 회의중지)
(15시0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상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 도서관사업소, 문화시설사업소 소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767페이지부터 789페이지, 명시이월 848페이지, 상수도특별회계는 별도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수도사업소 및 도서관사업소 불참자 및 대리 참석자는 나눠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질의 시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했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9분 회의중지)
(15시1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전총괄담당관, 재난대응담당관, 교통건설국 소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857페이지부터 884페이지, 특별회계 1,007페이지부터 1,010페이지, 명시이월 1,021페이지부터 1,023페이지입니다.
정순길 교통정책과장 부재로 박석범 화물교통 담당 팀장님이 답변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질의 시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용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용채 위원 반갑습니다. 홍용채 위원입니다.
페이지가 875에 바우처택시 운영지원금에 대해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바우처택시 이것 사업을 언제부터 시작했습니까?
○교통정책과 택시팀장 김정수 택시팀장 김정수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2년 7월부터 시행했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런데 이게 제가 왜 물어보냐면 예산이 너무 기하급수적으로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이것 어찌 해결점을 찾아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그때 시작할 때는 우리 한 3,000명밖에 안 됐는데 지금 1만 명이 넘죠?
이게 이용을 하시는 분이.
○교통정책과 택시팀장 김정수 지금 현재 약 1만 1,000명 정도.
○홍용채 위원 1만 1,000명 정도요.
그러면 한 달에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카드 사용할 수 있는 게 제가 알기로는 20명인데 10,000명이 되면 1년에 200억의 돈이 더 드는데 이런 식으로 할 것 같으면.
일단 우리가 택시는 143대만 운영한다 아닙니까?
○교통정책과 택시팀장 김정수 예, 그렇습니다.
○홍용채 위원 이러니까 또 민원도 엄청나게 생기고, 빨리 배차가 안 되니까.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계속 이렇게 늘려갈 수는 없잖아요.
○교통정책과 택시팀장 김정수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 저희가 이렇게, 지금 현재 우리 기금이 올해 같은 경우에 약 3억 6,000, 전체 사업비의 약 10%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저희가 국비뿐만 아니라 도비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저희 시에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홍용채 위원 아니 내가 볼 때, 내가 하는 말은 예산이 문제가 아니고 이게 이용자들이 임산부도 이용할 수 있고 65세 어르신들, 몸이 불편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 아닙니까.
그 조건을 내가 좀 바꿔야, 민원이 생기겠지만, 지금 오히려 민원이 더 많이 생긴다 아닙니까, 돈을 계속 투입해도요.
보니까 임산부 같은 경우에 1년 전부터 1년 후까지 이용을 할 수 있데요.
○교통정책과 택시팀장 김정수 예, 그렇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 부분을 제가 볼 때는 1년 전부터는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6개월 전후로 하든지 그리고 또 물론 출산하고 나서는 애를 이렇게 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1년 이내에 가능한 것 같은데, 그걸 6개월로 줄이는 것은 내가 볼 때는, 6개월까지는 사실 우리가 움직이는 데 별 불편함은 없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교통정책과 택시팀장 김정수 예.
○홍용채 위원 그러면 이 인원도 줄어들 것 같고 또 무얼 했냐 하면 65세 이상 어르신, 불편한 사람, 의사의 진단을 받으면 이것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교통정책과 택시팀장 김정수 예, 그렇습니다.
○홍용채 위원 사실 내가 그러면 다리를 다쳐서 어디가 불편했다 그러면 의사한테 가면 조금만 있으면, 진단만 받으면 계속 그걸 이용할 수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있고, 나이를 안 그러면 65세로 하지 말고 조금 더 올려서 하든지 그런 방향을 하는데 어떠한 방향으로든 방향을 찾아야 되지, 이대로 143대로 이용해서 계속하면 불만만 계속 쌓이는 거예요, 우리 바우처 이용하시는 분들.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 한번, 어떻게 하면 해야 할 것인지 한 말씀해 주십시오.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당초는 한 3,000명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그때는 임산부가 사실 포함이 안 됐을 때입니다.
그런데 임산부가 포함이 되다 보니까 이용자가 한 3배 정도 늘어났는데, 4배.
