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6회 창원시의회(임시회)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4년 7월 18일(목) 10시
장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심사된 안건
1.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시장 제출)(계속)
(10시03분 개회)
○위원장 최정훈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6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제4차 경제복지여성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1.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시장 제출)(계속)
(10시04분)
○위원장 최정훈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미래전략산업국, 창원산업진흥원 소관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미래전략산업국 소관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 간단한 인사 말씀과 간부 공무원 소개 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최정훈 위원장님과 이우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미래전략산업국 소속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문 미래전략과장입니다.
장승진 전략산업과장입니다.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미래전략산업국 소관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미래전략산업국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고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정훈 서정국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해 질의·답변은 직제순에 구분 없이 미래전략산업국 소관 전체 일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 시간은 위원님 개인별로 약 10분 내로 하시고 추가 질의 시간은 따로 드려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때는 해당 페이지를 먼저 언급해 주시기 바라며 미래전략산업국 소관은 3페이지부터 51페이지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은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오은옥 위원 반갑습니다.
먼저 국장님께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사실은 우리가 앞으로는 시험인증이라든지 실증단지라든지 이게 고부가가치사업이 될 겁니다, 그렇죠?
전국에서 다른 사람들도 테스트하러 올 테고 또 여기에 따른 낙수효과도 많을 텐데요.
사업들이 굉장히 많던데 이게 나중에 다 어느 정도 구축이 되고 나면 브로셔를 만들어서 박람회를 한다든가 할 때 좀 홍보를 하시는 게 우리 창원시를 위해서 좋을 것 같아서 그것 하나 건의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는, 건의드려도 되겠습니까? 국장님.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입니다.
예, 위원님 질의하시면 됩니다.
○오은옥 위원 예예, 그리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저희가 이게 자료를 보다 보니까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수행하는 사업이 있다 보니까 조금 합리적이지 못하고 약간 시간이 낭비되는데 중복사업처럼 보입니다.
중복사업처럼 보인다고요.
예를 들면 수행을 창진원에서 하다 보니까, 우리 과에도 있고 창진원에도 있고.
그저께 같은 경우에는 투자유치단 수출 지원 같은 경우에 저는 약간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명칭이 다르다 보니 중복사업인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자료를 정리하실 때 과에서는 그 사업을 한다 하고 창진원에서 수행을 하면 수행한 건 뒤 페이지에서 수행했다고 이렇게 해 주시면 저희가, 아까 우리도 잠깐 그 이야기를 했는데 좋을 듯한데 국장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오은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있어서 첫 번째, 우리 시에서 많은 연구기관들, 시설들을 유치하고 지금 현재 구축 중인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사업들이 어느 정도 완공이 되고 나면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런 브로셔를 제작해서 박람회도 하면 좋겠다는 말씀 주셨는데 그런 부분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 주신, 시에서 사업비를 가지고 창원산업진흥원을 통해서 하는 사업들이 많이 있는데 이게 좀 중복사업으로 보일 수도 있고 내나 같은 사업인데 시의 예산을 통해서 창진원이 하는 사업들인데 조금 혼돈이 있을 수 있다는 말씀 계셨는데 그러한 부분들은 좀 명확하게 어디에서 하는지에 대해서, 시행 주체에 대해서 구분이 좀 잘 이해가 되도록 그렇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오은옥 위원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 창진원에서 예산을 줘서 사업을 시행할 텐데요.
각 과마다 예산이 다 다를 텐데 어제 제가 복지팀에도 말씀드렸는데 예산을 줄 때는 반드시 지침을 최신화 한 걸 빨리 전달해 주십시오.
나중에 정산할 때 되어서 “지침이 그것 아닙니다.” 하면 그게 좀 안 맞거든요.
그런 것 한번 챙겨봐 주시고요.
그다음에 시험인증센터나 실증센터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운영할 수 있는 기술원, 연구원이 중요합니다.
그런 인재가 우리 지역에 있는지, 예를 들면 좋은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놓고도 그것을 운영을 못 하는 그런 경우도 생기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좀 국장님이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예산을 내려줄 때는 일단 확실한 운영지침을 내려준다고 저희들은 생각하는데 혹시 그 부분에 있어서도 다시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은옥 위원 그리고 기술원이나 운영할 수 있는,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인재?
○오은옥 위원 예예, 그런 부분도 미리 좀 챙기시면 좋을 듯합니다.
○미래전략산업국장 서정국 예, 알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다음은 미래전략과장님께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18페이지 한번 봐 주시면, 과장님 풍력 너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 저희가, 좋습니다.
너무 좋은 구축사업을 하시는데 이게 경남 TP와 산업부, 경남도, 창원시, 에너지공단까지 해서 예산은 국·도·시비를 이렇게 편성하셨는데요.
이것 나중에 운영 주체는 누가 됩니까?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운영 주체는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오은옥 위원 TP에서, 앞서 방산진흥센터가 또 비슷한 경우를 겪었잖아요.
자꾸 늦어지는 그런 부분이 있으니 조금 서로 잘 디스커션(discussion)하셔서 그런 내용을 답습하지 않도록 좀 잘 챙겨 주시면 좋겠고.
이것 지금 너셀 테스트베드 구축하는 이게 지금 풍력발전기의 핵심 부품일 텐데요.
그러면 주로 어떤 걸 할 겁니까?
베드 플레이트, 메인 프레임 이것 다 할 겁니까?
다 개설할 겁니까?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쉽게 말해서 캐파 용량의 차이인데 유럽 같은 경우에는 21㎽급을 상용화했고 중국은 18㎽급을 상용화해서 세계에 판매를 하고 있고 우리 한국 같은 경우에는 사실 12㎽ 목표로 해서 지금 도입하는 280억에 상당하는 장비는 한 15㎽급까지 가능한데 장비에 대한 어떤 R&D 이쪽도 일부 있지만 이것 운영하고 관리하는 인재 양성 쪽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조금 우리나라가 처져 있는 상태이고 이런 장비 도입하는 시점에서는 그때 당시에는 한 15㎽급이 글로벌 세계시장에 우리도 제품을 생산해서 기업 생태계를 만든다고 목표를 했는데 이 사업 기간이 좀 늘어지고 하면서 글로벌 생태계가 조금 변화되었습니다.
○오은옥 위원 그러면 저희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만 할 겁니까, 아니면 풍력사업도 할 겁니까? 어떻습니까?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일단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요, 수요 기업이 있어야 합니다.
한화오션이라든지 두산이라든지 2차, 3차 밴드들이 지금 현재는 시장 경쟁력이 약하다 보니까 아직 주저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고요.
이 테스트베드사업이 준공되고 인재 양성이라든지 이런 걸 운영하면서 기업의 참가를 유도하고 그런 부분들을 테크노파크에서 로드맵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고 지금 보고받고 있습니다.
○오은옥 위원 어쨌든 경남에 두산에너빌리티나 SK에코플랜트나 한화오션이 있으니까 앞으로 조금, 저희는 보니까 민간 주도로 할 가능성이 좀 큰 사업인 것 같아요.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그렇게 해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오은옥 위원 잘 챙겨서 지역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명심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다음 26페이지 한번 봐 주십시오.
26페이지 전기기계융합연구단지 이것 관련해서는 제가 몇 번 질의를 드려서 좀 궁금한 건 해소가 되었고요.
여기 문제점에서 보면 사업비, 이것 한번 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알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그리고 전략산업과 32페이지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전략산업과장님, 32페이지에 보면 여러 사업 꼭지가 있는데 이 중에서 창원마이스터센터 지원사업 한번 좀 챙겨봐 달라고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33페이지에 KADEX 지금 공동관 운영 참여하시는데 올해 우리는 DX KOREA는 참여 안 합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전략산업과장 장승진입니다.
이번에는 KADEX로 하고,
○오은옥 위원 나눠져서, 예예.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DX는 참가를 안 하기로,
○오은옥 위원 안 하고 KADEX만 하는 걸로.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예.
○오은옥 위원 어쨌든 잘 챙겨서, 사실 좀 위치가 안 좋습니다.
우리가 참여하기도, 일반인들이 가기 좀 어려운 단점이 있어서.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예.
○오은옥 위원 DX KOREA 하는 것처럼 거기에서 하면 좋을 텐데 약간 아쉬움이 있네요, 그렇죠?
36페이지 한번 간단히 질의드리겠습니다.
이것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은 로봇을 기초 용접을 한다는 뜻인가요, 어떤 말인가요?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SMR 주 기기를 용접, 로봇기술로 해서 생산 공기를 조금 단축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그런 겁니다.
○오은옥 위원 그런 거네요, 그렇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오은옥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언제, 완공이 28년도입니까?
사업 기간이 28년도면 그 안에 이 사업을 계속하실 거다, 그렇죠? 지금 하고 계시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28년까지 계속 구축,
○오은옥 위원 계속하실 거고, 그렇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오은옥 위원 그러면 이게 로봇 용접을 활용해서 SMR을 제작하는 그런 내용인 거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주 기기 제품 생산 쪽입니다.
○오은옥 위원 제품 생산 쪽, 지금 SMR 좀 성공했습니까, 어떻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아직까지는 좀,
○오은옥 위원 삼 무슨 회사 거기에서는 아직 성공하지 않았습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그것은 별도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별도로, 예예, 알겠습니다.
38페이지에 보면 수소기반 방산 기업 및 인증기관 유치했는데 여기 보면 넥스탑코리아, 현진이엔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이렇게 있는데 이 기업들한테 어떤 혜택을 준다는 건가요?
입주해서 비용을 적게 해 주는 건가, 어떤 건가요?
38페이지에 입주기업에 대한 혜택 그다음에 선정 기준 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죠.
전략산업과 38페이지.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제가 이것은 혜택 부분은 미처 파악을 못 했는데,
○오은옥 위원 예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빨리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미래신산업과 45페이지 한번 봐 주십시오.
미안합니다, 많아서.
○홍용채 위원 공부를 잘해서 우리가 할 게 없네.
(웃음소리)
○오은옥 위원 45페이지 보면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산업 육성이 있는데요.
이게 저희가 갑자기 의료·바이오 산업을 요즘에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서 지금 확장해서 하는데 갑자기 띄우는 이유가 뭘까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입니다.
지금 저희들 창원산단이, 국가산단이 지금 50주년이 기계 또는 정밀기계, 내연기관 중심의 그런 산업들 그리고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방산, 원전 중심의 산업들이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현재 내연기관 중심의 이런 기관들이 쇠퇴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신산업으로써 저희들이 발굴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것이 어떻게 보면 의료 분야가 아니냐.
그런데 의료 쪽은 저희들이 약품이나 이런 쪽, 백신이나 이런 쪽은 어렵고 저희들이 기반을 할 수 있는 게 기계, 정밀기계 중심이다 보니 그래서 의료기기 쪽을 저희들이 조금 더 접근해서 하는 것이 맞지 않나.
그래야 저희들 산업이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않겠나 하는 그런,
○오은옥 위원 이제 구축하는 단계라서 좀 어려움이 많으실 텐데,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오은옥 위원 지역에 잘 자리 잡아서 방산이나 다른 수소처럼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오은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경희 위원 수고 많습니다.
김경희 위원입니다.
미래전략과 20페이지 보겠습니다.
20페이지 보면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지원사업인데 이것은 아마 도의 공모사업이 맞죠?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과기부의 공모사업으로 신청 주체가 광역권별로 되다 보니까 TP가 신청하고 도하고 시는, 주관 지자체 시는 참여 지자체로 이렇게 협약이 되어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러니까 도에 어찌 보면 과기부 해서 공모사업 같은데 도비가 50 대 50인데 도하고 시비가 50 대 50이네요?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그렇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러면 도의 공모사업 같으면 도비가 좀 많이 들어가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첫 번째는.
앞으로는 이런 도의 공모사업 같으면 도비가 좀 많이 책정되도록 해 주시고요.
두 번째는 총 사업 시행 기간이 3년이고 6월에 1차년도 사업추진 및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사업 단계별로 어떤 내용으로 추진할 계획입니까?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작년 10월에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최초 VIP가 임기 내에 5개 디지털혁신거점도시를 선정해서 예산을 지원하겠다 해서 작년에 부산, 대구가 선정되었고요.
이번에 경남 창원과 충북 오산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3개년 계획이 굉장히 짧다 보니 일단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예타사업으로 기획을 하는 것으로 방향이 잡혀있고, 4개 광역권 모두가.
이 3개년 계획 가지고는 어떤 인재 양성이라든지 관내에 있는 기업들의 어떤 소프트웨어 이런 벤처기업들, 디지털기업들이 지금 상당히 규모가 작고 영세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런 기업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실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챌린지사업 해서 기업들의 어떤 기획력과 시제품 개발 그다음에 디지털 부분에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이런 챌린지와 실증사업을 해 주고 그다음에 관외에 있는 수도권이라든지 우리 도 외에 있는 기업들에 대한 공유오피스 공간을 만들어서, 도 외에 있는 기업들을 최대한 공유오피스를 만들어서 임대료를 아주 저렴하게 지원해 주고 이 경남에서 또 창원에서 중점적으로 이런 ICT 관련 마중물사업을 하게 해 보자, 이런 취지로 지금 단계별로 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예, 보니까 이게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이 디지털기지를 구축하려면 관련 기업의 유입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연구기관이라든지 앵커기업 등 인프라 13개소라든지 기업 150개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특별한 전략이 있습니까?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현재 도에서 파악하고 있는 ICT 우리 도내의 기업이 한 1,400개, 1,600개가 됩니다.
그중에서 경남ICT협회라고 거기 회원사는 한 207개가 있고요.
그중에서 우리 창원에 회원사가 한 140개가 있습니다.
