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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86회 제2차 환경해양농림위원회(2019.07.2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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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회 창원시의회(임시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회의록
제2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19년 07월 23일(화) 10시

장소 환경해양농림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9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19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의 건(시장제출)(계속)

가. 농업기술센터

나. 하수도사업소


(10시02분 개회)

○위원장 노창섭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6회 창원시의회(임시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 2차 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농업기술센터와 하수도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의사일정은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19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의 건(시장제출)(계속)

(10시02분)

○위원장 노창섭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오성택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인사발령으로 새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간부 공무원 소개 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 반갑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노창섭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7월 12일자 정기인사로 새로 부임한 간부 공무원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제윤종 농산물유통과장입니다.

이영화 축산과장입니다.

이순섭 도시농업과장입니다.

계장은 직제 순으로 각자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부 공무원 소개)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 보고 부록에 실음)

우리 농업은 생명산업이며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핵심 산업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은 농업인의 동반자로서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노창섭 오성택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답변 전에 보니까 옛날에 진해기술과, 마산기술과, 창원기술과가 조직개편이 다 이렇게 돼서 과장님 사람이 바뀐 것은 아니고 직제만 바뀌었지요?

(「예」하는 이 있음)

그래서 특히 학교급식이 새로 오긴 했는데 어쨌든 질문은 일괄로 농업기술센터 전반 관련해서 일괄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고, 페이지는 154페이지부터 171페이지까지 일괄 하시고 다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김우겸 위원님.

김우겸 위원 소장님 및 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김우겸입니다.

일단 제가 질의 전에 제가 6월 11일에 농업시설지원 현황에 관해서, 의창구 한해서 제가 자료요청을 좀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제 빨리 주실 필요 없고 시간을 제가 넉넉하게 주십시오 해서 제가 7월 4일자로 자료를 받긴 했습니다.

받긴 했는데 자료가 조금 부실하지 않았나 싶어서 원본 그대로 조금 다시 한 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책자 166페이지입니다.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관련해서 조금 질의 드리겠습니다.

성산구 상복동 567번지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남지근린공원 안에 조성하는 것이라고 제가 알고 있는데 대형견/중소형견 놀이터와 놀이기구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위치가 상복공원 인근이라 너무 외졌다는 인상을 좀 줄 수도 있는데 입지선정은 어떻게 하셨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축산과장 이영화 축산과장 이영화입니다.

제가 축산 업무를 7월 12일자 받아서 업무 인수인계를 받고 있는데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반려동물 관련 자체가 위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지금 전체적으로 주위에 민가라든지 사람들이 있는 경우에는 상당히 민원이 발생되어서 실제적으로 장소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물론 상복공원 자체는 이것이 일반장례식장이다 보니까 내방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적으로 주위에 있는 민원들이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차적으로 이 장소를 선정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우겸 위원 이 부지가 혹시 도시공원 일몰제에 묶여있는 곳이라 일단 8월에 도시계획시설 근린공원 지정해제를 시도하는 것이지요?

○축산과장 이영화 예, 그렇습니다.

김우겸 위원 그러니까 제가 묶여있는 곳에 추진하는 것에 조금 이해가 안 가서 제가 질의 드렸었습니다.

○축산과장 이영화 그 부분은 지금 저희들이 도시계획과와 시민공원과를 저희들이 방문을 해서 협의를 사전에 충분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5개 구청이 실질적으로 상복공원에 접근성이 용이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장소를 구했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당초는 이것이 시민공원과의 의견이 도시계획과에 7월 상순경 의견서가 이것이 통보가 되었으면 이번 임시회에 저희들이 도시계획시설 지정해제와 관련된 의안을 상정을 했을 것인데 시민공원과에 의견이 조금 늦춰지는 바람에 저희들이 지금 현재 엊그제 알아보니까 시민공원과에서 이번 주 내에 시장님 결재를 받아서 도시계획과로 통보가 되면 9월에 아마 이것이 우리 추경 관련 임시회를 할 때 그때 의안을 상정해서 승인을 받아야 될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우겸 위원 제가 알기로 진해에서도 반려동물 놀이터 추진했었는데 진해유기동물보호소 자원봉사자들 반대로 보류됐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혹시 보류된 사유랑 향후대책 답변 좀 짧게 부탁드립니다.

○축산과장 이영화 그 관계는 지금 당초 했던 장소를 떠나서 지금 소사 인근에, 소사하고 석동 인터체인지 인근에 경제자유구역청에 협의를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거기까지는 미처 못 챙겨 봤습니다.

김우겸 위원 예,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지난 정례회 때 5분 발언으로 공공동물장묘시설 필요성에 대해서 제가 발언을 했는데 혹시 좀 검토가 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축산과장 이영화 그 관계는 지금 이것이 반려동물 저희들이 문화공원조성을 하면서 이것이 지금 2020년도 2월, 3월 되면 국비공모 사업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지원센터라고 농림부에 국비사업 신청하는 건이 있는데 그것하고 연계해서 저희들이 추진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김해라든지 그다음에 양산, 밀양, 울산 이런 쪽에서 반려동물지원센터 사업을 지금 추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제가 하반기에 다른 시군을 거쳐서 거기서 보고 저희들이 2020년 초에 국비사업을 공모해서 신청해서 반려동물문화공원뿐만 아니라 유기동물보호소 이전 관계하고 종합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우겸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창원에 반려동물이 무려 25,000에 달합니다.

본 위원이 대표 발의한 동물보호조례 전부개정안을 통해 이제 반려동물 문화공원, 놀이터 등이 또 시장님도 포함하고 저희 지상록 위원도 아주 관심을 깊게 가지고 있는데, 추진되고 있는데 조금 자원봉사자나 전문가 그리고 이해관계자들 의견을 좀 많이 청취하셔서 좀 더 잘 될 수 있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축산과장 이영화 예, 알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이것이 여러 사람들 의견을 종합적으로 듣고 또 현장행정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우겸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권성현 위원님.

권성현 위원 반갑습니다.

권성현입니다.

농업정책과 하고 쭉 일괄로 하겠습니다.

스마트팜 첨단원예시설 지원사업 4개 분야 5개 단지 114개소인데요.

여기 4개 분야 5개 단지가 어디 지금 되어 있습니까?

○위원장 노창섭 정책과장님 답변.

권성현 위원 156페이지.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농업정책과장 이영삼입니다.

권성현 위원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스마트팜 지원사업이 원예분야 ICT융‧복합사업하고 그다음 농업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시설 현대화 사업, 채소‧화훼분야 생산시설현대화 사업 이 4개 분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특정 지역을 해서 묶어서 하는 곳은 지금 현재 우리 창원시에는 없습니다.

없고 전체적으로 기존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하우스에 부분적으로 해서 스마트팜 ICT시설로 변경하는 사업이고, 신축시설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저희들이 파프리카를 대상으로 해서 스마트팜 온실신축사업이 3,000평 이상 60평 이하의 시설이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집단화시키기 위해서 8월 내지 9월에 시설 설명회가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수출농단이라든지 파프리카농단과 같이 참석해서 들어보고 거기에 참여하려는 농단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지역을 결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권성현 위원 그리고 공동방제 이 부분에, 농약공동방제 1억 5,000 이래 해놨는데 지금 전체적인 금액이 지금 저희 북면만 예를 들어서 보면 북면에 지금 농협 자체에서 1,000만 원을 지원하는데 우리 시에서는 우리가 북면만 예를 들어서 1,133만 원이 맞습니까?

북면에 지원한 방제농약 대금이, 시에서 보조한 1억 5,000 중에.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지금 전체 동읍, 대산, 북면하고 그 인접 지역해서 총괄로 해서 1억 5,000인데.

권성현 위원 그래, 1억 5,000인데 제가 보니까 창원시에는 우리가 평당 13원이 지금 우리가 지원되고, 인근에 함안은 1차 때 보면 평당 35원을 지원하고 있어요.

그다음에 김해시 경우는 일차적으로 30원 그러면 저희들 창원시는 그래도 창원시가 제일 인근 농협 중에서는 크다고 보는데 지금 우리가 창원시에 지원하는 평당 13원이면 지금 함안은 35원 지금 김해는 30원이거든, 그렇지요?

우리 과장님, 소장님이야 새로 오셨으니까, 과장님 이 부분에 차후에라도 이런 부분은 우리가 인근에 농업 시군하고 같이 얼추 보조를 맞추어서 조금 지원되는 더 추가로 농업방제 부분에 좀 힘써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것 농협 자체에서도 저희들한테 각 농가에 1,000만 원을 지급하는, 시에서 2,000만 원 한다 하면 그것도 지금 예산상 형평성이 우리 큰 시로서는 안 맞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에 좀 과장님이 내년도도 올해부터라도 신경을 써서 좀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농산물유통과 학교 아까.

○위원장 노창섭 답변을 좀 듣고.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그 부분이 우리가 함안이나 김해보다 조금 부족한 부분이 그 이유가…….

권성현 위원 많이 부족하지요.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함안이나 김해 같은 경우는 여기에 무인헬기라든지 드론을 이용한 살포가 좀 일찍 시작되어 있었고 우리 같은 경우는 조금 늦은 면이 있지만 지금 현재 우리 같은 경우는 여기에 공동방제농약으로 나가는, 이렇게 드론이나 무인헬기를 이용하는 부분에 지원되는 부분이 있고 또 개인 지역에, 마을에 공동방제단으로 방제를 해서 나가고 이중으로 나가기 때문에 이것을 합쳐서 할 경우에는 그 시너지 효과가 그에 못지않기 때문에 차후에 이장님들이나 이런 것 의논을 해서 개인마을에 별도로 지급하는 공동방제를 줄이고 전체적으로 이렇게 항공이나 무인헬기 등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해서 하면 이렇게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개선 부분을 찾아서 주민들이 많이 원하고 효과가 높은 방향으로 그렇게 전환을 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성현 위원 그렇게 해도 대농가에는 또 무인헬기를 안 치거든요. 대농가는 주로 안 칠라 한다고, 대농가들은.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자기들이 광역방제기를 활용한다든지 자기 개별로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금 빠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권성현 위원 그래 하더라도 이것이 우리가 인근 시군에 비해서는 택도 없이 부족하지, 농약 대금 지원하는 부분이.

좀 이런 부분에는 예산을 더 추가를 할 수 있도록 과장님 그것을 할 때, 예산을 짤 때 편성을 잘 하시라고 제가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예, 방제 부분 감안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우리 공동방제도 사실 지역이 주는 것은 작년 같은 경우에는 못 했는데 올해는 최소한 1.5배 전량을 칠 수 있는 약을 공급을 했거든요.

