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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회 제1차 본회의(2024.07.0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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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회 창원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4년 7월 1일(월) 14시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135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부의된 안건

1. 제135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 본회의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장 제의)


(14시08분 개의)

○의장 손태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5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류효종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류효종 사무국장 류효종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135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집회 경위입니다.

6월 17일 구점득 의원 등 열여섯 분의 의원으로부터 집회 요구가 있어 6월 19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집회계획을 협의하였고, 같은 날 집회 공고와 함께 전 위원회에 집회 내용을 통지한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손태화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건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제135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4시10분)

○의장 손태화 의사일정 제1항 제135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35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회기를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7월 1일 1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성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2.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14시10분)

○의장 손태화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위원은 창원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1항에 따라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선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4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정회 시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 회의를 통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두 분씩 추첨받은 후 본회의를 속개하여 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본 상임위원회 선임안은 의원님들의 희망 신청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으나 최종 협의가 되지 않아 정회하여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11분 회의중지)

(15시06분 계속개의)

○의장 손태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상임위원회 선임안은 전자회의 서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백승규 의원 의석에서 – 이의 있습니다.)

예.

(백승규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나와서.

백승규 의원 의원님들 고생 많습니다.

백승규 의원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의정활동을 하면서 기획행정위원회 여러분들 잘 아시겠지만 상임위에서 제일 선임이고,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 기획은 우리 본인의 의무인 기획 감시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기획에 사실은 지금 현재 우리가 민주당이 4명입니다.

그래서 여기를 민주당이 5명이 가야 됩니다, 사실은.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그래서 저를 갖다가 지금 현재 문화환경도시위원회에 해 놨는데 제가 차라리 기획을 가겠습니다.

그게 맞습니다.

기획을 6 대 5로 만들어 주고, 나머지 부분은 우리 민주당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사실은 지금 있는 그대로 해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저희들을 민주당을 빼가지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우리 배분은 다 잘되어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힘의원님들이 조금 이동을 해야 하는데, 사실 쉽지 않은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분명히 차라리 저를 갖다가 기획에 올려놓는 게 맞고, 그러면 건설은 4명이 또 되어도 관계없습니다.

이걸 제안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손태화 백승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이의 있으신 분 계십니까?

(박강우 의원 의석에서 – 있습니다.)

예, 박강우 의원님 나와서 발언해 주십시오.

박강우 의원 저는 농림해양건설에 있는 이유가 저희들 성산구에 현안사업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아직 해결도 안 됐고, 중간에 나가버리면 2년 동안 끌고 온 것도 지금 저희들 해결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장님께서 조금 배려해 주신다면 2년간만 더 해양건설농림회에 있도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손태화 박강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이의 있으신 분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백승규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잠깐만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전, 지금 제가 보니까 이 성산에 우리가 건설해양에 한 명밖에 없습니다. 제가 그래서 사실 문화에서 내려왔거든요. 이것도 참고해 주셔야 돼요, 지역 안배도 해 주셔야 됩니다. 박강우 의원까지 성산을 다 빼버리면 이게 말이 됩니까? 지역 안배는 분명히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안 했잖아요. 참고해 주십시오)

지역 안배라 함은 성산에는 문화 쪽에 네 분이나 계시고, 의창에도 네 분이나 있는데,

(백승규 의원 의석에서 – 그래서 이것은 문제가 있죠)

이것을, 이것을 그러면, 앉아 주십시오.

지금 이 위원회 배분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반기에는 경제복지여성위원회가 7 대 4의 비율로 있었고요.

문화환경도시위원회가 7 대 4의 비율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반기에는 7 대 4로 있던 위원회를 바꿔달라, 2개 위원회 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기획행정위원회 7 대 4 그다음에 건설해양농림위원회를 7 대 4로 해 달라는 국민의힘의 요청이 있었는데 그게 타당하다고 의장은 받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인원 비율로 봐도 지금 희망했던, 1차 희망으로 보면 국민의힘이 아홉 분, 더불어민주당이 두 분으로 이렇게 되어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아홉 분, 두 분, 열한 분으로 신청이 되어 있는데 조정 안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 조정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두 분을 빼고, 민주당은 다른 위원회서 2명이 와야 되는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제가 지금 한 번 더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백승규 의원님께서 문제 제기를 하신 위원회별, 그러니까 기획을 6 대 5로 그대로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개인 의견인지, 더불어민주당의 의견인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잠시 후 정회를 하면 원내대표끼리 상임위원회 비율부터 먼저 좀 정하십시오.

