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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제3차 환경해양농림축산위원회(2015.11.3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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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창원시의회(제2차정례회)

환경해양농림축산위원회회의록
제3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15년 11월 30일(월) 10시

장소 환경해양농림축산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6년도 주요 업무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16년도 주요 업무보고의 건(시장제출)(계속)

가. 농업기술센터


(10시08분 개의)

○위원장 이치우 의석을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3회 창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 환경해양농림축산위원회 제3차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6개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분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016년도 주요 업무보고의 건(시장제출)(계속)

가. 농업기술센터

(10시08분)

○위원장 이치우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주요 업무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주요 업무보고는 간부공무원 소개 후 소장님께서 업무보고 하여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담당 과장님께서 해주시기 바라며 답변하시는 과장님께서는 먼저 관등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진우철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예,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2016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기 전에 먼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곤섭 농업정책과장입니다.

박봉련 농업기술과장입니다.

다음은 김종식 진해지도과장입니다.

다음은 박성원 창원지도과장입니다.

다음 김정희 마산지도과장입니다.

다음 최낙봉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입니다.

201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내용은 부록에 실음)

이치우 위원장님을 비롯한 전 위원님 농업·농촌을 사랑과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치우 예,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농업정책과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4페이지부터 86페이지까지입니다.

예, 이천수 위원님!

이천수 위원 예, 이천수 위원입니다.

예, 우리 진우철 소장님 또 우리 과장님, 계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습니다.

우리 농업정책과 86페이지 그 지표수 보강개발[2단계] 추진 한번 보겠습니다.

대산면 갈전리에 지금 그 사업을 보니까 한 6년 계획을 세워가지고 이제 한 170억 정도 규모 들어가는데 50억, 60억, 60억 이래서 이제 계획을 세워가지고 하는데 지금 거기에 보면 물론 뭐 국비 50%고 시비 50%인데 관로가 지금 한 60km 정도 되는데 그럼 그쪽에서 내나 낙동강 물을 땡겨와야 될 거 아닙니까?

다른 방법으로 합니까? 아니면 그 양수장하고 정수장하고 설치를 어떻게 하시는지, 예.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예, 농업정책과장 이곤섭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수장을 설치를 해가지고 그 낙동강 물을 땡겨와가지고 정수장을 설치해서 정수를 해서 관로를 통해서 관로를 약 한 60km 정도를 포설해서 550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러니까 그 정수장을 만들어가지고 관로가 60km면 원주기만 아니고 전부 다 각 농지로 들어가는 옆으로 들어가는 거 다해서 60km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예, 농지로 들어가는 큰 관로, 작은 관로 포함해서 전체가 60km가 되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러면 550ha 정도 농업용수가 해결이 된다, 이게 이제 사업이 되면?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예.

이천수 위원 거기에, 그 지역에, 550ha 그 지역에 주 작목들이 뭐, 뭐 있습니까?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그 주 작목들이 파프리카, 당근 이런 게 있는데, 수박 이런 게 있는데 지금 기존에 물은 조금 간수, 짠물을 좀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수를 해가지고 공급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벼농사 지역은 없습니까?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예, 벼도 일부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벼농사 지역이 제가 알기로는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예, 소장 진우철입니다.

제가 조금 말씀 좀 드릴게요.

지금 이제 1단계, 1사업이 290ha 정도 해가지고 올해에 끝이 납니다.

100억으로 해가지고 예, 우리 국비, 시비 이렇게 해서 광특사업하고 이렇게 추진하는데 거기도 기존 양수장하고 정수시설이 각 1식씩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배수지 1식하고 하고 그 다음 그 용수로 35km를 갖다가 만들어가지고 있는데, 작년에 그것만 가지고 부족하기 때문에 그 지역이 또 이제 550ha를 더 지금 이제 확대를 해서 추진해야 될 그러한 곳입니다.

그게 이제 지역에는 농사짓는 사람들이 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또 다른 지역도 해 달라 그래가지고 작년에 이게 저희들이 국토부에 가가지고 설명을 드리고 해서 공모사업에 당첨이 돼가지고 작년부터 추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갖다가 170억 정도를 사업을 갖다가 한번에 지금 안되어지기 때문에 60억, 50억 이렇게 해서 50억, 60억 이렇게 단계별로 3단계까지 추진을 지금 해야 될 그러한 사업입니다.

사업인데 대부분 거기는 뭐 아시다시피 우리 시설하우스라든지 대산면 쪽에는 대부분 그 뭡니까, 그 재배하는 것이 당근 그 다음에 수박, 파프리카 또 이모작을 하기 때문에 여름 같은 데는 벼를 재배를 합니다.

벼를 재배를 하고 이제 그 시설하우스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물이 많이 필요로 하고 하는 그 지역이기 때문에 그 사업을 추진하게 그렇게 되어졌습니다.

이천수 위원 기존 대산면 들 같은 경우는 저도 80년대부터 많이 다녀봐서 어느 정도는 아는데 이제 그 낙동강 물을 이렇게 해가지고 수로, 물 이런 건 사실은 걱정은 없는데 지금 갈수록 물이 조금 부족할뿐더러 짠물이 받친다고 이야기 안했습니까, 그지요?

그쪽에서 짠물이 그래 받치는데 왜 받치는지는 모르겠고 그래서 이제 정수를 해야 된다, 그 정수를 해가지고 이렇게 하면 당연히 농사짓는데 물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예산이 생각보다는 많이 들거든요, 지금. 지금 2단계만 해도 지금 170억 아닙니까.

그러면 이제 올해 해가지고, 12월에 이래 해가지고 내년에 이제 착공을 해서 시작을 하는데 현재 그러면 지금 국비는 25억 확보가 되어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올해, 예, 내년 사업비는,

이천수 위원 확보돼 있는데,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예,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다음에 이제 그 다음 2단계 사업인데 60억을 확보해야 된다 아닙니까, 또.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예, 60 중에서도 30%는,

이천수 위원 30은 국비로 확보해야 되고.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예, 광특도 받고 이렇게 돼야 되는데,

이천수 위원 쉽게 잘 되어야 안되겠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예, 이걸 또 내년에 또 국비를 받기 위해가지고 국토교통부에 올라가서 또 사업 설명하고 해마다 이게 2년 단위로 이렇게 사업이 되어지는 거 같으면 그걸 갖다가 해마다 가서 사업설명,

이천수 위원 2년 단위로 공모사업에 또 선정이 되어야 될 거 아닙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예, 선정이 되어지고 그렇게 추진해야, 아무래도 그거는 뭐 저희들이 가서 정말 그 어찌 보면 사생결단을 하고 사업 달라고 지역 국회의원님이라든지 뭐 우리 도를 통해서 하든지 해서든지 간에 그 사업은 어쨌든 확보를 해야 됩니다.

이천수 위원 그래 이게 지금 한 550ha 정도 이렇게 물이 걱정 없이 해결되려 하면 이 사업은 해야 된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예, 알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치우 예, 이천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예, 조영명 부위원장님!

조영명 위원 예, 반갑습니다. 조영명 위원입니다.

저는 88쪽에 한번 질의 좀 하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입니다」하는 위원 있음)

아, 정책과만 한다고요?

아, 그렇습니까. 예, 그럼 다음시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치우 그럼 제가······. 정책과장님, 그 우리 창원시에 가축사육농가가 타 시도에 비해서 좀 어떻습니까, 좀 많은 편입니까?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좀 적은 편입니다.

