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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26회 제1차 건설해양농림위원회(2023.07.2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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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회 창원시의회(임시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회의록
제1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3년 7월 20일(목) 10시

장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


심사된 안건

1.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시장 제출)

가. 도시개발사업소

나. 교통건설국


(10시00분 개회)

○위원장 권성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6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참석하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 여름 예년보다 강한 비와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3일간 집행기관으로부터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리면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각종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은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종덕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이종덕 전문위원 이종덕입니다.

본 위원회에 심사 회부된 안건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10일 이천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정순욱 의원님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 조례안, 그리고 같은 날 창원시장이 제출한 창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창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총 4건이 7월 11일 의장으로부터 본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이종덕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시장 제출)

가. 도시개발사업소

나. 교통건설국

(10시02분)

○위원장 권성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도시개발사업소 소관 부서 2023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안제문 소장님, 7월 인사발령으로 도시개발사업소 소장으로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간단한 인사말씀과 함께 간부공무원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제문 소장님?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예, 반갑습니다.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년 전에 건설해양농림위원회에 있다가 다시 왔는데 많은 지도와 관심을 당부드리면서 저도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권성현 위원장님, 박해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도시개발사업소 간부공무원 및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선자 사업입지과장님, 정도규 신도시조성과장님, 최승식 개발사업과장님.

계속해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및 팀장 소개를 마치고 2023년 도시개발사업소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도시개발사업소 2023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모두 마치면서 권성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아낌없는 애정과 조언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성현 안제문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부서 구분 없이 전체 일괄 질의·답변을 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책자 도시개발사업소 산업입지과, 신도시조성과, 개발사업과 251페이지부터 276페이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우진 위원님.

김우진 위원 제가 덕산조차장 부지부터 차근차근 하나하나 내가 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여기는 도시정화작업 끝나서 부서 이관한다 하더만 됐어요? 이것이.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개발사업과장 최승식입니다.

아직 이관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관련 부서하고.

김우진 위원 체육진흥과로?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예.

김우진 위원 그래서 제가 그때 질의해서 받아놓은 것이 있는데 파크골프장 조성하는 것으로 해서 예상을 36홀로 이랬는데, 그러면 지금 체육진흥과에서 추진해야 합니까, 아니면 아직까지는 여기 도시개발사업소에서 해야 합니까?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사업 시행은 체육진흥과에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우진 위원 이관이 안 돼도 자기 그 부서에서 진행하면 상관없지요?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예, 그렇습니다.

김우진 위원 거기에 대한 것은 나중에 체육진흥과에 질의해 봐야겠다, 그렇지요?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예예.

김우진 위원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지요?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예.

김우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덕산일반산업단지 이것 보상공고를 그 주민들한테 물으니까 올해 7월 달에 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이 이야기하던데, 거기에 어찌 한번 물어봅시다.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산업입지과장 강선자입니다.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정평가를 시행하고 있는 중이고, 당초 7월 정도에 감정평가서를 회보받아서 감정평가를 공개할 계획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감정평가서 회보 아직 조금 진행 중에 있고, 우리가 8월에 주주총회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 주주총회 하고 마치고 난 다음에 저희가 감정평가 회보를 받아서 공개를 할 수 있도록, 주주총회를 통해서 회의를 모집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8월에요?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예.

김우진 위원 그분들은 7월에 해서 다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자기들이 통지를 그렇게 받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저한테 몇 번 문의가 와서 내가 한번 알아보겠다 했는데, 그러면 8월 되면 확실히 하는 것입니까?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일단 8월에 주주총회를 통해서 저희가 감정평가한 것을 감정평가 회보 받고 공개를 하면, 사실 PF자금이 지금 PF가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 PF자금 부분이 문제가 있어서 저희가 현재로서 공개하기가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8월 주주총회를 통해서 저희가 사업 진행을 조금 더 구체화시키고 해서 할 것이고, 어제도 거기 토지소유자 대표분이 오셨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고, 주민들과 함께 의논해 가면서 일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그러면 8월 달에 주주총회 하는 것은 계획이 잡혀있다, 그렇지요?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예, 그렇습니다.

김우진 위원 제가 그렇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동지구 때문에 지금 계속 제가 그 지역구이다 보니까 주민들한테 문의도 받고 하는데, 아무런 지금 본인들이 봤을 때 추진하는 것이 눈으로 안 보이니까 계속 문의를 하거든, 그렇지요?

제가 봐도 지금 뭐 따로 추진된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이것은.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입니다.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당초에는 공영개발을 계획하였으나 국내외 다소의 경제사정이라든가 그런 것을 감안했을 때 3,470억을 우리 시에서 부담하기에는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각적으로 현재 각 대안별로 장단점이라든가 우리 시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등등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빠른 시일 내에 방침을 받아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공영개발도 어려운데 민간개발을 하려고 업자가 나옵니까? 이것이.

