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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95회 제3차 본회의(2020.06.3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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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창원시의회(제1차정례회)

본회의회의록
제3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0년 06월 30일(화) 10시


의사일정(제3차본회의)

1. 대형산불의 재발방지! 산림보호법 처벌규정 강화 대정부 건의안

2.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

3.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대정부 건의안

4. 창원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5. 창원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6. 창원시 농수산물 수출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

7. 제4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안)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에 따른 의견제시의 건

8. 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 창원시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안

10. 창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1. 창원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2. 창원시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13.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4. 합성1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의견제시의 건

15.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16.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17.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18. 의장 선거의 건

19. 부의장 선거의 건

20.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


부의된 안건

○ 5분 자유발언

가. 김인길 의원 나. 최희정 의원 다. 김경수 의원 라. 김우겸 의원 마. 이우완 의원

바. 구점득 의원

1. 대형산불의 재발방지! 산림보호법 처벌규정 강화 대정부 건의안(진상락 의원 등 40명 의원 발의)

2.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박남용 의원 등 43명 의원 발의)

3.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대정부 건의안(전홍표 의원 등 39명 의원 발의)

4. 창원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5. 창원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시장제출)

6. 창원시 농수산물 수출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시장제출)

7. 제4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안)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에 따른 의견제시의 건(시장제출)

8. 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9. 창원시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안(시장제출)

10. 창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1. 창원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2. 창원시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시장제출)

13.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4. 합성1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의견제시의 건(시장제출)

15.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5건)

16.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시장제출)

17.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시장제출)

18. 의장 선거의 건(의장제의)

19. 부의장 선거의 건(의장제의)

20.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의장제의)


(10시00분 개의)

○의장 이찬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5회 창원시의회 제1차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사무국장의 업무대행인 의회담당관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신선기 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담당관 신선기 의회담당관 신선기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 접수현황입니다.

6월 24일 진상락 의원 등 40분의 의원으로부터 대형산불의 재발방지! 산림보호법 처벌규정 강화 대정부 건의안과 박남용 의원 등 43분의 의원으로부터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 6월 25일 전홍표 의원 등 39분 의원으로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대정부 건의안이 제출되어 각각 발의되었습니다.

다음은 6월의 의안 심사현황입니다.

각 상임위원장으로부터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오늘 상정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에 대한 심사보고서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가 각각 제출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예비심사보고서가 각각 제출되어 6월 2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6월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부터 상기 의안에 대한 심사보고서가 각각 제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의장단 선거 후보자 등록현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서면질문 답변서 송부현황입니다.

전홍표 의원 등 4분의 의원께서 서면질문을 요구하시어 회의서류와 같이 답변서를 송부해 드렸습니다.

끝으로 건의서 접수현황 및 처리현황입니다.

5월 28일 개발제한구역 해제요청 및 세차장 설치허용 등 규제완화를 요청하는 건의서가 접수되어 해당 민원인에게 회의서류의 내용과 같이 회신해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신선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섯 분의 의원님께서 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김인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길 의원 먼저 5분 발언에 앞서 지난 6월 10일 창원시가 대한민국 환경해양 부분 환경대상을 수상,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허성무 시장님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리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05만 창원시민 여러분!

이찬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그리고 허성무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미래통합당 진해 지역구를 둔 김인길 의원입니다.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자료화면)

해양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연일 계속 미디어에서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324㎞ 해안선을 가진 창원시는 해양쓰레기를 어떻게 수거하고 처리하고 있는지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다음 어업폐기물 처리사업, 다음 낚시터 환경개선사업, 다음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사업, 다음 선상 집하장 수거사업, 다음 태풍으로 인한 해양쓰레기 처리사업, 창원시는 해마다 이렇게 여러 경로로 다양하게 수거되는 수많은 해양쓰레기는 일반 폐기물이 아닌 사업장 폐기물로 분류되어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평균 톤당 50만 원에 전량 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자료화면)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질의한 내용입니다.

질의요지는 국비 또는 지방비를 활용하여 관할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 중이나 수거된 쓰레기는 사업장 폐기물로 분류되어 처리 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생활폐기물처리시설에서 이용하지 못하고 폐기물관리법 제25조에 따른 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처리 중입니다.

검토의견입니다.

“해안가 쓰레기 등은 불특정 다수가 버린 생활폐기물에 해당되며 이를 수거해 모은 것도 생활폐기물에 해당된다.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처리시설(선별, 소각, 매립장 등)에서 해양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앞서 해양수산부의 질의내용에 따르면, 해양쓰레기는 생성과정을 떠나 여러 경로를 통해서 다양하게 수거되는 해양쓰레기를 사업장 폐기물이 아닌 생활폐기물로 처리하여도 된다는 법적 근거입니다.

따라서 창원시가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전처리 전담인력을 상시 배치하여 생활폐기물로 분류하고 자체 운영하는 생활폐기물처리시설에서 재활용 선별, 세척, 파쇄, 절단, 소각, 매립을 통해서 자원 재활용 확대율을 늘리고 나서 해양쓰레기를 처리한다면 해양환경 오염을 줄이고, 매년 사업비 과다 지출과 막대한 예산 집행으로 낭비되는 혈세는 없을 것이며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매년 상반기에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예산 부족과 소각시설 부족으로 제때 처리되지 못하고 하반기에 사업장 폐기물로 위탁처리 하기 위해서 지금도 진해․창원·마산 해양쓰레기 집하장에 쌓여있습니다.

이로 인해 미관을 해치고 악취와 전염병 발생 우려와 집하장 인근 주택단지 조성으로 집하장 이전을 요구하는 등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해양쓰레기 문제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중대한 과제입니다.

창원시가 여러 가지 해양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해양쓰레기 전용 소각장이 꼭 필요합니다.

김해시는 지난 5년 간 지역주민들의 갈등으로 시작한 김해 장유 광역폐기물소각장이 완공되면 창원시는 지하 1층, 지상 3층, 건령 15년밖에 안 된 지금 사용 중인 진해 폐기물소각장은 폐쇄 또는 철거될 수도 있습니다.

창원시에서 현재 진해 소각장 규모로 다시 건설하려면 환경부 표준시설비만 250억 소요로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낭비되고, 특히 건설 장소는 지역주민들의 님비현상으로 인한 갈등으로 다시는 창원 어디에도 어떠한 쓰레기 소각장도 세울 수도 만들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원시에서는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준비하고 중앙부처 환경부와 협의 조정을 추진한다면 현재 진해 소각장을 해양쓰레기 전용 소각장으로 친환경 도시기반시설로 재탄생 되어야만 합니다.

끝으로 본 의원의 5분 발언으로 수영하는 마산만의 미래를 준비하는 허성무 시장님은 근본적인 해양쓰레기 처리 로드맵을 만들어 주시고, 전국 최초로 해양쓰레기 전용 소각장을 창원시에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창원시가 대한민국의 환경수도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김인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희정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희정 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교방·산호·합포동 최희정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창원시 근대건조물 중 1940년대 우리나라 여성문학의 한 자리를 차지한 ‘지하련 작가’ 주택 보존의 필요성과 활용의 지속가능한 추진을 위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창원시는 2013년 「근대건조물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이 활성화되는 듯하였으나 이후 흐지부지되어 오다 2019년 「창원향토문화유산보호조례안」 제정 및 근대건조물 관련 조례의 개념과 보존활용의 근거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역할할 수 있도록 일부 개정하는 등 통합 이래 전례 없는 지역의 문화재와 문화유산에 적극적인 관심과 활발한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창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민의 문화의식을 고양시키는 등 지역 문화사업의 관심과 참여의 적극적인 변화로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개발과 보존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이 산재해 있으며, 특히 근대건조물의 경우 ‘내 집’과 ‘내 땅’의 개인 소유자가 지속적으로 거주 및 기능을 행하고 있어 소유자의 너그러운 협조 없이 의지만으로 할 수 없는 사업의 한계성이 있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문화와 역사의 도시’를 표방하는 창원시만의 보존방향을 정립하는 노력은 계속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근대건조물은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구조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대부분이나 ‘지하련 주택’의 경우 그 가치는 규모와 내용 면에서 타 근대건조물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인물사적·주거사적·문화사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는 독보적인 가치의 주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하련 주택’은 1920~1930년대 유행하던 주택으로 식당과 욕실, 화장실을 내부에 두고 거실을 실내 생활의 중심부로 배치한 현대식 구조물로, 모더니즘 양식의 건축 디자인은 당시 마산만 최고의 주택이었을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한국 페미니즘 문학의 길을 열고 카프 문학의 핵심인 임화 선생과의 인연, 그리고 이곳에서 소설 4편을 쓰며 그녀의 문학 원천을 이끌어 내기도 한, 측정할 수 없을 정도의 가치 있는 주택이지만 2015년 화재 이후 훼손의 속도가 가속화되는 만큼 그 보존의 시급성 또한 선행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주택은 현재 재개발구역에 포함되어 있으며 건물주 또한 재개발에 포함되어 개발을 원하고 있어 행정의 의지로만 역할할 수 없는 만큼 건물주와 재개발조합 측의 협조 또한 절실히 요구되어진다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협조의 역할 요구만 있을 것이 아니라 여러 방안의 모색과 합리적인 접근을 함께 도모하는 계속적인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에 적합한 사례로 서울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이 있습니다.

이 전시관은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옛 서울의 골목길과 건물터가 온전하게 발굴되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도시유적과 기억을 원래 위치에 전면적으로 보존하고자 매장문화재를 최대한 ‘원 위치 전면 보존’한다는‘공평동 룰’을 적용한 첫 사례로 사업 추진 시 매장문화재 보존면적에 따른 용적률을 인센티브를 부여해서 사업시행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 사례로 문화재의 생명은 ‘장소성’이라는 가치를 그대로 실현한 ‘한국의 폼페이’로 지금도 전시관과 그 건축물은 명소로서 역할하고 있습니다.