이 가입된 기업들은 어느 정도 활발한 영업력과 기술력 그리고 인력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이 기업들의 의견을 꾸준히 모니터링한 내용들의 하나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관에서 이런 마중물사업을 좀 해 줘야 회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그리고 관외에 있는 앵커기업들을 유도하기 위한 공유오피스 제공이라든지 판교 같은 경우에도 아주 싸고 저렴하게 공유오피스를 통해서 수도권이라든지 관외에 있는 기업들이 싸고 저렴하게 우리 창원을 찾고 경남을 찾아서 어떤 R&D사업을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 가면서 이런 기업들이 오게 되면 어떤 지역의 인력을 채용하게 되고 또 지역의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커리큘럼이라든지 청년인구의 유출을 방지하는 그런 어떤 대전제를 가지고 시작하고 있다고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예, 잘 들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미래신산업과 과장님, 시에서 세계가전박람회를 참가기업 지원하겠다고 말씀했는데 창원시 기술창업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 내년에 아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모양인데요.
이 지원 규모는 그러니까 지원 규모에 스타트업 8개사는 언제 참여하는 건가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사업계획이 6월부터 12월까지인데 현재 7월 중에 기업체 모집을 하고 그 모집된 기업을 시에서 박람회 사무국에 보내서 그쪽에서 약간 절차가 있어서 그쪽에서 오케이가 되어야만 저희들이 선정할 수 있거든요.
선정된 업체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미국에 가서 활동할 수 있는 그것들을 교육하고, 그리고 12월에 저희들이 만나서 최종 리허설을 하고, 그리고 같이 내년 1월에 참가를 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내년 1월에 참가할 계획이다, 그러면 그 말씀이고.
그리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했는데 지금까지 지원한 기업들의 중요 성과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저희들이 24년 그러니까 올 1월에 시에서 참가를 10개국이 했습니다.
10개국이 하고 그때 현장에서 저희들이 MOU 체결했던 게 약 130억 원 정도 현장 MOU 체결이 됐었는데 MOU 체결은 아무래도 특성상 진행되는 부분이 약하다 보니까, 그런데 저희들이 후속성과로서 이렇게 보면 4개 기업 중에서 특별하게 두 군데만 더 소개를 제가 좀 드리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예예.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CTNS라는 업체가 이차전지 배터리팩,
○김경희 위원 CTNS?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CTNS라는 업체가 이차전지 배터리팩을 만드는 회사인데 그 회사를 지금 미국의 앱테라사와 해서 EV 배터리팩을 160만 달러, 저희 돈으로 약 20억 원 정도 계약 체결을 했습니다.
그리고 KN LED라는 곳에서 저희들이 현재 미국 MEGA EXHIBIT하고 한 두 군데 소하고 해서 11억 정도의 계약 체결이, 이것은 거의 납품을 하는 그런 단계까지 갔기 때문에 상당한 성과가 있지 않나 하는, 이게 저희들이 가면서 이런 부분들이 있다 보니 계속적으로 좀 하고 이런 부분 홍보를, 저희들이 갔다 온 것에 성과가 있으면 홍보를 해서 더 알릴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김경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홍용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홍용채 위원 반갑습니다. 홍용채 위원입니다.
13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공모사업 9개 부분에 864억을 확보했는데 정말 노력 많이 했습니다.
공모사업 유치를 엄청나게 한다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 정말 우리가 잘해야 할 부분이 공모사업 864억에 우리 시비를 계속 붓습니다.
붓기 때문에 이게 잘못되면 진짜 유지관리비도 많이 들고 애물단지가 될 수 있거든요.
공모를 해서 선정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이 사업을 잘 진행해야 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맨 밑에 보니까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해서 국립창원대학이 들어가 있네요?
이것 경남대학이 계속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누가 답변하십니까?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위원님 답변에, 미래전략과 이상문입니다.
미래전략과 소관이라 답변드리겠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한 8년 전부터 계속 전국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쭉 해 왔었고요.
이게 지역 IT 인력과 그다음에 학생들 양성을 위해서 공모를 하고 이렇게 해 왔었는데 기존에 우리 창원에 있는 대학들은 신청했는데 계속 선정이 안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작년에 경남대가 선정되어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일반트랙으로 해서 국비가 그것은 좀 금액이 많습니다, 한 90억 상당 되고요.
올해는 창원대가 선정이 되었고 국비는 특화트랙 해서 좀 규모는 작지만 이번에 선정이 되어서 두 4년제 대학인 경남대와 창원대에 ICT 인력과 그다음에 교수님들을 영입하는 그런 사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러면 일반트랙하고 특화트랙의 차이가 일반트랙 같은 경우에는 1년에 우리가 1억씩 지원되면 4년 해서 4억이고,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예.
○홍용채 위원 이것은 보니까 1억 5,000이 되어 있다는 건 1년에 5,000만 원씩 해서 이것은 3년 해서 이렇게 들어가는 거니까 1억 5,000.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홍용채 위원 그러면 기타 비용은 창원대학 자비입니까?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자부담으로 들어갑니다, 대학.
○홍용채 위원 여하튼 소프트웨어는 우리 창원 산업에 안 들어가는 데가 없습니다.
모든 산업이 소프트웨어가 가장 중요한데 일반트랙 경남대학을 보면 이것은 전문가과정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닙니까.
창원대학은 일반 아무 학생이나 유치할 수 있고 경남대학교 일반트랙은 진짜 전문가를 양성하는 석박사 과정도 있는데,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맞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투자한 만큼 인재들을 활용해야 하거든요.
될 수 있으면 우리 창원시에 이렇게 할 수 있게끔, 취업을 할 수 있게끔 우리 창원시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꼭 그 중간 역할을 잘해 주셔야 합니다.
○미래전략과장 이상문 예, 명심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그 뒤에 40페이지 요즘 드론이 대세인데 한번 보겠습니다.
40페이지에 보면 올해 10억 해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작년에도 계속해 왔었다 아닙니까, 이 사업은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입니다.
예, 저희들이 작년에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서 수행을 했습니다.
○홍용채 위원 작년에는 어디에서 했지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작년에는 저희들이 낙동강 수변공원에 환경 모니터링을 하는 것하고 그다음에 구산면의 섬에, 실리도에 배송하는 것 실증을 그때 했습니다.
○홍용채 위원 지금 그러면 배달거점을 세 군데나 하네요?
대원레포츠공원하고 북면수변공원, 만날근린공원 인근에, 배달거점은 세 군데고요.
그러면 배달점은 몇 군데나 됩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지금 배달거점으로 대원레포츠공원하고 만날근린공원 이렇게 2개소의 공원하고 북면수변생태공원 그러니까 좀 더 시내 쪽이 아닌 외곽 쪽에 이렇게 있는데 먼저 대원레포츠공원에 배달점이 4개소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수목원하고 창원과학관하고 이렇게 있어서 시내 중심 쪽에 지금 4개소가 있고 만날근린공원하고 북면수변생태공원에는 3개소씩 이렇게 총 10개소가 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리고 참여하는 기업이 코리아드론하고 지오플랫폼인데 그러면 코리아드론은 어디, 어디에 하고 있습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대원레포츠공원하고 만날공원은 코리아드론에서 하고,
○홍용채 위원 아, 그러면 지오는 북면?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북면수변생태공원 뒤에 플랫폼에서 하는 걸로.
○홍용채 위원 제가 이걸 물어본 것은요, 진짜 드론이 레저산업으로서도 크고요, 이게 상용화가 되면 진짜 우리가 사는 데 큰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내년에는 더 사업비를 투자하더라도, 우리 시만 지금 하는 건 아니잖아요, 사실은요.
제주도는 보니까 비양도 같은 경우에는 섬에 생필품 배달도 다 하고 보니까 GPS 좌표로 해서 포인트를 잡으면 집 마당에 딱 떨어지는 걸로 이렇게 되어 있고 성남시도 보니까 공원에 통닭 배달 여러 가지 하고 부산 영도 같은 경우에는 배 부품도 하고 음식도 이렇게 배달하고.
이게 앞으로 상용화가 되면 모든 산업 분야에 진짜 다양하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거든요.
여하튼 드론활성화사업에 좀 매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10억이 아니라 한 20억 돈을 확보하더라도 여하튼 드론 발전에 힘을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정훈 홍용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정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정희 위원 반갑습니다. 이정희 위원입니다.
저도 드론에 관련해서 40페이지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먼저 하셔서 좀 다른 부분을 질의해 보겠습니다.
창원시가 지금 드론에 대한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죠?
이 부서뿐만이 아니라 다른 부서에서도 드론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창원시가 드론에 대한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현재 저희들이 드론에 대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이번에 저희들이 용역비 해서 용역비가 지금 1억이 잡혀있는데 그것 가지고 기본적인 큰 틀의 계획을, 국비를 확보하는 그런 계획을 준비를 좀 하고 있고.
그리고 드론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지금 언론에 계속 노출되고 있는 것처럼 실증하고 홍보하고 활용하는 부분도 정말 필요하고 거기에서 저희들이 전국에서 많은 지자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그런 부분도 중요하지만 저희들이 가장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드론 국산화, 제조부품을 활성화해서 저희들이 만들어내겠다는 그런 것에 조금 방점을 두고 중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렇습니까?
궁금했던 게 공모사업을 그냥 일시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제조부품을 앞으로 만들겠다는 어떤 그런 방향성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과연 제도로만 갈 것인지 안 그러면 서비스 쪽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그런 부분을 좀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제조부품을 만든다 그러면 창원시의 어떤 산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대원레포츠공원에 4개소라고 말씀하셨고 다른 데 3개씩 되어 있는데요.
지금 활용도가 어느 정도 됩니까? 이용자들이.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지금은 저희들이 사업을 구축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현재 대원레포츠공원하고 만날공원에는 배달거점하고 배달점은 거의 구축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이고 현재 이노스카이라는 업체에서 경로, 저희들이 날아가서 어디로 운행할 건지 하는 그 경로 구축하는 부분하고 최종 통신 부분 테스트만 남아 있고.
북면에는 저희들이 지금 수변공원이다 보니까 낙동강환경유역청하고 저희들 배달거점에, 배달거점은 저희들이 강 안이 아니고 배달점이 강 안에 있는 지역이다 보니 환경유역청하고 최종 지금 저희들이 조율해서 마무리단계에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아마 8월에는 만날공원하고 대원레포츠는 8월에 저희들이 시범적으로 운영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북면은 그것보다는 조금, 거점하고는 먼저 구축이 되겠지만 배달점 부분이 조금 늦어서 북면은 조금 시기가 현재 상태로는 운영을, 아직 실적은 없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렇습니까?
지금 낙동강환경유역청 같은 경우에는 어떤 허가 부분에 대해서 좀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다, 그렇죠?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거의 지금 마무리단계에서 사전 조율을 저희들이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보안서류 지금 한 단계 정도만 하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지금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해서도 사실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위험요소가 있을 거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안전 점검과 위험요소에 대해서 파악을 좀 해 보셨습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 안전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이노스카이라는 항로, 경로 구축하는 업체가 전문적으로 와서 자기들이 직접 현장을 보고 이렇게 구축을 하고.
그리고 저희들이 배달거점은 별도로 건물이나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크게, 위험요소가 적은데 배달점은 쉽게 물건을 받는 곳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왕래가 좀 있어서 그래서 배달점은 땅에 내려앉는 부분이 아니고 배달점 위에서 낙하를 하는 그런 형태인데 그 주변에는 펜스하고 이런 것들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저희 현재 지금은 무인 통신을 통해서 감시카메라하고 구축을 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저희들이 인력이 파견되어서 나가서 확인을 하면서 운영하는 부분을 하고 어느 정도 이게 조금 괜찮다 하는 그게 저희들이 잡히면, 그러면 실제 완전히 무인으로 할 수 있는 방향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래서 안전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예, 지금 공모사업 같은 경우에는 국비하고 시비가 매칭인데요.
이 사업들이 사업이 끝나고 나면 그다음의 어떤 단계는 우리 시비가 투여되는 부분이죠?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내년 사업은 아직 어떻게 될지 내용에 안 나와 있어서.
작년 사업하고 저희들이 올해 사업하고는 국비 공모에서 선정되었는데 내년에는 국토부에서 어떤 단계를 원할지, 올해는 그야말로 배송하는 것에 대한 실증을 요구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거기에 포커스가 모든 게 맞춰졌고 내년에는 그것보다 조금 더 한 단계 올라가는 완전 상용화될 수 있는 부분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저희들도 내나 그런 방향에 맞춰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이렇게 예산을 들여서 인프라도 구축하고 여러 가지 기본적인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더 이상의 상용화라든지 활용도가 떨어진다면 세금 낭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연속성이 있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열심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성보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성보빈 위원 반갑습니다. 성보빈 위원입니다.
우리 미래국 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래신산업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는 46페이지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우리 지정됐잖아요.
이것 관련되어서, 지금 여기 책자에 나와 있는 사업들은 다 알겠습니다.
여태까지 줄곧 우리 상반기 때 지난번에 정례회 때도 보고해 주셨고 한데 앞으로 이걸 기반으로 신규 추진사업 계획 같은 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는 저희들이 지식산업센터 내에 현재 구축을 하고 있고 현재 지식산업센터가 최종 사용 승인이 아직 나지 않았기 때문에―건축 준공은 났지만―그래서 저희들이 아직 그 안에 장비 구축이나 시설 구축은 현재 아직 진행을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이 진행이 되고 저희들이 지식산업센터에서 이번에 기업체를 공모를 해서 받고 넣을 때도 의료·바이오 관련된 업체들은 우선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그런 혜택을 주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거기에 맞춰서 25년도, 26년도 정도에는 이 산업이 계속 확장하고 연장할 수 있게끔 국비사업을 지금부터 저희들은 조금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래야만 사업이 완료가 되는 시점인 3, 4, 5, 6, 7, 7년 되면 실은 거의 마무리가 되면 8년이 종료가 되고 그러면 자체적으로 운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부터 준비하면 내년 정도에 공모를 하는 것에 아이템을 던지고 그리고 6년도에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성보빈 위원 그러니까 이 연구제조센터를 기점으로 저희 창원시에서 의료바이오산업을 밀고 가실 거잖아요, 유망 사업이기 때문에.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그렇습니다.
