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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회 제3일 기획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2023.06.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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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3일

창원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창원소방본부 및 소방서, 도서관사업소


일시 2023년 6월 14일(수) 10시

장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10시00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는 창원소방본부 및 소방서, 도서관사업소 순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창원소방본부 및 소방서 소관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성실한 답변으로 감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는 감사위원의 질의에 대하여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임을 분명히 인식해 주시고 위증의 경우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5항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관계 공무원을 대표하여 창원소방본부 본부장께서 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은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은 선서가 끝난 후 선서문을 위원장께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님, 제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선서!

본인은 창원시의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창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이에 선서합니다.

2023년 6월 14일 창원소방본부 소방본부장 김용진.

(선서문 제출)

○위원장 김경수 다음은 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님, 소관 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반갑습니다.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도 소방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열정으로 지원해 주시는 김경수 위원장님과 김묘정 위원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총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공통사항은 8개 부서 각 10건씩 총 80건을 작성하였으며 개별사항은 총 82건으로 소방본부 소방정책과 소관 8건, 대응예방과 21건, 안전체험운영단 1건, 119종합상황실 8건, 진해구 3개 과 소관 11건이며 의창·성산·마산소방서 소관 각 11건씩을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공통사항으로는 2022년도 예산집행 현황, 각종 공사 및 용역 시행 현황, 각종 사용료·부담금·과태료 등 체납 현황, 다수인 민원발생 처리상황, 각종 위원회 운영 현황, 2022년도 감사수감 및 처리 현황,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현황, 각종 수해복구공사 추진 현황, 2022년도 특수시책 추진실적, 각종 보조금 지원 현황 및 정산 내역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개별사항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소방본부 소방정책과 소관 개별사항으로 623페이지부터 633페이지까지 총 8건을 작성하였으며 세부 사항으로는 소방공무원 현황,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실적 및 자격증 취득 현황, 소방청사 및 환경개선 사업 현황, 소방차량 보유 및 교체 현황 등을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대응예방과 소관 개별사항으로 649페이지부터 672페이지까지 총 21건을 작성하였으며 세부 사항으로는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안전조사 실적,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안전관리 실적, 소방관계법령 위반 과태료 부과징수 현황, 위험물 제조소 설치 허가 현황 및 안전점검 실적, 화재예방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 실적, 의용소방대 현황 및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다음은 안전체험운영단 소관 개별사항으로 685페이지 총 1건을 작성하였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창원시민안전체험관 운영 현황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19종합상황실 소관 개별사항으로 699페이지부터 705페이지까지 총 8건을 작성하였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119종합상황실 운영 현황, 소방무선 통신망 구축 현황, 불시 정전 대비 소방관서 무정전 전원장치 보급 현황, 이동전화 위치정보 처리 현황, 119구급상황관리 운영 현황 등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진해구 관할 3개 과 소관 개별사항입니다.

721페이지부터 732페이지까지 총 11건을 작성하였으며 동일한 개별사항으로 의창소방서 소관 747페이지부터 757페이지까지 총 11건, 성산소방서 소관 773페이지부터 784페이지까지 총 11건, 마산소방서 소관 799페이지부터 811페이지까지 총 11건을 작성하였습니다.

그 세부 내용으로는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안전관리 실적과 문제점 및 대책, 과태료 부과·징수 및 미수납 현황, 월별 소방출동 내역, 의용소방대원 출동과 수당 지급 현황 등에 대하여 작성 제출하였습니다.

그 외에 보고드리지 못한 개별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기간 동안 위원님께서 의문 사항이나 추가로 요구하는 자료가 있으면 별도로 작성하여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소방본부 전 소방공무원은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한 자세로 수감하겠으며 위원님들의 정성 어린 충고와 고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시민이 안전한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창원소방본부 및 소방서 소관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통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질의하실 때는 먼저 해당 페이지를 언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605페이지부터 811페이지까지 내용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수 위원 과장님 소개 안 합니까?

○위원장 김경수 결산 때 다 했는데, 안 해도 되겠지요? 앞에 우리 결산 때 다 했기 때문에.

605페이지부터 811페이지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상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상우 위원 반갑습니다. 안상우 위원입니다.

저는 632페이지 소방공무원 건강진단 치료필요군 PTSD.

여기 보니까 외상 사건 노출이 창원이 10.2회, 전국 5.9회 이렇게 되어 있는데 보니까 근본적인 대책은 좀 외상 사건 노출 횟수를 줄이는 것 아닌가요? 대책 방안이나 좀 그런 것은 없는 것 같아서.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소방정책과장 이상기입니다.

안상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창원이 좀 여건 자체가 1인당 소방 인구가 많고요.

그다음에 노출 같은 경우는 건건이 발생할 때마다 하는데 사후 대책으로 이제 저희들이 전문 상담이나 심신 치료 또 정신건강 치유 회복까지 단계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고 그다음에 설문조사하기 전에 설문조사 요령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사전에 숙지를 좀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좀 전국에서 PTSD라든가 수면 문제 이런 것들이 숫자가 전국 평균에 비해서 좀 많이 높게 나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른 시·도에 비해서 치유를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상당히 많이 운영합니다.

의회의 도움으로 여러 가지, 한 9개 정도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하고 있는데 이것을 지속적으로 해서 계속 개선해서 PTSD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안상우 위원 그러니까 저는 이제 후 조치보다는 노출 횟수를 자체를 줄였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좀 있어서 말씀드렸고.

여기 수면 문제는 예를 들어서 잠을 잘 못 잔다든지 그런 거겠네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수면 문제, 예, 그렇습니다.

설문조사에서 수면에 지장이 있느냐 이런 질문이 있거든요.

거기에 내가 수면에 문제가 있다고 답변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업무 중일 수도 있고 아니면 또 가정 문제라든가 개인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고 또 노출되어서 그런 경우도 있고 개인적으로 보면 음주 문제도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그걸 저희들이 계속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상우 위원 아니, 그러면 문제성 음주 이것은 어떤 내용인가요, 문제성 음주?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문제성 음주는 같은 내용입니다.

약간 술을 좀 많이 먹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이게 원인이 저희들도 경험상으로 좀 참혹한 현장을 보고 나면 잠자는 거라든가 연상이 자꾸, 장면이 떠오르기 때문에 그다음에 또 냄새 이런 것에 취약해서 퇴근하고 나서 술을 좀 지속적으로 먹는 직원이 있고,

안상우 위원 그러니까 안 먹어도 될 술을 술로 푼다는 말씀이시네요, 그 현장을 보고 나서.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그렇습니다, 있을 수 있습니다.

안상우 위원 예를 들어서 우울증 약을 복용한다든지 이런 문제로 병원 진단할 시 병원비 지원이 됩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그것은 소방청에서 일괄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그다음에 심층 설문조사를 하고 본인이 병원을 직접 찾아가서, 누가 갔는지는 저희들이 모르거든요.

병원에서 직접 청구를 합니다, 누군지는 소방서에 통보 안 해 주고.

소방청에서 국비로 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상우 위원 그럼 이게 인사상 불이익이나 인사고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네요, 그렇게 간다고 해서.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저희들이 명단을 모르기 때문에 인사상 불이익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개인정보에 관해서는 저희들이 철저하게 좀 보호하고 있습니다.

안상우 위원 어쨌든 PTSD가 업무 특성상 부자연스러운 죽음, 참혹 현장, 외상 사건을 이렇게 수시로 봐야 한다는 건데 본부에서도 소방대원들이 좀 더 큰 마음의 병이 되지 않게 세심히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고.

이건 또 다른 건데 5월 5일 어린이 큰잔치 안전체험하지 않았습니까, 5월 5일에.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본부 대응예방과장입니다.

예, 하고 있습니다.

안상우 위원 그때 약간 소란이 있었던 것 아시죠?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소란?

안상우 위원 예예.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그 앞쪽에서 내나 내빈들 자리 때문에.

안상우 위원 예예, 그런데 이제 그 내용이 보면 앞쪽은 내빈들, 예를 들어서 무슨 시장 관계자 아니면 시장님, 시·도의원들 이렇게 앉아서 있는데 뒤에 학부모님들이 어른 때문에 우리 애들은 못 본다 이렇게 해서 좀 항의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다행히 시장님이 급하게 바로 좀 자리를 그렇게 일어나시고 우리가 양보해서 정리가 되었는데, 예를 들어서 어린이날 행사니까,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저도 이제 애가 있고 좀 어린이들 앞에 앉혀 놓고 그렇게 하시는 게 다음번에는 혹시 행사 진행상 또 우리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그렇게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아니면 우리 자리를 앞쪽에 굳이 안 하더라도 뒤에 해도 되거든요, 뒤에 하든가 옆줄에 해도 되고.

그런 것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그날 보니까 자리 배치를 옆에 스탠드 쪽으로, 그쪽에는 경사가 이렇게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좀 많이 가도록 유도를 했는데 또 앞쪽에서 보시려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다음부터 행사할 때 그렇게, 예예.

안상우 위원 어쨌든 비 때문에 좀 실내로 변경된 부분도 있고 그런 부분은 이해하는데 어쨌든 어린이날 행사인 만큼 좀 시민 눈높이에 맞게 행사가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알겠습니다.

어린이들 위주로 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안상우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안상우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우리 안상우 위원님 말씀은 사실 어린이날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가 좀 이렇게 빛이 날 수 있도록,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우리 김헌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헌일 위원 다 수고 많습니다. 김헌일 위원입니다.

우리 본부장님 이하 전 소방공무원들이 창원시민의 생명, 재산, 안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해 주시는 데 대해서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6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617페이지에 보면 공사설계 변경 내역에서 세 번째, 의창소방서 건설사업관리.

이게 감리비가 증액이 되었다는 이런 이야기입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소방정책과장 이상기입니다.

김헌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의창소방서 관련해서 그동안에 공사를 쭉 하면서 레미콘이라든가 그다음에,

김헌일 위원 아니, 제가 질의하는 데 따른 답만 해 주시면 됩니다.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이게 공기연장에 의해서 증액되었습니다.

김헌일 위원 그러니까 지금 건설사업관리 하는 이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감리비를 이야기하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감리비 맞습니다, 예.

김헌일 위원 그렇죠, 그러면 본 위원이 여기에 주목하는 것은 이런 감리비용이 지금 증액이 되었을 것 같으면 본 사업비가 증액이 되었지 않았겠느냐.

그런데 본 사업비는 아니고 원래 그대로 적용이 된 겁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건축비도 증액이 되었습니다, 물가상승률도 있고요.

김헌일 위원 그런데 건축비 증액된 게 여기에 안 나타나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자료상에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그것은 별도로 보고드려도 되겠습니까, 자료로?

김헌일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감리비가 증액되면 당연히 본 사업비가 이렇게 증액이 된다라는 게, 저는 건축 부분은 잘 모르지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지금 자료에 보셔도 위쪽에 건축비하고 이것들이 다 물가변동률 반영하고 그다음에 누락 물량 같은 것도 다 해서 증액이 된 바가 있습니다.

위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김헌일 위원 그리고 지금 보면 본 사업비가, 615페이지에 있는 공사 집행 현황에서 143억 8,100만 원 이게 본 사업비 아닙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그렇습니다.

김헌일 위원 그러면 이 부분이 지금 증액된 사업비인지 아니면 당초의 사업비인지 이런 부분들이 지금 명확치 않다는 그런 이야기거든요.

저희들이 이 자료만 봐서는 알기가 좀 어렵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필요하시면 세부적으로 정리해서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헌일 위원 그리고 지금 615페이지에 거기에 보면 예산액을 총액 143억 8,100만 원으로 두고 계약금액을 이렇게 세분화해 놨어요.

이렇게 해 놓으면 이 계약금액이 애초에 예산현액이 얼마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예산현액이 얼마인지 알 수가 없으면 이 계약요율이 이게 몇 %에서 계약이 되었는지 알 수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자료를 받아 보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좀 이해가 쉽도록 이렇게 자료 제출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하여튼 이런 부분들 유념을 하시고 지금부터라도 보완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다음부터는 꼭 이런 일들이 발생 안 하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서식을 좀 조율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김헌일 위원 그다음에 639페이지.

639페이지 특별회계 부분에 보면 현장대응능력 향상에서 불용액이 너무 많습니다.

38.61% 정도 되는데 이 부분하고 그다음에 119구조구급능력 향상에 있어서는 보조금 반납금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는데 지금 이렇게 해서는 보조금 반납금액이, 지금 괄호 해서 1 하는 이게 1,000원이 반납되었다, 이런 이야기인가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입니다.

맞습니다, 정확히는 1,090원입니다.

김헌일 위원 아, 예예.

그래서 이 자료가 좀 애매해서 그런데 현장대응능력 향상 이 부분은 불용액이 왜 이렇게 많이 발생했는지 설명을 해 주시고.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위원님, 이 부분은 제가 자료를 별도로 한번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헌일 위원 솔직하게 제가 4년 전에, 지금으로 치면 5년 전에 제가 우리 위원회에서 소방본부 업무보고라든지 이렇게 접촉했을 때하고 지금하고는 격세지감이 있거든요

즉 말해서 무슨 이야기냐 하면 우리가 특별교부세가 확보가 됨으로 인해서 소방예산이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졌다, 그리고 또 특히 우리 소방활동을 하기 위한 어떤 장비 확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좀 쉬워졌다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참 제가 정말로 고맙게 생각을 하는데, 반면에 다소 다른 부분의 예산 운용에 있어서는 너무 느슨해졌다는 그런 느낌을 솔직하게 받습니다.

그전에는 제가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활동에 있어서 정말 예산 부분이 뒷받침이 안 된다는 그런 부분에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는데 요즘은 솔직히 이런 부분은 전에는 안 이랬었는데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런 불용 과다액을 제가 지적을 하는 것도 예전 같으면 이게 있을 수가 없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해서 소방예산이 38.61% 같으면 40%인데 40%가 예산 불용액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정말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본부장님은 다 전에도 같이, 여기에 계셨던 분 옛날에 다 몸을 담고 계셨던 분들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 정말로 이렇게 잘 마음에 새겨서 충분한 어떤 예산 소비 또 예산 활동 이런 것들을 잘해 주기를 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위원회 하나만 지적을, 여하튼 위원회 활동 부분에 있어서 자료가 굉장히 미진하게 잘못되어 있다는 부분들이 많은데 제가 딱 하나만 지적하겠습니다.

740페이지 소방공무원징계위원회 한번 보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위원 수가 15명이고 운영실적은 1회를 하고 참석자가 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느 분이 답하십니까?

○의창소방서장 이기오 예, 의창,

김헌일 위원 이 자료 보면, 제가 왜 이 자료에 대해서 질의를 하는지 느낌이 없습니까?

○의창소방서장 이기오 말씀하시면, 의창소방서장 이기오입니다.

김헌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김헌일 위원 지금 위원 수가 15명인데 참석자가 5명으로, 다른 것도 아니고 소방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이런 식으로 지금 되어 있거든요.

정원이 15명인데 5명 참석으로 해서 이게 가능합니까?

○의창소방서장 이기오 의창서장 이기오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전에 징계위원을 미리 선임을 해 놓습니다.

물론 우리 소방공무원에 대해서는 당연직으로 위원이 될 수도 있고요.

특히 위촉한 사람이 12명이거든요.

징계위원의 수는 5명에서 7명, 좀 다르면 9명까지도 될 수 있는데 그 사람을 하기 위해서 하다 보면 계속 징계위원회 들어오는 사람만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이렇습니다.

