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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39회 제4차 문화환경도시위원회(2024.11.2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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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회 창원시의회(제2차정례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회의록
제4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4년 11월 29일(금) 10시

장소 문화환경도시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


심사된 안건

1.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시장 제출)

가. 문화관광체육국

나. 창원문화재단

다. (재)창원FC

라. 문화시설사업소

마. 푸른도시사업소


(10시00분 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9회 창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제4차 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드립니다.

오늘은 문화관광체육국, 창원문화재단, 창원FC, 문화시설사업소, 푸른도시사업소의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수석전문위원으로부터 심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세은 수석전문위원님 보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김세은 수석전문위원 김세은입니다.

의안 접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원시장이 제출한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 2025년도 창원시 기금운용계획안, 창원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변경에 관한 의견제시의 건, 창원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창원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창원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징수와 기금설치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창원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창원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창원시 소하천 점용료 및 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해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미세먼지 피해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해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생활폐기물 거점수거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 김혜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원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4건의 안건이 지난 11월 15일 창원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김세은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시장 제출)

가. 문화관광체육국

나. 창원문화재단

다. (재)창원FC

라. 문화시설사업소

마. 푸른도시사업소

(10시03분)

○위원장 정순욱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님,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입니다.

평소 우리 문화관광체육국 업무에 대해서 항상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정순욱 위원장님과 강창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5년도 본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세입예산 총액은 404억 8,396만 원으로 전년 대비 230억 4,652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입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212억 1,099만 원, 국고보조금 142억 4,368만 원, 시도비 보조금 50억 2,92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세출예산 총액은 1,360억 2,544만 원으로 시 전체 예산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203억 2,349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직제순에 따라 1574페이지에서 1597페이지 문화예술과 소관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은 533억 6,29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5억 3,799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립예술단 급여 및 운영비 115억 4,750만 원, 창원문화복합타운 문화공간 조성 85억 원,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1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598페이지부터 1615페이지 문화유산육성과 소관입니다.

문화유산육성과 예산은 100억 29만 원으로 전년 대비 16억 4,81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해근대역사문화공간 경관정비사업 6억 6,500만 원, 진해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개별등록문화유산 건물 및 토지매입 16억 8,810만 원, 정법사 불교문화체험관 건립 14억 6,6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616페이지부터 1631페이지 관광과 소관입니다.

관광과 예산은 97억 9,424만 원으로 전년 대비 40억 4,573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드라마세트장 리모델링 사업 13억 6,500만 원,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사업 13억 원, 진해군항제 10억 5천만 원,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운영 10억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끝으로 1632페이지에서 1649페이지 체육진흥과 소관입니다.

체육진흥과 예산은 628억 6,8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34억 7,939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창원시설공단 대행사업 225억 1,300만 원, 호계파크골프장 조성 11억 원, 대산면 파크골프장 시설보완공사 8억 4천만 원, 장천동 장애인 파크골프장 조성 4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25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저희 국에서 상정한 본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순욱 박동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세은 수석전문위원님, 우리 위원회 소관 전체 부서의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일괄 검토보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김세은 수석전문위원 김세은입니다.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과 2025년도 창원시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일괄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입니다.

창원시 전체 예산은 전년도 대비 1.74%인 644억 원이 증액된 3조 7,717억 원으로서 일반회계는 전년도 대비 494억 원 증액된 3조 2,912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전년도 대비 149억 원 증액된 4,805억 원입니다.

다음은 우리 위원회 소관 총괄 사항입니다.

세입은 전년도 대비 8.4%인 406억 원 감액된 4,411억 원이며, 시 전체 예산 대비 1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출은 전년도 대비 2.5%인 195억 원 감액된 7,688억 원이 편성되었으며, 시 전체 예산 대비 20.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전년도 대비 165억 원 감액된 5,241억 원이며, 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전년도 대비 35억 원 감액된 2,447억 원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우리 위원회 소관 국·사업소, 구청별 내역입니다.

도시정책국 세출예산은 전년도 대비 72억 원 증액된 962억 원, 문화관광체육국 세출예산은 전년도 대비 203억 원 감액된 1,360억 원, 기후환경국 세출예산은 전년도 대비 150억 원 감액된 1,411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푸른도시사업소 세출예산은 전년도 대비 67억 원 증액된 793억 원, 상수도사업소 세출예산은 전년도 대비 23억 원 감액된 1,231억 원, 하수도사업소 세출예산은 전년도 대비 1억 원 감액된 1,210억 원입니다.

도서관사업소 세출예산은 전년도 대비 12억 원 증액된 249억 원, 문화시설사업소 세출예산은 전년도 대비 7억 원 증액된 46억 원입니다.

5개 구청 세출예산 편성 내역은 우리 위원회 소관에 해당하는 환경과, 문화위생과, 건축허가과 3개 과로 우리 위원회 총예산액의 5%를 차지하며, 23억 원 증액된 382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국·사업소, 구청별 세부 사항은 배부해 드린 검토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계속비사업 내역입니다.

우리 위원회에 해당되는 2025년도 계속비 사업은 23건으로 일반회계 15건, 특별회계 8건으로 구성되어 총예산액은 기존보다 981억 원이 감액된 692억 원입니다.

우리 시의 2025년도 재정 여건은 세입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지방세수 여건이 제한적이고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며, 세출예산 측면에서는 복지 분야, 법정 지출, 위탁사업비 등 의무지출의 증가세가 지속되어 재정 운용의 경질성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지출 효율화 등 강도 높은 재정개혁을 통해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재정의 역할이 필요한 곳에는 제대로 과감하게 투자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특히 문화관광체육국, 푸른도시사업소의 세입은 각 36.3%인 230억 원, 45.8%인 128억 원의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세수 증대에 노력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세출예산안 총규모는 전년도 대비 2.5%가 감액된 7,688억 원으로 청년·신혼부부 지원, 기후환경의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체계 구축,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제고와 도시품격 향상을 위한 예산이 반영되어 편성되었습니다.

2025년도 예산안은 지방보조금과 행사·축제의 예산 등 중복성 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 심의를 강화하여 낭비성 예산과 불필요한 사업 예산의 과감한 세출 구조 조정을 단행하였으며, 주력산업 고도화, 미래 신산업 인프라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복지, 환경 분야 등에도 재원을 배분하여 편성된 것으로 판단되나, 한정된 재원으로 전략적 재정 설계를 통한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안전 생활개선 및 복리 증진을 위한 현안사업 추진과 미래를 대비하는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하여 균형 있는 예산 편성이 되었는지 등 재정 누수 요인을 진단하고 효율적인 건전재정 운용을 위한 심도 있는 검토와 심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확보한 예산액에 대하여 사전 행정절차 신속이행 등 사업 집행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적극적 예산 집행을 통해 불용액과 매년 발생하는 이월액, 잉여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부서별 관심과 노력이 지속적으로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2025년도 창원시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시 전체 16개 기금운용계획에 있어 2024년도 말 조성액은 4,634억 원이며, 2025년도 말 조성액은 전년보다 396억 원이 감액된 4,237억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소관 5개 기금은 2025년도 말 조성액은 전년도보다 58억 원이 감액된 673억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기금별 세부 사항은 2025년도 창원시 기금운용계획안 및 검토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회 제출된 2025년도 창원시 기금운용계획안은 기금의 설치 목적에 맞게 적절하게 편성되어 그 필요성과 타당성이 인정된다고 판단되며, 체계적인 기금사용 계획수립과 그 관리의 집행에 있어 공공성과 재정의 효율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금운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 검토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김세은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전체 부서 예산안에 대해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 책자 일반회계 세입예산 1567페이지에서 1615페이지, 세출예산 1616페이지에서 1649페이지, 계속비 2030페이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김경수 위원님.

김경수 위원 위원장님, 이거를 일괄로 하는 거는 좀 잘못됐고, 과별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합시다」하는 위원 있음)

너무 광범위하니까 과별로 넘어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위원장 정순욱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과별로 하는 거를 진행을 하도록,

(「정회를 해가지고」하는 위원 있음)

바로, 바로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먼저 문화예술과부터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구점득 위원님.

구점득 위원 국장님, 전체적인 질의를, 세입 부분입니다.

페이지는 1570페이지, 71페이지, 72페이지에 대한, 관한 질문 사항입니다.

1570페이지에 돝섬, 또 짚트랙 건물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나왔는데 지금 우리가 관광자원을 활용하지 못하고 세입이 적다는 거를 세입 부분만 봐도 알 수 있겠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세입은 늘지는 못하더라도 진행해 오는 대로는 나가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점이 좀 안타깝고, 이번에 짚트랙 사용료도 지금 여기에 1억 4천만 원 나와 있지만 1617페이지에 보면 예산안 보면 거기에 또 우리가 짚트랙 전기사용료 7억 8천만 원이 지금 편성되어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도 시에서 이렇게 잘못해서 이래 된 부분은 아니지만 이런 부분들도 빨리 개선해서 또 재개장을 해서 관광자원 연결에 대해서는 어느 곳보다 좀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1571페이지입니다.

체육진흥과입니다.

이 세입,

(「문화예술과」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정순욱 문화예술과, 일괄 아니고 과별로 합니다, 과별로.

구점득 위원 문화예술과 다른 분 하십시오, 먼저.

○위원장 정순욱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수 위원님.

김경수 위원 국장님,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예산안 여러 가지 짜신다고 고생하셨는데 우리 국장님한테 먼저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창원이 이게 전체적으로 축제가 국장님, 너무 많지 않습니까?

국장님 생각은 어때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타 자치단체에 비해서 많다고 생각합니다.

김경수 위원 많은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보면 큰 축제를 갖다가 좀 이렇게 뭐 마산은 국화축제, 진해는 벚꽃, 그다음에 창원에 옛날에 야철 축제가 있었거든, 그죠?

야철 축제가 있었는데, 지금 야철제라 해가지고 축제는 하지 않습니다, 그죠?

안 하고 있는데, 좀 이래 전체적으로 축제를 갖다가 이렇게 검토를 해서 좀 이렇게 우리 시민들한테 질 높은 축제로 만들어 가는 게 맞는데, 너무 작은 축제가 많아요.

그래 해서 우리 국장님 올해 축제를 안 하는 축제가 있습니까, 작년에 비교해서?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입니다.

김경수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축제가 많다 보니까 그 예산도 규모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서 봤을 때, 축제 개수에 비해서 전체 평균으로 치면 축제당 지원 금액은 적습니다.

이런 문제는 3개 시 통합으로 인해서 쭉 내려오는 각종의 행사와 축제들이 지금도 많이 있는 상황이고, 그다음 각 마산·창원·진해의 각종 예술단체나 아니면 다른 시민단체, 주민단체가 지회가 자꾸 생기다 보니까 이와 관련해서 축제들이 조금씩 늘어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문화예술 분야의 축제, 그다음 체육 축제들은 내년도 예산 편성을 하면서 일단 소규모 축제들은 계속 지원해 줄 게 아니라 우수한 축제를 공모를 통해서 지원해주자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500만 원 미만 축제가 약 75개 정도 있는 걸로 파악이 됐는데, 여기에 대해서 각 개별적으로 예산 편성을 하지 않고 통합적으로 예산 편성을 안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일단 소규모 축제부터 먼저 공모 사업으로 전환해서 우수한 사업에 제대로 된 예산을 줘서 발전시키는 방안을 강구하자 이런 방침으로 예산 규모를 줄이는 방안을 선택했고, 내년도에 이 축제 지원 사업이 잘 정리가 된다면 그다음 해에는 규모를 더 큰 축제 행사도 공모 사업으로 전환해서 정말 제대로 된 기획과 파급 효과가 큰 축제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제대로 된 예산도 지원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금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김경수 위원 그래서 하여튼 우리 국장님 전에도, 우리 국장님은 좀 전에도 이렇게 축제가 너무 많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들었고 이래서 좀 이렇게 나름대로 정리할 부분이 좀 많아요, 보면.

그런데 제대로 축제를 해야 되는 것도 사실 우리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뭐 마산이나 진해나 구 창원이나 이렇게 해서 큰 축제는 하나 있어야 되는데 우리 전에 같은 우리 야철 축제 같은 경우는 우리 창원이 좀 크게 했거든요.

지금 야철제라 해갖고 뭡니까?

이렇게 차례 지내놓고 뭐 이런 형식적으로 하는 게 있는가 봐, 그죠?

그런데 지금 사실은 이게 그런 데서 좀 불만이 있더라고, 우리 구 창원분들이.

그때는 야철 축제는 그래도 뭐 분위기가 좀 나름대로 이렇게 됐는데, 이게 야철 축제는 예산이 얼마 안 들더라고, 그죠?

안 되는데, 하여튼 우리 국장님 계실 때 축제는 이렇게 좀 해서 제대로 우리 시민들이 좀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주시고, 아까 뭐 75개인가 이렇게 통합을 하겠다 했는데 그중에서도 통합될 수 있는 축제들이 있으면 통합을 해서 내년도에 시행해 주시길 바라고,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이게 지금 1584페이지에 보면 창원문화예술학교 운영비가 있고 1585페이지 보면 시민예술문화대학 문화학교 운영이 있거든요?

이런 거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좀 이렇게 합쳐서 이렇게 해도 되는 그런 사업 아닙니까?

지금 보면 시민예술문화대학 해가지고 이거는 올해, 작년에는 안 하고 올해 신규로 이렇게 지금 올려놓은 거죠, 예산이?

우리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문화예술과장 제정원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죄송한데 페이지를 한 번 더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경수 위원 페이지가 1584페이지 그다음에 1585페이지가 있어요, 있거든.

84페이지에는 창원문화예술학교 운영비, 85페이지에는 시민예술문화대학 문화학교 운영이라고 이래 되어 있거든.

문화학교라고 이렇게 따로 이렇게 된 데가 지금 지정된 데가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시민문화예술대학 문화학교는 마산에 있는 시민극장에서 한 150여 명이 참여하는 그런 학교가 되겠습니다.

이곳에서 사물놀이라든지 하모니카, 한국무용 등의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고, 여기에 매주 1~2회 정도 해가지고 한 150여 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경수 위원 과장님 그러면 이게 몇 년 전부터 하고 있었죠, 이게 우리가?

시민예술문화대학 문화학교 운영 이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이게 저희 부서에 지금 비교 증감해가지고 이 금액들이 증액으로 전부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위원님들께 말씀을 드리자면 저희가 올해 신규사업은 아니고 한 3~4년 전부터 계속되어 오던 사업들인데, 이 사업들을 모두 문화진흥 부서로 문화진흥계로 모두 이관 작업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문화진흥계가 보조금만 좀 전문적으로 다루는 어떤 그런 업무를 하기 위하여 저희 부서 문화정책계, 예술계 이런 부분에 있는 사업들을 전부 한곳에 모으다 보니까 이게 증액처럼 보이는데 신규사업은 아니고 저희 부서에 이번에 152억 정도가 감액된 점을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김경수 위원 그러면 그때도, 작년에도 그러면 지원은 됐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3~4년 전부터 진행이 됐고,

김경수 위원 금액이 내나 이 금액 그대로 지원됐어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이거는 제가 추가 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국장 박동진입니다.

1584페이지는 창원예총에 가는 행사, 단위행사 사업이고, 1585페이지는 마산예총에 가는 단위행사 사업으로서 예총의 고유업무 중에 문화대학이 있습니다.

김경수 위원 그럼 진해도, 진해도 이 금액이 잡혀 있어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진해도 비슷한 사업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수 위원 아니 아니, 우리가 예총이 세 군데 있지 않습니까, 그죠?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진해에도 가고 있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그렇습니다, 예.

김경수 위원 진해도 금액이 그러면 다, 금액이 조금 다르죠, 그죠?

이게 창원에 하고,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금액은 조금씩 다릅니다.

김경수 위원 운영비가 조금 다르다, 그죠?

그럼 진해도 잡혀 있다고 보면 되네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습니다.

김경수 위원 음, 그렇구나.

그래서 아,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잠시 회의 진행의 관계에 대해서 잠시, 좀 어수선하니까 정회를 해서 잠시 새로 이야기를 해서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0시26분 회의중지)

(10시27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순욱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질의하실 위원님, 강창석 위원님.

강창석 위원 반갑습니다. 강창석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 1575페이지, 이게 매년 해오는 우리 사업인데 통합문화이용권 있지 않습니까?

이번에 예산이 증액이 5억이 됐는데 이게 전년도에 보면 이게 잘 진행이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올해는 이게 5억이 증액된 이유가 뭡니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문화예술과장 제정원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5억이 증액된 이유는 작년에는 1인당 13만 원이었는데 올해는 14만 원으로 1만 원이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강창석 위원 아, 12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13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증액되었습니다.

강창석 위원 아, 13만 원에서 14만 원.

아... 이게 지금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수급자가 이게 뭐 좀 이렇게 저희들이 이게 지원하고 나면 이게 만족도 조사는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만족도 조사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런데 이게 상당히 전년도도 우리 계속적으로 이런 문제점은 대두됐던 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이 문화상품권을 누리카드를 가지고 쓸 수 있는 항목이 문화예술이나 체육, 국내여행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실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들은 그러한 의식주 해결이 우선이고 그게 해결돼야만 어떤 문화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거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강창석 위원 그게 어렵지 않습니까?

보통 보면 폐지를 주워서 생활을 하는 분도 계시고, 기초수급 나오는 그 금액을 가지고 뭐 달세 내고 뭐 이렇게 다 생활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그렇게 되는 분들이 문화예술의 뭐 관광을 간다든지 뭐 공연을 보러 가든지 그러나 그 정도의 여유가 없을 것 같은데, 그런데 앞으로 지금 돈은 13만 원, 14만 원으로 올렸지만 올해 이 사업을 진행해 보고 내년도에는 전체적인 거는 조사를 못 하지만 조사를 한번 해서 만족도 조사가 필요하지 않나.

계속적으로 돈을 지원을 하는데 그분들이 어떻게 보면 쓸 데가 없어요, 대부분은.

쓸 데가 없어가지고 또 다른 사람한테 또 이렇게 줄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안 그러면 13만 원을 받아서 뭐 이게 전화로도 이게 지금 사용이 가능하다 되어 있거든요.

전화 결제 가맹점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전 연령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게 전화로 하게 되면 그 사람이 13만 원 받아서 10만 원에 이렇게 다른 사람한테 이렇게 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렇게 됐을 때는 실질적으로 수혜를 입어야 될 사람은 수혜를 못 보고, 다른 사람이 또 이 누리카드를 가지고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문제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예산을 지원하는 거는 좋지만 그 지원했던 금액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지 안 하는지도 파악이 되어야 된다, 금액도 적은 금액이 아니지 않습니까?

62억이라는 돈이 이렇게 1년에 지원해주고 있는데 그 지원대상이 아무 효과를 못 본다면 아무 의미 없는 거거든요.

차상위나 기초수급자에 좀 도움이 되고자 이런 사업을 하는데 도움이 안 되는 사업은 좀 이렇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문제점을 찾아서 내년도에는 그 해결점을 찾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강창석 위원 그래서 지원을 하든지 해야지, 무조건 돈만 많이 늘린다고 만 원 더 준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능력이 안 되는데, 그게 여건이 안 되는데 돈 많이 더 준다고 해서 어디 가고 이런 거는 아니거든요.

그래 한번 챙겨봐 주시고, 예산이 헛되게 사용되지 않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내년도 업무보고 때 잘 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라든지 그 운영 방법을 좀 개선해서 잘 시행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잘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리고 그 밑에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이라고 있는데, 이게 신규사업이죠, 이번에?

그 밑에 바로 있습니다. 1575페이지 바로 밑에.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이 사업도 저희 시가 추진하는 것이 아니고 정부 사업으로 내려오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도비하고 시비가 된 거죠?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습니다.

강창석 위원 이게 이번에 신규사업인데,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맞습니다.

강창석 위원 정확한 사업 내용을 한번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이 사업은 24년 신규사업이 맞고, 민법상 성년인 19세가 되는 분들에게 예술 분야의 어떤 공연이나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연 1회에 한하여 1인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예매처는 인터파크라든지 예스24라든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이런 곳에 바로 신청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자면 고등학교 3학년을 마치고 이제 19세에서 20세가 되는 이런 분들에게 한번 격려하기 위하여 정부 차원에서 연간 15만 원이 지원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아, 고3 졸업생들이 대상이 많이 되겠네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러면 졸업생들이 대상이면 졸업할 때 어떤 수능을 치고 그다음에 이제 그런 여유가 좀 있을 때 문화를 즐기라는 건데, 이게 전국적으로 다 사용할 수 있는 걸로 되어 있나요, 그러면?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습니다.

전국,

강창석 위원 그런데 이게 카드로 지급합니까, 뭐 현금으로 지급합니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청소년들은 주로 포인트 같은 걸로,

강창석 위원 포인트로?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게 해서 지급이 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포인트로 지급한다고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강창석 위원 그게 포인트를 지급하게 되면 일단 이게 뭐 공연이나 이게 문화예술 분야 쪽만 써야 될 거 아닙니까, 그죠?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이게 가능한 게 인터파크나 예스24 같으면 영화를 본다든지 공연을 본다든지 책을 구입한다든지 이런 용도로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아, 이게 쓸 수 있는 게 다양하게 몇 가지 되어 있네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습니다.

강창석 위원 이 부분도 신규사업이고, 적극적인 홍보가 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게 또 물론 예산이 지금 한, 예산이 16억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시비는,

강창석 위원 1억 6천.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1억 1,200만 원 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뭐 1억 천이고, 1억 천이.

가만히 있어 봐.

아, 1억 6천이네, 1억 6천.

예산이 적은 돈이 아닌데 이 부분도 홍보를 좀 잘해서, 홍보는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지금?

학교에 하나?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저희가 12월 중에 학교를 통해서 고등학생들에게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강창석 위원 아, 12월 달에?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강창석 위원 그러면 추경에 해도 되겠는데 뭐하러 이거 벌써 합니까, 예산을?

12월 달에 홍보해서 12월 달에 돈 그걸, 벌써부터 돈 뭐하러 1억 6천을 확보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일단 이게 내년도 예산이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 국도비 반영되어서 이렇게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래도 12월 달에 쓸 돈을 지금 1월 달에 하는 거는 좀 맞지,

○위원장 정순욱 내년도 예산이,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아니 그게 아니고 1월 달부터 나갈 수 있는데 홍보를 올 12월 중에 하겠다는 말씀,

강창석 위원 아, 올 12월 달에 하고? 아, 12월 달에 해서 내년도에 하겠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강창석 위원 아, 나는 잠깐 착각했어, 내년도 12월 달이 있어가지고.

일단 이 사업도 신규사업이고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부탁드리고,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잘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리고 또 이게 예산이 이상하게 쓰여질 수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좀 쓸 수 있는 규제나 이런 부분을 좀 잘 정해서 홍보할 때 그런 부분도 이렇게 잘해야지, 그냥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카드를 주게 되면 대리인이 쓸 수 있다.

물론 뭐 영화관이나 이런 데 갈 때 그 카드를 가져간다 해서 영화관에 카드 우리 매표소에서 끊을 때 이 애가 19세가 맞는지, 이 카드가 정확하게 이런 용도에서 이 사람이 받아서 영화관이나 문화 그걸 뭐 왔는지 확인을 못 하거든요.

단지 19세만 되면 이 카드를 발행해주기 때문에 쓰는 거는 그렇게 쉽지가 않, 확인이 안 된다, 우리가 담배 사러 갈 때 이게 슈퍼나 CU 이런 데 갈 때 보면 19세 미만은 담배를 팔지 않는다면 민증을 확인하는데, 이 부분은 가맹점이나 어떤 이런 부분에서 민증을 확인을 안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타인이 이 돈을 받아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좀 이렇게 신규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사업의 어떤 취지에 맞지 않는 예산이 집행되지 않도록 처음부터 홍보할 때 관리를 잘해주시고, 이 부분도 내년에 업무보고 때 사업 잘된 사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 좀 홍보부터 철저히 좀 관리·감독을 잘해서 이 사업이 잘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과장님, 잘 되겠습니까, 이거?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위원님 말씀 유념해서 내년에는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말만 그렇게 하지 말고, 내년에 챙겨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강창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정길상 위원님.

정길상 위원 국장님,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과장님, 창원문화재단 위탁출연금이 2억 3천, 좀 인상이 됐죠?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맞습니다.

정길상 위원 그 대부분이 인건비 아닙니까,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맞습니다.

정길상 위원 제가 며칠 전에 우리 창원문화재단 측에 물어보니까, 저는 이제 앞전에 이래이래 지켜볼 때 다른 지자체의, 딱 정확하게 일괄적으로 딱 정확한 비교는 할 수는 없지만 대충 이렇게 봤을 때 다른 지자체보다는 우리 창원시가 인건비가 좀 많이 나간다는 생각을 했는데, 물어보니 자기도 아니라 하더라고.

그런데 그 내용은 제가 볼 때 그게 호봉도 오르고 뭐 그런 것 같은데, 이번에도 지금 2억 3천 늘은 게 이게 주로 보면 뭡니까?

인건비가, 그 내용을 설명을 한번 해보세요, 2억 3천 늘은 것에 대해서.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이번에 문화재단 출연금이 전체적으로 한 18억 8,800만 원 정도 늘었는데 이 중에 임금 상승률 3% 정도가 반영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일반직 외에 또 무기계약직과 기간제도 있는데 이분들의 임금도 한, 또 인상된 부분 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한 18억 8천만 원 정도가 인상된 부분입니다.

정길상 위원 그 18억 8천 중에서 창원문화복합타운의 인건비도 거기 포함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문화복합타운은 인건비를 출연금으로 보내는 건 아니고 저희들이 위탁사업비로 보낼 거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닙니다.

정길상 위원 그러면 인건비가 억수로 많은데?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아, 죄송합니다.

기타직 보수에 문화복합타운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정길상 위원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7억 8,300만 원입니다.

정길상 위원 그렇죠, 8억 정도 되고.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죄송합니다.

정길상 위원 호봉수도 8억 정도 되고 기타, 그런데 제가 오늘 이렇게, 앞전에 문화재단 측에도 얘기를 했고 지금 문화예술과에도 지적을 하고 싶은 거는 사실은 우리 문화재단이 자체 수입보다는 오로지 우리 시 출연금만 의존을 하고 있더라고요, 80% 정도 되더라고.

그래서 이걸 우리 창원문화재단도 자구력을 좀 키워서 자체 수입을 좀, 뭐 벌어들인다고 할까?

좀 그런 게 필요할 것 같아서 그래서 우리 국가에서 하는 공모 사업이라든지 이런 걸 좀 활성화해서 국비도 좀 활성화하고, 아 국비를 많이 확보를 하고 우리 시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야만 장기적으로 볼 때 그래, 시 출연금만 의존해서는 안 될 것 같아서 담당 관리를 하는 부서니까 창원문화재단 관리를 좀 잘해서 금방 얘기대로 국비를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계속 좀 강구를 했으면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잘 알겠습니다.

정길상 위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하셨습니다.

또, 김혜란 위원님.

김혜란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150, 아 잠깐만 1581페이지, 과장님 여기 보면 객원출연자 보상 8천, 출연단원 공연수당, 출연단원 공연수당 8천, 또 뒤에 보시면 송년음악회 출연자 수당 2,540만 원, 이게 다 전년도 없던 거예요.

출연자 보상, 1584페이지에 출연자 보상 3천만 원, 이게 전년도는 없었는데 목이 생긴 이유를 좀 알고 싶은데, 이게 어떤 보상입니까?

뭔 보상이고 무슨 수당,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김혜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 돈은 평소에 보통 나가고 있는 돈인데, 이게 과목을 변경을 해서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그래 그런 것 같아요.

작년에는 이게 목이 없었는데 목이 생성되어서,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편성 목을 생겨서 그렇습니다, 편성 목이 생겨서.

김혜란 위원 왜 이래 갖고 질문을 받게 만듭니까?

객원, 이 무슨 내용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객원출연료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교향악단이나 이런 부분에 오케스트라를 연주를 할 때 저희 단원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악기가 필요한 경우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이제 객원을 불러서 하기도 하고, 그리고 또 저희 단원이 있다 하더라도 좀 어려운 곡 같은 경우에는 피아노를 치더라도 그 피아노를 완주할 수 있는 이런 분을 갖다가 또 불러야 되기 때문에 아마 그런 데에 필요한 부분들이 객원출연자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혜란 위원 근데 금액이 좀 많은 이런 공연은, 이거 전체로 8천, 8천 되어 있는 게 이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저희가,

김혜란 위원 출연단원 이 목만 읽어서는 도대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출연단원 공연수당, 객원출연자 보상 8천씩 잡혀,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저희가 출연단원에 대해서는 한 번 출연을 하게 되면 6만 원에 대한 수당이 지급됩니다.

그게 객원, 아 출연수당이고,

김혜란 위원 그러면 시간 없으니까요.

과장님, 이거 이 목에 대한 공연이 뭔지, 자료 저한테 첨부해 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그리고 다음, 축제 건에 대해서 또 제가 말씀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이게 민간보조사업이 축제가 작년에 없던 축제들이 많이 생성이 됐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들어, 전체적으로 한번 설명 좀 들어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좀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저희 부서에 각 계에 흩어져 있던 행사나 축제 같은 이런 부분들을 문화진흥팀으로 전부 다 이관을 해가지고 좀 밀착해서 관리를 하기 위하여, 그래서 저희들이 그 과목을 전부 새로 만들어가지고 세부 사업을 옮겨서,

김혜란 위원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김혜란 위원 축제가 200개입니다. 지금 여기 내가 자료 받아보니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맞습니다, 예.

그래서 이제,

김혜란 위원 깜짝 놀랐습니다.

다 이제 자료를 한번 받아보고, 그때 기억나시지요?

주요 업무 보고할 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김혜란 위원 제가 미르축제 때문에 말씀을 드려서 제가 이 자료를 받게 됐습니다.

축제가 200개예요.

새로 생성된 축제도 많고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이제 생성된 건,

김혜란 위원 너무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고 섭섭합니다.

2년 동안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또 말씀드리게 되는데, 이걸 보면서 더 화가 났었어요.

이렇게 많은 축제들을 500만 원, 2천만 원, 1,500만 원, 막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만 명이 오는 우리 지역구에, 경찰이 두 배로 지금 그날 딱 그거 해주고 했는데, 교통정리를 하고 한 그 축제에는 창원시에서는 관심도 1도 없습니다.

2년 동안 시장 사모님께서 오셨고 1부시장님께서 오셨고, ‘와, 이런 축제가 있었나’라고 말씀도 하고 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말씀을 제가 드리면 관심 좀 가져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우리 국장님, 답변 좀 해주세요, 맨날 검토만 하지 말고요.

이렇게 많은 축제들이 다 올라오면서 어떻게 그 만 명이 오는 그런 축제에는 관심이 1도 없습니까?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입니다.

김혜란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미르축제에 저희들이 관심이 없는 게 아니고, 관심은 다 갖고 있고 많이 갖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이제 예산 지원이 우리 과에서 지원이 되는 거는 저희들이 직접 챙겨야 되기 때문에 또 그런 거고, 다른 어떤 기관에서 예산이 지원되는 그런 형태이다 보니까, 미르축제의 구조는.

김혜란 위원 지원 하나도 안 받습니다.

주민 스스로, 우리 주민들 스스로 지금 그 축제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미르축제,

김혜란 위원 미르축제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지원금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김혜란 위원 100만 원도 안 받습니다.

남산상봉제가 있지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미르축제 지원금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김혜란 위원 없습니다.

제가 작년, 재작년에 800만 원을 어느 어느 어느 부서에서 어떻게 해서 제가 정말 이거는 좀 지원해 주셔야 된다 해서 받았고 올해도 하나도 못 받았고, 우리 문화예술과 과장님께 부탁을 해서 시립합창단, 무용단 그 프로그램을 하나 지원받았습니다, 국장님.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위원님, 미르축제는 원래 어떻게 생겼냐 그러면 그 축제의 처음 개최된 기원이 팔룡터널을 개통하면서 개통 축하행사로 시작했거든요.

