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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05회 제2차 경제복지여성위원회(2021.06.1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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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창원시의회(제1차정례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회의록
제2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1년 06월 17일(목) 10시

장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심사된 안건

1.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시장제출)(계속)

가. 5개 구청

나. 스마트혁신산업국

다. 창원산업진흥원

2.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시장제출)(계속)

가. 5개 구청

나. 스마트혁신산업국


(10시05분 개회)

○위원장 문순규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5회 창원시의회(제1차정례회) 제2차 경제복지여성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따른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원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5개 구청, 스마트혁신산업국, 창원산업진흥원 소관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예비심사가 있겠습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강병곤 마산합포구청장님, 제정애 의창구 경제교통과장님, 김찬일 성산구 세무과장님, 방춘식 마산합포구 세무과장님께서 7월 1일 자로 공로연수가 예정돼 있습니다.

공직을 마무리하는 구청장님과 과장님으로부터 그동안 몸담으셨던 공직에 대한 소회 내지는 간단한 인사 말씀을 듣고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병곤 마산합포구청장님, 간단한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반갑습니다.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입니다.

먼저 회의하기에 앞서 우리 경제복지여성위원회 문순규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께서 이런 자리를, 기회를 주신 데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87년도에 지적직으로 고성군에 입사를 해서 마산시 시절에 마산에 한 1년 근무를 하고 그다음에 진해에서 근무를 쭉 해왔습니다.

옛날에 선배님들이 보면 의회 방송을 통해서 들으면서, 보면서 선배님들이 이 자리에서 퇴임인사를 하는 것이 꼭 남의 일 같이 저는 안 다가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가다 보니까 저한테도 이런 기회가 오는 데 대해서 참 영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하고 근 한 35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저희 동료분들께서 너무 많은 도움을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성원을 해주신 덕분에 큰 대가 없이 이런 자리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적직으로 근무를 하면서 제일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저희 지적직은 최소 근무단위가 시, 군, 구, 구청으로 한정이 돼 있는데 동에 한 번 근무해 보는 것이 제가 큰 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6급 때 인사, 진해시 시절에 인사계장님한테 가서 “내 동으로 좀 보내주라.”하니까 티오가 없다고 진해는 웅동2동까지가 있는데 웅동3동이 생기면 보내주겠다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것은 뜻이 이루어지지 않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사무관 승진하다 보니까 지적직으로서 시설 사무관이 되다 보니까 그때부터 지겹도록 동에 또 근무를 했습니다. 경화동부터 시작해서 마산 쪽에 완월동 또 통합 첫 오동동 그다음에 또 진해 병암동 갔다가 내서읍장까지 두루두루 이렇게 경험을 하다 보니까 소원을 이루기보다는 아주 지겹도록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또 특히나 전병호 의원님께서 계시지만 오동동 통합, 첫 통합시절에 1년 6개월 있으면서 그 당시에 우리 의원님이 통우회 회장님을 하셨습니다.

많은 도움도 받았고 어려운 일, 힘든 일, 즐거운 일 이런 부분을 저와 함께 해주신 우리 동료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또 그때마다 많은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주신 우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백수가 과로사 하는 일이 없도록 재밌게 즐겁게 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제가 나가더라도 많은 응원을 하겠습니다.

늘 의원님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위원장 문순규 마산합포구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으로 제정애 의창구 경제교통과장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의창구 경제교통과장 제정애 반갑습니다.

의창구 경제교통과장 제정애입니다.

86년도에 26살의 꽃다운 제 양이,

(웃음)

2021년도에 60살이 된 제 과장이 되어서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우리 합포구청장님이 동서기를 하고 싶다 하는데 저는 행정직이라서 진짜 동서기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사무관이 되어도 동장은 하기 싫었는데 동장을 갔습니다.

그래서 1년 6개월 하다가 6개월 남겨놓고 의창구로 와서 경제교통과장을 하고 있는데 정말 이 세월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잘 모르겠고 지금 최고 많이 듣는 질문이 “나가서 뭐할래?”인데 나가서 뭐하겠다는 생각은 아직 안 해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직장을 나가고 나서의 생활이 두렵기도 하고 또 어떤 세계가 있는지 설레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가서 뭐할까를 생각을 해보다가 제가 올 초부터 아코디언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코디언을 배워서 제가 노인시설에 봉사활동을 다니는데 거기에 같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를 서니까 너무 많이 떨리고 막 그렇네요. 제가 좀 강단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문순규 위원장님이나 이헌순 부위원장 이하 우리 위원님들 앞에서 이런 인사 말씀을 하니까 좀 많이 떨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돌이켜 보면 35년 동안 결혼하기 전의 10년과 결혼하고 나서 25년인데 이렇게 또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끔 집에서 우리 신랑이랑 애들이 많이 도와준 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이제 7월 1일 부로 공로연수를 가면서 창원시청의 한 공무원에서 이제는 창원시민으로 돌아갑니다.

창원시민으로서 여기 계시는 우리 의원님들 의정생활도 많이 제가 힘을 보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방법이 있다면 힘도 보태드리고 싶고 또 우리 창원시정이 특례시가 되면 거기에 우리 후배님들이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바라면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위원장 문순규 다음으로 김찬일 성산구 세무과장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성산구 세무과장 김찬일 반갑습니다.

성산구 세무과장 김찬일입니다.

저는 35년 공무원 생활하고 이번에 나갑니다. 일단 나가니까 속은 시원한데,

(웃음)

환경이 바뀌니까 걱정도 조금 됩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처자식 먹여 살리고 공부시켰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제 개인적으로 아무 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가면 세월이 더 가기 전에 뭔가 보람 있는 일 뭐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든지 사회에 보탬이 되는 그런 일을 조금은 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 2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그냥 백수로서,

(웃음)

살아갈 생각입니다.

그동안 저한테 많은 도움을 주시고 챙겨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위원장 문순규 김찬일 과장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춘식 마산합포구 세무과장님 간단한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마산합포구 세무과장 방춘식 반갑습니다.

마산합포구 세무과장 방춘식입니다.

앞에서 좋은 말씀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저는 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우리 문순규 위원장님과 이헌순 부위원장을 비롯한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공무원으로서 첫 출근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공로연수를 눈앞에 두고 보니까 참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도 모두가 도와주신 덕분에 제가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이렇게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으로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남아계신 분들께 아무런 도움도 못 되고 저 혼자 떠나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그래도 그동안 주어진 미션을 잘 수행하고 떠난다 생각하니까 마치 군대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제대를 하는 그런 홀가분한 기분입니다.

앞으로 제2의 인생은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들과 제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하나하나 실천해가면서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참으로 고마웠고 행복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위원장 문순규 공직을 마무리하는 우리 구청장님과 우리 과장님들 그동안 창원시민들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신 데 대해 감사드리고, 공직을 떠나시더라도 앞으로 창원시 발전을 위해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강병곤 합포구청장님과 우리 과장님들에게 인생 2막입니까. 새로운 인생 또 여유로운 인생, 행복한 인생 다시 한번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리고 큰 박수로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정말 감사합니다, 과장님, 구청장님.

그러면 5개 구청의 세무과,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경제교통과에 대한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시장제출)(계속)

2.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시장제출)(계속)

(00시00분)

○위원장 문순규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1항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의사일정 제2항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우리 위원님들 양해가 되신다면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제안설명에 대한 보고는 대표로 마산합포구청장님부터 청취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산합포구청장님,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대표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반갑습니다.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입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경제복지여성위원회 문순규 위원장님과 이헌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산합포구 소관 2020년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소관 총괄 설명부터 드리고, 직제 순에 의거 부서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소관 예산현액은 104억 7,643만 9,370원으로 지출액은 94억 1,729만 7,130원이고, 이월액은 8억 540만 5,680원이며, 보조금 반납액은 9,795만 4,030원이고, 집행잔액은 1억 5,578만 2,530원입니다.

먼저 2020년 회계연도 결산안 951페이지부터 975페이지까지 세무과 소관 결산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6억 6,547만 4,000원으로 지방세관리 등 2개 정책사업에 6억 4,492만 9,90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2,054만 4,100원입니다.

다음은 963페이지부터 975페이지까지 사회복지과 소관 결산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39억 2,317만 2,000원으로 사회복지기반조성 등 2개 정책사업에 37억 8,336만 8,450원을 집행하였으며, 보조금 반납액은 9,795만 4,030원으로, 집행잔액은 4,184만 9,520원입니다.

다음은 977페이지부터 987페이지까지 가정복지과 소관 결산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9억 7,859만 원으로 여성 및 보육복지 지원, 보육지원 등 3개 정책사업에 9억 6,903만 5,40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955만 4,600원입니다.

다음은 989페이지부터 1,001페이지까지 경제교통과 소관 결산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6억 1,003만 8,000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5개 정책사업에 3억 7,790만 4,240원을 집행하였으며, 이월액은 2억 850만 5,680원이며, 집행잔액은 2,362만 8,080원입니다.

다음은 1,130페이지부터 1,131페이지까지 경제교통과 소관 상생발전특별회계 결산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1억 원으로 9,532만 1,72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467만 8,280원입니다.

다음은 1,200페이지부터 1,212페이지까지 경제교통과 소관 교통사업특별회계 결산내역입니다.

예산현액은 41억 9,916만 5,370원으로 35억 4,673만 7,420원을 집행하였으며, 이월액은 5억 9,690만 원이며, 집행잔액은 5,552만 7,950원입니다.

마지막으로 2020년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결산서 1,106페이지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 소관입니다.

코로나19 대응 마산남부터미널 감시인력 사역비로 지출결정액은 439만 8,000원이며, 지출액은 427만 3,290원으로 잔액은 12만 4,710원입니다.

이상으로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소관 2020년 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면서 우리 구에서 결산한 내용대로 승인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 구청 제안설명 부록에 실음)

○위원장 문순규 강병곤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앞서 일괄 서면보고에 따라서 생략하고 이어서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5개 구청 일괄해서 질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임해진 위원님.

임해진 위원 합포구에 제가 여쭙겠습니다.

경제교통과 관련해서 총 예산이 한 6억 9,100이고 이월액이 2억 800만 원 정도 있는데 이월액 2억 800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 이해기입니다.

임해진 위원 페이지는 998페이지 시설비 및 부대비 2억 800.

어린이보호구역 정비공사 3,400 이렇게 되어 있는 부분에서 이월액이 2억 800이 생겼네요.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명시.

○위원장 문순규 과장님, 소리 좀 크게 하셔야 됩니다. 속기해야 되거든요.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명시이월이 2억 원이 있는데 이 부분은 진전 시락에 공영주차장 하기 위해서 예산을 확보했었습니다. 했었는데 이 예산이 2회 추경 때 확보가 됐고 사업을 시작해서 마무리 짓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임해진 위원 진전 시락에 뭐한다고요? 공영주차장.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예, 진전면 시락리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서 예산을 확보했었습니다.

임해진 위원 조성 공사.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그래서 이 부분에 그 당시에 도에서 특별조정교부금을 2억 원을 받은 건데 위치 문제가 부적당하다 해서 공유재산심의회에서 보류 결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해연도에 예산, 사업을 추진하기가 어렵다고 판단을 해서 사업을 다음 해에 시행하는 것으로 판단해서 명시이월을 했었습니다.

임해진 위원 작년 2회 추경에 예산을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2회 추경이 언제지요? 받은 날짜가요.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그때가 아마 8월 정도 될 겁니다.

임해진 위원 8월 정도.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예.

임해진 위원 그 밑에 사고이월은 850만 원 정도 있는데 그 내용을 한 번 설명해 보시지요.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이것은 어린이보호구역에 표지판 정비공사가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이 표지판을 관급자재로 조달해서 구매해서 설치하기로 돼 있었던 부분인데 관급자재 전문회사가 조달청에 표지판 전문검사를 받은 다음에 우리 시에 납품을 했어야 되는데 그 과정을 생략을 하고 우리 시에 자재만 납품한 상황에서 조달청에 전문검사를 받고 우리한테 공식적으로 납품하는 것으로 하려고 하니까 연말이 돼서 사실은 처리하기가 좀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해당 부분만큼은 사고이월로 처리한 다음에 검사를 적법절차에 따라서 받고 우리가 정식적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임해진 위원 진전 시락 위에 명시이월 됐던 2억 그 금액 예산은 계속 추진이 가능한 겁니까?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이것은 사실은 2번 정도의 예산심의회에서 보류가 있었고 우리 실무 쪽에서도 위치가 다소 부적당하다고 해서 도의 사업변경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2021년 4월에 받았고 6월에 사업변경을 했는데 안전건설과에서 진전면 상촌마을에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쪽으로 사업을 변경해서 사실상 우리 과에서는 이 건에 대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임해진 위원 그러면 추진이 안 되는 거네요?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예, 그렇지요.

임해진 위원 그러면 안전건설과로 넘기는 것이고?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예.

임해진 위원 공유재산심의도 그러면 못 받았겠네요?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그것은 2번 보류가 됐고 그러니까 여러 가지 행정절차를 거치면서 결론은 위치가 다소 주민들이 주차하기에는 좀 부적합한 면이 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의견이 있어서 그렇게 됐습니다.

임해진 위원 합포구 경제교통과가 총 예산이 6억 9,100입니다.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예.

임해진 위원 6억 9,100에서 이월되는 것이 2억 800이거든요.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예.

임해진 위원 좀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닙니까? 처음에 예산을 받을 때부터 해서.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이것이 6억 중에 2억이라 하면 전체 비율에서 크게 보이지만 이 주차장 문제라는 것이 이 앞번에도 이야기했는데 어떤 장기적인 플랜이 있고 이것을 우리가 예산 확보해서 가는 그런 부분이 있으면 우리 실무진들이 일을 하기가 굉장히 편할 건데 다소 간의 큰 플랜이 없기 때문에 현실적인 어떤 그런 부분을 반영하는 데는 주민들의 의사도 반영을 해야 되고 실무적으로 많이 판단을 해야 되는 그런 부분들 있었고.

그다음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임해진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요. 예산을 갖다가 처음에 책정함에 있어도 이것이 어느 정도 주차장을 조성할 것이라고 예산을 책정할 때 어느 정도 거기에 매각의향서라든지 이런 것을 첨부가 된 상태에서 그것이 올라오면 그다음에 예산을 받아서 추진이 돼야 되는 부분인데, 이것은 예산을 먼저 받아놓고 그다음에 의향을 갖다가 이렇게 물어보고 하니까 이것이 안 되는 부분, 좀 절차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이 말씀입니다.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이것은.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합포구청장 강병곤입니다.

제가 보충으로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 2억이라는 부분은 도 조정교부금으로 내려와서.

임해진 위원 도 조정교부금.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예, 그것은 순수한 우리 시비는 아닙니다. 시비는 아니고 조정교부금 내려와서 경제교통과에서 설명드린 대로 시락에 주차장을 하기 위해서 그 목적으로 내려왔는데 그 부분이 부적합해서 다른 지역으로 돌리려 그러니까 그 지역의 땅을 매각할 의사가 있는 분들이 한 분도 없었어요.

다른 지역으로 옮겨라 그러니까.

임해진 위원 그러니까 절차가 잘못된 것 아닙니까?

조정교부금으로 돈이 내려왔는데 내려올 때 내려오기 전부터 그 절차를 갖다가 미리 어느 정도 하고 난 다음에 조정교부금을 받아야 되는 부분 아닙니까?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그것은.

임해진 위원 그냥 무조건 조정교부금 받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일을 시작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그것은 저희들이 요구를 어느 정도 의사는 했는데 갑자기 그 돈이 내려왔습니다, 도에서.

임해진 위원 그 도의원이 잘못하셨네, 그러면.

(웃음)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그런 부분은 일단 저희들 도움은 준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서 내려와서 저희들이 토지 부분에 대해서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통과가 돼야만이.

임해진 위원 그렇지요.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예, 그다음에 매입비를 저희 시비로 책정을 해서 먼저 매입하고 이것은 시설비로밖에 쓸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추진을 하다가 위치가 부적합한 부분이 있어서 그래서 다른 쪽 그 지역의 다른 쪽으로 알아보니까 도저히 대체 토지가 없어서 그래서 그 부분을 다른 쪽으로 사업변경을 해서 그렇게 시행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임해진 위원 그쪽의 도의원께서 업무도 해박하시고 잘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제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게 제가 의창구나, 의창구 같은 경우에는 경제교통과에 보면 총 예산이 17억 6,000인데 이월이 8,400만 원 되고 나머지 성산구 그다음에 회원구, 진해구는 이월액이 전혀 없어요, 거의.