그것을 이쪽으로 공동방제하고 합쳐서 하는 것 같으면 효과는 분명히 다른 데 못지않게 할 수 있는 예산이 있습니다.

그렇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권성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농산물유통과에 학교급식 부분에 저도 계속 작년부터 친환경쌀 지역농산물 이래 애용하자 했는데 여기 오늘 소장님 보고 사항 보면 우리가 현금을 학교에 얼마를 지급합니까? 급식비로.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입니다.

지금 전체 예산을 보면 611억 5,300만 원인데요.

그것이 도비가 185억 2,400만 원이고 교육청이 213억 7,600만 원이고 우리 시비가 201만 원 정도 됩니다.

권성현 위원 200억이지요?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예, 211억.

권성현 위원 200억을 예를 들어서 주는데 학교에서, 교육청에 우리가 결산을 받습니까, 안 받지요?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예?

권성현 위원 결산을 받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받습니다.

권성현 위원 받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예.

권성현 위원 그러면 여기에 우리가 소장님 말마따나 현금을 지급 안 하고 현물을 지급한다 하니까 상당히 이 부분에 저도 동감합니다.

이것 앞으로 우리가 저희들이 지역농산물을 애용 해야지, 현금을 줘버리면 다른 데 함안에서도 사고 저기 뭐 창녕에서도 사고 이러니까 저희들 지역에 농산물을 될 수 있는 대로 이용을 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노창섭 과장님 제가 이것이 10년 전부터 주장했던 내용이 이제 현실화 되는 것인데 업무 인수인계 할 때는 평생학습까지 다 받았어요?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지금 거의 다 받아갑니다.

○위원장 노창섭 이관이 다 됐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예.

○위원장 노창섭 조직은, 몇 명이 담당.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조직은 지금은 2명입니다.

○위원장 노창섭 2명이 하시고 그러면 상반기에는 집행이 다 됐을 것인데.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상반기에는 절반 지급.

○위원장 노창섭 그러니까 상반기 이제 1학기, 그렇지요?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예.

○위원장 노창섭 절반 지급됐고 하반기 9월부터 방학 지나면 급식 시작되지 않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예.

○위원장 노창섭 그 부분은 아직 준비가 안 돼서 올해까지는 다 현금으로 지급하실 거예요?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예.

○위원장 노창섭 그런데 말씀드린 저번에 학교급식지원조례 지원 근거에 우수농산물이라고 우리 창원시는 되어 있지 않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예, 맞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래서 현물은 당장 센터도 없고 해서 현물은 안 된다 하더라도 최소한 우리 지역을 우선 구매하라고 학교에 공문 보내고 그런 부분들 기본으로 하셔야 되고 장기적으로는 현물 지원하는 지원센터라든지 여러 부분을 심도 있게 고민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내년도에 도에 예산을 신청해서 2021년도 정도 돼서 짓든지 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예, 그것 착실히 준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소장님도 그런 업무 하시라고 시장님이 보낸 것 아닙니까?

좀 챙겨주이소.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 예, 알겠습니다.

충분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예, 다음 농업기술 전반에 질의하실 위원님.

이치우 위원님.

이치우 위원 소장님 반갑습니다.

먼저 소장님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농업기술센터 오성택 예, 감사합니다.

이치우 위원 무엇보다도 소장님께서 농업기술센터소장님으로 오신 데 대해서 정말 환영합니다.

앞으로 소장님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 농업기술센터 발전이 눈에 훤하게 보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오성택 예, 감사합니다.

이치우 위원 이영삼 정책과장님, 이번에 태풍 다나스로 인해서 우리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는데 우리 창원시 관내 농가들 피해가 집계가 됐습니까?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농업정책과장 이영삼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번 다나스에 농업분야에는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부분적으로 해서 작물이 재배되지 않은 하우스에 비닐 찢어짐 현상이라든지 거기 하우스에 물이 들은 현상이 있고 그다음에 동읍 읍사무소 주변에 항상 저지대에 약 한 500평정도 완전 침수된 부분이 있고 그다음 그 주변 하우스에 병아리 키우는 농가에 물이 들어와서 그것 물 양수기로 퍼낸 이런 경우가 있고 그다음 단감테마공원 주변에 단감나무 가지들이 조금 부러진 그런 현상이 있고 전반적으로 봐서 농업 분야에는 큰 피해는 없었고요.

이치우 위원 어떻습니까, 지금 현재 복구는 어떻게 됐습니까?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일반적인 복구 사업은 진행이 다 거의 완료되었고요.

특별하게 없는데 그다음 소사 쪽 거기에 군부대 밑에 거기 이번에 비가 많이 와서 구거가 그 물 양이 넘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흄관 대형관으로 갈아야 될 필요성이 있다는 그런 현장은 제가 이야기를 듣고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장 봐서 구청을 통해서 건의가 들어오면 저희들 조치 방법을 찾겠다고 답변을 드린 곳이 있고 그 외에는 특별한 그것은 지금 현재로써는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치우 위원 뭐 피해가 있어도 작게 있었다니 천만 불행 중 다행입니다.

지금 우리 창원시 관내 농가들의 보험가입률이 지금 어떻게 됩니까? 농작물피해 보험가입률.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농작물피해 보험가입률 일반적으로 과수분야하고 하우스분야는 높은데 벼농사 분야가 약간 저조한 그런 실적에 있습니다.

이치우 위원 우리 과수분야는 좀 상당히 보급분야가 높다.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예, 과수분야는 많이 신청을 하고 그 부분은 어느 정도 충족이 되고 있습니다.

이치우 위원 그러면 저것이 보험을 가입하면 우리가 보조되는 것이 있습니까?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예, 전체 보험가입 분야의 50%는 국고에서 바로 농협중앙회에 지급을 하고 나머지 50% 중에서 본인이 한 23%~30% 정도는 본인 부담하고 나머지 우리 자치단체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이치우 위원 그런데 여기에 우리가 지금 보험가입률이 그렇다고 해서 다 100%는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예, 맞습니다.

이치우 위원 그래도 거기에서 어떤 이유든 그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농가들이 있을 것 같은데 만약에 그분들이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으면 그때는 보상이 어떻게 됩니까?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일반 작물 같은 경우에는 우리 피해보상 하는 산정 방법에 의해서 산정을 하는 것 같으면 생계지수라는 것에 있습니다.

그 생계지수가 300 이상이 되는 것 같으면 부분적으로 해서 보상도 열어주고 생계비 지원도 되는데 그 300 이하에 해당 될 경우에는 거의 대상에 없는데 현재 일반 작물 가지고는 전체적으로 한 50% 정도 피해를 봐야만이 해당되기 때문에 사실상 우리 행정에서 지원하는 보험의 혜택을 보기는 좀 어렵고요.

시설 하우스 같은 경우에는 하우스에 피해를 볼 경우에 그 하우스가 규격하우스에 해당 될 경우에는 저희들이 단가에 의해서 지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마는 규격하우스가 아닐 경우에는 지원을 받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치우 위원 우리 과장님의 어떤 답변하고 지금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그 내용을 보면 그것이 좀 과장돼서 그렇게 보도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태풍으로 인한 피해로 인해서 농가에서 어떤 보상에 대해서 좀 막막하다라든지 그런 보도가 일부 보도가 되고 있는데, 그런데 그렇습니다.

이것이 사실상 우리가 시에서도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도 그 보험을 상당히 권장을 하고 있는 실태지요?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예, 맞습니다.

권장하고 거의 보험료도 소진됩니다.

이치우 위원 그런데도 가입하지 않은 분들 농가는 그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조건이 어려워서 또 보험을 받아주지 않아서 가입을 못 했다라고 또 대답하는 분도 있거든요.

그것은 어떤 이유에서 그렇습니까?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그런 부분이 아까 말씀드린 시설 하우스 부분인데 농협에서도 시설하우스 부분 같은 경우에는 규격된 시설하우스 아니면 보험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하면 그에 어떤 내재해형 해서 어느 일정 정도의 재해에 견딜 수 있는 하우스로 신축된 안에 있는 작물에 대해서만 보호하지 그냥 일반적인 하우스 같은 경우는 자기들이 보험을 받으면 거기 피해가 크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는 상황이고 저희들이 신축 하우스 지원할 적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그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치우 위원 어쨌든 이런 태풍으로, 천재지변으로 인한 어떤 피해로 인해서 우리 주민들이 그러니까 피해가 좀 덜 할 수 있도록 가급적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농가는 유도를 해서라도 가입을 시키고 그렇게 해서 우리 주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그렇게 좀 권장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예, 하우스도 완전 그냥 일반적인 우리가 일회용으로 하는 그런 하우스 말고 규격도 어느 정도 약간 하우스 형태를 갖추고 있는 그런 상태에서는 완전한 내재해형이 해당이 안 되도 지원이 가능한 부분인데 지금 일반적으로 언론에 나오는 것은 거의 그런 부분도 갖추지 못 하고 하는 그런 부분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이치우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수고하셨습니다.

지상록 위원님.

지상록 위원 소장님 이하 과장님, 공무원들 수고 많으십니다.

이것 책에는 일단 나와 있는 것은 아닌데요.

저번에 음식 특산품 같은 것 맛을 보면서 생각이 나서 따로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통영가면 유명한 꿀빵 있고요. 경주가면 황남빵도 있거든요.

그런데 창원에는 많은 자원이 있지만 크게 이렇게 우리가 내세울만한 큰 특산품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저번에 주남오리빵 같은 경우도 먹어보니까 되게 맛도 괜찮고 모양도 되게 예쁘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조금 상품성 있게 좀 만드는 것은 되게 많은 것 같아요. 이 상품도 만들어 보고 저 상품도 만들어 보고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맛이거든요.

그런데 영양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또 생각하다 보니까 영양사는 영양적인 부분을 하지만 또 조리사가 없으니까 또 맛적인 부분은 또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이런 부분도 좀 고안해서 우리 창원에도 창원역에 가면 손님들이 창원의 특산품인 그런 빵 같은 것을 살 수 있게끔 그런 부분들 좀 염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그리고.

○위원장 노창섭 잠깐만, 과장님 농업기술과예요?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농산물유통과.

○위원장 노창섭 유통과입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예.

○위원장 노창섭 기술과가 아니고?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예.

○위원장 노창섭 답변 짧게 한번 해보세요.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지금 우리 농산물유통과에 가공센터가 건립된 지가 한 2년 정도 됩니다.

그래서 지금 샘플을 가지고 연구도 하고 제조 지금 실습도 하고 그러는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단감빵이나 그다음에 젤리, 시럽 같은 것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가공담당이 생겼으니까 차근차근 연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상록 위원 예, 저희 농업기술센터는 잘 꾸며진 기능센터장도 있으니까요. 그런 것 좀 잘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축산과장님 166페이지입니다.