다음 노르웨이 베르겐의 건축물은 창고처럼 생긴 건축물에도 그 의미를 살려 근대건조물과 현대건축물을 서로 상생시킨 사례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위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는 문화재가 사유재산의 침해와 발전의 저해가 아님을 인식하고, 과거를 보존하고 현재 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역할로 활용해야 할 것이며 이에는 건물의 가치 정도에 따른 건물주의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공 및 민간 차원의 내셔널 트러스트운동과 연계한 보존기금의 조성 등 창원만의 보존방법을 함께 고민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문화유산은 시민의 문화향유 및 여가선용 등 무형의 가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 관리하는 의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역사학자들이 논하는 ‘문화재는 장소성이 생명이다’라는 기본 명제를 실행한다면 우리 지역의 차별화되고 귀한 문화유산인 ‘지하련 주택’의 보존과 활용은 후대에 귀중한 역사적 산물로 자리매김하리라 기대하며 이만 저의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최희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경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수 의원 존경하는 이찬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성무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상남·사파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경수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자 확대에 따라 안전 확보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관련 조례 제정과 스마트시티로 나아가는 제반 환경을 구축을 하고자 합니다.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를 이용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얼마 전부터 우리 창원시에도 거리를 주행하는 전동휠, 전동퀵보드를 심심찮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대, 3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는 이러한 퍼스널 모빌리티는 교통난과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대체 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닿기 힘든 목적지로 이동하거나 짧은 거리를 이동하기에 용이한 퍼스널 모빌리티는 주차의 편리성까지 갖추고 있기에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더욱 더 각광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4월 기준, 창원시 내 세 곳의 민간업체에서 총 200여 대의 공유 퀵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소유의 모빌리티 또한 증가 추세입니다.

이런 점을 가지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는 이용 증가로 우리는 새로운 교통수단에 맞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과제를 받게 되었습니다.

안전 확보를 기반으로 한 조례 제정은 그 첫 번째 과제가 될 것입니다.

현행 법상 퍼스널 모빌리티 중 전동퀵보드, 전동휠 이용을 위해서는 원동기 면허 또는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가 필요합니다.

시속 25km 이하로 차도 운행이 가능하며 인도 및 자전거 도로 운행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발생합니다.

차도 운행을 원칙으로 하기에 각종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승용차 충돌사고로 전동킥보드 탑승자가 목숨을 잃은 사례를 포함한 2019년에만 총 890건의 전동킥보드 관련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5월 20일, 국회에서는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통행을 허용하는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앞으로 6개월 후인 11월 말, 전동킥보드는 자전거와 동등한 지위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자전거도로 통행허가에 걸맞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창원시는 선진 ‘자전거 도시'로서 그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우수한 제도 구축이 있었기에 이는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조례 제정, 자전거 보험 도입 등 선제적 관리 체계를 도입한 과거를 토대로 스마트시티-퍼스널 모빌리티에 상응하는 조례 제정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첫 번째, 퍼스널 모빌리티에 관한 규정 마련

두 번째, 퍼스널 모빌리티 안전교육 실시 및 시 차원의 홍보

세 번째, 무분별한 퍼스널 모빌리티 주차를 방지하기 위한 주차공간 확보

네 번째, 개인 퍼스널 모빌리티 등록제 및 전담부서 신설

다섯 번째,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 도입 고려

창원시는 누비자 등 자전거를 이동수단으로 이용하는 비율이 타 도시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국회의 관련 법 제정과 더불어 창원시 실정에 맞는 조례 신설은 창원시가 혁신도시로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일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입니다.

올바르게 정착한다면 퍼스널 모빌리티는 주차난 해결, 환경오염 완화, 출·퇴근 시간 교통혼잡 해소, 공유경제 활성화 등 미래 도시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퍼스널 모빌리티가 도로의 무법자가 아닌 편리한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함께 해 주십시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의장님! 시장님의 지지를 부탁드리며 저의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장 이찬호 김경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우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우겸 의원 존경하는 이찬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허성무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룡·명곡 지역구 김우겸 의원입니다.

오늘 본회의는 3대 통합 창원시의회 전반기 2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본회의입니다.

세 가지 현안에 대해 정책제언을 좀 하고자 합니다.

먼저 스타필드 창원점 입점 문제입니다.

스타필드 창원점은 지난 5월 29일 창원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건축허가 신청, 경남도 건축위원회 심의, 창원시장 건축허가, 상권영향평가서 및 지역협력계획서 제출, 전문기관·유통상생발전협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야 합니다.

스타필드 창원점은 지하 8층, 지상 7층, 주차시설 3,500대, 전체 건축면적 9만 8,500평으로 축구장 약 40개 규모입니다.

입점 이후 교통난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난과 유니시티 등 인근 주민들의 주거환경에 미칠 악영향을 도 건축위원회에서 도시경관 등 분야에서 심의 시 최소화 하는 대책 수립을 하는 등 절차마다 창원시와 경남도가 신세계에 보완을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스타필드 입점은 김해·서부산까지 미칠 사회경제적 영향력이 크므로 ‘창원사람 의무할당제’와‘현지법인화’를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 신청을 위해서 사업자인 신세계는 창원시에 유통산업발전법 제8조에 따라 사업계획서, 상권영향평가서, 지역협력계획서, 건축허가서 등을 개설등록 신청서류로 제출합니다.

이때 신세계가 스타필드 창원점을 ‘현지법인’으로 현재 창원시에 거주하는 주민을 직급별로 60% 이상 선발하고, 창원에 본사를 둔 ‘창원사람’으로 구성된 사업장으로 스타필드 창원점이 입점해야 신세계 분점 중 하나에 그치는 쇼핑센터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스타필드 입점 문제 찬반을 뛰어넘어 어떻게 창원의 자산으로 만들 것인지 논의하고 신세계를 상대로 어떻게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부전-마산 복선전철입니다.

지난 7년 간 광역철도 국비예산 중 수도권이 14개 사업 3조 3,555억 원 94.3%를 가져간 반면 비수도권은 3개 사업 2,044억 원 5.7%에 불과합니다.

대구-경북이 통합을 공식 논의하고, 부산-울산-경남 3자가 합작하여 ‘동남권 메가시티’ 공동 용역을 발주한 상태에서 메가시티의 핵심축인 광역 대중교통인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기존 계획이었던 전동열차 또는 EMU-150으로 운행하고, 수도권 광역철도 기준 운임으로 하는 게 아닌 국토부 고시에 따른 준고속 운임으로 하는 것은 현재 부전-일광 구간을 운행하고 있는 동해선의 온전한 개통 및 당초 계획에도 역행하는 처사입니다.

2009년 한국교통연구원(타당성조사), 2010년 KDI(타당성재조사)를 통해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광역전철 운임 징수, 차량 EMU-150 투입, 배차간격 첨두 15분·비첨두 30분으로 운행방식을 확정했습니다.

그럼에도 국토부는 착공 뒤인 2014년 순천까지 운행을 연장하여 EMU-250을 투입하고 배차간격 60분 초과, 운행횟수 1일 12회로 감회하겠다는 계획으로 사실상 부전-마산 간 노선 직선화의 의미를 퇴색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경남도와 부산시가 지난 5월 12일 기획재정부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도입사업을 국가시행사업으로 건의했으나 국토부가 난색을 보이고 있어 시점상 2021년 국비 확보 및 사업 시작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경남도와 부산시의 대응은 2014년 국토부의 계획 변경과 내년 개통 예정인 상황에 대비하면 너무 늦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광역전철 사무는 기본적으로 국가 사무로 국토부와 코레일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나 경남도와 부산시, 창원시와 김해시는 일관되게 국토부에 당초 계획대로 할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창원시 통합 10주년에 대한 총체적 비전을 보여줘야 합니다.

앞으로 행정의 효율성, 주민편익 측면에서 살펴야 하는데 본 의원은 두 가지와 관련되어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있는지 받아보고자 서면질문을 했으나 이와 관련된 지표와 그 지표 아래 계산된 수치는 없었습니다.

도 내 유수의 행정학계 연구자들의 자문을 받아 행정의 효율성과 주민편익 측면에서 통합 전·후 5개년도, 10개년도 등 중장기계획을 가진 통합창원시의 미래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통합 창원시는 주민투표 없이 통합된 특징이 있으나 정부에게 마산·창원·진해 통합 결정에 따라 주민의 편익 증진과 국가 및 지방의 경쟁력 강화 취지가 존재했으며 행정특례·재정특례·의원특례·여객운수사업특례 4가지 통합 특례를 받았습니다.

대도시 특례에 따라 100만 이상 도시로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등에 따른 부가 특례를 별도로 받습니다.

존경하는 이찬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허성무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초선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의원의 짧은 식견일 수 있으나 70여 년 이상 창원에 살아야 하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심정으로 105만 통합 창원시를 만들어주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시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세 현안에 대해서 조금 더 세심하게 시민의 입장에서 챙겨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김우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우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완 의원 존경하는 이찬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성무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내서읍 출신 더불어민주당 이우완 의원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질 줄 모른 채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19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키려는 개인 방역이 일상이 되다시피 하였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이 강조되면서 시민들의 생활양식에서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로는 사회활동 전반에 도입되고 있는 비대면·비접촉 방식을 들 수 있습니다.

비대면·비접촉 방식을 선호하면서 구매의 형태 또한 직접 구매보다는 간접 구매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하기보다는 택배를 통해 구매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한산한 식당가와 달리 음식배달 오토바이는 쉴 새 없이 바쁘게 오고 갑니다.

자료를 한번 봐주십시오.

(자료화면)

지난 6월 3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4월 온라인쇼핑 동향’이라는 자료에 의하면 전체 온라인쇼핑몰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배달음식·신선식품·간편조리식 등 음식서비스 거래는 전년 동월 대비 83.7%나 늘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쇼핑을 통한 택배와 음식배달이 늘면서 식자재나 배달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동봉하는 아이스팩 사용량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연간 약 2억 개의 아이스팩이 생산되었으나 배달량이 급증한 지금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스팩은 고흡수성 폴리머와 물을 혼합하여 만들어지는데 고흡수성 폴리머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으로 폐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택배 물품과 함께 동봉되어 온 아이스팩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물을 잔뜩 머금은 폴리머는 불에 잘 타지도 않으며 잘 썩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닐포장을 뜯어 싱크대에 버리기도 하는데 강으로 유입될 경우 해양오염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어패류를 통해 다시 우리 밥상에 오르게 됩니다.

폐기하는 것도 쉽지 않은 아이스팩을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는 것은 심각한 자원 낭비이기도 합니다.

아이스팩을 여러 번 재사용 할 수 있다면 환경오염원도 줄이고 자원 낭비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회용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팩의 재사용률은 매우 낮은 실정입니다.

사용한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아이스팩이 필요한 자영업자나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스팩의 재사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자체가 아이스팩 수거함을 제작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함으로써 행정복지센터가 아이스팩 재사용의 플랫폼이 되게 해야 합니다.

