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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회 제2차 경제복지여성위원회(2024.10.2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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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회 창원시의회(임시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회의록
제2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4년 10월 24일(목) 15시

장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4년도 제2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된 안건

1. 2024년도 제2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시장 제출)(계속)

가. 미래전략산업국


(15시10분 개회)

○위원장 최정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8회 창원시의회 제2차 경제복지여성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미래전략산업국 소관 2024년도 제2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4년도 제2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시장 제출)(계속)

가. 미래전략산업국

(15시11분)

○위원장 최정훈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2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그럼 미래전략산업국 소관 2024년도 제2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국장님 2024년도 제2회 창원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최정훈 위원장님과 서명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미래전략산업국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책자 11페이지 일반회계 세입총괄표입니다.

창원시 일반회계 세입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742억 원이 증액된 3조 7,106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총세입 중 미래전략산업국은 184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341페이지부터 347페이지까지 미래전략산업국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341페이지 미래전략과 세입예산입니다.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내에 진행통합중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매각대금 16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342페이지부터 344페이지까지 전략산업과 세입예산입니다.

분산형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유재산 임대료 1,261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2023년 소부장 핵심뿌리기술 육성지원사업 등 20개 사업의 발생이자 1,944만 원, 2023년 소부장 핵심뿌리기술 육성지원사업 등 16개 사업의 보조금 환수수입 8억 11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수소차 민간보급 및 공용수소차 수량 조절에 따라 국고보조금 107억 원, 시·도비보조금 22억 2,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45페이지부터 347페이지까지 미래신산업과 세입예산입니다.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사무실 임대료 1,229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의 발생이자 4억 233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2023년 서비스로봇공통플랫폼 제작실증지원사업 등 22개 사업의 보조금 반환수입 7,955만 원과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 실증지원사업 등 8개 사업의 위탁비반환수입 2억 1,075만 원을 편생하였으며, 또한 그외수입으로 2023년 경남로봇랜드재단 출연금 집행잔액 3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미래전략산업국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국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기정액 대비 54억 899만 원이 증액된 835억 5,677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348페이지부터 349페이지까지 미래전략과 소관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과 세출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11억 1,099만 원이 증액된 134억 6,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공장 및 스마트등대공장 보급사업에 5억 3,049만 원,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에 4억 2,350만 원, SW 중심 대학 지원사업에 2,500만 원,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1억 2,5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350페이지부터 351페이지까지 전략산업과 소관 세출예산안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36억 8,000만 원이 증액된 487억 9,314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 CNC, AI접목 정밀공작기계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에 30억 원, K방산 미래 혁신포럼 및 세미나와 방산·원전 홍보 스팟광고사업에 9,500만 원, 수소자동차 민간보급 지원사업에 8억 8,98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공용수소차 구입 3억 480만 원은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352, 353페이지 미래신산업과 소관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6억 1,800만 원이 증액된 213억 162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빅데이터 활용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구축에 1억 4,500만 원, 미래인재양성 로봇체험교실 운영사업에 5,000만 원, 로봇랜드 테마파크 위탁운영지원 사업에 4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미래전략산업국 소관에 대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이번 추경예산안이 원안대로 가결되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정훈 서정국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서명일 부위원장님은 전반기 부위원장을 하셨고, 하반기에는 우리 이우완 위원님께서 부위원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정하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죄송합니다.

○위원장 최정훈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앞서 서면보고에 따라 생략을 하고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미래전략산업국 소관 일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를 하실 때는 관련 페이지를 먼저 언급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미래전략산업국 소관 일반회계 예산안은 예산안 341페이지부터 353페이지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먼저 질의 짧게 드리겠습니다.

예산안을 마련하고 사업을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한 가지만 따로 질의를 드릴 텐데요.

우리 국에서 하는 세미나나 행사들을 대부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하고 있죠?

그런데 동시에 우리 로봇랜드에 있는 세미나장도 지금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약간 두 개가 사업이 조금 대치된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K방산 미래 혁신 포럼 세미나가 지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하잖아요.

그런데 로봇랜드에서 하지 않고 컨벤션센터에서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접근성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하신 것 같은데, 맞나요?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전략산업과장 장승진입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접근성을 좀 우선적으로 고려가 되었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그러니까요, 우리 부서조차도 접근성의 이슈 때문에 로봇랜드를 지금 우선순위로 두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자체나 다른 단체에서 로봇랜드 세미나장을 잘 이용할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좀 앞뒤가 맞지 않다 이런 생각입니다.

컨벤션센터를 이용하는 것도 좋으나 가급적이면 로봇랜드에 있는 컨벤션센터도 같이 융합해서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이런 생각인데, 국장님 의견 어떻습니까?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위원장님의 지적 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희 소관 업무와 관련된 컨벤션센터이기도 한데 오히려 그것을 적극적으로 더 이용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은 여러 가지 사정이 있습니다만 다음 행사 때부터는 그러한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가급적이면 로봇랜드에 있는 컨벤션센터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예, 감사합니다.