랜덤으로 하기 위해서, 그래서 일단은 12명을 위촉해 놓은 그런 상태입니다.

김헌일 위원 그러면 전체 12명을 위촉하고 당연직 3명하고 이렇게 포함을 해서 위원 선출을 해 놓고 거기에서 5명만 뒤에 징계위원회를 열 때 따로 구성한다면 그분들 중에서 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까?

○의창소방서장 이기오 따로 선임을 해서 그분들만 참석케 하고 그렇게 합니다.

김헌일 위원 그런데 이런 식으로만 지금 되어 있으니까 알 수가 없거든요.

이 자료만 본다면 지금 15명의 위원 중에서 5명이 참석해서 징계를 의결했다는 이런 식으로 되어 있으니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좀 더 명확할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 좀 노력을 해 주시고.

그다음에 의용소방대운영위원회는 제가 따로 자료를 받아서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어떤 부분들도 자료상으로만 본다면 납득하기가 어려운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전체 위원회의 자료 제출 부분은 조금 신경을 써서 이 자료를 보는 사람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 노력을 좀 해 주십시오.

○의창소방서장 이기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헌일 위원 그다음에 713페이지.

그 위에 용역비 집행 현황인데 2022년도 청사 및 취사 노동자 용역하고 그 밑에 2023년도 용역하고 보면 계약금액이 전체 예산액에서 차지하는, 이 전문용어를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낙찰된 금액을 요율로 따지면 2022년도는 93.43%고 2023년도는 81.8%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물론 이 자체가 잘못됐거나 틀렸다는 이야기는 아닌데 지금 이런 식으로 같은 용역에 대해서 이런 식의 차이가, 즉 말해서 12% 정도의 이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게 특별한 이유가 있으면 말씀을 해 주시고 아니면 자연스럽게 입찰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었다든지 여기에 대한 어떤 의견이 있으면 한번 말씀을 해 주십시오.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이종택 본부의 소방행정과장 이종택입니다.

김헌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낙찰률 차이가 나는 것은 2022년도에는 예산액이 2억 5,920만 원인데 이게 3회 추경에 삭감한 금액이고 그다음에 2023년도 2억 5,800은 본예산에 따라서 그런 낙찰률의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가 있고 그다음에 또 이게 예산액에 대해서 되는 게 아니고 예정 가격에 대해서 집행이 되는, 실제적으로 본예산의 낙찰률을 보면 22년도는 87.74%로 낙찰을 받았고 23년도에는 87.93%로 낙찰을 받았습니다.

예산을 삭감한 이후의 금액하고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또 인원도 2022년도에는 근로시간 8시간 근무하는 안전체험단에 2명이, 1명이 준 상태입니다.

그래서 금액 차이가 있습니다.

김헌일 위원 제가 이제 몸 상태도 안 좋고 해서 수치 계산이 빨리 안 되는데 방금 말씀하신대로 한다면 예산액이, 지금 삭감된 예산액이 2억 5,920만 원이다, 이런 이야기 아닙니까?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이종택 예, 22년도에서는 그렇습니다.

김헌일 위원 그러면 애초에 당초 예산액은 이것보다 더 많은 한 3억 대 가까이, 3억이 넘는지 안 넘는지 지금 내가 정확한 계산이 빨리 안 되는데,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이종택 예, 본예산은 3억 1,000만 원이었습니다.

김헌일 위원 예, 그 정도 됐을 거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러면 이게 2022년도의 예산액과 2023년도의 예산액에서 차이가 좀 안 납니까?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이종택 어떤 차이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헌일 위원 즉 말해서 2022년도의 당초 예산이 3억 1,000만 원, 그러면 2023년도의 당초 예산액도 지금 2억 5,800이 아니고 이보다는 좀 더 많은 액수다, 이런 이야기 아닙니까?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이종택 그 잔액 차액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안전체험단에 안내 보조요원을,

김헌일 위원 아니, 제가 그것을 지금 질의드리는 게 아니고 2023년도 본부 청사 및 취사 노동자 용역의 당초 예산액이 얼마였느냐 이것을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이종택 당초 예산이 3억 1,200만 원이었습니다.

김헌일 위원 그러니까 지금 보면 2022년도의 예산 운용에서 벌써 예산이 많이 삭감된 상태가 지금 2억 5,920만 원이고 그다음에 그것도 계약한 게 2억 4,000인데 이것을 뻔히 2022년도에 이렇게 예산 운용을 했으면서도 2023년도에도 전년하고 똑같이 당초 예산을 확보해서 나중에 이렇게 삭감하고 하는 이런 어떤 문제들이 있다는 그것을 제가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이야기한 것하고 같은 맥락인데 정말로 예산 운용을 이렇게 하지 말라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이종택 잘 알겠습니다.

김헌일 위원 그리고 정말로 필요한 데 예산 쓰고 또 절감된 예산은 또 다른 데 필요한 데 얼마든지 쓸 수 있을 것 아닙니까.

여하튼 이런 부분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 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이종택 알겠습니다.

김헌일 위원 제가 질의할 내용은 더 많은데 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질의를 더 이상 할 수도 없고 또 저 혼자서 질의를 다 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라서 제가 궁금한 부분은 따로 질의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하튼 평소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헌일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추가 질의를 안 할 분은 좀 시간을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의가 계시는 분은 시간을 정해서 하면 정리해 주시고 그다음에 추가로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시간을 사용 안 하신 분은 조금 해서 정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순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순규 위원 수고 많습니다.

본부장님, 우리 관내에 전기자동차 화재가 좀 언론에서 보도가 많이 되고 또 심각성이 보도가 많이 되고 있는데 우리 관내에 전기자동차 관련해서 화재 현황이 어떻게 돼요? 작년하고 올해 보면.

다른 분 뒤에서 답변하셔도 되고.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창원본부장 김용진입니다.

문순규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정확하게 지금 제가, 작년을 제가 기억하기로는 2회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문순규 위원 2건.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올해는 아직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관내 공동주택에서 전기자동차 화재가 난 적이 있어요? 공동주택 지하나 이런 데서.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현재로서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아파트 내에서 일어난 것은,

문순규 위원 작년하고 올해.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뒤에 과장님들, 없어요?

전기자동차 화재 현황 정확하게 어떻게 돼요? 올해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소방정책과장 이상기입니다.

통계는 전기차 화재가 관내 22년, 23년도에는 화재 발생 건이 없었습니다.

없었고 21년 2월 15일 진해 성내동에서 1건 있었습니다, 화재 통계는요.

그렇습니다.

문순규 위원 현황 자료 한 번, 최근 한 5년간 전기자동차 화재 현황 한번 줘보시고요.

전기자동차 화재가 일반 내연 자동차 화재하고 위험성의 차이는 본부장님 어떻게 됩니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반 내연 기관은 우리가 기존에 타고 있던 차량,

문순규 위원 간단하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대해서는 그래도 현재까지 저희들이 화재 진압 방법이 폼을 사용하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전기차 같은 경우에는 이제 열 폭주라 해서 안에서, 쉽게 말해서 열을 식혀서 꺼야 되기 때문에 장시간 진압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진압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예예.

문순규 위원 어느 정도 걸려요?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들의 진압 방법으로서는 미세 분무로 해서 하부에 배터리가 있으면 그렇게 계속해서 열을 식혀서 하는 방법이 있고,

문순규 위원 보통 한 8시간 걸려요?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예, 수조를 물로 채워서 그 수조가 자체에서 열을 식히는 방법인데,

문순규 위원 됐어요, 예.

우리 소방본부에서는 지금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관련해서 진압 장비는 어떻게 구비를 하고 있습니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지금 관서별로 미분무 설비하고,

문순규 위원 예?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미분무 방수,

문순규 위원 본부장님.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관창이라 보면 됩니다, 예.

문순규 위원 전기 자동차 화재 진압에서 가장 효과적인 진압 장비는 뭡니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지금 냉각수조로 해서 가장 좋은 것은,

문순규 위원 이동식 침수조?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열을 침수로 해서,

문순규 위원 언론에서, 예를 들어서 침수조?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예, 열을 식혀서 하는 방법이,

문순규 위원 그 장비는 지금 우리가 어떻게 갖추어져 있습니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관서별로 다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관서별로, 그럼 몇 개?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1개씩 다 되어서, 4개 되어 있습니다, 지금.

문순규 위원 그래서 만약에 예를 들면 그럼 마산소방서다 이러면, 진해면 진해소방서에서 예를 들면 용원에 불이, 전기자동차 화재가 나면 진해소방서 그쪽 본부에만 하나 있다 이 말이에요?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예, 관서별로 하나씩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래서 즉각적인 그게 화재 진압 대응이 되겠습니까, 어떻습니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그게 이제,

문순규 위원 가장 효과적인 게 이동 침수조인데 소방서별로 1개씩 있어서, 1대 예산이 어떻게 됩니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1대, 구매 단가는 지금 제가 정확하게 기억을 못 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어느 정도 돼요?

(「1대에 900만 원」하는 직원 있음)

900만 원? 많이 하지도 않네.

그래서 소방서별로 1개 되어서 좀 먼 거리 같은 경우는 몇십 분이 걸릴 건데, 이동하는 데에, 그 침수조를 가지고 용원까지 만약에 간다면 20~30분이 걸리면 20~30분 침수조 들고 가는데 시간이 그렇게 걸려서 화재 진압이 적절하게 되겠습니까?

어떻습니까, 이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들이 일어나고 발생하는 사례라든지 그런 게 또, 앞으로도 저희들도 기대하고 있는 게 진압 방법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가 되어서 좋은 방법이 나올 거라 기대를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재로서도 저희들이 방금 위원님이 말씀,

문순규 위원 아니, 진화 장비가 더 우수한 게 나오는 것은 나오는 것이고 지금 현재까지는 이동식 침수조가 가장 효과적이고 대응하는 데 가장 유력한 방식이면 119안전센터별로 하나씩 다 배치하든지 이런 즉각적인 대응이 되어야 할 것 아닙니까, 화재에.

그것 빨리 갖추지 않는 이유가 뭐가 있어요?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거기에 대한 이유라기보다는요.

문순규 위원 그 위험성에 대해서 인지가 낮은 거 아니에요, 아직까지?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인지가 낮다기보다는 지금 현재 전기차 보급 비례 그다음에 화재 발생 비례 이래서 하고 있는데 향후에,

문순규 위원 아니죠.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부족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다시 검토를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향후에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고 이미 부족하죠, 예?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가 일어났을 때, 아파트, 그게 대형화재로 이어진다는 것 언론 보도를 통해서 또 누누이 강조됐는데 우리 소방본부의 대응은 지금 미약하다, 이렇게 봅니다.

지금 이동 침수조가 소방서별 1개 되어 있다는 것은 문제 있는 거예요.

즉각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것.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지하 주차장 전기자동차 화재, 이 심각성은 더 하다.

이게 사실상 언론 보도 많이 나고 있어요.

이와 관련해서 우리 소방본부에서는 어떤 대책을 지금 세우고 있습니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지금 저희들이 대책이라고 하는 것보다 시민들에게 전기 화재에 대한 위험성 하는 데 홍보하는 부분하고요.

문순규 위원 홍보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지금?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저희들이 홍보 횟수를 정확하게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순규 위원 소방서별로 지금 홍보하고 있으면 홍보하면 어떻게 하고 있어요?

의창소방서는 어떻게 해요?

공동주택 지하에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 관련해서 공동주택에 어떻게 홍보를 하고 있어요?

○의창소방서장 이기오 사실상 저희들이 화재 예방이라든가 홍보 교육을 저희들이 나가도,

문순규 위원 교육을 한 적이 있어요, 아파트별로?

○의창소방서장 이기오 별도로 아파트를 선정해서 나가서 하는 그런 경우는 없지만 그래도 각종 교육이나 이런 데 나가면 전기 화재 위험성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문순규 위원 성산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성산소방서장 이길하 성산소방서장 이길하입니다.

지금 아파트에 신설 전기충전소가 자꾸 발생하고 있는데 지하 심층된 2층, 3층으로는 안 가고 지하 1층으로 주로 유도하고 좀 외기에 가까운 쪽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문순규 위원 아, 설치 때는 그렇게 하고.

○성산소방서장 이길하 예, 설치 때 그렇게 하고,

문순규 위원 지하에 설치된 것은?

○성산소방서장 이길하 설치된 것은 지금 이전을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계속 홍보를 하고 차폐를 좀 설치할 수 있도록, 인근 확대되지 않도록 할 수 있게 하고 허가 때는 전반적으로,

문순규 위원 이것 각 소방서별로, 예를 들면 지하 주차장 전기자동차 안전대책 관련해서도 매뉴얼 이런 것이 있습니까?

매뉴얼 준비되어 있어요, 소방서별로?

매뉴얼 있습니까, 본부장님?

소방서별 안전대책 매뉴얼 다 만들어져 있어요?

예를 들면 아파트는 어떻게 대처를 해라, 화재가 났을 때 아파트 차원에서 대처해야 할 것 또 준비해야 할 그런 것.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재 제가 기억하기로는 매뉴얼 작성은 안 되어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이게 이번 감사를 계기로 해서 한번 깊이 아주 민감하게 해야 해요, 대형 화재가 일어나거나 대형 재난이 일어나기 전에.

공동주택 지하에서 요즘에, 저희 아파트 같은 경우도 지하에 대규모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만들어 놨어요, 지상에 만들 수가 없으니까.

거기 화재가 일어나면 그게 대형 화재로 지하 주차장에서는 번질 거잖아요.

예를 들면 소방차가 진입도 안 되고, 지하 주차장에는.

특성상 예를 들면 연기나 매연이 빠져나갈 수도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에 맞게 소방서가 전기자동차 화재 대책을 좀 세워야죠.

아직 안전 매뉴얼도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이 말입니다.

예를 들면 소방서가 진압과 관련된 매뉴얼도 있어야 하지만 각 공동주택이나 이런 쪽에도 관리책임자들이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를 그 매뉴얼을 만들어야죠.

거기서 또 훈련도 하고 교육도 해야 하고, 철저하게 좀 해야 한다 이 말씀 한번 드릴게요.

하나 더 의용소방대 지원 관련해서, 지금 의용소방대 지원이 보니까 차량이 몇 대나 됩니까, 의용소방대에?

전체적으로, 우리 창원소방본부 전체적으로.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입니다.

문순규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3대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전체, 소방본부 전체에?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예.

문순규 위원 차량이?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

문순규 위원 3대.

이게 지금 우리가 유류대하고 차량 보험료 지원되고 있습니까?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지금 아직 안 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왜 다른 지자체에 이것 지원을 다 하던데.

그것 큰돈도 아닐 건데 왜, 그럼 지금까지 의용소방대가 다 자기들 유류대나 차량 보험료를 자기들 돈으로 합니까?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우리 자율방범대도 전부 다 시에서 지원을 하고 의용소방대도, 자율방범대 비하면 차량 숫자도 3대밖에 안 되는 건데.

본부장님, 시급하게 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좋겠어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알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본부장님, 준비를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소방본부장 김용진입니다.

