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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26회 제3차 건설해양농림위원회(2023.07.24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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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회 창원시의회(임시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회의록
제3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3년 7월 24일(월) 10시

장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심사된 안건

1.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시장 제출)(계속)

가. 농업기술센터

나. 5개 구청


(10시00분 개회)

○위원장 권성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6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참석하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농업기술센터와 5개 구청 소관 부서의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은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시장 제출)(계속)

가. 농업기술센터

나. 5개 구청

(10시01분)

○위원장 권성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3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김종핵 기술센터소장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말씀과 함께 간부 공무원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는데 인사.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핵 반갑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핵입니다.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권성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23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농업기술센터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명한 농업정책과장입니다.

한리스 농업기술과장입니다.

서혜영 농산물유통과장입니다.

강종순 축산과장입니다.

백영란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입니다.

(인사)

최미자 도시농업과장은 오늘부터 5급 승진 리더과정 교육으로 불참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우리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농업정책과입니다.

정말임 농정기획팀장입니다.

박영진 농정회계팀장입니다.

김희영 농정관리팀장입니다.

백현재 청년귀농팀장입니다.

김봉현 농업기계팀장입니다.

최호명 농촌개발팀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농업기술과입니다.

주재용 농촌지도기획팀장입니다.

김주봉 식량작물팀장입니다.

신서원 친환경농업팀장입니다.

진성추 채소화훼팀장입니다.

서원찬 과수특작팀장입니다.

박소현 농촌자원팀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농산물유통과입니다.

박현우 농산유통팀장입니다.

안성규 단감팀장입니다.

장민기 먹거리지원팀장입니다.

정광석 로컬푸드팀장입니다.

추현지 농식품가공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에 대해 총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우리 농업은 생명산업의 근원이자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핵심 산업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은 농업인의 동반자로서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성현 김종핵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3개 부서별로 질의·답변하고자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책자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기술과, 농산물유통과 193페이지부터 229페이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넘어갈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없어요?

김우진 위원님.

김우진 위원 그냥 넘어가면 섭섭하다 아닙니까.

우리 유통과장님, 단감 올해 시세, 작황 한번 조사해 봤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작황은 농업기술과 소관이지만 저희들이 농업인들로부터 듣는 이야기는 작년에 대비해서 지금 착화 수가 좀 늘어서 올해도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는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김우진 위원 착화 수가 그렇게 늘지는 않았고 지금 탄저병이 번져서 고생하고 있는데 단감축제 준비라든지 이런 것들을 내가 미리 물어보는 겁니다.

시세가 좋아야 축제도 하지, 시세가 안 좋은데 축제해 봤자 농민들한테 돌아오는 것도 없고 해서.

그래도 미리 한번 작황도 조사해 보고 어떻게 됐는지 시세 파악도 한번 미리 해 봐야 안 되겠나 싶어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 농가들하고 협조해서 시세 관리라든지 또 앞으로 가격 하락에 대한 어떤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신경 좀 써 주시고요.

이것 농기계 임대는 정책과지요?

과장님, 지금 자꾸 저한테 임대료 관계하고 이 문제 때문에 제가 한번 자료를 받아 보기는 받아 봤는데 지금 아직까지, 이달 12월까지는 그러면 50% 감면해서 임대를 하는 것 맞습니까?

○농업정책과장 최명한 농업정책과장 최명한입니다.

김우진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12월 말까지는 지금 현 시세에서 50% 감면해서 임대하고 있습니다.

김우진 위원 제가 규정하고 보기도 봤는데 너무 임대료가 자기들 말로는 많이 오르니까 부담이 간다라고 말씀하시고.

그리고 이것이 홍보가 좀 잘 안 되는 건지 본인들이 잘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가니까, 예를 들어서 3만 원 하던 게 6만 원 하고 이러니까 부담이 커서 저한테도 이야기도 하고 저도 자료 보내 준 것 그대로 몇몇 이야기하는 분들한테 보내 줬거든요.

보내 줘도 자기들은 왜 이렇게 많이 올리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또 타 시·도에 준 것까지 보내 줬어요.

보내 주고 설명을 해 줬는데도 그런데 이것을 안 올릴 수는 없습니까?

이것 방법이 없어요?

○농업정책과장 최명한 예, 지금 현재 그 부분은 전국적으로 농림수산부의 지침에 의해서 저희들이 일제히 다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저희들이 작년에 조례를 개정할 때도 인상 폭이 너무 커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한 10년 동안 안 올리고 있다가 작년에 어쩔 수 없이, 이것은 감사원 지적사항인 부분이라서 어쩔 수 없이 개정에 올렸는데 그 부분을 저희들이 인상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번부터 개인별로 한 번이라도 농기계 임대를 하셨던 분에 대해서는 문자 메시지하고 그다음에 안내문을 만들어서 드리고 다시 또 임대하러 오실 때 그 부분을 저희들이 드리면서 설명하고 있는데 조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사실상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도가 좀 그렇다 보니까 아마 그런 부분이 많이 있는데 저희들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런 부분을, 불가피성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나는 문자 안 들어왔던데요?

(웃음소리)

여러 가지 기계를 빌려 쓰고 하는데, 하여튼 그 부분이 자꾸 이야기가 되고 하니까 설명을 해 줘서 왜 이렇게 올려야 하는지 한번 이야기를 해 줘야, 제가 이야기하러 가면 나한테 맨날 푸념밖에 안 하니까.

그래서 또 직원들이 가서 이야기해 주시면 좀 잘 알아듣고, 아마 할 것 같고.

그다음에 거기 창원 임대소 같은 경우에 제가 몇 번 말씀드렸는데 다른 데 비해서 여러 몇 배로 지금 임대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하는데, 보니까 직원들 인원 때문에 자꾸 자기들 일이 많아지고 할 일도 많고 하니까 불평은 또 농민들한테 가거든요, 보통 보면.

농민들은 그걸 모르고 늘 웃어서 좋게 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그건 안 돼요.

그래서 인원 정원 문제도 전에 말씀 한번 드렸었는데 그것은 어떻게 됩니까, 지금요?

○농업정책과장 최명한 지금 저희들도 그 부분에 전문적인 공무직을 채용해서 하려고 했는데 사실상 공무직은 인원이 또 정원에도 관계되다 보니까 저희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올해도 역시 그 부분에서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간제 근로자들을 추가해서 있는데 지금 현재 창원 쪽에는 기간제 근로자 4명하고 이렇게 해서 저희들 나름대로 인원을 많이 배치하기로 했는데 아마 일시적으로 많이 몰릴 때 우리 농업인들이 좀 불편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좀 탄력적으로 운영을 한다든지 해서 농업인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지금 거기 보니까, 제가 이런 소리 하면 되는지 모르겠지만 멀리서, 김해에서 출퇴근하는 분들이 있다 하더라고요, 보니까 창원시 직원인데.

그래서 기왕이면 좀 가까운 데서 오시면 자기들이 불편이 좀 덜 하겠나 싶어서 내가, 제가 인사에 대해서 이렇게 관여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디에서 오는데 그렇게 시간도 걸리고, 이렇게 물으니까 김해에서 출퇴근하고 진해에서 온다 하던가, 그런 분도 있고 이렇더라고요.

그런 걸 한번 감안해서 해 줘야 서로 안 좋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인원 정원 문제는 빨리 좀 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보니까.

○농업정책과장 최명한 예, 잘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김우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오은옥 위원님.

오은옥 위원 농산물유통과 관련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226페이지에 가치소비 확산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인데요.

저희가 저번에 가 보고 또 자주 한 번씩 가 보니까 잘 운영되고 있는데, 저한테 문자도 꼬박꼬박 많이 오더라고요, 홍보하는 문자가.

잘하고 계신데, 이게 지금 8월부터 12월 추진계획에 보면 ‘체험행사 및 교육프로그램 본격 운영’ 되어 있는데 어떤 교육을 운영하실 계획이신가요?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상반기까지는 생산자를 중심으로 한 어떤, 저희들이 판매시스템 구축에 힘썼다면 하반기부터는 로컬푸드를 생산하고 수확하고 그리고 판매가 이루어지는 로컬푸드 행사장을 직접 소비자들이 와서 한번 체험해 보는 걸로 해서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어린 나이에서부터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그런 교육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은옥 위원 굉장히 좋은데요, 그렇죠?

그러면 그것은 그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지금 사실 문자는 자주 오기는 하는데 시보나 적극 활용, 홍보 계획에는 되어 있네요, 그렇죠?

좀 더 적극 홍보를 하시면 한 번 가 보신 분들은 가시려고 하더라고요.

그러시면 좋을 것 같고요.

229페이지 보면 지역특화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이 있는데 여기 단감 반가공제품 보면 착즙하고 분무건조, 이것 단감 말랭이 같은 것 말씀하시는 거죠? 착즙하고.

추진계획에 보면,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단감 반가공제품 같은 경우에는 착즙하고 분무건조 기술을 저희들이 작년에 창원대하고 MOU를 체결해서 창원대에서 건조기술을 새로 개발했습니다.

그 개발된 기술을 지역에 있는 가공업체에 이전해서 생산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오은옥 위원 그러면 지금 이게 완전 개발은 된 상태이고 그다음에 민간기업에다 기술이전을 할 계획이라는 그 말씀이시다, 그렇죠?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역에 있는 가공업체를 통해서 이런 반가공된 상품을 생산해서 저희들이 단감마켓, 단감스쿨하고 연계해서 이 반가공된 제품을 대기업에 납품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습니다.

오은옥 위원 사실은 이게 새로운 기법, 기술이 개발되었다 하니까 반가운 소식이고요.

사실은 지금 반건조하거나 이런 것 보면 약간 카바이드 처리였나, 약간 처리하는 그런 부분 때문에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그 유명한 청도의 아이스홍시 같은 경우에도 카바이드 처리 때문에 또 결국 판로가 막힌 그런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 처리를 하지 않으면 오래 보관하기도 어렵고 또 색깔이 변색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착즙이나 건조된 제품들은 저희가 씻거나 따로 살균하지 않고 바로 먹는 제품이기 때문에 좀 중요할 것 같아서 한번 여쭤본 거거든요.

그러면 이 기술이전을 받는 기업은 어떻게 선정하실 예정이세요?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지금 기업은 작년에 이게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서 이미 선정이 되었습니다.

오은옥 위원 예.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그래서 대산면에 위치한 이산글로벌바이오에서 이 사업을 받아서 제품을 생산할 그런 계획입니다.

오은옥 위원 그런 계획을 하고 계시네요.

일단 다음에 되면 저희가 현장도 한번 가 봐도 좋을 듯합니다, 일단 좋은 건조기술이 생겼다고 하니까.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저희가 마지막에 업무 정리할 때 보면 항상 했던 기업들이 ―아무래도 기업들이 한정이 있다 보니까― 있어서 농산물유통과에서도 기업을 선정할 때 고루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오은옥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박강우 위원님.

박강우 위원 우리 정책과 과장님, 청년농업인 단계별 맞춤형 육성 이게 보면,

○위원장 권성현 페이지 몇 페이지입니까?

박강우 위원 209페이지입니다.

이게 지금까지 우리 시에서 과정하고 효과, 이렇게 했을 때 그걸 좀 듣고 싶은데요.

○농업정책과장 최명한 농업정책과장 최명한입니다.