꼭 로봇랜드만 이용하는 것보다는 로봇랜드도 이용하는 모습을 우리 부서에서 보여줘야만 또 다른 행사도 같이 이용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십시오.

오은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오은옥 위원 반갑습니다. 오은옥 위원입니다.

매칭 비용은 이렇게 또 반드시 해야 하는 거다 보니까 잘 준비들 하셨고요.

추가경정예산 또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셨는데 국장님께 조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예를 들면 어제 안 그래도 대한민국, 원자력부터 시작해서 행사 여러 가지 좀 가져오셨던데 특히나 K방산 미래 혁신 포럼이나 방산·원전 홍보 스팟광고 같은 게 예산안이 조금 추가적으로 잡아서 왔더라고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전략산업과에서 예를 들어서 K방산 미래 혁신 포럼 및 세미나를 한다 이러면 5,000만 원 잡아두셨는데 이게 또 결국 우리가 창원산업진흥원에 줘서 또 창원산업진흥원은 또 다른데 용역을 줘서 이렇게 하는 게 사실 좀 맞지 않다.

예를 들면 우리가 창원산업진흥원은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만든 출자·출연기관이면 저는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직접 수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제 과장님께도 그 말씀을 드렸는데.

예를 들면 그렇습니다, 우리가 세코를 대관하는 데 1,000만 원 정도 들고 그다음에 이런 발제를 하실 분들한테 주는 비용이 한 500 정도 든다 그다음에 나머지 섭외하고 하면 2,500이면 됩니다.

이걸 굳이 창원산업진흥원에 줘서 또 이렇게 용역을 줘서 이렇게 해서, 우리가 사실 민간단체나 사업보조금을 받으려면, 500만 원 받기도 어렵습니다.

어제도 제가 그 말씀드렸는데, 그래서 제가 이런 일회성은 이렇게, 이런 비용을 줘서 이렇게 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그래서 창원산업진흥원에서 만약에 수행을 한다면 용역을 주지 않고, 이 초대하는 건 회람 돌리면 될 것이고, 한 사람이 전화하면 될 것이고, 한두 명만 하면 되는 업무를 좀 2배 이상 내면서 하는 건 조금 맞지 않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런 부분에서 조금 과다편성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두 번째는 또 방산·원전 홍보 스팟광고를, 우리 광고가 얼마 만에 이렇게 또 이만큼씩 나가는지 모르지만 광고도 찍기 나름이고 나가기 나름인데 조금 과다편성되었다는 생각이 좀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이걸 다 쓰겠다는 건 아닐 수도 있고 계획은 이렇게 잡으신 것일 수는 있으나 제가 사실 우리 지금 K방산 너무 잘되고 있고, 지금 기업들한테 필요한 건 이런 광고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이런 자리보다는 사실은 체계기업에서 너무 많은 단가 경쟁이 되다 보니까 그런 어려움이고요.

그다음에 또 두 번째는 이런 분들은 상생발전포럼을 통해서 거래처 마련이 사실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R&D예산이 줄었기 때문에 지원금을 조금 더 준다든가 하는 그런 부분으로 내년에는 한번 좀 방향을 생각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우리 생각하면 5,000만 원 많은 금액 아니지만 이런 조금 일회성으로는 좀 약간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국장님,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업무 보는 게 제가 경복위에 와서 처음 느낀 건데 보면 투자유치단이 있으면 투자유치단 실적에도 있고 또 창원산업은 진흥원 거기에도 있고 또 두 개 보면 두 개 목적이 달라요, 같은 사업이 아닌 줄 알았는데 보면 같은 사업이고, 실행은 창진원에서 하고 이런 게 많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예를 들면 우리 부서에서 할 수 있는 건 우리 부서에서 하고 아닌 것은 창원산업진흥원에 주면 진흥원에서도 책임지고 할 건, 해외께 아닌 이상은 하는 게 낫지 그걸 또다시 용역을 주고 이러는 건 조금 안 맞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오은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하신 말씀은, 주신 말씀은 굉장히 타당성 있다라고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저희들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저희들이 충분히 많은 인력과 그다음에 그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졌더라면 우리가 직접 그 업무를 수행할 겁니다.

그리고 또 지금 현재 다 창진원에 넘기는 것은 아니고 저희들은 직접 또 수행하는 업무도 많다는 말씀드리면서 조금 더 전문화된 부분에 있어서는 창진원의 힘이 좀 필요하다.

그런 것은 좀 이해를,

오은옥 위원 그러니까 창진원에 주는 건 좋은데 창진원에서 또 용역을 주잖아요, 그게 안 맞다는 거죠, 저는.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예, 그러한 부분도,

오은옥 위원 그러기 위해서 창원산업진흥원에 그 전공자들을 뽑아놓은 거잖아요, 그렇죠?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그런 말씀들도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저희들도 어차피 지도 감독 권한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러한 부분이 앞으로는 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정훈 오은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이우완 부위원장님께서 이어서 질의하십시오.