안 그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처음에 저희들이 차를 시에서 해서 보급을 받을 때 결국은 유류비라든지 그다음에 보험료 이런 부분에 하게 되는 것 같으면 저희들 예산으로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예산을 하면 관리 문제에, 예산을 집행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그 당시에 좀 부각이 되어서 그래서,

문순규 위원 본부장님, 앞으로 어떻게, 제가 제안을 드렸잖아요.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법령 검토를 해서,

문순규 위원 법령은, 다른 데 다 하고 있는데 법령 검토할 게 뭐 있습니까, 본부장님.

이상입니다. 마칠게요.

○위원장 김경수 문순규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이우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완 위원 본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조금 전에 나왔던 전기자동차 화재 진압 관련해서 말씀 좀 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일단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우리 침수조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어쨌든 물을 채우고 그다음에 화재가 난 자동차를 들어서 담궈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고 그러면 둘러싸서 바로 물을 채울 수 있다는 겁니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소방본부장 김용진입니다.

이우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우완 위원 마이크 다시 한번 더.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소방본부장 김용진입니다.

이우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차가 화재가 나면 그 차를 방금 뒤 번째 말씀하신 차 전체를 감싸서,

이우완 위원 감싸서 거기다 물을 채우면,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물을 채워서 그렇게 진압을 하는 겁니다.

이우완 위원 우리가 전기자동차 화재가 났을 때 보통 보면 거의 전소되어야 꺼집니다.

전소되기 전에 잘 안 꺼진다고 보면 되고, 우리가 2021년도에 났던 그 화재 같은 경우에도 지상에서 났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충전기 충전하는 도중에 나거나 또는 충전 이후에 주차해놓은 공간에서 나기도 하는데 지상에서 나는 경우에는 어차피 다 전소된다 보고 다른 데 옮겨붙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꺼지기를 기다리면 되는데 가장 큰 문제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나면 이것은 진짜 그 안에 다른 자동차들 다 옮겨붙고 결국은 지하에 있는 다른 배관시설이라든지 이런 것까지 다 옮겨붙기 때문에 그게 큰 문제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우리 시 관내에 화재 건수가 그렇게 많지 않지만 한 번 화재가 발생했을 때 우려되는 또는 예상되는 피해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까지 우리가 좀 대응을 해야 한다, 미리 예방 차원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 부분에 전기자동차 보급률이 낮다 또는 화재 건수가 적다, 이걸로 얘기할 수 없는 겁니다, 그렇죠?

1건 터지면 엄청나게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래서 좀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658페이지에 취약계층 주택소방시설 설치 추진 실적, 이것은 우리 담당하시는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시면 되겠고.

여기 2022년 추진 실적에 보니까 장애인 가구 위주로 이렇게 보급이 되었는데 이것 제가 기억하기로 2021년도에 그때 이 조례를 개정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때 보니까 우선 설치할 수 있는 주택이 노인 홀로 거주하는 주택, 차상위계층의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 차상위계층의 소년소녀가장이 거주하는 주택 또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이 거주하는 주택 이렇게 좀 많은 대상 주택이 있는데 지금 여기 보니까 장애인 가구가 들어 있어서 좀 여쭤보는 거거든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이우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먼저 좀 했었고요, 작년에는 또 장애인들 가구를 집중적으로 설치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올해도 있고 추가적으로 남은 대상분이 있기 때문에 우선 저소득층하고 장애인 먼저하고 순차적으로 이렇게 시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우완 위원 지금 우선 설치 대상 주택, 한 몇 %까지 설치가 됐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지금 한 50% 조금 넘어섰습니다, 전체 우리가 목표로 하는 그 대상 중에서.

그래서 올해 하면 한 60% 조금 넘었습니다.

이우완 위원 그러면 처음 맨 먼저 설치했던 그 가구들은 지금 10년이 넘어가겠네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그렇습니다.

이우완 위원 그런 10년이 넘는 가구들 같은 경우에는 설치되어 있는 게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도 해야 하지 않습니까?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그래서 우리 전체적인 대상은 관리하고 있고 우리가 소모품 같은 것 교체하기 위해서 그런 데에도 조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그러면 이것 관련해서 한 해 예산이 어느 정도 되죠?

여기 2023년 추진 계획에 보니까 9억 1,100 정도 된 것으로 나와 있는데, 이 정도 됩니까?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 맞습니다.

이우완 위원 알겠습니다, 이것 순차적으로 계속 추진해서 100% 다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또 지난번 그때 2021년도 조례안 개정할 때 설치비뿐만 아니고 유지관리비까지 쓸 수 있는 것으로 해서 개정한 것으로 제가 기억이 납니다.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예.

이우완 위원 그래서 이전에 설치해서 오래된 가구들도 점검하고 또 수리도 하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알겠습니다.

이우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이우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른 위원님, 김미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나 위원 반갑습니다. 김미나 위원입니다.

623페이지 소방공무원 현황을 보시면요, 전체적으로 인원이 많이 부족하다고 나오거든요.

그리고 맨 끝에 있는 소방사가 가장 낮은 계급입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소방정책과장 이상기입니다.

김미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소방사가 일반 공무원으로 치면 9급 정도,

김미나 위원 9급 정도.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보시면 되겠습니다, 상당하게.

김미나 위원 지원하는 분들이 많이 없습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현장에서 지원하는?

김미나 위원 아니요,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소방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아, 아직도 경쟁률은 높습니다.

소방시험 합격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동안에 많이 뽑기는 해도 매년 수험생들은 계속 있으니까요.

김미나 위원 그럼에도 지금 계속 이렇게 부족하게 나오는 것은 너무, 규정을 완화시키면 조금 더 많이 합격률이,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저희들이 봄에 채용해서 7, 8월에 합격자 발표가 나고요.

그다음에 기본 교육을 받고 현장에 배치가 됩니다.

그 기간 동안에 계속 결원이 발생되는 거거든요.

지금도 채용 대기자가 73명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다 교육받고 들어오면 이제 14명이 부족한 거거든요.

그러면 내년에 또 뽑아서 교육시키는데 올해 또 퇴직하는 분들, 결원 분하고,

김미나 위원 이것 해마다 그러면 줄어들고 있는 겁니까, 이 숫자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그렇죠, 계속 결원은 유지되지만,

김미나 위원 부족 수는 좀 줄어들고 있습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아, 소방사가 부족한 마이너스 이것은 우리가 사에서 교로, 교에서 장으로 이렇게 근속 승진이 있거든요.

계급별로 보면 결원이 발생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87명이 부족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전체적으로.

김미나 위원 그러게 이렇게 부족한데, 이게 부족한 원인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이것은 자연, 퇴직자라든가 그런 부분입니다.

이게 올해에 채용되기를 73명이 교육을 받고 현장에 배치가 되면 이 부족 인원은 앞으로는 이렇게 많이 발생 안 됩니다.

김미나 위원 그렇습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 한 열몇 명, 20명 이내로 유지가 될 것 같습니다, 휴직자도 있고요.

김미나 위원 지금 이 소방관들은 소방관, 우리가 소방사든 뭐든 계급 모르고 다 소방관이라고 말합니다.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김미나 위원 그분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 아닙니까, 그렇죠?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김미나 위원 그래서 소방공무원을 뽑는 기준 이런 것을 조금 완화시키면 합격률도 조금 더 높아지지 않겠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근무는 다른 사람들은 주 52시간제 이렇게 해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일반 공무원들은, 그런데 소방공무원들은 상시 근무제를 하고 계시죠, 교대 근무로?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그렇습니다.

김미나 위원 그러면 3교대로 하십니까, 2교대로 하십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지금 3조 1교대 합니다.

김미나 위원 3조 1교대.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하루에 24시간 근무하고 하루 비번 하루 휴무 이렇게 해서, 이틀 쉬고 또 하루 근무하고 이렇게 됩니다.

김미나 위원 되게 건강을 해치는 방법 아닙니까, 그것은?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근무 방법은 3조 2교대도 있고 3조 1교대 여러 가지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지역의 직원들이 원하는 바대로 시범 운영을 거쳐서 문제가 없다고 되는, 시·도별로 선택하는데 저희들은 직원들이 시범 운영을 하고 나서 물어보니까 3조 1교대가 적당하다 해서 그렇게 운영하고 또 상황실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근무 체계가 조금 다르고 그렇습니다.

부서별로 조금 다르게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김미나 위원 본인이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몇 가지 안이 있는데 그 시·도의 소방본부장이 소방본부별로 선택해서 운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미나 위원 일이 힘드니까 지원을 안 하게 되고 일이 힘드니까 근무를, 여기 인기가 없는 거예요, 이 직종이.

이러면 힘들지 않게 근무 교대 이런 것도 좀 바꿔주고 처우 개선도 해 주고 소방관 참 하고 싶다, 이렇게 하게 해 주면 저는…. 이게 인기 직종이 아니라서 그렇기도 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소방인원이 조금, 소방관 인원 확충이 조금 되면 아까 보셨던 정신 외상 후 스트레스 뭐,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PTSD.

김미나 위원 예, 이런 것도 조금 덜할 것이고 그리고 실제 일을 몸을 움직여서 하는 사람들은 낮은 계급에 있는 사람들 아닙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거의 소방경까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미나 위원 이런 분들 처우 개선이 되면 되게 인기 직종이 되면서 이게 더 좋아질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그동안에 복지라든가 근무 환경들은 정부에서 많이 신경을 써서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미나 위원 과거는 얼마나 안 좋았길래, 과거에 비해서 좋아진 게 지금 이렇게 인원이 안 뽑힙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인원은 그동안에 정부에서 한 1만 7,000명 정도 충원을 했거든요.

정원을 늘렸습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김미나 위원 정원을 늘린 수가 충족합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늘렸는데 전국에서 다 뽑다 보니까 소방학교에서 신규 교육을 한꺼번에 다 못 시켜서 계속 이렇게 딜레이되는 그런 현상이 발생됐었거든요.

그래서 올해에 73명 대기자가 교육해서 채용되고 이제 배치가 되고 나면,

김미나 위원 이게 사법고시도 아니고 1년에 한 번씩 이렇게 있어서 인원 충족되려고 하면 되게 문제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것 한번,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채용은 정부에서 각 부처별로, 시·도별로 한날한시에 채용하기 때문에 같은 조건입니다.

김미나 위원 창원시만 그런 것이 아닐 것이고,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전국 다 그렇습니다.

김미나 위원 다 그럴 것이니까 그런 것을 조금 제도적으로 건의를 해 보시죠.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알겠습니다.

김미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미나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김묘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묘정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김묘정 위원입니다.

672페이지 좀 봐주시겠습니까?

672페이지에 보면 창원형 골든타임 프로젝트 추진 현황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 보면 소방차 7분 도착률, 최성기 8분 도달 이론을 토대로 해서 7분 전에 도착하신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아까 우리 문순규 부의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전기차에 화재에 났을 경우에는 침수조가 지금 4개밖에 없을 경우에 사실은 7분 만에 도달을 한다고 해도 불 끄는 게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아까 지적하신 것처럼 침수조가 조금 더 확보되는 게 사실은 맞는 것 같고요.

7분 안에 도착했지만 침수조가 도착하지 않으면 결국 전기차 화재는 진압이 안 된다는 말씀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침수조는 좀 더 늘려주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진 실적 잠깐 보시겠습니다.

전통시장 비상소화장치 2개소 5대 설치, 마산 어시장에 3개가 있고 상남시장에 2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 소답시장 같은 경우에도 보면 소방차 진입하는 게 사실은 용이하지는 않은 골목이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어차피 설치해 주신 것을 조금 일반시장에도, 도내 시장도 그렇고 일반 소답시장이나 이런 전통시장에 조금 더 확대해서 1개소라도 설치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실까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김묘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시장에는 보통적으로 일반 소화전은 대부분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지금 여기에 되어 있는 것은 비상소화장치라고 해서 일반 소화전이 없는 장소, 조금 멀다든지 하면 별도로 우리가 설치하는데 소답시장 같은 쪽에도 저희들이 한번 파악을 해 보고 일반 소화전이 만약에 설치가 좀 덜 되어 있으면 추가로 설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묘정 위원 골목이 좀 많은 소계시장이나 소답시장이나 이런 곳들을 사실 좀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알겠습니다.

김묘정 위원 다음은 627페이지 잠깐 보시겠습니다.

의창소방서가 지금 보니까 준공일이 6월 27일로 되어 있거든요.

당초 5월에 준공한다고 하셨던 것은 알고 있는데 좀 딜레이가 된 건 이유가 있을까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소방정책과장 이상기입니다.

김묘정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시공업체에서 그동안 관급 자재 공급 중단 문제라든가 그다음에 이런 문제가 있어서 딜레이 된 기간만큼 공사 연장 신청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심의를 해서 검토를 해서 6월 27일 날 아마 준공 결과가 들어오는 것으로 지금 일정은 잡혀 있습니다.

김묘정 위원 왜 여쭤봤냐 하면 의창소방서가 지금 2년 정도 지어지고 있다 보니까 실제로 아까 지적 많이 하셨던 것처럼 사실은 이 소방에 계시는 직업군을 가지신 분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으신 분들이고 그리고 숙면을 취하거나 씻어야 하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는 직업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의창소방서가 지금 내부적으로는 다 지어져 있는 상태인 거죠?

쓸 수가 없는 것,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아닙니다, 지금 내부에 공사하고 진행 중입니다.

김묘정 위원 바깥은 보니까 지금 조경 공사만 하면 마무리가 되는 단계더라고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실내는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김묘정 위원 그러면 실내 공사는 전기가,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전기 공사도 들어가고 있고,

김묘정 위원 아직 완료가 다 안 되었나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다 안 되었습니다.

김묘정 위원 그럼 언제쯤 완료가, 6월 27일 날 다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공사 업체에서 자기들이 우리한테 이야기한 것은 일정표를 보면, 시공 기간을 보면 26일까지 공사를 다 마무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 기간을 자기들 지켜야 지체상금을 안 물겠죠.

김묘정 위원 왜냐하면 의창소방서에 지금 근무하시는 분들 중에 사실은 씻거나 하는 게 불편함들을 많이 호소하는 우리 직원분이 계셔서 만약에 내부를 조금 쓸 수 있는 공간이 허락된다면 선 입주를 해서 쓰시고 씻을 수 있는 공간을 조금 확보해 드리면 어떨까 해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이제 한 달도 못 남았을 것 같은데요.

27일 날, 현재로서는 직원들한테 그 사정을 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긴 시간 기다렸는데 조금 불편하더라도 예정일에 준공하고 준공 결과 들어오면 그때는 준공 검사도 해야 하고 등재도, 등기도 해야 하고 이런 절차가 있는데 어쨌든 공사업체에서 시공 일정을 이야기한 것은 저희들이 지켜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그다음에 또 이제 검사를 해야 하자도 방지되고 하기 때문에, 우선에는 조금 더 참아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김묘정 위원 여름철이다 보니까 사실은,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공사 중에 들어가면 시공 과정하고 또 부딪히고 하기 때문에 그다음 또 하자도 발견하기 어렵거든요, 이게.

김묘정 위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과장님.

그런데 앞전에 보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하자 검사를 해야만 그게 끝나는 것이지.

김묘정 위원 맞습니다, 그런데 앞전에 보니까 저희가 소방본부 같은 경우에는 다 준공이 되지 않고 창틀도 공사 안 된 상태에서 들어가서 근무를 하신 경우도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제일 문제가 여름철이다 보니까 씻는 게 사실은 급선무라서 그 부분을 이용해서 앞에 공간을 쓸 수 있는 게 허락이 된다면 그런 부분을 저희가 선 입주를 해서 쓸 수 있게끔 열어주시는 게 좀 더 현명한 대처가 아닐까 해서 말씀드려봅니다.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일단,

김묘정 위원 그 부분 한번 살펴보시고 만약에 내부적으로, 사실 저도 나중에 한 번 더 살펴보겠지만 제가 출퇴근 시간마다 매일 왔다갔다 하는 공간이 의창 새로 지은 청사거든요.