김혜란 위원 그래 기원이, 기원이 어떻게 됐든,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그래서, 그래서 그때 시에서 축제행사를 했기 때문에 지원해줬고, 그 축제를 하다 보니까 ‘아, 여기에서 축제하는 게 너무 좋다’ 이래서 계속 이어지게 됐었는데 일단 그 분야에 저희들도 관심을 더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정말 좀 그래 해주세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전체적으로,

김혜란 위원 제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 문화예술과에 축제와 관련된 예산은 저희들이 축소를 갖다가 쭉 하고 있습니다.

김혜란 위원 해야 됩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그래서 보조금 관련을 보시면 축제 예산이 올해보다 내년도 예산안은 적습니다.

김혜란 위원 소장님, 아 국장님, 축제 예산은 민간인 보조 축제 예산은 삭감해야 되는, 줄여야 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주민 스스로 이렇게 자발적으로 크게 축제를 볼륨을 키워놓고 또 프로그램 내실도 얼마나 탄탄한지 모릅니다, 보시면.

이번에 꼭 좀 와보시고, 가실 거지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위원님 미르축제가,

김혜란 위원 다른 부서 가시는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자생력이 좋다는 거는 정말 좋은 일이고요.

더 관심을 갖고 저희들도 지원할 방안이 있는지 또 고민도 한 번 해보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꼭 좀 부탁 좀 드릴게요, 과장님.

정말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와서 보시면 이런 데의 축제, 이런 축제는 지원을 해줘야 된다라는 생각이 드실 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과장님 좀 부탁 좀 드릴게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팀장님, 들으셨지요?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장 최지연 예.

김혜란 위원 꼭 좀 챙겨주시고요.

다음 여기, 이제 마지막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시간을 조금 더 썼네요.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3,150만 원, 간식비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좀 해주실까요?

1582페이지, 3천 원씩 70명 150회 되어 있는데 간식비 3,150만 원, 연, 1582페이지.

전년도에는 또 없었습니다, 이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문화예술과장 제정원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년도에도 있었고 계속 저희들이 지원하고 있는데, 이제 소년소년합창단 같은 경우에는 상임이 아니고 비상임이기 때문에 그 어떤, 출연료를 받지 않습니다.

출연료를 받지 않는 대신에 저희들이 연습 기간에 매주 이렇게 간식을 빵, 우유 등을 제공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김혜란 위원 그럼 이거는 재능기부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일단 출연료가 없습니다, 출연료가 없고.

김혜란 위원 재능기부예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1인당 3천 원 정도의 어떤, 주 3회 해가지고 이렇게 연습실에 월, 화, 목 이렇게 해가지고 간식을 보내고 있습니다.

신규사업은 아니고,

김혜란 위원 순수 재능기부?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이제 편성 목을 좀 바꾸다 보면서 이게 신규로 생긴 것처럼 이래 보이는데 매년 이렇게,

김혜란 위원 이 사업 한번 제가 다시 검토 한번 해보도록,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기회를 한번 주시고, 이게 간식비만 이렇게 나간다는 것도 좀 조금 의아하긴 해요.

하고, 순수 또 재능기부라는 것도 저는 오늘 또 처음 알게 됐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소년소녀 같은 경우에는 1년 하고 이래 또 나가고 하기 때문에 이제,

김혜란 위원 다시 한번 챙겨봅시다.

이런 걸 애들한테 어떻게 재능기부를 시킵니까?

애들 공부 안 하고 전부 다 연습을 하고, 시간 기회비용이 얼만데 이거는 우리 시에서 정말 잘못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방금 대화 내용에서 제가 찾게 됩니다.

그래서 이게 들여다봐야 되는 게 간식비라는 거는 우리가 실제로 아이들한테 학생들한테 가는지, 운영이 되고 있는지는 꼭 우리가 지금만 할 게 아니고 챙겨봐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좀 더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자료 한번 가져와 보세요, 간식비 전체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위원님, 보충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예, 짧게 해주세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소년소녀합창단은 출연료를 월 5만 원씩 수당으로 주고 있습니다. ○김혜란 위원 아, 그렇지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김혜란 위원 그렇죠.

이걸 과장님 답변 틀린...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죄송합니다.

제가,

김혜란 위원 일단 이 자료 3,150만 원의 간식비에 대한 목하고, 상세 내역 좀 첨부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구점득 위원님.

구점득 위원 페이지는 1575페이지 문화예술과입니다.

지금 민간경상사업보조비에서 4억 7,880만 원이 증액됐는데, 증액 사유가 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1575페이지?

구점득 위원 예, 1575.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진해문화원 관련 말씀하시는 건지...

구점득 위원 5억 정도의 지금,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문화예술과장 제정원입니다.

구점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민간위탁금 4억 7,800만 원이 증액하게 된 이유는 24년 대비 운영 인력이 4명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해문화원 신축에 따른 시설관리비도 증가하게 되었고 그리고 또, 이 부분이 1억 6,400만 원이고 그다음 민간단체 법정운영보조비에서 민간위탁금으로 이렇게 과목이 좀 바뀐 부분도 있고, 그리고 또 창원·마산문화원사 위탁비가 미편성된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반영하는 부분 해가지고 4억 7,800만 원을 증액하게 되었습니다.

구점득 위원 이 상세 내역 나중에 마치고라도 한번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지금 우리 통합문화이용권 해서 지금 62억, 이것도 6세 이상 기초생활자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해서 1인당 14만 원, 한 4,800명 정도 되고.

아, 4만 8천 명 정도 되고, 그다음에 청소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이것도 19세 이상, 19세 해서 1인당 15만 원 해서 지금 이제 1억 6천 정도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1584페이지에 보면 풀뿌리생활문화예술학교운영 이래서 여기도 소외계층 해서 700명 상당 사업으로 해서 1억 1천만 원이 나가고 있어요.

이런 사업들이 저는 좀 비슷비슷한 목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여러 지적도 해주셨는데 이런 사업이 제대로, 지금 말하자면 1584페이지에 풀뿌리생활문화예술학교운영 이거는 어떤 내용의 1억 1천만 원인가요, 이게 사업비가?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창원예총에 나가는 사업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창원예총에서 지역의 문화소외계층에 일단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구점득 위원 소외계층을 위해서 이렇게 문화 사업을 하는 건 좋지만 그러면 고령자들, 지금 문화적 혜택은 골고루 받아야, 시민이면 골고루 받아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청소년, 19세 이하 청소년, 6세 이상만 되면 고령자는 어떤 이런 혜택을 가지고 있습니까?

문화적 혜택을, 시에.

그러면 한 두 가지 정도는 청소년·유아 대상으로 한다면 한 가지 사업 정도는 하려면 고령자를 위한 중년을 위한 이런 프로그램도 있어야 되고 혜택도 가야 되거든요.

3만 원짜리 우리가 지원을 해주면 3만 원을 자기 돈을 보태서라도 갈 수 있는 문화적 기회를 줄 수 있는 방법도 찾아야 되지 않을까.

그래야, 그래야만 되는데,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위원님 질문에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한쪽으로만 쏠림 현상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1575페이지에 위원님 말씀하신 통합문화이용권은 문화누리카드인데 이거는 국책사업입니다.

구점득 위원 예, 국책사업이고, 그런데 국책사업이지만 시비가 8억 정도 들어가요, 맞죠?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그렇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다음에 밑에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이것 역시도 시비가 1억 천만 원이 들어가고 있어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그렇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다음에 예총에서 하고 있는 이것도 1억 천, 순수 시비거든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구점득 위원 순수 시비가 이렇게 들어가는, 10억 정도 이렇게 들어가지는, 10억 넘게가 들어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청소년·소외계층만 해서 이렇게 사업을 하실 수가 있나.

보편적 문화 혜택도 해야 되지 않나?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말 그대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문화복지, 문화복지사업입니다.

그래서 문화를 갖다가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 대해서 국가가 지금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해서 문화 혜택을 주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편적 복지의 일환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구점득 위원 이게 전화 결제를 한다면 고령자들은 어떻게 해야죠?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아, 여기는,

구점득 위원 결제 방법이?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기초생활수급자하고 차상위계층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이제 수형자, 수형 경력이 있던 사람이라든지 이런 취약계층이 대부분이고 그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다음에,

구점득 위원 만약에 문화예술과에서 이 문화적, 우리가 말하는 성산아트홀에서 하는 공연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중장년층을 위한, 이런 노령층에 대한 이런 문화복지사업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한쪽으로 쏠림 현상이 있고 국가사업도 그렇고 도하고 하는 사업들도 그렇고, 순수 시비로 하는 사업들이 중복이 청소년 또는 취약계층으로 한해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도 조금 보편화시켜서 다양한 연령층에도 가야 되며, 노령층에도 이런 혜택이 가야 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1584페이지입니다.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예술 작품을 250만 원을 주고 4점을 천만 원 해서 신규사업으로 지금 했거든요?

이 이유가 뭐죠?

이 250만 원을 정한 이유가 뭐고, 4점을 사겠다고 했는데 이 작품을 구매하기 전에 작품을 정해 놓은 게 있습니까, 혹시?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문화예술과장 제정원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도 신규사업은 아닙니다.

신규사업은 아니고 매년 천만 원 정도 풀성 경비로 저희들이 해서,

구점득 위원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꼭 필요한 부분에 작품을 구입하는 그런 부분이 되겠고, 250만 원으로 책정한 것은 보통 우리 문화재단에서 구입하는 작품은행 이 수준에 맞추어서 그렇게 책정을 했던 부분이고, 2020년부터 꾸준하게 뭐 3점부터 4점 이 정도를 우리 시에서 구입을 해 주고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이게 문화재단에서도 미술은행에서 이렇게 해서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과 좀 다른 점은 문화재단 같은 경우에는 가장 고가의 작품을 200만 원 정도로 이렇게 잡는다면, 또 200만 원이 넘는 작품도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한 500만 원이나 600만 원 하는 이런 거, 그런 거를 구입해 주기 위하여 저희 부서에서 풀성 경비로 매년 천만 원 정도 이렇게 잡아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구점득 위원 이 작품을 사서 지금 문화재단에 나중에 질문을 드릴 건데, 다 어떻게 작품들이 나가 있는지, 관리는 되고 있는지 이것도 한번 받아 봐야 되겠네요.

그러면 20년도부터 이게 했다면 작품이 제법 되겠으니까 이 작품 구입하고, 이 작품 구입한 작품이 어디에 지금 설치되어 있는지 이거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다음에 1589페이지에 국화축제 전국사진대회가 있어요.

700만 원이 있는데 뒤에 관광과에 가시, 관광과에도 보면 이 사업이 또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2개를, 이것도 다 전국 사진공모전이더라고요.

관광과에도 있습니다, 맞죠?

○관광과장 허용인 관광과장 허용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사진전은 2년마다 하고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렇죠?

이거는 그러면 문화예술과장님, 전국 국화, 국화축제 이거 사진대회는 매년 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부서에서는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매년 하고 있다고요?

그러면 이 사업을 격년으로 해서 한 데 묶어서 하나만 하면 안 돼요?

똑같은 사진촬영대회입니다.

격년으로 해서 하나를 줄이시면 되잖아요.

매년 하는 거 하고 2년에 한 번 하는 거를 해서, 하나를 묶어서 하나의 전국대회를 촬영대회를 하시면 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검토해 보고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이거는 좀 그렇게 해도 될 것 같은데, 나중에 국장님하고 의논해 보시고 답변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구점득 위원 그다음에 1588페이지에 메세나 사업지원을 해서 3,600만 원이 증액됐어요.

이거를 증액된 걸 보고 오늘 뉴스를 보니까 이 메세나 사업에 대해서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이 사업 설명 한번 간단히 해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위원장 정순욱 마이크 좀.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경남도에서, 이 사업은 경남도에서 하는 사업인데 저희가 경남에서 지원하는 단체가 164개입니다.

164개인데 이 중에서 지원 혜택을 받는 우리 시 단체가 99개입니다.

그러니까 거의 경남에서 하는 것의 대부분이 우리 시에 있는 단체들이 혜택을 받고 있는 실정이 되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러면 이 증액한 이유는 뭐예요?

그만큼 혜택받는 기업이 늘어나서?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혜택이 늘어났기 때문에 도에서 추가로 이렇게 지원을 요청을 해서 했고, 저희가 지금 예산은 1억 8천이 잡혀 있는데 이 중에서 저희들이 받는 돈이 7억 2,700만 원 되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습니다.

구점득 위원 지금 그러면 이거는 우리가 기업 수가 늘면 비례로 계속해서 사업비는 증액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러다 보니 일단 우리 시가 받는 돈이, 우리 시에 속해 있는 단체들이 받는 돈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저희들은 증액을 요청해도, 증액을 해서라도 이렇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다음에 신규사업에 대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세프의 거리 축제 500만 원, 그다음에 1592페이지에, 이거는 했던 건가 모르겠어요.

이거 지금 하여튼 전년도 금액이 0으로 되어 있으니까 저는 신규로 봤습니다.

여기에 또 보면 재즈페스타 해서 이 사업비 3천만 원, 이것들이 다 신규사업인가요?

아니면 표기가 잘못된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을 여러 번 드렸지만 저희가 셰프의 거리 축제 같은 경우에도 타계에서 있다가 진흥계로 옮긴 건데,

구점득 위원 아...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전년도에 5,400만 원에서 올해 24년도에 540만 원에서 25년도에 500만 원으로 이렇게 금액을 줄여서 이렇게 편성을 하였고요.

그다음 이제,

구점득 위원 그러면 신규사업은 이거네요.

신규 민간행사보조사업은 창원합창대축제, 합창제 이거는 신규사업 맞지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맞습니다.

이 부분은 신규사업입니다.

구점득 위원 지금 합창제는 다른 데서도 하고 있는 데는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지금 합창제에는 크게 없어가지고 이 부분은 또 도하고 관련돼가지고 이렇게,

구점득 위원 도하고 하지 마세요.

창원시 일을 하면 전부 다 경남도 문화, 경남도 하는데,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아, 예, 이제,

구점득 위원 우리 세비가 더 많은 예산을 주고 있어요, 이 안에 보면.

앞에 명칭은 전부 다 경남도로 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그래서 저희가 경남도로 해서 쭉 해오던 것을 이번에 창원합창대축제라 해서 저희 시비를 지원하고 이제 합창대회를 한 가지 하게 되었습니다.

구점득 위원 이 합창이 기독교 우리 사업에 보면 거의 다 합창 부분이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것도 한번 검토해 보시고, 이 사업이 꼭 필요한지도 한 번 더 의견 주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해정 위원님.

박해정 위원 예산 잡으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고요.

간단하게, 내가 간단간단하게 질문할 테니까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면 돼요.

길어질 것 같으면 저한테 별도로 와서 보고해 주시면 돼요.

아까 신규 관련해서는 몇 가지 나와서 제가 참조하면 될 것 같고, 1591쪽에 이충무공가요제 주최 단체는 어디예요?

이거 500만 원밖에 안 되긴 하지만, 신규, 신규사업인데.

○위원장 정순욱 진해, 아니 했어요.

진해예술인협회에 작년에도 했고.

박해정 위원 예? 신규로 되어 있던데?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박해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도,

박해정 위원 했어요? 했으면 됐습니다, 됐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신규사업은 아닙니다.

박해정 위원 됐고, 기업가요제 이거는 주최 단체는 어디예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MBC입니다.

박해정 위원 MBC예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박해정 위원 예, 알겠고요.

1593쪽에, 1593쪽에 창원문화예술교육센터가 4억 정도 이렇게 예산 편성되어있는데, 이게 어디에 있는 거예요?

예술센터가, 교육센터가?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흔히 우리 꿈터라고 부르고, 저기 뭐고, 우리 시외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1층에 있는 문화예술학교인데 금액이 늘어난 부분은 인건비 상승분이 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러니까 창원공영터미널 거기에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맞습니다.

박해정 위원 거기 주 업무는 뭐예요? 어떤 걸 해요?

인건비도 많이 나가고, 사람들도 많던데?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직원 4~5명이 근무를 하고 있고, 주로 그 주변에서 말 그대로 예술과 관련된 그런 부분들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의 프로그램이 한 70~80% 정도 되고, 또 성인 대상으로도 한 30% 정도 프로그램을,

박해정 위원 아, 거기서 교육도 해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교육을 주로 하는 곳이 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 알겠어요.

이게 이제 앞으로 우리 창원문화복합타운하고 업무가 일정 정도 중복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년에 문화재단으로 꿈터를 이렇게 사업을 보내려고 했다가 문화복합타운이 좀 가시화되면서 이 부분이 중복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문화복합타운에 어떤 게 들어서는지를 보고 꿈터를 재단에 재위탁할 건지 아닌지를 고민하기 위하여 지금 1~2년 정도 저희가 직영으로 운영을 하려고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박해정 위원 제가 이걸 보면서 느낀 게 창원문화복합타운하고 업무가 중복될 수 있다, 창원복합타운에서 이런 거 해도 되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맞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래서 잘 검토를 해주시면 좋겠고요.

1594쪽에 문화복합타운 시설비가 85억 지금 계상되어 있는데, 어떤 시설을 갖출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화복합타운은 일단 저희들이 문화공간을 3층부터 6층까지 인테리어와 전시를 하기 위하여 85억 원을 편성했고, 총괄감독이 오시면 콘텐츠가 확정되고 나면 사업비가 조금 더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아니 그러니까 어떤 시설을 갖출 거냐 이거지.

시설비 85억을 어떤 시설을 갖출 거냐 이걸 제가 질문드리는 거예요.

지금 전혀 계획,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지금 현재 확정된 건 없고,

박해정 위원 그림이 전혀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확정된 건 없고,

박해정 위원 그런데 이제 문제는 우리가 예산을 심의하는데 85억이라는 심의를 하는데, 시설 계획이 수립되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감독이 총괄감독이 들어오면 시설을 갖출 테니까 일단 돈부터 배정해 놓고 보자, 이런 식인데 이게 맞나요?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아니 예산부터 반영하는 게 맞나?

만약의 경우에 이게 우리가 총괄감독이 지금 늦어져 버렸는데 내년도에 총괄감독이 선임이 되면 추경에 편성해도 되고, 우리가 의회에서 최소한 사업 계획을 보고 그걸 가지고 심사를 해야 되는데 이 심사할 수 있는 계획이 하나도 없는데 예산을 이렇게 돈부터 달라하면 집행부는 가능하겠지만 예산, 우리 예산과하고는 가능하겠지만 의회에서는 좀 그렇지 않아요?

거기에 대해서 제가, 우리 과장님, 아 국장님이 답변하셔도 되겠어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박해정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뭐냐 하면 3층에서 6층까지 문화복합타운의 면적이 인테리어가 하나도 안 되어 있습니다.

어떤 시설이 들어오든 간에 인테리어를 갖다가 해야 되기 때문에 면적당 인테리어 단가비용을 갖다가 계산해서 80억 원을 올려놓은 상황입니다.

보통 이런 문화복합타운이라든지 문화 관련 시설은 단가가 굉장히 비쌉니다.

여기서 저희들이 비슷한 어떤 시설을 봐서 그 단가를 갖다가 평균점을 해서 ㎡당 219만 3천 원을 해서 지금 85억 원을 책정해 놓은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국장님 저는 이해는 하는데 우리가 예를 들면 어떤, 그러니까 3층, 4층, 5층에 3층에는 뭘 들어가고, 5층에는 뭐하고, 어떤 시설을 갖추느냐에 따라서 그 단가는 다 틀려질 거라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그렇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를 들면, 요즘 예를 들면 유행하는 뭐 아트 그런 걸 뭐라 하죠?

빛, 이런 아주 수준 높은 어떠한 그런 시설을 갖추려면 돈이 더 많이 들어갈 테고, 뭐 여러 가지가 다 틀릴 거라 이거지.

어떤 공간을 구성하고 하느냐에 따라서 돈이 다 틀릴 텐데 그런 기본적인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측면에, 않은 상태에서 뭉뚱그려 예산만 잡아놓고 보자, 이거는 내가 볼 때는 좀 그래서 내가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위원님, 위원님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이 시설이 어떤 다른 시설로 변한다든지 그런 어떤 그게 아니기 때문에 문화시설로 가는 문화 콘텐츠를 갖다가 담아야 되기 때문에 지금 평균적인 인테리어 비용을 갖다가 계상해 놓은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음, 그래 잘 알겠습니다.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승엽 위원님.

박승엽 위원 몇 가지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92페이지 창원재즈페스타 이거는 작년에는 이게 예산이 편성 안 됐다는 이야기입니까?

근데 이거 예전부터 계속했었던 거 아니에요?

몇 회차죠, 이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문화예술과장 제정원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경남도민일보에서 하는 행사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삼색재즈콘서트는 작년에 사업을 포기를 하고 안 했었습니다.

그랬고, 아 그러니까 올해죠.

내년에 이제 다시 하려고 하는데 그전에 총 세 가지 사업을 했었었거든요, 도민일보에서.

청소년드림페스티벌이라고 있었는데 이 사업을 포기를 하고, 전체 창원재즈페스타를 새로 운영하면서 총금액은 같게 해가지고 그렇게 하게 되는 게 되겠습니다.

박승엽 위원 이거 나중에 제가 따로 한번 또 질의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박승엽 위원 왜냐하면 작년, 지난 상임위 때 우리 거기에 대해서 충분한 논의가 되었었고, 뭔가 그런 상황인데 갑자기 이게 또 생겨서 한 번 또 좀 봐야 될 것 같은 상황이 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1579페이지부터 시작해서 시립예술단 관련한 세부 사업이 나오거든요.

이게 지금 시립예술단 운영이 그러면 1580페이지 시립예술단 수시 및 기획공연 앞에까지가 110억 쓴다는 이야기입니까?

그것까지 110억이고, 나머지는 또 공연에 따른 추가 비용인 것 같은데, 맞나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맞습니다.

박승엽 위원 그러면 시립예술단은 어디까지가 지금 세부 사업이 포함이 되는 거죠?

상당한 것 같은데, 1583페이지 위에 시립예술단 외부 공연까지 되어 있는 여기까지가 지금 시립예술단하고 관련된 비용인가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1579페이지 문화예술에서 시립예술단 운영 해가지고 118억 2,400만 원 이게 시립예술단에 들어가는 돈이 되겠습니다.

박승엽 위원 전체 운영이라고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습니다.

박승엽 위원 근데 이게 보면 시립예술단 운영 하나, 둘, 셋하고 시립교향악단 정기공연 해가지고 세부 사업이 달라지는데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아, 이게 정책 단위, 회계 단위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그렇는데 문화예술 밑에 시립예술단 운영,

박승엽 위원 지금 운영은 1580페이지 시립예술단 수시 및 기획 운영까지 여기에 지금 인건비 포함해서 110억, 118억이 지금 쓰는 거고 그 밑에부터는 사업별로 추가 수당 같은 게 들어가는 거잖아요.

별개 사업 아닙니까, 세부 사업이?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박승엽 위원 예.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입니다.

위원님, 그거는 시립예술단 아래쪽에 보면 교향악단, 그다음 합창단, 예술단, 소년소녀합창단 이렇게 4개의 단이 있습니다.

시립예술단은 총괄해서 합동공연이라든지 이런 거 했을 때는 시립예술단에 총괄 예산을 편성해 놓은 거고, 각 단별로 기획공연이라든지,

박승엽 위원 그러니까요, 있겠죠.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정기공연은 또 각 단별로 편성해 놓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승엽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바는 뭐냐 하면 창원시립예술단 안에 합창단도 있고 4개 단이 있잖아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총 포함해서,

박승엽 위원 110억이 끝이에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118억입니다.

박승엽 위원 그러면 여기 지금 나와 있는 118억이 인건비만 해도 115억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그리고 밑에,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인건비가 110억, 115억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박승엽 위원 그러면 118억이면 3억 가지고 나머지 정기공연이나 수당 다 준다는 이야기입니까?

말씀 설명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제가 지금 제일 최종적으로 궁금한 거는 시립예술단의 운영비 플러스 수시공연, 정기공연 수당 다 포함해서 시립예술단 전체 관리를 위해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지를 여쭙는 거거든요.

제가 말씀, 아까 말씀, 제가 제 판단으로는 지금 운영 시설, 시립예술단 운영비 118억 되어 있는 것은 1580페이지 수시 및 기획공연 위에까지 해서 다 쓰는 것 같고, 그 밑에는 각 단원별 사업마다 또 세부 사업이 나눠지는 것 같은데요?

그런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인건비 같은 경우에는 그 정도 잡혀 있고 또 운영비가 한 14억 정도 이렇게 편성이 곳곳에 되어 있는데, 이 부분 세부 사항을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승엽 위원 제가 궁금한 바는 뭐냐 하면 지금 운영비로 118억 배정된 거 맞죠?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운영비가 14억 정도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박승엽 위원 14억이에요, 이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박승엽 위원 아니요, 운영에 대한 세부 사업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인건비 다 포함해가지고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전체 하면 129억 8천만 원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예산서를,

박승엽 위원 129억?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박승엽 위원 그러면 사업비 이런 명목으로 11억 더 들어가는 거네요?

세부 사업 다 합치면 11억이네요, 뒤 페이지가?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이 세부 내역을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승엽 위원 그러니까 제가, 그러면 이게 지금 1583페이지 시립예술단 외부공연까지 위에 부분까지 세부 사항 포함하면 그게 총 129억이라는 말씀이시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맞습니다.

박승엽 위원 운영비가 118억이고 나머지 기타가 11억이네요?

어떻게 보면, 그죠? 세부 사업 다 합치면?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위원님, 거기 1581페이지라든지 보시면 공연비는 또 별도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전체 합쳤을 때 129억, 총.

박승엽 위원 총 129억이네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시립예술단 전체 운영비가 되겠습니다.

박승엽 위원 몇 가지 궁금한 게 여기 1580페이지 시립예술단원 단복 구입 이거는 수시로, 이거는 실비로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뭐 해보고 남으면 이제 불용처리하고 그렇게 나중에 추후되는 겁니까, 일단 잡아놓고?

매년 이렇게 100개씩 구입하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정기공연이라든지 작품에 따라서 의상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이렇게 전체적으로 의상을 구입을 하게 됩니다.

박승엽 위원 이걸 러프하게 그냥 잡아놓고 이제 안 쓰면 또 불용한다는 그런 계획이네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 돈이,

박승엽 위원 왜냐하면 공연이 어떻게 보면 신규 공연은 거의 없거든요.

그러면 그때그때 옷을 매번 삽니까?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습니다.

매번 사는 게 정상인데 저희들 예산이 적기 때문에 매번 사지는 못하고,

박승엽 위원 아, 렌탈 비용이네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세탁해서 이렇게 입기도 하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일단 이 금액이 풍부하거나 많거나 이렇지는 않습니다.

늘 공연할 때 이 의복을 부족한 돈으로 이렇게 잘 활용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박승엽 위원 음, 알겠습니다.

이게 뭐 전체 사업비 봤을 때 금액 자체가 큰 부분은 아닌데, 일단 한번 나중에 또 추후 그거는 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게 지휘자들 우리가 횟수 기본 10회 이상 넘어가면 이제 수당처럼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거는 어디에 포함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그거는 일단 공연비에 포함되어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제가 검토를 해서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승엽 위원 그럼 또 하나 더 추가 질의를 드릴게요.

안골포해전 출연자 보상해가지고 1억 1,400만 원 되어 있는데, 1582페이지에.

여기에 말하는 출연자는 누구를 말씀하시는 거죠?

시립예술단원들이 하는 공연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공연도 우리 시립예술단이 출연하고 또 우리 예술단 외에도 뮤지컬을 하다 보면 또 외부 단원도 이렇게 또 오기도 하고 하는데, 보통 우리가 이런 공연을 하게 되면 보통 회당 6만 원 정도 우리 예술단에게 수당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워낙 많은 인원이 출연하기 때문에 이렇게 금액이 좀 잡혀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박승엽 위원 지금 그러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모든 게 지금 수당이 다 들어가 있다는 말은 우리 단원들은 인건비에서 운영비에 포함된 인건비도 받고 그 공연에 따른 수당도 받는다 이 말씀이시다 그죠, 결론적으로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렇습니다.

박승엽 위원 이게 지금 너무 복잡해요.

총 129억인데 나눠 놓은 것도 복잡하고 조금, 이렇게 보면 인건비가 단원한테 가는 건지 객원한테 가는 건지 구분이 전혀 안 되거든요.

이거 조금 전체적으로 조금 한번 저랑 싹 한번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이런 거 전부 다, 이거 또 광복경축음악회 출연자 수당도 3천만 원 또 있거든요?

모든 공연마다 이게 다 있어요, 수당이.

그럼 객원이 얼마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얼마가 나가고, 우리 단원이 얼마를 해서 얼마가 나가고, 그래야 정확하게 우리가 시립예술단 운영에 있어서 객원을 위한 돈은 얼마 나가며, 항상 상시로 계시는 분한테는 얼마 나가며, 거기에 대한 효율도 계산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좀 정확한 통계 분석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지적에 따라서 저희가 통계를 내서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승엽 위원 예, 추후에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1593페이지 마지막 질의드리겠습니다.

이 꿈터 감독님 임명됐는가요?

여기도 감독님이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인턴이요?

박승엽 위원 감독, 감독 없나요? 여기는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아, 꿈터.

박승엽 위원 관리자, 최종 관리자님.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꿈터에 관리자가 계십니다.

박승엽 위원 그거는 임명하셨나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지금 계속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박승엽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운영은 안 하는데 이거 강사분들 예전에 교육하고 다 한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급여는 계속 나가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그런 프로그램도 계속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박승엽 위원 그런데 이거 운영 안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아까 말씀하신 걸로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어디, 꿈터?

박승엽 위원 꿈터, 문화예술교육센터가 꿈터라면서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승엽 위원 운영하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박해정 위원 아까 안 한다고, 박해정 위원님이 여쭤봤을 때 안 한다고 하신 것 같아서.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아, 안 하는 게 아니고 저희가 그 운영을 문화재단으로 위탁하려고 했다가 다시 우리 시가 직영을 하게 되었다,

박승엽 위원 아, 운영 주체에 대해서 아직 결정이 안 났다 그 말씀이시네요.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그 말씀을 드린 부분이었습니다.

박승엽 위원 아, 예,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구점득 위원 자료요청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러면 질의가 없으므로 제가 마지막으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588페이지 메세나 부분에 대해서 지금 이게 우리가 지원받고 있는 단체하고 금액, 지원을 받고 있는 연한, 이거를 저한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위원장 정순욱 그리고 안골포해전에 이거를 갖다가 원래 안골포해전하면 진해가 안골포만이거든요?

그래서 왜 진해를 제외한 곳에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저한테 좀 제출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1578페이지에 보면 지금 현재 의병제를 하고 있는데, 이 의병제 안의 내용에 보조금 세부 내용을 보셨습니까?

세부 내역을 보시면 전부 다 시락국하고 밥 사주고 이런 거 하고, 공연도 이게 의병제하고 관계없는 공연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런 게 무슨 이게 의병제인지 여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을 주셔야 보조금에 대해서 이번에 이 부분을, 뭐 도비가 매칭이 됐더라도 이 부분은 삭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1579페이지 보면 민간보조사업으로 성탄트리 점등식이 있죠, 그죠?

이 부분을 어디서 하는지, 어디가 주최를 하는지 이 부분도 정확하게 오늘까지 가져오시면 예산에 대해서 정리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위원장 정순욱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구점득 위원 위원장님, 자료요청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아, 예, 구점득 위원님.

구점득 위원 예술과장님, 1586페이지입니다.

경남예총 창원, 마산, 진해가 이래 있는데 지금 경남이라는 명칭을 달고 민예총 여기에 보면 전부 다 도비는 운영비에 아예 없어요.

그리고 여기에 사업비가 새물맞이 아트페스티벌 6천만 원, 이거는 별도 사업비를 주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정산했던 자료 전부 다 오늘 나중에 마치고 난 다음에 주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예.

○위원장 정순욱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육성과에 대한 소관 업무지만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25분 회의중지)

(11시33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순욱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육성과 소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한은정 위원님.

한은정 위원 반갑습니다. 한은정입니다.

문화육성과 1610페이지입니다.

창원 성주사에 우리 건립공사가 하나 있습니다, 과장님.

지금 지난해에도 템플스테이 건립이 있었고 또 불교문화교육관건립 총 23억이 물론 시비는 아니고 국비더라고요, 그죠?