이종화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세입에 보면 341쪽에 아까 말씀하실 때 진해종합중학교 터를 매각한 거죠?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고개를 끄덕임)

이종화 위원 그래서 거기에서 160억 정도가 들어 왔죠?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고개를 끄덕임)

이종화 위원 그러면 총 들어온 세입이 185억이다, 그렇죠?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85억이 아니라 166억 3,000만 원이 매각대금으로 10월 2일 자로 세외수입 계좌로 입금이 되었고, 이번에 이,

이종화 위원 지금 이 전체로, 미래산업국 전체로 볼 때는 185억이고,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아, 나머지 두 개가 부서와 합치면 그렇습니다.

이종화 위원 예예, 합쳐서 85억이다, 그렇죠?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그렇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리고 이 일반회계에서 지금 세출은 한 54억 정도 잡으셨죠?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위원님 보시는 내용하고 동일합니다.

이종화 위원 그러면 이게 131억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것은 내년도 예산으로 이월되는 겁니까, 이것은 어떻게 편성하는 거죠?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지금 추경에 세외수입 처리하는 것은 세외수입 계좌로 받아서 순세계잉여금으로 쓰는 방법이 있고 또 마지막 결산추경에 재원으로 쓰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예산부서에서 판단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지금 추경에서 편성되지 않은 세출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세출예산이죠, 추경에서 편성되지 않은 세출예산을 앞으로 두 달 동안에 이걸 다시 편성을 해서 결산을 한다는 것은 좀 안 맞거든요, 국장님?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예, 위원님 제가 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본예산을 편성하든 추경을 편성하든 간에 일단 세입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세입이 있는데 그 세입 중, 여러 가지 세입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서에서 세입을 이번에 낸 게 진해중학교 부지를 매각하면서 163억이라는 세입을 만들어 냈다 말입니다.

이런 게 우리 부서만 만드는 게 아니고 다른 부서에서도 각종 증지수입부터 해서 도시계획사업을 해서 또 토지를 매각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예산들이, 수입들이 다 잡혀서, 세입으로 잡힌다 말입니다.

그 세입 범위 내에서 세출예산 편성을 하거든요.

편성을 하는 것이고, 우리가 163억 원의 세입을 발생했다 치더라도 우리 부서에서 다 쓰는 건 아니고 이것은 어차피 또 다른 부서에서도 세출에 필요한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종화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질문드리는 것은 우리 미래전략국에서 세입이 들어와도 전체의 세입으로 잡아서 다른 예산으로 전용을 하는 것인지,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전용이라기보다는,

이종화 위원 아니면 이걸 가지고 순세계잉여금이라든지 이렇게 넘겨서 내년으로 이월을 하는 건지.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그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이종화 위원 그러면?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지금 현재,

이종화 위원 이건 전체 그러니까 창원시 전체 세입으로 잡아서 다시 편성을 한다는 겁니까?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예.

이종화 위원 다시 편성을 한다는 겁니까?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각 세출예산에 돈들이 들어갔지 않습니까.

이종화 위원 예예, 그런데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우리 미래전략국에도 추경에 해야 할 일들이 많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예예.

이종화 위원 그런데 굳이 54억만 하고 이 131억을 다른 부서로 넘겨야 할 만큼 어떤 시급한 상황이 있었는지 그게 궁금하다는 거예요.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이것은 예산부서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부분입니다.

A부서에서 세입을 얼마 발생시켰으니까, 만들어냈으니까 그 세입을 그 부서에서 세출로 전체다 쓰는 것은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그렇게 보면 세입부서 세정과 있지 않습니까, 세정과에서는 많은 세금을 거두어들이지 않습니까?

이종화 위원 그것은 세정과 일이고, 세정과는 전체 일이고.

제가 드리는 말씀은 우리 전략산업국에 어떤 추경에 꼭 필요한 사업이 있을 텐데 이걸 그렇게 넘겨도 될 만큼의 시급한 상황은 없었는지.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그런 개념보다는 저희들 나름대로 요구하고 싶은 예산들이 많지만 또 이러한 예산들을 가지고 더 긴급한 데, 시 전체의 입장에서 더 긴급한 데 예산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배분을 했다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러면 복지 쪽으로 더 증액이 된 겁니까?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그것은 어느 쪽에 들어갔다라고는 제가 이야기가, 말씀드리기가,

이종화 위원 그건 다른 부서하고 보면 알겠고요.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예, 돈에 돈 섞인 거기 때문에 이게 이 돈이 어디로 갔다 그것은 좀 표현하기가 그렇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래서 차액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제가 의아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예.

이종화 위원 그다음에 350쪽에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있습니다, 그렇죠?

여기에 3억 6,000을 감액했어요, 50쪽 중간 부분에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인데 국비가 3억 6,000이 감액이 됐습니다.

반납한 거예요?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전략산업과장 장승진입니다.

공용자동차 감액된 것 말씀이죠?

이종화 위원 공용자동차 어떤 거요?

