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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4회 제2차 환경문화위원회(2011.11.2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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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창원시의회(제2차 정례회)

환경문화위원회회의록
제2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11년 11월 29일(화) 10시00분

장소 환경문화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된 안건

1.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가. 문화체육국

나. 5개 구청(환경위생과)

다. 환경녹지국


(10시07분 개의)

○위원장 강장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회 창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환경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은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문화체육국의 관광진흥과와 체육진흥과, 구청 환경위생과, 환경녹지국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문화체육국에 대한 예산심사를 계속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광진흥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 1330페이지. 차형보 위원님.

차형보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차형보 위원입니다.

크루즈 관광산업육성과 관련해서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마산항에 연안크루즈를 KTX와 연계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크루즈 배를 선적을 2개가 8월 31일날 응모를 해서 1차 선적으로 우리가 드림크루즈 해운을 지금 선사를 결정해놓고 있습니다.

현재 배를 사오는 과정에서 외국에 있는 그리스에 있는 선적을 사옵니다. 그러다보니까 계약서가 어제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약서가 오면 10% 계약금이 진행 처리되고, 배가 내년 초에 띄울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차형보 위원 이게 그러니까 선주가 따로 있고, 선주를 우리가 일부 비용을 지원하면서 운행을 하는 걸로......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런 게 아닙니다.

선박회사는 우리 한국에 있는 선박회사고, 외국에 있는 배를 도입해 옵니다.

차형보 위원 그러면 이 배를 크루즈 배를 우리 시에서 이렇게 구입하고 이러는 건 아니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아닙니다. 그건 위탁사업이 되겠습니다.

차형보 위원 위탁사업 같으면 1년에 이와 관련된 연간 위탁사업비용이 어느 정도......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우리는 크루저에 관해서 관리하는 거, 즉 말해서 터미널 관리하는 그런 부분만 저희들이 위탁을 할 것이고, 자기들이 선사운영이라든지 그런 건 자기 개인 사업자가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돈이 안 듭니다.

○문화체육국장 신종우 제가 보충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위탁사업이 아니고요. 사업자가 크루즈 사업을 하는데 기본적인 인프라 터미널 사업자가 못하니까 우리가 부두에 항만청의 협의를 받아서 부지 협의는 항만청으로 받고 거기 터미널을 우리 시비로 조성을 하고, 나중에 선사가 터미널을 이용하게 되면 거기 사용료는 저희들이 받습니다.

그렇게 하기로 하고 그 선사가 자기 책임 하에 하는 건데 결국 그게 크루즈사업뿐만 아니고, 우리 시내 관광과 연계가 되니까 그 연계해서 우리가 마케팅활동 이런 건 지원을 하겠다는 거고, 모든 책임은 선사 사업자의 책임입니다.

우리가 주체고 위탁하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차형보 위원 우리가 지원활동을 하면 홍보 이런 쪽만 한다 이런 거 아닙니까?

그 1년 예산비용이 어느 정도 개략적으로......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현재 당초 처음 내년도 예산이 3억 3천 정도 되어 있습니다.

당초 초기가 될 것이고, 홍보 예산은 연간 홍보비하고 한 5천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차형보 위원 그럼 이게 매년 이렇게 3억에서 4억원 정도가 이렇게 비용이 소요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크루즈 시설용역 관리하는데 용역비는 연간 관리해야 되기 때문에 2억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차형보 위원 제가 연안크루즈 예산 관련해서 이걸 질문하는 이유는 우리 시티투어 버스 이거 결산 한번 해보셨어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연말에 할 겁니다.

차형보 위원 지금까지 우리 과장님 입장에서 시티투어 이게 얼마만큼 효과가 있으며 실제 우리가 투자한 비용대 생산성의 어떤 유발 효과가 있는지 지금 구상하고 있는 사항이 있으면 말씀 좀 해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우리가 시티투어가 현재 진행되고 올 7월20일부터 시티투어가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17개 정도 시·군에서 시티투어를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시티투어를 통해서 창원시의 이미지를 살리고, 창원시에 가면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창원에 가면 창원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 해서 창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상당한 효과를 기여하고 있습니다.

차형보 위원 시행초기에 굉장히 혼란과 혼동이 일고 있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크루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산도 중요하고 투입되는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효과에 맞게 그 목적에 맞게끔 잘 운영이 되게끔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시고, 자료를 요구를 드립니다.

시티투어 결산되면 결산된 내용, 다음에 우리 크루즈 운항과 관련해서 세부계획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장동화 위원님.

장동화 위원 추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지금 향후 계획에 보면 연안크루즈터미널 위탁관리 계약이 2억원이라는 말은 이 말은 무슨 말이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 연안크루즈를 터미널 용역업체가 있는데 거기에 사람이 4명 정도 들어갑니다.

장동화 위원 그럼 그 해운회사에 1년 관리비는 얼마나 받는데요. 1년 사용료는 얼마나 받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 사용료는 저희들이 받지 않고, 이 터미널을 저희들이 관리할 겁니다.

장동화 위원 그러니까 지금 우리 시에서 시설로 해서 그 시설비를 우리가 운영을 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운영을 하는데 위탁을 주는데 2억이 들어간다, 그러면 그 사용료라든지 수입은 대체 얼마나 잡고 있습니까?

이거에 보존할 수 있는 비용은 어떻게 보존을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위탁을 해놓고, 시설관리하고 나서 수입부분 말입니까?

장동화 위원 수입은 뭘로 수입을 잡습니까?

○위원장 강장순 과장님, 그렇게 설명하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우리 위원님들이 크루즈연안사업에 대해서 전체적인 이해를 조금 돕기 위해서 전년도 우리가 예산확보해서 그 다음 우리 부두하고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했으며 그 다음 우리가 터미널을 지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지금 터미널을 짓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그러니까 그 과정을 짧게 설명을 해주셔야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좀 짧게 해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현재 크루즈를 유치하기 위해서 지금 터미널을 짓고 있고, 그 크루저가 완공이 되면 거기에 따른 현재 크루저를 관리하는데 용역비가 지금 인건비하고 경비가 2억 정도 소요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현재는 저희들이 처음 이 사업을 권장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5년 동안은 협약을 체결해서 저희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에서 투입을 하는 것으로 그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장동화 위원 우리 시에서 지어주고, 우리 시에서 시설 관리하고, 그럼 해운회사는 뭐하는데요. 해운회사 돈 벌어먹기 위해서 우리는 기초 깔아주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일단 저희들이 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저희들이 관광 인프라를 유치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초기에는 이런 부분을 투자를 했다가 나중에는 협약체결이 되면......

장동화 위원 그래가지고는 안되지, 우리 시에서 이 시설물을 지어주고, 터미널 관리하는데 2억 들어가고, 또 홍보하는데 아까 5천만원 정도라고 연간 제가 볼 때는 연간 비용이 얼마 들어갑니까?

4억 들어갑니까?

얼마 들어갑니까?

전체 비용이 홍보 다음에 시설관리, 연간 들어갈게 2억 5천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장동화 위원 연간 들어갈게 홍보비하고, 시설관리비하고, 연간 2억 5천 들어가는데 그러면 우리가 수입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초기에는 저희들이 2~3년간 정도를 지금 현재 크루즈가 사업이 지금 현재 전국적으로 봤을 적에 흑자 사업으로 지금 되어 있는 데가 몇 군데 밖에 없기 때문에 초기에는 비용이 상당히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현재는 저희들이 손해를 약간 시에서 보는 것 같지만 앞으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수익이 창출되면......

장동화 위원 잘못하면 이거 특혜입니다.

특혜가 될 수 있어요. 충분하게 지금 일반 개인회사에서 그러면 아까 우리가 시설료라든지 다음에 임대료 이런 건 전혀 없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나중에 2~3년간 운행을 해보고, 자기들이 손실 부분에 대해서......

○문화체육국장 신종우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금방 장동화 위원님이 지적해주신 그 부분이 일리가 있는데 특혜부분은 저희들이 유치의 개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크루즈사업이 수익사업 이런 게 아니다 보니까 지자체에서 관광활성화 차원에서 도입하려고 하는데 대규모의 자본이 투자되어야 되거든요. 큰 배를 사야 되고 하기 때문에 다 선뜻 나서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지자체에서 법령의 범위 내에서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뭐냐, 이걸 해서 공모 조건에 의해서 우리가 공모를 해서 심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 해주는 건 터미널은 기본적으로 고속버스터미널은 시에서 짓지 않습니까?

단지 임대료를 받느냐 안 받느냐 이런 문제인데 그 안에 있는 대합실이라고 해야 됩니까?

매표소하고 승객에 대한 그 시설은 우리가 임대료를 안 받고 대신 관리도 자기들이 하고, 거기에 전기세, 수도사용료, 제세공과금 이런 건 자체적으로 하고, 여기서 시설관리라고 해놓은 것은 그 외에 주차장도 있어야 되고, 정문도 있어야 되고, 이 전체적인 관리하는 비용은 우리가 해야 되니까 그건 선사보고 할 수 없지 않습니까?

터미널 이용객만 하는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 비용은 우리가 분담을 합니다.

장동화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이 회사에 우리가 관리소를 사무실도 줘야 되고 앞으로 매점도 거기 있어야 되고, 그죠.

그 다음에 여기에 앞으로 전기세 그런 건 저거가 다 낸다 이 말입니까?

이 부분을 이래가지고는 안되고 전체적으로 계획서 자료를 주시고, 우리 창원시 말고 또 어디서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지금 제주도도 있고요. 인천도 있고, 부산도 있고......

장동화 위원 거기 자료를 다 받았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장동화 위원 여기는 어떻게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초창기에는 인센티브를......

장동화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이 말씀해서 될 일이 아니고, 거기는 현재 초창기에는 어떻게 했고, 현재 임대계약은 어떻고 하는 그 계약은 이게 지금 잘못하면 이게 잘되면 다행지만 잘못하면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끊임없이 들어가는 비용이 초기에 제대로 정리 안 해놓으면 그리고 해운회사에 이 자료를 주면서 어떻게 임대료라든지 아무것도 없이 이걸 한단 말입니까?

잘못하면 큰 특혜도 될 수가 있고, 여기 이은우씨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이건 드림크루즈 해운주식회사 대표이사입니다.

장동화 위원 재무상태 그런 건 다 확인을 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건 8월 31일날 저희들이 전문가를 위원회로 위촉해서 전문가들이 확인을 해서 일단 제 1선사로서 드림쿠르즈를 결정을 했습니다.

장동화 위원 그럼 그 자료도 좀 주시고, 전반적으로 서면자료를 좀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김하용 위원님.

김하용 위원 김하용 위원입니다. 국장님한테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전자에 크루즈 선사 그 때 당시 배도 구입이 안됐다고 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은 있다 해서 며칟날까지 어떤 부분으로 보충한다고 했는데 그 부분은 다 됐습니까?

○문화체육국장 신종우 계약서가 작성이 됐기 때문에 배를 인수하는 계약서를 우리가 받았습니다.

김하용 위원 배를 인수하는 계약서를,......

○문화체육국장 신종우 선박 구매계약서를......

김하용 위원 물론 저도 그 때 심의위원으로 가서 심의를 했습니다만, 예정시간을 훨씬 넘겨서 심도 있는 심의를 하고, 창원시에 걸맞는 크루즈선을 가져오기 위해서 다들 고생도 하고 했는데 아무튼 지금 현재 동료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여러 가지 어떤 부분들이 지금 현재 우리 창원시는 크루즈선을 유치해서 뭔가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는 있지만 거기에 지금 현재 부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시설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보통은 아니거든요.

시설비 그 외 관리비, 또 선사는 배만 가지고 와서 거기서 운행만 해서 자기들이 돈만 챙기면 되지만 거기에 따르는 우리 시의 입장에서는 좀 챙겨야 될 부분들이 상당히 있다 하는 이야기도 있고 하니까 아무튼 국장님 거기 신경을 써서 방금 요구하는 자료 또 전국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위원님들께 주시고, 잘 챙기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왕 말씀 나온 김에 과장님, 주기철 목사 기념관 건립관계 작년도 예산에서 추경 때 이게 없어지고 올해 예산에 올라왔죠.

지금 현재 이게 기념관 건립이 지금 현재 상당히 지연이 되었고, 통합과정에서 상당히 논란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 현재 부지매입비가 17억이 산정이 되었고, 그 외 경비가 되었는데 또 이걸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서 주기철 목사의 어떤 기념관의 앞으로의 어떤 다른 기독교나 그 외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역사적인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이것이 앞으로 크게 좀 많은 어떤 사람들이 순례지 내지는 기념관 관람으로 오지 않을까 하는 것이 지금 현재 세관의 그런 여론입니다.

그러니까 그 기념관을 건립할 때 현재 물론 계획적으로 나와 있습니다만, 좀 더 꼼꼼하게 챙기셔서 좀 더 기념관다운 누가 와서 보더라 해도 정말 잘 지었구나 하는 그런 내용으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수고하셨습니다. 1334페이지까지 질의하십시오.

이형조 위원님.

이형조 위원 이형조 위원입니다.

해양드라마세트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세트장운영비가 수월찮게 들어가는데 관광객이 얼마 정도 다녀갔습니까?

관광객이 많이 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현재 올해 24만명이 다녀갔습니다.

이형조 위원 그리고 세트장 사유지 임차료가 230만원 나갔는데 두필지인데 부지매입을 우리 시에서 하면 안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 분이 석곡리 184-2번지 임야 2,287㎡하고 석곡리 767 전이 11㎡인데 이 분들이 현재 매입하려고 수차례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팔 생각이 없습니다.

이형조 위원 필지 시가가 얼마 정도 매입할 계획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평당 했을 경우에 1억 정도......

이형조 위원 알겠습니다.

그 밑에 보면 무동력선 구입이 600만원인데 배 구입 하는데 600만원 가지고 제작을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이건 저희들이 배 관리하기 위해서 지금 선박 배가 3척이 있습니다.

3척이 있는데 그걸 관리하기 위해서 무동력선을 1척 구입해서 배에 가서 물도 빼주고, 배 관리를 해야 됩니다. 자주 올라가서......

이형조 위원 이 600만원 하는 것은 배 관리하려고 한거에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배가 바다에 떠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가서......

이형조 위원 본 위원은 배 한척이 600만원이 무슨 배인고 제가 질문을 한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형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화 위원님.

장동화 위원 과장님, 드라마세트장 저번에 TV에 한번 보니까 드라마세트장 거기에 불법건물이 들어섰다 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여깁니까, 아니면 다른데 입니까?

건물 자체가 불법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그게 무슨 말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건 저희들이 도 감사 때 지적된 이야기를 하시는 모양인데 저희들이 사실상 수자원보호구역인데 현재 저희들이 시설을 하다보니까 거기에 약간 저촉이 되어 있지 않나 그래서 도시계획시설을 결정을 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장동화 위원 왜 그 때 처음부터 그러지 그랬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급하게 하다보니까 그렇습니다.

장동화 위원 한 가지 더 그 위에 마금산 온천축제 있죠.

마금산 온천축제가 몇 년째 우리 시에서 4천만원씩 해서 돈이 모자라서 계속 풀비로 주고 있는 걸로 맞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마금산온천은 4천만원인데 2천만원정도......

장동화 위원 내년에 추경에 정확하게 올려서 해마다 그리하지 말고 할 때마다 계속 협의를 해야 되니까 현실성 있게 맞춰 주이소.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그리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형조 위원님.

하나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1334페이지에 보면 창원씨우드 향기나라 조성, 이거 한번 설명을 해주세요. 명주에 조성되어 있는 그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씨우드 향기나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해양세트장 옆에 개설된 시설로서 저희들이 녹색기금사업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기금사업 20억을 투자해서 올해 사업을 1차 년도를 하고, 내년도 2차년도 사업을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형조 위원 산림청에서 얼마 지원을 받았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10억.

이형조 위원 여기 다시 한번 상세하게 향기나라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이건 총 사업비가 20억이 투입되어졌는데 산림청 10억하고, 시비 10억을 가지고, 사업내용은 녹색나무숲조성이 되겠고, 시설 중 행사가 되겠습니다. 여기는 수목직재 및 초하고 나무를 식재해서 이걸 여기에 사업내용은 야외테이블이라든지 시설을......

이형조 위원 그러면 해양드라마세트하고 향기나라하고 관광객이 같이 연계가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바로 붙어 있습니다.

이형조 위원 이것을 잘 이용하셔서 해양드라마세트도 관광을 하시고, 향기나라도 해서 거기서 지역에 좀 관광객이 많이 올수 있게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위원장 강장순 문순규 위원님.

문순규 위원 아까 연안크루즈 관련해서 선사하고 운행을 우리가 언제부터 하죠.

계획이.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당초계획이 내년 1월달에 되어 있습니다. 현재 거기 2월달로 연기될 겁니다.

문순규 위원 선사 해운회사하고 계약은 체결되었어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업체 선정은 되어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업체하고 우리하고 계약을 했어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계약까지는 아직 안됐습니다.

문순규 위원 지금 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에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문순규 위원 다른 지역에 아까 어느 지역에 제주도하고, 어디라고 했어요?

인천, 제주도, 부산 이런 쪽에 계약 이런 거 검토를 같이 하고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저희들 같이 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제주도하고 자료는 다 있겠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문순규 위원 관련자료 좀 주시고, 지금 계약조항 같은 거 만들어놓았어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것도 다른 지역 거 같이 해서 줘보세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문순규 위원 2월 정도부터 하실 거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문순규 위원 같이 자료 좀 주시고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문순규 위원 밑에 시설비에 관광지 휴식시설 데크로드하고 이건 어디다 한다는 이야기에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시설 조감도를 한번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주차장부지가 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터미널 쪽에 휴식시설 앞 데크로드 설치한단 이 말이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문순규 위원 다음 해양드라마세트장에 지금 우리가 무료로 하고 있어요?

앞으로 이용료 관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계획을 잡고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앞으로 옆에 씨우드 향기나라가 조성이 되고 나면 유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올해......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24만명이 다녀갔습니다.

문순규 위원 올해 24만명. 보니까 지금 전반적으로 세트장 관리하는데 2억 천만원 정도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문순규 위원 주로 관리비 운영비 앞으로도 계속 매년 이 정도 금액은 비용은 들어가겠다 그죠. 관광객이 24만명이면 홍보가 상당히 많이 되어 있다. 이리 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맞습니다.

문순규 위원 어찌되었던 관련자료적 정비도 필요할거고, 조례나 어쨌든 이용료도 지금까지 우리가 몇 개월 했어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우리가 2년 정도 됐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러면 예를 들면 예산들이 연중에 들어가는데 그런 사업이잖아요. 어느 정도 기반이 다져졌으면 그런 제도정비도 하시고 좀 유료로 어쨌든 비용정도는 뽑아낼 수 있는 이런 걸 대책을 세우시는 게 맞을 거 같은데 과장님, 어떻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앞으로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예. 알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여월태 위원님.

여월태 위원 온천관리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북면 온천장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여월태 위원 이게 해마다 올해 온천에 작년 대비해서 몇 명 정도 왔어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온천축제 행사에 오신 걸 말합니까?

여월태 위원 축제하고, 평균 이용하는 분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거기까지는 정확히 파악이 안 되어 있습니다.

여월태 위원 지금 보면 창원 관광이라든지 온천이라든지 이런 게 다양한 이런 사업들을 하면서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특히 온천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외국 같은 경우에 나가보면 온천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가잖아요. 지금 여기에 밑에 온천자원조사용역 3,000만원, 이리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우리 북면에 수질, 온도, 이런 부분들은 타 지역하고 비교를 해서 경쟁력이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있습니다.

저희들 현재 도수는 전국적으로 통상 52도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52도가 나오는 데가 부곡 온천 두군데 하고......

여월태 위원 52도 같으면 거기 지금 그러면 이게 온천자원조사 용역에 두공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기존에 하고 있는 데를 한번 점검한다는 겁니까?

안 그러면 새롭게 그 주위를 개발한다는 거에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점검하는 겁니다. 온천법에 의해서 5년마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월태 위원 밑에 드라마세트장 영업배상책임보험 이건 무엇을 얘기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오다가 손님이 거기 와서 예를 들어서 이건 우리가 용역하고 있는 분들이 다친다하면 그 분들에게 배상을 해주는 것이고, 일반 오신 손님들이 우리 시설을 이용하다가 시설물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배상을 하는 그런 게 되겠습니다.

여월태 위원 일반 관광객도 와서 다친다든지 이렇게 되면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자기 과실 말고요.

여월태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여월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334, 1335, 강용범 위원님.

강용범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강용범 위원입니다.

1335페이지에 보면 봉암유원지개발 조성계획수립 외 기본계획수립 1억원 되어 있습니다.

이거 개발하겠다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봉암유원지가 ‘98년 6월에 도시계획시설 유원지 시설로 결정이 되어 있습니다.

약 297만 6제곱미터가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우리가 유원시설들을 개발하려고 하는 그런 계획이 되겠습니다.

강용범 위원 구체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봐야 알겠지만 대충 어느 정도 복안이 있을 것 아닙니까?

이게 구 마산시에 있을 때부터 거의 제가 볼 때는 10년 이상을 이 유원지를 개발할거라고 계획만 세웠다가 말았다 하고 있는데 기본적인 걸 가지고 어떤 기본계획을 수립할 것 아닙니까?

복안도 없이 그냥 무턱대놓고 용역만 1억을 줘서 할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그걸 하기 위해서 타당성용역하고 여기 개발계획 조성계획 안에 타당성용역하고 기본계획 수립계획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유원지 시설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그건 용역을 마쳐봐야 결과를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용범 위원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 일단 기본계획을 수립해봐야 알겠다 이 말이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강용범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장동화 위원님.

장동화 위원 위원장님,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과장님, 이게 지금 용역비가 1억원이면 작은 돈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게 신규사업이면 이게 예산서에 올라오기 전에 우리 위원님들한테 설명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거 언제 설명했어요?

마산시에 기존에 있는 분들은 봉암유원지가 어딘지를 정확하게 알지만 창원이나 진해위원들은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고 이거 어떻게 하는 건지 봉암유원지가 언제부터 결정이 된 건지 과에서 와서 이거 신규사업으로 설명을 안 해주고, 용역비만 1억을 올려놓는다는 이게 말이 됩니까?

신규사업인데. 그리고 여러 가지 큰 사업들이 시작하면 그래도 도면을 좀 그려 와서 설명을 주든지 안 그러면 자료를 좀 주시든지 덜렁 예산서에 1억 올라와 있는 이거 어떻게 할건지. 이게 코에 꾀어서 얼마만큼 예산이 들어갈는지도 모르고, 우리가 정확하게 판단하게끔 예산이 성립이 되려면 충분하게 설명이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과장님, 지금 우리 강용범 위원 말씀하신 거 딱 30초만에 용역이 다 해결이 납니까?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유원석 부의장님.

유원석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유원석입니다.

1304페이지에 주기철목사기념관건립에 대해서 잠깐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주기철목사 생가기념사업이 어디까지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기념사업 당초에 저희들이 주기철목사 기념관은 당초에 우리 대한예수회 장로회에서 땅을 현재 부지 말고 저희들이 기탁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당초에 지으려고 했습니다만, 민원이 많이 생겨서 거기에 짓지 못하고 거기에 포기를 하고 다시 여기에 부지를 사서 새로 짓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지금 주기철목사 생가기념사업 건립을 위해서 지금 총 예산은 얼마 정도 잡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49억 2천만원입니다.

유원석 위원 지금 현재 계속비사업으로 이월되어있는 금액이 얼마나 되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당초 우리가 이월된 게 지금 현재 10억이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2011년도 사업은?

2010년도까지가 10억 정도 남아 있는 사업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되어 있다가 저희들 5억을 사업을 못하게 하면서 작년 추경 때 삭감하고......

유원석 위원 5억은 추경 때 삭감을 하고, 다음 지금 현재 올해는 얼마......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전체 21억 7천만원을 하고......