근데 지금 이번에 또 요사채 건립 공사가, 요사채가 뭐 하는 곳입니까?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요사채가 스님들이 거주하는 그런 공간으로,

한은정 위원 수련 공간? 아, 거기는 아마 교육관인 것 같고.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예, 거주하는 그런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그냥 저희가 쉽게 생각하면서 주무시는 방?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예, 그렇습니다.

한은정 위원 아니 대개 저희가 창원시 지원금이 이제 올해, 올해 지원이 되면 한 2~3년 텀을 두고 또 지원하고 하는 우리 나름의 관례들이 있잖아요, 그죠?

그러면 사찰은 그런 게 예외입니까?

아니면 국비라서 그런 겁니까?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저번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성주사 같은 경우에는,

한은정 위원 보물.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다른 데와 달리 보물 3점, 도 지정 유산이 9점, 이래서 12점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른 데보다는 좀 지원이 많이 되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은정 위원 그래 보물하고 옆에 많은 건물들을 올리는 거랑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밑에 불곡사에 또 저희가 사업비 잡힌 관람 편의시설은 어떤 관람 편의시설, 내용이 뭔가요, 이것은?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성영입니다.

여기 불곡사에도 보물이 1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하는 게,

한은정 위원 그러니까 어떤, 이게 시설 내용이 뭐냐고요.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여기 관람 편의시설이라고 이름을 붙인 거는 똑같이 절에 방문하는 신도들이나 그런 사람들의 편의시설 그런 시설이 되겠습니다.

한은정 위원 편의시설? 뭐 앉아서 차 마시는 곳인가요?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주로 그런 것들하고 옆에 또 화장실 같은 것도 건립을 하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같은 건물 안에 있는.

한은정 위원 스포츠에도 인기 종목, 비 종목이 있듯이 저희 사찰의 경우도 고급 사찰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찰이 있는 듯한, 사업 내용이.

이게 조금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지금 성주사 같은 경우는 계속 사업비가 그리고 적은 금액도 아니고 많은, 지난해만 23억의 건립비가 들어갔었거든요.

그래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일단 저는 질의 마치겠습니다.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원주 위원님.

이원주 위원 반갑습니다. 이원주입니다.

페이지 1611페이지입니다.

저희 시설비로 창원 이승만 전대통령 별장 및 정자 보수정비 관련해가지고 예산이 7천만 원 올라와 있습니다.

시도비 매칭이고 3,500만 원씩 되어 있어서 우리 시비로 3,500만 원 올려져 있네요?

어떤 내용입니까?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이원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승만 대통령, 전 대통령 별장 및 정자는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안에 있는 시설물로서 이게 도 유형유산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별장에 지금 보면 좀 오래되다 보니까 일단 공사계획은 내부에 있는 마루 30㎡, 그리고 창문 4개소를 보수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그럼 별장 안에를 고친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그렇습니다, 예.

이원주 위원 지금 제가 정확하게 가보지는 않았지만, 사진상으로는 엄청 깨끗하게 잘 돼 있더라고요.

2024년도 5월 달에 찍은 사진을 제가 그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을 했는데, 저는 사실 정자를 고치는 건가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마루 보수라고 이렇게 계획은 그렇게 잡혀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예, 실제로 가보셨어요?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제가 아직은 못 가봤습니다.

7월 달에 제가 오다 보니까, 이게 기지사령부 안에 있는데 방문 신청을 해가지고 가봐야 되는데 제가 가보지는 아직 못했습니다.

이원주 위원 일단은 방문 사진상으로는 별장이 매우 깨끗하게 잘 돼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 들었고, 이 부분 지금 도비랑 매칭이 안 됐다면서요, 그죠?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이게 저희들이 9월 10일 정도에 국도비들이 내려와서 이제, 또 확정 공문이 오지 않은 것은 유선상으로 ‘이렇게 예산 편성하면 됩니다’라고 해서 이렇게 편성을 해놨습니다.

그런데 도비 같은 경우에는 이제 확정적으로 내려오는 게 11월 6일 자로 공문이 내려왔는데, 거기에는 여기에 이 이승만 별장 보수비는 포함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시비를 편성해 주시면 내년도 1회 추경에라도 도비를 받아서 보수 공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과장님, 현장 가셔가지고 확실하게 현장을 한번 확인을 해보시고 이 예산을 올려야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도 들고, 지금 도에서도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매칭을 안 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일단은 저희 시 차원에서도 일단 삭감을 하고, 다시 한번 현장 보시고 확인하셔가지고 나중에 추경에 좀 정리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일단 저희들은 보수, 문화유산 보수를 중점적으로 해야 되는 부서이기 때문에 하여튼 거기에 최선을 다해서,

이원주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한번 방문을 해보시고,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다시 한번 얘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예, 갔다 와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설명을 좀 정확하게 하십시오.

지금 이승만 대통령 별장이 그 밑에 가면 이게 바닥이 꿀렁꿀렁하거든요.

그게 지금 보수가 안 되면, 그게 안에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거 설명이라든지 그리고 성, 불곡사의 자나, 불상도 보면 그 옆에 편의시설 거기에 화장실을 만들 데가 어디 있습니까?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예, 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거기 기존,

○위원장 정순욱 좀 아시고 질문에 답을 하시는 게 맞지, 그러니까 법당 옆에 그 뭐지?

석불이 있지 않습니까?

석불 옆에 보면 뭡니까?

명부전이 있잖아요.

거기 종각 있고, 거기에 무슨 그거를 화장실을 만든다는 말입니까?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입구 좌측에 보면 기존 화장실이 있는데 노후돼가지고 그거를 철거를,

○위원장 정순욱 그러니까 화장실을 한다 해야지 이게 편의시설을 한다면 이게 뭐, 그러니까 그게 좀 명확하게 답변을 하시는 게 좀 안 좋나 생각을 합니다.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김혜란 위원 있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김혜란 위원님.

(「문화육성과」하는 위원 있음)

김남수 위원 많이 준비했습니다.

김혜란 위원 그래 문화육성과,

김남수 위원 1시간을, 나머지는 다 채워서.

김혜란 위원 1시간입니다, 문화육성과는.

간단하게 할게요.

과장님, 우리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 건에서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야 되는데, 지금 여기 이조빌라 이제 한 채 남았다, 그죠?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문화예술육성과장 오상영입니다.

예, 한 세대 남아 있습니다.

김혜란 위원 이제 한 세대만 이게 보상만 하면 끝나는 사업인데, 너무 다행인 게 내년도부터는 착공, 준공까지 계획이 되어 있네요?

사업 조서에 보니까.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입니다.

김혜란 위원 해체, 해체 공사.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예, 해체 공사 착공입니다.

김혜란 위원 아, 그러니까 어쨌든, 어쨌든 뭔가가 이제 좀 움직이는 듯하여서 너무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이게 한 3~4년, 5년, 6년 정도 동결이 돼갖고 있던 거라 서 제가 2년, 지금 3년째 계속 이거 보고 있는데 이제 한 채가 남아서 다행이고 앞에 거, 뒤에 거 그거, 뒤에 거는 다 정리가 됐습니까?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예, 올해 24년도에는,

김혜란 위원 보상?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시립어린이집, 아 의안어린이집은 철거를 완료했고요.

그다음에 이조빌라 8차, 9차 2동이 있는데 그중에 지금 보상이 완료된 그 한 동은 우선적으로 철거하려고 내년도에 사업을 신청한 상황입니다.

김혜란 위원 어쨌든 이제 시작이 됐으니까 준공 때까지 마무리 지을 때까지 계속 집중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필요한 그런 게 있으면 또 같이 지역구 의원님들과 의논도 한번 해주시고, 이게 의논을 하고 나서 진행을 늘 해야 되지, 의논 없이 집행부 생각만 가지고 진행을 하고 나서 우리가 또 이거는 아쉽다 이런, 그런 또 행정은 하면 안 되겠다라는 말씀을 거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예, 알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요.

1603페이지, 예산액하고 전년도 예산액이 이 계수가 맞지 않아요.

이거 내가 잘못 보는 건지, 위원님들 한번 같이 봐주시겠습니까?

(「몇 페이지이요」하는 위원 있음)

1603페이지에 예산액과 전년도 예산액이 집행이 되어 있는데 증감이, 증가가, 증액이 882만 원이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걸 아무리 봐도 이 밑에 숫자가 맞지 않아요.

민간단체법정운영비보조가 6,366원이 되어 있는데 이거 말고는,

(「전년도 예산」하는 이 있음)

전년도 예산에.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입니다.

그 위에 보면 02에 민간경상사업보조 9,887만 원.

김혜란 위원 예.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그리고 03에 보면 6,306만 6천 원 이 두 개 합한 것이 그 위에 1억 6,193만 6천 원이 되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제가 이걸 못 찾아가지고 혼자서 애를 먹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614페이지, 지금 석전대제가 창원하고 마산이 있죠?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석전대제는 누구를 기리는 겁니까?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잠깐만 자료를 찾아보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공자고요.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예.

○위원장 정순욱 그다음에 진해에 보면 주자정동에 있는 부분은 주자거든요.

근데 이게 왜 창원·마산·진해가 무조건 이렇게 제례 비용이 똑같이 이렇게 지급을 하고 있어요?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그...

○위원장 정순욱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 제출을, 결산 내용을 갖다가 자료 제출하십시오.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유산육성과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관광과 소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한은정 위원님.

한은정 위원 한은정입니다.

관광과 페이지 1619페이지입니다.

사계절 꽃피는 돝섬 초화류 하고, 이렇게 달린 지금 사업비는 매년 이 정도 수준으로 늘 잡히는 금액이네요?

○관광과장 허용인 관광과장 허용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한은정 위원 그럼 초화류는 딱 한 철만 피면,

○관광과장 허용인 사계절용으로 저희 그때그때 분기별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사계절, 그러면 다음 해는 넘어갈 수 없는 종류의 꽃인가요?

○관광과장 허용인 그렇죠, 꽃이 봄에 피는 꽃이 있고 여름, 가을, 겨울에 피는 꽃이 다 있기 때문에 그 계절에 맞춰서 저희가 꽃을, 재료비를 구입을 해가지고 꽃을 심고, 그다음에 또 그 계절이 지나면 또 하고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뒷장에 보면 초화류 이렇게 식재공사에 보면 또 천만 원 잡혀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계절이 지나면 그걸 싹 걷어내고 다시 또 식재하는 거네요?

○관광과장 허용인 예, 식재공사 같은 경우에는 재료비로 할 수 없는 좀 큰 거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그 식재 공사비가 시설비로 잡혀 있습... 시설비로 잡혀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그런데 이게 왜 이거를 왜 해마다, 그러니까 이 꽃의 느낌은 저희가 횡단보도, 삼각지 신호등이 세워지고 횡단보도 건너는 거기에 롯데백화점 앞을 생각해 보면,

○관광과장 허용인 예, 맞습니다.

한은정 위원 딱 그 느낌의 지금 꽃밭을 만드는 거죠?

○관광과장 허용인 예, 맞습니다.

저희가,

한은정 위원 왜 꼭 그렇게 해야 되죠?

○관광과장 허용인 돝섬에 보면 거기 상단 부분에 보면, 이제 꽃이 사계절 계속 가는 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계절에 맞춰서 이제, 저희가 국화축제도 하면 국화축제 기간에만 꽃이 피지 않습니까?

한은정 위원 돝섬은 바다 소금기 때문에 다른 나무가 살 수 없다는 뜻인가요?

○관광과장 허용인 나무보다는 나무는 초록색을 가지고 있지만 저희가 축제를 하다 보면 보통 꽃 축제를 많이 하거든요.

돝섬 자체도 아기자기한 꽃이나 사계절에 맞는 꽃을 재료를 사가지고 저희가 기간제 근로자들이 심고, 봄철, 여름철, 가을, 겨울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그래서 제가 돝섬의 그 꽃밭을 항상 볼 때마다 해마다 긁어내고 심고 하는 그 꽃밭은 어우러짐이 전혀 없는 꽃밭이잖아요.

그러면 거제도의 외도에 있는 꽃밭은 어떻게, 그래서 이렇게 매년 종자를 사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한 사람의 정원관리사를 두어서 그럼 일자리도 만들고 개년, 2년 뒤, 3년 뒤, 5년 뒤 되면 어우러지는 그런 정원을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려보는 겁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그 관리 인원은 기간제 해서 한 11명이 근무를 하고 있고요.

위원님 말씀과 같이 한 전문직을 채용을 해가지고 쭉 하는 방법도 있고, 지금 이게 돝섬 자체가 유원지라서 민간인이 들어와서 개발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위원님이 주신 의견을 참고를 해가지고 종합적으로 하겠습니다.

한은정 위원 그러니까 안 예쁘다는 뜻이죠.

○관광과장 허용인 예.

한은정 위원 돈을 들였지만 우리 횡단보도 지날 때 보는 그 꽃밭을 돝섬에서 보고 싶지 않고, 뭐 타샤 튜더 할머니 정원 같은 그런 게 시간이 지나야 이렇게 어우러진다는 거지요.

그런 느낌의, 차라리 한 사람이 일자리를 만들면 보는 사람 즐겁고, 한 사람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그렇게 타샤 튜더의 정원 책도 한번 보십시오.

유명한 할머니십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한은정 위원 예, 1621페이지에 고속도로 휴게소 내에 디지털관 전광판, 어느 휴게소에 가면 저희 창원 홍보판을 볼 수 있나요?

○관광과장 허용인 관광과장 허용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진영휴게소 순천방향에 보시면 DID 전광판이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 영상이 나가고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한 곳에 이 금액을 드리는 거예요?

○관광과장 허용인 예, 맞습니다.

한은정 위원 엄청 많네요.

그다음에 1622페이지에 시티투어 관광콘텐츠 제작도 매해 이렇게 잡히는데 어떤, 지난해 24년에는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셨어요?

○관광과장 허용인 아, 그거는 나중에 다시 한번 자료를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한은정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1623페이지에 창원관광홍보 SNS 계정 운영, 지금 당장 이 2천만 원이 들어가는 이 계정을 보려면 제가 휴대폰에서 뭘 눌러야 되죠?

○관광과장 허용인 아, 저희가 SNS 하는 게 지금 페이스북하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3개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페이스북하고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인원 구독자 수가 별로 많지 않아서 인스타그램으로 내년에 집중하려고 하고, ‘창원에서 관광할래’라고 들어가시면 저희가 인스타그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은정 위원 그럼 여기 이 제작, 관광할, ‘창원에서 관광할래’ 그,

○관광과장 허용인 콘텐츠 제작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은정 위원 여기 나오는 분들은 그러면 일반 민간인이신가요?

○관광과장 허용인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에는 콘텐츠를 저희가 제작을 해가지고, 예를 들어서 군항제나 국화축제 때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하고 경화역에 뭐 할 때 있으면 올리고, 일반인보다는 저희가 콘텐츠를 제작해가지고 올리고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이 2천만 원은 어디에 쓰이는 금액 예산이죠?

○관광과장 허용인 용역을 맡겨가지고 관리를 하고 콘텐츠를 제작해서 주기적으로 올리고, 만약에 필요하다면 그 안에서 이벤트도 할 수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이 2천만 원이 쓰여지는 계정이 ‘창원에서 관광할래’입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원래는, 타 지자체 같은 경우에는 인스타그램에 한 5천만 원 이상씩 투입을 해가지고 활성화시키는 곳이 있습니다.

저희는 2천만 원을 가지고 이때까지 3개의 콘텐츠, 3개를 운영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콘텐츠 질이 담보가 안 돼서 내년에는 아예 그냥 저희가 가장 중점, 최근에는 인스타가 인기 있기 때문에 여기에 집중하는 게 홍보 효과가 나을 것 같아서,

한은정 위원 예, 그러니까 며칠 전에 올린, 사진을 붙여놓고‘이곳은 어디일까요?’했는데 댓글이 500개가 붙었어요, 그죠?

○관광과장 허용인 예.

한은정 위원 그거 말고는 다 조금 미약하긴 하던데,

○관광과장 허용인 예, 그래서,

한은정 위원 그렇다면 과장님, 창원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이 있습니다.

그거는 뭐, 그러면 이게 2019년 6월 28일이 마지막 포스팅이에요, 게시야.

그러면 이거 필요 없으면 이 계정을 없애야 돼요.

○관광과장 허용인 그게, 그거는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지만 저희가 관광을 하다 보면 인스타 계정 이름이 저희가 하지 않는데 창원 비슷하다고 하는 게,

한은정 위원 지금 저희 뭐 딱 보면 이원주 위원 얼굴이 가장 먼저 나와 있고, 이거예요.

(휴대폰 들어 보이며)

창원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관광과장 허용인 그거는 공보관실에서도 하는 게 있습니다, 저희가.

한은정 위원 그 공보관이 그럼, 그러니까요, 똑같이 해야지.

저희가 창원관광을 치면 딱 뜨는 게 ‘관광갈래’, 공식, 이 두 가지가 뜨는데 이것도 공계, 안 쓰면 계정을 내리라고요.

2019년 6월 달에 올라와 있어요.

○관광과장 허용인 그래서,

한은정 위원 산만해요, 우리도 보기에.

○관광과장 허용인 그래서 위원님의 지적과 마찬가지로 저도 여기 와보니까 실질적으로 이게 연동이 안 돼서 이번에 저희가 정리를 하고 이 부분은 강화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다시 한번 또 제가 당부드리지만, 계정을 열었는데 늘 놀러 오는 사람은 이원주 위원, 한은정, 그리고 박진열 소장님, 이 세 사람은 어딜 가도 창원에서 막 놀고 있어요.

○관광과장 허용인 예.

한은정 위원 그러니까 우리 식구들이 먼저 눌러줘야 그 식구, 우리 지금 직원들의 가족들이 또 보게 되고 딸 아들이 또 보게 되는 것이죠.

예,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혜란 위원님.

김혜란 위원 과장님, 1621페이지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홍보물 제작이 있는데, 여기에 한 달 살기 지원금도 있습니까?

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관광과장 허용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사업 중의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창원 한 달 살기 해가지고 저희가 2,500만 원인가 지금 제가 알고 있는데, 그중에 도비 있고 시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받아서 한 달 살기,

김혜란 위원 아, 그 시비가 500입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아니 시비는 2천만 원이고,

김혜란 위원 2천만 원.

○관광과장 허용인 도비가 500만 원입니다.

김혜란 위원 도비 500 이걸 봤구나.

시비 500, 아니 도비 500, 시비 2천만 원.

○관광과장 허용인 예.

김혜란 위원 이거 홍보 제작물 매년 나가죠?

작년에, 매년, 아 작년에는 없었구나.

올해 처음입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홍보 제작물은 조금씩은 있었는데, 저희가 이 부분은 한 달 살기가 인기가 솔직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더,

김혜란 위원 인기가 있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조기에 되고 있습니다.

김혜란 위원 이거 홍보 제작, 제가 왜 여쭤보냐면 300만 원 홍보 제작비를 들여가지고 제가 제 계산으로는 한 1억 정도는 지원을 해주고 많은 사람들이 와야 됩니다.

이거 별로 관심 없으시지요?

이 사업 아이템만 내놓고.

○관광과장 허용인 한 달 살기 같은 경우에는 타 지자체에서도 다 하고 있고 서로서로,

김혜란 위원 알고 있습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약간 관광객 뺏기용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김혜란 위원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홍보비를 이만큼 드릴 때는 집중을 해서 볼륨을 좀 키워주라는 겁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다른 지자체에 가면 그렇게 많이 하고 있거든요.

저도 또 체험도 많이 해봤고.

○관광과장 허용인 예.

김혜란 위원 그래서 다른 데는 잘하고 있는데 우리는 늘 그 자리에 맴돌고 있는 게 아쉬워서, 이 좋은 사업을 가지고.

그래서 관광과에서 정말 이런 아이템은 계속 개발을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1626페이지 봉암유원지 조성사업비, 사업 조서 보니까 5억이 올라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어떤 사업인지 설명 잠깐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봉암유원지가 도시계획시설 사업으로 저희가 준공을 하려면 그 안에 보상 필지가 두 군데가 아직 미보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만 보상이 되고 나면 내년도에는 도시계획사업 시설로 준공하려고 하는 겁니다.

김혜란 위원 그러면 이게 보상, 보상비입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보상비입니다.

김혜란 위원 5억이?

○관광과장 허용인 예, 두 필지에 대한 보상비입니다.

김혜란 위원 두 필지에 대한 보상비.

과장님, 제가 우리 봉암유원지는 마산회원구 일원이기도 하지만 팔룡동에서도 거점이 되어 있는 그런 지역입니다, 그죠?

맞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김혜란 위원 푸른도시사업소에서도 계속 이슈가 되고 있지만 연계해서 제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화장실 건입니다, 또.

보셨지요, 질문하는 거?

그 화장실을 계속 ‘관광과에서 집행을 해야 되는 예산이라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하고는 무관합니다’라는 답변이 계속 오고 있습니다, 2년째.

거기에 대해서 이제 답변을 좀 주시죠.

○관광과장 허용인 제가 푸른도시사업소 그거를 제가 못 봐서 잘, 정확한 거는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김혜란 위원 봉암유원지는 관광과에,

○관광과장 허용인 봉암유원지는, 유원지 관리는 저희가 하는데 봉암유원지가 아니고 저기에 봉암 그 산을 보면 녹지 지역도 있거든요.

녹지 지역 같은 경우에는 푸른도시사업소에서 하고 또 일반적인 것 같은 경우에는 구청에서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혜란 위원 푸른도시사업소에서 확인 다 끝났고요.

관광과 소관이라서 화장실을, 화장실 설치의 건을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아, 그거는 제가 확인하고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김혜란 위원 2년 동안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아직까지, 그러면 푸른도시 공원과의, 공원녹지과하고 이거 핑퐁, 서로 지금 핑퐁 하고 있으니까 내가 지금 화가 나는 거 아니에요.

과장님 오시기 전에 관광과 과장님하고 얘기가 됐던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관광과장 허용인 확인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이 행정이 이렇습니다.

가시고 나면 또 모른다고 하고, 이거 모르쇠 안 됩니다.

이거 확인 꼭 하셔가지고,

○관광과장 허용인 예,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혜란 위원 저한테 답변 주세요, 과장님.

○관광과장 허용인 예.

김혜란 위원 그리고 여기 보니까 황톳길 9천만 원 올라와 있습니다, 봉암유원지.

○관광과장 허용인 예, 올라와 있습니다.

김혜란 위원 어느 지역, 9천만이 어디에 설치하는 겁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봉암유원지 입구 쪽에 올라가다 보면 저 위에 상단 부분에, 이게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되어 있는 사업이었고, 지금 올해 예산은 1억 있고 내년에 9천만 원 더 해가지고 740m,

김혜란 위원 올해, 올해 얼마, 1억?

○관광과장 허용인 1억, 추경에 있습니다.

김혜란 위원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진행 중입니다.

김혜란 위원 진행 중입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김혜란 위원 1억, 그러면 총사업비가 1억 9천 들어갑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맞습니다.

김혜란 위원 얼마나 합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740m고 폭은 한 3.5m 보시면 됩니다.

길이 740m.

김혜란 위원 정확한 위치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올라, 황톳길, 유원지 황톳길 어디쯤 설치하려고 하고 있는 겁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제일 위쪽에서 내려오는 쪽, 제가 위치는 위치도는 따로 갖다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제방 바로,

김혜란 위원 과장님, 이 위치도 모릅니까, 과장님?

이거 1억 9천을 집행하면서, 안 가보셨어요?

○관광과장 허용인 위치는 아는데 그게 설명을 제가 딱,

김혜란 위원 아니, 해보세요.

저수지 있는 끝에 화장실 밑에 있지요?

○관광과장 허용인 예.

김혜란 위원 거기서부터 설명 한번 해보세요.

○관광과장 허용인 흙길,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제가 대신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그 흙길 자체는 화장실 그쪽에서부터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포장되기 전까지,

김혜란 위원 예, 있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흙길이 쭉 있습니다.

그 흙길을 황톳길로 일부 만든다는 이야기입니다.

김혜란 위원 그러면 유원지가 아니고 유원지 밑에네요, 화장실 그 밑에 올라가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거기도 유원지 구역입니다.

김혜란 위원 아, 그렇습니까?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김혜란 위원 저는 제가 모르잖아요.

그러면 올라가는 등산로네요?

등산로 올라가는데 유원지 올라가기 전에.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그러니까 제방 바로 아래쪽에 아닙니까, 그죠?

김혜란 위원 어허...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제방 아래쪽에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 옆에 쭉 보면 그게 한 740m 정도,

김혜란 위원 그 유원지 안이 아니고, 밑에?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유원지는, 유원지 입구는 봉암동 앞쪽부터 유원지거든요.

그 전체 구역 자체가.

김혜란 위원 아, 오케이.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김혜란 위원 너무 포괄적으로 막 이렇게 하니 시민들이 보면 이거, 저희도 지금 혼돈이 오는데 시민들이 보면 어딘지 알겠습니까, 유원지가?

그러면 당연히 유원지가 밑에 그 주차장부터 유원지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아, 저희,

김혜란 위원 아이고야, 그러면 지금 말씀하시는 거는 등산로입니다, 등산로.

등산로에 그러면 740m를 황톳길 만든다는 얘긴데,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거기,

김혜란 위원 말씀인데,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거기는 등산로는 아니고요.

김혜란 위원 물론 등산로 비켜서 하시겠지요.

하시는데 그 일원인데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제방 위부터가 유원, 그러니까 수원지거든요?

수원지 둘레길이 있는 것이고, 제방 아래쪽에는 입구까지 폭이 좀 넓은 도로가 쭉 되어 있습니다.

김혜란 위원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거기다가 한 것이고,

김혜란 위원 거기도 제 놀이터입니다.

그래서 다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런 길을 만들어 놓으면 저희들이 길 안내하는 안내팜플렛도 저희들이 올해 푸른도시사업소에서 만들어서 다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김혜란 위원 그 산은 황토가 아니지요?

그래서 지금 황톳길을 만들고자 하는 거죠?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그렇습니다.

김혜란 위원 다음 또 연계해서 질문하실 위원님이 계실 거라 생각하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하셨습니다.

김남수 위원님.

김남수 위원 김남수 위원입니다.

페이지는 1618페이지랑 1624페이지입니다.

여기 보면 해설사분들이 계십니다.

문화환경해설사가 계시고요, 생태관광해설사님이 계십니다.

어쨌든 창원시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계신 해설사분들에 대한 인식과 처우를 좀 같이 고민해보자는 말씀에서 질문드립니다.

지난번 업무보고 때 제가 분명히 해설사님들의 지위나 역할이 어떻게 되냐 여쭤봤을 때 집행부에서는 자원봉사자로 운영한다라고 하셨습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위원님 질의에 답변,

김남수 위원 아직도 그 말씀이 유효합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자원봉사 자격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남수 위원 아... 그런데 보면 이게 제가 대략 나눠보면 이분들이 활동하시면서 연에 한 천만 원 정도?

○관광과장 허용인 보통 1회 나갈 때 6만 원에서 7만 원 됩니다.

김남수 위원 여쭤보는 게 전체 금액을 20명으로 나누니까 뭐 한 천만 원 정도, 천만 원 내외의 어떤 활동비를 받아 가시는 것 같은데 이게 뭐, 그게 적다 많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요.

좀 더 창원시에서 바라보는 해설사님의 어떤 지위가 자원봉사자라고 하기에는 활동비도 그렇지만, 그 주어지는 역할이 좀 더 체계화되고 전문가로서 양성이 되어야 되지 않는가라는,

○관광과장 허용인 예, 그래서,

김남수 위원 입장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좀 더 체계적으로 이런 해설사들 양성을 하시고, 또 그에 따른 전문적인 지식수준이 올라온다면 처우도 더 많이 해서 좀 이렇게 잡아가야 되지 않는가하는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막연하게 자원봉사자 자원봉사자로 이런 분들을 이렇게 정리하기에는 지금 너무 많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시다, 이런 어떤 명칭이나 관리자분들의 어떤 이렇게 분류하는 이런 어떤 인식부터 좀 바꿔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김남수 위원 좀, 꼭 좀 더 부탁드리고요.

좋은 시설에 대한 지원이나 이런 투자도 좋지만, 그런 걸 활용할 수 있고 홍보하실 수 있는 해설사님들을 잘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김남수 위원 그리고 또 조금 지나간 얘기, 앞에 문화유산육성과와 좀 겹치긴 한 데 전통사찰은 아닌데 절이 사찰이 있습니다, 창원시 내에.

그런 데에 보면 사찰을 중심으로 아니면 등산로를 중심으로 이렇게 신도분들이나 등산객들이 많이 이용을 하시다 보면 어떤 생리적 현상 때문에 화장실을 많이 이용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화장실 중에 좀 개보수가 되거나 이런 화장실에 좀 이렇게 민원이 좀 들어옵니다.

그런 화장실은 뭐 어떻게 개선한다든지, 이렇게 말씀을 드려야 됩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그게 화장실을 관리하는 부서가 각각이 다 있어서 저희가 관광 시설물이나 아까 유원지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해당이 되고, 아까 전통사찰이나 이 부분은 육성과에서 해당이 되고 구청에서 해당되는,

김남수 위원 예, 말씀을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통사찰은 아닌데 예를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봉림사입니다.

봉림사의 화장실인데, 노후화되기도 하고 거기가 상하수관이 없는 화장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리적 현상을 해결하시고 손이라도 씻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물이 없는 거죠.

그런 상태에 있는 화장실을 어쨌든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시고 신도들도 많이 이용하시는데, 그런 화장실을 개보수한다든지 이런 거를 민원이 들어왔을 때 뭐 해줄 수 있다 없다를 떠나서 어느 부서가 담당입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보통은 구청에서,

김남수 위원 보통이 아니고 좀 구체적인 것까지 말씀드렸으면 문화육성과든 관광과든 정확하게 좀 말씀을 좀, 이게 3개에서 4개 과 계속적으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조금 그런 게 있어서 저도 말을 직접적으로 여쭤봅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생활,

김남수 위원 아니면 나중에 확인하시고 거기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부서가 있다면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고,

○관광과장 허용인 예, 확인해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남수 위원 아니면 이렇게 연계된 부서가 있는데 이렇게 선임 과가 어디 과기 때문에 그 과를 중심으로 해결하겠다, 이걸 살펴보겠다는 말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예, 확인해가지고 따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김남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하셨습니다.

또, 강창석 위원님.

강창석 위원 강창석 위원입니다.

아까 우리 한은정 위원이 질의하셨는데, 마산 돝섬유원지 관리에 대해가지고 지금 세입에 보면 한 1억 9천 정도 되어 있는데, 세입에 1억 9천에 보면 임대한 거 말고 실질적으로 돝섬유원지가 기존에 옛날에는 유료가 됐지 않습니까?

지금은 무료로 하고 있죠?

○관광과장 허용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돝섬은 무료입니다.

강창석 위원 근데 이게 매년 적자가, 지금 예산을 보면 돝섬유원지에 한 5억 6천 정도 이렇게 투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그러면 매년 이렇게 투입한 예산 대비 홍보나 이런 걸 잘해서 내방객이나 관광객이 늘어나야 되거든요?

○관광과장 허용인 예.

강창석 위원 그러면 늘어나고 있는 그런 게?

○관광과장 허용인 아, 이번에 예를, 가장 가까운 예를 들면 가고파국화축제 때 저희가 돝섬 내방객을 확인을 해보니까 일반적일 때보다 축제 기간이 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이제 축제나 다른 걸 했을 때 연계하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런데 지금 돝섬유원지도 새로 개발한다는 그런 이야기도 나왔는데, 실제 축제 기간에는 당연히 진해벚꽃축제나 마산가고파축제 할 때는 전부 다 그 당시에는 전체적인 홍보를 안 해도 많은 내방객이 늘어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늘어나는 거고 평상시에도 이게 늘어나야지 행사 있을 때만 막, 우리 창원을 많이 찾으니까 당연히 그거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게 늘어나지 않는 이유가 물론 홍보 부족도 있겠지만 거기에 대한 접근성, 어떻게 접근할 것이냐.

배 안 타면 못 들어가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맞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런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까 우리 한은정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위에 꽃을 심었는데 매년 꽃을 바꿔야 되는 이런 문제, 그래서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 전반적인 문제를 우리 부서에서 안 되면, 일단 앞으로 우리 돝섬이 새롭게 리모델링 하려고 계획은 세우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예.