박강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에 대해서, 이 사업 가짓수는 많은데 대표적으로 저희들이 지금 현재까지 한 것 중에서 영농 정착을 해 주기 위해서 지금 현재 총 86명에 대해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이라 해서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까지 3년 이하 된 신규농업, 청년농업인에 대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지금 현재 그분들 86명에 대해서 저희들이 1년에 한 두 번씩 정기적으로 조사를 했는데 전부 다 영농정착인으로 하고 있고 앞으로 아마 이분들 계속해서 우리 농업·농촌의 기둥이 될 그런 사람들입니다.

저희들도 그런 부분 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사업을 해서 우리 청년농업인들이 우리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그 효과라기보다, 일단 그런 젊은 분들이 들어옴으로 해서 우리 지금 현재 대부분 농업인들이 거의 70세 가까이 되어 있는 이분들이 하시지 못하는 그런 각종 ―우리가 임대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분들이 농업인으로서 수도작 같은 것 하실 때 사실상 보면 어려운 부분, 그런 것 같은 경우에는 우리 젊은 청년농업인들이 아마 대행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첨단농업 같은 경우에도 자기들이 받아들여서, 아까 드론 하던 그런 부분, 우리 청년 농업인들이 있기에 아마 그런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박강우 위원 제가 질의한 것은 지금 우리 86분이 계신다 아닙니까.

○농업정책과장 최명한 예예.

박강우 위원 이 활성화를 하려면 정책을 좀 다른 방향으로 하든지 늘리자는 그런 뜻이거든요.

우리 지금 86명인데 이 86명이 언제부터 86명인지 그건 잘 모르겠는데 우리 농업 쪽에는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고령이신 분들은 힘이 없어서 좀 힘든 경우도 있고 젊은 분들은 좋아요, 좋은데 그것을 좀, 정책을 관심을 많이 가져서 활성화를 많이 시켜달라는 그런 뜻이거든요.

○농업정책과장 최명한 예, 잘 알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이것도 지속적으로 좀 관심을 가져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최명한 예, 잘 알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유통과 과장님, 진동 그쪽에는 지금 진행이 잘 되고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 먹거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해서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창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나 이런 것들을 수집해서 설계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박강우 위원 용역 언제쯤 끝납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용역은 일단 5월부터 11월까지 설계 용역 기간입니다.

박강우 위원 아, 올해 용역 일단 끝나네요, 이제?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 설계는 끝나고 일단 저희들 최종 목표는 12월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착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지금 그 폐교 건물을 헐고 합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예, 현장진단 결과 그게 너무 노후해서 다시 사용하는 데는 더 무리가 있다 그래서 헐고,

박강우 위원 제가 질의한 내용은 안 있습니까, 왜 제가 그러느냐 하면 우리 시에서 학교에 지원을 많이 하는데 교육청이 공짜는 아니지만 좀 저렴하게 줬으면 좋겠는데 가격을 보니까 너무 커서 그런 질의를 한 거고.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

박강우 위원 그리고 기술과에 우리 지금 창원시에 4-H 있죠?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박강우 위원 지금 우리 창원시에 4-H 활동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농업기술과장 한리스입니다.

박강우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4-H는 영농 4-H 1개 회가 있고 학교 4-H 8개 회가 있으며 총 650여 명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지금 우리 시에서, 기술과에서 4-H 지원사업은 좀 있습니까?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지금 4-H 지원사업, 올해 사업은 학교 4-H 같은 경우에는 과제교육을 월 1회당 원예교육을 실시하고 있고요.

영농 4-H는 영농기반 조성사업으로 이번에 트랙터 지원사업을 1개 농가에 지원하고 있고 영농4-H 분기별 회의 및 육성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학교 4-H는 그러면 지금 문성대 그쪽입니까?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대학 4-H는 문성대 4-H가 올해 처음 1개 대학 4-H가 만들어졌고요, 1개 66명 해서 교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3월에 발족이 되었습니다.

박강우 위원 지금 그러면 문성대 학생들 4-H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사회복지장례과 학생들 66명이 모두 학교 4-H에 등록이 되어서 지금 영농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농체험활동을 분기별로 하고 있고 개회식을 한 번 하고 지금 여름에, 그렇지 않아도 이번 27일에 4-H연합회 한번 모임을 해서 과제교육을 지원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일반은요?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일반, 영농 4-H,

박강우 위원 일반 4-H, 영농.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아, 영농4-H는 지금 우리 대산에 총 한 30명 정도 영농 4-H 회원이 있는데 사실 코로나 이전에는 분기별로 모임을 했는데 올해는 지금 연초에 한 번 모이고 아직 모임을 못 하고 있는데 지금 농한기 때 한번 모여서 영농 4-H 발전 방향에 대해서 한 번 더 의논을 하고, 그리고 10월경에 영농 4-H 회원들 한번 현장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모르겠습니다.

저도 옛날에,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우리가 4-H 출신인데 풀베기해서 그때는 사분하고 신발하고, 고무신하고 이렇게 줬는데 지금 차이가 좀 나지만, 이 4-H도 활성을 하면 우리 시에도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내가 여쭤보는 겁니다.

왜 그렇느냐 하면 지금 무상이, 전부 다 일당 같은 건 안 나오잖아요.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모임은,

박강우 위원 나오는가 모르겠는데 일단은 그분들도 좀 나쁘게 이야기하는 건 아니지만 일단 그 부분을 활성화를 좀 시켜서 우리 시를 또 발전시키게 하는 것도 안 낫겠나, 이런 생각에서 질의를 합니다.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영농4-H는 진짜 농촌지역의 지도자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고 지금 영농4-H는 자기들 기반사업이 다 되어 있거든요.

박강우 위원 그렇죠.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영농 기반이 있으신 분들이 되어서 서로 네트워크가 된다 하면 농촌 청년으로서의 충분한 역할을 하리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도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박강우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박해정 위원님.

박해정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209쪽에 청년농업인 관련 우리 정책과 과장님, 이게 우리 지난 행감에서도 계속 이야기되었고 한 것도 있는데 이런, 약 43억 정도가 지금 투입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 성과관리에 대해서도 좀 정책과에서 잘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 또 스마트팜, 그러니까 청년 농업인들이 정착하기가 여러 가지 사유로 많이 힘들 텐데 그중에 하나의 또 대안적인 요소가 되는 게 스마트팜이 아닐까 생각하거든요.

그런 것까지도 뭔가 이렇게 해서 성과관리를 하다 보면 청년농업인들이 잘 정착할 수 있는 게 뭔가 나올 수 있다고 저는 봐요.

그래서 하여튼 그런 점에 대해서도 잘 좀 정비를 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과관리도 잘하고 잘 정착할 수 있는 사업들을, 기존에 하던 방식 말고 다른 방식이 뭔가를 과에서 잘 고민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최명한 농업정책과장 최명한입니다.

박해정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님의 그 이야기 저희들 명심해서, 우리 청년농업인들하고 수시로 저희들이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간담회, 연합회도 이미 구성되어 있고.

그래서 저희들 그 부분에, 청년농업인들이 원하는 것하고 저희들이 재정 문제라든지 기타 그런 것 감안해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성과관리는 저희들이 청년농업인에 대해서 자금 지원이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1년에 2회 이상 그 부분에 대해서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과가 거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 그렇게 좀 신경을 쓰시면 좋겠고요.

우리 농업기술과에, 지금 드론 벼에 무인직파 하고 계시는데 방제를 지금 하고 있잖아요, 드론 방제.

드론 방제는 일정한 면적에서 살포하는 건데 그 주변에 혹시나 친환경농법을 하는 데는 어떻게 합니까?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농업기술과장 한리스입니다.

박해정 부위원장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지금 창원시에는 청년농업인방제단이 대산에 방제단이 있고 삼진 쪽에 방제단 이렇게 해서 두 군데 청년농업인방제단을 2020년도부터 육성,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드론도 개별 드론 방제도 있지만 공익적으로 드론 방제를 하고 있는데 지금 동읍, 대산 일원의 친환경단지에는 개별 방제를 하고 있고요, 공동 방제를 하지 않고.

아무래도 공동 방제를 하면 농약이 비산되기 때문에 친환경지역에서는 개별 방제를 지도하고 있고 그 외의 지역에서는 되도록이면 드론 공동 방제를 하라고 육성하고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러니까요, 이게 여러 가지 방제와 관련해서 인건비 문제 이런 것을, 하여튼 드론 방제를 많이 하고 있는데, 들이 넓은 곳에서.

그게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것, 이렇게 경계선에 있을 때 어떻게 하느냐 이거죠.

그런 문제가, 또 개별 방제보다 드론 방제에 대한 방제 농약의 강도가 좀 높나요? 다르나요?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아니요,

박해정 위원 똑같은 걸 쓰죠?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농약 강도는 개별 방제나 드론 방제나, 옛날에는 드론 자체 기계가 조금 발달이 덜 되어서 그랬는데 요새는 고도화되어서 일반 방제 농약이랑 똑같이 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농도가 진하면 생육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농도는 일정 농도를 맞춰서 하고 있고 공동 방제 외 친환경지역에는 친환경에 맞는 농약을 개별적으로 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환경 방제하고 공동 방제는 분리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래요, 좀 일반 시민들이나 이것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어떤 분들이 하는 이야기는 그래요, 드론 방제는 농약의 강도가 진한 걸 친다, 이것은 잘못된 거라는 생각이고, 정보이고.

문제는 경계선에 있는 이런, 나는 친환경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싶은데 그 경계구역에 들어가 있으면 내가 의도하지 않게 드론 방제로 인해서 내 작물에 농약이 묻어 버린다는 거죠.

그런 문제도 발생되고 있다는 이야기예요.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그 부분을 저희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농가에서도 친환경농가에서 특히 더 예민하게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도 걱정을 안 하셔도 되고 드론 방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많이 띄워서 하는 게 아니고 아주 낮은 자세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비산이 그렇게 많이 되지 않거든요.

비산되는 면적이 그렇게 넓지 않고, 그리고 새벽에 하기 때문에 개별 농가에 피해가 간다거나 개인한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예, 그래도 뭔가 하여튼 주위에서 또 그런 것을 우려하시는 시민들이 있더라고요.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홍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유통과에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224쪽에 보면 단감스쿨 설치하는 계획이 있는데 이게 시 소유 건물이라 해 놨는데 이것 어떤 건물이에요?

내가 이래서는 모르겠는데요?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부위원장님, 다시 한번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박해정 위원 단감스쿨하고 단감마켓 이렇게 설치한다는, 인프라 조성과 관련해서 시 소유 건물을 활용해서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있어요, 224쪽에.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예.

박해정 위원 시 소유 건물이라는 건 어떤 걸 이야기하는 거예요?

현장사진만 봐서는 이게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어요.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입니다.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에서 말씀드리는 시 소유 건물이라는 것은 단감테마공원 내에 과거 주남저수지 담당에서 저희들이 이전받은 생태문화체험관하고 그리고 또 귀농인의 집, 그 2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생태문화체험관은 단감마켓 그리고 귀농인의 집은 단감스쿨로 변형을 해서 창원단감을 판매하고 그리고 또 전시, 홍보하는 공간으로 꾸미고자 하는 겁니다.