유원석 위원 다음 10억이 남아있고, 지금 진행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지금 현재 저희들이 부지를 사려고 하고 있고, 올 6월달 되면 착공을 하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2010년도까지 총 지출한 금액이 어느 정도 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지출한 금액은 당초 실시설계하면서 7,600만원 그 외는 지금 저희들이 크게 지출한거는 공사를 착공을 했기 때문에 착공을 해서 타절 정산을 했습니다.

유원석 위원 얼마나 지금 정산을 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지금 현재 그건 정산 절차 중에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럼 지금까지 주기철목사 기념관 때문에 그 부지에다가 설계까지 해서 착공까지 했었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유원석 위원 그런데 2010년도까지 예산액 중에서 약4억이 지출이 되었다고 되어 있는데......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건 우리가 선급금을......

유원석 위원 선급금을 줬다, 그러면 부지가 변경이 되고 거기다가 설계 및 도면 나온 대로 그대로 지을 겁니까?

그 부지에 따라 새로 설계 들어가야 되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유원석 위원 그럼 선급금 들어간 거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것은 정산을 해봐야 압니다.

유원석 위원 이미 4억을 지출했다면서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선급금은 우선 줬는데 그걸 정산해서 받아드릴 수 있으면 저희들이 받아드리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걸 언제 줬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건 공사 착공과 동시에......

유원석 위원 언제 시작이 됐었는데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작년9월에요.

유원석 위원 작년9월이면 1년이 넘었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유원석 위원 그러면 우리가 그 사업을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건 저희들이 그걸 사업을 착공을 선급금을 처음에 재료비를 주고 했는데 재료비라든지 이런 부분만 저희들이 공제하고, 그 사업을 착수 안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건 받아들이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세월이 1년이 넘었잖아요. 그죠?

회계연도가 바뀌었잖아요. 그죠.

그러면 사업계획에 따라서 그 금액을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그냥 새로운 부지에다가 다시 착공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아닙니다. 이건 별개입니다.

유원석 위원 그럼 1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는데도 지금 아무런 조치를 안하고 있잖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조치는 계속 회계과하고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어떤 조치를 하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타절정산 통보를 했고요. 협의 중에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협의 중에 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노회 측으로부터 땅을 기부채납을 받아서 우리 예산을 가지고 지금 짓는 거잖아요. 그죠?

그러면 돈을 무려 40억 이상 들어가는 사업인데 이미 4억이 지출된 게 벌써 전년도인데도 불구하고, 1년이 넘어갔는데도 아직까지도 정산에 대한 부분은 진행만 하고, 협의만하고 있다고 이렇게 지나가버리면 다음에 지금 새로운 부지에 사업이 시행이 될 때 그 회사와 같이 다시 그 회사에 공사를 줄 순 없는 그런 사항 아닙니까. 그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맞습니다.

유원석 위원 다시 입찰을 봐야 되죠. 그런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생기지 않도록 이게 빨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좀 조치를 취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그리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과장님 1334페이지에 깔따구 방제, 작년도에 방제 어떻게 했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작년에도 깔따구 생겨서 저희들이 지역주민들을 동원해서 풀베기도 하고, 방제를 했습니다.

방역을 통해서......

○위원장 강장순 그러면 이 깔따구 방제를 관광진흥과에서 올부터 했습니까?

작년부터 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작년부터.

○위원장 강장순 그럼 올해도 시행했겠네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올해부터.

○위원장 강장순 올부터 방제를 어떤 형태로 했는지 구체적으로 한번 설명하시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모니터링을 해서 용역업체에서 현재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지역주민들하고 방역팀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순차적으로 방제를 하는 역할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올해 예산은 얼마였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올해가 4억 4천 정도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여기 면적에 대한 부분은 토지에 대한 부분을 활용할 계획은 언제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당초는 올해부터 1단계가 되어 있습니다만, 이게 주민생계와 관계 때문에 협의가 안 되어서......

○위원장 강장순 생계대책이 안 세워지기 때문에 주민들하고 협의가 안 되기 때문에 활용을 못하고 있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걸 언제까지 이런 형태로 해서 방역을 계속 할 겁니까?

지금 여기 보면 깔따구 방제 설계비가 나와 있는데 설계는 어떤 형태로 하겠다는 이야기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몇 페이지입니까?

○위원장 강장순 연결해서 1335페이지 상단에 두 번째 보면 시설비에 깔따구 방제설계비가 되어있거든요.

어떤 형태로 설계를 하겠다는 이야기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이건 원가계산 200만원 들여서 설계용역을 합니다.

○위원장 강장순 원가계산......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방제하는데 어느 정도 소요가 되고, 어떤 식으로 해야 되는지를 용역의뢰를 해서......

○위원장 강장순 그럼 올해도 이런 용역을 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했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그럼 이게 근본적인 대책은 없다는 얘기입니까?

○문화체육국장 신종우 잠시 제가 보충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 때 2008년도입니까?

그 때 참고로 했을 때 약품을 투입을 했습니다. 깔따구가 생긴 게 매립한 뻘층이 완전히 성토작업이 안 이뤄졌기 때문에 뻘층과 바닷물이 혼재해 있는 거기서 서식을 하는 게 문제가 되어서 그 때 대규모 방제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유충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4~5년간 이렇게 다 해소된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해부터 약기운이 떨어졌다고 해야 됩니까?

그래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생겨난 시점이 여름에 한참 활동할 시기에 생겨났는데 지금 그 때 와서는 예산은 없고 도하고 협의해서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방제를 하려고 하니까 여름철이다 보니까 수시로 비가 오니까 빗물이 싹 빠지고 해야 되는데 약 쳐놓아도 금방 바닷물이 차버리고, 이러면 안 되기 때문에 결국 방제는 못했습니다.

여기서 우리 대책위라는 것은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고 그게 결국은 거기서 마을로 날아가서 숲에 서식하고 하니까 주변 풀베기, 주변에 날아와서 운집 못하게 약제 살포 이런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근본대책을 하려고 하면 유충 이런 걸 역학조사를 해서 여름 오기 전에 봄에 방제작업을 해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되고, 그런 걸 판단하는 비용인거 같고, 그 보다는 빨리 성토해서 사업을 해버리면 다 해결되는데 지금 사업이 민원대책관련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여기에 진해 오션 측에서 자기네들 하루빨리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국토해양부에 사업신청을 하는데 그 조건이 민원이 해소되어야지. 사업승인을 해주겠다.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협의가 다 되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 연말에 협의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성토작업을 하면 이런 대책도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지연되거나 할까싶어서 기본적인 경비를 올려놓았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이게 성토가 되면 이게 예산 집행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그렇다면 이게 깔따구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도 아니고 이 인근에 있는 분들이 다 알고 있는 부분들이고, 실제로 주민들이 고통 받는 부분을 크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기는 그렇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근본적인 계획을 세워야 되지. 제가 봤을 때는 깔따구 방제 설계비 500만원입니까, 이건 임시방편으로 약제비 얼마 넣으면 되며, 뭐 하는 그런 거지. 역학조사에서 원인이 뭔지에 대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조사도 아닌 거 같고, 매년 반복되는 이런 예산을 들이는데 실제로 민간위탁금 되어 있는데 방제 이건 방제회사에다 하는 겁니까?

어디서 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방역관리 전문업체에다가 위탁계약을 합니다.

○위원장 강장순 다음 수도마을 방역팀 운영해서 1억이 되어 있는데 이건 어떻게 운영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건 지역주민들을 활용을 해서 수도하고 계정마을 주변 이래서 풀베기라든지 일반방역, 에프킬라......

○위원장 강장순 에프킬라는 옆에 들어있는 거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들어있고, 그걸 할 적에 풀베기 작업에......

○위원장 강장순 이런 건 풀베기도 활용하지만 실제로 민심 달래기용으로 주는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건 나중에 전체적으로 정산했던 금액들하고 올해 집행했던 거 서면으로 자료 제출을 부탁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1330. 조준택 위원님.

조준택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조준택 위원입니다.

1335페이지 이순신 리더쉽 국제센터건립, 이거 지금 전체 시설규모하고 지금 땅 부지가 얼마나 됩니까?

계획하고 있는 게 부지 크기하고 시설내용, 규모, 일정 등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현재 부지는 5,000㎡가 됩니다. 풍호동 305번지 시운학부......

조준택 위원 5,000㎡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1,500평 정도 되겠습니다.

조준택 위원 시설 내용은 어떤 것들이 들어갈 계획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주로 시설은 회의실 6개, 연구실 하나 숙박시설 81개, 식당 등이 되겠습니다.

조준택 위원 회의실이 몇 개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회의실이 6개요.

조준택 위원 이름은 국제센터인데 실제 이렇게 되면 이게 연수원 같은 형태네요. 그렇게 봐야겠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조준택 위원 전체 예산이 금년에 44억 잡아놓았는데 전체에 들어가는 투자비용은 얼마로 보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150억이 되겠습니다.

조준택 위원 그리고 일정은 어떻게 됩니까?

금년에 설계해서 착공해서 완공목표는 언제로 되어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내년 11월에 착공해서......

조준택 위원 2012년 11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내년 11월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완공은 2013년도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13년도 몇 월쯤으로 보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지금 당초에 우리가 뭣이라고 했는데 잠깐 정정하겠습니다. 2014년도에 변경을 했습니다.

이게 당초에 사업이 부지가 변경이 되는 바람에 조금 늦어졌습니다. 2014년도에 완공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시운학부 이 쪽에 공공개발측면에서 이 이야기가 나온 지가 오래됐는데 실제 너무 시간이 많이 끌어지니까 안에 이러한 시설 내용가지고 일단 설계하고 공모할 것이다. 건축면적은 어느 정도로 보고 있습니까?

숙박시설이 80실이라고 했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건축면적은 2,801㎡가 되겠습니다.

지상 3층이 되겠습니다.

조준택 위원 지상3층으로만 한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조준택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조준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336, 1337, 1338. 유원석 위원님.

유원석 위원 과장님 유원석입니다.

밑에 보면 군항문학탐방 있죠. 거기서 전년도 대비 4,600여만원이 삭감이 됐는데 그 이유를 한번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당초에 군항은 2008년 4월 10일부터 이게 군항 탐방을 위해서 그 분들 8명을 우리가 기간제 근로자를 임용해서 지금 하고 있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구 진해시부터 시작된 사업인데 당초에 저희들이 올해 예산편성을 하면서 예산편성 지침에 보면 기간제근로자는 1년을 초과해서 사용할 수 없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이 부분에 이 분들에게 상세히 설명을 하고, 금년 말에 퇴직금을 지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내년도에는 공개 채용을 하려고 약 300일을 초과하지 못하는 범위 내에서 쓸 수 있게끔 그렇게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전년도 예산액에 보면 팀장이 6만 6천원을 받고 있었죠.

기간제 근로자의 최고 임금이 얼마까지 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최고가 5만 4,430원까지 가능합니다.

유원석 위원 그럼 6만 6천원을 주었던 이유는 뭡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6만 6천원이 그전에 지급된 거는 사실상 우리가 그 분들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그 군이라는......

유원석 위원 기간제근로자를 6만 6천원을 주어왔던데는 특수성을 감안했다. 그러면 기간제 근로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임금은 5만 4천원이라면서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유원석 위원 그런데 5만 4천원 범위를 벗어나서 6만 6천원을 주다가 이 분들이 지금 몇 년째 하고 있는 줄 아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2008년 4월달부터 시작했습니다.

유원석 위원 2008년 4월부터 지금까지 기간제근로자를 근무를 했습니까?

실제로 기간제근로자지만 기간제근로자 아닌 역할을 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법상으로는 기간제근로자로 근무한 걸로 되어 있었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러면 초과한 일수는 없고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초과를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분들이 근로기준법에 따라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퇴직금을 지급한......

유원석 위원 2008년부터 근무를 했으면 이 분들이 지금 와서도 근로기준법에 따라서 초과일수가 넘어갔을 경우에 이 사람들이 요구를 해올 때는 어떻게 우리 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 분들한테 저희들이 상세하게 설명을......

유원석 위원 아니 그건 이제 인간적인 얘기고, 법상으로 얘기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법적으로는 자기들이 현재 그 분들한테 충분히 설명이 되었고......

유원석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인간적인 이야기는 하지 말고, 법적으로 우리가 따진다면 전환을 시켜줘야되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전환을 시킬 수가 없는 그런......

유원석 위원 왜 못 시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게 당초에 기간제근로자로 들어왔기 때문에......

유원석 위원 기간제근로자로 채용을 해놓고, 지금 우리가 기간제근로자로 안 썼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유원석 위원 문제는 그거 아닙니까?

그럼 6만 6천원까지 줬던 이유는 특수성 때문에 주었다고 그랬는데 지금에 와서 6만 6천원을 받고 있던 팀장이 5만원으로 변경이 됐단 말입니다.

충분히 그 분들하고 대화가 됐다고 얘기하는 것은 그 분들하고의 인간적인 얘기고, 이렇게 당초에 잘못 운영을 해왔던 부분이다 이 말입니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유원석 위원 어떻게 앞으로 해결하실 겁니까?

인간적으로는 됐습니다 입니다. 그런데 돌아서서 불이익이 있다고 가정을 해가지고 우리 시를 상대로 권리를 주장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그 분들이 다 이해를 했기 때문에......

유원석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인간적인 얘기는 아니고, 사람이 급하게 되면 인간적인 얘기는 없어지게 됩니다.

자기들이 권리주장을 하기 시작하면 우리 시에서 어떻게 대응하실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은 이미 퇴직금 지급이 다 되어......

유원석 위원 퇴직금 지급을 하기 전까지의 계산은 어떻게 할 겁니까?

2008년도부터 했다면서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걸 저희들이 다 계산을 해서......

유원석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하면 군항문학탐방에 대한 특수성을 말씀을 하셨죠.

군을 개방할 때는 일반 민간인들이 해설사로 들어가면 개방하지 않습니다. 이 분들은 나름대로는 기무사 출신들이고, 나머지 나름대로의 군 보안에 대해서 책임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군에서 믿고 문호를 개방하는 거거든요.

연간 많은 인원들이 군 부대를 탐방을 하러 오는데 이렇게 그동안에 잘못되어 있었다 해가지고 현재 이렇게 조치가 취해졌는데 여기에 대한 얘기가 많이 흘러나오거든요.

불평, 불만, 그동안에 있던 자리까지 빼앗긴다, 다음에 그 동안에 받던 임금도 제대로 못 받는다,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통합되는 인수인계 과정에서 충분히 이 부분이 정리가 되어서 넘어왔어야 됐다. 지금 와서 보니까 퇴직을 해나가다 보니까 이게 지금 문제가 있구나 해서 전체가 정리를 한 것 아닙니까. 그죠?

이런 부분들을 다시 더 이상 말이 없도록 이 부분들을 충분히 설명을 해서 다독거려서 이 부분들이 더 이상 거론되지 않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1339, 장동화 위원님.

장동화 위원 과장님, 밑에 민간위탁금에 시티투어 버스운행을 올해 언제부터 했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올 7월 20일부터 했습니다.

장동화 위원 7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성과는 어떻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성과가 1일 평균 20명이 타고 있고요.

장동화 위원 하루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장동화 위원 그건 우리 지역에 관변단체 빼고 한겁니까?

순수 관광객만 이야기하는 겁니까?

확실히 이야기하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이건 관변단체 포함이 되는 게 순수 이걸 인터넷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 오르시는 관광객 숫자입니다.

장동화 위원 원래 하루 1일 수요예측은 얼마나 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이게 흑자가 되려면 60명 정도선이 오면 흑자로 돌아갑니다.

장동화 위원 지금 그게 언제 정도로 잡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거기 내년 정도 지나고 3년......

장동화 위원 버스회사하고 협약 맺은 내용을 좀 주시고, 다음에 방금 얘기했듯이 7월달부터 현재까지 월20명 된다면요. 그 내용도 한번 주시고,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위원여러분,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2분 회의중지)

(11시15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장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관광진흥과 1339페이지.

문순규 위원 39페이지에 과장님, 티표사업추진 이거 말씀해보시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아시아태평양 도시관광지구에 저희 창원시가 2006년도부터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회원국은 11개국 65개 도시 회원 및 40개 민간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2년마다 총회 및 포럼이 도시를 돌아가면서 개최가 되겠습니다.

2010년도에는 러시아에서 포럼을 개최했고, 2011년도 올해는 중국 대련시에서 총회를 개최했고, 우리 시가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관련자료 한번 주시고요.

시티투어 아까 장동화 위원님이 이야기하셨던 1일 이용자현황 주시고, 협약서도 같이 주시고요. 출발지 지금 예산과는 별개 문제이지만 내년도에 시행을 할 때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외부관광객은 중앙역에서 하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KTX 창원중앙역에서 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다음 일반시민들은 만남의 광장에서 하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맞습니다.

문순규 위원 이거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마산과 진해 이쪽에 있는 시민들의 접근성 문제 처음 사업 시작할 때 그 때 문제 지적드렸거든요.

일반 시민들도 문제제기를 많이 하십니다.

사실상 이 부분 내년도 어떻게 계획을 잡고 계세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내년도에 마산종합운동장에 장소를 하나 시행을 하려고 하고 있고, 진해 쪽에도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게 문제가......

문순규 위원 그 부분은 우리가 통합 초기에 작년에 시티투어 관련해서 그런 문제지역이 있었거든요.

시민들도 모임에 가면 말씀 많이 하시고, 어쨌든 과장님이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시다니까 다행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형조 위원님.

이형조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이번에 국화축제한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광객이 몇 명이 다녀갔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우리가 148만명,

이형조 위원 작년보다 48만명 더 다녀가셨네요. 작년에 100만명.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작년에 135만명.

이형조 위원 올해는 관광객이 많이 늘었는데 늘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홍보를 했고, 우리 국화축제가 11년째를 맞고 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고, 사람들이 저희들이 특히 국화축제 중에서도 1,315송이.

이형조 위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홍보를 작년에도 많이 했고, 올해도 많이 했는데 야간조명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간조명은 올해는 야간조명을 예산 얼마 들여서 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4천만원.

이형조 위원 예산을 4천만원 들여서 4만명 더 관광객이 다녀갔는데 작년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밤에 야간에 직장인들이 직장에 갔다 와서 국화축제를 즐길 수 있는 야간조명을 설치하자고 제가 안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밤에 저도 갔는데 관광객들이 밤에 엄청나게 많이 왔어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공감합니다.

이형조 위원 그리고 중간에 보면 국화축제 상설 타당성조사해서 8억해서 용역을 했는데 이걸 어떻게 할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몇 페이지.

이형조 위원 1340페이지 용역 8천만원.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이건 저희들이 사실상 국화축제장을 현재는 마산항 제1부두를 임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 국화상설 플로랜드를 조성하려고 계획을 그래서 용역......

이형조 위원 그래서 부지매입을 안할 겁니까?

내년에도 1부두에서 할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현재 용역비를 편성했기 때문에 용역결과에 따라서 부지매입을 해서 앞으로는 상설전시장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형조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마산에 중앙공원 우리 시 부지가 4만평 정도 있습니다.

거기가 좀 적합한상 싶은데 그 용역내용을 주셔서 거기에 타당성조사를 해보시면 어떻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여러 군데 용역을 주면 거기도 포함을 시켜서 주도록 하겠습니다.

이형조 위원 오히려 국화축제할 때 아쉬운 게 있는데 먹거리는 왜 안했습니까?

먹거리도 관광의 하나로 큰 효과를 차지하는데 왜 올해는 먹거리 장소를 안 택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국화축제가 문광부 유망축제로 올부터 올라갔습니다.

국화 유망축제를 평가하는데 안에 어떤 다른 노점상이라든지 그런 게 감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우수축제로 가기 위해서......

이형조 위원 아니. 우수축제로 가지만 관광구경을 하고, 관광객이 뭐를 먹어야 될 것 아닙니까?

거기 전부 인도에다가 리어카에 불량식품을 해놓았는데 그건 올해 용역주면서 그 용역을 한번 내용을 넣으세요.

8,000만원 용역내용을 한번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그걸 용역비는 편성되어야만이 설계를 하기 때문에 현재는......

이형조 위원 장소는 제가 중앙공원을 용역을 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강용범 위원님.

강용범 위원 조금 전에 이형조 위원님께서 국화상설전시장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이 있습니다.

앞서 제가 용역비 1억에 대해서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최소한 용역이 되어야만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시에서 기본방향이 나와야 됩니다. 아까 봉암동 유원지도 마찬가지고, 우리 시에서 기본방향이 첫째는 있어야 기본방향을 가지고, 용역을 앞으로 어떻게 하며 향후 추진계획은 어떻게 하며 용역기간은 어떻게 하며 어떻게 할 것이라는 기본적인 구상이 나와야 되지.

그냥 용역을 줘서 하겠다, 막무가내식 이건 안맞죠.

기본 방향을 정해놓고, 설정을 해놓고, 집행부가 거기에 맞춰서 용역을 하고, 타당성조사를 하고, 입지조사를 하고, 이 문제가 왜 나오느냐 하면 국화상설전시장 문제가 항간에 소문이 삼진지역에 어느 지역을 한다, 어디를 한다는 소리가 많이 나오다보니까 국화 재배하는 사람들은 국화 재배하는 사람들대로 자기 지역 쪽에 해달라, 그럼 접근성이 우리가 따지는데 제 지역구지만 과연 그 접근성을 맞춰서 외부인들이 올수 있겠는가, 또 시민의 접근성이 좋으냐, 이런 문제들이 있는데 이 말이 벌써 몇 개월 전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해서 저는 우리 위원회 소관인줄도 몰랐어요.

농업기술센터에서 하거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오늘 보니까 이리 올라왔다는 거죠.

그렇다면 최소한 국장님, 저는 이리 생각합니다. 모든 용역비는 기본방향이 설정되어야만이 용역이 들어가지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세부적인 것을 아까 봉암수원지도 마찬가지고, 국화상설전시장도 마찬가지고, 기본방향과 향후추진계획 용역기간 이런 것들을 명확하게 해서 유인물을 만들어서 오늘 업무보고 자료에 와야 되는데 안 왔지만 내일이라도 우리 상임위 기간 중에 각 위원들이 알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만이 이번 예산 심의하는데 참고가 되어서 마지막 계수조정할 때 정리가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과장님, 무슨 말씀인지 알겠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강용범 위원 제가 분명히 말하지만 용역비라는 것은 기본방향 없이는 용역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게 좀 해주시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전에도 우리 업무보고하고 저는 겸해서 봅니다.

창원페스티벌 어제 문화재단에서 했지만 사업비는 관광진흥과로 올라와있죠. 5억이. 문화재단으로 이관을 시켜주는 겁니까?

출연금으로 이관시켜주는거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강용범 위원 관광과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강용범 위원 그래서 지금 보면 내년도 창원페스티벌 브랜드화 추진에 보면 지난번에 페스티벌 참석을 해서 그날 행사를 제가 쭉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방문객을 1박2일하는데 120만원을 예측하는 걸로 이렇게 해놨습니다. 이게 창원시민 빼고 나서 외부인들이 페스티벌하는데 과연 눈에 보입디까?

하루 1박 2일 행사에 120만명이 추정 가능한겁니까?

제가 볼 때는 그날 시민들 쭉 도청 앞에서부터 광장까지 다 시민들하고, 참여한 사람하고 다해도 20만명이 채 안되겠던데. 그래서 이런 부풀리기식 지역경제효과 파급이라든지 계속 다른 행사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정확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일일이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우리가 봤을 때 우리 외부인들이 봤을 때 짐작 가능한 수치가 나와야지. 터무니 없는 이런 방문객 수치가 나와서는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이게 내년도 계획에 보면 폐교를 활용한 공간 확보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이 창원페스티벌이 쭉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가 어딥니까?

중앙 이 거리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중앙광로입니다.

