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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4.09.2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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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창원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의회사무국


일시 2014년 9월 25일(목) 10시

장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10시18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재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창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의회사무국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동료 위원 여러분과 창원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의원들을 보좌하고 있는 의회사무국 사무전반에 대한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함은 물론 불합리하거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여 시정토록 함으로써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의회운영을 도모하고, 나아가 시민복리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감사에 임하는 관계 공무원께서는 각 위원들의 질의와 자료요구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감사는 창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5조의 규정에 의거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 의결로 비공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지방자치법과 관계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수행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애써주시고 감사과정에서 나타나는 기밀에 대하여는 누설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며,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선서를 거부하거나 허위의 진술을 한 때에는 관계 법령에 의해서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차상오 사무국장님께서는 일어나셔서 선서해 주시고 간부공무원도 함께 일어나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난 후 서명하여 본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차상오 선서. 본인은 창원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규정에 의하여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4년 9월 25일

창원시의회 사무국장 차상오

○위원장 김재철 사무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공무원 소개와 함께 간략한 인사말씀과 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차상오 반갑습니다. 사무국장 차상오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평소 우리 사무국 업무에 대하여 항상 변함없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도 편달해 주시는 김재철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사무국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차재권 의회담당관입니다.

(간부인사)

이상으로 사무국 직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사무국 정·현원 현황입니다.

조직은 의회담당관과 5개 전문위원실로 구성되어 있고 정원 46명에 현원 46명입니다.

다음은 2페이지부터 6페이지 예산집행 현황 중 편성목별 총괄 현황입니다.

세부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페이지부터 9페이지 주요예산 집행 내역입니다.

물품계약에 있어서 제2대 의회 개원준비에 예산이 주로 집행되었고, 도서구입은 의정활동 참고도서 구입에 예산이 주로 집행되었습니다. 인쇄물 구입계약에 있어서는 창원시의회 소식지 발간 및 회의서류 인쇄예산이 집행되었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의회 방문 현황입니다.

전년대비 26% 증가한 827명이 우리 의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다음 10페이지 의원 연수 실적과 의정활동 홍보실적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11, 12페이지 회기운영 및 의안 처리 현황입니다.

의회 일수는 임시회 9회, 정례회 2회로 92일 동안 177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부터 21페이지 청원, 진정, 건의서 처리현황입니다.

총 24건의 진정서와 건의서가 접수되어 유인물과 같이 처리 결과를 회신하였습니다.

다음 22페이지 의회홈페이지 개편 및 유지보수 운영실적입니다.

의회홈페이지 유지보수 등을 통해 누구나 시의회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같은 페이지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활동 현황입니다.

의원연구단체는 창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규칙에 따라 5개의 연구단체에 38명의 의원님이 등록되어 활동하였습니다.

세부 활동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페이지 입법, 법률고문 위촉 및 운영 현황입니다.

현재 입법고문은 최민수 국회의정연수원 교수님, 법률고문은 미래로법무법인의 도춘석 변호 사가 위촉되어 있으며 임기는 2년입니다.

자치법규 제·개정에 관한 사항과 의사운영, 각종 법률사항 등 29건에 대하여 자문을 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3페이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입니다.

5개 분야에 대하여 유인물과 같이 처리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사무국 직원 모두는 위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있어 맡은 바 직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철 차상오 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께서는 감사 자료에 대한 의문사항이나 사실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관계공무원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여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배여진 위원 배여진 위원입니다.

의정살림살이에 고생이 많고 또 욕구를 다 채우기 위해서 시정발전을 위해서 늘 고생이 많다는 거 먼저 말씀드립니다.

7쪽에 주요예산 집행한 부분 내역을 보면서 몇 가지 제가 초선으로 들어와서 실제적으로 느낀 거를, 제가 한 번 보겠습니다.

물품제조 및 구입 현황에 보면 소형수첩 제작 구입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제가 7월 1일날 의회에 입성했을 때 조금 있으니까 소형수첩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이 소형수첩을 연말에 제작을 해서 이렇게 1월달부터 사용될 수 있도록 나오는 것은 저는 마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4년마다 한번 되겠지요. 선거가 끝나고 나면, 그 소형수첩이 반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리고 나니까 그 수첩이 사실 책상에 그대로 있거든요. 저도요.

그리고 그걸 보니까 이미 한 번 나누어주려고 주민들한테 한 번 다가 가 보니까 이미 수첩은 다 소지하고 있어요. 6개월, 7개월 지났으니까. 그런데 그에 비해 돈이 들어 간 거 보면 천만원정도 들어갔는데 이런 돈부터 아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재권 의회담당관입니다.

배여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형수첩은 저희들이 초대 때에는, 지금 현재 소지하고 있는 시에서 준 큰 수첩하고 다음 위원님들 휴대용 수첩하고 2종류를 인쇄했습니다.

그리 해 오다가 예산절감 차원에서 큰 것은 하지 말자 시에서 해 주니까 그걸 쓰도록 하고, 작은 수첩은 처음에 의원님들 전부 분위기는 그 지역에 많은 자생단체 등등해서 배부할 곳이 많다 해 가지고 수량을 많이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의원님들 바람 따라 양을 좀 많이 인쇄를 했었고 대표적으로 보면 집행부의 간부공무원들 의원님들 인적 현황때문에 조금 나누어주고, 사무국에 좀 하고 지금 현재 의원을 하고 계시다가 나가신 분들 또는 등등해서 동호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역별로

거기에 또 항상 해마다 요구를 해서 거기에 몇 권 드린 부분하고 최대한으로 의원님들께도 수첩을 이번에는 10건 정도 내에서 줄였습니다. 줄여도 이 정도인데 특히 올해 같은 경우에는 연초에는 55분이 의원으로 계시다고 이번 6.3선거를 통해 가지고 7월 1일부터 새롭게 개원이 되었기 때문에 수첩을 첫 해에는 2번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그러시다면 좀 더 우리가 수렴을 해서 정말로 이것이 위원님들 지역에 많이 배부할 이유가 없다면 저희들이 예산절감 차원에서 수를 줄이는 것도 검토를 해 봐야 안 되겠나 그리 생각되어 집니다.

배여진 위원 제가 이렇게 한 번 여쭤 보겠습니다.

천개를 했는데 1개 단가가 얼마칩니까?

내가 대략적으로 계산해 보니까 한 12,000원 정도 치던데요.

