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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09회 제3차 건설해양농림위원회(2021.11.3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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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회 창원시의회(제2차정례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회의록
제3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1년 11월 30일(화) 10시

장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2년 주요업무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22년 주요업무보고의 건(시장제출)

가. 5개 구청(안전건설과, 산림농정과)


(10시02분 개회)

○위원장 이천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9회 창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참석하신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5개 구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은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시장제출)

(10시03분)

○위원장 이천수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그럼 5개 구청에 대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은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청장님 순으로 나오셔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해 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소관 업무 담당과장님께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구청별 질의·답변은 구청 구분 없이 일괄로 하고자 하는데 우리 위원님들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럼 황규종 의창구청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와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창구청장 황규종 의창구청장 황규종입니다.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이천수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위원장님과 심영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의창구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동준 안전건설과장입니다.

조현민 산림농정과장입니다.

그럼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관에 대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천수 예, 황규종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성택 성산구청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와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산구청장 오성택 반갑습니다. 성산구청장 오성택입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이천수 위원장님과 심영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성산구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종석 안전건설과장입니다.

박호영 산림농정과장입니다.

이어서 2022년도 성산구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2년도 성산구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면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 성산구 건설을 위해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천수 오성택 성산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영철 마산합포구청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와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 반갑습니다.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이천수 위원장님과 심영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저희 마산합포구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마산합포구는 2022년에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해 전 직원이 매진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마산합포구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먼저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일암 안전건설과장입니다.

윤범식 수산산림과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2년도 성산구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면서 마산합포구에서는 코로나19로 잃어버린 구민들의 일상으로 복귀에 집중, 지역경제 정상화와 민생활력 회복에 혼신의 힘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천수 최영철 마산합포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주야 마산회원구청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와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산회원구청장 박주야 반갑습니다. 마산회원구청장 박주야입니다.

시정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늘 노고가 많으신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이천수 위원장님과 심영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변함없이 열정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올해 각종 현안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마산회원구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강석 안전건설과장입니다.

강형석 산림농정과장입니다.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제안하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향후 구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어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마산회원구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천수 박주야 마산회원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최인주 진해구청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와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해구청장 최인주 반갑습니다. 진해구청장 최인주입니다.

평소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이천수 위원장님과 심영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두규 안전건설과장입니다.

마인석 수산산림과장입니다.

지금부터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관 2022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2년도 진해구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면서 올 한해 진해구에 보내주신 협조에 감사를 드리며 구민과 공감하는 행복도시 진해를 위해 2022년을 알차게 준비하겠습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천수 최인주 진해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구청 구분 없이 안전건설과 산림농정과 수산산림과 전반에 대해 일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철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철우 위원 예, 반갑습니다. 주철우입니다.

먼저 의창구청장님께 지난 11월 15일날 도계공원에서 차량 화재로 인해서 컨테이너동이 불탄 거에 대한 처리 경과를 알고 싶네요. 지금 어디까지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의창구청장 황규종 예, 의창구청장 황규종입니다.

우리 주철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지난번 도계체육공원 내의 음주운전 차량의 사고로 인해가지고 우리 컨테이너가 화재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컨테이너 구입을 새로 큰 거를 구입해 주면 좋겠다, 작업반장님이 지금 여러 가지로 거기에 동사무소에서 자재 같은 거 창고로 관리하는데 협소하니까 큰 거를 구입해주면 좋겠다 이래가지고 명곡동장하고 제가 직접 저도 현장에 갔습니다.

확인해가지고 명곡동장과 의논한 결과 그래서 명곡동장님이 자기 예산으로 해가지고 컨테이너 큰 거를 구입해가지고 자기가 비치를 하겠다, 설치를 하겠다, 그렇게 답변상태에 있습니다.

주철우 위원 언제 된다고요? 겨울이 오니까 지난번에 겨울이 오기 전에 빨리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언제쯤 되냐고 말씀을 드린 건데?

○의창구청장 황규종 올해 안에는 반드시 할 겁니다.

주철우 위원 올해 안이 아니고, 겨울이 오기 전에.

○의창구청장 황규종 예, 겨울이 오기 전에,

주철우 위원 오늘 비가 그치고 나면은 영하로 내려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의창구청장 황규종 그러면은 오늘 마치고 그 경과 상황을 우리 주철우 위원님께 제가 직접 전화드리겠습니다.

주철우 위원 고맙습니다.

성산구 안전건설과 질의드리겠습니다.

페이지는 258페이지 남천배수펌프장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부분인데요,

간단히 질의드리겠습니다.

남천배수펌프장 운영실에는, 답변은 과장님이 하셔도 됩니다.

지금 현재 만약에 집중호우가 오면은 운영실에 근무자가 있지요?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입니다.

한 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철우 위원 그런데 굳이 이게 지금 재난상황실에서 원격제어를 해야 될 특별한 사유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현재 남천배수펌프장 내에 상주를 하고 있으나 그분이 그쪽에만 하는 게 아니고 하고 내동 우수저류시설도 하고 그다음에 게이트펌프장도 하고 창원천하고 그렇게 3개를 근무를 하기 때문에 구청에서 직접 원격제어가 가능하면은 현장에서도 가능하지만 구청에서 바로 원격시설로 해서 바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철우 위원 그럼 지금까지 한 분이 내동 우수저류장하고 창원펌프장 거기하고 남천하고 세 군데를 왔다갔다하면서 관리를 하신 거예요?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그렇지는 않습니다.

남천배수펌프장 안에서 원격제어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시설을 구청 재난상황실에서도 할 수 있도록 가능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주철우 위원 제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뭐냐하면은 상주 인원이 없고, 지금 보니까 내동우수저류장하고 창원펌프장은 상주 인원이 없는 거네요, 그렇죠?

이분이 남천배수펌프장에 지금 근무하시는 거잖아요.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예.

주철우 위원 거기서 원격제어를 하는 거잖아요.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예, 맞습니다.

주철우 위원 추가로 우리 통합관제실에서 원격제어를 해야 될 이유가 뭐냐고 지금 물어보는 건데.

하고 있잖아요, 이 분이.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예, 혼자하고 있으나 세 군데를 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가지고 그래서 시에서 구청 안의 근무자들이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원격제어도 하면은 더 편리하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철우 위원 이게 지금 맞교대로 돌어갑니까? 어떻게 돌아갑니까?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지금 혼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철우 위원 그러면은 없는 시간이 있을 수 있겠네? 그래요?

상주, 24시간 근무할 수는 없을 거 아니에요?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예, 24시간을 근무를 할 수는 없는데,

주철우 위원 비상이 됐다,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면 어떻게 돌아갑니까?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지금 현재는 계속적으로 몇 일간 이렇게 비가 오고 이렇게 하는 날이 없기 때문에 혼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그것을 편리하도록 그래서 사무실에서 제어가 가능하도록 하는,

○성산구청장 오성택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한명이 평상시에는 관리를 하고 있는데 비상시가 되면 직원들이 투입이 됩니다.

되고, 한 명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그 공백이라든지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안전건설과에서 모니터를 보고 모니터링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사안입니다.

주철우 위원 제가 이 사업이 나쁘다 좋다를 말씀드린 게 아니고 만약에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봤고요.

예를 들어서 성산구만 할 게 아니고 어떤 사람이 전체적으로 한 군데에서 원격관리라는 것이 멀리서 되니까 요즘은 자동차도 인터넷 되면 제가 여기서 서울에 있는 자동차 시동을 걸 수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 상황이면 예를 들어서 현장근무는 줄이고 한 군데로 집중화시켜서 원격제어가 되고 기동반을 운영해서 만약에 원격제어가 안 되는 곳은 출동하는 그런 체제가 어떤가 싶은데 지금은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원격을 소규모로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거기에 플러스 더 원격을 한다고 하니까 그래서 질의를 드린 거예요.

그래서 한번 다시 예산 때 보자고요. 보고, 설명을 자세히 해 주십시오.

294페이지 성산구네요. 수산산림과 등산객 즐길거리 유용 산림자원 복원사업이라고 해서 종자를 공중살포하는 내용이더라고요, 그렇죠?

더덕, 도라지 등이라고 되어있고 100kg,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 합포구입니다.