현재 진해구의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아이스팩을 수거할 수 있는 용기를 비치하여 주민들이 사용한 아이스팩을 가져다 둘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깨끗이 세척한 후 반찬가게나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는데 아이스팩을 제공 받은 상인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도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하여 재사용을 권장하는 지자체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화면을 봐주십시오.

(자료화면)

시민들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아이스팩 5개를 모아오면 10L짜리 쓰레기봉투를 제공하는 지자체도 있다고 하니 이런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돕기 위해서는 행정복지센터뿐 아니라 시민들의 주거지에서 가까운 곳에도 수거함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2천 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는 필히 설치하도록 해야 하며 소규모 아파트도 설치를 희망할 경우 수거함을 제공하여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수거와 재사용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창원시는 2006년 환경수도 선언을 통해 ‘환경적으로 건전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세대의 환경을 배려한 도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표방한 바 있습니다.

‘환경수도 창원’이 한낱 선언에만 그치지 않도록 환경을 위한 실천에 창원시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드리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이우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구점득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점득 의원 존경하는 이찬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허성무 시장님과 간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제1차정례회 마무리하는 날이면서 통합 제3대 창원시의회가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지난 2년 간 몇 차례의 5분 발언과 시정질문을 하였음에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창원SM타운과 관련하여 이제는 꼭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창원시는 좋은 시설을 만들어 두고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이라면 이를 철저히 감시하고 당당히 요구해야 합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입니다.

청소년들은 안전한 곳에서 즐기고 체험하며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소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창원문화복합타운의 유치와 사업과정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서 왈가불가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추진과정에서 잘못이 있다면 응당 바로잡아야 할 것이며 그것은 행정의 몫이라 판단됩니다.

2년 후 지금의 SM타운에 대한 결정과 선택을 창원시민은 어떤 평가를 하게 될까요?

프랑스 철학자 사르트르가 한 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듯합니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

즉, 탄생(Birth)과 죽음(Death) 사이에서 어떤 선택(Choice)을 하느냐로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매일 매일 선택의 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1년이 지나 귀중한 인생이 되는 것처럼 단체장은 하루 하루가 쌓여 4년이 지나면 시민들에게 선택을 받게 됩니다.

우리 시민들의 삶이 일상의 연속인 것처럼 어제가 다르고 또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다른 삶은 없습니다.

이처럼 4년마다 시장이 바뀐다고 사업이 모두 바뀌어서도 안 되고, 5년마다 대통령이 바뀐다고 국가정책이 단절되어서도 안 되는 이치입니다.

이전의 시장님이나 대통령도 시민과 국민에 의해서 선출되었고 시정을 운영하면서 투입된 돈은 모두 시민의 세금입니다.

막대한 세금이 투입된 사업이 단체장이 바뀌었다고 무시된다면 이것은 시민에게 불행이며 세금의 낭비 사례가 될 것입니다.

당연히 잘못된 정책이나 효과가 미약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방향을 바로잡는 일은 필요하고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되돌릴 수 없는 일이라면 차선책을 찾아야 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입니다.

특히 SM타운처럼 공모사업의 목적과 정당성이 단체장에 따라 달리 해석된다면 그 사업의 일관성은 훼손될 수밖에 없을 것이며, 그런 결과로 건물이 올해 4월에 완공되었음에도 고품격 한류문화를 갈구하는 시민들은 지금 공연장조차 구경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본 의원은 창원시민을 위해, 아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청소년들을 위해 창원SM문화타운을 멋지게 만들어 시민의 품으로 돌려 달라고 호소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건물은 지어졌으되 내용은 깡통인 상태입니다.

민간사업자와 이익금 환원 문제로 원활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언제 개장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 이르러 모든 피해는 시민들이 떠안게 되었습니다

SM타운의 외벽은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직사각형의 초대형 스크린과 건물 외벽 전체에 시계와 불꽃 등 다양한 컨셉의 영상 조명의 빛 공연도 가능하여 기대에 부풀어 있는 시민과 청소년들은 조기 개장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연장, 컨벤션, 호텔, 다양한 상업시설을 한 곳에 모아 공연 관람과 체험, 숙박까지 가능한 원스톱 체류형 관광라인이 형성되어 새로운 개념의 문화복합타운과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는 우리 창원의 특성을 살린 아름다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손색이 없이 창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설의 개장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몹시도 안타깝습니다.

4년마다 선거에 매달려야 하는 자치단체장들은 단기 실적에 치중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 문제도 있지만 자신의 정책과 색깔을 부각하기 위해 전임자와는 다른 시책을 추진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봐왔습니다.

이처럼 쌓다가 파도에 무너지고 또 쌓는 ‘모래성 문화’가 만연한다면 시민에게 매우 불행한 일이 될 것입니다.

건축물에 하자가 없다면 조속히 사용 승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영계획에 대한 청사진도 시민에게 빠르게 공개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로 창원시가 문화의 도시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한류메카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다시 한 번 촉구드리며, 명실상부한 창원의 랜드마크로 탄생할 수 있도록 시장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대하면서 5분 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구점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심의할 안건은 결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총 20건이 되겠습니다.

이 중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와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해서는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토론을 생략해서 진행코자 합니다.

다만, 회의 진행 중이라도 질의나 토론 신청 의원이 계시면 발언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대형산불의 재발방지! 산림보호법 처벌규정 강화 대정부 건의안(진상락 의원 등 40명 의원 발의)

(10시40분)

○의장 이찬호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대형산불의 재발방지! 산림보호법 처벌규정 강화 대정부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신 진상락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상락 의원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이찬호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허성무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내서읍 지역구를 두고 있는 진상락 의원입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에도 불구하고 2019년 4월 인제군 산불, 2020년 3월 울산 울주군 산불, 2020년 4월 안동시 산불, 얼마 전 5월 달에는 고성군 대형산불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 31일 산림보호와 관련한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횟수에 따라 차등하여 부과하고 그 감경 또는 가중 사유를 명확히 정하는 등 과태료 부과체계를 개편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개정 이전에 비하여 금액이 최대 3분의 1 줄어들어 처벌의 수위가 상당히 경감되었습니다.

실제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는 대부분 벌금형에 그치고 그 액수도 실제 산불진화에 소요되는 비용에 비해서는 터무니 없이 경미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고 산불을 낸 자는 강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각인시키기 위해 형사처벌규정과 과태료처벌규정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고의가 아닌 과실로 산불 낸 자의 처벌은 최대 3년 이하의 징역과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그치고 있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고의든 과실이든 산불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합니다.

산림보호법은 산불 낸 자를 처벌하고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각종 행위를 제한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법률입니다.

정부와 국회는 강원도 산불과 같은 후진적인 산불 화재사고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산림보호법을 조속히 개정하고 처벌규정을 강화해 주실 것을 강력히 건의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진상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토론을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대형산불의 재발방지! 산림보호법 처벌규정 강화 대정부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대형산불의 재발방지! 산림보호법 처벌규정 강화 대정부 건의안을 진상락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한 내용대로 채택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박남용 의원 등 43명 의원 발의)

(10시43분)

○의장 이찬호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신 박남용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남용 의원 존경하는 이찬호 의장님과 김장하 부의장님 그리고 5개 상임위원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서명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허성무 시장님과 조영진·정혜란 부시장님 그리고 묵묵히 일하는 5,000여 공무원분들께도 협조와 성원해 주심에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내외신 기자님들께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가음·성주동 지역구를 둔 창원시의회 문화도시건설위원회 박남용 의원입니다.

얼마 전 저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에도 놀랐지만 하나의 대학 캠퍼스가 아닌 하나의 병원으로 인해 양산시 인구에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잠시 보겠습니다.

(자료화면)

경상남도에서 창원, 김해에 이어 양산은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양산부산대학병원이 위치하고 있는 물금읍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1월 31일 양산시 전체 인구는 23만 2,575명, 2015년 11월 20일 인구 30만 명, 2019년 11월 27일 인구가 35만 명입니다.

2020년 5월 31일 현재 양산시 인구가 35만 1,373명임을 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해마다 1만 명씩 증가하는 추세임을 볼 수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는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일대에 조성된 캠퍼스입니다.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라고 불리기도 하며, 2003년부터 양산신도시 부지에 공사를 시작해 2009년 3월 캠퍼스를 개교했습니다.

현재 대학단지 내에는 한의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이 설치되어 있고, 2020년 정보의생명공학대학이 문을 열었습니다.

단지 옆에 있는 병원단지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어린이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영남권역재활병원 등이 건립되어 있고, 양산부산대학병원은 2015년 상급종합병원 및 부산경남권역 응급의료센터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사업 공모에 영남권역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최종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것은 대구시에 위치한 병원 4개소, 부산시 하나, 경상남도는 창원경상대학병원, 양산부산대학병원 등 2개소가, 총 7개 병원에서 경쟁을 통해서 양산부산대학병원이 최종적으로 선정됐습니다.

국비 407억, 자부담 360억을 추가해 본관과 지하 1층 연결통로를 만들어 의료진과 감염자, 비감염자의 동선을 확실히 구분해 감염을 차단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대규모로 확산되며 전국적으로 감염병 전문병원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는 중요한 과제가 된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듯 인구문제 등 모든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 필연입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 건의문 작성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신 기획예산실 평생교육담당관 학교지원담당 문인숙 계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105만 창원시민의 염원을 담아 건의문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문.

지난 30년 간 의과대학 설립은 우리 창원시민의 오랜 염원이었습니다.

전국 인구 100만이 넘는 비수도권 지자체 중 의료인력 양성기관이 없는 곳은 창원이 유일하며 의대뿐만 아니라 치대, 한의대, 약대 등도 없다.

의대 진학을 꿈꾸는 지역의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는 실정이며 지역의 안정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확충을 위한 보건의료 전문인력의 공급이 시급히 요구된다.

더구나 이번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를 겪으면서 지역 단위의 의료인력 양성체계 구축은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으며 이런 감염병은 지난 2003년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에 이어 최근 5년 주기로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그동안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2015년 6월 창원대와 산업의대 설립 협약을 맺었고,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을 부속병원으로 지정하면서 전국 9개 산재병원을 협력병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공청회, 서명운동, 추진위원회 발족, 법률안 국회 제출도 했지만 교육부의 의대 정원 증원이 어렵다는 견해와 의사협회의 반대로 지역의 염원은 여전히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1989년 이후 연간 3,058명 의대 정원 동결로 번번이 무산됐던 의대 설립 문제가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인력 확보와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정부 차원의 의대 정원 증원을 31년 만에 검토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우리 지역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창원지역 의대 설립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우리 창원시는 인구 105만 명의 지방거점 대도시이며 경남의 제1도시로 현재 경남의 인구 1,000명당 의료기관 종사 의사수를 보면 2.35명으로 전국 평균 2.88명에도 못 미치는 실정입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보면 의사 인력은 경남이 5,532명으로 전국 10만 5,628명의 5.2% 비중입니다.