○위원장 이치우 적은 편입니까.

그 가축, 주로 우리 그 창원시 관내에 가축을 주로 뭐 어떤 종류의 가축을 많이 사육을 합니까?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그 우제류인 한우가 한 1만여두, 젖소가 한 3천여두, 돼지가 한 5만 1천여두 그 다음에 조류가 한 10만 8천여두 사육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치우 아, 그래 지금까지 우리 창원시에서 어떤 가축질병으로 인한 어떤 그게 있었습니까?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현재 없었습니다.

○위원장 이치우 아, 지금까지는 우리가 소든 돼지든 어떤 전염병에 대한 어떤 그게 없었다, 그죠?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예, 현재는 없었습니다, 예.

○위원장 이치우 예, 뭐 어쨌든 우리 관계 공무원들의 어떤 노고 덕분에 사전예방이 철저히 된 거 같습니다.

항상 보면 이제 이시기에 AI나 여러 뭐 이런 여러 가축질병이 참 우리가 걱정을 많이 하는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우리 창원시가 이 가축질병에 대한 어떤 제로화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치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농업정책과에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농업정책과에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농업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농업기술과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7페이지부터 90페이지까지.

예, 조영명 위원님!

조영명 위원 예, 우리 그 88쪽에 한번······. 우리 그 창원愛 농촌愛 농촌관광 활성화에 대하여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그 지금 보니까 우리 그 사업비가 약 한 3억 정도로 이렇게 구성돼있는데 사실 보니까, 쭉 지금 내용을 보니까 사실 이 타이틀하고 맞는, 맞다는 생각이 별로 안들어서 제가 질의 좀 하려고 그러거든요.

사실 보면 우리 지금 그 창원시도 보면 우리 그 신성장동력으로 첨단산업하고 지금 관광사업을 육성하는 어떤 그런 투트랙 전략을 한다고 지금 언론에 떠들고 많이 하는데 그래 관광사업에 지금 뭐 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 농업기술과에서도 이름만 올리고 해놨는지 모르겠는데요, 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한번 농촌관광 활성화에 어떤 구체적인 내용이 있는지 한번 설명을 해줄랍니까?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농업기술과장 박봉련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농촌지역을 가지고 관광화시키는 사업은 첫 번째로 팜파티농장이 있겠습니다.

팜파티농장은 올해 12개소를 했습니다. 하는데 그 1개소당 한 100명 내외로 오게 되겠습니다.

와서 이제 그 농장을 소개하고 또 네트워크를 형성을 해서 농산물도 팔고 이제 도시사람들은 와서 농촌정서도 맛보고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고 또 농촌체험마을이 있는데 우리 지역에는 6개 마을이 있습니다.

거기에 와서 이제 도시민들 와서 또 농촌체험을 하고 민박을 하고 이런 사업이 되겠고 도시텃밭사업은 마산, 창원, 진해에 4개소가 있습니다.

4개소에 3만 3천 713㎡가 있는데 1477명이 주말에 농촌으로 와서 농사를 짓고 체험을 하고 그런 사업이 되겠고 또,

조영명 위원 과장님 그래 저 농촌관광 활성화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한 거 같은데, 관광, 농촌관광 활성화, 텃밭하고 관광하고는 별 관계가 없는 거 같은데 보니까······.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결국은 도시 사람이 농촌으로 와야 관광도 되고 이제 농산물소비도 되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도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작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촌지역에 잔존해 있는 그런 문화를 도시 사람들한테 알리고 홍보하는 그런 게 농촌관광 활성화라고 보고 지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영명 위원 그래 사실은 이제 우리 농촌관광 활성화 좋은데요.

좀 상시, 예를 들면 전에 우리 국화축제 그런 것도 상시하고 이렇게 돼야 사실은 우리 그 농촌관광 활성화, 그 지금 우리 그 도심 속에 있는 우리 시내에 있는 사람이 시외로 나가는 그런 개념이 아니고 타지에 있는 사람들이 좀 창원으로 좀 들어올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좀 세웠으면 좋겠거든요.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상설 좀 이렇게, 상설 이렇게 와서 좀 구경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농촌관광 상품을 개발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내가 이런 질의를 드려봅니다, 한번.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농촌교육농장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확대를 해서 상설적으로 할 수 있도록

조영명 위원 상설하고 좀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조영명 위원 예, 그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치우 예, 조영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 예, 김우돌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우돌 위원 예, 반갑습니다, 김우돌 위원입니다.

방금 우리 조영명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추가해서 좀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그 관광,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비로 3억 200만원이 측정이 돼있는데 이 사업을 보면 58개소 사업을 하거든요.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그렇습니다.

김우돌 위원 그러면 1개 사업에 대충 계산해도 한 600만원 전후 정도 소요가 되는 거 같은데 과연 1개 사업에, 예를 들어서 팜파티농장 행사를 하는데 600만원을 들여가지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한번 설명을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팜파티사업은 1개소당 50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500만원을 지원하고 자담으로 한 300만원 정도 자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 500만원가지고는 저기 뭐 문화공연을 할 수 있는 트럼펫을 분다든지 노래를 간단하게 할 수 있다든지 그 무대장치하고 공연하는 사람들하고 또 그날 오시면 체험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농장마다 이제 체험이 각기 다 다른데 그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자부담을 하는 부분은 식사라든지 그런 부분이 자부담으로 되고 있습니다.

김우돌 위원 예, 제가 지금 질문을 드린 이유는 우리가 그 일반적으로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일반 도시인들이 농촌으로 오도록 하기 위해서 일반 사기업체에서 과연 600만원 정도, 1천만원 이하의 돈을 들여가지고 사업을 하겠는가라고 한번 거꾸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거든요.

일반 개인 사 경영을 하는 사기업체라면 제가 봤을 때 아마 일반적으로 봤을 때에 1천만원정도 들여가지고 사업을 할 사업주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거 여러 개 58개 사업을, 예를 들어서 3억을 가지고 할 게 아니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팜파티하는데 지금 우리 시나리오가 있습니까, 과장님?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기본 타이틀은 있습니다.

김우돌 위원 아니 타이틀이 아니고.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기본 매뉴얼은 있습니다.

김우돌 위원 매뉴얼 그 간략하게 한번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이제 처음에 개회식을 하게 되고 문화행사를 하고 그 다음에 체험행사를 하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토론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고 있습니다.

김우돌 위원 그래 이제 그런 일반적인, 예를 들어서 흐름에 대한 플로우차트라 그러죠, 그런 거를? 그거는 좋습니다. 그래 어떤 방법이든 하는데 이것도 그러면 어떻게 지금 만들어진 겁니까?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이거는 농촌진흥청에서 사업비가 내려오게 됩니다.

거기서 플랜이, 대충의 대략적인 플랜은 짜가지고 내려오고 거기 이제 맞춰가지고 농장별로 조금씩 다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우돌 위원 이게 그러면 예를 들어서 문화행사를 한다, 예를 든다면.

문화행사를 하면 이걸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한다라는 구체적인 어떤 시나리오가 있습니까?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구체적인 시나리오는 없고 문화행사를 하되 뭐 트럼펫을 해도 되고 국악을 해도 되고 농악을 해도 되고 그런 부분은 그 실정에 맞춰서 하되 문화행사를 한다는 그 부분만 이렇게 크게 플랜을 짜서 내려온 거 같습니다.