김우겸 위원이 앞서 질문하셨지만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동물복지담당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뭐 다른 분들께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왜 이런 동물복지까지 담당을 하느냐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그만큼 시대가 많이 변화했다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시대가 많이 변화했기 때문에 과장님 필두로 담당 계장님께서는 책임과 좀 적극성을 가지고 좀 이 문제들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영화 과장님 기술지원과 있을 때도 이 산 저 산 많이 뛰어다니시면서 어떤 부분, 어떤 장소에 이 유기견보호소라든지 테마공원이 적절할까 많이 애쓰셨는데요.

이제 이 담당과 하고 계가 생겼으니까 이제 어디에 방향성을 두는 것을 과장님께서 좀 책임지시고 방향성을 잡으셔서 유기견보호소를 어떻게 할 것이다, 테마공원 어떻게 할 것이다라는 것을 좀 적극적으로 방향성 잡고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축산과장 이영화 축산과장 이영화입니다.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항상 제가 마산기술지원과에 근무할 때도 지상록 위원님이나 전홍표 위원님 또 그리고 우리 도의 의원님들까지 유기견보호소 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배려를 많이 해 주셨는데 지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제가 마산기술지원과를 떠나서 축산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에 왔기 때문에 가장 큰 지금 천만시대 반려동물 우리 사람들 자체가 천만시대가 넘었고 그다음에 가구도 제가 어떤 자료를 보니까 23.7%가 반려를 키우는 가구라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제가 생각을 하고 또 계장님들과 담당 직원들과 의논을 해서 반려동물 테마파크라든지 유기동물보호소라든지 그리고 아까 김우겸 위원님 말씀하신 자원봉사자와의 관계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제가 분석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현장 행정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상록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전까지는 이렇게 할 것이다, 저렇게 할 것이다 다양한 의견이 있었거든요.

이제 담당과도 생기고 계도 생겼으니까 과장님께서 좀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축산과장 이영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농업기술센터 질의 안 하신, 전홍표 부위원장님.

전홍표 위원 전반적인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155페이지 국가중요농업유산 하는데 19년도에 신청 지자체가 어떤 지자체가 있는지 그리고 신청 농업유산이 어떤 것인지 좀 같이 공유를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제가 당부드리는 것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한번 시작했으니까 꼭 지정이 됐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단감 같은 경우에는 세계중요농업유산까지 바라보면서 작업이 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신청 지자체하고 지금 신청 농업유산 진행 경과가 어떻게 되는지 답변 듣고 싶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농업정책과장 이영삼입니다.

전홍표 위원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당초 창원단감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은 처음에 저희들은 단감으로 지정을, 신청을 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조사를 한 결과 단감으로 해서는 그 자체가 너무 테마에 약해서 역사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약해서 감으로, 감 농업 시스템으로 전환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중앙회에서는 총 20개소 정도를 갖다가 지정 목표로 하고 있고 지금 현재 2018년까지는 12개소가 지정 완료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중앙에서 한 3개소 정도를 예정을 하고 있는데 신청 지자체는 6개소입니다.

6개소인데 그 6개소 중에서 2개소는 이미 저희들이 볼 적에는 거의 지정이 확실시 되어 있습니다.

고성 둠벙하고 그다음 완주 봉동에 생강농사는 이미 그동안에 2~3차례 이상 지원해서 지금 거의 모든 보완작업이 끝이 나서 금번에 지정이 확실시 될 것이라 보고 네 개 중에서 한 군데가 예상되는데 거기가 저희 경합이 공교롭게도 창원하고 상주입니다.

상주인데 두 군데 다 똑같이 감으로 신청을 했는데 상주에서는 감으로 해서 곶감으로 나가고 창원에서는 감으로 해서 단감으로 나가는 그런 상황인데 중요 그것이 역사성이라든지 그다음 생물다양성, 가치라든지 이런 복합적으로 나가는데 거의 다 지금 저희들 개별적으로 위원들 접촉을 하고 있고 홍보활동을 하고 중앙회도 하고 있는데 의견이 거의 반반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역사성도 마찬가지고 그다음 우리 경제적인 이용비 측면도 마찬가지고 지금 경관적인 부분도 하나 조금 저희들이 유리한 부분은 우리가 우리 입장을 생각해서 전체적인 단감 밭이 경사지를 활용해서 이렇게 장황하게 형성되어 있는 곳이 전 세계적으로 없다 그런 부분이 저희들이 하고, 그다음 주남저수지하고 단감 밭과의 여러 가지 경관조화 그다음 주남저수지를 보호하는데 주남저수지가 람사르 총회도 할 수 있을 만큼 보호하는데 저희들 주장하는 것은 단감 과수원도 한몫을 했다, 왜냐 하면 거기에 사과나 배 같은 과수원이 들어섰다면 거기는 농약으로 인해서 도저히 그것이 감당하기 어려운데 그나마 단감은 여러 가지 친환경농약도 치고 해서 주남저수지를 보호하는 자연경관이라든가 환경보전에 일조를 했다 그리고 옛날부터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주민들이 생활을 갖다가 경제성을 살리기 위해서 대대적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해서 주민 경제성과도 관련이 있다, 그다음 마지막 수출까지 단감 산업이 굉장히 어려울 때에 수출 분야도 뚫어서 경제성 분야도 우리가 이런 식으로 노력해서 회복했다 하는 식으로 하고 그다음 역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나무는 저희들이 100년밖에 안 된 나무가 있고 상주에는 500년 정도된 나무가 있다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그것은 나무분야이고 우리 감이 옛날 최치원 선생님이 통일신라시대에 월영대라는 곳에 감나무를 심었다는 그런 역사적인 고서하고 그다음에 다호리 고부군에서 제사상 제기 위에 감이 놓여있다는 그 문헌을 찾아냈습니다, 역사성을 가지고.

그런 부분을 가지고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역사성에 있어서도 상주에 뒤지지 않는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고 개별적으로 열심히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홍표 위원 예, 고맙습니다.

2020년에 창원의 단감박스에 국가농업지정유산이라는 로고를 받고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기원드리고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적했는데 저도 166페이지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에 대해서 당부 말씀 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질의가 아니고 지적도 아니고요.

접근성 문제가 좀 있을 것이라고 대두됩니다.

그런데 이곳의 접근성은 어떻게 보면 시외곽이라고 하는데 진해에서 오기도, 마산에서 오기도, 창원에서 오기도 그것이 가장 유리한 지역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김해 인근 마창대교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그런 접근성은 뛰어넘는 곳이 아닌가라는 판단이 들고요.

그리고 이것을 개장이 준비되고 나면 우리의 전통문화 중에 장례문화와 이렇게 중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의 죽음을 추모하는 곳에서 개를 놀게 하냐라는 이런 지적사항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개라는 것이요. 우리 전통문화에서 삽살개 하면 삽은 내쫓다는 것이고 살은 그것이 악귀 이렇게 좀 나쁜 기운을 내쫓는다는 이런 것입니다.

그래서 고려벽화부터 시작해서 고려의 무덤 장묘 속에서도 개를 같이 그렇게 조각을 만들어서 같이 품고 이랬습니다.

그래서 장례문화와 사람의 죽음과 가장 밀접한 동물이고 12지신 상 중에서도 개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여론이 오면 우리 문화의 바탕으로 해서 적극적으로 조금 그것을 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장례 문화 앞에 개를 키운다라는 반발에 대한 논지가 좀 될 것 같거든요. 거기에 대한 좀 대비를 해 주셔야 잘 넘어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미래형 도시농업 프로젝트의 추진입니다.

여기에서는 저희 창원시 관내의 업무만으로 되어 있는데요. 목적이 농업 문화와 환경, 교육을 접목한 융복합 커뮤니티 조성입니다.

이것이 저희들이 농업 마스터가드너도 양성됐고 했는데 이것이 도시농업을 하는 곳에 인근학교와 교류를 꼭 하셔야 됩니다.

학교 학생들이 여기서 생태와 환경 그리고 우리의 먹거리가 어떻게 와서 되는지 그리고 도심지에서 아이들을 키워보면 학부모들이 자기 인근 텃밭에서 뭐 옥수수를 한개 따온다든지 가지 한개 따온다든지 그다음에 고추 몇 개 따오는 것도 기특하구나 하면서 좋은 교육의 성과물로 보여질 수 있으니까요.

이것은 그것을 진행하면서 관내 교육청하고 우리 이런 이런 지역에 도시농업을 하고 있으니 체험하거나 아이들하고 있는 곳 연계를 하면 관리 교육 이것이 다 접목적으로 우리 목적이 달성하지 않느냐는 판단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노창섭 과장님, 여기 미래형 도시농업 관련해서 지적하신 것 답변 한번 해 주시지요.

○도시농업과장 이순섭 도시농업과장 이순섭입니다.

전홍표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시농업 프로젝트 추진은 지금 그것이 신촌동 재해위험지구에 조성을 해놨습니다.

해놨는데 그것 기반이 너무 딱딱한 데다가 지금 마사토를 부어서 해놓으니까 지금 배수도 잘 안 되고 그런 상태입니다.

지금 요즘 도시농업이 많이 뜨는 것이 학교 같은 경우에 보면 학교 텃밭이라고 그래서 지원을 해 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있는데 저희들 같은 경우에 지금 이제 350구좌를 해서 307구좌를 분양을 했습니다.

분양을 하고 그 뒤쪽에 보시면 옹벽에 물이 나오는 쪽에는 지금 분양이 안 됐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흙을 많이 갖다 부어서 해야 되는데 조금 적게 붓다 보니까 배수도 잘 안 되고 해서 해놨는데 올 지나고 나면 겨울에 보수를 해서 텃밭을 분양하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지금 교육청하고 연계를 해서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있는데 내년 정도 되면 1단계에 남는 부지라든지 이런 것을 조성을 해서 교육청에 학교 텃밭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수고했습니다.

교육청 지적하신 대로 학교 학생들에 연계한 사업 꼭 챙겨주시기 바라고.

○도시농업과장 이순섭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수고했습니다.

김장하 위원님.

김장하 위원 김장하 위원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제가 질문할 것은 우리 부위원장님께서 얼추 하신 것 같습니다.

162페이지 보면 올해는 단감축제를 좀 잘할 모양입니다.

1박2일 하다가 지금 3일간 하는데 여기 후원해 놓은 데 보니까 창원시, 경상남도에서 저희들 행사장에 지원해 주는 것이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도비 지원.

김장하 위원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도비 지원 조금 있습니다.

김장하 위원 조금이 어디까지인고, 제가 볼 때는 경상남도에는 행사 지원을.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400만 원요.

김장하 위원 거의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400만 원입니다, 400만 원.