그런데 유독 합포구만 이렇다 말입니다. 다른 데는 예산이 없어서 오히려 있는 예산을 다 쓰고도 모자랄 정도인데 합포구만 유독 2억 800이라는 돈이 이월이 되니까 절차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 자료 좀 한 번 주십시오. 제가 이야기 드렸던 2억 800에 대한 그 자료를 좀 주십시오.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예, 자료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절차상의 문제는 없었다고 판단하고 오히려 우리 실무 쪽에서 깊이 생각하고 일을 잘 처리했다고 저는 오히려 그렇게 생각합니다.

임해진 위원 그래, 절차상에 문제는 제가 봤을 때 돈이 내려온 상태에서 일을 하신 것이니까 공무원 입장에서는 잘못한 것이 없겠네요, 보니까.

알겠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순규 질의하실 위원님.

최영희 위원님.

최영희 위원 저도 역시 마산합포구에 교통사업특별회계 1,202페이지 관련 질의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문순규 위원님, 몇 페이지?

최영희 위원 1,202페이지 교통사업특별회계.

과장님 반갑습니다. 노고가 많으시지요?

과장님, 여기 1,202페이지 보면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이 추락을 해서 차량수리로 63만 원이 나간 것이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 한 번에 추락한 거예요?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천이백.

최영희 위원 2페이지.

위에서 한 여섯, 일곱 번째 줄.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2020년 1월 7일 쯤에 아람유치원 앞에, 아람유치원은 자산동에 있습니다. 있는데 아람유치원 앞에 노상주차장에서 우천, 비가 오고 강풍 때문에 표지판이 지지대에서 탈락하는 어떤 그런 사고가.

최영희 위원 예측할 수 없었던 사고네요.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예, 있었습니다.

최영희 위원 어린이보호구역이라서 한 번 더 살펴주셨으면 하는 부탁 말씀 드리려고요.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예.

최영희 위원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1,203페이지에 시내버스 환승센터 건, TV수신료 시설정비 건.

질의 드려도 돼요?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예.

최영희 위원 이것은 제가 알기로는 저희는 창원시는 잘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시내버스 승강장 광고 유지 관련해서 광고 유지를 회사에 드리고 그 나머지를 사업비 쓰시고 나머지를 세입조치하고 저희는 잘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서 승강장 유리파손이나 시설물 관리청소 이런 것은 쓰시는 비용으로 세출 비용으로 있거든요?

그러면 이것은 그렇게 안 하는 거예요? 이 업체가.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시설정비가 있었는데.

최영희 위원 과장님, 그것이 아니라 환승센터든 승강장 관리든 한 회사가 하는 것이 아닌가 보지요?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예, 한 회사가 하지는 않습니다.

최영희 위원 아, 다른 거예요?

그러면 질의 제가, 알겠습니다.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예, 건별로 계약을 해서 처리를 합니다.

최영희 위원 예, 과장님 들어가셔도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가 그냥 나왔는데 제가 1,124페이지 의창구청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구청장님은 전에 문화 쪽에도 국장님으로 계셨기 때문에 이 문제를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이 내용은 안전건설과이기 때문에 현재 저희 상임위 건은 아닙니다만 그냥 여쭈어 보려고요, 한 번.

1,124페이지에 뭐가 있냐면 최윤덕 장상 진입로 확장‧포장공사를 1억 4,700을 여기서 구청에서 하시는데 여기를 국장님을 하셨으니까 문화 쪽으로, 이것이 그쪽에 어떻게 정비사업 계획이 있으신 거예요?

현재 가보면 이렇게 말씀드리긴 그런데 최윤덕 장상 아버님부터 묘가 있는데 현재 그러니까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볼 것이 없고 어떻게 가보면 사람들 앉을 데도 없고 이런 데 도로포장공사가 먼저인지 어떤 시 계획을 가지고 하시는 건지 그 부분 궁금해서요.

뵌 김에 그냥 질의 드려요.

○의창구청장 황규종 의창구청장 황규종입니다.

최영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최윤덕 장상에 묘지가 있는데 진입로 공사는 의창구 안전건설과에서 합니다.

최영희 위원 맞습니다.

○의창구청장 황규종 관광과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요.

최영희 위원 맞습니다.

○의창구청장 황규종 그것은 주민들의 건의사항도 있고 해서 지금은 어느 정도 안에까지 진입을 해서 주차장은 어느 정도 조금 만들어놨습니다.

아직까지 예산이 좀.

최영희 위원 그러니까 어느 주민들의 건의사항이, 거기가 주말농장처럼 소규모 농지들 말고는 이것이 주거지역도 아니고 막상 가보면 최윤덕 장상 여기도 어떤 문화재를 우리가 가볼 만하게 조성을 해 놓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길을 까시니까 이게, 누구를 위한 길인가 해서.

○의창구청장 황규종 주변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다 보니까.

최영희 위원 관광객이 거기가 가실만한 데가 아닌데 거기 갑니까? 관광객이.

○의창구청장 황규종 예, 그래도 마을의 주민들 이야기는 관광객들이 빈번하게 한 번씩 찾아온다 합니다. 그렇다 보니까 진입로하고 들어가는 주차장하고 이것이 좀 협소하다 해서 그래서 구청에서 사업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우리 최영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것은 장상의 묘지만 하나 가더라도 무슨 볼거리가 되겠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계속해서 그것은 우리가 이 지역의 그래도 관광의 활성화 넣어야 안 되겠나 이렇게 해서.

최영희 위원 가면 역사나 이러저러한 읽을거리도 없고 볼거리도 없고 산에 딱딱 길 막힌 곳이고 이미 주차장 조성 같은 것은 잘되셨는데 길도 괜찮던데, 여기를 확포장 공사를 하신다고 하니 여쭤봤지요.

○의창구청장 황규종 예.

최영희 위원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943페이지 질의 드릴게요.

제가 아직 창원사랑상품권 홍보물품 제작 건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물품 제작 건이 있는데 이것 제작 시기를 지금 답변이 안 되지요? 그 관련 자료를 좀 부탁드릴게요, 943페이지.

○성산구청장 오성택 예.

최영희 위원 드리는 말씀은 물품제작이나 이 홍보물품 제작시기가 세부사업보다는 먼저 하셔야 된다 그 말씀 때문에 그 일자를 한 번 주십시오.

나머지는 5개 구청 공통으로 마지막 질의 드리겠습니다.

나머지는 사무기기 구입 건하고 제가 장애인기업, 장애인기업들 장애인 보호작업장이든 근로작업장이든 장애인 물품구매 건이든 그리고 여성기업 건이든 자료를 제가 이렇게 받아보았습니다.

여성기업 건의,

(자료를 들어 보이며)

2020년 것인데 여기 5개 구청하고 전 부서 건이 다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사실 좀 많이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시가 잘하는 사업으로 여성기업 제품도 구매실적이, 그렇지요? 해드려야 되고 장애인기업도 해드려야 되는데 같은 물품이 있으면 저는 장애인 보호작업장 것과 장애인 근로작업장 물품을 사드려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생산하시는 것은 복사용품이든 현수막이든 종량제봉투든 정해져 있지요? 그래서 “우리가 구매를 할 수 없다.” 이런 말씀 많이 들었는데 그러면 현수막이라도 사주셨어야지요.

그런데 현수막은 아주 극히 일부 나머지는 다 어디로 가냐면 특정 여성기업이 거의 전 부서를 다 독점을 하시는 것을 이 자료에 의하면 그래요, 제가 이것 본 것만으로는.

그런데 저희가 여성기업 구매 건만 말씀드리면 법정 구매물품이 구매액의 5%, 용역은 5%, 공사 구매도 3%인데 우리 시는 물품을 15.6%, 용역은 7%, 공사구매는 8.3% 과도달이시라서 저는 정말 잘하신 일이라고 봤는데 막상 안을 열어보니까 한 구청에서 어떤, 구청 이름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구청에서 지금 52개 공사를 도로재포장을 한 분에게 하셨더라고요, 이게 도로포장은 어떤 특정기업이 아예 정해져 있고.

옐로카펫, 초등학교 앞에 옐로카펫 까는 것 노란 신호등, 교통사고 줄이는 교통신호등 역시 한 회사가 5개 구청을 다 하고 계시고 그러니까 물론 다 한다기보다 여타 10%, 5% 이것은 정말 다른 기업 하시는데 거의 독점이세요.

교통신호기도 한 회사가 하시고 교통신호기, 전방신호등 개방공사도 역시 한 회사가, 조명공사, 보행등 LED 보안등도 역시 한 회사가, 그렇지요?

그런데 이 회사 중에는 저는 경제국에서 기업지원금 받는 것도 다수를 확인한 것이 제가 있고요, 이렇게.

그리고 들리는 말로는 이렇게 이쪽에 계약이 이렇게 수십 건 가는데 가족회사로 다른 남편 분 회사도 시청에서 2개를 합하면 100건이 넘는 건도 있다고 하고, 이것은 제가 아직 확인한 곳이 아닌데.

그런데 인쇄업만 해도 창원시에 등록이 310곳인데 이렇게 한 곳에를 다 몰아주시는 것은 이것은 개선을 좀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여성기업 건만 보면 현수막, 현황판, 손피켓, 상장, 명함 한 곳이 다 해요. 그리고 복사기도 마찬가지예요. 전 부서를 거진 여기서 다 하고 복사기의 예외 일부도, 일부만 다른 여타 기업이 해요.

그런데 만약에 진해구청만 하나를 집으면 사무용품도 여성기업이라는 그 할당량 때문인지 제가 아직 정확히 이것을 다 보지 않았지만 한쪽만 사용하세요, 한 곳만. 이것은 성산구청도 좀 그러시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상생을 할 수 있게 물론 절차위반이나 수의계약이시고 이러시면 그런 것은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하지만 그 금액이 900만 원짜리, 800만 원짜리, 52건, 70건이 가고 이런 것은 개선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고 그 말씀을 오늘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물품구매 건이 장애인기업 건과 여성기업 건이 같다 그러면 장애인 보호작업장과 근로작업장 것을 먼저 사주셔야 그래야 저희가 맨날 장애인들 수당, 연금 적다고 하지만 생사가 갈리는 곳이잖아요?

거기에 좀 지원이 될 것 같고 그리고 역시 현수막이나 사무용품도 마찬가지고요. 선택을 하신다면 그래서 일정 회사가 10%, 20%를 넘지 않든가, 기존에 많이 한 회사는 다른 회사에게 기회를 주시든가 저희가 기업지원금도 그렇잖아요.

기업심사 들어왔을 때 그동안 했던 곳에 계속 주지는 않거든요. 계장님 선에서 거르고 이러는데 이 계약관계는 개선이 많이 있어야, 내부지침이라도 있으셔서 그 부분을 구청장님들한테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사무용품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러니까 사무기기, 의자나 뭐 이런 것 하신 것은 이쪽은 그렇게 심하지는 않으신데 공사 건은, 지금 공사 건은 이것이 여기가 구청만 그러신 것이 아니고요. 만약에 조명이나 보행등이나 LED를 해양항만국이 그랬다 그러면 역시 환경도시국도, 성산구청도, 푸른도시사업소도, 자치행정국도 이렇게 하는 거예요. 도로재포장도 역시 구청만 이런 것이 아니라 다 그래요.

그래서 이것을 개선을 좀 어떻게 성산구청장님 말씀을 좀.

○성산구청장 오성택 성산구청장 오성택입니다.

아까 앞에 말씀하셨던 인쇄라든지 플랜카드 이런 부분들은 각 부서에서 조율을 좀 해야 되는데 되도록이면 저희들은 사회적기업 그다음에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쪽으로 하라고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사실상 업무적으로 보면 급하고 빨리 빨리 하다 보면 잘하는 업체에 직원들이 맡기는 그런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 좀 고려를 해서 되도록이면 장애인이라든지 아니면 사회적기업 그다음에 여성기업 이런 쪽으로 할 수 있도록 컨트롤 좀 하겠습니다.

최영희 위원 저희가 급하게 월요일에 현수막을 달아야 될 때 토요일, 일요일 현장에서 일하시는 기업에게 또 가던 곳에 갈 수도 있고 사정은 있을 수 있는데요.

○성산구청장 오성택 예, 그런 것이 있습니다.

최영희 위원 결론을 놓고 보면 독점이다 그래서 이것 바꿔주시고 제가 작년에 현수막을 했었는데 사실 제가 크기까지는 안 봤는데 저희가 보통 달 때 크기가 작은 것은 3, 4만 원 다는데 작년에 저희 경제국에 한 700 몇 개인가 그것을 제가 봤을 때는 거진 5만 원에서 5만 5,000원 물론 크기가 큰 것일 수도 있지만 크기까지 제가 아직 조사를 안 했지만 그렇다고 할인을 받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그래서 개선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산구청장 오성택 예,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영희 위원 전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순규 박선애 위원님.

박선애 위원 먼저 우리 강병곤 합포구청장님을 비롯해서 다섯 분 퇴임하시는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한 가지 백수를 많이 들먹이시는데 백수의 왕은 호랑이잖아요. 그래서 아마 제2의 인생은 호랑이처럼 더 활기차게 잘 사실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고, 질문을 사실은 퇴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 하려고 했는데 앞에 방금 위원님이 하신 것을 저도 참 궁금하게 생각했는데 궁금증이 조금 풀리는 것 같아요.

5개 구청 다 일괄 고속프린트 유지보수비용이 462만 원으로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한 업체에 주기 때문에 이렇게 계약, 이것 계약을 하잖아요, 그렇지요? 연간 유지보수비를.

그래서 이렇게 똑같나 제가 묻고 싶었는데 이것 5개 구청이 똑같이 일괄 462만 원 똑같은 것은 한 업체기 때문에 그런가요? 같은 업체에 같이 다 계약을 하신 거예요? 5개 구청이.

○성산구청장 오성택 성산구청장 오성택입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고요.

이것이 가이드라인을 예산과에서 내려줍니다. 복사용지, A4용지는 한 얼마 정도 된다 그다음에 복사기 임차하는 데는 얼마 정도 된다, 물론 복사기 임차하는 경우에도 많이 하는 데는 돈을 많이 줘야 되고 적게 복사하는 데는 적게 줘야 되는데 이것이 연말정산하는 것도 아니고 얼마 정도 할 줄을 모르니까 예측이 안 되니까 일단은 그 가이드라인에 의해서 계약을 하다 보니까 그 금액이지, 이게 특정한 업체라서 그런 금액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박선애 위원 그래서 제가 이렇게 사실 일반운영비에서 또 의문점 하나가 시세, 고속프린트기 자재구입 있잖아요, 소모품.

○성산구청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일종의 토너라든지 다른 것이 되겠지요.

여기서 시세관리, 도세관리, 재산세관리, 지방소득세관리 이렇게 과표관리 이렇게 나가더라고요.

그런데 보면 의창구는 시세관리에서 고속프린트기 자재소모품 값이 1,650만 원 정도 나갔고요. 그런데 도세관리에 또 별도로 있어요. 프린트기 소모품 구입이 또 287만 정도 있는데 다른 구에는 시세관리 운영비에만 이렇게 딱 있지 뭐 재산세관리, 도세관리 이런 데는 이런 토너라든지 이런 전산소모품 구입이 또 없어요.

있는 곳이 성산구가 지방세하고 재산세에 있고 그 외 진해구나 합포구는 또 이런 도세관리에 없어요, 도세관리, 재산세관리를 제가 쭉 비교를 해보니까.

그래서 이것이 고속프린트기를 이렇게 예를 들어서 의창구가 1,600만 원 정도가 나갔는데 거기에 유지보수비 462만 원 하면 2,000 몇 백만 원이 고속프린트기에 나가는 거지요, 그렇지요? 연간.

그런데 다른 구에는 또 이렇게 별도로 토너 구입이 각 세, 세금의 종류마다 없는 이유는 이것 뭡니까? 좀 설명을 해주시지요.

○의창구 세무과장 허순규 의창구 세무과장 허순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지방세 고지서를 출력을 전부 다 구별로 다 담당을 하고 있거든요. 고속프린트기는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를 저희 의창구는 한 출력시키는 양이 100만 건 정도 됩니다, 연.

지방세 고지서하고 안내문, 체납고지서 다 합해서 한 100만 건 정도를 출력시키는데 이 고속프린트기는 별도로 고지서 대여 용량을 이렇게 출력시키는 그런 역할을 하고요.

그 외에 프린트기가 각 담당별로 수시로 출력시키는 프린트기가 별도로 이렇게 구비가 돼 있거든요.

기본적으로 여기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고속프린트기 유지보수비는 정기분을 갖다가 부과하게 되면 이 기계를 다시 유지보수를 작업을, 연락을 해서 사실은 시키려고 합니다.

