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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이해련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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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제122회 임시회에서 올해 첫 시정질문 창원시의회 2023-03-16 5957

2차 본회의에서 총 7명의 시의원이 시정에 대한 질문에 나서

 

창원특례시의회(의장 김이근)16일 제1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시정에 대한 질문으로 의사일정을 이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7명의 시의원이 시정질문이 나섰다. 시정과 지역 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대책을 요구했다.

 

시정질문은 구점득, 정순욱, 황점복, 박선애, 전홍표, 심영석, 박해정 의원 순으로 진행됐다. 구점득 의원의 지역화폐의 새로운 대안에 대해정순욱 의원 진해군항제 진행의 문제와 기준 마련황점복 의원 창원교도소 이전과 관련해박선애 의원 창원시 복지시설의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전홍표 의원 민자유치사업의 문제 발생에 따른 원인 규명 및 개선방안심영석 의원 웅동지구 개발사업 감사에 대한 문제점 지적 및 창원시의 적극행정 요구박해정 의원 원자력산업의 확장성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해등 시정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고, 홍남표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답변에 나섰다.

 

한편 시의회는 내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