서울 3만 359명과 경기도 2만 1,210명이 48.8%로 전체 절반 정도를 차지합니다.

의사 인력 수도권 쏠림이 심해 지역사회 의대 유치 염원은 더욱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 의료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의료 방위체계 구축을 위한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창원지역에 의과대학이 설립되면 창원지역의 건강 향상과 의료 불평등 해소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국민 모두가 국민 누구나 균형 있고 평등한 의료 혜택을 누릴 권리가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공공의료의 막중한 책무를 수행하길 바랍니다.

이에 창원시의회는 창원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지역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창원지역 의과대학과 부속병원 설립을 강력히 건의하는 바입니다.

2020년 6월 30일 창원시의회 의원 일동.

○의장 이찬호 박남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토론을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박남용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한 내용대로 채택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대정부 건의안(전홍표 의원 등 39명 의원 발의)

(10시53분)

○의장 이찬호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신 전홍표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홍표 의원 반갑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해양신도시에 바라며 대정부 건의안을 하게 된 전홍표입니다.

반갑습니다.

대정부 건의안 낭독에 앞서 우리 마산만에 대한 내용을 잠시 이야기를 했으면 싶습니다.

1760년 마산에 조창이 생기면서 마산은 항구로서 전국적으로 호황을 가던 항구였습니다.

그리고 1899년 최초로 개항했던 항구가 바로 마산만이었습니다.

1960년대 마산만은 마산항은 자유수출지역에 160㎡의 땅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 지금 현재 두산중공업에 370만㎡의 마산만을 희생해 가며 국가의 성장을 견인했던 지역이 마산이었습니다.

그러나 1996년도에 계획되었던 마산 가포신항은 국가의 정책이었습니다.

해양신도시는 기존에 자유수출지역과 두산중공업처럼 국가의 견인 성장동력을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정부의 잘못된 계획으로 이뤄낸 실패의 사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실패의 사업을 국민의 이익, 마산의 이익, 창원시민의 이익으로 보답해야 될 사명이 정부에는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내용을 담아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에 대한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대정부 건의안을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유일한 국립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은 수도권 3개소와 수장고형 미술관인 청주관 1개소 등 중부권에서 모두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58개소 미술관 중 54.3%가 수도권 및 강원·충청권에 있어 문화활동 역시 수도권과 인근 지역으로 편중되고 문화향유 양극화는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특히, 남동부 지역은 전국 권역 중 가장 적은 수의 미술관이 위치하고 있는 반면, 가장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고 있음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은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 문화시설로서 지역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며 남동부 지역의 균등한 문화향유기회 제공과 자유로운 접근의 보장을 위해 창원관의 유치가 꼭 필요하다.

이와 같은 환경만 고려해도 균등한 문화향유기회 제공을 위해 충분한 교통·인적 인프라를 갖춘 창원시의 창원관 유치 타당성은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되지 않는다.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는 수려한 해양환경 경관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마산만에 위치해 있고, 신도시 내 대규모 공원 조성계획과 더불어 국내 유일 바다 조망의 자연 속 미술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무엇보다 창원시는 문신, 김종영 등 우수한 문화예술인을 배출한 문화예술특별도시로서 지역의 풍부한 문화예술 인적자원과, 관광 인프라 등과 연계하여 충분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도시이다.

또한 창원관은 이미 정착된 창원조각비엔날레, 마산국화축제,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연간 600만 명 이상의 방문객과 함께 할 수 있다.

아울러 1970년대 국가 기간산업의 메카로 7대 도시의 영광과 명성을 누리던 옛 마산은 마산자유수출지역 및 섬유산업의 쇠퇴로 오랜 침체기를 겪고 있다.

스페인의 공업도시 빌바오에서 구겐하임 미술관을 통해 문화산업 육성기반의 부흥을 이루어낸 것과 같이 스마트기술과 문화산업융합의 마산해양신도시에 세계를 선도하는 첨단 미래 미술관을 유치하여 수준 높은 문화관광사업 육성으로 도시 부흥을 이루는 데 함께 노력해야 한다.

4차산업 혁명 등 급격한 기술발달에 따라 기존 미술관 서비스의 다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초연결·지능화 시대에 진입하여 가상현실,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각종 실감형 콘텐츠의 공급 및 수요 증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디지털 기술의 가속화에 발맞추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을 통해 선도적인 스마트 미술관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비전 2030’과 작년 ‘박물관·미술관 진흥 중장기 계획’을 통해 지역문화 분권의 실현 및 전국적인 문화향유 기반 구축을 목표로 대중들이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미술관의 조성,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형 미술관 구축 등을 전략 핵심과제로 정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 역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을 통하여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며 나아가 참여하고 향유하는 열린 미술관 조성, 안정적인 운영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의 대중적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수요층 확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이에 창원시의회는 국가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강화 기조 아래 지역문화예술 창달 및 저변 확대를 위한 대중 속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을 아름다운 마산해양신도시 내에 건립하여 줄 것을 중앙정부에 간곡히 건의한다.

2020년 6월 30일 창원시의회 의원 일동.

○의장 이찬호 전홍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토론을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대정부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전홍표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한 내용대로 채택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창원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5. 창원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시장제출)

(11시00분)

○의장 이찬호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창원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부터 의사일정 제5항 창원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까지 이상 2건의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소관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이우완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복지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이우완 존경하는 이찬호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제복지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이우완 의원입니다.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 2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창원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창원형 기업 유치 지원과 근거를 명확히 하여 관내 기업의 역외 이전방지, 투자유치를 통한 신성장 생태계 조성 등 우리 시 여건에 맞는 지원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 전부개정은 타당하다 판단하여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 창원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살기 편한 고령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필요한 조례라 판단하여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전자회의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아무쪼록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이우완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창원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경제복지여성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창원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경제복지여성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창원시 농수산물 수출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시장제출)

7. 제4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안)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에 따른 의견제시의 건(시장제출)

(11시03분)

○의장 이찬호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6항 창원시 농수산물 수출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부터 의사일정 제7항 제4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안)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에 따른 의견제시의 건까지 이상 2건의 환경해양농림위원회 소관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환경해양농림위원회 전홍표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해양농림위원회 부위원장 전홍표 존경하는 이찬호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환경해양농림위원회 전홍표입니다.

조금 전 상정된 창원시 농수산물 수출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에 대한 우리 위원회의 심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원시 농수산물 수출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농수산물 및 식품수출 진흥 시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어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농·어업인의 소득증대 기반 마련을 위해 제출된 안건으로, 본 조례의 제정으로 수출상대국 기호에 맞는 고품질 농수산물 생산과 다양한 수출 지원전략 추진으로 수출경쟁력 강화 및 농·어가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제4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안)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에 따른 의견제시의 건입니다.

본 안건은 공유수면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제22조 제4항에 따라 제4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 2021년부터 2030년상의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에 대한 지방의회 의견을 듣고자 제출된 안건으로, 마산항 모래부두 건설은 시민의 불편사항 해소, 마산만 수질개선방안 마련 후 기본계획 반영이 필요하므로 반대 의견을 채택하고, 부산항 신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물동량 처리를 위한 시설 등이 꼭 필요하므로 찬성의견을 채택하였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전자회의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전홍표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6항 창원시 농수산물 수출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환경해양농림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제4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안)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에 따른 의견제시의 건을 환경해양농림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8. 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9. 창원시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안(시장제출)

10. 창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1. 창원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2. 창원시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시장제출)

13.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4. 합성1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의견제시의 건(시장제출)

(11시06분)

○의장 이찬호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부터 의사일정 제14항 합성1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의견제시의 건까지 이상 7건의 문화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문화도시건설위원회 김경희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경희 문화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경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찬호 의장님과 사람 중심 새로운 창원을 열심히 만들어가는 존경하는 허성무 시장님, 이해련 위원장님과 문화도시건설위원회 위원님, 함께 해 주신 전문위원실 직원께도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과 함께 한 2년, 결심 있는 인연으로 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합리적인 대안과 실천으로 하반기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 하는 의원님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제95회 창원시의회 정례회 회기 중 문화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에 대한 심사결과 등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8항 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관람객과 대관자의 권익과 책무를 규정하는 환불규정 신설 등은 소비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고 문신미술관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한 일부개정 조례는 적절하다고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9항 창원시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창원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예술적인 업적과 예술혼을 재조명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 등을 마련하고자 하는 본 조례 제정은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10항 창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법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의 개정내용을 반영하고자 하는 것으로 별다른 문제점이 없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11항 창원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민안전보험 혜택범위 등을 확대하여 다수 시민을 지원하고자 본 조례 개정은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12항 창원시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은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에 따라 법령에서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없어 조례를 폐지하려는 것이며, 조례 폐지에 따른 기관위임사무는 창원시 재해영향평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규칙 제정을 통하여 업무의 연속성이 확보되므로 별다른 문제점이 없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13항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자연재해대책법 개정과 행정안전부 조례 표준안에 맞게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및 운영에 필요한 비용 지급기준과 지역자율방재단의 재해보상금 지급방법 등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 개정은 별 다른 문제점이 없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끝으로 의사일정 제14항 합성1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의견제시의 건은 ‘2025 창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반영된 마산회원구 합성동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상권활성화, 주민역량 강화 등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하여 생활인프라를 공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 도모하고자 수립한 계획안으로 타당하다고 판단하여 찬성의견 채택하였습니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전자회의서류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상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김경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8항 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문화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창원시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문화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0항 창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문화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1항 창원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문화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2항 창원시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을 문화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3항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문화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4항 합성1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의견제시의 건을 문화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5.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5건)

(11시15분)

○의장 이찬호 의사일정 제15항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5개 상임위원회에서 지난 6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 간 실시하여 소관 위원회별 심도 있게 논의하여 채택된 보고서입니다.

따라서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총괄하여 개괄적인 사항을 보고드리고 일괄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 백승규 의원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백승규 의원 이찬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여러분!