김장하 위원 그래서 제가 질문 드렸고요.

그리고 제가 왜 단감테마공원이나 이쪽에 관심이, 살다보니까 제일 가까운 데 살고 있습니다.

매일 오다 보고 지금 주차면도 한 130면정도 거의 완료가 됐는데 그 지역 지반이 약하다보니까 제가 일부러 좀 천천히 하라 그랬습니다.

왜, 비오고 나서 물다짐이 좀 되어야 다음에, 버스도 몇 몇 들어가는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지금부터는 마무리 하려 그러면 10일만 하면 마무리 하는 것으로 제가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2박3일 동안 할 정도가 되면 이 프로그램 문제입니다.

제가 저번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이 부분들이 정말로 저희들 보면 저희 지역이지만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

대산면에는 수박축제 할 때 보면 전 주민이 같이 움직입니다.

정말로 한 달 전부터 고사를 지내고 이래서 지내는데 단감축제만 할 때 되면 자체적으로 많이 알력이 생기고 다투고 또 행사 때 보면 이 진행자들이 그렇지 못 합니다.

저도 5년차 지금 그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그러지 못할 밖에는 농협에서 빠져라 내가 그런 이야기를 몇 번 했습니다.

지금도 보니까 위원장 이상득 조합장이 되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몇 달 전에 이 이야기를 했는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김장하 부의장님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것을 지금 17회까지 단감축제를 하면서 1박2일로 해서 계속 이틀 해서 왔는데 올해 초에 우리 단감 브랜드대상을 받고 다른 또 함안에 수박축제를 대한민국 축제로 하고 이러다 보니까 앞에 계시던 소장님이 대한민국을 넣는 것이 좋겠다고 그렇게 하면서 좀 기간을 하루 더 연장하는 그쪽으로 해서 시장님한테도, 부시장님한테도 보고도 드리고 그래서 저희들이 만약에 이것을 이렇게 하려면 예산도 축제성 예산을 지금 한 5,000만 원 정도 더 따야 되고 그다음에 대한민국 단감 품평회를 하면 다른 시군에 단감이 와서 품평회도 같이 해야 되고 그런데 우리 단감이 남부지방 이쪽으로 해서 구례 이쪽까지 되는데 진영에는 진영대로 큰 축제로, 우리보다 더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석을 하라고 해도 안 할상 싶은 그런 예감도 들고 그래서 저희가 축제위원장님 하고 단감 작목반 회장님들하고 의견을 지금 수렴하고 있거든요.

이것을 이틀을 해야 되느냐, 대한민국을 넣어서 축제를 해야 되는가도 지금 의견 수렴해서 8월에 확정을 하고 프로그램도 확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장하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요.

장소도 창원시 것입니다. 예산도 창원시에서 거의 70% 이상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행사 진행하는 일부 몇 사람들한테 그래도 명색이 창원시 공무원이 거기에 끌려 다니고 눈치 봐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고생하시는 것은 당연히 아는데 끌려 다니고 눈치 보면 자기가 치고 나가는 것보다 더 힘든 것 아시지요?

그런 부분을 강력하게 정말로 안 될 때는 바꿔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방법을.

그리고 예산타령은 늘 합니다.

그리고 행사규모는 가보면 대산도 똑같이 주고 단감축제도 똑같이 줍니다.

그런데 대산에는 농협 1개에서 진행을 합니다. 단감축제는 북면하고 동읍하고 두 군데서 진행을 하는데도 그 이상 돼야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보면 진행하는 날들도 누가 객인지 누가 진행자인지 표가 안 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옷들만 투자를 해서 옷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그냥 조끼면 됩니다.

왜, 진행자들 가볍게 있는 옷에 하나 덮어 입으면 됩니다.

아무 필요 없는 투자는 하면서 정말로 올해 한 번 지켜보겠습니다.

정말로 전처럼 계속 그렇게 진행되면 저도 개인적으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방법을 특단의 조치를 할 것입니다.

딱 창원시 공무원이 딱 앞서서 전체적으로 보는 것이 안목이 클 것 아닙니까, 안 그렇습니까?

왜 그런 곳에 눈치보고 달래가면서, 다니면서 행사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부의장님 질문에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7월에 맡아서 업무를 지금 파악하는 중이고요.

지금 단감축제 같은 경우에는 북면하고 동읍하고 농협이 격년제로 이래 하다보니까 유지되는 데 좀 애로점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감축제를 우리 과에서 직접 하는 방법을 강구를 하고요.

그다음에 또 문제가 되는 것이 국화축제하고 단감축제하고 같은 날 같이 겹치는 이런 일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다 우리 과에서 지금 해야 되는데 그 일을 하기가 좀 번거로운 점도 이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김장하 위원 그리고 격년제 부분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단감축제를 9년 동안 안 했습니다.

제가 다시 시작할 때 한 군데에서만 하는 것으로 조건화 했는데 일개 조합장 두 사람이 그 당시 회칙을 바꾸고, 회칙 여기 우리 전 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갖다 주이소, 정확하게.

회칙을 엉터리해서 바꿔서 왔다 갔다 해서 지역 간에 이간질 시키고 행사는 제대로 진행 안 되고 싸움만 붙이고, 안 그렇습니까?

단감이라 하는 테마공원 하고 이 브랜드는 앞서가고 있는데 행사는 계속 늦어지고 뒤쳐지고 안 있습니까, 안 봅니까?

그리고 대산면 수박축제 할 때도 봤지 않습니까?

똑같은 돈을 줬는데 1개 농협에 하는 것보다 2개 농협에 하는 것이 못한 그 이유가 뭡니까?

아닐 때는, 전에는 단감축제나 수박축제를 현직 의원들이 한 적도 있습니다, 시의장이 대표적으로 한 일도 있고.

저희들도 그렇게 안 될 때는 우리 위원장이 대표로 앉고 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행정에서 꼭 못할 이유가 뭐 있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농협을 나무라자는 이야기가 아니고 창원시 담당공무원들이 그렇게 하셔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저희들이 차근차근 바꿔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부의장님 그 정도로 합시다.

충분한 지적이 된 것 같습니다.

다른 것 있습니까?

김장하 위원 그리고 포괄적으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사는 시장님이나 소장님의 고유권한인데 비근한 예로 우리 동대북에는 산업계가 있습니다, 산업계.

산업계 직원들이 너무 자주 바뀌고 동읍에는 비근한 예로 2년 만에 6급 공무원이 산업계장이 4번 바뀌었습니다.

누가 나는 온 것을 잘못 왔다 잘 왔다가 아니고 6개월 만에 계속하면 농사일도 농사일인데 또 산업계는 가을되면 산불에 대한 그 예민한 사항이 있다 아닙니까.

그런 부분인데 계속 6개월 만에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여러분들 충분한 그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겠지만 그 부분은 참고하셔야 되고 또 한 가지 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원사업 하실 때 여기 보니까 아까 우리 권성현 위원님 지원사업에 대해서 이야기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들은 현재 여기 계신 분들은 동대북에라든가 진전, 진북이라든 누구 누구하면 농사 몇 평 짓고 어느 정도 규모를 가지고 있고 알고 있다 아닙니까.

그런 선정하는 것, 하기사 신도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런 부분이 공평하지 못 하다는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김우겸 위원님 자료요청 하셨는데 지금 자료요청 하시는 것이 기술센터 제일 부실합니다.

전에도 몇 군데 다른 우리 동료 위원님들 보니까 A4 용지에 글 몇 자 써서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원본에 특별한 비밀이 아닌 다음 원본에 가까운 대로 그렇게 제출하셔야 됩니다.

소장님한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입니다.

김장하 부의장님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돌아가서 한 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안 하신, 진상락 위원님.

진상락 위원 소장님 반갑습니다.

우리 농업기술센터가 정말 직원들도 많고 우리 기대가 굉장히 큰데 전국에서 제일 잘 사는 창원농가가 되도록 우리 소장님께서 그다음 우리 간부님들께서 노력을 해 줬으면 하는데 이것이 제 생각인데 좋은 계기가 학교급식을 우리가 현물로 줄 수 있는 이런 제도를 만들어서 한 이 부분이 창원 농촌 농가가 고소득으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을 잘 지금 운영하고 잘 하면 우리가 창원시 일자리창출도 지금 굉장히 어려운데 농촌 쪽에 고소득일자리 창출도 많이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젊은 층이 농촌으로 유입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 같기도 하고 단 뭐 이것 지원사업해서 농약 값 좀 더 주고 비료 값 좀 더 주고 한다 해서 고소득으로 농촌이 발전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조금은 도움 되겠지만 획기적인 농촌이 발전될 수 있는 방안을 젊은 우리 소장님 오셨으니까 시책을 발굴했으면 하면서 인사차 질문을 드립니다.

지금 농산물도매시장관리담당 쪽으로 있습니다.

171페이지 미세먼지저감 해서 내서지역에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설명 좀 해 주세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입니다.

진상락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팔룡하고 내서도매시장이 있는데 저는 출장을 도매시장 근무시간에 경매장 안에 자주 들어가 보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팔룡도매시장 같은 경우는 문이 16개 있어서 설계를 할 때 제가 볼 때는 자연 통풍이 좀 잘 되어 있게 설계가 되어서 자연 통풍이 잘 되는데 내서 같은 경우에는 강제로 통풍을 하다 보니까 물론 종사자들도 공기가 좀 탁하다 하는 말씀을 저도 많이 질문을 받았습니다.

받았고 내서는 공기가 상당히 팔룡에 비해서는 조금 많이 안 좋다 하는 제가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그래서 제가 위원님께서도 건의를 해서 5월 28일 내서하고 팔룡하고 공기질 측정을 해봤습니다.

해보니까 물론 도매시장은 공기질 측정법에 의해서 관리 대상은 아니지만 측정을 해 보니까 팔룡은 전반적으로 다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내서도매시장 같은 경우에는 미세먼지가 기준치보다 약 2배 정도 좀 많이 발생됐습니다.

그 원인이 우리 팔룡 같은 경우 채소동 경매장이 별도로 되어 있는데 내서 같은 경우에는 채소하고 과일하고 동시에 하다보니까 그쪽에 미세먼지가 좀 많이 발생한다고 판단이 됐습니다.

그래서 여기 간이경매장은 한 3년 전부터 사실 요구를 했습니다.

했는데 우리 양파라든지 쪽파, 마늘 같은 뿌리채소류가 경매로 나오는 시기에는 밖에서 경매를 해 줄 수 있도록 간이경매장을 설치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한 3년 전부터 사실은 요구를 했다는데 제가 판단할 때 필요성이 인정됩니다.