방금 위원님 말씀하신 걸 해서 저희들이 한번 다방면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검토를 해 봐야 할 부분이 특히 우리 65세 고령화가 되면 계속 65세가 많아진다 아닙니까?
만약에 이대로 우리 불만을 느끼면 차를 몇백대 늘려도 그래도 불만이 생깁니다, 그 배차 부분에.
그래서 이 나이도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고, 임산부 그 기간도 좀 조정해서 바우처택시를, 물론 처음에는 불만이 생기더라도 더 큰 불만이 안 나오게끔 하려면 이런 식으로 좀 바꿔줘야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해 봤습니다.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위원님 질의하신 것은 면밀히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김경수 위원 홍용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남재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교통추진단장 김정호 신교통추진단장 김정호입니다.
○신교통추진단장 김정호 예.
○신교통추진단장 김정호 지금 마산역 청사 앞에 광장 부분하고 그다음에 앞쪽에 도로 부분하고 전체 다 한 2만 6,000평방미터 전체 다 부지에 환승센터를 조성하려고 지금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습니다.
○신교통추진단장 김정호 그 세인공항 리무진 그 회차장요, 박차장 쓰고 있는 그 부분도 다 포함이 됩니다.
○신교통추진단장 김정호 예, 다른 주변 부지는 포함이 안 됩니다.
○신교통추진단장 김정호 예, 광장하고 도로 부분, 지금 노상주차장 쓰고 있는 부분하고 전부 다 포함이 됩니다.
○신교통추진단장 김정호 지금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는데요.
지금 타당성 조사 의뢰하려고 컨설팅 중에 있습니다.
○신교통추진단장 김정호 기본계획 수립은 내년 상반기 되어야 할 것 같고, 타당성 조사도 내년 상반기 그러면 지방재정투자 심사를 또 중앙 행안부에 받아야 합니다.
그 절차 거치면 내년 하반기에 실시설계 용역은 들어갈 겁니다.
○신교통추진단장 김정호 공사는 한 26년 하반기부터 해서 저희들 목표는 28년에 준공, 개통하는 걸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교통추진단장 김정호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경수 남재욱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김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희 위원 반갑습니다. 김경희 위원입니다.
재난대응담당관님, 865페이지입니다, 하단에.
○재난대응담당관 정윤규 재난대응담당관 정윤규입니다.
○김경희 위원 보면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구축에 목적과 주요 기능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대응담당관 정윤규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이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난안전상황실에 보면 저희들 CCTV라든지 그다음에 기타 장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에 따른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는 수수료가 될 것 같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렇습니까.
당초에 편성된 예산이 1억 2,200만 원 했는데 그중에서 3,600만 원 정도가 감액된 8,500만 원으로 조정된 주요 사유와 구체적인 감액 내용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대응담당관 정윤규 그 부분은 저희들 서비스 수수료 집행잔액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들 도시플랫폼 클라우드 연간 사용료가 있고 그다음에 처음에 저희들이 사용료를 2024년 2월에 시스템 구축 완료할 당시에 한 3개월에서 5개월 정도 시범 운영을 함으로 인해서 그때 무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4개월에 대한 무상 사용료하고 집행잔액이 아마 3,660만 원 정도 감액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러니까 시범 운용 무상이용분에 대한 사전 검토가 좀 이루어지고 난 뒤에 해 준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재난대응담당관 정윤규 처음에 저희들이 예산을 잡을 때는 이것까지 다 포함해서 잡았는데 시스템 구축 완료하고 이것 시범 운영하는 기간 동안에는 혹시나 잘못될 수도 있고 이런 문제점이 있어서 통신사하고, 클라우드사하고 저희들이 3⁓4개월 정도는 시범으로 운영을 해 보자, 무상으로.
그래서 저희들 무상 운영에 따른 금액이 감액된 부분입니다.
○김경희 위원 그럼 예산 불용 가능성은 없습니까, 혹시?
○재난대응담당관 정윤규 예?
○김경희 위원 예산 불용 가능성.
○재난대응담당관 정윤규 지금 저희들이 이 부분을 감액시키고 나면 불용은 거진 없을 겁니다.
○김경희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경희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해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해정 위원 반갑습니다.