강용범 위원 그럼 이 거리에 폐교가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우리가 내년에는 폐교를 이용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작품하는 사람들의 참여스쿨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가 직위공모를 했거든요.

강용범 위원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기존 하던 행사를 못하게 한다는 것보다도 어떻게 하면 효율성을 가지고, 적은 예산으로 알차게 행사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아마 작년에도 제자 지적을 했을 겁니다.

똑같은 거리에서 단풍거리 축제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걸 연관성을 가지고, 창원페스티벌과 단풍거리축제와 용지못 주변으로 해서 여러 가지 잔잔한 행사들이 많습니다.

다른 과하고 합쳐보면, 문화예술과도 있고, 용지못 등 띄우기부터 시작을 해서 이 주변을 우리 광로를 주변으로 해서 용지못 주변으로 해서 많은 행사들이 있는데 이걸 종합적으로 연계해서 하나로 묶어서 큰 축제로 활성화 시켜 나가는게 안좋겠나 따로 따로 소규모 행사로서 하는 것보다도 그렇게 연계해서 뭔가 동시에 시민들이 와서 보고, 또 외부에 관광객들 방문객들이 와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사실 창원 페스티벌은 거리 행진하는 이것 밖에 없습니다.

물론 가장행렬해서 퍼포먼스 하는 그거 밖에 없는데 그와 연계해서 단풍거리축제와 용지못 아까 유등축제와 이런 것을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이런 아이템으로 좀 한번 구상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그래서 용지문화호수공원을 이용한 불꽃 축제를 기획을 해서 저녁에 우리 시민들하고 관광객들이 아주 호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참에 다사랑 문화축제도 함께 하는 그런 행사를 복합적으로 이틀 동안 하면서 함께 하는 나눔 행사도 같이 가지는 것으로 그리 계획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강용범 위원 어쨌든 행사 하나를 우리 시에서도 여러 가지 내년도 사업에 보면 스토리텔링 컨텐츠 개발하는 것도 있고 해서 하나의 테마를 만들어서 물론 다른 나라도 많이 가보셨겠지만 가면 조그마한 구 시골 마을을 가지고도 제가 재작년에 나오시마섬 일본에 예술의 섬 같은데 가보면 마을 그대로를 보존하면서 마을 골목길서부터 이야기 거리로 만들어가는 일본사람이 가장 연구를 많이 합니다.

대마도만 가더라도 대마도 가보신 분들이 많겠지만 대마도 하나 기존 있던 시골마을을 골목 골목을 소나무 한 그루 가정집 안에 심겨진 것까지를 이야기 거리로 만들어서 관광객이 감동할 수 있는 그런 돈을 투자 안 시키고도 기본적인 자산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이런 테마성 스토리텔링을 만들 수 있는, 그래서 제가 연계해서 이 행사를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마치면서 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문순규 위원님.

문순규 위원 이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군항제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내년도에 보니까 주간에 군항제 50주년 TF팀, 지금 현재 주관이 이충무공 선양회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문순규 위원 내년도에는 주관 단체 이렇게 TF팀을 구성해서 하겠다는 이 말씀이에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문순규 위원 그럼 지금 현재 주관해왔던 선양회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현재 거기에 연구 중에 있습니다만, 내년에는 군항제가 50주년회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국비를 5억을 저희들이 확보를 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행사를 좀 더 색다르고, 올해보다는 좀 더 나은 행사를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래서 주관 단체를 어떻게 선양회에서 쭉 해왔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선양회에서 쭉 해왔기 때문에 그 문제 때문에 저희들이 현재 면밀히 검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문순규 위원 본 위원이 이전에도 계속 주장을 해왔지만 창원시의 대표축제하면 군항제, 국화축제 이런 것들이 거론이 됩니다.

사실상 전반적인 축제기획에서부터 우리 행정의 책임성을 명확히 해야 되고, 사실상은 재정이나 운영 이런데 있어서 모든 것이 투명해야 됩니다.

명확히 하지 않으면 우리 시의 대표축제로서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는 점 이걸 다시 한번 지적 드리고, 올해 군항제에서 자비부담이 얼마쯤 됐죠.

선양회가?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4억 2천 8백입니다.

문순규 위원 거기서 팔도 풍물시장을 시 도로를 점용허가를 내주고, 이 충무공 선양회에서 팔도풍물시장 분양대금으로 해서 받은 돈이 3억 얼마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문순규 위원 이 금액 관련해서 우리 시에다가 증빙서류하고 재정보고 다 합니까?

정산보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정산보고를 저희들이 받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증빙서류하고 다 받았어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지금 문순규 위원님께서 서면질문한 자료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저희들이 지금 문위원님한테 보고를 드린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본 위원이 두 차례 서면질의도 하고, 요구를 했지만 사실상 자료가 오지 않고 있고, 무슨 말씀이냐 하면 행사 주관단체에서 사실상 시에 도로 점용허가를 내주고, 상인들이든 누구든 대금을 받았으면 대금 받은 것이 정당한 방식으로 받았는지를 우리가 따져봐야 되고, 법적, 행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도 그렇게 형성된 재정에 대해서 시에 재정보고를 명확히 하지 않는다는 것, 정말 우리가 재정까지 내서 불신을 가져올 수밖에 없는 요인이라고 생각 안하십니까? 과장님.

당연히 그리 생각 안하겠어요?

이런 부분들이 개선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군항제 50주년을 계기로 해서 전반적으로 주관 단체의 문제, 행정의 책임성을 명확히 하는 선에서 정리가 되어야 되고요. 50년 동안 우리가 이충무공 선양회에서 주관해왔으면 그 단체가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이 있을 것이니까 그런 단체가 잘 할 수 있는 사업들은 특히 이충무공 선양사업과 관련한 이런 사업들은 그 단체에게 별도로 역할을 주시더라도 전반적인 축제는 우리 시가 책임 있게 해야 됩니다.

그런 제안을 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두 번째 창원페스티벌 관련해서 질의하고 마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평가보고서 작성 중에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지금 어떤 방식으로 평가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경남 리서치에 의뢰를 했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건 여론조사에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설문조사 및 여론조사를 자기들이 여러 가지 방법에 의해 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제가 저번에 우리 창원시 대표축제와 관련해서 축제평가시스템을 연구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보니까 문화관광부에서도 우수축제 이런 걸 선정을 할 때 다면자 평가시스템을 가지고, 우수축제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우리 창원시에 대표축제하면 이런 축제들에 대해서는 좀 평가를 세밀하면서도 정밀하게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그래서 기관에 의뢰해서 철저하게 평가에 대해서 아주 명백하게 누가 보더라 해도 확신이 들 수 있는 기관에다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과장님 시스템을 쭉 연구를 해보세요. 문화관광부에 그런 모델도 있고 할 테니까 그런 시스템을 정확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데 대해서 제가 저번에도 질의했지만 없는 거 같아요. 지금 창원페스티벌에 보세요. 이게 올해 참가인원이 몇 명쯤 된다고 생각하세요.

이번에 추산을 정확하게 했어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문순규 위원 페스티벌 몇 명쯤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50만명입니다.

문순규 위원 본 위원이 그 자리에 축제장에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습니다.

지금 창원페스티벌은 퍼레이드가 기본 메인행사고 불꽃축제 등 나머지는 부대행사입니다.

메인행사에 참여했던 시민들이 과장님, 몇 명쯤 될 거 같습니까?

메인행사가 몇 시간 진행되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시간은 오후4시부터 저녁7시까지 했습니다.

문순규 위원 6시부터 메인행사를 시작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사전에 다른 행사가 또.

문순규 위원 메인행사는 길어야 두 시간이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문순규 위원 그 구간 거리가 1km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1km정도 됩니다.

문순규 위원 과장님 생각하시는 게 메인행사에 몇 분쯤 시민들이 참여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일반시민들이 제가 생각할 때는 30만명 정도.

문순규 위원 과장님, 30만명이 1km를 서려면 상상이 되겠어요.

과장님, 1km 100m구간을 끊어서 100m 안에 사람이 몇 명 들어가야 됩니까?

퍼레이드 행사 보려면 창원도로 주변으로 해서 양 옆으로 사람들이 섭니다.

서서 보죠. 어찌 그런 말씀을 하세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거기 참여하신 분만 해도 우리가 5천명이 넘습니다.

문순규 위원 참여하신 분 말고 주변 관광객이 몇 명이냐고요.

과장님, 100m 간격에 사람들이 2~300명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제가 현장에서 본 것 2열, 3열 볼 수 있어요. 많아야 2~3만명입니다.

30만명이면 과장님, 우리 이쪽에 창원시내에 그 짧은 시간에 관광버스 주차를 어디다 댑니까?

외부 관광버스 다 어디서 왔어요. 어디에 주차를 다 했어요.

주차장이 별도로 있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별도로 시청주변으로 해서 이마트로 해서 주차장은 확보가 되어 있었습니다.

문순규 위원 국화축제나 군항제처럼 사실상 관광버스를 댈 수 있는 그런 주차장도 준비가 안 되었잖아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하면 이런 축제에 대해서 왜 우리 행정이 정말 자의적으로 이렇게 성과나 여러 가지를 평가를 하고, 우리 의원님들이 현장에 다 있고, 어떻게 현장에 30만명이 두 시간만에 메인행사를 봅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옆에 문화공원에도 행사를 많이 했기 때문에 거기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문순규 위원 과장님, 불가능한, 2~3만명 이상 안됩니다.

정확하게 한번 해보세요. 1km에 사람이 3열, 4열로 빡빡하게 선다 하더라도 그렇게 안돼요. 이거 정말 문제 있습니다.

행사 전반적인 대표축제에 대해서 제가 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우리가 전 진행과정에서부터 이런 것들이 정확하게 평가되고 분석이 되어야 된다 이 말씀이에요.

우리가 있는 그대로 하면 되지, 그렇게 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야 축제에 문제점들을 제대로 보완을 하고, 극복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과장님.

그래서 평가시스템을 저는 페스티벌, 국화축제, 군항제, 정말 우리가 축제에 여러 가지 문제나 성과들을 제대로 분석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평가시스템을 새롭게 정말 우리 문화체육관광부 중앙부서도 있고 하니까 그런데 도입을 할 것을 제안을 드립니다.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알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리고 페스티벌 관련해서 저번에 제가 문제제기를 했기 때문에 이거 시민들 평가관련해서 공청회 같은 거 하실 계획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평가보고회는 가지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관광진흥과 전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장동화 위원님.

장동화 위원 제가 어제 성산문화재단할 때 없어서 출연금 5억이 넘어가면 전체적으로 축제를 성산문화재단에서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저희들이 지금 현재는 행정지원을 하고 함께 같이 공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장동화 위원 저는 이게 성산문화재단에 출연금이 넘어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이게 창원페스티벌 연수가 작기 때문에 여러 가지 미비한 점이 저는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음 여기 보면 각종 운영비 여비가 있는데 이것도 사실상 제가 볼 때는 여기에 제법 돈이 되는데 약 700만원, 800만원 정도 되는데 이것도 사실은 성산문화재단에 넘어가서 전반적으로 성산문화재단에서 계속적으로 이 행사를 해야만이 이게 계획성 있게 추진이 되지. 또 지금 사실은 제가 앞에는 성산문화재단, 구 창원에 담당공무원들이 했기 때문에 알지만 지금 이번에는 우리 과장님도 바뀌었고, 우리 축제기획팀장님도 바뀌는 바람에 앞에 흐름하고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리고 행사할 때도 보면 저 위에서는 도청 앞에서는 행사를 하고 있는데 밑에서는 뭐하는지 모릅니다.

화면도 안나오고, 또 화면이 중간에 꺼져버리고, 지켜보고 있는 이게 참 우사스럽더라고요. 그래서 가능하면 이 모든 업무가 제가 볼 때는 성산문화재단으로 넘어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나는 보고요.

다음에 아까 우리 문순규 위원이 얘기했었는데 옛날에 돈40억을 들였을 때도 그 때 50만명이 왔다고 해서 의회에서 상당히 의원들한테 꾸중을 듣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걸 뭐하려고 과다로 해서 잡습니까?

눈에 보이는 그대로 잡으십시오. 항상 이거할 때마다 이것 때문에 페스티벌이 욕을 들어먹는 게 몇 명 왔다, 몇 명 왔다 하는 이거 때문에 그렇거든요.

이게 좀 작게 왔으면 어때요. 사실 그대로 보고하는 그게 축제발전을 위해서 좋은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차형보 위원님.

차형보 위원 차형보 위원입니다.

과장님, 가고파 국화축제가 작년에는 예산이 얼마나 들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작년에는 7억이었습니다.

차형보 위원 올해는 얼마 들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8억 8천 7백예.

차형보 위원 내년에는 얼마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9억 2천입니다.

차형보 위원 중기계획에 보면 그 이후로는 다 10억씩 잡아놓았거든요.

이게 대표축제는 군항제도 10억이고, 이게 세계의 대표축제의 그런 것을 돈으로 따지는 그런 듯한 느낌이 들어서, 10억 정도는 들어가야 대표축제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왜 이게 중기계획도 그렇고 보면 7억 하다가, 벌써 9억 올랐다가 내년에는 10억 가까운 돈 그 이후로는 전체예산을 보면 중기에 보면 10억씩 잡아놓았거든요.

그런데 7억해도 되는 국화축제를 왜 10억이나 3억씩,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제가 여기 중기계획에 보면 군항제도 그렇고, 대표축제들이 지금까지 투자된 누적액수가 나와요.

역사가 깊으면 깊을수록 몇 백억, 몇 십억씩 되는 거 아닙니까, 그죠?

그런데 불과 1~2년만에 3억씩 내려가서 그게 예를 들어서 7억해도 되는 그런 축제를 왜 10억이나 1년만에 늘어버리는 이유가 뭐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지금 예산이 우리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현재 저희들이 축제를 하다보면 사실상 이게 현재 중기계획에 들어있는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 이번에 국화축제도 문광부 평가단이 와서 보고 깜짝 놀란 것이 10억 정도 이 정도 8억 정도 들여서 이런 거대한 행사를 했다는 다른 지역 같으면 아무리 작게 들어도 20억 이상은 들 수 있는 그런 내용이라고 그 분들이 객관적으로 전국에 있는 축제를 약 44개 축제를 우리 대한민국 문광부에 상을 받는 축제 44개가 있습니다.

다녀보시고 그런 평가단의......

차형보 위원 과장님, 7억 들어서도 40억 정도의 평가의 유발효과가 있다면 차라리 5억 들여서 40억의 효과를 나타내면 더 좋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투입된 예산이 그만큼 작게 들었다는 이 말씀입니다.

차형보 위원 알겠는데요. 문광부의 어떤 평가가 기준이 되는 것은 안 맞고요. 축제의 규모나 합목적성이나 이런 게 맞게끔 갑자기 1~2년 만에 3억씩 올려줄 거 같으면 군항제는 예를 들자면 굉장히 오래전부터 10억으로 고정되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1~2년만에 대폭 올라가는 이런 것들이 물론 축제의 규모에 따라서 이렇게 가능도 하나 예산이란 것을 다른데 형평에 맞춰서 규모에 맞추는 게 아니라 돈에 맞추는 예산에 맞추는 그런 경우가 될 거 같아서 제가 우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김하용 위원님.

김하용 위원 우리 문순규 위원이 군항제 축제 관계에 관해서 앞으로 개선하고, 또 뭐해야 될 이야기도 많이 하시고 했는데 과장님 내년되면 50주년이 되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김하용 위원 지금 현재 우리 진해 군항제가 정말 50년 전에 시작할 때 어렵고 힘들 때 봄을 알리고 또 행정이 손을 못 미쳤을 때 지금 현재 구성되어 있는 선양회라는 회를 만들어서 시민단체에서 10원, 20원 모아서 지금 현재 군항제가 지금까지 50회까지 이어져 왔던 그런 부분이 지금 현재 형성이 됐습니다.

지금 현재 통합이 되고, 각 지역에 행사들이 여러 가지 좋은 방법들이 많이 나오고 하는 그런 과정에서 지금 현재 이런 부분들은 또 종합해서 앞으로 더 승화 발전시켜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도 상당수 많이 있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내년도에 행정에서 팀을 만들어서 지금 현재 앞으로 군항제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선양회가 지금까지 해왔던, 또 지금까지 전국 축제로 봄에 최초의 축제로 키워왔던 그런 내용들을 감안하셔서 충분한 어떤 협의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일방적으로 우리 행정에서 앞으로 전체 다 이렇게 한다 그런 내용들 보다는 뭔가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만들어오고, 해왔던 계속 안에 지도자들이 바뀌면서 진해에서 이끌어왔던 군항제의 성격들을 과장님이나 담당자들이 잘 파악을 하셔가지고, 내년도 50회 축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고. 지금 현재 이 사회가 어떻게 보면 투명해야 됩니다.

어떤 부분이 그냥 얼렁뚱땅하게 넘어가는 어떤 회계의 부분이 있으면 또 앞으로는 더 불신하게 되고, 그런 축제가 뒷걸음질치는 어떤 그런 계기가 될 줄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한 개씩, 한 개씩 지금 현재 우리 시에서도 관여하고 거기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차츰차츰 여러 가지 많은 문제점도 도출되고, 또 앞으로 발전되는 어떤 방향들도 도출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통합으로 인해서 진해가 상당히 많은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또 지금 현재 뭣이든지 지금 현재 창원시 중심으로 가져갈라한다, 이런 어떤 내용들이 그 업무를 하면서 안 비춰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걸 너무 좀 편안하게 좀 이렇게 사람들이 같이 공감대를 가지고, 만들어지는 그런 운영의 묘를 살려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립니다.

또 부탁드리고, 두 번째로는 페스티벌을 지금 현재 거기 근무자가 지금 근무를 하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군악의장페스티벌은 사무국은 살아있어도.....

김하용 위원 사무국 직원이 지금 몇 명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3명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하용 위원 3명이 지금 거기 계속적으로 임금이 나가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임금은 자기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김하용 위원 그러면 군악의장페스티벌을 해서 자체적으로 돈이 남아있다는 이야기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거기까지는 저희들이 자세히 파악을 안해봤습니다.

김하용 위원 파악하셔서 앞으로 이걸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이게 지금 안에 그 때 당시 민간단체로부터 보조받고 뭐했던 부분 잔류가 남아서 지금 현재 그걸 유지하면서 봉급을 주고 있는 건지, 또 그렇지 않으면 우리 시가 그 요원에 대해서 지급을 하고 있는 건지, 요청을 하고 있는 건지, 거기에 대한 어떤 자료를 과장님 주시도록 그렇게 해주이소.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장동화 위원님.

장동화 위원 과장님, 가고파큰잔치하고 가고파국화축제하고 어떤 차이가 있고, 가고파 큰잔치는 언제부터 했고, 어디서 하고 있는지, 헷갈립니다. 어떤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가고파큰잔치는 시민의 날 행사 7월 1일날.

장동화 위원 옛날에 마산 시민의날.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마산예총에서 하고 있는 저게 33년 정도 됐습니다.

장동화 위원 주로 행사를 어떤 행사를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어린이를 위한 행사, 그 날은 그 때 당시 5월 1일날이었는데 지금은 7월1일로 바뀌었습니다만,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한 시민들과 함께 화합하는 그런 행사입니다.

장동화 위원 7월 1일날에 구 마산시민들 위주로......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5월 1일로 하다가 그게 7월 1일로 바뀌었습니다.

장동화 위원 이게 국화축제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별개입니다.

그 날은 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그런 행사가 되겠습니다.

장동화 위원 가고파축제 큰잔치 이 자료를 한번 주이소.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예.

○위원장 강장순 관광진흥과 소관에 대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과장님, 존경하는 동료위원님들께서 축제부분에 대해서 지적한 부분들은 금액을 떠나서 전체적인 규모에 맞게 내실 있게 운영해달라는 주문인거 같습니다.

매번 논란이 되는 이유가 뭔가 축제가 부족했으면 부족한 부분들을 내년에 보충해가면서 역사와 전통을 더해가면서 축제가 계승발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당장 실적내기 위해서 상식적으로 우리가 서로 교감하지 못할 정도의 숫자라든지 경제파급효과라든지 이런 걸 나타냄으로서 문제가 더 발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제가 지역구분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진해 같은 경우는 50회 정도의 역사를 가진 군항제가 있고, 마산 같은 경우도 국화축제도 11회 정도 역사를 가졌는데 대략적인 규모는 10억여 원 내외로 되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이런 부분들이 어차피 3개 지역에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을 해가고, 그렇게 계승시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이게 어떤 축제가 잘했다, 못했다, 이런 거보다는 대표적인 3개 지역에 대표축제로 계승시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규모도 키워가야 되고, 균형도 맞춰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지금 창원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5억 확보되어 있는데 국장님한테 질의합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서 다른 대표축제하고 규모를 맞춰갈 생각입니까?

○문화체육국장 신종우 예산규모가 올해도 5억을 가지고 집행을 했는데 사실상 많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가능하면 예산부서와 협의해서 추경에는 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서 차형보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지만 국화축제도 증가하고 있는데 그게 전에 돝섬이나 종합운동장할 때 보다는 면적이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그게 부두가 넓어졌기 때문에 늘어난 거고, 우리 퍼레이드 페스티벌도 전에는 퍼레이드만 했는데 용지호수에서 불꽃공연도 하고 틀을 잡아가다보니까 예산이 증가된 요인이 생깁니다.

그래서 여기 증가될 필요가 있고, 추경에도 그렇게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그래서 국장님, 답변 말씀대로 사실은 그렇습니다. 이게 우리 지역별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되지만 그래도 일종의 대표적인 축제니까 규모도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춰서하고 또 전체적으로 페스티벌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횟수가 얼마 되지 않는 축제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자리매김을 하고, 거기에 걸 맞는 옷을 입기 위해서는 시행착오도 필요하고 모든 부분들이 사실 필요는 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이게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답변대로 앞으로 좀 진행해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더 이상 관광진흥과에 대한 질의가 없으므로 관광진흥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위원여러분 원활한 의사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회의중지)

(14시05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장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체육진흥과 1345페이지, 강용범 위원님.

강용범 위원 위원장님, 미리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업무보고를 가지고 몇 가지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스포츠센터 건립사업에 대해서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동부스포츠센터 건립하고 마산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진해 체육문화센터 건립이 있습니다.

진해문화센터는 올해 예산에 그대로 추진되어 가는 것 같고 동부와 마산종합스포츠센터 건립이 추진과정을 보면 동부는 2012년부터 ‘14년까지만 세부적인 것은 안나와 있고 마산 거는 현상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용역이 내년 7월까지 되어서 공사 및 착공 준공이 내년 12월 8일부터 2014년 12월 준공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보면 창원동부나 마산종합스포츠센터가 예산이 한 푼도 확보 안되어 있습니다. 물론 국장님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통화는 했습니다만, 실시설계 용역기간이기 때문에 미리 예산 사장을 시킬 필요가 없다라고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러나 마산스포츠센터 같은 경우는 내년 8월달부터 공사착공에 들어가야 되면 예산이 확보가 안되고는 안되는 사항이잖아요.

미리 하는 것은 예산 사장이라고 보고 있고 내년 1차 추경에 예산이 확보되어야만 공사가 착공에 들어갈 걸로 보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전체적으로 다 이번에 예산편성 과정이 신규사업, 그러니까 실시설계 용역 시작한 거 말고 속된 말로 삽질까지 들어가지 않는 것은 전부 신규사업으로 보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예산편성이 거의 반영이 안되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데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추경은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착공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고 위원님들께서 많이 협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용범 위원 추경에 확보가 가능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지금으로서는 제가 답변하기가 곤란한 부분입니다.

강용범 위원 그러면 주민들한테 전부 거짓말이 되잖아요. 계획대로 안되면.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죄송합니다.