관심도가 많아서 드리는 말씀이기는 한데, 저도 한번 살펴볼 테지만 내부적으로 만약에 조금 사용할 수 있는 그게 허락이 된다면 먼저 선 사용할 수 있게끔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일단 시공사하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시공사 입장이 있어서 한 번 더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김묘정 위원 내일쯤 제가 방문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알겠습니다.

김묘정 위원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626페이지에 보시면 의창소방서 편 잠깐 봐주시겠습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626페이지요?

김묘정 위원 바로 옆입니다, 27페이지 바로 옆에.

지금 봉곡119안전센터랑 팔룡119안전센터가 있는데 제가 이 두 군데를 방문해 보니 우리 봉곡은 새로 지어져서 사실은 되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든지 극복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굉장히 잘 갖춰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팔룡 같은 경우는 지은 지가, 1988년도에 준공이 되다 보니까 건물이 굉장히 좀 낙후도 많이 됐고 첫 번째, 숙면하는 공간, 두 번째, 씻는 공간, 화장실까지도 되게 불편하게 지금 되어 있는 상황인데 혹시 이것을 새로 또 청사를 건물을 새로 지으실 생각이 있으신 건지.

아니면 내부적으로 조금 수리해 주셔야 할 필요성이 있더라고요.

자는 공간이 너무 열악해서 1명이 딱 누우면 맞을 수 있는 공간밖에 되지 않거든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소방정책과장 이상기입니다.

김묘정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매년 10월이나 11월 되면 소방청사 심의를 합니다.

그러면 센터가 얼마나 열악하냐 또 재건축이 어디가 먼저 필요하냐 이런 것들을 각 소방서에서 안을 받아서 또 실행이 가능한 대체 부지가 구해지거나 이런 건령이나 모든 것을 판단하거든요.

그런데 현재로서는 팔룡이 순번이 빠르지는 않습니다.

김묘정 위원 맞습니다, 예.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앞에 하고 나면 순차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김묘정 위원 만약에 많이 기다려야 할 상황 같으면 적어도 잘 수 있는 숙면 공간이라든지 아니면 씻는 공간을 조금 개선을 먼저 해 주시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가 보셔서 아시겠지만 사실은 씻을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세탁기 들어가 있고 굉장히 협소하고 화장실과 붙어 있거든요.

화장실에서 그냥 씻고 다 해야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그 부분을 먼저 좀 개선해 주시는 게 맞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주무시는 공간도 정말 작은 방에, 공간에 칸을 질러서 캐비닛 같은 것 갖다 놓고 겨우 1명이 딱 주무실 수 있는 공간으로 5개 방이 만들어져 있거든요.

그러니까 보통 1명이 자는 방에 지금 5명이 잘 수 있게끔 나눠놨다고 보시면 되겠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공간을 조금은 개선해 주시는 게 맞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청사 환경개선은 내년도 예산 편성이나 상황을 보고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묘정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묘정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많이 계시죠?

안 그러면 5분만 정회해서 5분간 감사 중지했으면 하는데, 1시간 했기 때문에, 그렇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5분간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04분 감사중지)

(11시14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창원소방본부 및 소방서 소관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조금 전에 우리 문순규 부의장님이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약간 생각이 좀 다른 게 우리가 지금 친환경 자동차에 대해서 보급을 많이 하라고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도 있고 거기에 의거해서 의무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주차장에 충전기를 설치하도록 의무로 법률이 정해졌어요.

그런데 아직 우리가 어떤 그런 시설이라든지 이런 게 미비하기 때문에 2025년까지 유예를 좀 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려면 새로 어떤 건축법도 바꿔야 할 것 같고, 그렇죠?

불 나면 우리 119에 전화해서 소방관들이 출동하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건축법에 그런, 우리 소방 안전점검 나가지 않습니까.

나갈 때 건축법에 위배되는, 소방법에 위배되는 이런 것 점검하러 나가지 않나요, 그렇죠?

그래서 이것은 굉장히 좋은, 안전에 굉장히 민감한 건데 이것을 소방에서 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건축법이라든지 다른 그런 쪽에서 해야 할 것 같고요.

제가 한번 그 법을 찾아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드렸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616페이지 각종 프로그램 운영하는 게 있는데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 그다음에 찾아가는 상담실, 이것은 국비하고 우리 지방비 5 대 5로 지금 교육을 하고 있죠?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소방정책과장 이상기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그리고 우리 자체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운영 이렇게 있는데 맞습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특별회계로 우리가 어떤 외상 후 스트레스 치료라든지 그다음에, 그런 걸 할 수 있는 편성이 됩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치료 관련해서는 소방청에서 국비로 전국 단위로 해서 5억이 편성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상담치료해서 정밀치료 대상이 되면 자기 병원에 가겠다 하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지 않습니까.

그러면 자기가 병원에서 소방청으로 직접 청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심리상담도 할 거고, 그렇죠?

그다음에 심리상담해서 있다 결과가 외상 후 스트레스가 발생되었다 하면 힐링 프로그램에 가서 쉬기도 하고 또 치료도 하는 그런 것들이 지금 보면 예산이 1,980만 원, 그것밖에 없습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소방정책과장 이상기입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것은 6개 정도가 나와 있는데요, 실제로 저희들이 운영하는 것은 소방청에서 3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창원본부에서 하는 것만 6개고요, 소방청까지 다 하면 9개 정도 프로그램이 운영되거든요.

상담부터 해서, 처음에 설문조사를 하고요, 상담하고 예방관리상담을 하고 또 치료필요군 선정을 하고 심층상담, 힐링캠프, 병원 연계 이런 식으로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 하고 있는 것 참 좋은 거예요.

좋은 건데 제가 얘기하는 것은 우리 소방 특별회계 거기에 있는 돈으로, 자금으로 그런 교육을 더 증액 편성할 수가 있느냐는 얘기죠, 제 얘기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필요하면 할 수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할 수 있죠?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우리 자체 사업으로 가능합니다.

김상현 위원 제가 자료를 안 가지고 왔는데 우리가 특별회계도 보면 불용액이 많이 있잖아요, 그렇죠?

우리 특별회계 내에서 불용액이 발생하더라도 그 돈을 못 쓰는 것은 아니지만 외상 후 스트레스를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프로그램들을 좀 더 많이 편성하면 되잖아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가능합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특별회계에 돈이 남으면 그 안에서 계속 편성했다 남고 편성했다 남고 이러는 것을 확실하게 그런 것을 하자는 얘기죠.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그런데 이게 저희들이 운영해 보니까 예산이 더 필요하면 의회의 승인받아서 편성해서 사용할 수가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사실 정신적인 이런 부분이 있어서 참여자가 좀 많지 있습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운영하고 있거든요.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어쨌든 지금 하고 있는데 사전예방 차원에서 그런 힐링 프로그램들을 많이 하라는 얘기죠, 그러니까 특별회계에서.

왜냐하면 불용액이 많이 남고, 그 돈이 계속 남으면 그 돈 다 어디 갈 겁니까?

예를 들어서 따로 지방채 상환이나 이런 것 할 수 있어요? 그 돈으로 못 하잖아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김상현 위원 그렇죠? 그러면 그 용도에 맞게 쓰라는 얘기죠.

그 용도는 그런 예방이라든지 어떤 치료라든지 이런 것은 다 쓸 수 있는 돈 아닙니까, 그렇죠?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예.

김상현 위원 그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우리 소방관들이 그런 것을 향유할 수 있도록, 휴가도 많이 좀 주시고요.

그리고 아까 얘기한 대로 지금 인원이 부족하다고,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하다고 하니까 빨리 좀 더 채용해서 충분히 쉬어야지 안전하지 않을까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공감톡톡이라는 감성 워크숍도 있는데 이런 것을 통해서 직원들 의견을 받아서 꼭 필요한 사업을 개발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당연히 있는데 제가 얘기하는 것은 좀 확대 그다음에 사전예방 이런 쪽에 더 치중해서 남는 돈으로, 남지 않게 그런 예산을 더 편성하라고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알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리고 오늘도 제복을 입은 모습에 반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에다 올렸는데, 어쨌든 보기가 너무 좋고 제가 지난번에도 얘기한 것처럼 우리 본부장님께서 진짜로 본회의장 때 한번 입고 오시면 아마도 전국적으로 스타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수고 많으시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진형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형익 위원 안녕하십니까. 진형익입니다.

소방정책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경남도에서 경남재난안전상황실 운영한 것, 시작한 것 알고 계시죠?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소방정책과장 이상기입니다.

진형익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떤 상황실이요?

진형익 위원 경남도청에서, 혹시 본부장님 알고 계십니까?

경남도청에서 이번에,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소방본부장 김용진입니다.

진형익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진형익 위원 이번에 경남도청에서 모든 시군구와 관련해서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부서를 아예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관련된 정보라든가 기술도 다 취합할 수 있겠는데, 저는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으면 저희 창원소방본부하고 정보 교류는 도랑 하는 건지 아니면 경남본부랑 하는 건지 체계가 어떻게 되는가, 창원은, 궁금해서 질문드리려고 했는데 혹시 알고,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지금 현재 경남도에서 재난안전상황실 만든 것은 지사님 지시에 의해서 아마 그렇게 한 걸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경남소방본부에서 직원이 그쪽으로 파견되어서 같이 상황실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별도로 운영하더라도 만약에 저희들이 창원에 재난이 일어나든지 하는 것 같으면 경남소방본부 상황실하고 연계해서 상황실에서 또 직원들하고 연결하고 아마 지금 시스템은 그렇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진형익 위원 저희는 일단 경남소방청 소방본부랑,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예예.

진형익 위원 정책과장님한테 이어서 질의드리면 저희 소방안전과 관련되어서 CCTV 이런 것도 많이 준비가 되어 있나요?

CCTV 이런 것은 사용하는 게 있나요, 소방본부에서?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소방정책과장 이상기입니다.

진형익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별도로 소방에서 운영하는 CCTV는 없고요, 상황실에 CCTV관제센터하고 영상이 연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형익 위원 연계되는 것.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진형익 위원 저는 지하 시설이라든가 아니면 소방차가 긴급하게 진입이 조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이런 것들은 거점적으로 확인하셔서 CCTV안전관리센터에다가 그런 지역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것들 한번 건의해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서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저희들이 각 건물 대상처마다 지하하고 CCTV를 연계할 수는 없고요.

중요 대상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자동속보설비라 해서 속보설비로 화재가 나면 자동적으로 기계가 119 신고하는 시스템이 있거든요.

그런 시스템은 되어 있고 CCTV를 보고 저희들이 출동하거나 화재를 인지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소방시설 감지기를 통해서,

진형익 위원 인지는 아니라도 빨리 신속하게 되기 어려운 지역이라든가 아니면 진해신항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검토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고, 필요한 지역에 거점별로.

그리고 궁금한 게 혹시 소방청에서는 드론을 이용해서 뭔가 소방안전에 활용할 계획 이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까, 소방청에서는?

알고 계시나 싶어서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강종태입니다.

진형익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청에서도 중앙구조본부라든지 각 시·도 본부의 특별구조단, 우리 창원에도 소방서별로 드론을 활용해서 인명 탐색이라든지 산불 났을 때 화재 상황을 파악하는 거라든지 그런 데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진형익 위원 저희도 소방서별로 드론하고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 가지고 있습니다.

드론에서 촬영을 하면 상황실에서도 볼 수 있게끔 시스템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진형익 위원 시스템 구축 좀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자료로 한번 주시면 좋겠고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알겠습니다.

진형익 위원 그다음에 정책과에 계속 질의를 해야 하나 싶은데,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안전사고 문제가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기는 한데 창원소방본부에서 선제적으로 뭔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 고민이 들어서.

소방안전 교부세를 이용해서 여기 보호구역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런 고민이 있는데 혹시 정책과장님께서 지금이라도 떠오르시거나 관련해서 지금 하고 있는 이런 것이 좀 있나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소방정책과장 이상기입니다.

진형익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소방에서는 지금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해서는 특별히 하는 것은 없습니다.

안전시설에 해당되어서 저희 소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진형익 위원 혹시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통학로에서 안전사고 접수 이런 것 조금 파악은, 사고는 늘어나고 있습니까?

잘 모르시겠죠?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저희들은 사고 났을 때 구조대나 구급대가 사후에 대처를 하고 있거든요.

사전에 예방이나 그런 업무는 저희들이 안 하고 있습니다.

진형익 위원 부서가 조금 다르다고 하고 사전보다 사후라고 하지만 소방안전교부세로 뭔가 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그것 한번 검토해 보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예, 그것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진형익 위원 그래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하는 데 소방본부도 기여를 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대응예방과에 좀, 644페이지.

643페이지에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했던 것 한번 점검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644페이지 제일 아래 의용소방대 교육 훈련 미비와 관련되어서 처리 내용이 2023년 의용소방대 교육 훈련 계획 수립 시 반영이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2023년 계획 수립이 다 되었나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창원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강종태입니다.

진형익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본부에서 전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각 관서로 시달했고 또 관서별로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형익 위원 여기 보면 소방서별로 특화되어서 체험 중심 이런 게 다 반영이 되어 있습니까, 지금?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관서별로, 각 대별로 자체적인 교육 훈련도 하고 또 소방안전체험관에 와서 교육을 받기도 하고 여러 분야별로 그렇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진형익 위원 저도 이것 지난번 지적사항대로 처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게끔 2023년 의용소방대 교육 훈련 계획 수립된 것 자료 좀 챙겨주시고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 알겠습니다.

진형익 위원 그다음에 644페이지에 불법주정차 관련해서 강제조치 사항 등 홍보와 관련해서 처리 내용 언론홍보, 대형전광판 송출, 유튜브, SNS 홍보 있는데 어떤 것들이 홍보되었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이 건은 소방차, 주정차 금지구역에 차를 댔을 때 우리 소방활동을 원활히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걸 시민들한테 홍보하고 알리고 하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저희들이 전광판 송출도 있고 SNS 활동, 유튜브라든지 이런 데에도 게재를 하고 있습니다.

진형익 위원 불법주정차 관련해서 홍보된 것만 어떤 것이 있는지 나중에 따로 설명 한번 해 주세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 알겠습니다.

진형익 위원 그리고 소방활동 방해사범, 폭력이라든가 아니면 성희롱이라든가 이런 것 조금 많이 접수가 되고 있습니까?

이런 것은 현황이 어떻습니까?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소방활동 방해사범, 저희들이 화재라든지 구조구급 현장에서 간혹가다가 술 드신 분들이 조금 하기는 하는데 크게 지장을 줄 정도로 하는 그런 사례는 없었고요.

간혹가다 언론에 보도되는 것이 구급대원들 폭행 당하는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저희들이 사법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진형익 위원 주로 구급대원들 폭행이 많이 떠오르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빈도수는 저희 창원은 어떤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관련되어서 법 개정이 되어서 이제 강화되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처벌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서 그 강화된 법에 대해서도 같이 홍보를 강화해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조금 일에 집중할 수 있게끔 같이 홍보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드립니다.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알겠습니다.