그리고 허성무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백승규 의원입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하여 각 상임위원회 대표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창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 및 제18조 규정에 따라 매년 1차정례회 기간 중 9일 이내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2019년 5월 1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 집행기관 업무추진 실태 전반에 대하여 지난 6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 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감사는 전 의원이 그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수집한 각종 자료와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감사자료를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현안을 깊이 있게 감사하여 미흡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은 개선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감사 결과 시정 및 처리의견을 말씀드리면 잘못된 점에 대해서 시정과 합리적인 처리를 요구하는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은 279건, 건의사항 67건 등으로 총 346건이 되었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감사기간 중에 도출된 제반사항 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일관성 있고 투명하게 추진하여 시민복리 증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상임위원회별 감사 결과 처리 및 의견과 상세한 지적 및 조치사항은 회의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이미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작성된 것이므로 제출한 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라며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백승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서 보고를 들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건에 대해서는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일괄 채택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5항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5건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보고한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의 시정조치 요구사항에 대하여 집행기관에서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처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시장제출)

17.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시장제출)

(11시19분)

○의장 이찬호 다음은 의사일정 제16항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의사일정 제17항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영석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심영석 존경하는 이찬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 많으십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심영석입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이상 2건에 대한 심사결과 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심사경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 5월 28일 창원시장이 제출한 안건이 각 상임위에 회부되어 예비심사를 거친 후 6월 24일 예비심사 결과보고서가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어 2020년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제95회 창원시의회 제1차정례회 2·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하여 각 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위원 검토보고, 질의·답변, 토론을 통하여 면밀히 심사하였습니다.

예비비 지출내역, 결산개요, 전문위원 검토보고 요지 등은 배부되어 있는 심사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심사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건은 태풍 피해로 인해 긴급복구비 및 재난금 지원에 사용한 것으로 예측할 수 없는 예산의 지출 또는 예산 초과지출에 충당한 것으로 예비비 사용목적에 부합되어 사용된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끝으로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은 결산심사 의견서를 참고하여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 집행의 합법성, 적절성 등 결산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하여 지방세 세수 증대 및 체납세 감소를 위한 대책 촉구와 재정수입 증대를 위한 노력을 해 줄 것을 주문하고, 창원시 재정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순세계잉여금 등 세외수입 과다계상과 특히 예산전용의 과다한 사용은 지양하고 이월액과 집행잔액 과다발생 등 일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토록 하고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면서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심영석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6항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6항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내용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7항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7항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내용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장기간 안건 심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26일 간의 제1차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성무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9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창원시의회 통합 제3대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3대 의회는 다양한 계층의 의원들로 구성되어 활발한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야권 의장으로서 부담감도 있었습니다.

조직의 대표를 맡는다는 것이 권한보다 더 많은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알기에 소통을 중심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한 협치가 최우선인 의회를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소임에 따라 집행부 견제기관으로서 협력과 조정, 균형을 잡는 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의 인터넷 실시간 방송을 시작했으며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으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었고 의회 청사에 북마루와 공감뜨락, 의회갤러리를 조성하여 더 친근한 이미지로 시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지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연말 폐회연을 취소하고 그 비용으로 복지시설의 따뜻한 나눔을 전하였으며, 올해는 의정연찬회를 취소하여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의 생활안정자금 마련을 위해 예산을 반납하는 등 적극적인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또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도 내 18개 시군의회대표로서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였고,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의 연구원 승격 건의문을 제출하고 지난 4월 말에는 한국재료연구원으로 승격이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기초지방자치단체 항만의 개발관리 권한 참여 확대를 위한 건의문 등을 전국시도대표회를 통하여 중앙정부에 건의,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창원시의회 의장으로서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힘든 일, 아쉬운 일도 많았지만 이 자리에 계신 43명의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지원과 협조로 무사히 이 시간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수고해 주신 김장하 부의장님, 이치우 운영위원장님, 손태화 기획행정위원장님, 김순식 경제복지여성위원장님, 노창섭 환경해양농림위원장님, 이해련 문화도시건설위원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후반기 의회도 신임 의장님을 중심으로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의회에 부여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사랑과 존경을 받는 창원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전 의원님들의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내일부터 평의원으로 돌아갑니다.

창원시의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이제는 우리 의원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창원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허성무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도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일동 박수)

동료 의원 여러분,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제3대 의장·부의장·각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9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의장 이찬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종대 의원, 신상발언입니까?

김종대 의원 나오셔서 신상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대 의원 김종대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참 힘든 말씀을 드리게 됐습니다.

곧 있을 하반기 의장 후보직에 사퇴하려고 합니다.

너무 죄송하고 참담한 마음입니다.

특히나 우리 민주당 의원들 입장에서는 참으로 황당하고 충격적일 것입니다.

진짜 면목이 없습니다.

제가 이 시간이 있기까지 많은 시민들과 동료 의원님들께서 저에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와 그리고 기대를 많이 해 주셨는데 이렇게 중도에 사퇴를 하게 되어 너무 송구하고 죄스럽습니다.

제가 평소에 머리에 뇌동맥류가 2㎜짜리 하나와 6㎜짜리 2개가 뇌동맥류가 있는데 아시다시피 이것이 터지면 뇌출혈이고 뇌졸중도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늘 조심하고 있었지만 이번 선거 준비를 위해서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고 또 그런 가운데 여러 전조현상이 있었습니다.

또 특히나 어제 같은 경우에는 좀 충격적인 일이 있어서 제가 혼자 있는 연구실에서 한동안 졸도해 있었던 모양입디다.

그리고 또 집에 돌아가서도 그런 현상이 반복되어서 의장직보다는 본 의원의 건강이 우선이라고 하는 가족들의 강건에 저도 동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제가 이 상태를 계속 하기보다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려야 할 때이고 그리고 또 우리 의회의 위상과 그리고 아름다운 질서와 전체의 평화를 위해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이번 일로 제 인생에서 평생의 꿈이 좌절되었고 오랜 의정활동이 이런 식으로 마무리되는 것에 대해서 몹시 안타깝고 그리고 참담합니다마는 이것이 저의 운명이라고 받아들여야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오늘 이 판단으로 많은 분들이 실망과 불이익을 입을지도 모른다, 그런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진실로 죄스러움의 사죄의 말씀을 올리고 용서를 구하면서 여기에 대한 질책과 대과는 달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모양으로 사랑과 신뢰로 도와주시고 베풀어주신 시민 여러분들과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양해와 다시 한번 용서의 마음을 전하면서 살아가는 동안에 성찰과 은혜를 갚도록 하겠습니다.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상으로 저의 신상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김종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종대 의원님, 사퇴 신청입니까?

김종대 의원 예.

○의장 이찬호 김종대 의원님의 사퇴 신청이 있었으므로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05분 회의중지)

(14시08분 계속개의)

○의장 이찬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창원시의회 제3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거를 제 임기 마지막 날인 오늘 직접 맡게 되어서 더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오늘 실시하는 의장단 선거는 창원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가실 의장단을 선출하는 아주 중요한 회의인 만큼 최선을 다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원활하게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의원 여러분께 선거에 앞서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원시의회 의장, 부의장 등 선거관리규정 제7조 후보자는 해당 선거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해당 선거 개시 이후에는 투표진행 및 절차에 따른 신상발언 외의 후보자 사퇴 및 포기발언, 기타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발언도 허가할 수 없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창원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무기명투표규정에 따라 의장단 선거는 비밀투표이므로 투표용지 공개나 기표소 안에서의 촬영행위가 금지됨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무효 투표 관련 안내사항은 의원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본회의장 의석에는 재적의원 44명 중 과반수 이상의 출석으로 의결정수가 되었으므로 의장 선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8. 의장 선거의 건(의장제의)

(14시10분)

○의장 이찬호 의사일정 제18항 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창원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5항의 규정에 따라 주철우 의원님과 이치우 의원님이 의장 후보로 등록하였음, 아 김종대 의원님이 의장 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마는 방금 전 김종대 의원님이 신상발언을 통해 사퇴 의사를 밝히셨으므로 창원시의회 의장, 부의장 등 선거관리규정 제7조 제2항에 따라 사퇴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투표에 앞서 창원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6항에 의거 의장 선거 입후보자 두 분의 정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발표는 후보 등록순에 따라 5분 이내로 하여주시기 바라며 5분이 경과되면 마이크를 차단하겠으니 주어진 시간 내에 발언을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주철우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철우 의원 반갑습니다.

선배·동료 여러분! 주철우입니다.

먼저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저로 인해서 마음을 다치신 분들 있으면 사과를 드립니다.

저는 당론이란 실체 때문에 실체도 없는 괴물 때문에 싸우느라고 저도 힘이 많이 들었고요.

그랬습니다.

선배·동료 여러분!

존 롤스의 정의론에서 공공정책의 목표는 사회 최극빈층의 복지를 증가시키는 것이 되어야 한다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의도 그렇습니다.

사람은 대의를 위해 일할 때 가장 열심히 일한다고 합니다.

백 마디 말보다 제가 살아온 과정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세 가지 에피소드인데요.

첫 번째는 제가 92년 공사판에서 면접을 보러 오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삼성에 입사했는데요.

연수 도중에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아침에 조회를 하는데 오리걸음을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동기들한테 하지 말라고 했어요, 우리가 군대 온 것도 아니고 선배가 시킨다고 무조건 해야 되냐고.

그 일로 저는 삼성연수원 사상 최초로 부원장실에 불려갔고요.

퇴소하라 그러더라고요.

앞이 캄캄했습니다.

왜, 집이 어려웠거든요.

다행히 동기들이 전부 나서서 항의를 했습니다, 저를 퇴소시키면 같이 퇴소하겠다고.

그래서 그 동기들 덕분에 저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제가 농부가 된 것입니다.

집사람은 공립고등학교 한문 선생이었습니다.

직장도 그만두게 하고 저는 농부가 됐습니다.

판·검사 친구들도 제가 부럽다고 했어요.

예, 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농부가 돼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다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에피소드는 제가 시의원이 된 이야기입니다.

저는 경북 경주 출생으로요, 이 지역에 아무런 연고가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 초, 중, 고, 대학 다 여기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종친회도 없습니다.

그래서 출마한다고 했을 때 여기서 다 말렸습니다, 안 된다고요.

출마를 했고요,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제가 출마했던 까닭은 연고는 없어져야 할 적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비교적 깨끗합니다.

만약 누가 제 삶을 한마디로 정의하라고 하면 저는 부조리와 부당함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여기 서 있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 까닭입니다.