강창석 위원 그러니까 좀 정밀 진단을 해서 계속적으로 이게 1년에 이런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거기에 예산 대비 방문하는 사람이 없으면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맞습니다.

강창석 위원 누군가를 위해서 누군가가 찾기 좋고 보기 좋게 해서 많은 방문객이나 내방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매년 예산, 이렇게 우리가 이게 집행해가지고 돈 들여서 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들인 만큼 효과가 있도록 잘 좀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리고 아까 1621페이지 보면 한 달 살기 여행 밑에 보면, 창원관광홍보 팸투어라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 홍보 이런 부분이 관광업체하고 이렇게 해서 설명회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관광과장 허용인 팸투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인플루언서나 외국의 방송사나 이런 분을 저희가 초청을 해가지고 저희가 프로그램 돌려가지고 창원시 관광을 홍보를 하고 있는 겁니다.

강창석 위원 이런 홍보투어 팸투어 이런 것도 홍보도 하고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창원시에 있는 모든 관광자원을 많이 홍보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늘어나야 되는데 그렇지가 않다는 거죠.

물론 더 다른 지역보다 더 관광자원이 좀 빈약하다는 거는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서 마산 돝섬이나 이런 데에 우리가 행사 때 아니면 관광객이 늘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홍보할 때도 좀 더 치밀한 계획을 수립해서 하셔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단순하게 이렇게 예산 받아서 540만 원밖에 안 되지만 관광업체 몇 군데 불러서 우리 창원시에 이런 이런 거 있습니다, 좀 이렇게 잘해서 관광객 좀 모셔오세요, 이게 아니고 정말 좀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좀 해주시길 부탁드리고,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마지막으로 우리 창원시티투어 있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강창석 위원 매년 이렇게 지적하는 부분인데 시티투어가 지금 적자가 계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강창석 위원 이게 올해는 얼마 정도, 지금 올해도 보니까 아마 2억, 2억 2천 넘게, 한 2억 3천 정도가 지금 투입되어야 되는 것 같던데, 차량도 지금 노후가 되어 교체를 해야 되죠?

○관광과장 허용인 차량 연수는 7년인데 아직 한 2년 정도 남아 있습니다.

내년에 저희가 종합적으로 노후 관련해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지 한번 연구할 예정입니다.

강창석 위원 전년도 이거 예산할 때 지적할 때 또 분명히 이렇게 한다 그랬었거든요.

그러니까 과장님도 이번에 정확하게 하십시오.

○관광과장 허용인 예.

강창석 위원 과장님이 또 뭐 몇 개월 있다가 바뀌시고 나면 또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다음에 또 지적하면 그다음에 올해 할 겁니다, 이렇게 하는데 올해는 정말 이 부분이 예산을 투입해서 효과가, 물론 이게 이윤을 남기려고 하는 사업은 아닙니다.

관광 활성화를 하는 사업으로 알고는 있지만 너무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이것도 잘 좀 점검을 철저히 해서 올해는 정말 좀 한번 전반적인 검토를 좀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시티투어 버스 같은 경우에는 올해 가고파국화축제 때 KTX랑 연계를 해가지고 외부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이런 상품도 저희가 같이 만들었습니다.

물론 시티투어 버스가 적자인 거는 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연계의 중간에 될 수 있는 발판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아까 위원님이 주신 의견을 해가지고 저희가 내년에는 좀 더 내실 있게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검토해가지고 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게 연간 평균적으로 탑승객이 몇 명이다 이렇게 보면 그때 진해군항제나 마산국화축제 할 때는 많은 인원이 왔기 때문에 그때는 이용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평일, 다른 그런 행사가 없을 때는 급격히 떨어지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맞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런 부분도 좀 잘 검토하시길 바라고, 그리고 해양드라마센터장 리모델링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지금 뭐 설계가, 설계 용역이 끝났네요?

○관광과장 허용인 예.

강창석 위원 지금 뭐 착공이, 착공 들어갔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11월 달에 착공 들어갔습니다.

강창석 위원 아, 그래 이게 설계했던 용역 그 결과를 한번 볼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는지?

○관광과장 허용인 예, 따로 설명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올해 지금 세트장에서 영화 촬영은 몇 건 있었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1건 있었습니다.

강창석 위원 1건 있었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지금 11월 달에 아마 SBS에서 드라마 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래서 이게 드라마가 사극 드라마다 보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약간 사극 비슷한 톤입니다.

현대 사극이라고 보면,

강창석 위원 드라마가 보니까 여기에 상당히 좀 관리비도 많이 들어가고 거기에 대한 수입은 적은 걸로 알고 있는데, 당시 그 당시에도 작년에 우리 모 의원이 할 때 내방객이 얼마냐, 카운트는 어떻게 세느냐 이런 이야기도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이쪽에 드라마세트장이 잘 되면, 드라마세트장하고 우리 콰이강의 다리 그게 연계된 사업 아닙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맞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래서 그거하고 해서 진동만 쪽에 있는, 우리 진동 쪽에도 어떤 우리 관광 상품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연계를 해서 좀 관광 상품화할 수 있는 걸 또 저희들이 전년도에 우리 관광과에다가 주문을 했었는데 그렇게 좀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했으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지금 드라마세트장 저희가 앞에 안내판도 여기 왔을 때 가까이 갈 수 있는 관광지를 해가지고 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도 조금 바꾸고 있고, 저희가 계속 지금 관광지를 연계하는 걸 내년에는, 올해도 했지만 내년에는 좀 더 심도 있게 해가지고 관광 산업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파도소리길은 다 됐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파도소리길은 다 됐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리고 파도소리길 이야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저도연륙교에 저희들이 얼마 전에 둘레길 갔다 왔었는데 이쪽에 데크 깔아놓은 데하고 일반 그냥 등산길 거기에 보니까 데크길을 막아놨더라고요.

그게 좀 위험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 부분도 한번 확인하셔서, 그렇게 흉물처럼 막아 놓으려고 그러면 차라리 철거를 하고, 그 옆에 길을 하나 새로 만들었더라고요.

○관광과장 허용인 예.

강창석 위원 통행길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 산에다가 데크, 기존 데크가 노후화돼서 쓸 수 없으면 철거하는 게 낫겠다, 그것도 과장님 가서 한번 확인하셔가지고,

○관광과장 허용인 예, 확인하고 그거는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아마 푸른도시사업소랑 연계된 것 같은데 저희가 확인을 해보고,

강창석 위원 아, 그렇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아, 예, 그것도 한번 점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하셨습니다.

이원주 위원님.

이원주 위원 반갑습니다. 이원주 위원입니다.

제가 저는 아까 김남수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관광, 문화관광해설사 그리고 산업관광해설사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은 20분 계신 거 맞죠?

○관광과장 허용인 예, 맞습니다.

이원주 위원 이분들은 지금 어디 계신 거예요?

○관광과장 허용인 그...

(「관광안내소에」하는 직원 있음)

관광안내소에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관광안내소 어디 있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11개 소가 있는데 잠시만, 저도스카이워크장, 해안드라마세트장, 돝섬,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

이원주 위원 예, 11군데 제가 알고 있고요.

인터넷에 나와 있는 마산역이나 창원의집 이거 다 말씀하시는 거 맞죠?

○관광과장 허용인 예.

이원주 위원 그럼 거기에 지금 계속 배치되어 계신 겁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배치되어 있고,

이원주 위원 예.

○관광과장 허용인 예,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20분이요?

○관광과장 허용인 예, 20분.

이원주 위원 근데 왜 저는 돝섬에서 그분을 못 뵌 것 같죠?

○관광과장 허용인 돝섬의 안쪽에 아마 매점 있는데 그쪽에 있다 보니까 아마,

이원주 위원 매장, 매장?

○관광과장 허용인 매점 안내,

이원주 위원 매점이 바로 앞에 있는데 무슨 안쪽에 매점이 있어요?

○관광과장 허용인 돝섬,

이원주 위원 돝섬 바로 입구 쪽에 매점이 있잖아요.

○관광과장 허용인 아,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습니다.

돝섬 매표소에, 매표소 선착장 타기 전에 보면 왼쪽에 화장실 있는 건물 혹시 아십니까?

이원주 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거기에 있습니다.

근데 아마 좀 위치가 매표소랑 좀 떨어져 있어가지고 조금 그러실 수도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팀장님 맞아요?

뒤에서 안절부절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관광과 관광팀장 안치은 예, 맞습니다.

돝섬 선착장.

이원주 위원 그럼 20분이 11곳을 어떻게 지금 돌아가신다는 거예요?

○관광과장 허용인 순환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순환 배치하고 계신 거예요?

근데 배치 심사위원을 두시잖아요, 지금.

○관광과장 허용인 예, 1년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순환 배치를 하는데 배치를 함에 있어서 심사위원이 왜 필요하냐는 말이죠.

○관광과장 허용인 그러니까 이분들을 어디에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 1년에 한 번 정리를 하고 거기에 따라서 위치가 저희가 마산권, 예를 들어서 마산·창원·진해권이 있다 하면 근거지가 해설사분도 마산에 강점이 있으신 분이 있을 수도 있고, 진해의 강점이 있으신 분도 있고, 창원에 강점이 있으신 분이 있는데 만약에 진해에 강점이 있으신 분을 저희가 마산이나 창원에 놔뒀었을 때 과연 이게 문화예술해설사의 질 높은 해설을 할 수 있는가, 이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런 걸 다 종합 고려해서 한번 1년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제가 약간 이해가 안 되는 게 해설사분들 참 많이 계시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은 지금 선진지 견학을 가시고 그다음에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의 날 해서 현장학습도 가시고 외부교육 워크숍도 참석을 하시고 근무복도 1년에 두 번씩 다 드리는데, 산업관광해설사들은 근무복도 지원되지가 않아요.

그리고 활동비도 다 다르네요.

활동비가 다른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아, 그거는 좀 말,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해설사가 문화관광해설사가 있고, 산업해설사가 있고, 생태관광해설사가 있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진흥법에 따라서 저희가 하고 있고, 산업과 생태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국비 사업으로 잠깐 했다가 이 부분을 그 이후에 국비 사업이 지원이 끊기고 나서 안 하고 있습니다.

근데 실질적으로 제가 와서 보니까 이 해설사 3개 부분 업무가 좀 중첩되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 이번에 예산 사항이 풍족하다 하면 이 부분을 세부적으로 해서 화합은 가능하겠지만 현 시점에 저희 시 예산 사정이 그렇게 풍족하지 않아서 저희 내부적으로 이 부분은 약간의 조정을 하면서 차츰차츰 이게 통합화시키면서 내실을 다지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같은 시간 업무 하시는 건 맞잖아요, 10시부터 5시까지.

○관광과장 허용인 예, 맞습니다.

이원주 위원 다 똑같은 시간에 일하시고 계신데 해설사분들의 활동비가 다르다는 게 저는 약간 이해가 안 되고, 또한 산업관광안내소에 계시는 해설사분들은 근무복도 지원 안 된다는 것도 저는 약간 이해가 안 됩니다.

만약에 저희가 방문했을 때 이분이 해설사인지 아닌지도 지금 판단되지 않는 상황이거든요.

그럼 예를 들면 뭐 조끼라도, 공통으로 쓰는 조끼라도 하나 거기 안내소에 있다면 그분들이 그걸 입고 활동하시면 누가 보더라도 아, 창원시 어떻게 이런 역할을 하시는 분이시구나라고 판단을 할 텐데, 제가 몇 번을 가도 만나 뵙지도 못하고 어디서 뭐 하시는지 제가 알 수가 없어서 사실은 따로 업무보고는 받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너무 편차가 많이 나면 안 되지 않나, 그리고 통계적으로 이분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확인을 하셔가지고 조금 전체적으로 정리를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과장님.

제가 무슨 말 하는지는 과장님 충분히 아실 거라고,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고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페이지 1623페이지에 산업관광 예약안내시스템을 보수한다고 지금 180만 원이 잡혀 있는데 1년에 몇 번 예약이 들어옵니까?

거의 예약 안 들어오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그래서 이 부분은 아까 저희가 따로 보고드렸다시피 산업과 생태문화해설사 부분을 저희가 정리 중에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아니 아니, 지금 예약안내시스템.

○관광과장 허용인 예약안내시스템도 별로 안 들어오기 때문에 저희가 있는 시스템은 지금 현 상황에서는 없앨 수는 없지만, 이 부분은 차츰차츰 사업 규모를 줄여가고 문화관광해설사에서 집중을 하는 방향으로 지금 구조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그러니까 예약안내시스템 보수를 하실 거네요, 그러면?

○관광과장 허용인 예.

이원주 위원 이거 차라리 통합을 해가지고, 이거 작년에 몇 번 했습니까?

예약 몇 번 들어왔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약 별로 안 들어왔습니다.

이원주 위원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관광과장 허용인 횟수는,

이원주 위원 빵 원?

○관광과장 허용인 횟수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횟수는 따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아니 팀장님 몇 번 들어왔습니까, 예약?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장 이희경 그 시스템 건수로는 예약 건수는 23, 올해 기준으로 하면 없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잠시만요, 앞으로 나와서 답을.

이원주 위원 올해 예약 건수로 지금 말씀하시면 0건.

작년에, 작년 2023년도는요?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장 이희경 관광마케팅팀장 이희경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정확하게 그 시스템을 열어봐야 되는데 올해 24년 기준으로는 단체예약 건수는 없었습니다.

이원주 위원 그렇습니까?

2023년도나 2022년도는 알 수가 없겠지만 크게,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장 이희경 아, 그거는 확인을 한번 해봐야 되는 사항입니다.

이원주 위원 크게 많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러면 과장님, 이런 통계나 데이터들을 확인하면 이런 거는 정리하고 통합을 한다든지 뭐 이런, 당연히 생각을 하시고 정리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예약이 1건도 없는 거를 유지보수하는데 예산을 사용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저희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립니다.

저희가 따로 한번 보고는 드렸는데 저희가 정리를 한,

이원주 위원 아니 예약, 보수에 대한 제가 보고를 받은 적은 없고 일단 저는 안내해설사, 산업관광해설사에 대한 제가 보고를 받긴 했는데 그 해설사 부분들도 사실은 배치나 인원수나 이런 거에 있어서 굉장히 문제가 많이 있었고, 사실 실제적으로 이게 의미가 없는 부분이라면 담당과에서는 그런 걸 빨리빨리 판단을 해서 정리를 하고, 실제적으로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고 예산이 나가도 아무 효과가 없는 거에다가 우리 시가 왜 예산을 계속 투자해야 됩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그게 제가 와 보니까 현 상황이 이래서 저희가 정리 중에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

이원주 위원 과장님 오신 지 꽤 되셨잖아요.

○관광과장 허용인 올해, 올해 왔습니다.

제가 올해 와서 이 현상을 보니까 이때까지는 정리가 안 돼서 제가 정리 중에 있고, 그리고 안내소도 저희가 생태나 그게 산업관광해설사 안내소도 지금 올해 내년도의 예산을 보시면 정리 중입니다.

이원주 위원 그러면 산업관광에 키오스크 유지보수 1대 이거는 뭐 어디 말하는 거예요?

오동동에 있는 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관광과장 허용인 제가 위치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키오스크 유지보수 1대 이거 어디입니까?

누가 말씀해 주실...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장 이희경 예, 위원님, 이거는 지금 25년도에 저희들 산업관광홍보관을 폐지 운영할 건데 거기에 있는 곳이거든요.

그런데 이제 오동동으로 이관을 하려고 일단 둔 상태고, 조금 전에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24년에서 25년도에 대폭적으로, 완전히 폐지가 힘들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생태도 마찬가지고 산업도 1개소 운영하다가 이제 변화를 시킬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원주 위원 이렇게 된 지 오래됐어요, 엄청 오래됐어요.

지금 몇 년째 그렇게 된 상황에서 계속 그렇게 지금 예산 나가고, 그냥 이렇게 유야무야 넘어온 건데 이거 예약안내시스템 유지보수 관련해가지고는 한번, 굳이 아무도 예약을 하지 않는 시스템에 우리가 예산을 들여야 되나 하는 좀 고민이 많이 있고요.

그다음에 키오스크 유지보수 관련해서도 상세적으로 내가 내용을 봐야겠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렇고, 지금 안내소 운영비에서 지금 4분기에서 이거는 어디를 뜻하는 겁니까?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장 이희경 아, 이거는 저희 해설사님들의 생수라든지 필기용품이라든지 그런 비용에 대해서 이렇게 분기별,

이원주 위원 오동동 관광안내소만 말씀하시는 거예요?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장 이희경 아니요, 그 산업관광안내소 전체를 얘기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원주 위원 산업,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장 이희경 우리 굿데이뮤지엄에도 이렇게,

이원주 위원 세 군, 지금 네 군데 중에 세 군데고,

○관광과장 허용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산업관광안내소가 24년도에 세 군데입니다.

내년도에는 한 군데로 저희가 조정을 하게 됩니다.

이원주 위원 그럼 거기 운영비인 거예요?

○관광과장 허용인 예, 맞습니다.

이원주 위원 산업, 진짜 할 말이 많은...

○관광과장 허용인 그러니까 위원님 질의,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이원주 위원 제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하시고, 정리해야 될 거는 빨리빨리 정리를 하시고, 통계나 데이터 통해가지고 과장님 확인을 해보세요.

이게 지금 뭐 하는 겁니까?

계속 예산이 이렇게 나가고,

○관광과장 허용인 그래서 지금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원주 위원 아무리 찾아가도 만날 수 없는 해설사들을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 됩니까?

교육을 또 시키시고 역량을 강화시키시고 작업복이라도 들여가지고 좀 눈에 띄게라도 하고, 좀 지역에 다니면서 어떻게 역할을 하게끔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내실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시키고.

이원주 위원 너무 환장할 노릇입니다.

(위원장을 향하여)

하나 더, 페이지 1629페이지입니다.

마산국화축제 관련해가지고 지금 예산이 올라가네요?

왜 올라갑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국화축제 이야기하십니까?

이원주 위원 예.

○관광과장 허용인 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국화축제가 보통 연간 한 13억 정도 들어갑니다.

당초에 본 예산에 저희가 13억을 다 편성을 하면 좋지만 예산 사정상 다 13억이 편성이 안 되기 때문에 예산실에서 예산 사정상 작년에 비해서 13억 원은 다 편성은 안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일부 부분만 편성을 하다 보니까 작년에 비해서는 조금 더 증은 되어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그러면 총액은 똑같은 겁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총액은 똑같습니다.

이원주 위원 조금, 우리 국화축제에도 혹시 방문객 수 같은 거 다 카운팅 됐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됐습니다.

이원주 위원 2023년도에 몇 분이 방문하셨나요?

그건 자료로 따로 주시고요.

○관광과장 허용인 예, 따로 드리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혹시 만족도나 축제 평가에 대한 설문조사 같은 거 하셨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이번에 평가보고회 12월 달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고 나면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지금 뒤쪽에 있는 대표축제 안전관리, 그다음에 행사차출 지급경비 하면서 지금 공무원분들 천여 명, 그리고 안전인원들 2천 명 해가지고 되어 있는 것도 국화축제에 들어가는 예산 맞죠?

○관광과장 허용인 대표축제 지원해가지고 예산 편성 부분은 이번에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기준이 개정됨에 따라서 대표축제라는 게 저희가 군항제하고 국화축제에 따른 이 예산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주말 행사에 이제 근무자 수당을 주게끔 예산편성기준이 변경됨에 따라서 저희가 이번에 편성됐습니다.

이원주 위원 그건 당연히 줘야겠죠.

저희 그러면 이번에도 제1전시장, 제2전시장 이렇게 따로 갑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내년 가고파국화축제를 이야기하시는 겁니까?

이원주 위원 예.

○관광과장 허용인 일단은 지금 1, 2전시장 한 게 상인들도 도움이 된다 해서 내년에도 그렇게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냉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거는 사실 축제에 있어서 시민들의 목소리나 이런 걸 반영되어야 되는데 시민들이 써놓은 SNS나 이런 축제 감상평을 한번 부서에서는 진짜 명확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이셔야 됩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예, 11월,

이원주 위원 평판이, 평가가 2023년도, 2024년도 너무 안 좋습니다.

실제로 들어갔을 때도 안에 기획력, 콘텐츠 전부 다 어떻게 된, 이걸 어떻게 이 돈 주고 어떻게 이렇게 이 예산으로 했나 싶을 정도로 하니까 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잘 반영을 해 주셔서 좀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축제 그리고 특별한 축제, 다른 지역도 가보셔가지고 벤치마킹도 하셔가지고 통계와 데이터 기반 플러스 해서 정말 좋은 축제,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정말로 과에서 애를 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구점득 위원님.

구점득 위원 과장님, 1618페이지입니다.

지금 창원시 관광협의회에서 협회에서, 사업 지원해서 2,538만 원 올라와 있거든요.

이 사업비가 어떤 사업비인가요?

○관광과장 허용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창원시 관광협회는, 창원시 관광협회는 관광진흥법에 따라서 하고 있는 협회고, 지금 버스랩핑사업비 2,538만 원 이 사업은 버스랩핑이나, 아 버스랩핑, 그리고 키오스크를 3대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원역, 남부시외버스터미널, 진해해양공원 이런,

구점득 위원 그러면 과장님, 버스랩핑은 1년에 한 번씩 하는가요?

아니면, 매년 하는 건 아니겠죠?

○관광과장 허용인 그때그때 이제 시기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랩핑을 합니까, 우리 시티투어처럼.

○관광과장 허용인 예, 시티투어처럼.

왜냐하면 국화축제나 저희가 대표축제가 2개 있지 않습니까?

그때 맞춰서 그때 맞는 랩핑이 좀 필요하고.

구점득 위원 랩핑보다는 우리 전자 부착, 부착하는 건 하면 안 됩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그거는 한번,

구점득 위원 우리 국화축제의 기간에만 썼다가,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자석으로 된 거 있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예.

구점득 위원 그걸로 해서 좀 경비를 아껴볼 생각도 좀 한번 해보세요.

○관광과장 허용인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리고 문화예술과에 아까 얘기했듯이 문화예술과의 1589페이지는 국화축제 전국촬영대회랑 지금 여기에 하고 있는, 지금 이 페이지에 있는 왜...

○관광과장 허용인 관광사진 공모전.

구점득 위원 관광하는 이거랑은 매년 이렇게 격년 차로 하면 되지 않을까.

근데 여기는 수상, 뭡니까?

작품비가 입상비가 지금 1,300만 원 정도가 있네요.

이게 되게 큰 행사인 것 같은데?

○관광과장 허용인 예, 저희가 2년마다 하고 있고 여기 71점에 대한, 71점에 대해서 시상을 하게 됩니다.

금상, 금상이 한 3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입선 10만 원을,

구점득 위원 이거는 문화예술과와 조정해서 한 개의, 하나의 사업으로 어느 쪽을 하든지 좀 더 알차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찾아보십시오.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천육백이십, 아 시티투어, 시티투어 했죠?

그다음 봉암유원지 말씀드리는데, 지금 1억 8천을 들여서 황톳길을 하겠다고 이제 보고는 받았고요.

이 세 필지에 대해서는 필지는 갖다 달라고 해서 지금 문서 작성, 서면자료 요청을 했는데 아마 작성 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위치를 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가 봉암유원지는 뭐냐 하면 경사도가 미미하게 경사도가 있습니다.

한 곳이라도 평평한 곳이 없어요.

구점득 위원 우리가 일반적으로 황톳길을 하는 것은 공원 내에 평길에만 지금 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관광과장 허용인 예.

구점득 위원 파크골프장처럼.

이게 경사도가 있는 곳에 1억 8천을 들여서 740m를 하는데 3.5m의 폭을 한다면 여기에 비가 오고, 국지성 비가, 우리 지금 장마도 길지만 이른 장마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 날씨가 이제는 아열대 날씨 비슷하게 지금 가고 있고, 하고 있는데, 이 비로 인해서 저기 뭡니까?

황톳길이 유지가 될 수 없는 부분이 제일 큰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 그랬냐 하면 이 3m를 맨발로 걷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거기에 그냥 맨발을 걸을 수 있는 환경을 큰 돌 작은 돌을 걷어내서 일부분만큼은 걸을 수 있는 길을 확보를 해주는 게 맞지, 그러니까 또 흙 자체가 좋지 않은 흙이라고 얘기해요.

그래서 제가 현장을 한번 가볼 거라.

어떤 흙이기에, 우리가 어디 제주도처럼 화산섬도 아닌데 맨발걷기에 불편한 거는 황토만이 좋은 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다시 경사도와 유지비와 일련의 황토를 넣고 마사를 넣었을 때 어떻게 관리할까, 이거 또 동으로 넘어갈 거거든요.

이거 하고 나면.

○관광과장 허용인 구청으로 넘어갑니다.

구점득 위원 구청으로 가든지, 어쨌든 우리가 지금 직접 하지는 못할 거 아닙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운영비에 대해서도 좀 생각해 보시고, 아니면 그쪽 안에 평길로 해서 할 수 있는 곳을 찾으세요, 차라리.

원한다면 평평한 지역을 찾아서 740m가 아닌 200m를 하더라도 유지관리비가 적게 들고 관리할 수 있는 구청에서 계속 유지비에 이렇게 투자되는 돈이 적을 만큼의 저기 뭡니까?

토지를 확보를 해서 그렇게 해서 평평한 곳에 하십시오.

경사도가 있는, 그 맨발걷기협회에서만 요구한다고 해서 이렇게 해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 전체를 100%를 해결할 수 있는 창원시가 못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거를 비가 한 번 왔었을 때 비가 두 번 왔었을 때, 비의 양에 따라, 비의 굵기에 따라 이것도 해보셔야 되거든요.

이런 것도 검토가 됐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걸 생각하시고 사업을 하셨으면 좋겠고, 그 밑에 부분 시설비 있습니다.

서원곡 제3주차장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이랑 서원곡 제3주차장 조성실시설계 용역 해서 8천만 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도시계획 결정 용역이라면 이 용도가 어느 무슨 용도인데 이것까지 필요한 거죠?

○관광과장 허용인 주차장을 하려 하면 도시계획을 먼저 변경을 해야 되어서 그에 따른 용역이고 그다음에 이 주차장, 도시계획 용역을 먼저 해야 되고 그다음에 주차장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비입니다.

구점득 위원 그러면 여기는 지금 시유지인가요?

이것도 또 보상비가 따로 있는 사유지인가요?

○관광과장 허용인 시유지입니다.

구점득 위원 시유지요? 전체가 다?

○관광과장 허용인 아, 일부 사유지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러면 그 자료 갖고 오시고, 지금 현재 1, 2주차장 주차 면수, 위치, 지금 현재 3주차장 위치해서 저한테 자료 좀,

○관광과장 허용인 위치도 갖다 드리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예, 알겠습니다.

됐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예, 여기까지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다음 박해정 위원님.

박해정 위원 장시간 고생들이 많습니다.

간단하게만 할게요.

우리 지난 업무보고 때도 잠깐 이야기했는데 우리 홈페이지 지금 완공된 거죠?

다시 개선된 거죠?

○관광과장 허용인 저희 시청,

박해정 위원 관광,

○관광과장 허용인 관광 홈페이지 말씀하시는 겁니까?

박해정 위원 예.

○관광과장 허용인 관광 홈페이지는 지금 발주되어 있고 내년에,

박해정 위원 아, 이게 지금 되어 있는 거 아니에요?

○관광과장 허용인 아직 안 돼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아, 아직 안 된 거예요?

○관광과장 허용인 예.

박해정 위원 아직 안 됐으면 내가 할 말이 없네.

하여튼 만들 적에 잘 만들어주세요.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지금 있는 거 여러 가지 개선할 게 많아요.

우리가 요즘 트렌드가 다들 이렇게 이런 걸 찾아보면서 오시거든?

나도 다른 도시 갈 적에 찾아보고 가거든요.

그래서 잘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예, 알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지금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 관광과에 대해서?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 과는 마치고」하는 위원 있음)

김남수 위원 위원장님 하십시오.

없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 나머지는, 체육진흥과는 다시 중식 이후에 진행을 하려고 하는데 관계없습니까?

강창석 위원 체육진흥과 몇 개 없는데?

김경수 위원 하는 김에 마치고 갑시다.

○위원장 정순욱 체육진흥과 많을 건데요.

김경수 위원 그래야 다음에 또 안 오시지,

강창석 위원 깔끔하게,

김경수 위원 깔끔하게 마치고, 질의 나만 하고 마치면 안 될까요?

구점득 위원 배가 고픈데 나는 하고 있어요.

○위원장 정순욱 그러면 제가 관광과에 질의를 한 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경화, 군항제 때 경화역에 대해서 고발을 한 건이 있죠?

○관광과장 허용인 예, 구청에서 고발한 건이 있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러면 그 사람들은 왜 고발을 당했습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불법, 음식물하고 부스하고 이걸 불법으로 해가지고 구청에서 문화에서 고발했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거를 계약한 주관사는 누구입니까?

○관광과장 허용인 저희가 부스 들어간 거는 주관사는 선양회하고 했고, 그 외에 불법으로 들어온 거는 일반인이 그냥 들어온 거는 있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러니까 선양회에서 불법으로 해서 고발을 당했으면 선양, 이 선양회가 또다시 2025년도에 또 주관사로 또 선정이 되는 거죠?

○관광과장 허용인 지금 25년도 주관사는 축제위원회에서 개최를 해서 선정을 했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선정을 또 그 주관사가 또 선정이 된 거죠?

○관광과장 허용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게 맞습니까?

불법을 저지른 주관사를 또다시 내년에 또 한다는 게 맞느냐는 거죠.

○관광과장 허용인 이게 이제 주관사,

○위원장 정순욱 됐고요, 일단은 됐습니다.

됐고, 이 예산은 어떻게 하든 간에 작년도에도 제가 2억 5천을 삭감을 했는데 살렸었거든요.

이번에도 또다시 2억 5천을 삭감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국장님, 관계없죠?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위원장님, 군항제 예산은 말씀 그대로 우리 시의 대표축제입니다.

그래서 62회를 내려오면서 계속하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 거기에 대해서 분명하게 올해,

○위원장 정순욱 그러면 국장님이 선정을 갖다가 다른 사람으로 하세요, 다른 쪽으로.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올해에 뭐 여러 가지 과오도 있고 또 잘못된 점도 있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선정위원회를 다시 조정해서 선정사를 바꾸세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그렇지만 군항제 예산에,

○위원장 정순욱 그렇지 않으면 이거는,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있어가지고,

○위원장 정순욱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 예산은 삭감합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거기 점포라든지 부스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예, 알겠습니다.

일단,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그런데 그런 것을 위원장님이 지적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산을 삭감하면 더 악화되는 것이지 좋아지지 않는 않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아니 예산이 선정이 안 됐는데 어떻게 선정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축제는 아시다시피 적어도 내년 행사하는 것까지는,

○위원장 정순욱 아니 국장님, 그런 이야기하지 마시고 일단은 진행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하세요.

예산도 선정이 안 됐는, 확정이 안 됐는데 그거를 선정을 하고 있는 게 어디 있습니까?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하지만 국화, 저 축제 자체가 매년 하는 거지 않습니까?

○위원장 정순욱 일단 알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그거는 상식선에서 좀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상식은 되고 있습니다.

○관광과장 허용인 위원장님 제가 보충,

○위원장 정순욱 관광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체육진흥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경수 위원님.

김경수 위원 장시간 수고 많습니다. 김경수 위원입니다.

1638페이지에 보면 창원시 시립테니스장 내에 실내테니스장이 있습니다.

지금 이게 2023년도에 예산이 됐거든요?

짧게 짧게 해주세요.

과장님 맞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김경수 위원 이게 지금 보니까 배수로 추가 정비해가지고 1억 7천 올렸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체육진흥과장 최대석입니다.

예.

김경수 위원 지금 이게 부서에서 올린 겁니까?

안 그러면 공공시설과에서 올린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 이건 부서에서 올린 겁니다.

김경수 위원 예?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부서에서 올린 겁니다.

김경수 위원 이게 그러면 왜 이게 우리, 맞다고 올린 겁니까?