시에서 필요한 것?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제일 하단에 자산취득비 3억 4,

이종화 위원 3억 6,000만 원을 감액을 했어요, 기정예산이 110억 6,000만 원이었는데, 찾으셨습니까?

350쪽 중간.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지금 현재 국도비에 매칭된 비율을 좀 조정했고요.

가내시된 부분하고 저희가 수소차량 보급을 민간하고 관용차하고 총 합쳐서 승용차가 80대, 버스가 40대, 이렇게 매칭이 되어서 국도시비가 매칭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이종화 위원 차량을 그만큼 구입을 못했다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국도비가 내려온 것은 금액대로 도비가 추가로 더 합친 부분 합쳤고 그다음에 앞으로 구매가 좀 불가한 부분은 감액을 처리시켰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런데 왜 국비만 그럼 감액이 됩니까?

시도비하고 다 매칭인데.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국비가 좀 가내시가 되어서, 확정 내시가 아닌 가내시로 되어서 그것을 예산에 당초 좀 편성됐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이종화 위원 나중에 저한테 개인적으로 좀 설명해 주시고요.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설명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다음에 다음 쪽에 352쪽에 보면 로봇랜드 운영을 지원하는데 당초 27억 5,000만 원 정도 지원을 하고 있었지 않습니까, 그렇죠?

로봇랜드, 352쪽 밑에 로봇랜드 운영 지원 면입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이종화 위원 운영 지원인데 당초에 27억 5,000만 원 정도 책정을 했다가 지금 4억 1,500만 원을 더 증액을 하셨어요, 그러면 이 증액을 한 이유가 뭐죠?

이 로봇랜드 파크,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로봇랜드 테마파크 위탁 지원에 저희들이 도에서 1억 9,000, 저희들이 1억 9,000 이렇게 위탁을 해서 비용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당초 본예산에서 저희들이 1억 5,000을 편성했고,

이종화 위원 1억 5,000이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아, 15억을 편성했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번 추경에 저희들이 19억을 맞추기 위해서 도에는 지금 현재 도비가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고 저희들은 부족한 부분에 4억에 대해서 이번에,

이종화 위원 도비보다 당초 예산을 우리 시에서 더 작게 책정을 했다 이 말씀이죠?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예, 그렇습니다.

비용 부분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종화 위원 그래서 지금 추경에 더 보완을 하는 겁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맞춰서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런데 좀 궁금한 게 로봇파크랜드 있지 않습니까?

전문가가 오셔서 상당히 영업실적이 좋다고 들었는데 그걸 운영비로 우리가 계속 또 지원을 해야 하나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현재 지금 로봇테마파크의 수익을 저희들이, 아마 랜드에서 올해 처음으로 연초에 위탁에서 직영으로 체제를 좀 바뀌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때 4월부터 직영체제로 직접 들어갔습니다.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올해는 또 기후적인 부분에서 보면 연휴 기간 되었을 때 비가 좀 곧잘 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난주에도 토요일 되면 비 오고 이랬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지금 조금 입장객들 수요가 기대치 예상치로는 60만을 잡았는데 현재 약 반 정도, 30만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이종화 위원 수익이 적기 때문에 보전을 해 줘야 한다는 거예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지금 아마 내년 정도 되면 현재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성과가 나오지 않겠나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이종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우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우완 위원 반갑습니다. 이우완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이종화 위원님이 잠깐 언급하셨는데 341페이지 세입예산 중에 진해통합중 예정지 매각 이것 재작년이었습니까? 작년이었습니까?

우리 진해여중하고 맞교환한다고 해서 그때 제가 기획행정위원회에 있을 때 공유재산심의로 올라왔었는데 그때도 이걸로 논란이 많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맞습니다.

이우완 위원 저희 그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만약에 그런 부대조건을 달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이 165억을,

이종화 위원 날아갈 뻔.

이우완 위원 예산 낭비하는 것 될 뻔했거든요.

사실 진해여중 건물이 낡았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가 당시의 지금 육대부지하고 맞교환한다고 해서 그걸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때 공유재산심의를 하면서 그 부분 참 잘 짚었다라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해결이 잘되어서 다행이다 싶고.

그럼 지금 혹시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이 진해통합중 건설 이것 관련해서 사업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던가요?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현재 당초, 그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우리 시에서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통합중학교 개교에 차질이 없게 하기 위해서 우리 시의 공유재산심의를 통과하고 그런 좋은 의지로 시작했고, 마침 또 시의회에서 어떤 좀 불평등한 그러한 매각 조건을 수용하는 것은 잘못되지 않았나 그런 부분을 잘 짚어주셔서 이번에 166억이라는 시 세수 확충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신 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지금 도교육청하고 완만한 합의하에 10월 2일 자로 이 매각대금도 다 입금이 되었고 사전에 충분한 협상을 통해서 공사 개교도 2026년 3월을 계획하고 있거든요.