○의회담당관 차재권 예, 그렇습니다.

배여진 위원 그리되어서 초에 1대 의원님들 계실 때 한 것은 하셔야 된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그러니까 초선의원들을 위해서 또 다시 이리 한 거 맞거든요.

초선의원이 아니라 제2대

○의회담당관 차재권 예, 대가 바뀌니까

배여진 위원 그러면 다선의원들께서는 2개가 된다는 뜻이지요.

○의회담당관 차재권 예, 그렇지요.

배여진 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7월달에는 굳이 수첩을 할 필요 없다, 소형수첩 하지 말고 올 12월달에 해서 내년에 받았으면 좋겠다 이 말씀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런 거는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예, 잘 알겠습니다.

배여진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물품제조 및 구입 현황에 보면 의원실 집기해 가지고 72개가 구입되었는데 예산을 보면 1,039만4천원 이리 되어 있는데 이 72개가 어떻게 사용되었고 올해는 의원수가 줄었는데 그 줄은 집기는 또 어떻게 처리를 했는지 본위원이 질의합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정수가 아시겠지만 55분에서 43분으로 줄기 때문에 상임위원회도 1개 위원회가 줄어들었고, 그런 관계로 인해 가지고 저희들이 올 초에 본회의장의 의석배열 관계, 다음 의원님들 방 관계를 전부 다 시설정비를 일체 다 했습니다.

아시겠지만 그 예산이 한 1억5천정도 소요가 되었는데 본회의장을 1차적으로 43개 의석을 지금 현재 그대로 배열했었고, 다음 방청석에 보면 언론사들이 와 가지고 의정 활동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곳이 너무 비좁아 가지고 그 부분을 조금 개선한 부분이 있고, 다음 위원회실 보면 저희들이 책상이 남는 곳도 있고 의원님들이 새로 들어오셨기 때문에 연구실에 보면 지금 책장, 옷장 등등 해서 1인 의원별로 한 3가지 종류의 책장을 다 드렸습니다.

그런 부분들 새로 많이 사 넣었고, 다음 의원연구실에도 쇼파를 정비를 좀 했습니다.

많이 낡은 것은, 2대 새로 들어오시는데 물론 쓰고 있던 물건들을 써야 맞지만 그래도 좀 깨끗한 것을 해 드려야 안 되겠나 싶어서 오래 된 것들은 재활용센터나 다른 부서에서 쓸 수 있는데 드린 부분도 있고 일단은 낡고 오래된 것은 처분을 하고 깨끗하게 새로 사 넣은 부분들을 이 예산으로 했습니다.

배여진 위원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이 남은 의자는 어떻게 처리가 되고 있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답변해 주셔야지요.

○의회담당관 차재권 남은 부분들은 전에부터 보면 의회에서 쓰는 물건들은 일반사무실하고는 조금 규격이 안 맞는 부분이 더러 있습니다. 더러 있는데 그래도 우리 관공서에서는 쓸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것은 일부 좀 드렸고 다음 사용용도가 불합리하거나 잘 안 맞는 부분들은 재활용센터에 맡겨서 폐기하는 쪽으로 그런 절차를 밟아서 진행을 했습니다.

배여진 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10페이지 의정활동 홍보실적이 있는데 지금 의회홈페이지 접속자 수가 58,800명 정도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한 사람이 1년에 여러 번 들어 올 수 있기 때문에 명이 아니라 몇 회라고 적어야 된다고 보고, 제가 여기 사실 자주 들어갑니다.

자주 들어가는데 오늘 아침에 연구실에 와서 들어 가 보니까 조금 더 바뀌었더라고요.

그래 이거는 다음에 회수로 해 주시고요.

명이라고 그러면 거의 한 사람이 1년에 여러 번 들어가기 때문에 이걸 1일 평균치로 나누어 봐도 하루에 161명이 들어오면 굉장히 저조하거든요.

제 개인적인 블로그도 800-900명이나 1,000명 정도 들어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또 회기 때와 비회기 때 나누어서 확인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재권 회기, 비회기 그거는 우리가, 월별로 접속자 수를 검토해 보면 어느 정도 나오겠습니다만 지금 당장은 전체 방문자 수만 나와 있는데 조금 전에 하신 말씀 명, 회 이 부분은 한 번 더 검토를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여진 위원 이 숫자가 지금 회기 중에 이런 숫자로 적게나온다면 시민들에게 의정 활동하는 걸 더 홍보를 해야 될 겁니다. 좀 신경을 써주시고요.

다음은 9쪽에 인쇄물 구입 현황을 보시면 이거는 딱히 지적하는 게 아니고 제가 본회의장에 들어가면 우리 회의서류 봉투 있지 않습니까? 하얀 거요.

봉투를 매번 보면서 우리 동료 의원님들한테도 제가 몇 번 이야기 했습니다. 했는데 이거는 한 곳에 놓아 놓든지 아니면 서랍에 넣어 놓든지 이렇게 해서 필요에 의해서 사용이 될 수 있도록 그게 저는 상당히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꼭 필요에 의해서 사용될 수 있게끔 하지 어차피 자기 위에 오니까 깨끗하게 정리해야 된다 싶어서 이걸 각자 다 가져가거든요. 가져가면 그걸 또 다르게 재활용을 잘 하느냐 사실은 그게 창원시의회가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쓸 수도 없고 좀 그렇거든요.

거기다가 의회하고 관련 없는 서류를 넣어서 다른 사람한테 유출시키고 하는 것은 모양새가 안 좋고 딱 이 부분에만 사용되어야 되는데 제가 한 번 물어보았어요.

이게 필요하냐고. 필요하냐고 하니까 꼭 필요한 사람은 필요 안 하겠느냐 하는 이런 답변이 나왔는데 그렇다면 꼭 필요에 의해서 이 서류만큼 보관하자 이렇게 하는 사람에게는 사용이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사용을 안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인데 즉 말해서 다시 정리를 하면 공동적으로 한 곳에 모아놓고 필요하면 가져가서 자발적으로 쓸 수 있도록 이렇게 앞으로 조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예,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배여진 위원 그리고 선물구입 있지요?

아까 학생들한테 학용품 주고, 일반시민들한테 5천원짜리 그리고 다른 데에는 2만원-3만원 짜리 이렇게 하는데 방문선물이 주로 어떤 종류들입니까?