김우돌 위원 예, 그래서 지금 그냥 수박 겉핥기식으로 대충 뭐 돈 한 600만원, 500만원 정도 지원해가지고 이렇게 행사해봐야 올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일반 기업체에서 개인사업자가 한다면 몇 억을 투자해가지고, 예를 들어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해서 어떻게 단장해서 농장 코스는, 체험할 수 있는 코스는 어떻게 길을 만들고 그다음에 중간, 중간에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어떻게 하겠다 하는 이런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가지고 도시인들이 그 농장에 왔을 때 ‘아, 정말 내년에도 한 번 더 오고 싶다.’하는 그런 마음이 스스로 생길 수 있도록 그렇게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어야지 그냥 뭐 문화행사, 동네 그 트럼펫 부는 사람, 예를 들어서. 그것도 이제 돈이 적으니까 초보자, 그냥 연습생 수준의 어떤 그런 분들이 와서 트럼펫 한번 불고 그걸 구경하기 위해서 과연 도시 사람들이 농촌으로 올 것이냐? 그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거기에 대해서 제가 좀 보충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그 관광 활성화라든지 이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가지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여러 가지의 우리가 58개의 사업이 있습니다마는 그중에서도 그 팜파티는 하나의 행사에 불과한 것이고 그 다음에 저희들이 교육농장, 지금 현재 대산 같은 데 같으면 저희들이 또 그 농장하고 그 다음에 체험농장, 우리 그 녹색체험마을이라든지 사실은 동읍도 있고 대산면이라든지 그 다음에 또 우리 합포구 쪽에 있는 진전에, 둔덕에 있는 체험마을이라든지 그런 마을에 어찌 보면 시설개선사업도 들어가 있고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운영비도 지원이 가능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실제적으로 기업체에 투자를 해가지고 하는 것도, 자기들이 투자를 돈을 더 투자를 한다는 그런 개념도 중요하겠습니다마는 어찌 보는 거 같으면 우리 그 농업을 도시민들한테 알리고 정말 그 내년도에 15개소를 우리가, 그 팜파티 농장을 운영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중에서 사실은 15개 농장이 다 성공하는 그런 농장은 사실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중에서도 절반 이상만이라도 자기농장을 알리고 도시민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그러한 것만 되어지더라도 우리 농업을 봐서는 정말 큰 성공이라고 그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되어지고 올해에 예를 들어가지고 지금 북면에 그 저 뭡니까, 창원몰 운영하는 김영권씨 그런 농장 같은 데에는 정말 그 이걸 팜파티 농장을 한번 개최하고 나서 그 농장은 정말 대박이 났습니다.

인터넷이라든지 또 그거를 통해가지고 우리가 팜파티하고 난 이후에 그 농장에 견학을 하고 물건을 사가기 위해가지고 엄청나게 많이 왔습니다, 많이 왔는데.

그런 거를 우리 농업에서 하나에 접목을 시켜가지고 우리 농산물도 알리고 농장도 알리고 판매도 할 수 있는 그런 전략으로 뭐 하루아침에 팍 되는 그런 거는 아닙니다.

아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좀 이해를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김우돌 위원 소장님 말씀하시는 거는 물론 적은 금액을 투자를 해서 방금 말씀하셨듯이 북면에 있는 모 농장처럼 대박이 난다면 그 이상 좋을 게 없죠.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업을 금액, 지금 3억 예산가지고 이렇게 58개, 막 여러 개 쪼개가지고 그냥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행사는 없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이렇게 여러 개 많이 한다라는 것만 표현을 할 게 아니고, 할 게 아니고 좀 개수를, 예를 들어서 절반으로 줄이더라도 하나라도 알차고 깊이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를 해서 행사를 해나가야지 앞으로 그걸 보고 그 사업이 모델이 돼서 주위에서도 그걸 보고 “아, 이렇게 하면 잘 되겠다.”라는 그런 것을 스스로 주위에 있는 농장을 하시는 분들이 보게 되면 시 돈 지원을 안받더라도 자기 개인투자를 해서라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좀 규모를 너무 넓혀가지고 하다 보니까 실제로 크게, 물론 그중에 잘 되는 데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봤을 때에 그럴 경우는 적다는 이야기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그래 사실은, 사실적으로 보는 거 같으면 팜파티 기준으로 해가 하는 사업은 결국은,

김우돌 위원 아니, 그러니까 팜파티만을 이야기를 지금 하는 것이 아니고,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내년도에 15개 사업밖에 사실은 안되어지거든요, 안되어지는데.

결국은 그중에는 우리 교육농장이라든지 또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아까 전에 말씀드린 체험농장이라든지 또 귀농, 귀촌을 위한 그런 사업을 지원해준다든지 하는 그런 사업이 여기에 다 들어있다 보니까, 우리 센터에서 전체적으로 하는 사업이 다 들어있다 보니까 그 개수가 58개가 되어지고 그런 것이지 사실은 이중에서도 우리가 그 농장에 지원해주고 농장에 축제하는 행사는 사실은 올해 10개에서 내년에 한 5개 정도 더 추진을 해가지고 15개 정도 하고자 하는 그러한······.

김우돌 위원 그러니까 소장님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을 잘 이해를 못하시는 거 같은데 지금 우리 그 팜파티농장 역량강화 농촌마을 축제 지원에 1억 예산을 지금 편성해놨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예.

김우돌 위원 여기 15개소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예?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예, 맞습니다.

김우돌 위원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1억 가지고 한 2개소만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동대북 쪽에 1개소, 진동 저쪽에 1개소, 예를 든다면 지금 초기 사업 아닙니까, 초기사업.

그러면 예를 들어서 2개소만 하더라도 하나를 정말 샘플화시킬 수 있도록 제대로 이걸 한번 진행을 하고 시간이 가면서 기본적으로, 그 요즘은 보고 듣고 느껴야 사람들이 움직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예, 근데 위원님 말씀 중에 그런데요.

그 이 사업은 그 농업진흥청에서 사업을 한 사업당에 500만원이라는 금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걸 더 초과해가지고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예, 그 부분을 참고를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우돌 위원 그럼 이 사업은 그러면 무조건 1개소 500만원만 할 수 있다는 이 말입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예, 기준이 그렇습니다.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진흥청에서부터 내려올 때 기준이 그렇게 정해져가 소규모로 하라는 취지기 때문에 그런 대규모로 하면 또 다른 효과도 있기는 하겠지만 소규모로, 농장이 그렇게 크지가 않습니다.

100명 이상 들어가면 그 수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라든지 모든 부분이 그 수용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기 때문에 소규모로 추진하라는 그런 사업취지고 이제 귀농교육이라든지 도시농부교실 이런 사업도 이제 여기 포함이 되는데 그런 사업들은, 귀농교육은 연간 한 80명 모집을 하면 100시간을 충족을 시켜야 됩니다.

이런 사업들은 한 3시간 내지 4시간 만에 모집이 바로 다 차거든요. 그래서 뒤에 오는 사람들은 굉장히 불평도 하고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만큼 농촌에 대한, 앞으로 귀농에 대한 그런 열의가 뜨겁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농촌관광하고도 일맥상통하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사업도 이 58개 사업에 포함이 되어가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우돌 위원 아니 그래서 지금 자꾸만 뭐 500만원씩 하도록 되어있다 그랬는, 뭐 위에서 그렇게 내려왔다라고 이야기를 하시고 그렇게 자꾸만 그쪽으로만 정리를 하시는데 그럴 거 같으면 이런 자리가 사실은 필요가 없죠.