주철우 위원 합포구 수산산림과네요.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 예.

주철우 위원 죄송합니다. 질의의 요지는 간단합니다.

이게 산불진화 헬기를 지원해서 공중 살포를 한다고 하는데 더덕 도라지 종자를 공중살포하면 이게 활착이 가능합니까?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예,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바람에 씨앗이 날려가고 하지 않습니까.

공중에 헬기를 낮게 해가지고 그러면 충분히, 그리고 또 하고 나서 활착률도 조사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주철우 위원 이게 신규사업인가요?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예, 그렇습니다.

주철우 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 무학산이 악산에 들어가고 바위가 많은 산이잖아요. 무학산이 저기 산들 중에서.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그쪽은 피해서.

주철우 위원 피해서, 그런데 이게 공중살포를 하면은 활착률이 어느 정도 된다고 합니까?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그건 아직 처음 시도를 하는 것이 돼서 그런 자료는 없습니다.

주철우 위원 아니, 다른 데서 한 게 우리 전국 최초입니까?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제가 알기론 아마 처음,

주철우 위원 그래서 제가 아니 공중에서 확 뿌려서 이게 되나 싶어서.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우리 일반 씨앗이 바람에 날려가고 하잖습니까. 그런 걸 충분히 감안해가지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철우 위원 이 부분도 더 세부 자료가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철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천수 주철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구점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점득 위원 예,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구청장님 다섯 분도 그렇지만 우리 산림농정과 안전건설과가 생활민원도 제일 많고 그리고 불편함의 민원도 제일 많은 곳이 우리 상임위에 있는 두 과인데 오늘은 제가 우리 안전건설과, 산림농정과 외에 합포구청장님 지금 성매매 집결지 있잖습니까. 정비사업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 예.

구점득 위원 거기 지금 주차장 확보해서 공유재산 매입해서 지금 계획을 하고 있는데 지금 추진 과정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 그래서 여기에 업체선정은 다 되었고요.

사실은 조금 늦어졌던 게 지난번에 광주 철거공사 관련해서 이렇게 조금 법이 강화된 부분이 있어서 철거 부분도 감리를 선정해야 되는 부분이 조금 있어서 늦었습니다.

그래서 감리선정이 다 되었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아마 다음주 전에 철거가 시동이 시작이 될 걸로 그렇게 보입니다.

구점득 위원 공사금액은.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 철거금액이 제 기억에 한 1억 남짓 정도 되는 걸로 그렇게 됩니다.

구점득 위원 지금 여기다가 주차장을 지금 정비계획에 들어가 있고, 앞으로 거기에서 매입을 해서 정비를 해야하는데 제가 부서에도 얘기드렸고 행정국장님한테, 과장님한테 여러 번 얘기를 드렸는데 이 사업은 어쨌든 합포구청에서 안전건설과에서 하는 게 아니라 행정국에서 어쨌든 이 안이 나와서 지금 내려간 거잖습니까?

그래서 제가 어떤 얘기를 했냐면 이게 정비사업이 들어가지면 이 주차장은 쓸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예산도 아끼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게 계속 추진되고 있어서 제가 여러 번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그냥 진행되고 있다는 거네요. 그렇죠?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 그래서 그 부분은 주차장 사실은 폐쇄를 하는 목표를 해서 가기 때문에 단계적인 어떤 상황으로 보이고요.

그래서 그 주차장을 신포동 어떤 집창촌의 이용자라든지 또 그 부분의 종사자들이 쓰는 그런 주차장은 아니고요.

그래서 일부 아파트에서 임시적으로 쓰는 것으로 이렇게 지금 계획을 해서 저희들이 동선을 그렇게 만들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저는 여기에 성 집결지 이용자 종사자를 위한 이런 것을 떠나서 지금 이 주차장 위치를 본다면 성 집결지 중앙에 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여기 와서 주차할 리가 없고 이 예산 1억도 제가 정비사업에 들어가 있으면 이 예산 시비 1억도 그냥 예산 절감을 하기 위해서 이거는 맞지 않다, 그래서 지금 휀스를 쳐놨지 않습니까?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 예, 휀스를 다 쳐놨습니다.

구점득 위원 휀스를 치고 거기에 그림을 그리고 하면 지금 그대로 두는 게 안전하다면 저는 거기에서 안전만 우리가 비바람이라든지 이 안전만 유지가 되면 그대로 두고 이미 그 옆에도 지금 사서 허물어야 되는데 시에서 적극적이고 정비계획을 썼더라면 그것을 굳이 1억이든 1억 2천이든 그 예산을 쓰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데 어쨌든 우리 구청에 주차장 관리하고 있는 그 부서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것 같은데 제가 이건 또 한 번 질의를 해서 답을 받든지 해야 되는데 어쨌든 지금 진행 중에 있고 감리까지 됐고, 다 했다, 그렇죠?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 그렇습니다.

경제교통과에서 지금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경제교통과에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천수 구점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태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손태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태화 위원 예, 구청장님 내년도 당초 예산 업무보고 및 예산 준비한다고 고생들 많이 하셨는데, 공히 5개 구청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제가 통합된 지 지금 12년차 당초 예산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가장 부실한 업무보고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게 예산이 수반이 안 되다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 제가 지난 2, 3년 동안에 창원시가 특례시가 되면 가장 앞세우고 가장 많은 우리 창원시민에게 홍보한 내용이 특례시가 되면은 자주 재정이 한 3천억 정도의 이게 되기 때문에 정말 지역에 SOC사업을 비롯해서 여러 사업들을 많이 할 수 있다라고 홍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특례시법이 통과되고 나서는 그 광고가 사라져 버렸어요.

근데 업무보고서를 보면 정말 빈약하거든요.

아마 통합 12년 동안의 업무보고 내용 중에 당초예산 업무보고 중에 가장 빈약한 게 이겁니다. 구청장님들께서는 이것을 못 느끼십니까?

우리 성산구청장님 대표로 한번 말씀 한번 해보시죠.

○성산구청장 오성택 예, 성산구청장입니다.

손태화 위원 못 느끼십니까?

특례시가 내년 원년이지 않습니까?

특례시 원년에 구청의 사업이 이렇게 빈약, 이게 뭐 구청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게.

지금 최고 사업들이 많은 데가 안전건설과 이런 데지 않습니까.

그런데 구청에 보면은 전부 도로포장하고 재포장하고 이런 데에 그 돈만 지금 된 것 같아요.

어떻게 청장님이 앞에 있는 거 다 내용들을 아실 거 아닙니까? 통합되고 나서.

○성산구청장 오성택 특례시가 된다고 해가지고 예산이 크게 다른 데서 많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해서 예전과 비슷하게 그렇게 편성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손태화 위원 예전과 비슷하다?

○성산구청장 오성택 예.

손태화 위원 그런데 예전과 비슷하게 예산이 왔다면 이 사업내용으로 보면요, 전부 제대로 된 사업 구청에서, 구청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행정구청이긴 하지만 그래도 구청장이 일할 게 있어야 되는데 이 내용을 보고 안전건설과 다른 부서는 전부 다 복지라든가 이런 거는 그냥 법률에 의해서 지급하는 그런 사항밖에 없거든요. 시민들이 와닿는 거는 이거지 않습니까?

이 두 개 부서에 있는 게 거의 체감할 수 있는 거는 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예산이 이렇게 제대로 된 건 한 건도 지금 보지를 못하겠어요.

구청에서 이런 사업들이 이렇게 핵심적으로 하고 있구나, 이런 정도로 보이는데 그렇지가 못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지금까지 제가 알기로는 근 2년 동안입니다.

2년 동안 그렇게 시민들에게 홍보했던 특례시가 이제 1월 13일부터 되는데 그 업무보고가 이렇게 허술하고 사업계획이 아무 특례시가 된 것에 대한 이게 반영이 한 개도 된 게 없어요.

지금 특례시 원년에 5개 구청에 한 건도 이게 특례시와 관련돼서 어떤 특화 사업 이런 내용들이 특례시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사업들이 우리한테 반영이 되었다는 게 한 건도 보고되고 있지 않는 이 사실이 너무나 슬프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다른 구청장님도 답은 똑같으시겠죠?