○성보빈 위원 그런데 이제 앞으로 또 향후 청사진도 그리실 것 아니에요.
이게 제조센터만 지금 구축된다 해서 되는 건 아니잖아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그렇습니다.
○성보빈 위원 예를 들어 우리 집 옆 병원에 있는 병원들을 공동으로 IRB라든지 그런 추진사업을 지금 디테일화 시켜야 할 때라고 생각하거든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그 사업, 예.
○성보빈 위원 거기에 대해서 좀 세부계획이 있으신지, 있기는 있으시죠?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현재 연구제조센터 구축사업 내에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어떻게 보면 여기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각 병원마다 가서 자기들이 전체 심의회를 거친다는 게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저희들은 지금 김해에서도 아마 그런 형태를 하고 있는데 병원단 전체, 병원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게 한 7개 병원 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 일곱 병원을 저희들이 한번 모아서 전체 같이 협의를 해서,
○성보빈 위원 이것 협의를 잘하셔야 할 것 같아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예.
○성보빈 위원 왜냐하면 수도권에 있는 병원들은 가만히 놔둬도 먹고살 만하거든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그렇습니다.
○성보빈 위원 그런데 우리 지역에 있는 지방병원들은 수익사업을 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 동네에 있는 모 병원이라든지, 국립대병원은 공공기관이니까 크게 뭐, 조금 협의할 때 애로사항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대안을 마련해 주셔야 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고.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성보빈 위원 지금 올해 연말까지 장비 도입을 하셔야 하네요.
추진일정에 기재되어 있네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현재 저희들이 전담기관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인데 그쪽에 장비 관련된 부분을 현재 선정심의위원회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 중이고.
그리고 저희들이 기기, 의료 관련 업체들의 수요조사를 지금 거의 마무리하는 단계거든요.
그러니까 기업들이 필요한 부분들을 가능하면 저희들이 지금 구축하려고,
○성보빈 위원 과장님 아까 말씀하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담기관 이것도 이 책자에 기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알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그리고 49페이지 CES 세계가전박람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세계 최대 규모의, 엄청난 규모의 행사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지금 참여기업이 열 군데, 아까 어느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셨는데 열 군데인가 참여했죠?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올해,
○성보빈 위원 그 스타트업 기업들을 어떻게 사후관리하고 계십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현재 저희들이 한 3개월 정도 이렇게 지나고 나서 저희들이 갔다 와서 아까 MOU 체결한 것에 대해서 전체,
○성보빈 위원 MOU는 법적인 효력이 크게 없기 때문에,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그렇습니다.
○성보빈 위원 관리가 소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좀 매뉴얼 같은 것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예.
○성보빈 위원 실컷 우리가, 얼마입니까, 여기?
1,800만 원, 1개 기업당 1,800만 원 지금 비용을 지원해서 참가비랑 항공료랑 홍보비랑 온갖 돈을 다 지원해서 여기 트레이닝을 시켜서 참여를 시켰는데 그 뒤에 사후관리가 지자체에서 안 된다 하면 저는 좀 문제가 있다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들이 현재 사후관리를 위해서 약 3개월 단위 정도로 조사를 기업체에 하고, 그래서 아까 제가 소개해 드린 것처럼 저희들이 4개소 지금 현재 계약 체결된 부분하고 그다음에 미국에서 지금 현재 법인 설립하는 그런 회사도 한 군데가 있습니다.
○성보빈 위원 어디입니까, 거기?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오션바이오라는 기업인데 거기에서는 지금 현재 뉴욕 현지 법인을 저희들 6월에 아마 해서 10월 정도 되면 아마 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성보빈 위원 예, 참 고무적인 성과 같습니다.
여기 지금 1,800만 원 1개사당 지원하는 비용 지원 말고 지금 총예산이, 총사업비가 2억 2,000입니다.
그러면 우리 1개사당 1,800만 원 지원한다 하면 거의 1억 4,000 정도 들어가는데 나머지 한 7,000~8,000 정도는 컨설팅 비용으로 들어가는 건지 예산에 대해서 세부 편성계획이 좀 궁금하거든요.
이것 여기 CES에 직접 참가하십니까, 우리 행정에서?
미국 가십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저희들도 참여를 하고,
○성보빈 위원 그러면 그 비용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여기 없습니다.
저희들은 공무원이 가게 되면 관외출장여비로 이렇게 되는 거고,
○성보빈 위원 그러면 이 세부 예산편성 지금 하셨잖아요.
이 계획에 대해서 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성보빈 위원 사후관리 철저히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알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그리고 컨설팅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왜냐하면 여기 미국에 가면 어쨌든 영어를 써야 하잖아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성보빈 위원 그러면 현장 바이어들이 있는데 영어를 써야 하면 우리 컨설팅프로그램 중에서 영어 어학에 대한 프로그램도 있는 건지 그런 게 궁금하거든요.
아니면 한국어로 IR피칭 할 수도 있는 건지 그것도 궁금하고.
그리고 제가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에 우리 여기 창원상의에서 경남경제포럼 아침에 조찬 모임 그때 오셨습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아니요, 저는,
○성보빈 위원 경제국장님은 오셨는데, 아무튼 거기에서 우리가 1시간 강의를 듣기 전에 우리 창원시 관내에 있는 유망 스타트업 기업이 한 25분 정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때 참여했던 기업이 CES에 참가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기업이 ICU 우리 사시 교정하는 그런 VR 만드는 업체인데 청년대표님께서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기업은 언제 참여했어요?
그 기업은 그러면 사후관리가 잘되고 있습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그 내용까지는 제가,
○성보빈 위원 보니까, 예.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작년에 갔다 오고,
○성보빈 위원 조금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있어 보였어요.
제가 그때 PPT를 정확하게 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보고 제가 조금 사후관리가 잘되어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컷 키워놓고 관리를 잘해야지만 저희가 더 해외 진출에 용이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고.
어쨌든 그렇게 제출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아무튼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좀 많이 발굴하셔서 CES에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올해는 좀 역할을 공고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알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예, 과장님 연이어서 또 질의, 몇 분 남았나, 1분 50초 남았네요.
50페이지 기술창업 문화확산 기반 구축사업의 건입니다.
2번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있습니다.
이것 제가 전년 창원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 제정하고 나서 그 근거로 예산 신규사업으로 3,500만 원 확보했던 사업이거든요.
전년도에는 1회차이기 때문에 홍보가 미진했을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사업이 그렇다시피.
그래서 그 사업들의 사후관리가 잘되고 있는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하고.
지금 올해에는 또 전년도랑 비교해서 좀 업데이트된 그런 내용들이 있을까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저희들이 테크쇼와 함께 같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테크쇼 진행을 하면서 그 안에 경진대회를 같이 수행하면서, 그래서 일괄적으로 한꺼번에 해야 표가 좀 나기 때문에 떨어져서 하면 좋을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꺼번에 모든 행사들은,
○성보빈 위원 그러니까 행사는 한꺼번에 당일에 같이하는데 예산은 지금 따로 확보되어 있잖아요.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그렇습니다.
경진대회는 테크쇼 중심의 행사 중심을 가지고 테크쇼에서 하고 그 안에 프로그램으로서 경진대회에 들어가서,
○성보빈 위원 알고 있습니다.
제가 현장에 가서 알고 있는데,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그렇게,
○성보빈 위원 그러니까 예산이 따로 확보되어 있는데 전년도 1회차랑 올해 2회차 우리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랑 무슨 또 업데이트된 내용이 있는지.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업데이트,
○성보빈 위원 홍보를 더 많이 하셨는지 이런 것 있지 않습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11월에 저희들이 지금 그것은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성보빈 위원 예, 스타트업 테크쇼 지금 투자자 VC·AC 많이 오실 건데 혹시 리스트업 같은 것 제가 받아볼 수 있을까요? 전년도.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그것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정훈 성보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수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전략산업과 페이지 34페이지입니다.
방위·항공산업 육성 지원사업 추진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진일정에 보면 사업비 교부 및 사업 공고 해서 지금 7월까지는 공고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혹시 모집을 하셨나요?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전략산업과장 장승진입니다.
이것은 지금 수행기관은 산업진흥원에서 수행하고 있고 지금 공고하고 사업대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모집 중에 있습니다.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방산 중소기업 2개사하고 항공부품 기술에 2개사 해서 총 4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매년 이게 2021년부터 계속 지속적으로 투입을 해 왔었습니다.
내나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관련해서 이런 연속된 계속비사업으로 있습니다.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2021년에 사업비 3억 5,000만 원 해서 15개사를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시제품 19건을 제작했고 시험평가 5건, 지적재산 건 1건, 22년도에는 사업비 2억을 투입해서 19개사를 했습니다.
시제품 10개사, 시험평가 6건 그리고 23년도에는, 전년도에는 사업비 2억 해서 8개사를 지원해서 시제품 9개, 시험평가 3건 등이 되겠습니다.
항공부품도 마찬가지로 21년도에 3억 5,000을 투입해서 9개사 지원했고 22년도에도 2억을 투입해서 5개사, 23년도에도 2억을 투입해서 5개사 이렇게 있습니다.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방산, 항공은 저희가 주력 산업이 되어서 지속적으로 지원이 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내년에도 계속비사업으로 했습니다.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혜 위원 예, 그리고 다음 질문은 40페이지입니다.
미래신산업과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까지 배달거점, 배달점, 배달앱 등 실증 인프라 구축하시겠다고 되어 있는데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배달거점은 3개소가 전체 완료되었고 배달점은 만날공원 그다음에 대원레포츠공원 쪽에는 시설이 거의 구축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북면수변공원에는 배달점이 강 안쪽에 있는 곳이기 때문에 현재 낙동강환경유역청하고 최종 마무리 협의 중에 있기 때문에 8월 중에는 시설이 완료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우선적으로 지금 현재 대원레포츠공원하고 만날공원은 8월 중에 배송을 저희들이 시작할 겁니다.
하고 그다음에 북면수변공원은 시설하는 부분들이 완료가 되는 대로 그리고 경로가 구축이 완료가 되면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수혜 위원 지금 거점 위치를 보면 대원레포츠공원, 북면수변공원, 만날근린공원 이렇게 크게 세 군데로 지정이 되어 있는데 제가 진해 의원으로서 진해지역이 빠져 있는 부분이 좀 눈에 띄어서.
이게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진해지역은 제외가 된 건지 아니면 고려했는데 군사지역에 포함해서 어떤 그런 드론 운용이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제외가 된 건지 그것 한번 여쭤보려고 합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지역은 저희들이 진해지역도 처음에 고려했습니다.
그리고 그것 관련해서 문의를 했을 때 진해지역에는 군사기지가 있는 지역이다 보니까 드론이,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높이도 한 150, 200 안으로 한정이 되어 있는데 드론이 뜨면 사령부에서 바로 나온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협의를 저희들이 애초에 하니까, 공원이나 이런 곳에 하니까 드론 뜨는 자체가 지금 아예, 저희들이 뜰 수 있는 한 구역이 정해져 있거든요.
진해 쪽에서는 그 구역 자체를 잡아내기가 어려워서 그래서 지금 추진하는 데 조금 애로가 있어서 올해는 이렇게 추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수혜 위원 진해가 군사지역이고 군용비행장이 있고 해서 아무래도 그런 드론을 자유롭게 운용하는 데 좀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또 그런 운용이 가능한 부분이 있고 또 공공 목적이고 또 이런 허가를 사전에 받으면 운용을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지속적으로 이 사업이 추진된다 하면 진해지역도, 어차피 창원 전체에 드론 운용을 하실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고려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질의드렸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알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진해지역에도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찾아보고, 그리고 협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운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47페이지입니다.
진해 지식산업센터 운영 관련해서 질의드릴게요.
7월 5일 자로 입주 모집 마감한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그렇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14개 업체 정도가, 당초에 들어오기로 되어 있던 전기연구원 내나 의료·바이오 연구제조센터 사업 들어오는 부분하고 그 외에 지금 13개 업체가 들어와 있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현재 운영위원회는 입주 들어오신 분들하고 조금 선정이, 어제 저희들이 선정심의회를 마쳤습니다.
선정이 거기에서 지금 현재 떨어지는 분들은 없는 상태이고, 기업이 다 들어올 거고.
지금 전체의 실로 따지면 저희들이 한 업체가 한 층을 다 쓰는 걸로 되어 있어서 지금 저희들이 실이 조금 부족, 전체 다 채워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추가 모집을 하면서 할 거고.
운영위원회는 그 선정된 업체들 의견도 듣고 해야 하기 때문에 선정하면서 저희들이 같이하려고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전체적인 부분에서는 자기들이 대표성을 가진 분 정도는, 왜냐하면 자기들이 거기 생활할 공간이 나중에는 입주기업들에 대한 그런 필요한 부분이나 이런 걸 했으면 좋겠다, 요청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조금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서 그렇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그렇습니다.
○김수혜 위원 그런 가이드라인을 잡아놓으셨을 것 같아서 여쭤봤고.
그리고 그 아래에 기업 입주하는데, 심의하는데 또 입주심의회가 따로 있더라고요.
이 부분도 그러면 아직 구성은 안 되어 있는 부분입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입주심의회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어제 심의를 마쳤습니다.