모처럼 뵈니까 좀 바뀐 것 같아요.
계장님도 바뀐 것 같고,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두 가지네요.
우리 내서화물자동차는 아직 추진이 안 되고 있는 모양이죠?
이게 지금 감액 편성이 다 되어서.
간단하게만 답변해 주시면 돼요, 국장님이 해 주셔도 돼요.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예, 제가 하겠습니다.
지금 보상은 저희들이 두필지 놔 놓고 다 됐습니다.
다 됐는데, 예산 관계라든지 그 안에 약간 다소 또 민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저희들이 세입을 잡았던 건데 도비 확보가 안 되어서 이번에 세입을 삭감하는 그런 예산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아, 도비 확보가 안 되어서?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예예.
○박해정 위원 왜 도에서 돈을 안 주지.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아니 국토부하고 우리 도하고 여러 의견이 일치되고 나면 주겠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알겠습니다.
877쪽에 우리 운수업계보조금이, 그러니까 시내버스 운행손실 재정지원금이에요.
이게 56억 감액이 됐어요, 56억이.
이게 지금 시내버스 운행손실이 이게 우리가 처음에 당초 예산을 편성할 때 수요를 과하게 잡은 거예요, 아니면 손실이 줄어든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버스운영과장 장현숙 버스운영과장 장현숙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승객이 증가하면 운행손실 재정지원이 줄어드는 체계입니다.
아마 지난해에 비해서 한 6% 정도 승객도 증가했고 그리고 우리가 연료 중에서 경유나 CNG는 조금 비싸고 친환경 차량 전기나 수소는 상당히 저렴한데 우리가 기간이 되고 나면 친환경 차량으로 많이 지금 변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그 유가보조금이 되게 절감된 사항입니다.
○박해정 위원 아, 그것 때문에 줄었구나.
○버스운영과장 장현숙 예, 대폐차 시에 경유차나 CNG보다는 전기나 수소차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우리 승객들도 불어났고, 운영비가 줄었기 때문에 절감이,
○버스운영과장 장현숙 예, 연료비도 줄어들고.
○박해정 위원 절감이 되었다.
○버스운영과장 장현숙 예, 맞습니다.
○박해정 위원 고무적이네요.
수고했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수 박해정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우리 건설교통국장님한테, 여좌동에 공영주차장 144면 조성하시는 것 아시죠?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144면,
○김상현 위원 예예.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말씀해 주시면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모르세요?
그 주차장 특별회계에 보면 지금,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가보지는 않았지만, 지금 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김상현 위원 예예.
그런데 그게 지금 구청에서 보고한 게 내용이 좀 다른 것 같아서.
처음에 할 때 교통정책국에서 도랑 얘기해서 이 사업을 진행했잖아요.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도 공모사업으로 된 겁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이게 그래서 3년간 60억으로 해서 144대 댈 수 있는 주차장을 만든다고 했는데, 여기 구청 교통과에서 보면 10억밖에 편성을 안 했고, 그렇죠?
아니 그것 내용을 모르시나?
누가 아시는 분 설명 좀 해 주세요.
○교통정책과 주차관리팀장 박찬현 주차관리팀장 박찬현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여좌동 공영주차장은 2024년부터,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하고 있고 전체 예산 금액은 66억입니다.
66억 중에 올해 예산 확보한 게 10억 확보했고 다음 해 예산이 도비까지 포함해서 20억, 이 전체 30억이 예산됐고 그 나머지 예산은 또 25년도에는 아니고 그 다음해 추경이라든지 그 이후에 예산이 확보가 돼야 합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이 사업이 도비 50, 시비 50 해서 매년 20억씩 해서 3년간 이렇게 하는 사업인데, 이 사업 여기에 보면 10억밖에 없어서 그러면 이게 도비인지 시비인지.
○교통정책과 주차관리팀장 박찬현 도비입니다.
○김상현 위원 도비?
○교통정책과 주차관리팀장 박찬현 예예.
○김상현 위원 그러면 시비 10%억을 안 붙였네.
○교통정책과 주차관리팀장 박찬현 이것은 그때 도에 결정이, 돈이 안 내려와서 그 이후에 이렇게 되는 바람에 지금 못했습니다.