앞으로 만약에 국비가 내려오든 도비가 내려오든 그분들이 판단을 잘못해가지고 실질적으로 현실에 맞지 않는 그런 어떤 사업을 지시를 한다면 실제로 진행하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이건 아닙니다 라고 재건의를 해서 그거를 바꿀 수도 있는 것이고, 있는 것이고, 또 예를 들어서 이게 꼭 500만원을 써야 된다면 우리 창원시 입장에서 다른 예산 한 1억 원을, 예를 들어서 확보를 해서 또 이 사업을 정말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농장 하나를 그 농장에 예를 들어서 한 10억 정도를, 예를 듭니다. 10억 정도를 투자해서 농장을 가꾸었다, 전문가들과 함께 해서 디자인해서 10억 정도를 들여가지고 그 농장을 가꿨는데 그 농장에, 예를 들어서 매년 수천만명이 온다, 그러면 이 10억이라는 돈 투입한 거는 금방 흑자로 전환이 될 수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죠? 그런데 계속해서 1억, 2억 적은 돈을 가지고 해마다 예를 들어서 해가지고 10년 갔을 때에 똑같이 10억을 투자했지만 효과가 없이 그냥 끝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근데······.

김우돌 위원 그래서 개별적인 하나, 하나를 제가 질책하고자 하는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우리가 농업정책을 펴갈 때도 아까 제가 사기업, 사경영, 일반 삼성이나 우리 현대나 이런 대기업에서 경영하는 그런 스타일을 배울 필요가 있다 싶어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참고로 앞으로 우리가 어떤 농촌의 사업을 하더라도 정말 제대로 규모 있고 질적인 향상이 돼서 수준 있는 그런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12개 사업을 평가를 면밀히 해서 꼭 돈이 더 필요하다면 또 증액을 해서 하도록 저희가 평가를 야무지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우돌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치우 예, 김우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예, 과장님 제가 그러면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팜파티행사에 12월 12일 날 그 창원 대산 최현보 농장에서도 하지요?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하고 있습니다.

맨 마지막입니다, 이제.

○위원장 이치우 예, 그게 최고 마지막입니까?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위원장 이치우 그게 보니까 이제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규모가 작다 보니까 선착순으로 이래 접수를 받는 모양이지요?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치우 그 1인당 회비가 있습니까, 참가비가.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1인당 회비는 보통 1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치우 1만원씩 정도로 해가 받고,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1만원 받으면 거기서 식사제공이 되고 또 농촌에서 나는 기념품, 농산물로 된 거 기념품 약간 준비하고 그게 1만원 정도 됩니다.

○위원장 이치우 어쨌든 거기 프로그램을 보니까 유기농 토마토하고 딸기딸기체험도 있고 거기에 또 산양 먹이주기라든지 뭐 또 웰빙음식을 해가 오찬을 해주고 그러더라고요.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치우 아, 이제 제가 묻는 이유는 우리가 청만행운이라고 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그쪽에.

청소년과 만들어가는 행복한 운동이라는 이 모임에서 한번 여기에 참여를 해볼라 하니까 이 선착순, 순서에 밀려가지고 참여를 못해가지고 이제 내한테 이제 그거를 해줄 수 없느냐, 백 좀 서달라고 하고 이래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내 백 갖고는 안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했는데 그래 이제 이게 보니까 어쨌든 보면 아까 우리 김우돌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것도 보면 다른 말은 아닌데 아주 좋은 방법 중에 하나긴 하나인데, 또 우리 농업정책과에서 펼쳐가는 정책을 보니까 이제 소규모지만 우리가 여러 가지 농촌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에서 적합하다는 이런 뜻인 거 같은데 내 개인을 봐도 이거는 상당히 적합하기는 적합한 거 같습니다.

같은데 또 김우돌 위원님께서 또 생각하시면 면도 또 다른 면도 계실 거고 같이 접목을 해서 이거를 갖다가 좀 더 우리가 그 농촌을 알리는데 좀 더 활성화하고 또 우리 참가자들한테 유익할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주이소.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치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예, 이천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천수 위원 예, 이천수 위원입니다.

예, 우리 기술과장님 그 6차산업 활성화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설치 이 사업에 우리 기술센터에서 아주 그 새로운 사업을 아마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저희 보니까.

예, 지금 그러면 물론 국비 5억, 시비 5억해서 한 10억 정도 가지고 우리 그 농업기술센터 내에 가공센터를 이제 설치할 계획이죠, 지금?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농업기술과장 박봉련입니다.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우리 내에 그 부지의 규모라든지 그 어떻겠습니까, 이 지금 가공센터 규모는?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아, 우리 농업기술센터에는 건폐율이 충분히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장소에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상관이 없기 때문에 70평 정도로 이렇게 계획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70평이요?

70평 너무 안작습니까? 기계가 몇 개 들어가야 되는데.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아, 제가 잘못 알고 있습니다. 100평입니다.

이천수 위원 100평도 작은데 제가 볼 때는.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한 400㎡정도 됩니다.

이천수 위원 예, 100평 조금 넘겠네요.

예, 그러면 그 가공해야 될 농산 품목이 대충 정해집니까, 농산물 품목이.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내년에는 일단 건물을 5월까지 건물을 짓고 후 내년에 이제 기계가 들어가게 되는데 주로 이제 우리 지역은 단감이 많이 나오고 또 단감이, 비수매 단감이 한 3분의 1 정도 되기 때문에 주로 단감을 가지고 하되 이제 뭐 키위라든지 그런 부분도 같이 가공할 수 있는 기계가 되기 때문에 주로 단감이 되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렇지만 이 하더라도 이제 단감이 많이 나오지만 단감 한 품목만 가지고 이렇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면 조금 문제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 우리가 창원에서, 우리 지역에서 많이 나는 농산물 몇 가지라도 가공을 해서 부가가치를 올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한 가지 해서는 상당히 좀 위험성이 따릅니다.

지금 그 우리 이제 창업비용 30% 절감, 개소당 1억에서 7천만원 정도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게 그 창업비용 30% 절감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아, 그 전에 잠깐만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단감이라고 했지만 액기스를 만들려면 그 과정이 거의 비슷합니다, 다른 과일도 마찬가지고. 그렇고 또 효소를 만든다 했을 때 그 과정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딱 단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이제 그 다른 과일에도 접목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천수 위원 그러니까 몇 가지, 몇 가지 접목을 해서 해야 되니까, 예.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30% 절감이 된다 하는 것은 이 농가마다 가공기계를 다 열려고 하면 굉장히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우리 센터에 이 가공기계를 배치를 내놓으면 가공기계가 없는 농가에서도 농산물만 가지고 와가지고 가공을 해가지고 이렇게 가면 한 30% 정도 절약이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예,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 아까 말씀대로 그 품목을, 우리 지역에서 많이 나는 품목을 여러 가지 이렇게 몇 가지라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그게 제가 볼 때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이제 그렇게 하면 우리가 가공장비하고 기계 이런 거 구입설치를 할 건데 5종만 되어있더라고요.

5종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까?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이제 주로 동결건조기가 농가에 물어보니까 동결건조기 그게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동결건조기하고 이제 액기스 즙 짜는 기계하고 뭐 여러 가지로, 한 5가지로 지금은 현재론 생각하고 있지만 이 5억 범위 내에서, 집기는 5억에서 넣을 수 있으니까 5억 범위 내에서 다른 게 더 필요 하다면 우리가 넣고 또 이게 더 부족하다면 또 후 내년에 예산을 또 반영을 해서 계속 보강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예, 과장님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거 우리 센터 내에 가공센터 설치하는 걸 제가 대찬성입니다.