거기에 현재 공정은 차질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우완 위원 어쨌든 교육청이나 우리 창원시나 양측 다 윈윈하는 그런 방식으로 풀려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정훈 이우완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정희 위원 반갑습니다. 이정희 위원입니다.

저는 352페이지 미래인재양성 로봇체험교실 운영비에 대해서 지금 1차 추경에 5,000만 원 하셨다, 그렇지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정희 위원 이번에 2회 추경에 지금 5,000만 원 하셨고?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지금 2회 추경에 5,000만 원 해서 이렇게.

이정희 위원 그럼 1억을 한꺼번에 하시지 왜 이렇게 잘라서, 잘라서 이렇게 요청을 하셨습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저희들이 마음은, 저는 무조건 1억입니다.

그런데 저희 시의 예산부서하고 협의를 하다 보니까 항상 이런 부분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도하고 또 맞추기 위해서 추경을 이렇게 편성을 해서 부탁을 드리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셔서, 한꺼번에 1억이라는 돈이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금액인데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시간적으로나 여러 가지 했을 때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셔서 한꺼번에 확보하는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제안을 드려봅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조금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로봇인재육성을 위해서 지금 초·중·고생하고 그다음에 기업 취업인들 해서 지금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요.

지금 초·중·고학생들이 체험을 한다면 그 내용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대부분 지금 로봇 관련해서 코딩을 배우든지 그다음에 간단한 로봇을 제작하는 그런 체험까지 해서 가져가는 그런 부분들이 로봇랜드 테마파크 안에 체험관에서 그렇게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단순히, 그럼 이 학생들이 한 번 체험할 수 있는 거죠?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어떻게 보면,

이정희 위원 신청을 해서 한 번 할 수 있는 거죠?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그때 팀이 와서, 같이 학생들이 단체로 와서 같이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그런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정희 위원 이게 다른 거랑 마찬가지로 이게 한 번의 체험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흥미와 그리고 제목에는 인재육성을 한다고 하셨는데 연계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이들 학습적으로라든지 그런 게 연계가 되어야 하지, 한 번 가서 체험을 해서 로봇에 대해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알 것이며, 어떤 인재육성하고 연관이 좀 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지금 저희들이 로봇체험 교육프로그램 그 안에는 보면 좀 다양한 부분들이 있는데 로봇 제작하는 부분들이 2개 정도 있고 그다음에 메타버스 관련된 부분 그다음에 탐사로봇을 그다음에 우주식물 재배하는 부분에서 체험하는 것 그다음에 로봇을 직접 제작하고 그다음에 엔지니어 관련된 그런, 미래 엔지니어 기업에 대한 그런 내용들을 교육하고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제가 설명하는 부분에서 좀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 놓으니까 ‘아니, 그것밖에 안 하나’ 이렇게 이해를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정희 위원 저는 이게 하는 이유가 우리가 돈을, 예산을 들이는 만큼 아이들에게 단순하게 체험에 그치는 게 아니라 이게 계속적으로 발전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러면 초·중·고 대상 아이들에 대한 내용은 다다르다, 그렇죠, 프로그램은?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그렇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면 기업 취업인에 대한 어떤 내용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과장님 그러면 구체적인 것 내용은 일단 지금 다 말씀을 못해 주신다면,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제가 세부적인 내용 다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취지를, 이렇게 예산을 우리가 도비, 시비 다 매칭하고 있지 않습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이정희 위원 이것을 단순한 체험말고 조금 더 연계해서 예를 들어서 그것을 다시 학교에 도입을 하는 피드백을 해 준다라든지 그런 흥미가 연계가 되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좀 해 보고 있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알겠습니다.

저희들 로봇테마파크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하고 예를 들어서 가능하면 초등학생들 교육 방과후 프로그램 이런 것들이 연계될 수 있으면 교육청하고 협의도 한번 해 보고 이렇게 조금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한번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성보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성보빈 위원 반갑습니다. 서정국 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 우리 관계 공무원분들, 시정 시책업무로 늘 노고 많으십니다.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43페이지입니다, 예산서.

전략산업과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지금 집행잔액이 많이 남아있는데 이제 전년도 사업 때 제대로 집행을 다 못해서 남은 돈 같습니다.

방클사업 대표적으로 지금 5억 4,000 정도, 방클사업이 지금 집행잔액 남아있고 또 그 밑에 1억 3,000 정도 우리가 독일에 있는 한독 소재 R&D센터사업 집행잔액이 남았는데 여기 지금 집행잔액 남은 이유, 사유랑 또 방클사업이랑 한독 소재 R&D 연구개발사업의 주요 성과 같은 게 있으면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전략산업과장 장승진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방클사업 5억 4,500만 원 집행잔액은 방클사업 중에서 인프라 조성사업이 있었습니다.