○의회담당관 차재권 사실 방문 기념품은 원칙적으로 크게는 타 기관에서 오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게 원칙입니다. 원칙인데 간혹 우리 의원님들 지역구에서 오시는 분도 계실 수도 있고 다음 학생들이 단체로 올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 지역의 각종 단체에서 오실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 보면 저희들이 비싼 부분 자개함 같은 거는 3만원 근처 가는 것도 있고

배여진 위원 자기?

○의회담당관 차재권 자개함

배여진 위원 자개함, 예, 예

○의회담당관 차재권 한 3만원 가는 그런 물건도 있고, 다음 학생들이 왔을 때에는 학생들은 보통 오면 100명 넘게 오기 때문에 그 학생들한테 만원짜리 이상을 주기는 곤란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맞게 샤프같은 것을 주고, 일반단체에서 오게 되면 장바구니 등등해서 어느 정도는 주부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드리고 있는데 언젠가 한 번 의원님께서 이거를 의원별로 방문 기념품을 지급하면 안 되느냐 하는데 선거법상에 명확하게 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이 방문 기념품을 지급할 수가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는 분이나 방문하는 분이 계시면 사무국 직원들이 오시는 분들 맞추어서 기념품을 드리고 있거든요. 지금 종류는 9종류 정도.

배여진 위원 과장님 제가 질의한 부분만 답변하시면 되는데 제가 어떤 종류냐고 이렇게 질의했지 않습니까?

본위원이 지금 궁금해 하는 부분은 학생들이나 우리 시민들이 올 때에는 장바구니도 좋고 학생들한테는 학생에게 걸맞은 샤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얘기하는 것은 외부 다른 타 지역에서 우리 의회 방문했을 때 어떤 선물이 나가고 있나 그게 궁금했습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말씀을 드리면요.

배여진 위원 그래서 아까 자개라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재권

배여진 위원 그런데 제 생각에는 우리가 통합시가 된 지 4년 안 되었습니까?

그래서 우리 통합창원시에 걸맞은 어떤 홍보를 할 수 있는 그런 선물이 좀 나갔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바람에서 제가 이렇게 여쭈어보았습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예, 말씀을 드리면 우리 창원시하면 누비자가 상당히 지금 국내 또는 국외까지 많이 홍보가 안 되어 있습니까?

그래서 누비자시계가 있고 미용세트, 문구, 장바구니, 자외선차단 화장품, 자개필함, 수저세트, 머그잔세트, 카드지갑 이래 9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배여진 위원 누비자 홍보를 할 수 있는 이런 마크가 찍혀 있고 그렇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재권 자전거모형으로 되어 있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도 있는데

배여진 위원 하여튼 어쨌거나 우리 창원시를 알릴 수 있는 그런 선물이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그걸 한 번 참고해 주시고 앞으로 이미 해 놓은 것은 그렇지만 좀 더 그쪽 방향으로 이왕 지출되는 거 우리시를 알리자는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한 번 고려해 주시고 신경 써 주십시오.

○의회담당관 차재권 잘 알겠습니다.

배여진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철 배여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명 위원 앞에 배여진 위원님이 너무 많이 하셔가지고, 거의 다 하신 것 같아 가지고 아까 7쪽에 보면 의회 소형수첩 그 부분은 이번에 보니까 경남도는 아직까지 제작이 안 되었다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는 참 빨리 제작되어 가지고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배여진 위원이 이야기하신 그런 부분 참고 좀 하시고, 그 다음 수량 부분은 사실 이게 편집비가 많이 들지 수량은 한 두개 늘려봤자 그렇게 돈이 많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아니기 때문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번에 저는 이거 받아가지고 진짜 가까운 지인들한테 주니까 참 고마워 하더라고요.

처음 받아 보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래서 이 수량은 좀 늘려주었으면 좋겠다라는 건의를 드리고요.

그리고 3쪽에 지방의회 운영에 보니까 올해도 거의 연말로 가고 있는 상황인데 전체적인 집행률이 참 낮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특히 의정지원에 일반보상금이라든지 의정활동 역량강화 일반보상금 그리고 제일 밑에 의원 가족과 집행부간 소통의 한마당 행사 일반운영비 제로로 되어 있는데 이런 거는 예산을 잡아놓고 왜 아직까지 집행 율이 제로인 상황인지 한 번 묻고 싶습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의회담당관입니다.

조영명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3쪽에 있는 의정운영에 관한 예산집행 부분은 올해 6월 30일까지 기준으로 집행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올해.

조영명 위원 6월 30일까지면 아예 끝난 사항이다 이런 거지요?

○의회담당관 차재권 6월 30일까지가 행정사무기간이기 때문에 30일까지 집행된 실적인데

조영명 위원 예, 예.

○의회담당관 차재권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 그 이후에 우리가 집행을 많이 했죠. 했고 다음 일반적인 부분들은 우리 의원님들께서 벌써 5월, 6월 선거 무렵에는 거의 의정활동을 많이 못하셨다 아닙니까?

그런 게 큰 부분이었고 보상금 이런 부분들은 어떤 사항이 발생해야 만이 지급할 수 있는데 사항이 발생이 안 되면 연말에 그대로 잔액으로 처리되는 그런 경비입니다.

조영명 위원 의정지원에 일반보상금 이거는 지금 현재 얼마 정도 집행되었습니까?

됐습니다. 됐어요.

○의회담당관 차재권 죄송합니다.

자료를 급하게 찾을 수가 없어 가지고 별도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영명 위원 편성부분을 보니까 업무추진비 일반보상금이라는 용어가 생소했어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까 의정운영공통경비 또는 의장단 활동비에서 집행되어야 하는 의정운영비라 되어 있는데 이런 게 주로 어디에 쓰고 있습니까?

일반보상금

○의회담당관 차재권 일반보상금은 보통 특별위원회 참고인으로 출석할 경우에 그분들한테 차비 정도 드리는 그런 과목이 되겠습니다.

조영명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철 조영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강호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호상 위원 강호상 위원입니다.

연일 우리 시의원 43명의 손과 발이 되어 준 우리 차상오 국장님 이하 정말 노고가 많습니다. 저는 아직 잉크 물도 마르지 않았지만 와서 느낀 게 인쇄물 낭비가 많이 있지 않은가 이런 사항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보면 각 의원들 43명의 자료를 다 제출하고 구청은 구청대로 제출해 주고 또 필요에 따라서 각 부서에서 요구하는 자료를 받고 하다보니까 너무 인쇄물이 과다하지 않는가 이렇게 지적해 보고 싶은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의회담당관 차재권 의회담당관입니다.