그것도 정하다가 해결이 안 되면 의장이 결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간은 넉넉하게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오고 가고 하는 부분은 어떻게 하든 지금 본인들이 수용을 안 하면 표결할 수밖에 없고, 표결에 부결이 되면 또 내일 다시 소집을 해야 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부분이 없다라고 하면, 그것도 한번 더 같이 논의를 하십시오.

왜냐하면 상임위원회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의견을 받기로는 더불어민주당에 원내대표로 선출되신 우리 박해정 대표께서 저한테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6 대 5로 잘되어 있으니 그대로 좀 주면 좋겠다는 의견은 있었는데 국민의힘의 원내대표께서는 그것은 좀 곤란하다라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7 대 4의 비율을 위원회별로 좀 나눠서 전반기와 후반기를 바꿔서 하는 것을 저는 그렇게 선택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박강우 의원님과 백승규 의원님은 한 번 더 기회를 드릴 테니까 좀 바꾸고 이렇게 조정할 수 있는 분을 좀 상임위원회에서 의논을 하시든, 자당에서 의논을 하시든 해서 주십시오.

30분의 시간을 더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그렇게 해서라도 되지 않으면 이건 날밤 새울 수도 없고, 종전에 이래 의회의 결정을 보면 계속 전반적으로 다 문제가 있으면 계속 논의를 해야 됩니다.

국민의힘 한 분, 더불어민주당의 한 분으로 인해서 의회를 공전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한 번의 더 기회를 드려서 더불어민주당의 또 백승규 의원님이 그런 사항이면 다른 분을 이쪽으로 오시게 하고 변경을 해 주시면 되겠고요.

그다음에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 한 가지가 있고, 본인이 지금 배정된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 한 번 더 기회를 드릴 테니까 그렇게 하시고.

그다음에 백승규 의원님이 말씀하신 위원회별 그 비율 이것도, 이것은 대표, 원내대표가 양당이 다 선출되었기 때문에 원내대표단끼리 이것을 이쪽으로 이렇게 하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합치가 되면 그걸 수용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시간은 길어도 똑같고, 짧아도 똑같습니다.

밤 11시 반까지 해 봐도 똑같이 그런 내용들이고요.

저도 밤 11시 반에 강제로 위원회를 바꿔서 의장님이 의결한, 받은 적도 있는데, 물론 이게 완벽하게 자기들이 원하는 쪽으로 될 수는 없지만 한두 분의 어떤 조정으로 가능하다고 하면 의회는 좀 그렇게 원구성을 마치는 게 안 좋겠나 이런 의장의 생각이니까, 제 생각을 다 접어두고 30분의 시간, 지금 3시 15분이니까 3시 45분까지 조율을 해서 오시면 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5분 회의중지)

(15시51분 계속개의)

○의장 손태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상임위원회 선임안은 전자회의 서류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4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3차 조정을 통해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백승규 의원님과 김남수 의원님을 위원회 교체를 한다는 통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협의가 되지 않아서 그 내용을 3차 안으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4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김경수 의원 의석에서 – 박강우 의원님 어때요? 아니, 지금 보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경수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잠깐만요, 지금 박강우 의원님 어쩔 건데요?)

(박강우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지금 아직 셋이 합의가 안 됐거든요)

(김경수 의원 의석에서 – 우리 성산구 3명이 들어가 있어)

예?

(박강우 의원 의석에서 – 셋이 합의가 안 됐다고요)

(김경수 의원 의석에서 - 문화에 3명이 들어가 있어, 성산구에 3명, 이것은 좀 조율해야지, 박강우 의원 생각이 어때요? 본인 생각이 제일 중요한 데, 3명이 들어가 있는데 그게 상임위에, 문화에)

이의가 있으면 박강우 의원님 나와서 발언해 주십시오.

박강우 의원 조금 전에 정회 시간에 세 분이 모여서 협의를 하려고 했는데 협의가 안 됐습니다.

안 됐고, 각자 저를 비롯해 가지고 두 분 다 지역사업을 하면서, 지역사업 같으면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저는 지금 건설에 있고 싶은 마음은 뭔가 하면 또 지역 분배도 해야 되고, 우리 문화에 제가 갔을 때 성산구에 또 앞에 우리 김경수 기획행정위원회 전 위원장님하고, 강창석 의원도 계시고, 그래서 제가 건설에 남겠다는 이유가 다른 것도 없습니다.