어떻게 보면 좀 늦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부터 준비를 하신다는 데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고요.

이거 빨리 설치해가지고 잘 설치해서 우리 지역에서 나는 그 여러 가지 과일들 이런 것들을 가공해서 농가의 진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판매가 잘 되고 가공해서 판매가 잘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서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치우 예, 이천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과 관련해서 더 질의하실 분 안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치우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농업기술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진해지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천수 위원 위원장님 고마 4개 지도과 다 하지요?

○위원장 이치우 그럼 일괄 그래 할까요?

이천수 위원 예, 남은 4개 지도과 다.

○위원장 이치우 예, 뭐 지도과 소관 또 농산물까지 일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민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민희 위원 예, 반갑습니다.

예, 마산지도과에 그 악취 관련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저 보면 추진계획에 보면 가축분뇨처리 장비지원하고 가축분뇨 악취저감 장비 지원하고 이번에 계획이 뭐 3대, 2대 이렇게 되어있는데 지금 현재 지원하고 있는 장비라든가 지금 현재 시설 그리고 이게 더 추가적으로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 거라는 예측이라든가 이 계획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주십시오.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마산지도과장 김정희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지금 관내에 그 악취가 문제가 되는 가축은 돼지입니다.

돼지가 지금 현재 27농가에 약, 잠시만요. 27농가에 3만 7천 두 정도가 지금 있습니다.

그중에서 지금 주로 악취 문제가 많이 나오고 있는 진동과 진북 지역은 한 7농가 정도가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그 가축분뇨처리 장비와 악취저감 장비는 그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지원을 할 계획인데 금년, 작년에도 이 스키드로더라든지 그 악취저감 장비, 안개분무 시스템, 그 원심분리기 같은 것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 추진상황에 보시면 8개 사업에 10억이 들어갔다는 자료가 그 중간에 나와 있습니다.

그게 2012년부터 3년 동안 그런 악취저감장비나 처리시설들이 들어간 사업이고요.

내년도에 신규로 들어가는 거는 가축분뇨 악취처리 SP미생물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게 이제 한 개소에 7천만원이라고 지금 저희들이 계획을 하고 있는데 집중적으로 지금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 농가에 저희들이 시범사업으로 내년에 한번 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다른 농가에도 확산해서 할 계획입니다.

이민희 위원 저도 지금 SP미생물 그게 사례가 굉장히 제주도가 좋다 해가지고 12월 달에 방문하기로 지금 예약을 해놨거든요. 예, 그 원희룡 도지사님께서 9억 예산을 확보하셨더라고요.

그리고 제주도 같은 경우는 관광도시기 때문에 악취에 굉장히 민감해가지고 효과가 있다고 들어가지고 제가 현장을 한번 방문하려고 계획 중이고요.

그런데 지금 제가 말씀드린 가축분뇨 시설지원 장비라든가 이런 걸 지금까지, 작년까지 해왔지 않습니까. 해왔는데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작년까지 뿐만 아니라 그 앞에서부터 계속 진행돼 왔겠죠, 그죠?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예.

이민희 위원 근데 제가 아시다시피 이번에 학산농장 그 때문에 집회도 하고 며칠 전에도 또 올해 제가 일정이 있어서 못 갔거든요. 못 갔는데 계속 민원은 들어오고 있습니다.

있는데 작년까지 이런 장비를 똑같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예.

악취분뇨처리하고 악취저감에 있어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이걸 추가로 더 했을 때 또 어떤 효과가 있을지, 해왔던 거니까 중복적으로 지원을 함으로써 조금 저감이 되는 건지 효과가 있는 건지 제가 사실 몇 번 지금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가보면 굉장히 심각했습니다, 사실은.

근데 그 주민들이 이제 같은 지인이고 같은 동네 사시니까 말을 못하고 있는 입장이었고 그랬는데 이번에 사태가 좀 심각해진 거 같아요.

그래서 이때까지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이걸 계속 추진했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바꿔야 되지 않는가, 다른 방법을 바꿔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하거든요.

사실 뭐 보상 문제 있어서는 드러낼 수도 없고 지금 당장, 허가 내서 들어와 있는데 법적인 하자가 없잖아요, 지금.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예.

이민희 위원 없는데 농가를 들어낼 수는 없잖아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원을 해도 계속 안될 거 같으면 다른 사례나 다른 데에 좋은 사례가 있다면 한번 다시 검토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고 작년에도 이렇게 지원했는데 계속 말썽이 있다, 그런데 저는 7농가 같은 경우에는, 그 집중적으로 7농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오히려 거기는 민원이 좀 없지요?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예, 저희들이 지금 악취저감 장비나 그 다음 분뇨처리 장비를 그 7농가에 지금 집중적으로 해오고 있었는데 저감장비 2대가 지금 7농가 중에서 부족한 농가에 내년에 지원할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축산농가에서 악취가 안 난다는 거는 제가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그거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이민희 위원 맞죠, 예.

맞습니다, 예.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그런데 그 악취수치가 저희가 규제가 가능한 악취수치가 15입니다.

15인데 지금 축산 그 농가들은 한 4에서 10 사이를 오갑니다.

4에서 10 사이를 오가는데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10이 될 수도 있고 4가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인데 제가 이제 딱 그 수치를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이 지금 한 10 정도 되는 농가들이 저감 장비를 설치를 한다면 7이나 6으로 내려갈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냄새가 안나는 축산농가를 만드는 건 좀 어렵고요.

저희 SP미생물은 제주도에서 효과가 많이 있었다고 말씀을 위원께서도 저희들에게 정보를 주셔서 저희들이 그 농가만 집중적으로 내년에 1년 동안 한 번 해보고 효과가 있다면 그 악취 민원이 많은 농가에 추가로 내년 후반이라든지 아니면 2017년이라든지 예산에 반영해서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민희 위원 그러면 지금 이 장비, 분뇨처리라든가 악취저감 장비가 학산농가에도 이번에 투입되는 겁니까?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학산농가는 지금 현재 그 저감장비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SP미생물이 학산농가에 집중적으로 들어갑니다.

이민희 위원 예, 어쨌든 거기가 지금 너무 심각하니까 저희들도 하고 맨날 뭐 하고 있으면 전화 들어와가지고 온나, 가라 계속 그런 민원을 많이 받다 보니까 사실 뭐 저희들보다는 그 지역에 계신 분들이 더 힘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더 좋은 사례가 있다면 우리가 좀 빨리 많아 받아들여가지고 꼭 예산이 없더라도 시장님께 특별히 보고해서 이런 부분은 심각하니까 좀 잘 해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예,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민희 위원 예, 그리고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예, 농산물도매시장에 제가 이번에 가서 사실 깜짝 방문을 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지난번에 우리 그 농산물쓰레기감량기를 설치한다고 해서 어떻게 잘 운행을 하고 있나싶어서 한번 갔는데 소문과 똑같이 너무 잘 돼가지고 어디가 쓰레기동인지 못 찾을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저도 가서 너무 만족했고 또 중매인들이라든가 거기 상인들이 지금은 너무 깨끗하다고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거든요.

그래서 우리 최낙봉 과장님께서 오시고 난 이후에 좀 많이 변화가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니까 이제는 원물로는 그 농산물쓰레기가 안나가는 거지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최낙봉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최낙봉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원물로는 안나가고 다 파쇄되어서 그래 나가고 있습니다.