강호상 위원 질의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맨 처음에 저희들이 의회에 있을 때에는 각종 회의, 다음에 상임위원회 활동상황 전부 다를 인쇄를 다 했습니다.

회의록을 인쇄를 다 해 가지고 인쇄비가 상당히 많이 지출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의원들이 그 부분을 지적해 가지고 결국 사무국에서 개선된 점이 회의록을 전부 CD로 구축을 하고 보관용으로 한두 부 정도 인쇄를 해서 인쇄비를 많이 줄였습니다.

그게 저희들이 예산절약 방안으로 해 가지고 시에서도 선정이 된 그런 부분이 있었고, 지금 현재 보면 저희 사무국에서는 내부적으로 인쇄를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집행부에서 도 사무감사나 세입세출예산, 결산 등 하면 인쇄를 안 하고는 어떻게 달리 방법이 없는 부분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지적대로 우선 우리 사무국부터라도 인쇄는 필요한 부분만 해서 절약할 수 있도록 그리 노력을 하겠습니다.

강호상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니까 사실 저도 자료가 책상서랍에 가득 쌓여 있는데 과연 내가 이걸 금년 안에 다 훑어 볼 수 있을까 걱정스럽고, 물론 자기 분야 분야에 따라서 공부를 하려고 체크를 해 봅니다마는 너무 과다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부피도 그렇고 또 이걸 각 전문위원 그 서재만 주신다면 모르지만 다른 분과 서재까지 다 들어오니까 그 나머지 인쇄물은 의회에서 샘플로 보관만 했다가 필요하면 그 의원들한테 제출하는 게 좀 원가 절감하는데 효율성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좀 참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철 강호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춘덕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춘덕 위원 박춘덕입니다.

요즈음 진해 의원들 때문에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고생이 많은데 행정사무감사하고 관련 없는 이야기입니다마는 연일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분쟁이 있는 것 하루 속히 마쳐서 우리 의회사무국이 좀 편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와 관계되는 거 하나하고 관계없는 거 하나 이리 2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충 계산해 보니까 한 1억5천정도가 소요되는데 물품제조구입하고 각종 인쇄물해 가지고 하니까 한 1억5천만원 정도 돼요. 다 합치니까, 그런데 이 내용이 전부 수의계약이에요.

건 건마다, 이거를 세분해서 들어가면 금액이 얼마 안 큽니다. 200만원 짜리도 있고, 10만원 짜리도 있고, 2천만원 짜리도 있는데 이런 부분을 수의계약을 하면 장기계약을 합니까, 안 그러면 한 번씩 돌려줍니까?

○의회담당관 차재권 의회담당관입니다.

박춘덕 위원 질의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근자에 대표적으로 본회의장 시설 정비할 부분에 공사비가 한 9천만원 정도 다음에 관급자재 한 4천만원 정도 해서 1억3천 정도 가지고 시설개선을 했는데 일단은 우리들이 회계규칙에 정한 바에 따라 가지고 일정금액 이상이 되면 공개입찰이 되어야 되고, 다음 수의계약할 부분들은 수의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국으로 봐서는 대표적으로 간혹 회기 중에 인쇄를 제일 많이 하지요. 특별하게 공사가 많은 건 아니고 그래서 인쇄 같은 경우는 창원, 마산지역에 인쇄하는 분들이 저희들을 알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어느 한쪽에 편중되어 주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지역별로 배분해서 인쇄를 주는 걸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금액이 많은 금액이 아니라서 제가 말씀드리기가 좀 그런데 지역별로 배분도 하시고, 그 다음에 기간도 배정을 하셔가지고 제가 알기로는 통합이후에 인쇄하시는 분들이 된서리를 맞았어요.

그래서 큰 업체 위주로 하지 마시고 상생하는 차원에서 지역별로 배정을 잘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예, 잘 알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그리고 이거는 감사하고 상관이 없는 이야기인데 요 근래 보니까 우리 노창섭의원님이나 좀 공부를 많이 하는 의원님들이 저녁에 늦게까지 공부를 하세요.

연구를 많이 하시는데 요즈음 저는 연구와 관계없이 청사에 한 열흘 동안 있다 보니까 불편한 점을 많이 느꼈어요. 시설관계를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야간에 직원들이 퇴근하고 난 이후나 10시 정도 되면 2층, 3층 복도에 소등을 해 버리면 계단까지 가는데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보고 이동을 해야 돼요.

그렇게 해서 사람이 가면, 계단에 자동감지 등을 설치해서 야간에도 움직이는데 방해가 안 될 수 있게끔 이렇게 좀 해주시면 밤에 갑자기 서류를 찾으러 사무실을 방문한다거나 늦게까지 연구실에 있다가 나갈 때 직원들이 퇴근을 해 버리고 혼자 나가면 계단에 가도 계단에 도착해야 불이 켜집니다. 소등을 해 버린 상태라서.

의원연구실 방을 열고 나오면 좌측을 가든 우측을 가든 복도로 갈 때 최소한 비상등 하나 정도는 켜질 수 있게끔 각 층별로 자동 등화가 되는 등을 좀 달아 주십사 이게 가능한지 안 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것 좀 부탁드리고, 그 다음에 우리 출입구 문이 저녁에 개원이 되었거나 임시회를 개의한 나머지는 본청 중앙계단 2층을 통해서 와야 되는데 그 문을 어떻게 의원들이 상시 출입할 수 있는 문이 앞쪽에 없는가, 방법이 있으면 연구를 해 주시고, 문을 늦게까지 직원이 열어 놨다가 닫기는 좀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방법이 뭐가 있는지 한 번 의원들은 비상문을 통해서라도 카드로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그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일괄 답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각 층별로 화장실이 있는데 제가 여성분들이 쓰는 화장실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쓰기가 크게 불편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아침시간 점심시간 전후로 해서 화장실 이야기라 좀 발언하기 그렇습니다마는 비데가 남자화장실에는 1개밖에 없어요. 화장실에 비데를 다 설치할 수 있는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답변 드리겠습니다. 좋은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전력절감 차원에서도 지금 현재 자동 센서기를 다 부착을 해 가지고 일단 사람이 보행할 때 불 켜지고 나가시면 불 꺼지는 부분들은 저희들 일부 복도는 그리되어 있고, 의원연구실 앞 복도는 지금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시설이 개선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하고 의원님들 청사방호 문제가 집행부로 봐서는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 되어 가지고 물론 관공서는 저희들만 출입하는 게 아니고 일반 민들도 많이 오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임시회나 정례회 회기 중에는 9시까지 문을 개방해 놓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얘기를 해 가지고.

