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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박춘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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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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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춘덕 창원시의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나다! 박춘덕 2019-12-22 66

통합창원시는 출범할 당시 109만명까지 늘어나 곧 110만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모두가 크게 기뻐했습니다.

지금은 인구절벽 시대와 창원경제위기를 맞아 현재 창원시는 105만 아래로 인구가 급 감소했습니다.이에 따라 창원시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 대상으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창원거주 신혼부부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전세자금 대출 잔액 1.2%와 년1회 최대 100만원 지원가능하며, 자녀 1인당 20% 가산한다면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사업을 시작으로 슬기로운 정책을 계속 추진해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 가지 제안한다면 우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자녀 가정에 가산점을 부여해 참여도를 높여 나가야할 것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인구증가와 일자리창출에 대한 사업을 지금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산업단지를 만들어 지역 경제를 뒷받침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육아정책을 대폭 수정해 단기간 내에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사업은 육아정책으로 인구감소를 예방하고 혁신적인 육아정책은 경제의 연결고리로 작동해 실업률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거나 준비하는 정책이 있다면?

 

-진해의 화두는 당연히 제2신항 건설입니다. 앞으로의 진해는 지난 10년간 신항 건설에 참여하면서 신항건설 폐해를 반면교사삼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는 창원시와 부산시가 신항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지자체간 개발이익을 분석하면 진해에 대한 맞춤정책이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신항건설로 인해 부산시가 얻는 반사이익을 보면. 도심의 부산북항 중앙 제1부두에서 4부두 일대 1527247에 친수공간과 상업문화시설, 크루즈 터미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병행해 추진했습니다.

 

센트럴 베이라 부르는 이곳은 항만시설지구 복합항만지구 해양문화지구 정보기술영상전시지구 복합도심지구 상업업무지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재개발사업에는 85190억원이 투입되는데 해양수산부는 이 가운데 9200억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재원은 조성된 부지를 팔아 조달할 방침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재개발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315000억원에 이르고, 12만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항건설에 따른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 중 배후도로인 충장로(부두로)를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2314억원을 들여 총연장 1.98, 5060m(68차로)인 상부도로는 공원으로 조성하고 도로아래 1.87, 19.3m(4차로) 착공합니다.

 

반면 진해는 신항 조성초기에 발생한 어업인 보상 문제도 해결하지 못해 아직 민원이 진행 중으로 그 차이는 극명하다할 것입니다.

 

해답은 해수부가 줘야합니다, 신항 조성비용 중 절감된 54000억원을 진해지역에 신도시조성과 배후단지를 조성하고 부산지역에 집중된 조립가공포장출하기능을 하는 부가가치가 높은 물류기지를 부산과 대등하게 배치해야합니다.

 

2신항 착공 시 창원시는 지방공기업을 설치해 신항 건설에도 직접참여 해야 합니다. 300만평을 매립하는 이 사업에 창원시는 1조원에 달하는 수익을 남길 것입니다. 이 사업 이익금으로 창원시는 도시개발사업에서도 창원시 관내 사업에 직접 투자해야 합니다.

 

산업단지 조성사업도 직접 참여함으로서 컨소시엄 형태를 탈피하고, 수익률 100%를 달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또한 조성되어있는 풍호동 드림파크 236ha에 대해 보강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예산을 투입해 산악자전거, 인공암벽등반, 숲 체험 치유공간과 숙박시설을 설치해 자연휴양림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입니다.

 

이 사업이 준공되면 진해는 속천항 개발과 아울러 테마가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거듭날 것입니다.

 

 

현재 창원시의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활동 중인데 진해지역에 자천타천으로 내년 4원 총선출마설이 있다. 국회의원으로 출마 하시는지, 한다면 동기는 무엇인지...

 

여론 조사 등으로 이름이 거명되고 있고 저 자신도 깊이 고민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김성찬 국회의원님의 불출마선언으로 진해지역은 무주공산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우려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국이 안정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제는 무너지고 당리당략과 소수정당의 밥그릇 챙기는 모습에 정치적 환멸을 느낍니다. 안보는 실종되고, 일자리는 국민의 세금으로 메꾸어 지고 있습니다.

 

당면한 과제는 진해입니다. 우리는 제2신항으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해야합니다. 진해의 주력업체인 STX조선해양의 정상화도 긴급한 과제입니다. 소상공인들은 몰락했습니다. 그나마 진해가 지탱하는 것은 해군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무주공산이 된 진해지역에는 진해현안을 전혀 모르는 중앙정치인들이 한자리를 차지하려고 모여들고 있습니다. 진해는 시 승격 50여년 만에 구청으로 전락했습니다.

 

내년이면 진해입장에서 보면 치욕의 통합10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진실은 무엇을 직시하는 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국회라는 그릇은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국방과 서민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레라 운전기사부터 자수성가해 내가 서민이고 기초의회경험으로 지방정부의 숙원사업을 중앙정부에 바로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치도 달라져야합니다. 당선을 위해 전국을 기웃거리는 정치는 이제 마감해야합니다. 지역민과 함께하고 지역현안을 잘 아는 인제가 등용 되어야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시의원직을 중도사퇴를 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철새 정치인들을 잠재우고 바른 정치구현을 위한 길이라면 기꺼이 그 길을 가고자합니다.

 

 

구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나 당부의 말이 있다면?

 

경제위기속에 안타깝게도 청년과 어르신, 영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등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드리고, 호주머니까지 든든하게 채워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철저한 시장경제 원리에 의한 자유대한민국의 실현입니다. 집값을 포함해 기초식품까지 중앙정부가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살림살이에 따뜻함이 스며들도록 노력하는 자가 직업의 다양성을 통해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진해 딱 좋은 사람 박춘덕으로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 현장을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원으로 진해의 탱크박으로 남겠습니다. 24시간 소통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기사링크 :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37916&thread=11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