박선애 위원 잠깐만, 과장님 말씀 도중에 끊어서 죄송한데 그런 것을 저희들이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당연히 이 기계는 유지보수가 필요하고 고장이 나기 때문에 그것은 다 드는 거예요. 금액이 어째서 일률적으로 똑같은가를 아까 제가 질문했고요. 그것은 성산구청장님이 답변해 주셨고요. 꼭 그런 것은 아니다고 그 기준이 있어서 그 기준에 맞추다가 그것 답변하셨거든요?

그것은 두시고 제 얘기는 의창구가 시세에 1,600만 원 있는데 또 도세에 별도로 토너 구입 이래서 소모품 구입비가 또 있는데 다른 구는 없다는 거지요, 도세라든지 재산세 이런 데에.

그래서 이게 왜 5개 구청이 똑같이 다 도세, 시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다 이것을 보내야 될 텐데 그것을 이렇게 기록돼 있지 않은 곳은 어디 한 군데 같이 일괄 사무비에다가 포함시키는 것인지 제가 그것이 궁금한 거예요. 금액 이런 것들이 궁금한 것은 아니에요.

의창구가 세정과에 우리가 질문을 할 때 어차피 가장 세금고지서가 많이 나가고요. 체납자도 다른 구에 비해서 가장 많았고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세금징수 고지서 건이 많은 것은 저희들도 알아요.

그런데 없는 구는 이것을 다른 사무운영비에다 포함시켜서 고속프린트라고 기록을 안 하는 건지 제가 그것을 지금 질문하는 거예요. 간단하게 알려주시면 돼요.

○위원장 문순규 위원님,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의창구에서 대답하기에는 다른 구의 사정은 또 모르니까 다른 구도 같이 들어봐야 되거든요, 이것은요.

박선애 위원 그렇지요.

○위원장 문순규 위원님 그래 하실 랍니까, 우짤랍니까?

박선애 위원 아니, 그러니까 누가 대표로 답변해 주셔도 돼요, 5개 구청에서.

○위원장 문순규 아니, 그것이 왜냐하면 구청별로 예산 편성이 또 다를 수 있으니까.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합포구청장 강병곤입니다.

박선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보통 이 부분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각 구청별로 예산을 잡는 데 통일성은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 합포구 같은 경우는 물론 도세에서도 인쇄물을 출력을 하고 시세에도 인쇄물 출력을 하지만 그런 부분을 시세에서 두고 도세에 분배를 두기보다는 그냥 시세에서 어차피 고속프린터를 활용을 하고 하니까 그런 쪽에다 한꺼번에 그런 소모품비를 같이 예산편성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래서 합포구청장님이 말씀하셨기에 그런데 합포구 같은 경우는 시세에다가 고속, 전산기기라 딱 해서 950만 원 정도 나갔는데 다시 또 세무 고속프린터 소모품 구입비로 또 1,300만 원이 별도로 이렇게 딱 해놨어요.

그래서 저는 전산기기 소모품이랑 고속프린터기 소모품이랑 이것이 구마다 명칭이 통일이 안 되니까 전산기기 소모품이라 하면 통상적으로 프린트기 같은 것들이잖아요, A4용지.

그런데 이렇게 쪼개기로 이렇게 분산해서 해놓으면 저희들이 사실 이것 기획행정위원회 이런 과정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어떤 하나의 예산을 잡아서 쓸 적에 묶어서 이렇게 해주면 그리고 거기에다 상세한 산출, 근거 설명을 해주면 되는데 전부 다 용어도 다르고 다른 쪽에다가 다 이렇게 쪼개기를 파편화시켜 놓으니까 우리 위원들이 감사라든지 결산 이런 것을 할 적에 굉장히 불편하고 그러다가 꼼꼼히 살펴보면 이것 좀 이상하다 하고 눈에 띄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책자도 어마어마하게 두껍잖아요. 우리 여성위원들은 2, 3권 들고 오려 그러면 팔이 우리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분철을 하면 좋겠다, 우리 들고 다니기 좋게.’ 이랬는데 절대로 분철, 예산상의 이유로 분철을 못한다 하더라고요, 돈이 많이 든다고.

그런데 저는 다른 그것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무겁고 너무 두꺼우면 질려서 그냥 잘 안 보리라 이런 것도 있고요.

(웃음)

제가 그냥 하는 말인데 어찌됐든 그런 것을 비롯해서 이런 예산상의 용어, 전에 제가 용어통일 좀 해 달라 했거든요, 용어 통일.

아니면 그냥 전산기기 소모품비라고 묶어서 딱 하고 유지보수비는 딱 하고 이렇게 하면 되는데 어떤 구는 도세, 시세, 재산세, 지방세마다 전부 다 토너 구입, 토너 구입이라 했다가 소모품 구입이라 했다가 이렇게 돼 있고, 어떤 데는 아예 시세만 있고 도세 하나도 없고 이러니까 ‘이상하다. 여기도 다 똑같이 프린트기는 다 사용할 텐데.’ 이런 생각이 다 들고 왜 이것을 시세, 도세, 재산세마다 다 구분해서 프린트기 비용을, 소모품비 비용을 이렇게 쪼개놨을까 이런 의문점이 들어서.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예, 그것은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 과에서는 소모품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주무계나 주로 쓰는 부서에서 통합해서 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부분을 개선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예, 그것을 원하는 것이고 이런 금액이 얼마다, 얼마다 이런 것 가지고는 고생하시는데 따지고 싶지 않고요. 다 맞게 했겠지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5개 구청에 해당되겠지만 페이지 863쪽에 의창구를 예를 들면 과오납 환급안내문 우편발송비가 전에도 제가 한 번 이것 얘기를 한 것 같은데 상당히 많이 나가요, 거의 600만 원씩.

500~600백씩 나가요, 과‧오납.

그만큼 과납이라든지 오납한 이런 것 실수가 많았다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이 우편요금만 5개 구청을 합해도 상당하다고 제가 지난번에도 한 번 얘기를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최소화 좀 해달라고 한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신경을 쓰셔서 가급적이면 그리고 이렇게 우편고지서를 할 때 거의 주소를 옮기거나 이래서 제가 살고 있는 곳에도 가보면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 보면 어느 지역에 이사를 갔는데 주소를 안 옮겨갔는지 이만큼씩 우편물이 쌓여있어서 경비원이 그런 것을 뭉텅이를 해서 위에다 올려놔요, 왜냐하면 아예 없애버릴 수는 없으니까, 당사자가 와서 또 찾아갈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다시 돌아온다든지 아니면 이 사람의 주소지가 맞는지 이런 것을 업무가 많은데 일일이 확인하기는 좀 그렇겠지만 그런 것을 최소화하는 것도 계속적인 우편고지서가 나가고 다른 통지서가 나가는데 절약할 수 있는 그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담당부서에서는 이 분이 이사를 가서 아무런 답이 없고 이럴 적에는 이사를 갔는지, 전입신고, 전출신고가 됐는지 이런 것들도 연계해서 확인 작업이 필요해서 소소한 것이지만 이런 것부터 허비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면, 5개 구청에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위원장 문순규 또 질의하실 위원님.

전병호 위원님.

전병호 위원 우리 합포구청장 강병곤 구청장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같이 계시는 계장님들 정말 고생하셨고, 과장님 퇴임하기에 참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구청장님 퇴임하니까 조금 낫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저는 전체 구청에 부탁의 말씀드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의창구청에는 902페이지, 성산은 945페이지, 합포는 997페이지 등 이것이 제가 말씀드리는 이 부분이 어떤 내용이냐면 학교시설물에 관련된 겁니다.

우리 각 지역마다 학교 인근에 스쿨존 지정이 됨으로써 정비사업을 일괄적으로 된 데가 있고 안 된 데가 많습니다. 주민들의 편리한 시설들이 스쿨존 지정되면서 주차장 선도 없어지고 또 그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의창구청 같은 경우는 지금 시설물을 많이, 작년 2020년도에 많이 시설물을 변경을 하셨고 그래서 예산이 많이 나가셨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또 많이 지출이 안 된 구청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 확보를 조금 더 하셔서 주민들 편리했던 없어진 주차장이나 그리고 어린이가 불편했던 학교 주위에 있던 난간 그리고 어린이 위험한 시설 이런 부분을 조금 더 정비할 수 있게 예산을 확보해 주시고 그리고 일방통행길에서 학교가 있는 데가 많습니다.

그러면 그 방지턱을 조금 더 설치하셔서 최대한 속도를 낮춰주시면 좋겠습니다.

합포구 같은 경우는 내리막이 많은 데가 학교가 많기 때문에 방지턱을 너무 높이 만들면 운전자들이 차량에 파손이 가기 때문에 지금 현재 안전방지턱이라고 화살표도 표시하면서 낮게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시설물도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게 예산을 좀 더 확보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학교 저녁 야간이 되면 가로등이 각 지역마다 학교시설물에 가려서 어두운 데가 많습니다. 그러면 가로등 시설도 옛날에 나오던 일자 말고 인도를 비치는, 뒤에 비치는 그런 가로등도 매입을 하셔서 그런 시설물도 변경을 해주시고, 합포구는 지금 회원구하고 연계된 우리 합포고등학교 거기도 좀 많이 어둡고 전체적으로 어두운 데가 많습니다, 노후화된 데도 많고.

그래서 다니시면서 우선 학교 주위 정비를 좀 많이 부탁드린다고 예산을 확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민식이법이 진행됨으로써 애들이 주차 사이, 사이에서 애들이 튀어나오는 부분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 부분도 우리가 혹시 구청에서도 감수를 좀 하시더라도 주차단속은 하기는 하되, 주민들한테는 불편함 없이 시간을 조율해서 퇴근시간과 출근시간을 맞춰서 전체적인 단속도 스쿨존에 관련된 부분 조금 더 유예를 하실 수 있는 부분 좀 해 주시고.

그리고 우리 경제교통과에 관련된, 시설에 관련된 예산이 제일 많이 지출이 되고 있지만 애들을 위해서라도 많이 챙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순규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잠시만요, 최영희 위원님.

아직 한 번도 발언 안 하신 위원님 중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이헌순 위원님하고요. 최영희 위원님 하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안 물어보려고 했는데 하나 물어봐야 되겠습니다.

5개 구청에 다 해당사항인데 놀이터 있지 않습니까? 놀이터.

혹시 구청장님들 놀이터에 한 번 가보신 적 있습니까? 주변에, 관할구역에 다.

○의창구청장 황규종 의창구청장 황규종입니다.

예, 놀이터는 자주 갑니다.

이헌순 위원 거기 가니까 기구들이 좀 어떻던가요?

○의창구청장 황규종 노후한 기구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많이 있다고 하시면 안 되고, 저는 그것이 너무나 노후된 것이 많아서 사실상 어린 아이들 놀이터 보내기가 어렵다고 하는 곳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팔용동, 봉림동 우리 의창구뿐만 아니고 전체적으로 지금 내가 놀이터를 안 그래도 파악을 해보려고 하는데 구청장님들이 발령을 받으시면 일정한 큰 건물보다도 사소한 곳에 그런 데를 한 번씩 가보시는 것이 참 좋겠다 이래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정말로 놀이터마다 가면 이렇게 제대로 돼 있는 놀이터가 거의 없어요. 정말로 우리 밤에 살짝 나가서 산책을 나가서 우리가 한 번 하려고 해도 전혀 놀이터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없을 때도, 거의 40%는 안 될 거예요, 아마 거진.

그 놀이터, 안 그래도 알아보니까 그것을 갖다가 공원, 공원녹지과?

○의창구청장 황규종 산림농정과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산림농정과.

예, 그런 데서 하는 부분도 있다 하는데 관할 구청에서는 구청장님들이나 그 해당 부서가 아니더라도 그것을 좀 챙겨보시는 것이 어떨까 해서 부탁 말씀드린다고 제가 말씀드립니다.

○의창구청장 황규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참고를 해주시고요.

○의창구청장 황규종 예.

이헌순 위원 성산구 사회복지과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성산구 사회복지과 보면 페이지 927페이지 보시면 홀어머님, 홀몸 어르신 찾아가는 생일잔치 참석자 수당, 위기가정 참석자 수당이 있는데 이것은 성산구에만 이것 합니까? 다른 구청에는 없던데요? 이것이.

○성산구 사회복지과장 김희숙 성산구 사회복지과장 김희숙입니다.

이헌순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우리 구에서 지금 하고 있는 시책입니다.

이헌순 위원 이것은 성산구만 하는 겁니까?

○성산구 사회복지과장 김희숙 예, 우리 자체 시책입니다, 우리 구.

이헌순 위원 아, 자체 시책으로.

○성산구 사회복지과장 김희숙 예.

이헌순 위원 그러면 다른 구청에는 이런 것은 안 하신다, 그렇지요?

성산구만 나와 있어서 제가 이것 궁금해서 다른 구청 찾아보니까 없더라고요.

○성산구 사회복지과장 김희숙 다른 구에도 별도 다른 시책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우리 성산구 특수시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좋은 사업을 하고 계시네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셨고요.

과장님 들어가셔도 됩니다, 들어가시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공통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에너지절약 수급안정 여기에 대해서 알아보겠는데 이것이 예산 편성한 것을 보면 각 구별로 너무 예산 편성금이 천차만별입니다.

합포구 같은 경우에는 1,370만 원이고, 성산구가 860만 원, 의창구가 670만 원, 회원구가 250만 원, 진해가 170만 원 이것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지 합포구에서 대답을 좀 해주시면 좋겠는데요.

경제교통과입니다, 이것은 경제교통과 994페이지.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위원님 죄송합니다. 간단하게 한 번만 더 말씀해 주십시오.

이헌순 위원 994페이지 보시면 그 밑에 에너지절약과 수급안정 금액이 있는데 지금 합포구가 유독 이것 예산 편성이 많거든요. 여기에는 1,370만 원인데 심지어 진해구청 같은 경우는 170만 원밖에 예산이 안 들어갔는데 이것은 어떤 사업인데 어떻게 하시길래 여기는 예산편성이 많이 되었는지 간단하게 설명 좀 해주십시오.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994페이지 에너지절약 홍보물 구입 말입니까?

이헌순 위원 예, 예산액이, 예산 금액이.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이것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보물 구입이 190만 원 정도 들어갔는데 그 당시에 물병을 에너지절약 홍보를 하기 위해서 물병을 한 600개 정도.

이헌순 위원 아니, 과장님 그 홍보물 구입비가 문제가 아니고 전체적인 예산이, 예산액이 많이 차이가 나서 제가 여쭤보는 거거든요.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이것이 대충 들어간 것을 보면 에너지절약은 안내문 제작이 한 100만 원 정도 들어갔고 그 정도 됩니다.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합포구청장 강병곤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합포구가 좀 많은 이유는 다른 부분은 거의 비슷한데 근 900만 원이라는 돈이 어려운 세대 노후 전기시설 개선공사비가 한 900만 원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이헌순 위원 다른 데하고 비교하면 너무나 많이 차이가 나서 어떻게 해서 합포구는 이렇게 예산을 많이 받았는지 그것이 제가 궁금했거든요.

진해는 170만 원밖에 없어요. 그러면 진해는 노후가 된 것이 없습니까?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그것은 없다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지역.

이헌순 위원 합포구가 그 부분이 많았다 이 말씀이시지요?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사실상 보면 노인가구가 많이 있습니다. 합포구가 노령화 부분이 조금 많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서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예산이 조금 더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이헌순 위원 우리 의창구도 억수로 노령화 된 데가 많은데,

(웃음)

의창구는 아주 잘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해서 너무 예산이 10배 이상 이렇게 차이가 나서 제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순규 우리 합포구청장님 너무 열심히 하시다 은퇴하니까 질의 많이 한다 아닙니까?

(웃음)

다음 최영희 위원님.

박선애 위원 위원장님, 질문에 부가해서 한 가지만 간단하게.

○위원장 문순규 끝나고 나서.

최영희 위원 아니요, 먼저.

○위원장 문순규 먼저 할까요?

박선애 위원님 추가로 하시고, 최영희 위원님 하이소.

박선애 위원 우리 앞에 이헌순 위원님이 어린이 놀이터를 얘기를 해서 부탁 말씀드리려고.

제가 각 구마다 어린이놀이터들이, 어린이공원이 있습니까? 어린이공원이.

○의창구청장 황규종 예, 각 공원 안에 어린이놀이터가 있습니다.

박선애 위원 아니요, 각 공원 안에가 아니고 그냥 어린이공원이라고 딱 된 곳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다른 어린이공원은 별로 안 가봤는데 회원구 중리에 거기 동네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거기 어린이공원이, 45호 어린이공원인가 있는데 거기 너무 관리가 안 돼서 풀이 정말 이만큼 자라서 있어서 애들이 거기 아예 애 한 명 구경을 못 했어요, 제가 하루 종일 거기 있어 봐도.