그거는 이 정도로 지적을 하고, 그다음에 회원구청 안전건설과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과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고생을 하셨는데, 우리 회원구 중에서도 제가 속해있는 선거구가 회원구에 약 인구나 모든 면에서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각로 또는 대로상에 육교가 7군데가 현재 존치가 되어있거든요. 맞습니까?

○마산회원구 안전건설과장 김강석 예,

손태화 위원 그 중에 육교도 그동안 철거를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저희 관내도 창신고등학교 입구에 한 곳을 철거를 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철거할 그런 고민들이 있습니까?

○마산회원구 안전건설과장 김강석 예, 회원구 안전건설과장 김강석입니다.

육교 철거 관련해서는 현재까지는 철거계획은 없는데 상황을 보면서 검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런데 확고하게 해야 될 부분이 뭐냐면 같이 지역에 있는 조영명 의원께서 육교에 보수보강 도색하는 것에 대해서 예산을 국회의원실을 통해서 요구를 하고 있던데 지금 이런 내용들이 전혀 여기에 반영이 안 되어있다, 이것 하나.

그다음에 두 번째 존치할 육교와 잠정적으로 철거해야 될 육교 이런 게 관리가 되어와야 됩니다.

어느 시점에 철거를 하겠다 하는 이런 부분들이 있어야 되는데 존치를 영원히 육교를 철거하지 못하는 지역들이 있거든요. 그런 지역은 엘리베이터를 설치를 해 줘야 됩니다.

그런데 제가 12년 동안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곳이 육교 한 군데 거기는 3개를 설치하게 되는데 하나는 철도공단에서 설치를 했고 3개가 필요한데 보통은 2개인데 여기는 철도하고 팔용로하고 이렇게 겹쳐있는 육교가 있는데 한전 앞의 육교 거기만 어렵게 3개를 설치하고 그 외에는 12년 3개 했어요. 3개.

그리고 내가 작년부터 엘리베이터를 연차적으로 최소한 한 곳이라도 계속해서 하라는데 이 계획에 한 개도 없어요.

그렇다라고 보면 지금 현재 7곳 중에 한 곳을 했으니까 6곳이 남았고 엘리베이터 수는 12개입니다. 양쪽으로 해야 되니까.

그렇다라고 보면 이게 12년 동안 한 곳 했는데 6개를 하려고 그러면은 이거 한 70년 걸려야 되거든요.

그래서 철거를 대상인 것은 철거를 해야 되고 철거를 하지 않고 영원히 존치해야 될 특수한 사정이 있는 건 철도를 넘어가는 이런 곳은 철거를 할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런 곳은 이제 존치를 해야 되는데, 이것조차도 지금 현재 우리 회원구청에서는 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여쭙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팔용교육단지 앞의 육교는 철거대상에 넣었다가 팔용교육단지는 유치원생도 있고 초등학생도 있고 삼성병원 정문 앞이라서 이런 노약자들 보행권을 보장을 하기 위해서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존치해달라는 이유 때문에 철거대상에 넣어가고 철거예산까지 반영했다가 이거를 못하게 하고 영원히 존치하는 걸로 결론이 났단 말입니다.

그러면은 여기다가 육교에다가 엘리베이터를 설치를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마산회원구 안전건설과장 김강석 예, 팔용교육단지 앞에 육교는 병원 노약자라든지 학교 교육단지가 있기 때문에 여기는 엘리베이터가 설치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손태화 위원 한 곳 설치하는데 한 대당 육교 하나에 2기씩 들어가는데 한 곳당 2기면 약 4억 정도 들어갑니다.

한꺼번에 하면 4억 들어가는데 한 개씩 따로 따로 하게 되면 그것보다 더 많이 들거든요.

그러면 최소한 1기씩은 1년에 1기씩 하더라도 이게 12개 하려고 하면 12년 또 걸려요.

그러면은 최소한 이런 정도의 예산은 한 번 올려봤는데 예산 배정이 안 된 겁니까?

아예 그런 것조차도 안 한 겁니까?

○마산회원구 안전건설과장 김강석 예산 신청은 아직 하지 못했습니다.

손태화 위원 요구를 한 적은 있습니까?

○마산회원구 안전건설과장 김강석 요구한 적은 없습니다.

손태화 위원 제가 작년 업무보고 때도 분명하게 엘리베이터는 존치해야 되는 곳은 우리 여기 회원구뿐만 아니라 제 지역구뿐만 아니고 창원시 전체 관내에 5개 구청 다 공히 존치해야 될 것, 다음에 철거해야 될 것, 그리고 철거는 어느 시기에 할 건지 이런 부분들이 관리가 돼야 되는데 그냥 묵묵부답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때 제가 보기에는 한 2, 3년 전에는 이게 육교 철거붐이 일어가지고요. 생짜배기 막 철거한다고 이러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그게 또 잠잠해져 버렸어요.

이게 어떤 정책에 일관성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없다, 이런 거를 지적을 하고 제가 볼 때는 팔용 교육단지 그다음에 구암 고등학교 앞에 하고 마산중앙초등학교 앞에 하고 그다음에 KT 철도 건너는 여기는 필연적으로 엘리베이터 설치를 해야 됩니다. 이거는 철거할 수가 없는 육교에요.

그리고 양덕초등학교 앞 육교는 철거를 어떤 시기에는 해야 되는데 철거를 언제 할 건지에 대해서는 주민들과 학교 측과 협의를 하기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봉암동 서광아파트 앞에 봉암교를 건너서 오면은 육교가 하나 있는데 그 육교도 실제 통행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없는데 뭐가 있느냐면 그 봉양로에 창신 고등학교 입구, 그러니까 무학소주 앞에 있는 육교를 철거할 때도 우리 마산 동부경찰서에서 철거를 하느냐 못하느냐를 3번 부결을 받고 4번째에 그게 철거가 됐는데 안전 때문에 못한다고 했는데 지금 철거하고 한 3년쯤 됐는데 한 건의 사고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육교가 있음으로 더 안전한 것으로 생각이 되었는데 요즘은 육교가 철거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왜? 노약자들이 육교를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이니까 무단횡단을 하기 때문에 사고가 더 났던 겁니다. 그래서 철거하고 신호를 하고 난 뒤에는 사고가 없었다, 이런 것을 볼 때는 과감하게 이런 것을 더 주도적으로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마산회원구 안전건설과장 김강석 예, 검토를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검토 한 번 해보도록, 그러면 과장님 들어가십시오.

청장한테 묻겠습니다.

우리 박주야 청장님, 좀전에 질의·답변이 있었는데 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마산회원구청장 박주야 예, 마산회원구청장 박주야입니다.

우리 손태화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적극 공감하는 지적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주민 의견과 경찰 관서 의견을 들어서 최대한 신속하게 존치 내지는 철거할 수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이거는 신설,

○마산회원구청장 박주야 이 앞전에도 한번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들 예산편성이 조금 어려웠던 부분은 부서 예산 총액이 있다보니까 시급한 기본 경비와 시급한 사업에 넣다 보니까 사업 예산의 여유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간에 1년에 하나씩이라도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예산의 여유분 없다는 말씀 하시면요, 제가 또 좋은 말이 안 나오거든요.

특례시가 됐는데 이게 지금까지 하던 거 2억이 돈이 없어서 구청에서 못한다, 제가 여기 안전건설과에 제 지역에 한 건도 없습니다. 10원짜리 하나도 없어요, 예산이.

회원구에 40%가 저희 지역의 인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2억 정도도 없을 정도로 예산을 올리지도 못했다, 반영은 없어서 반영이 안 됐다 하지만 올리지도 않았다는 것은 관리를 안 했다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은 급하게 할 사항은 아니거든요.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하게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주민들과 이용자들과 거기에 관계되는 학교라든가 노약자들과의 관계도 충분하게 설명하고 철거할 거는, 그다음에 존치해야 될 것은 지속적으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라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위원장 이천수 위원님 죄송한데,

손태화 위원 조금 있다가 할까요?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천수 손태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승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승규 위원 예, 구청장님 과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백승규 위원입니다.

우리 성산구 안전건설과 254페이지에 창원터널에 관계돼서 질의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본 위원이 창원터널 앞에 제설차고지 설치 공사를 갖다가 제가 누차 이야기해가지고 공사가 진짜 잘 끝났습니다.