되고 이번 추경 때 돈 1억을 확보해서 될 수 있도록 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상락 위원 거기에 중도매인부터 종사자분들이 건강이 안 좋다는 의견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이것이 하우스화 되어 있다 보니까 건물이, 이것이 공기가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요.

그래서 정말 이것은 이것 외에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종사자들한테 건강관리에 도움 되도록 해 주면 좋겠습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예.

진상락 위원 153페이지 보면 맨 밑에 농산물 잔류 안전검사 및 중도매인 평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세요.

이것을 제가 왜 설명을 해 달라 하느냐 하면 소장님.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 예.

진상락 위원 이것이 진행된 사항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진행할 사항도 우리가 알아야 될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여기에 이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어제도 제가 타부서에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업무보고를 했는데 그다음 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뒤에 우리가 모르는 내용이.

지금 이 부분도 우리가 농약 잔류검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직원이 들어오고 사무실이 들어오고 이런 제도가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한번 해 주세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입니다.

진상락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법에 의해서 지금 현재 내서, 팔룡 도매시장 농약잔류검사를 팔룡 80건, 내서 80건 연간 160건을 지금 현재 농약 잔류검사를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 저희들 위탁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행하고 있는데 저희들 이 지금 내서에 농산물 현장 검사소를 설치하는 사항은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저희들 경상남도에는 진주도매시장, 내서도매시장, 팔룡 세 군데가 있는데 세 군데 다 현장검사소를 설치하는 목표로 잡고 제일 먼저 내서도매시장에 내년에 개장하는 것으로 해서 지금 도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저희 시에 협조를 요구하는 것은 약 100평 정도에, 내서도매시장에 사무실과 실험실을 이용할 수 있는 100평 정도의 공간 확보하고 그리고 아직까지 서류는 안 왔지만 그 사무실 리모델링하는데 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 왔습니다.

들어왔고 지금 현재 상태로서는 100평은 사무실 공간을 확보를 했습니다.

위원께서 잘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회원구청에서 하고 있는 컴퓨터 시민정보화 교육장을 옮기는 것으로 해서 사무실 공간 확보는 끝났고요.

하여튼 간에 리모델링비는 저희들 요청이 들어오면 적극 검토해서 아무튼 내년에 개장을 하면 목표는 저희 내년에는 내서도매시장만 연간 2,000건을 검사를 하는 것으로 목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시민 안전에 더욱 더 아마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같고요.

특히 저희들 위탁검사를 하게 되면 농약검사가 초과가 돼도 그것은 시민에게 공급이 되어 버리는데 현장검사소가 들어오면 경매 시작과 동시에 검사가 돼서 경마가 마칠 때는 검사결과가 나와서 밖으로 반출 안 되는 목표를 잡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시장님 적극적으로 설치하라고 하고 했습니다.

진상락 위원 위원장님 이것이 저는 한 4~5개월부터 알고 있었거든요.

우리 위원님들이 이것 알고 있어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거든요.

이것이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서 환경보건연구원에서 팀장하고 종업원이 몇 명옵니까? 여기에.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지금 현재로는 지원이 만약 설치가 되면 총 팀장해서 직원 8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지금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진상락 위원 이것이 8명이 상주해서 농산물이 들어오면 그 현장에서 바로 검사를 해서 불합격이 되면 경매를 못 하고 다문 가지고 와야 되는 이런 부분, 이런 제도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이것이 중요한 내용이거든요.

이런 부분이 사실은 어떻게 보면 내일모레 뉴스가 나갈지도 몰라요, 어떻게 보면.

이것이 결정 난 사항인데 앞으로 이것을 유인물로 하시든지 우리가 좀 주요한 내용 부분에 위원님들이 알아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이렇게 업무보고 때라든지 이것이 또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해놓으면 내가 질문 안 하면 넘어가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예, 위원님 제가.

○위원장 노창섭 과장님 짧게 됐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이것 시행이 언제부터 한다 했어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일단 이것 사업 주관은 사실은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러니까 다 알고 있습니다, 짧게 해 주십시오.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내년 1월에서 2월에는 시범운영을 하고요. 3월에 개소하는 것으로.

○위원장 노창섭 내년에.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예, 잡혀 있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러면 기존 관행농으로 해오던 농산물이 이것 잔류검사에 걸리면 반품되는 거잖아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그렇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래, 이것 저는 뜻은 참 좋다고 보거든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예.

○위원장 노창섭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에게 주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농산물을.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예.

○위원장 노창섭 그런데 쉽게 말하면 이것을 모르고 관행으로 농약 확 치는 농민들 피해도 있을 수 있잖아, 사전에 인지가 안 되면, 그렇지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피해보다는 사실은 저희들도 농가에서는 PLS제도 해서 농가에서부터 사전 차단은 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농가피해보다는 저는 시민 건강이 더…….

○위원장 노창섭 아니, 그러니까.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노창섭 기준을 강화해서 하는 것에 대해서 다 동의하지만 인지 못 하고 있거나 이러한 분들이 손해를 보거나 할 수 있으니까 사전인지나 교육, 홍보 이것이 중요하다 이 말씀이지요, 저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런 부분을 아까 진상락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충분히 하시고 이런 부분에 대한 업무보고 하실 때 좀 중요도가 있다 싶은 것은 좀 상세하게 보고하세요.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예, 알겠습니다.

이것은 다음 회기 때는 제가 조만간에 도에서 추진하기 때문에 그런데 제가 준비를 사실 이번에도 하고 있는데 도에서 결정이 안 됐기 때문에 제가 또 도에서 추진하는 것을 제가 섣불리 또 앞서서 보고하기 좀 그래서 했는데.

○위원장 노창섭 알겠습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제가 조만간에 자세하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예, 우리 위원회에 9월 추경도 있고 하니까 그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예.

○위원장 노창섭 김인길 위원님 특별한 질문 없습니까?

김인길 위원 반갑습니다.

김인길 위원입니다.

농자천하지대본이라고 참 이 말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말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조직에, 새로운 출발 우리 소장님 이하 이렇게 해서 제가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 감사합니다.

○위원장 노창섭 최희정 위원님 질문 없습니까?

최희정 위원 다 하셨을 것 같아서 안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없습니까?

최희정 위원 예.

○위원장 노창섭 또 추가 질문하실 분.

김우겸 위원님.

김우겸 위원 과장님 아까 지상록 위원님이 아까 말씀하셨는데 저도 공감을 하는데 음식트렌드화 비슷하게 브랜드화 하자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음식브랜드화도 찬성을 하고요.

대신에 저희 창원에 유명한 것이 대산수박이라든지 창원단감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대기업 측이랑 한번 만날 일이 있어서 만나 봤는데 그쪽에서 저희 수박을 들고 간다합니다.

4, 5월에 수박축제 할 때 이때 대량으로 들고 가는데 2,000원, 3,000원 더 비싸게 해서 들고 오는데 이분들이 제일 문제가 뭐냐면 이분들이 팔 때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답니다.

왜냐 하면 대산수박 이렇게 해서 브랜드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팔 때 소비자들이 구입할 때 설명하기가 힘들다, 이것이 얼마나 맛있고 그러니까 직접 뜯어보고 먹어보면 맛있는데 겉으로 볼 때 티가 안 나기 때문에 이것을 브랜드화 시킬 수 있는 이러한 팀이라든지 아니면 공모를 하셔서 브랜화가 조금 됐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좀 드리고요.

○위원장 노창섭 이것은 기술과 담당입니까, 어디 담당입니까? 유통과 담당이에요?

브랜드기술개발은 기술과 안 하십니까?

기술과장님 오늘 답변 한 번도 안 하셨는데.

○농업기술과장 송종선 오늘 조금 전에 그 질문에 대해 전에는 농업기술과에 제가 하던 업무가 이번에 7월 12자로 조직개편이 돼서 많이 분담이 돼서 그랬는데 이 업무가 전체 농업기술센터업무인데 조금 전에 김우겸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도 수박브랜드라든지 단감은 지금 개발이 많이 되고 있는데 수박에 대해서도 저희들 많은 고민도 하고 검토를 한번 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우겸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165페이지에 제가 짧게 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기 보시면 창원시 먹거리 푸드플랜 수립 연구 용역 추진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자세히 알겠는데 문제가 푸드플랜 TF팀을 구성할 때 이쪽에는 어떤 분들이 들어가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용역을 어디에 주는 것인지 궁금해서 질의 좀 드립니다.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입니다.

김우겸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이제 유통과가 생기고 그다음에 학교급식담당도 생기고 해서 본예산이 지금 2,000만 원 확보되어 있는데요. 추경에 8,000만 원을 확보해서 학교급식하고 그다음에 유통을 통합하는 용역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푸드플랜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지금 생산, 소비, 안전, 영양,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이슈를 통합하는 지역 내 먹거리순환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김우겸 위원 그러면 혹시 나중에 밑에 보시면 19년 9월이면 이제 2달도 안 남았는데 이것 업체 선정이나 용역추진 하고 나서 따로 좀 어떤 것으로 했는지 보고 좀 부탁드립니다.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예, 아직까지 업체고 그런 것은 선정된 것은 없고 그것은 나중에 입찰을 해서해야 됩니다.

김우겸 위원 예, 나중에 입찰되면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예.

김우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노창섭 좋은 용역 같은데 예산은 확보 되어 있어요?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2,000만 원 확보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아, 1,000만 원.

알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전반에 대해서 추가 질문.

최희정 위원님.

최희정 위원 기술과장님한테 한 번 여쭤보려고, 우리 농산물 가공기술지원센터 지금 운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입니다.

최희정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인수인계해서요. 지금 우리 가공시설은 거의 단감위주로 좀 시설이 되어 있거든요, 단감이 많다보니까.

그런데 지금 농가에서 요구하는 것은 지금 봄철이나 여름철 과일이나 블루베리하고 그다음 이런 것 가공을, 저장이 오래 안 되니까 그런 것을 요구를 해서 저희들이 그것을 가지고 가공을 하는 방법을 지금 연구 중에, 검토 중에 있습니다.

최희정 위원 저번에 보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잼하고.

최희정 위원 블루베리하고 단감은 모르겠는데 하여튼 잼을 만들어서.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블루베리가지고 잼 만들고.

최희정 위원 하셨는데 그것 사업성과는 어떻게 보십니까?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사업성과는 아니고 지금 현재 시식을 해보고 이제 의향을.

최희정 위원 시식한 지 1년이 지났을 건데요.

그때 우리가 작년에 갔을 때 잼을 시식을 했고, 그렇지요?

그래서 그에 대한, 상품에 대한 어느 정도의 평가결과가 조금 나와야 되는 단계가 아닌가 싶고 지금은 초기에 가공을 하는 단계가 아니고 가공을 해서 잼을 완성도 있게 한 번 만들어 봤기 때문에 차후 그 제품에 대한 활용도라든지 평가가 어느 정도 나와야 되지 않는가 싶어서.