저의 공약은 ‘일 잘하는 의회, 강한 의회’ 이 슬로건에 걸맞게 첫 번째 공약이 대표 없는 곳에 과세 없다는 구호처럼 앞으로 자료 제출 없는 곳에 예산 없다는 원칙하에 시민을 위한 의원님들의 자료제출요구권과 서면질문권을 반드시 철저히 지켜내겠습니다.

둘째, 도합 51명이 있는 의회사무국이 또 전문위원실이 의원 보좌를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내겠습니다.

셋째, 그림자 의원제를 만들어서 초선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넷째, 방음시설을 제대로 강화하여 앞으로 의원 상호 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인의 시골귀족 돈키호테가 저라고 합니다.

저에게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표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주철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치우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치우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창원시의회 3대 후반기 의장 후보로 출마한 이치우 의원입니다.

먼저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양보와 배려를 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서 불출마의 뜻을 밝혀주신 존경하는 김종대 의원님, 건강을 돌보시지 않고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다 보니까 건강을 잃으셨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이번 의장 선거에 출마하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떤 공약을 걸어야 의원님들의 마음을 얻을까 고민하다 공약이 아닌 실현 가능한 약속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어떤 목적을 위해 실현 불가능한 공약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이번 선거는 공약의 대결이 아닌 지난 2년 간 의정활동을 해 오면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동료 의원님들과의 신뢰와 유대관계가 어느 후보가 돈독했는지 등을 평가받는 자리라 생각했기에 조금은 망설여졌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니 자신을 속이고 동료 의원님들을 속이는 연설문과 공약으로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가지는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라 저의 속마음과 실제의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드려서 여러분들께 믿음을 주는 것이라 판단되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약속은 어떤 목적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바탕으로 지켜나가는 것이 진정한 약속이기에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약이라는 단어보다는 몇 가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를 주고 소수의 의견이 존중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둘째, 43분의 의원님들 지역구를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한 분, 한 분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분들이기에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지역구 현안에 대한 배려와 해결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셋째, 의원님들의 연구활동에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의 제도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더 많은 약속을 드릴 수 있지만 나머지 부분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의원들과 논의 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년 간 의정활동을 돌이켜보면 동료 의원님들 배려로 의회운영위원장직을 맡아오면서 나름대로 활동을 했다고는 생각해 보지만 열정이 앞서 시행착오도 있었고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주어진 의무도 다 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반면교사 삼아 기회를 주신다면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오면서 키워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창원시의회가 참된 대의기관으로서 위상과 역할을 정립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저도 의장이 되기 위해선 의원님들의 한 표, 한 표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의원님들의 소중한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이치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장 선거를 무기명투표로 실시함을 선포합니다.

먼저 창원시의회 회의규칙 제49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투·개표 사무를 감독할 감표위원 2명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지역구 순서에 따라 박현재 의원님과 김경희 의원님 두 분께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명패함과 투표함 및 기표대 내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명패함·투표함·기표대 내부 확인)

감표위원님, 이상 없으십니까?

(「예」하는 감표위원 있음)

이상이 없으므로 사무종사원은 감표위원 입회하에 명패함과 투표함에 잠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종사원, 명패함 및 투표함 잠금)

지금부터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정담당주사는 사회대에 나오셔서 투표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 김세은 의정담당 김세은입니다.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선거는 무기명투표로 후보자의 한글 성명 옆 기표란에 기표하는 방식으로 실시되겠습니다.

투표 순서는 의장님 석에서 볼 때 맨 뒤 왼쪽부터 호명해 드리는 순서대로 나오셔서 투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사무종사원으로부터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왼쪽에 설치되어 있는 기표대에서 비치되어 있는 기표용구로 투표용지의 후보자란 성명 옆 기표란에 기표를 한 후 감표위원 앞에 있는 명패함에는 명패를, 투표함에는 투표용지를 각각 넣으신 후에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의장님께서는 감표위원에 앞서 사무종사원으로부터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받아 투표를 하시고, 명패와 투표용지를 종사원이 의장님으로부터 다시 전달받아 각각 명패함과 투표함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의원님들이 모두 투표를 마친 다음 마지막으로 투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당선자는 창원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결정되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 최고 득표자가 1명인 경우에는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 득표자가 2명 이상인 경우에는 최고 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하며 득표수가 같을 때는 최다선자를 당선자로 합니다.

단, 선수가 같을 때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합니다.

그리고 유효·무효 투표의 사례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호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26분 투표개시)

(의정담당 : 의원성명 호명)

○의장 이찬호 동료 의원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다 하였으므로 투표 종료를 선포합니다.

(14시35분 투표종료)

다음은 개표를 하겠습니다.

사무종사원은 먼저 명패함을 열어 명패수를 계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종사원, 명패함 개함 및 명패수 확인)

(「44개 맞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명패수를 계산한 바 44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 매수를 계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종사원, 투표함 개함 및 투표용지 매수 확인)

투표용지 매수를 계산한 바 44매로써 명패수와 같습니다.

이어서 감표위원 입회하에 표 집계를 하겠습니다.

사무종사원은 표 집계를 시작해 주시기 바라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계하는 동안 의석에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자수 44매 중 주철우 의원님 14표, 이치우 의원님 27표, 기권 3표입니다.

따라서 이치우 의원님이 27표로써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여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장으로 당선되신 이치우 의원님의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단상으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치우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본 의원을 제3대 창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심에 영광에 앞서 무거운 사명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존경하는 이찬호 의장님과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오신 전반기 의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원시의회 의장으로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의장 이찬호 이치우 의원님, 의장에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부의장 선거 준비를 위해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3분 회의중지)

(14시50분 계속개의)

○의장 이찬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현재 본회의장 의석에는 재적의원 44명 중에 과반수 이상의 출석으로 의결정족수가 되었으므로 부의장 선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9. 부의장 선거의 건(의장제의)

(14시51분)

○의장 이찬호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19항 부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의장 선거도 앞서 실시한 의장 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순식 의원님과 노창섭 의원님이 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

그러면 투표에 앞서 정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순식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식 의원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창원시의회 제3대 후반기 부의장 선거에 도전하는 김순식입니다.

출마에 앞서 지난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26일 간 제95회 창원시의회 제1차정례회를 끝으로 지난 2년 간 오직 창원시를 위해 열정적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하여 오신 동료 의원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저에게 창원시의회 제3대 후반기 부의장 출마의 기회를 주신 동료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4년 간 의정활동을 돌이켜보면 창원시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생각해 봅니다만 그 과정에 열정이 앞서 시행착오를 겪은 일도 때로는 의원으로서 주어진 권리와 의무에 최선을 다 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께서 오늘 저를 창원시의회 부의장으로 선택하여 주신다면 지난 전반기 경제복지여성위원장의 경험을 토대로 창원시의회가 참된 대의기관으로서 위상과 역할을 정립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제가 여러분 앞에 창원시의회를 위해 세 가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의 뜻에 최우선을 두고 집행부와 가교 역할을 성실히 하겠습니다.

둘째, 의장님을 보좌하고 의장단과 소통하며 44분의 의원님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매개자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소통과 화합의 정감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의원님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의정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겸손한 자세로 헌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제3대 전반기 경제복지여성위원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창원시의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것과 의원님들의 한 분, 한 분 말씀을 소중히 귀담아듣는 소통하는 부의장, 진정성 있는 부의장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에게 소중한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김순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노창섭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창섭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성산구 상남·사파동 지역구 노창섭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3대 의회 후반기 부의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인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먼저 전반기 이찬호 의장님과 부의장님 김장하 부의장님, 저를 제외한 5명의 상임위원장님, 2년 동안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방금 당선되신 이치우 의장님, 당선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낙선하신 주철우 의원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상으로 사퇴하신 김종대 의원님께 건강을 기원드리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3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하면서 모든 의원님들이 여러 운영상황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간단하게 출마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부의장으로 당선된다면 첫째, 의장단을 적극적으로 보좌하겠습니다.

의회는 의장님과 부의장, 5명의 상임위원장으로 구성된 의장단이 운영합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집행부를 견제할 때는 견제하고 협력할 때는 협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저의 모든 역량을 모아서 최선을 다해 의장단과 44명의 의원님을 보좌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의회가 상임위 중심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의장, 부의장은 상임위 활동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 관련 업무에 특화된 공무원들을 배치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의 주요 행사에 의원님들이 소외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집행부와 원만한 협의를 통해 의원님들의 의전에 불편함을 없애겠습니다.

셋째, 집행부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나 서류 제출 협조를 확실하게 이끌어 내겠습니다.

지방자치법에 보장된 서류제출 요구 조항은 의원님들의 고유한 권한이므로 꼭 지켜져야 합니다.

특히 초선 의원님들을 위해서는 3선 의원으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숨겨진 비법을 공유하겠습니다.

부의장실의 문은 항상 열려 있을 것입니다.

요즘 핫한 말로 라떼는 말이야처럼 꼰대 라떼가 아닌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부의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의회 내 휴게실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의 10년의 의원 경험으로 보면 많은 의원님들이 바쁜 일정으로 건강을 소홀히 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휴게실에 안마의자나 헬스기구를 설치하여 휴식시간에 건강한 의원 활동을 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부의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지난 10년 간의 저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10년 동안 함께 의정활동을 하면서 본 의원으로 인하여 마음에 상처를 받았거나 좋지 않은 감정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당락에 상관없이 서로를 위하는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에게 부의장으로서 봉사할 기회를 주십시오.

제가 만일 부의장으로 당선된다면 44명의 의원님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이찬호 노창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정견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부의장 선거를 무기명투표로 실시함을 선포합니다.

먼저 창원시의회 회의규칙 제49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투·개표 사무를 감독할 감표위원 2명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앞서 의장 선거 감표위원 다음 지역구 순서에 따라 박남용 의원님, 백승규 의원님 두 분께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명패함과 투표함 및 기표대 내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명패함·투표함·기표대 내부 확인)

감표위원님, 이상 없으십니까?

(「예」하는 감표위원 있음)

이상이 없으므로 사무종사원은 감표위원 입회하에 명패함과 투표함에 잠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종사원, 명패함 및 투표함 잠금)

지금부터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정담당주사는 사회대에 나오셔서 투표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고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 김세은 의정담당 김세은입니다.

투표방법은 앞서 실시한 의장 선거 투표방법과 같습니다.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00분 투표개시)

(의정담당 : 의원성명 호명)

○의장 이찬호 동료 의원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다 하였으므로 투표 종료를 선포합니다.