지금도 안에는 하고 있는 걸 내가 못 봤는데 지금 한 가지 문제점이 지금 방향이 제설차고지 방향이 사실은 상당히 제가 볼 때는 안 맞아가지고 관리사무소 방향하고 저는 처음에 그쪽으로 할 줄 알았는데 지금 반대 방향으로 되어있어가지고 지나다니다 보면 사실 미관이 앞을 바라봤으면 상당히 좋겠는데 그 이유가 그렇게 지은 이유가 있습니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예, 성산구청 안전건설과장 윤종석입니다.

저희들도 그 제설창고를 지을 당시에 건축허가과 협의를 했는데, 당시에 국가산업단지 지원시설 구역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허가가 되지 않아가지고 재협의를 한 결과 그쪽보다는 반대편으로 앉히는 걸로 이렇게 결정이 됐습니다.

백승규 위원 국가산업단지가 지금 현재 우리 불모산 같은 경우에는 지금 선이 사선이 보면 상당히 문제가 있거든요.

집 한 채를 지으려고 해도 국가산업단지에서 허가를 안 해줘요. 상당히 문제가 많더라고.

그래서 내가 경관고에 그거를 정리를 하라고 몇 번을 이야기했는데 아직 거기에 손을 못 대고 있더라고요.

근데 지금 차고지를 관리사무소 방향으로 지었더라면 보기도 좋고 진짜 깔끔하게 그런 공사가 되었으면 하는데 지금 등을 지고 있다보니까 상당히 제가 볼 때 그런 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거를 어떻게 보기 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방법 내가 보니까 벽에다가 뭔가 할 수 있는 뭔가 나오려나 모르겠는데 일단 이게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쉬움은 있고 중요한 거는 제가 진짜 몇십 년을 제설차가 비에 맞고 여름 햇빛에 엉망진창이 됐는데 요새는 지나다녀보면 제설차가 저보고 인사합니다. 고맙다고. 내일 모레 그 집에 들어간다고.

과장님 수고 많았고요. 문제는 창원터널 관리자들이 그 차들을 한번 쓰기 위해서 1년을 준비하는 것 아닙니까?

안 오면 제일 좋고, 진짜 하여튼 수고 많으셨고 관리 부분을 관리자들한테 잘하라고 내가 당부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예, 알겠습니다.

관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백승규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천수 백승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태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웅 위원 예, 김태웅 위원입니다.

우리 회원구에 325페이지 우리 산림농정과장님 계신가요?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산림농정과장 김형석입니다.

김태웅 위원 제가 각 동에 가면 공원에 가면 각종 운동시설이 많잖아요.

그런데 특화된 아마 장소 같은데 철봉테마 놀이공간 이거에 대해서 경남 최초고 창원 최초인데 혹시 여기 아는 데 대해서 아는 범위 내에서 설명 한 번 해보세요, 어떤 놀이기군지.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이거는 말 그대로 그 밑에 스트리트 워크아웃이라고 길거리 운동이란 뜻입니다.

야외 운동기구를 활용해가지고 이게 2017년도 우리나라 최초로 서울 강동구청에서 실시를 했습니다.

지금은 인천, 대구지역으로 전파가 되고 있는 실정이고 저희들은 경남 최초로 마산 삼각지공원에 철봉조합세트 기구 1식을 설치하고자 하는 겁니다.

김태웅 위원 아이디어가 아주 신선한 것 같아서, 왜냐하면 체육공원에 가면요, 오는 연령층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어떤 데는 어르신들이 많이 오는 데가 있고 어떤 데는 청소년들이 많이 오는 데가 있고 그런 게 있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뭔가 특화된 체육시설인 것 같아서 제가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아마 이게 최초가 서울 강동구청?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예.

김태웅 위원 하여튼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이 관련된 자료가 있죠?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예, 있습니다.

김태웅 위원 저한테 줄 수 있을까요?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예, 알겠습니다.

김태웅 위원 예, 아는 범위 내에서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태웅 위원 하여튼 이걸 잘 만들어서 이게, 모르겠습니다. 삼각지 공원이 어떤 주 연령층이 오는지 잘 모르겠는데 여기서 표현하기를 이 놀이공원을 철봉 테마공원을 하면 청년세대 인구유입이 증대한다 이렇게 해놨는데 이건 너무 과도한 것 같고, 그렇죠?

이걸 잘 만들어서 이것이 확산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제가 한번 자료 요청을 아는 범위 내에서 자료를 저한테 주십시오. 가능하겠죠?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태웅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천수 김태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성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성현 위원 예, 반갑습니다. 권성현 위원입니다.

우리 의창구 구청장님 이거 책자는 없는데 지금 우리가 진해 북면을 가려면 터널을 지나면 79호선 쪽 내리막길에 쫙 내려가면 도로에 표지판이 2개 딱 있는데 작년에도 제가 부탁을 드렸고 했는데 그 도로판에 보면은 IC 내리는데 하천리로 되어있거든요. 현재는.

하천리로 되어있는데 그 옆에 괄호로 해서 감계로 해달라고 몇 번 내가 청장님 부탁을 드렸는데 이게 해결이 안 되고 있죠.

그리고 온천에서 오면은 하천리IC로 내리는데 감계로 내리려면 IC 내리는데 거기서도 하천리만 되어있어요.

그게 감계로 표지석에 표지판에 그것을 감계로, 지금 감계를 모르거든요, 사람들이.

오다 보면 전부 다 하천리로 써놓으니까 온천을 가버리고 온천에서 오는 사람도 저쪽에서 진영에서 오는 저쪽 수산에서 오는 사람들도 감계를 찾으려니 감계 푯말이 없다고 수차 이게 몇 번째 지금 그거를 저도 건의를 드렸는데 잘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의창구청장 황규종 의창구청장 황규종입니다.

우리 권성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말로 참 안타깝고 죄송합니다. 다음주까지는 반드시 제가,

권성현 위원 올해 청장님 나가시기 전에 이거 해결 해 주세요,

○의창구청장 황규종 아닙니다. 다음 주까지는 반드시 그것을 수정해가지고 그 결과를 권성현 위원님께 직접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권성현 위원 청장님 하여튼,

○의창구청장 황규종 그거는 제가 반드시 약속합니다,

권성현 위원 이거는 큰 돈이 안 들어가고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의창구청장 황규종 예, 다음주까지는 그 조치를 하겠습니다.

권성현 위원 그럼 한 가지 더 청장님, 우리 최윤덕 장상 묘지에 들어가는데 도로를 참 잘 해 놨다 아닙니까, 그렇죠?

완공을 다 했는데,

○의창구청장 황규종 예.

권성현 위원 아쉬운 부분이 거기 관광버스도 얼마 전에 왔다가 하는데 회전을 하고 그러는데 주차부지가 없어. 주차 공간이 하나도 없다 아닙니까, 그렇죠?

○의창구청장 황규종 예.

권성현 위원 그래도 대한민국의 인물이고 창원시의 인물인데 어디 유적지 가도 주차장 없는 곳은 나는 최윤덕 장상 묘지 거기뿐이더라고.

구청장님 거기 예산이 2억 정도 든다고 하던데 이게 도로하고 연계성이 있어야 되는데 만약에 이게 자꾸 뒤로 딜레이 되어버리면 다음에는 언젠가는 이 주차부지를 확보를 해야되는데 다만 차를 열 대라도 댈 수 있도록 주차부지가 하나도 안 되어있거든. 그렇죠?

그런 부분도 연계성을 가지고 이런 부분도 추경이라도 뒤에 과장님 계시는데 이런 부분은 연계성이 있어야 될 건데 도로만 일단 내놓고 이제 주차할 곳은 버스도 지금 보니까 며칠 전에 온 데 보니까 거기 한쪽 길에 대놓고 묘지에 올라갔다 오시는 분도 있고 이렇던데, 그거를 참고를 해서 내년에라도 추경이라도 확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의창구청장 황규종 위원님 아시다시피 그거는 우리 최영덕 장상 진입로 1차, 2차, 3차에 걸쳐서 공사했지 않습니까?