그런데 평소에는 7시 되면 문을 다 시근해 버립니다.

그런데 의원님들이 항시 나오기 때문에 때로는 많이 불편하시죠. 불편하신데 일단 일요일이나 토요일 주말에 오시게 되면 지금 주 출입구 1층에 보면 의회 왼쪽 편에 보면 보통 의원님들이 서서 담소하는 장소에 보면 벨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저희들이 그래서 벨만 누르게 되면 사무국에서는 항상 주말되면 직원 2명이 상황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벨소리가 사무국에 들이게 되면 직원이 내려가서 문을 열어 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혹시 의원님들께서 필요하시면 벨이, 나중에 확인해 보면 아시겠지만 벨이 되어 있습니다.

그걸 이용하시면 불편함이 없을 것 같고, 화장실 비데 부분은 설치된 부분도 있고 안 된 부분도 있는데 이거는 회계과에 저희들이 의원님들이 사무감사에서 건의한 사항이라 해 가지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추가로 저희들이 처음에, 의원명찰입니까? 우리가 받은 거, 플라스틱 명찰, 정식 명칭이 뭡니까?

의원증, 그게 있는데 그걸 패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없고, 그래서 제가 단순하게 생각할 때 요즈음 열쇠 쓰지 않고 번호를 쓰든지 지문인식을 하든지 동공으로 하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출입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단순하게 생각할 때에는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 부분은 주간에나 주말에는 가능한데 제가 드리는 말씀은 야간입니다.

야간에 직원들이 다 퇴근하고 난 이후에 청사출입이 불편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그 의원증에다가 바코드나 이런 걸 설치를 해 가지고 그걸 항시 패용을 하면서 출입할 때 바코드를 대면 출입한 사람이 누가 출입을 했고 누가 들어갔고 다 나올 것 아닙니까?

문도 개방이 되고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없는가 하는 걸 말씀을 드립니다.

초인종 문제가 아니고 그것도 같이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예, 잘 알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철 박춘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노창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노창섭 위원 반갑습니다. 노창섭 위원입니다.

국장님이 답변 좀 해 주세요.

지금 행정사무감사나 야구장 문제로 집행부에서 자료를 안 준다 이렇게 해서 일부 위원회가 파행을 하고 있는데 이게 지방자치법 위반이고 의원들도 다 공유하고 있는데 의정활동의 핵심인 자료가 없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죠?

기획실장도 하셨으니까 집행부 지금 잘 주고 있습니까?

어찌하고 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차상오 사무국장 차상오입니다.

답변을 간략하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드리겠습니다.

일단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서 지금 현재 각 위원회에서는 나름대로 거의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조금 그런 사항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법적으로 요건을 갖춰서 자료제출을 하면 충분히 자료가 나오고 그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그런 부분에서 미흡하다면 저희들이 좀 더 적극 중재를 해서 우리 의원님들 의정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자료라든지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정치적 문제는 정치적으로 의장님이 푸시겠지만 실무적으로 자료를 안주어서 제공이 안 되어서 의정활동에 불편함이 있다든지 안 된다 이거는 저는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의회사무국에서 강력하게 대응해 주시고, 두 번째로 서면질문이나 서류 요구했을 때 기한 내에 잘 안 주는 경우도 있고 불성실한 경우도 좀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도 집행부와 잘 협의하셔 가지고 실무적인 문제는 잘 협의하셔 가지고 의정활동의 기본인 자료제공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차상오 예, 그 부분은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두 번째로 제가 8페이지부터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서구입하고 자료비도 있는데 의회가 1대 지나서 2대로 오면서 의원수도 줄었지만 공간은 아직 협소합니다. 협소한데 그 문제는 의장님이 푸실 거고 현재 공간에서 제가 판단하는데 자료실 문제입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어제 2012년도 재무보고서를 하나 제가 13년도 보다가 의문이 있어서 찾았는데 저도 사무실 이전하면서 제가 3년 치를 지방자치법에 당연히 집행부가 제공하게 되어 있어서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아마 이사하면서 버린 것 같아요.

그래서 3층, 4층을 다 뒤지고 지금 문서고 뒤져도 재무보고서가 없어요. 그래서 집행부에서 전문위원실 시켜서 받아 온나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현재 문서고도 있고 자료실도 있고 그래서 제가 어제 당직 공무원하고 자료실에 들어 가 봤어요. 들어가 보니까 옛날 마산, 창원시절의 옛날 고책밖에 없고 자료가 전혀 없어요.

도서구입비가 나중에 결산에서도 나오는데 그런 예가 하나 있고, 두 번째로 제가 기획만 4년을 하다가 도시건설로 가니까 거기는 사업부서 전문부서라서 용어부터 생소하고 이래서 관련용어를 인터넷 검색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필요하면 깊이 있는 것은 책자를 보고 싶어서 제가 혹시나 자료실에 있는가 내려가 훑어 봤어요. 없더라고 위원회별 전문서적이, 그래서 제가 인터넷에 조회해서 마땅한 게 없어서 교보문고로 직접 자전거 타고 가 가지고 교보문고에서 책을 뒤졌습니다. 뒤지니까 내 입맛에 안 맞지만 어쨌든 책을 구입해서 제 개인 사비로 구입해서 보고 있는데 도에 시스템을 한 번 물어보니까 거기는 사서도 있고 한데 당장 의원님 자료제공이나 예를 들면 그런 지나간 부분을 귀찮으니까 많이 버리거든요.

그러면 최소한 5권에서 10권 정도는 수거해서 회계자료나 각종 부속서 이런 부분들은 체계적으로 비상용으로 자료실에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하면 의원님이 찾으면 제공했다가 안 그러면 다시 반납하든지 자료실 관리가 거의 방치수준이다 제가 봤을 때에는 또 빈약하고 장기적으로 제 판단인데 예산문제도 있고 하니까 기간제 근로자를 하나를 쓰든지 안 그러면 현재 직원 들을 돌려가면서 한다든지 이런 거를 해서 그런 관리 부분도 한 번 연구해 보시고, 자료 구입도 의원들한테 구입해 주었는데 반납안하면 분실해 버리거든요.