다 같은 우리 의원들 사업하는 부서 틀린다고 안 된다고 하지만 제가 막상 해 보니까 부서가 틀리면 그 부서에서 말을 잘 안 듣더라고요.

제가 2년 동안 경험한 겁니다.

있는데도 잘 안 되고, 2년 동안 이 사업을 그냥 끌고 왔어요, 지금 못하고.

그 상황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성사시키고, 성사가 2년 전에 됐으면 저는 옮겨도 상관없어요.

의장님하고 간담회도 했습니다.

했는데, 의장님은 챙겨준다고 하지만 사실 본인이 아니면 그걸 못 챙깁니다.

그래서 건설해양위원회에 남고 싶습니다.

○의장 손태화 박강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이의 있으신 분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 최대한 협의를 통해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였으나 조정이 원활하지 않아 표결을 통해 의결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4개 상임위원회 위원 안은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김경수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표결을 어떻게 한다 말입니까? 표결을)

표결 방법은 전자투표기기를 이용하여 가부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의사기록팀장은 투표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이의 있습니다. 이것은 인사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이렇게 기명 표기해야 되는 건 아니죠)

아닙니다.

인사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요.

원구성에 관한 건은,

(김상현 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원구성에 대한 거니까)

아닙니다.

원구성은,

(김상현 의원 의석에서 – 신분에 대한 내용 아닙니까)

아닙니다.

(김상현 의원 의석에서 - 이 상임위를)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습니다.

(김상현 의원 의석에서 – 기명투표를 했다고요?)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이것은 인사에 관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개인을 하는 게 아니고 원구성을 이렇게 하겠다, 그걸 반대하시면 반대하시면 되고요, 찬성하시면 찬성하시면 되고 그렇습니다.

(백승규 의원 의석에서 – 안건에 대한 상정입니다. 안건에 대한 상정)

(김경수 의원 의석에서 – 김우진 의원하고 바꾸면 안 되나, 박강우 의원, 김우진 의원도 못 내려오나, 그럼 문화로 가면 되지)

아니,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백승규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이해는 합니다)

예?

(백승규 의원 의석에서 – 이해는 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지 않습니까?

그러면 언제까지 해결이 안 되면, 전에 밤 11시 반에 표결한 적 있습니다.

(백승규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예.

(백승규 의원 의석에서 – 물론 이건 할 수도 있지만 한 번 더)

한 번 더?

(백승규 의원 의석에서 – 국힘에 기회를 주는 게 안 맞겠나 생각이 듭니다. 그게 안 맞습니까? 지금 표결로 할 수도 있는데 의사진행, 뭐 우리가, 굳이 제가 나설 이야기는 아닌데 저희들은 합의가 됐는데)

(이천수 의원 의석에서 – 4시밖에 안 됐는데 한 30분 주이소, 시간. 11시 반까지 정리를 해 봐라)

(장내소란)

(백승규 의원 의석에서 – 원만하게 이렇게 뭐 빨리, 이렇게 빨리 끝날 일도 아니고 한 분에 대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의장님이 뭐 충분히 챙긴다는 말씀있었던 것 같은데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게 맞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충분히 받아드리겠습니다.

이번이, 제가 아까 두 번째 정회할 때 이것을 의견이 일치가 안 되더라도 가야 되는 부분들인데,

(장내소란)

그래서 잠깐만 좀 조용히 해 주십시오.

그래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시간 얼마 드리면 되겠습니까?

한 30분 하면 되겠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30분 정회를 한 다음에는 이게 원만하게 다 합의가 되어지면 그대로 진행을 하겠고, 합의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다시 한번 의장도 생각을 해서 상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3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9분 회의중지)

(17시22분 계속개의)

○의장 손태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상임위원회 선임안은 전자회의 서류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4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성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잠시 후 정회 시간에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부위원장을 선출해 주시고 부위원장을 포함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두 분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임위원회 회의를 위하여 5시 반이니까 지금 정회, 상임위원회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23분 회의중지)

(20시11분 계속개의)

○의장 손태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추첨,

(이천수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질의 있습니다)

예, 나와서 해 주십시오.

(이천수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여기서 하겠습니다)

예.