권성현 위원 그래 그래 그거는 뭐,

○의창구청장 황규종 그래서 3차는 올해 완료를 했으니까 내년에는 주차장 조성에 우리가 힘을 기울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권성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의창구청장 황규종 그리고 참고로 우리 주철우 위원님께서 아까 도계체육공원에 컨테이너 관련해서 우리가 회신 답변이 왔는데 우리 컨테이너 구입하는데 900만원 들어가고요.

그러면 화물차량이 그게 한, 전소가 돼서 3천만원하고 이래가지고 이번에 3회 추경에 반영을 통보해놓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전에 지금 현재 동에서는 지금 현재 설계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위원장 이천수 권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수 위원 예, 수고가 많습니다. 김경수 위원입니다.

`21년도 주요 성과에 보면 우리 성산구 안전건설과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 보면 노점 및 무단 적치물 현장 계도 이렇게 해서 우리가 보니까 성산구에서 2,363건입니다. 이게 보면은 다른 데 비교해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의창구 같은 데 한 500여건 밖에 안 되는데 성산구는 지금 한 2천몇 건이 되거든요.

과장님, 건설안전과장님 이게 전체적으로 이렇게 많은 이유가 뭐죠?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성산구청 안전건설과장 윤종석입니다.

저희들 관내에는 상남시장 주변이 특히 많고요.

그다음에 가음정 시장 주변이 저희들 무단적치물에 노점상이 많아가지고 그렇게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경수 위원 무단적치물이라든지 노점이라든지 이것도 우리 경제교통과에서도 안 합니까? 이거는. 전체적으로 우리 안전건설과에서 합니까?

경제교통과에서도 보니까 단속을 나와서 하고 있던데.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그 경제교통과에서 단속하는 부분은 차량계도 관계입니다.

노상적치물이나 노점상이나 안전건설과에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수 위원 차량하고 전체적으로 검토는 안전건설과에서 합니까?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예.

김경수 위원 예, 제가 이 질의를 했던 내용이 왜 이렇게 했냐면 전체적으로 우리 성산구의 안전건설과에 25명입니다. 그렇죠? 인원이 25명이죠?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예, 그렇습니다.

김경수 위원 지금 다른 동이랑 비교해보면은 우리 인원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다른 데는 27명씩 29명씩 이렇고 농정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농정과도 보면은 이게 지금 15명입니다. 다른 데 비교해서 엄청 작은데 일단 과장님 들어가십시오.

들어가시고, 왜 제가 이렇게 질의를 하냐면은 인원이 대비해서 어느 정도 면적 대비인가 안 그러면 인구 대비해서 직원을 갖다가 구청장님 어떻습니까?

이거는 왜 이렇게 인원이 작습니까?

○성산구청장 오성택 이게 왜 많냐하면 성산구는 신고 정신이 투철해서 몇몇 사람들이 계속해서 끈질기게 계속 고소 고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직원들이 안 나오면 직무유기다, 이렇게 협박을 하면서 나와서 단속해달라, 수시로 나가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건수는 자꾸 올라가고 행정 낭비를 많이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저희들은,

○위원장 이천수 제가 이게 우리 인원이 우리 성산구를 보면은 지금 농정과도 그래, 농정과 같은 경우는 지금 의창구에서 공원이 20몇개인가 넘어왔지 않습니까, 그렇죠?

근데 인원이 지금 보니까 다른 데 비교해서 인원이 적어요.

그리고 지금 한 명 늘었네, 보니까. 그렇죠? 대비가.

구청장님 얼마 있으면 퇴임도 하시는데 인원 정도는 이렇게 아까 안전건설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노력을, 아까 구청장님 말씀하셨다 아닙니까.

워낙 직원들이 많이 민원에 시간을 낭비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인원 보충이 필요하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성산구청장 오성택 예, 저희들은 성산구는 행정하기 좋다 이렇게 해가지고 다른 읍면에 있는 구청보다는 인원을 적게 주는데 사실 저희도 애로사항이 많은 게 저희들은 공단이 많습니다.

공단 민원도 많이 있고, 그리고 상남 상업지구에 용호 상업지역까지 들어오다 보니까 저녁되면 단속부서에서 상당히 일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자꾸 고소 고발이 많이 들어오고 있고 단속부서라든지 그다음에 주정차 위반, 그다음에 아까처럼 노점상 단속 이런 부분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다른 구청보다 힘들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김경수 위원 이렇게 보면은 주로 농정과 같은 경우에는 시민들이 제일 많이 부서에 민원을 많이 넣는 데거든.

그런데 지금 보니까 15명의 직원들이 하고 있는데 사실 제가 여기에 여러 가지 성산구는 구청장님 말씀하셨듯 민원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죠?

민원 많으면 제일 힘든 분들이 공무원 아닙니까.

그래서 인원 충원이 가능하면 구청장님 퇴임하시기 전에 꼭 보충을 하고 가셔야 안 되나, 이래 생각하는데, 그렇게 하고 가시겠지요?

○성산구청장 오성택 인사과에 말씀 해주십시오.

김경수 위원 인사과에 말씀을 해서 꼭 원만하게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시고 가세요. 안 그러면 내가 그거 할 겁니다.

꼭 보충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산구청장 오성택 알겠습니다. 꼭 적극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천수 예, 김경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 조금 쉬었다가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8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천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5개 구청에 대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하 위원 예, 김장하 위원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성산구 안전건설과장님 긴장 많이 하지 마십시오. 답변하기 제일 쉬운 거니까.

저번에 포크레인 가지고 풀베기 시연했을 때 5개 구청의 유일하게 내 이야기를 들어 준 곳이 성산구네요, 보니까.

제가 현장에 갔거든요. 하천에 풀베기할 때.

의창구청장님, 저 쳐다보지 마십시오.

거기 갔더니 과장님 생각할 때 그 기계가 장비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효율이라든가 성능이라든가 우리 창원시 가능성이라든가.

○성산구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일단 포크레인의 그 장비를 장착을 시켜가지고 풀베기나 나무 제거작업을 하다보니까 효율이 굉장히 좋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장하 위원 그래서, 들어가세요. 마이크 끄고 들어가세요.

제가 알기로는 그 장비가 일반 장비에 달면 되는데 360도 회전할 수 있는 거하고 풀을 깎는 회전하는 거하고 이미 외국에는 수십년 전에 하고 있고, 가까운 데는 도로공사에서 하고 있거든요.

제가 볼 때는 어제 아레도 저희 집에서 출근할 때 여기 들어오면 도로가에 보면 가이드라인 바람에 방해되어서 큰 거는 저런 장비로 하고 인력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예초기로 베면서 해야 되는데 왜 그러냐면 한전이라든지 이런 데 그런 데도 전주나 이런 걸, 이미 나무 어릴 때 불필요한 나무를 베었으면 그런 현상들이 안 생기거든요.

도로가에 보면 가시나무라든가 불필요한 나무들이 갑자기 잡나무들이 많이 커가지고 가로 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그런 나무들이 많거든요.

그런 것이 나중에 커서 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고 할 때는 인터넷 선도 건드리고 전기선도 건드려가지고 제2의 사고도 일으키고 하기 때문에 창원시는 다른 거는 스마트시대라고 하는데 풀베기하는 거는 너무 뒤쳐지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정말로 내가 시연하는 데 하천 부분이나 이런 데 가면 장비나 필요하고,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하면 사람이 다칠 염려가 없고 장비에서 앉아서 하니까요.

또 인력으로 하는 거 100배 정도 할 겁니다. 그것이 기본적으로 가로, 세로 해서 길이해서 4km 정도 한다고 하거든요. 자기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리고 우리 시에서도 이제는 가로수가 불필요한 나무들이, 그것은 장점이 뭐냐면 예초기 그런 거 톱을 베면 토막을 내어가지고 싣고 가야되는 부분도 있고 그거는 특별한 나무들 아니고는 파쇄를 시켜버리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퇴비화 될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계속 베어주면 잡나무들이 아예 근접을 하지 못하거든요.

정말로 전에도 내가 이야기를 오늘 이야기가 방향이 엉뚱한 데로 가지만 창원시도 가로수 부분이나 시골 같은 데 도로가 부분들은 창원시의 가로수에 맞는 역할에 맞는 요즘 은행나무 때문에 고생 많이 하신다 아닙니까.