어제 심의를 해서 입주하는 분들은 선정이 다 된 걸로.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지금 현재 당연직으로 제가 들어가고 그다음에 대학교수님 그리고 회계 부분, 기업 지원 부분 하시는 분들 이렇게 여섯 분 정도가 현재 어제 구성이 되어서 거기에서 각 기업체들의 신청서를 검토하고 그렇게 선정했습니다.
○김수혜 위원 지금 사무실 임대료가 생각보다는 좀 비싸다, 그런 의견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본인들이 원하시는 사무실 어떤 위치가 있었는데 거기는 이미 선점이 되어 있어서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의견들도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아마 신청을 하시면서 호실에 대해서는 의견을 아마 주신 것 같습니다.
그 의견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입주 심사를 하면서 평가가 되고 그 평가된 부분에서 아마 겹치게 되는 분들에 대해서는 그 점수에 따라서 순위를 주든지 아마 그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예, 알겠습니다.
○미래신산업과장 이삼규 고맙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김수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권성현 위원 예, 간단하게, 3개 부서 똑같습니다.
어제도 이런 말씀이 있었는데 우리 여기 보면 사진 조감도하고 위치도 부분에 보면 국장님, 이게 보면 선명하게 나오는 것도 있고 선명하게 안 나오는 게 있었는데 어제도 우리 모 위원이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도 여기 와 보니까 3개 과가 똑같네.
조감도하고 위치도하고 이 부분에, 다음 부분에 할 때 이게 좀 선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권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마무리에 앞서 제가 자료 요청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페이지 25페이지에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조성 사업에 불모산지구 전기기계융합연구단지 조성사업입니다.
전체 1,553억짜리 예산인데 지방채가 또 400억이 발행되고요, 보상비만 1,088억입니다.
이 보상비도 2020년 공시지가 기준인데 2024년도, 2025년도 기준으로 하면 1,088억보다 훨씬 더 상이할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여기 문제점도 사업비 증가 및 보상 요구 민원 발생 예상, 사업비 조기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나왔는데 이게 2019년도부터 시작된 사업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 관련 내용을 조금 제가 상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관련되어서 지금까지 공문서 일체를 파일로 주십시오.
출력해서 보면 양이 좀 많을 수도 있으니까 파일로 주실 때 첨부 자료, 첨부 문서들 있죠?
그것도 같이 포함해서 파일로 한번 정리해서 주십시오.
그리고 드론은 사업에 시장성이 있다는 것까지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드론실증도시를 통해서 부서에서 하고자 하는 그 사업들을 계속해야만 한다면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을 증명하느냐, 이 사업이 민간이 아니라 우리 관에서 시작했을 때에 민간의 투자, 막대한 투자라든지 그 인프라를 그것보다 더 우월할 수 있거나 시장에 더 연착륙할 수 있다는 이 사업계획이 어느 정도 데이터로 증명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공모사업만 하는 것도 중요하고, 공모사업도 공짜로 하는 건 아니잖아요.
시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 사업을 내년도 그다음 연도, 공모사업 이후에도 창원시 독자 사업으로 계속 이어나가고자 한다면 이 사업하는 와중에 계속해서 이 사업의 필요성과 시장성을 증명해 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부분을 염두하시고 사업 진행 과정에서 꾸준히 데이터를 쌓아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SMR, 결국은 원자력입니다, 그렇죠?
SMR도 결국은 원자력 냉각수도 필요할 것이고 시스템 자체의 탄소배출이라든지 여러 가지, 덩치만 작을 뿐이지 그것도 결국은 원자로 아닙니까, 그렇죠?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전략산업과장 장승진입니다.
소형원자로 맞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예, 덩치만 작을 뿐이지 그것도 결국은 원자로로 운영하는 발전 기술 아닙니까?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맞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그래서 규모와 사이즈만 다를 뿐이지 거기에서 배출되는 방사선 물질들, 폐기 물질들도 똑같이 나올 것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데 그것과 관련해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도 이 자료에는 들어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MR이 지금 창원시 주력산업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람들이 작은 사이즈라고 해서 전혀 위험하지 않다, 이렇게는 설득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소형원자로 사업 자체도 그에 못지않게 피해라든지 원자력 유해 물질들에 대해서 처리계획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함께 자료를 정리해서 한번 자료 제출해 주십시오.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소형원자로는 안전성은 기존 원자로에 비해서 확실히 확보가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의 자료는 저희가 취합해서 한번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예, SMR과 관련되어서 가장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가 미국 업체인가요?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제가 그 부분은 좀 더 심도 있게 파악해서,
○위원장 최정훈 예, 모 업체가 있는데 그 업체도 사실 SMR 관련된 연구를 아주 오랫동안 지속했지만 실증적으로 SMR 발전시설이 완료되어서 뭐 그런 단계는 아직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우리 창원시도 그 기술을 지금 연구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SMR 기술은 초기 단계다, 그래서 이 결과가 어떻게 날지 아직은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너무 안심하지 마시고 SMR 사업이 결국은 창원시 안에 들어오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SMR 그것.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시에서 추진하되 이게 전기연구원이라든지 재료연구원을 통해서 연구기관에 국책사업으로서,
○위원장 최정훈 전기연구원, 재료연구원도 우리 국내에서는 우수하지만 SMR 기업은 전 세계적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기업들조차도 여전히 부침을 겪고 있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SMR 사업이.
그래서 이런 부분을 그냥 맡겨놓고 우수하고 안전성 있다, 이런 것 덮어놓고 가지 마시고 계속 점검해서 그런 기초데이터를 계속 쌓아주십시오.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그래서 그 데이터도 시간이 되면 우리 위원회를 통해서 제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략산업과장 장승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추가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미래전략산업국 소관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서정국 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건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5분 회의중지)
(11시23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정훈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창원산업진흥원 소관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현재 창원산업진흥원장님이 공석이신 관계로 직무대리인 본부장님께서 직원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안녕하십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입니다.
무더운 여름, 장마에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최정훈 위원장님과 이우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여러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창원산업진흥원에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리며 소속 간부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동락 산업정책본부장입니다.
강영택 미래전략본부장입니다.
강춘명 경영지원실장입니다.
서애숙 탄소중립지원센터장입니다.
이어서 창원산업진흥원 소관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창원산업진흥원 소관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진흥원 임직원은 창원시 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정훈 임재봉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때는 해당 페이지를 먼저 언급해 주시기 바라며 53페이지부터 122페이지까지 창원산업진흥원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은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오은옥 위원 먼저 원장님이 안 계신데 반기, 한 8개월 가까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빨리 또 좋은 원장님 오셔서 업무가 원활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새로운 원장님이 오시더라도 연계가 될 수 있도록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먼저 직원 교육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지금 창원산업진흥원의 직원들은?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저희가 이렇게,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연초에 사실은 그 전년도 말부터 해당 연도 다음 해에 연간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조금 어찌 보면 전체적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해서 총 1년간의 사업을 하고 거기에 따라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은옥 위원 예, 알겠습니다.
조금 교육 계획을 늘려서 다 역량 좋으신 분들이 오셨지만 외부기관과의 대응에서 상식 이하의 사람들도 있으니 조금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셨으면 좋겠고.
일단 지금 경영지원실에 보니까 직무중심 성과관리 도입이라는 이런 사업도 하시던데 어쨌든 창원산업진흥원도 이제 들어온 실무원이나 사무원이라 하더라도 전체적인 교육을 챙기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는 여기 보니까 위원회 현황이 나와 있던데요, 60페이지에 보면.
이 위원회는 어떻게 구성을 하시는가요?
예를 들면 이사회는, 이사회, 인사위원회, 운영위원회,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가 있는데 이게 필요시, 필요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임기가 없이, 아, 임기는 있을 테고 운영만 필요시 한다는 말씀이신 거죠?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경영지원실장 강춘명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에서는 위원회 4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사회 7명, 인사위원회 6명, 운영위원회는 14명, 정책용역심의위원회에 13명 이렇게 운영되고 있고요.
이사회는 3년 임기로 시장님이 이사장님으로 계시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창원산업진흥원의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한 최고 기구로서 원장님 임명이라든지 주요 정책을 하고 있고요.
○오은옥 위원 그 내용은 알고 있고요, 그 내용은 알겠고요.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예.
○오은옥 위원 예를 들면 이번 같은 경우에도 내일 인사청문회가 있습니다만 회계사가 두 분이더라고요.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예?
○오은옥 위원 회계사가 두 분이시라고요.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예예.
○오은옥 위원 그러면 직무를 변호사를 한 분 하신다든지 조금 고루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기존에 있던 운영위원이나 이사회나 이런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에 있는 위원님들이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 사업에 이 위원회에 맞는지를 한번, 그러니까 절차 한번 잘 따져보셔서 전체 다음 또 원장님 오시면 한번 그렇게 고루 잘 분포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예, 알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그리고 그다음에 수소 관련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67페이지에 보시면, 67페이지뿐만 아니라 계속 수소는 108페이지, 109페이지 관계없이 다 있는데 사실은 지금 조금 이런 말씀 드려도 됩니까, 수소 딜레마?
수소 어디가 담당이십니까?
예, 앞으로 어떻게 진행하실 예정이십니까?
○미래전략본부장직무대리 강영택 미래전략본부장 강영택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창원시에서 했던 수소 정책에 따라서 저희 창원산업진흥원이 인프라 구축이라든지 운영을 해 왔습니다.
향후에도 창원시 실무팀과 협의해서 창원시 정책 방향에 맞게끔 운영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앞서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했던 내용들이 맞는 것도 있고 안 맞는 것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도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잘 정립을 해 나가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
오늘 업무보고라서 이 정도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고요.
그다음에 65페이지에 CES 관련해서 한번 질의드리겠습니다.
계속 앞에서부터 CES 나왔었는데요, 지금 유레카파크 참가지원이 뒤에 가니까 또 CES를 기업지원 쪽인가? 강소기업육성본부에서도 같이하던데요.
여기 보면 CES가 실적도 많이 나고 했는데 아까 앞에 과에서 저희가 답변을 받을 때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가한다고 들었거든요?
이것 답변 누가 해 주시렵니까?
65페이지와, 강소기업육성본부장님이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예예.
○오은옥 위원 예, 108, 109에도 있습니다.
일단 스타트업 맞습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사실은 CES 같은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세계에서 가장 전기·전자 특히 소비자 전기·전자분야에서는 최고의 가장 큰 규모로 열리고 있는 데입니다.
이 규모는 우리가 기업 자체를 선정할 때 저희들이 선정하지 않습니다.
○오은옥 위원 원장님, 그냥 스타트업 기업이 맞느냐고요.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예예, 맞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이고,
○오은옥 위원 지금 네오헬스테크널러지, 더웨이, 미라클레어, 에스제이솔루션 전부 다 스타트업 기업인가요? 10개 사가.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그 대신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게 되면 저희들이 선정하지 않고 미국에 CES를 진행하고 있는 CTA에서 선정의 기준을 마련합니다.
그러면 저희들은 거기에 통과한 기업들,
○오은옥 위원 그것은 아까 과에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예예, 그렇게 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그러면 혁신상을 수상한 이 업체들은 전년도 참가 업체인가요?
명단에는 없는데.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CES가 1월에 열리기 때문에 올해 2024년 1월에 열린, 올해 열린 그런 기업이 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예, 그러면 지금 밑에 나와 있는 것은 내년에 갈 거다, 이 말씀이신 거죠?
1번부터 10번까지 있는 기업은 25년도에 참가할 예정이라는 그런 말씀이십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1번부터 10번까지의 기업도 2024년 올해 참가한 기업입니다.
○오은옥 위원 아, 올해 참가한 기업입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예.
○오은옥 위원 여기는 보니까 제재를 당한 업체도 있네요, 그렇죠?
이런 것 한번 잘 챙겨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예, 알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그다음에 시간이 좀 남아서, 3초인가요?
○위원장 최정훈 3분 남았습니다.
○오은옥 위원 3분 남았습니까?
○홍용채 위원 다 해 버리소.
○오은옥 위원 다 할까요?
77페이지 한번 가 보겠습니다.
산업정책본부장님 좀 여쭤보겠습니다.
창원시 지역경제 현안대응 사업, 다음 페이지에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 그다음 페이지에 미래전략 현안대응 사업 등 있습니다, 그렇죠?
지금 이 사업들은 현안대응 사업에 대한 연구용역을 하고 미래전략에 대한 용역을 하고 이런 내용인가요?
제가 이것 이해가 안 가서 여쭤봅니다.
77페이지와 79페이지.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산업정책본부장 이동락입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지금 77페이지부터 시작해서 그 뒤에 78페이지가 될 것 같은데요.
○오은옥 위원 79페이지, 예예.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저희들 본부에 2개의 팀이 있습니다.
하나는 산업정책팀이 있고요, 그다음에 신산업기획팀이 있습니다.
산업정책팀 같은 경우에는 지역경제국에서 나오는 현안 문제를 해결해서 기획을 해 주는 그런 업무라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산업경제 동향분석 및 DB 구축 같은 경우에는 창원 관내에 있는 기업들의 밸류체인을 관리하는 그런 데이터베이스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은옥 위원 그러면 이것을 누가 한다는 건가? 진흥원 자체 내에서 연구원님들이 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예, 진흥원 자체 내에서 홈페이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오은옥 위원 예.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그다음에 창원시 미래전략 현안대응 같은 경우에는 미래전략산업국에서 의뢰가 오는 기획업무를 저희들이 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예, 그러면 본부장님 80페이지에 플랫폼기반 시뮬레이션 기술 지원사업이 있는데요.
여기에 보니까 해석지원을 해 주더라고요.