강용범 위원 죄송하다고 해가지고 될 일이 아니고 우리 지역에 시 위원들도 마찬가지일거고 지역에 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지금까지 설명해왔던 것 하고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전부 거짓말밖에 안되잖아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국장 신종우 우리 부서 입장에서야 예산 형편이 되면 빨리 스포츠시설 보급해야 되는 게 우리 임무기 때문에 추경에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용범 위원 동부스포츠센터는 연도만 나와 있고 마산종합스포츠센터는 월까지 해서 착공, 준공까지 월까지 나와 있다 말이에요.

진해는 진해대로 계속 체계적으로 계속비사업으로 이어져나가야 되겠지만 여기에 대한 것을 다시한번 업무보고를 해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제대로 보고를 해주시고 추경예산도 확보가 되어서 약속대로 내년에 5억이든 10억이든 추경예산에 되어야만 공사가 착공에 들어갈 거 아닙니까? 설계까지만 해놓고 2년, 3년 딜레이 할 겁니까?

그것을 명심해서 추경예산에 확보될 수 있도록 해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강용범 위원 그 다음에 마산야구장 리모델링사업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게 전혀 보고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 과정은 몇 %가 되었으며 사업은 어떠어떠한 규모로 하는지 한다고만 보고가 되었고 예산은 확보가 되었는데 어디까지 진척이 되었으며 유인물들을 제가 지난번에 한번 세부적으로 우리 위원님들이 알 수 있도록 보고를 해달라고 했는데 전혀 야구장 리모델링사업에 대해서 세부적인 추진사항이 유인물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도 이 시간 이후에 바로 우리 위원님들이 추진사항을 볼 수 있도록 나중에 세부적으로 질문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지금이라도 되면 담당직원이 가서 카피를 해서 우리 위원들 책상에 배부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금 바로 배부해주는 게 안좋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맞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그대로 해드리겠습니다.

강용범 위원 그 다음 신규야구장 건립추진계획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인물로 해서 추진되고 있는 과정이 전혀 없습니다.

뭘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이 심의를 해야 될지, 야구장 건립에 대해서도 어디까지 진행되어 있는지, 지금 입지타당성조사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아직 안나왔습니다.

강용범 위원 언제까지 나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12월 초에 나옵니다.

강용범 위원 입지타당성조사 용역이 나오면 입지가 지난번에 언론에 보도되었던 대로 여러 군데가 있는데 몇 군데로 장소가 정해져서 나올 겁니까? 집행부가 과업을 줘서 아실 거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지역별로 하나씩 해가지고 서너 군데로 알고 있습니다.

강용범 위원 그 과업이 나오면 그것을 가지고 다시 타당성조사용역을 해야 되죠?

입지가 최종적으로 3군데면 3군데, 5군데면 5군데 정리가 되면. 그래서 그게 추진되는 과정이 월별 내년도 사업계획이 전혀 우리 위원들한테 없다는 거에요.

그 유인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그 추진과정을 모르고 있다면 잘못된 거 아니에요. 지금 그것도 빨리 카피해서 가져오세요.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강용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페이지별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1345, 1346, 문순규 위원님.

문순규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민간행사보조에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보니까 증액된 게 상당히 있다, 그죠?

하나배 전국사격대회 2,500, 봉암기 전국사격대회 3천, 그 다음에 경남베드민턴선수권대회가 이것은 200만원, 그 다음 전국장사씨름대회 100만원, 진해만 생태숲이 2천만원, 전국배구대회 군항제 기념, 이것은 무려 4,500만원, 신규로 된 것은 전국태권도대회, 그 다음 출발드림팀 KBS스포츠 되었고, 신규사업도 많이 있고, 이것은 신규사업이 많이 있고 전반적으로 증액된 사업들도 대체로 많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설명이 필요하고요.

두 번째로는 제가 이전에도 지적을 쭉 드렸는데 마라톤대회, 이거 크게 시정이 사실상 안되고 있습니다. 통일마라톤, 시비 투입해서 하는 하프 이상의 마라톤이 몇 개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정확히 3개 이상은 될 겁니다. 통일마라톤, 3·15마라톤, 해군과 함께 달리는 마라톤....

문순규 위원 다 하프 이상이에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문순규 위원 체육진흥과 말고 다른 과에서 하는 것도 있죠? 마라톤대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진흥과에서 하는 거 몇 개에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아마 그 3개가 대표적입니다.

문순규 위원 통일마라톤, 야철마라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3·15마라톤하고 그러면 4개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야철, 통일, 3·15, 해군과 함께 하는 마라톤....

문순규 위원 해군과 마라톤은 얼마에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게 1억 7천쯤 됩니다.

문순규 위원 진해에서 쭉 해왔던 사업이에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문순규 위원 어쨌든 통일마라톤 빼고는 언론사에서 하는 마라톤이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그렇습니다.

문순규 위원 풀 경기하는 마라톤은 어디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것은 없습니다.

문순규 위원 통일마라톤 풀경기 안합니까? 풀이잖아요. 풀이 있죠?

전반적으로 마라톤 한번 점검해야 됩니다. 제가 이전에도 말씀드렸는데 물론 언론사에서 하는 마라톤에 행정에서 그런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려가 있을 수 있는데 마라톤의 전반적인 규모, 그 다음에 질, 마라톤의 수준이 있습니다. 역사성, 이런 걸 전반적으로 고려해서 객관적인 보조금 지원이 되어야 됩니다.

최소한 형평성에 맞춰나가야 된다 말이에요. 제가 지적드렸습니다. 이전에도.

어떻게 생각합니까?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 말씀 좋은 말씀인데 기존적으로 행사를 치러왔고 지역마다 보면 언론사에서 하는 행사지만 구 마산, 구 창원, 구 진해시 분포도가 약간 다르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기존적으로 집행했던 대회 질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조금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상품을 주는 것에 따라서 다르고 회비를 거두는 것에 따라서 다르고 우리가 지원하는 금액도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다시한번 지적 드리겠습니다. 마라톤대회 전반적인 보조금지원 기준 정해야 됩니다.

누가 문제제기를 하더라도 거기에 대한 적정한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지원이 이루어져야 된다. 특히 언론사가 관여되는 여러 사업들, 실질적인 기준과 원칙을 안가지고 집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한번 지적 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두 번째로 진해만 생태숲 걷기대회, 그 다음에 팔용산 걷기대회, 진해만 생태숲 걷기대회 어디에서 합니까? 팔용산 걷기대회 어디에서 합니까? 2개 다 도민일보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도민일보입니다.

문순규 위원 진해만 생태숲 걷기대회는 언제부터 했습니까? 역사가 얼마나 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것은 기존적으로 마라톤대회를 하다가 위험소지도 있고 하니까 마라톤대회를 하면서 회비를 만원 받고 5천원 받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회비를 안받고 이런 요소를 없애기 위해서 걷기대회로 명칭을 바꾸어서 시행을 합니다.

문순규 위원 팔용산 걷기대회하고 생태숲 걷기대회하고 행사 진행방식과 이런 것이 얼마나 틀립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크게 차이가 안납니다.

문순규 위원 행사 규모는 어떻게 틀립니까? 제가 보고서류 보니까 참가인원도 비슷하게 되어 있어요. 예산규모는 어떻게 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예산규모가 얼마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생태숲이 1억이고.....

문순규 위원 1억인데 이번에 증액이 얼마 되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2천 증액되어서 1억입니다.

문순규 위원 행사규모, 형식, 전부 다 차이가 없는 이런 행사를 기존에 팔용산걷기대회는 2,500, 생태숲걷기대회는 8천에서 이번에 또 2천만원을 증액한 사유가 뭡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보면 주민들 초청해가지고 진행방식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티를 전체적으로 공급하는 데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대로, 여러 가지 질에 따라서 실제 규모나 형태면에서는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를 수가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이번에 증액한 사유는 뭡니까? 2천만원.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실제 신청서를 받아보고 나름대로 검토를 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래 검토한 결과가 뭡니까? 증액된 사유가 뭐에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러니까 지난번에 8천만원 할 때는 만원하고 5천원을 받았거든요. 이번에는 올해부터는 참가비를 안받고 하기 위해서 증액을 시켰습니다.

문순규 위원 팔용산걷기대회는 받습니까? 참가비.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안받습니다.

문순규 위원 행사가 큰 차이가 없잖아요. 예산 차이가 이렇게 날 수 있어요? 똑같은 규모의 걷기대회 행사를 하면서.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진해걷기대회는 단독행사고 팔용산걷기대회는 다른 데에서 지원을 받기 때문에 신청이 그렇게 들어옵니다.

쉽게 말하면 지원 받는 단체가 창원시 전체가 아닐 수도 있고 창원시 전체일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차이가 납니다. 총 경비에서는 큰 차이가 안납니다.

문순규 위원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기준도 없이.

과장님, 제가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알겠습니다. 기준을 확실히 정하는 것은 맞는데 주관하는 측에서 쉽게 말하면 다른 데서 협찬을 받는 데가 우리 창원시만이 아니고 부마항쟁기념회라든지 아니면 자부담이라든지.....

문순규 위원 팔용산걷기대회 자비 얼마입니까? 작년에.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정확히 파악을 못했는데 마치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조금 있다 자료 가져와보세요. 팔용산걷기대회 시비, 자비, 생태숲걷기대회 2011년 시비, 자비, 올해 예산내역 가져오세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제가 지적하는 것은 팔용산걷기대회, 생태숲걷기대회 별반 차이 없습니다. 어떤 계기로 예산이 초기에 이렇게 지원되었는지 몰라도 올해 2천만원씩 증액될 사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 한 말씀드리고 그와 더불어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마라톤경기 4개 경기는 전반적으로 기준과 원칙도 없이 보조금 지원하면서 형평성을 맞추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걷기대회 같은 이런 행사는 규모와 수준 질이 비슷한데 예산 차이가 이렇게 남에도 불구하고 또 증액을 합니까? 2천만원을.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미리 그런 사업을 하는 단체에서 내년도 계획을 가지고 옵니다. 가져오면 쉽게 말하면 경품을 준다든지 기념품을 준다든지, 마산에서 하면 하이트라든지 협찬 받는 부서가 많고 진해에서 하면 협찬 받는 부서가 적고.....

문순규 위원 그거 가져와보세요. 올해 거 지금 바로 가져오도록 하세요. 직원한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전반적으로 검토되어야 됩니다. 누차 제가 지적했지만 이런 식으로 물론 언론이든 뭐든 이런 이해관계에 따라서 정말 좌지우지 되는 거 저는 안맞다고 봅니다.

일정한 기준과 원칙이 있어야 되고요. 특히나 비슷한 성격의 대회를 정확한 기준과 원칙을 정해야 됩니다. 작년에 이어서 또 이번에 지적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문순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준택 위원님.

조준택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조준택입니다. 민간행사 보조부분에서 하나배 전국사격대회하고 봉암기 전국사격대회, 둘 다 증액이 되었는데 이 행사가 같은 행사 아닙니까? 혹시.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아닙니다. 작년에만 해도 사격대회에 국내 전체 대회를 4개 정도를 했습니다.

하나배하고 우리은행장배하고 경호처장배하고 ISSF국제사격대회가 있었는데 이게 작년에 대회를 하는데 하나배는 사격연맹에다가 돈을 4,500 주고 봉암기 전국사격대회 같은 것은 사격연맹에다가 돈을 그대로 5천만원 주는 겁니다.

작년에 예산이 편성되어서 풀비로 나머지 부분을 전부 다 지급하기는 했습니다.

조준택 위원 그래요? 이게 보니까 둘 다 시기가 보충설명 자료에 보니까 6월 중에 7일간, 21개 정도 똑같네요. 시기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하는 모양이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죄송합니다. 이것은 담당자가 작성하는 과정에 미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준택 위원 프린터상에 문제가 있다. 서로 시기가 다르다, 이런 이야기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조준택 위원 그리고 정렬공 최윤덕 장상배 궁도대회, 이것은 작년에 처음한 거죠? 그러니까 올해 처음 했고 내년에 2회째 잡고 있는데 올해 할 때 참가선수단하고 규모가 어느 정도 되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실제 선수 등록된 명단만 해서 2천명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갔었는데 올해 처음 하는 행사가 아니고 실제 제2회 마산시장기배하고 제3회 창원시장기배를 합해가지고 통합되다 보니까 명칭을 시장기로 하는 것보다는 우리 고장의 인물들을 고양하기 위해서 최윤덕 장상배로 하자, 창원시장배로 하는 것보다는.

그래가지고 이름은 새로 탄생했지만 실제 기존적으로 하던 걸 통합해서 그렇게 된 겁니다.

조준택 위원 지금 창원시 궁도협회가 주관인데 3개시 궁도협회가 통합이 된 상태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조준택 위원 통합이 되었고 5천만원씩이나, 주 지출내용이 뭡니까? 아까 말씀하신 사격대회처럼 유치비를 내는 것도 아니고 자체 관리하는 비용 같은데 금액이 좀 과대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사업계획서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는데 그것을 제가 마치고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준택 위원 상세 산출근거 좀 주시고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 넘어와 가지고 이번에 새로 하게 되는 전국씨름 및 대한유도연맹전 개최 1억, 있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여기에 대한 산출근거도 말씀해주시면 좋겠는데. 우리가 대한연맹이나 실업연맹에 유치비를 별도로 내고 거기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겁니까? 어떤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그렇습니다. 보면 이 대회가 51회 전국 체급별 선수권대회, 그러니까 내년 런던올림픽 최종선발전하고 그 다음에 제17회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그게 올해 청소년대표선발전입니다. 그걸 겸해서 대회를 합니다.

실업 유치금 자체가 1억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도협회에 1억을 주면 이 대회를 하는데 KBS TV에서 직접 중개를 하고 비중이 있는 대회입니다.

조준택 위원 잠깐만, 이게 전국씨름연맹에 1억을 주고 하는 거라고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조준택 위원 이 부분 근거도 주시면 좋겠네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조준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조준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화 위원님.

장동화 위원 과장님, 이 책자 가지고 계십니까? 저희들한테 자료 준 거. 조금 전에 보충자료. 계속 반복되는 질문입니다.

하나배사격대회하고 봉암기사격대회 해마다 했는데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전국에 사격선수가 2,500명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이것은 연인원으로 따져서 쉽게 말하면 10명이 오면 종목하고 체육일정에 따라서 체육 일수를 계산한 겁니다.

장동화 위원 또 다음 페이지 넘어가면 마라톤대회 같은 경우 7,500명 이해가 갑니다. 남여궁도대회 올해 처음 했는데 6천명이, 창원에 6천명 왔으면 창원 난리 났습니다.

또 넘어갑니다. 전국씨름대회 학상 김성렬배 2천명, 지금 2천명 됩니까? 간부하고.

배구대회 1,400명, 전국태권도대회 3천명, 쭉 넘어가면 사회인야구대회, 사회인야구대회 50팀 해가지고 20명씩 하면 1천명, 이것은 이해가 갑니다.

유도연맹전 3천명, 어떻게 3천명 만들어낼 겁니까?

이 자료를 낼 때 어느 정도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마라톤대회라든지 시민걷기대회는 시민들 많이 참석하기 때문에 가능한데 세상에 배구대회 하는데 전국태권도대회는 3천명을 어떻게 모을 겁니까?

임원들하고 어떻게 모을 겁니까? 예산을 납득이 갈 수 있도록 올려야 될 건데 전국태권도 3천명을 모을 자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심도 있게 검토해서......

장동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1347, 김하용 위원님.

김하용 위원 과장님, K1 킥복싱 세계타이틀매치, 이것은 올해 처음 우리가 하는 겁니까?

이걸 유치신청을 한번 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받았습니다.

김하용 위원 이걸 우리가 신청한 겁니까? K1협회에서 창원에서 한번 해주면 좋겠다 해서 하는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창원에서 개최하겠다고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김하용 위원 우리시에서 하겠다고 신청서를 냈는데 그게 접수가 되고 하겠다, 그 이야기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쪽에서 자율적으로 창원에서 개최할 거니까 개최해달라는 그런 식으로 우리가 접수 받았습니다.

김하용 위원 협회에서 전국에 어디에서 하면 좋겠다고 그 도시에 통보를 하면 그 도시에서 하겠다, 안하겠다를 결정해주는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K1에서 자기들이 도시별로 순회하면서 올해는 이쪽 지역에 개최하겠다고 자치단체에 의향서를 제출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받아보고 예산을 지원합니다.

장동화 위원 창원시에서 신청도 안했는데 했다 말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우리가 하지 않고 거기에서 우리한테 신청을 했습니다.

김하용 위원 그런데 이게 선수가 몇 명 규모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타 예산에 비해서 1,500만원 되어 있는데 1,500만원 가지고 가능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사실은 거기서 요청하기는 1억 조금 넘는 금액으로 했는데 중간에 3,400쯤 되어 있더니 마지막에 보니까 1,500으로 줄어있었습니다.

김하용 위원 중간에 3천 되어 있다가 줄었다는 그 이야기는 뭡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산 조정 과정에 조금씩 줄어들다 보니까 이렇게 되었습니다.

김하용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K1협회에서는 1억을 요구해서 대회를 하겠다고 하는데 1,500만원 가지고 대회를 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자기들은 이렇게 되면 다른 기관에도 요청을 합니다. 쉽게 말하면 경남도라든지 다른 데 협찬을 요구하는데, 만약에 우리가 이 돈을 주는데 개최를 못한다면 예산은 집행을 못하는 겁니다.

김하용 위원 각종 국내대회 그 밑에 바로 보면 유치해가지고 1억이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을 가지고 대처합니까?

이것은 따로 다른 국제대회를 유치하는데 계획이 되어 있는 금액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아닙니다. 이것은 조금 깎였다든지 작은 대회가 굉장히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지원해주는 풀성 경비입니다. 밑에 거는.

김하용 위원 풀성으로 1억을 배정해놓고, 내가 판단할 떄는 K1킥복싱 이런 게 1,500만원 가지고는 도저히 대회가 유치될 수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까 문순규 동료위원께서 말씀하신 각 지역 마라톤관계, 우리 진해에도 걷기대회, 팔용산걷기대회,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 좀 신중하게 검토해주세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김하용 위원 지금 현재 각종 대회에서 신문사 이름 걸고 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정말 내실 있게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고 물론 경비가 어떻게 들어가는가 모르겠지만 거기에서 정말 쫀쫀하게 쪼른다면 행사 잘하고 얼마든지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방금 팔용걷기대회는 금액이 아까 2천만원이라고 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2,500입니다.

김하용 위원 2,500이고 진해에 하는 것은 1억이고 이런 부분에서 어떤 시민한테는 어떤 걸 배려해주고 어떤 부분에는 배려를 안해주는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 잘 검토해서 하도록 해주세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좋으신 말씀입니다. 계속 반복되는데 보면 주최하는 측에서 협찬을 창원시에서만 받는 게 있고 창원시에 조금 받고 쉽게 말하면 무학하이트에서 조금 받을 수 있고 여러 가지 그렇다 보니까 그 금액은 차이가 납니다.

김하용 위원 지금 현재 마산, 창원, 진해, 구 시들이 주관 주도했던 마라톤대회 이것도 전국규모로 정상적인 풀코스하고 20킬로 하프마라톤 해가지고 하든지 전국적으로 그것이 이야기될 수 있는 규모로 하나로 묶든지 그렇게 해서 대회를 대회답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도 연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김하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원석 위원님.

유원석 위원 추가질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방금 여러 동료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생태숲 걷기대회가 1억이라 해가지고 얘기가 많이 오가는데 생태숲 걷기대회가 애당초 생태숲 마라톤대회였죠? 마라톤대회할 때 얼마 줬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8천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러다가 작년에 생태숲 할 때도 8천만원 그대로 갔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생태숲 걷기대회에 우리시가 도민일보를 통해서 하는 행사인데 그날 참가자에게 뭘 제공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자세히는 모르는데 경품하고 그 다음에 먹을거리를 제공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예산을 지원했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그러면 과장님이 자세히 모른다는 답을 하면 안되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죄송합니다. 기억이 없어 그렇습니다.

유원석 위원 자세히 모른다고 답을 하면 됩니까? 예산을 지원해놓고.

그러면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순수참가자를 받았기 때문에 참가비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제공한 것은 먹거리 말고는 없습니다. 그죠?

그리고 답변 중에 지원을 많이 받고 안받고 하는 그 부분은요. 신문사에서 주관을 하는 경우에는 주최는 물론 예산은 우리가 주지만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그 대회는 신문사측에서 스폰을 얼마나 받는지 그것은 절대 안밝힙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죠. 경남은행, 농협, 기타 여러 기관단체들한테 다니면서 스폰서 받는 그 내용은 절대 안밝힙니다.

그런데 생태숲걷기대회에 얼마나 많은 예산을 후원 받는지 모르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엄청난 예산을 후원 받습니다. 그 내용을 분명히 답변하셔야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유원석 부의장님 수고했습니다.

과장님, 1346페이지에 민간이전 민간행사보조에 자체사업비하고 연맹에서 유치비로 주는 거 있죠? 그걸 구분해서 나중에 자료화해서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잠깐 빠트렸습니다. 유원석입니다. 전년도에 39회 KBS배 육상대회를 하겠다고 요청해서 예산을 받았었죠. 대회를 치루지 못한 내용이 구제역 때문에?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그러면 결산추경에 나머지 예산을 반납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예산을 일부 집행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 쪽에다 집행을 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교육청배 육상대회로 변경을 했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러면 교육기관에다가 보조하는 금액입니까? 우리가 유치한 대회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교육기관에 보조를 했습니다.

유원석 위원 교육기관에 보조하는 예산은 목이 다르죠? 교육기관에 보조하는 예산이 있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그렇습니다.

유원석 위원 교육기관에 보조하는 예산이 있는데 KBS배 전국육상대회라 해가지고 그 대회 명칭이 정확히 뭡니까? 이번에 교육청에 지원한 예산이 정확하게 명칭이 뭡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교육감배 육상경기대회인가, 정확한 것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에다가 얼마를 지원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7천만원 지원했습니다.

유원석 위원 7천만원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결산추경에서 정리할 것이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그래서 교육청을 통해서 지원하는 체육예산이 있는데 예산이 없으면 없는대로 대회를 진행하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분명히 이것은 민간행사보조로 39회 KBS 육상경기대회라 해가지고 그 대회를 육상이라는 같은 항목이라 해가지고 그렇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목 변경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을 걸로 생각합니다만,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고, 그 다음에 39회 KBS배가 어떤 대회인지는 아시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압니다.

유원석 위원 3박4일, 나흘 동안 전국에 생중계되는 경기대회입니다.

그러면 올해 드림팀인가, KBS출발드림팀 유치하는 거, 이 드림팀 유치하는데 5천만원 계상을 했는데 이것은 어떻게 해가지고 유치하게 되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이게 창원시 홍보를 위해서 매 일요일날.....

유원석 위원 아는데 유치를 어떻게 했냐고. 우리가 요구를 한 겁니까? KBS측에서 창원에서 해보겠다고 한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우리가 요구를 하려고.....

유원석 위원 그러면 그게 TV화면을 통해서 창원을 알리는 게 연예인 위주로 해서 나가는데 몇 시간 방영되는지 알아요? 얼마나 방영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40분.

유원석 위원 40분 방영에 5천만원이죠. 그러면 KBS배 같은 경우는 나흘 동안 대회를 생중계하는데 2억 2천인데 이 유치가 왜 빠졌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올리기는 우리가 전부 다 올렸습니다. 올렸는데 전체적으로 예산 조율과정에......

유원석 위원 자, 전년도에, 2011년도에 KBS배 육상대회를 하겠다고 해서 한국육상경기연맹에서 실사까지 나와서 창원경기장이 C등급의 국제공인운동장이기 때문에 좋다, 여기에서는 경기를 해도 된다 해서 KBS측하고 합의를 본 상태인데 결국 구제역 때문에 못했다, 이 말이죠?