추경에 이것은 확보를 할 예정입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이게 계획한 대로 지금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지금 입구가 좁, 사실은 거기에 주차장 반대 민원이 많아요.
접근성이 떨어지고 대형버스 못 들어가고 한다고 해서 많은데 어쨌든 그 길가에 있는 사람들이 주차장이 없어서, 제가 옛날에 한번 얘기했는데 공시지가만 높고 세금만 많이 내는데 주차장이 없어서 난리다 해서 거길 우리가 사업을 받은 것 아니에요.
중소벤처부에서 하는 것을 도 이관해서 한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게 계획하면 빨리빨리 진행을 해야지, 지금 그 앞에 입구에다가 몇 집만 이렇게 헐어서 하고 있는데.
○교통정책과 주차관리팀장 박찬현 도에서도 지금 예산 자체가, 우리가 이번에 다 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좀 부족하다고 다음,
○김상현 위원 아니 매년 20억씩, 10억씩 해서 하기로 했으면 해야지, 도비가 내려오고 우리 시비가 매칭이 안 되고 이러면 되냐고, 사업이 안되는 거지 그러면, 그렇죠?
들어가셔도 좋고.
이것은 구청에다 얘기해도 어차피 우리 담당하신 분들한테 얘기를 해야 하는 것 같으니까.
일단 들어가시고, 나중에 이것 내가 물어볼게요.
그리고 이건 우리 국장님한테 제가 건의를 하는 건데, 평생학습과에도 제가 건의를 했어요.
뭐냐 하면 청소년교통비 지원하는 것 있잖아요.
이미 진주하고 다른 데는 100원 버스 이런 게 인구 유출이라든지 이런 것, 그다음에 청소년 지원해 주는 이런 것 때문에 지금 시행을 하고 있고 저희도 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하면 창원시나 우리 진해 같은 경우는, 그니까 특성화고등학교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 있는 애들이 그쪽으로 가서 오는데 학교에서 스쿨버스는 대어준다고 그래, 모집할 때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교통비를 버스비보다 더 받아요, 지금 등교만 시켜주고.
그래서 이게 나와, 이쪽 진해나 마산이나 이쪽으로 이렇게 이동하는 이런 학생들이 많은데 그런 게 없어서, 그게 상당히 부담이 되거든요.
그래서 한 번 했는데, 평생학습과랑 얘기하셔서 한번 좀 만들어달라고 제가 특별히 말씀드립니다.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대중교통 일부 지원해 주는 건 현재 있는데 조금 더 부족한 것으로 말씀하셨,
○김상현 위원 K-패스 이런 것 말고 청소년들한테 100원 버스를 지금 진주는,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진주하고 하동하고, 저도 봤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예예.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우리도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사실 예산만 있으면 다해 주면 좋은데 한번 위원님 말씀하신 거랑,
○김상현 위원 아니, 진주는 예산이 남아 돌아갑니까, 아니잖아요.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예예, 적극 검토 부탁드립니다.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이종덕 예예.
○김상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안전총괄담당관, 재난대응담당관, 교통건설국 소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1분 회의중지)
(15시3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해양항만국, 도시공공개발국,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887페이지부터 950페이지, 특별회계 1,003페이지부터 1,004페이지, 1,003페이지부터 1,018페이지까지, 명시이월 1,027페이지부터 1,029페이지, 농업발전기금은 별도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는 질의 시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1,025페이지, 과장님 제일 마지막에 내수면 유해생물 냉동창고 설치 1,500만 원이게 언제 예산이 편성된 거죠?
○수산과장 김만기 수산과장 김만기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추경에 예산편성이 되어서 설치하는 부지 협의 때문에 좀 지연이 되어서 공사를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상현 위원 이게 1차 추경 때 한 거예요? 2차 추경 때 한 거예요?
○수산과장 김만기 2차 추경 때 했을 겁니다.
○김상현 위원 2차 추경이면 11월?
○수산과장 김만기 아, 1차 추경 때 한 겁니다, 그럼.
○김상현 위원 1차 추경 때 했고 그러면 2차 추경 때 충분히, 이게 뭐 내수면생태공원 말씀하시는 거죠?
○수산과장 김만기 아닙니다.