방위산업진흥센터 건립 운영 건이 있는데 도와 시와 운영권 협상이 좀 지연되어서 거기에 실제 사업 기간이 짧았고 또 사업 준공이 끝나고 나서 개소식을 당초 작년도에 하려고 했다가 못하고 올해 11월로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집행잔액이 과다하게 생겼고, 그 일정 부분은 올해 또 다시 집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요 성과는 인프라 조성을 통해서 방위산업진흥센터 건립을 했었고요, 시험 장비 구축 운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R&D연구개발지원하고 사업화 지원, 방산 창업 지원 등의 사업을 좀 추진해서 성과가 있습니다.

다음에 한독 소재 R&D센터 운영집행잔액 1억 3,000만 원 발생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독 소재 R&D센터산업은 재료연구원에 위탁해서 집행하는 사업입니다.

여기에 2022년도에 사업을 집행하고 이월을, 1억 5,000만 원을 집행하고 1억 3,000만 원이 이월이 됐고, 23년도에 2억 5,000이 또 있어서 사업을 했는데 시국에 코로나가 완전히 종료가 되지 않다 보니 코로나로 인해서 R&D 매칭하는 사업이 좀 부진했던 사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22년도에 이월예산이 있다 보니까 재재이월을 못 해서 그게 불가피하게 불용처리가 되었던 금액입니다.

성보빈 위원 이게 명시이월입니까? 사고이월입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당초에서는 22년도 예산은 명시이월해서 23년도에 썼다가 23년도에 코로나 등의 사유로 해서 불용처리가 되었습니다.

성보빈 위원 현장 혹시 가보셨습니까? 현장.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R&D사업은 재료연구원 소재 안에 거기에서 한독 소재, 한국과 독일하고 기술을 매칭하는 그런 사업으로,

성보빈 위원 독일에도 사무실 있지 않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독일,

성보빈 위원 나중에 다시.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R&D사업장은 있고 매칭하는 곳은 또 재료연구원에서 매칭사업을 하는데 현장은 제가 못 가봤습니다.

성보빈 위원 다음은 미래신산업과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서 페이지 346페이지입니다.

집행잔액 관련 되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스마트헬스케어연구인력 양성사업이랑 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운영사업 그리고 창원시 창업보육센터 운영사업 이렇게 집행잔액있는데요.

지금 창조기업지원센터도 저희가 현장 방문했고 보육센터도 현장 방문했고 집행잔액 남은 좀 큰 이유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과장님 시간이 좀 걸리시는 건 나중에 제가 따로 보고받겠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이것은 그러면 제가 내용설명을 다시 별도로 한번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예산서 보다가 궁금해서 질의드렸고, 제가 원래 궁금했던 것은 아까 오은옥 위원님 일전에 질의 주셨는데 350페이지에 우리 신규사업입니다.

우리 방산 육성을 위한 K방산 미래 혁신 포럼 및 세미나 5,000만 원이랑 방산·원전 홍보 스팟광고사업 4,500만 원인데, 제가 9월 27일 금요일 날 아침 8시에 우리 창원시 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회의에 참석했었습니다.

거기에 우리 방산기업, 중소기업 이런 분들이 참석하셨었는데요, 이분들을 지금 대상으로 포럼을 하시겠다, 세미나를 하시겠다, 맞나요?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전략산업과장 장승진입니다.

이번 포럼은 정부라든지 지역 국회의원이나 군관계자, 연구기관 그리고 체계기업과 거기에 협력기업까지 같이 다방면에 참여를 해서 한 번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성보빈 위원 세미나를 하루에 다 거쳐서 진행하는 거죠? 하루 1일.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여러 세션을 할 수도 있고, 지금 현재는 아직 디테일한 구상은 아직은,

성보빈 위원 날짜는 정해졌습니까?

12월로 날짜 정하신 것 같은데.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12월 정도에 하려고 지금 추정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성보빈 위원 궁금한 게 이게 지금 보통 세미나를 하면 주제 발표 있고 발제자, 패널들 있고 이렇게 되잖아요.

섭외 예정된 분들은 있으신지요?

지금 10월 말인데, 원래 방사청이나 방진회 이런 중앙정부에, 중앙부처에 계시는 분들을 주제 발표자로 모시려면 한 달 전부터 조금 섭외를 해야 한다고, 저는 연말이니까 행사가 많으니까 생각하는데 혹시 계획안 같은 거는 조금 초안이 나와 있는 게 있나요?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지금 중앙부처하고 좀 여러 인사들, 이번에 할 때는 정확하게 어느 정도의 진단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을 모시려고는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구체적 섭외 단계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예산안이 통과되면 바로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그리고 포럼이 약간 민간연구단체 이런 형태인가요?

원래 포럼이란 게 형태가 있지 않습니까?

오은옥 위원 세미나죠, 세미나.

성보빈 위원 그니까 그 세미나를 하는데 포럼에서 세미나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 포럼이 어떤 민간연구단체인지 아니면 어떤, 궁금해 가지고요.

오은옥 위원 약간 그런 단체들의 이름을 포럼이라는 말을 써서 그렇지 이 말은 민간단체,

성보빈 위원 그런 따로 형태는 없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과 정확한 방산의 진단을 받기 위해서 지금 하고자 하는 사업니다.