이민희 위원 그러면 그때 매달 1,700만원 정도가 매달 원물로 나가는 비용으로 처리됐지 않습니까?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최낙봉 예.

이민희 위원 그러면 올해부터는 원물로 처리되는 비용은 없겠네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최낙봉 예, 그 비용은 없습니다.

이민희 위원 예, 그러면 예산 절감도 좀 많이 될 수 있겠다, 그죠?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최낙봉 예산 절감······. 그걸 폐기물처리시설 그거로 이제 하니까 일반 사람이 조금 더 필요하고 해서 꼭 예산절감이라기보다는 깨끗하고 이제 냄새 안나고 환경적으로 굉장히 친화적으로 그리됐다고 보면 더 안낫겠습니까.

이민희 위원 예, 그래도 11년 동안 누적돼 있던 쓰레기들이 다 없어지고 또 시설이 새로 되고 하니까 아무래도 우리 농산물이라든가 그 시골에서 농부들이 지어올린 농산물들을 잘 관리해서 좋은 가격에 판매도 될 수 있을 것 같고 환경이 조성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최낙봉 예,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민희 위원 고생하셨고요, 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최낙봉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치우 예, 이민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이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이근 위원 예, 반갑습니다.

김이근 위원입니다.

마산지도과에 우리 김정희 과장님께······. 과장님, 과장님 승진하신지 한 1, 2년 되갑니까, 어떻습니까?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11개월 좀······.

김이근 위원 11, 한 1년 다 돼가네요.

축하를 드리고, 이제 과장님으로서 한 1년쯤 돼가면 뭔가 방향이 좀 많이 서셨겠네요, 그렇습니까?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방향은 어떤 방향을 말씀하시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예.

김이근 위원 마산지도과의 어떤 그 정책에 악취저감이라든가 모든 문제에 대해서 대충 이제 감은 잡으셨겠다, 이 말씀입니다.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예, 현황 파악은 됐습니다.

김이근 위원 예, 현황 파악은 되셨죠?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예.

김이근 위원 그래서 이제 그 지금 이제 마산지도과하고 창원지도과, 진해지도과 다 이 한 장 아닙니까, 그렇죠?

이 줄여가지고 한 장에 올라와있는데 이제 그 아까 우리 이민희 위원님 말씀하신 그 악취분뇨 민원차원에서 지금 현재 이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제일 최선의 방법은.

지금 현재 악취를 딱 완전히 제거하고 싶다, 이런 방법은 있을 거 아닙니까?

제일 뭐 중요한 거는 돼지 안키우면 되지요?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위원님 저한테 굉장히 어려운 답을 요구하시는데요.

김이근 위원 아니 그런데 제가 답을 안드립니까?

돼지를 안키우면 최고 근본적인 해결책 아닙니까?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예.

김이근 위원 그게 있을 거고. 그 다음에 그 돼지를 지금 현재 민원인 그 돼지를 딴 데 옮겨서 집단화하는 방법도 있을 거 아닙니까?

어디 뭐 한적한 곳에 이렇게 딱 집단화해서 그렇게 민원을 아예 근원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을 거고 만약에 올해 같은 경우에 국가에서 집단화사업 공모사업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우리 창원시도 그런 데 공모할 의향은 또 없는지, 이게 이제 국비가 지원되니까 그런 문제가. 단 한 가지 걸림돌은 뭐냐 하면 어디에 할 것인가? 그 장소에 가면 거기는 민원이 없을 것인가? 이게 물론 중요합니다.

중요한데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럴 의향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위원님 저도, 저도 집단화사업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장소만 있으면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든 추진을 해볼 수 있지만 이 축산농가는 악취를 근본적으로 달고 다니기 때문에 어떤 지역에서도 땅을 내놓으려고 하는 곳이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런 것 때문에 저희가 사실 그런 의도로 출장도 임도로 많이 다녀봤습니다.

근데 실질적으로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장소만 나온다면 국비요청은 저희들이 해서 노력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예.

김이근 위원 그래 이제 그 사실 여기보다는 저 전라남도 쪽에 내려가면 그 현재 신도시 조성되는 그 주위에 바로 농, 그 들판 한가운데 굉장히 돼지를 많이 키워서 그냥 국도변 가는 데도 냄새가 그냥 나고 이렇더라고. 거기는 더 심각하더라고 보니까.

그런데 국가에서도 굉장히 이 문제가 민원이 발생되고 하면 문제가 되니까 이제 공모사업을 집단화하려고 이렇게 하는데 사실은 갈 장소가 없으니까 우리가 이렇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그러면 차선책으로 우리가 돼지농가에 그 사실 2012년도부터 해양투기가 안되기 때문에 우리가 사실은 창원 쪽은 일단은 공공 처리되지만 저 마산 쪽은 1백 톤 오는데 한 25톤 정도만 공공 처리되고 나머지는 공공 처리 안되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축산농가에서 이래 안고 있는데 그걸 물론 이제 원심분리기에 넣어서 찌꺼기는 외부에 나가서 태우고 액체는 우리가 액비저장소 넣어가지고 액비를 만들어서 이렇게 겨울에 이렇게 하는데 그 저장하는 과정, 액비 만드는 과정에 이 냄새가 또 바람을 불어넣어야 이 액비가 되니까, 산소공급을 해줘야, 그런 과정에도 냄새가 심하게 나니까 그 냄새가 굉장히 비리하거든요.

그거는 원래 축산농가 자체의 냄새 그 다음에 그 액비 만드는 과정의 그 냄새, 물론 그래가지고 우리 진북산단에서 주위에는 돼지농가에 그 액비를 이렇게 진공포장을 해가지고 화공처리해서 암모니아만 제거해내는 그런 것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씁니다마는 그래 이제 우리가 근본적으로 해결하려 하면 이걸 지금 현재 우리가, 이민희 위원이 아까 해서 SP미생물처리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물론 최행균씨하고 그 문제는 이야기된 부분이죠? 이 SP미생물 부분은 자담이 30% 있으니까.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예, 의논이 됐고요. 예, 내년도

김이근 위원 그래 이제 그분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미생물 처리하는 것도 좋은데 그분은 액비 그 통이 아직 안씌워져가 있습니다.

그것도 조금 그 보조가 되면 자기도 거기도 액비를 씌울 의향도 있다, 그래서 시에서 좀 보조를 해주면 액비도 씌우겠다라고 자기 스스로도 이렇게 이제 면장님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가봐, 또 민원이 발생되니까 그런 문제가.

그래서 이제 그런 문제를 여러 가지로, 혹시 또 그런 액비를 씌우는 데 혹시 시에서도 보조할 의향은 있습니까, 그런 문제에 대해서.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그 액비저장고를 밀폐용으로 만드는 데도 상당한 예산이 투입이 되어야 되는데 사실은 저희들이 그 3억의 예산을 확보하는 것도 위원님께서 물론 도와주시고 하셨지만 저희가 업무보고도 하고 뭐 시장님, 부시장님 업무보고도 하고 해가지고 지금 3억이라는 예산을 땄거든요.

그래서 점차적으로 액비저장고를 밀폐형으로 한다든지 밀폐형 돈사를 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예산이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예산적인 그 지원만 된다면 추진을 하겠습니다.

김이근 위원 그래서 이제 작년에도 악취저감 이걸 사실 1억을 예산 확보하려고 사실 이렇게 좀 노력하는데 이 예산이 잘 안잡히더라고요.