공식적으로 의회예산으로 구입한 책은 레벨을 딱 붙여 가지고 우리 도서관이나 마을도서관이나 레벨을 붙여가지고 해서 반드시 반납하게 하고 그거 시 예산입니다.

의원이 연구하고 목적이 끝나면 반납해야 되고, 그리고 특히 1대 끝나고 2대가 되어서 퇴임하셔서 다른 데 가시면 반드시 반납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거 자산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자료가 체계적으로 될 수 있도록 이런 시스템연구가 좀 필요하다, 어쨌든 자료실은 1대 때 요구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관리와 운영에 있어서 그리고 초선의원이 필요한 서류와 책이 있으면 내려 가 볼 수도 있고 그런 게 필요하지 않겠느냐 당장 해결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제 느낌입니다. 과장님 답변 한 번 해 주십시오.

○의회담당관 차재권 의회담당관입니다.

노창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자료실은 저희들이 조금 전에 전문서적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사실상 자료가 빈약한 부분은 사실입니다.

예산부분도 있겠지만 일단 한 1,500여권의 각종 자료들이 있고 지금 도서구입비는 연간 800여만원 정도 되어 있는데 전에 통합 당시에 마산, 창원, 진해에 있는 자료들을 전부 일단 한 곳으로 모았습니다. 모아가지고 장르별로 나름대로는 정리를 해 놓았는데 제일 문제는 조금 전에 말씀하신대로 저 자료실을 상시 누가 관리를 해야 만이 제일 바람직한데 거기도 보면 예산사정도 있고 해서 일단 그런 부분을 나름대로 지금 내부적으로도 그런 지적이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안에 형태도 좀 바꾸었고 책도 정비는 해 놓았고 근자에 와서는 타 시군 의회라든지 의회활동에 필요한 자료들은 나름대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저희들이 발간하는 각종 홍보물, 회의록 등등해서 근자에서 나름대로 자료를 갖추고 있는데 향후 의원님들께서 노창섭 위원님 말씀대로 전문서적이 필요하시면 책명을 사무국에 말씀해 주시면 그것은 비단 의원님만 활용하는 부분이 아니고 의원님이 필요하다면 다른 의원님도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책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다음 기간제 한 명 정도는 써서 자료실을 나름대로 효율적으로 관리를 해야 안 되겠나 그 필요성은 지금 갖고 있습니다. 갖고 있고 위원님 말씀대로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감사합니다. 좀 부탁드리고요.

22페이지 홈페이지 관련해서 제가 한번 경남도의 이야기를 하면서 인터넷 홈페이지 방송중계가 될 수 있느냐 기자들 부분도 이야기를 하고 하는데 이 부분은 한 번 검토해 본 적이 있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재권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지방의회 활동사항들은 일단은 주민들이 알 수 있게 해드려야 하는 게 맞습니다. 맞고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들이 의회홈페이지에 PC로 해 가지고 들어오게 되면 어느 정도는 상임위원회라든지 의정활동 사항을 알 수는 있습니다. 알 수는 있고 인터넷홈페이지 이 부분은 저희들이 연구해 본 결과에 의하면 도 내에는 김해와 양산시 2개시만 인터넷 홈페이지를 하고 있고, 도에도 지금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이 구축비가 사실은 한 3억 정도 들어가고 이거를 구축하게 되면 본회의하고 5개 상임위, 의회운영위, 특별위원회 등등한 구축비용에 인력도 필요하고 구축비용 3억만 들면 되는 것이 아니고 이게 회선료가 한 300만원 정도, 다음 유지보수 하는데 관리비가 5% 잡아도 한 달에 150만원 정도입니다.

그걸 매달 유지하는 데에만 한 500만원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구축비 3억을 제외하더라도 그래서 이걸 만약에 구축했을 경우에 저희들이 김해라든지 양산에 먼저 하고 있는데 담당직원하고 의견을 교환해 보니까 물론 주민들이 의정 활동하는 거를 알 권리 차원에서는 바람직한 일인데 사실 저희들은 특수한 사항이 아직 안되어 있습니까?

통합 이후에 아직도 후유증, 갈등 부분이 남아 있는데 이런 모습들을 과연 오픈해도 괜찮을는지 아직은 내부적으로 봤을 때에는 2개시에서도 물론 장단은 다 있겠지요. 역기능, 순기능 다 있겠지만 조금 더 추이를 지켜봐야 안 되겠나 내부적으로는 이것도 언젠가는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검토는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노창섭 위원 과장님 답변 결국 예산문제인데 예산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창원시가 양산시나 김해시와 같은 시가 아니죠. 이제는 108만 시 아닙니까?

그리고 솔직히 일어나는 사건 이런 것들이 전국적인 이슈가 많습니다. 최근에 그것도 그렇고 그만큼 우리 창원시 홈페이지 들어와서 뭔 일이 일어 났는가 관심사항이에요. 계란투척사건 실시간검색어까지 올라갔어요.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우리 창원시에 대한 시민들이나 일반, 꼭 시민이 아니라고 해도 관심분야에 대해서 여러 가지 국민적인 차원에서 있기 때문에 저는 있는 걸 숨긴다 해서 그게 안 되는 게 아니고 있는 건 있는 대로 보여주고 그에 대한 갈등 치유방법을 고민해야지 숨긴다고 그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 예산이 얼마 들지 모르겠지만 한 번 고민해 보세요.

저는 반드시 알권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공개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스마트폰시대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도, 예산이 필요해도 해야지요. 꼭 필요한 거라면, 그것은 의장님하고 의논하셔 가지고 저는 이것도 반드시 기술적인 부분까지 검토하셔서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알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그다음에 제가 한 번 더, 저번에도 말씀드린 거예요.

자료실과 일맥상통한데 통합창원시가 의회는 2대지만 마산부터 진해, 구 창원을 보면 의회 역사가 있는데 초대의장이 누구이고 의원이 누구인가에 대한 어떠한 자료도 제가 본 적이 없어요. 체계적으로 정리된 걸.