박해정 위원 예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그러면 위치는 내나 우리 단감테마파크 내에 한다 이 말이죠?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

박해정 위원 그러면 됐어요.

위치도 같은 것 이런 것 보면 할 때 이게 도저히 알아볼 수 없어요, 이런 위치도는.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

박해정 위원 위치를 정확하게 사업개요에다가 단감테마파크라고 적어 놓으면 거기에다가 하는 모양이다, 이해가 되잖아요.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예.

박해정 위원 이렇게 해 놓으면 우리가 알 수가 없어요.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 다음부터는 그렇게,

박해정 위원 괜히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는 거예요, 서로.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예.

박해정 위원 위치도 같은 것을 다음에는 크게 주든지 아니면 파일로 주세요, 파일로.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예.

박해정 위원 그러면 우리 전문위원실에 주면 우리가 파일로 공유하면 당겨서 보면 되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 다음부터는 잘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이건 됐고요, 여기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박해정 부위원장님 수고했습니다.

김우진 위원님.

김우진 위원 유통과장님, 전에 농촌진흥청 주관 사업 해서 특산자원 융복합기술 지원사업 하는 그것 설명 좀 해 주이소, 내가 정확하게 몰라서.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단감과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국비 사업을 지금 이미 받은 사업도 있고 그리고 또저희들이 준비하고 있는 사업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크게는 단감 소비 촉진을 위해서 과거에는 예전에는 지역에 있는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단감 가공을 지원해서 B급 단감을 소비시키는 방안을 구상했다면, 이렇게 해서는 사실 단감 소비를 크게 늘릴 수 없다는 그런 판단하에 저희들이 생산자단체 그리고 또 지역에 있는 업체 그리고 대기업을 이렇게 삼각 구도로 엮어서 농가가 생산한 B급 단감을 지역가공업체가 수매하고 그리고 또 거기에서 지역가공업체는 가공한 상품을 대기업에 납품하는 그런 방향을 만들어서 단감 소비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산자원 융복합사업 같은 경우에는 지금 8월에 저희들이 발표 심사를 앞두고 있는데 지금 창원단감 농촌 융복합사업 같은 경우에는 생산자와 그리고 대기업에 홍보할 수 있는 예산은 확보를 했는데 가공업체에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통해서, 8월에 계획하고 있는 특산자원 융복합사업을 통해서 저희들이 이 생산자단체와 지역가공업체 그리고 대기업을 같이 엮을 수 있는 완성도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도 많이 지원을 해 주셔서 이번에 서류평가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김우진 위원 농민들하고도 좋게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정확하게 이걸 잘 몰라서 제가 또 설명을 해 드려야 하니까, 어쨌든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페이지 216페이지에 기술과장님, 내나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해서 우리 동읍 노연 쪽에 하는 것, 이거요.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김우진 위원 이게 지금 보니까 주민설명회 3회를 개최한다라고 해 놨는데 주민설명회를 했습니까?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을 위해서 6월에 1회차 하고 지난 목요일 날 2회차 주민설명회를 완료하였습니다.

김우진 위원 그러면 또 한 번 더 해야 하네, 3회 해 놨네요.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8월 중에 3차,

김우진 위원 그때 할 때 연락 한번 주이소, 제가 한번 가서 보게.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연락드리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몰랐네요, 이걸.

그다음에 과장님 제가 앞에 행감 때 말씀드렸던 내나 동읍하고 대산하고 창원시에 지금 이 2개가 있데요, 보니까. 옛날 우리 농업지도소 쓰던 것.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김우진 위원 그 활용방안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자료를 제가 가져와서 봤는데, 이게 지금 정말로 동읍 같은 경우에 38년 됐고 대산은 47년 됐는데 이 건물을 그대로 둬야 하는 그것도 좀 문제가 되고 대산 같은 경우에는 보니까 옆에 게이트볼장도 쓰고 그 옆에 노후된 화장, 그것 뭐고,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화장실.

김우진 위원 화장실로 쓰고 계시더라고요.

이것을 그날 말씀드릴 때 비용이 하나 건축 신축하는 데 5억 정도 해서 2개 합쳐서 11억 든다고 말씀드렸는데, 11억 들어서 그마저 활용방안이 없어서 힘들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또 들여놓고 활용하면 또 사람들이 많이 활용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거기에는 옛날에 보면 어린이집 해서 그때 당시에는 탁아소, 그런 지도소도 활용하고 이랬거든요.

지금도 그렇게 지어 놓으면 어른 쉼터를 하든지 농민들도 쉼터를 해 주든지 아니면 그것 다시 탁아소처럼 어린이집을 병행해서 운영한다든지 그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많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그분들, 단체들한테 독점 사용을 줄 수는 없다 했지만 독점적으로 사용 안 해도 할 수 있는 데가 내가 볼 때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농업지도자회나 그다음에 생활개선회나 농업경영인이나 이런 분들이 쓰는 그런 부분인데 땅이, 장소가 없어서 못 쓰지, 이걸 그날도 말씀드렸지만 로컬푸드 매장이나 농산물 다른 판매할 매장 활용을 해도 되니까 이것을 제가 볼 때는 활용한 것만큼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좀 힘들다 하지만 그래도 지금 동읍 같은 경우에는 탑마트 같은 그 좋은 위치에 그대로 방치해 두고 조금씩 그렇게 쓸, 활용방안이 아깝다고 보고.

대산도 보면 그분들이 게이트볼장 쓰고 나머지 그대로 방치해 둬서, 얼마 쓰지도 않고 해서.

건물을 지어서 쓸 수 있는 방향으로 자꾸 유도해서 해야 하지, 이걸 그대로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내가 말씀드린 겁니다.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조금 더 고민해서 2개 동읍, 대산 농업인상담소 활용방안에 대해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40년, 50년 된 건물을 그대로 두는 것도 좀 모순 아닙니까, 지금?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노후시설이라서 저희도 수선은 계속하고 있었는데 장기적인 검토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김우진 위원 그게 지금 수선해서 될 것도 아니고, 제가 볼 때는.

한번 소장님하고 같이 의논해서 같이 풀어나가도록 해 봅시다.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잘 알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김우진 위원님 수고, 전홍표 위원님.

전홍표 위원 장마에 농사 많은 곳에 고생이 많습니다.

농업기술센터의 업무보고나 행정감사할 때는 30년 넘은 전문가 앞에서 저희들이 말하는 게, 저는 조금 그런데요.

그래도 색다른 시각이라 생각하고 좀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농촌생활권 정주여건 개선사업에서 혹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게 이 사업을 하면서 농촌의 경관이나 기존에 같이 있던 정서, 이런 어메니티를 그냥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자연경관이나 문화, 하천 여기가 농촌의 근간이었다는 사업을 좀 잃지 않고 사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OC 사업하면서 그냥 낡은 것은 다 뜯고 하천은 다 직강화하고 동네 도랑 같은 것 다 복개하면서 이렇게 하면 단년에는 뭔가 크게 변했다고 생각하지만 5년, 10년 지나면서 과연 이 사업을 해서 농촌에 과연 남긴 게 무엇일까, 농촌을 또 하나의 도시로 만드는 게 과연 농촌 정주환경 개선사업일까에 대한 우려가 있으니까 이 사업을 기본계획 수립할 때 좀 생각해 주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농업기술 활용 드론 벼 무인직파, 이건데요.

고령화되고 좀 쉽게 농사를 짓는 방향성은 상당히 좀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드론 직파를 하려고 하면 경운부터 고민을 좀 해야 합니다.

이 직파가 중요한 게 아니고 경운이나 직파되기 위해서의 논의 상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그런데 이게 되면 또 다른 일이 벌어질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을 할 때는 그것까지 기본 세팅할 때의 농업기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냥 드론 직파만 볼 때는.

그리고 또 하나, 요즘 다양한 쌀들이 나오고 있는데 드론 직파에 적합한 쌀이 있을 겁니다, 발아나 뭐나 이렇게 뿌리내리니 그냥 그게 이양을 안 하고 하는.

그런데 이 쌀이 과연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좀 하셔야 합니다.

쌀 생산량이 많아졌다고 중요한 게 아니고 소비자 입맛에 맞는 쌀이 쉬운 농법으로 생산되어야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지, 기술 개발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편리한 농업을 통해서 농업소득 증대에 이바지되어야 하니까.

이 품종이 과연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좀 해 주시면서 이 사업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농업기술센터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기후위기와 이런 분야, 그러니까 이게 보면 시설이나 사용되었던 연료를 어떻게 사용할 것이냐, 비료를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갈 것이냐에 대한 건데 다른 유럽이나 미국 그리고 대기업에서는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은 딱 한 가지밖에 없어요.

광합성을 하든지 아니면 식물체를 키워서 농업을 한다, 이래서 2024년부터는 저탄소농업기술 중에 기업과 연계해서 기업의 ESG경영과 함께 농업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기업이 ESG 해야 하는데 농약 안 치고 벼를 생산할 수 있는 것 우리가 ESG를 하겠다고 충분히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뿌리식물 기르는 것 가지고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좀 생각해 주시면 농업인들의 또 다른 소득 작물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좀 제안드립니다.

그리고 단감 융복합산업 활성화 이것 정말 획기적인 산업입니다.

B급 단감 다 예전에는 버리거나 아니면 단감의 명성을 떨어뜨리는 하나의 작물로 생각했거든요.

다 A급만 유통되면 창원단감 이것은 그냥 브랜드 하나만으로도 있을 수 있는데 B급, 그래서 상당히 좋은데요.

그런데 이 사업을 하면서 우리가 좀 디테일하게 챙겨야 할 것은 B급 단감을 수매해서 판매를 한다고 하면 초기에는 A급을 만들기 위해서 낙과로 되는데 이게 잘못 세팅하면, 농가를 지정한다거나 이러면 B급 단감을 생산하기 위한 농업기술로 변해버릴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창원의 단감농가들 중에 정말 상품이 되지 않는 B급을 수매해야 하는데 이 큰 업체와 업체의 계약 상태가 되면 B급 수준에 맞는 단감생산기지로 전락할 수 있거든요.

이렇게 되면 전반적인 단감의 퀄리티가 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것도 고민을 좀 하시면서 사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로컬푸드도요, 이게 3자가 사업을 해요.

생산자는 내 물건을 그냥 내가 팔면 돼, 소비자는 안정된 물건을 싸게 제때 익은 과일을 먹으면 돼요.

그런데 여기 사업자가 한 명 끼어 있어요.

이게 지금 현재 로컬푸드 매장은 창원시 자체로 하니까 농업기술센터의 손해를 보든가 뭐든가 했는데, 그런데 이것 가지고 2호, 3호를 늘려 나가기는 힘든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자의 농협이 되든 아니면 농업기반시설, 농업을 하는 농민들이 협동조합 형태로 한 개 유통을 만들든 이 사업도 고민을 해 주셔야 로컬푸드의 2호, 3호의 확장이 될 것 같습니다.

이 3자의 이익이 안 맞으면 안 됩니다.

지금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은 합의를 봤어요.

그런데 사업자의 이익이 안 되니까 농업기술센터가 안고 가야 할 사업인데 이 사업도 좀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업무보고니까 업무를 진행하면서 이것 좀 챙겼으면 싶은 당부의 말씀이었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전홍표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한상석 위원님.