작년에 구제역 때문에 못했기 때문에 올해는 KBS배 육상대회를 창원에서 당연히 하는 줄 알고 지금 실사까지 계획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협회에서 요구하는 것에 따라서 우리시에서 별 의지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예산은 요구를 했다면서요.

예산은 요구를 했는데 삭감되니까 조율이 되니까 그것으로 끝이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사실은 그렇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래서 그런 대회는 우리가 대한육상경기연맹하고 충분하게 사전에 교감이 되어서 약속입니다.

그런 부분들은 과에서 충분히 협의를 해서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해줬어야 되는데 출발드림팀 40분 전국에 중계된다는 인기프로그램이라 해가지고 그 유치를 위해서는 우리시에서 발 벗고 나서서 5천만원을 투자해서 대회를 유치하고, 그런 부분은 과에서 특별히 신경을 써서 정리를 해주셔야 맞는 거 아닙니까? 그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다음부터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1348, 문순규 위원님.

문순규 위원 과장님, 아까 군항제 전국배구대회 4천만원 증액된 거 증액사유가 뭐에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지금까지는 기존적으로 그 지역대회로 추진하다가 인기가 너무 좋아서 올해부터는 전국대회로 확대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문순규 위원 49회까지는 전국대회 아니었어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문순규 위원 49회까지는 어떤 대회였어요? 규모가.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여하튼 규모가 그 당시보다는 올해는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신청 들어온 걸 자세히 마치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49회하고 50회 비교해서 비교자료 한번 갖고 와보세요. 증액된 거하고.

하나배 전국사격대회 2,500만원 증액된 거 이건 왜 증액되었어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는데 원래 대회를 개최하면 4,500들고 5천 듭니다. 작년에도 나머지 부분은 풀경비에서 그 금액을 지원했던 사항입니다.

문순규 위원 그러면 작년에도 4,500 나갔네요. 당초 과목에는 이렇게 되어 있지만 풀경비에서 나갔다 말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그렇습니다.

문순규 위원 사격대회도 마찬가지에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문순규 위원 사격대회도 풀에서 나갔어요? 3천이.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그렇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러면 당초예산할 때 잡아야 되지 풀에서 2천만원, 3천만원씩, 올해는 그렇게 지출했다, 이 말이에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러니까 올해는 풀경비에서 안나가고 풀경비도 올해는 많이 삭감이 되었습니다. 삭감을 시키고 본예산에 그대로 편성을 했습니다.

문순규 위원 11년도 올해, 내년도 예산 말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러니까 예산은 작년에도 올릴 때 같이 올렸었습니다.

문순규 위원 올해 그러니까 예산 잡을 때는 2천만원 했다가 풀에서 3천만원 해서 5천만원 했다, 그 말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작년 본예산 편성요구할 때 4,500, 5천을 했었는데 올해 본예산 확정되면서 2천하고 3천이 되다 보니까 모자라서 풀경비에서 보충해서 대회를 치뤘습니다.

문순규 위원 당초예산 편성 조정할 때 삭감이 되었다가 부족분은 풀에서 채웠다, 이 말이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문순규 위원 그런 방식도 적절하지는 않은 거 아니에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당초예산 편성을 그렇게 했으면 그 규모에서 해라, 이 이야기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실제 사격대회를 올해 5개쯤 유치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대회가 안치러진 것도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예. 알겠습니다. 아까 생태숲걷기대회 자료 빨리 주세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조준택 위원님.

조준택 위원 과장님, 조준택입니다. 1348페이지, 지금 우리 시장께서 사격, 베드민턴, 럭비, 3개 종목에 경남회장을 지금 역임하고 있죠? 현재까지.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조준택 위원 그래서 지금 이게 민간경상보조로 해가지고 7천만원, 1,600, 1,600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이 계속 이렇게 지속될 겁니까? 아니면 경남협회나 연맹 쪽하고 세 종목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체육회간에도 서로 조율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서로 기존적으로 해왔던 걸 갑자기 다른 자치단체에 준다든지 막상 가져가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이대로 지원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준택 위원 현재로서 이 부분은 전혀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고 있는 모양이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러니까 이만큼을 선수를 육성하려면 그 종목을 어느 자치단체든 가져가든지 도 체육회에서 전부 다 관리가 되어야 되는데......

조준택 위원 자치단체뿐만 아니고 일반 기업체에서도 맡고 있는 종목도 있고 한데 지금 이야기한 그게 다른 이야기죠? 현재 상태에서 계속 지속되고 있다. 당분간 변화가 있을 계획이 없다. 그런 이야기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조준택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형조 위원님.

이형조 위원 이희주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1348페이지 우리 창원시하고 순천시 배구 교류를 매년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매년 합니다.

이형조 위원 내년에 어디에서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순천에서.....

이형조 위원 올해는 창원에서 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이형조 위원 정구도 같이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이형조 위원 그 밑에 보면 하나 더 묻겠습니다. 취약종목 선수 훈련보조비가 7억 있는데 대상종목이 뭡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25개 종목에 전부 다 해당됩니다. 종목별로 500만원씩 해가지고....

이형조 위원 취약종목에 7억을 주는데 이게 효과가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종목은 육성해가지고 도체 때 우리 선수팀으로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인기종목이라든지 취약종목 선수확보를 위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형조 위원 지원을 하는데 입상한 게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우리 창원시에서 도체 가면 1등하고 그렇습니다. 이런 선수들이 다 나가서 도체에서 활동을 합니다.

이형조 위원 전년도에는 얼마 예산을 지원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전년도에는 훨씬 더 많았습니다. 전년도가 1억 5,100만원.

이형조 위원 아닌데, 8억 5천인데. 그런데 이것은 삭감되었는데 왜 삭감했습니까? 지금 해가지고 취약종목이 작아졌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실제 취약종목을 관리하면서 기존에는 우리 창원시에 주소를 안두더라도 타지역 선수들도 들어갔는데 그런 식으로 안하고 우리 자체적으로 우리 지역에 선수들을 순수하게 보조를 하든지 해서 취약종목 선수를 확보하는 차원입니다.

이형조 위원 그런데 취약종목에 예산 7억이고 8억이고 예산을 지원해서 전국대회 가서 입상한 건 한번도 없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아닙니다. 이 선수들이 도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입니다 .

이형조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유원석입니다. 존경하는 이형조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추가로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올해 대비 내년도 예산에서 감이 얼마입니까? 8,700만원 되죠? 우수선수 육성종목비 있지 않습니까? 이게 몇 명이나 줄어들었습니까? 대충. 마산, 창원에서.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지금은 선수가 정확히 선정된 것은 아닙니다.

예산을 이 정도 편성해놓으면 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우리는 이런 이런 종목에 어느 정도 지원했다 결정을 해가지고 그렇게 지원합니다.

유원석 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요 최하로 받는 선수가 20만원을 1년간 받았어요. 그러면 한 사람이 가져가는 돈이 240만원이지 않습니까? 그게 얼마나 줄어들어야 많게는 80만원, 많게는 200만원 가까이 받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줄어들어야 8천만원이 감이 되겠습니까?

전년도 대비 8천만원 정도밖에 안줄어들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것은 정확히 계산은 안해봤습니다.

유원석 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가 계산을 해본 것은 아닙니다. 아닌데, 올해 행정사무감사 때 이런 지적이 나오니까 지금 이 문제를 협회에 맡겨놓고 취약종목에 대해서는 도민체전 선발전을 거치면 됩니다.

선발전을 거쳐가지고 거기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 같으면 훈련비를 줘가지고 그때 훈련을 시키면 됩니다. 이것은 무슨 이야기냐 하면 1년간 생활비를 보태준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죠? 1년간 생활비 일부를 보탬이 되도록 해준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이 부분을 다시한번 검토해보세요. 이보다 훨씬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시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유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349, 1350, 문순규 위원님.

문순규 위원 과장님, 창원시 체육회가 통합이 되었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문순규 위원 그러면 정관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통합 정관이.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것은 벌써 통합 직전에 다 만들어졌습니다.

문순규 위원 정관도 하나로 통일되었어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문순규 위원 그러니까 3개시 체육회 정관이 따로 있었잖아요.

통합되면서 정관도 하나로 만들었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문순규 위원 정관 한 부 주실래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1350.

유원석 위원 유원석입니다. 과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장운동경부가 몇 개 종목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11개 종목입니다.

유원석 위원 11개 종목인데 지금 감독, 코치, 선수 연봉을 주고 훈련비를 주고 훈련을 시키는 직장운동경기부하고 그냥 직장경기부하고 틀리잖아요. 그죠?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11개 종목 다 우리시에서 운영을 합니다.

유원석 위원 시에서 운영을 하는데 종목에 따라서 지원방법이 틀리지 않습니까?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지금 책자에 나오는 내용으로 하면 11개 종목 중에서 몇 종목입니까? 8개 종목이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나머지 3개 종목은?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체육회에서 관리를 합니다.

유원석 위원 체육회에서 관리하는 것하고 8개 종목을 우리시에서 관리하는 것하고 무슨 차이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체육회에서 관리하는 종목은 우리가 직접 보조를 받아서 집행을 못하니까 체육회에다가 위탁을 줘서 관리하고 외부에서 순수하게 우리 창원시 전체로 지원되는 것은 우리 창원시에서 전체 관리하고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자, 창원시에서 운동경기부를 육성하기 위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선수와 코치, 감독을 채용해서 훈련비를 줘서 숙소를 제공해서 이렇게 운영하는 것은 창원시청 직장운동부고 지금 3개 종목에 대해서는 일부 훈련비를 지원하는 겁니까? 아니면 연봉을 지원하는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거의 다 연봉하고 지급을 하고 일부 여자레슬링부하고 씨름부하고 검도부인데 여자레슬링은 체육회에서 1억 5천, 씨름부는 경남은행에서 1억 5천하고 도 체육회에서 1억 8천, 그 다음에 검도부는 경남체육회에서 올해까지는 노키아에서 받았는데 노키아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경남체육회에서 1억 5천을 지원 받습니다.

유원석 위원 우리시가 검도부에 지원한 예산이 얼마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2억 9천.

유원석 위원 지금 검도부가 우리시에 직장운동경기부에 들어와 있는데 이 부가 하는 역할이 뭡니까? 도민체육대회 나가 참가하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그 다음 전국대회에 참가한 경험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메달을 딴 기록이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몇 개나 땄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금메달, 동메달 각각 1, 2개씩 딴 걸로 그렇게 기억합니다.

유원석 위원 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3개시로 통합이 되기 전에는 각자 구 마산, 창원, 진해로 도민체육대회에 출전했을 경우에는 그 시에 성적을 내기 위해서 무리하게 팀을 운영해왔어요. 지금은 통합이 되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직장운동경기부로 해서 우리가 정상적인 연봉을 주고 전액 우리시에서 지원을 해야 되는 그런 운동경기부가 있고 그렇지 못한 운동경기부가 있다, 이 말입니다.

그 구분을 과연 우리시가 다 안고 가야 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해야 됩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그 다음 말이 나온 김에 말씀을 드리겠는데 우리가 우리시에서 전액 지원을 하면서 선수를 스카웃해서 우리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해서 관리를 어떻게 해왔느냐 하면 코치 감독에 대해서 선임할 권한이 있죠? 시장이 선임을 하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자, 그러면 계약기준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매년 12월 31일.

유원석 위원 1년 단위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통합 지침에 나와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통합지침이 만들어졌어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지금 거의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언제 직장운동경기부를 다 인수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인수는 기존적으로 아직까지도 5개 종목은 체육회에서 관리를 합니다. 12월에 예산이 확정되면 계약할 때 우리가 전부 다 계약을.....

유원석 위원 자, 통합 이후에 우리시가 흡수한 운동경기부가 몇 팀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기존적으로 마산체육회가 7월 1일부로 출범했기 때문에 마산에서 운영하던 것은 마산직장운동경기부는 마산체육회에서 관리했기 때문에 지금 그대로 관리하고 내년 1월 1일자로 계약할 때 우리 창원시로 계약을 해서 운용을 할 계획입니다.

유원석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요. 배드민턴, 검도, 레슬링, 씨름, 양궁, 마산시청에서 2010년 7월 1일 인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그러면 2010년 7월 1일 구 마산에서 인수를 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사실 서류상으로는 인계했다지만 마산체육회에서 창원체육회로 출범하면서 이관된 사항이고 실제 그대로 다른 자금 같은 것을 인수했다든지 인수한 것은 없습니다.

유원석 위원 자, 그러면 좋습니다. 나중에 따지기로 하고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를 선임하는데 구 창원은 어떻게 해왔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것은 경기단체나 체육회 추천을 통해서 주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재계약은 뭘 보고 재계약을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재계약은 특별한 게 없으면 통지 서로 안하고 그대로 넘어가면 자동으로 재계약 되었습니다.

유원석 위원 아니, 계약기간이 1년이라면서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러니까 명시시항이 특별히 해임통보를 안한다든지 하면 자동으로 1개월 이전에 통지 안하면 자동으로 계약 연기되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제가 왜 이러냐 하면요. 예산서 어디에도 감독, 선수 선임을 위한 회의수당이 없어요. 그건 무슨 얘기냐 하면 감독을 시장 마음대로 결정해버린다는 겁니다. 왜 하필이면 창원만 그럽니까?

마산에서 나온 서류에 보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가지고 운영위원회에서 선정을 해가지고 시장이 임명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진해 양궁부에 대해서는 위원회가 선임되어서 위원회에서 감독 선임과 연봉건을 결정을 해서 시장이 선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그런데 통합지침이 하나도 안나온 상태에서 도대체 이 감독을 어떻게 선임하고 있는지가 궁금한 거에요. 연봉은 어떻게 책정하는지가 궁금하고. 통합 이후에, 양궁부가 통합 이후에 2010년 7월 1일부로 창원시 양궁팀이 되었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그런데 여기에 양궁위원회에서 진해에서 만들어진 이 지침은 어떻느냐 하면 2년을 계약기간으로 하고 위원회에서 재선임할 수 있는지 없는지 결정을 해서 연봉까지 더 올려주는, 합당한 노력의 대가에 따라서 연봉을 인상할 수 있게끔 위원회에서 구성해서 위원회에서 결정해서 시장이 최종 결정을 한다고 분명히 규정에 나와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죠? 그런데 어떻게 창원에서 만든 지침에 보면 감독에 대한, 선수에 대한, 계약에 대한 전혀 내용이 없어요.

마산에서 가지고 있는 것도 분명히 나와 있는 게 감독 코치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단장의 추천으로 시장이 채용한다 되어 있습니다.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라고 되어 있어요. 1년에 한번을 하면, 그 운영위원회도 안하고 어떻게해서 감독을 연임을 합니까? 무슨 근거로. 시장님이 판단해서 그 근거로 코치 그대로 놔두고 넘어갑니까?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구 마산과 구 진해에서 만들어진 지침이 있고 규정이 있는데 유일하게 창원에서 만들어진 지침에는 없어요. 감독선임에 대한 것은 전혀 없어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보면 체육회나 경기단체 추천으로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그렇게 결정이 났습니다.

유원석 위원 작년 12월에?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작년도 12월에, 그러니까 6개 종목 운영하는데는 지침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자, 보세요. 지금 과장님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게 뭐냐 하면 이게 2011년도 관리지침규정해가지고 저한테 자료를 달라고 하니까 이 자료를 갖다 준 겁니다.

여기에는 운영위원회라든지 이런 내용이 전혀 없거든요. 창원에서 2011년도에 만들어가져온 게 없어요.

방금 말씀하신대로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 뭐냐 하면 위원회가 구성이 안되고 그 경기단체에서 추천하면 시장이 임명하는 이런 것은 정말 위험한 거 아닙니까?

우리가 연봉이 전부 다르죠. 종목마다. 감독연봉이 다 다릅니다. 그죠?

그러면 그 지침 규정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얼마를 준다든지, 어떠한 경력이 있으면 연봉이 얼마부터 출발한다든지, 연봉을 인상할 수 있다든지, 안그러면 해임할 수 있다든지, 어디를 통해서, 위원회를 통해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올해 지침이 아마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복사가 안돼서 그런 모양인데 거기 보면 나와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2011년도 나눠준 지침에요? 여기 없으면 어떡하실 랍니까? 제가 확인 다 했는데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저도 확인을 했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러면 이게 나온 게 있고 지금 하나 준비하는데 있다 말입니까? 2011년도에 있다 말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지금 2011년도에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2012년도에 준비하는 과정에 들어 있겠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2011년도에도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유원석 위원 계장님, 답변할 수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표지 말고 두 번째 장에 보면 경기지도자 및 선수임용에 보면 그 내용이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자, 경기지도자 및 선수임용에 대해서 뭐가 있다 말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나목에 보면......

유원석 위원 경기지도자는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23조의 규정에 자질을 갖춘 자에 한하여 시장이 임명한다, 이 말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아니, 표지부터 세 번째 장에 보면 경기지도자 및 선수임용에 보면 나 항목에 일반인이 운동경기부에 입당코자 할 때는 경상남도 체육회 가맹경기단체장 또는 경상남도 체육회장의 추천을 받아 시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그렇게 되어 있고 타 직장팀에 소속된 선수는 소속팀의 계약해지 및......

유원석 위원 자, 자, 지금 이것은 국장님, 과장님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예산심의의 자리입니다.

예산심의를 해서 의결을 해줘야 될 자리인데 왜 행정사무감사처럼 이 이야기를 꺼내느냐 하면 만약 지금 모니터를 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들으면 참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 체육회가 통합이 되고 난 이후에 흘러나오는, 지금까지 창원시가 통합이 되고 지금까지 흘러온 과정에서 한번도 이 규정에 관한 거나 선수 임용에 관한 거나 감독코치 선임에 관한 거나 연봉에 관한 거나 체육회 임원들이 어떻게 구성되었으며 통합체육회 인원이 구성이 된 상태에서 연봉이 얼마며 어떻게 책정했으며, 한번도 서류상으로라든지 우리 위원회 와서라도 한번 간담회장이라든지 보고한 적 있습니까?

요구하지 않으면 자료를 안줍니다. 그죠?

체육회 임원들 연봉이 얼마인지 가져와봐라, 그것도 어마어마한 연봉도 요구를 해야 가져오고 골치 아픈 자료는 달라 하면 안주고 더 골치 아픈 것은 감독선임을 하는데 어떻게 전문가와 시와 민간인이든지 공개적인 자리에서 공개적인 자료를 보고 가장 합당한 감독을 선임해야 되며 거기에 따른 연봉을 책정해야 되는 중요한 임무를 어떻게 해서 지금까지 넘어가고 있습니까? 감독자질이 없는 사람도 제가 몇 명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렇게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지금까지 한번도 거기에 대해서 말 한 마디 한 적 없습니다. 정확하게 운영지침을 만들어가지고 가지고 와야 되지 지금 제가 대충 내년도에 만들어진 운영지침에 대해서 대충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도 죄송하지만 자세한 내용이 없어요. 이게 그겁니다.

여기 보면 지휘 감독, 감독의 역할이 나와 있지 감독을 어떻게 선임하며 누가 어떠한 형태로 어떠한 방법으로 연봉은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없다, 이 말입니다.

이것도 지금 2012년도에 만들거라고 아직까지는 공개하지 마십시오 하고 들고 온 자료에 보면 전혀 없다 말입니다. 그런 내용들이.

왜 주먹구구식으로, 통합 창원시 110만이나 되는데 모든 것을 주먹구구식으로 이렇게 해나갑니까?

체육회 예산이 엉뚱한 데로 새나가는 예산이 너무 많기 때문에 안타까워서 하는 얘기거든요. 지금 예산서 한번 보세요.

종목에 따라 감독에 따라 연봉이 다 다릅니다. 선수 다 다릅니다. 어느 선수는 3천만원 짜리가 있는가 하면 이렇게 선수도 규정이 전혀 안맞고 이러한 규정들을 제대로 갖춰야만 우리가 예산을 투입하고 하면서 제대로 된 운동경기부를 만들 거 아닙니까?

그동안에 해왔다고 해서 지금도 답습하듯이 작년에 얼마만큼 줬으니까 올해 얼마만큼 받아라, 연봉인상요인에 따라서 얼마 올려주겠다. 선수는 계약직이기 때문에 성적이 안나오면 그 다음해에 재계약 안해도 됩니다. 그죠? 그런 규정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걸 누가 합니까? 감독이 빼고 싶으면 빼고 안빼고 싶으면 안뺍니까? 위원회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죠? 그러한 것들을 2012년도에 체계적으로 만들어주시고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해서는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됩니다.

단 한번 도민체육대회 시합에 참가하기 위해서 연간 3억, 4억을 흘러보내야 된다는 이러한 사실들은 우리가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됩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 하면 각종 가맹단체에서 저한테 싫은 소리 하겠죠. 운동경기 출신이. 그러나 우리는 예산을 다루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이대로 차고 나갔다가는 영원히 발 못뺍니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공감하고 있으면 정리를 해가야죠. 이런 이야기가 여기에서 꼭 나와야 될 자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예산 심의하는 자리에서 너무 답답해서 방향이 엉뚱한 데 흐른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죄송하고요. 과장님, 이해를 해주십시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정리할 것은 빨리 빨리 정리해주십시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알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조준택 위원님.

조준택 위원 과장님, 조준택입니다. 먼저 하나만 확인하겠습니다.

양궁부 숙소 임차료 2억 3천은 현재 전세금 2억 1천은 일단 세수로 잡았다는 이야기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전세 오른 부분만 차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준택 위원 실제적으로는 2천만원이 추가로 되는 거네. 맞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전세금 오른 겁니다.

조준택 위원 1351페이지 재료비, 직장운동부 재료비들은 주로 운동경기를 위한 소모품비들이 대부분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소모품비입니다.

조준택 위원 축구부부터 시작해가지고 남자 레슬링부까지 1천만원 이상 되는 종목 있죠? 축구부, 테니스부, 사격부, 볼링, 양궁, 2011년도 11월말까지 실적하고 지금 예산을 잡은 산출근거,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조준택 위원 그 다음에 1352페이지 운동부 보상금, 주로 연봉들입니까? 인건비가 다르다고 보면 됩니까? 축구부 19억, 테니스부 4억 2,200, 이렇게 되어 있는 거요. 이건 거의 인건비네. 그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인건비입니다.

조준택 위원 각 경기종목마다 인원수가 감독 몇 명, 코치 몇 명, 선수 몇 명하는 부분이 아까 존경하는 유원석 부의장께서 질문하신 내용 속에 직장운동경기부 관리규정이죠. 규정 속에 나와 있는 내용을 근거로 해가지고 작성되었다고 봐도 되는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조준택 위원 축구부에 연습생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몇 명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3명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연습생들은 월급 어떻게 줍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훈련비로 월 100만원 지급하고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그래서 제가 쭉 훑어보면서 지금 레슬링부는 남여 합해가지고 관리규정이 정해져 있는 거 맞죠? 여자 따로 남자 따로 안되어 있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따로 되어 있습니다. 감독은 1명이라도 숙소도.....

조준택 위원 팀 운영은 그렇게 하는데 관리규정은 같이 되어 있네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조준택 위원 지금 감독 1명, 코치는 2명으로 되어 있습니까?

2012명에 1명으로 줄이겠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조준택 위원 이것은 코치 1명에 대한 예산을 편성한 겁니까? 맞습니까? 2명 같은데.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선수 코치 원래 2명을 한 사람은 프리미엄 코치식으로 선수로 내리고 코치 정원을 총 7명에서 4명을 줄이고 3명으로 운영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그래서 현재 레승링부에 남녀 합해가지고 선수가 13명 맞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14명입니다.

조준택 위원 13명인데 규정에 몇 명 되어 있습니까?

제가 마산에서 작성한 부분을 보니까 규정상 11명으로 되어 있고 이번에 창원시청 직장운동부 관리규정에 보니까 10명으로 되어 있거든요.

