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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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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게시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는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민불편 사항의 대부분은 시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만 해야 할 민원으로 답변을 원하는 민원에 대하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메뉴는 본인확인을 하셔야 글이 게재됩니다.

″창원nc야구단과 댓글부대에게 경고한다.″ 김** 2019-03-26 0

″창원nc야구단과 댓글부대에게 경고한다.″

시민의 대의기관에서 절대다수 찬성27 반대12로 가결된 창원nc파크마산구장 명칭을 왜 누가 시의회를 걸고 시비를 하고 있는가 ?
시민의 여론을 대변하여 의회에서 결의하고 시장이 이를 결정 공포한 야구장의 명칭을  창원nc파크마산구장이라고 결정 한 것을  무엇이 못마땅하여  시의회 주관 상임위원회(위원장 손태화)를 걸고 무너지려 하는가? 이를 승복하지 못하겠다면  계약관련조건에 의해 상호협의 해약하고 마산을 떠나야 한다.
시민이 낸 세금으로 조성한 마산야구장은 시민의 것이기에  필자도 시민의 한사람으로 nc 및 댓글부대에게 정중히 경고한다.

창원시장과 시의회의장은 공공시설물로 수익사업을 할 시는  당해지역의 역사성을 고려하고 공익과 명분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것이다.
참고로 마산최초의 민간자본유치사업(제3섹트사업)을 소개하면 운동장부지내  마산종합운동장 테니스장(7면).마산실내체육관 수영장. 마산석전사거리 벽면 채색화(벽화)사업. 등은 그 지역의 이름을 빠짐없이 명시되었으나 민간업체의 이름을 사용하지는 아니했음을 소개한다.
 
이 사람은 야구장 명칭문제로 물의가 발생 시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나좋은 용어로  창원nc마산구장 이란 명칭을 제안한바있다. 그러나  나의 제안은 묵살되고 창원nc파크마산구장 이란 명칭으로 조정 결정되었다. 파크란 용어와 구장이란 용어는 중복 아니 같은 어감이 아닌가. 그래도  의회가 심의하고 시장이 이를 수용결정 공포한 것이므로  마산 이란 이름 두자 들어간 것으로 만족하고  100년 마산야구문화의 뿌리는 죽지 않고 살아 숨을 쉬게 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하여 공인이요 시민의 대변자인  시의회 의원이자 위원장인 손태화씨를 악의적으로 모함하는 것은 고발감이다.
더 이상은 야구장명칭으로 인해 nc및 댓글부대 와 창원시와 의회 그리고 야구문화가 살아 숨 쉬는 마산인과의 불협화음은 나오지 않아야 한다.
불협화음을 말끔히 씻기 위해서는 창원시 당국은 시의회 결의 사항인 찬성27 반대12의 가결사항을 nc측을 이해 설득하고 nc는 Nc를 지원하고있는 댓글부대를 설득 이해시켜야 할것이다.
모처럼 통합창원시의 화합의 봄이 창원nc파크마산구장개장과 진해 벚꽃 개장과 함께 활짝 피어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2019 년  3 월   26일
                                  전 마산시회원구청장  의암  김   상    헌 배상
         
 
 

  • 박**2019-03-26 10:05:02
    전 회원구청장님 하신일이 별로 없으셔서 그런지 마산지역 30년 가까이 살아온 저도 못들어본
    이름입니다만

    어르신도 시민이라면 여기에 의견 제시하는것도 시민입니다.

    저도 어르신이 일하시던 마산회원구 주민이구요.

    의결기관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파악하지않고 의결을 하니 비판하는 것 아닙니까?

    본인들 입맛에 맞는 의견은 시민의견이고 반대하고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사람들은

    댓글부대입니까?

    그런 상식으로 구청장까지 하셨다니.. 악법도 법이라고 독약도 마시라는

    모 시의원님이나 전 구청장 님이나 이지역의 유지라는 분들이 이런사고 방식이라니

    창원, 옛 마산지역을 살아가는 후배로써 참 안타깝습니다.