그것은 저쪽 낙동강의 내수면.
○김상현 위원 아, 낙동강에.
○수산과장 김만기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면 거기는 소유주가,
○수산과장 김만기 당초의 하천부지에, 낙동강환경유역청에서 허가를 해 주려고 했었는데, 사전협의할 때는 가능하도록 했는데 최종 확정할 단계에 안 된다 해서 일반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바람에 좀 늦었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건 어떻게 블럭으로 짓습니까?
아니면,
○수산과장 김만기 컨테이너 냉동 창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수산과장 김만기 유해 어종 잡아서 거기서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그걸 수매하는 동안에 보관하는 겁니다.
○김상현 위원 저는 내수면 그래서, 우리 여좌동에 있는 내수면생태공원 있거든.
○수산과장 김만기 거기는 아닙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그리고 나오신 김에 잠도 5,000개 관련해서, 지금 잠도 도선이 운행 안 하고 있죠?
○수산과장 김만기 10월부터 지금 운행 정지가 되어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언제부터 할 겁니까?
○수산과장 김만기 어쨌든 도선은 그게 보면 도선 운영하는 게 시에서 하는 게 아니고 보면 운영하는 사업 주체가 있거든요.
지금 잠도 같은 경우에는 잠도 어촌계에서 했는데 어촌계에서 신청을 하게 되면 저희들이 검토를 해서 거기에 부족분은 우리 보조금을 지원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거기 잠도가 지금 한 23대 정도 이렇게 살고 있고, 그분들도 우리 창원시민 아닙니까?
○수산과장 김만기 예.
○김상현 위원 그런데 그런 어떤, 도선이 어떻게 보면 교통수단이에요.
거기 사시는 분들이 가야 하는데, 바다라는 특성 때문에 도선으로 대중교통을 대신하고 있다 말이에요, 그렇죠?
○수산과장 김만기 예.
○김상현 위원 그러면 자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냥 배 타고 나가면 되잖아, 자기 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만 없으신 분들이, 노인분들이 대부분이란 얘기지.
그랬을 때 그걸 적자라든지 이런 이유로, 위탁을 줬다 그랬잖아요.
거기서 운행을 안 해 버리면 그분들은 어떻게 움직입니까?
○수산과장 김만기 그래서 어촌계에서도 아마 어떤 개선하는 방법들을 찾고 있고 저희들도 거기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그리고 아실 거예요.
그 도선의 정기검사를 받죠?
○수산과장 김만기 예, 정기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받죠.
그러니까 그 정기검사를, 그 도선은 소유주가 누구예요?
○수산과장 김만기 우리 시 겁니다.
○김상현 위원 창원시죠?
○수산과장 김만기 예.
○김상현 위원 그러면 정기검사는 누가 받아야 해요?
○수산과장 김만기 정기검사는 사실 소유주가 받아야 하는 건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맞죠?
○수산과장 김만기 예.
○김상현 위원 그런데 그것을 위탁받아서 운영하는 어촌계에서 그것 검사를 받았어요.
그러면 그 돈을 줘야 해요, 안 줘야 해요?
○수산과장 김만기 그게 한 2⁓3년 전에 일어난 일인데 그 방법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 적극 찾아서 협의 중에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런 것 예산편성을 안 했기 때문에 벌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배라는 게 몇 년마다 정기검사를 받게 되어 있는데 그 정기검사 받을 때 예산 편성을 해 놔야지 정기검사 비용이 나갈 것 아니에요.
그런데 그걸 안 해서 나중에, 그럼 너네가 먼저 해라 해서 자기네들 돈을 넣었어, 넣고 한 거지.
달라 그러니까 예산과에서 줄 명분이 없는 거야, 근거가 없는 거야.
그래서 지금까지 3년 말씀하신 대로 왔는데, 그런 이유 때문에 어촌계에서 안 하는 거지, 운항을. 위탁을 안 받는 거지.
그러면 결국에는 배가 운항을 안 하고 손과 발이, 그니까 발이 묶이는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 말이에요, 그렇죠?
○수산과장 김만기 예, 해결하는 방법을 지금 찾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하여튼 해서 그 사람들, 거기 계신 분들의 발을 움직일 수 있게 하라고요.