이 해석지원은 주로 누가 하고 있습니까?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전기연구원에서 해석지원을 했었고요.
올해 같은 경우에는 관내에 있는 기업들이 해석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창원 관내에 있는 기업들하고 매칭해서 들어오면 지원해 주는 그런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예, 소프트웨어 쪽이나 하드웨어 쪽 다 전기연구원에서 진행했었습니까, 기존에?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예, 전기연구원에서 했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 그랬습니다.
○오은옥 위원 예, 했었고 고도화도 전기연구원에서 진행하셨고요?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예, 그렇습니다.
○오은옥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81페이지에 보면 Buy R&D 기술이전 지원사업 해서 있는데 이것은 지금 기술이전을 할 경우에 기술이전비를 지원해 주는 건가요, 아니면 매칭까지 하는 건가요?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매칭은 저희들이 거래사가 아니기 때문에 매칭은 할 수 없는 부분이고요.
관내에 있는 기업들이 유관기관이나 대학에서 가지고 있는 기술이전했을 때 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서 지원해 주는 그런 금액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한 가지 덧붙여 말씀드리면 잘 아시겠지만 79페이지에 있는 미래전략 현안대응 사업 같은 이런 R&D 사업을 기획할 때 RFP를 만든다든가 할 경우에 사실은 우리가 이런 사업을 잘하기 위해서 홍보도 해야 할 것이고 그다음에 어쨌든 양산까지 갈 수 있는 수요 기반으로 해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좀 잘하셔서 앞으로 계속해서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창원시의 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잘 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예, 미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예, 시간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은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경희 위원 반갑습니다. 김경희 위원입니다.
저는 7번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인데 82페이지 되겠습니다.
우리 강소기업육성본부장님,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창원형 강소기업이 지금 현재 총 몇 개 됩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올해까지 13개 기업이 지원된 걸로 해서 121개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121개.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산업진흥원에 질의할 때마다 꼭 강소기업은 질의합니다.
그래서 창원형 강소기업이 활성화되고 많아야 창원공단이 살고, 그리고 창원경제가 산다는 그런 제 논리로 지금 말씀드리는데 맞습니까? 그 말이.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예, 정확하게 맞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래서 우리가 올해 보니까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해서 13개가 선정이 되었고 또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사업 선정이 14개가 선정되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새로운 글로벌 강소기업에 대해서, 지원사업 선정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또 신규 사업 같아요.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예,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대해서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2023년―작년입니다―작년부터 사실은 거의 이렇게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서, 특히나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서 조금 더 정부에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보시면 총 제도에는 네 가지의 꼭지로 수출 규모에 따라서, 수출역량에 따라서 네 가지가 있는데 유망, 성장, 강소, 강소 플러스, 이런 어떤 걸 가지고 이 기업들에 대해서 수출역량을 좀 더 키우기 위해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저희 강소기업과 왜 이 부분을 연관시켰느냐 하면 저희들 지금 이렇게, 사실은 지금 우리 창원산업진흥원의 가장 대표적인 기업 지원사업이라고 하면 창원형 강소기업 지원이 되겠습니다.
이 지원사업을 통해서 글로벌 강소기업까지 키워나가자는 게 저희들의 가장 큰 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제도 중에 좀 더 통합적으로 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보다 많은 기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꼭 이렇게 우리가 하고 있는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컨설팅이나 다른 기업을 통해서라도 그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될 수 있도록 그 역량을 하는 데 같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예, 그런데 제가 좀 아쉬운 것은 우리 강소기업의 예산이 2023년도에는 14억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6억으로 반 토막 이상으로 줄어들었는데 왜 줄었습니까, 이것?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저희들도 이렇게, 위원님들께서도 워낙 많은 부분에 걱정을 해 주시고 저희들하고 같이해서 조금 더 예산이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보빈 위원께서 올해 3월 29일 날 관련되어 있는 조례를 또 이렇게 발의해 주셔서 거기에 대해서 위원님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어떤 기조에서는 이런 예산이 줄어드는 게 맞지만 조금은, 내년이라도 올해라도 마찬가지 기회가 있으면 저희들도 꼭 이런 부분에서는 어찌 보면 창원의 기업에 어떤 큰 미래가 걸려있는 이런 사업에는 좀 더 많은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위원 그런데 보니까 내년은 14억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네요?
원래 23년도처럼 하고 있는데,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예.
○김경희 위원 우리 최정훈 위원장님, 우리가 이번에 의회에서도 내년에는 원위치로 14억을 다시, 우리가 6억 말고 14억을 예산 책정되도록 다 함께 좀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14억 올리고 최정훈 위원장부터 우리 위원회에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도와주도록 합시다.
어떻습니까?
○위원장 최정훈 예, 함께 논의해 보겠습니다.
○김경희 위원 예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김경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명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그다음에 홍용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서명일 위원 수고하십니다. 서명일 위원입니다.
항상 고생하시고요.
업무보고니까 우리 이동락 산업정책본부장님.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예.
○서명일 위원 상반기 업무보고도 하셨고 이제 하반기 업무보고인데 가장 대표적인 성과가 뭐가 있습니까, 근무하시면서?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아, 제 파트?
○서명일 위원 예, 지금 금년에.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지금 현재 직위를 이야기하시는 건지 아니면 전에 했던 업무 중에서?
○서명일 위원 지금 현재 직위에서.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아, 직위에서, 지금 현재에 대해서요?
지금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아마 작년 같은 경우에는 로컬 쪽에 있는 기업들, 경제일자리국에 있는 그런 것 성과가 좀 있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작년 같은 경우에는 기회발전특구 이것 준비를 제가 했는데 창원시에서 마땅한, 어찌 보면 이전할 수 있는 그런 기업이 없어서 그런 부분이 조금 있고요.
그다음에 올해 들어와서는 저희들이 크게 기획한 것은 없습니다만 지금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마 규제 특례 쪽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나름대로 창원에 있는 산단에 대해서 활성화 방안이라든지 그런 것을 꾸준히 조사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서명일 위원 특별한 성과는 없다, 그렇죠?
항상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렇죠?
특별한 성과는 없고, 표현하기 좋은 말씀에 특별한 성과는 없고.
그러면 우리 임재봉 본부장님은, 직무대리님은 우리 강소기업육성에서, 육성본부니까 여기에서 금년의 가장 큰 성과가 뭐가 있습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저희들 대표적인 성과를 조금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점 중의 하나는 지속적인 어떤, 기업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사업 자체는 연간, 연간 있지만 지속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매년 그 사업 자체에 대한 부분을 좀 더 하는데 저는 사업 자체를 대표적인 성과로 보지 않고요.
다른 말씀을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이때까지 기업지원관리 체계가 제대로, 조금은 사실 소홀했던 면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시스템적으로는 작년에 창원산업진흥원의 전체적인 기업지원관리시스템을 통합했습니다.
통합을 하고 올해 5월 1일 자로 해서 관리지침을 만들고, 그리고 하반기에는 성과관리까지도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이런 전체적인 사업을 제대로 성과 중심으로 끌고 갈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했다 하는 게 대표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명일 위원 그러면 내년 상반기 업무보고할 때는 그 성과의 데이터가 나오겠죠, 그렇죠?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반드시 그렇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명일 위원 예, 그러면 우리 수소의 강영택 본부장님은 2025년 전반기에 가장 성과가 뭐가 있습니까? 2024년.
○미래전략본부장직무대리 강영택 미래전략본부장 강영택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진흥원이 2024년 4월에 조직개편이 되면서 수소산업본부가 미래전략본부로 합병이 되어서 업무가 합병이 됐고요.
저희 미래전략본부의 대표적인 성과라고 하면 작년부터 계속된 시 재정난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진흥원 전체적으로 사업비 규모가 좀 줄기는 했었는데 미래전략본부의 대표적인 산업인 모빌리티나 의료바이오, 방산 그리고 수소 쪽에서 국비를 대거 확보해서 시 재정의 부담을 좀 많이 줄이면서 국비 유치를 통해서 관련 기업들이 관내가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게 저희의 대표적인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명일 위원 예, 수고하십니다.
강춘명 실장님은 뭔 성과가 있습니까?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경영지원실장 강춘명입니다.
제가 작년 12월부터 들어와서 경영지원실을 맡아서 했는데 와 보니까 조직이 정말 느슨하고 일하는 분위기가 안 되어 있어서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서, 올해의 사업을 하려고 하면 작년부터 예산을 편성해야 합니다.
작년에 우리가 지역 주도형 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 예산이 정부에서 반쯤 깎아서 우리 예산이 전부 다 줄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우리 산업진흥원을 성과, 일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건의해서 작년에 5,000만 원의 예산을 의회에서 편성해 줘서 성과관리 중심으로 건의해서 올해 1월부터 성과 중심의, 일 중심의 조직을 정비했고요.
그리고 우리 산업진흥원을 일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서 직무 분석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작년에 미래전략과에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서 분석했는데 그 결과가 올해 4월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성과 중심으로 변화해서 지금 올해 5월에 부서평가, 개인평가 개편을 해서 지금 쭉 하고 있습니다.
6월까지 다 지표를 지금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7월부터 할 예정이고요.
특히 중요한 것은 산업진흥원의 전체적으로 이렇게 느슨한 조직을 타이트하게 하기 위해서 윤리경영팀을 만들어야 하는데 윤리경영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건의해서 시에서 특별히 그때 윤리경영팀을 1월 8일 날 설치해서 지금 우리가 조직 내부적으로 회계 이런 것을 전체적으로 내부시스템을 강화하고 있고요.
그래서 올해 4월 8일 날 지금 수소본부 이렇게 쭉 되어 있는 것을 우리 비전의 중심을 따라서 조직을 전면 개편해서 지금 이렇게 정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성과 위주 관리를 일 중심으로 해야 하고 그래서 지금 윤리경영팀 또 성과관리 이런 부분을 지금 강화해서,
○서명일 위원 10분 다 쓰실 거죠?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예, 또 더 할 이야기는 많습니다만 간단히 이 정도 하겠습니다.
○서명일 위원 그러면 지금 일할 분위기는 조성되었다, 그렇죠?
조성이,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아니, 지금부터 그것 시작해야 합니다.
○서명일 위원 예예, 그러면 우리 서애숙 탄소중립지원센터장님, 우리가 작년 23년 5월에 했지 않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서명일 위원 그러면 이제 1년이 좀 지났네요.
그러면 우리 탄소중립센터는 주요 성과가 뭐가 있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현재 미래모빌리티와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2개를 맡고 있습니다.
미래모빌리티, 탄소중립은 새로 신설되었습니다, 저희 조직에.
한 1년 정도밖에 안 됐는데 그동안에 기반을 좀 구축했고요.
먼저 미래모빌리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저희 창원시에서 처음으로 국비로 드론사업 2년 연속으로 저희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되었고, 두 번째로는 UAM에 대해서 저희 창원에서 어떻게 할 건지 로드맵을 저희들이 완성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지금 저희들이 실행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탄소중립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2050 기본계획에 따라서 창원시 탄소중립 계획을 수립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지금 이 역시도 국비사업인데 환경부 탄소중립 선도도시 이달 말에 제출입니다.
그걸 지금 저희들이 선정되기 위해서 준비를 했고요.
마지막으로 저희 창원이 제조·산업도시인 만큼 앞으로 적용될 탄소국경세 CBAM에 대해서 계획을 수립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서명일 위원 그러면 121페이지 보면 Net-Zero 공모사업에 준비한 부분이 이번에는 착수가, 공모사업에 신청했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7월 말까지 제출입니다.
○서명일 위원 조금 전에 무슨 공모사업이라 했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탄소중립 선도도시.
○서명일 위원 선도도시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전국 지자체 한 100군데에 신청했는데 작년에 저희들이 1차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서명일 위원 예예.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39개 선정됐고, 39개에 대해서 지금 7월 말까지 제안서 제출한 다음에 거기에서 10개를 최종 선정하고 10개에서 2개 지자체에 대해서 일단 우선 예산을 지금 줄 계획으로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명일 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게 39개 사에서 10개 사에 선정되어야 한다, 그렇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10개 사에 되고 그 10개 사에서 두 군데를 우선적으로 선정해서 먼저 설계를 시범적으로 해 보라고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은 계획은 2개,
○서명일 위원 어쨌든 간에 2개에 포함이 되게끔 노력하신다, 이 말씀이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명일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것 말씀드린 부분이 내일 우리가 산업진흥원장 인사청문회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작년에 인사청문회 또 했지 않습니까.
그때 원장님, 전임 원장님께서 거기의 포부, 자기가 하고 싶은, 내가 원장이 되면 이런 것을 할 거다, 전에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 봤을 때 거기에 대해서 된 게 거의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번에 원장님이 새로 오시면, 새로 누군가는 오실 것 아닙니까.
오시면 어쨌든 그 원장님의 포부도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우리 산업진흥원의 모든 임직원들이 전부 다 똘똘 뭉쳐서 거기에 성과, 뭐든 한 가지는 내야 안 되겠습니까.
그 부분에 좀 각별히 유념하셔서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서명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홍용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홍용채 위원 반갑습니다. 홍용채 위원입니다.
산업진흥원이 참 애로점이 많은 것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탁사업이 너무 많아서.
규모에 비해서 위탁사업이 너무 많아 애로점은 알겠고요.
오늘 간단하게, 내일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아까 김수혜 위원이 물어봤는데 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운영 해서 작년에 우리 행감 때 23년도, 업체가 들어오면 선정위원이 있잖아요.
부동산 전문가를 꼭 필히 넣어 달라고 했는데 혹시 있는가 그게 궁금해서 물어봐요.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세부사항은 저희들이 담당하고 있는 우리 TF팀장께서 좀,
○홍용채 위원 간단하게 대답해 주면 됩니다.