한상석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222페이지 농업기술과, 현재 기후변화와 이상기온으로 우리 농가에서도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최근 5월에는 대산면에 폭우가 갑자기 내려서 당근 농가들이 아마 피해를 입은 줄 알고 있고요.

또 그 뒤에는 아마 북면에 우박이 내려서 단감농가들이 피해를 입은 줄로 알고 있는데 이 피해 농가들 조사라든지 그 뒤에 지원실적이 있으면 답변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밑에 보시면 이상기상 대응 상품화율 기술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기술지원 보니 구성이 되어 있는지와 그다음에 병충해 예찰이라든지 방제,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 하는데, 주 1, 2회 활동을 하고 있다 하는데 이게 어떤 식으로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농업기술과장 한리스입니다.

한상석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5월 9일 날 북면에 우박이 일시적으로 왔는데 한 100여 농가 50㏊ 정도의 단감 과수원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바로 구멍이 뚫리고 과수원 자체가 일실되는 그런 농가도 있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농가별 피해 지원을 하기 위해서 농가 조사를 하고 있고요.

당면적으로 바로 과원 피해에 따른 교육과 그리고 살균제 지원을 2,000만 원어치 현장에서 바로 지원하였습니다.

그래서 피해가 더 번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 피해 농가에 대해서는 생활안정자금 지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상석 위원 대산면은요?

대산면 당근 농가는,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대산면 당근 같은 경우에는 사실 직접적인 지원을, 그때 수확 시기가 되어서 일부 판매도 되고 또 조금 남아있는 그런 과실들은 폐기처분을 했고 직접 지원은 그 부분은 하지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상기후 대비해서 상품화 향상 기술지원을 위해서는 저희가 품목별로 연구회 내지는 작목회가 구성되어 있고 농업기술과에서는 매일 벼농사, 과수농가, 채소농가를 직접 현장지원을 하고 병해충이라든지 상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저희가 품질 향상제라든지 병해충 농약을 직접 지원하고 있고 특히 시설지원 부분, 에너지 관련해서도 저희가 사업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상석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성현 한상석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황점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점복 위원 장마지역 관리하신다고 애 많이 쓰십니다.

저는 226페이지에 로컬푸드에 대해서 한번, 우리 오은옥 위원님과 전홍표 위원님 좋은 말씀하셨는데, 대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했는데 결국 어떤 결과가 나왔죠?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에 500명을 대상으로 저희들이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만족도는 이용객의 한 88% 이상은 만족하는 걸로 그렇게 나왔고.

그리고 또 로컬푸드직매장을 주 1회 이상 방문하는 고객이 전체의 59%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품질과 가격에는 39%가 매우 만족 그리고 49%가 만족한다는 그런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만족하는 코너는 저희들 로컬푸드직매장이 농산물부터 축산물 그리고 가공품, 수산물까지 다 판매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농산물이 81% 만족도가 나왔습니다.

황점복 위원 이게 지금 우리 몇 개월 진행했죠?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로컬푸드직매장은 3월 10일 개장해서 지금 6월 말까지 한 4개월 남짓,

황점복 위원 6월 말에서 4개월까지 해서 실적이 얼마나 되는지를 한번 뽑아보셨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예, 지금 6월 말까지 총매출액이 4억 5,8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전체 이용고객은 한 1만 5,000명 이상이고 지금 그리고 또 소비자 회원을 저희들이 한 3,100명 정도 확보했습니다.

황점복 위원 제가 왜 이걸 물어보느냐 하면요, 앞으로 계속 직매장을 늘려 가려고 할 건데 늘려 갈 때 지금 우리 담당 공무원 2명, 전담 공무직 1명, 기간제 5명, 총 8명 정도가 거기에서 운용이 되고 있는데 이게 만약에 예를 들어서 일반 다른 사람들이 법인이나 기업이나 이런 개인이 했을 때 과연 어떨까 하는 이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제가 맨날 의회에 올 때마다 그쪽 옆으로 지나서 출근하는데 사실상 거기에 그게 있는지를 잘 몰라요.

여기 보니까 아까 여러 가지 유튜브 채널, SNS 홍보단, 현장홍보 강화, 체험행사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이런 것을 지금 많이 해 놓은 것 보면 앞으로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 건데 눈에 확 띄게끔 하는 그런 홍보가 없는지도 좀 고민해야 할 것 같고요.

장기적으로 봐서는 우리 공직에 있는 분들이 계속 이렇게 운영하는 것보다는 아까 우리 전홍표 위원께서 말씀하신 그런 방향도 한번 생각하면서 직매장을 늘려가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 좀 잘 챙겨 봐 주시고, 그나마 사억몇천 실적 올렸다니까 그러면 하여튼 환영할 만한 그런 결과가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더 잘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생산자하고 소비자하고 더 좋은 물건 연결 잘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한 가지, 스마트팜이나 이런 데 보니까 전에 우리가 한번 현장방문을 했는데 우리가 로컬푸드직매장 이야기를 한번 했더니 거기에는 실적이 1년 이상 되어야 한다고 그러더라고.

그런데 그런 것도 사실은 현장방문을 해서 거기에서 검사를 하고 이런 것을 한다면 빠른 시간에 납품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없는가도 한번 고민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좀 드리고 싶어요.

거기에 보니까 그야말로 무균, 그렇죠?

약품을 뿌리지 않고 물만 가지고 순수하게 하던데 그런 물건이 우리 소비자한테 빨리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도 한번 챙겨 봐 주십사 하는 부탁드립니다.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예,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로컬푸드직매장 같은 경우에는 사실 어떤 스마트팜이나 이런 데서 생산된 것도 저희들이 물론 받을 계획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들 로컬푸드직매장이 중소, 영세농가를 위한 시설이기 때문에 서로 물건이 경합이 될 때는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좀 배제하고 저희들이 한여름에 채소가 노지에서 생산이 안 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때는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물건도 받을 계획입니다.

황점복 위원 아니, 내가 그 말씀드린 게 뭔고 하면 우리가 앞으로 중소농가나 적은 데도 스마트팜 보급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렇게 연결해서, 판로가 있어야 그 사람들이 투자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한번 고민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황점복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업정책과, 농업기술과, 농산물유통과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책자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도시농업과,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 230페이지부터 246페이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해정 위원 예, 제가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박해정 위원님.

박해정 위원 우리 이게 지금 업무보고가 연초에 있었던 예결산 그리고 행감, 업무보고 이렇게 쭉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각 부서의 과장님들은 그런 내용들을, 우리가 있었던 내용들, 그동안 우리 행감 때 위원들이 지적했던 사항을 잘 점검해서, 원래 이게 책자가 편성된 것은 행감 전에 이미 편성되어서 그게 반영이 안 되어서 지금 올라온 것도 많아요.

그래서 사업을 집행하실 때는 행감이나 이렇게 지적되었던 것, 개선해야 할 내용들을 잘 챙겨서 하반기 집행을 하실 것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소장님 특히 행감할 적에는 그때 없으셨거든요.

참석을 못 하셨는데 잘 좀 챙겨서 하여튼 그런 지적사항들이 하반기 사업 집행하는 데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30쪽에 지금 펫-빌리지 건립공사 하고 있다, 그렇죠?

있는데 이게 지금 건축경관과, 이게 날짜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

24년 2월 9일 날 준공 예정이죠? 2023년이 아니고요.

○축산과장 강종순 축산과장 강종순입니다.

박해정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제 우리가 개장을 하는 것은 내년 2월로 예상을 잡고 있습니다.

있는데 그전에 저희들이 골조공사나 안에 내장공사는 올해에 다 만료하겠다는 그런 의미로 해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내 말은 이게 지금 기록에 오기가 있다고요, 오기.

건축경관과 공사 준공이 23년 2월 9일로 되어 있다고요.

불가능한 것을 지금, 오기가 있다고요, 오기.

○축산과장 강종순 예, 그것은 오타가 난 것 같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예, 오기 그것은 앞으로 수정하시고요.

그다음에 우리 축산 인프라 조성에 행감 때도 계속 이야기 나왔던 거예요, 축산 악취 문제.

그때 행감 때도 말씀드렸는데 커피찌꺼기 재활용 시범단지 지정 관련해서도 환경부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뭔가 한번 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계획 갖고 계시나요?

○축산과장 강종순 예, 커피박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전국에서 영구데이터라든지 이런 건 다 수집했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환경부에서 지금 커피박 관련해서 지금 가이드라인을 사실 정해 놨습니다.

수분 20% 이하 그다음에 단순 가공, 건조한 걸로 되어 있는데 커피박이 지금 자원 재활용 차원에서 이용되어야 하는데 안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우리 환경부에 시범사업이 있는지를 지금 여러 경로로 해서 수소문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 이메일을 통해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따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 이메일이나 전통을 통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볼 때는 방문도 필요해요.

방문해서 담당 부서장이나 담당 주무관들하고 잘 협의를, 상의를 해 보면 그 길이 있을 것 같거든.

그래서 좀 더 적극적으로 행정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축산과장 강종순 예, 기본적인 데이터가 마련되면 방문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예, 그리고 244쪽 도매시장관리과에 지금 저온창고 내서 시장에 지을 계획하고 있는데 잘하셨고요, 빨리해서 그 문제 정리해야 하고.

팔용시장에 대해서도 이 문제 방법을 빨리 찾으셔야 합니다.

저번에 그때 행감 때 보고를 하셨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하반기 때 차근차근 정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입니다.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팔용도매시장도 저희가 계속 사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연차적으로 노후시설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본인들도 아직까지 쓸 만한 그런 시설물들도 있다 보니까 철거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일단 건축허가과하고 협의를 해서 가설건축물 등록을 하고 저희가 토지사용 허가를 해 주면서 사용료를 징수할 계획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여지껏 사용하시던 사용자들하고 저희하고 입장 차이가 조금 있어서 지금 협의 중이기는 한데 앞으로 좀 더 빨리 협의를 완료해서 저희가 적법한 시설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 그것 하여튼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 그 밑에 악취 문제도 빨리 환풍기 시설이나 이런 걸 잘 갖추어서 민원이 없도록,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잔품동 악취 문제는 저희가 일단 대청소를 했습니다.

바닥 대청소를 지금 트렌치부터 해서 전체적으로 대청소를 하고 그리고 환기 팬 한쪽은 지난번 말씀드린 대로 계속 저희가 환풍을 하고 있고 그리고 다른 한쪽은 저희가 지금 검토를 해 본 결과 일단 고장난 부분하고 그다음에 위로 굴뚝 형태로 세우는 부분만 지금 하반기에 추진을 하는 데는 저희 예산으로 충분할 것 같아서 일단 하반기에 그 부분을 설치해서 좀 더 쾌적한 환경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박해정 위원 예, 그것 늘 좀 신경 써 주시고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 예, 알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빨리 개선책을 마련해서 예산이 필요하면 논의를 하시고 내년에 예산이 필요하면 내년 것 빨리 올릴 준비를 하시고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 예, 알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에 246쪽에 농산물안전성검사 횟수를 팍 올려서 저번 행감 때도 과장님이 너무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렸고, 문제는 팔용도매시장에 현장검사소 설치하는 문제는 우리가 관련 중앙부서에 계속 요청해야 합니다.