그래서 거기 계시는 분들한테 여쭤보니까 전혀 관리가 안 된다고 여기 애들 와서 놀지를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거기 풀에 베일 수도 있고 그리고 놀이터 기구가 사용을 안 하니까 녹도 슬고.

그래서 제가 어린이공원이라고 팻말은 붙어져 있는데 거기 한번, 거기가 주소가 내서읍 중리 1길입니다. 회원구 내서읍 중리1길 앞에 거기 ‘어린이공원’ 이렇게 팻말이 붙어져 있습니다. 산하고 연결돼 있는데 전혀 애들이 나와서 놀지를 않는답니다, 여기는.

그래서 그것 한 번 챙겨.

○위원장 문순규 다음에 우리 최영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영희 위원 최영희 위원입니다.

어린이공원은 우리 성산구가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점검해 주시고 새 놀이기구 바꿔주시고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간단하게 아까 드린 말씀에 조금만 더 공유를 드리면 장애인보호 작업장이나 이런 데는 정말 낮에 참여하는 주간보호시설 이런 의미도 있지만 실제로 손에 쥐고 가시는 돈이 한 87,000원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복사용지를 사주실 것이면 이쪽 매출을 좀 늘려 주십사 하는 거지요, 그 말씀 하나드리고.

다음은 의창구청장님께 이것을 전화나 이따 톡으로 주셔도 상관없는데 답변을 좀, 지금은 안 되실 것 같고요.

부부시장에 포토존 조명설치 용역공사를 270만 원 했습니다, 부부시장에.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한 업체가 여기 현수막 독점업체로 많이 등장하는 회사고 제가 알기로 인쇄업으로 알고 있는데 포토존에 조명 설치도 이 회사가 한 건인지 그것 지금 답변 안 되실 것 같고요. 그것 좀 이따가 업무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순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몇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아까 동료 위원님들, 우리 최영희 위원님 비롯해 동료 위원님 말씀하셨던 복사기라든지 사무기기 렌탈 문제, 공사 부분에서 예를 들면 몇몇 업체가 과도하게 사실상 수의계약을 하는, 이런 것이 사실상 저도 자료를 다 안 받아봐서 잘 모르겠는데 구청장님들 각 과 별로 어쨌든 계약을 하는, 계약을 준비하는 그런 것이 다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한 번 점검을 하셔서 아무래도 지금은 또 코로나시기에 우리 소상공인들이 다들 어렵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이렇게 수의계약 이런 것에서는 조금씩 이렇게 나누어서 이렇게 골고루 일을 할 수 있으면 전체 소상공인도 힘이 될 수도 있고 이런 것이 안 있겠나 싶습니다.

물론 일을 하는 입장에서는 또 일을 제때에 또 잘해주는 그런 업체에 사람이니까 우리 공무원들이 계약을 우선시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을 수 있다 봅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이 한번 우리 위원님들 지적에도 귀를 기울여서 그런 부분이 개선이 될 수 있도록 5개 구청이 좀 신경을 써주십시오.

그리고 아까 어린이보호구역 문제인데 이전에 다른 데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민식이법 통과되고 나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관심 그다음에 제도 개선 또는 시설 개선 이런 데 대해서 사회적 관심도 높다 봅니다.

우리 전병호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혹시나 어린이보호구역에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재정비돼야 될 부분들, 이런 부분들 꼼꼼하게 챙겨서 그렇게 일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한 말씀 더 드리면 아까 회의 들어오기 전에 5개 구청장님과 제가 간단한 티타임을 했는데요. 우리 강병곤 구청장님 퇴임하시면서 혹시나 우리 시장님 만나시면 “우리 구청의 애로점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하시라.” 제가 이렇게 말씀도 건넸는데 지금 사실상 구청이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던 이렇게 사업 예산들 편성하고 이런 것들 구청에서 총액 예산에 걸려서 실링을 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도 이렇게 우리 구청에 주민들 소소한 민원들, 불편한 사항들 제때 건의를 하면 이것이 예산이 없으면 이 일이 되기가 상당히 어려운 또 특히나 주민들의 이런 불편들은 본청보다는 소소한 것들은 다 구청에서 일을 하지 않습니까?

그 구청에서 일이 진행되지 않으면 주민 불신이 또 시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이런 것이 다람쥐 쳇바퀴처럼 돈다 봅니다.

어쨌든 구청의 예산이 넉넉하게 주민들의 애로점들이나 이런 것들 해결될 수 있도록 예산을 넉넉하게 배정을 해주는, 시 전반에서 개선이 돼야 된다, 그래서 다른 구청장님은 시장님 눈치보고 안 될 것 같고 우리 이제 은퇴하시는 구청장님, 합포구청장님 한 번 만나시면 건의 한 번 하이소.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순규 저도 우리 시장님 한 번, 모르겠습니다.

시정질문 같은 것 한 번 할까?

우리 구청의 직원들 고생하시는데 열심히 일해야 되고 오늘 위원님들 말씀하신 이런 것들 다 해결하려면 예산이 없이 어찌 해결하겠습니까, 그렇지요?

저도 기회 되면 시장님께 우리 구청에서 많은 권한들이 이관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말씀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각 구청 소관에 대해 질의 없으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므로 5개 구청 소관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황규종 의창구청장님, 오성택 성산구청장님, 강병곤 마산합포구청장님과 박주야 마산회원구청장님 그리고 최인주 진해구청장님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우리 스마트산업혁신국 하기 전에 5분간 정회해서 자리 정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구청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2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문순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스마트혁신산업국 소관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혁신산업국장님,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경제복지여성위원회 문순규 위원장님과 이헌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스마트혁신산업국 소관 2020년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그리고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기금 결산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스마트혁신산업국 세출예산 총괄 설명 후에 직제 순에 따라 부서별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스마트혁신산업국 소관 일반회계 예산현액은 1,287억 246만 2,000원으로 지출액은 960억 5,274만 1,770원입니다. 이월액은 324억 9,205만 7,460원이며, 집행잔액은 1억 5,766만 2,770원입니다. 2020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액은 172억 1,817만 원을 예치하였습니다.

다음은 직제 순에 따라 전략산업과 소관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전략산업과 소관 일반회계는 2020회계연도 결산책자 215페이지부터 241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예산현액은 1,033억 5,916만 8,000원입니다. 그리고 지출액은 720억 1,493만 7,450원입니다. 이월액은 312억 5,800만 원이고, 집행잔액은 8,623만 550원입니다.

주요 집행잔액으로는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 운영 대행용역 낙찰잔액 1,571만 원 그리고 기업민원해결 법률자문수수료 집행잔액이 1,505만 원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신성장산업과 소관입니다.

243페이지부터 257페이지까지입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예산현액은 124억 5,994만 6,000원입니다. 지출액은 111억 4,905만 5,090원이며, 이월액은 9억 3,789만 2,620원이고, 집행잔액은 3,150만 8,290원입니다.

주요 집행잔액으로는 청년창업수당 집행잔액이 908만 원 발생했습니다. 직원 관내 출장여비 수당이 집행잔액 1,011만 원이 있습니다.

다음은 산업혁신과 소관 259페이지부터 271페이지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출결산 예산현액은 128억 8,334만 8,000원이고, 지출액은 125억 4,725만 9,230원입니다. 이월액은 2억 9,616만 4,840원이고, 집행잔액은 3,992만 3,930원입니다.

주요 집행잔액 말씀드리겠습니다.

첨단산업기술 연구단지 조성의 창원도시계획, 도시관리계획 결정용역 등 집행잔액이 3,350만원이 발생했습니다.

다음은 2020년 회계연도 결산 성과보고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과보고서 책자, 별도 책자 219페이지부터 245페이지까지입니다.

창원시 전체 2020년도 성과달성도 77.1% 대비 스마트혁신산업국 성과달성도는 80.8%로 준수한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입니다.

2020회계연도 결산서 1,103페이지 전략산업과 소관입니다.

코로나19 대응 산업단지 방역 용역과 그리고 코로나19 확산방지 사업장 대응 매뉴얼 제작 등 6건에 대하여 지출결정액은 2,991만 1,000원이었습니다.

지출액은 2,682만 1,800원으로 지출잔액은 808만 9,200원입니다.

다음은 2020년도 기금 결산 승인의 건으로 1,113페이지부터 1,178페이지까지입니다.

전략산업과 소관 중소기업육성기금에 대해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수입액은 314억 802만 8,582원으로 일반회계전입금 그리고 공공예금 이자수입, 예치금 회수가 세입원입니다. 동반성장협력자금 조성과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그리고 일반운영비에 총 141억 8,985만 87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180억 8,384만 5,605원을 예치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스마트혁신산업국 소관 2020년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그리고 기금 결산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상정한 원안대로 승인되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문순규 류효종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앞서 일괄 서면보고에 따라 생략하고 이어서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선애 위원님.

박선애 위원 궁금한 것 한 가지만 대표적으로 전략산업과에 페이지 217쪽에 보시면 전략산업과는 예산 규모도 상당히 크지만 보면 전년도 이월금액을, 전년도 이월금액도 61억이나 있지만 현년도 이월금액도 자그마치 312억이에요.

이것이 어느 정도 사업기간을 3년 단위 이렇게 있기 때문에 명시이월로 넘겨서 쓰기 때문에 이렇게 수백억 원이라는 돈이 이월되는 건가요?

○전략산업과장 정진성 전략산업과장 정진성입니다.

박선애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 지금 현재 저희들 이월시킨 312억 5,800만 원은 수소 전기차 보급에 따른 이월사업비가 되겠습니다.

당초에 저희들이 1,140대를 보급 계획이 돼 있었는데 그에 따른 예산현액이 377억이었습니다. 작년에 집행했던 것이 64억 7,900만 원, 저희들이 작년에 승용차 185대분을 지급을 하였는데 거기 예산은 2020년도에 확보된 예산이 아니고 2019년도에서 이월된 한 64억 정도를 집행을 하고, 지금 현재 넘어가 있는 돈은 2020년도에 집행하지 못했던 분량하고 그에 따른 승용차 그리고 버스 구입대금을 포함해서 312억 5,800 중에는 국도비가 한 300억 정도가 됩니다.

박선애 위원 제가 이것을 왜 질문하냐면 지난번 저희들 추경할 때, 그렇지요? 지금 당장 필요한 예산만 확보를 해놔도 우리가 다른 데 정말 필요한 예산에 쓸 수가 있는데 전략산업과라든지 산업진흥원에서 하는 수소라든지 다른 이런 것들 스마트산업과 관련된 이런 것들은 돈의 액수 단위가 굉장히 커요, 최저가 수억에서 많으면 수백억까지.

그렇다 보니까 이 이월되는 금액도 우리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수백억씩이에요.

그러면 이것을 굳이, 굳이 그 당해연도에 이 예산을 확보해서 다 못 쓰고 넘겨야 될까. 우리가 명시이월이든 사고이월이든 이월이 많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제가 누누이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면 수소차 보급도 당초는 1,140대를 예상했지만 사실은 전년도 이월금 64억만 가지고도 쓰고 그 예산 확보해 놓은 데서 조금만 더 쓰면 될 건데, 그 예산확보 많이 해놓은 그것을 다음 연도, 차기 연도로 이렇게 넘길 바에는 조금씩 필요한 만큼 예산을 잡아서 쓰고 그다음에 최소한의 이월금만 다음 연도로 넘기고 그다음 해에 또 예산을 확보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은데, 보면 전략산업과는 올해, 지난해에 2020년도 신규 사업도 13개나 돼요.

신규 사업이 13개 되는 그 돈 다 해도 전부 다 최저 5억에서 수십억인데 그것이 전부 다 다른 데 공기관에 자본이전이 돼 있거든요.

산진원이지요? 그것이. 산업진흥원으로, 산업진흥원에서 그 돈을 받아 가서 하다 보니까 여기에 결산세는 잔액이 하나도 없이 36억 5,000이면 36억 5,000 또 29억이면 29억이 전부 다 잔액 없이 다 그대로 그냥 자본이전, 다른 데 그래서 이 사업을 대행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우리가 산업진흥원 보면 알겠지만 잔액이나 집행률이 나오겠지만.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을 하나하나 어느 부분에다 세세하게 이렇게 할 것 없이 수백억 원이라는 돈이 넘어가고 또 그 전 해에도 엄청 큰돈이 이월이 되고 그 이월된 금액도 올해 연도에 다 막 이렇게 집행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예산신청 방법 이런 것들에 대해서 조금 고민을 하시면 좋겠다, 지난번에 제가 국비가 내려온 만큼 우리 시비도 매칭해서 일해보고 1차, 2차, 3차 추경 때 맞춰서 예산을 하면 그 돈을 급한 다른 데, 지금 앞에 우리 5개 구청 의창, 5개 구청을 했지만 정말 2,000만 원, 3,000만 원, 1,000만 원이 없어서 주민편익사업을 못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첨단산업과 관련된 이런 것과 관련되어 있지만 조금 필요한 만큼의 예산 신청만 해서 사용하고 이월을 최소화하는 것이 좀 바람직하지 않을까 얘기를 해봅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이 아마 한 말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박선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올바른 지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참 좋을 텐데, 시스템이 그렇게 되면 좋을 텐데 아마도 국비가 매칭사업이다 보니 국비만큼 지방비가 확보가 돼야 된다는 어떤 그런 시스템이 좀 이해를 주시면 좋겠고 그다음에는 이 수소차 관련해서 이것 300억이 넘는 예산이 이월되었는데 이것은 저희 2000년도에 그러니까 팬데믹이 이렇게 심각할 줄 사실 몰랐지요. 그러다 보니까 수소차에 대한 어떤 신규 구매 수요가 상당히 발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좀 구매가 어려웠다는 점 이해를 해주시고 최근에 들어서는 제법 많은 기대보다 훨씬 높은 구매 수가 지금 나타나고 있어서 지금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때는 그 당시의 어떤 수소 구매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부족했다는 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예, 그래서 제가 여기 페이지 222쪽이나 이런 데 보면 수소 산업과 관련해서 비전선포식도 하고 홍보책자 제작만 해도 1,000만 원이 넘고 여기 들어간 돈이 억대예요.

그러니까 이 수소와 관련돼서 홍보하고 쓴 데 돈들이 다 엄청 많아요. 그리고 여비도 많이 쓰셨어요. 그만큼 많이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요가 그렇게 나가지 않아서 지금 이렇게 예산이 많이 이월됐다 했는데 그래서 제가 다음번에는 지금 하반기에 조금 활성화되고 있다 하시지만 그래도 내년 예산은 이월금이 많으니까 당초예산 신청하실 때는 너무 이렇게 욕심 부려서 국비 내려오는데 무조건 매칭할 필요는 없다 했잖아요.

왜냐하면 지난번에도 어떤 위원님이 맞춰서 매칭 꼭 안 해도 된다 이래서 좀 깎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국가에 건의해도 되거든요.

아니면 연차적으로 추경을 통해서 그 매칭액을 채워나가도 되는데 처음에 매칭액을 확 다 채워 넣으려고 그러니까 다른 데서 예산 신청하면 전부 다 못, 돌아와 버리잖아요. 그래서 하나도 예산을 못 받았다 하더라고.

저희들 동사무소 이런 데서는 이번 추경에 단돈 1원도 예산을 못 받았다고 다 반납, 반환돼 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우리 주민들의 소소한 편익사업에도 돈이 좀 갈 수 있도록 국비가 많이 내려와도 우리는 그것을 연차적으로 매칭하겠다, 계획을 위에다 얘기를 하고 좀 급한 데 쓸 수 있도록 이렇게 수백억씩 이월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략산업과장 정진성 위원님, 저 죄송합니다만 질문에 추가적으로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박선애 위원 예.

○전략산업과장 정진성 저희들이 당초에 국비, 도비가 1,090대, 승용차 1,090대분이 저희들한테 예산이 편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재정여건상 시에서 확보해야 될 것이 57억을 확보해야 되는데 재작년에 5억 3,000만 원, 거의 10%만 일단 100대분만 먼저 확보를 하고 1회 추경 때 위원님들 말씀, 배려해주시고 200대분을 추가적으로 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 재정여건에 따라서 700대분을 더 확보를 해야 되는 이런 부분이 있는데 지금 현재 승용차 수요가 많이 급증하고 있는 이런 부분들이라서 추경 때 200대분이 소진이 되게 되면 나머지 700대분도 어느 정도 예산 상황에 따라서 저희들이 추가적으로 편성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박선애 위원 아니, 중앙에서는 그 지자체의 재정능력을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이렇게 맞춰서 그 엄청난 돈을 내려 보내버리면 지자체도 부담은 되겠네요. 그것을 어찌됐든 맞춰서 소진시켜야 되는, 무조건 좋아할 일은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가 대개 보면 공부할 적에 국비 수천, 몇 천억 원, 우리 스마트도 그랬지요? 8,000억 했다고 막 그렇지만 사실은 그것이 전부 다 연차적으로 쫙쫙 내려올 것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그 연차적으로 맞춰서 우리도 조금, 조금씩 이제 해야 되는데 어찌됐든 그것을 다 소진을 못하잖아요.