진형익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진형익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마이크를 너무 가까이 대니까 울려서 잘 안 들리니까, 속기사가 힘드니까 마이크에 조금 떨어져서 하면 좋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록 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영록 위원입니다.

창원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늘 노고가 많으신 우리 김용진 본부장님 외 서장님, 소방대원님들 깊은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리고 간단하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668페이지에 소방서별 의용소방대원 소집 현황인데 다른 곳은 없는데 의창에만 구조구급의 횟수가 31회 내용이 있는데 여기에서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본부 대응예방과장 강종태입니다.

김영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건은 의창 관내 본포취수지 주변에서 물에 들어가신 분 실종자가 있어서 그때 수색을 며칠간 했습니다.

그때 의용소방대원들이 우리 소방대원들 하고 같이 동행해서 그때 활동한 그런 사항입니다.

김영록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672페이지, 제가 지난번에도 우리 창원형 골든타임에 대해서 한번 말씀은 드렸었는데 아직 전국 평균에 비해서는 우리 도착률이 높은 편인데 그래도 다른 특별시, 광역시보다는 아직 조금 낮은 편이라서 저희가 도착률을, 골든타임률을 높이기 위해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든지 그리고 또 추진하고 있는, 노력하고 있는 방향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본부 대응예방과장 강종태입니다.

김영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골든타임은 사실 7분간 저희들이 해서 통계를 내고 있는데 가장 이게 발생하고 발생이 안 되고 하는 그 최고 요인은 거리입니다.

우리 소방관서에서 화재 난 장소가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 이게 최우선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이 구산센터나 진전센터 이런 것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고 특히 읍면 지역에, 거리가 먼 지역에 났을 때 달성률이 낮은데 아무래도 도시 지역은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높고 농촌 지역이 있는 쪽이 조금 달성률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먼 거리 지역에는, 센터가 없는 지역에는 달성률을 높이는 데 센터 설치가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한데 그것은 또 예산이라든지 인원하고 이런 것들이 관련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점차적으로 좀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영록 위원 그러면 판단하셨을 때 서울부터 해서 광주까지는 저희 창원에 비해서 동네마다 센터가 좀 더 설치가 많이 되어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 맞습니다.

대도시 지역은 면 지역 이런 데가 없기 때문에 출동 거리가 대부분 2㎞, 3㎞ 이 안쪽입니다.

그래서 관할센터에서 현장까지 도착하는 시간대가 대부분 7분 안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만약에 읍면 지역, 촌 지역에 화재가 났을 때 거리가 7㎞, 8㎞ 된다든지 이렇게 하면 7분 안에 도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농촌 지역에 있는 쪽에는 이 수치가 조금 떨어지는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김영록 위원 아무쪼록 말씀 잘 들었고 골든타임률 높이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많은 방법과 방안을 강구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알겠습니다.

김영록 위원 그리고 또 지난번에 의창소방서에 소방전술훈련장 한번 이야기하셨던 것 같은데 지금 추진하고 있는 방향이라든지 계획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신지요.

소방전술훈련장이 필요하다고 이렇게 한번 이야기를, 건의하신 적이,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소방정책과장 이상기입니다.

김영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에 진전센터 혹시 훈련탑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영록 위원 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그때 장기검토를 해야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못 세웠습니다.

김영록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뉴스 보니까 오늘부터 전국소방기술대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저희 19년도에 소위 우승을 했는데 16일 날 결과가 참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한번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감사합니다.

김영록 위원 끝으로 지난 2월에 진해구에서 40대 여성분이 안타까운 선택을 하셔서 한번 뉴스에 언급된 적 있었는데 그때 당시 저희 소방이 구조 이후에도 별도의 보호 조치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언론의 지적이 있어서 여기에 대해서 견해가 어떠신지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본부 대응예방과장 강종태입니다.

김영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때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가 조금 애로사항이 있고요.

우리가 먼저 도착했고 그 뒤에 경찰이 도착해서 저희들이 경찰들한테 인계하고 나온 상황이었는데 그때 그 뒤에 일이 벌어져서 조금 안타까운 상황인데 그 이후에 저희들도, 물론 경찰이 도착했어도 우리가 추가적으로 좀 더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으면 하자 그래서 직원들하고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위원 언론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시피 자살 시도자에 대한 별도의 어떤 보호 조치에 대한 매뉴얼이라든지 그런 것이 없어서 현재 그 부분에 대해서 보완대책이 강구되고 있는지, 매뉴얼 같은 것이 만들어진 것이 있는지.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그 매뉴얼은 있습니다.

매뉴얼은 있는데 그것이 상황 상황에 따라서, 경찰들하고 왔을 때 경찰들이 자기들이 보호자하고 연락이 되니까 우리가 처리하겠다 이렇게 되었을 때 저희들이 끝까지 우리가 하겠다 이렇게 하면 기관 간에 약간 그런 모습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하더라도 보호기관 이런 데, 상담하고 하는 쪽에 서로 연결이 되는지 이런 것까지도 저희들이 확인하고 완전히 그런 것들이 확인되었을 때 철수하는 것으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위원 알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영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마지막 우리 이천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수 위원 본부장님, 각 서장님,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이천수 위원입니다.

695페이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및 단말기 구입 이 사업을 특수시책으로 해서 21년도부터 25년도까지 5개년 계획을 세워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119종합상황실장 박영준 이천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9종합상황실장 박영준입니다.

지금 현재 699대가 구매되어 있고 올해 172대를 6월 말까지 구매해서 현장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천수 위원 종류가 여기 자료에 보면 8종 해서 1,280대, 시스템 관리 장치라든지 녹취, 휴대용 단말기 등 이렇게 있는데 신식으로 다 구입을 할 것 아닙니까.

○119종합상황실장 박영준 예, 그렇습니다.

이천수 위원 구입하는데 지금 현재까지 구입을 했고 앞에 어떤 통신망 체계보다도,

○119종합상황실장 박영준 앞에는 UHF체계를 썼고 지금 LTE방식으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이천수 위원 PS-LTE방식인데 지금까지 상황을 봤을 때 2년이 지났는데 상당히 장비라든지 다 효과가 상당히 높습니까, 어떻습니까?

○119종합상황실장 박영준 예, 그렇습니다.

이천수 위원 차이가 많이 나지요?

○119종합상황실장 박영준 예예, 그러니까 어떤 통화율이라든가 이런 게 우리가 휴대폰이 터질 수 있는 곳에서는 100% 다 통화가 되고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특히 읍면 지역에 보면 산골짜기 이런 데 일이 생겼을 때, 안전사고가 났을 때, 화재가 났을 때 가면 전에는 통신이 좀 안 돼서 옮기고 이런 적도 있거든요.

○119종합상황실장 박영준 예전에는 무선 송신탑을 통해서 했는데 지금 LTE방식은 인공위성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통화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천수 위원 성능도 좋고 효과가 상당히 좋아져야 하니까.

○119종합상황실장 박영준 예, 그렇습니다.

이천수 위원 좋습니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이것은 계획했던 대로 추진이 정확하게 되어서 앞으로는 통신망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119종합상황실장 박영준 올해도 계획에 172대 구입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조만간에 다 일선 서에 배포할 예정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이 부분은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제가 질의드린 겁니다.

○119종합상황실장 박영준 감사합니다.

이천수 위원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소방본부든 각 소방서에 해당되는 것을, 제가 공통적인 질문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간관계상 많은 질의가 있습니다만 공통적으로 아까 질의 나왔는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가 어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제 우리 소방본부도 갔다 왔습니까?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본부 대응예방과장입니다.

이천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어제 제가 개회식 때 참석했고 첫날 경기는 제가 같이 직원들 격려하고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있어서 어제저녁에 내려왔습니다.

이천수 위원 어제부터 며칠까지 합니까?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어제부터 해서 금요일까지인데 저희들 경기는 목요일까지입니다.

이천수 위원 목요일까지 경기.

전부 프로그램 다 참여하죠?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 그렇습니다.

이천수 위원 각 소방서별로 제가 자료를 전부 두 번씩 다 봤는데 전국소방기술대회 참여하는데도 사전에 훈련장이라든지 최고급 장비라든지 이런 것이 상당히 부족하다, 전부 다 문제점에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오랫동안 해 오던 일들이고 당연히 또 우리 소방대원들은 훈련을 많이 해서 잘해야 하는 그런 사업 내용들인데 훈련장이라든지 장비라든지 이런 것이 계속해서 부족하다고 하니 제가 볼 때는 좀 늦었지 않느냐.

훈련장은 아무래도 당장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장비 이런 것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구입해서 훈련이 대처가 좀 되어야 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훈련장을 별도로 만들어서 거기서 집중적으로 훈련하면 효과가 높고 한데 훈련장은 아직 저희들이 없고 장비는 지금 다른 시·도하고 비교했을 때 장비가 부족해서 훈련에 애로사항이 있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장비는 지금 선수들이 필요한 것을 저희들이 다 마련해서 장비는 다 지금 되고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장비는 어느 정도 된다.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

이천수 위원 어느 소방서에는 장비가 좀 부족하다,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공통적으로 다 봤거든요.

봤는데 새로운 장비들도 좀 좋아야 하고 새로운 전술을 우리가 익혀야 하잖아요.

새로운 전술도 익혀야 하고 새로운 장비가 있어야만 요령이라든지 이런 것도 같이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필요하다.

특히 구급 분야도 전문 훈련 장비는 아직까지 부족하다 다 되어 있더라고요, 자료에 전부 다, 소방서마다.

이런 부분들도 장비가 좀 되어야 하고 전문 응급처치라든지 이런 것도 훈련, 실습에 한계가 있다, 이런 자료 싹 다 되어 있어요.

다 공통적입니다, 각 소방서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장비를 갖추고 소훈련장이라도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꾸며나가는 게 맞다 이렇게 보거든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위원님 말씀하신 장비 부분은 일선 서에서 부족한 것이 있으면 저희들이 기술경연대회 그것을 준비하면서 본부에서 별도로 장비를 준비해 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장비 부족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데 훈련할 수 있는 시설이, 만약에 건물 안에 들어가서 물을 쏘고 절단하고 이런 것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은 저희들이 다른 장소를 섭외해서 하고 있는데 통합된 훈련시설은 아직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지금 우리가 당초 계획이 진전안전센터 부지 구입할 때 훈련장하고 같이 하려고 부지는 구입해 놓은 상태인데 만일에 거기에 훈련장을 조성하게 되면 조금 전에 제가 질의했던 두 가지 훈련들을 다 할 수 있는 훈련장이 가능합니까, 조성하게 되면?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그래서 저도 진전센터 그 부지를 알고 있는데 다른 시·도처럼 하려면 사실 그 부지는 조금 적은 편이고요.

이천수 위원 그렇죠, 부족하죠.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그래서 거기에 만약에 설치해서 운영하려면 소규모 형태로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종합적으로 검토를 좀 더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천수 위원 소규모라도, 제가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소규모 훈련이라든지 장비라든지 이렇게 구입해서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빨리 조성해야 합니다.

부지는 구입해 놨기 때문에 계획을 잡아서 빨리 훈련장을 조성해서 기초적인 훈련을 해야 하지요.

그것은 준비를 좀 하셔야 합니다.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알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준비하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다음에 훈련을 좀 크게 보면, 우리 위원님들도 유럽 쪽에 가서 현장도 많이 보고 왔는데 실제 가서 보면 빌딩 같은 건물, 아파트 같은 건물 실제 건물이 있습니다, 넓게.

있어서 그 안에서 안전사고라든지 화재가 발생했을 때 훈련을 하는 그런 것을 직접 우리가 보고 왔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그것이 없더라고요, 보니까.

소방청에서 관리하는 것이 있는가 싶어서 제가 봐도 없고 그다음에 각 시·도 본부에도 그런 훈련장이 없던데 혹시 있습니까?

제가 확인해 본 바로는 못 찾았거든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어제 제가, 중앙소방학교에 지금 대회를 하고 있는데 중앙소방학교 같은 경우에는 그것이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소방학교만 하나, 한 군데 있고,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 그것이 분야별로 화재 진압 그다음에 인명구조 또 고층 건물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훈련, 농연 같은 것, 이런 데에서 대처하는 훈련, 지금 중앙소방학교가 가장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고요.

그리고 시·도별로 지금 소방학교가 있고 경남 같은 경우에는 의령에 교육훈련장이라고 해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 훈련하고 하는 데는 각 소방학교가 지금 가장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소방학교에서도 훈련장에 정말로 실제적인 건물 속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투입하고 진압하고 이렇게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실제 훈련을 해야 하거든요.

그래야만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실제 그대로 훈련을 실전과 같이 한다는 말처럼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부족하다 싶어서 본부별로는 최소한 한 군데는 있어야 하지 않느냐, 각 도 본부별로는.

그래야만 인근에 있는 소방대원들이 가서 훈련하고 해야 하니까, 이런 부분들 앞으로 상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전 국민들이, 시민들의 수요가 늘어나잖아요, 실제 안전사고가, 화재 등 해서.

그래서 우리 소방대원들의 역할이 그만큼 앞으로는 중요하다.

실제 훈련이 중요하고 실제 신식 장비들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하나하나 챙겨나가야 한다, 전체 실제 훈련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하다,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소방청이나 본부를 통해서 계속해서 건의가 되어서 설치가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은 제가 계속해 보고 있거든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예, 그래서 지금 창원 같은 경우에는 종합적인 그런 훈련시설이 없기 때문에 부산소방학교라든지 경남교육훈련장이라든지 각 분야별로 거기에 교육 훈련을 저희들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체적으로는 훈련시설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이천수 위원 아까 우리 동료 위원들도 건의가 나왔는데 지금 전기차 그다음에 전동킥보드 이런 사고들이 갑자기 나지 않습니까.

이런 사고들도 사전에 장비라든지 훈련장이 갖춰져서 훈련을 통해서 발생했을 때 바로바로 이렇게 진압이 될 수 있도록 훈련장, 훈련소, 장비 이런 게 갖춰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지금부터 갖춰야 하거든요.

제가 듣기로는 특히 전기자동차 같은 경우는 화재가 나면 작동이 아예, 안에서 문이 잠기 때문에 작동이 안 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고 우리들이 듣고 있지 않습니까.

안에서 나오지를 못한답니다, 전부 다 작동이 중단되어 버리니까.

그래서 신속한 현장 구조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장비라든지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런 말씀이거든요.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예.

이천수 위원 하여튼 그런 부분도 전문적인 장비라든지 이런 것도 우리가 실습을 통해서 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차나 전기킥보드 같은 그런 것도 준비해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전체적으로 잘하고 계시는데 물론 훈련장, 장비 이런 것들이 더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 본부장님, 우리 특히 김상현 위원도 그렇고 전부 다 많은 걱정하고 있는데 어쨌든 우리 창원시 소방본부가 지위를 빨리 획득해야 하는데 이게 참 답답할 정도로 자꾸 답보상태에 있는데 어쨌든 이 사업은, 본부 지위 받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받아야 하는데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좀 있습니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소방본부장 김용진입니다.

이천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이 자리에 오면 위원님들이 그렇게 질문하시면 명쾌하게 답을 못 드려서 참 죄송합니다.