○수산과장 김만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 추경 얘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저는 우리 지역의 그런 어떤 부당함이라든지 꼭 해야 하는 이런 것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려고, 드렸어요.
○수산과장 김만기 예, 알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믿습니다.
내년에 꼭 지급이 되고 운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 힘 써주세요.
○수산과장 김만기 예,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홍용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용채 위원 반갑습니다. 홍용채 위원입니다.
이것 페이지가 892페이지 보면요, 해양 수중 정화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해서 전액 다 반납을 했는데 예방 활동을 안 하는가 하는가 이게 궁금해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해양레저과장 조성민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매년 수중 정화, 안전하는 업체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다가 올해 보조금 받는 단체가 위법사항을 발생해서 그래서 저희들이 보조금 지급대상자를 지급할 수 없게 되어서 지급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이분, 이 단체가,
○홍용채 위원 어느 단체인데요?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한국수중연합협회인데 면세율 탈세 협의로 저희들한테 통보가 왔습니다, 경찰서에서.
그래서 저희들이 지급을 할 수 없어서 전액 반납하게 된 상황입니다.
○홍용채 위원 그러면 면세율을 안 쓰고, 안 쓴 걸 쓴 걸로 계속 이렇게 해서 그렇게 됐다 말입니까?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그러니까 면세율을 써야 하는데 그것을 다른 곳에 쓰고 탈세를 했죠.
세금을 탈세했는데, 그런데 저희들 건만 아니라 수협을 조사하다가 이분이 우리 것도 같이 이렇게 조사가 되어서 통보가 온 겁니다.
○홍용채 위원 아니 면세율을 우리가 배에서 쓰는 것 아닙니까?
쓰면 그때그때 면세율 영수증을 받았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주유 쓰든지, 그런데 그걸 어떻게 몰랐다는,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그러니까 그게,
○홍용채 위원 결산을 했을 것 아닙니까?
매년 이렇게 결산을 했을 것 아닙니까?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그분이 수협의 면세율을 타서 다른 데 이렇게 쓰다가 해경에 적발이 되었는데 그 쓴 것에서 저희들 보조금 한 것까지 같이 좀 이렇게 된 걸로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시에.
○홍용채 위원 그럼 이 위치가 어딘데요?
부정 수급해 있는 데.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주로 해양 수중 구조 활동한 데가 소쿠리섬 근처입니다.
○홍용채 위원 아, 소쿠리섬에서 구조 활동을, 그럼 해양구조협회에서 하는 분들이 면세율을 부정 수급해서 그것 반납한 것.
이분들이 그러면 반납하면 여기는 해양구조협회에서는 또 정화 활동을 못 할 것 아닙니까?
누가 그러면 대신 또 하고 있습니까?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그게 관련 법령상에서 무인도는 저희들이 별도의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게 되어 있고, 하게 되어 있는데 그게 특별히 그분들이 3년 전부터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보조금을 지급, 조금 해서 그분들이 활동을 지원한 게, 있던 게 이어져 왔습니다.
그런데 그분들 부정 수급된 부분들이 적발되어서 통보가 오다 보니까 저희들이 더 이상 보조금 지급 대상자가 안 돼서 지금 그렇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래 이분들은 안 하지만 다른 업체가 그럼 누가 해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이 지역을, 소쿠리섬을.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예, 그것은 내년에 관련 법령에 따라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러면 해양, 이것 예방 활동 1년 내 합니까?
1년 내 하는 것 아닙니까?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1년 하는 게 아니고,
○홍용채 위원 몇 달?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여름철에,
○홍용채 위원 여름철에 몇 달 얼마,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한 50일 정도 그렇게.
○홍용채 위원 50일 정도요.
그러면 내년에 다른 업체를 대행한다 이 말입니까?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그것은 저희들이 다시 별도로 계획을 수립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일단 해양 이게 우리가 태풍이나 이렇게 오고 나면 마산 앞바다를 보면 쓰레기가 엉망입니다.
제가 볼 때는 여름철에도 중요하지만 수시로 필요할 때 사실 해야 하거든요.