성보빈 위원 예예, 어쨌든 12월에 하시니까 잘 준비, 이게 통과가 되면 계획안을 짜셔서 이제 잘 준비하셨으면 좋겠고.

그때 제가 방산기업협의회, 중소기업협의회 회의 참석했을 때 조금 들었던 말씀들이 뭐냐 하면 우리 중소기업, 방산중소기업이나 강소기업분들이 방산시장에 접근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아시다시피 기술력은 좋은데 원가도 안 맞고 또 이런 돈 문제로 인해서 방산시장 접근하기가 힘든데 그분들이 저는 잘 돼야지 지금 방산사업의 발전이라든지 수출이 계속 지속 가능, 지속사업 가능성 있는 방산 수출이 이루어진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대중소라는 게 제가 생각하는 대기업, 중소기업 이렇게 맞나요?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맞습니다, 체계기업부터 하위 협력직까지.

성보빈 위원 그럼 여기에 강소기업, 그니까 중소기업 이런 분들을 조금 생각을 담으셔서 세미나를 잘 진행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12월에 하니까 연말이니까 단단히 챙겨서 조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정훈 성보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오은옥 위원님.

아, 김경희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고 그다음에 오은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경희 위원 수고 많습니다. 김경희 위원입니다.

미래산업과 352페이지 보겠습니다.

중간에 보면 빅데이터 활용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구축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해서 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입니다.

저희들 빅데이터 활용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구축사업은 최근의 산업 현장에 가서 보면 대부분 현재 숙련공들이 지금 퇴사를 하고 나가고 있어 새로운 인력들이 많이 부족한 그런 현실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숙련공들 그리고 우리 명장들 이런 분들의 테크닉 기술을 저희들이 지금 현재 AI로봇으로서 정확한 데이터를 축적해서 현재 로봇화 또는 약간 자동화로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러면 이게 해당사업의 주요 성과가 있으면 몇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저희들이 지금 현재 빅데이터 관련해서 사업을 한 것 중에 보면 8개 기업에 대해서 실정 지원하고 안전성 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47개 기업에 대해서 컨설팅을, 실제 했던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그런 컨설팅을 같이 해 주고 그쪽에서 개발한, 전자기술원에서 개발한 특허도 지금 3건 정도 있고, 그쪽에서 개발한 프로그램들을 저희들이 지식재산권으로 등록을 해서 현재 13건 정도 등록이 되어 있는, 그렇게 해서 그것을 기업들에 현재 적용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김경희 위원 저희들이 얼마 전에 대구에 견학을 갔습니다.

가니까 대구시 차원에서 로봇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발전시키려고 굉장히 예산도 많이 지원하고 노력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창원시도 미래에 어찌 보면 희망적인 사업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산업 전반에 로봇도 다 지금 사람 대신에 교체가 되고 있고 발전 가능성이 엄청 큰데 창원시에서는 혹시 로봇사업에 대해서 발전시킬 계획이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저희들은 지금 현재 지원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면 기업 현장에서 지금 뿌리산업이라고 볼 수 있는 현재 노동력이 많이 집약적으로 투입되는 것들을 그 관련된 공정을 현재 기계화 또는 로봇화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 사업을 지원하고 그 기업을 발굴해서 그 기업을 또 지원할 수 있는 SI기업에서 만들어서 어떤 공정을 그러니까 산업부에서 표준공정을 만들어놓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공정을 어느 회사에 적용하면 가장 좋을지를 찾아서 해 주는 그런 부분들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것을 저희들이 조금 더 확대하고 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저희들이 조금 로봇테마파크, 로봇랜드 재단하고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게 서비스로봇 관련된 그쪽에는 저희들이 조금 특화를 하려고 지금 국비사업을 받아서 지속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두 분야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로봇 관련해서 조금 더 기업도 그리고 서비스로봇 분야에서는 저희 창원이 조금 더 앞서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과장님 창원시의 로봇업체가 대략 몇 개인지 혹시 아십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기업체 수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올해 초에 저희들이 경남로봇협회의 회의를, 올해 회장 이·취임식에 제가 가서 참석을 했을 때 도협회 전체 한 120여개 기업인가 이런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저희들이 한 70% 정도가 창원이고 나머지가 지금 다른 도내 관내라고 제가 설명을 들어서 그래서 저희들이 생각 밖으로 로봇 관련된 기업이 많이 있구나 이렇게 그때 생각을 했습니다.

김경희 위원 우리 시도 로봇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업체들과 소통하면서 지원 방향성을 굉장히 고민을 하시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김경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은옥 위원님 추가 질의하십시오.

오은옥 위원 저는 약간 제안, 건의, 약간 그런 내용인데요, 국장님.

저희 사실 방산기업 대중소 상생발전 방안 모색 이런 걸 하는데 사실 체계기업들은 수출이 되면서 단가 낮은 기자재를 구매하는데 우리 지역보다는 판교나 그쪽을 많이 합니다.

