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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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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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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효과 없고 채무불이행까지…로봇랜드 개장 초기부터 난관 전홍표 2019-10-31 221

개장 효과 없고 채무불이행까지…로봇랜드 개장 초기부터 난관

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 로봇랜드 개장 초반 문제점 집중 지적

개장 효과 없고 채무불이행까지…로봇랜드 개장 초기부터 난관

 

경남 창원시의회가 로봇산업 공공시설과 테마파크를 한데 모은 '마산로봇랜드'(이하 로봇랜드) 사업이 개장 초기부터 난관에 봉착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는 28일 경남로봇랜드재단 출연금 6억원 출연 동의안을 심의하면서 정창선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창원시 관련 공무원 등을 불러 저조한 입장객 수, 민간사업자 채무불이행 등 최근 불거진 문제점을 지적했다.

노창섭 위원장은 우선 1단계로 지난 9월 7일 문을 연 테마파크 개장 특수가 사실상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