안잡히는데 올해 이 민원이 발생되니까 또 이거 2억 2천만원이 그냥 확보되는데 이 시의원보다는 주민들이 훨씬 더 예산 따는데 효과적입니다, 사실은.

저 혼자 아무리 뭐 예산부서 땡기고 이래 해봐야 1억이 확보 안되더라고요.

안되는데 올해 이렇게 일이 터지다 보니까 또 이렇게 2억 정도가, 한 1억 7천만원 정도가 이렇게 예산확보 되는 문제가 있어서 그래서 이게 시의원의 어떤 비애도 많이 느꼈어요, 사실 이번에.

그래서 주민들이 한번 해줌으로 해서 시장이나 부시장이나 관심을 가지면 예산 확보 되는데 시의원 혼자서는 또 이게 예산 따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이 8개 사업에 2012년부터 10억 정도 이렇게 예산을 확보 안했습니까, 계속 10억.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예산이 들어갈 거 같으면 10억, 20억, 30억 들어갈 거 같으면 사실은 근본적으로 옮기는 문제도 우리가 한 번 더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은. 안 그렇습니까?

10억, 20억, 30억, 10년 만에 30억 들어가는데 사실 옮겨버리면 또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됩니까?

그래 그런 문제를 심도 있게 한번 우리가 소장님 이하, 물론 과장님 혼자서 할 일은 아니니까 소장님 이하 이 문제를 심도 있게 의논해서 집단화 문제부터 시작해서 모든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깊이 있게 연구를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알겠습니다.

김이근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치우 예, 김이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천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천수 위원 예, 이천수 위원입니다.

우리 진해지도과장님 그냥 가시면 안 될 것 같아서, 지금 그 우리 아열대나무 이렇게 한다는데 1.2ha가 2개 사업을 한다는데 이게 저는 처음에 우리 기술센터 내에 아마 하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고 어떻게 합니까?

뭐 사업자 신청 받아서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예, 진해지도과장 김종식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진해 농업기술센터 구내는 시험 재배만합니다.

그래서 이 2개소하는 이거는 이제 대산면에서 실제적으로 농가에서 재배를 해가지고 소득을 올리는 사항입니다.

거기에 지난해 천혜향을 심었는데 우리 창원 지역이 제주도보다 일조량이 많고 모든 여건이 겨울에 좀 좋습니다.

그래서 그 0.4ha 해가지고 한 9,000kg를 천혜향을 생산해가지고 한 5,700만원 정도 수입을 올렸습니다.

그러면 ha당, 1`07`17 10ha당 1,425만원이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그래서 그 한 농가가 연작장애가 심해가지고 예, 어쩔 수 없이 같은 작물을 심으면 염료 축적이 되는데 거기에 했는데도 상당히 잘 됩니다, 향도 좋고.

그래서 저희 진해지도과에서는 시험포에 커피라든가 레드향이라든가 그 다음에 한라봉이라든가 실제 재배를 한 번 하고 농가에서 자신 있는 분이 현재 대산 동읍에 주로 이제 재배를 하면 앞으로 신소득 작물이 개발될 것 아니냐 이렇게 보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러면 우리가 이제 진해지도과에서 이 시범사업은 하지만 대산이나 동읍에 있는 분 이렇게 신청을 받아서 한다는 이야기입니까, 2개······.

○진해지도과장 예, 그래서 그거는 또 농업기술과에서 신청을 받아서 사업을 합니다.

이천수 위원 아, 그렇게 하신다고요?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예.

이천수 위원 그래서 나는 처음에 이렇게 우리 진해지도과 센터 내에 부지가 안있습니까? 거기서 이제 시범재배를 하는 줄 알았는데 농가 이렇게 2개소 농가를 하다 보면 이게 상당히 좀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지금, 예.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예, 그래 합니다.

이천수 위원 농가에서도 소득도 올릴 수 있고 그러면 지금 이 부분 잘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우리 진해지도과에 농업테마파크를 지금 운영을 하고 안있습니까?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예.

이천수 위원 지금 운영을 잘 하고 계시는데 그 당초 계획했던 대로 운영이 혹시 잘 되고 있는지 아니면 또 어떤 어려운 점이 있는지 말씀을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예, 현재 잘 되고 그 다음에 시험포장에는 이제 아까 소장님이 업무보고 하다시피 12개종을 해가지고 우리 지역에 농가소득이 획기적으로 가능한 그런 작물을 선택해서 올해 작목 입식을 했습니다.

그래 앞으로 관리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우리 새로운 소득 작물을 개발하는 데 철저히 최선을 다해서 재배를 해보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농업테마파크도 있지만 박물관도 안있습니까? 같이 연계해서,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그렇습니다.

이천수 위원 연계해서 이렇게 하면 진해지도과센터 같은 경우는 상당히 괜찮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예.

이천수 위원 지금 그 박물관에도 많이 오죠, 사람들.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예, 1년에 한 3만 명 정도, 예.

이천수 위원 아, 그렇게 많이 옵니까?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예.

이천수 위원 앞으로 관리 좀 잘하셔가지고 홍보가 많이 될 수 있도록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예, 잘 알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예, 우리 창원지도과장님도 그냥 가시면 안되겠지요, 예.

농기계사업 예, 농기계사업 때문에 상당히 우리 그 농가들이 농업농가나 그쪽 인근 농가들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제 부지는 확보하셨고 내년 8월 달에 완공이 됩니까, 어떻게 됩니까?

○창원지도과장 박성원 창원지도과장 박성원입니다.

이천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내년 8월달 되면 건물은 완공되고 9월달쯤 되면 기계 15종에 38대를 이런 농가들하고 사전에 협의회를 개최해가지고 무슨 기계를 사자고 협의는 다 됐습니다.

이천수 위원 예.

○창원지도과장 박성원 그래서 그 기계를 사면 9월 말 정도 10월 초에 우리 위원님을 모시고 개소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지금 그 농기계 종류들은 다 의논이 됐습니까, 농가들하고.

○창원지도과장 박성원 예.

이천수 위원 아, 빨리 됐네요, 예.

그럼 지금 이제 공사는 진행이 착착 잘 되지요?

○창원지도과장 박성원 지금 토지 매입을 하고 지금 허가단계에 있는데 아직까지 허가를 못 받았습니다, 구청에서 조금 허가가 지연돼가지고.

이천수 위원 벌써 우리 받은 줄 알고 있는데 아직 못 받았습니까?

○창원지도과장 박성원 아직 못 받았습니다.

농지전용허가를 받지를 못했습니다.

설계도 조금 지연이 되고 그렇습니다.

이천수 위원 아, 그래도 뭐 곧 되겠지요?

○창원지도과장 박성원 예, 내일모레 될 겁니다.

이천수 위원 예, 곧 되면 바로 시작되면 내년 9월 달부터는 임대해서 쓸 수 있다?

○창원지도과장 박성원 예.

이천수 위원 예, 그렇게 뭐 잘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창원지도과장 박성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예.

○위원장 이치우 예, 이천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의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우리 진해지도과 김종식 과장님!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예.