○위원장 노창섭 담당 계장님은 안 바뀌셨지요?

답변이 안 됩니까?

(「바뀌었습니다 」하는 이 있음)

되겠습니까?

(「제가」하는 이 있음)

나와서 답변해 주시지요, 속기해야 되니까 이름하고 소속 이야기.

○농산물유통과 농식품가공담당 이승욱 농식품가공담당 이승욱입니다.

최희정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블루베리 잼 같은 경우에 시제품 됐고 제품생산보고까지 식약청에 보고가 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 센터에서 직접 가공을 해서 판매를 하지는 않고 이번에 농가아카데미를 통해서 농가에 블루베리 잼 기술하고 이런 제작기술들을 보급해서 목요일에 지금 첫 번째 농가하고 두 번째 농가가 지금 시제품 생산에 도전을 해서 농가에 기술이전을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희정 위원 그때 상품에 보완할 점은 없었습니까?

○농산물유통과 농식품가공담당 이승욱 지금 여러 가지 시제품이라는 것이 한 번에 그냥 바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일반 업체에서도 할 때 2,000만 원, 3,000만 원을 들여서 보통 제품을 개발하는데 그 과정을 저희는 축소시켜 드리는 비용부담이나 이런 것을 축소시켜 드리는 것이 목표라서.

최희정 위원 그러니까 농가에서 자체 개발해야 되는 단계를 센터에서 대행해서.

○농산물유통과 농식품가공담당 이승욱 많이 줄여드리고 그다음에 설탕 대신 지금 올리고당으로도 시제품이 나와 있는 상태고요.

그다음에 설탕, 올리고당 다른 블루베리하고 아로니아를 접목한 시제품도 지금 현재 생산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다양한 것 중에 농가에 맞는 제품을 지금 개발해서 농가에서 그것을 가지고 차후 창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연계해서 진행하는 쪽으로 하반기에 그것을 가지고 창업컨설팅을 또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희정 위원 창업컨설팅까지.

○농산물유통과 농식품가공담당 이승욱 예.

최희정 위원 어쨌든 이것이 저희들이 사업비를 들여서 고액의 기계를 저희들이 들여서 지금 농가에 소득에 대한 창출 부분에 대해서 역할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고 계속적인 사업이 되어야 되는데 혹시나 센터운영 부분에 있어서 안일하게 운영하거나 내용적인 부분이 미흡하지는 않는가 그래서 한번 여쭈어 봤고 어쨌든 연구개발 하는 상품들이 조금씩 하나씩 나올 때마다 저희 위원님들한테 자료라도 이렇게 단계별로 해서 보고가 되면 센터에 지금 연구운영하는 현황이라도 조금 이해 할 수 있는 안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농산물유통과 농식품가공담당 이승욱 시제품 나올 때하고 그다음에 농가에 기술이전이 완료돼서 농가에서 제품 생산되는 즉시 위원님들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희정 위원 혹시 전에 제가 업무보고 할 때 얼핏 이렇게 들었는데 이 가공센터를 민간한테 위탁운영 시킨다는 말씀이 흘러가듯이 나왔었던 것 같은데 그것은.

○농산물유통과 농식품가공담당 이승욱 지금 방안에 대해서 연구 중이고 전국 시지자체들의 사례를 조사하고 있는데 직접 운영하는 지자체는 교육용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고 해서 그다음에 위탁해서 농민단체라든지 법인을 조성을 해서 하는 그런 데 같은 경우에는 농가가 직접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까지 되는데 양쪽 다 조금씩의 문제, 장단점들이 명확해서 지금 저희가 여러 군데를 벤치마킹하고 판단을 해서 위탁 또는 직영체제에 대해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희정 위원 예, 그렇게 고민의 단계가 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위탁이나 직영이나 봤을 때 농가에 고루 이렇게 이득이 갈 수 있는 부분으로 고민을 좀 해 주시고 어느 한 업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익이 창출되는 부분은 좀 자제를 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해서 센터운영이 효율적으로 됐으면 좋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 농식품가공담당 이승욱 예, 알겠습니다.

최희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노창섭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는 없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어쨌든 수고하셨고요.

우리 오성택 소장님부터 새로 오셔서 조직이 예전 조직에서 새로운 조직으로 변화되면서 기대도 크고 시장님이나 우리 위원들 관심도 있습니다.

그런 만큼 책임을 가지고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소장님 간단한 마무리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입니다.

제가 지난 7월 12일로 조직개편 되어서 조직이 창원, 마산, 진해 기술지원과를 기능 중심인 축산과하고 농산물유통과, 도시농업과로 재편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발령 받아와서 개략적인 업무보고를 한 번 받아봤는데 기존에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본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벼농사라든지 그다음에 시설원예분야, 과수분야 이런 부분은 당연히 지속적으로 계속 발전이 되어야 될 것으로 보고 있고 특히 이번에 새로 개편된 신설부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될 사업을 한 몇 가지를 꼽는다면 첫째 농산물유통과 소관으로 로컬푸드하고 학교급식을 내실 있게 추진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특히 학교급식 관계는 이제까지 예산만 지원하던 것을 우리 지역농민들이 직접 농산물을 학교에 공급을 해서 우리 시 농업인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이 주목적인데 사업의 규모나 예산에 비해서 직원 수가 2명으로 아주 적다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준비단계라서 그렇겠지만 보완책으로 향후 학교급식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는 그런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축산과 소관인데 단계적으로 성산구 상복동에 설치할 반려동물 문화공원사업조성이 있고 또 그다음 단계로는 3개 지역에 있는 유기동물센터 그것을 궁극적으로 통합을 해서 분양센터까지 구축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 더불어서 동물장묘시설까지 조성해야 반려동물사업이 완성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지금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우리 시 단감이 생산량이나 품질면에서 전국 또 나아가서는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단감 그 자체로도 상품화되어 있지만 그래도 소비자들의 욕구를 좀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가공식품 분야에도 역점을 두고 추진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개발했었던 단감 와인이라든지 최근에 단감 빵, 단감 떡 그다음에 단감 김치 이런 것을 개발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 분야에 중점을 둬서 추진한다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음료시장 쪽으로 한 번 뛰어든다면 비타500처럼 대중화가 된다고 한다면 엄청난 수입을 창출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 우리 위원회 처음 와서 조금 서먹한데도 우리 위원장님께서 잘 또 설명도 해 주시고 또 앞으로도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조언과 지도편달을 받아서 우리 시 농촌을 부흥시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노창섭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과 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과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6분 회의중지)

(11시36분 계속개의)

○위원장 노창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하수도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연곤 하수도사업소장님 또 새로 부임해 오셨는데 간부 공무원 소개와 함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도사업소장 이연곤 반갑습니다.

7월 12일자 정기인사에 따라 하수도사업소장을 담당하게 된 이연곤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노창섭 환경해양농림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인사와 관련해서 저희 하수도사업소에서는 담당 과장님이 세분 있습니다.

담당 과장님 세분은 변동사항이 없고 담당 계장님 세분이 변동이 있었습니다.

변동된 계장님 세분은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간부 공무원 소개)

앉으시기 바랍니다.

2019년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 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 하수도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하수도사업소 전 직원들은 항상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시설물의 효율적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소 부족하거나 미흡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거나 조언해 주시는 내용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 개선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하수도사업소 소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창섭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노창섭 이연곤 하수도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에 진행하신 대로 페이지 223페이지에서 245까지 하수도사업소 소관 전체 과에 대해서 일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지상록 위원님.

지상록 위원 소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들 고생하십니다.

항상 하수도사업소는 음지에서 항상 고생 많으신 것 같은데요.

진동면에 물재생센터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비가 많이 왔을 때도 불명수라든지 우수유입으로 인해서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피해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또 불명수라든지 우수침투지역을 찾기 위해서 고생 많으신 것도 알고 있습니다.

천재지변은 저희가 뭐 사람의 힘으로,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미리 대비를 잘하고 있으면 우리가 10번 손해 볼 것을 2번, 3번으로 줄일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진동면처럼 지금 그런 일이 발생이 되는데 양촌 하고 구산면 옥계, 구산면 욱곡에 소규모 하수도시설이 생깁니다.

이 부분도 진동면처럼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조금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 설명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하수시설과장 김동준입니다.

지상록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진동면 재생센터 죽전마을 앞에 거기 맨홀이 월류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평상시에는 별 문제가 없이 시설용량 내에 약 한 3,500톤에서 3,800톤 정도가 유입됩니다.

그리고 집중호우시 실제로 불명수가 많이 유입돼서 용량을 초과해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최종 압에 걸리면 맨홀로 역류를 하는 그런 현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불명수라는 것은 우리가 원인은 대충 예상은 하고 있지만 실제로 잡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이것 하수도업무를 보면서 최고 어려운 업무가 불명수 차단하는 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재 하수관로에 6월에 기술진단용역을 발주해서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지금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실제로 이 용역결과에 따라서 우리가 차단하는 공사를 시행할 것이고 아까 말씀하시던 양촌이나 구산 옥계 이런 부분은 실제로 소규모 처리시설이기 때문에 혹시 불명수가 생기더라도 차단할 수 있는 그런 범위가 적기 때문에 조금 더 불명수는 덜 생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여튼 최대한 불명수가 발생 안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상록 위원 그러면 욱곡이나 옥계나 양촌 소규모 하수시설에는 우수관하고 하수관하고 다 따로 분리가 되어 있는 것인가요?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그렇게 분리하는 사업입니다.

지상록 위원 분리를 하기 때문에 갑자기 기상과 달리 폭우가 와도 크게 불명수 유입이 잘 안 되는 것이지요?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어쨌든 최대한 불명수가 안 생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런데 보통 불명수가 생기는 것을 보면 저희들이 업무를 하다 보면 단독주택 같은 경우에는 수돗가 있습니다.

수돗가 실제로 보면 면적이 그리 많지 않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도 상당히 많이 유입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저희들이 조금 원하는 것 같으면 캐노피 정도를 씌워서 빗물이 직접 유입이 안 되도록 그런 조치도 필요한 그런 사항입니다.

일단은 최대한 불명수가 발생 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상록 위원 지금은 진동 죽전마을 한 곳에 생기면 그 옆에 신귀마을이라든지 주변 마을도 피해를 보는 상황인데요.

우리가 취지는 물을 깨끗하게 돌려보내려고 하는데 또 그 취지와는 다르게 좀 그런 피해와 그리고 그런 질타를 받게 되는데 제가 우려되는 것은 구산면 옥계, 욱곡, 양촌 이렇게 3개 마을에 또 그런 상황이 생겨버리면 더 많은 우리가 질타를 받을 수도 있고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확실하게 불명수 유입 차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알겠습니다.