좋아하는 분도 있고 싫어하는 분도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의창구 하면 가로수부터 무슨 나무다 정해서 딱하고 행정적으로 지역구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로를 걸으면서도 여기가 의창구다, 성산구다, 휴대폰 안 봐도 안 들여다봐도 알 정도로 그런 지정나무를 심어가지고 예쁘게 가꿔야 됩니다.

관광목적이나 시내 걸어 다니는 목적도 시내도 관광이거든요. 안 그렇습니까? 외부에서 오신 분들.

진해는 가니까 편백을 가로수로 만들었더라 의창은 가니까 동백으로 나무로 만들었더라고.

벚꽃나무를 했다든지 벚꽃나무는 너무 많이 심어서 식상하고요.

그런 부분이 있어가지고 도로도 가꿔야 됩니다.

우리도 다른 소도시의 군 단위도 많이 가보면 가로수 부분은 창원시가 많이 미약합니다. 정비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 부분은 정말로 장비를 가지고 시작했다고 하는 거는 저는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정말로 구청장님들이나 담당부서 산림과가 되든 안전건설과든 한번 하셔야 되고, 아까 여기 하나 보니까 합포구입니까?

합포구 헬기가지고 뭘 뿌린다고 그랬지요. 저는 헬기로 뿌린다는 거는 현실적으로 맞지 않고 소멸될 바람이 세기 때문에 날아가는, 요즘 보면 대산에 의창 대산에 가면 드론방제단이라고 있습니다. 이것이 비료도 살포하거든요.

종자뿌리 씨앗이면 그 정도는 한번 움직일 때 10kg 이상 들 수 있으면 아까 100kg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드론으로 하면 제가 볼 때는 세부적으로 올리고 날려가는 확률도 작을 거고 이거는 드론으로 하십사하는 걸 제가 권장하는 겁니다. 꼭 하라는 아닌데.

제가 볼 때 아까 헬기를 띄운다 하는 거는 100kg가지고 헬기 띄우기는 무리일 수도 있고, 경비 문제도 그렇고 드론으로 하면 조금 소심하게 구석구석에 다 할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 구청장님 생각은,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 예, 합포구청장입니다.

좋은 제안인 것 같습니다.

사실은 우리 과장님께서 답변했던 것은 헬기로 하는 거는 임차비가 안 드는 조금 서비스 차원의 제공을 받아서 하겠다, 그런 의미였는데 드론으로 하면 조금 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같이 저희들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장하 위원 드론 부분도 큰 경비 들지는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 드론 부분은 우리 창원시에서 지원해 준 그런 사업이고, 공공목적으로 쓸 때는 자기들이 약간의 경비만 주면, 그것이 만일에 경비가 많을 때는 저희들한테 권성현 위원이든 저희들한테 이야기해도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 예, 잘 알겠습니다.

김장하 위원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 예.

김장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천수 예, 김장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홍표 위원님이 먼저 해 주세요.

전홍표 위원 늘 고생이 많습니다.

제 지역구 있는 합포구에 대해서 두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업 예산에 대해서.

289페이지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합포구에서 꼭 필요한 정책사업을 사업의 테마로 잡으신 것 같습니다.

자연과 접촉면적이 커질수록 재난과 재해의 위험도는 커집니다.

서항 친수공간이 지금 개장이 되어있습니다.

약 3km 정도 개장이 됐는데 분명히 재난과 재해에 사람이 접근하게 되어있는 큰 지역입니다.

그래서 조금 폭우나 태풍 문제 등에 대해서 여기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그쪽에 대한 재난재해를 관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92페이지 임항선그린웨이 명품길 조성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임항선 명품길 합포구 관내에 총 길이가 3.6km가 되어있다고 하는데 3.6km 구간 내에 화장실 갯수가 몇 개 정도 됩니까?

화장실이 지금 있는 데가 과장님 답변하나… ….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입니다.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임항선이 총 5km인데 저희 합포구 관할이 3.6km입니다.

현재 화장실은 북마산역 인근에 1개소 있습니다.

내년도에 추산공원 정거장 옆에 하나 새로 신설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전홍표 위원 그러면 추산동 옆이라고 하면 시작점에 백두봉삼계탕으로 잡고 거기에서 거기까지 거리는 몇 km 정도 됩니까?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어디서 어디까지 말입니까?

전홍표 위원 월영동 시작점 추산동의 화장실 위치까지 얼마 정도 됩니까?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거기까지 하면 한 1.7km 정도 아마 될 겁니다.

전홍표 위원 사람이 걸어서 1.7km를 어떻게 보면 맥시멈 화장실을 찾아야 된다는 시간 아닙니까, 그렇죠?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예.

전홍표 위원 보통 임항선 그린웨이를 이용하시는 분의 시간대는 아침 운동 그리고 모든 상가가 접근이 어려운 시기에 화장실이 들어가기 싫은, 어려운 시기에 됐는데, 약 1.7km, 2km 정도의 화장실을 찾아야 되는 입장이 되지 않습니까?

화장실 개수, 위치가 작다는 생각이 드는데.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예, 그래서 저희들이 개방형화장실로 몇 군데 하려고 해도 협조가 잘 안 되고 벽산 블루밍 있지 않습니까?

전홍표 위원 예.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그쪽에 하려고 그 지역 아파트 주민들 의견수렴을 해보니까 80%에서 100%가 반대의 의견이 있습니다.

화장실 같은 신규 설치가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주민들이 반대를 많이 하다보니까.

다행히 그 건너편에 보면 친수공간에 화장실이 3개소로 하고 있거든요.

접근성만 도로 그런 것만 되면 그쪽을 이용하든지 저희도 지속적으로 개방형 화장실 쪽으로 끝 지점에 계속 시도는 하고 있습니다.

전홍표 위원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임항선 그린웨이 명품길 조성 사업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소위 명품이라고 하면 보기만 좋은 게 아니고 기능도 충실해야 명품이 되는데, 공원의 기능이라고 하면 그러면서 자기의 심신도 단련하고 생각도 하고 하는 그런 기능도 있지만 우리의 기초 생리현상을 다 해결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명품길이 될 수 있습니다.

과장님도 방향은 잡으신 것 같습니다.

개방형 화장실은 지정하면 시설 유지관리는 저희 공적인 영역에서 더 깨끗하게 하니까 주변의 이마트라든지 YWCA, 그리고 공적인 영역을 하는 기관들이 있습니다.

그분들하고 협조를 해서 개방형화장실을 한 두 군데 정도 만들어가지고, 그리고 간판하고 몇 가지 공적인 역할을 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합포구청 뒤쪽에 있는 그쪽이랑 연계를 해서 개방형 화장실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시설 내에 화장실을 넣기는 상당히 민원상이나 어려운 상황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우리집 앞에 화장실 들어오는 걸 좋아라 안 하는 입장은 아니까요.

그 개방형 화장실 추진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예, 그렇게 노력 하겠습니다.

전홍표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천수 전홍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영석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석 위원 예, 수고 많으십니다. 진해구청에 질의 드리겠습니다.

웅동1동 영길마을에서 흰돌메공원, 그리고 남문 와성지역까지 보면은 산사태가 폭우시에 다발하는 지역입니다.

그 지역 재해관리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해구청장 최인주 예, 진해구청장입니다.

심영석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그쪽에 영길마을하고 흰돌메공원 돌아가는 그쪽에 전체적으로 매년 폭우 시 산사태 발생하고 있어서 해마다 정비사업을 하고 있지만 또 내년도가 되면 전체적인 토질에 대한 문제들이나 이런 것들 해서 산사태가 나고 나면 그 옆의 지역으로 계속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어서 이번에 경남도에서 상습 산사태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대상지로 저희들이 그쪽을 포함을 시켜서 해달라고 해서 전문기관에서 옹역을 해서 앞으로 향후에 어떤 식으로 재난 시스템을 연동을 시키고 해서 어떻게 그것을 체계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을건가에 대해서 해서 용역을 도하고 같이해서 추진해 나가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영석 위원 그동안은 해마다 그렇게 산사태가 해마다 해도 1년에 한 번이 아니고 비오면은 상습적으로 한두 곳이 발생을 했었는데 구청에서 조치를 참 잘하시더라고요.