○위원장 이치우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보면 아열대 신 소득 작목 상업성에 대한 어떤 문제점을 제기를 하셨고 또 우리 그 신 소득 작목 수확물을 갖다 시식회를 하시겠다고 이제 그 말씀을 하셨······. 여기에 기재를 해놨는데 그 작물이 그 과일이 뭡니까? 종류가.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예, 진해지도과장 김종식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열대작물의 유전자원 도입은 커피나무하고 파인애플, 구아바, 용과 그 다음에 아카보드 이런 걸 이제 주로 하고 그 다음 지역 적응성 검토에는 올리브하고 패션푸르트 그 다음에 애플망고, 감귤류는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이런 종류를 저희들이 입식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치우 지금 수확량이 조금 됩니까?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올해 이제 처음으로 했는데 올해 세입 잡은 거는 예, 블루베리 노지재배 한 300평해가지고 104만원 세외수입 잡고 그 다음 무화과에 1개 동에 한 100평 정도 재배해가지고 50만원 세외수입해가지고 총 154만원 세외수입을 잡았습니다.

그 나머지 거는 올해 식재를 해서 거의 대부분이 됐기 때문에 그 다른 거는 생산량이,

○위원장 이치우 그럼 주로 판매는 거기 방문하시는 분들한테 판매를 합니까?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주로 농협에 이제,

○위원장 이치우 아, 농협에 판다?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예, 농협을 통해서 계통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치우 예, 잘 알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치우 예, 진해지도과, 창원지도과 또 마산지도과,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 소관에 대한 질의가 없으므로 농업기술센터 전체 업무에 대한 질의하실······. 예, 이천수 위원님!

이천수 위원 예, 이천수 위원입니다.

정책과장님 우리 로컬푸드 매장을 북면하고 남창원 농협하고 운영을 잘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 2015년도에 우리 한 2개소 정도 설치하려고 하다가 아마 그 설치하려고 하는 데서 시기가 안맞아가지고 좀 늦어진 거 같은데 내년에 지금 계획을 그 로컬푸드 매장을 그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설명을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예, 정책과장 이곤섭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 내년도에는 마산 쪽에 그 농협 쪽에서 금년도에 하려다가 설계가 조금 늦어지는 바람에 안되었는데 내년도 하겠다 해서 예산에 일단 반영은 시켜놨습니다.

이천수 위원 내년도 한 군데만 하실 예산입니까, 안 그러면 두 군데······.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현재 신청은 한 개소밖에 없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 한 군데 하더라도 예산을 조금 더 이렇게 많이 지원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작년까지는 5천만원씩 이렇게 해줬거든요.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지금 그 1개소에 6,500만원 지금 현재 예산을 편성을 시켜놓고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예, 거기 이제 진동 농협에 이야기 중에 있는데 그 설치가 잘 될 수 있도록 좀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예, 잘 알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우리 기술과장님, 그 단감에 대해서 다 아시니까 놔두고 지금 단감 외에 우리가 창원에서 지금 그 탑푸르트, 탑과채 육성 작년부터 제가 계속 건의를 했던 내용인데 이 부분에서 앞으로 추진계획이 어떻습니까?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농촌진흥청에서 탑푸르트하는 사업은 올해로 끝이 납니다.

끝이 나고 그렇지만 우리가 탑푸르트를 결국은 생산을 해야 제대로 된 가격을 받기 때문에 그거는 뭐 계속해서 해야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천수 위원 그래도 이제 우리 창원시 관내에는 농산물들이 많이 나니까 여러 가지로 많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그렇게 잘 좀 잘하셔가지고 계속해서 이렇게 잘 될 수 있도록 해주셔야 안되겠나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지금 몇 가지 품목을 가지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내년에는 기능성 이색 수박재배를 우리가 해보려고 올해 묘종을 지원을 했습니다.

7가지 정도 이렇게 꼬마수박이라든지 이런 수박 종류를 가지고 해보려고 내년에 1억 400만원을 확보를 했습니다.

해서 내년에 2개 단체 14ha정도 준비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래 하여튼 준비 잘 하셔가지고 그 생산도 잘 되고 또 판매도 잘 될 수 있도록 좀 많이 지도해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잘 알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리고 왜 저 우리 농촌노인 노년생활지원을 작년에, 올해 `15년도 2개소 했지요? 약 5,500만원 지원을 했던데, 2개소에 지원.

지금 현재 우리 창원시 관내 이 사업이 몇 개 정도 이루어져 있습니까?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농촌건강 장수마을은 동읍 본포 1개 마을이고 노인건강마을은 진북에 1개 마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마을은 농촌노인 생활지도마을은 2년간 지도를 하게 되고 또 장수마을은 3년간 지도를 하게 됩니다.

이 마을이 끝나면 또 다시 한 마을이 정해지고.

이천수 위원 끝나야만 또 다른 마을로,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예, 그렇습니다.

이천수 위원 지금의 농촌 ,특히 이제 농가에 그 가구수가, 세대수가 많은 농가들 또 어르신들이 많은 농가들 동네 위주로 계속해서 이 사업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질문 드립니다. 계속해서 예.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그 사업은 아마 계속 진행이 될 걸로 판단이 됩니다.

이천수 위원 예, 그렇게 좀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소장님, 국화축제를 올해 정말 준비하고 잘하셨는데 마지막 주말에 비가 와가지고 조금 어려움이 있었는데 장소 문제는 앞으로 어떤 방법이라도 상설해야 되겠지만 그전에 사무국 설치를 해야 되는데 우리 소장님이나 우리 과에서 강력하게 우리시에 건의를 자꾸 하셔가지고 사무국 설치가 될 수 있도록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 혼자만 자꾸 이야기하니까 별로 메아리만 치고 있습니다, 지금.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우리 축제가 진주 유등축제에 결국 유료를 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창원시에서 개최하는 축제들도 유료화가 되어지는 거 같으면 결국은 사무국을 설치를 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안맞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말씀을, 예, 보고를 드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러니까 이제 내년에 반드시 저도 계속 그 주장을 하고 있으니까 우리 센터에서 같이 이렇게 필요성을 국가 작목반들하고 작목반 회원들하고 같이 이렇게 계속 건의를 해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지금 저 혼자 이야기하니까 별로 메아리만 쳐서 좀 그렇거든요.

그래 같이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꼭 지금 필요하거든요, 이게 지금.

지금 작품을 하나 만들라 해도 1년 반이나 걸리는데 여러 가지 행정적인 문제 있고 준비가 상당히 많은데 사무국이 꼭 필요 있다고 보거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사실은 현실적으로 그게 맞습니다.

예. 그렇게 사무국에서 운영을 하고 하는 것이 사실 맞는 말씀이고 장소 관계를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참 장소 진짜 저게 참 앞으로는 문제입니다.

저것이 내년 지금 이제 뭐 12월 아닙니까? 내일 모레 12월인데 내년 2, 3월 정도 되어지는 거 같으면 또 장소 때문에, 어디에다가 장소를 설치하느냐에 따라서 꽃의 작품을 어떻게 만들어야 될 것인지 그걸 고민을 해야 될 그러한 판입니다.

이천수 위원 장기적으로 봐서 반드시 상설화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1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계획을 좀 빨리 세워서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한번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우철 예, 위원님 많이 도와주십시오.

저희들도 뭐 그렇게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천수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치우 예, 이천수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전체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고 이것으로 본 위원회 소관의 2016년도 주요 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과 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위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산회)


○출석위원(9인)
강영희김순식김우돌
김이근김장하이민희
이천수이치우조영명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김영만
전문위원  정숙이
○출석공무원
<농업기술센터>
소 장 진우철
농업정책과장 이곤섭
농업기술과장 박봉련
진해지도과장 김종식
창원지도과장 박성원
마산지도과장 김정희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최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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