(15시09분 투표종료)

다음은 개표를 하겠습니다.

사무종사원은 먼저 명패함을 열어 명패수를 계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종사원, 명패함 개함 및 명패수 확인)

명패수를 계산한 바 44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 매수를 계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종사원, 투표함 개함 및 투표용지 매수 확인)

투표용지 매수를 계산한 바 44매로써 명패수와 같습니다.

이어서 감표위원 입회하에 표 집계를 하겠습니다.

사무종사원은 표 집계를 시작해 주시기 바라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계하는 동안 의석에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자수 44매 중 김순식 의원님 21표, 노창섭 의원님 23표, 무효 0표, 기권 0표입니다.

따라서 노창섭 의원님이 23표로써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여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다 돌아가셨네요.

그러면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노창섭 의원님의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노창섭 의원님 단상으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창섭 의원 정말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44명 중에 더불어민주당 그다음에 미래통합당, 정의당 이렇게 세 정당이 있는데 제가 정의당으로서 가교 역할해서 서로 화합하고 협력해서 의정활동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치우 의장님을 비롯해서 5명이 선출되는 상임위원장들과 화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동 박수)

○의장 이찬호 노창섭 의원님, 부의장에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상임위원장 선거 준비를 위해 잠시 15시 30분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6분 회의중지)

(15시30분 계속개의)

○의장 이찬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현재 본회의장 의석에는 재적의원 44명 중 과반수 이상의 출석으로 의결정족수가 되었으므로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의장제의)

(15시31분)

○의장 이찬호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0항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창원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 제2항에 따라 의장 선거에 준하여 본회의에서 선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임위원장 선거 역시 앞서 실시한 의장·부의장 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되 5개 상임위원장 선거를 일괄하여 동시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투표에 앞서 후보 등록 의원으로부터 정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발표는 순서는 상임위원회 직제에 따른 후보자 등록순이며 정견발표 시간은 의장·부의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5분 이내입니다.

김태웅 의원님과 조영명 의원님이 의회운영위원장 후보로 등록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등록하신 김태웅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웅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통합 창원시 3대 창원시의회 하반기 의장단 선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출마한 김태웅 의원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 전반기를 이끌어주신 이찬호 의장님 그리고 김장하 부의장님 그리고 각 상임위원장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은 지난 2년 간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2년의 시작을 알리는 의장단 선거일입니다.

출마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드리며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모두 다 승복하는 아름다운 선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출마하신 모든 분들은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오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통합 10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한 세 가지 정도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창원시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위해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창원시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의 기능과 건강한 비판에 대해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합니다.

어떤 이유로도 견제와 비판의 기능이 제한되어서는 안 됩니다.

균형 있는 견제와 건강한 비판이 창원시의회를 더욱 더 발전시키고 창원시의 가치를 높이고 창원시와 우리 의회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길이라 확신합니다.

두 번째는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가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화합하고 소통하라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 의원님들이 먼저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여러 가지 연구모임이 있습니다마는 그와 더불어 의원님들의 취미와 기호에 맞는 소모임을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제가 좀 중점적으로 호소드릴 내용인데 먼저 당선되신 이치우 의장님과 그리고 노창섭 의원님하고 상의를 하겠습니다마는 지방정치의 활성화와 정당정치의 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원내 교섭단체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여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정당정치와 의회정치의 제도적 장치를 그 근거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창원시의 새로운 도약과 사랑 받는 창원시의회를 만드는 데 의원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열심히 그리고 성실한 운영위원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김태웅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영명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명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출마한 조영명 의원입니다.

한 번 더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심부름 하는 낮은 자세로 항상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활동에 눈을 떼지 않고 권위를 존중하는 의회의 전통을 지키면서 집행부와 의원님들의 입장을 상호 조정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그래서 출마의 변을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하는 ‘소화제’로 하겠습니다.

소통구조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의원 총회 활성화와 특정 분야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와 토론을 통하여 정책을 구상할 수 있는 의원연구단체를 활성화하겠습니다.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 위원회별 직종과 의원 적성을 고려한 연구서클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하반기 의회는 여야를 떠나 의원 상호 간에 소통하고 화합하는 풍토를 조성하여 역동적인 창원시의회를 만들어 통합 10주년에 걸맞은 위상과 전통을 정립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조영명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백태현 의원님과 공창섭 의원님이 기획행정위원장 후보로 등록하셨습니다.

먼저 등록하신 백태현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태현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기획행정위원장으로 출마한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백태현입니다.

지난 2년 간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의 많은 공적을 남기신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존경과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이 통합 3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으로 당선된다면 30여 년의 행정사무 경험을 바탕으로 선공후사 정신으로 의회 기능과 위상을 확고히 하여 시정 운영의 감시와 견제를 하면서 잘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협조를 아끼지 않는 생산적 동반 관계를 유지토록 해 나갈 방침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나무보다 숲을 보는 기획행정위원회를 운영할 것입니다.

시민들의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자치법규와 제도를 바로잡고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건전한 재정 운영을 우선 과제로 삼고 운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에게 창원시의회 통합 3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백태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창섭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창섭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획행정위원장에 출마한 공창섭 의원입니다.

평소 주위 분들에게 실이 되는 인연이 아니라 득이 되는 인연으로 살자는 것이 저의 소신입니다.

하지만 오늘 공교롭게도 지난 2년 간 기획행정위원회를 함께 하고 늘 형님, 동생하고 지내던 백태현 의원님과 같은 자리를 두고 경선을 하게 되어 무척 난감합니다.

선거 결과에 관계 없이 늘 형님, 동생으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초선 때는 4년 간 균형발전위원회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재선 때는 4년 간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3선 전반기에도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제가 기획행정위원장이 된다면 지난 6년 간의 기획행정위원회 경험을 살려 우리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잘 하실 수 있도록 묵묵히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도 단합도 분위기도 최고인 기획행정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한 번 맺은 인연 소중히 생각합니다.

훗날 의원이 아닐 때 전화 한 통 해서 막걸리 한 잔 나눌 수 있는 좋은 인연으로 지낼 수 있는 기획행정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들!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이찬호 공창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경수 의원님과 문순규 의원님이 경제복지여성위원장 후보로 등록하셨습니다.

먼저 등록하신 김경수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수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경수 의원입니다.

후반기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장에 출마하게 되어 그 포부를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선 제3대 창원시의회 전반기 동안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의원님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초선인 제가 의정활동을 펼치고 민생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선배·동료 의원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창원시 통합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우리가 함께 했던 전반기의 의정활동과 더불어 지난 10년의 성과를 평가받게 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일본 경제 보복에 의한 타격과 더불어 전 국가적인 비상상태인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시의회 후반기로 접어든 지금 시의회의 역할과 각 상임위 위원장의 화합과 소통, 포용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입니다.

저는 전반기 의정활동 경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이 제게 보내주신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창원시의회 후반기 경제복지여성위원회를 이끌어보고자 합니다.

경제복지위원장으로서 원활한 소통, 동료 의원 간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의원님들의 소리를 경청하고 마음을 모으는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의원님들 본연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상임위의 화합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소통하는 창원시의회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상임위의 화합과 창원시 발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시민의 눈과 함께 하는 창원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김경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순규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순규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여러분!

후반기 경제복지여성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문순규 의원입니다.

먼저 전반기 경제복지여성위원회를 너무나 잘 이끌어주신 김순식 위원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상임위원장 선거에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된 김경수 의원님께도 존경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제1대 창원시의회 때 경제복지위원회에서 2년 간 상임위 활동을 하며 이 분야에 전문성을 키웠고, 재선의원이 되어 전반기 경제복지여성위원회에 몸 담으며 더욱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쌓았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선택으로 위원장에 선출된다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기초로 경제복지여성위원회가 창원시의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여러분!

저 문순규, 모든 힘을 다하여 의회의 위상과 권위를 더 한층 높여 나가겠습니다.

주민이 부여한 의원의 권한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을 잘 보필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과 소통하며 상임위를 민주적으로 정말 합리적으로 잘 운영하겠다는 거듭된 약속, 이 자리를 빌려 드리겠습니다.

의원님의 성원과 소중한 선택, 다시 한번 고개 숙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이찬호 문순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은정 의원님과 박춘덕 의원님이 문화환경도시위원장 후보로 등록하셨습니다.

먼저 등록하신 한은정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은정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후보 한은정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또 한 번 실감하게 되는 이번 하반기 의장단 선거입니다.

선거는 언제나 어렵고 힘들다는 우리 경험자들의 선배님들의 말씀에 동감하면서요, 늘 겸손하겠다 약속드립니다.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항상 일어나는 그런 갈등과 대립의 문제, 소통하고 대화하고 그렇게 타협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해답은 현장에 있다 생각합니다.

해서 현장 출동 문화환경도시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야를 떠나 의원님들과 항상 소통하고 집행부와 원활하고 좀 더 잘 발전하는 창원시가 되도록 그런 가교 역할을 하는 위원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소중한 한 표 꼭 기억하며 가슴에 다시 새기겠습니다.

늘 겸손하겠습니다.

그리고 소통하게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창원시의회 화이팅!

○의장 이찬호 한은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춘덕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춘덕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에 출마한 박춘덕 의원입니다.

출마하신 위원장 후보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저는 전반기 2년 동안 의회를 돌아보고 몇 가지 약속을 하고자 합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창원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의원 자료 요구가 반려되거나 형식에 그치는 등 의회 본연의 기능이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전반기 초선 의원들에 대한 집행부의 일상적 업무 처리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곳곳에서 발생했습니다.

저는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대의기관 구성원들에 대한 그 권한과 지위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집행부의 주요 현안사업이 상임위원회별 사전 보고가 유명무실하게 보고된 후에 상정, 심의되고 있습니다.

이를 바로 잡겠습니다.

집행부는 당초 예산과 추경에 대한 예산 결산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구청별 예산과 의원님들이 요구한 시급한 사업의 예산에 대하여 사전 협의 없이 책자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의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한 후에 책자를 완성하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의회 전문위원실과 홍보실을 통하여 의원님들의 상임위원회 활동과 지역구 활동에 대하여 언론에 중점 보도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특별히 지방의회에 주어진 자료요구권을 정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의원님들의 연구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구 사업을 위한 의원사업비도 부활하겠습니다.

창원시의회를 시민을 위한 의회 중심으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번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박춘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장하 의원님과 이천수 의원님께서 건설해양농림위원장 후보로 등록하셨습니다.