여름이 아니라도 비가 오고 이러면 해양쓰레기가 엄청나게 온단 말입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좀 계속 해양 이 부분을 1년에 50일 정해 놓지 말고, 여름만, 필요할 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체로 잘, 그리고 또 관리 감독도 잘해야 하고요.
면세율을 할 정도면 이것 오랜 기간 이게 됐을 것 아닙니까?
자기 부정 수급을 했을 것 아닙니까?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예.
○홍용채 위원 돈이 1,500 얼마 정도 될 것 같으면 오랜 기간 면세율을 했지 싶은데.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예, 한 3년 정도 보조금 지급을 했는데 그분들이 저희들 건 말고 이분이 다른 수협에 있는 부분들이 좀,
○홍용채 위원 여러 가지 관련돼서 고발이 되어서 이게 적발이 됐다 이말 아닙니까?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예예.
○홍용채 위원 앞으로는 이 관리 감독을 좀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로.
○해양레저과장 조성민 예, 알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홍용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 순서입니다.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계수조정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6분 회의중지)
(15시4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정회 시간 중 충분한 토론이 있었다고 봅니다만 더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토론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존중하여 창원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창원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제3회 창원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오늘로써 제139회 창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모두 끝났습니다.
위원 여러분,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것에 대하여 위원장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써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9분 산회)
○출석위원(9인) |
김경수김경희김미나김상현 |
남재욱박해정심영석성보빈 |
홍용채 |
○출석전문위원 | |
수석전문위원 | 정미진 |
○출석공무원 | |
제1부시장 | 장금용 |
제2부시장 | 조명래 |
<의회사무국> | |
의회사무국장 | 류효종 |
의정담당관 | 박정이 |
의사입법담당관 | 박주호 |
<인구정책담당관> | |
인구정책팀장 | 안영화 |
<청년정책담당관> | |
청년정책담당관 | 이경석 |
<시민소통담당관> | |
시민소통담당관 | 김승용 |
<감사관> | |
감사관 | 신병철 |
<기획조정실> | |
기획조정실장 | 김종필 |
정책기획관 | 김태호 |
예산담당관 | 정양숙 |
세정과장 | 김명곤 |
법무담당관 | 황선복 |
정보통신담당관 | 이지영 |
<자치행정국> | |
자치행정국장 | 심동섭 |
자치행정과장 | 정우영 |
평생교육과장 | 이동호 |
인사과장 | 배종칠 |
회계과장 | 윤성연 |
공유재산경영과장 | 정부원 |
<창원소방본부> | |
창원소방본부장 | 김용진 |
소방정책과장 | 이종택 |
대응예방과장 | 변성근 |
안전체험운영단장 | 최동조 |
119종합상황실장 | 맹우열 |
소방행정과장 | 장창문 |
안전예방과장 | 김용연 |
대응총괄과장 | 송호광 |
<의창소방서> | |
의창소방서장 | 이상기 |
소방행정과장 | 김상권 |
안전예방과장 | 손현팔 |
대응총괄과장 | 강성중 |
<성산소방서> | |
성산소방서장 | 강종태 |
소방행정과장 | 안병석 |