어떤 연도에는 그것을 소진을 전혀 못하고 이제 이렇게 비전을 보니까 내년도에는 아주 많이 신청할 것 같다 이런 계산으로 추측 예산이지요.

그런 것으로 미리 예산을 확보를 한다 이런 것을 제가 조금 지양해야 되지 않겠냐, 왜냐하면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돈이 많이 이월돼 있으면 아마 담당부서도 마음이 무거울 것 같은데요.

무거울 것 같고 많이 내려 보내준다고 저는 좋은 것은 아니라고 봐요. 그만큼 시비가 붙어야 되니까 그 시비 마련을 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또 머리를 써야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국가에서 돈 많이 준다고 덜렁 “예.”하고 이렇게 받다가 우리는 그것을 못 맞추고 계속 이렇게 이월이 되고 또 현실은 좀 또 달라서 수요가 작기도 하고 공급을 못 따라가고요, 수요가.

그런 것도 있으니까 그런 것을 조금 고민하시라는 뜻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순규 또 질의하실 위원님.

최영희 위원님.

최영희 위원 저는 제조로봇, 페이지는 248페이지인데요.

제조로봇 적용 뿌리산업 공정개발 지원사업에 여기는 정산 예산하고 집행이 5억 돈을 쓰신 것으로 돼 있는데 보고해 주신 것으로는 2020년 사업에 이게 25억 6,800만 원을 집행하셨다고 이렇게 보고가 조금 달라서 이 나머지는, 5억을 뺀 나머지는 어떻게 하부 수행기관에 가 있는지 그것 한 번 예산 관련 질의 드립니다.

천천히 답변하셔도 됩니다. 신성장산업과요.

이 사업이 22년까지 해서 전체 총 사업비는 한 100억, 100억 한 6,000여만 원 사업이고 지금 2020년부터 22년까지 저희가 한 82억 집행 예정인데 2020년의 사업비는 25억 정도 집행 예정인데 저희 정산 책에는 한 5억이 올라와 있습니다, 사업비가.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 위원님,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조로봇 적용 뿌리산업 공정개발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의 사업인데 총 사업비가 102억입니다.

이중에 20년도의 사업비는 30억입니다. 30억인데 시비가 5억이 들어가 있습니다. 국도비와 김해가 들어가고 민간업체가 다 들어가는데 국비가 12억이고 도비가 10억 그리고 우리 시비가 5억 들어가고요.

최영희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보고에는, 이 책자에는,

(자료를 들어보이며)

5억인데 보고에는 3억 5,000입니다.

이것 관련 한 번 조금 숫자가 앞뒤가 안 맞아서.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 (관계 공무원과 협의 중)

최영희 위원 과장님 확인해 주시고요.

과장님 확인해 주셔서.

확인해 주십시오, 과장님.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문순규 예, 나중에 확인해서 따로 보고를 한 번 하이소.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 예,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영희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세요, 과장님.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마산 234페이지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기념사업 하신 것이 있으세요. 기간은 연초부터 작년 연말까지 쭉 길게 하셨는데 자료를 제가 이미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5개 사업을 하셨거든요. 이 각각의 비용도 추가해서 이것 자료 좀 한 번 다시 주십시오. 그것 부탁 말씀 올립니다.

○전략산업과장 정진성 예, 알겠습니다.

5개 사업 최종 정산을 저희들이 올 초에 완료를 하였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최영희 위원님께 자료 제출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영희 위원 예,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전략산업과 과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과장님한테 지난 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구매목표 및 현황 이것을 관리는 일단 업무가 아직은 전략산업과 하시는 일도 많은데 이것이 다른 데 분장은 되지 않았으니 과장님의 업무라고 생각하고 질의 드리겠습니다.

저한테 이것 제출하신 자료 내용을 바쁘셔서 혹시나 아직 안 보셨지요? 과장님.

○전략산업과장 정진성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직 숙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료 검토는 하고 제출됐던 그런 사항입니다.

최영희 위원 바쁘시니까 제가 요약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성기업 건을 앞에 구청에 관해서 말씀드릴 때 위원님들은 다 들으셨는데 여성기업 저희 구매실적이 법정구매율이 5%고, 용역은 5%, 공사구매 3%, 우리 시 물품은, 그런데 우리 시는 물품에서는 15.6%, 용역을 7%, 공사구매 8.4%로 과도달 하셔서 잘하시는 일이라고 저는 보았는데 실제로는 독점이 너무 심하더라.

1개 구청만 지금 1개 구청만 도로재포장을 52개 공사를 한 곳에 가고 조명 보행등, 보안등 LED를 한 업체나 두 업체가, 이 구청만 아니라 해양항만국, 환경도시국, 푸른도시사업국 전부 다 독점을 하고 계시고 교통신호기는 특히 한 업체가, 한 구청만 해도 한 20건 넘는 것을 그런데 절차 위반 이런 것은 없으실 거예요.

왜냐하면 작은 금액도 수의계약인데 1,500만 원, 900만 원 이런 것이 70 몇 건, 50몇 건이면 너무 과도한 독점이고 옐로카펫이나 노란신호등, 교통사고 줄임 미끄럼 방지, 어린이보호구역은 또 특히 한 기업이 전부 다 하고 계시고, 인쇄업을 진해 끝부터 웅동 저기까지 전 부서까지는 거진 한 기업이, 여타의 다른 데는 한 20~30%도 안 가실 것 같아요, 복사기도 마찬가지고.

이것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같은 복사용지를 장애인기업 건에서 구매할 것이 없다고 그러셨는데 복사용지를 구입을 하려면 저는 장애인보호 작업장, 근로작업장에서 구매를 일으켜 주십사, 왜냐하면 거기는 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이 정말 수당을 받아 가시는 것이 87,000원, 월에.

이렇게 받아 가시기 때문에 그것이 골고루 가야 되는데 오히려 여성기업에 이것을 정말 독점을 다 주고 계셨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긴 그렇습니다만 부서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전략의 일을 하시니까 이 공사나 이런 납품이 물론 일요일에 현수막을 달아야 되는데 일요일에 돌아가는 곳 있고 전에 설치했는데 그 부분이 또 수리 같은 것을 잘 하시고, 저희가 행정이 편하지만 지역 업체들을 놓고 보면 상생이 아니고 독점이고 하니 한 업체가 몇 % 넘지 말라는 기준을 전략에서 내려주셔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그리고 제가 우려했던 것이 이 자료를 받아본 이유는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건을 한 기업에 맞춰서 할당을 채우나 이랬는데 장애인기업은 그렇지 않은데 여성기업 건에서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인쇄업은 한 건에, 도로포장은 한 건에, 보안등, 경고등, 무슨 경고등, 가로등은 또 한 업체에 이렇게 보여지고 들리는 말로는 부부기업이 이쪽으로 해서 100건 넘는 계약 가져가신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저는 여기서 한쪽 여성기업만 확인을 했거든요.

그래서 과장님 이 부분을 개선이 있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의견 주시겠어요?

○전략산업과장 정진성 일단 저희들이 조금 전에 최영희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입찰 같으면 누구나 형평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거의 다 수의계약 건에 많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수의계약을 하다 보면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신속하게, 하자가 발생됐을 때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이런 부분들이라든지 금액 부분이라든지, 일을 잘하고 못하고 이런 부분들도 저희들 수소문을 하고 난 이후에 1개 업체가 일을 잘못한다고 이런 부분들이 있으면 그 업체한테 대다수 일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는 이런 부분이지만 제3자 입장에서 보게 되면 어떤 식으로 특혜의 소지를 제공할 소지는 있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물론 이 건은 업무 자체가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이런 부분들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각 실과 그러니까 구청이라든지 각 실과에 관련 법령을 토대로 해서 기준이 있으면 그것을 전파를 한다든지 이런 부분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저희 부서에서 강제적으로 이렇게 해라, 하지 마라라고는 저희들이 하기는 그런 부분이 있지마는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제3자 입장에서 보게 되면 그렇게 특혜 소지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으니 저희들 관리하는 부서 차원에서 부서 쪽으로 관련, 전 부서 쪽으로 이러이런 부분이 있으니 이런 것을 좀 지양을 해 달라 그런 것은 검토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영희 위원 그러니까 다른 사업소 말고 만약에 구청 한 구청에서 같은 지금 도로재포장 공사를 1년에 한 70건을 한다 그런데 그 공사를 하는 업체는 딱 하나다라 그러면 창원이 전체 계약이 얼마입니까? 지난번 MBC 방송도 나왔지만 그 2,000억 계약 건을 그렇게 해서는 과장님 분명히 대책이 나와야 되고요.

그리고 저희에게 인쇄업 같은 것도 그렇지요. 인쇄업이라고 등록된 데는 310군데인데 지금 전체 사업 60억을 가져가는 데는, 거의 반을 가져가는 데는 상위 15개 업체가 20여 년간 거진 순위가 안 바뀌었다고 제가 지난번에도 5분 발언 말씀드렸고요.

계속 업무 때도 말씀드렸는데 등록이 되어 있고 업을 유지하고 있고 고용된 사람이 있다면 리스트를 놓고 작년도 일을 하지 않고 실적이라도, 공사한 실적이 있다면 리스트를 놓고 이렇게 돌아가면서 계약을 주시는 이런 것을 해야지, 마치 담당자들 태도는 어떠시냐면 “그쪽에서 홍보나 영업이 안 들어오는데 우리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이러는데 그러니까 한 구청에서 이렇게 50개, 70개 공사가 하나한테 다 가지요.

반드시 개선하셔야 됩니다. 이것은 상생해서, 예, 국장님.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위원님, 제가 조금 더 보충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것을 지금 위원님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지적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 우리 회계부서에, 회계과에서 이런 것을 좀 조정은 하고 있습니다.

풀을 만들어서 그렇게 돌리면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구청의 입장에서 볼 때는 한 구청에서 자기 구청 안에서만 이렇게 하려고 보니까 아마 한 곳 또는 두 곳 정도밖에 없을 수가 있습니다.

최영희 위원 아니요. 국장님, 그것이 아니고요. 지금 이해를 잘 못하셨구나.

보안등, 조명등, 보행등, 무슨 LED 보안등을 하는 업체는 구청 떠나서 보건여성복지국이든 푸른도시사업소든 한 업체입니다. 내용을 한 번 보십시오.

교통신호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청을 떠나서 전 본청 부서가, 까지 전부 다.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예, 알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은 우리가 그때도 지적하셨습니다만 일단은 어쨌든 우리 산업국에서 이 업무를 전체를 관장하고 있으니 저희들이 여기에 대한 지침을.

최영희 위원 맞습니다.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지침 형태를 만들어서 지금 현재 우려하시는 것처럼 특정한, 작은 예산일 수도 있습니다만 특정한 기업이 많이 과도하게 가져갈 수 있는 것은 공정한 측면에서도 기회를 줘야 또 기업이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최영희 위원님 질의, 지적하신 것이 타당하고 앞으로 그에 대한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영희 위원 국장님, 지침 가시면 지침을 공유 좀 부탁합니다.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예, 만들어서 지침.

최영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순규 국장님 잘 안내가 되도록 그렇게 합시다.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예, 꼭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문순규 최영희 위원님 또 질의하실.

다른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 위원장님, 조금 전에 최영희 위원님 질문하신 데 대해서 답변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문순규 어떤 내용? 아까.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 예.

○위원장 문순규 예, 부족한 것.

예, 그것 답변하십시오, 과장님.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 죄송합니다, 위원님.

위원님의 질문을 제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제조로봇 뿌리산업 공정개발 사업은 시비가 5억 들어갔는데 그것이 사업이 2개가 있습니다. 그 5억이 3억 5,000은 제조로봇활용 선도보급 실증지원 사업이고.

최영희 위원 실증지원 사업이요?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 예, 1억 5,000은 맞춤형 로봇공정연구 로봇보고사업입니다.

그래서 1억 5,000짜리는 정산이 됐고요.

완료됐고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사업 3억 5,000짜리는 사업기간이 20년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입니다. 그래서 사업이 늦게 끝나다 보니까 지금 전담기관에서 정산 중에 있기 때문에 정산이 되면 저희들한테 정산 조치대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최영희 위원 예, 과장님 이렇게 조금 추후보고 이렇게 자료 요청을 신경 써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과장님.

그것 때문에 그렇지요, 이것이 안 맞아서.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 예.

최영희 위원 이상입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 예, 죄송합니다.

박선애 위원 다 총괄해서 싹 다 하는 거지요?

○위원장 문순규 어떤 것이요?

박선애 위원 신성장산업과도.

○위원장 문순규 전부 다 일괄, 일괄 질의입니다.

있어요?

예, 박선애 위원님 하이소.

박선애 위원 국장님, 아까 제가 예산 신청 문제도 얘기를 했는데 지금 신성장산업과, 산업혁신과 또 금액 차이는 있지만 이월액들이 좀 많아요, 잔액은 수천만 원 정도지만.

여기에 보시면 신규 사업 중에 로봇산업, 신성장산업과 같은 경우는 로봇과 관련한 신규 사업들이 여러 개 있었거든요, 그렇지요?

그런데 여기에 다 다른 기관에, 공기관에 자본이전으로 돼 있어서 이것 금액은 5억이면 5억, 7억 2,000, 7억 5,000, 로봇랜드나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땡으로 돼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국장님, 거기서 받아서 여기에 어찌됐든 이 돈을 신성장산업과든 전략산업과든 받아서 거기로 주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받아서 거쳐서 가지요? 그쪽으로.

그러면 거기서 다시 정산자료를 받아서 이 돈의 1년간 집행액 그러니까 7억 5,000을 줬는데 집행하고 남은 잔액을 여기 얼마라고 이 책자에라도 기록하면 이렇게 공란으로 놔두는 것보다는 저희들이 그 실질적으로 집행한 부서의 소소한 것들은, 세부적인 것들은 거기 자본이전을 받은 산업진흥원이나 로봇랜드에 질문을 하더라도 이 책자에는 적어도 여기 큰돈들인데 이 돈을 줬는데 거기서 정산자료를 받아보니까 이 돈을 집행하고 남은 액은 얼마더라, 집행액은 얼마더라 이 정도는 이 책자에 기록이 돼도 되지 않을까요?

저는, 위원장님, 저는 저희들 결산책자에 기록 그런 방안에 대해서 지금 건의를 하는 겁니다.

○위원장 문순규 예.

박선애 위원 왜냐하면 정말 많은 돈들은 전부 다 땡땡땡인 거예요. 딱딱 예산이 7억 5,000이면 7억 5,000하고 땡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공기관 자본이전 7억 5,000 딱 이렇게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적어도 여기서 책임지고 돈을 받아서 거기로 넘겨줬으면 정산자료도 받았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보시잖아요?

그러면 이 책자에다가 7억 5,000을 올해 사업, 신규 사업으로 줬는데 집행하고 얼마 남았다 정도는 여기에다가 기록해 놓으면 저희들이 공기관에 이렇게 돈을 받아줘도 ‘잔액은 이 정도로 남았네.’ 하고 이렇게 좀 볼 텐데 전부 다 공란으로 돼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건의를 하고자 합니다.

한 번 국장님.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예.

박선애 위원 이 부분은 아마 다른 부처에도 다른 데 공기관으로 또는 지자체 자본이전으로 주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적어도 총액 정도는 기록을 좀 해놓으면 ‘아, 올해 예산을 이렇게 12억, 7억 5,000 잡았는데 쓰고 이 정도는 좀 남았네.’를 저희들 볼 수 있는데 전부 책 제작할 때 아까워요, 이것 공란으로 다 놔두니까.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 박선애 위원님 제가 답변을 잠시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문순규 다음에 참고해서.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예, 필요는 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문순규 결산할 때 그렇게 합시다.

전병호 위원님.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 잠깐 설명을 드리면 이것이 집행은 당해연도에 되는데 대부분의 정산이 1, 2월 다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정산에 대해서 집행잔액이 다 나와 있습니다.

표현 자체가 여기 결산서에 같이 못 올라가기 때문에 그렇게 돼 있는데 그러면 19년도에 사업했던, 집행했던 금액에 정산돼서 집행잔액이 지금 올해 세입결산서에 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사업별로.