안 그러면 부서에서 한번 그거를 갖다가, 지금 공사하고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니, 아직 공사를 안 하고 지금 설계,

김경수 위원 공사도 안 하는데 이게 배수로 추가 정비해가지고 1억 7천 올라오는 게 맞습니까, 이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 위원님,

김경수 위원 그리고 처음부터, 아니 대답 안 해도 됩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1억 9,700으로 올리든가, 아 17억 9,700만 원 올리든가.

아니 우리 부서하고, 지금 이게 뭐냐 하면 공공시설과고요, 올리면 해주는 게 아니라 우리 부서에서 검토를 해야 됩니다.

해서 안 해줄 건 안 해줘야 돼.

그리고 이게 어떻게 되나 하면 처음에는 18억 가지고 공사를 다 하겠다고 했어요, 제가 알기로는.

근데 지금 1억 7천을 요구한다? 맞습니까?

지금 공사 발주했어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직 공사는 안 했고요.

김경수 위원 아, 그러니까 공사도 안 했는데 무슨 뭐, 여기 한번 보십시오.

배수로 추가 정비해가지고, 배수로 추가 정비는 뭔 말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위원님, 저도 처음에 와가지고 현장에를 나가봤습니다.

아시겠지만 시립테니스장 들어가는 입구에 2면이 있는 테니스장입니다.

그래서 지금 공공시설기획과에서 용역을 하고 공사는 공공시설 공사2과에서 할 예정인데 거기에서 현장에 나가 보니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막구조라는 게 이렇게 처마만 있고,

김경수 위원 과장님, 그거는 전체적으로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짧게 짧게 답변하면 됩니다.

2023년도에 예산을 줬어요.

일 하나도 안 했어요, 맞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김경수 위원 그게 맞습니까?

그러니까 뭐 그때 급하다고 예산 내놓으라고, 지금 하나도 일이 진행이 안 되는데 그게 맞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다른 게 아니고 우리 시립테니스장은 공인된 테니스장입니다.

그런데 제가 와서 보니까 처음에 막구조의 어떤 형태나 재질을 가지고 공인 때문에, 공인을 못 받는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가서 공인을, 돈을 그렇게 많이 들여서 공인을 못 받는다면 우리가 국제테니스장을 하다가 공인된 시설을 갖다가 이용을 해야 되는데,

김경수 위원 과장님, 그 공인된 시설이 이런 거는 우리 부서에라든지 만약에 그런 거는 부서에서 검토를 해야 되고, 2년이 지났어요, 2년이.

하나도 진행이 안 됐습니다, 그죠?

진행이 안 됐고, 이게 앞으로는, 이게 우리가 정말로 잘못된 게 공공시설과하고 만약 체육진흥과에서 요구를 한다, 돈이 내려가면 공공시설과에서 시설을 하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김경수 위원 하면 다음에 문제 되는 거는 또 우리 부서로 설계 변경이라든지 했을 때 또 돈 요구할 수 있겠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김경수 위원 이 시스템이 맞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저희도 뭐,

김경수 위원 참 이렇게 우리 부서에서 또 따로 검토를 또 해서 과연 이게 맞는가도 해서 이걸 올려야 됩니다.

이게, 공공시설과는 지금 어디에 속해 있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공공도시개발국에 있습니다.

김경수 위원 그래, 그러면 그게 양쪽으로 이게 맞습니까?

이게 안 맞고, 너무 시스템이 안 맞습니다.

안 맞는데, 이거 이번에 1억 7천에 대해서는 제가 이야기를 하지만 우리 계수 조정까지 여러 가지 제대로 변명이, 그게 안 되면 설명이 안 되면 저도 이렇게 우리 위원들하고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고 우리 자매도시 초청 친선 생활체육대회가 있는데, 이게 과장님 3천이 증액되었죠, 그죠?

3천이 증액되었는데, 초청 친선 생활체육대회는 이번에는 우리 시에서 합니까?

이게 3천이 증액되었는데?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 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거는 한 번은 저희가 방문을 하고 한 번은 저희가 이래 오시면,

김경수 위원 자매도시가 어디죠, 전라도?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니, 국제 말고 국내 말씀하십니까?

김경수 위원 예, 국내.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 페이지를 정확히 한 번만.

(「1642」하는 직원 있음)

김경수 위원 1642페이지 보면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이 부분은 저희 자매도시 목포하고 영주시하고 같이 순회로 개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내년에는 저희 시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김경수 위원 그거 며칠간 하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이거는 하루 합니다, 하루.

김경수 위원 하루 하는데 5천만 원이다? 좀...

(「1박 2일입니다」하는 직원 있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 죄송합니다.

토·일, 1박 2일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수 위원 아, 그래 하루 하면 좀 그렇고, 그러면 그쪽 분도 오면 숙박이라든지 우리가 제공을 한다, 그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김경수 위원 하여튼 뭐 그거는 간단하게 됐고, 그다음에 ‘투르 드 경남’ 해가지고 우리가 이번에 2억을 부담하게 되어 있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김경수 위원 그러니까 전체 예산이 29억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전체 예산은 29억이 맞습니다.

김경수 위원 그러면 그 주체는 어디서 해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주체는 경상남도입니다.

김경수 위원 경상남도에?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김경수 위원 그러면 매년 이게 우리가 2억씩 나간다, 이 말이죠, 매년?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니요, 내년에 한 번만 개최하는 대회입니다.

일회성 대회입니다.

김경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거는 국제대회다 그죠?

국제.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내년에 경상남도에서 1회만, 일회성으로 하는 대회입니다.

김경수 위원 그런데 전체적으로 29억이면 너무 금액이 안 많습니까?

(「도에 얘기해야지」하는 위원 있음)

아니 그래 지금 그러면 도에 부담하는 시군이 몇 군데 정도 돼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총 지금 5개 시에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김경수 위원 그러면 도가 5개 전체적으로 다 이게 시, 5개 시가 시입니까, 군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시입니다.

김경수 위원 시?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시하고 군도 있습니다.

남해군이 있습니다.

김경수 위원 그러면 그것만 해도 5개면 10억이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10억이고,

김경수 위원 그다음에,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도비 19억이고,

김경수 위원 19억, 29억.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그렇게 29억이 들어갑니다.

김경수 위원 올해 이제 처음, 내년이 처음이다, 그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올해는 이제,

김경수 위원 국제대회다, 그죠? 결과적으로.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김경수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고 지금 보면 우리 체육회 예산이 그죠, 이렇게 보면 증액이 지금 자꾸 되거든요.

체육회 예산이.

인원이 이게 보면 계속 인원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게 보면.

2022년도에 17명 인건비고, 그죠?

또 2023년도에 20명이고, 창원시 보면 2024년도에 인건비 해서 직원이 22명입니다, 그죠?

이게 늘어나는 이유가 뭐죠? 3년에 보니까, 걸쳐서?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 이 부분은 제가 알기로 예전에는 직장운동부를 체육회에서 관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직장운동부 관리를 하면서 인원을 더 충원한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 직장운동부가 저희 시로 이관이 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조금 인원 조정이 필요한데, 지금 현재 그때 뽑았던 인원들을 지금 현재 유지하고 있는 그런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수 위원 그래 지금 보면 2023년도부터 예산이 많이 늘어났어요.

2024년도에는 이게 15억 천만 원인가 이랬는데 지금 금액이 엄청 금액이 늘어나 자꾸, 그죠?

FC도 마찬가지입니다, FC.

우리 창원FC도 보면 금액적으로 참 이렇게 많이 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우리가 뭐 체육회 예산이 늘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게 우리 인원수가 늘어나는 거는 좀, 인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까, 우리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니요, 지금 최근에 늘어난 적은 없습니다.

김경수 위원 없고, 그런데 왜 예산이 자꾸만 이렇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 그거는 이제 임금 인상분에 대한 반영된 그 부분입니다.

김경수 위원 창원FC도 보니까 2024년, 뭡니까?

4년도 하고 5년도 하고 금액이 2억 2,100만 원이죠, 늘어나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김경수 위원 그다음에 보니까 2025년부터 이렇게 6년 금액이 다, 2026년, 2027년, 2028년은 다 금액이 같아지는데 5년부터 이렇게 금액은 같은데, 이번에 올라가는 금액이 왜 2,200, 아 2억 2,100만 원이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2억 2,100만 원이 늘어난 사유는 먼저 정원이 확대가 됐습니다.

코치 1명하고 선수 1명을, 너무 지금 선수들이 정원이 타이트하다 보니까 코치하고 선수 1명의 정원을, 그러니까 총 2명 늘렸고요.

그리고 내년부터는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우리 창원FC 산하의 유소년 축구단을 이제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약간 2억 2,100만 원 정도 올라,

김경수 위원 그래 하고, 그다음에 2025년도에도 3억 4천이라, 3억 4천.

그다음에 장기적으로 볼 때 3억 4천으로 2028년까지 가겠다는 이런, 보니까 예산서가 있어요.

그래서 하여튼 뭐 여러 가지 금액적으로 돈이 올라가면 체육회 같은 경우는 좀 이렇게, 우리 FC 같은 경우 실력도 좀 올라갈 것 같아요.

그렇는데 하여튼 전체적으로 제가 이렇게 보니까 우리 체육회 예산들을 보니까 지금 이번에 증액된 돈이 많아요.

많아서 제가 한번 살펴봤고, 제가 오늘 했던 이야기는 우리 과장님 한번 계수 조정하기 전까지 저한테 한번 오든가, 설명을 갖다가 상세히 해서 제가 이해가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경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김남수 위원님.

김남수 위원 김남수 위원입니다.

페이지 1635페이지고요.

스포츠 국제교류사업 지원에 2,400만 원 정도 예산이 있습니다.

스포츠 국제교류사업 전반적으로 설명을 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스포츠 국제교류사업은 통합 이전부터 저희 창원시하고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야마구치라든지 이런 국제도시랑 같이 청소년 교류전을 실시했습니다.

배구, 검도, 사격 이렇게 교류를 하다 보니까 이렇게 매년 한 번은 저희가 방문을 하고 한 번은 일본 쪽에서 저희 쪽에 찾아오는 그런 행사가 되겠습니다.

김남수 위원 15회째 정도? 15년째, 통합부터 하셨으면.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통합 전부터 시작했던 그런 행사입니다.

김남수 위원 저희들이 가는 규모라 그럽니까?

선수단 규모는 몇 명 정도가?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규모는 배구 같은 경우는, 이게 초등학생들 위주기 때문에 보통 한 20명 내외 이 정도 참가하는 그런 행사입니다.

김남수 위원 종목 확대라든지 나라 확대 그런 계획은 없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종목 확대는 이게 사실 코로나 때 약간 이게 멈춰, 중단돼가지고 많이 좀 예전보다는 많이 행사가 축소됐는데 또 생활체육 파트에도 이렇게 국제 교류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냥 이렇게 늘리기보다는 저희가 한 번이라도 교류를 하더라도 좀 배울 수 있고 또 유익한 이익이 되는 그런 교류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하여튼 검토가 좀 많이 필요한 그런 행사입니다.

김남수 위원 그리고 우리시 체육 관련 예산 집행 관련해서 체육회 인건비하고 사무국 운영비는 저희 체육회에 주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김남수 위원 그 산하 단체에 있는 종목들의 보조금 지급은 창원시에 직접 합니까?

아니면 체육회를 통해서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체육회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남수 위원 그러면 잘 집행되고 났는지 아니면 행사 이후에 정산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좀 제대로 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우리 본청에서 관리·감독을 할 수 있는 그런 게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저희가 다, 행사마다 다 정산 검사를 하고요.

그리고 e보탬시스템이라고 거기서 다 등록을 하기 때문에 요즘 전산상으로 다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제 그 뒷거래까지는 저희가 확인을 할 수 없고요.

그런데 액면으로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 확인을 잘하고 있습니다.

김남수 위원 서류상에 이렇게 전산시스템을 통해서 증빙 자료는 있는데, 그게 그 이후에 말씀하셨던 단어가 좀 그렇지만 뒷거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체육회에서 좀 불미스러운 점이 나오고 있지 않는가라는 부분에 대해서 좀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알겠습니다.

잘 챙겨보겠습니다.

김남수 위원 알고 계신 종목 단체도 있을 건데 철저하게 좀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알겠습니다.

김남수 위원 그리고 제가 초선이기는 한데 조심스럽지만, 의회와 집행부 간의 어떤 이런 절차상의 문제, 가장 중요한 거는 절차의 정당성 확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시의회 나름대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 예산이라는 어떤 감독, 어떤 그런 절차를 통해서 집행부에 부탁을 드리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김남수 위원 그런데 관행이었기 때문에 순서가 틀렸다든지 절차가 좀 다른 부분을 저희 의회에서 지적을 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부 쪽에서 민간단체가 되든 여타 단체에 대해서 시기 조정을 해서 절차를 맞춰주시려고 노력을 해야 된다라고 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에 했기 때문에 예산, 지금 말씀드리는 저희들이 말씀드리는 게 절차의 정당성 이런 부분에 거꾸로 되지 않는가, 저희 위원장님께서도 지적하셨고 또 김경수 위원장님도 지적을 하신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은 또 이렇게 단체의 지도일 수도 있고, 양해를 구해서 의회의 어떤 절차가 우선이고 그다음에 어떤 단체에서 산하기관에서 절차를 진행해 주십사 이렇게 바꿔가야 되는 그런 거지, 이전에 관례적으로 했기 때문에 매년 반복을 한다면 지속적으로 의회와 집행부 간에 좀 이렇게 조금 마찰이 있지 않을까, 그런 부분에 있어가지고는 절차의 정당성을 맞춰주는 노력들은 집행부에서 해주시는 게 맞지 않는가, 그런 쪽에 많이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을 명심해서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 이원주 위원님.

이원주 위원 반갑습니다. 이원주입니다.

페이지 1645페이지입니다.

과장님, 제5회 창원특례시 마산만 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 이게 예산이 삭감되었네요.

삭감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체육진흥과장 최대석입니다.

이원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트라이애슬론대회가 사실은 이게 전국대회이고 참가비 수익금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아시겠지만 좀 환경이 안 좋았기 때문에 또 보조금 정산 성과 결과도 조금 그거 했고 해서, 조금 이 정도 감액을 해도 괜찮겠다는 그런 체육회의 판단이 있었습니다.

이원주 위원 작년에 환경이 안 좋았다는 말은 비 온 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태풍.

이원주 위원 그거는 자연의 그거기 때문에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인데, 이게 지역에서는 굉장히 호응이 좋은 사업입니다.

전국에서 많이 오시기도 하시고 또 이런 거는 마니아층이 있기 때문에 이분들은 정말 멀리서 서울에서 경기도에서도 오시고 다 오시더라고요.

그걸로 인해서 지역경제 활성이라든지 이런 게 효과가 엄청 좋아서, 주민들의 호응도 굉장히 좋고 평가가 굉장히 좋은 건데, 제가 예산이 삭감됨에 있어서 조금 아쉬움이 있고, 이거 지금 지역에서나 이런 참가분들은 1박 2일을 하는 게 어떻겠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1박 2일을 하려고 하면 이분들이 마산의 숙박시설이 마음에 안 드신다고 계속 부산을 가시고, 이분들이.

서울에서 오실 때, 당일 날 저희가 새벽에 시작을 하지 않습니까, 이 축제가.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이원주 위원 그러다 보니까 숙박을 다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숙박을 부산에서 하신다든지 이렇게 하셔서 좀 문제가 되지만 저희 시에서 잘 나가는 이런 축제나 이런 행사에 있어서는 저희 창원시에서 조금 주도를 하셔가지고 1박 2일로 늘린다든지 해서 마산에서 조금 이제, 창원에서 숙박을 하실 수 있게끔 만들어 나가야 되는 게 우리의 역할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알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위원님 말씀대로 이 대회가 나름 저도, 아 작년이 아니고 올해입니다, 올해.

나가 보니까 전국적으로 또 나름대로 좀 한다는 사람들이 다 많이 참여를 하고, 그리고 아까 말씀처럼 아침 일찍 시작하다 보니까 그 전날 와가지고 주무시는 경우가 태반이더라고요.

그런데 단지 마산에서 숙박을 할지 다른 데서 하는지 그것까지는 저희가 파악을 못 했지만, 위원님 말씀대로 1박 2일로 해서 더 내실 있게 대회를 갖다가 확장해서 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대회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도 보이긴 보입니다.

그래서 한번 부서에서 잘 판단해서 앞으로 이 대회를 갖다가 더 키워나갈 것인지 아니면 현행대로 유지할 것인지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어떻게 보면 수입이 늘어나서 이렇게 줄인다는 거는 어떻게 보면 좋은 소식일지도 모르겠지만 저희 예산이 충분히 이렇게 수반이 된다면 이 사업을 축제를 조금 더 확장을 시켜서 조금 더 대표적으로 이렇게 역할을 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우리 과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알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참고해 주십시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알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구점득 위원님.

구점득 위원 1571페이지 세입예산 부분입니다, 과장님.

지금 용원국민센터 공유재산임대료가 제가 보는 게 맞아요, 10만 원?

10만 원으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시민생활체육관 공유재산임대료는 69만 6천 원이 되어 있어요.

이게 타 센터보다 임대료가 너무 적어요.

이유가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체육진흥과장 최대석입니다.

구점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시민생활체육관하고 용원국민체육센터 임대료는 자판기 임대료입니다.

구점득 위원 아, 그 외의 거는 임대료가 없어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구점득 위원 임대, 자판기가 몇 대 있습니까, 그러면?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자판기가 시민생활체육관은 6대 있고요.

구점득 위원 6대.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그다음에 용원국민체육센터는 1대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1대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구점득 위원 아, 그래서 적구나.

그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1636페이지입니다.

지금 자산취득비 보시면 지금 직장부 합숙소 비품비 3천만 원, 아 300만 원 되어 있거든요.

근데 이 금액은 적어요.

근데 24년에는 1억이 편성되어 있었거든요.

그러면 이게 작년에 1억을 썼으면 이 300만 원은 어떤 비품비입니까, 지금?

증액 이유가?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 그러니까 올해는 씨름부 차량을 구입을 해줬습니다.

1억 정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차량을 구입한 비용이 빠지다 보니까 그만큼 금액이 빠진 내용입니다.

구점득 위원 아, 그런 거예요?

그다음에, 그다음 밑에 시설공단 대행사업비입니다.

지금 작년에 190억에서 지금 25억 3천만 원이 늘었거든요.

이 늘은 이유가 뭔가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년도에는 199억이지만 1차 추경이 5억 6,600, 그다음에 2차 추경이 18억 5천에서 총 올해 대행사업비 나간 게 223억입니다.

그래서,

구점득 위원 223억?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223억이 나갔습니다.

그래서 올해 당초예산에 225억에 비하면 1억 7천만 원 정도가 증가된 그런 상황입니다.

구점득 위원 그럼 1억 7천만 원 증가된, 아 이거에 비해서는 또 그게 또 적구나.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추경에 그만큼의 돈이 더 올라가서 그렇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러면 우리 지금 사격대회가 몇 개나 있는데, 이번에 신규가 아니죠, 이거?

경남경찰청기 사격대회가?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경남, 아니 경찰청장기 사격대회는 저희가 작년에 안 했고요.

2023년에, 올해는 안 했고 작년에 했던 그런 대회입니다.

구점득 위원 아, 그래서 전년도 표기가 0으로 되어 있는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러면, 우리 지금 다 부서마다 원금 이자 갚는다고 이거 어떻게 하실랍니까?

지금 공원과는 224억 정도가 되고, 여기도 100억이 넘거든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그거는 지금 마산야구장 건립비용 때문에 그렇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러니까요, 이게 언제쯤 되면 이거 제로가 될까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그래도,

구점득 위원 재무 상황 보면 창원시에 황톳길이고 마당길이고 아무것도 내줘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 상황 보면.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구점득 위원 이자하고 지금 이 운영비 보면.

기가 찹니다, 기가 차.

됐습니다, 여기까지 할게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해정 위원님.

박해정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마지막인가요?

○위원장 정순욱 있을 수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간단간단하게 물어볼 테니까 간단간단하게 답변만 해주세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길어지는 거는 저한테 개별적으로 이야기해 주세요.

1634쪽에 유소년 축구교실이 민간이전 됐는데 이 민간 어디서 하는 데인가요?

유소년 축구교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죄송합니다.

질의를 잘 못 들었습니다.

박해정 위원 유소년 축구교실 이거 어디서 하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 예, 체육진흥과장 최대석입니다.

박해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원래는 축구협회에서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했었습니다.

박해정 위원 아, 축구협회에서?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박해정 위원 그 예산이 줄었네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 줄은 게 아니고 이제 전액 삭감시켰습니다.

박해정 위원 아, 전액 삭감시켜, 왜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창원FC에 내년도,

박해정 위원 아, 그쪽으로 넘기려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박해정 위원 오케이, 오케이.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유소년 축구단이 생겨서 거기서 할 예정입니다.

박해정 위원 알겠습니다.

창원FC 유소년 축구단 하려고 하니까 돈이 없어가지고 하반기 되어야 시작하겠다던데?

그것도 연령별로 1개만 정해가지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일단은 그거는 FC에서 저희가 예산을 내년도 예산에 할 수 있도록 지금 지원할 예정입니다.

박해정 위원 FC에서 이 유소년 축구교실을 하는 거는 잘 된 거고요.

가급적 이런 데에 예산 많이 좀 넣어줘야 됩니다.

유소년 축구가 잘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지 마라, 돈 없다」하는 위원 있음)

그다음에 1635쪽에 초등학교 지도자 지원, 코치 지원 9억 4천인데 이거 간단하게만 이게 어떤 건지, 길어지면 나중에 개별적으로 보고하세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저희 초·중학교에 보면 엘리트, 쉽게 말해서 엘리트 체육 선수들을 가르치는 지도자가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코치, 코치 말이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코치가 있는데 그 코치가 도체육회에서 지원하는 코치, 그다음에 도교육청에서 하는 코치가 있고, 그 나머지 우리 시에서 나름대로 역점적으로 키우는 지도자들에 대해서 도교육청에서 요청에 의해서 서로 그 임금 협상을 해서 저희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알겠습니다.

한 몇 명 정도 되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15개 학교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한 15명 되겠네요?

15명 되겠네요, 15개 학교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15명입니다.

박해정 위원 알겠습니다.

1638쪽에 창원스포츠파크 주차환경개선 실시설계용역 1억 천만 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이거 유료화를 위한 설계 용역 그건가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이거는 이제 타당성 용역은 올해 했고요.

올해 해서 이제 유료화가 필요하다는 용역은 저희가 했었고,

박해정 위원 그러니까 그거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이거는 내년에 실시설계용역비입니다.

박해정 위원 그거죠, 예.

이게 지금 업무보고 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현 스포츠파크 주차 문제는 장기무단차량, 중고차 이런 거, 그다음에 버스, 화물차, 캠핑차 이런 게 지금 문제가 되어 있는 거죠, 맞죠?

그러면 이런 차들을 몰아내면 퇴거시키면 주차 공간은 제가 볼 때는, 제가 그 앞에 살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생각을 해요.

평일, 특히 평일 같은 경우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그 장소는 성산구, 의창구 시민들이 만남의 광장을 이용할 때 유일하게 주차할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성산, 의창구 사람들이 유일하게 버스 타고 갈 때 평일 날 주차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에요.

그러면 아까 이야기했던 이런 캠핑카, 버스, 화물차, 중고차, 번호판도 없는 그런 차들, 이것들을 퇴거시키기 위한 시설관리공단에서 노력을 했었어야 돼요.

근데 별시리 크게 내가 노력을 뭘 했는지 모르겠어요.

하다 보니까 안 된다, 뭐 조금 높이 오는 차단기 만들겠다, 그 정도밖에 안 했지, 진짜 그런 차들을 내보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저는 그걸 알 수가 없어요.

혹시 그런 노력이 있었으면 뭔지를 좀 해서 저한테 좀 보고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다음에 1641쪽에 생활체육대회 대축전이 있어요.

경상남도 축전에 우리가 1억 5천을 지원하고 있는데, 우리 창원시 생활체육 축전도 있어요.

그런데 원래 이게 이렇게 경상남도 행사도 지원하는 모양이죠?

예, 아니오만 하세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합니다.

박해정 위원 됐습니다.

1642쪽에 제가 저번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는데 우리 생활체육 같은 경우는 정말 경제적·사회적 가치와 정말 중요한 문제를 갖고 있는, 정말 그렇게 해야 되는 거죠.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는데 우리가 창원시가 지원을 해주는 게 마땅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생활체육 지원예산이 1억 1,200 정도 되는데 전년에 비해서 1,500만 원이 줄었어요, 오히려.

코로나 이후에 지금 생활체육, 각종 대회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시민들이 그런 생활체육을 즐기고 또 그런 걸 통해서 건강을 유지하고 또 향상시키고 있는데, 예산이 줄어들면 안 되는 거죠.

오히려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과장님?

이것은 우리 국장님, 국장님.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박해정 위원 국장님께서 이런 예산들은 진짜, 우리 과장님은 뭐 나름 담당 주무과장님으로서 엄청 노력을 아마 했을 텐데도 불구하고 예산과에서 깎았다 이거죠, 예?

그러면 국장님이 이런 것도 바로 잡아주셔야 되는 거예요.

생활체육 예산 그거 많이 넣어주십시오.

이거 돈 얼마 아닙니다.

그거 하면 우리 시민들 건강해지고 경제적으로 우리 창원시가 도움이 됩니다.

그것 좀 그래 좀 챙겨주십시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맞는 말씀입니다.

같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내년 예산에는 깎이는 거 없이 좀 많이 증액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십시오.

저희들도 힘쓰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예, 노력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강창석 위원님.

강창석 위원 강창석 위원입니다.

이게 아까, 어디 갔노.

중리초등학교 BTL 사업부담금이 있는데, 이 페이지가 금방 찾아놨는데 어디 갔노.

1638페이지, 이 사업이 어떤 사업입니까?

1638페이지 보면,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체육진흥과장 최대석입니다.

강창석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중리초등학교 BTL 사업은 쉽게 말해서 통합되기 전에 마산시에서 BTL 사업으로, 쉽게 말해서 민간에서 그걸 지어서 우리가 20년 동안 쓰는 임대료와 운영비를 갖다가 이렇게 분납해서 이렇게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래 사업 기간이 2025년도 1월부터 12월까지인데 이게 그러면 내년도는 더 해야 되겠네.

지금 2006년도부터 BTL 사업했으니까 한 18년 지났으니까 한 3년 정도 남았다, 지금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28년까지입니다.

강창석 위원 와, 1년에 도비하고 해서 6억 3천 들어가면 많이 들어가네, 예산이, 그렇죠?

이거는 뭐 그 당시에 통합되기 전에 했던 사업이라서 계속해야 되는 사업이네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강창석 위원 이게 어떤 내용인가 몰라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임대비와 운영비와 이자, 그런 게 다 포함돼서 나가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와, 매년 이렇게 이제 들어가야 되네요.

그런데 이게 도가, 이게 지금 우리 도 이렇게 보면 교육청도 보면 예산이 많은데 창원시 예산도 없는데 이런 돈을, 아무리 우리 BTL 사업을 했지만 도교육청 예산은 남아가지고 지금, 남아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창원 재정도 이렇게 어려운데 도의 부담을 좀 더 늘리는 방법은 없습니까?

처음 BTL 사업할 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할 때에 그때 그렇게 협약을 했기 때문에,

강창석 위원 딱 몇 대 몇 정해져 있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강창석 위원 지금은 조율할 방법도 없네요?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맞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민원인데, 대산파크골프장에 장애인 파크골프장이 있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아 북면, 북면 장애인.

강창석 위원 장애인 골프장하고 일반 골프장하고 화장실이 하나 있지 않습니까?

장애인 골프장 쪽에 화장실이 좀 멀다, 이게 좀 이렇게 일반인들, 물론 그 자리가 화장실을 지을 수 있는 여건밖에 안 돼서 그렇게 그래 지었겠죠, 뭐.

장애인 있는데 이게 멀리하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만 조금 장애인들이 화장실 가기가 좀 불편하고 멀어서 그렇게 좀, 옮길 수 있는 방법은 없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그거는 현장에 한번 나가보고, 한번 낙청하고도 협의가 필요한 부분인데, 한번 협의해서 부위원장님께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한번 가서 확인해 보시고, 장애인들이 좀 불편을 느끼는가 봐요.

비장애인 같은 경우는 좀 걸어서 빨리, 급할 때 빨리 가면 되지만 장애인들은 또 휠체어 타고 가야 되고 이런 문제가 있어서 조금 애로점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한번 확인해 보시고,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예, 알겠습니다.

한번 현장을 나가보고, 보고 한번 드리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

지금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공기업 지원하는 여기에 이전 보면 이게 지금 현재 세입이 보통 140억 정도 들어오고 국비하고 도비가 이렇게 매칭되는 게 보면 거의 200억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 시에서 보면 아까 230억 정도가 이거를 이전 비용으로 주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시설관리공단이 우리 위원회에 와서 보고를 해야 되는 상황 아닙니까, 이 정도 되면?

우리가 160억 주고도 지금 문화재단을 갖다가 감시·감독을 하듯이,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위탁되는 이 이전에 대해서 세부 항목을 갖다가 저희들한테 그거 할 때까지 제출하십시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를 종결합니다.

국장님과 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 이석과 중식을 위해서 14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30분 회의중지)

(14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순욱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창원문화재단 소관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영파 대표이사님,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조영파 안녕하십니까, 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조영파입니다.

우리 재단을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는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님, 강창석 부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연일 노고하시는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25년도 예산 검토를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하고, 또 우리 문화재단 예산을 적극 지원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25년 예산안 제안설명에 앞서서 잘 아십니다만 우리 문화재단 간부 직원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영지원실장 및 성산아트홀관장을 겸직하고 있는 조복현 실장입니다.

다음은 3·15아트홀관장 및 진해아트홀관장을 겸직하고 있는 최춘환 관장입니다.

다음으로 이성욱 감사안전부장을 비롯한 8명의 부장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일괄 인사)

그러면 25년도 창원문화재단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서 11페이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의 총규모는 2024년에 비해서 188억 8,600만 원보다 19억 2,500만 원이 증가한 208억 1,1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세입 부문입니다.

2025년 세입예산 208억 1,100만 원 중 시 출연금은 164억 3천만 원입니다.

이는 전년도 162억 원 대비 2억 3천만 원이 증가된 것으로써 인건비 상승 및 프리비엔날레 추진에 따라 운영출연금이 증가하였습니다.

자체수입은 약 43억 8,100만 원이며, 전년 26억 8,600만 원 대비 16억 9,5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창원문화복합타운 대행사업 16억 2천만 원, 입장료, 대관료 등의 수익이 7,500만 원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세출 부문입니다.

2025년 세출예산 총규모는 208억 1,100만 원으로 주요 내용으로 인건비 101억 7천만 원, 문화예술 창작지원 및 문화 향유를 위한 보상금 등 사업비 51억 6,200만 원, 청사 및 시설관리, 전기 및 가스 등 공공요금 등에 필요한 예산 36억 5,200만 원, 재단 조직 및 부서 운영을 위한 경비 17억 2,700만 원, 예비비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의 증액 부분은 창원문화복합타운 운영 인건비 8억 3,400만 원, 시설유지비를 위한 운영비 등 7억 8,600만 원, 총 16억 2천만 원, 일반직 인건비 및 최저임금 인상, 관장 채용 등 2억 2,500만 원, 2026년 창원조각비엔날레 대비 프리비엔날레 행사 관련 8천만 원이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고, 세부 내역은 질의·답변을 통하여 상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창원문화재단은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시민들을 위해 더 좋은 공연·전시·교육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순욱 조영파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별책 2025년도 창원문화재단 예산안 11페이지부터 140페이지까지입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질의하실 때 먼저 해당 페이지를 언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점득 위원님.

구점득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세입 부분에서 보니까 대관료가 지금 세입 부분에서 2억 정도 늘었거든요.

세입 19페이지 보시면, 그죠?

사업수익에 보시면, 실장님이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예, 대관 부분 증액 금액은 2천만 원 되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아, 2천만 원요.

2천만 원인데 지금 대관이 어느 쪽에서 제일 많이 되고 있습니까?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지금 이 부분은 올해 조각비엔날레를 하다 보니까 그 부분에 전부 다 우리가 대관을 못 했습니다.