현재 인원이 그러면 세 사람이 규정을 초과해서 데리고 있는 거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 당시 보니까 규정이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번에 규정을 현 정원에 맞춰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그러면 2012년도 남자레슬링부, 여자 레슬링부에 대한 예산편성은 규정에 맞는 선수 10명, 코치 1명, 감독 1명으로 편성되었다고 봐도 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레슬링은 지금 작년 정원에 보니까 자료에는 선수에 따라서 들락날락 하고 해가지고 정원에는 14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수하고 코치하고 감독하고 전부 다 합해서.

조준택 위원 지금 현재는 몇 명입니까? 오늘 현재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13명일 겁니다.

조준택 위원 선수만 13명이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아닙니다. 코치까지 합해서요. 지금 한 사람이 탈퇴를 해가지고 정원은 14명인데 감독, 코치 합해서 13명입니다.

조준택 위원 좋습니다. 남여 레슬링부에 대한 예산, 산출근거, 상세한 내역 저한테 자료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조준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직장운동경기부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과장님, 1352페이지 맨 밑에 자산취득비에 운동경기부 수송차량이 되어 있는데 4종목에 대해서 4대가 되어 있는데 다른 경기부들은 차량이 다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기존적으로 마산에 있던 종목들은 차량이 없어가지고 형평성도 안맞고 해서 그 팀들한테도 차량을 전부 1대씩 배정해줍니다.

○위원장 강장순 그러면 총 11개 종목 중에서 7개 종목은 차량들이 다 있고 이번에 없는 종목 4개를 차량을 지원한다는 이야기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앞에 기존 7개 종목의 차량현황하고 자료를 주시고, 위원 여러분,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9분 회의중지)

(15시36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장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체육진흥과 체육활동지원 1352 체육시설부터 하겠습니다.

1353, 1354, 김하용 위원님.

김하용 위원 김하용 위원입니다.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진해 족구전용구장 조성이 언제부터 계획되고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답변 드리겠습니다. 진해이동운동장에 족구장을 하나 폐쇄하므로 해가지고 족구장을 설치해주기로 약속이 되어서 2010년 6억의 예산이 책정되어서 이월되어 왔던 예산입니다.

그래가지고 올해 계속 여러 가지 장소를 찾던 중에 웅천소류지 바로 위에 어렵게 장소를 물색해서 보상 중에 있습니다.

김하용 위원 몇 평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1,500평 정도 됩니다.

김하용 위원 몇 면을 할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3내지 4면 할 계획입니다.

김하용 위원 3내지 4면이면 족구전용구장이 됩니까? 그래도 6면은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일단 전문시범장소가 아니고 일반생활체육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 정도만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김하용 위원 지금 현재 매입관계 관련해서 다른 문제점은 없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특별한 문제점은 없습니다.

김하용 위원 다른 문제가 있다고 들리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현재 그 안에 있는 평수를 정확하게 계획해서 정확하게 매입하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지금까지는 별 문제 없이 그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하용 위원 그런데 이런 문제들이 통합인센티브라 해서 괄호해가지고 적어놓기는 했는데 인센티브가 전체적으로 일반회계 넣어가지고 글자를 적어놨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들이 계속적으로 밀리고 있어요.

체육시설과장님께서 이걸 하는 대로 하는가 모르겠지만 담당자도 적극성을 띄고 이걸 하나 맡아버리면 그냥 계획하고 그런 부분을 계속 절충하고 한번 하다가 놔주지 말고 안하면 안한다, 하면 한다를 분명하게 선을 그어가지고 이런 걸 추진해야 되지, 이걸 지지부진하게 놔두니까 거기에서 자꾸 잡음이 일어나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그런 사항들이거든요.

과장님, 족구 설계도면은 다 나왔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나왔습니다.

김하용 위원 여기에 따르는 자료 저한테 좀 주시고 그 뒷 페이지에 용원주민운동장 관계 곁들여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원운동장 관계는 박완수 시장님의 시장출마 공약사업으로 해가지고 국회에서 그때 당시 20억 보조책정 되어서 내려온 돈, 같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김하용 위원 여기에 예산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실제 보면 올해 1억 5천만원 예산 확보해가지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였고 올해 추경에 26억 6천 해가지고 지금 보상 중에 있고 내년도 10억 편성되는 것은 토지매입비입니다.

김하용 위원 지난해 추경에 얼마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26억입니다.

김하용 위원 26억하고 그때 국회에서 중앙에서.....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거 합해서 그렇습니다.

김하용 위원 그러면 창원시에서는 한 거 없네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중앙에서 내려온 것도 13억 3,200만원이고 우리 돈도 13억 3,200만원 합해서 26억 6,400만원입니다.

김하용 위원 우리 지역 국회의원님은 자기가 20억 중앙에서 가져온 걸로 이야기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것도 전체적으로 다 맞습니다. 왜냐하면 13억 3,200만원하고 2010년도 넘어온 것하고 전부 다 합하면.....

김하용 위원 이게 준공이 언제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이것은 2014년까지 최종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김하용 위원 지금 현재 부지매입은 얼마나 되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지금 전혀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감정해가지고 사정 들어가 있습니다.

김하용 위원 이게 작년도에 감정평가하고 위치선정해서 나오는 일인데 작년에 26억이 확보되어서.....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올해 추경에 26억이 확보되었습니다.

김하용 위원 작년에 20억을 확보했다는 쪽으로 이야기해서 나왔고 그러면 올해 추경에 26억이 확보되었으면 사전에 그런 절충이나 추진과정이 없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원래 작년부터 사업은 계획했지만 작년에는 예산이 전혀 안되었고 올해 본예산 1억 5천만원이 계상되었었고, 그 다음에 추경에 26억 6천해가지고 지금 30억 정도 되는 것 같고, 용역하고 설계하고 보상비가 될 것입니다. 내년에 예산되는 것하고 전부 다 보상비입니다.

김하용 위원 과장님, 지금 현재 용원축구장 조성문제가 거기 인구가 3만 4천 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시급한 문제로 박완수 시장님도 공약으로 해서 내년에 전부 다 완공시키겠다는 내용으로 출발한 운동장이고 현재 용원에 있는 주민들 입장에서는 내년도에 준공되어서 내년 후반기에는 거기에서 8월 15일날 전체적인 체육대회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내년에도 삽질을 할까 말까거든요. 이런 것뿐만 아니라 모든 체육시설 부분이 물론 돈이 많이 들어가고 거기에 변경되는 사항들이 많은 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만 아니고 이런 부분들이 우리 담당자나 그렇지 않으면 관계되는 사람들이 적극성을 띄어줘 야 돼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김하용 위원 지금 추진되고 있는 용원주민운동장 조성 건하고 족구전용구장 건립 추진된 사항하고 지금까지의 자료 있죠? 그것 좀 저한테 주시고, 그리고 생활체육회에 들어가는 거 있죠? 생활체육회가 언제 통합이 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통합회장은 선출되었고 내년 3월 1일부로 현 회장들이 2월 28일부로 끝나기 때문에 끝나는 시점과 동시에 회장 선출은 되어 있습니다. 바로 취임 임기가 개시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김하용 위원 지금 현재 생활체육회에 지원되는 금액들이 어떻게 보면 생활체육회에서 매스컴을 통해서도 서울시에 생활체육회라든지 다른 데서 그런 비리문제나 돈 쓰임의 여러 가지 형태들이 지금 현재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생활체육회다 해서 어떻게 보면 그런 체육회가 거의 다가 집행부에 인연을 갖고 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생활체육회 회장을 하든지 거기에 많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이런 부분들이 생활체육회에서 한 지역에 어떤 행사가 있다고 하면 그런 계획도 없이 돈을 300만원이면 300만원, 500만원이면 500만원 지원하는 그런 사례가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알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우리시에는 전혀 없습니다. 없고......

김하용 위원 우리시에는 있는데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없습니다. 그리고 생활체육하고 체육을 최소한 1개월 이상씩 감사를 헀습니다. 자그마한 지적사항은 있는데....

김하용 위원 감사 어디에서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시청 회계감사 담당파트에서 합니다.

한달을 넘게 했습니다. 두개 다.

김하용 위원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안하겠습니다만,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생활체육회, 물론 생활체육회, 시민들의 생활에 지원해야 되고 그런 부분들로 우리가 지원하면서 그것이 관리감독이 소홀해지면 그런 문제점들이 상당히 많이 발생됩니다.

아까 여러 가지 말씀을 하시고 했는데 이런 종합적인 것, 선수관리, 종합적으로 관리시스템을 이제 우리가 통합이 되었으니까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서 용역을 주든지 전체적으로 창원시에 걸맞는 생활체육회 지원내용이라든지 이런 걸 용역을 해서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강구하든지 해서 신경을 써줘야 될 것 같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김하용 위원 지적은 제가 어떤 부분에 이런 게 있다 저런 게 있다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만, 생활체육회에서 물론 그 구성된 사무국장이라든지 그 외 그 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들도 잘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김하용 위원 그리고 생활체육회 전체적으로 우리 창원시에 지원되는 예산 있죠? 그것 빼가지고 저한테 자료 주시도록 해주세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알겠습니다.

김하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위원님들, 제가 양해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저희들 일정이 체육진흥과를 마치고 나면 5개 구청이 와서 보고를 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다음이 환경녹지국으로 계획이 되어 있는데 가급적이면 집행부 답변도 간단명료하게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계속하시죠. 1357, 차형보 위원님.

차형보 위원 과장님, 차형보 위원입니다. 55쪽에 진동 동서단지 체육시설 조성 있지 않습니까? 이게 지난해나 아니면 그 전에 전체 예산이 얼마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전부 다 말씀드리면 2010년도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기본계획수립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때 2천만원이고 올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완료되어서 거기에서 4천만원이고 그렇게 집행되고 내년에 10억 예산을 상정해놨습니다.

차형보 위원 전체 예산이 얼마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37억입니다.

차형보 위원 1356쪽에 합성1동 체육시설조성, 이것은 신규사업이 반영되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위치는 보면 합성1동 뒤에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고속도로 그 뒤에 국도가 있습니다. 그 사이에 조그마한 공터 부지가 있습니다. 그 부지를 체육시설을 해달라고 해서 지금 타당성조사하고 기본계획용역비 2,200만원 상정되었습니다.

차형보 위원 전체 예산은 얼마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61억원입니다.

차형보 위원 그 밑에 월영동 주민센터 앞 체육시설조성, 이것은 전체예산이 얼마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40억입니다.

차형보 위원 이것은 어떻게 해서 월영동은 구 한철하고 관련 있습니까? 이 내용은 어떤 내용이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한철하고 관련 있습니다.

옛날 한철에 30억 기탁금이 있는데 그것이 다른 사업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체육시설 대신에 이 예산을 편성해가지고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입니다.

차형보 위원 갑자기 신규 쪽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우리 신규사업을 전체 뽑아보니까 이런 신규사업들이 많이 거론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갑자기 시작하는 이런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 사업을 과연 이런 예산을 가지고 몇 년간 늘려놓긴 했지만 추진을 할까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사업이 있는데 제가 몇 가지 말씀드린 이것만 해도 300억 가까이 될 겁니다. 전체 포함하면.

그런 정도인데 늘려놓긴 했지만 앞으로 예산 확보하는데 쉽지 않을 것이고 과장님께서 주무로 취급하시니까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신 이 자료에 마산야구장 리모델링 있지 않습니까? 이 예산이 최초 100억이었죠? 지금 현재 기 투자하고 전체 했던 예산이 얼마 정도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90억입니다.

차형보 위원 90억이 필요하다고 했죠. 지금 현재 확보하고 활용하고 있는 예산이 90억이 안될 건데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이 자료는 마치고 바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자료를 제출한 것 같습니다.

차형보 위원 마산야구장 리모델링사업은 제가 중기지방재정을 봐도 그렇고 세부사업 설명서를 봐도 55억밖에 안들어 왔는데. 국비 30억이 2013년도에 확보할 예정으로 들어가 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올해 하반기에 전부 다 받았습니다. 옛날에는.....

차형보 위원 그러면 예산서를 만들고 난 이후에 30억이 내려왔다, 이거네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차형보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장동화 위원님.

장동화 위원 과장님, 당부말씀을 드리께요. 소답주거운동장이 제가 초선의원 들어와가지고 4대 때 2005년돈가 2006년도에 제안이 되어서 아직까지 보상비도 안되고 있고 몇 년쨰 이러고 있습니다.

아마 이게 2006년도에 시작된 것 같은데 내년에 겨우 보상비가 될는지 모르겠는데 2013년도에 완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7, 8년이나 걸리고 있는데 올해 예산에 전반적으로 쭉 보면 전부 찔끔찔끔 얹어놨어요.

제대로 하나라도 될 수 있게끔 사업을 해나가야 될 건데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계속 사업만 벌려가지고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지역에 많은 민원이 들어오겠죠. 그렇지만 마무리할 거는 마무리를 해줘야 되는데 마무리가 안되고 계속적으로 가고 있잖아요. 새로운 신규예산들이 올라오고 있으니까 기존 하는 것도 못하고 있잖아요.

국장님하고 과장님, 새겨들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조준택 위원님.

조준택 위원 한 가지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진해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진해체육문화센터 건립 이 내용인데 여기에 공연장도 계획이 되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그렇습니다. 사실은 체육시설보다는 문화시설이 규모가 더 크게 구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준택 위원 그래서 용역을 줄 거 아닙니까? 설계용역을 줄 건데 구체적인 방침이, 공연장 규모를 어떻게 할 것이다. 지금 전체 공연장, 스포츠센터, 도서관, 이 세 가지 아닙니까? 약 만 평방미터인데 작지 않습니까? 3천평 가지고 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1만 4천평으로 하는데.....

조준택 위원 1만 4천평입니까? 아, 업무계획에 만평, 여하튼 공연장 규모는 어느 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여하튼 충분히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조준택 위원 문화체육국장님, 제가 한 가지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간단히 말씀드리면 3·15아트센터 대극장 수준이 1,100석인데 이게 800석이란 이야기가 자꾸 나오고 있거든요.

그 이유가 뭔가 하면 적정규모를 생각해서 그런데 1천석 미만이 되면 좋은 공연을 유치하기가 어렵다. 무슨 뜻인가 하면 창원문화재단에서 1억 짜리 공연, 이문세 콘서트라든지 조수미 콘서트라든지 데려오면 1억의 비용이 투자되면 그 객석에서 뽑을 수 있는 입장수입을 가지고 비교해볼 때 1천석 미만이면 채산성이 너무나 안나오는다는 이야기죠.

그러다 보니까 1천석 미만인 경우에는 소위 말해서 괜찮은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어렵다는 점을 생각해서 진해공연장이 없는 상태를 계산할 때 기왕 짓는 거, 1천석, 최소 1천석 정도 규모의 공연장을 고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조준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357, 1358, 1359, 1360, 1361, 이형조 위원님.

이형조 위원 수고하십니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를 창원에 언제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2018년입니다.

이형조 위원 지금 보면 1억 7,900만원이 우리 예산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지금부터 6년 정도 남았는데 예산이 투입되어야 됩니까?

2018년에 개최하는데 예산이 1억 7,900 편성되어 있는데 설명하세요.

○문화체육국장 신종우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게 1억 7,900만원 일반수용비 전체를 보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거기에 보면 국제사격대회 결정된 것은 아니고 우리가 유치노력을 하는 겁니다.

내년 4월 27일날 런던에서 결정되는데 그전까지 우리가 홍보자료를 만든다거나 출장 가서 브리핑하는 출장비 등을 다 포함하는 유치비인데.....

이형조 위원 이 유치비가 1억 7천 들어갑니까?

○문화체육국장 신종우 예. 거기에 보면 1억 7천 중에서 사격대회 유치 관련도 있고 프로야구 실무추진위원회도 있고 다 합해서 그런 겁니다. 내용을 보시면.

이형조 위원 그 다음 1362페이지 보면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를 하는데 요즘은 중계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합니다.

이형조 위원 중계료가 안들어갈 건데.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중계료는 특별하게 모르겠는데.....

이형조 위원 중계료가 안들어가는데 어떻게 2억 5천이나 예산이 들어갑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수단 1,620명 체제비하고 그 다음 운영요원 300명 체제비하고 방송기자 체제비하고 신문광고료하고, 그 다음에 기타운영비 해가지고 2억 5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준결승전부터는 KBS방송에서 바로 지상파 중계하고 그 다음에 예선전은 엔스포츠 케이블 방송에서 중계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형조 위원 전년도 어디에서 개최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수원에서 개최했습니다.

이형조 위원 수원에도 예산이 2억 5천, 중계료가 안나가면 너무 예산을 많이 낭비하는 것 같은데.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이 정도 수준은 예산 집행이 되었습니다.

이형조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형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준택 위원님.

조준택 위원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작년에 수원에서 했어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조준택 위원 지금 고등학교 야구 주말리그로 하죠. 금, 토, 일, 월로 합니까?

이 부분이 예선전은 각 지역에서 직접 하고 그 중에서 왕중왕전 형식으로 해가지고 우리 창원 와서 한다, 이 이야기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선수단을 1,620명으로 계산을 잡아서 여기에 와서 전체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맞습니까? 예를 들어서 경상권 A, B가 있고 부산권이......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58개팀이, 그러니까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리그전에서 상위팀 28개팀이 오고 그 다음 각 지역에서 30개팀 오고 총 58개팀이 옵니다.

조준택 위원 우리나라 고교야구 전체 숫자가 그게 다인데 58팀이나 됩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더 넘는 것 같습니다.

조준택 위원 제가 알고 있기에는 각 지역별로 경상권, 그 다음 경기권, 서울권, 강원도 경기권 같이 합쳐가지고 이렇게 해서 리그전을 벌여가지고 우수팀을 뽑아가지고 왕중왕전으로 하는 것이 황금사자기죠? 동아일보 주최하는 거죠?

아니면 매주 전국에 있는 고교팀들이 창원으로 다 내려온다 그 이야기입니까? 그럴 리가 없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여하튼 5월 한달간 계속하니까 총 게임은.....

조준택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황금사자기 야구대회 2억 5천 전체가 유치비로 납부하는 형식은 아닌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한 2억 5천에 대한 산출내역 별도 제출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차형보 위원님.

차형보 위원 차형보입니다. 과장님, 사림야구장 조성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예산이 10억이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예. 그렇습니다.

차형보 위원 그런데 여기 주요업무추진에 보면 30억 나와 있거든요. 어떤 내용이 맞는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30억을 요구했는데 실제 30억 요구할 때는 야구면도 11면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대사면 쪽하고 동읍 쪽에 각각 하려고 했는데 우선 5면으로 해가지고 예산이 줄어들어서 10면에서 5면으로 줄고 대산면 묘산 일대에 야구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차형보 위원 예. 알겠습니다. 국장님, 부탁 하나 드리겠습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보면 낙동강변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해가지고 사업이 있거든요. 이 사업이 2015년 이후 향후에 100억을 예산을, 향후에 15년 이후에 잡아놨거든요.

그런데 실제 올 연말, 내년 초에 우리가 낙동강변에 있는 공간들을 체육 쪽이면 문화국에 올 거고 아니면 공원이면 공원사업소로 분할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 예산이 2015년 이후면 어떻게 보면 그 중간에 관리를 안해주면 황폐화 될 수 있는, 좋은 땅을 못쓰는 부분도 잘 들어와 있는 체육시설도 관리를 안해주면 아주 사장되어 버리는 부분, 그렇게 되다 보면 흉물스럽게 붐이 일어나지 않는 그런 부분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내가 볼 때는 이 예산 자체도 앞으로 댕겨야 되고 2015년 이후로 넘어가면 안되고 그리고 내년부터 우리가 이것을 받았을 때 이것을 어떻게 운용하고 관리 주최를 어디로 할 것인지 이런 것도 사전에 염두에 두셨다가 아마 이런 것들도 풀사업 정도로 해서 사업비를 추가 염출하셔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사전에 준비를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여월태 위원님.

여월태 위원 아까 제가 없었는데 1356페이지 생체협이 통합되었죠.

지금 예산서를 보면 사무실 임대료가 3개소 해놨거든요. 이게 통합이 된 것 같으면 조직이 하나로 안합해졌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일반 체육하고 생체는 또 전에는 그게 없었는데 지금은 생체지도자다 해가지고 열 몇 명씩 구 마산, 구 창원, 구 진해에 30명 정도 어르신 체육하고 그 다음 일반 체육지도자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 관리하다 보니까 그 사람들을 통제하려다 보니까 출근해서 쉽게 말해서 출근부에 사인하듯이 그런 사무실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 사무실은 기존적으로 존치를 해야 될 문제가 되더라고요.

다른 분들이 생각하시면 통합이 되면 사무실이 있어야 되겠다고 하지만 유일하게 생체만은 사무실이 존재해야 될 것 같아서 그래서 아마 사무실 임대비가 계상이 되었습니다.

여월태 위원 그러면 생활체육 지도자분들 쓰기 위해서 사무실이 3군데 필요하다, 이 말씀인데 그러면 위에 사무국 인건비 있지 않습니까?

구 창원, 마산, 진해 3곳에다가 사무실을 두고 인력배치는 상근자는 있습니까? 3곳 다.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기존 생체에 근무하시던 분들 그대로 승계가 됩니다. 승계되고 거기에 상근자들이 한 사무실을 정해놓고 상근자들이 현장에 가서 지도감독을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세 분이 진해면 진해, 마산이면 마산, 창원이면 창원 사무실에 가서 지시사항 지시한다든지 관리를 하고 다시 귀청해가지고 보고를 하고 왜냐하면 열 몇 사람들이 마산 저 끝에도 있고 진해 저 끝에도 있을 수 있는데 마산이 되든 창원이 되든 진해가 되든 다 올 수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쉽게 말하면 지점, 분점, 그런 개념으로 지도자들 관리 및 사무실을 쓰게 하기 위해서 사무실이 필요합니다.

여월태 위원 창원, 마산, 진해 통합되면서 구 창원시 생체협에 상근자가 있었지 않습니까? 몇 명 있었어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전부 다 해서 창원 2명, 마산 3명, 진해 2명입니다.

여월태 위원 그러면 7명 아닙니까? 이 분들이 위에 사무국 인건비 7명, 이 숫자가 맞는 거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이 인건비는 그 인건비가 맞습니다.

여월태 위원 그러면 이 분들이 아까 과장님 말씀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와가지고 사무실을 이용하고 그 분들이 나가서 생활체육을 지도하고 이러는데 내가 알기로는 이 분들은 전문체육인이 아니고 사무실을 운영하는 인력이잖아요. 그런데 설명이 다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그러니까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지도자가 있습니다. 지도자가......

여월태 위원 과장님 설명이 아까 기존에 통합되기 전 사무실은 그대로 있고 말만 통합했다는 이야기고 인건비 예산 그대로 나가는 거고 아까 실질적으로 상근자들은......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질문 요지를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기존적으로 사무실이 어디가 되든 사무실은 있고 1359페이지하고 1360페이지 보면 생활체육프로그램 지도자 창원 9, 마산 9, 진해 6, 이게 생활체육지도자 인원수거든요.

여월태 위원 과장님, 제가 묻는 말은 생활지도자 그 분들에 대해서는 생활체육을 지도하기 위해서 있어야 되고 지도자들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아까 통합이 되었냐고 물으니까 통합이 되었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들으면 통합이 하나도 안되었어요.

○문화체육국장 신종우 제가 쉽게 설명을 드리께요. 사무국 인력하고 생활체육지도자 인력이 자꾸 혼선이 있어서 그런데 사무국은 각각 2명, 3명, 2명, 각각 사무실 있던 것을 한 곳에 다 모입니다.

그래서 7명은 한 곳에 모여 근무를 하고, 이 생활지도자는 말 그대로 현장에 나가서 지도를 하는 업무기 때문에 이 분들을 다 한 곳에 모아놓으면 멀기 때문에 못간다 이거죠.