지상록 위원 예.

○위원장 노창섭 과장님 말씀 나와서 그러는데 엊그제 주말에 비 많이 왔지요? 태풍 오면서.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위원장 노창섭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는데 하수관 하고 우수관하고 오접합 또는 아까 말한 물이 잘못된 월류 현상 넘치고 이런 현상이 시에 상당히 있다고 내가 들었어요.

현황 파악이 좀 되어 있습니까?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실지로 저희가 하수를 운영하다 보면 보통 한 비가 시유량 약 한 20mm 정도 오면 사실은 우수나 오수나 거의 맨홀 위로 물이 좀 저지대는 발생하는 그런 경우가 생깁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비가 지속적으로 많은 시간을 두고 왔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었고 저희들이 파악한 최고 문제가 아까 말씀하셨던 진동하고 저쪽에 광려천 말구에.

○위원장 노창섭 내서에.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내서 호계 펌프장 앞에 광려천 맨홀에 새고 있습니다.

광려천 그 부분도 지금 현재 조치를 하기 위해서 진동처럼 기술진단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한 9월쯤 되면 끝날 것입니다. 그것이 끝나고 나야 종합적으로 대책을 수립해서 시설공사를 하게 됩니다.

○위원장 노창섭 과장님 말씀대로 폭우가 한꺼번에 오는 것이 아니고 꾸준히 이틀 동안 왔기 때문에 좀 덜한데 도시 안에도 많이 있어요.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위원장 노창섭 현상이 드러난 것이 몇 군데지만 오래된 주택지 하고는 우수하고 오수가 100% 분리 안 되어 있어요.

그런 부분 전체 한꺼번에 안 되지만 점차적으로 이 기본계획을 세워서 하나씩 하나씩 개선해야 됩니다.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알겠습니다.

이 실제로 불명수 이 문제는 비단 우리 창원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고 지금 우리 정책을 입안하는 환경부에서도 참 불명수 때문에 상당히 고심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집중호우시 이때는 실제로 보면 수질이 거의 빗물이기 때문에 방류수 수질보다 약간 좀 뭐 수질이 좀 오염도가 높지 실제로 보면 크게 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우리가 판단한다고 일단 환경부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할까 고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지침으로써 보면 불명수가 약 한 10~15% 정도 보고 있거든요.

사실 집중호우시 때는 배 정도 50%씩, 100% 정도 불명수가 유입된다고 그렇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원인이 다양하겠지만 이것이 한꺼번에 해결 안 되는 것도 맞아요.

그러나 그것을 방치하고 있을 수는 또 없는 문제 아닙니까?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위원장 노창섭 그러니까 단계적 계획을 세워야 하고, 하수운영과장님.

○하수운영과장 이상욱 예.

○위원장 노창섭 주말에 이것 덕동에 하수유입량이 얼마나 증가 됐어요? 이 태풍 전후에.

○하수운영과장 이상욱 예, 비가 오면 저희들은 거의 한 50만 톤에 이렇게 평소에는 한 33만 톤인데 비가 오면.

○위원장 노창섭 20만 톤이 증가 됐네요.

○하수운영과장 이상욱 예, 그 정도 증가됩니다.

○위원장 노창섭 처리는 별 문제 없었어요?

○하수운영과장 이상욱 예, 처리는 저희들이 50만 톤 용량이기 때문에 50만 톤 주로 해서, 약간 애로사항은 있어도 저희들이 법적 기준 지키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래서 이것이 처리하는 운영과까지 영향을 미치니까 그것은 새로운 소장님 잘 업무 파악하셔서 기본적인 계획을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하수도사업소장 이연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또 질의하실 위원님.

전홍표 부위원장님.

전홍표 위원 하수종말처리장에 유량부하가 많을 때 바이패스 시키는 장치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하수운영과장 이상욱 하수운영과장 이상욱입니다.

예, 있습니다.

전홍표 위원 그것 이번에 작동시켰습니까?

○하수운영과장 이상욱 아직까지 바이패스 시키는 시설은 법이 그러니까 합류식일 때는 바이패스를 할 수가 있는데 저희들은 분류식이기 때문에 아직 법에서 이렇게 허락을 안 해서 시설은 있어도 아직 작동은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전홍표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혹시 모를 시설물보호라서 작동이 안 되는 것이 있으면 안 되니까 한번 테스트는 주기적으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수운영과장 이상욱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홍표 위원 제가 질문을 몇 개 순차적으로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수종말처리장이 생활에 꼭 필요한 기술인데요. 이것이 우리 시에서 이 시설이 오래 된 것 같아도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1993년도부터 운영이 되기 시작했지요, 불과 27년 정도 역사가 있습니다.

그 역사를 보아 27년 정도의 성과로 보면 상당히 우수한 수질을 관리한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처리용량도 많고 그런데 조금 안타까운 면이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22페이지 보면 덕동하수종말처리장의 장기적인 목표가 있습니다.

안정적인 하수처리로 마산만 수질개선이라고 하는데요. 마산만 수질 개선을 하기 위해서 하천부터 시작해서 많은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천수질은 점점 좋아지고 있거든요. 마산만에 들어가 있는 하천 부하량은 상당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리량의 부하량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덕동하수종말처리장 2005년도에 하루 일 평균 마산만으로 부하되는 부하량이 3,651kg/데이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2017년 기준 4,427kg/데이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방류수질은 맞췄으나 그 양의 증가나 그런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마산만 수질 개선에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지 않으냐 지금 현 공법이나 운영상태가 돼서 그렇습니다.

이것 때문에 2007년도의 마산만 수질이 2.09에서 2018년에 2.43 정도 되었습니다.

이것이 모든 마산만의 수질의 타깃이 덕동하수종말처리장으로 되고 있거든요. 왜 그러느냐 하면 방류 유량이 많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좀 힘드시겠지만 신경을 좀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드립니다.

그리고 본격부터 질문입니다.

226페이지 지금 이치우 위원장님의 지역구인데 진해동부 지금 여기에 민원사항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증설에 대해서.

그런데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위에 아파트부터 시작해요. 그런데 하수처리는 꼭 필요한 구역인데 이 민원상황을 어떻게 지금 정리대로 있는지 저희들 위원님들한테 보고 겸 이야기를 드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하수시설과장 김동준입니다.

전홍표 부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 진해동부재생센터 민원 발생은 그것이 작년 약 10월 그때부터 발생이 되어서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쳤습니다.

실제로 저희 시에서도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고 지금 중간 단계는 대충 아실 겁니다. 중간단계는 제가 생략을 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것이 지금 경제자유구역청에 태양광시설이라든지 흰돌매휴게소에 남문 휴게소가 있습니다.

이치우 위원 이것이 지금 우리가.

전홍표 위원 속기 안 하고?

이치우 위원 속기 안 하고.

○위원장 노창섭 잠깐만, 있어보이소.

회의 진행을, 속기하면 문제가 됩니까?

이치우 위원 예.

○위원장 노창섭 그러면 정회를 해서 따로, 이것 질문을 일부 하고 답변을 따로 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질문을 해주세요.

마지막에 그래 합시다.

전홍표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236페이지 창원시 관내 미정비 하수 관로 정비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너무 고마운 사업을 좀 늦게 시작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시의원이 되고 나서 구)마산지역에 현황을 보아하니 행정이 조금 안일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이것이 예전에 마산과 창원이 두 도시로 양립하고 있을 때 어떻게 경쟁관계였습니다.

그런 경쟁관계 속에서 좀 더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측면도 있었지만 그 이면에는 시 행정에서 하수관거정비나 도로정비, 소방도로정비 모든 복잡한 사항들을 재개발과 재구역으로 묶어놓고 사람들이 좀 있으면 재개발되니까 시행사가 이 일을 할 테니까 해놓고 그 지역을 그냥 방치해 놓았던 결과가 지금 온 것 같습니다.

하천도 그렇고 창원에 비해서 똑같은 시기에 하천정비사업 창원천, 남천에 비해서 마산지역의 하천정비 사업이 안 되는 이유가 이런 재개발지역에 묶여있는 곳에 하수관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재개발구역에 있는 하수관로 사업 재건축 허가지역에 있는 하수관로 이 사업량이 어떻게 되고 어느 지역부터 하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도 좀 듣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제로 하천 오염의 주원인이라고 지금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 보면 비점오염원도 있지만 거의 하수가 하천으로 유입이 돼서 발생하는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일차적으로 저희 하수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최고 우선입니다. 그것은 저희들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지금 관내 재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데가 44군데입니다. 44군데고 저희들은 실지로 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를 하고 현재 우선순위를 정하려고 지금 이것도 보면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근본적으로 대책을 어떻게 세울까, 실제로 이 부분은 재개발계획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해제가 되기 전까지는 우리가 하수관로 매설을 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서 최종 우리가 극단적으로 처방하는 것이 말구에 별도의 하수맨홀 새는 것, 그러니까 우수관로가 새는 것이 문제거든요.

맨홀을 만들어서 새는 맨홀을, 하수를 그 맨홀에 집어넣어서 다시 펌핑해서 하수본관으로 집어넣는 이런 용역을 지금 발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용역결과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서 점차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것이고 현재 석전동하고 교방2구역은 지금 벌써 해제가 되었기 때문에 하수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하수관로하고 상수도관, 도시가스 이래서 병행공사를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먼저 해제되는 구역부터 먼저 그렇게 조치를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전홍표 위원 거기에 당부드리는 말씀 중에 해양신도시가 들어서서 마산만의 유속이 느려지고 거기에 보면 반월, 중앙동, 문화동 재개발 주택 많습니다. 자산동까지 포함해서 척산천부터 시작해서 우선 중심적으로 두어야 될 곳이 저는 그곳이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시의 제 지역구를 챙기는 것 같이 들리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놓아 봐도 그 지역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 하천 말단부에 그런 작업을 해 주신다고 하면 우리 덕동하수종말처리장의 근원적인 목적인 깨끗한 마산만이 유지가 되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좀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알겠습니다.

지금 척산천 부분은 우리가 실시설계를 해서 구청에서 지금 작업을 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홍표 위원 창원천도 당부드립니다.

창원천도 지금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최대한 조치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홍표 위원 예, 고맙습니다.

내년 이쯤에는 그 말 그대로 옛날에 월영천에 나오는 벚꽃길부터 맑은 물이 흐르는 그런 것을 기대를 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노창섭 동부 그것은 마치고, 산회하고 잠시 주고받는 것으로 하고 그렇게 하면 되겠지요?

이치우 위원 예.

○위원장 노창섭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진상락 위원님.

진상락 위원 하수운영과 240쪽에 자동여과기 관련해서 진행상황을 듣고 싶습니다.