    그 글을 자랑스럽게 시의회 홈피 글에 담아오시는 김호근씨도 마찬가지구요


    여기 저를 비롯 시의회 홈페이지 글 올리시는 분들 다 본인인증하고

    오시는분들인데 댓글부대라고 폄하하십니까?


    저를 비롯 여기 비판글쓰시는 분들은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이고

    엔씨구단이 정치에 휘둘리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 글을 올리신 본인은 마산을 사랑하셔서 지키기위해서 올린글이라 생각되지만

    제가 보기엔 마산이라는 이름의 족쇄에 얽매여서 지역갈등을 일으키고

    마산이라는 이름에 먹칠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렇게 의결주의 좋아하시면 통합된 창원시도 인정하셔야죠 마산은 없어진 시명입니다.

    그건 인정 못하시잖아요?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입니까?


    창원시의회를 비롯 창원시에서는 시민들의 의견으로 지어진 이름으로

    지정해주시길 바랍니다.

    김호근 님의 글 ==============================================================
    ″창원nc야구단과 댓글부대에게 경고한다.″

    시민의 대의기관에서 절대다수 찬성27 반대12로 가결된 창원nc파크마산구장 명칭을 왜 누가 시의회를 걸고 시비를 하고 있는가 ?
    시민의 여론을 대변하여 의회에서 결의하고 시장이 이를 결정 공포한 야구장의 명칭을  창원nc파크마산구장이라고 결정 한 것을  무엇이 못마땅하여  시의회 주관 상임위원회(위원장 손태화)를 걸고 무너지려 하는가? 이를 승복하지 못하겠다면  계약관련조건에 의해 상호협의 해약하고 마산을 떠나야 한다.
    시민이 낸 세금으로 조성한 마산야구장은 시민의 것이기에  필자도 시민의 한사람으로 nc 및 댓글부대에게 정중히 경고한다.

    창원시장과 이]의회의장은 공공시설물로 수익사업을 할 시는  당해지역의 역사성을 고려하고 공익과 명분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것이다.
    참고로 마산최초의 민간자본유치사업(제3섹트사업)을 소개하면 운동장부지내  마산종합운동장 테니스장(7면).마산실내체육관 수영장. 마산석전사거리 벽면 채색화(벽화)사업. 등은 그 지역의 이름을 빠짐없이 명시되었으나 민간업체의 이름을 사용하지는 아니했음을 소개한다.
     
    이 사람은 야구장 명칭문제로 물의가 발생 시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나좋은 용어로  창원nc마산구장 이란 명칭을 제안한바있다. 그러나  나의 제안은 묵살되고 창원nc파크마산구장 이란 명칭으로 조정 결정되었다. 파크란 용어와 구장이란 용어는 중복 아니 같은 어감이 아닌가. 그래도  의회가 심의하고 시장이 이를 수용결정 공포한 것이므로  마산 이란 이름 두자 들어간 것으로 만족하고  100년 마산야구문화의 뿌리는 죽지 않고 살아 숨을 쉬게 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하여 공인이요 시민의 대변자인  시의회 의원이자 위원장인 손태화씨를 악의적으로 모함하는 것은 고발감이다.
    더 이상은 야구장명칭으로 인해 nc및 댓글부대 와 창원시와 의회 그리고 야구문화가 살아 숨 쉬는 마산인과의 불 화음은 나오지 않아야 한다.
    불 화음을 말끔히 씻기 위해서는 창원시 당국은 시의회 결의 사항인 찬성27 반대12의 가결사항을 nc측을 이해 설득하고 nc는 Nc를 지원하고있는 댓글부대를 설득 이해시켜야 할것이다.
    모처럼 통합창원시의 화합의 봄이 창원nc파크마산구장개장과 진해 벚꽃 개장과 함께 활짝 피어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2019 년  3 월   26일
                                      전 마산시회원구청장  의암  김   상    헌 배상
             
     
     
  • 강**2019-03-26 10:27:42
    아니 왜 이런 사람이 야구발전위원회 사람인거죠?
    저어기 어디 시골에 이장 하시는 우리 아버지가 더 잘할 것 같으신데
    우리 아버지도 야구발전위원회 넣어주시죠 세금으로 야구나 보러가시고.
    댓글부대 같은 소리하시네 말도 안되는 생떼 부리는 주제에
    자기에게 이견 달면 댓글부대에 드루킹에 종북 주사파에 좌편향에
    입맛대로 몰아가는 그 패턴 지겹지도 않습니까?