그래서 종전에 지역별로 한 곳 정도는 사무실을 둬가지고 거기에 출근해서 아침 훈련 계획도 짜고 다음에 낮에 나가서 지도를 하고 저녁에 와서는 정리하고 그렇게 하는 사무실을 이야기하는 거고, 사무국 사무실이 아니고.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월태 위원 그러면 국장님 하나 물어봅시다. 기존 구 창원 통합되기 전에 창원 2명, 마산 3명, 진해 2명, 총 7명이지 않습니까? 7명인데 조직을 통합했다 아닙니까? 그러면 한 사무실에 모인다 아닙니까? 그 주 사무실이 어디입니까?

구 창원입니까? 진해입니까? 마산입니까?

○문화체육국장 신종우 그것은 아직 결정이 안났습니다. 정해야 됩니다.

여월태 위원 그러면 구 창원을 하든지 마산을 하든지 진해를 하든지 한 곳을 정해서 거기에 상근자가 7명이 상주한다 이 말 아닙니까?

○문화체육국장 신종우 그렇습니다.

여월태 위원 그리고 나머지 두 군데는 사무국 없는 데는 생활지도자분들의 공간으로 활용한다. 와서 출근한다.

그러면 통합이 되었는데 실질적으로 한 사무국에 기존에 있던 통합되고 나서의 7명이 그대로 한 마디로 구조조정 없이 그대로 있다, 이 말입니다.

승계는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어떤 분들은 그러더라고요. 저한테 말씀이 통합이 되고 조직이 하나로 되면 그런 부분까지도 감안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통합이라는 의미가 없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저도 그런 말 많이 들었습니다. 맞는데 아까도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생활체육은 그런 특수성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옛날에는 생활체육 지도자들이 없었습니다.

여월태 위원 과장님 그게 아니고, 자꾸 말씀을, 지도자의 문제가 아니고 사무국 상근자들의 문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계장님, 참 오랜 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당초예산을 할 때 한 자리에 모여서 과장님, 계장님, 얼굴 뵙게 된 게 참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위원회 와서 설명이라든지 각 위원님들한테 예산을 앞두고 사업설명을 한번 정도 할 수 있는 그런 마음 안갖습니까?

이 예산 심의하는 자리에서 이미 사전에 새로운 사업이라든지 운동장 보수라든지 전문적으로 필요한 시설보수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우리 위원님들한테 예산 심의할 수 있는 사전자료화해서 이 사업을 하면 마땅하다든지, 아니면 지금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판단기준을 제시해줄 수 있는 노력을 해야 되는데 평소에 어디에 계셔서 어떤 바쁜 일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예산 심의장에서 이렇게 과장님, 계장님을 뵈니까 제가 참 표현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곘습니다.

여기에 대한 예산부분은 나중에 계수조정을 통해서 노력한 만큼 위원회가 거기에 상응하는 보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체육국 소관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신종우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구청 위생과 예산심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13분 회의중지)

(16시22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장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구청 환경위생과 소관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태준 과장 나오셔서 의창구 환경위생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창구환경위생과장 정태준 의창구 환경위생과장 정태준입니다.

110만 시민의 복리증진과 창원시 균형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시는 강장순 위원장님을 비롯한 환경문화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환경문화위원회 소관 2012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안 1589페이지부터 1600페이지까지의 의창구 환경위생과 세출예산안 전년도 24억 5,865만원보다 6억 3,952만원이 증액된 30억 9,817만원을 편성 요구하였습니다.

주요증액으로서는 환경미화원 인건비 증액과 직원 시간외수당의 부서별 편성에 따른 3억 5,935만원과 공중화장실 관리업무에 따른 신규예산편성 1억 6,940만원 등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장동화 위원 위원장님, 제안설명 다 있는데 이 페이지 넘어가면서 하면 안되겠습니까?

○위원장 강장순 존경하는 위원님들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구청에서 중식 이후에 와서 많이 기다렸고, 또 본연의 업무도 돌아가서 임하셔야 되기 때문에 제안설명과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위원님들 앞에 놓인 자료로서 대체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

그러면 모든 부분들은 자료로 대체하고 계속해서 구청위생과 소관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직접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창구청 환경위생과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89페이지. 1590, 1591, 1592, 1593, 1594, 1595, 1596, 1597, 1598, 1599, 1600,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의창구청 환경위생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성산구청 환경위생과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01, 1602, 1603, 1604, 1605, 1606, 1607, 1608, 1609, 1610, 1611, 1612, 1613,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성산구청 환경위생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마산합포구청 환경위생과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14, 1615, 1616, 1617, 1618, 1619, 1620, 1621, 1622, 1623,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마산합포구청 환경위생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마산회원구청 환경위생과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24, 1625, 1626.

이형조 위원 이형조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형조 위원님.

이형조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하나만 간단히 여쭙겠습니다. 불법쓰레기 감시카메라 지금 신규 7대인데 어디 어디 정해져 있습니까?

○마산회원구환경위생과장 이상우 마산회원구청 환경위생과장 이상우입니다.

지금 요구하는 데는 많은데 확실히 정해진 데는 없습니다.

이게 예산이 성립되면 동별로 안배를 판단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형조 위원 우리 회원구청에 7대 가지고 되겠습니까?

○마산회원구환경위생과장 이상우 지금 총 27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7대 하면 34대가 됩니다.

이형조 위원 각 동에 지금 2대 정도......

○마산회원구환경위생과장 이상우 2대 정도하고 많은 데는 3대가 되겠습니다.

이형조 위원 이전설치 비용이 얼마 정도 됩니까?

○마산회원구환경위생과장 이상우 이전설치비는 한 90만원정도 되고요.

신규 설치는 60만원 정도 됩니다.

이형조 위원 이거 예산을 좀 확보해서 우리 마산회원구 쪽에는 불법쓰레기가 많이 카메라를 달아놓으니까 주민들이 안 버리더라고......

○마산회원구환경위생과장 이상우 참고적으로 저희들이 매주 금요일날 야간에 민간단체장들하고 우리 직원들하고, 저녁8시부터 11시까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계도를 하고, 이렇게 단속하고 있다는 것을 주민들한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형조 위원 과장님이 불법감시카메라를 확보를 좀 많이 하십시오.

○마산회원구환경위생과장 이상우 노력하겠습니다.

이형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과장님, 존경하는 이형조 위원님 주문대로 감시카메라를 추경을 통하든지 어떤 예산확보 루트를 통해서 많이 확보해서 설치하도록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마산회원구환경위생과장 이상우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1627, 1628, 1629, 1630, 1631, 1632, 1633,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마산회원구청 환경위생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진해구청 환경위생과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34, 조준택 위원님.

조준택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조준택입니다.

진해시가지 청소 관련해서 시가지청소 또는 청소차 관련해서 투입되는 환경미화원이 우리구청에는 몇 명이나 됩니까?

○진해구환경위생과장 이강은 진해구환경위생과 이강은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 진해구에 소속된 환경미화원은 총7명입니다.

조준택 위원 7명이라고 하는 말씀은 시가지 청소관련 환경미화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겁니까?

○진해구환경위생과장 이강은 그런데 7명이 청소차가 올해 한대 증차가 되어서 2대기 때문에 청소차에 5명이 타고 있고요. 대형폐기물 파쇄장에 1명, 한명은 제일 큰 동 웅동2동에 배치를 해서 그렇게 총7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결국은 시가지 청소에 직접적으로 투입되는 환경미화원은 웅동 쪽에 한사람 밖에 없다는 이야기네요.

○진해구환경위생과장 이강은 예.

조준택 위원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기간제근로자를 가지고 카바를 하고 있다, 그렇게 보면 됩니까?

기간제근로자는 60명이죠.

○진해구환경위생과장 이강은 지금 현재 50명이 하고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내년도 예산에 60명 잡은 거는 뭐죠?

○진해구환경위생과장 이강은 날짜가 기간제근로자 연간사용일이 270일이기 때문에 연중 다 못쓰고 그런 문제가 있어서 지금 현재 인원은 60명으로 잡혀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원래 본청 환경녹지국에서 관리하던 공중화장실 관리도 구청에서 하는 걸로 바뀌었죠. 이렇게 되면 어떻습니까?

인력이 상당히 부족할거 같은데 괜찮습니까?

○진해구환경위생과장 이강은 지금 현재 우리 공중화장실이 마산 창원에 비해서 진해가 공중화장실 개수가 조금 많은 편입니다.

여기 보면 다른 구청은 성산이 29개, 회원이 36개 이렇게 나가는데 우리 진해구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관리하고 있는 게 75개고요. 연말에 우도, 연도, 수도에 도서지역에 있는 화장실을 우리가 10개를 인계를 받기 때문에 화장실 숫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청소는 일단 위탁을 하지만 관리하는데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알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공중화장실 관리, 시가지 청소부분, 진해가 상당히 문제점이 많은 걸로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과장님 한번 시간이 되시면 한번 자료정리를 좀 해서 자료제출해주시면 좋겠는데 부탁드리겠습니다. 끝내겠습니다.

○진해구환경위생과장 이강은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조준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화 위원님.

장동화 위원 과장님, 관리하기 힘들면 더 이상 짓지 마이소.

○진해구환경위생과장 이강은 신규설치는 본청 환경미화과에서 하고 있는데 신규 설치는 거의 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구 진해시 때 너무 많이 설치가 되어서......

장동화 위원 참고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김하용 위원님.

김하용 위원 이강은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김하용 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마천 주물단지 환경감시단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습니까?

○진해구환경위생과장 이강은 환경감시원이 두 사람이 있습니다. 무기계약직으로 한사람이 근무하고 있고, 한 사람은 기간제근로자로 해서 두 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하용 위원 이 사람들이 받고 있는 보수나 그런 측면에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까?

○진해구환경위생과장 이강은 무기계약직은 전체적인 무기계약직 인건비에 의해서 나가고 있고, 기간제근로자는 1일 3만 6천원씩 일당 3만 6천원으로 계산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하용 위원 지금 현재 누구보다 과장님께서는 마천주물단지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계시니까 이런저런 이야기할 그런 부분은 아닙니다만, 환경감시원을 통해서 마천주물단지 환경부분이 상당히 많이 나아졌다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관리 좀 잘해주시고. 지금 현재 아직까지도 여름이나 그 외 바람이 남에서 북으로 불 때는 정말 거기에 있는 지금 현재 남명아파트라든지 지금 현재 거기에 있던 지역민들이 정말 고통을 느낄 만큼에 공해가 심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특별한 어떤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 이주 부분이라든지 또 내지는 환경개선 부분이라든지 또 지금 현재 남양구 단지 안에서 일어나는 지금 주민들의 갈등 문제도 공해 때문에 일어나고 있거든요.

다음 토요일날 연석대책회의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거기에 큰 관심을 가지시고, 그 지역에 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진해구환경위생과장 이강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1635, 1636, 1637, 1638, 1639, 1640, 1641, 1642, 1643, 1644, 1645, 1646,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진해구청 환경위생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환경녹지국 예산 심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36분 회의중지)

(16시40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장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께 양해 말씀을 한 가지 더 드리겠습니다.

환경녹지국 소관 부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나눠드린 유인물로 대체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환경수도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367, 1368, 1369, 1370, 1371, 문순규 위원님.

문순규 위원 과장님, 1369페이지에 환경수도 으뜸마을 시범사업, 올해 사업 어디까지 지금 진행이 되었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지금 올해까지 7개 읍·면·동에서 으뜸마을로 지정되어서 지금 최종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장 평가 나갔습니다.

문순규 위원 오늘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시 조례로도 만들어져 있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그렇습니다.

문순규 위원 사실상 현장에서 주민참여방식으로 마을단위의 가꾸기 사업들 또 문화나 환경이 살아 숨쉬는 이런 특화된 사업들을 아주 정책적으로 저는 잘했다 싶거든요.

이런 것을 조례로 만들어서 그런 것을 향후에 더욱더 활성화하기 위한 그런 시책들을 우리가 세웠다고 보는데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더 감액된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런 취지로 보면 이게 예산감액이......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환경수도 으뜸만들기 시범사업은 당초에 2억을 편성을 했습니다만, 1회 추경 때 1억 1,500만원을 으뜸마을 시범만들기 사업으로 넣고 1회 추경 때 마을마다 환경실천운동사업으로 8,500만원을 변경 추경 때 편성을 했습니다.

예산은 그러니까 늘어났습니다.

문순규 위원 제 말은 올해 예산은 얼마인데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올해는 전체 합하면 2억입니다.

문순규 위원 내년도 예산은?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내년도 예산은 1억 5천만원이 있고, 앞에 부분에 보면 마을마다 환경실천운동사업으로 해서 1억 2천이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1억 2천하고, 2억 7천, 7천만원이 늘어났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게 1368페이지 이야기하는 거에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68페이지 중간부분에 마을마다 환경실천운동사업 1억 2천입니다.

문순규 위원 이게 지금 으뜸마을만들기......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같은 일원입니다.

문순규 위원 같은 건데 분리를 왜 해놨어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금년에 저희들이 으뜸마을만들기 시범사업을 하다보니까 전부 텃밭가꾸기라든가 가로화단조성이라든가 이런 위주로 각 동마다 사업이 됐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볼 때는 각 마을마다 이제 환경실천운동으로 화단조성이나 이런 걸 제외하고 환경실천운동으로 전환을 하고자 이렇게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럼 동일한 목으로 그리 배치해놓아야 되지.

그럼 전체 계획이 내년도 계획이 서 있어요. 으뜸마을만들기사업 관련해서.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으뜸마을 관련해서는 1억 2천하고.

문순규 위원 내년 사업구상이 서 있냐고요.

과장님, 말씀처럼 하셨던 거.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이건 지금 현재까지 내년도에 2월달에 이 사업을 전 동에다가 시달을 해서 3월달에 마을선정 및 계획수립을 해서 이런 식으로 하려고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1억 2천 마을마다 환경실천운동사업하고 으뜸마을만들기 시범사업 사업계획 있죠.

예산편성계획 해놓은 거 자료 좀 줘보세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알았습니다.

문순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김하용 위원님.

김하용 위원 김하용 위원입니다.

1368페이지 위에 녹색도시 창원21 실천협의회 운영 이래서 그런 내용으로 있는데 지금 녹색창원21 지금 현재 거기서 하고 있는 내용적인 것을 대충 설명을 해주십시오.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지금 녹색창원21에서 하는 운동이 뭔지 그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지금 녹색21에는 7개 분과위원회가 있습니다. 이 분과위원회별로 통합발전분과위원회는 지방의제작성을 하고, 녹색기업분과위원회는 기업환경관리 멘토링이라든가 이런 걸 하고 있고, 녹색생활실천 분과위원회는 환경수도 창원시민실천캠페인을 하고 이런 등등을 하고 있습니다.

김하용 위원 지금 현재 1년에 지원되는 예산 전체가 얼마나 되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1년에 예산지원 되는 것은 협의회 운영사업비로 2억 1,500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김하용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현재 우리 기존 시청에 있는 구 창원시는 계획도시가 되어서 환경적으로 지금 현재 이야기를 할 때 지금 현재 세계적인 환경도시다 하는 그런 부분들이 진해구나 마산에 있는 구 마산시를 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현재 기존 창원시를 두고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런 창원시의 기존적인 환경도시로 가는 그런 부분에서 이것이 균형적으로 전체적으로 가줘야 된다, 그런 뜻에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마산이나 진해 쪽에 있는 여러 가지 어떤 시가지의 어떤 모습이라든지 거기에 따르는 환경부분들이 상당히 지금 현재 열악해 있다.

그런 어떤 측면에서 이런 사업을 하고, 여러 가지 하는 그런 부분에서 전체적인 통합 창원시가 환경수도로 가는 어떤 계획의 그림을 그려서 이런 걸 운영해달라는 그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알겠습니다.

김하용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종합적으로 자전거 그 외 천만그루 나무심기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 이런 어떤 사업들이 이뤄지는 시설이나 모든 부분들이 마산에 어떤 변두리라든지 또 진해에 어떤 변두리라든지 또 여러 가지가 조화를 이뤄서 갈수 있도록 계획하고 거기에 따라서 해주시고, 녹색21창원 이래놓았는데 이것이 원래는 구청별로 있었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아닙니다. 구청별로가 아니고, 구 시별로 되어 있었습니다.

김하용 위원 이것이 통합이 되어서 통합된 데서 전부 운영하고 있죠.

거기에 따르는 운영의 여러 가지 묘도 또 각 지역에 있는 녹색회원들의 그런 의사를 받아서 조례제정이라든지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조정도 하고, 그렇게 좀 해주십시오.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알겠습니다.

김하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김하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371, 1372, 1373, 유원석 위원님.

유원석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유원석입니다.

항상 얘기하는 부분이 다시 또 돌아왔는데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지난번에 환경문화위원님들의 덕분으로 해양공원으로 위치를 확정하고 지금 현재 유원지 변경결정을 하고 도에 투융자심사까지 거쳤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입도로가 나야 됩니다. 진입도로를 지금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진입도로와 동시에 곧 건물 설계에 들어갈 겁니다.

유원석 위원 진입도로라는 얘기는 뭡니까?

○환경관리과장 김선환 쏠라파크에서 내려가는 도로를 70m정도 내야 됩니다.

유원석 위원 현재까지 전체 금액을 어느 정도 잡고 있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75억으로 잡고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런데 지금 예산확보는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30억 4,600만원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30억 4,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놓고 있는데 지금 예산이 계속비 사업이잖아요.

지금 현재 예산 소요된 게 어느 정도 소요됐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지금 소요된 것은 1억 6,000만원 정도 소요됐습니다.

진해있을 때 사용했던 금액만 소요되어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지금 현재 진행된 사항으로 보면 2013년까지 변경이 되어 있죠.

가능할거 같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가능합니다.

유원석 위원 염려스러워서 드리는 말씀인데 다시 공기가 변경이 된다든지 예산이 삭감이 된다든지 이런 일이 없도록 제대로 관리를 해서 정상적으로 계획한대로 진행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알겠습니다.

유원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수고하셨습니다. 1374, 이형조 위원님.

이형조 위원 이형조 위원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1374쪽에 보면 녹색빗물저금통설치 이건 뭡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이건 무슨 말이냐 하면, 2000ℓ규모의 빗물을 받는 그런 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증류수에 물을 뿌린다든가 이렇게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형조 위원 설치는 다섯 군데 어디어디를 합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아직까지 공모를 받아서 할 겁니다.

이형조 위원 첫 사업이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첫 사업입니다.

이형조 위원 5,500만원 드는데 한번 설치하는데 1,100만원 드네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이형조 위원 위치는 아직 안했고, 일단 공모를 받고 있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공모는 예산이 확정되고 나면 각 구청별로 공모를 하겠습니다.

이형조 위원 앞에 보면 용지호수 수질관리 민간위탁이 5,900만원하고 다음 시설비가 5천6백하고 1억 천사백이 들어가는데 용지호수 수질관리는 어떻게 합니까?

5,900만원이 소요가 되는데 조금 앞입니다. 죄송합니다. 1370페이지 보면 용지호수 수질관리, 용지호수 수질관리는 용지호수 내에 하루에 처리하는 8천톤 규모의 정수시설이 있습니다.

그 시설을 유지합니다.

이형조 위원 전년도 얼마입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전년도도 비슷합니다.

이형조 위원 비슷한 게 아니라 똑같습니다.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민간위탁금은 똑같고요. 다른 시설비는 작년보다 4,500만원이 줄었습니다.

이형조 위원 전체 용지호수관리비가 1억 1,462만 8천원이죠. 수질관리하고 총 예산 들어가는 거.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보태면 예.

이형조 위원 예. 알겠습니다.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이형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화 위원 장동화 위원입니다.

1373페이지 승용차 없는날 참여자 인센티브해서 뭐하는데 7회해서 돈이 3천만원이나 듭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조례는 지난번에 위원님들이 만들어주셔서 저희들이 잘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뭐냐 하면 승용차 없는 날 5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비용입니다.

장동화 위원 승용차 없는날 참여자 무슨 행사를 하는 겁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인센티브라는 아까 말씀드린 교통카드를......

장동화 위원 누구한테 줍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저희들이 신청을 받습니다. 현재까지 신청을 받은 그 사람들한테 그걸 전자추첨을 해서 하는 겁니다.

장동화 위원 다음 페이지에 이형조 위원님이 말씀하신 이게 물통이 하나가 물탱크를 설치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물탱크도 하고 전부 그런 시설이......

장동화 위원 하나에 2,000ℓ면 2톤 아닙니까?

2톤 하나 하는데 1,100만원 들어간단 말입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거기에 전기배관도 하고, 전부 자동시설을 같이 넣습니다.

장동화 위원 어쨌든 간에 2톤 물을 채우는데 전기시설하고 다하는데 1,100만원 들어간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물 양은 2톤인데 2톤 양이 안 작습니까?

이게 무슨 효과가 있겠습니까?

○환경녹지국장 정수훈 제가 보충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게 아시다시피 빗물관리 조례가 만들어져있고, 앞으로 창원시가 장래적으로 빗물관리를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에 대비해서 용역을 줘놓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 용역결과가 나오면 대규모사업차원에서 용역결과에 따라서 빗물 취수라든지 이수라든지 이런 시설을 해나갈 것이고, 지금 이건 사전단계에서 한번 각 구청별로 주민센터라든지 공공시설물에다 시범적으로 미리 운행을 해보려고 하는 그런 차원입니다.

장동화 위원 저도 이게 이해가 안가는 게 2톤 할 거라고 저장해서 주민들한테 얼마나 혜택이 될지 모르지만 1,100만원씩 들여서 한다는 게 이해가 안가서.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국장님, 이 부분은 금액이야 5,500만원 밖에 안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연간 집중우수기에 비가 오다보니까 빗물을 가둬서 재활용해야 되는 것만은 기정사실입니다.

기정사실인데 사실 이 부분을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한 개소 정도는 시범운영을 해서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본 위원이 창원에서 정화조 직관로 공사를 하면서 대단위 아파트에 정화조가 전부 비어 있습니다.

비어 있어서 그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서 거기에 주차면적을 한다든지 아니면 빗물 저류조를 만들어서 한다든지 어떤 2차 활용방안을 강구하고 연구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빗물 가두는 역할까지는 되는데 이게 다음 2차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별로 없더라고요. 이 자체가 그래서 관련부서에서 이건 면밀한 검토가 있었겠지만 이런 부분들은 제도도 좋지만 한번 시범적으로 설치를 해보고 활용 방안이 충분히 나왔을 때 나는 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한번 참고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1375, 1376, 1377 문순규 위원님.

문순규 위원 과장님, 민간자본보조에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등 보급하는 거 이게 지금 올해 지금 몇 가구되는 아파트단지를 했어요.

몇 세대 아파트......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10대 공동주택에 3,620개를 2010년도하고 2011년도 했습니다.

문순규 위원 세대수가 몇 세대 이상 되는 아파트단지를 기준으로 했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2010년도에는 1,000세대 이상, 2011년도는 500세대 이상.

문순규 위원 제가 저번에 한번 말씀드렸는데 이게 제가 보기에는 아파트규모가 작은 아파트단지들,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단지는 사실상 재정여력이 됩니다.

물론 지원 안해야 된다는 말씀은 아니고, 그렇지만 200세대, 300세대, 이런 세대면서도 지하주차장이 있는 아파트도 많거든요.

그런 아파트까지 우선적으로 우리가 세대 신청을 받으면 그런 제한들을 좀 풀어주셔야 200세대, 300세대 재정여력이 어려운 아파트단지들이 그런 지하주차장이나 조명등을 교체한다든지 이런 효과는 똑같잖아요.

예를 들면 신청우선순위를 그런 식으로 받아서 세대수 높은 아파트까지 그렇게 폭을 확대하는 것을 제가 제안을 한번 드린 적이 있는데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게 환경부에서 교부 목적 자체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입니다.