다만 위원님들께서 한눈에 볼 때에 집행잔액이 발생했는데 표현이 안 되다 보니까 이런 말씀하시는데 앞으로는 그러면 저희들이 각 사업별로 ‘집행액’.

박선애 위원 그렇지요.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 정산이 됐으면 ‘정산액’ 그다음에 정산 중이면 ‘정산 중’ 이렇게 해서 자료를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렇지요. 그러니까 제 말이 그 말이에요.

○위원장 문순규 예.

박선애 위원 중앙으로, 총액으로 묶어서 세입‧세출에다가 확 할 것이 아니라 그 분야, 분야별로 다 있잖아요. 거기에 공란으로 ‘이것 돈을 우리는 자본이전해 준 곳에다 물어야 되나’ 이렇게 되는데 기왕이면 받았으니까 그것도 좀 챙…….

○위원장 문순규 어쨌든 박선애 위원님 건의하신 내용들 그렇게 앞으로 개선이 되도록 국장님도 챙겨봐 주십시오.

박선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순규 다음 전병호 위원님.

전병호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일괄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경제 우리 스마트국에 지금 위탁되는 부분이 창원산업진흥원의 지금 내용을 아까 금방 말씀하셨다시피 여기 정산 내용이 다 있습니다.

보시면 지금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우리가 위탁을 시켜서 결산내역을 보시면 지금 잔액이 엄청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 결산 내역을 보시면.

그런데 잔액 남은 부분이 스마트혁신국으로 다시 들어오는 겁니까, 안 그러면 창원진흥원에서 잔액을 창원시로 다시 반납을 시키는 겁니까?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전병호 위원님께, 이 집행잔액은 저희들이 지금 지원한 금액에 대해서는 집행잔액은 그것이 어떤 기관이든지 저희들이 결과 잔액과 정산과 동시에 잔액이 남으면 저희들에게 다시 반환하도록 돼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지금 쉽게 설명하면 여기 지역전략산업육성으로 해서 불용액이 3억 정도 불용액이 남아있는 부분도 있고, 창원산업진흥원에 관련된 이 세부내역을 보시면 이것은 우리 경제국에서 검토를 한번 하셔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내용이 정말 큰돈을 우리가 지금 투자를 하고 있는 부분인데 남는 불용액 부분도 솔직히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미래를 투자하는 부분에서는 솔직히 금액이 얼마 정도 들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코로나 대비 안 되는 부분까지 우리가 예산을 다 잡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2020년도에 결산자료를 한 번 보시면 21년도도 예상이 됩니다. 어느 정도 우리가 예산을 잡아야 되겠다 그리고 어느 정도 행사를 해야 되겠다는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위탁이, 창원산업진흥원은 위탁되는 부분이 상세하게 일부 나와 있는 부분도 있는데 다른 위탁돼서 지급되는 내용을 우리가 볼 수가 없습니다.

이 자료처럼, 우리 결산자료처럼 일괄적으로 위탁되면 그 금액이 제로돼 버려요. 산업진흥원이 이렇게 결산자료가 나와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보면서 금액이 반납되고 어떻게 사용이 되었다 내용을 볼 수가 있는데, 다른 위탁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위탁되는 자료를 보여주셔야 됩니다, 결산 자료를.

지금 현재 위탁이 창원산업진흥원 말고 또 다른 데도 몇 군데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예, 테크노파크도 있고 기관 별로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예, 그런데 그 테크노파크 같은 경우도 우리가 자료를 보려면 같이 봐야 되거든요.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지금 위원님들께서도 질문을 하셨는데 저희들이 회계시스템만 그리고 예산시스템만 이렇게 지금까지 쭉 생각해 와서 이렇게 저희들 자료를 제공하고 했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지적을 받으니 저희들이 뭔가 대응책을 마련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것은 우리 비단 우리 산업국뿐만이 아니라 아마 예산부서와 회계부서와 전반적인 어떤 국이 다 해당될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는 오늘 지적을 하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것을 총괄하고 있는 예산부서와 앞으로 어떻게 여기에 대한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한 번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결과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래서 지금 경제국이 창원, 스마트국이 창원을 중심으로 해서 예산이 지금 제일 많이 쓰고 있는 부분입니다. 또 단위가 많이 크고요.

그런데 우리 시 자체에서 내역을 볼 수 없다는 그 자체는 감사를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경제국에서 지금 위탁되는 사업비의 모든 총괄적인 진흥원이나 우리와 관련된 테크노파크나 이런 데서 위탁된 내용의 상세 책자를 만드셔야 됩니다, 결산자료는.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예, 만일에 위원님 지적처럼 저희들이 이 내용이 시스템적으로 전반적으로 우리 창원시 전체에 적용되기가 어렵다거나 곤란하다거나 이런 어떤 결과가 나올 경우에는 지적하신 것처럼 우리 산업국이 기본적으로 일단 금액이 크기 때문에 아마 가장 비중도 크니까, 산업국만큼이라도 방금 지적하신 내용들을 별도로 만들어서 결산할 때는 중간이면 중간 이런 것까지 다 정리를 해서 별도로 우리가 보고책자를 만들어서, 여기에는 포함 안 됩니다만 보고책자를 만들어서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병호 위원 예산을 우리가 지금 예산이 창원시 자체에서 각 부서마다 쓸 수 없는 돈이 엄청 많습니다, 사업은 해야 되는데 돈이 없다.

그런데 이 위탁되는 금액에서 남는 불용액 금액을 전체적으로 총괄해 보면 지금 엄청 많습니다.

이것을 쪼개서 각 부서마다 지급을 해줘도 다른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엄청 많기 때문에 20년도 사업을 했을 때 남는 불용금액을 21년도에 취합하고, 21년도, 20년, 21년 했을 때 22년 것도 예상을 했을 때 그렇게 진행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좀 아쉬운 것은 이 결산자료에는 우리가 솔직히 큰 제목하고 쓴 돈 내역, 내용밖에 없습니다. 상세내역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만약에 한다 하면 다시 페이지마다 다 질문을 해야 돼. 이 질문을 다 하려면 언제 어떻게 쓰고 어떻게 반납이 되는 것까지 다 물어봐야 돼요. 너무 포괄적으로 이 책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창원산업진흥원의 결산서처럼 위탁되어서 위탁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상세 내역을, 목도 나오게 좀 정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순규 다음에 국장님, 그 부분은 꼭 비단 스마트산업국뿐이 아니고 다른 국에도 같이 해당되는 사항이고 이후에 저희들 결산할 때 앞으로 보충자료로 별도로 제출하도록 요청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스마트혁신산업국 소관의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류효종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1시 30분까지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1분 회의중지)

(13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문순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창원산업진흥원 소관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님, 진흥원 소관 결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안녕하십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경제복지여성위원회 문순규 위원장님과 이헌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원산업진흥원 소관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결산서 7페이지 수입 결산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흥원의 2020년도 세입은 협약에 의한 수탁사업비와 수소가스판매수익인 영업수익, 창원시 출연금과 이자 등 기타수익이 포함된 영업 외 수익, 19년도 순세계잉여금과 이월사업비를 포함한 자본적 수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0년도 세입 결산 총괄내역은 세입예산액이 514억 1,900만 원, 결산액이 381억 2,100만 원으로 132억 9,800만 원의 수입 예산결산액 차이가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2020년도 세출결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결산서 83페이지 세부사업별 세출결산내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흥원 세출구조는 진흥원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와 자본적 지출 그리고 기업지원을 위한 운영 및 협약에 의한 수탁사업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0년도 세출결산 총괄내역은 예산현액이 514억 1,900만 원, 지출액은 344억 9,100만 원으로 169억 2,700만 원의 세출예산결산액 차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중 이월액은 131억 300만 원, 집행잔액은 38억 2,400만 원입니다.

주요 세출내역은 진흥원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급여, 제수당 등 인건비 25억 2,000만 원, 성과급 2억 2,100만 원, 복리후생비, 여비 등 경비에 8억 8,600만 원을 지출하였습니다.

또한 기업지원 사업비용으로 창원형강소기업 육성, 방위항공산업 육성, 수소산업 육성, 창원기업 육성, 수출글로벌기업 육성, 인력양성사업까지 6개 분야에 66억 7,600만 원을 지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위수탁협약에 의한 수탁사업비로 수소충전소 운영사업 등 24개 사업에 99억 4,500만원, 분산형수소기 생산기지구축 사업 등 14개 정부과제 사업에 88억 3,900만 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창원산업진흥원 소관 2020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저희 진흥원에서 상정한 원안대로 승인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문순규 백정한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앞서 서면보고에 따라 생략하고 이어서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들 페이지 말씀하시고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마칠까요?

(웃음)

있습니까?

진흥원장님 질의 안 하니까 좋았는데.

박선애 위원님 하세요.

박선애 위원 페이지 3쪽에 보시면 예산결산보고서에 보시면요.

차기이월액에서 순세계잉여금이 5억 9,200 정도 발생했는데 지난해에는 순세계잉여금이 2억 6,800 정도였거든요. 올해는 두 배가 훨씬 넘게 발생했어요. 순세계잉여금은 다르게 표현하면 일종의 불용액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두 배 넘게 증가했어요.

간략하게 설명 한 번 해보시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이것이 실장님, 경영지원실장님께서 답변해 주시지요.

○경영지원실장 류태형 경영지원실장 류태형입니다.

지난해에는 저희들이 2억 조금 넘었고.

박선애 위원 2억 6,800만 원 정도였어요.

○경영지원실장 류태형 예, 그다음에 2020년도는 5억 9,200 정도 됩니다.

이 순세계잉여금이 사실 지난해까지는 저희 출연금이 해마다 늘다 보니까 잔여금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19년도, 18년도는 그때는 40억, 30억은 됐는데 2020년도는 출연금이 110억쯤 됐어요. 그런 과정에서 저희들 쓰고 남은 이게 순세계잉여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니까 지금 답변하실 때에 저희들이 예산 통과시킨 추경이든 당초예산이든 통과할 때마다 저희들이 출연금을 깎으려고 참 많이 애를 쓰잖아요.

불필요한 출연금 증액을 막으려고 참 이렇게 할 때마다 다 설명을 하세요.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렇게 필요하다, 이렇게 안 주시면 안 된다, 이번 추경 때도 그랬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당초예산에 추경 한 30 몇 억 있었는데 또 이번에, 또 했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아마 조금 난항을 겪고 조금 깎였잖아요, 그렇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아, 깎이지는 못했지요. 출연금은 전부 다 통과시켜줬지요.

그랬는데 조금 많이 편성되다 보니까 이렇게 좀 남게 됐다, 이러는데 사실은 전년도 대비 두 배가 훨씬 넘게 발생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저는 이 결산서 여기서 저희들이 이런 수치에 대해서 전문가는 아니다 보니까 이것을 좀 수익적 수입이 있고 자본적 수입이 있고, 세입에서요.

세출에서도 수익적 지출과 자본적 지출이 있는데 다 이월재원은 없어요, 그렇지요? 이월재원이라는 것은 없는데 우리가 통상적으로 이월이라는 것은 다음으로 넘어가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맨 밑에 제가 지금 순세계잉여금을 얘기한 거기 도표에는 보면 또 차기이월액 이런 표현을 쓴다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가 다른 부서에도 보면요. 이월액이 있어요, 전년도 이월액, 현년도 이월액.

그래서 이 표기부분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저는. 왜 이월 재원에는, 이월에는 하나도 없을까?

그리고 아까 다른 전략산업관이 신성장산업과가 우리 산진원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잖아요? 돈을 받아서 거의 다 여기로 보내주잖아요.

그랬을 때 거의 왜 이렇게 많이 이월, “이월이 300억 원 넘게 남았냐?” 이랬더니 전년도 이월액 64억 정도 남은 것을 현년도에 썼단 말이에요. 현년도에 쓰다 보니까 현년도에 예산 편성해 놓은 것은 조금만 갖다 쓴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차기년도에 엄청나게 많은 수백억 원이라는 예산을 넘어간 거예요. 그렇게 설명을 하셨거든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그래서 여기에 예산결산보고서 세입세출결산서에 여기에 왜 이월재원을 넣지 않는가? 이것이 우리 통상 부기상, 부기, 그렇지요? 이런 상 이렇게 해야 되는 법칙이 있는 건지 아니면 저희들한테 이렇게 심의를 받을 때는 위원들이 이해하기 좋게 이렇게 해서 별도로 표기를 해 준다든지 그렇게 하면 어떨까 싶어서 한 번 물어봅니다.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진흥원장 답변,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 나와 있는 예산결산보고서와 상세내역서는 결산서를 하는 양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을 이것을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박선애 위원 방식이 있어서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그래서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좀 더 하려면 저희들이 보충 설명 자료를 이해하기 쉽게끔 제공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만일에 다음 필요하시면 미리 말씀을 해주시면 저희들이 미리 여기에 대한 설명을 쉽게 풀이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런데 또 제가 다른 우리 산하기관이 있잖아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시정연구원이다, 문화재단. 이런 데도 이 결산서를 보면 이 양식하고 또 달라요.

그래서 그것은 또 왜 그래요? 지금 뭐 해양신도시라든지 우리가 다른 데 이렇게 민간에 자본을 위탁한다든지, 그렇지요? 그런 데는 또 양식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또 왜 그래요?

물론 우리 진흥원장님이 답변하실 내용은 아니지만 어쨌든 저희들은 이런 서식이라든가 기록 방법이 좀 동일화되었으면 저희들도 좀 이해하기도 쉽고 이렇는데, 어찌됐든 여기 페이지 6쪽이나 이런 데도 보시면 영업수익, 영업외수익, 자본적 수입 이렇게 이렇게, 여기에 원래 세입‧세출액 하고 또 다르게 별도로 나와 있어요.

그래서 이것이 예산이 전문용어, 회계법상 전문용어이기는 하지만 또 이렇게 저희들한테 제출할 때에는 저희들 이렇게 위원들에게 별도의 설명 자료나 첨부 자료를 좀 주셔서 통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게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그러면 짧게 제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예.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이것이 일반적으로 이 사업예산 결산총괄을 할 때 이 표는 일반회사에서 쓰는 용어를 그대로 썼기 때문에 사실 저희들이 영업을 해서 얻는 수익이라는 것은 실제 보면 여기 판매수익으로 되어 있는 이것이 저희들이 수소충전소에서 판매한 금액입니다.

그리고 대행사업수익은 저희들이 위탁, 수탁사업으로 창원시나 정부에서 받은 사업의 수익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영업외수입은 출자‧출연금수입으로 창원시에서 전액 받는 금액이고 이자수익은 거기에 대해서 나오는 이자수익으로 보시면 됩니다.

박선애 위원 예, 우리가 그것을 몰라서가 아니고.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아, 예.

박선애 위원 저희들이 이 결산을 좀, 심의를 좀 쉽고 빨리 이해해서 빨리빨리 어떤 차이를 이해하고 예산을 잘 집행했는가, 우리가 이 결산 승인을 하는 이유는 예산을 편성해서 그 예산을 잘 집행하고 그 성과, 추진 이런 것을 좀 봐야 되는데 이렇게 용어들이 이러니까 저희들이 다른 부처하고 비교할 때 빨리빨리 좀 즉각적인 이해가 조금 안 돼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알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가 봐요, 회계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러면 총괄적으로 묻겠어요.

아까 전략산업과나 신성장산업과에서 우리 산업진흥원으로 완전히 넘긴 모빌리티 사업이라든지, 그렇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그다음 수소산업 같은 것 다 있었는데 그것에 대한 정산이 안 나와 있고 그냥 공기관 자본이전 이렇게만 되어 있어서 앞으로는 그 정산을 정산, 즉 5억, 7억 5,000이 배정됐는데 쓰고 얼마가 남았다 이런 것을 갖다가 이 책자 안에도 표기를 해달라고 했거든요, 전략산업과에 다, 스마트혁신국이지요, 전부.