부동산 전문가가 그 안에 있는가, 그것만 이야기해 주면 되는데.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제가 그 상황에 대해서 명확하게 몰라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식산업센터운영TF팀장 김종호 안녕하십니까?
지식산업센터TF팀장 김종호입니다.
홍용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이라기보다는 저희들이 이제,
○홍용채 위원 임대업이니까 임대전문가가 있는가.
○지식산업센터운영TF팀장 김종호 임대에 대한 것은, 임대는 저희들이 규정한 대로 모집했습니다.
모집했고, 그다음에 모집하는 절차에서 어제 입주 심의를 마쳤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가장 기본에 둔 부분은 입주기업의 재무상태 그다음에 입주기업이 들어왔을 때 소방이라든지 안전 여부 상태 그다음에 입주기업의 성장성,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이런 부분을 따지기 위해서 변호사, 회계사, 소방안전전문가, 구조전문가 이렇게 해서 입주 심의를 진행했습니다.
○홍용채 위원 공공임대형 아닙니까? 이 지식센터가.
그러면 사실은 임대 부분도 진짜 전문가가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서 우리가 행감 때 꼭 지적을 해서 임대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작년 행감 자료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다음에 선정이 새로 되면 여기 꼭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계속 이것 공공임대형이잖아요.
○지식산업센터운영TF팀장 김종호 예, 그 부분 신경 써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지금은 안 되어 있다면 다음에 꼭 좀 고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됐습니다.
다음은 100페이지,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사업인데요.
이 위치가 작년, 24년 4월 9일 경남도민일보에 보니까 진해 공공임대형 지식센터 안에 구축한다는 거기입니까?
○미래전략본부장직무대리 강영택 미래전략본부장 강영택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는 지식산업센터 내에 구축하게 되어 있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산을 보니까 257억이나 되는데 임대할 것 아닙니까? 어차피 건물을요.
이렇게 많이 드는 이유가 뭡니까?
○미래전략본부장직무대리 강영택 해당 사업은 총 5년에 걸친 사업으로 이 해당 사업의 참여 기관은 한국전기연구원, 창원산업진흥원,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이렇게 세 군데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저희 진흥원이 맡은 업무는 기업지원과 장비수요조사 부분에 대해서 한 60억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있고요.
첨단의료기기 연구제조센터 지원을 위한 장비 비용들이 상당히 많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장비가 비싸네.
○미래전략본부장직무대리 강영택 예, 이 부분은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구매하고 운영하는 비용까지 포함되어서 257억 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3개 있네요?
총 3개 사인데 주체 기관은 그러면 어느 곳이든 많을 수가 없겠네요, 보니까요.
한국전기연구원, 창원산업진흥원 그리고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세 군데다 아닙니까?
○미래전략본부장직무대리 강영택 예, 맞습니다.
○홍용채 위원 주체 기관은, 사실은 우리 창원시 같은 경우는 기계 공업 중심 아닙니까.
이 사업이 진짜 중요하고 이제 걸음마 상태인데 이 사업이 잘된다면 사실 창원시 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거든요.
여하튼 신경을 써서 잘해 주시기 바라고요.
○미래전략본부장직무대리 강영택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이 뒤에는 내 이해가 안 되어서 하나 물어봅니다.
방위산업 맞춤형 전문인재 육성사업이라고 있는데 이게 3억이죠? 예산이요.
113페이지, 113페이지입니다.
○미래전략본부장직무대리 강영택 예, 질의해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3억인데 여기 보니까 기대효과에 보면 방위산업 인재육성 및 인건비 지원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건데 이게 그러면 우리가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이 있습니까?
교육에 들어가는 돈이 있고 또 인건비를 지원하는데 보니까 여기 채용하는데 이해가 안 되어서요.
32명을 채용 지원해 놓았는데.
○미래전략본부장직무대리 강영택 그것 관련해서는 저희 담당 팀장이 조금 세부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방산항공우주팀장 신민재 방산항공우주팀장 신민재입니다.
위원님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방위산업 맞춤형 전문인재 육성사업은 안에 세부사업이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는 방위산업 인재 채용 지원이라고 해서 방산기업들이 인재 채용하기 위해서 그렇게 인건비 지원을 하는 부분이 있고요.
하나는 방위산업 전문인재교육이라고 해서 이 해당 위탁기관 저희가 선정을 해서 거기에 해당되는 인력들을 지금 교육하고 그리고 양성하는 이런 사업이 두 가지로 지금 구분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건비 지원에 대한 부분에서는 목표치가 32명 이렇게 지원하게 되어 있고요.
○홍용채 위원 이게 얼마입니까, 그러면?
3억 안에 드는 것 아닙니까?
○방산항공우주팀장 신민재 예, 3억 안에서 1억 6,000이 지금 인건비 지원으로,
○홍용채 위원 1억 인건비고요.
○방산항공우주팀장 신민재 예, 되어 있고.
○홍용채 위원 그러면 나머지는 인재,
○방산항공우주팀장 신민재 교육은 예, 그 부분이 되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그러면 인재육성 위탁기관이 어디입니까, 운영기관은요?
○방산항공우주팀장 신민재 창원폴리텍대학으로 지금 선정이 되어 있습니다.
○홍용채 위원 예, 이게 헷갈려서 물어봤습니다.
○방산항공우주팀장 신민재 예, 알겠습니다.
○홍용채 위원 수고했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홍용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정희 위원 반갑습니다. 이정희 위원입니다.
저는 탄소중립지원센터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121페이지, 120페이지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창원시 Net-Zero City 추진 지정을 위해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노력하고 계시네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이정희 위원 지금 창원시가 39개 지자체 중에서 포함이, 예비도시로 지정이 되었는데 올해 10월에 최종 2개가 선정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39개 1차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서 이번에 풀 제안서를 제출합니다.
하면 저희들 7월 말까지 제출하고,
○이정희 위원 10월에.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8월, 9월은 현장 실사가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현장 실사 지금 1차 그다음에 현장 2차 그다음에 종합 평가가 있는데, 그리고 어디에서 평가를 하러 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아, 여기에요?
○이정희 위원 국토부, 환경부, 예.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저희 창원시에 옵니다.
○이정희 위원 창원시 어디 부서에서 주로 많이 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저희 기후대기과가 있고요, 그다음에 아마 시장님 인터뷰까지,
○이정희 위원 아, 예를 들어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지자체의 의지를 굉장히 중요시 여깁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면 창원시에서 우리가 지정 평가를 하는 거예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아니에요, 환경부에서.
○이정희 위원 그렇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이정희 위원 저는 환경부냐 국토부냐 여쭤보는 건데 환경부에서 맡는다는 말씀이십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이 사업이 환경부하고 국토부하고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그걸 여쭤보는 겁니다.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예, 맞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면 환경부하고 국토부에서 평가를 나올 거다, 이 말씀이네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예.
○이정희 위원 현장도 그렇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이정희 위원 그러면 만약에 지금 기투입된 예산이 3억이라는 말이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이정희 위원 만약에 추진을 계속 열심히 해서 창원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지정이 되면 참 좋겠지만 만약에 지정이 안 되었다, 그러면 향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안 된 계획은 아직 생각을 안 해 봤습니다.
○이정희 위원 왜냐하면 계속 앞으로 탄소중립에 대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노력을 해야 할 텐데.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그렇죠.
○이정희 위원 그런 어떤, 지금 만약에 지정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에 대해서 그러면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저희들은 지금 현재 일단 평가를 저희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가지고 환경부하고 국토부에 선정된 평가위원들이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제출하는 제안서 내용, 전체적인 거기에 가장 중요한 그런 핵심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환경부에서 현장평가를 오면 어디를 갈까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이게 아마 전체적으로 볼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여기에 저희들이 제출한 탄소를 어떻게 줄이겠다는 그런 내용들이 사실은 그런 여건들이 되어 있는지 그런 것과 그다음에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게 지자체가 얼마나 여기에 대한 의지, 관심 이런 것들을 굉장히 중요하게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점도 굉장히 좀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정희 위원 제안서 위주가 아니라 현장평가,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아니, 제안서가 가장 중요하고요, 플러스해서 여기 현장평가도 하는 겁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면 관련해서 왼쪽 페이지 120페이지에 있는 전담센터 운영도 여기에 관련해서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운영이 되겠네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예.
○이정희 위원 지금 보니까 도시 온실가스 배출 인벤토리 보고 되어 있는데 인벤토리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인벤토리가, 우리 팀장님이 자세하게 설명드릴 겁니다.
○탄소중립지원센터팀장 길수민 탄소중립지원센터팀장 길수민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120페이지 보시면 창원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터 등록 지원이라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정부 차원의, 범정부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저희가 지역의 도시가스 배출에 관한 인벤토리를 작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지원센터가 없을 때는 시에서 대응하다 보니까 전문적인 부분이 좀 부족했지만 작년부터 저희가 이 부분을 맡아서 하다 보니 작년에 B+까지도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것은 저희가 매년 인벤토리 내에 범정부적인 기구에 인벤토리를 보고하게 되었습니다.
그 부분을 저희가 작성해서 올리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정희 위원 온실가스가 어디에서 얼마나 배출이 되는지 자체적으로 측정이 가능하죠?
○탄소중립지원센터팀장 길수민 정확하게 저희가, 지자체에서의 수준이 있지만 표준화된, 정부에서 표준화된 지역으로 저희가 각 부분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환경부에서 표준화된 부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래서 직간접적인 온실가스 배출원에 대해서 지금 모니터링 및 보고 되어 있는데 모니터링이라는 것은 저희가 상시 볼 수 있는 게 모니터링 아니겠습니까?
모니터링이 가능한 방법은 어떤 식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팀장 길수민 지금 이 부분은 저희도 구축 중에 있는데요,
○이정희 위원 아, 구축 중입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팀장 길수민 예, 플랫폼을 저희가 구축해서 상시로 할 수 있도록 올해 준비해서 내년, 내후년 이렇게 해서 테스트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요청드리고 싶은 건 창원시 특성에 맞는 창원시를 고려한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 계획이 필요할 것 같고요.
지금 창원시 관내의 기업에서도 참여도가 많이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업에서 이런 노력을 하지 않으면 쉽게 탄소중립이 이루어지지 않는 거니까.
관내 기업에서의 참여도에 대해서는 어떻게 선도하고 계십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팀장 길수민 말씀하신 대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저희 진흥원에 설립이 되고 있는 것도 같은 입장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번에 122페이지 탄소중립 창원시 중소기업 EU 탄소국경조정제도 같은 이런 제조업 기업에 저희가 탄소국경제도를 소개하고 지원사업을 계속 꾸준히 이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저희가 컨설팅이라든지 홍보사업을 진행하고 저희 진흥원의, 창원시에서 하는 탄소중립과 제조업 간의 협력관계를 계속해서 홍보하면서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꾸준히 홍보와 그런 선도가 필요할 것 같고요.
○탄소중립지원센터팀장 길수민 예예.
○이정희 위원 지금 세계적으로 ESG 경영해서 창원시 대기업에서도 경영평가를 우수 받은 그런 기업이 좀 많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를,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탄소중립지원센터팀장 길수민 예,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이정희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성보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성보빈 위원 반갑습니다. 성보빈 위원입니다.
우리 임재봉 원장직무대리, 본부장님 그리고 또 산진원 관계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리고.
제가 행감 때 준비했는데 질의를 못 했는데 탄중센터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국가 2050 탄소중립 전략의 실현과 그린뉴딜 추진의 실질적인 이행 주체로서 시에서 센터를 운영하시겠다고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 창원시 2050 탄소중립계획은 혹시 어떻게 될까요?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지금 얼마 전에 경남도에 2050 기본계획 수립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해서 경남도에 있는 지자체들이 이 계획을 수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으로 보면 일단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가산단이라든지 이런 부분, 에너지산업 부분은 제외하고 우리 창원시 지자체가 CO2를 줄일 수 있는 그런 계획을 부분별로, 예를 들면 에너지 부분, 도로 부분, 폐기물 부분, 농축산업 부분, 부분별로 한 7, 8개가 있습니다.
각 부분별로 우리 지자체가 그 기본계획에 따라서 어떤 식으로 탄소를 감축할 것인가 그런 계획을 저희들이 수립하게 됩니다.
○성보빈 위원 그것 다 됐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성보빈 위원 수립된 것 혹시 자료 저희한테 공유해 줄 수 있나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경남도의 2050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저희 창원시가 거기에 맞춰서 작성하게 됩니다.
○성보빈 위원 그래서 그것들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저는 실행과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그렇죠.
○성보빈 위원 왜냐하면 지금 센터장님, 전년도 5월에 여기 탄소센터 개소했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왔습니다.
1년 됐습니다.
○성보빈 위원 예예, 그래서 우리 센터장님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관장이 방향성을 제대로 잡아야 밑에 세부사업이나 그런 실행과제들이 원만하게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성보빈 위원 그래서 부서장 그러니까 기관장님 의지, 강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밑에 창원시 추진경과에 보시면 창원시 탄소중립·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정책연구를 하셨더라고요.
6월에 끝내셨던데 이것 용역입니까, 뭡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어디에 있죠?
○성보빈 위원 추진경과 120페이지입니다.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정책연구…. 아, 이것은 자체에서 한 거예요.
저희 매번 1년에 작년 같은 경우 한 4번 정도 이런 내용에 대해서 저희들이 브리프를 작성해서 관계자들한테 또 주고,
○성보빈 위원 결과보고서 같은 게 있네겠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있어요.
○성보빈 위원 연구를 했으니까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예.
○성보빈 위원 책자로 나와 있습니까? 아니면 뭐,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책자로.