비오기 전에 사전에 도로통제를 하고 그리고 산사태가 발생한 이후에는 단 하루만이면 하루도 안 되더라. 아침 오전이면은 도로가 통행이 가능할 정도까지 신속하게 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은 구역이 산사태 이후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나면은 또 옆에 재발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실태조사를 잘 해가지고 정확한 진단을 해서 근본적인 해결을 해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진해에 공원이 많은 지역인데 공원이 많은 지역을 보면 구식 화장실이 수세식보다 더 많습니다. 훨씬.

지금 시대에 구식 화장실은 안 맞는 것 같은데 점진적으로 교체할 생각은 없는지 답변해 주기 바랍니다.

○진해구청장 최인주 진해구청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진해가 전체적으로 지금 현재 공중 화장실 84개소로 다른 구청들에 비해서 굉장히 화장실이 많은 편이고, 특히나 임도변이나 이런 데 보면 예전에 설치했던 냄새나는 화장실들은 저희들이 점진적으로 태백동에 안민고개 위에 올라가는 그쪽이랑 중간에 등산로 쪽에도 교체를 하고 있고 삼포나 이런 쪽의 화장실도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등산로나 임도 이런 쪽에는 하수관로나 상수도 연결이 안되기 때문에 저희도 푸세식으로 하더라도 최대한 저희들이 냄새 안 나는 쪽으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저희들이 계속 교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심영석 위원 예, 하여튼 신경 쓰셔가지고 신속하게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그리고 진해 임도 등산로 주변에 보면은 참 아름답습니다.

주민들이 건의하는 사항은 아까 헬기로 도라지씨를 파종까지 한다고 하는데 임도 주변에 뭔가 꽃 종류의 씨를 파종을 해서 보기 좋은 등산로로 가꿔주십사 건의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천수 심영석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손태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태화 위원 손태화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내용은 아까 정회시간에 제가 이야기를 해서 다행이고, 우리 구청장님 회원구에 박주야 구청장님한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읍면동에 읍면동장들을 인사를 누가 합니까? 구청장이 하십니까?

안 그러면 본청에서 하는 거예요?

○마산회원구청장 박주야 5급 읍동장은 본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손태화 위원 본청에서 합니까?

○마산회원구청장 박주야 예.

손태화 위원 그런데 본청에서 명단이 내려와서 구청에서 발령받았다가 바뀌고 하는 이러는 사항들이 있던데 그럼 구청장은 읍면동장들 배치도 못하네요?

지난번 제가 기획행정위원회 있을 때는 구청에다가 이렇게 재원을 보내면 그걸 적절하게 하는 것은 구청장의 의견을 받는다고 하던데 의견도 안 받습니까?

○마산회원구청장 박주야 위원님이 지적한 부분에 본청 인사부서하고 구청에 구청장하고 협의를 합니다.

손태화 위원 협의를 합니까?

○마산회원구청장 박주야 예.

손태화 위원 협의를 하신다는 답이 나왔고요.

그러면은 저희 관내에 동이 6개가 있는데 어떤 동은 계속해서 6개월만에 바뀌어요.

그러니까 전부 다 신규로 승진 해가지고 오시는 분만 오는 동이 있어요.

그 동은 오시면 6개월 동안에 계시다가 보면은 교육 6주 가셔야 되고요.

오면 또 얼마 안 돼서 다른 데로 가시고 한두 번 그럴 수가 있는데 12년 동안 거의 오래 있는 분이 한 1년쯤 있고 이런 게 있거든요?

그런데 어떤 분은 2년 동안 있는 분들도 계세요.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마산회원구청장 박주야 그 부분은 인사 결원요인이 생기면은 6개월 만에 갈 수는 있습니다.

보충을 해 줘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오고 나서 가능하면 읍동장님은 본인 의지가 없다면 지속적으로 어느 정도 근무를 하게끔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런데 그게 차이가 너무 나잖아요.

그러니까 어떤 동은 계속해서 제일 오래 있은 분이 한 1년쯤 있었을 거예요, 12년 동안에.

나머지는 거의 6개월만에 가시거든요.

그런 데가 있는가 하면 어떤 데는 오면은 오래있는데 문제가 뭐냐하면요, 제가 인사권은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거 한 적은 없어요.

그러나 오래 있는 분이 왜 있느냐고 봤더니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해요.

심지어 내용을 주민들한테 들은 내용이 뭐냐하면 주민 밥 사주면서 누구 지지해라 하는 것, 내 편 하라는 것, 이거 자체가 그게 선거를 음성적으로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렇게 오래 있는지 내가 모르겠어요.

그게 벌써부터 소문이 한 1년 전부터 나 있는데 계속 그 자리에 계시는 거에요.

내가 오늘 이런 발언도 안 하려고 했는데 최근에도 이런 이야기들이 계속 들리니까, 누군지는 구청장님 아실 테고, 그거 형평성이 있어야 됩니다.

읍면동에 그러니까 한 평균 1년 있는데 1년 반 있는 거 이거는 이해가 가거든요.

그런데 평균 6개월인데 그 동만 2년간을 계신다, 이해가 안 되지 않습니까.

근데 주민들한테 그런 이야기가 안 들리면 우리가 괜찮은데 선거를 앞두고 있으면서 이런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들리는 걸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제가 조금 더 심하게 하면 제가 그냥 가만두지 않을 텐데 내가 이렇게 하고 연말에 인사 있을 때 특정인을 내가 지정해서는 하지 않는데 인사는 탕평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 계시는 것을 그렇게 업무를 하지 않도록 하든지, 인사를 해서라도 그런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고려해 주십시오.

○마산회원구청장 박주야 예, 다시 그런 소리가 안 나오도록 제가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천수 예, 손태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주철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철우 위원 보충 질의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언급했던 내용인데 325페이지 산림농정과 철봉테마 놀이공원 회원구죠?

제가 삼각지공원 위치를 다시 한번 해보니까 저도 스트리트 워크아웃 유튜브도 봤고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철봉을 통한 근력을 강화하는 것을 봤어요. 아주 인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위치가 삼각지공원 리뷰에도 나와있지만 이렇게 설명이 되고 있어요.

아주 호젓한 공원이다. 제가 알고 있는 위치가 맞는가 싶어 다시 확인해보니까 사보이호텔 마산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공원이잖아요. 그렇죠? 맞죠?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예, 맞습니다.

주철우 위원 자료 요청이기도 하고 저한테도 자료를 주시는데, 양덕동의 삼각지공원은 위치가 아니지 않느냐, 왜냐하면 젊은 친구들이 접근을 하려면 차량으로 접근하기에는 삼각지공원이 문제는 없지만 사실은 조금, 말 그대로 삼각지공원 이름 말 그대로 빠른 도로 가운데 있고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 접근이 안 되고 있잖아요. 계속.

거기다가 사업을 하시는 건 아니지 않나 생각 드는데 양덕동의 인구 구성도 조금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지 않나요? 어떻습니까? 그 주변의 상황이.

사업을 거기다 하신다고 그러니까 삼각지공원에.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거기에 저희들 위쪽으로 운동장 맞은편으로 메트로시티 대단지 아파트가 상주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거기서 주민들이 아파트단지 옆의 공원도 이용을 하지만 삼각지공원에도 이용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공간은 지금 현재 삼각지공원에 가보시면은 사각형으로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사실은요.

부지는 그대로 마련되어 있는데 철봉시설만 투입하면은 용이하게 사업을 할 수 있게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주철우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은 메트로시티 주민들이 삼각지공원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요?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예, 일부,

주철우 위원 많이 오고 계시다고요?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예, 내려오고 있습니다.

주철우 위원 그런데 왜 지역 리뷰에는 삼각지 공원을 호젓한 공원이라고 설명을 했을까요?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아무래도 오래된 나무들이 있기 때문에 다른 데 신규로 조성된 곳보다 운치가 숲속에 있는 것처럼 운치가 있습니다.

주철우 위원 저라면은 대학생들이 많은 젊은 사람들이 많은 지역에 스트리트 워크아웃 시설을 하고 싶을 것 같은데 마산회원구 전체적으로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래도 마산회원구 내에서는 내서 쪽이 젊은 층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비교적 가격이 헐은 아파트들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한번 장소는 한번 더 해보시고 자료를 주세요.