그 부분 안 한 부분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다 보니까 2천만 원이 새로 증액되었다고 이래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리고 55페이지에 보면 성산 기획사업부에서 지금 2억 5,700만 원이 삭감이 됐어요, 사업 부서에.

이 전체 삭감 중에 제일 크게 차지하는 부분이 뭔가요?

물건비 해서 삭감액 3,800만 원은 여기 있고요.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행정지원실장 조복현입니다.

올해 예산이 좀 부족하다 보니까 작년에 하던 ‘파크 콘서트’가 있었고, ‘판 페스티벌’이나 이런 부분이 올해 내년도 예산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삭감이 좀 된 부분입니다.

구점득 위원 그럼 사업 하나가 통째로 빠진 겁니까?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예, 지금 그렇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래 여기는 없거든요.

지금 삭감된 부분을 다 합쳐도 이 금액이 다 나오거든요.

그 빠진 사업이 안 해도 괜찮은 거였나 보네요?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그런 건 아닌데,

구점득 위원 어떤 사업이었습니까?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내나 우리 용지문화공원에서 우리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을 모시고 하는 여름 콘서트가 파크 콘서트고, 그다음에 우리 문화재단 야외광장에서 어린애들 해가지고 같이 해서, 어린이들하고 같이 하는 판 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이 올해 예산이 조금 부족하다 보니까 빠져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거 몇 회나 했습니까, 그러면?

몇 회 동안 했습니까?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2회 했습니다, 2회.

작년하고 올해도 하고.

구점득 위원 2회.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예.

구점득 위원 행감하기 전까지, 이거 끝나고 나고 나면 그 성과라든지 기대효과 부분에 대해서 좀 따로 한번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예, 서면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리고 66페이지, 여기에 미술은행 작품 구입비가 매년 1억을 집행을 하고 있는데, 몇 년 동안 하셨습니까, 이거를?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지금 2014년부터 해가지고 올해까지,

구점득 위원 아, 10년이네요.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10년째 하고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럼 10억이 들어갔네요?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예.

구점득 위원 지금 문화예술과에도 250만 원짜리, 250만 원 작품을 4개 구입해서 천만 원 이번에 사업이 올라와 있는데, 지금 우리 매년 그러면 여기에 1억씩 해서 10억이면 이 작품은 관리는 되고 있나요?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지금 10년 동안 모은 작품이 한 1,000여 점 가까이 되는데, 938점인가까지 되는데 그중에 반 이상은 전부 다 우리 관공서라든지 기업체, 아 관공서라든지 국영기관 이런 공기업에 저희들이 대여를 하고 있고요.

나머지 그중에 한 300점은 우리 수장고에 지금 현재 보관 중에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수장고에 있는 그 작품을 일반 우리 시민들한테 한번 작품을 보여주고 판매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그래가지고 수장고에 넣어두는 것보다?

할 수 없나요, 조례에?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지금 판매 부분은 저희들이 좀 더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러면 수입 부분에서 이 700여 점이 대여를 하고 있다면 대여하고 있는 수입금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면?

수입 부분에서.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아, 전부 다 무료로 대여를 하고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아, 무료로?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주로,

구점득 위원 기업에도 무료로?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예, 우리가 시설관리공단이나 시청이나 의회라든지 이런 우리 공기업 쪽에,

구점득 위원 그러면 그런 작품을 수장고에 넣지 말고 의회운영위원회, 아니 우리 문화도시환경위원회에 그런 작품들을 위원님들 각 사무실에 배치를 해서라도 그 작품을 꺼내서 보여주는 게 맞는 거지, 수장고에 넣어두는 것보다 낫지 않습니까?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예, 그런 부분은 저희가 계획을 세워가지고 조금 더 대여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할 수는 있습니까?

(「수요처 조사는 매년 합니다」하는 이 있음)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예.

구점득 위원 하고 있으면, 아니 의회에도 이렇게 해서, 알겠습니다.

그러면 76페이지 조각비엔날레 영구작품 유지보수비에서 200만 원 해서 25점, 5천만 원이 와 있습니다.

이거는 어떤 작품을 유지보수하기 위해서 하고 있죠?

76페이지.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조각비엔날레 야외 작품이 우리 돝섬도 있고 용지공원에 보면, 용지공원이나 용지문화공원에 지금 설치가 되어 있고, 문신미술관에도 해가지고 한 69점 정도 지금 현재 밖에 배치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매년 조금씩 파손이 되고 이런 부분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때 생길 때마다 저희들 보수할 그 예산을 확보해 두는 그런 차원이 되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이거 관리대장하고요.

언제 보수를 하고, 이 계획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죠?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예.

구점득 위원 뭐 2년에 걸쳐서 아니면 3년에 걸쳐서 돝섬에 있는 거는 자주 해야 될 부분들은 염도 때문에 바다 바람 때문에 해야 될 것 같으면 이 관리대장이랑 계획했던 거 비용 처리했던 부분 정산서 한번 주시고, 조각비엔날레 정산은 언제 다 마무리됩니까?

이번에 했던 사업.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지금 거의 진행 중에 있는데 곧 마무리되면,

구점득 위원 마무리 되면,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예,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예, 따로 서면으로 자료 주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진해본부장님께 한번 여쭙겠습니다.

진해에 시설 관리나 이런 부분이 보수를 이렇게 안 합니까?

비용이,

○진해아트홀관장 최춘환 유지 보수는 해마다 필요한 부분들 예산을 확보해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지금 한번 가보시면 체육관 시설도 보면 음향이, 행사를 하면 음향이 막 이렇게 찢어지거든요.

그런 거라든지, 지금 야외공연장 그쪽에 가면 합창단이나 이런 사람들이 합창을 연습하는 데 보면 보면대 같은 그런 거는 2~3만 원도 안 하거든요.

그런 게 너무 이렇게 조잡하거든요.

그런 걸 교체를 해줘야, 그 사람들도 다 돈을 내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큰 거를 이렇게 100억 200억을 들여서 공사를 해라는 것도 아니고 조그만 이런 부분은 교체가 시급하게 되어야 되는 부분은 좀 해주시면 좋겠고, 거기 피아노 같은 경우도 보면 조율이 안 돼 가지고 합창단 단원들이 음향을 잡는, 음을 잡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한번, 본부장님이 가서 한번 보시고 뭐 정 못하겠다면 제가 같이 가서 이런 부분을 한번 서로 간에 확인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진해아트홀관장 최춘환 예,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러면 질의가 더 이상 없으므로, 있습니까?

강창석 위원님.

강창석 위원 강창석 위원입니다.

토요 콘서트 있지 않습니까, 토요 콘서트.

그게 용지문화공원에서 주로 하는 그거죠?

(「아닙니다」하는 이 있음)

아니에요?

(「소극장에서 하는 겁니다」하는 이 있음)

○성산아트홀관장 조복현 우리 소극장에서 하는 공연입니다.

강창석 위원 소극장에서 해요?

○성산아트홀관장 조복현 예.

강창석 위원 용지문화공원에서 토요일마다 하는 그거는, 문화원에서 하는 사업이 아닙니까?

○성산아트홀관장 조복현 그거는 저희 것이 아니고 도에도 있고 다른 단체에서 하는데, 문화재단에서는, 예.

강창석 위원 아, 그렇습니까?

토요일마다 매일 문화공원에서 행사가 너무 많이 해가지고, 그 행사를 좀 이렇게 모아서 하면 되는데, 거기 가면 또 관중은 몇 명 없어요, 보면.

그래서 혹시나 문화재단에서 하는 건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구나.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하여튼 저희들 일반회계로 돈이 나가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지금 아무래도 이게 보면 문화복합타운이 들어오고 난 다음에 이런 어떤 계획되는 부분이 지금 예산은 이원화되지만 그래도 좀 이렇게 세심하게 잘 꾸려서 내년도에 하나의 또 어떤 자취를, 자료를 만들어 주시기를 좀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재단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대표이사님과 본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와 자리 이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6분 회의중지)

(14시51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순욱 의석을 정돈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문화시설사업소 소관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순 문화시설사업소장님,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안녕하십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입니다.

먼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창원시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열정을 쏟으시는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정순욱 위원장님과 강창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소관 2025년도 문화시설사업소 본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세입 부분은 책자 1851페이지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세출 부분입니다.

문화시설사업소 전체 세출예산 총액은 46억 3,241만 원으로 전년도 39억 6,545만 원보다 6억 6,696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기존 세출예산에 비해 많은 증액이 발생한 주요 이유는 2024년 1월과 7월 조직 개편에 따라 창동예술촌과 행암문예마루가 문화시설사업소로 이관되어 직원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가 3억 8,200만 원, 진해박물관 내진보강공사 설계용역비 등 설계용역비 7,500만 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다음 1852페이지부터 1872페이지까지 문화시설사업소 소관 세출예산 주요 내용입니다.

직원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 18억 1,175만 원, 마산박물관 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 운영, 리모델링 시설비 등 4억 5,933만 원, 문신미술관 문신타계 30주년 기념행사 등을 포함한 행사비 및 운영경비 5억 6,992만 원, 음악문학관의 시민문예대학, 음악교양대학 등 행사운영비와 운영경비 4억 1,324만 원, 창동예술촌, 부림창작공예촌, 성호생활문화센터의 행사운영비와 운영경비 7억 1,420만 원, 웅천도요지전시관의 테마전 개최와 진해박물관, 행암문예마루 운영경비를 포함하여 6억 6,39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설명드린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소관 문화시설사업소 2025년도 본 예산안은 문화시설 유지관리 및 전시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만을 편성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본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순욱 이영순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 책자 일반회계 세입·세출안 1851페이지부터 1872페이지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원주 위원님.

이원주 위원 반갑습니다. 이원주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소장님.

지금 문화시설사업소 예산 중에 행사실비지원금, 그다음에 실비보상금으로 각자 나가고 있습니다.

1857페이지에 보시면 미술관 자원봉사자분들께서 2만 원씩 받고 계신 거 맞습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맞습니다.

이원주 위원 그리고 창동, 1863페이지 보면 창동예술촌이랑 부림창작공예촌은 8천 원씩 나가고 있네요.

그것도 맞습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 예, 맞습니다.

이원주 위원 성호문화센터랑 웅천도요전시관은 또 만 원씩 나가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그렇습니다.

이원주 위원 그런데 같은 사업소 내에 이렇게 봉사자 보상금의 단가가 제각각인 이유가 뭡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이거는 시간에 따라서 금액이 조금씩 틀립니다.

저희 문신미술관 같은 경우에는 한 분이 오셔가지고 거의 하루종일 계시고,

이원주 위원 하루종일요?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계시고, 이거는 시간에 따라서 저희가 적이하게 운영하면서 예산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그럼 창동예술촌이랑 부림창작공예촌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 그런 데는 저희가, 하루종일 계시는 게 아니고 필요할 때 저희가 필요한 시간만큼 사역을 하고 시간만큼 저희가 하고 봉사비를 지원을 합니다.

이원주 위원 성호문화센터는?

그럼 정확하게, 그럼 정확한 시간을 말씀해 주세요.

이거는 시간과 관계없는 내용입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창동예술촌이나 부림창작공예촌은 자원봉사자가 늘 상주해서 오시는 거는 아니고요.

문신미술관 같은 경우에는 늘 이렇게 자원봉사자분들 명단이 있어서 늘 돌아가면서 늘 와서 상주를 해 계시는 거고 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이고, 부림창작공예촌이나,

이원주 위원 창동예술촌은?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창동예술촌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필요할 때 그만큼 시간을 해서 그만큼 드리는 거고, 그다음에 웅천도요지전시관 같은 경우에도 시간이 그만큼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문화시설의 어떤 형편상 저희가 봉사 시간을 조금씩 조율을 합니다.

그래서 금액이 차이 납니다.

이원주 위원 약간 지금 저희가 받은 자료상으로는 지금의 답변이 조금 이해가 안 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2명 곱하기 130회 하고, 35명 곱하기 12월 이렇게 계산을 각각 해 주셨는데, 그러면 이거 정확하게 지금, 지금 답변은 사실 제 상식선에서는 약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어서,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4시간에 저희가 만 원을 드리고 있거든요.

이원주 위원 예, 그럼,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오전만 계시면 만 원, 하루종일 계시면 2만 원.

그렇는데 창동하고 부림은 저희가 늘상 하시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하니까 금액이 다른 데하고는 조금 차이가 납니다.

이원주 위원 자료를 한번 제출해 주세요, 소장님.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그러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8천 원 되어 있는 부분에서 지금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에 따라서 개정에 따라서 지금 이 금액이 9천 원으로 인상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 그 부분은 제가 확인을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지금 공무원 식대가 급량비가 이제 인상되어 걸로 알고 있는데.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 예.

이원주 위원 그거 혹시 이 부분에서 조정이 필요한 건 아닙니까?

이 부분은 한번 확인해 보시고, 예산을 잡으실 때 그런,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 예, 저희가 이 부분은 조정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시는 분들, 봉사하시는 분들 식비조로 드리는 건데 창동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조정을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이런 부분에 있어서 법령이 바뀌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 예산에 즉각 즉각 반영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알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김경수 위원님.

김경수 위원 소장님, 수고 많습니다.

김경수 위원입니다.

여기 보면 1854페이지 보면 일제강점기 술통, 그죠?

유물 보존 처리가 있고, 일제강점기 술통 유물 보존환경 개선공사가 있거든요.

유물 보존 처리는 1,650만 원이고 개선공사는 1,070만 원인데, 지금 현재 일제강점기 술통이 한 몇 점이나 되죠, 총?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저희가 이거 말고 저희 박물관에서 가지고 있는 예전에 삼광청주라든지 이랬었던 조그마한 사기로 된 술통은 제가 정확한 지금 점 수, 몇 점인가는 제가 지금 현재 파악이 안 됐는데 조그마한 거 있는데, 이 술통은 대형입니다.

크기가 2m, 높이가 한 2m고 폭이 한 1.8m로 해서 대형 술통이거든요.

김경수 위원 술통을 갖다가 보존 처리를 하면 뭐 약품 처리를 한단 말입니까?

뭐 어떻게 한단 말입니까, 그거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이게 그전에 삼광청주가 철거가 될 때 그 동네 주민자치위원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예전에 있었던 역사를 보존한다는 차원에서 동네의 주민, 행정복지센터 거기에 보관을 하고 있다가 거기에 화단 공사를 하면서 이게 이석을 해야 되니까 저희 박물관 야외에다가 갖다 놨는데 이거는 따로, 어떤 처리냐 하면 안에는 스텐으로 되어, 아 법랑으로 되어 있고요.

근데 그분들이 또 이거를 가에는 약간 쇠로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이걸 보존을 한다고 해가지고 또 나무로 또 둘러놨어요.

근데 그 나무가 지금 밖에 있다 보니까 삭아서 나가고 이런,

김경수 위원 아니 그래, 그래서 소장님 이거를 몇 점이나 되는데 보존 처리하는데,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 이거는 1점입니다.

김경수 위원 1점에?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그러니까 그게 대형 큰,

김경수 위원 1점에 지금 1,650만 원이다 말입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이게 이제 바깥에 쇠 부분도,

김경수 위원 그러면 그걸 구입할 때 얼마 줬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이건 구입은 아니고 주민,

김경수 위원 없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그쪽에서 가지고 무상기증 한 겁니다.

김경수 위원 내가 그때 당시에 3대 때 우리 박성원 의원이라고 있었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김경수 위원 그때 술통을 갖다가 자기가 엄청 보관을 많이 하고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기증한 겁니까, 그러면?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저희 무상기증 받은 겁니다.

김경수 위원 누가 기증했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거기 주민자치위원회,

김경수 위원 내의 위원들 중에서 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김경수 위원 그런데 1점에 이거를 갖다가 보존 처리하는데 이거는 그러면 결과적으로 돈이 얼마다 말입니까?

보존 처리하는데 1,650만 원이면 그 가치가 얼마다 말입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이게 근대, 예전에 일제강점기 때 썼다라고 하는데,

김경수 위원 내가 잘못 봤나, 나는 165만 원인 줄 알았더만 1,650만 원.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그게 쇠로 된 이런 걸 약간 복구를 해야 되는,

김경수 위원 소장님, 아무리 그래도 그 병을 갖다가, 병을 갖다가 그거를 갖다가 1,650만 원에 살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죠?

보존, 보는 가치가 있는데 그래도 우리가 귀하게 구입을 했을 때는 보존을, 그걸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그런 여러 가지 하는데 금액적으로 이게 너무 많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또 그다음에 밑에 보면 술통 유물 보존환경 개선, 그거는 갖다 놓는 데를 이야기하는 거 아닙니까, 그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그걸 보호하는,

김경수 위원 그럼 전체적으로 금액을 하면 엄청나게 큰돈이라, 병 하나에.

이것도, 그것도 병 하나 갖다 놓는데 나름대로 공사하는, 개선공사를 하는데 그 돈 아닙니까, 그죠?

1,070만 원 아닙니까, 그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김경수 위원 어떻게 생각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이게 되게 큰 쇠로 된 그거다 보니까 가에 이제 녹이,

김경수 위원 아니 그래 안에는 스텐이 되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저희가 전문가들을 불러서 이걸 약간 견적을 좀 받아봤거든요.

그렇고, 보존환경 개선공사라는 거는 이게 야외에 있다 보니까 위에 가림막이라든지,

김경수 위원 아니 그래 이제 안에 갖다 넣겠다는 이런 공사인데, 우리가 지금 보존 처리하고 그걸 갖다 넣는데 개선공사가 전체적으로 금액이 커요, 그죠?

그러면 그 정도의 가치가 있을 때 우리가 하는 거지, 예산이 너무 많이 수반되는 거 아니에요?

우리, 어떻게 생각합니까?

강창석 위원 이거 견적을 어디서 받았는지 견적을 잘못 받은 거 같은데?

구점득 위원 견적을 잘못 받은 거 아니에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니 이거는 전문가들, 저희가 보존 처리하시는 전문가들을 불러서 했는데,

김경수 위원 아니 소장님, 우리가 좀 이래 가치가 있는 거는 솔직히 손을 안 대고 좀 이렇게 놔두고 보존하는 것도 보기가 괜찮은데, 이게 뭐 내가 볼 때는 유물 보존 처리를 한다하면 결과적으로 별로 할 게 없겠는데?

안에 스텐인 것 같으면 녹 안 슬게 처리를 한다든지 바깥에 뭐 이래 되어야 되는데, 이거는 이해가 갈 수 있으면 저도 수긍을 하겠는데 조금 수긍이 안 돼요.

하여튼 그러면 나중에 우리 끝나고 나서 그거 하기 전에 계수 조정할 때까지 이거 한번 전체적으로 이러이러해서 금액이,

구점득 위원 사진을 한번 갖고 오세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그래 하겠습니다.

김경수 위원 그래 한번 가져 와보시는 게 참 좋을 것 같아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김경수 위원 그리고 이게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유물 같으면 유물을 갖다가 기증한 분한테도 뭔가 사례가 있었을 건데, 그거 없었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이거는 개인 소장, 개인이 가지고 있었던 게 아니고 반월 중앙동 주민자치,

김경수 위원 주민자치회에,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주민들이 가지고 있었던,

김경수 위원 주민자치회에 기증을 했던 게 누구든지 한 사람이 개인이 기증했겠죠, 그죠?

그러고 제가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작년에, 3대 때 박성원 의원이 술통이 좋은 게 많다,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집에도 큰 게 있는데 보존할 데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분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거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그렇습니다.

그분, 보통 삼광청주,

김경수 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우리가 술통을 이렇게 보존하고 전시하는 것 같으면 어떤 게 과연 이렇게 보존 가치가 있는가도 봐야 되잖아요, 그죠?

왜냐하면 그분도 보니까 전에 한번 사진을 봤는데, 자기 거기 했는데 보니까 술통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렇는데 1점 전시하기 위해서 이렇게 예산 드는 거는 조금 모순이 있다.

하여튼 나중에 우리 위원님들도 약간 궁금해하시니까 그걸 가져오시면 좋겠고,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영상 체험 콘텐츠 해서 제작비가 이거 3천만 원이죠, 그죠?

이걸 뭘 갖다가 제작한단 말이죠?

뭘 갖다가 영상으로 이래, 여기 1855페이지 보면 있거든요.

3천만 원.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이거는 저희가 22년도에 국비로 받아가지고 저희 박물관에 LED 미디어 아트월이 있고요.

그다음에 밖에 미디어 파사드가 지금 시설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김경수 위원 아니 그러면 마산박물관에 말입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김경수 위원 거기에서 그러면 뭘 영상을 제작한단 말입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거기에 LED 전광판이라든지 그다음에 미디어 파사드라든지 거기 넣을,

김경수 위원 아니 그래 LED 전광판에 영상을 띄울 걸 갖다가 제작을 한다 이 말입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김경수 위원 안 그러면 여러 가지 안에 있는 유물이라든지 이런 걸 다 이렇게 영상으로 담아서 LED를 통해서 이렇게 우리 시민들이 볼 수 있게 만든다 이런 이야기입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뭐 그런 박물,

김경수 위원 그거 제작하는데, 하나에 제작하는데 3천만 원인데 그것도, 그것도 많아, 그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그런데 이 미디어아트는,

김경수 위원 아니 화면을 설치하고, 화면은 되어 있다 이 말 아닙니까, 그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거기 들어갈 콘텐츠,

김경수 위원 되어 있는데 영상물을 만들어서 그런 데에 이렇게 보도록 하겠다고, 보게 하겠다 이렇는데, 그걸 얼마나 잘하면 3천만 원까지 들지?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그게 실내·실외에 저희가 같이 겸용으로 쓸 계획이고요.

미디어아트,

김경수 위원 아, 그거는 화면에 한 군데 넣으면 다 나오겠죠, 그거는 영상은.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그런데 이제,

김경수 위원 실내나 실외나 똑같은 영상을 갖다가 틀면, 그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미디어아트 같은 경우에는 금액이 좀, 보통 저희가 받아 보니까 있더라고요.

김경수 위원 그래서 이번에 제작해보기는 처음입니까?

안 그러면 해 본 적이 있어요, 이런?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처음에 공모받았을 때 그 콘텐츠는 있는데, 계속 같은 것만 틀 수 없으니까 이제 이거를 하려고 하는데, 저희 도립미술관이라든지 요새 다른 박물관이나 이런 데에 가보면 다 미디어아트 방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에 저희가 가서 보고 대충 예산도 물어보고 했을 때 이거는 거의 좀, 그렇게 많은 금액은 차지하는 건 아닙니다.

김경수 위원 우리들이 뭐 그렇다 아닙니까?

뭐든가 실물을 보고 싶어 하지 영상을 보고 싶어 안 합니다, 그죠?

그래서 하여튼 우리 소장님 잘하시겠지만 영상을 갖다가 잘 만들어서 우리 시민들한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겠지만, 중요한 게 영상을 만드는데 한 3천만 원이다?

이 금액도 좀 많거든.

그래서 하여튼 우리 소장님 제가 오늘 질의했던 내용들은 되도록이면 계수조정 하기 전에 갖다줘서 제가 좀 이해가 될 수 있도록 그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알겠습니다.

김경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또 질의하신 위원님 계십니까?

구점득 위원님 먼저 하시죠.

구점득 위원 세입 부분부터 보겠습니다.

지금 1851페이지에 마산문학관 외 자동판매기 전기사용료는 66만 원이 들어와 있는데, 전기료는 66만 원이 나갔는데 세입이 없어요.

판매 수입은 관리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이게 저희가 자판기 수입료로 66만 원을 받는 겁니다.

구점득 위원 아, 전기료 사용료가 아니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전기료 겸해서 사용료로 저희가 66만 원을 받는 겁니다.

구점득 위원 몇 군데입니까?

6군데 되겠네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닙니다.

구점득 위원 몇 군데?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이거는 음악관,

구점득 위원 음악관?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문학관, 한 군데 한 군데 해서,

구점득 위원 2개?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2대입니다.

구점득 위원 전기사용료가 아니고 그냥 임대수입료네요, 그러면요?

그렇게 봐야 되는 거네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이걸 받아서 저희가 전기사용료를 저희가 내는 거니까요.

구점득 위원 그러니까 관리도 우리 사업소에서 하는 겁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닙니다.

구점득 위원 아니면 누가 하는데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이거는 장애인단체 그분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러면 문화사업소에 있는 거는 전부 다 장애인단체에서 다 하고 있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지금 저희 자판기 있는 데는 여기 두 군데밖에 없습니다.

구점득 위원 아니 아니, 지금 우리 시설공단에도 몇 군데가 있어서 그냥 질문하는 겁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그런데 저희 문화시설사업소 안에 자판기에 있는 데는 음악관, 문화관 두 군데밖에 없습니다.

구점득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853페이지에 보면 우리 문화시설사업소에 청소용역은 일괄 그냥 5,500에서 5,600만 원인 것 같습니다.

지금 웅천도요지도 그렇고, 문화시설사업소에 있는 마산박물관 청소용역도 그렇고, 그냥 문신박물관은 좀 많아요.

이 비슷비슷한 금액이 나오는데 문신박물관하고, 1857페이지 보면 문신박물관 거 있잖아요.

청소용역 5,200만 원, 그리고 마산박물관 청소용역 5,600만 원, 1853페이지에 있거든요.

이거 붙어 있는데 같이 사용하면 되지 왜 따로따로 해서 5,600만 원을 드리고 있습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박물관,

구점득 위원 화장실이 몇 개입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박물관 같은 경우에,

구점득 위원 면적이 얼마나 되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야외화장실도 있고 실내화장실도 있고, 문신 같은 경우에는 건물이 총 3개 동이거든요.

그래서 한 분이 다, 그다음에 이분들이 실내도 하고 실외도 하기 때문에 한 분이 박물관, 미술관을 다 하기에는 좀 벅찬 그겁니다, 작업량입니다.

지금 한 분들이 박물관, 미술관을 분리를 해도 그 여사님들이 힘들어하시거든요.

구점득 위원 아, 면적이 있어서?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구점득 위원 그러면 이게 거의 다 면적에 따라 하는 게 아니라 웅천도 그렇고, 다 비슷비슷한가요?

근데 전부 다가 청소용역은 5,500에서 5,600, 여기 다 그렇습니다.

이 용역은 어떻게 해서 용역비를 결정하는지.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이거는 인건비, 중소기업 단가로 해서 인건비로 해가지고 저희가 책정을 합니다.

구점득 위원 그러면 1855페이지에 시설비 어린이 체험시설 확장해서 지금 9천만 원이 증가되어서 왔거든요.

독서카페 리모델링 4천만 원 해서 총 9천만 원이 올라와 있는데, 이거 어떤 사업인가요?

어떤 시설을 보강하게 하시는가.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저희 박물관에 최고 많이 방문하는 연령층이 어린이집, 유치원, 그다음에 학생들 초등·중등 이런 학생들 위주인데, 특히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생들이 왔을 때 딱히 쉴 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다음에 가족 단위로 왔을 때도 그렇고 해서, 지금 저희 1층 사무실 옆에 공간하고 그다음에 저희 지금 독서카페라고 있는데 책자도 그렇고 아주 좀 노후화 되어가지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서 그 공간을 조금 개편해서 애들이 들어가서 좀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좀 리모델링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 박물관 같은 경우,

구점득 위원 그러면 9천만 원 가지고는 리모델링이 다 되나요, 그러면?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그래서 저희가 한꺼번에 다 못하고 부분부분 필요한 부분부터 조금씩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래요? 이거는 할 것 같으면 한꺼번에 해야 예산이 절약되는 부분들도 있으니까 이것도 조금 문제이긴 하네요.

그다음에 1857페이지에 문신작품, 수상작품 2천만 원 구입비가 있는데 지금 문화예술과도 그렇고 문화재단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지금 예술작품 구입비 상당히 금액이 크거든요.

이 2천만 원은 몇 점을 사는 겁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거의 1점입니다.

구점득 위원 1점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저희 문신미술상,

구점득 위원 대상 받은 사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문신미술상 수상 대상 받으신 분의 작품이 1점인데, 거의 저희는 조각이 많으니까.

구점득 위원 그러니까 조각.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구점득 위원 그러면 지금 몇 회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지금 24회인가 그렇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러면 24회 조각품들이 거기 다 진열이 되어 있으면 계속해서 건물은 지어야 되겠네요, 이제 이래 되면요?

그거를 수상 작품마다 2천만 원 주고, 그냥 수상한 상금으로 주는 거는 괜찮은데 작품을 사가지고 우리가 하려면 유지관리비도 들어야 하고 계속하려면 건물을 지어야 되는데 이거는 어떻게 하시려는지요?

앞으로 이걸 계속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은데?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지금,

구점득 위원 이거 보완할 수 있는 거 생각해 보셔야 되겠어요, 그렇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안 그래도 수장고가 조금...

구점득 위원 수장고를 운영하기에 너무 관리비가 많이 드니까 온도 습도 다 맞추려면 힘드니까 이런 부분을 그냥 상금으로 할 수 있는, 조례가 만약에 그렇게 안 되어 있으면 조례를 바꿔서라도 개정해서 하더라도 이 부분은 우리가 사들여서 전시하는 것보다, 전시 기간을 한 달 두 달 이렇게 우리가 전시를 하고 그다음에 작품을 돌려주고, 우리가 말하는 수상 대상에 대한 상금을 나가는 걸로 나가야지, 이거 보관까지 해버리면 창원시에 앞으로는 둘 데가 없어서 더 힘들 거 같아요.

그다음에 1859페이지에 문신 상금이 지금 1,190만 원 정도가 늘었어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그렇습니다.

구점득 위원 이거는 왜 이렇게 늘었습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원래 예산이 이거보다 조금 더 많았었는데 계속해 오다가 작년에 일괄적으로 이런 행사비라든지 이런 걸 10% 절감 차원에서 삭감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작년 그전의 수준으로 금액으로 올린 겁니다.

구점득 위원 돌아가야 될 이유가 있는가요, 그러면?

이게 10%씩 삭감했었을 때와 지금 현재 원상, 원 금액으로 다시 돌아가야 할 이유가 있냐고.

그게 명분이 있어야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그전에 이 안에 대상 수상자하고 청년 작가상에 대해서 보상을 하는데, 청년 작가상을 천만 원을 주다가 작년에 500만 원을 줬거든요.

그래서 예술계에서는 그 정도를 가지고는 우리 문신미술상의 위상이라든지 그다음에 지원자라든지 이런 걸 감안했을 때 500만 원은 조금 적다, 천만 원으로 다시,

구점득 위원 아, 그러면 대상은 2천만 원을 주고 작품을 사고 있고,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는데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대상은 2천만 원을 상금을 줍니다.

2천만 원 상금을 주고,

구점득 위원 상금을 주고 작품을 받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그게 이 작품을 저희가 2천만 원 주고 구입하는 이유가 보통 문신미술상에 지원하는 분들이 그래도 나름 저명한 분들인데,

구점득 위원 아, 그걸 떠나서 이제 이렇게 하고 있고 그다음에 뭡니까?

대상은 이렇고, 그다음 금상입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 그거 두 분밖에 안 드립니다.

구점득 위원 청년 작가상하고 2개 주는데,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상 천만 원 하고,

구점득 위원 상금 차이가 이렇게 나니 원상으로 해서 천만 원을 주겠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구점득 위원 그래서 이렇게 늘은 거예요?

그럼 500만 원만 늘어야 되는데 지금 1,100만 원 1,200만 원 늘었잖아요.

다른 게 전체적으로 올랐다는 건데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상금하고 그전에 문신미술상 추진위원회의 어떤 자기들이 쓰는 경비 이런 것까지 같이 삭감이 됐었는데 그걸 같이,

구점득 위원 아, 그거는 별도로 해서 우리가 문신 상, 문신 조각을, 상을 준다고 해서 대상과 금상, 아니 그다음에 차석으로 된 상금이 이렇게 차별화됐으면 이거는 원상복구 시켜주더라도 거기에 대한 행사운영비는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은 670만 원, 700만 원 정도는 그대로 삭감을 해서 가시는 게 맞죠.