그러니까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대해서 교부가 된 거지 저희들이 확대를 하고 지하주차장 있는 데는 전부 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러니까 세대를 높은 세대로 제한하지 마시고, 우선 순위를 하더라도 아파트세대가 적은, 재정이 어려운 세대를 배려를 하셔야 실효성이 있단 말이에요.

참고로 부탁을 드릴게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위원장 강장순 조준택 위원님.

조준택 위원 조준택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탄소포인트제 관련해서 이 제도가 원래 구 창원시에서 실시하던 부분이고, 이제 진해구하고 마산 쪽하고 지금 현재 확대하고 있는 그런 사항이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조준택 위원 지금 현재 이 제도에 대한 인센티브를 어떤 식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 확산되는 게 어느 정도입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원은 2009년도부터 시행을 했고, 마산하고 진해지역에는 2010년도부터 준비를 하다가 통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하는데 탄소포인트 기사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전기수도에 대한 전람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조준택 위원 전기하고 수도만 합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지금 현재 전기, 수도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스가 공급되는데도 가스도 포함을 해야 되지만 가스공급이 안된 데가 많으니까 전기, 수도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금 참여세대는 작년에 1만 7천 세대에서 올해 4만 8천세대로 늘어났습니다.

조준택 위원 그래서 물론 저희 집에도 안내문이 오고 이렇게 하던데 이 부분에 홍보가 선뜻 잘못하는 집들이 많더라고요.

내용은 어떤 건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홍보부분 좀 더 강화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드는데 교육이라고 할까, 내용설명이라고 할까 하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지금 저희들이 동별로 전부 분석을 다 하고 있습니다.

취합을 하고 있습니다. 각 동별 평가자료에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동에서는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한테 계속 홍보는 하고 있습니다만, 계속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준택 위원 알겠습니다. 적극적인 홍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조준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378, 1379, 차형보 위원님.

차형보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차형보입니다.

주남저수지가 또 나왔네요. 주남저수지 얘기 좀 합시다. 주남저수지 총 사업비가 29억여 원 편성이 되었네요.

편성된걸 보니까 대부분 보수나 관리나 이런 부분에 대부분 들어가고, 실제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비는 절반도 채 안되는 그런 부분인거 같은데 그렇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그렇습니다.

차형보 위원 제가 엄격히 따져보니까 생물다양성 계약 7~8억, 다음에 우리가 사업추진하려고 하는 60리길하고, 그게 6억인가, 5억하고, 그 밑에 다른 이런 정도 되는데 실제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거 아닙니까?

철새먹이터 조성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저희들도 철새먹이터를 어차피 농지를 다 사들여야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 건데 지금 현재 우리가 2만 5천 3백평을 사다보니까 철새먹이터로만 농지다보니까 다른 어떤 시설을 할 수도 없고, 2만 5천 3백평을 철새먹이터를 어떻게 잘 만드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토지매입비를 많이 확보하지 못한 것은 저희들......

차형보 위원 과장님, 많이 확보하지 못한 게 아니고, 중기지방재정계획 보면 지금까지 계속 해오던 사업 중에 2012년도 내년만 빠져버렸어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확인했습니다.

차형보 위원 내년만 빠졌다니까 지금까지 계속해왔고 다음에 2013년부터 해서 다시 편성이 됐거든요.

예년보다 조금 많이 증가시켜서 편성이 되었다고, 그런데 이게 제가 볼 때는 지금 우리 창원시 예산이 갈라붙이기식의 어쩔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데 그렇게 분배를 하다보니까 실무자분들의 관심 부족으로 누락된 거 아니에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그렇진 않습니다.

○환경녹지국장 정수훈 보충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실 위원님 말씀대로 주남저수지에 철새먹이터 부지를 확보를 해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주남저수지에는 애로사항이 인근에 주차부지가 또 부족하다는 그런 여론도 만만찮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주차부지에 대한 예산을 확보를 해서 내년에 먹이터 조성을 했던 대신에 내년에는 주차용지를 한번 마련해보겠다는 그런 뜻에서 주남저수지에 많은 예산으로 먹이터도 사고, 또 주차용도에 부지도 하는데 들어가고, 그러하기엔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거 같아서 일단 내년도에는 주차장부지라도 좀......

차형보 위원 지금 예산편성에 주차장부지 관련이 언급되어 있죠. 5억인가 되어 있죠?

전환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차형보 위원 국장님, 그 큰 주남저수지, 그 많은 행사, 그 많은 서울에서도 창원하면 생각나는 게 주남저수지라 안 그럽니까?

거기에 주차장이 없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그게. 국장님, 인접해 있는 거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흥분 좀 합니다. 조그마한 마을운동장도 1년에 2~4번 행사하는 운동장도 5억씩 들여서 주차장 다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큰 주남저수지에 그 근본적인 원인인 주차장이 없다는 게 도대체 주남저수지가 명품브랜드화가 어떻게 되고, 지금 주남저수지가 세계의 자랑거리로 만든다고 그러는데 그게 안되어 있다는 게 그것 때문에 또 이게 제가 볼 때는 철새먹이터 이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저는 우선 순위를 따지라면 주남저수지 사업을 벌리라면 철새먹이터, 존경하는 위원님 뭐냐하면 철새가 날아와서 많이 있는 곳에 그 곳을 개인용지를 사서 우리 시유화 한다는 거거든요.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물론 그 돈을 슬기롭게 전환을 시켰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근본적인 원인이 주차장은 근본적으로 있어야 될 문제고요. 다른데 불요불급하지 않은 공원을 만든다든지 마을에 체육관을 짓는다든지 체육시설을 만든다든지 이런 것을 안하고 당연히 해야 될 그런 것들인데 이것을 수정해서......

○환경녹지국장 정수훈 저희들도 주차장은 미리 진작부터 있어야 된다는 이런데 대해서 다 알고 있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통합된 뒤에 예산의 전체적인 여력이 상당히 미치지 못했고 그래서 내년도만큼이라도 예산을 5억 정도 확보를 해서 현재 주차장을 확보해보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차형보 위원 일단 그 의도는 알겠습니다. 그러나 국장님,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해서 용역비를 줘서 2025년도까지 약 십 몇 년간의 주남저수지발전 종합계획이 약 3,060억 정도 편성되어서 그게 추진 중에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실제 1년에 29억이 편성이 되어서 그 중에 사업비를 들여서 하는 것은 10억도 안되는데 언제 3,060억 만들건데요.

○환경녹지국장 정수훈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많이 협조해주시면 점차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차형보 위원 그게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되고요.

예산확보하다 안되면 안된다 이런 쪽으로 말씀하시면 안되고요. 그건 아니, 국장님, 계획을 그렇게 만들어서 추진을 하면요. 왜 이게 예를 산업단지를 만든다든지 예를 들면 마산에 있는 로봇랜드를 추진하지말자, 몇 천억 들여서 그건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주남저수지도 그만큼의 주요성이 부각되고, 미래의 주남저수지가 아니면 10년, 20년 후에 창원의 자랑거리 주남저수지가 환경수도가 창원으로 말하면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누가 봐도 자명한 일인데 그런 산업단지 만드는 걸 우리가 언급할 필요성은 없지만 그런데 비하면 몇 천억 들어가는 그런 것들은 순탄하게 잘 가는데 환경관리의 중요성, 환경생태의 중요성을 그렇게 입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1년에 29억 중에 사업예산 10억도 편성이 안된다는 이것은 말이 안되는 소리 아닙니까?

예산 편성하다가 나중에 확보 안 되면 그만이다 이렇게 하시면 과장님, 그 책임 다 하는거 아니에요. 과장님, 예산확보 안되면 안된다, 그렇게 그건 정말 어찌보면 직무태만입니다.

그거 근거 없이 나온 거 아니지 않습니까?

2025년까지 3천 몇 억을 들여서 그렇게 개발하겠다, 그렇게 보존하겠다, 거기에 주된 내용들이 철새 쉼터 아닙니까?

철새먹이터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중요한 사업들을 계속 간과해버리고, 예산은 거의 1년에 제가 볼 때는 계획된 예산 전체액으로 봤을 때는 쥐꼬리만한 예산 아닙니까?

언제 해서 그걸 3,060억이나 투자될 만큼 언제 예산 확보 더 하실 건데요.

○환경녹지국장 정수훈 무슨 말씀이시고, 뜻과 취지는 알겠습니다만, 우리 위원님들께서 환경분야에 특히 주남저수지에 힘을 많이 모아주신다면 저희들도 의지를 가지고 주남저수지를 잘 보존하고 개발하고 그렇게 해나가겠습니다.

차형보 위원 국장님부터 과장님까지 우리 실무자분들까지 환경의 중요성 자꾸 입으로 말만 하시지 마시구요.

이것은 실제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 환경보전이 어디 있습니까?

예산이 수반되지 않은 환경생태의 보존도 없을뿐더러 개발도 없습니다. 친환경적인, 이 모든 것이 다 예산이 수반되어야 되는데 자꾸 말만 환경수도 창원을 만들겠다, 주남저수지를 정말 세계브랜드가치화 하겠다, 중요한 습지로 만들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말만 하시지 마시고, 예산을 더불어 좀 하시는 어떤 노력을 최대한 기울여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을 드릴게요. 이 중기지방재정계획 이걸 보다보니까 이게 주남저수지관리, 생물다양성 계약, 철새먹이터 이런 것들이 관광파트에 들어가 있네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생태 관광 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차형보 위원 생태관광이 아니고, 환경관광에 들어가야 되죠. 그죠?

이거 나중에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주십시오. 이거 관광이 아니거든요.

이 목적 자체가 주남저수지 관리는 관광이 아니고 보존으로 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생태환경으로 넘겨야 되요.

저 뒤에 환경 많이 있거든요. 여기 환경에 보면 대부분 이렇게 편성이 되었지 않습니까?

삼호천 생태하천 복원, 산호천, 장군천, 교방천해서 이런 쪽에 이게 들어가야 됩니다.

이게 주남저수지 관리가 환경관광으로 가지 말고 이것은 생태환경으로 이리 넘어와서 실질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그런 부분에서 이게 다루어져야지, 관광에 가 있으면 이거 누가 관심을 갖겠습니까?

이거 업무를 이관 시켜서 전문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시고, 어쨌든 여러 가지 어려움 중에 예산확보를 위해서 국장님하고 과장님 많이 노력을 하시는데 물론 저희들도 노력을 하겠지만 이것 가지고는 안됩니다.

전체적으로 딱 집어서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어쨌든 더 노력하셔서 최초의 계획대로 가실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차형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381, 이해련 위원님.

이해련 위원 이해련 위원입니다.

81페이지 중간에 주남저수지 철새축제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주남저수지 철새축제는 저희가 일반적인 축제하고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철새라는 주제가 있고, 또 습지 보존해야 되는 환경문제하고 결부되어 있는 축제인데 지금 집행부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이 축제를 운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관련된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금년도 철새축제 자료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이해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화 위원님.

장동화 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작년에 철새축제 못했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작년에 하다가 하루전날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못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못 한 게 아니고, 전야제하고 테이프 커팅시 개막식만 안하고 했지, 나머지는 그대로 했습니다.

장동화 위원 이게 민간이전사업인데 민간이전이 언제부터 됐었습니까?

철새축제가 올해 몇 해 입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지금 4회입니다.

장동화 위원 민간이전이 언제부터 됐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올해부터 이전했습니다.

장동화 위원 과장님, 올해 민간이전 2011년도에 올해에 민간이전하면서 의회에 보고했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작년 같은 경우는 행사운영비로 되어 있었지만 철새축제위원회는 공히 다 구성을 했습니다.

장동화 위원 그러니까 우리 시에서 직접적으로 했던 민간이전은 올해부터 했지 않습니까?

올해부터 민간이전 한다는 걸 우리 의회에 보고를 했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당초예산이 그리 되어 있었습니다.

금년에 맞습니다.

장동화 위원 과장님, 왜 내가 이걸 말하냐 하면 이 앞에 행사할 때마다 철새축제라고 해서 양 사방에 예산을 얹어놓았더라고, 얹어놓아서 집행부에서 했는데 제가 볼 때 철새축제 예산 이게 2억 5천입니다. 2억 5천이면 엄청난 예산입니다.

옆에 차형보 위원 얘기했듯이 2억 5천을 들여서 축제하는 예산보다는 축제예산을 줄이고, 차라리 먹이터를 매입을 한다든지 오히려 그런데 예산을 써야될 텐데 축제 예산 2억 5천을, 그리고 거기는 주남저수지가 실제 음악을 턴다든지 실제적으로 정말 축제하고는 거리가 먼 곳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할 때마다 말들이 많고 그렇는데 물론 축제를 하므로서 외부에 관광객이 그 시점을 맞춰서 많이 올 수는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내가 정확하게 못 봤는데 이게 지금 민간이전이 되어 있는데 민간이전이 2억 5천이면 상당히 큰 예산이거든요.

올해에 예산집행을 내일 모레 할 거 아닙니까?

다음주 금, 토, 일이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장동화 위원 금, 토, 일 하고나서 정산을 분명히 하시고, 그리고 필요 없는 예산을 좀 줄이십시오. 그리고 그 한곳에다가 2억 5천을, 물론 지역주민들은 축제위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때는 그 당시에 집행부에서 행사를 하는 거하고, 여기 한번 보십시오.

여기에 전기설치 1,000만원 다음 임시주차장부지 1,000만원 임시관찰대......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밑에 것은 저희들이 직접 5천만원 집행하고......

장동화 위원 여기가 임시관찰대 설치해서 2천만원입니다.

2천만원 같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그런 관찰대를 설치해야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여기에 실제적으로 너무 많은 예산을 축제하는데 비용을 들이지 말고 어쨌든 아끼시고, 이 돈을 어차피 다시 주남저수지에 다시 다른 방법으로 쓸 수 있도록 그렇게 또 괜히 잘못해서 장동화가 예산을 깍아놓았다 해가지고 온 주민들 들고일어나서 장동화 욕하지 말고, 들고 일어나도록 하지 말고 이게 현실성 있게 축제를 꾸며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장동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차형보 위원님.

차형보 위원 과장님, 이어서 하나만 좀 확답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이 작년에 비해서 축소되어버렸네요.

여기에도 보니까 작년에 비해서 3천 3백이 줄었는데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작년에 비해서 그건 같습니다.

차형보 위원 81쪽 보이소.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인가?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3억 5,955만원이 줄어든 것은 주남저수지 어로행위제한 손실보상에서 여기서 줄었습니다.

그리고 관리계약사업은 5억 5천 그대로입니다.

차형보 위원 과장님, 관리계약사업을 솔직히 업무를 진행하면서 관련실무자 공무원 정말 고생이 많은데 그런 부분을 좀 확대시킬 필요성은 없습니까?

매년 동결시켜갈 겁니까?

아니면 그런 부분을 실질적으로 확대시켜가는 그것이 오히려 지역에 윤택함을 주는 우리가 지역에 경제를 생각해보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조금 확대를 시킬 필요가 있다 생각이 되는데......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2010년도에는 3억 5천 5백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부터 올려가지고, 2억 5천 정도 올라서......

차형보 위원 과장님, 그 과정은 저도 너무 잘 아는데 오다가 국·도비가 줄어들면서 예산편성이 안되어서 완전 절반 이하로 줄어진 걸 그 때 논란 끝에 다시 살려내고 이랬는데 이만큼이라도 올라온 것은 다행한 일이지만 이런 부분을 지난번에도 논란이 되었던 게 뭐냐 하면 새가 관리계약 재배하는 논에만 있는 그것만 뜯어버리는데 그걸 구분을 지어서 정확하게 우리가 어느 정도 바운다리를 정해줄 수는 있지만 실제 계약을 하는 논과 그 옆에 인접되어 있는데 거기도 새가 같이 뜯어먹어버리니까 성장이 안되고 나중에 소출이 안되는 그런 상태로 되니까 나중에 새들의 피해보상금을 청구하는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이 부분을 생물다양성 계약, 이런 쪽을 조금 점차로 확대를 시켜나가는 그런 것들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추경도 있고, 내년 예산에 이런 것들은 조금씩 확대시켜나가면서 실제 지역주민들한테 보상이 되는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좀 확대시키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십시오.

○위원장 강장순 차형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매번 철새축제가 시작되고부터 본 위원이 지적을 하는 사항입니다만, 임시주차장이라든지 보호관찰대 여기 보면 3~4천만원씩 1회성 행사를 하고 나면 다시 원상복귀가 되어야 되고, 매년 회를 거듭하면 이게 수억이 됩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 뒤에 어로행위 제한을 할 때 1억 얼마씩 매번 어민들한테 피해보상을 해주는데 실질적으로 어업권을 가진 분들한테 전체적인 보상을 해서 할 계획은 없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그건 전체적으로 검토를 안해봤습니다만, 과연 전체적으로 어로행위 안할 때 비용이 얼마정도 드는지 분석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강장순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게 왜 그렇냐 하면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과장님이 이 업무를 맡으면서 전체적인 어업권을 가진 분들, 어민들한테 보상액을 얼마나 줘야 되는지에 대해서 다시 검토를 해야 된다고 하지만 그 전에는 벌써 검토해서 총 보상액이 얼만지, 그 전 부서는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업무의 연관성이 없다보니까 전임자들이 업무를 하고 한 게 다음 후임자한테 업무가 인수인계가 되어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안되고 따로 따로 되다보니까 1회성 낭비성 행사경비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을 하는 겁니다.

그 전에 아마 전체적으로 시간적으로 지났기 때문에 인상요인도 있었겠습니다만, 이게 매번 1회성으로 해서 주는 낭비성 보다는 어업권을 전체적으로 보상을 해서 어로행위 자체를 안하고 보존하는 쪽으로 어떤 방안이 있는지 한번 검토된 적이 있는 걸로 저는 기억을 합니다.

한번 검토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위원장 강장순 1382, 문순규 위원님.

문순규 위원 78페이지에 과장님,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 이 예산서 주실 때 설명서를 미리 주시면 굳이 세세하게 질문할 게 없는데 다음에 과에서는 세세한 설명서를 사전에 주세요. 과장님.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문순규 위원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은 교육청에 직접 지원합니까?

바로. 학교에서 받아서 학교로 지원합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학교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이건 신청 다 어떻게 받아요. 선정은 어떻게 하십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연초에 전 학교에 공문을 내보냅니다.

그러면 거기서 신청이 들어오는 학교에서 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교육청을 거쳐서 안가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교육청도 보내고 각 학교별로 바로 보냅니다.

문순규 위원 우리 시에서 단위학교로 바로 지원된다, 이 말씀이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그렇습니다.

문순규 위원 올해 시행했었어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문순규 위원 올해 자료도 한번 주시고요. 내년에 추진계획 같이 좀 주세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문순규 위원 다음 1381페이지에 아까 차형보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동료위원님도 말씀을 하신 내용입니다.

오늘 확인을 하고, 그리 가야될 거 같아요.

내년에 제출하신 사업계획에 보니까 주남물억새 60리길 조성사업 관련해서 어째도 그렇습니다. 저번에 환경단체가 이와 관련해서 내년도 사업계획 관련해서 사실상 문제 제기를 했잖아요.

전반적으로 환경단체 문제의식이 상당히 수련된 걸로 제가 알고는 있습니다.

차형보위원이 지적했던 내용이 제가 생각할 때는 사업을 우리가 우선적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될 것이냐, 또 선후차적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이냐, 이런데 대한 우리 행정이나 우리 입장정리가 강점에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남저수지는 본 위원도 차형보 위원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사실상 주남저수지는 생태적 가치가 없으면 다른 활용가치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주남저수지가 생태적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이 관광상품으로 되는 거고, 다른 것도 되는 거에요.

저는 우리 주남 물억새 60리길 관련해서도 이런 논란이 행정에서는 사실은 소모적 논란이라고 봅니다. 사실 이런 계획을 세울 때 환경단체의 입장이나 이런 것들은 사전에 기본계획을 세우고, 이런 과정에 있어서는 조화롭게 잘 풀어지지 않나 이렇게 보거든요.

저는 많은 부분에서 우리 행정이 사실상은 생태적 가치를 우선한다, 물론 그런 고민이 우리 행정에 없다기 보다는 상당히 우리가 주남저수지를 찾는 관광객이랄까요.

또 그런 쪽을 더 유인하기 위한 더 활성화하기 위한 이런데 일종의 개발이죠.

이런 쪽에 더 포인트나 무게중심이 가 있는 거 아니냐, 저 이런 우려식이고, 그런 생각을 많이 가집니다.

아까 주차장이나 철세 먹이쉼터 이런 말씀을 하셨지만 사실상 우선적 가치로 보면 그것은 철새 먹이쉼터가 되어야 되죠. 철새가 있어야 주차장조성을 해서 관광객이 올 거잖아요.

그리고 한정된 예산이면 저는 생태나 철새들이 생태적 가치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그런데 사업예산을 우선적으로 편성하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 이런 말씀을 제안을 드리고요.

우리 과장님, 주남 물억새 60리길 조성사업 관련해서 그 밑에 주남 탐조벨트사업 관련해서도 같이 정리된 입장이나 내년도 계획 관련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주남 물억새 60리길 조성사업은 문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만, 환경단체하고 협의를 했을 때 내년 1월부터 6월달까지 서로 주민, 전문가, 환경단체, 그리고 농어촌공사 시의원님들하고 포함을 해서 현지조사를 해서 하기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그건 그렇게 할 거고, 주남 자연생태 탐조벨트 조성사업은 낙조대에서 용산가는 중간에 보면 동산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집이 있고 한데 그걸 정비하는 그 사업이 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추가구간에 대한 사업은 아니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아닙니다.

문순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유원석 위원님.

유원석 위원 문순규 위원님 질의에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자연생태계 주남탐조벨트조성사업이 올해 지금 3억을 계상을 했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유원석 위원 지금까지 얼마나 확보가 되어 있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작년 당초에 14억이었고, 그리고 1회 추경 때 4억 7천 3백, 이번에 3억입니다.

유원석 위원 그럼 지금 현재 총 사업진행은 어디까지 진행되었습니까?

경비가 지금까지 확보한 예산에서 14억이 지출되었고, 나머지는?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4억 7천은 명시이월을 시켜놓았습니다.

유원석 위원 명시이월조서에 있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있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게 명시이월 된 사유가 뭡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그걸 정비를 하려면 주남의 특이성은 계절별로 공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원석 위원 1회 추경이 언제 있었습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9월중에 알고 있었습니다.

유원석 위원 9월중에 추경 받아서 바로 진행이 안됩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바로 그건 그거하기 때문에 철새가 오는 시기입니다.

유원석 위원 그럼 추경시기가 늦어져서 명시이월 시켜놓은 겁니까?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그 당시 도비가 이 때 내려왔습니다.

유원석 위원 도비가 늦게 내려왔다. 그래서 지금 14억이라는 돈은 이미 집행이 되었는데 또 4억 7천을 명시이월 시켜놓고 또 이번에 3억을 확보하는 내용들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 다른 문제가 있는 건 아니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문제는 없습니다.

유원석 위원 그대로 진행이 되는 거죠?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예.

유원석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장순 1383, 1384, 1385, 1386,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환경수도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이만하고 내일하면 어떻겠습니까?

이형조 위원 조금 더 하면 싶은데 내일 하입시다.

○위원장 강장순 위원여러분 장시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환경녹지국 마지막 과와 공원사업소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28분 산회)


○출석위원(11인)
강장순조준택차형보
장동화여월태강용범
이형조문순규유원석
김하용이해련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김응규
전문위원   정민호
○출석공무원
문화체육국
국 장 신종우
문화예술과장 배경민
관광진흥과장 정성철
체육진흥과장 이희주


환경녹지국
국 장 정수훈
환경수도과장 김오영
환경관리과장 김선환
환경미화과장 홍의석
위생과장 김현규
산림과장 이갑만


의창구
환경위생과장 정태준
성산구
환경위생과장 조광일
마산합포구
환경위생과장 장용태
마산회원구
환경위생과장 이상우
진해구
환경위생과장 이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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