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창원 사람으로 쪽팔려서 말도 안나온다.
그렇게 마산이 좋았으면 있을때 지켰어야지 통합되고
명칭도 어거지로 마산 합포구 마산 회원구 붙였으면
거기에 만족하고 살던가 아쉬울땐 창원시 이제 배 좀 부르니까
마산 마산 거리냐.
나도 평생을 마산에서 살았지만 이딴 행태는 정말 쪽팔린다.
이러니까 마산을 우습게 보는거 아냐.
돈 없고 이름 뺏겼어도 자존심은 좀 지키고 살자 마산구 의원들아
그게 싫으면 거렁뱅이 시절 마산시로 째서 돌아가든가.
수출 망하고 마산 쫄딱 망했을때 창원에 빌붙어서 발전한 주제에
뭘 잘했다고 설쳐대.
그저 과거에 잘나갔던 부심에 아직도 쩔어살고 있네.
야구장 부지 선정때도 말도 안되는 진해 들먹거리면서 분탕 한번 치더니
자기 동네만 우길꺼면 그냥 통합 분리 시켜라 어차피
시민들도 자기 사는 마산,진해 이름 얘기하지 창원 산다고 말 안하자나.
손태화 철새 정치인 주제에 지금 한국당이라고 진보 세력 어쩌고 지껄이는거 보소
민주당 이었음 아주 보수 세력이 음해한다고 했겠네 웃겨 아주.
회원구 주민들 제발 표로 벌주시길 바랍니다.
지가 무슨 특권을 가진양 지 생각이 옳다고 한 놈이고 다음 선거에 심판 받는다고
했으니 심판 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합포구 살아서 널 심판 못하는게 참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