예를 들어서 사적으로 밖에 있는 특정종교를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어느 일정 정도의 기간이 되면 설립 몇 주년 되면 그와 관련된 기록을 철저하게 만들어서 책자를 단행본을 만들거나 해서 보관하고 역사에 남깁니다.

하물며 108만 시민의 대의기구 의회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료가 체계적으로 단행본이나 안 그러면 입구에 들어오는데 안 되어 있다 이것도 아까 자료실과 같은 맥락입니다.

초대 마산이 몇 년도에 의회가 개원이 되고 초대의장이 누구이고 의원이 누구인지도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걸 체계적으로 정리한 뭔가 있습니까? 통합 이후에

○의회담당관 차재권 지금 통합 전에 3개시 의원님들 현황들은 좀 있긴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옛날에 마산을 예를 들면 역대 시의원들을 동판으로 해 가지고 의원들, 의장이 누구였고 부의장이 누구였고 전반기·후반기 해 가지고 이름 정도는 동판을 만드는 그런 경우 다음에 액자를 만드는 경우 등등해서 의회 역사적인 자료들은 있는데도 있고 그 자료가 어디 있는지 지금 미처 확인 못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대로 사실은 이 의회가 역사적인 그런 기록물들은 보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당연한데 지금 통합되고 나서 구 창원시에서 쓰던 의회건물이다 보니까 정말로 공간이 안 나온 것은 맞고 지금이라도 저희들이 기록물들을 챙겨서 언젠가는 안 만들어 지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노창섭 위원 과장님 전시부분이 예산문제하고 공간문제 제가 들은 바 있습니다.

1대 때 우리 차형보 의원께서 이야기했고 우리 차형보 의원이 전국의 의회를 많이 다니면서 다 그런 기록이 있고 입구에 가면 다 있는데 우리는 오니까 너무 참,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서 몇 번 건의한 거거든요. 그럼 통합 1대는 정신이 없었다 하더라도 지금 2대 아닙니까?

의회사무국 안에 어떤 팀을 만들어서 당장 입구에 전시를 하고 사진을 걸어라 이게 아니라 그건 이후에 공간이 나오면 할 수 있고 또는 의장님 공약한대로 신축해서 공간이 생기면 거기에 할 수 있어요. 체계적으로 자료를 정리해서 하나의 단행본을 만들든지 어떤 기록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체계적인 정리 작업이 끝나고 나면 그것을 인쇄물로 만들어서 기록하든지 안 그러면 CD나 다른 USB에 보관하든지 체계화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제 얘기는.

역사적으로 그런 작업들을 시작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거기에 따라 체계가 정리된 다음에 이걸 우리가 어디에 보관하고 어디에 전시하고 이 문제는 2차적인 문제라는 거죠. 그것도 필요하다면 고민해야 되고,

○의회담당관 차재권 일단 위원님 현재 저희들이 의정활동 사항들은 의정백서를 전반기 때 한 번 발간한 게 지금 있습니다. 백서가 있고 지금 후반기 백서를 자료를 수집해서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의정활동 일반적인 사항은 백서를 통해서 기록 보존은 아마 가능할 것 같고, 그 외에 우리가 의회에 있던 기록물들은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수집·정비해서 한 번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백서를 저도 보는데 그런 백서도 중요하지만 의회역사 자료집이라든지 그런 이름으로 하나해서 책자를 만들든지 어떤 형태로든 공무원 내부 회의를 거쳐서 의회사무국 안에서 전담팀을 만들어서 한 번 의장님하고 의장단하고 의논해서 준비해 보십시오.

당장 준비한다고 오늘, 내일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상당한 자료를, 진해, 마산, 구 창원시 자료를 다 수집해야 되고, 이걸 어떻게 편집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회의도 하고 해야 되거든요. 필요하다면 의회운영위 의원들하고 팀을 만들 수도 있고 그런 작업을 이제 시작할 때가 되었다 제가 제안 드리는 겁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잘 알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그리고 이거는 김석규 위원님이 몸이 안 좋아서 전화가 왔던데 전에 말씀드린 대회의실, 소회의실 그 부분에 대해서 조치를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꼭 확인을 하라고 하시던데

○의회담당관 차재권 회의실이 도내 상황들을 쭉 저희들이 살펴보니까 회의실 규모가 적다 보니까 별도로 대관기준이 마련 안 된 그런 시군 의회가 많았고 가까운 도나 저희 창원시의회가 나름대로 대관기준을 정했습니다.

우리 창원시의회 기준을 보면 전에도 한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일단은 의원중심으로 회의실 사용기준을 마련한 거거든요.

그래서 의회활동에 관계되는 의원님과 관계되는 것은 회의실을 사용하게끔 했습니다. 했고 또 아시겠지만 집행부나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용한다면 당연히 그거는 사용했는데 일단 거기에서 우리가 더 생각한 부분은 의원님들이 관계되는 그런 단체는 회의실 사용을 1대 때나 지금도 그 정도까지는 개방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있는데 이 부분이 너무 민간 차원에까지 확대해 버리면 저희들이 여러 가지 관리 측면에서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긴 있습니다. 있고 김석규 위원님이 그 때 말씀하신 그 이후로 저희들 내부적으로 의원님과 관련 있는 회의관계는 확대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드려야 안 되겠나 그렇게 나름대로 정해 놓고 있습니다.

노창섭 위원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시청이든 시의회든 시민의 자산 아닙니까?

제가 재무보고서 보니까 창원시 자산이 16조던데, 16조의 자산은 우리 공무원 4,800명하고 시의원 43명의 자산이 아니에요. 제가 판단하기에.

창원시민 108만의 자산입니다. 단지 우리가 관리하고 있고 대표로 나와서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서 시민한테 일방적으로 개인사조직까지 다 개방하라는 것은 아니고 시의회와 의원들이 같은 공청회, 간담회 시의원이 참석하는, 반드시 시의원 한 두 명이 참석해야지요.