예산 확보 노력도 계속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게 우리가 예결산 때 있었던 내용 그리고 행감 때 있었던 내용, 이 내용들을 종합해서 하반기 사업에 반영해 주시기를, 우리 소장님이 잘 좀 챙겨서 각 부서별로 행감 때 지적됐던 사항들, 우리가 가능한 그렇게 합의되었던 내용들은 하반기 사업에, 지금 여기에는 인쇄는 안 되어 있지만 그걸 잘 챙겨서 집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박해정 부위원장님 수고했습니다.

오은옥 위원님.

도시농업과는 우리 과장님이 안 계셔서 팀장님이 답변해 주이소.

오은옥 위원님.

오은옥 위원 도시농업과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팀장님.

오은옥 위원 질의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핵 내용만 이야기해 주시면,

오은옥 위원 내용, 예, 240페이지에 보면 고고팜창원 농촌체험관광 활성화가 있는데요.

여기 추진계획에 보면 팜투테이블 행사도 있고 또 농촌 상품 개발 운영도 있고 일일 SNS서포터즈, 이런 내용들도 있거든요, 팀장님.

그러면 이게 일일 SNS서포터즈는 주로 어떤 일을 하는, 뭘 하는가요?

마이크 누르고.

○도시농업과 농촌관광팀장 황지영 농촌관광팀장 황지영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고고팜창원 팜투어 행사는 일일 SNS서포터즈를 모집해서 그분들을 농촌체험 관광을 시키고 그분들의 SNS 계정에 홍보를 유도해서 농촌관광 전체를 조금, 체험관광을 홍보시키자는 데 취지가 있고 먼저 이게 지금 계획은 8월 중에 저희가 일일 서포터즈를 모집하는데 일반인도 들어가고 보통 저희가 여기 개인 SNS 모집을 일괄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달라진 게 공보실 미디어팀에 시민블로그기자단이 있더라고요.

그분들도 개개인 연락을 해서 이번에 참여를 시켰습니다.

오은옥 위원 이게 팀장님, 한 몇 회 정도 하셨어요, 그동안?

○도시농업과 농촌관광팀장 황지영 이번에는 총 4회로 지금 예산 문제도 있고 해서 총 4회, 1회 체험을 할 때 20명 정도 참여를 시키고 그리고 농가 하루 두 코스 정도 체험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오은옥 위원 제가 아까부터 계속 홍보 문제에 좀 관심이 있어서, 어차피 이번에 하반기에 업무를 시작하시면서 홍보가 잘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찾아보니까 고고팜창원 이걸 홍보하는 게 페이스북에는 팔로워가 한 300명 되고,

○도시농업과 농촌관광팀장 황지영 예, 맞습니다.

오은옥 위원 인스타그램에는 좀 많네요, 6,294명 되고,

○도시농업과 농촌관광팀장 황지영 예예, 맞습니다.

오은옥 위원 또 팔로잉이 854명이더라고요.

○도시농업과 농촌관광팀장 황지영 예예.

오은옥 위원 이렇게 좀 많이 늘려서, 사실 이것도 많은 건 아니잖아요.

○도시농업과 농촌관광팀장 황지영 예, 맞습니다.

오은옥 위원 보니까 내용은 엄청 좋더라고요.

봤을 때 관심도 생기고 좋은 내용인데 이걸 조금 더 홍보를 잘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시민블로그기자 이런 것 좋은 것 같고 그다음에 제 생각에는 예전에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재래시장 홍보하는 온라인 커머스나 이런 것, 그런 사업들을 청년들이 참여해서 예산을 가지고 재래시장을 홍보하고 마케팅하고 그다음에 또 배달까지 하는 그런 걸로 해서 시장에 있던 상인들의 매출이 증대된 그런 사례, 우리 지금 반송시장에도 사회적기업 해서 하시는 분도 계시고 상남시장도 있고, 그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오면 그것 때문에 우리 상인들이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런 말씀 많이 하셨거든요.

○도시농업과 농촌관광팀장 황지영 예.

오은옥 위원 그래서 제가 보니까 아까도 계속 우리 로컬푸드직매장도 나오고 해서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서 한번 SNS팀 하나를 만드셔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지금 하는 것 정말 많잖아요.

펫-빌리지라든지 고고팜, 단감테마파크 이런 일이 너무 많은데 그걸 한번 잘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제가 아까, 고고팜은 이름도 좋고 내용들이 그냥 좀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거라서 제가 SNS하고 한번 찾아보니까 그렇더라고요.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어차피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신데 마케팅으로 해서 시너지 효과가 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질의드렸습니다.

○도시농업과 농촌관광팀장 황지영 예, 홍보 활동에 더욱 집중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들어가시고요.

246페이지 하나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246페이지는 우리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님.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 예.

오은옥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신데 여기 보니까 청년 중도매인 육성을 위한 창업 박람회 행사가 있더라고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 예.

오은옥 위원 청년 중도매인이라 그러면 실제로 좀 젊은 청년이 옵니까?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입니다.

오은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청년 도매인이 안 오기 때문에,

오은옥 위원 맞습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 저희가 올해부터 해 보려고 지금,

오은옥 위원 하시는 거죠.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 만약에 직업 박람회를 개최하면 거기에 참여해 보려고 지금 생각 중입니다.

아시다시피 중도매인도 지금 전부 다 연령이 노령화되고 있다 보니까 그분들이 힘에 부쳐서 그만두시게 되면 옛날에는 친척이나 자녀들한테 그걸 물려주셨는데 요즘에는 그냥 폐업을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중도매인 사무실 같은 경우에도 많이 비어있는 게 몇 개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좀 더 청년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하고 청년들이 이 일이 뭘 하는 건지 모르기 때문에 저희가 올해 한번 박람회 할 때 그때 한번 참여해서 홍보도 하고 중도매인 이런 걸 하면 소득이 얼마 정도, 열심히 하면 얼마 정도 충분히 직장 다니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홍보하려고 저희가 예산을 지금 책정해 놓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오은옥 위원 올해 처음이신 거네요, 그렇죠?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 예예.

오은옥 위원 청년들이 사실은 이런 중도매인 같은 것 안 하려고 하니까 한번 창업박람회를 통해서 좀 좋은 결과가 도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오은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백영란 과장님, 좋은 발상인데 청년들이 좀 많이, 금액이 모자라면 우리 위원회가 최대한 지원해 드릴 테니까, 아니 그것 좋은 발상이, 그런 부분은 오은옥 위원님 말마따나 그런 부분 정말로 좋은, 그게 직장도 될 수 있잖아요.

요새 젊은 사람들이 새벽에 잘 안 나오려고 한다 하는데,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 예, 잘 안 나오려 합니다.

○위원장 권성현 그래도 직장 부분이 있으면 또 그런 데, 그런 계통 잘 그것 한다고.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황점복 위원님.

황점복 위원 반갑습니다.

우리 오늘 과장님이 교육 가셔서 그런데 도시농업과, 238페이지에 마산국화축제장 상설전시장을 위해서 용역을 하셨지요?

○도시농업과 축제화훼팀장 이윤래 축제화훼팀장 이윤래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용역은 작년에 관광과의 주관으로 했었고 지금 3·15누리공원으로, 거기 1순위가 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황점복 위원 아니, 그러면 그 이후에 진행된 건 아직 없고요?

용역만 하고 난,

○도시농업과 축제화훼팀장 이윤래 그 이후에 지금 올해 시장님 상설화 때문에 TF팀 구성해서 또 어떤 상설화에 면밀하게 용역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점복 위원 예, 그러면 이번에도 내나 3·15해양누리공원에서 한다, 그렇죠?

○도시농업과 축제화훼팀장 이윤래 작년까지 3년간 마산해양신도시에서 했는데 올해 거기 부지에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3·15누리 인근에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최종 결정은 이번 주 목요일 날 마산국화축제위원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최종 결정이 날 겁니다.

황점복 위원 아니, 거기 전처럼 공간에 공원을 조성해서 그게 가능하신가 싶어서 내가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도시농업과 축제화훼팀장 이윤래 안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좀 많이 했습니다.

해서 다른 부지라든지 여러 인근이라든지 이런 것 했는데 시민들의 접근성이라든지 이것을 최고로 고민해서, 현장에 안전이라든지 공원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이제까지는 유휴부지에 하니까 설치라든지 철거 부분에 크게 신경을 안 썼는데 지금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이다 보니까 폐쇄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일부 개방을 하면서 하니까 안전이라든지 이런 데 좀 더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황점복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예산이 우리가 얼마나 듭니까? 한번 국화축제 이걸 하면.

○도시농업과 축제화훼팀장 이윤래 지금 우리 과에서 드는 게 7억 7,000이고요.

황점복 위원 아니요, 전체적으로 100억여 원 이상 든다 아닙니까.

○도시농업과 축제화훼팀장 이윤래 아닙니다.

황점복 위원 그렇게 안 듭니까?

○도시농업과 축제화훼팀장 이윤래 한 20억 정도 듭니다.

황점복 위원 축제를 하는 데?

○도시농업과 축제화훼팀장 이윤래 예예, 한 20억 정도 전후로 이렇게 듭니다.

황점복 위원 화훼 키우고 하는 단가 다 쳐서 그것밖에 안 돼요?

○도시농업과 축제화훼팀장 이윤래 예예.

황점복 위원 그래서 지금 축제장 이것을 전에 안 그래도 이것 용역 할 때 제가 그랬어요.

이걸 정해 놓고 거의 용역을 시켰더라고요.

마산해양공원이나 3·15누리공원 쪽으로 거의, 해 놓고 보니까 용역을 시킨 것 같던데.

○도시농업과 축제화훼팀장 이윤래 지금 최종 결정은 안 났는데 이번에는 정해 놓고 그런 게 아니고 큰 그림으로 그리고 이러고 있는 것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황점복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는 그 자리에서 바로 국화도 키울 수도 있고 하는 이런 상설전시장을 만들어놓으면 국화뿐만 아니고 1년 내 사시사철 다른 꽃도 좀 하고 이렇게 해서 계속 축제의 장을 열어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으면 정말 좋지 않겠나 싶어서 그랬는데 결국 이제 이게 전에 용역 할 때 보니까 거의 정해 놓고 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더라고요.

다른 곳에 또 다른 부지를, 산도 좀 있고 한 이런 부지에다가 조성해서 사시사철 우리가 꽃을 볼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었으면 좋지 않겠나, 그러면 예산도 좀 절감할 수 있고, 그렇죠?

매일 또 설치했다가 걷어내고 하는 이게 엄청난 비용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앞으로는 신중하게,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시면 좋지 않겠나 싶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도시농업과 축제화훼팀장 이윤래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점복 위원 예.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핵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핵입니다.

그 부분은 황점복 위원님 말씀, 지적해 주신 부분 센터도 그렇게 공감을 합니다.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지금 시장님이 여러 각도로 지금 고민 중에 있습니다.

올해는 아마 해양누리공원 쪽에서 이야기하지만 아마 빠른 시일 내에 상설축제장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아마 관광과하고 시장님이 지금 고민하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게 만들어지면 우리 기술센터는 얼마나 수월하게 축제를 준비할 수 있는데, 아마 빨리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 센터는 꽃을 키워서 전시하는 게 주목적이고 모든 행사는 관광과에서 준비하니까 그것 또 이원화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황점복 위원 하여튼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핵 예.