그 위상이 청년 작가한테 주는 게 우리가 빈약해 보인다면 그거는 채워서 주더라도 거기에 말하는 행사 대회비까지는, 지금 우리 다른 데는 10% 삭감한 거 원상복구 시킨 거를 지금 못 보고 있는데, 이게 처음인 것 같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 보셔야 되겠고, 그다음에 1863페이지 창동예술촌·부림창작공예 기획·전시 건 해서 4,500만 원 이거 우리 저번에 갔던 그 프로그램 운영하는데 거기 말합니까, 우리 예술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구점득 위원 1년에 4,500원 인건비하고 같이?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저희가 매주 토요일 날 골목아트락이라고 그 행사도 하고,

구점득 위원 예, 그거 말하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그다음에 또 매년 올해 같은 경우에는 12주년 행사를 했거든요.

내년 되면 13주년 행사도 하고 그런 총 창동예술촌·부림창작공예촌에서 하는 행사에 대한 행사운영비입니다.

구점득 위원 그러면 창동르네상스방송국 운영 이거에 대해서 별도로 한번 자료를 주시고 소장님, 지금 웅천도요지 1867페이지에 보면 우리가 말하는 만 원씩 17명 해서 12월 해서 204만 원 정도의 자원봉사 실비보상금이 있는데 또 66페이지에 있고, 67페이지에는 자원봉사 실비보상금 해서 250만 원이 따로 있어요.

이게 다른가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웅천도요지하고 진해박물관하고는 건물이 별개고 장소가 떨어져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아, 여기에는 웅천도요지 전시관 및 박물관 여기도 명칭은, 아니 명칭은 또 그래놨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보면 같은 걸로 알고 있겠어요.

알겠습니다.

저 프로그램, 여기 뭡니까?

르네상스, 뭐요?

방송국 운영 여기에 대해서만 한번 자료 좀 주십시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구점득 위원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한은정 위원님.

한은정 위원 반갑습니다. 한은정입니다.

1865페이지에, 보통 타 부서 과는 SNS 운영관리 비용 해서 2천만 원 이렇게 대충 다들 거의 그렇게 올라오거든요.

근데 웅천도요지는 어플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이게 저희 시설들 중에서는 문체부 공모사업을 많이 하거든요.

이 어플도 22년도에 문체부 공모사업을 해서 저희가 어플이라든지 현장에 오시면 키오스크를 가지고,

한은정 위원 아, 그런 이유가?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방문객들이 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 되어 있거든요.

그에 대한 유지관리비입니다.

한은정 위원 아, 그래서 그렇구나.

그러면 지금 제가 해시태그를 타고 타고 들어가다 보니까 웅천도요지전시관 도자기체험공방 인스타를 누가 지금 운영을 하고 계시거든.

그거는 누가?

(「직원이 하고 있습니다」하는 직원 있음)

직원이? 개인이?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한은정 위원 팔로워가 1,000명이더라고요.

저 개인보다 3분의 1도 안 되네요.

좀 더 늘리는, 저 뒤에 우리 팀장님이 하시나 보죠?

팀장님이 하세요? 아니고?

아, 팀장님 해요?

○웅천도요지전시관팀장 최혜정 아닙니다.

공방에 도자기체험 물레체험 하시는 직원입니다.

한은정 위원 그래 보면 체험하고 간 아이의 엄마분들이 해시태그를 엄청 많이 달아놨어요.

그래서 그걸 타고 타고 하니까 이렇게 딱 나오네.

애쓰셨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하고 갔네요.

흙값이 많이 들었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하셨습니다.

구점득 위원님.

구점득 위원 소장님, 지금 문화사업소에서 음악관, 미술관, 문학관, 진해도요지까지 있는데, 청소용역 주고 하는 부분 있지 않습니까?

이거를 묶어서 우리가 계약을 하면 훨씬 더, 뭐라고 해야 됩니까?

예산 절감이 될 부분도 있을 것 같거든요.

그거 계수조정 전까지 검토해서 한번 보고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 됩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어차피 이거는 금액들이 2천만 원이 넘어서 저희가 다 입찰을 하거든요.

이제 팀별로.

구점득 위원 예.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근데 그거를 다 한꺼번에 하면, 어차피 저희가 중소기업에서 인건비라든지 한 최소한 금액을 가지고 지금 시설비로 다 해놓은 거라서 시간당이라든지, 그래서 같이하면 단가가 너무 커지고...

구점득 위원 한 업체가 3~4군데를 관리해서 주면 안 되나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그래 해도 인건, 사람은 전부 다 시설마다 한 명씩은, 기본적으로 한 명씩은 다 배치가 되어야 됩니다.

구점득 위원 하여튼 검토해 보시라고요.

알겠습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위원장 정순욱 수고하셨습니다.

강창석 위원님.

강창석 위원 한 개만, 반갑습니다. 강창석 위원입니다.

페이지 1861페이지에 보면 음악교양대학이라고 있습니다.

이게 어떤, 대상은 누구 대상으로 하는, 음악교양대학이라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이거는 마산에 마산음악관이라고 있습니다.

이거는 그냥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해서 저희가 상반기 하반기, 일종의 교양대학인데 저희가 음악관이다 보니까 음악을 테마로 해서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합니다.

강창석 위원 노래교실이나 같은 겁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 그건 아닙니다.

저희 음악관이 약간 가곡, 조두남, 원래 취지가 조두남 선생님이라든지 이런 분을 기리기 위해서 했던 거라서 약간 우리 가곡이라든지 클래식에 관련되는 그런 교육을 합니다.

강창석 위원 참가비는 없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없습니다.

강창석 위원 근데 이게 참가자 실비가 또 지원되는 건 뭡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참가 실비?

강창석 위원 음악대학 참가자 실비, 참여자 실비지원 이래가지고 50만 원.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실비, 잠시만요.

위원님 죄송한데 몇 페이지?

강창석 위원 1861페이지.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실비, 실비.

강창석 위원 다과 지원을 하는 겁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강사료 아니고,

강창석 위원 참여자 실비지원인데 참여하는 사람이,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 보통 오시는 분들이 이제 관내 어르신들이고 이래하다 보니까 오시면 차라도 드시라고 차, 뭐 다과 이런 거 준비하는 사항입니다.

강창석 위원 참여자 실비 해놓으니까 마치 돈을 주는 것처럼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

강창석 위원 이게 남들이 보면 뭐 돈을 준다고 하지, 다과를 준다고 그렇게 생각 안 할 거 아닙니까?

그냥 무료로 대학을 열어서 창원시가 예산 들여서 시민들에게 대학 해주는데 거기다가 실비지원 해놓으니까 이게 뭐지, 이게 또?

이렇게 오해를 할 수 있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거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다음에 부기를 조금 내용을 바꾸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정확하게 해주시면 거기에 다과 이런 거 뭐, 이게 10강 하는데 2회 한다 아닙니까?

그러면 20번 한다는 거거든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강창석 위원 그럼 그 정도는 뭐 음료수나 이런 거는 약간의 그거는 지급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저희들이 문제삼지는 않으니까, 그런데 이렇게 해놓니까 실비지원 하니까 왜 또 무료로 하고 또 실비를 누구를 주지, 이렇게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까 다음부터는 표기하실 때 정확하게 그 내용대로 표기하시면 되겠습니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그래 하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1857페이지에 보면 명예관장 제도가 있는데, 이게 지금 현재 하나의 이것도 일자리 창출로 보면 12개월로 했을 때는 이게 하나의 또 노동법에 관계가 될 수도 있는데, 이거 한번 확인해 보시죠.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아, 이거는 문신의 사모님인 최성숙 관장님이 명예관장님으로 되어 있거든요.

○위원장 정순욱 예.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그 부분에 대한 것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렇더라도 이게 만약에 12개월을 간다, 1년을 간다면 이게 퇴직금이라든지 유효수당이라든지 이런 게 또, 아무리 자기의 어떤 그런 부분이 가족 관계지만 이게 나중에 뒤에 가서는 또 문제화 될 수가 있는 상황이 되거든요.

이런 부분도 조금은 고민을, 아니면 명예관장을 2명을 하든지 아니면 11개월만 하든지, 이런 방법적인 게 있어야지, 12개월을 하면 1년이 되면 분명히 이거는 퇴직금이 정산이 되어야 되는 부분이니까 한 번 이거는 확인을,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그런데 이분이 와서 실제로 와서 근무를 하시지는 않고요.

바로 자택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이제 저희가,

○위원장 정순욱 그렇게 하더라도 이거는 우리가 급여가 나가는, 이게 급여식으로 나간다고 보면 이거는 나중에 문제가 됩니다, 이거는.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음...

○위원장 정순욱 한번 확인을 해 보시고 정리를 하시는 게, 우리 시니어들도 보면 일자리를 12개월로 안 하는 이유가 퇴직금 관계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한번 고민을 해, 우리가 지금 만약에 이게 10년이 지나고 나면 퇴직금이 엄청날 수가 있거든요.

그런 걸 한번 고민해 보시고, 이걸 한번 확인을 해 보시고 이 부분은 계속 지속하는 게 더 좋지, 아니면 11개월로 하든지.

11개월로 하더라도 같은 사람을 계속, 좀 이것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시설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소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와 자리 이석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8분 회의중지)

(15시32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순욱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재단법인 창원FC 소관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장욱 대표이사님,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FC대표이사 서장욱 재단법인 창원FC대표이사 서장욱입니다.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정순욱 위원장님과 강창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환경도시위위원회 위원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재단법인 창원FC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책자 8페이지입니다.

세입 예산액은 33억 7,600만 원으로 전년도 31억 원 대비 2억 7,6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지방자치단체출연금수익 31억 2,100만 원, 입장료수익 1,500만 원, 광고료수익 2억 4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9페이지부터 14페이지까지 세출 예산액은 33억 7,600만 원으로 전년도 29억 원 대비 4억 7,6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정책사업별 편성 내역은 사무국 운영에 4억 2,400만 원, 축구단 운영에 29억 5,200만 원입니다.

9페이지 사무국 운영의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사무국 인건비 2억 4천만 원, 일반운영비 6,400만 원, 여비 1,800만 원, 수선유지교체비 1,500만 원, 연금부담금 2,500만 원, 자산취득비 2,600만 원입니다.

13페이지 축구단 운영의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선수단 인건비 19억 3,500만 원, 일반운영비 9억 6,500만 원, 유소년 운영에 5천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재단법인 창원FC 소관 2025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창원FC가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명문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를 위해 상정한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순욱 서장욱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별책 2025년도 창원FC 예산안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수 위원님.

김남수 위원 반갑습니다, 대표이사님.

김남수 위원입니다.

앞서 체육진흥과 예산 심사할 때 체육진흥과에 잡혔던 U12라 그럽니까?

유소년 사업은 12세 이하인 거 맞습니까, 그렇게 얘기합니까?

그 사업을 창원FC로 넘기면서 1억 2천인가 1억 2,700인가를 이쪽으로 예산을 전환이라 해야 되나, 배정했다라고 설명을 제가 들은 기억이 나는데요.

그럼 여기는 보면 14페이지 유소년 운영 관련해가지고 5천만 원만 되어 있어서 그 관계를 좀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한번 여쭤보는 거고요.

그다음에 창원FC에서 말씀하실 때 유소년축구클럽을 운영하겠다, 또 운영하는 것도 당연히 저희들 잘하신다고 했었고, 그런데 연령 때문에 고민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때 12세 이하, 15세에서 18세 이하 그렇게 예를 들어주셨는데, 여기서 체육진흥과에서 기존에 운영되었던 12세 유소년축구클럽 그게 없어지는 거잖아요.

그러면 좀 그런 걸 고민이 있으시겠지만 없어지는, 있었던 사업이 없어지면 12세 이하, 그러면 12세 이하 유소년축구클럽을 창원FC에서 좀 자연스럽게 운영하는 게 맞지 않는가, 그런 거에 대해서 두 가지에 대해서 그냥 의견을 여쭤봅니다.

○창원FC사무국장 김삼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예산에 있는 5천만 원 이 부분은 엘리트 유소년팀을 얘기하시는 거고요.

대한축구협회에서 라이센스 해서 엘리트팀 1개를 의무화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고, 또 당초 축구교실 같은 경우도 우리 FC에 사업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상에는 지금 편성 안 됐지만 향후에 방금처럼 체육과에서 얘기했듯이 축구교실은 우리가 운영해야 되는 부분인데 그 인터벌은 분명히, 공간은 인터벌은 발생할 것 같습니다.

김남수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한은정 위원님.

한은정 위원 한은정입니다.

창원FC 대표님, 저희 여성들 같은 경우는 남편을 따라가거나 아빠를 따라가면 그 경기 기다리고 경기 거기 앉아 있는 게 그렇게 재미있지만은 않거든요.

그럼 우리 창원FC는 뭐 이렇게 경기 외에 즐거움을 뭘 준비하셨습니까?

뭐가 지금 준비가 되어 있죠?

그러니까 게임 하는 선수들이 운동하는 거 말고, 우리 농구장 가면 즐거운 것들 많잖아요.

예를 들면 치어걸의 율동도 즐겁기도 하고, 우리 창원FC는 뭐가 있습니까?

○창원FC사무국장 김삼수 제가 답변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한은정 위원 아이, 대표님 답 들으려고 했는데.

○창원FC사무국장 김삼수 올해 예산에도 편성되어있는 부분인데, 홈경기 15경기 하는데 실제적으로 우리가 목표하는 바가 결국은 관람객들 집객, 집객을 늘리는 관중들이 많이 오게 하는 그 부분인데,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든 이벤트라든지 또는 참여할 수 있는 이런 행사를,

한은정 위원 그 이벤트가 뭐예요?

○창원FC사무국장 김삼수 많이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방금처럼 우리가 가장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에스코트 부분입니다.

지금 우리가 매경기마다 그 에스코트를 초등학생들이 하면 거기 관련되어서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성인들이 있으니까,

한은정 위원 가족들?

○창원FC사무국장 김삼수 예, 그런 것도 유도하고 있는 부분이고, 3회 정도는 방금처럼 치어, 어린이 댄스공연 이런 부분을 해서 좀 볼거리를 제공하는 부분이고요.

내년에는 방금처럼 좀 더 이렇게 행사 운영 부분이 금액이 인상된 부분인데 매경기마다 좀 이렇게 다방면적인, 프로 이상이라고 하기에는 뭣 하지만 프로에 준하는 이런 프로모션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의 재미를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은정 위원 저희가 사인볼, 사인볼도 행사 한 번씩 할 때도 있잖아요.

○창원FC대표이사 서장욱 예.

한은정 위원 그거는 여기 제가 사인볼 예산이 잡혀 있는 걸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축구장에서 거제도 유자빵 세트를 받은 적이 있거든요.

그런 예산은 지금 어디에 담겨 있나요, 이게?

그 유자빵 값은 지금 어디에 들어 있죠?

○창원FC사무국장 김삼수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경품후원입니다.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광고수익 같은 경우는 예산에 편성하는데 광고수익, 현금 아니고 자기들 제품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경품후원을 하기 때문에,

한은정 위원 그럼 그거는 거제 빵을 만든 회사가 저희 창원FC에다가,

○창원FC사무국장 김삼수 예, 스폰서 한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에 방금처럼 대표이사님께서 다 활동을 하다 보니까 그런 쪽에서 스폰서를 유치하는 부분입니다.

한은정 위원 아, 그럼 이게 예산으로 빵을 구입한 게 아니라,

○창원FC사무국장 김삼수 예, 그렇습니다.

한은정 위원 대표님이 거제도에 위치한 업체에 가서 그 빵을 기부받아 오신 거예요?

○창원FC대표이사 서장욱 예.

한은정 위원 창원에도 많이 있는데 뭐 거제까지 받아오셨습니까?

아, 그러면 과장님, 우리 경제과와 MOU를 하시든 해서 그렇게 연계해서 조금 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그래서 제가 왜 거제도 빵이 창원FC에 왔나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날 받았을 때.

○창원FC사무국장 김삼수 지금도 보면 우리 관내의 경품 부분이 꽤 많은 부분인데 그 부분이 어떻게 보면 즐거움의 하나인데, 방금처럼 대표이사님께서 거제 한삼인뿐만 아니고 다른 부분 토마토라든지 이런 부분도 지금 많이 노력하셔서 경품후원 받아서 지금 경품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아, 경품 부분은 대표이사님 능력, 능력에 따라 하는 거네요?

몰랐습니다, 대표이사님.

힘드시겠네요.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가지 보면, 유소년 창원축구에 보면 우리가 5,500중에서 이거를 삭감을 하고 지금 이쪽으로 5천을 넘어갔지 않습니까, 그죠?

그런데 2025년도 창원특례시 i-LEAGUE(아이리그)라는 게 또 있거든요.

그거는 여기 FC 쪽으로 가져오지 않습니까?

○창원FC사무국장 김삼수 아닙니다.

아이리그는 대한축구협회에서 공모사업으로 해서요, 그 공모사업을 아마 창원축구협회에서 공모받아서 집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럼 1,620 이거는 유소년 축구교실에 이게 있었거든요.

○창원FC사무국장 김삼수 그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래서 이거 한번 확인을 해 보시고, 그것까지 다 이렇게 넘어오는 게 맞지, 체육진흥 쪽에서는.

한번 확인을 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창원FC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와 자리 이석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2분 회의중지)

(15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순욱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끝으로, 푸른도시사업소 소관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진열 푸른도시사업소장님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진열 반갑습니다.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진열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시민의 복리 증진과 창원시의 발전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고 계시는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정순욱 위원장님과 강창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푸른도시사업소 소관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입니다.

푸른도시사업소 소관 세입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124억 2,400만 원이 감액된 125억 7,500만 원입니다.

부서별 주요 편성 내역 설명드리겠습니다.

1707페이지 공원녹지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92억 2,300만 원이 감액된 27억 7,300만 원입니다.

주요 내용입니다.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지방채 이자상환 균특보조금 13억 9,900만 원, 벚꽃공원 산책정원 조성사업 국고보조금 6억 4천만 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국도비 보조금 6억 5천만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1708페이지부터 1710페이지 산림휴양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13억 3,900만 원이 감액된 69억 9,500만 원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재해일자리 국도비 보조사업 보조금 17억 7,200만 원, 소나무 재선충병방재 국도비 보조금 8억 2,900만 원, 정책숲가꾸기 국도비 보조금 15억 700만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1711페이지 매립장관리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18억 5,500만 원이 감액된 23억 8,700만 원입니다.

주요 내용은 매립장 폐기물 반입수수료 22억 5,400만 원, 한산대 체력장 사후환경조사 국고보조금 1억 1천만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1712페이지 주남저수지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700만 원이 감액된 4억 1,900만 원입니다.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사업 국도비 보조금 3억 5,100만 원, 생태관광지역 지정 및 육성 국고보조금 3,800만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75억 8,200만 원이 증액된 765억 8,700만 원입니다.

1713페이지부터 1722페이지까지 공원녹지과 소관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117억 6,300만 원이 증액된 507억 3,600만 원입니다.

주요 내용은 일몰제 공원시설 보상금 156억 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6억 5천만 원, 삼성자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12억 원, 벚꽃공원 산책정원 조성사업 6억 4천만 원, 서성동 문화공원 토지보상 및 조성 30억 원, 사업소 내 직원 인건비 45억, 그리고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지방채 원금 및 이자 상환금 194억 9,300만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1723페이지부터 1761페이지 산림휴양과 소관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대비 22억 4,200만 원이 감액된 152억 2,700만 원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인건비 27억 5,600만 원,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 5억 5,500만 원, 숲길 조성관리 4억 6,900만 원, 대장동 계곡 누리길 조성사업 4억 원, 정책숲가꾸기 사업 21억 9,800만 원, 진해드림파크 무장애 나눔길 조성 4억 2,400만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1762페이지부터 1772페이지 매립장관리과 소관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대비 13억 9,400만 원이 감액된 73억 9천만 원입니다.

주요 내용은 천선매립장 우수관로 정비공사 4억 원, 천선매립장 침출수 집수정 숭상공사 8억 원, 천선·덕동·덕산매립장 매립 및 부대공사 17억 2천만 원, 적현매립장 시설공단 위탁사업비 5억 7,400만 원, 한산대 체력단련장 관련 2억 2천만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1773페이지부터 1780페이지 주남저수지과 소관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대비 5억 4,300만 원이 감액된 32억 3,200만 원입니다.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사업 보상금 3억 5,100만 원, 주남환경학교 생태교육프로그램운영 민간위탁금 4억 원, 철새 먹이터 및 쉼터조성 토지매입비 6억 원, 주남저수지 종합관리계획 주민지원사업 2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다음은 2021, 2025페이지 특별회계 세입예산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3억 9,900만 원이 감액된 26억 1,900만 원입니다.

사화공원 보상금 집행잔액 17억 9,900만 원, 대상공원 보상금 집행잔액 7억 7,800만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특별회계 세출예산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8억 4,100만 원이 감액된 26억 7,700만 원입니다.

1989페이지 산림휴양과 소관 상생발전특별회계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대비 9,200만 원이 감액된 5,800만 원입니다.

드림파크 가로등 설치사업 5,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022페이지 공원녹지과 소관 사화공원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특별회계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대비 1억 3,600만 원이 감액된 18억 2,500만 원입니다.

주요 내용은 사화공원 토지보상비 17억 9,900만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금 2,500만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다음 2026페이지 공원녹지과 소관 대상공원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특별회계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대비 2억 6,300만 원이 감액된 7억 9,300만 원입니다.

주요 내용입니다.

대상공원 토지보상비 7억 7,800만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금 1,500만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이상으로 푸른도시사업소 소관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우리 푸른도시사업소 전 직원들은 계획된 업무가 모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를 위해 상정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순욱 박진열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푸른도시사업소 소관 전체 예산안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 책자 일반회계 세입예산 1707페이지부터 1722페이지, 세출예산 1723페이지에서 1780페이지, 상생발전특별회계 1989페이지, 사화공원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 및 대상공원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특별회계 2021페이지부터 2026페이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점득 위원님.

구점득 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 공원녹지과 과장님, 1716페이지입니다.

오늘은 짧게 짧게 하겠습니다, 과장님.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구점득 위원 지금 시설비 중에 팔룡공원 훼손지 복원사업 해서 2억이 올라와 있지 않습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구점득 위원 이거는 23년 11월 22일 날 도시공원위원회에, 양덕동 지금 거기에 10억짜리 화훼원 사업 조성 사업터더라고요, 보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맞습니다.

구점득 위원 화훼원 사업을 거기서 부결시켰기 때문에 10억짜리 사업을 하지 않고 여기에다가 지금 하고 있는, 경작하고 있는 이거를 다시 공원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사업인 것 같은데, 이 2억은 어떤, 안에 사업 내용이 뭐죠?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안에 보시면 아파트 뒤쪽에 지금 실제적으로 작물을 키우고 있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일단은 그 부분에 대해서 훼손지를 복원하는데 필요한 필수 경비를 2억 편성해 놓은 상황입니다.

구점득 위원 거기에는 저도 말씀드리지만 그 경작지가 지금 아파트하고 이렇게 보면 잘못 우리가 사용하도록 만들면 2차 민원이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 저기 뭡니까?

집 안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이렇게 경사도가 있거든요, 높이가?

그래서 거기를 나무를 식재를 해서 깔끔하게 정리만 하지, 거기에다가 다른 시설물을 설치한다든지는 하면 안 돼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구점득 위원 그거 꼭 기억하시고 사업을 할 때 왜 2억이 들어가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면 나무만 식재하면 되거든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렇습니다.

구점득 위원 그러니까 시설물만 거기 넣지 않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구점득 위원 안 물어보고 싶은데, 됐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한은정 위원님.

한은정 위원 1715페이지 공원녹지과, 이제 저희가 맨발걷기, 맨발걷기 길 이퀄(equal) 황톳길 이렇게 생각해도 됩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한은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톳길은 아니고요.

한은정 위원 황톳길이고?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한은정 위원 맨발걷기는, 공원녹지과에서 지금 조성하고 있는 맨발걷기 길은 어떤 길이 맨발걷기 길이죠?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지금 현재 보면 저희들 현장에 공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현장에 가면 현장에 흙길 안 있습니까?

있는 그대로의 흙이 마사토가 있고, 그러면 그 내용을 그대로 정비하는 형태고요.

그렇지 않고 만약에 그 길에 우리 걷는데 좀 불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그쪽에 황토 한 30%, 그다음에,

한은정 위원 섞어 준다?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마사토 70% 해서 그렇게 저희들 조성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한은정 위원 그럼 창원시가 창원시의 세금으로 맨발걷기 길을 조성했을 때 혹시 그 맨발 길 걷기 위에서 다치거나 아니면 감염이 되거나 하면 그게 시민안전보험에 급여가 되는 대상입니까?

아니면 비급여가 될까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지금 현재까지는 안전보험하고 그 부분은 저희들,

한은정 위원 전혀 관계없다?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래서 아직 그런 사례는 지금 없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그럼 저희 지금 1천만 원 잡힌 맨발걷기 교육 및 행사, 이 교육은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강사분이 오셔서 하실 거지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래서 일단은 지금 현재까지 맨발걷기 길이 올해 48개소 그렇게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맨발 걷는 부분에 대해서도 그냥 걷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맨발걷기에 좀 전문성이 있는 분을,

한은정 위원 그러니까 뭘 강조하실 것 같아요?

뭐 어떻게 할, 양말을 신고 신발을 신고 걸어라 이렇게 교육하지는 않으실 거고, 그죠?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아닙니다.

여러 가지 그쪽 걷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또 있고, 그래서 그런 분들을 공원이라든지 이런 데서 한번 모셔가지고 실제적으로 맨발걷기도 올바른 맨발 걷는 방법, 또 맨발걷기 하면서 저희들이 주의해야 될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체험을 하면서,

한은정 위원 맨발걷기 강사자격증을 소지한 분이 계신 가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지금 현재는 전문적으로 어떤 강사라든지 이런 부분 자격증 부분은 어떻게 뭐 발급되고 그런 사항은 없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그러면 맨발걷기협회나 이런 분이 오셔서 하시겠네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결국에는 그쪽에서 전체적으로 저희들은 현재는 그렇게, 지금 아직 어떤 분을 모시고 강사를 초빙할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한 번 더 좀 찾아봐야 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맨발걷기에 대한 고민이 좀 저희가 많은데, 이제 교육까지 하신다 하니 누가 와서 어떤 교육을 하실지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하단에 기후대응 도시숲, 그럼 기존의 공원과 가음정에 이제 만들어질 기후대응 도시숲은 좀 다른 공원으로 조성하실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몇 페이지 말입니까?

한은정 위원 1715에 하단에 2025년 기후대응.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아, 예, 이 부분은 저희들 가음정공원 내에 보면 지금 현재 가음정 못안마을 공원 앞쪽에 보면 공단하고 중간에 도로를 기점으로 해서, 도로를 기점으로 해서 공원이 텅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들 기후대응에 맞는 작물, 아 작물이 아니고,

한은정 위원 어떤, 기후대응에 맞는 숲이 어떤 건가요?

그 주차장을 들어내실 생각은 아니신 거죠?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아, 예, 그런 건 아닙니다.

그런 건 아니고 앞쪽 공간에 저희들 뭐 탄소라든지 이런 부분을 관목류라든지 이런 걸 식재를 해서 탄소도 좀 많이 저감을 하고, 또 그 앞쪽 부분에 대해서 미관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저희들 신청을 해서 국비 사업으로 그렇게 받은 사항입니다.

한은정 위원 기후대응 도시숲에는 관급자재, 막 집합체처럼 막 갖다 들이붓는 거는 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한은정 위원 과장님, 뒤쪽에 1717페이지에 용원파크골프장이 있고 골프장 연습장이 있고, 용원파크골프장은 게임하기 이전에 연습장도 있나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이 부분은 그 지역의 의원님이, 현재 용원파크골프장이 18홀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위치는 바다 쪽으로 해서 있는데 그쪽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쪽에 사실상 배드민턴장입니까?

그게 운영되고 있는데 용원파크골프장을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이쪽에는 파크골프를 하기 전에 연습장으로 또 만들어 달라는 민원이 있어서 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옆 공간에 파크골프장 연습장을 만드는 그런 사업입니다.

한은정 위원 그러면 연습장은 한 번 조성하면 장기적으로 계속 쓰는 공간인가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렇습니다.

바로 옆쪽에 있습니다, 파크골프장.

한은정 위원 주남저수지과입니다.

1775페이지, 1775페이지에 수위조절 사업비요.

이렇게 해놓으신 예산 책자를 보면 작년에 이 수위조절 전기료를 우리가 500을 예산을 잡았었거든요, 그죠?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500만 원이 되어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응?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그러니까 24년 예산이 500만 원 되어 있습니다.

한은정 위원 500만 원이었고?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예.

한은정 위원 그럼 500인데 여기 감 6,500은 뭘 말하는 거죠?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아, 이거는 같은 목에 2024년에 있던 공기관대행사업비는 이제 24년에 종결이 되고, 그 수위조절 사업은 별개로 500이던 걸,

한은정 위원 이 책만 봐갖고는 지난해에 수위조절 공급전기료를 거의 7,500을 잡았던 것처럼 보이고, 그렇다면 용역비 7천만 원은 그럼 어디로 간 거예요?

왜 용역 안 하십니까?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아, 용역비는 올해, 아 내년 3월에 용역이 종결이 됩니다.

한은정 위원 응?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그러니까 저희가 국가정원 타당성조사 용역비가 시정연구원에 용역을 저희가 줬기 때문에 그 용역비가,

한은정 위원 용역 비용이 필요가 없어진 거예요?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예, 없습니다.

한은정 위원 아...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올해 사업으로 종결이 되고, 내년에는 예산이 필요가 없습니다.

한은정 위원 그래, 음... 그러면 원래 예산서를 할 때 이렇게 간략하게 뗄 거 다 떼고 이렇게 간단하게 적는 게 맞나요?

완전 다른 목인데 똑같다고 말씀하시니까.

주남저수지 국가정원조성 타당성조사 용역이 저희 주남저수지과가 안 하고 시정연구원으로 넘어가서 남게 된 예산을,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아닙니다.

그 말씀,

한은정 위원 이렇게 감했다고 표현하시는 게 맞나요?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아, 그게 아니고 그 용역은 그 용역 과제가 내년 3월이 되면 끝나기 때문에 내년 예산에는 저희가 편성을 할 필요가 없어서 편성을 안 하고, 이 예산서 기재될 때는 올해는 예산이 있었다가 내년에는 그 예산이 종료가 되어서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 6,500만 원을 감한 것처럼, 그러니까 총괄 더하기 빼기가 그렇게 기재가 되는 겁니다.

한은정 위원 다른 과는 예를 들면 그 사이에 띠지를 통해서 붙이신다든가 알아볼 수 있게 하셨는데, 그러면 왜 그렇게 안 하셨습니까?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저희,

한은정 위원 아니 그래 말이 안 되잖아요.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예.

한은정 위원 육천, 누가 봐도 수위조절 전기료가 6,500이 지금 감해진 거잖아요.

칠천을 잡... 예, 알겠습니다.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예.

한은정 위원 주남저수지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이원주 위원님.

이원주 위원 반갑습니다. 이원주입니다.

팔룡공원 화장실 설치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는 1716페이지고요.

과장님, 이거 어디에 설치한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어린이 테마체험존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위쪽에 보면 작은 교량이 하나 있습니다.

그 밑쪽에 계곡 옆에요.

이원주 위원 교량?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들어가는 바로 입구 옆쪽에, 입구 옆쪽에 그렇게 설치할 계획입니다, 위치는요.

이원주 위원 밑에서 올라가는 쪽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이원주 위원 밑에서 올라가는 쪽이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밑에서 올라가는 쪽에, 그 밑쪽에 화장실이 하나 있고 그 위쪽에 보시면 지금 현재 어린이 체험테마존이라고 구성되어있는 데가 있습니다.

이번에 전체적으로 한번 정비한 부분요.

이원주 위원 예.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그쪽 보면 길에서 들어가는 교량이, 작은 교량을 이번에 하나 설치를 했습니다.

그 입구 쪽 바로 옆에 그렇게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원주 위원 바로 옆에 밑에, 바로 밑에 쪽에 화장실이 괜찮은 화장실이 있지 않습니까?