(이천수 의원 의석에서 – 본 의원이 알기로는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호선이고 선출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이천수 의원 의석에서 – 선출로 하는데, 다만 모 위원회에서 10명이서 투표를 해서 5 대 5로 1차에 나온 것 같습니다. 그걸 조금 전에 제가 들었는데, 그래 5 대 5 나오면 제가 알기로는 제가 의회 규칙을 아직 확인을 못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제가 알기로는 1차에서 과반수가 안 나오면 2차 투표하고, 2차 투표해서 과반수가 안 나오면 3차 투표에서 동 과수 되나 동률이 나오면 선수 그다음에 나이로 결정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1차 투표에서 끝냈다고 하니 이게 맞는 건지, 맞는 것인지 아닌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정회를 해서 논의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천수 의원 의석에서 – 예)

(권성현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장님)

(20시12분 회의중지)

(20시36분 계속개의)

○의장 손태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추첨 및 부위원장 선출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명단은 전자회의 서류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성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결과는 다음 본회의에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네 분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님으로부터 인사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록 의원님 인사 말씀해 주십시오.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록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님 앞에서 이렇게 선임위원회인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맡음으로 인해서 어깨가 많이 무거운 것 같습니다.

전반기 때 기획행정위원회에 경험을 토대로 겸허히 선배 동료 의원님들의 말씀과 생각들을 공유하고 경청하면서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역할, 의정활동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손태화 김영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제복지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이우완 의원님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복지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이우완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제복지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우완 의원입니다.

우리 최정훈 위원장님 잘 보좌하면서 우리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아주 화기애애하게 상임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돕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손태화 이우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환경도시위원회 부위원장 강창석 의원님 인사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환경도시위원회 부위원장 강창석 반갑습니다. 문화환경도시위원회 강창석,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강창석입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또 존경하시는 손태화 의장님, 앞으로 우리 문화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우리 또 정순욱 의원 잘 보필해서 문화환경도시위원회가 창원시의회 위원회 중에서 최고 으뜸가는 위원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리고, 정말 창원시가 더욱더, 우리 시민이 더욱더 잘살 수 있도록 우리 후반기에 같이 힘을 함께 했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손태화 강창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설해양농림위원회 부위원장 서영권 의원님 인사 말씀해 주십시오.

○건설해양농림위원회 부위원장 서영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서영권입니다.

저 역시 우리 전홍표 위원장을 또 함께, 우리 건해농에 의원님들과 함께 가교역할을 하면서, 또 이번에 보니까 건설해양이 상당히 인기가 높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인기 높은 만큼 제가 열심히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음소리)

○의장 손태화 서영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네 분의 부위원장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로써 제4대 창원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회의 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또 처음 진행을 하다 보니까 미숙한 점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회의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장 제의)

(20시41분)

○의장 손태화 다음은 본회의 회의록 서명의원 두 분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한상석 의원님과 김미나 의원님을 본회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한상석 의원님과 김미나 의원님이 본회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성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동료 의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35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20시42분 산회)


【이의유무 찬성 의원 성명】
○제135회 창원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재석 의원(43인)
  찬성 의원(43인)
  손태화  권성현  강창석  구점득
  김경수  김경희  김남수  김묘정
  김미나  김상현  김수혜  김영록
  김우진  김이근  김헌일  김혜란
  남재욱  문순규  박강우  박선애
  박승엽  박해정  백승규  서명일
  서영권  성보빈  심영석  안상우
  오은옥  이우완  이정희  이종화
  이천수  이해련  전홍표  정길상
  정순욱  최은하  최정훈  한상석
  한은정  홍용채  황점복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재석 의원(29인)
  찬성 의원(29인)
  손태화  권성현  강창석  구점득
  김경희  김미나  김상현  김영록
  김우진  김혜란  박강우  박선애
  박승엽  박해정  백승규  서명일
  안상우  이우완  이정희  이종화
  이천수  이해련  전홍표  정길상
  정순욱  최정훈  한은정  홍용채
  황점복


○본회의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재석 의원(30인)
  찬성 의원(30인)
  손태화  권성현  강창석  구점득
  김경희  김미나  김상현  김영록
  김우진  김혜란  남재욱  박강우
  박선애  박승엽  박해정  백승규
  서명일  안상우  이우완  이정희
  이종화  이천수  이해련  전홍표
  정길상  정순욱  최정훈  한은정
  홍용채  황점복


○출석의원(43인)
손태화권성현강창석구점득
김경수김경희김남수김묘정
김미나김상현김수혜김영록
김우진김이근김헌일김혜란
남재욱문순규박강우박선애
박승엽박해정백승규서명일
서영권성보빈심영석안상우
오은옥이우완이정희이종화
이천수이해련전홍표정길상
정순욱최은하최정훈한상석
한은정홍용채황점복


○청가의원(2인)
이원주진형익


○속기사

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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