그러면 지금 우리 산진원에서도 그것을 지금 대행해서 사업을 다 하고 있잖아요, 받아서, 그렇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맞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면 이 안에 다 들어 있잖아요, 그렇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사업 추진 전반적으로 아까 제가 이야기한 신규 사업들입니다, 그것이 전부.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신규 사업들이 많거든요. 한 번 설명 좀 해 주시면 추진, 전반적인 추진실적 수소하고 모빌리티 사업하고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일단 저희가 작년에 2020년에 저희들이 위탁사업에 대한 큰 금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소충전소 운영예산으로 저희들이 18억 5,000만 원을 예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창원시 액화수소사업 출자금으로 50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도형 인력양성사업 이것은 정부에서 18억 6,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으로 16억 1,200을 받았습니다. 그다음 보면 저희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이라 해서 이것을 고선패사업 노동부에서 24억 5,822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다 10억 미만 사업으로 조금 더 설명을 드리면 창원형 중소기업경쟁력 업 프로젝트에서 6억 그다음에 중소기업 퇴직경력 퇴직자 컨설팅 5,000만 원, 중소기업기술 사업화 신속지원으로 5억 이렇게 해서 사실 다양하게, 저희들 크게 보면 수소산업 그다음에 기업지원사업 그다음에 방위‧항공산업 그다음에 수출지원사업 그다음에 인력양성사업 이렇게 큰 한 5개, 6개 사업으로 저희들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렇게 받았는데 지금 자본위탁 받아서, 그렇지요? 사용을 하고 있는데 그 추진실적이 지금 불용액이 이렇게 순세계잉여금이 많았다는 것은 거기서 가장 많은 불용액이 발생한 분야가 어느 분야예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순세계잉여금이 아까 5억 9,200이 발생을 했습니다.

큰 내용으로 보면 19년도 출연금 예산잔액이 8,300만 원이 넘어왔습니다. 그다음에 2020년 사업예산 중에서 잔액이 3억인데 이것은 3억 400인데 코로나 때문에 사업 미실시 예를 들어서 해외수출무역사절단 같은 경우는 실제 가지를 못한 경우가 있어서 이것이 3억 400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운영예산잔액으로 2억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사업예산잔액은 실제 코로나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가지 못한 사업이 많이 있었고 운영 예산 같으면 저희들이 많은 절약을 해서 그 이전해하고 비슷한 형태가 금액이 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면 하나 물어볼게요.

지난해에 코로나 때문에 못한 그 순세계잉여금이 3억 정도 발생했다고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사업예산잔액.

박선애 위원 그러면 올해 21년도에도 계속 코로나가 진행이 되고 있었어요. 그러면 제가 지금 기억을 못하겠는데 올해 2021년도 당초예산 편성해서 받을 때에 이런 코로나를 감안해서 그 지난해에 생긴 그만큼, 순세계잉여금만큼의 금액을 감안해서 예산에 편성했었다고 생각합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일단 이 순세계영여금에서 작년 저희들 5억 9,200 중에서 1억 7,100만 원은 다시 시에 반납을 할 것이고 그다음에 작년에 이 사업예산잔액을 할 때 작년에 예산을 할 때는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기 전이라 저희들이 일반적인 상황으로 편성을 해서 중간에 3억이 남았다는 것은 꼭 이것이 전부 다 못한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바꾸고 하면서 최소한 한 것이고, 올해는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서 온라인 위주로 하면서 오프라인도 지금 동시에 진행을 하는 방향으로 저희들 준비를 했고 혹시 코로나 상황으로 이런 오프라인, 무역사절단, 해외전시회 같은 것을 못 가게 되면 그것을 온라인으로 바꿔서 진행하는 플랜B까지 만들어서 저희들이 예산 요청을 했습니다.

박선애 위원 이 결산서의 결산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까지이기 때문에 우리가 2020년 2월 22일경 정도부터 코로나 그때 발생을 했기 때문에 거의 한 달 20일 정도만 집행 그리고 당초예산 해서 돈 받아서 쓰기 집행하는 것이 거의 1월 초에는 잘 안 되잖아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그렇지요.

박선애 위원 거의 2월,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행이 되는데 그렇게 본다면 코로나 때문에 시행한, 실시한 금액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보면 돼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그런데 초기에는 그 심각도를 못 느꼈기 때문에 그냥 집행을 좀 했지요. 그러다가 2차 확산, 3차 확산 될 때 거의 못했겠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그래서 온라인으로 대부분 변경을 했습니다.

박선애 위원 예, 그래서 저는 세세한 것을 이렇게 하나씩 짚는 것보다는 저희들이 가급적이면.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큰 흐름은.

박선애 위원 순세계잉여금을 작게 발생시켜야 되고 불용액은 당연하지만 그리고 그것을 반영해서 다음 연도에 이제 예산편성을 할 때에는 그런 것들 좀 감안해서 무리한 예산편성을 하지 말고 다른 데도 쓸 수 있도록, 그것은 앞에 스마트국에도 계속 부탁을 했거든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알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가장 큰 예산들을 집행을 하다보니까.

그리고 전에는 산업진흥원이요. 자료를 가지고 사전에 와서 좀 설명을 많이 했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그런데 우리 위원장님이 다른 부서에도 좀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 소통이라 할까 사전보고가 좀 많이 안 돼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그러니까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저희들이 이런 데 시간을 절약하고 결산승인심사라든지 이런 것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사전에 와서 좀 이렇게 간담회 형태든 아니면 나와 계시는 의원님들 중심으로든 어떻게든 사전설명을 좀 하고 “올해는 이러이러한 것으로 이런 것을 좀 추진을 했는데 이렇게 해서 잘 안 됐다. 그리고 이것은 굉장히 성과가 좋게 집행됐다.” 이런 것들을 수시보고를 좀 하셔야 돼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알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큰돈을 제일 만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처럼 그렇게 엄청난 이월예산이 우리가 이월을 시킨다는 것들 재정법에서 특이한 경우에 너무 무리하게 빨리 집행하려 하다가 그것 생길 수 있는 이런 것들을 대비해서 이월을 할 수 있도록 조금 열어둔 거지, 사실 자꾸 이월시키는 것은 좋지 않은 거거든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알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특히 사고이월을 또 차기년도에 또 사고이월로 처리한다든지, 명시이월을 또 계속적으로 그러니까 좀 방만하게 운영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좀 설명을 사전에 찾아오셔서 각각 담당분야가 있지 않습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래서 주요 핵심사업들은 이렇게 했는데 올해는 이렇게 좀 집행률이 이렇게 됐지만 어떻게 되어간다 이런 것을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잘 알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순규 다음 최영희 위원님.

최영희 위원 최영희 위원입니다.

저는 19페이지 고선패사업 관련 질의 드리겠습니다.

고선패사업은 원장님, 이것이 진흥원이 기업선정을, 기업선정이나 심사나 여기까지 진흥원이 하시고 개략적으로 기업을 심사를 하고 그것을 해서 본청하고 어떤 계획이나 이런 것을 마저 짜서 그다음에 고용노동부나 도하고 업무가 이렇게 가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선패사업 같은 경우에는 도에서 돈을 받아서 각 사업자 별로 나눠줍니다.

그러니까 진흥원, 테크노파크 그다음에 도에서 직접 하는 것도 있고요.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선정하고 집행까지 다하고 있습니다.

최영희 위원 그래서 기업을 선정도 여기서 하시는 거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그렇습니다.

최영희 위원 그래서 이것이 내용이 지금 고선패 신성장 고용확정형, 근무환경 중소기업 개선, 기계제조산업 기술혁신, 스마트공장혁신 이렇게 여러 개인데 결국은 이것이 금액이 총합해보니까 1억 5,000 정도 잔액이 남았거든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최영희 위원 그러면 이것은 보조금사업이라서 이것이 남으면 저희가 반납하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사업별로 반납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최영희 위원 그런데 이 돈은 저희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그러니까 지역의 고용이나 이런 것이 위기라서 온 돈이기 때문에.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맞습니다.

최영희 위원 이렇게 남아서 이것이 반납할 돈이 아닌데 기업선발을 더 하셨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해 봤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이런 것 같은 경우에 기간 안에 다 써야 되는데 이것이 채용 확정형입니다. 채용을 해서 그것을 유지하면 거기에 따라서 1인당 180만 원 나가고 추가비용이 나가는데, 저희들은 처음에 거기에 다 맞춰서 기업도 선정하고 기업에서 채용을 했는데.

최영희 위원 퇴사인가요? 퇴사, 퇴사로 인한.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직원이 나가는 경우에 저희들이 계속 독려를 하지만 못 뽑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수시로 이런 경우에 예비기업도 만들고 이렇게 해서 빠지면 예비기업이 그다음에 뽑아서 하든, 그런데 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100% 쓰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 상황입니다.

최영희 위원 퇴사도 있고 또 그것을, 이것을 원래 것을 채우지도 못하시고 이러신단 이야기예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그러니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기업선발을 할 때 20개다, 그러면 20개에서 한 20% 정도 예비기업으로 또 뽑아놓습니다.

그렇게 해서 거기에서 도저히 안 된다 그러면서 퇴직하고 나서 사람을 못 뽑는다 이렇게 하면 그다음 기업이 들어가서 하는데 그 차이도 있고 또 뽑는 기간이 있다 보니까 이렇게 남게 되었습니다.

최영희 위원 이것이 원장님께 부탁 말씀드리는 것이요. 어저께도 감사 때도 쭉 같은 말씀인데 강소기업이든 우수기업이든 아니면 고선패사업이든 여기서도 받고 그리고 여성, 청년 이런 일자리로 또 받고 그리고 우리 계약으로도 여성기업 이런 것으로도 받고 이런 회사가 보여요, 제 눈에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최영희 위원 그래서 본청에서는 계장님들이 비고란에 웬만하면 전에 지원 들어왔던 곳은 좀 배제하고 신규기업에 줘라 이런 것이 좀 있으시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최영희 위원 진흥원도 그렇게 좀 사업을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알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보완설명을 드리면 올해 고선패사업과 이 사업을 할 때 아예 본청에서 중복되지 않게끔 아예 한 기업씩만 하라고 내려왔습니다.

이제 그러다 보니까 또 뭐냐 하면 이것이 홍보를 많이 하지만 이것이 또 기업 선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최영희 위원 그러시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이것이 기업이 뽑다 보면 한 100개 이상 기업을 뽑다 보니까 중복해서 안 하다 보니까 그래서 지금 2차 산업까지 했는데 아직 다 못 뽑고 또 3차 공고가 나갈 상황입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은 본청하고 저희들이 계속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영희 위원 그렇지요. 중복이 있을 수밖에 없다면 과다하게 가지 않게끔 해야 되실 것 같아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알겠습니다.

최영희 위원 106페이지도 역시 청년일자리 조선업 지역주도형, 전략형 지역주도형 잔액이 한 1,100만 원, 1,000만 원 이렇는데 중도사퇴 때문에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요.

이 사업도 역시 세팅이 저희가 지역에 어떤 산업의 위기 때문에 시작한 것이지만 중도탈락률이 엄청 많기 때문에 대체인력이 들어왔다고 해서 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왜냐하면 들어오셨다가 나가면 인건비는 나갔지만 그 분야의 어떤 업무능력 있는 인재로 키워지는 것도 아니고.

이것이 사실은 진짜 성공하지 못한 사업이지요.

여기에 대한 어떤 개선책은 없을까요? 원장님.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지금 똑같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아까 고선패사업하고 이것도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 지금은 이것 같은 경우 저희들이 하는 전문인력 양성사업하고 연계해서 거기서 뽑아서 이쪽으로 넣어주는 이런 형태로 연계사업 형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훨씬 처음 교육받을 때부터 이런 쪽에 내가 취업을 하겠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훨씬 퇴사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최영희 위원 아니요, 실제 지금 퇴사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그렇습니다.

최영희 위원 지역주도형도 높고 지금.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고선패.

최영희 위원 예, 그것도 높고, 높으니 이것 그렇게 인력 양성을 해서 그쪽에서 해서 넘어온다는 말씀이에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최영희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도탈락률 그렇게 많다는 거예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그렇습니다.

최영희 위원 그러면 방법이 없네요, 원장님.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이제 저희들 더 지금 찾고 있는 것은 인력양성팀하고 이런 퇴사율을 낮추기 위해서 계속 여러 가지 안을 적용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영희 위원 스타트업이든 굉장히 정말 100에 한 90여 명, 80여 명 퇴사하기 때문에 신규 들어온다 하더라도 기업인건비 지원 외에는 이것이 계속 가는 사업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연구가 많으셔야 될 것 같아요.

8페이지 보시면 8페이지 앞인데요.

경비가 지금 8페이지도 경비가 잔액이 1억이 남고, 13페이지에도 1억 7,000이 남고, 재료비도 1억 2,000이 남고, 15페이지에도 역시 경비가 1억 3,000이 남아요. 민간사업지원도 역시 잔액 1억 3,000이 집행이 안 됐고 8페이지, 13페이지 다 이런데 이것이 왜 이렇게 클까요? 금액이.

8페이지, 13페이지, 15페이지 대략적인 설명을 좀 들을 수 있을까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그 부분은 우리 경영지원팀에서.

8페이지에.

최영희 위원 경비가 한 1억 잔액, 13페이지 1억 7,000, 15페이지 1억 3,000, 민간사업잔액도 1억 3,200, 재료비 잔액은 1억 2,000.

금액이 그냥 억 단위로 가요, 왜 이렇게까지 잔액이 남는지.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이 부분은 경비부분은 사실 작년에 저희들 줄인 부분이 많이 있는데 그 부분은 좀 저희들이 하나하나 파악을 해서 정리해서 좀 상세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지금 하나하나 보면 큰 틀에서 보면 저희들 정원이 55명이었는데 50명이기 때문에 경비는 인건비는 50명으로 받았지만 경비는 아마 거기에 대해서 있을 것이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한 1,000만 원 이상 단위 되는 것을 분류해서 왜 그렇게 남았는지 별도 제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영희 위원 원장님 알겠습니다.

예산을 좀 잘 짜주십시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최영희 위원 111페이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111페이지에 민간사업지원 잔액이 한 2,800만 원 남았는데 이 사유가 궁금해서요. 삼흥정공이라는 회사가 사업 중도포기인데 어떤 내용이실까요? 이것, 111페이지.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111페이지.

이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민간사업지원을 저희들이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해서 여기에 보면 사업 중도포기 한 건 삼흥정공이 저희들 5월에 선정을 했는데 11월 가서 포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대체할 그것을 못 찾고 사실은 저희들이 분기 끝날 때마다 확인을 합니다. 9월까지만 해도 “어렵지만 해보겠습니다.” 하고 답변을 받았는데 마지막에 10월 넘어서 “아, 이것 저희들이 사업을 도저히 진행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뽑을 수 있는 기간도 없고 그다음 그것을 한 달 안에 다 쓸 수 있는 그것이 없어서 할 수 없이 이것은.

최영희 위원 본인들이 신청은 들어왔고 저희가 선정을 한 건이에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처음에 4월 신청해서 5월에 저희들 선정을 했거든요.

최영희 위원 그러면 기술사업화로 회사에 직접 집행된 것은 있어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아니요. 없습니다.

최영희 위원 없어요? 중간단계에서 포기하신 거네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그래서 저희들 이런 것 같은 경우에는 여기에 2,800만 원 지원하기로 했는데 한 번, 하나도 돈 나간 것은 없습니다.

최영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14페이지인데요. 창원 산업생태계 분석 및 시스템개발이 통으로 1억이 명시이월 됐는데 이것은 왜 명시이월 됐을까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이 건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건은 초기에는 저희들이 생태계 사업하는 시스템을 KISTI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KISTI에서 하는 이 협상과정에서 저희들이 살 수 있는 세목하고 거기에서 팔 수 있는 세목이 맞지 않아서 아예 그것을 안 사고 저희들 개발하는 건으로 넘어왔고 올해.

최영희 위원 개발을 해요? 저희가 직접.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저희들이 아니고 이제 저희들 필요사항을 해서 조달을 통해서 공고를 내서 업체를 선정해서 지금 개발 시작을 했습니다.

최영희 위원 만약에 그쪽에 판다면 그 비용하고는 어떻게 비슷한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가격은 그 이하로 해서 지금 한 7,000만 원 정도, 지금 1억으로 하려고 했는데 7,000만 원하고 향후 유지비 이런, 어차피 그것을 KISTI에서 샀을 때도 매년 유지비가 있는데 그것보다는 저렴하게 하는 것으로 해서.

최영희 위원 조달제품이 꼭 혁신제품이라고 해서 그것이 좋거나 그렇지도 않은 것으로 보니 이 시스템도 한 번 내용적으로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최영희 위원 84페이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업무용 수첩을 181만 원이시고 지금 창원산업정보지가 2,092만 원인데 사실은 저는 이런 생각해 봤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원장님, 업무용 수첩을 잘 쓰지 않는데 이것을 하시는 이유는 시 홍보용으로 밖으로 나가시는 건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아닙니다. 이것은 직원들이 사용하는, 보통 저희들이 직원이.

최영희 위원 직원용이십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직원용이기 때문에 외부로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다음에,

(수첩을 들어보이며)

예, 이것입니다, 저희 직원들이 사용하는.

최영희 위원 사용하십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실제 다 연초 되면 직원들한테 다 지급을 합니다.

최영희 위원 예, 창원산업정보지는 밖으로 나가는 거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그것은.