○성보빈 위원 책자로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성보빈 위원 그것 조금 공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성보빈 위원 총예산, 우리 탄중센터 총예산이 얼마입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2억.
○성보빈 위원 2억이요?
위원장님 2억 맞아요? 5억 아닙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제가 말씀드릴게요.
탄소중립센터는 환경부에서 기본계획에 의해서, 규정에 의해서 1억이 내려오고요.
그다음에 시가 매칭을 1억을 합니다.
그래서 2억을 가지고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을 합니다.
운영을 하고 그 5억은, 나머지 3억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시에서 탄소중립국경세에 대한 지자체에 우리 기업들 지원해 주라는 예산과 그다음에 저희들 탄소중립 선도도시 하기 위한 준비예산 그렇게 해서 3억 해서 플러스 해서 5억입니다.
○성보빈 위원 예, 다음 122페이지에 컨설팅 지원 사업의 건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컨설팅 1유형이 50개 사가 참여하잖아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성보빈 위원 그런데 1유형 결과 이후에 2유형, 3유형, 심화 과정인 거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예.
○성보빈 위원 50개 사에 대한 심화 과정입니까, 아니면 뭡니까?
지금 50개 사, 대상기업이 50개 사 되어 있고, 2유형에 또 15개 회사, 3유형에 또 15개 회사 이렇게 있거든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이게 지금 저희들 막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데 일단 컨설팅하는 회사를 우리 창원 지자체 50개를 선정해서 하는데 그 50개 회사 유형을 나눴습니다.
왜냐하면 그 예산에 비해서 50개를 다 심화까지 하기에는 너무나 부담이 되어서 일단 CBAM 교육하고,
○성보빈 위원 그러니까 센터장님 제가 궁금한 것은 이 50개 사 중에서 15개, 15개 나눠서 이 50개 사 안에서 30개 사를 심화 과정으로 포함을 시키느냐 이 말입니다.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예.
○성보빈 위원 이 50개 사 리스트업 궁금하고 지금 2유형은 아직 진행이 안 되었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50개 사 일단 1단계로 6개 지금 저희들이 선정이 되었고요.
○성보빈 위원 8월부터 시작하니까 아직 교육컨설팅 시작 안 했잖아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2단계는 지금 공고를,
○성보빈 위원 그러니까 8월부터 시작이니까 아직 안 했잖아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예.
○성보빈 위원 50개 사 일단 리스트업 보고 여기에서 심화 과정으로 어떤 기업들이 15개 사에 참여하는지 그것도 궁금하고 추진경과를 좀 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예.
○성보빈 위원 어쨌든 센터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성보빈 위원 잠시만요, 그리고 아까 강소기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조금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강소기업육성본부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까 김경희 위원님께서 오래 말씀해 주셨는데 강소기업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가 대표 발의했잖아요.
그런데 추경에 맞춰서, 발맞춰서 좀 시기적절하게 제가 발의한 것 같은데 그래도 예산이 8억이나 삭감이 됐어요.
그래서 유감스러운데 혹시 추경이라든지 반영 계획이 있으신지 그리고 이 8억이 삭감되면서 나름대로 사업마다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잖아요.
그런 데 대한 대안을 모색해 보셨는지 좀 걱정이 되어서 여쭤봅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성보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사실은 1차적으로는 같이 노력을 위원님들께서도 함께해 주셔서 사실 추경이 되도록 1차적으로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는 아직까지 실제적인 추경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현재까지는 아직까지 가시적으로 들어와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여기에 대해서 지난 최초로 사실 강소기업 지원을 시작한 게 2015년부터 입니다.
15년부터이고, 그리고 강소기업협의회가 구성이 된 게 2017년부터입니다.
그래서 적극적인 우리 협의회분들과도 활동하고 계시고 이때까지 지금 2023년까지의 강소기업의 지원을 통해서 어떤 성과를 내고 어떻게 되었는지를 지금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 분석을 통해서 좀 더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저희들이 잡고 좀 더 그 강소기업들에 해당될 수 있는 특화되어 있는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체의 부분에 대한 어떤 사업도 그대로 예산에 대한 부분을 좀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겠지만 그 외에 강소기업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기업에서 조금 더 발전되어 있는 모습으로 과제를 디자인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단지 지금은 보통 보면 개별적인 강소기업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보다는 2개 내지는 3개가 좀 더 연결해서 협력관계에 있는 사업을 구상해서 그런 쪽으로도 지금 생각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성보빈 위원 그러니까 위원장님, 이게 원래 강소기업에 지원하던 예산이 14억이었는데 지금 8억 삭감되어서 6억으로 진행해야 하거든요.
사업은 기 그대로 진행하시는데 조금 크잖아요, 갭이.
그래서 어려움을 겪으실 것 같아서 저는 추경에 좀 반영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드렸고.
우리 지금 올해 6월에 강소기업 지정 수여식 했잖아요.
13개사 121개잖아요.
2030년도까지 시장님 공약, 공약까지는 아니지만 비전 생각이 200개인가? 200개 맞죠?
200개를 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지금 한 80개 정도를 더 발굴해야 합니다, 강소기업을.
그런데 강소기업이라는 게 우리 중기부에서 조건이 매출액이 30억이죠? 30억 원입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지금 저희들이 창원형 강소기업에 대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예, 30억입니다.
○성보빈 위원 예, 그러면 30억 이상의 우리 중소기업 중에서 발굴을 80개 해야 하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올 하반기 혹시 보강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사실 지금 현재로는 어찌 보면 그냥 수치적인 부분, 물리적인 부분으로 이렇게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우리 과정과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과정, 이 두 단계로 조금 나누어서 조금 분리해서 하고자 합니다.
사실 지금 특히나 보면 강소기업에서 우리가 창업기업으로 시작해서 이쪽까지도 매출 30억 이하 조건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요새 관련되어 있는 창업기업 같은 경우에는 기술적으로 굉장히 앞서 있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런 기업에 대해서 저희들이 매출이라든지 마케팅이라든지 이런 비용을 지불해서 좀 더 강소기업 쪽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습니다.
○성보빈 위원 어쨌든 발굴할 수 있도록 같이 조금 방안을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과 함께 또 논의하면 좋은 방안이 나올 테니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정훈 성보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성보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예산 부분은 우리 다음 예산 심의 때 다른 위원님들과 함께 상의해서 좋은 결론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김수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수고 많으십니다.
76페이지입니다.
창원시 경제·산업동향 분석 및 정보제공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반기 업무보고 책자와 제가 좀 비교해서 보니까 소요예산이 기존에는 3,000만 원 전액 시비 든다고 되어 있었는데 올해 하반기 업무보고에는 소요예산이 전혀 없다고 기록이 되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업정책본부장 이동락입니다.
저희들 지금 현재 창원시 경제·산업동향 분석 및 정보제공 같은 경우에는 시비가 없고요.
저희들 출연금 안에서 올해 2,400만 원 정도를 가지고, 인쇄비 정도 되겠습니다.
그것을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그것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하고 있는 본부라든지 사업이라든지 그것을 그래프를 그려서 나타내는 그런 건데 그 부분은 저희들이 이번에는 업무에서 제외를 시켰습니다.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저희들이 업무를 맡다 보니까 팀 자체가 팀장 포함해서 4명이 움직이고 있는데 이번에 저희들이 하고 있는 창원산업진흥원 경평이라든지 ESG 경영이라든지 여러 가지 업무가 부가적으로 오다 보니까 그 부분을 조금 소홀히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 되었습니다.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이동락 예, 그렇습니다.
97페이지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공약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간략하게 어떤 사업인지 설명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이 사업 담당하고 있는 창업인재육성팀 팀장님께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업인재양성팀장 조정원 창업인재양성팀 조정원 팀장,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은 지금 현재 시에서 가장 큰 어떤 부분이 청년들에 대한 일자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부분인데 가장 큰 부분은 중소기업이 생각하는 것하고 학생들이 생각하는 일자리 매칭, 우리가 비매칭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미리 사전에 중소기업에 현장실습을 통해서 그곳에 가 보고 또 기업에서는 그 현장실습을 통해서 그것이 잘 유도되면 채용까지 연계될 수 있게끔 하고 또 학생들은 지역의 중소기업에 대한 현황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먼저 알 수 있고 그래서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끔 하고자 하는 사업이 이 신산업 연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창업인재양성팀장 조정원 예, 그렇습니다.
○창업인재양성팀장 조정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저희들은 작년에 처음 하반기부터 실시한 사업인데 올해 저희들도 130명에 대한 캐파율을 맞추기 위해서 지금 대학들과 같이 연계해서 굉장히 많이 발굴하고 있고, 그래서 이것은 지금 학생들이 방학 중에 요즘 대학에서 현장실습연계 실습 학기학점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방학 때 2개월이 있고 그다음에 2학기 때 4개월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경남대, 지역에 있는 대학들과 함께 지금 발굴을 같이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창업인재양성팀장 조정원 예, 그렇습니다.
○창업인재양성팀장 조정원 예예.
○창업인재양성팀장 조정원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들이 대학과, 지역대학의 취업 담당 교수님들과 협의를 했었는데 일단 가장 큰 문제가 조금 전 말씀에 현장실습 학기학점제가 2개월 또는 4개월 이 2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3개월을 하다 보니까 앞에 방학 때 하는 것도 매칭을 할 수 없고 또 학기제 하는 것은 4개월 동안 해야 하는데 3개월만 지원할 수 없는 그런 어떤 상황이 있어서 제가 이것은 시에 요청을 좀 드려서 이 부분은 뭐냐 하면 4개월까지 저희들이 확장해야만 될 수 있다 해서 요청드려서 그렇게 변경된 사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창업인재양성팀장 조정원 맞습니다, 예예.
○창업인재양성팀장 조정원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고 이 부분 관련해서 저희들이 가장, 지금 경남테크노파크하고도 다 같이 협업을 해야, 이것은 저희들뿐만 아니고 협업해야 하고 지역대학에서 요청한 사항이 어떤 거냐 하면 우리 창원에 있는 청년뿐만 아니고 사실 지역에 있는 대학에 온 학생들도 실질적으로 우리 지역에 취업할 학생들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조금 확대해 달라 해서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재학생까지 저희들이 확대해서 실시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지역대학들과 시와 함께 계속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업인재양성팀장 조정원 그 부분은 제가 인계받을 때는 제가 이것은 5월에 인계를 받아서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좀, 한번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업인재양성팀장 조정원 예예.
○기업지원팀장 최병길 기업지원팀 최병길 팀장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행안부 사업입니다.
거기에는 인건비 월 180만 원하고 청년에 따라서 교통비 10만 원, 주거비 30만 원 그다음에 자기계발비를 연간 30만 원 이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기업지원팀장 최병길 사업이 다른, 예.
○김수혜 위원 예예, 그리고 이 청년들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면 그 채용되는 3개월간 인건비도 지급하는 그 부분도 있었는데 그 부분도 지금 빠져 있어서.
그것도 그러면 지금 여기에서는 확인이 어렵겠네요, 그렇죠?
○창업인재양성팀장 조정원 예, 한번 체크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혜 위원 예, 한번 확인하셔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앞에 지원을 받았던 청년들에 대해서 어떤 사후관리 같은 것 지금 함께하고 계신지 그것도 좀 궁금하거든요?
○창업인재양성팀장 조정원 알겠습니다.
같이 체크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김수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우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우완 위원 반갑습니다. 이우완 위원입니다.
116페이지 수소인프라 운영사업 부분 관련해서 지금 현재 우리 창원시 관내 아홉 군데에 수소충전시설이 완비가 되었다, 그렇죠?
혹시 이것 외에도 더 계획이 있습니까?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경영지원실장 강춘명입니다.
현재 9개 운영되고 있고요, 성주 수소충전소 안에 1개 해서 10개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더 지금 계획은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그러면 성주 같은 경우에는 두 군데가 운영된다는 말입니까?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생산기지라 해서 그 안에도 충전소가 하나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아, 예예.
○창원산업진흥원장직무대리 임재봉 추가적으로 지금 진해신항에 화물차용 수소충전소를 지금 구축하고 있습니다.
올해 12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우완 위원 예, 그 부분도 조금 이따 질의드릴게요.
그러면 대원동 같은 경우에는 지금 액화전환공사를 하고 있네요?
그래서 지금 현재 충전소는 공사가 안 되겠네, 그렇죠?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예, 지금 액화수소충전소 전환 중에 있기 때문에 지금은,
○이우완 위원 영업은 안 되고 있고?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영업 안 하고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예예, 봤더니 다른 데는 보니까 다들 근무 인원이 3명, 4명 이런데 여기는 1명이라서 그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관리만 하고 지금 다 충전이 올해 말까지 되면, 설치가 되면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우완 위원 예, 그다음에 이 수소충전소를 지금 계속 민간에 이전을 못 하고 있죠?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예, 아직은 계획을,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만 신청한 업체는 두 군데에서 지금 요청을 합니다만 수익성이나 생산성이 없기 때문에 아직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예, 우리가 일반적인 주유소 같은 경우에는 1명 내지 2명이 근무를 하는데 또 근무 인원도 많아야 하고 안전관리와 관련된 교육도 받아야 하고 자격증이 또 있어야 하죠?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예, 충전소 1개 운영하려면 4명이 필요합니다.
소장 1명, 안전관리원 1명, 충전원 2명, 그런데 지난해부터 충전소에 많은 예산이 투입된 이후에 지적도 있고 해서 우리가 인원 8명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근무시간도 연중 하던 것을 보시다시피 수요일, 목요일 이렇게 쭉 조정해서 8억 8,000 정도 예산을 줄였는데 거기는 안전관리자나 안전관리자격증이 있어야 하고요.