아까 기본자료 주시고, 양덕동 인근 인구분포 주세요.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 강형석 예, 알겠습니다.

장소는 한번 더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철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천수 예, 주철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승규 위원님 질의해 주기 바랍니다.

백승규 위원 진해구청장님, 한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진해구청장님, 352페이지 웅동 수원지 잡혀있는데 여기 혹시 개방 준공시기 계획이 잡혀있습니까?

○진해구청장 최인주 예, 일단 저희들이 올해 1억 예산을 들여서 실시설계 중에 있고 군부대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연내에 설계를 마치고 내년 1월달부터 3월달까지 공사를 해서 벚꽃 개화시기에는 개방이 될 수 있도록 그 목표로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백승규 위원 제가 질의드린 거는 다른 게 아니고요.

이 개방시기에 맞추어가지고 거기에 큰 그림을 하나 그리고 있는 게 있습니다.

뭐냐하면 개방시기에 맞추어가지고 음악회라든지 큰 타이틀을 하나 가고 있는데 이게 지금 현재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여기에 개방식을 하실 계획은 있는 거죠?

○진해구청장 최인주 일단 그쪽에 내년에 대선 끝나고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선거와 관련해서 특별하게 다른 제한요인들이 없다고 하면 저희들이 개방식을 추진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백승규 위원 이거는 다른 담당과하고 의논하고 있는데 지역구 있는 심영석 위원하고도 의논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여기까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해구청장 최인주 예.

○위원장 이천수 백승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의창구 산림농정과 234페이지, 과장님, 제가 기회 있을 때마다 1년에 댓번 이상 공식적으로 이야기하는 내용 중의 하나인데 소나무재선충병 이것은 5개 구청에 다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지금 의창구 같은 경우에 자료를 보면 `19년도에 고사목에 3만 3,800여본, `20년도 1만 100여본, 올해는 아마 10월달, 11월, 12월 3개월 거 아직까지 통계가 안 나와서 숫자가 적은 것 같은데, 맞지요?

○의창구 산림농정과장 조현민 예, 의창구 산림농정과장 조현민입니다.

고사목 본수는 미리 조사를 합니다.

GPS를 가지고 가서 거기 위치에 가서 조사를 하기 때문에 이 2021년 본수가 전체 본수가 맞습니다.

○위원장 이천수 맞습니까?

○의창구 산림농정과장 조현민 예.

○위원장 이천수 자료를 보면은 상당히 줄어드니까 이게 고무적인데, 저는 이게 특히 합포구든 의창구든 다니면서 계속 봅니다. 운전하고 다니면서.

실제 제 눈에는 고사목이 많이 보이는데 해마다 이렇게 절반 이상 줄어들고 있으니까 제 눈에는 늘어나고 있는데 이 조사는 보면 줄어들고 있으니까 이해가 안 가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합포구도 그렇고 의창구도 그렇고 이거 조사를 어느 분들이 합니까? 고사목.

○의창구 산림농정과장 조현민 고사를 조사하는 사람들은 따로 인원을 새로 모집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줄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항공 헬기를 타고 가서 봐도 옛날에 죽어가던 본수하고 누렇게 있던 그런 게 집단적으로 되어있는 게 별로 없고, 많이 줄어들은 것은 사실입니다.

○위원장 이천수 방제단이 20명으로 구성을 해놨는데 방제단이 혹시 조사까지 같이 합니까? 아니잖아요.

○의창구 산림농정과장 조현민 방제단이 하기 전에 미리 조사를 합니다.

○위원장 이천수 조사위원들이 어느 분들이냐고요.

○의창구 산림농정과장 조현민 내나 같은 종류의 사람인데,

○위원장 이천수 기간제근로자라든지,

○의창구 산림농정과장 조현민 기간제근로자들이 하는데 기간제근로자들만 하는 게 아니고 담당 공무원들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천수 이게 연초 연말하고 연결되다 보니까 `23년도까지 해서 19억인데 어쨌든 22년도에 10억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하여튼 이거 재선충병은 사전에 조사를 잘해서 방제가 잘 될 수 있게 해야 되고, 그다음에 고사목 제거는 철저하게 관리가 돼야 합니다. 그렇죠?

○의창구 산림농정과장 조현민 예, 맞습니다.

○위원장 이천수 비닐로 싸서 잠시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보면 막 흐트러져 있는 데가 있거든요. 보면. 관리를 잘 해 주셔야 되거든요.

○의창구 산림농정과장 조현민 위원장님 말씀대로 지금 저희들이 완전 강력하게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대로 집단적으로 되어있던 데를 방제를 다 하고 다 고사목을 다 처리했다고 보는데 이게 잠복기간이 있습니다. 재선충이.

이런 것들이 조금 조금씩 남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확산은 지금 안 되는 거고, 저희들이 볼 때는 잔류되는 것들이 또 퍼지고 하는 게 있어서 그렇지 그 3년 내에 청정구역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천수 그래, 수고 많으십니다.

하고, 미국선녀벌레 같은 경우는 주로 6월달, 7월달 이렇게 많이 발생하거든요. 과수원에도 발생 많이 하고.

같이 이것도 방제가 잘 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되고, 그다음에 나머지 4개 구청도 최근 3년간 고사목 이거 지금 의창구 산림농정과에서 참 잘 해놨습니다.

이 자료를 시간나는 데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사목 3년간.

그리고 특히 합포구도 워낙 산이 많다보니까 고사목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철두철미하게 방제가 잘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고, 덧붙여서 어쨌든 산불조심은 계속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산불 조심 철저하게 관리 잘 해 주시길 당부말씀 드리고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에 진해 347페이지 진해구 수산산림과장님 창원이 해안길이가 조사 된 것을 제가 보면 324.23km입니다. 현재 정확하게 조사된 게.

이게 육상이 있고 해수부가 있습니다. 도서, 그렇죠?

섬 같은 특히 진해가 섬 한 30km가 되는데 지금 우리가 기간제하고 이렇게 많은 인원을 투입을 해서 구청별로 이렇게 해서 바다 청소를 하고 있는데 제가 청소할 때마다 가봅니다.

가 보면, 어떤 데는 열심히 잘 해요. 특히 합포구에 자주 가보는데 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어떤 데는 보면 엄청난 쓰레기를 수거해가지고 처리를 못해 가지고 고민을 하는 그런 경우도 봤거든요.

그래서 잘 하고 계시기 때문에 다른 구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진해 수산산림과처럼 정확하게 해안선 나와야 됩니다.

합포구도 해상 부분하고 육지 부분하고 정확하게 나와야 되기 때문에 참고를 하셔가지고 자료를 이렇게 해서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 어쨌든 육지도 많지만 해안변 쓰레기가 바람이 불거나 비 오고 나면 많이 떠밀려 오기 때문에 그래서 더 많습니다.

잘하고 계시니까 더 잘해주시라고 제가 당부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과장님 제가 잘하셨다고 칭찬하는 겁니다.

진해 자료를 참 잘 만들었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진해구 수산산림과장 마인석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천수 우리 구청장님께서 과장님도 계시지만 제가 이 세 가지 말씀드린 거는 꼭 챙겨서 더 잘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말씀 드립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의창구청, 성산구청, 마산합포구청, 마산회원구청, 진해구청 우리 위원회 소관에 대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5개 구청의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 행정의 일선에서 노고가 많으신 다섯 분의 구청장님을 비롯한 구청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일정은 내일 12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있으니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109회 창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제3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3분 산회)


○출석위원(11인)
구점득권성현김경수
김장하김태웅백승규
손태화심영석이천수
전홍표주철우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정회교
전문위원 박미희


○출석공무원
<의창구>
의창구청장 황규종
안전건설과장 김동준
산림농정과장 조현민


<성산구>
성산구청장 오성택
안전건설과장 윤종석
안전건설과장 박호영


<마산합포구>
마산합포구청장 최영철
안전건설과장 차봉재
수산산림과장 윤범식


<마산회원구>
마산회원구청장 박주야
안전건설과장 김강석
산림농정과장 김형석


<진해구>
진해구청장 최인주
안전건설과장 이두규
수산산림과장 마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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