참여하는 회의나 공청회, 토론회는 시민들한테 개방하는 게 맞지요. 질서 유지할 수 있는 청경들도 다 있는데 데모하는 이런 부분이 아닌 이상 회의하고 토론회 하는데 시의 건물을 시민의 자산을 시민이 쓰겠다는데 의원도 같이 참여하겠다는데 너무 까다롭게 해서 어렵게 한다는 것은 나는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위원님 조금 전에 말씀은 너무 범위를 좁고 까다롭게 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여태까지 그렇게 의원님 의정활동에 필요한 또는 의원님의 관심부분 그런 단체에서 필요할 경우에는 저희들이 사용해 드리고 있었고, 지금 말씀이 계시기 때문에 향후에 의원님들 생각하는 그 부분은 범위를 확대해서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제가 의장님이 세 번째 하는데 의장님의 스타일에 따라서 기준이 들쑥날쑥해 요. 어떤 의장님은 참 까다롭게 했어요. 그래서 힘들었고, 또 다른 의장님은 당연히 해야지 하면서 하니까 쉽게 되었고 이런 부분 기준이 들쑥날쑥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반드시 신청절차, 아까 말씀드린 관리 측면에서 이런 부분은 반드시 해야 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기준을 까다롭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그것도 꼭 개선방안을 한 번 제도적인 방법까지 찾아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알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철 노창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영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희 위원 노창섭 위원님 자료실 관련해서 얘기를 들으셨는데 저도 활성화 차원에서 조금 더 얘기 드리면 이용하는 사람과 자료실과 같이 공존할라면 자료실에 이용할 내용이 많아야 되는데 지금 시에 보면 연구 자료들이 많지 않습니까?

이런 거를 매번 그 부서에 요청을 해서 받다보면 자료가 없어 가지고 제본해서 주시고 이렇게 하시던데 이런 연구 용역자료들 이런 것들이 자료실에 비치가 되면 적극적으로 의원님들이 활용하시고 이렇게 되지 않겠나 이리 싶고요.

꼭 관리 인력을 배치해 주는 것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철 강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춘덕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춘덕 위원 제가 보충 설명 조금 드리겠습니다.

아까 노창섭 위원이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상당히 공감을 합니다.

어떤 부분이냐 하면 의회에 박물관이라 할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도 상당히 공감을 하고 지금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역사인식이 아주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현대사회가 너무 빡빡하다 보니까 역사인식이 부족하고 우리가 현대를 살면서 후세를 위한 역사의 한복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통합이후에 숱한 사안을 거치면서 온 것은 사실이고,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부분은 우리가 통합하기 전에 진해 쪽에 보면 진해 시청사, 진해시 의회를 그 때 신 건물로 지었습니다. 지어가지고 얼마 안 된 이후에 바로 통합이 되다보니까 의회가 없어져 버렸잖아요. 진해시의회가.

그리하다 보니까 그거를 진해구로 넘어가는 과정에 그 청사가 나는 그게 하나의 역사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남겨두었어야 되는데 그거를 리모델링해 가지고 장애인단체에 자활시설센터로 줬어요. 새로 짓는 과정에 화재도 나고 문제가 많고 이랬는데 그런 것들을 짓는데 돈이 많이 필요하다 이래 가지고 의회청사를 개조해 가지고 장애인 자활센터로 준 것은 맞지 않다고 보고, 그 만들어져 있는 의회를 사용도가 없으면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있으면 거기에서 모의의회도 열 수 있는 거고, 그다음에 지난 과거에 진해에 대한 역사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노창섭 위원이 말씀드린 거에 덧붙여서 우리 의회에 의정계나 전문위원도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원을 당장 충원해 가지고 지난 창원, 마산, 진해 쪽에 있는 의회 역사자료를 지금 바로 수집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의회에서 사용했던 물품들 그다음에 통합창원시 의회에서 55명으로 있다가 43명으로 줄었을 때 그런 책상 이런 것들이 나는 다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재활용업체를 불러가지고 폐기시킬 게 아니고 모형도 만들고 통합 1대 55명이 되고 구조는 어떻게 되고 이런 걸 만들어서 의회 박물관이 저는 정말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그래서 오늘 감사를 통해 가지고 국장님 이하 좀 중지를 모으셔 가지고 인원을 충원하셔야 됩니다.

지금 의사계하고 의정계하고 우리 사무국 전체가 인원이 굉장히 바쁘게 움직이는 것은 압니다. 아는데 의회박물관을 만드는 데는 이 인원 가지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외부 전문위원도 위촉을 하셔야 되고, 그 다음에 거기에 따른 인력도 보충해 가지고 지금 당장 시작을 하셔야 되고 그 다음에 우리 안상수 시장께서 공약을 하신 부분 있잖아요.

의원연구실 1인실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그거 증축할 때에 그거를 같이 한 층을 배려해서 집어넣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도서관 문제는 나는 여기에 도서관이 있는 줄 알고 엄청 찾아다녔어요. 여기에 도서관이 없어요. 3층에 의정계 앞에 자료실이라고 있는 게 자료실 맞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재권 아닙니다. 자료실 1층에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우리가 가서 프리하게 볼 수가 있습니까?

도서관 체제로 되어 있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재권 예, 안에 쇼파도 있고 다과도 좀 준비되어 있고 그렇습니다.

박춘덕 위원 도서관이 있을 건데 제가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더라고 나는.

○의회담당관 차재권 위원님 3층은 순수하게 사무국의 문서고이고, 1층에 소회의실 만들어져 있고 김종대 의원님 쓰시는 연구실 그 옆으로 자료실이 별도로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제가 한 번 방문한 이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들이 상을 당하잖아요. 상을 당하면 기 같은 게 있나요?

○의회담당관 차재권 예,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철 박춘덕 부위원장님 수고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할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위원장이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이야기한 지나온 의정백서, 의원들 인물, 이거는 올해 의정백서를 만들지요? 내년도에 만듭니까?

○의회담당관 차재권 올해,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철 그거할 때 옛날 지나온 우리 의원들 91년도부터 의정이 시작되었거든요.

91년도, 95년도, 98년도 의원들 인물 이런 건 수집하면 될 겁니다. 어디 있을 겁니다.

그런 것을 찾아가지고 해 주시고, 또 내년도에 수첩관계가 제일 지금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들한테 제일 필요한 게 지역에 가면 단체장한테 주는 선물이 의원들 수첩이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제작할 때 풍요롭게 해 가지고 요구한 만큼 다 못주더라도 어느 정도는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국장님이나 담당관님께 부탁드립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담당관 차재권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철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리 위원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개선해 주시고 건의요구사항은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토록 하여 창원시의회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27분 감사종료)


○출석위원(7인)
강영희강호상김재철노창섭
박춘덕배여진조영명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이재득
○출석공무원
의회사무국장 차상오
의 회 담당관 차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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