충전은 별도 자격증이 필요없습니만 소장은 안전관리 또 전기기사 이런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4명이 필요한데,
○이우완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여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분들은 신분이 어떻게 되어 있죠?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신분은 공무, 지금 32명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공무직이라고 해서,
○이우완 위원 그러면 창원산업진흥원에 공무직으로 들어와 있는 겁니까?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예예, 공무직 11명, 기간제 21명 해서 32명이 근무하고 있고요.
공무직은 채용이 되면 60세까지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소장들이 그렇게 하고 있고 충전원은 지금 노년 인구가 많고 이래서 퇴직자 이런 분들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예, 좀 짧게, 짧게.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예.
○이우완 위원 그다음에 아까 방금 말씀하신 진해신항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관련해서 지금 우리 그 수소화물차가 출시된 화물차가 많습니까?
제가 알기에 우리가 몇 년 전에 청소차를 화물차로 만들어서 창원시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기사는 봤는데 화물차 중에 수소로 움직이는 수소차가 지금 많이 나와 있나요?
○경영지원실장 강춘명 현황은 지금 제가 잘 모르겠는데, 수소 관련 팀장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우완 위원 예예, 팀장님.
○시설운영지원팀장 이상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시설운영지원팀장 이상현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화물차 부분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현재 청소차에 대한 실증만 현재 다 되어 있는 상태이고 화물차 전용으로 되어 있는 것은 지금 실증은 안 되어 있고 상용화가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해당 진해신항 같은 경우에는 북컨테이너 관련되어서 화물차들이 많이 운영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창원시하고 저희 창원산업진흥원하고 SK내트럭 이렇게 위탁받아서 하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우완 위원 그러면 지금 당장 거리를 달리고 있는 수소화물차는 없는 상황 아닙니까.
○시설운영지원팀장 이상현 예예.
○이우완 위원 그런데 우리가 지금 미리 만들고 있는 거네요?
○시설운영지원팀장 이상현 미리 만들고 여기에 대해서는 지금 그쪽에 다니는 버스가 시내버스도 있겠지만 현재는 고속버스라든지 지역을 다니는 버스를 위주로 해서 충전 여부에 대해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알겠습니다.
이것 역시 지금 나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신항에 들어오는 컨테이너선 같은 경우에도 이제 앞으로는 수소를 움직이는 그런 컨테이너선이라든지 이런 게 계속 개발될 거라고 보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비도 우리가 해 가야 하지 않겠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설운영지원팀장 이상현 예, 반드시 에너지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에, 지금은 좀 침체기라고는 하고 있지만 앞으로 에너지전환사업에 있어서 수소는 반드시 가야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거기에 대해서 정부에서도 많은 연구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고 있는데 지자체의 예산만으로는 이러한 실증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한계치가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을 저희 진흥원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검토해서 재정 낭비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없도록 그렇게 준비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우완 위원 예, 알겠습니다. 들어가시고.
그다음에 우리 탄소중립지원센터 관련해서, 우리 산업진흥원에서 탄소중립에 신경을 쓰고 있는 이유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곧 도입될 탄소국경세 거기에 대한 어떤 대비 차원에서 하고 있다는 말씀하셨잖아요, 그렇죠?
어쨌든 탄소국경세가 도입이 되면 우리 창원시 관내에 있는 기업체에서 생산한 상품들이 해외에 수출될 때 관세가 더 플러스되는 그런 작용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탄소 발생을 줄이겠다, 이런 의미다, 그렇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CBAM이 적용되는 게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그런데 이미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 오고 있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지금 중소기업이 그런 게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유럽에 CBAM 제도를 도입하면서 제품의 전 과정을 전 밴드, 1차 밴드, 2차 밴드까지 전체 다 이걸 적용시키니까 중소기업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창원시는 또 중소기업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을 지자체가 좀 앞장서서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한다 해서 아주 어렵게 예산을 확보해서 지금 막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예, 그러면 또 제가, 탄소국경세 못지않게 기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것이 또 RE100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예.
○이우완 위원 외국의 기업들이 우리나라의 부품을 사 가서 끼워 맞추고 해야 하는데 어쨌든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수입을 안 해 가겠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예.
○이우완 위원 거기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하지 않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그래서 정말 좋은 질문이에요.
제가 RE100 때문에 엄청 고민하고 지금 그림을 좀 그리고 있는데 일단 작게나마 올해 추경예산으로 RE100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창원시에서 배출하는 그런 CO2를 전체적으로 분석을 다 하고 앞으로 그렇게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줄일 건지를 한눈에 볼 수 있게끔 플랫폼을 일단 좀 구축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제가 우리 창원산업단지나 이런 데 가 보면 공장 지붕이 아직도 비어있는 데가 엄청나게 많거든요.
그 공장들에 태양광을 얹으면, 얹는 사업을 우리가 또 지원을 하면 어쨌든 몇 % 정도는 자체적으로 재생에너지가 공급이 될 거라 보거든요.
그런 방법도 계속 권장해 가야 한다고 봅니다.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그래서 지금 대구라든지 그렇게 추진하는 지자체들이 있습니다.
전체 공장 지붕을 전부 다 태양광으로 해서 SK하고 협약을 해서 추진하는데 일단 지금 그런 선도적으로 하고 있는 데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저희도 일단 이달 말까지 사업 제출하는 것 하고요, 그다음 단계로 그걸 좀 추진해 보는데.
일단 지금 현재 환경부하고 국토부에서는 국가산단에 그것 하는 것은 지금 지자체에서 하지 말고 그냥 너거 자체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하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예예.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그래서 일단 우선순위로 그것부터 먼저 추진하고 앞으로 가야 할 그런 방향입니다.
우리 특히 국가산단 2.0 그런 걸 해서, 그 방법 아니고는 저희들이 신재생에너지를 감축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은 없습니다.
○이우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이우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십니까?
(「5분만 하이소」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짧게, 질의드릴 것은 많으나 시간 관계상 제가 짧게 한 두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서애숙 센터장님께서는 우리 산업진흥원에 언제 초청이 되어서 들어오셨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저는 2022년 10월 1일 자로 미래모빌리티 전문위원으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예, 지금 UAM사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UAM사업은 저희들이 창원시에 로드맵을 완성했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예, 그때 협약서까지 받았는데 이 UAM사업 지원 기업들이나 이런 것들이 협약서상에는 그때 제가 지적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크게 담겨있지는 않은데 앞으로도 결국은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할 때 이 개발 지원을 받을 기업들이 원천기술을 획득했을 때 원천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나 어떤 그런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여전히 없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지금 현재 그 로드맵에 의거해서 창원에 UAM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위원장 최정훈 협의체가 그런 구속력을 가질 수 있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일단 거기에서 고민을 해서 그것을 근거로 해서 저희들이 UAM연구조합을 지금 추진하려고,
○위원장 최정훈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 센터장님 역할이 아주 크시겠습니다, 그렇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많이 도와주세요.
○위원장 최정훈 예, 그런데 그것하고 탄소중립센터하고 같이 일을 할 수 있으시겠어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이 탄소중립은 제가 좀 참고로 처음에 설립이 될 때 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 세팅될 때까지 제가,
○위원장 최정훈 초기 세팅 때만 도와주시는 겁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 이게 자리가 잡힐 때까지,
○위원장 최정훈 지금 기후환경국에 탄소중립정책팀, 기후위기대응팀이 있잖아요.
대부분 지금 계획사업이나 지금까지 했던 사업이 기후환경국 탄소중립정책팀과 기후위기대응팀에서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온실가스배출권사업도 기후위기대응팀에서 하고 있고요, 탄소중립정책팀에서도 우리 탄소중립지원센터 사업계획과 탄소중립센터, 기후환경국 센터 업무보고 자료가 거의 동일해요.
비슷한 사업이 진행되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이것 누구의 지휘를 받습니까?
원장님의 지휘를 받습니까, 아니면 미래국 국장님의 지휘를 받습니까, 아니면 기후환경국 국장님의 지휘를 받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탄소중립이요?
○위원장 최정훈 센터요.
누구의 지휘를 받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센터는 시에서는 기후환경국 기후대기과,
○위원장 최정훈 지휘를 받습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탄소중립정책팀.
○위원장 최정훈 그런데 왜 지금 산업진흥원이 된 거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그런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는데요.
○위원장 최정훈 이것 혹시 센터 지원 공모를 보니까, 아까 10월에 오셨다고 했잖아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위원장 최정훈 그래서 관련 조례가 10월에 바로 발의가 되어서 통과가 되고 통과가 된 다음 날 바로 이 지원센터 공모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니까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공모신청서를 진흥원장 명의로 신청한 겁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아니요, 창원시.
○위원장 최정훈 아니, 그러니까 시에서 공고를 냈으니까요.
시에서, 기후대기과에서 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기관이나 교육기관, 단체를 모집하는 모집공고를 냈는데 공고지원서를 진흥원장 명의로 낸 겁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예.
○위원장 최정훈 진흥원장 명의로 냈어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위원장 최정훈 그때 센터장님께서 같이 참여해서 작성하셨던 거예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위원장 최정훈 오자마자?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2022년,
○위원장 최정훈 1월에 오셨다고 하셨잖아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거의 말이었어요.
○위원장 최정훈 1월에 오셨다고 했으니까, 이 센터 공고가 한 달 뒤에 바로 났거든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맞아요.
○위원장 최정훈 한 달 만에 준비하셔서 지원서를 작성하신 거예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예, 조금 전에 우리 팀장님.
○위원장 최정훈 지금 센터 인원이 몇 명입니까?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얼마 전까지 2명이었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지금 센터 본청 탄소중립 부서는 한 4명인가 5명이,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지금 4명이고요, 팀장님은 6월 1일 자로 왔고 직원 1명은 7월 1일 자로 왔습니다.
그전에는 2명, 저랑 연구원 1명, 2명이,
○위원장 최정훈 신청 자격에 전담 조직과 시설 및 전담 인력을 갖춘 부서라고 했는데 그 당시에는 갖추고 있으셨어요?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지금 갖춰 놓았습니다.
(웃음소리)
○위원장 최정훈 예, 오늘 업무보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서애숙 그것 제출하기 위해서 갖췄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업무보고니까요, 질의는 여기까지 드리도록 하고요.
한 가지만 추가 질의드릴게요.
이어서, 죄송합니다.
우리 미래전략본부에 방위산업 맞춤형 전문인재 육성사업입니다.
보니까 1차 공고, 2차 공고, 재공고까지 난 것 같은데 재공고 과정에서 예산액이 1,000만 원이 빠지면서 자격증 교육과정이 빠졌습니다.
이것 사유가 어떻게 됩니까?
○미래전략본부장직무대리 강영택 미래전략본부장 강영택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저희 담당 팀장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예, 빨리 간단하게 답변 주십시오.
○방산항공우주팀장 신민재 방산항공우주팀장 신민재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세부 공고에서 자격증 지원이 빠졌던 이유는 실질적으로 그 품질에 대한 부분, 방산 품질에 대한 부분은 원래 지원하기로 계획을 잡았었는데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지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관내에 그런 기업이 없었다, 이런 말씀인가요?
○방산항공우주팀장 신민재 예, 맞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폐지하고 오히려 지금 인재채용 지원 부분에 1,000만 원을 오히려 지금 더 증액해서, 원래 기초에 30명에서 목표를 32명으로 그렇게 지금 올린 상태입니다.
○위원장 최정훈 전체 예산은 1억으로 줄었지 않나요?
사업 예산 금액이 2차 모집 재공고에는 예산이 1억 1,000에서 1억으로 줄었는데요?
○방산항공우주팀장 신민재 지금 전문인재교육 말씀?
○위원장 최정훈 예예.
○방산항공우주팀장 신민재 예예, 맞습니다.
그 부분이 아까 전문인재교육에서 그 프로세스가 빠지면서 1,000만 원이 줄었고 그 1,000만 원이 인재채용 지원으로 올라간,
○위원장 최정훈 아, 다른 쪽으로 넘어갔다?
○방산항공우주팀장 신민재 예, 넘어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위원장 최정훈 예,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제 질의는 여기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창원산업진흥원 소관 202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임재봉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다음 의사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내일 금요일 7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창원산업진흥원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51분 산회)
| ○출석위원(10인) |
| 최정훈권성현김경희김수혜 |
| 서명일성보빈오은옥이우완 |
| 이정희홍용채 |
| ○출석전문위원 | |
| 수석전문위원 | 이정제 |
| 전문위원 | 유정호 |
| ○출석공무원 및 기타참석자 | |
| <미래전략산업국> | |
| 미래전략산업국장 | 서정국 |
| 미래전략과장 | 이상문 |
| 전략산업과장 | 장승진 |
| 미래신산업과장 | 이삼규 |
| <창원산업진흥원> | |
| 원장직무대리 | 임재봉 |
|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리 | 이동락 |
| 강소기업본부장 | 임재봉 |
| 미래전략본부장직무대리 | 강영택 |
| 경영지원실장 | 강춘명 |
| 탄소중립지원센터장 | 서애숙 |
| 산업정책팀장 | 이지홍 |
| 신산업기획팀장 | 김두열 |
| 기업지원팀장 | 최병길 |
| 수출지원팀장직무대리 | 하충완 |
| 창업인재양성팀장 | 조정원 |
| 지식산업센터운영TF팀장 | 김종호 |
| 원자력수소팀장 | 김호영 |
| 방산항공우주팀장 | 신민재 |
| 모빌리티의료바이오팀장 | 이윤석 |
| 경영지원팀장 | 김은정 |
| 예산회계팀장직무대리 | 신종원 |
| 윤리경영팀장 | 강부민 |
| 시설운영지원팀장 | 이상현 |
| 탄소중립지원센터팀장 | 길수민 |
| ○속기사 | |
| 임은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