누구보다도 저희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확고하게 조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까 실질적으로 이렇게 중앙 부서하고 해 보면 아직까지도 서로 간에 대립이 되는 그런 부분이다 보니까 빠른 시일 내에 제가 이 자리에서 뭐 어떻게 되겠다 하는 그런 부분은 사실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만나서 조율하고 서로 간에 의견을 좁힐 수 있는 방법으로 해서 하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본부장님, 어떤 방법이 좋은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오랫동안 해 왔는데 될 듯 말 듯 하면서 사실 잘 안 되고 있잖아요.

그러면 지금 시점에서 우리 본부장님 중심으로 해서 방법을 좀 연구하시고 그다음 우리 시장님까지 의논해서 방법을 연구해서 어쨌든 도나 소방청이나 이런 데서 반대하잖아요, 특히 소방청에서.

행자부는 어느 정도 협의가 많이 되었거든요.

행자부는 어느 정도 인식을 하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소방청에서 계속 반대하고 있고 도도 반대하고 있으니까 이것을 지금부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서 강구하는 것이 맞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계속 지금 들거든요.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위원님 지적하신 것 대해서 저희들이 또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실 저희들 생각이 또 짧을 수가 있으니까 위원님들 좋은 안 있으면 저희들하고 같이 좀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천수 위원 전체가 힘을 합쳐야 하겠죠.

합쳐야 하겠는데 어쨌든 실무 쪽에서 새로운 방법을, 계획을 한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잘 알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이천수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문순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순규 위원 본부장님 고생 많습니다.

PTSD 보니까 건강진단 치료필요군, 통계를 보니까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일선 현장에서 얼마나 고생하시나 이것을 도표를 보니까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게 보니까 대체로 후속 조치, 예를 들면 외상 후 스트레스를 받은 공무원들에 대해서 그것이 일어나고 나서 이후에 치료와 관련되는 이런 대책들 중심이거든요.

이것을 저감할 수 있는 그런 대책은 사실상 여기 원인분석에 보니까 인력 문제가 제일 크다고 봐야 합니까?

어떻게 봐야 해요, 본부장님?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소방본부장 김용진입니다.

문순규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게 한 분야가 이렇다 해서 그런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종합적인 측면을 봐야 하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대응하고 사후에 하는 것도 좋지만 사전에 하는 것도 좋은데 전부 퍼센티지를 따지면 전체 직원들이 아니고 거기에 대한 일부 현장 상황에 따라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저희들도 그게 참 고민은 고민인데 일일이 개인적으로 다 우리가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개인적으로 다 전문가이고,

문순규 위원 본부장님, 원인분석을 보니까 외상사건 노출이 창원 10.2, 전국에 5.9.

이게 예를 들면 창원 도심권이나 공단이 밀집되어 있고 적은 인원으로 그것을 다 커버하려고 하니까 문제가 있다 이 말이거든요.

두 번째, 소방관 1인당 담당 인구가 전국에 비해서 월등하게 높은 것.

이것도 마찬가지로 소방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거든.

보니까 87명이, 우리가 정원 대비 현원이 87명이 부족하다는 것이 사실상 현실이고, 그렇죠?

그럼 전체 소방인력이 늘어나지 않고는 이런 문제가, 물론 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해결되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 이런 이야기 같아요.

어쨌든 후속 조치도 중요하지만 좀 저감할 수 있는 예방대책, 그와 관련해서 조금 더 고민해 보시면 좋겠고.

두 번째로는 경력직 저번에 언론에 SSU, 맞습니까? 해난구조대.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예예.

문순규 위원 그 경력을 가지고 채용이 되어서 20년 뒤에 지금 합격이 취소되었죠?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예, 그렇습니다.

문순규 위원 맞습니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예예.

문순규 위원 그 이후에 대책이나 또는 전수조사라든지 경력직 채용 관련해서 이후에 조사를 전체적으로 한 게 있습니까?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그것은 현재 소방청에서, 우리 창원뿐만 아니고 그 일로 인해서 전국적으로 전수조사를,

문순규 위원 좀 이렇게 인사 시스템을 한번 점검해 볼 필요도 있겠다 싶기는 합니다, 소방청에서.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문군슈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본부장님, 계속해서 우리 이천수 위원님이나 김상현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창원소방본부가 지위를 회복하라는데, 사실 나름대로 전국적으로 특례시에 보면 창원만 유일하게 있잖아요, 그렇죠?

유일하게 있고 사실 제가 볼 때는 불편 사항은 없다, 이렇게 보거든요.

불편한 사항이 있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만약에 제가 볼 때는 우리 창원소방본부가 경남본부에 속하면 엄청나게 불편사항이 많이 일어날 겁니다.

왜냐하면 창원을 통해서 뽑아놓은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타지로 갈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런 불편이라든지 엄청나게 문제가 있는데 이 체계가 계속적으로 유지되어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게 전국적으로 우리 창원만 있기 때문에 과연 국가에서, 정부에서 허락을 해 주겠나.

안 해 주겠죠?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는데.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소방본부장 김용진입니다.

김경수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아까 조금 전에도 말씀했지만 결국은 우리 조직 관련 문제는 소방청에서 풀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소방청에서 계속 담당 부서도 바뀌어도 그렇고 청장님이 바뀌어도 그렇고 소방청 생각은 좀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단기간에는,

○위원장 김경수 본부장님, 사실은 우리가 결과적으로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이게 소방청에서 절대 허락을 안 합니다.

이것은 불가능한 것 같아요, 계속적으로 이야기하지만.

본부장님도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전국에서 이런 체계가 된 데가 경남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경수 그러니까 현 체제를 잘 유지해서 문제가 발생 안 하고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도 저는 맞다고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이 상태에서 자꾸만 하면 정부에서 허락 안 하는데, 그리고 우리가 중앙에 올라갈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업무라는 것이 실질적으로 소방업무를 지방에 있는 우리 시민들이라든지 이런 것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업무이기 때문에 꼭 그런 체계가 바뀌기가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는데 저는 현 체제도 잘해서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우리 창원에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서,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 다각도로 검토도 해 보시고 노력하시는 것은 뭐, 단독적으로 우리 창원에 본부를 주면 좋겠죠, 그렇죠?

그렇지만 불가능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다 말씀드리고.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질의가 없으므로 창원소방본부 및 소방서 소관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종결하면서 우리 의창소방서장님, 이기오 서장님이 6월 말일부로 퇴임을 합니다.

퇴임을 하면서 이때까지 공직에 계시면서 감회와 마무리 인사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창소방서장 이기오 김경수 위원장님과 그리고 김묘정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 덕분에 제가 만 37년을 꼭 했습니다, 이번 6월 말로.

하여튼 덕분에 제가 마무리를 잘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 동료 직원들도 같이 다 도와주시고 이래서 제가 마무리가 잘되었는데요.

제가 2017년도에 창원소방서장으로 부임했습니다.

그 이후 제가 소방본부장 5대 본부장을 했고 그다음에 마산소방서장, 의창소방서장을 하면서 제가 참 아시다시피 정말 우여곡절을 거쳤습니다.

정말 2021년 7월 1일자로 제가, 우리 창원소방본부의 가장 약점은, 제가 본부장을 하면서 가장 부끄러운 것이 회의를 가보면 계급이 낮다는 그것 때문에 아킬레스건이었거든요.

다른 데서는 서장급인데 왜 당신이 본부장이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 저도 부끄럽고 이랬는데, 다행히 제가 2021년 7월 1일자로 준감을 달 수 있는 그날입니다.

그런데 그 날짜로 마산소방서장으로 좌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참 아시다시피 정말 저도 충격을 받고 여러 면으로 우리 창원소방본부 역사의 저는 불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 감정이라든가 그 부분을 한마디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선시대 김시습 시인의 한시에 보면 사청사우(乍晴乍雨)라는 문구가 있거든요.

시가 있는데, 거기에 보면 하루에도 날씨가 비가 왔다가 개고 다시 비가 왔다가 개고 다시 또 비가 오고 또 비가 왔다가 갠다는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날씨가 이렇게 변덕스러운데 사람 마음은 오죽하겠느냐, 그런 뜻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참 본부장도 하고 서장도 하면서 주르륵 엮은 부분이 시 한 수로 다 표현이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동안 도와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창원소방본부가 날로 발전하는 그런 모습을 제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하여튼 감사합니다.

(박수)

○위원장 김경수 이기오 서장님, 38년간 공직생활하시면서 정말 고생하셨고 특히 또 소방공무원으로서 우리 시민들한테 봉사했던 데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사회에 나와서도 무슨 일을 하더라도 항상 좋은 일과 집안에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 감사 준비를 위해 잠시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03분 감사중지)

(12시05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경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사업소 소관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는 감사위원의 질의에 대하여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임을 분명히 인식해 주시고 위증의 경우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5항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관계 공무원을 대표하여 도서관사업소 소장님께서 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은 제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은 선서가 끝난 후 선서문을 위원장께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익태 도서관사업소장님, 자리에서 일어나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사업소장 안익태 선서!

본인은 창원시의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창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이에 선서합니다.

2023년 6월 14일 도서관사업소장 안익태.

(선서문 제출)

○위원장 김경수 다음은 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안익태 도서관사업소장님, 소관 감사 자료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사업소장 안익태 반갑습니다. 도서관사업소장 안익태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평소 우리 도서관사업소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각별히 성원해 주시는 김경수 위원장님과 김묘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도서관사업소 소관 2023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 총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공통사항은 부서별 각 10건씩 총 50건이며 개별사항은 성산도서관과 7건, 그 외 각 부서별 5건으로 총 27건을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공통사항으로는 2022년도 예산집행 현황, 각종 공사 및 용역 시행 현황, 각종 사용료·부담금·과태료 등 체납 현황, 다수인 민원발생 처리상황, 각종 위원회 운영 현황, 2022년도 감사수감 및 처리 현황,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현황, 각종 수해복구공사 추진 현황, 2022년도 특수시책 추진 실적, 각종 보조금 지원 현황 및 정산 내역입니다.

다음은 부서별 개별사항입니다.

먼저 성산도서관과 개별사항으로 책자 829페이지부터 839페이지까지 총 7건입니다.

세부사항은 성산도서관과 기본 현황 자료, 자료실 자료 구입 현황, 100만 원 이상 주요자산 취득 현황 및 시설공사 집행 현황, 각종 문화예술강좌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상호대차 운영실적, 작은도서관 및 새마을문고 운영 현황, 성산인문학강좌 운영 현황입니다.

다음은 의창도서관과 개별사항으로 책자 853페이지부터 861페이지까지 총 5건을 작성하였습니다.

세부사항은 의창도서관과 기본 현황 자료, 자료실 구입 현황, 100만 원 이상 주요자산 취득 현황 및 시설공사 집행 현황, 각종 문화예술강좌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 명곡도서관 북카페 리모델링 공사 추진 현황입니다.

다음은 마산합포도서관과 개별사항으로 책자 875페이지부터 882페이지까지 총 5건입니다.

세부사항은 마산합포도서관과 기본 현황 자료, 자료실 자료 구입 현황, 100만 원 이상 주요자산 취득 현황 및 시설공사 집행 현황, 각종 문화예술강좌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 도서관갤러리 운영 현황입니다.

다음은 마산회원도서관과 개별사항으로 책자 895페이지부터 901페이지까지 총 5건이며 세부사항으로 마산회원도서관과 기본 현황 자료, 자료실 자료 구입 현황, 100만 원 이상 주요자산 취득 현황 및 시설공사 집행 현황, 각종 문화예술강좌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 아이좋아도서관 운영 현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진해도서관과 개별사항은 책자 915페이지부터 923페이지까지 총 5건입니다.

세부사항은 진해도서관과 기본 현황, 자료실 자료 구입 현황, 100만 원 이상 주요자산 취득 현황 및 시설공사 집행 현황, 각종 문화예술강좌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 움직이는 도서관 운영시책 추진 현황입니다.

이상으로 도서관사업소 총괄 보고를 마치면서 저를 비롯한 전 도서관사업소 직원들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추가 요구하시는 자료가 있을 경우 별도로 제출하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과 제안해 주시는 정책대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하여 품격 있는 문화도시 창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수 안익태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통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607페이지 811페이지까지 내용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607페이지 811페이지까지입니다.

그것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순규 위원 그냥 전체 다 해 버리지요? 일괄.

이천수 위원 전체 다 해도 안 되겠습니까?

문순규 위원 위원장님, 구분하지 말고 일괄해 버립시다.

이천수 위원 도서관 전체 다 총괄적으로 해도 되겠는데요.

○위원장 김경수 그러면 위원님들, 우리 도서관 전체에 대해서 감사에 대한 여러 가지 질의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잠깐만요, 진형익 위원님부터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진형익 위원님 질의할 내용 없습니까?

아, 준비 안 됐네요.

왜냐하면 마이크 좀 테스트하려고 했더니만 알겠습니다.

안상우 위원님도 질의 없으시죠?

안상우 위원 저 하나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수 안상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상우 위원 간단하게, 보니까 구별로 문화행사 예산 있지 않습니까, 문화행사에 대한 예산.

이게 의창구가 다른 구에 비해서 낮은데 이것 이유가 뭐 있습니까?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의창도서관과 오미숙입니다.

문화행사비는 작년에 저희가 조직 개편이 되면서 3월 추경을 하면서 예산을 다시 받았습니다.

그래서 1, 2, 3월은 성산도서관과에서 집행을 했습니다.

안상우 위원 의창구는 왜 낮나요? 다른 구에 비해서.

회원구, 합포, 의창, 성산, 진해 이렇게 있는데 의창구가 유독 낮아서.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예산 자체를 성산도서관과에서 갖고 있었습니다.

안상우 위원 아, 예산 자체를.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예.

안상우 위원 어쨌든 문화행사 이런 것도 보면 어린이들 같은 경우에는 책을 위해 딱 간다기보다는 문화행사 이런 것을 통해서 또 도서관에 익숙해지고 친해져서 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도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861페이지 명곡도서관 북카페 리모델링 공사 추진 현황, 이것 지금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지금 배수관 공사는 끝났고 내일 15일 날 푸른도시사업소에서 공모했던 스마트가든을, 저희가 공모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내일 설치가 되고 나면 아마 공사는 다음주에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안상우 위원 스마트가든 이것은 어떤 기대를 가지고 하시는 거죠?

어떤 좋은 효과가 있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지금 최윤덕도서관 2층 자료실에도 저희가 스마트가든을, 푸른도시사업소에서 스마트가든을 한 벽면에 했는데 굉장히 실내 분위기가 밝고 초록색이고 또 식물이다 보니까 물을 계속 주고 있는 그런 식물이거든요.

벽면에 푸른색 관엽 식물을 전부 다 장식하는 것인데 저희가 이번에 마침 공모가 있기에 도서관에 신청해서 지금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상우 위원 어쨌든 시민분들이 좋아하신다는 거죠?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맞습니다, 호응이 좋습니다.

안상우 위원 어쨌든 북카페 잘 돼서, 저도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명곡도서관은.

한번 질의를 드려봤습니다.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예, 잘해 보겠습니다.

안상우 위원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안상우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813페이지부터 923페이지 전체적으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반갑습니다.

일단은 도서관 전체 우리 소장님한테 제가 이야기를 할게요.

불용액이 참 많이 있는데 도서관 관리비 그다음에 인력운영비에서 전체 불용액 중에 한 90%를 차지해요, 전체 불용액이 4억 2,800 정도.

그런데 이 2개, 제가 말한 도서관 관리하고 인력운영비가 3억 8,600, 90% 정도 차지하는데 이것은 어떤 게 있습니까?