황점복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황점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마지막으로 김종핵 소장님, 마음고생 많았는데 마지막으로 딱 1분만 한말씀하이소.

(웃음소리)

그동안 고생하셨는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핵 예, 이야기 안 하는 게 더 도와주는 것 같은데.

(웃음소리)

○위원장 권성현 아, 도와줍니까? 그러면 말씀 마이소, 그러면 끊어라.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핵 제가 이렇게 개인적인 일로 해서 제가 아니게, 불미스럽게 했는데 제가 우리 위원님들이 앞에서 전혀 그런 게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저는 떳떳합니다.

떳떳하기 때문에, 하여튼 죄송하게 생각하고.

부재중에 업무상 못 챙긴 부분은 더 열심히 챙겨서 하여튼 농민들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김종핵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위원 여러분! 자료 준비와 중식을 위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0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성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5개 구청 소관 부서 2023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답변은 구청 부서 구분 없이 5개 구청 총괄로 진행하고자 하며 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 진해구는 간단한 인사말씀과 함께 간부 공무원 소개만 받고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는 마산합포구청장이 대표로 하고 4개 구청은 서면 대체코자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먼저 곽기권 의창구청장님 간단한 인사말씀과 함께 간부 공무원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창구청장 곽기권 반갑습니다. 의창구청장 곽기권입니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행복과 시정 발전을 위해 늘 애쓰고 계시는 권성현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위원장님과 박해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반기에도 우리 의창구는 전 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구민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공감, 소통 행정을 펼쳐 구민 모두가 행복한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오늘 참석한 의창구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욱래 안전건설과장입니다.

우리 정명섭 산림농정과장은 승진자 교육을 갔습니다.

그래서 임희정 농림팀장과 김종철 공원녹지팀장이 대신 참석했습니다.

(인사)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성현 곽기권 의창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재준 성산구청장님 7월 인사발령으로 성산구청장으로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간단한 인사말씀과 함께 간부 공무원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산구청장 유재준 반갑습니다. 구청장 취임 후 처음 인사드리겠습니다.

7월 3일 자 성산구청장으로 부임한 유재준입니다.

평소 성산구의 발전과 현안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권성현 위원장님과 박해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오늘 참석한 성산구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동환 안전건설과장입니다.

이정민 산림농정과장입니다.

(인사)

창원의 중심에 위치한 성산구의 구청장으로 소임을 맡은 지 아직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장과 사업 대상지를 찾고 재해취약지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현장을 다니느라 하루하루가 너무나 짧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구청장으로서 챙겨야 할 일들이 많으니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과 소통하겠습니다.

또한 청장 이하 전 부서가 합심하여 하반기 계획한 사업들과 현안을 살뜰히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으뜸 성산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시의회와 자주 소통하고 위원님 한 분 한 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성현 유재준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님 간단한 인사말씀과 직원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산회원구청장 김화영 반갑습니다. 마산회원구청장 김화영입니다.

먼저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늘 노고가 많으신 건설해양농림위원회 권성현 위원장님과 박해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항상 열정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올해 예정되어 있는 각종 현안사업을 순조롭게 잘 진행하고 있다는 보고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우리 마산회원구는 서북부 관문에 위치한 사통발달의 교통 요충지이며 봉암, 중리공단이 있는 경제중심지이자 국립 3·15민주묘지가 위치한 민주화운동의 성지입니다.

이러한 지역 현황을 바탕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 발전 토대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규용 안전건설과장입니다.

강형석 산림농정과장입니다.

(인사)

금번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제안해 주시는 사항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향후 구민의 복리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성현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일암 진해구청장님 간단한 인사말씀과 함께 간부 공무원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해구청장 조일암 반갑습니다. 진해구청장 조일암입니다.

평소 우리 진해구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고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권성현 위원장님과 박해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장님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진해구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종일 안전건설과장입니다.

최임규 수산산림과장입니다.

(인사)

이상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면서 우리 진해구는 혁신과 변화로 도약하는 새로운 진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위원님들의 많은 조언과 지도, 관심,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성현 조일암 진해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님께서 간단한 인사말씀과 함께 간부 공무원 소개와 5개 구청을 대표해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 인사 올리겠습니다.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입니다.

시민의 희망찬 미래와 행복이 넘치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권성현 위원장님과 박해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참석한 마산합포구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창선 안전건설과장입니다.

장영희 수산산림과장입니다.

(인사)

바로 이어서 지금부터 2023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면서 저희 마산합포구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보듬는 세심한 행정과 생활에 안심이라는 단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도록 시민의 삶을 가꾸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마산합포구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성현 김선민 합포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5개 구청 소관 부서 일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책자 281페이지부터 485페이지까지 5개 구청 안전건설과, 산림농정과, 수산산림과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은옥 위원님.

오은옥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성산구청장님 축하드립니다.

처음 뵙는데, 얼마 전에 성산구청에서 챗GPT 관련해서 스마트교육, 관련해서 뭐 하나 하셨죠?

아닌가요, 구청장님? 챗GPT.

○성산구청장 유재준 성산구청장 유재준입니다.

오은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부임하고 나서는 아직까지 교육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은옥 위원 안 했고, 그러면 할 계획이 있으신 건가요?

제가 한번 본 것 같은데, 홍보 자료에서.

○성산구청장 유재준 아마 하반기에 상반기대로 계획된 걸 그대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아마 시범적으로 하셨을 건데 결과가 어땠는지 그다음에 또 그게 행정에 도입이 가능한지 그게 좀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했었는데 하반기에 하면 그때 한번 또 여쭤보도록,

○성산구청장 유재준 상반기에 했던 부분들 결과는 별도로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예, 알겠습니다.

사실 저희도 챗GPT에 검색하면 생각보다 결과가 다르게 나올 때도 좀 많거든요.

○성산구청장 유재준 예, 그렇습니다.

오은옥 위원 아직까지 좀 다듬어야 할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렇죠?

예, 그러면 오면 한번 듣기로 하고요.

○성산구청장 유재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그리고 358페이지 보니까 토월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이 있던데, 358페이지 자동차단시스템.

저희가 이번에 의창에 한번 이 자동차단시스템에 관련해서 갔다 왔었는데 우리 성산구는 지금 지하차도에 자동차단시스템이 어느 정도 구축되어 있습니까, 구청장님?

○성산구청장 유재준 예, 우리 성산구 관내에는 지하차도 4개소가 있는데 지금 토월2지하차도는 사실 그런 내용이 필요 없고 토월1지하차도하고 성주지하차도는 하반기에 계획을 하고 있고 삼동은 했는데 저희들 경찰서하고 협동을 해서 이번에 시험을 했는데 잘 되었습니다.

오은옥 위원 별문제가 없겠다, 그렇죠?

○성산구청장 유재준 예, 그렇습니다.

오은옥 위원 앞으로도 잘 좀 구축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산구청장 유재준 하반기에 2개소 마무리해서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오은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우진 위원님.

김우진 위원 창원의 중심도시 의창구 구청장님, 안전건설과장님, 긴 장마로 인해서 고생 많았습니다.

농촌이 있는 관계로 해서 긴급출동도 많이 하셨을 건데 제가 직접 봤습니다, 뛰어다니시는 걸. 고맙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포트홀 생긴 것 말이죠, 그게 저한테 온 게 한 9개 동네 이장님들이 찍어서 보내주더라고요.

전부 포트홀 일어난 현상인데 지금 얼추 처리가 조금 되었습니까?

○의창구청장 곽기권 의창구청장 곽기권입니다.

김우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포트홀이 이번 긴 장마로 인해서 상당히 많이 생겼습니다.

많이 생겼고 지금 제가 보고받기로는 우리가 간선도로 중심으로 해서 일단 마무리를 다 했습니다.

마무리를 했고 그다음에 이면도로 부분들도 아마 거의 마무리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우리 면 지역 부분에 있어서는 일단 민원 들어온 부분들은 다 저희들이 마무리를 했는데 아직까지 민원이 들어오지 않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아마 손을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계속해서 지금 정비를 해 나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우진 위원 예, 아직 장마가 끝이 안 나서 이것 신경을 좀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의창구청장 곽기권 예.

김우진 위원 신경 좀 많이 써 주시고요.

그다음에 페이지 295페이지 보면 사업현황 및 추진계획에 보면 저희들이 이것, 예를 들어서 동읍 화양리, 용강리 이렇게 해 놨는데 밑에 소로1-18호선 개설 이렇게 해 놓으니까 어디가 어디인지를 저희들이 못 찾겠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위에 보면 예를 들어서 화양리 몇 번지를 좀 같이 넣어 줬으면, 소로로 이렇게 표기하는 것 우리가 볼 때는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던데 따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위치를?

현장에 안 가 보면 모르잖아요, 그렇죠?

○의창구청장 곽기권 저도 한두 개가 아니라서 정확한 위치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김우진 위원 과장님이 이야기해 보세요.

표기를 할 때 이것을 소로1-18, 소로2-130 이러면 우리 지도에 찾아도 안 나오거든, 그렇죠?

과장님은 알고 계시는가?

○의창구 안전건설과장 조욱래 그게 저희들이 도시계획도로는 넘버가 다 매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률적으로 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로에 대한 부분들은 지번을 정확하게 적어서 위원님들한테 각 지역별로 드리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예, 지번을 표시해야 우리가 보고 어디인지 한번 나가보기도 하고 이러는데, 안 그러면 일일이 또 물어서 어디인지 해야 하는, 불편하거든요.

○의창구 안전건설과장 조욱래 예, 그 내용의 지번 사항은 저희들이 정확하게 지번 표시해서 김우진 위원님한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과장님, 거기 계세요. 바로 물어볼게요.

내나 전에 말씀하신 내용 구 과학고등학교 진입도로 관계,

○의창구 안전건설과장 조욱래 예예.

김우진 위원 이것 지금 제가 도시계획 이것까지 해서 왔는데 도시계획에도 지금 8m에서 10m로 계획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리 앞에 행감할 때도 그랬는데 이게 4m 포장을 한다고 결정이 났다고 말씀을 드려서, 굳이 8m에서 10m 도로, 도시계획이 잡혀 있는데 줄여서 4m만 포장해서 나머지 땅에도 나중에 또 해야 하니까 불편하거든요.

4m만 가지고는 차가 교차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말씀을 하시니까 뒤에 크게 활용할 그게 없어서 주민들하고 이야기되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던데 거기에 있는 주민들은 그런 동의를 한 적이 없고, 그래서 차후에라도 저하고 이 포장하기 전에 날짜를 잡아서 한번 그 현장 가서, 거기에 있는 농민들이 한 열몇 분들이 있더라고요.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의창구 안전건설과장 조욱래 예, 김우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김우진 위원님하고 현장에서 주민들하고 만나서 이야기를 한 번 더 해 보겠고요.

이게 당초에 우리 인수위에서 이 문제가 개입되면서 이걸 다 포장을 해야 하느냐, 안 해야 하느냐,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래서 그때 아마 4m 폭, 농로포장 등을 해 줘야 하지 않느냐, 그렇게 이야기되어서 아마 4m로 된 것 같습니다.

김우진 위원 그때는 그분들이 그거라도 안 해 줄까 싶어서 한 것 같아요, 내가 보니까.