단골로 계속 업무 때 이것이 대두됩니다마는 어떻게 보면 이것이 중대한 사항인데 조금 듣고 싶습니다.

○하수운영과장 이상욱 하수운영과장 이상욱입니다.

진상락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자동여과시설은 지금 현재 소송 중에 있고 작년에 제3심을 요구했기 때문에 빠르면 올 연말 아니면 한 내년에, 올 연말 아니면 내년 연말 2년 내지 3년 정도 이렇게 민사는 걸리기 때문에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소송은 그렇고 그런데 그 이전에 이제 실시설계라든지 타당성조사는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올 하반기에 지금 현재 계약부서에 넘겼는데 타당성조사는 지금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연말까지 타당성 조사가, 실시가 끝나고 나면 내년에 실시설계는 다시 저희들이 소송 결과를 보고 이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내부적으로 판단이 됐는데 그래서 소송이 내년에 일찍 이렇게 결과가 나오면 바로 시행에 들어갈 수가 있고 그다음에 소송이 늦어도 하여튼 내년 연말이든지 아니면 21년도 초에는 이렇게 결과가 나오니까 그전에는 저희들이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진상락 위원 예, 수고 많으십니다.

이것이 지금 실패를 한 이것이 외국에서 도입한 것이지요? 이것이.

○하수운영과장 이상욱 예, 가장 큰 문제가 외국에서는 이것을 많이 썼는데 용량이 외국에서는 거의 다 큰 이렇게 처리장이 없다 보니까 1,000톤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인데 저희들은 6,000톤으로 이렇게 키우는 바람에 설계라든지 이런 것이 완벽하게 안 맞지 않았나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진상락 위원 여기에 지금 의회도 굉장히 관심이 많으니까 관련 계획 및 현지조사를 할 적에는 의회도 같이 참여를 해서 했으면 하는 것이 또 제 바람입니다.

○하수운영과장 이상욱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상락 위원 그다음 소장님께 제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동부 부분에 대해서 지금 구체적인 답변을, 민원에 대해서 하다가 중지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하수종말처리장이나 환경관리사업소 그다음에 환경녹지국 이 혐오시설 부분을 작년에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이것이 근본적인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볼 수 있는데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좀 근본적으로 이것이 시설을 완벽하게 좀 하면 민원을 줄일 수가 있거든요.

시설은 이것이 완벽하게 하지 않고 그냥 도심지에 있는 하수처리장을 민원을 해소하려니까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실례로 작년에 또 화성시에 음식물처리장 가봤습니다만 이것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첨단장비를 투입하면 민원이 없습니다.

특히 부산 같은 경우에 50만 톤 처리장 남부하수처리장 가면 하수처리장 옆에 만 여 세대 아파트가 뒤에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구름다리를 타고 하수처리장 침전지 위에 공원도 만들어 놨거든요.

이것이 어떻게 보면 발상이 동부뿐 아니고 북면도 마찬가지이고 이것이 하수처리장의 이 부분은 예산타령하지 마시고 정말 이것이 획기적으로 좋은 시설을 해서 근본적으로 이것을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나는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그냥 민원인한테 돈을 줄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소장님께서 발상을 달리하셔서 전국에서 우리 견학을 저희 창원시에 올 수 있도록 그런 시설부분이나 설비부분을 이렇게 완벽하게 하는데 역점을 뒀으면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하수도사업소장 이연곤 답변드리겠습니다.

하수도사업소장입니다.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저희 시에도 물재생센터 관련해서도 그렇고 진해 동부지역, 동부물재생센터 일부 지역에 좀 민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지금 그 민원이 물재생센터 설치로 인한 민원 그다음에 악취로 인한 민원 여러 다양한 민원이 있는데 민원 주원인이 어디 있는지 그다음에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대책을 다각적인 검토를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재생센터라든지 이런 것 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과감하게 전체 공사비에 한 20%라든지 30% 이상 이것을 민원 예방을 위한 시설투자에 적용을 한다든지 그다음에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첨단시설 도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고민을 하고 앞으로 각종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실례로 제가 볼 때 하남시에 가니까 환경기초시설이 다 지하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견학을 가서 보고 느낀 점이 우리 시도 앞으로 하수시설이라든지 그다음에 환경기초시설을 할 때는 지하를 통해서 시민들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도 느꼈고요.

그다음에 앞으로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설 투자 그다음에 우리 공무원들도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참 저희들도 업무를 수행하면서 과감하게 하지 못하는 부분이 민원에 급급하다 보니까 땜빵식으로 처리를 하는 그런 사례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좀 벗어나서 과감하게 멀리 장기적인 안목 관점에서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장기적으로 시설투자라든지 이런 것 해소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께서도 이러한 예산들을 저희들이 요구를 할 때는 과감 없이 좀 아낌없이 지원을 해 주시면 좀 개선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진상락 위원 소장님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이것이 민원은 끊임없이 일어날 수 있는데 거기를 어떻게 보면 민원만 가지고 이것이 그냥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시설을 우리가 완벽하게 하고 어떻게 보면 관에서 큰소리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좀 소장님께서 또 하남시도 갔다 오고 하셨다 하니까 이런 부분을 잘 반영해서 동부뿐 아니고 타 지역에서도 혐오시설이라는 이 부분이 우리가 창원은 환경도시이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이것을 시에서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수도사업소장 이연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상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노창섭 수고하셨습니다.

하수도사업소 전반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있습니까?

김우겸 위원님.

김우겸 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간단하게 자료요청은 아닌데 그냥 좀 보고를 받고 싶은 것이 있어서 저번에 제가 2019년 행감 때 지적사항을 좀 했었습니다.

총괄 지적으로 2건을 했었습니다.

먼저 시 자체 감사지적 사항 50건 넘는 것 말하면서 저희 의회 보고를 좀 해달라고 요구를 했는데 이번 보고 때 관련된 내용이 안 보이고 제가 들은 바가 없어서 사후조치 및 의회보고 어떻게 할 것인지만 짧게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수행정과장 김정국 하수행정과장 김정국입니다.

김우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지자체 감사자료건 하고 이 건은 저희들이 챙긴다고 아마 자료를 드린 줄 알았더만 조금 빠진 것 같습니다.

별도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우겸 위원 예, 그리고 저번에 잉여금처분 부적정 지적을 했었는데 그것은 그때 예비비를 일반회계처럼 1% 이내로는 하기가 어렵다는 제가 보고를 받아서 그것은 그냥 제가 이해를 하고 그렇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또 하수도사업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제가 빠진 부분에서 우리가 많이 지적이 되었지만 짚트랙이 조만간 개장이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거기에 236페이지 보면 명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되어 있는데 이것이 사업을 하는 것입니까? 이것, 시설과장님.

임시로 개장이 되면 푸세식으로 하고 장기적으로 하고 이렇게 행정사무감사에서 답변 들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지요.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명동 짚트랙과 관련해서 주민건의 사항이 여러 개 있는데 저희 부서에 원하는 것은 명동마을에서 지금 실제로 보면 정화조를 통해서 처리해서 바다로 바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동부물재생센터로 공공하수처리장으로 보내도록 하는 그런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추경에 2억 실시설계비를 확보하고 내년 당초예산에 시설비 한 28억을 확보해서 최대한 좀 빨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철저하게 해 주세요.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아까 부위원장님 지적했는데 하수운영과 마산만 연안관리 총량관리제 제가 해양수산국 할 때 지적을 했는데 마산만 연안오염 총량관리제 해서 이것이 특별계가 하나 있어서 하는데 하수운영과도 거기 참여를 하시지요? TF팀 있다고 하던데.

○하수운영과장 이상욱 예, TF팀 있고 저희들도 하수도사업소에서 전체 6명이 팀원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래서 제가 봐도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마산만의 수질이 자꾸 나빠지잖아요. 총량관리제 한 이후에, 부위원장님 지적하신대로.

그래서 그 원인이 여러 가지 있지만 개발사업도 있고 하지만 덕동이 하수운영과에서 나오는 수질 부분이 일정정도 영향을 미치지요?

○하수운영과장 이상욱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마산연안오염제를 염두에 두고 저희들이 현재는 법정수질에는 문제는 없지만 이렇게 더 수질을 낮추기 위해서 총인처리시설과 그다음에 3차 여과처리시설 이렇게 해서 3차 여과처리시설은 활성탄을 활용하고 오존을 활용을 해서 거의 이렇게 수도에 가깝게끔 물을 방류하려고 지금 저희들이 하수도기본계획에 이렇게 반영을 시키고 있고 그다음에 또 음식물과 분뇨도 하수관로를 통하지 않고 직접 소화조에 넣어서 처리할 수 있는 병합처리시설도 저희들이 지금 검토하고 처리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래서 고도처리 하는 그것이 소송이 걸려서 10년이 되도록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빨리 소송이 정리돼서 그것을 다른 시설을 하든지 뭐 해야 되는데 참 내가 걱정인데 어쨌든 이것이 마산만이 계속 이래서는 물 좋은 옛날 가고파 이 이야기는 더 이상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해안선 320km 해양관광 이야기하지만 마산앞바다 와 보고 기겁해서 가버리면 이것 뭐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하수도운영과, 하수도사업소장님도 이것이 하수도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시설에서 마산만 연안오염 원인이 상당합니다, 소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특단의 시장님하고 의논해서 대책이 필요해요.

○하수도사업소장 이연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답변 한 번 간단하게 해 줘 보세요.

○하수도사업소장 이연곤 위원장님 말씀처럼 사실상 근본적인 대책은 마산만 오염을 최소화 하고 수질을 개선시키는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우리 과장님께서 설명을 드렸다시피 향후에 수질오염원 차단을 위한 각종 하수시설설치 정비라든지 그다음에 총인시설 이런 부분도 저희들도 설치를 앞으로 향후에 검토를 하고 있고 우리가 덕동물재생센터에서 마산만으로 방류되는 그런 부분에 좀 특별히 챙겨서 그다음에 대책을 강구해서 위원장님 우려하는 부분을 해소시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예,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고 아까 그 동부 부분은 산회 이후에 간단하게 자리에 앉아서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하수도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소장님과 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부터 상수도사업소 소관 업무보고와 안건심사 3건, 구청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86회 창원시의회(임시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 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7분 산회)


○출석위원(10인)
권성현김우겸김인길
김장하노창섭이치우
전홍표지상록진상락
최희정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김태순
전문위원 김유화


○출석공무원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
농업정책과장 이영삼
농업기술과장 송종선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축산과장 이영화
도시농업과장 이순섭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김선민
농산물유통과 농식품가공담당 이승욱


<하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장 이연곤
하수행정과장 김정국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하수운영과장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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