도서관 관리에서 불용액이 남는 가장 큰 이유 어떤 게 있을까요?

공통적으로 다 이렇게 도서관 관리하고 인력운영비에서 공통적으로 불용액이 많이 남았거든요, 1,000만 원 이상.

어떤 문제, 어떤 게 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대답 좀 해 주세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도서관 관리에서 많이 남는 이유는 청소 용역이 그 부분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청소 용역을 하게 되면 청소 용역 금액이 좀 많거든요.

저희 같은 경우에도 지금 현재 민간위탁 청소 용역에 대해서 불용액이 좀 많이 남았습니다.

인력운영비 같은 경우는 성산도서관과에 다 한꺼번에 편제가 되어 있는데 저희가 인력운영비는 아무래도 좀 모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이 안 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금 여유 있는 부분이 있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면 우리 의창도서관에 지금 불용액이 인력운영비로 다른 데보다 월등히 높아요.

한 8,800만 원, 1억 가까이 불용액이 발생이 됐는데 그러면 이것은 지금 말씀하신 것하고는 좀 다르네.

성산에서 전체적인 인력비를 관리하는데 의창에서는 왜 이렇게 다른 데보다, 다른 데 1.6, 5.1, 2.1, 1.6 이렇게 굉장히 낮은데 의창은 지금 인력운영비 19.7%가 불용액이에요.

1억 가까운 돈이 불용액인데 그러면 이것은 왜 그런 거예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입니다.

작년에 최윤덕도서관이 3월 25일 날 개관하면서 임기제를 저희가 늦게 뽑았습니다.

한 3월 4일부터 해서 두 달간의 공백이 있었고 그리고 청경, 청경 임금입니다, 이게.

청경하고 시간선택제 수당 관련인데 저희가 청경을 배정을 안 해줘서, 3명을 써야 하는데 배정을 안 해줘서 기간제근로자로 사용을 했습니다.

6월 1일부터 청경이 배치가 되었습니다.

그에 따른 수당이 남은 부분입니다.

김상현 위원 일단 우리가 도서관 새로 오픈하게 되면 그런 계획이 다 들어가 있는 것 아니에요, 인력 계획이?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저희가 개관이 이렇게 늦을 줄은 몰랐습니다.

관급 자재 수급이 늦어지다 보니까 공사가 계속 늦어졌습니다.

사실은 재작년 2021년 11월이나 12월에 공사가 마무리되고 적어도 1월에는 개관을 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 계획을 그런 식으로 잡았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개관이 이렇게 미뤄지고 그러면 결산 추경 때 그 부분만큼은 삭감해서 예산을 다른 용도로 썼어야지 된다.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제가 전체적으로 자꾸 불용액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재정 건전화를 위해서,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해야지 그냥 대충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것을 자꾸 각인시키기 위해서 제가 계속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예.

김상현 위원 아니, 잘하고 계시는데 그런 부분들이 좀 아쉬워요

지금 우리 도서관도 그렇고, 대충, 그래요.

그리고 이게 참 성산도서관에 보면 우리 상호대차 택배 서비스, 그것 지금 단가 계약하죠?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얼마합니까, 건당?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저희가 건당 2,800원입니다.

김상현 위원 2,800원.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예.

김상현 위원 이게 제가 알고 있기로는 2년 전인가 3년 전에 원래 지금 이 회사가 안 하고 다른 데서 했었잖아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롯데?

김상현 위원 예, 그렇죠?

그래서 이것 지금 경쟁입찰입니까?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렇죠, 그때는 경쟁입찰을 안 했었거든.

그래서 경쟁입찰하라고 해서 어쨌든 그때 단가하고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이게.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설계가는 좀 높은데 저희가 계약을 하게 되면 2,800원까지 선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이게 지금 굉장히 반응이 좋죠?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다자녀 가정이나 임산부나 이런 분들한테도 책을 택배로 다 해다 주잖아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이런 것은 잘하고 있는 거예요.

참 잘하고 있는 거고 이런 어떤 시스템이나 이런 정책들이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어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감사합니다.

김상현 위원 거기에 이제 예산까지 반영이 되면 더 좋은데, 어쨌든 그렇고.

그래요, 건당이고, 2,800원.

그다음에 페이지 823페이지 우리 작은도서관 보면 지금 1층에, 그러니까 결론만 말하면 BF인증, BF인증 다 받았습니까?

확인됩니까?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기존에 있는 도서관에 대해서는 저희가 시설 개보수를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좀 어려운 점은 있고 작년에 2개 개관할 때는 다 BF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상현 위원 지금 의창은 그렇게 했는지 몰라도 다른 도서관에는 그렇게 안 되어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아, 도서관 말씀이십니까?

김상현 위원 예?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작은도서관 말씀이십니까, 작은도서관?

김상현 위원 예, 작은도서관.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저희가 작년에 일단 2개 할 때는 지금 나와 있는 신추산하고 고운도서관은 거기에 할 수 있도록 시설은 구비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전에 우리 행정감사 때 제가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랬는데 어쨌든 안 지켜졌고 또 그것을 한다고 임시방편으로 했는데 거기가 창고 용도가 되어 버렸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런 상황이 됐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런 데 전수조사해서 관리를, 사용하든 안 하든 어쨌든 우리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그것을 좀 하시라고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알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리고 826페이지, 작은도서관에 지금 우리가 보조금을 지원해 주잖아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지원해 주잖아요, 그렇죠?

우리 지금 책자에 보고한 내용에 보면 지원액 해서 이게 2022년 7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6개월간 금액을 표현해 준 거예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그러면 2023년은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하셨네.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왜 말씀드리냐 하면 어쨌든 작은도서관에 지원하는 금액이 매년 올라갈 것 같아요, 맞죠?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저희가 예산상 문제가 있기 때문에 예상 금액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은 조금 동결하고 있고요.

일단 인건비는 저희가 최저임금제로 하기 때문에 인건비 상승 부분은 상승 부분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보니까 지금 인건비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원해 주는 인건비, 도서 구입, 일반 운영비가, 제가 이제 같은 동기 대비를 해 봤어요.

그러니까 똑같은 일자, 똑같은 달로 6개월, 6개월로 계산해 보니까 6개월에 한 6,000만 원,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2개 단체가,

김상현 위원 차이가 매년 더 업된 것으로 지금 되어 있어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지금 2개 단체가 늘어났습니다.

작년에,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늘어난다고.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아, 예.

그러니까 그게,

김상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얘기를 하면 예산이 계속 증가된다.

우리 이것 시비 100%입니까?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게 작은도서관 진흥법 제3조에 의해서 우리가 지원해 주는데 지원받는 것 국비나 도비 이런 것 없어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없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냥 시비 100%예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예.

김상현 위원 이게 관리를 좀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거기에 근무하는 사서, 사서는 몇 명, 사서를 의무로 둬야 해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공립 도서관에는 법이 개정되어서 내후년, 내년 정도까지는 공립 도서관에 사서직이 근무를 해야 합니다.

김상현 위원 사서직을 반드시 둬야 하고,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게 지금 내년까지 유예를 둔 거네.

내년부터는 의무적으로 사서를 둬야 하는 것 아니에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예.

김상현 위원 만약에 지금 현재 근무하는데 사서 자격증이 없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저희가 계속 그 부분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하시든지 아니면 다른 분으로 교체를 해야 한다는 부분을 저희가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채용은 누가 해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채용은 민간위탁을 저희가 주기 때문에,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민간위탁을 줘서 민간에서 하잖아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대표자께서,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면 거기서 그 사람들이 주민자치회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주체에서 작은도서관 관리자를 채용할 것 아니에요, 그렇죠?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그렇습니다.

자격증이 있으니까 저희가 다음에 할 때는 자격증을 확인해서,

○위원장 김경수 김상현 위원님, 추가 질의 있습니까?

없으면 마무리하십시오.

김상현 위원 아니, 추가 질의 있고요.

이 건에 대해서만 할게요, 작은도서관에 대해서.

그래요, 제가 무슨 얘기를 드리려고 하냐 하면 거기 채용에 대해서 지금 그런 문제가 있는 거예요.

고용의 어떤 유지, 내가 거기 근무했는데 민간에서 고용을 하다 보니까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게 되면 주민자치회장이 채용을 하고 또 다른 데는, 하여튼 그런데 주민자치회는 임기가 2년이에요.

어쨌든 또 그만둬서 다른 사람이 이렇게 들어오게 되면 그 사람은 또 바뀌어요.

그러니까 고용 유지가 안 되지 않느냐.

그리고 우리가 시에서 보조해 주는데 거기에 있는 관리자, 사서를 그 사람들이 뽑는다? 그것은 좀 아닌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고용 승계 문제하고 그다음에 그런 어떤 예산 증가되는 부분 그런 부분을 좀 신경을 써 주시고,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이게 우리가 추가 질의 시간을 10분 주니까 계속 또 그런데 원래는 추가 질의 시간은 5분, 또 그다음에 추가 질의 시간은 3분 이렇게 줍니다.

사실 프리하게 10분 주면 안 되는데, 계속적으로.

하여튼 그래요, 그러면 시간을 좀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질의 시간 10분을 좀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이천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수 위원 이천수 위원입니다. 소장님, 각 과장님, 팀장님 수고 많습니다.

825페이지 제59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 개최 지원 해서 22년도 10월에 컨벤션센터에서 전국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3,500명이 참석했다,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성과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도서관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 사회 환경이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회 환경에 저희가 도서관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해 보고 또 도서관에 대한 자료, 최신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또 저희가 보면 자동화 기기가 요새 많이 되고, 자동화기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견학도 할 수 있었고 도서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저희가 얻을 수 있었으며 같은 도서관인들이 모여서 많은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었던 그래서 아주 유익한 자리였고요.

또 이 행사가 전국적인 행사입니다.

도서관 계에서 본다면 제일 최대의 행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창원에 대해서 좀 관광도 활성화되었고 지역도 경제, 그러니까 활성화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천수 위원 준비부터 행사 치르고 행사 마칠 때 고생하셨고 잘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들었고 이제 다른 각도로 제가 질의를 좀 드릴게요.

행사 기간 동안에 우리가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창원권, 마산권, 진해권 이렇게 해서 했는데 사격장 투어하고 원도심 골목 여행, 공예체험, 근대문화역사길 여행, 모노레일 탑승을 했는데 참석 인원이 매해마다 전체 행사 참석은 3,500명인데 여기에 투어 행사는, 물론 이것 인원수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10%도 안 된 전체 인원이 4회, 4회, 4회 해서 이렇게 320명입니다.

한 번 투어할 때마다 20명 또는 30명 내외로 이렇게 참여를 했다고 되어 있는데 이런 관광 프로그램의 참여가 사전에 준비가 좀 적었던 것인지 저희들이 볼 때는 너무 저조하거든요.

어차피 전국 대회 준비하면서 오랫동안 했고 우리 시에 와서 대회를 하는데 그 기간 동안 우리 관내에 관광 투어를 하는데 이렇게 저조한 인원이 참석되었다는 것은 조금 부족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에서 질의를 드립니다.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도서관대회 같은 경우에는 세미나나 그런 위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자기가 원하는 강의를 듣고 남는 시간이나 여유 있는 시간에 저희가 관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주 업무가 아니다 보니까 참여하실 분들만, 저희가 홈페이지 구축을 했습니다.

그래서 미리 이러이러한 관광 코스가 있으니까 참여해 주시면 좋겠다 해서 신청하신 분들만 참여해서 보시기에는 좀 낮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 창원중앙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컨벤션센터하고 좀 인접해 있다 보니 개별적으로 방문해 주시는 분도 많았습니다.

이천수 위원 중앙도서관에 한 150명 정도 개별 방문했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물론 도서관대회이고 전시 이런 위주로 하는 행사이다 보니 그게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 외로 투어 행사도 좀 더 효과가 있었으면 좋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에서 제가 질의드렸고요.

그다음에 우리 경제적 효과가 시정연구원에서 분석 결과가 나와 있는데 생산유발효과가 72억, 부가가치유발효과가 26억 7,000만 원, 고용유발효과가 53명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당초 행사하기 전에 시정연구원에서 분석 결과입니까, 행사를 실제 참여하고 행사를 마치고 나서 이렇게 분석한 결과입니까?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제가 알기로는 하기 전에 저희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희가 이것을 드릴 때도 일정과 다음에 저희가 참석 인원을 3,500명으로 해서 시정연구원에서 분석했기 때문에 특별히 큰 차이점은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런데 다른 사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유발효과 이게 진단이 실제 큰 사업이든 작은 사업이든 너무 틀려요.

사실 몇십 %도 접근이 안 됩니다.

100%를 기준으로 할 때 20~30%도 접근이 안 돼요, 결과를 보면.

그런데 제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사전에 계획에 의해서 유발효과는 당연히 나오지만 행사를 치르고 나서 참여나 기타 행사했던 프로그램 등등 봤을 때 실제 조사가 돼서 자료가 나와야 한다, 그 말씀을 제가 드리려고 합니다.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예.

이천수 위원 그래야 이게 정확하게 나올 수가 있거든요, 행사 마치고 나서 이 효과는.

우리 소장님, 이런 부분들 제 이야기가 틀렸습니까?

○도서관사업소장 안익태 도서관사업소장 안익태입니다.

이천수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제59회 전국도서관대회 할 때요, 그때 세미나하고 그럴 때 코로나 이후에 3년 만에 하다 보니까 전국 각 도서관의 사서들이 참석하곤 했는데 세미나실에 자리가 없어서 서서 봤어요.

한국도서관협회나 문체부에도 이렇게 참석을 많이 안 할 것이다 했는데 진짜 사서들이 많이 참석하고 또 예를 들어서 커뮤니티센터 주변 식당을 보면 토스트라도 30분, 1시간을 기다리다 먹고 그랬어요.

또 식당에는 하도 고기를 많이 구워 먹고 이러니까 소방서하고 경찰서에서도 오고 그런 사례도 있는데, 이천수 위원님께서 말씀하는 그런 기대효과는 경제 유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행사가 있을 때 또 참고로 해서 더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다른 사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게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냥 계획은 계획이거든요.

끝나고 나서 정말로 그렇게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분석 자료가 대부분 안 나와요.

그런데 제가 다른 데 여러 가지 보면 처음 계획보다도 몇십 % 이렇게 안 됩니다, 결과가.

그런데 이제 그 결과 분석도 같이 나와야 한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고요.

어쨌든 이번 전국 대회는 코로나 시국 말미지만 그래도 참석률도 거의 계획대로 3,500명 참석이 되었다고 제가 들었고 여러 가지로 봤을 때는 전시 효과나 이런 것은 상당히 괜찮았다, 이런 이야기를 제가 들었기 때문에 상당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이런 부분들은 좀 더 결과 분석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이천수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완 위원 박경란 과장님, 우리 창원시 도서관 전체 1년 도서구입비가 어느 정도 됩니까?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11억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어제 제가 인사과 할 때 한 6억 든다 했는데 그것보다는 많네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그렇습니다.

이우완 위원 어쨌든 11억, 11억인데 어제 인사과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제가 지적했던 부분 중 하나가 우리 공무원들 역량 강화 차원에서 독서를 통한 역량 강화 비용으로 3억이 책정되어 있더라는 말이죠.

그 3억으로 구입할 수 있는 책 권수로 치면 대략 1권당 1만 원씩만 잡아도 3,000권입니까, 3만 권입니까.