최영희 위원 어디로 배분이 됩니까? 이런 것은.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창원산업정보지는 작년 같은 경우에는 한 짝수 달마다 600부 정도 나가고 그다음에 저희들이 거기 안에 어떤 내용으로 구성돼 있냐면 창원형강소기업 소개 그다음에 각 기업에서 궁금해 하는 노동, 노무 관련 그다음에 저희들이 하는 행사 그다음에 창원기업 지금 포함돼 있는 것 보면 창원기업들의 신제품 내용 그다음에 행사나 그다음에 새로운 상을 받았다든지 특허를 받았다든지.

최영희 위원 기업에 배부되시는 거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그렇습니다.

최영희 위원 이것이 원장님 내용이 저도 이제 의회에 책들이 정말 많이 와요, 교육청부터.

저는 조금 산업지는 달라야 되기 때문에 내용이 좀 최신이든 좀 꼼꼼히 나가주십시오.

왜냐하면 의회에 오는 책들은 그렇게 업무에 많이 도움이 되지 않거든요. 우리 진흥원의 책은 기업에 도움이 돼야 될 것 같아서.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최영희 위원 좋은 일 하시는 것 같고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최영희 위원 그리고 85페이지는 안 펴셔도 되는데요.

업무용차량을 관용차량이라고 표기하셨는데 원래는 공용차입니다, 공용차.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최영희 위원 관용차량은 옛 표현이기 때문에 이 표현을 좀 버려주십시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알겠습니다.

최영희 위원 그리고 그다음 건은 이것은 강소기업 건은 여쭤봤고.

하나는 제가 어제 감사할 때 정규직 직원 채용심사현황보고를 제가 주십사 했는데 여기 뒤에 서류 점수는 점수가 왔고 사실은 붙임서류도 봐야 되는데 이것이 인원이 많은 건이고 아직 제가.

이것도 팀장님하고 이 점수 어떻게 이런 것은 나중에 논의드릴 것이지만 여기 면접 점수, 평균 점수, 순위 이런 것은 좀 같이 주셔야 되는데 공란으로 왔더라고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최영희 위원 이것 좀 채워주십시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알겠습니다.

최영희 위원 예, 그것 부탁 말씀드리고 한 개는 제가 장애인기업하고 여성기업 구매물품을 보고 있는데 스마트혁신국은 이 물품 사용량이 전혀 없더라고요.

이것은 어떻게 산업, 스마트국에서 사서 내리는 거예요, 아니면 왜 없으실까요? 이것이. 법정의무구매량이 있는데.

장애인, 중증장애인 구매현황도 없으시고 여성기업도 없으시더라고요, 이 안에 찾아보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저희들은 행정감사할 때 여성기업은 저희 지금 시스템 운영하는 코아시스템, 그것은 이제 저희들이 창원기업지원단하고 홈페이지 운영하는 여성기업이 있고 나머지는 특별히 여성기업, 사실 저희들 배제하거나 이런 것은 아닌데.

최영희 위원 아니요, 구매실적이 없으시니까 0건이라서.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그래서 그 부분은 하여튼 저희들이 일부러 배제하는 것은 아닌데 하여튼 그렇게 됐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은.

최영희 위원 원장님, 여성기업 건과 중증장애인 구매물품에 대한 보고는 좀 오늘 중으로 되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알겠습니다.

최영희 위원 저는 질의 여기까지입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문순규 잠시만요, 위원님.

아직 질의 안 하신 위원님.

전병호 위원님.

전병호 위원 우리 창원산업진흥원 창원의 경제를, 스마트를 잡고 있는 중심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우리 총 1년 예산을 했을 때 페이지 83페이지 들어가겠습니다.

제일 위에 예산현액과 지출액 이월액과 집행잔액이 있는데 이월액은 어차피 우리 다음에 계속 계속사업이라는 것을 같이 하기 위해서 이월액이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맞습니다.

전병호 위원 집행잔액이 한 38억 정도 잔액이 남는 부분인데 이 잔액이 지금 현재 회계처리가 다 되었습니까, 안 그러면 아직까지 진흥원에서 가지고 있는 겁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원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탁사업인 경우에 끝나고 나서 원칙적으로 한 3개월 이내에 저희들이 다 정리해서 반납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납된 것도 있고, 대부분은 다 반납이 됐는데 이제 일부 처리가 다 안 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한 번 제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지금 마감은, 이제 감사가 끝난 것이 언제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감사가 2월, 여기.

전병호 위원 2월 앞에 한 날짜가 있는데, 그러면 최소 감사 끝나고 나서 3개월입니까, 안 그러면 결산 말일 12월 31일 끝나고 나서 3개월입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프로젝트 끝나고 나서.

전병호 위원 프로젝트 끝나고 나서.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전병호 위원 3개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그렇습니다.

전병호 위원 마감되는 부분이네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전병호 위원 지금 솔직히 집행잔액이 38억이라면 중간내용을 거쳐보면 솔직히 코로나19로 인해서 진행이 안 된 부분이 많습니다.

우리 산업진흥원 자체가 코로나 영향을 많이 미치는 부분이 엄청 많습니다.

이 부분을 이제 어떻게 잔액이 안 남도록 혹시 계획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이것이.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아까 저희들이 말씀드린 대로 사실은 이 38억의 집행잔액 중에서 수탁사업 그러니까 한 1년에 끝나는 수탁사업 쪽에서는 실제 정부에서 받는 것도 있고 시에서 받는 것도 있잖아요.

그렇다 보니까 이것이 사업이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사업 외에는 하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 기간이라 하더라도 어쨌든 끝을 내야 되는 부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있는데, 올해 예산을 잡을 때는 저희들이 코로나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해외무역사절단이나 이런 사업 같은 경우 코로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사업은 이것이 6월까지 계속 됐을 때, 9월까지 계속 됐을 때 어떤 플랜으로 그다음 플랜으로 바꾸는 계획까지,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컨틴전시 플랜 다 세워서 저희들이 사업계획을 잡았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작년에 올해 본예산에 들어와 있는 부분이 아마 원장님 말씀하시는 내용이 아마 다 들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그렇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그 진행되는 과정에서 올해도 계속 유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이고 내년도 유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산을 확보하실 때 조금 신경을 좀 써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창원시 지금 예산이 수급이 조금 힘들다 보니.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알고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이 38억이라는 것이 1년에 반납이 되면 다른 부서는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에 빨리 계산이 되면 삭감을 시킬 것은 삭감을 시켜주시고 그리고 용도가 좀 불명확하다 그런 것은 아예 처음부터 내년 예산에서도 좀 없애주고 추경에 올린다 생각하시고 그렇게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일부 올해 본예산 받은 것은 한 40억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다 수탁, 위탁사업이기 때문에 그 사업 딱 정해진 내용 안에서 계속 사용을 하기 때문에.

전병호 위원 예, 고정 금액으로 정해졌다 말씀이잖아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전병호 위원 그래서 예전에 우리 창원산업진흥원에서는 우리가 운영한 것을 새로 계속 시에다가 요청을 해서 받아왔지만 이제는 우리가 사업을 해서 만들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이제 창원산업진흥원이라는 자체가 일개 기업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원시 예산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보다는 어떻게 사업을 해서 우리 직원들한테.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월급을.

전병호 위원 월급을 드리는 그 방법을 이제 만들어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맞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래서 이런 세입하고 세출 부분을 이제 결산자료 이 앞에 우리 회계사에서 다 받아보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남는 겁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전병호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신경을 써서 해주시고, 제가 스마트국에서도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

위탁사업을 할 때도 명확하게 위탁을 하시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하고 같이 창원시하고 스마트국하고 연계를, 소통을 하셔야 됩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전병호 위원 소통을 해서 계속 발전되고 우리 창원시를 위해서 좀 더 수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알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순규 혹시 질의 안 하신 위원님들 지금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박선애 위원님 질의하세요.

박선애 위원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페이지 37쪽에 운영성과표와 관련해서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자 하는데 어찌됐든 보시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엄청 는 것은 맞아요, 그렇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여기 운영성과표에도 보면 그런데 여기서 좀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우리가 고유목적사업비용이 뭐 123억에서 전년도, 232억으로 거의 110억 정도가 증가됐는데 엄청 증가됐어요, 운영성과표상으로 보면, 예?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그런데 그 안에 이렇게 보면 여비교통비는 전년도보다 많이 줄고요. 또 차량유지비도 별 차이가 없고요. 교육훈련비도 줄어들었고 소모품비도 더 줄어들었어요.

그러니까 고유목적사업비용이 전체적으로 엄청 110억이나 늘어난 데 비해서 소모품비라든지 교육훈련비, 여비 이런 것들이 줄거나 거의 비슷하거나 그런데 거기에 대비해서 무형고정자산상각비는 전년도 56만 원밖에 안 됐는데 지금은 11배나 증가해서 거의 700만 원 가까이에요.

이것 조금 쉽게 설명을 좀 해주시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이 부분은 경영지원실에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순규 37페이지.

박선애 위원 37페이지입니다, 운영성과표.

운영성과표에 전체적으로 매출액과 고유목적사업비용이 다 증가한 데 비해서 여비, 교육비, 소모품비 이런 것은 다 전년대비 줄었는데 일을 안 했다는 건지, 비용이 늘어난 만큼 이런 것들도 증가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좀 줄어서.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경영지원실장이 답변 준비하는 동안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운영성과표 보시면 됩니다. 그냥 그 딱 한 장짜리 간단하게 나와 있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를 들어서 교육훈련비 같은 경우는 재작년에 비해서 작년에 많이 준 것이 사실인 것이 실제 교육을 하면서 저희들 오프라인 교육을 듣고 있는데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다 대체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직원.

박선애 위원 비용이 절감됐고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교육은 정부에서 정한 공공기관 직원들의 교육 이수를 다하면서 오프라인으로 하다보니까 이것은 줄게 되었습니다.

박선애 위원 소모품비 같은 것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소모품비에 대해서.

박선애 위원 한 1,000만 원 가까이 줄었어요.

○경영지원실장 류태형 경영지원실장 류태형입니다.

박선애 위원님 제가 보충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무형자산은 주로 전산 소프트웨어 쪽이 많습니다.

전자결제시스템이 전에는 우리가 직원들 한 30명, 40명 있는 용원에서 지금은 한 40~50명 더 늘고 60명 정도 늘다보니까 이 규모가 커야 되고.

박선애 위원 규모가 커서.

○경영지원실장 류태형 그다음 홈페이지도 마찬가지고 다 이런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전자결제시스템 이것도 연동하는 이런 것이 좀 늘었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래서 저희들이 여기에 어떤 이런 재무상태표, 운영성과표는 보면 이해되지만 재무상태표도 지금 보면 의문점이 몇 개 있는데 그냥 이것은 넘어가고요.

페이지 제가 그냥 세부사업은 안 물어보려고 그랬는데 아까 전체적으로 순세계잉여금도 많고 이래서 설명을 들어서 했는데 그냥 이렇게 넘기다보니까 제가 아까 앞에 스마트혁신국 할 적에 지역, 페이지 112쪽입니다.

창원의 2020년 지역산업진흥계획표에 5,000만 원 큰돈은 아니지만 딱 잡혀 있었는데 그것이 이전, 자본이전 이렇게 잡혀 있고 세부계획이 없었어요, 세부 내용이 없었는데.

오늘 여기 보니까 계획을 세우는데 5,000만 원 정도 예산을 세워놨는데 보면 초과근무수당이나 뭐 경비로서 소모품비나 도서인쇄비나 교육훈련비는 30만 원밖에 안 돼요. 이렇게밖에 없는데 그러면 이와 관련해서 계획표는 만들어낸 거지요? 이런 수당을 주고 교육을 하고 회의를 통해서 교육이 나와 있지요? 2020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만들어낸 거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그렇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이것 지역산업진흥계획 이것이요. 2020년도 것하고 올해 2021년도 것도 나와 있을 것 아닙니까?

지역산업진흥계획을 5,000만 원 예산을 가지고 만들어냈을 것 아닙니까?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어찌됐든 직원들을 동원해서 초과수당도 줘가면서, 그렇지요? 회의도 해가면서 교육도 보내가면서, 그렇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그 계획표를 달라고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아.

박선애 위원 2020년도.

○위원장 문순규 자료를.

박선애 위원 예, 설명 안 하셔도 됩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알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다음에 그다음 페이지 113쪽에 보시면 블라썸여좌 청년창업 프로젝트가 돈은 참 얼마 안 됩니다.

1,200만 원인데 제가 여기 보니까 잔액이 하나도 없어요. 집행잔액이 0원이에요, 그렇지요?

집행잔액이 0원인데 보시면 1,000만 원 정도는 이제 도서인쇄비, 소모품비, 업무추진비, 교육훈련비로 썼는데 간접비로 1,585만 원 정도를 간접비로 썼어요.

(「150」하는 이 있음)

아, 150 얼마, 예, 간접비로 썼어요.

그런데 여기서는 잔액이 조금 반납이 됐어요, 66,203원 정도가.

그러면 이것이 블라썸여좌 청년창업 프로젝트에 의해서 간접비로 158만 5,000원 쓴 데서 잔액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 전체적인 예산 1,200에서 잔액이 조금 남아야 되는데 잔액은 땡 처리를 했단 말이에요? 이것 조금 설명해 주세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제가 설명을 드리도록.

박선애 위원 수치가 안 맞아서.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이 1,200만 원은 저희들이 다른 기관으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저희들이 위탁받아서, 수탁 받아서 하다 보니까 1,200만 원을 저희들이 1,200만 원쯤 들겠다고 수주를 해서 사업을 했는데.

박선애 위원 받아서 쓰고 남은 돈은.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이 남은 금액은 그 기관한테 다시 반납을 했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래서 그 기관에 다시 반납 그러니까 그런 것들은 잔액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것이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냥 1,200만 원을 다 쓴 것은 아닌데.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맞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 기관에 반납처리, 그러면 이것이 사실은 이 옆에 1,200만 원 옆에 우리가 집행 및 불용내역 말고 이런 데다 괄호 열고 비고란 하면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맞습니다.

박선애 위원 여기서 잔액이 1원도 안 남은 것은 아니야, 66,000원 정도 남았어.

66,000원 정도는 1,200에서 남았는데 이것은 반납 처리했다고 밑에 잔액반납이라고 돼 있지만 이것은 간접비라 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없어요.

그러니까 그 옆에 빈칸 남겨둘 것 없이 남은 것 얼마를 반납처리하다 보니까 우리는 1,200만 원에 대한 것은 싹 다 땡처리를 한 거예요, 그렇지요?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박선애 위원 그래서 제가 그냥 한 가지 정도만 이렇게 수치도 될 수도 있고 기록상에 문제도 될 수 있는데, 어찌됐든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고요.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듯이 설명 들으면 다 이해가 되는데 그냥 이렇게 기록상으로 보면 어딘가가 조금 부족한 듯한 이런 느낌을 받아서.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다음에 별표를 해서 ‘이것은 다른 창원시나 정부가 아닌 다른 기관에서 다른 수탁사업으로 사업하고 반납을 했습니다.’ 이렇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렇지요. 왜냐하면 잔액이 전혀 안 남은 것은 아니거든요. 잔액이 발생했거든요.

알겠습니다.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예.

○위원장 문순규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 종결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창원산업진흥원 소관의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백정한 원장님을 비롯한 창원산업진흥원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다음 의사일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내일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복지여성보건국, 창원복지재단 소관에 대한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의사일정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0분 산회)


○출석위원(10인)
김경희김순식문순규
박선애임해진이헌순
전병호최영희최은하
한은정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강웅기
전문위원 천미영


○출석공무원
<의창구>
의창구청장 황규종
세무과장 허순규
사회복지과장 허 주
가정복지과장 박미숙
경제교통과장 제정애


<성산구>
성산구청장 오성택
세무과장 김찬일
사회복지과장 김희숙
가정복지과장 노말남
경제교통과장 이종덕


<마산합포구>
마산합포구청장 강병곤
세무과장 방춘식
사회복지과장 이정민
가정복지과장 김은영
경제교통과장 이해기


<마산회원구>
마산회원구청장 박주야
세무과장 제원희
사회복지과장 박성숙
가정복지과장 이헌호
경제교통과장 제정원


<진해구>
진해구청장 최인주
세무과장 조영완
사회복지과장 백이라
가정복지과장 이수경
경제교통과장 정순길


<스마트혁신산업국>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전략산업과장 정진성
신성장산업과장 박동진
산업혁신과장 이상봉


<창원산업진흥원>
창원산업진흥원장 백정한
전략산업본부장 김종호
기업지원본부장 임재봉
수소산업본부장 강영택
경영지원실장 류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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