먼저 김장하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하 의원 빨리 움직이는 성격 이것은 안 고쳐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선거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로 어제 아래 단상 위에 있을 때보다도 여기서 할 때가 제일 긴장되고 힘들고 그렇습니다, 여러분.

존경하는 동료·선배 의원 여러분!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상임위원장에 출마하게 된 김장하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서 실시한 선거에 의해서 당선되신 이치우 의장님, 또 안타깝게 되신 주철우 의원님, 또 부의장에 당선되신 노창섭 의원님, 또 김순식 낙선하신 분께 심히 어떻게 말씀을 드릴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창원이 통합 10년을 맞이하는 뜻깊고 중요한 해입니다.

지금은 미래의 물결을 고민하고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야 할 시점입니다.

하루하루가 급변하는 정세 속에 4차산업 혁명과 더불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해양자원과 생명의 기반인 농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6년 간 계속 관련 상임위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제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해양농림위원장으로서 창원시의 발전을 위해 충분한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담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김장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천수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수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위원장으로 출마한 이천수 후보, 여러분께 큰절 올리겠습니다.

(웃음소리)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 6월 5일부터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 결산 감사 등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천수를 건설해양농림위원장으로 꼭 선출해 주십시오.

이천수가 위원장이 되면 모든 사업들은 사전에 챙겨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여 우리 의원님들이 편하게 상임위원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

또한 상임위원 한 분, 한 분 의견을 존중하여 화합과 협의를 통해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일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상임위원님들의 뜻은 물론 전체 의원님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받들어 의장단 회의 시와 시 집행부에 반드시 존중되고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농업과 농촌, 수산업 전문가인 이천수를 반드시 건설해양농림위원장으로 당선시켜주십시오.

이천수가 당선되면 의원님들은 행복하고 멋있는 창원시의회 의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이천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상임위원장 정견발표를 모두 마치고 5개 상임위원장 선거를 무기명투표로 동시에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먼저 창원시의회 회의규칙 제49조 제2항에 따라 투·개표 사무를 감독할 감표위원 두 분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앞서 부의장 선거 감표위원 다음 지역구 순서에 따라 지상록 의원님과 정길상 의원님 두 분께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명패함과 투표함 및 기표대 내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명패함·투표함·기표대 내부 확인)

감표위원님, 이상 없습니까?

(「예, 이상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이상이 없으므로 사무종사원은 감표위원 입회하에 명패함과 투표함에 잠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종사원, 명패함 및 투표함 잠금)

지금부터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정담당주사는 사회대에 나오셔서 투표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 김세은 의정담당 김세은입니다.

투표방법은 앞서 실시한 투표방법과 같습니다.

다만 5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동시에 실시하므로 의원님들께서는 사무종사원으로부터 명패와 투표용지 5매를 한 번에 받은 후 투표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호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02분 투표개시)

(의정담당 : 의원성명 호명)

○의장 이찬호 동료 의원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다 하였으므로 투표 종료를 선포합니다.

(16시17분 투표종료)

다음은 개표를 하겠습니다.

사무종사원은 먼저 명패함을 열어 명패수를 계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종사원, 명패함 개함 및 명패수 확인)

명패수를 계산한 바 44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 매수를 계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종사원, 투표함 개함 및 투표용지 매수 확인)

투표용지 매수를 계산한 바 상임위원장 투표용지 매수가 각각 44매로써 명패수와 같습니다.

이어서 감표위원 입회하에 표 집계를 하겠습니다.

사무종사원은 표 집계를 시작해 주시기 바라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계하는 동안 의석에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투표 결과입니다.

총 투표자수 44매 중 김태웅 의원님 18표, 조영명 의원님 25표, 무효 1표, 기권 0입니다.

따라서 조영명 의원님이 25표로써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투표 결과입니다.

총 투표자수 44매 중에 백태현 의원님 23표, 공창섭 의원님 20표, 기권 1표입니다.

따라서 백태현 의원님이 23표로써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여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장 투표 결과입니다.

총 투표자수 44매 중에 김경수 의원님 20표, 문순규 의원님 24표, 무효·기권 없습니다.

따라서 문순규 의원님이 24표로써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여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투표 결과입니다.

총 투표자수 44매 중 한은정 의원님 20표, 박춘덕 의원님 22표, 무효 1표, 기권 1표입니다.

따라서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의원이 없으므로 창원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2항에 따라 잠시 후 2차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위원장 투표 결과입니다.

총 투표자수 44매 중에 김장하 의원님 18표, 이천수 의원님 26표, 무효·기권 없습니다.

따라서 이천수 의원님이 26표로써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여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차 투표 결과 과반수가 없는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대하여 창원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2항에 따라 2차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이신 지상록 의원님과 정길상 의원님 두 분께서는 계속해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 및 기표대 내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명패함·투표함·기표대 내부 확인)

감표위원님, 이상 없으십니까?

(「예」하는 감표위원 있음)

이상이 없으므로 사무종사원은 감표위원 입회하에 명패함과 투표함에 잠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종사원, 명패함 및 투표함 잠금)

지금부터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정담당주사는 사회대에 나오셔서 투표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 김세은 투표방법은 앞서 실시한 투표방법과 같습니다.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38분 투표개시)

(의정담당 : 의원성명 호명)

○의장 이찬호 동료 의원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다 하였으므로 투표 종료를 선포합니다.

(16시46분 투표종료)

다음은 개표를 하겠습니다.

사무종사원은 먼저 명패함을 열어 명패수를 계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종사원, 명패함 개함 및 명패수 확인)

명패수를 계산한 바 44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 매수를 계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종사원, 투표함 개함 및 투표용지 매수 확인)

투표용지 매수를 계산한 바 44매로써 명패수와 같습니다.

이어서 감표위원 입회하에 표 집계를 하겠습니다.

사무종사원은 표 집계를 시작해 주시기 바라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계하는 동안 의석에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다음은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투표 결과입니다.

총 투표자수 44매 중에 한은정 의원님 20표, 박춘덕 의원님 23표, 무효, 기권 1표입니다.

따라서 박춘덕 의원님이 23표로써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여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모두 선출되었습니다.

그러면 당선되신 상임위원장님으로부터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되신 조영명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명 의원 먼저 감사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같이 경쟁하신 김태웅 의원님한테 고맙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의회운영위원회는 차후에 정말 여야를 떠나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그런 의회가 되도록 같이 힘을 모아서 저도 뒤에서 맞춰서 정말 멋있는 의회 만들도록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의장 이찬호 조영명 의원님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장에 당선되신 백태현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태현 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실망하지 않게 열심히 창원시의회 또 창원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공창섭 의원님, 정말 저도 마음이 안 편합니다.

동네 후배님인데 앞으로 공창섭 의원님, 더더욱 동에서 더 잘 제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참, 오늘 제 아들이 작은 놈이 경찰입니다.

우리가 투표하기 전에 오늘 승진됐다고 임명장을 받으면서 제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자기 아빠 어쨌든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돼서 제 개인적으로 오늘 우리 집안에 조상들이 많이 돌본 모양입니다.

(웃음소리)

아무쪼록 앞으로 여러 의원님들하고 뜻을 같이 해서 심부름 해라 하면 심부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찬호 백태현 의원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경제복지여성위원장에 당선되신 문순규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순규 의원 먼저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소중한 표, 잘 하라고 이렇게 당선시켜주신 의원님들께 큰 인사 한번 드리겠습니다.

(일동 박수)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

어쨌든 선거 결과 당선되신 분들, 또 안 되신 분들 다 이 자리에 계신 것 같습니다.

창원시의회 발전을 위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또 함께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앞서 정견발표에서 말씀드렸듯이 어쨌든 우리 의원의 권한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우리 주민들이 부여한 권한 아니겠습니까?

정말 시정을 감시하고 견제하고 또 정책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그런 권한이 더욱 빛나도록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경수 의원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동 박수)

○의장 이찬호 문순규 의원님 다시 한번 축하말씀 드립니다.

다음은 문화환경도시위원장에 당선되신 박춘덕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춘덕 의원 박춘덕입니다.

먼저 함께 투표에 참여한 한은정 의원님, 제가 남은 의정생활 2년 동안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한은정 의원은 저하고 의정생활을 같이 시작했기 때문에 성품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제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당대표로 전반기 때 또 같이 했기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을 좀 전해 드리고 제가 2년 동안 잘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우리 창원시의회는 다행히 6선의 거물들이 두 분이 계십니다.

그분들하고 또 의정생활, 의장단 안에 들어가면 자문도 잘 구하고 오늘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찬호 의장님의 그런 경륜을 좀 배우고 또 새로 구성된 의장단하고 의논을 잘 해서 후반기에는 여야를 초월해서 서로 협치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좀 많이 만들고, 의회 위상 정립에 대해서 아까 약속했다시피 빠른 시일 안에 새로운 의장단과 협의해서 만들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 감사드리고 2년 동안 뼈 빠지게 일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동 박수)

○의장 이찬호 박춘덕 의원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말씀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건설해양농림위원장에 당선되신 이천수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수 의원 먼저 김장하 의원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위원들과, 정해지면 정말로 화합 속에서 잘 의논하고 하나하나 챙겨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나아가서는 의장단 일원으로서 우리 의회 위상과 발전을 위해서 묵묵히 노력하는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동 박수)

○의장 이찬호 다시 한번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원 여러분께 제96회 임시회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제1차 본회의는 7월 1일 내일 수요일 오후 1시에 개의하여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95회 창원시의회 제1차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59분 산회)


○출석의원(44인)
공창섭구점득권성현김경수
김경희김상찬김상현김순식
김우겸김인길김장하김종대
김태웅노창섭문순규박남용
박선애박성원박춘덕박현재
백승규백태현손태화심영석
이우완이종화이찬호이천수
이치우이헌순이해련임해진
조영명전병호전홍표정길상
정순욱주철우지상록진상락
최영희최은하최희정한은정


○출석공무원
시 장 허성무
제1부시장 조영진
제2부시장 정혜란
기획예산실장 안병오
자치행정국장 서정국
경제일자리국장 박진열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환경녹지국장 곽기권
문화관광국장 황규종
해양수산국장 최인주
도시정책국장 이정근
안전건설교통국장 최영철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
창원보건소장 이종철
창원소방본부장 이기오
도시개발사업소장 김병두
상수도사업소장 권경만
도서관사업소장 김상운
의창구청장 홍명표
성산구청장 차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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