매우 가까운 위치에.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쪽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그쪽에 이용을 하고 그래 하니까 테마체험존 안쪽 편에 어린이들,

이원주 위원 안쪽에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 옆쪽,

이원주 위원 A동 B동 사이에?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 안쪽,

이원주 위원 아니 과장님 지금 답변이,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제가,

이원주 위원 위치를 정확하게 말씀을 하세요.

들어가는 밑에서 올라가는 입구 쪽인지 위쪽인지 아니면 이 존 사이인지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그 밑쪽에서 위쪽으로 쭉 올라가시면,

이원주 위원 밑에서 위로 올라가 길 입구를 말씀하시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이원주 위원 그러면 밑에 지금 기존에 있는 화장실하고 너무 가깝잖아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화장실하고 거의 50m에서 한 100m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가 있고 또 테마,

이원주 위원 50m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테마체험존 안 있습니까?

그쪽에 보시면 별도로 또 그게 옛날에, 그 뭡니까?

평탄 작업을 해놓은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소계곡이 있는데 소하천이 있는데, 소하천 옆쪽으로 이번에 작은 교량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 입구 바로 옆쪽에 설치할 그런 계획입니다.

이원주 위원 그렇다면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위치는 기존에 있는 화장실과 너무 가까이 있다고 저는 조금 판단이 됩니다.

그때 현장 갔을 때도 “아이고, 화장실도 가까이 있고 좋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갑자기 이 예산이 또 올라와 있어서 약간 이해는 안 되는데, 일단 알겠습니다.

페이지 1716페이지입니다.

지금 만날공원 인공암벽장 관련해서 지금 대행위탁사업비?

대행사업비라고 되어 있네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이원주 위원 이게 지금 저희가 위탁해가지고 시설공단에 위탁해서 하는 건데,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레포츠파크.

이원주 위원 지금 몇 분이 와 계십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여기 네 사람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네 명이 다 같이 계세요, 거기?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일단 두 분은 시설관리공단에서 실제적으로 일하시는 직원분이고요.

나머지 분은 안전요원 한 분 계시고 또 실제적으로 암벽등반 관련해서 강사, 강의를 하고 또 안내하고 강의하시는 분 한 분 계시고, 그래서 총 네 분 있습니다.

이원주 위원 일단 현장에서 듣기로는 시설공단 분께서 원래 두 분 와 계시다가 한 분이 다시 가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거는 한번 과장님께서 확인해 보셔야,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 부분은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예, 확인해 보셔야 될 것 같고, 그렇게 생각을 해도 그러면 지금 인건비성이라고 되어 있는 게 2억 4천인데, 다달로 따지면 한 달에 2천만 원이어서 4명이면 인당 500만 원씩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여기 대행사업비는 전체 인건비 부분도 포함이 되고요.

그리고 나머지는 그쪽에 실제적으로 운영을 하다 보면 사무실도 있고 또 운영하는 소요되는 경비가 있습니다.

그 1년 전부 다 다 합쳐가지고 저희들 대행사업비를,

이원주 위원 아니 운영경비는 또 따로 달에 500만 원씩 해가지고 운영경비로 금액이 또 따로 나와 있는데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인공암벽장 대행사업비 해가지고 이 부분은 인건비 포함입니다.

인건비하고,

이원주 위원 그러니까 인건비가 지금 2억 4,064만 4천 원인 거 같고, 운영비가 지금 6천만 원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렇습니다.

이원주 위원 그러면 계산을 하면 운영비가 다달이 지금 500만 원이고, 인건비가 달에 2천만 원씩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게 전체적으로 다 포함시켜가지고 2억 9천만 원입니다.

이원주 위원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이거 상세 내역을 끝나고 주셔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지금 어찌 됐건 저희가 인공암벽장을 이렇게 만들었는데 지금 운영을 잘못하면 그냥 흉물로 남을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과장님께서 조금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고,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이원주 위원 예를 들면 조금 인건비나 이런 게 많이 들어서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인력이 왔다 갔다 해야 된다 하는 정도의 수준이라면 예를 들면 겨울에는 손님이 적게 되면 인원수를 조금 감축하고, 뭐 봄 여름이나 가을 이럴 때 손님이 많을 때는 이렇게 인원수를 늘리는 방안이라든지 이런 운영에 있어서 조금 고민을 많이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좋은 이게 세계, 전국, 세계대회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우리가 좋은 시설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잘못하면 운영을 잘못하면 이게 또 나중에는 아예 또 사용하지 않는 걸로 될까 봐 너무 우려스러워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 상세 내역 저한테 챙겨주시고, 아까 시설관리공단 분이 왔다 갔다 하신다는 그 내용도 한번 확인해 보시고 보고해 주십시오.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알겠습니다.

이원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남수 위원님.

김남수 위원 김남수 위원입니다.

소장님, 보니까 전체적으로 푸른도시사업소의 전체적인 예산 편성을 보니까 매립장관리과하고 주남저수지과 예산이 좀 이렇게 삭감이 된 것 같습니다.

매립장관리과 같은 경우에는 행정을 잘 하셔가지고 원가 절감도 하면서 원가 예산을 줄이고 있고, 또 다른 부서에서는 어쨌든 필요는 하지만 예산이 증액이 되는 그런 편성을 하신 것 같은데, 매립장관리과나 주남저수지과 예산도 좀 이렇게 삭감이나 이런 것보다는 소장님께서 편성을 잘 하셔가지고 필요불급한 사업은 잘될 수 있도록 예산을 잘 이렇게 검토를 다시 한번 해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진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부 주남저수지 같은 경우에는 우리 예산 사정상 추경에 확보하기 위해서 예산이 좀 이번에는 반영 못 된 부분도 있고요.

매립장관리과도 국도비 미교부에 따라서 미반영된 부분도 있는데, 말씀하신 사항 더 챙겨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수 위원 예, 생활 편의적인 부분이나 생태 환경적인 부분에 대한 예산도 적극적으로 소장님께서 관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진열 예, 알겠습니다.

김남수 위원 다음 과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1726페이지고요.

조현민 과장님께 산불, 곧 동절기라서 산불 관련되어가지고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실 것 같은데, 산불 진화차 1대가 2,784만 원입니다.

산불 진화차가 어떤 차인지, 그리고 또 산불 진화라고 이렇게 했을 때 뭐 특수장비이거나 진화차가 좀 금액이 상당히 많이 나올 것 같은데 2,700만 원대 정도의 산불 진화차가 있는가 해서 여쭤봅니다.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산림휴양과장 조현민입니다.

김남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산불 진화차는 소방차의 축소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소방차 같은 경우는 50㎜ 60㎜ 큰 관으로 이렇게 물을 쏴주는데, 우리 진화차는 아주 작은 호수를 사용해가지고 산불을 끄는 것보다는 산불을 다 끄고 난 후에 그 뒷불 정리할 때,

김남수 위원 잔불 정리하는 그런 거 말씀하십니까?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그때 사용하는 그 차인데, 물차입니다.

김남수 위원 이런 진화차가 창원시 보유 대수가 몇 대나 있습니까?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각 구청마다 1대씩 다 있습니다.

있고, 노후 되면, 지금 이거 전부 다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하는 거거든요.

김남수 위원 그 필요 목적에 맞는 정도의 기능과 성능을 가진 충분한 차라고 말씀을, 제가 그렇게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그렇습니다.

김남수 위원 알겠습니다.

그 밑에 보면 산불 진화용 헬기임차비가 8억 4,900만 원이 되어 있는데요.

보니까 예산을 보니까 전년도까지는 7억 3천 정도이다가 올해부터 8억 4천 정도로 1억 천만 원 정도 이렇게 임차비가 올랐습니다.

한 해에 이렇게 1억 천만 원 정도 임차비가 이렇게 많이 상승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이거는 작년하고 예산이 동일한 거로 알고 있는데요.

김남수 위원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거는 더, 2023년도까지는,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아, 예.

김남수 위원 7억 대였다가 올해 예산부터, 작년부터 했겠죠.

그래 올해 예산은 8억 4천 가지고 했는데,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작년하고는 동일한데,

김남수 위원 1억 1천이, 이렇게 1억 1천만 원씩 임차비가 오른 사정이 있는지 여쭤보는 겁니다.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그거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가을철에 헬기를 임차하는 데는 우리 경상남도밖에 없습니다.

경상남도 외에 전라도, 뭐 경상북도, 그 위에 지방들은 2월 달부터 산불예방 기간으로 하는데 유독 우리 경상남도만 산불이 가을철에 많이 나기 때문에 11월부터 시작을 하고요.

예전에는 헬기를 이용해서 불 끄는 데가 별로 없었는데 지금 헬기를 사용하는 데가 급속도로 늘어나다 보니까 헬기 회사에서 이 가격을 올렸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작년부터 헬기임차료가 상당히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산 자체도 올랐습니다.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진열 위원님, 이 사항은,

김남수 위원 아, 예, 이해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진열 도에서 일괄 입찰을 합니다.

김남수 위원 예, 그러니까 말씀하신 게 공급자는 경남도라는 이렇게 하나밖에 없는데 수요가 지자체가 많이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일방적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쪽에서 공급자 쪽에서 1억 1천만 원 정도 예산 편성을 해달라고 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그 말씀이신 거죠?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그렇습니다.

김남수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강창석 위원님.

강창석 위원 반갑습니다. 강창석 위원입니다.

1714페이지에 보면 창원대로변 완충녹지 연결성강화 마스터플랜 수립하는데, 그 밑에 보면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설계계획인가 용역 2억하고 위에가 이 사업에 대한 용역입니까?

창원대로변 완충녹지 연결성 그거에 대한 용역비가,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강창석 부위원장님,

강창석 위원 용역비가 사업비보다 더 많아.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아닙니다.

강창석 위원 아니에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그거는 별개입니다.

강창석 위원 별개예요? 이 사업하고 다른 용역입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다른 겁니다.

강창석 위원 아, 그러면 진동공원 조성, 공원조성사업 실시용역도 진동은 따로네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강창석 위원 이게 묶여 있어가지고, 공원조성계획 수립에 대해서 위에 같이 되어 있어서 나는 이 마스터플랜만 하는데 용역비가 사업비보다 많아가지고, 그러면 다른 거네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강창석 위원 여기는 용역비가 그럼 얼마 들었습니까?

창원대로변 완충녹지 따로?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그거는 1억입니다.

강창석 위원 1억?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강창석 위원 사업비 1억이 아니고 용역비 1억입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용역비가 1억입니다.

강창석 위원 마스터플랜 수립하는데 1억이고, 그럼 용역비는 따로 안 되어 있는데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아, 용역비가 1억입니다.

마스터플랜 수립용역비가 1억 되어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러면 수립용역비라고 해놨으면, 수립해 놓으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아이고, 예.

강창석 위원 그 사업인 줄 알고 그래 그게, 나는 밑에 게, 그래 되어 있네요.

그리고 그다음 장에 1715페이지에 보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있지 않습니까, 가음정공원에.

이 사업을 할 때 보통 나무를 식재하지 않습니까?

공원 안에 나무는 다시 식재하지 않습니까, 그죠?

미세먼지 차단숲이라든지 창원시가 많이 했거든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맞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런데 나무가 이렇게, 나무를 조경을 새로 나무 나무 사이에 조경할 때 나무가 이게 보면 우리 보통 이게 계약, 나무를 이식하고 나서 심고 나서 몇 년간, 보증기간이 몇 년입니까?

2년입니까, 1년입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일단 그 부분은 저희들 1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1년, 1년 안에, 1년 후가 되니까 나무가, 2년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2년.

(「큰 나무는 2년이고」하는 이 있음)

2년 안에 보통 이게 관리가 안 되다 보니까 나무가 많이 죽더라고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강창석 위원 죽어가지고 저번에도 작년에도 미세먼지숲 하면서 공원 안에다가 많이 이식을 했거든요, 나무를.

심었는데 관리가 안 되다 보니까, 그리고 이상기온으로 해가지고 갑자기 여름에 많이 더워서 그런지 많이 죽었어요.

그래가지고 뒤에 교체도 잘 안 되고, 지금도 얼마 전에 제가 그 자리에 또 가보니까 나무가 반쯤 이렇게 살아 있고 반은 죽은 그런 게 많더라고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강창석 위원 그런데 이게 이제, 물론 이게 기후대응숲 조성을 하는 거는 좋은데 사후 관리가 안 되다 보니까 우리 공무원들이 바쁘다 보니까 나무 심고, 처음에 나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이 잘 안 되니까 1년이나 지나야, 그거 뭐 겨울에 심어서 봄이 되어야 싹이 나고 해야 이게 나무가 살았다 죽었다 알 거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렇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러다 보니 그 뒤에 사후 관리가 안 되다 보니까 나무가 죽은 나무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계약할 때, 물론 계약 기간이 보증기간이 2년이지만 2년이 지나, 만약에 1년 지나고 나무가 살았다고 해서 그 2년 뒤에는 공무원이 바뀌면 또 안 갈 거 아닙니까, 거기에?

나무가 확인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시민들이 제보를 해서 나무를 언제 심었는데 그 나무가 죽었다, 이렇게 하면서 공원이 또 나가서 보고 이러는데, 이거는 관리를 좀 잘 해야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나무도 어떤 그 옆에 성장 속도가 다르지 않습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렇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 생육도 새로 심은 나무는 거의 좀 더디더라고요.

공원 자체가 매립했을 때 땅의 그거에 따라서 다를 거 아닙니까, 그죠?

처음에 거름을 주고 비료를 주고 해서 하지만 생육 자체가 느리고 이러다 보니까 반쯤은 죽고 반쯤은 살아 있는 나무가 많이 있더라고요.

예산을 들여서 기후대응에 대응숲을 만드는 건 좋은데 그 만드는 것 자체는 좋지만 그 이후에 사후 관리가 안 되면 예산만 낭비하고 나무는 또 죽는 이런 상황이 있으니까 좀 관리를 철저히 해서, 2년 안에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1년 반 지나서 죽으면 다시 그것까지 교체하는 금액까지 다 포함되어있는 거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렇습니다.

강창석 위원 그래서 그걸 좀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리고,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강창석 위원 그다음에 산림휴양과에 질의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창원시가 이렇게 유아숲 체험을 위탁해서 많이 하지 않습니까?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그렇습니다.

강창석 위원 여기 보면 유아숲 위탁 운영을 하다 보니까 그 사람들이야, 지금 위탁받은 분들이 1년의 사업 계획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사업계획서는 제출합니까?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사업계획서 제출, 이 사업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요.

처음 시작할 때 우리가 시연을 하고 그 시연에 의해서 선발을 합니다.

시연 평가해서 시연을 한 걸,

강창석 위원 아니 그 평가는, 평가 기준 말고 이 유아숲 체험을 위탁받은 업체가 1년에 어떤 유아숲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이다, 보통 보면 이게 사업계획서를 짜지 않습니까?

이게 봄 여름, 계절별로 어떻게 유아들 체험을 할 것이지 계획서를 작성할 거 아닙니까?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계획서 받아가지고 합니다.

강창석 위원 받아요?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받아서 하고 중간평가도 하고 제일 마지막에 또 마지막 평가도 하고 합니다.

강창석 위원 아, 그렇게 합니까?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강창석 위원 그래서 제가 왜 이걸 물어보느냐 하면 이게 애들이 보통 유치원생들이나 온 애들 거의 한 번 오는 애도 있을 거고, 두 번 세 번 오는 애도 있을 거거든요.

물론 날짜가 계절별로 달라서 그 프로그램이 다를 수도 있지만 똑같은 프로그램을 똑같이 계속적으로 하다 보면 그게 싫증 나서 다음에 안 올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도 좀 이렇게 잘 월별이나 계절별로 잘 작성이 되고 해서 계획을 수립해서 하고 있는지,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말씀하신 대로 월별로 계절별로 다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강창석 위원 하고 있어요?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강창석 위원 그러면 그 자료 제가 한번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알겠습니다.

강창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혜란 위원님.

김혜란 위원 공원녹지과 과장님께 주요업무보고 때 대략적으로 제 생각을 다 어필했던 내용들이라 두 번 질문드리는 거는 또 그렇습니다.

그때 돌아가셔서 아마 생각하는 바도 계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나머지 부분 2개만 간단하게 여쭙고 저는 마무리 짓겠습니다.

양덕동 가로수 및 띠녹지 조성사업, 어떤 사업인지 설명 좀 해주실까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무역로 쪽에 그쪽에,

김혜란 위원 어디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무역로요.

양덕, 아, 예, 띠녹지 조성사업은 지역의 의원님께서 우리 메트로시티 안 있습니까?

김혜란 위원 예.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메트로시티하고 그 옆쪽에 메트로시티 옆쪽에 보면 우리 도로가 있습니다.

도로에 보면 바로 인도하고 접목되어 있는데 거기 메트로시티,

김혜란 위원 메트로시티에서 합성동 방향으로 올라가는 그쪽 도로 말합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띠녹지를 조성을 해서 일단 도로하고 인도하고 어느 정도, 뭡니까?

완충지대도 만들고 또 중간 지점에 보면 뭡니까?

중앙분리대 형식으로 되어 있는 부분에 또 보면, 아 중앙분리대는 없고요.

그 공간하고 인도하고 도로 사이에 띠녹지를 조성을 해서 차단을 하고 또 미세먼지,

김혜란 위원 거기 만들 데가 있습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있습니다.

김혜란 위원 상가가 있고 도로가 있고,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상가 옆쪽에 바로 도로하고 인도 이렇게 딱 되어 있거든요.

김혜란 위원 도로가 있고 인도가 있고, 그리고 개천가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렇습니다.

김혜란 위원 어디다가?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그러니까 도로하고 인도하고 그 사이에, 저희들 가로수가 있는 사이에 띠녹지 있듯이 가로수를 식재를 하고,

김혜란 위원 그 좁은데 만든단 말입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근데 그 공간이 현장까지 다 가봤거든요.

김혜란 위원 위험하지 않아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일단은 그 부분에 대해가지고 현장까지 제가 나가서 점검을 다 했거든요.

그래서 그쪽에 계시는 의원님께서 이 부분에 이번에 여러 가지 예산 부분을 이번에 저희 공원녹지과 소관이기 때문에 저희 녹지과에 예산을 태워서 그렇게 추진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혜란 위원 녹지를 만든다 그죠?

없는 녹지를 만든다?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김혜란 위원 제가 알기로는 거기가 상당히 좁은,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아, 녹지가 아니고,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진열 4m 폭 정도 되는데,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4m, 폭이 그 정도 됩니다.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진열 하천하고 붙어 있는 도로 거기 맞습니다.

김혜란 위원 그러니까요.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진열 예, 그쪽입니다.

김혜란 위원 잘 압니다, 제가.

그래 이게 너무 생소해서, 생소해서 제가 여쭤봅니다.

이런 거는 띠녹지 같은 경우에는 설계, 좁은 공간에 들어가다 보면 조금, 이 유지 관리도 까다롭지 않아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일단은,

김혜란 위원 이런 데에 꼭 하셔야 됩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아, 이 부분은 뭡니까?

현장까지 저희들이 방문을 했고요.

또 저희들 기존 우리 보면 도하고 그다음에 인도 사이에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으면서 가운데 띠녹지가 그렇게 지금 조성이 되어 있는데, 그쪽에는 하천 쪽으로 해서 도로와 인도만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가지고,

김혜란 위원 그건 충분히 알겠는데 과장님, 이게 참 안 하면 좋은 사업이고, 정말요.

이거는 안 하면 좋은 사업이고, 하면 유지 관리부터 시작해서 또 엄청나게 계속 예산이 들어가야 되는 사업이고, 뭐가 그렇네요, 보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그 전체 폭이 한 4m 나오는데,

김혜란 위원 전체 폭이 4m고 5m고 그걸 떠나서,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전체 폭이 대부분 4m 나온다 아닙니까?

김혜란 위원 과장님, 우리 도계동에서, 기억하실 겁니다.

제가 이거 국비 때문에 지금 엄청 국비 확보해 온다고 지금 애를 먹고 있는 부분인데, 이런 것보다는 시민들의 실생활에 안전에 관련된 이런 사업들을 우리가 해야 된다라고 생각했을 때, 도계동에서 우측으로 가면 진영으로 가고 좌측으로 가면 창원 유니시티 쪽으로 가는 방향 있지요?

삼거리, 도계 삼거리.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김혜란 위원 도계 삼거리에 거기 시민들이 다니는 보도블록 아시죠?

보도블록이 있습니다.

차들이 신호를 받으면 엄청난 속도로 밟고 좌회전을 하게 됩니다.

아마 다들 기억 한 번쯤 그 길을 지나가 보셨을 거라 생각하는데, 거기에 우리가 안전 휀스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자동차, 지금 자동차들이 속력을 제어를 못해가지고 인도로 올라오고 막 이런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그 예산 받는데도 엄청 힘이 들어서 도저히 안 돼 갖고 이번에 국비, 우리 교부금 내려왔을 때 사정사정해서 제가 받아 와갖고 지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창원시에 세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요, 그 위쪽에 보면 차들이 양방향으로 세워져서 길이 없어요, 인도가.

인도가 없어서 그 인도마저도 교부금으로 받아서 해결해 보려고 제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게 맞습니까, 띠녹지라는 게.

너무 하도, 너무한 거 아닙니까, 이거 진짜?

우리 과장님한테 자꾸 이런 말씀을 드려서 내가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거는 정말 우리 모두가 각성해야 되는 상황인 것 같아서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다음 대방동 경관녹지 맨발걷기 산책로, 이 앞에 제가 5분 발언을 황톳길에 대해서 문제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제가 5분 발언을 했었습니다.

보셨습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봤습니다.

김혜란 위원 과장님 그 내용 보고 저하고 통화를 잠깐 하시긴 하셨는데, 그 내용이 과장님 생각에는 몇 프로 맞다고 생각합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아니 저는 지금부터는, 48군데 맨발 길이 조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일단 맨발 길 관리라든지 또 그런 부분에 저희 행정에서도 신경을 써야 된다고 그렇게 전적으로 위원님 5분 발언에 동의를 합니다.

김혜란 위원 그 발언하고 나서 많은 분들이 전화가 왔습니다.

딱 맞는 말씀이라고요.

우리 의원님들도 이거 진짜 잘했다고.

그런데 그런 말씀을 칭찬이 아니고요, 제가 듣기로는 모두 다 공감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참 이걸 챙기지 못했구나 해서 시민들한테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우리 행정에서 꼭 해야 될 일을 우리가 자꾸 놓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제가 또 이래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니까 또 1억이 올라와 있습니다.

성산구 대방동, 물론 없는 지역에는 만들고 싶고 또 하고는 싶겠지만 다 자기 집 앞에, 요즘은 집 앞에 해달라 합니다.

난 너무 기가 찹니다, 요새.

그죠? 아시겠지죠, 아시죠?

집 앞에 흙 황톳길 만들어달라 하고, 뭡니까?

젖은 흙 그런 것도 만들어달라 하고 이러시는데, 이 1억을 넣어서 과연 얼마의 효과를 볼 건지, 시민들이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여기를 이용할 건지, 여기 또 세족장도 있네요.

세족장 1식, 세족장 넣게 되면 관리비 또 들어가죠?

전기세나 물세나 뭐 들어갈 거고, 우리 이거 하면 안 됩니다, 과장님.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대방 경관녹지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사업은 이 부분도 그 지역에 계시는 의원님이, 현장에 제가 우리 직원하고 같이 가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 대동황토디지털 쪽하고 그 옆에 초등학교 쪽하고 지금 사실상 경관녹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동에 계시는 주민들이 우리는 왜 주변에 맨발걷기가 없노 해서 지역 의원님한테 건의를 하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현장에 의원님하고 같이 그 현장을 방문을 해서 이 지역에 그러면 경관녹지 부분에 맨발걷기 길을 조성해 달라하는 그런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 하고 난 뒤에 실제적으로 매년 의원님들께서 편성하는 그 예산을 이번에는 그러면 대방동 이 지역에 전체적으로 다 하자 해서 예산이 편성되어서 저희들 녹지 부서에서, 경관녹지이기 때문에 녹지 관련 팀장 주재하에 그렇게 실제적으로 조성을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혜란 위원 과장님, 대방동 의원님 한은정 위원님 계시고요.

대방동에 김경수 위원님 계시는데 어떤 의원님하고 의논을 하셨습니까?

의원님들 다 모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런 사업을 하려 하면?

보고하셨습니까?

저는 지금 과장님이 답변을 잘못하셔서 지금 이래 꾸지람 듣습니다.

지역 의원이, 지역 의원 여기 두 분이나 계시는데요.

이거는 아닙니다.

이거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줍니까?

방금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예시.

저는 창원시에 돈이 없다 해서 정말 필요한 그런 공간들도 우리 국회의원이나 도나 찾아다니면서 제가 지금 받아오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정말, 이거 하면 안 되는 걸 갖다가 하시는 것도 이해를 하겠지만 또 지역 의원 두 분 계시는데 이 지역 의원 두 분은 의논도 모르고, 이걸 모르고 계시는 거에 대해서는 이거는 정말 우리 행정의 집행부가 좀 각성해야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과장님.

이런 거 나중에 삭감되면 어찌하실 겁니까, 예?

이런 사업은 다 올려놔 놓고, 의논이 되고 미리 이게 계획이 됐으면 의논이 됐으면 이런 일이 없을 거 아닙니까?

아휴, 참... 그냥 이까지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남수 위원님.

김혜란 위원 암벽장 했습니까?

(「이원주 위원님이 하셨습니다」하는 이 있음)

김남수 위원 김남수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755페이지고요.

산림휴양과 조현민 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2천만 그루 나무심기사업 수목구입 예산이 있습니다.

그냥 한번, 2천만 그루 사업인데 이게 그냥 여쭤보는 겁니다.

이게 이 사업이 언제부터 시작됐습니까?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몇 년 도인지 기억이 안 납니다.

김남수 위원 그거 또 앞으로 언제까지 하실 겁니까?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지금 한 5년 정도, 4~5년 남았을 겁니다.

김남수 위원 2천만 그루 목표인데 5년 동안 하셔가지고 지금 2천만 그루의 목표 달성치라고 해야 되나, 성과 이런 게 집계된 게 있습니까?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예, 매년 100만 그루고요.

천만 그루를 5년 전인가 끝났고요.

그다음에 2천만 그루로 10년간 더 연장해서 2천만 그루 나무심기를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남수 위원 그러니까 예산이 매년 2천만 그루라는 어떤 막연한 숫자를 두고 매년 좀 이렇게 습관적으로 아니면 반복적으로 어떤 성과, 어떤 평가라든지 이런 거 없이 매년 하고 있는 사업이 아닌가, 잘 챙기고 계신가 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아, 예, 당초 천만 그루 나무심기를 할 때는 창원시 인구가 그때 50만 인구라 해서 1명당 2그루 심는다 해서 그래갖고 100만 그루씩 해가지고 10년간 계획해서 천만 그루 나무심기를 했고요.

그거는 매년 지금 연말에 읍면동별로, 그다음에 구청별로 평가도 다 하고 있습니다.

김남수 위원 2천만 그루를 심으면 창원시에 온 전 시내까지 다 나무를 심기는, 그건 아닌가요?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진열 매년 100만 그루씩.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매년 100만 그루씩이고요.

그게 큰 나무 숫자를 이야기하는 거는 아니고,

김남수 위원 그래서 제가 이렇게까지 우스갯소리를 하면서 말씀드리는 거는 2천만 그루 사업이 원대하고 좋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매년 예를 들면 5년 했고 앞으로 또 5년 더 하실 것 같은데 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심고 나서 당연히 죽는 게 있겠지만 심고 나무를 또 죽이고 이러면 예산만 낭비되는 거지, 어떤 나무가 남거나 녹지가 느는 이런 게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그러니까 너무 그냥 습관적으로 예산 편성하고 사업을 진행하지 마시고 좀 제대로 하고 계신지 잘 체크를 해봐달라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과장님.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아, 예, 감사한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저희들이 2천만 그루 나무심기를 하는 거는 1년에 100만 그루씩 나무를 심는데, 그게 우리 시에서만 심는 나무를 하는 거는 아니고요.

읍면동이라든지 아니면 주택을 짓는데 아파트를 짓는 데까지 다 해가지고 하는 건데, 거기에 좀 더 예쁘게 더 많은 나무를 심자는 의미에서 시작한 사업이고요.

김남수 위원 좋은 사업의 좋은 취지의 사업이기 때문에 좀 잘 챙겨봐 달라, 너무 막연한 어떤 숫자에 너무 매년 사업으로 그냥 당연히 해야 될 이런 사업으로 넘어가는 게 아닌가 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과장님.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아, 예, 알겠습니다.

김남수 위원 잘 챙겨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수고했습니다.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날재 인공암벽 부분에 우리가 공기업 위탁사업을 하죠?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러면 계약을 할 때 인건비, 인건비 목으로서 몇 명의 목으로 준 거 있죠?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있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러면 몇 명을 책정한 겁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지금 현재 4명 그렇게 책정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아니 그 계약서를 줘 보세요, 3명인지 4명인지요.

원래 최초 계약서가 4명이면 4명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래서 아까 그 부분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의 1명 부분은 저희들이 확인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만약에 그게 공기업 쪽에서 위탁이 잘못되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그거는 정산을 해 가지고,

○위원장 정순욱 정산을 하셔야 되고,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환수를 받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 정산 내역이 지금 현재 두 분 중에서 한 분만 계시다는 이런 소문이 있으니까 그것도 확인을 해서 두 분이 다 있어야 되는데 지금 현재, 원래 위탁계약서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두 명 되어 있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럼 그거를 정확하게 했는지 확인을 하시고 제출해 주시기를 좀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리고 한 가지 더는 지금 현재 우리가 부영 쪽에 도시계획관리 결정 실시계획인가 용역을 지금 할 예정이지 않습니까?

그게 지금 현재 2026년 6월까지 이게 계약이 완료될 거라고 보고 있는데, 그러면 이게 지금 현재 하고자 하는 주목적은 시민을 위한 계약 용역입니까?

아니면 이게 회사를 위한 용역입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시민을 위한, 당연히 시민을 위한 그런 용역입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러면 시민을 위한 용역이면 이게 기간을 좀 앞당기는 게 어떨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위원장 정순욱 이게 결국은 26년 6월이면 이게 또 선거에 나오는 단체장도 있고 의원들이 있다 보면 이게 또 엉뚱한 방향으로 갈 수가 있거든요.

아니면 그거를 늦추든지 좀 당겨, 이거를 좀 당겨도 지금 현재 시장님의 입장에서는 뭐 유리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일단 그 부분은 저희들 용역을 하면 별도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어떻게 그 기간 부분을 그렇게 설정해 놓은 거지 어떤,

○위원장 정순욱 그것도 1년 6개월 정도 걸리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아니면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좀 해서, 결국은 이게 부지가 부영 부지 아닙니까?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그래서 그런 부분에 좀 많이 유념을 해서 진행을 해주시기를 좀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순욱 질의가 없으므로 푸른도시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를 종결합니다.

소장님과 과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의사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5개 구청, 도시정책국, 기후환경국, 도서관사업소의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니 회의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39회 창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제4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1분 산회)


○출석위원(11인)
정순욱강창석구점득김경수
김남수김혜란박승엽박해정
이원주정길상한은정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세은
전문위원 이진근


○출석공무원 및 기타 참석자
<문화관광체육국>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동진
문화예술과장 제정원
문화유산육성과장 오상영
관광과장 허용인
체육진흥과장 최대석


<푸른도시사업소>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진열
공원녹지과장 강신오
산림휴양과장 조현민
매립장관리과장 이정숙
주남저수지과장 이현주


<(재)창원FC>
(재)창원FC 대표이사 서장욱
사무국장 김삼수


<문화시설사업소>
문화시설사업소장 이영순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조영파
경영지원실장 조복현
성산아트홀관장 조복현
3·15아트홀관장 최춘환
진해아트홀관장 최춘환
경영지원실 감사안전부장 이성욱
경영지원실 경영지원부장 곽성훈
경영지원실 기획정책부장 김용만
성산아트홀 기획사업부장 정인전
성산아트홀 문화사업부장 김태준
성산아트홀 시설운영부장 허용옥
3·15아트홀 기획사업부장 이차균
3·15아트홀 문화사업부장 주인구
진해아트홀 기획사업부장 한영민
진해아트홀 시설운영부장 한영민


○속기사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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