안전예방과장 | 박영준 |
대응총괄과장 | 장우영 |
<마산소방서> | |
마산소방서장 | 이길하 |
소방행정과장 | 강동호 |
안전예방과장 | 박강규 |
대응총괄과장 | 이영만 |
<차량등록사업소> | |
차량등록사업소장 | 박주야 |
창원차량등록과장 | 김경희 |
마산차량등록과장 | 박영미 |
진해차량등록과장 | 조지숙 |
<미래전략산업국> | |
미래전략산업국장 | 서정국 |
미래전략과장 | 이상문 |
전략산업과장 | 장승진 |
미래신산업과장 | 이삼규 |
<경제일자리국> | |
경제일자리국장 | 조영완 |
지역경제과장 | 윤선한 |
일자리창출과장 | 오상호 |
투자유치단장 | 이유정 |
<복지여성보건국> | |
복지여성보건국장 | 서호관 |
사회복지과장 | 백이라 |
여성가족과장 | 최종옥 |
아동청소년과장 | 윤성주 |
노인장애인과장 | 이수경 |
보건위생과장 | 박경옥 |
<창원보건소> | |
창원보건소장 | 정혜정 |
보건정책과장 | 김남숙 |
건강관리과장 | 오재연 |
건강증진과장 | 정혜숙 |
<마산보건소> | |
마산보건소장 | 이지련 |
보건행정과장 | 심경숙 |
건강관리과장 | 정미화 |
<진해보건소> | |
진해보건소장 | 강명구 |
보건행정과장 | 조미경 |
서부보건지소장 | 김영신 |
<의창구청> | |
의창구청장 | 안제문 |
행정과장 | 강혜진 |
<성산구청> | |
성산구청장 | 홍순영 |
행정과장 | 이숙자 |
<마산합포구청> | |
마산합포구청장 | 강창열 |
행정과장 | 조행자 |
<마산회원구청> | |
마산회원구청장 | 제종남 |
행정과장 | 이장균 |
<진해구청> | |
진해구청장 | 정현섭 |
행정과장 | 송선욱 |
<도시정책국> | |
도시정책국장직무대리 | 박현호 |
도시계획과장 | 권영완 |
산업단지계획과장 | 강선자 |
건축경관과장 | 구수익 |
주택정책과장 | 신성기 |
도시재생과장 | 이재광 |
<문화관광체육국> | |
문화관광체육국장 | 박동진 |
문화예술과장 | 제정원 |
문화유산육성과장 | 오상영 |
관광과장 | 허용인 |
체육진흥과장 | 최대석 |
<기후환경국> | |
기후환경국장 | 최영숙 |
환경정책과장 | 김동일 |
기후대기과장 | 박선희 |
자원순환과장 | 박선자 |
하천과장 | 김규현 |
<푸른도시사업소> | |
푸른도시사업소장 | 박진열 |
공원녹지과장 | 강신오 |
산림휴양과장 | 조현민 |
매립장관리과장 | 이정숙 |
주남저수지과장 | 이현주 |
<상수도사업소> | |
상수도사업소장 | 이종덕 |
수도행정과장 | 이선항 |
수도시설과장 | 조욱래 |
칠서정수과장 | 주진경 |
대산정수과장 | 조병덕 |
석동정수과장 | 김종찬 |
수질연구센터장 | 임영성 |
창원급수센터장 | 윤종석 |
진해급수센터장 | 김태종 |
<하수도사업소> | |
하수도사업소장 | 이종근 |
하수행정과장 | 정재철 |
하수시설과장 | 정희권 |
하수운영과장 | 이해기 |
창원하수센터장 | 김영철 |
마산하수센터장 | 정원주 |
진해하수센터장 | 김귀영 |
<도서관사업소> | |
도서관사업소장 | 나재용 |
성산도서관과장 | 강문선 |
의창도서관과장 | 오미숙 |
마산합포도서관과장 | 정진성 |
마산회원도서관과장 | 황혜정 |
진해도서관과장 | 박경란 |
<문화시설사업소> | |
문화시설사업소장 | 이영순 |
<안전총괄담당관> | |
안전총괄담당관 | 박성옥 |
<재난대응담당관> | |
재난대응담당관 | 정윤규 |
<교통건설국> | |
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 이종덕 |
버스운영과장 | 장현숙 |
신교통추진단 | 김정호 |
건설도로과장 | 남상무 |
교통정책과 화물교통팀장 | 박석범 |
교통정책과 택시팀장 | 김정수 |
교통정책과 주차관리팀장 | 박찬현 |
<해양항만수산국> | |
해양항만수산국장 | 정규용 |
항만물류정책과장 | 김휘훈 |
해양레저과장 | 조성민 |
해양사업과장 | 박영진 |
수산과장 | 김만기 |
<도시공공개발국> | |
도시공공개발국장 | 이상인 |
공공시설기획과장 | 유경종 |
시설공사1과장 | 유이천 |
시설공사2과장 | 서천수 |
도시개발사업과장 | 강성인 |
<농업기술센터> | |
농업기술센터소장 | 최명한 |
농업정책과장 | 강종순 |
농업기술과장 | 한리스 |
농산물유통과장 | 서혜영 |
축산과장 | 안태석 |
도시농업과장 | 최미자 |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 백영란 |
○속기사 | |
허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