○의창구 안전건설과장 조욱래 예,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김우진 위원 예예, 그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의창구 안전건설과장 조욱래 그래서 인수위 할 때 아마 그런 현상이 있었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좀 더 효율적인 면을 주민들하고 의논해서, 아마 문제는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거든요.

김우진 위원 지금 보니까 보상 부분이 거의 다 해결이 되었다고,

○의창구 안전건설과장 조욱래 예, 보상은 다 되어 있고요.

김우진 위원 그러니까 크게 뭐 포장비 정도밖에 없는데,

○의창구 안전건설과장 조욱래 그래서 포장하고 도로비가 4m하고, 그러니까 예산 문제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산만 확보되는 것 같으면 저희들이 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8m를 포장해 드리는 걸로,

김우진 위원 그러면 차라리 우리가 볼 때 길이에서 100m인데 20m 정도 하고 또 나머지 하면 이해가 가는데 폭이 8m, 10m 나가 있는데 4m를 그것까지 포장하고 나중에 다시 한다는 그것은 또 안 맞잖아요.

○의창구 안전건설과장 조욱래 그것은 주민들하고 충분히 의논해서 우리가 예산 되는 대로 그렇게, 차후로 하든지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그것 하기 전에 저하고 미팅 한번 합시다.

○의창구 안전건설과장 조욱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김우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있습니까?

박해정 부위원장님.

박해정 위원 반갑습니다.

우리 의창구 소관인데 317쪽에 보면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정비사업이 있거든요.

지금 달천공원 오토캠핑장이 창원레포츠공단으로 관리가 아마 넘어갔지 싶은데 그쪽하고 지금 계약하고 있는 거죠, 그렇죠?

○의창구청장 곽기권 의창구청장 곽기권입니다.

예, 실질적으로 레포츠파크에서 관리를 그렇게 하고 있고 그 기반시설 부분은 저희들이 필요한 부분들은 구청에서 맡아서 설치를, 정비를 해 주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박해정 위원 예예, 알고 있어요.

그래서 샤워장 정비공사하는데 지금 레포츠공단 넘어가서 상반기 운영을 했는데 이전하고 무슨 어떤 성과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그때 성과가 많다고 해서 좀 논쟁은 있었지만 위탁을 공단으로 넘긴 것은 어떻게,

○의창구청장 곽기권 저게 아마 위탁을, 레포츠파크에서 운영을 1월 1일부터 한 것이 아니고 이제 한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박해정 위원 이제 두 달 정도밖에 안 되었습니까?

○의창구청장 곽기권 예예, 그래서 한번 성과 부분은 좀 더 추이를 지켜보고 기회가 되면 저희들이 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세요.

동계 때는 운영이 안 되었네요?

○의창구청장 곽기권 예예.

박해정 위원 성과 문제도 한번 잘 좀 봐서 다음에 나오면 한 번 더 보고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창구청장 곽기권 예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이 공사가 1억원짜리인데 샤워장 정비를 어떻게 한다는 거죠?

○의창구청장 곽기권 기본적으로 지금 샤워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그게 너무 노후되어서 한번 리모델링하는 그런 차원에서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리모델?

○의창구청장 곽기권 예.

박해정 위원 건물을 지금 보니까 사진 찍어 놓은 것 보면 건물은 그대로 되어 있고 건물 안에 샤워시설을 리모델한 거잖아요.

○의창구청장 곽기권 예, 그렇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게 남자, 여자 이렇게 샤워장이 구분이 되어 있을 텐데 그것 어떻게 하는지 자세한 것 있으면, 제가 궁금해서 그래요.

1억을 들여서 리모델을 어떻게 할까, 샤워장만 하는데.

그래서 그게 궁금해서.

○의창구청장 곽기권 그 부분 저희들이 별도로 한번 보고를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 오토캠핑장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거기에 또 관심이 많더라고요.

우리 성산구에 지금 창원천 인도교 7월에 공사 착공한다고 하셨는데 7월 언제, 지금 시작 아직 안 했죠?

언제 하실 건가요?

○위원장 권성현 과장님.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감사실의 일상감사를 마쳤고요.

이번 주에 발주를 할 겁니다.

입찰이 아마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박해정 위원 이번 주에 발주를 한다고요?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예.

박해정 위원 공사업자는 그러면 선정이 되어 있네요?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아직 안 되었습니다.

박해정 위원 아직 안 되어 있어요?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예.

박해정 위원 그러면 업자 선정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니에요?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예, 맞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러면 입찰 공고를 이번 주에 한다, 이 말이네요?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예예.

박해정 위원 착공은 좀 늦어지겠다, 그렇죠?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아마 입찰이 되고 나면, 도급자가 선정이 되면 그때 착공을 해야 합니다.

박해정 위원 예상하는 착공 시기는 언제쯤 될까요?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8월 중순쯤 되면 안 되겠나 싶습니다.

박해정 위원 잘 알겠습니다.

아직 안 끝났는데요.

우리 5개 구청 다 마찬가지인데요.

지금 업무보고가 이전에 우리가 결산과 그리고 행정감사와 이런 게 쭉 연결되어 있잖아요, 지금.

우리가 앞서 행정감사나 이럴 때 우리 위원님들의 지적 나왔던 사항이나 이런 것들 잘 감안해서, 이 보고서 적을 적에는 그런 내용들이 빠져 있잖아요, 미리 인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행감 때 지적되었던 이런 사항들을 사업 하반기 집행하실 때 반영할 것은 반영하고 잘 챙길 것은 챙겨서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또 넘어가거든, 행감은 행감대로 업무보고는 업무보고, 이렇게 자꾸 엇박자가 나면 서로 그러니까 그런 것은 잘 좀 챙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예, 잘 알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박해정 부위원장님 수고했습니다.

박강우 위원님.

박강우 위원 과장님, 우리 5개 구청장님께 부탁이 있어서, 질의를 잘 안 하려고 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 청장님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최우선이 시민의 안전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민원을 처음 당하다 보니까, 옛날에 재난위험지구 선정되기 전에 그때 한번 당했는데 대처하는 게 좀 미비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그 이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후도 마찬가지이고, 우리 위원들이 이야기할 때 그냥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이야기하면, 민원인이 이야기하면 더 안 들을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진짜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후 조치를 하든지 우선은 안전에 대해서 먼저 해 놓고 뒤에 뭘 하든지 해야 하는데 무조건 책대로 하려 그러면 사람 못 살아갑니다.

책에 벗어나서 할 수 있어야 하고.

그리고 우선 해 놓고 뒤에 수습을 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책대로 해 버리면 누가, 민간인들은 손 못대요.

그걸 청장님 좀 부탁드리고 우리 성산구 안전건설과장님 성산구의 차단기 지금 지하차도 몇 개 있습니까?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지하차도는 네 군데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그 네 군데에다가 지금 차단기가 자동으로 되어 있습니까?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네 군데 중에 지금 한 군데 설치되어 있고 세 군데는 설치가 안 되어 있습니다.

한 군데 설치된 데는 지금 사무실에서 조작을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현장에 나가서 조작을 해야 합니다.

박강우 위원 예, 그래서 제가 이번에 우리 팔용동 한번 갔는데 차후라도 자동을 하면 오는 시간이 있잖아요, 물이 지하에 찼을 때.

오는 시간보다 사무실에서, 우리 산불 감시하는 모니터 있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차단기가 자동으로 되면 아무래도 우리 구청에 계신 분들, 담당자들 좀 시민 안전도 좋고.

그 차단기를 지금 한 군데 설치하데요, 보니까.

이게 자동입니까, 수동입니까?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토월지하차도하고 성주지하차도에 올해 연말까지 설치를 할 겁니다.

그런데 우리도 운영을 이번에 해 보니까, 창원대로 삼동지하차도에 저번에 시험을 한번 했는데 그때 낮에 2시경에 시작을 했는데도 차가 교통량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이번에는 토월하고 성주에 시설을 할 때는 미리 그 차로에 들어갈 수 없게끔 사전에 화살표 진입 방향을 엑스로 해서 사전에 표시가 되게끔, 그런 식으로 해야 운전자들이 사전에 인지를 하고 지하차도에 안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 더 중요할 것 같아서 이번에는 포함을 해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박강우 위원 같이 연계시킨다, 이 이야기입니까?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예, 맞습니다.

CCTV도 같이 설치해서 CCTV도 설치되어 있는데 그것은 사무실에서 현재 볼 수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저희들 물론 다 같은 생각이지만 안전사고라 하는 것은 어느 순간에 갑자기 생겨 버리고 대처 못 할 때 안전사고가 터집니다.

그래서 미리 예방을 하면 좀 안 낫겠나 싶고요.

그리고 안민동 미소빌딩 같은 경우에도 업자가 10시 반쯤 되어서 내려갔는데 이미 그때는 소방서가 물 다 퍼내고 없었어요.

없었는데 그 후속 조치가, 개인 사유를 저희들이 잘 몰라요.

그리고 신교통추진단에서 포장하면서 그게 문제점이 생겼던데 그 공사 신교통추진단에서 지금 하기로 했거든요, 도로 쪽에.

잠깐만요, 안쪽에는 과장님, 내가 왜 이 질의를 하느냐 하면 안쪽에는 옛날부터 그 배수구가 있었어요, 트랩하고 다.

있었는데 그걸 그러면 옛날에 그것을 설치할 때 우리 시에서 토지사용승낙서를 받고 했는가 그건 내가 지금 모르겠어요.

모르겠는데 지금 급한 게, 그때 비가 안 와서 다행이지, 왔으면 또 거의 차요, 물이.

그런 긴급한 상황에서 뭘 이야기하면 빨리 어떻게 조치를 해 주면 좋은데 그냥 이것은 차수막만 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해 버리면 할 말이 없어요.

차수막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것 아닙니다, 그게.

모래주머니 쌓으면 돼요, 비 올 때.

긴급으로 동에서 모래주머니를 넣어서 설치를 해 놨는데 그걸 그 주인들은, 공방에 있는 그 사람들은 답답해서 그렇게, 위원들이라고, 백승규 위원도 그때 같이 밤에 내려왔지만 그러면 그다음이라도 좀 뭘 신경을 써서 조치를 빨리할 생각을 안 하고, 저는 좀 답답한 게 그겁니다.

아까 내가 5개 구청장님한테 부탁을 드린 게 이 사건, 사고는 언제, 어느 지역구에 어떻게 생길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이제 장마가 얼추 끝나고 좀 있으면 태풍이 또 온다니까 일단 그 조치는 다 취해 놨습니다.

우리가 취해야 해요, 그것은 보니까.

내가 답답한 게 그겁니다.

그걸 지금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오후에 이 상임위가 끝나면 현장에 가서 그레이팅 까는 것까지 이야기를 지금 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것은 또 제가, 차라리 과장님, 우리 구청 소관 아니라 하면 또 화가 나요.

그러면 뭔가 하면 담당 소관이든 아니든 현장에 가서 무슨 문제점이 있는가, 그러면 문제점이 있으면 어떻게 할 거다, 이야기를 안 해 주잖아요.

안 해 주니까 우리는 그냥 어느 부서인지 몰라요.

이쪽 부서에 해 보고 저쪽 부서에 해 보니까 그 담당 부서가 나오는 거예요.

이번에 참 저는 성산구 안전건설과 이 이름을 바꾸든지 해야 할 것 같아요.