그 이유가 단가일 텐데요.

그러면 우리가 시에서 이 체계기업들한테 해 줄 수 있는 게 있어야 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제안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이 지금 활발하게 하고 있고 특히, 한화 같은 경우에는 세계 공장, 대단위의 공장이 있고 본사가 또 창원에 있으니, 제가 옛날에 한번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했는데 한화로, 현대로템로 이것을 명예 도로명을 좀 해달라는 말을 했는데 시에서 좀, 부서는 우리 부서 아니지만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의 위에 간부들은, 직원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발전 포럼을 통해서 우리가 체계기업에 주는 거죠, 줄 게 있어야죠.

그럼 대신에 판교나 여기서 사는 기자재들은 되도록이면 우리 창원 시내에 있는 기업들을 이용해서 사용했을 때, 이 사람들한테도 인센티브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런 부분을 조금 하시는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집토끼는 안 지키고 자꾸 산토끼 잡으러 가는 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이런 걸 통해서 좀 그런 아이디어를 한번 내서 퍼포먼스를 한번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현대로템 같은 경우에도 앞에 걸리는 게 없습니다.

다른 기업에서 이렇게 이의를 달 필요도 없고요.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제가 세 군데 다 이렇게 한 번 해 봤는데 한 2사업장 정도가 앞에 별 걸리는 게 없고 인근 기업들도 별 불만이 없는 걸로 이야기가 됐는데 무슨 이유인지 건축경관과, 이거 하는 데가 하여튼 건축 쪽이든데 거기서 지금 제2부시장님하고 시장님하고 잘 통과가 안 되는 듯한데 우리 지금 시장님 계실 때 방산이 이렇게 호재가 나고 하니 한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단 기업에서는 말만 하지 맨날 안 됩니다라는, 창원시는 안 해 줍니다, 이런 이야기가 지금 2년째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이게 홍남표 시장님 계시고 나서 제가 제안을 했던 거여서 한번 국장님이 부서는 다르지만 서로 디스커션(discussion) 하셔서 그런 걸 좀 해 주면 기업들은, 그러면서 대신에 우리가 이야기하는 거죠.

옛날에 첨단기술 같은 경우에 세제 혜택을 준다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었잖아요.

이렇게 하면서 우리 지역에 있는 기업들을 조금 더 살리는 이게 상생발전이 되지 않을까 해서 그런 제안을 좀 드립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오은옥 위원님 말씀 주신 부분 고맙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부분들은 대부분이 체계기업은 사실상 자기들은 자생력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쪽에 대한 지원책은 그렇게 강구를, 고민을 덜 했습니다.

조금 전에 주신 말씀들은 그렇게 큰 예산 드는 것도 아니고,

오은옥 위원 예예, 맞습니다.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그런 작은 것 하나라도, 그런 또 체계기업이 더 힘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처음 들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가 한번 고민을 해서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국장님들끼리 의논해서, 그쪽도 국장님 있으실 거고 한번 좀 추진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한번 따로 보고를 드려서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은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오은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정희 위원 저도 짧게 한 개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346페이지에 AI로봇기반 발달장애아동 스마트 안심케어 서비스 사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저도 보고받은 적이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발달장애란 저희가 언어장애도 있고 신체장애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말하는 장애는 어떤 장애를 말씀하시는 건지 한번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지원했던 그런 장애아동들의 유형을 보면 자폐성장애, 지적장애, 중복장애, 특수교육 아동 그다음에 기타 이런 식으로 저희들이 지원을 했고, 현재 지원 실적을 보면 자폐성 장애아동에 지금 저희들이 AI로봇 그다음에 태블릿PC가 약 94대 이런 식으로 그다음에 지적 장애인도 AI로봇 그다음에 태블릿PC 이렇게, AI로봇이 아마 저희들이 지금 지원이 되어서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지원 많이 되어서 토털 한 200대 정도가 지원이 된 그런 상황입니다.

이정희 위원 현재 지금 이 개인 가정에 지원이 되고 있습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이것은 작년에 했던 사업이기 때문에 작년에 한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지금 보고를.

이정희 위원 지금 추경에 잡아놓은 게 있는데요, 보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어떤 것 말씀이시지요?

성보빈 위원 집행잔액.

이정희 위원 집행잔액 말고 지금,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세입예산의 이것은 집행잔액 남은 거라서,

이정희 위원 아, 집행잔액 남은 것.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이정희 위원 비교 증가 베이스 잡으시라는 거.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이정희 위원 이것은 제가 착각을 했네요, 그러면.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고맙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답변을 종결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질의가 없으므로 미래전략산업국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서정국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위원회 다음 의사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0월 25일 오후 13시부터 조례안 등의 안건심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진행에 차질 없도록 모든 위원님들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138회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제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1분 산회)


○출석위원(8인)
최정훈이우완김경희성보빈
오은옥이정희이종화홍용채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정제
전문위원 유정호


○출석공무원
<미래전략산업국>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속기사
  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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