    NC다이노스 야구팬과 대한민국 모든 야구팬에 무릎 꿇고 사과하세요

    너도 경고 하는데 나라고 경고 못하겠나?

    아무리 질 떨어져도 어르신한텐 존대하고 대우하려는데

    너같은 사람한텐 존대가 아깝다.

    30년 마산토박이로 자라 마산의 이름이 너 같은 놈들 때문에 모욕받고

    조롱받고 업신여겨지게 된 거 도저히 용서 못하겠다.

    경고한다 너.

    진짜 그러다가 큰일난다?

    김호근 님의 글 ==============================================================
    ″창원nc야구단과 댓글부대에게 경고한다.″

    시민의 대의기관에서 절대다수 찬성27 반대12로 가결된 창원nc파크마산구장 명칭을 왜 누가 시의회를 걸고 시비를 하고 있는가 ?
    시민의 여론을 대변하여 의회에서 결의하고 시장이 이를 결정 공포한 야구장의 명칭을  창원nc파크마산구장이라고 결정 한 것을  무엇이 못마땅하여  시의회 주관 상임위원회(위원장 손태화)를 걸고 무너지려 하는가? 이를 승복하지 못하겠다면  계약관련조건에 의해 상호협의 해약하고 마산을 떠나야 한다.
    시민이 낸 세금으로 조성한 마산야구장은 시민의 것이기에  필자도 시민의 한사람으로 nc 및 댓글부대에게 정중히 경고한다.

    창원시장과 이]의회의장은 공공시설물로 수익사업을 할 시는  당해지역의 역사성을 고려하고 공익과 명분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것이다.
    참고로 마산최초의 민간자본유치사업(제3섹트사업)을 소개하면 운동장부지내  마산종합운동장 테니스장(7면).마산실내체육관 수영장. 마산석전사거리 벽면 채색화(벽화)사업. 등은 그 지역의 이름을 빠짐없이 명시되었으나 민간업체의 이름을 사용하지는 아니했음을 소개한다.
     
    이 사람은 야구장 명칭문제로 물의가 발생 시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나좋은 용어로  창원nc마산구장 이란 명칭을 제안한바있다. 그러나  나의 제안은 묵살되고 창원nc파크마산구장 이란 명칭으로 조정 결정되었다. 파크란 용어와 구장이란 용어는 중복 아니 같은 어감이 아닌가. 그래도  의회가 심의하고 시장이 이를 수용결정 공포한 것이므로  마산 이란 이름 두자 들어간 것으로 만족하고  100년 마산야구문화의 뿌리는 죽지 않고 살아 숨을 쉬게 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하여 공인이요 시민의 대변자인  시의회 의원이자 위원장인 손태화씨를 악의적으로 모함하는 것은 고발감이다.
    더 이상은 야구장명칭으로 인해 nc및 댓글부대 와 창원시와 의회 그리고 야구문화가 살아 숨 쉬는 마산인과의 불 화음은 나오지 않아야 한다.
    불 화음을 말끔히 씻기 위해서는 창원시 당국은 시의회 결의 사항인 찬성27 반대12의 가결사항을 nc측을 이해 설득하고 nc는 Nc를 지원하고있는 댓글부대를 설득 이해시켜야 할것이다.
    모처럼 통합창원시의 화합의 봄이 창원nc파크마산구장개장과 진해 벚꽃 개장과 함께 활짝 피어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2019 년  3 월   26일
                                      전 마산시회원구청장  의암  김   상    헌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