안전건설과가 아니고 그냥 태만건설과로 하든지.

안전건설과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있는 건데 그냥 책만 쓰고 앉아 있으면 누가 일할 겁니까?

차후로는 제가 거듭 부탁드리는데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차단기 이것도 사전에 예산이 좀 수반되겠지만 우리 또 오는 시간이 있으니까 자동으로 설치하는 방향으로 좀 바꿔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청장님 부탁드릴게요.

○성산구청장 유재준 예, 박강우 위원님 당부 사항에 대해서 제가 청장으로서 조금 불편하게 했던 것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는 시민의 안전이 우선되도록 그렇게 하고 지하차도의 자동화시스템 이런 부분들은 만약에 자동화되는 부분을 사무실에서 CCTV로 보고 있지만 자동화시키면서 일단 바로 내려 버리면 차가 달려오면서 사고가 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고려해서 그게 설치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강우 위원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박강우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서영권 위원님, 마지막입니다.

서영권 위원 금번 폭우로 인해서 침수 예방에 참 발 빠른 대책으로 많은 수고를 해 주신 우리 5개 구청장님 그리고 부서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오늘 여쭙고 싶은 부분은 우리 합포구의 김선민 청장님께 여쭙고 싶고, 앞서 진급을 축하드립니다.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 예, 감사합니다.

서영권 위원 첫 번째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우리 합포구 교방동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조성, 입지 조성과 용역이 지금 진행된 상태입니까?

그 부분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면,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 예,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입니다.

서영권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아시다시피 지금 7월 초에 계약은 되었고요.

되었는데 사실은 7월 중순경에 제가 착수보고회를 한번 열려고 했는데 장마가 오고 비가 많이 와서 휴가철 기간 아마 8월 중순경에는 위원님과 우리 관심 있는 시민을 모시고 착수보고회를 할 겁니다.

하고 또 중간보고에 거쳐서 올 12월까지는 용역보고를 마치도록, 그렇게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서영권 위원 예, 12월에 용역보고를 하실 거고,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 예, 마무리지으려고 합니다.

서영권 위원 착수보고는 언제쯤입니까?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 8월 중순, 8월 15일 전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그리고 또 우리 교방동에는 보면 아시겠지만 학교 주변으로 주차장이 아마 다른 상임위에서는 질의를 받으셨는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초등학교 주변으로 상당히 핫합니다, 주차장 부분이.

그래서 그 부분이 지금 어떻게, 물론 용역보고 이 부분에도 들어가 있습니다만 별도로 진행하는 건 없죠, 지금?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 예, 답변 올리겠습니다.

주차 문제는 5개 구 다 그렇지만 특히 저는 생각에 합포구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도 평소에도 그런 관심을 가지시고 특히 또 교방초등학교 주변 그쪽에 새로운 신시가지가 생기다 보니까 그것 되는데 일단 지금 현재로서 계획은 이번 용역에 안 있습니까, 좀 색다른 것 안 있습니까.

합포구형, 그쪽에 맞는, 어떻든 그쪽에는 용역에 뭔가 그림이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예, 꼭 좀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일전에 제가 7월 이전에 지역경제과 부서장께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주차장을 만들기 전에 이런 것도 한번 고민해 보자, 주차장을 만들려면 어떤 시간적인 부분을 많이 필요로 하니까 일방통행을 만들어서 한쪽 차선은 주차장으로 만드는 것은 어떻게 될 수 있겠는가 한번 고민해 보라고 내가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말을 또 제가 물론 그 부서에서 어떤 인사 관계에서 까먹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고는 안 받으셨죠?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 예, 보고는 받지 않았습니다.

서영권 위원 예, 그런 부분도 우리가 한번 고민을 해 볼 필요성은 있더라는 말씀을 드려보고 앞으로 고민을 좀 해 주시고 저한테 말씀해 주십시오.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 예, 알겠습니다.

아무튼 일방통행 그 문제는 저희들도 경찰서하고 협조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또 아주 일방통행 문제는 굉장히 신중해야 하거든요.

서영권 위원 그렇죠.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 그것은 위원님하고 또 주민들하고 좋은 안이라 하면 제가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그러니까 답답하게, 상인들도 생각해야 하고 우리 아기들도 생각을 하다 보니까, 그런 최선의 방법을 연구하다 보니까 이런 말씀도 제가 드린 적이 있거든요.

하여튼 그것 고민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예, 그리고 우리 박창선 과장님 안전건설과, 잠깐만.

이 자리를 빌려서 참 이번에 수변공원에 장애인들이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을 정리하고 길을 튼 데 대해서는 상당히 제가 고맙게 생각합니다.

페이지 387페이지에 보면 4번란과 10번란을 설명을 간략하게 부연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4번에…. 페이지 387페이지.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 박창선 예, 387페이지, 어느 사업을 말씀하시는 거죠?

서영권 위원 잠깐만요, 이게…. 아닙니다, 3번란이네.

3번란에 보면 성호동 성호초등학교 주변 도로개설 부분이 지금 집이 한 채가 정리가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 정도 진전이 있는지 이 부분과 또 아울러서 바로 10번에 자산축협~무학연립 간 도로개설 부분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 박창선 합포구 안전건설과장 박창선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성호동 성호초등학교 주변 도로개설사업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일반적인 보상은 다 끝났는데 딱 한 집이 지금 현재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 재결 절차를 저희들이 의뢰했는데 그게 저번 주쯤에 의뢰가 왔습니다.

그 수용 재결로 다시 와서 저희들이 보상금을 다시 공탁을 완료해 놨습니다.

해 놨는데 이분은 지금 현재 그 단계에서 이미 행정소송 쪽으로 생각하고 있으시기 때문에 그게 중토위의 수용 재결이 승인이 되었다고 해서 이분이 지금 보상을 받아가지는 않고 행정소송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영권 위원 아, 상대 쪽에서?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 박창선 예, 그렇습니다.

서영권 위원 수용 쪽에서, 그래요?

이게 지금 1년, 2년 된 것도 아니고 수년이 흐르다 보니까 실제 빨리 개통이 되어야 하는 마음에서 제가 우리 과장님께 물어본 것이고.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 박창선 그래서 주민들이 그쪽에 기존 길 자체가 울퉁불퉁하고 불편함이 좀 있어서 저희들이 별도로 자갈 포설을 좀 해 놨습니다.

평탄화작업을 좀 했습니다.

서영권 위원 아, 그렇습니까?

이쪽에 경로당 쪽하고 저쪽에 가구점 쪽에 평탄작업을 해 놨다, 이 말이죠?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 박창선 예예, 그렇습니다.

서영권 위원 아무튼 수고 많으시고, 10번에 보면 자산축협 이 부분을 부연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 박창선 이 자산축협~무학연립 간 도로개설 공사는 사실상 이게 지금 시작한 지 벌써 12~13년 되었습니다.

서영권 위원 그렇죠?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 박창선 12~13년 되었는데 지금 총구간 중에서 1단계는 저희들이 완료를 했고 2단계 구간에 대해서 지금 현재 보상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올해 특교세 2억을 더 확보해서 총사업비 3억 가지고 보상 협의 중에 있습니다.

서영권 위원 이 부분도 참 묵은 민원이 진행 중에 있는 부분인데 빨리 좀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 김선민 청장님께서도 많은 독려를 해 주시고 그렇게 해 주십시오.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한 가지 또, 마이크를 잡은 김에, 오늘 질의를 안 하려고 했는데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태봉천이라고 아시죠?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 박창선 예.

서영권 위원 태봉천 옆에 석문교라고 다리가 있습니다.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 박창선 예, 있습니다.

서영권 위원 다리 옆으로 보면 밤에 가로등이 없어서 상당히 우범지역을 방불케 하는 그런 부분이거든요.

이런 부분도 저번에 제가 일전에 한번 담당 직원께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한번 챙겨 봐 주시고.

또 그 도로 옆으로 좌우로 해서 폐기물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튼 쓰레기 같은 이런 부분들이 많이 적재되어 있습니다.

양쪽으로 그런 부분도 정리를 해 주는 게 맞지 않을까, 우리 환경에도 유해가 많이 되니까, 그렇죠?

좀 챙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 박창선 예예, 알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아무튼 노고 많습니다.

저는 이것으로 질의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성현 서영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있습니까?

한상석 위원님.

한상석 위원 진해구청장님 멀리 오셨는데 말씀 한마디 하고 가셔야 안 되겠습니까, 그렇죠?

그냥 가시면 섭섭할 것 같아서.

하여튼 이번 장마에 직원들 비상근무 서시고 연일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셨고 또 아까 김우진 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포트홀 이것도 국도 2호선 웅천 가는 길에 비가 조금 그치니까 바로 또 직원들이 와서 보수를 하고 그다음에 가주터널도 입구 쪽 무너졌는데 즉시 또 이렇게 조치가 되어서 아마 큰 사고 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진해구청장 조일암 예, 그렇습니다.

한상석 위원 감사를 드리고요.

그다음에 추경에 백일마을하고 부암마을 거기 어려운 예산 또 확보해 주셔서 더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청안 물놀이 공원 최임규 과장님, 청안 물놀이 공원 거기도 고생 너무 많이 하시던데 아래께는 보니까 MBC에서 취재를 해 갔데요? 그래서 방송에 아마 보도도 되고 있고.

그런데 어제 제가 한번 둘러봤는데 잠깐 안전사고 쪽에 걱정이 되어서 말씀을 드렸는데 거기 도로가 사실은 교행하기 좀 불편한 도로입니다, 물놀이장 접근을 하려고 하면.

그래서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는 그런 부분도 좀 있고 또 하나는 물이 빠지면 바닷가로 아이들이 많이 내려가더라고요.

바닷가가 도로변하고 바로 연접되어 있다 보니까 혹시 조개껍데기라든지, 갯벌에, 또는 차량들이 빈 병을 버리고 간다든지 이런 경우가 있으면 혹시 갯벌에 들어가서 놀다가 다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신경을 좀 더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한상석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 5개 구청 똑같습니다.

이번에 비가 다행히 그래도, 우리 특히 구청장님 이하 다 고생하셨지만 특히 건설과장님들 고생 상당히 많았습니다.

많았고 또 태풍이 오면 공무원들 항시 고생하시는데 더, 아까 시민들을 위해서 조금 우리 위원이 지적한 부분도 참고하셔서 그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5개 구청 소관 부서에 대한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의사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내일 화요일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조례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126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제3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47분 산회)


○출석위원(10인)
권성현박해정김우진박강우
백승규서영권오은옥전홍표
한상석황점복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이종덕
전문위원 정은정


○출석공무원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핵
농업정책과장 최명한
농업기술과장 한리스
농산물유통과장 서혜영
축산과장 강종순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백영란
도시농업과 농촌관광팀장 황지영
도시농업과 축제화훼팀장 이윤래


<의창구청>
의창구청장 곽기권
안전건설과장 조욱래


<성산구청>
성산구청장 유재준
안전건설과장 오동환
산림농정과장 이정민


<마산합포구청>
마산합포구청장 김선민
안전건설과장 박창선
수산산림과장 장영희


<마산회원구청>
마산회원구청장 김화영
안전건설과장 정규용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진해구청>
진해구청장 조일암
안전건설과장 김종일
수산산림과장 최임규


○속기사
임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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