아주 많은 책이라고 보는데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면 그 책을 어떻게 하냐 했더니 돌려 본다라고만 말하고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이야기를 정확히 안 하더라고요.

그 부분을 도서관에서 회수해서 소장하고 하면서 우리 시민들에게 대출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찾아봤으면 좋겠다 싶거든요.

그래서 그 사업 관련해서 인사과하고 좀 협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그것을 다른 업체에다가 용역을 줬더라고요.

그 업체에서 그것을 관리하던데 책도 공급하고 그다음에 공무원, 우리 직원들이 나는 이런 책을 읽을 거다라고 계획서 써내면 그 책을 구입해서 주고 그럼 읽고 나서 독후감을 써내면 독후감 평가해서 70점이 넘으면 그 3억에서 도서구입비를 지원해 주고 70점 못 넘으면 그 사람이 개인 돈으로 사는 것으로 그렇게 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그렇게 많은 책을 구입해서 읽고 나서 어떻게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 도서관에서 좀 관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어떻겠습니까?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그 부분은 독서 통신은 저희도 하고 있지만 일단 일종의 교육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직접 저희가 가서 현장의 교육을 들을 수도 있고 사이버 교육을 듣듯이 독서 통신도 하나의 교육으로 취급하다 보니까 그 책에 대한 소유권은 아마 직원들이 갖는 것으로 다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그 책이 사장되지 않고 꼭 소장하시고자 하시는 분도 있거든요, 왜냐하면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어서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왜냐하면 저희가 이 책을 읽으라고 하는 게 아니고 내가 원하는 책을 읽는 것이기 때문에 꼭 소장을 원하시는 분도 있지만 아니신 분도 있으니까 저희가 협의해서 더 활용될 수 있도록 방안을 한번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우완 위원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우리 100만 창원시민이 1년 동안에 구입하는 도서구입비가 11억인데 4,000명 정도의 우리 공무원들이 구입하는 게 3억이면 비율이 너무 많이 차이 나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예.

이우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이우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김미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나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김미나 위원입니다.

먼저 아이조아도서관에 대해서 누가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아까 아이조아도서관,

○마산회원도서관과장 김명규 회원도서관과장 김명규입니다.

김미나 위원님 질의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아이조아도서관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날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든가 강의라든가 매직쇼 이런 것들을 해서,

김미나 위원 프로그램명입니까?

○마산회원도서관과장 김명규 예?

김미나 위원 프로그램명입니까?

○마산회원도서관과장 김명규 예, 프로그램입니다.

김미나 위원 됐습니다, 그거면 됐고요.

그다음에 895쪽에 있는, 중리초등학교 내에 있는 도서관이 하나 있네요?

○마산회원도서관과장 김명규 예, 중리초등복합시설.

김미나 위원 이것은 교육청 것입니까, 우리 시 것입니까, 뭡니까?

○마산회원도서관과장 김명규 김미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서관 명칭이 중리초등복합시설도서관이라고 저희들이 공식 명칭이 되어 있고요.

이것은 2006년도에 구 마산시 시절에 마산시 학교복합화시설, 그러니까 BTL사업으로 지정이 되어서 마산시하고 경남교육청하고 협약해서, 사업은 민간이 2,050억을 자기들이,

김미나 위원 작은도서관 개념입니까?

○마산회원도서관과장 김명규 아닙니다, 정식 도서관입니다.

김미나 위원 공립.

○마산회원도서관과장 김명규 공립 도서관인데 짓는 것은 민간이 짓고 운영과 활용은 이제 저희들이 임대를 받아서 매년,

김미나 위원 그럼 기한이 20년.

○마산회원도서관과장 김명규 예, 2028년까지입니다.

김미나 위원 아, 그렇습니까.

○마산회원도서관과장 김명규 예, 체육관하고 도서관을 같이 지었습니다.

김미나 위원 그리고 지난번 그때 동료 위원이 시정질문할 때 제가 들어보니까요, 우리 고운도서관하고 작은도서관 그리고 신추산 작은도서관 이것 우리 수탁기관 정할 때 심사위원들이 점수 배정하는 그 배점 현황이 있던데 배점 현황을 예를 들어서 A하고 B, A하고 B하고 들어온 업체를 심사할 때 A를 75점 주면 B는 75점 가깝게 70점이나 75점 이상인 한 78점이나 이렇게 주면 그게 편차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그 심사위원들 중에, 성함은 안 나와 있습니다만 두 분이 50점, 80점 이렇게 해서 편차를 굉장히 심하게 두고 그랬더라고요.

그런 분은 교육을 덜 받은 겁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는 교육을?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분들을 할 때 관련 기관에 공문을 보내서 추천을 받습니다.

추천을 받아서 하시는 부분이 되어서 저희가 점수에 대해서 사실은 이렇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우나 지금 말씀하신 대로 편차가 너무 많이 생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니까 저희가 다음번에 선정해서 선정위원회 할 때는 약간 먼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김미나 위원 너무 그렇게 편차가 심하게 주신 부분에 그 점수는 제외해야 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제가 알기로는 앞뒤로 이렇게 잘한 것과 못한 것은 제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나 위원 그런데 편차를 다른 심사위원들은 75점 주고 한 69점 주고 이렇게 한 10점 미만으로 이렇게 주는데 딱 그분만 27점 차이 나고요, 29점 차이 나고 이렇게 해서 주셨더라고.

그것은 개인감정이 좀 들어갔나, 왜 이렇게 편차를 심하게 뒀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하나는 우리 그런 수탁기관을 선정할 때 어떤 단체장이나 이런 사람들은 그냥 입찰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런 규정을 좀 새로 만드는 그런 게 좀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하실 때는 좀 반영을 하시든지 안 그러면 조례 개정도 그것도 같이 할 때 제안을 하시든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면밀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김미나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 종결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있어요, 추가 질의 있어요.

○위원장 김경수 추가 질의, 김상현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십시오.

김상현 위원 의창도서관 856페이지, 우리 물건 산 것에 보면 무인도서반납기 기본형이 2,200만 원이고 무인도서반납기 확장 적재함 있는 게 770만 원이에요.

어떤 차이가 있는 거죠?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입니다.

확장 적재함은 기본형에 장착하는 부속품입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무인도서기반납기 괄호 열고 확장 적재함 있어서 저는 그렇게 봤어요.

그러니까 기종이 다른 것으로 알았는데 같은 기종이 아니라 완전히 적재함이네, 적재함.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적재함입니다, 적재함.

김상현 위원 그래요, 그게 좀 궁금했고.

그다음에 페이지 857페이지에 보면 명곡도서관 구내식당 오픈했습니까?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12월 1일자로 작년,

김상현 위원 이게 일반인도 이용 가능한 거예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가능합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면 이것 운영은 누가 해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입찰했습니다.

김상현 위원 입찰했죠?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예.

김상현 위원 그러면 이것은 세입에 잡았겠네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예예.

김상현 위원 얼마 정도 합니까?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950.

김상현 위원 예?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950만 원, 연간.

김상현 위원 연.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예, 950만 원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김상현 위원 연간 950만 원이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예예.

김상현 위원 이게 테이블이 몇 개나 됩니까, 좌석 수가?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테이블까지는 제가 안 세어 봤는데 굉장히 넓습니다.

60평 정도 됩니다.

김상현 위원 이것 입찰 관련된 서류 한번 좀 줘보세요, 왜냐하면 굉장히 좀 싼 것 같아서.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이게 3회까지 유찰이 되어서,

김상현 위원 유찰됐어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4회까지 가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했는데 저희가 제시한 금액보다 약간 높게 올라왔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래요, 보면 최윤덕도서관 관리 자동화장비 유지보수, 자동화장비가 뭐가 있어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몇 페이지 말씀하십니까?

김상현 위원 지금 어디 있어, 몇 페이지야.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자동화 관리는 자동대출.

김상현 위원 아니, 자동화장비.

장비 유지보수가 1,200만 원이 있는데 자동화장비가 어떤 기종이 있냐고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기종이 많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몇 종이냐고.

왜냐하면 진해 같은 경우는 진해동부도서관에 9종에 33대라고 이렇게 표시를 해줬어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자동화장비 같은 경우에는,

김상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몇 종,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저희가 8종에 22대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8종에 22대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예.

김상현 위원 그래서 가격이 싼가?

관련해서 우리 진해도서관에 보면 진해 자동화 기기 유지보수 해서 동부도서관 9종 33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예산이, 같은 업체예요.

㈜에스지 무엇에 낙찰률 90%로 해서 예산 편성은 1,390만 원을 했고 우리 의창은 1,200만 원을 했거든.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입니다.

저희가 3월 25일 날 개관하다 보니까 1년 치가 아니고 2023년 4월 1일부터,

김상현 위원 같은 금액으로 한다는 얘기예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예,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기종에 상관없이?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기종이 같으면, 예.

저희는 1년 치가 아닙니다, 이게.

김상현 위원 그런데 이것도 마찬가지, 이것은 수의계약했어요? 업체가 똑같아서.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예, 수의계약했습니다.

김상현 위원 왜 수의계약을 한 거예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그것을 유지보수할 수 있는 업체, 그 업체입니다.

김상현 위원 자동화기기 유지보수가 이 업체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예?

김상현 위원 이 업체밖에 안 되냐고.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꼭 그렇지는 않지만 저희가 이,

김상현 위원 수의계약하는 네 가지 정도 조건이 있잖아요.

그 조건에 다 맞는 거예요?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다 맞습니다, 2,000만 원 이하이고 하기 때문에.

김상현 위원 그래요, 의창은 됐고 그다음에 우리 진해 스마트도서관, 진해루에 있는 것.

일 평균 몇 명 정도가 이용하죠?

○진해도서관과장 강문선 진해도서관과 과장 강문선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일일 평균,

김상현 위원 저기 7월 1일부터, 2022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해도서관과장 강문선 지금 현재 일일 평균 17권 정도 대출이 되고 있고 전체 대출 건수는 1,480권 정도 됩니다.

김상현 위원 지금 현재 말고, 지금 우리 보고서상에 보고한 대로 숫자를 좀 이야기해 달라는 얘기예요.

2022년 7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이게 우리가 3월에 저기 했죠?

3월 25일인가에 우리가 그때 한 것 같은데.

○진해도서관과장 강문선 지금 현재,

김상현 위원 지금 현재 말고.

○진해도서관과장 강문선 7월 1일인데 개관을 10월에 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차이가, 그래서 여기에 적용 일수가 내가 보니까 2개월 10일, 그러니까 70일 정도 계산한 것 같아요.

그래서 숫자가 일일 평균, 그러니까 여태까지 이용한 게 1,874명, 일 평균 26.8명.

왜 이 이야기를 드리냐 하면 진해루에 제가 자주 가요.

가서 보는데 이용자가 없어.

그런데 숫자에도 나와요, 이렇게.

왜냐하면 같은 동기로 대비했을 때 2023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용자 수를 보니까 2,750명이에요.

이것은 4개월, 120일 다 쳤을 때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방문자 수가 일일 평균 22.9명인데 책을 대출한 것이 12.4권,

그러면 방문해서 1권도 안 빌려 갔다는 이야기야.

0.5권이거든, 1명당, 그렇죠?

제가 그래서 그때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그때 이야기한 게 바코드로 거기서 바로 회원가입이 되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이것을 만들라고 이야기를 했었거든.

○진해도서관과장 강문선 작년에 그때 위원님께서 좋은 것을 제안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술적으로 조금 힘든 면이 있습니다.

시스템 구축이라든지 예산 이런 비용도 있어서 아직 그게 안 되고, 그래서 스마트도서관을 조금 활성화하기 위해서 이번에 진해 군항제 기간 때 행사도 직접 거기서 우리가 부스 운영해서 했고 지금 매주 목요일마다 나가서 또 직접 거기서 또 회원가입 유도도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제가 여기에 대한 일 평균, 그러니까 이용자 수에 대해서 의문이 드는 거지.

사람이 없는데, 사람이 실제로 방문 안 했는데 일 평균 22명, 이십몇 명이 방문했다고 하니까.

그런데 책은 안 빌려 가고 그래서 하는 소리,

○진해도서관과장 강문선 여기 방문자 수는 대출자 수도 포함되지만 반납만 또 스마트도서관에서 빌려 간 것은 거기서 반납이 되거든요.

반납만 한 경우도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리고 우리 직원들도 가서 또 체크도 할 수 있고 그러면 카운트에는 올라갈 것 아니에요, 어쨌든.

그것은 아닙니까?

○진해도서관과장 강문선 그것은 아니고 시민이 와서 책 빌린 것 반납만 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이용자 수에 포함이 됩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합포에도 우리 자산 솔밭에 있잖아요.

여기에 보면 일 평균 11명 정도 하고 책 빌려 가는 게 1.6권 정도, 한 명당, 이렇게 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여기는 뭐 이용자들이 많이 있어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냐고요.

○마산합포도서관과장 정진성 김상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경남도 내에 스마트도서관이 전부 열세 군데 있습니다.

열세 군데 있는데 그중에 저희들 창원시 마산합포도서관하고 진해루 스마트도서관이 있습니다.

여기에 관련된 대출자 수하고 도서 대출 건수 이용 현황은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전부 집계를 내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김상현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이 데이터가 저희들 장난도 못 치게끔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집계를 전체적으로 내고 있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 나중에 위원님께 자료를 한 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것 자료를 하나 줘요.

저는 이것을 여기 보고한 숫자에 일수를 한 달에 30일로 해서 정확하게 해서 나눠보니까 아까 그런 데이터가 나온 거거든요.

○마산합포도서관과장 정진성 그래서,

김상현 위원 그런데 데이터가 중요한 건 아니고 어쨌든 그것을 만들어놨는데 이용자들이 없으면 그것은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용자들을 늘릴 방법을 그때 분명히 개장할 때 이야기를 했고 그것에 대해서 지금 아무런 조치가 안 되어 있으니까, 그리고 이용자는 계속 줄고 있고 이런 것 때문에 이야기를 한 거지.

과장님 신경 좀 쓰세요.

○진해도서관과장 강문선 알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우리 김상현 위원님 질의 이제 없으시죠?

김상현 위원 예.

○위원장 김경수 질의가 없으므로 도서관사업소 소관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안익태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감사에 지적된 사항은 시정해 주시고 별도 자료 제출을 요구받은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감사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6월 15일 목요일 내일 오전 10시부터 차량등록사업소, 감사관, 5개 구청 소관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일정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59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11인)
김경수김묘정김미나김상현
김영록김헌일문순규안상우
이우완이천수진형익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김영현
전문위원 윤지원


○피감사기관참석자
<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장 김용진
소방정책과장 이상기
대응예방과장 강종태
안전체험운영단장 박강규
119종합상황실장 박영준
소방행정과장 이종택
안전예방과장 변성근
대응구조과장 손현팔


<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장 이기오
소방행정과장 김종철
안전예방과장 방영옥
대응구조과장 김상권


<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장 이길하
소방행정과장 장창문
안전예방과장 김병우
대응구조과장 장우영


<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장 이선장
소방행정과장 안병석
안전예방과장 이상섭
대응구조과장 성낙춘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사업소장 안익태
성산도서관과장 박경란
의창도서관과장 오미숙
마산합포도서관과장 정진성
마산회원도서관과장 김명규
진해도서관과장 강문선


○속기사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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