더 힘들지 않습니까?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 아닙니다.

그것은 저가의 아파트라든가 그렇게 하면 그 수요 정도는 저희가 분석해 보니까 가능할 것 같은데, 현재 경기를 봤을 때는 조금 시기적으로 그런 문제가 약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우진 위원 저번 달 제가 6월 28일 날인가 아마 시장님 현지 답사를 하고 현장 둘러보고 주민들하고 약속을 했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빨리 해서 추진하겠다고 답변을 줬다고 그리 이야기하던데, 주민들은 그 이야기만 듣고 지금 아시다시피 동읍·대산 쪽에는, 대산 쪽에는 계속 인구가 옆에 바로 붙어있는 진영 신도시로 다 빠져나가니까 주민들도 굉장히 소외감을 많이 느끼고 있고 해서 이것마저 만약에 흐지부지하다든지 안 된다든지 하게 되면 굉장히 불만이 많거든요.

굉장히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물을 때마다 답을 저도 어떻게 드려야 될지 몰라서, 계속 제가 중간중간에 해서 질의를 하고 할 테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서 추진 좀 해 주이소.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 예.

김우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김우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있습니까?

서영권 위원님.

서영권 위원 반갑습니다.

263페이지부터 266페이지까지 두 군데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추진사항 이 부분을 조금 전에 제안설명을 들었는데, 다시 한번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십시오.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입니다.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현재 주 공정은 구역 외 수도관 인입공사를 두척 구간에 지난주에 다 마쳤고요.

그 구간에는 현재 공공기관 입주를 위해서 벌목 제거와 그다음에 토공 작업이 사실상 거의 끝난 상태입니다.

이번 장마가 끝나면 다음 달부터 각 구역별로 우수관 작업 등과 그다음에 도로 경계석을 설치하면 상당히 부지로서의 입지가 눈에 보일 정도로 진도가 나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24년부터는 공공기관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초작업 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과장님 말씀 감사하고,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이 거기에 우리 주민들하고 어떤 마찰 관계 이 부분을 듣고 싶어 합니다.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 예, 계속해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주민들하고 마찰은 사실상 26명 정도의 이주자 택지 공급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당초에 요구하는 지역에는 가지 않겠다 그래서 계속 저희하고 수십 차례 협의를 했는데, 최근에는 서로 협의가 어느 정도 되어서 어느 한 구간에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아직까지 완전하게 결정이 되는 것은 이번 주말이 자기들끼리 회의를 해서, 된다 하면 저희가 갈 수 있도록 국토부하고 다 이미 사전협의를 마쳤습니다.

서영권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그것이 한 8% 정도 된다, 그렇지요?

26가구?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 예, 26가구입니다.

서영권 위원 아 그 정도입니까?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 나머지는 전부 다 보상을 받아서 나가고 다 그렇게 했습니다.

서영권 위원 하여튼 이런 부분이 좀 원활하게 정리가 되어가면 좋겠습니다.

말씀 감사하고요, 그다음에 263페이지에 보면 평성일반산업단지이지요?

여기에 약 21만 평 정도 되지요, 그렇지요?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산업입지과장 강선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서영권 위원 이 부분에서 간단하게 말씀 좀 해 주이소.

좀 전에 도시개발사업소장님께서 투자유치간담회라든지 이런 부분을 수차례 해서 원활하게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그런데 그 부분에서 제가 볼 때는 정상화 방안에서는 조금 힘들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듣고 싶어 해요.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산업입지과장 강선자입니다.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평성일반산업단지가 굉장히 오래된 사업인데 아직까지 착공조차 못 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문제는 대주주인 대우건설에서 현재 사업을 포기한 상태이고, 저희가 대체사업자를 여러 차례 공모를 통해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중에 지난 4월에 효성중공업에서 제안을 좀 했습니다.

했는데 그 제안의 조건이 우리 시에 우발채무를 부담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 우발채무를 부담하는 부분은 상당한 어려움이 있고 각종 지금 레고랜드라거나 그리고 또 우리 창원시도 우발채무를 담당하는 몇 가지의 이런 대형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우발채무를 감당하면서까지 해야 하는 부분인가, 아니면 그렇다 하더라도 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고민하면서 우리가 행안부에 현재 사전컨설팅을 의뢰해 놓은 상태입니다, 지난 6월에.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에 행안부에 가서 사전컨설팅 결과를 듣고 올 예정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저희가 우발채무 부분을 확정해 줄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됩니다.

서영권 위원 예, 그 정도이면 강선자 과장님 말씀 됐고요, 알아듣겠습니다.

우리가 기 투자를 할 때는, 그렇지요?

어떤 PF자금 확보 이런 부분도 다 감안했을 것이라고 보는데, 제가 또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PF자금 관계도 좀 불명확한 그런 부분도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잘 진행이 되겠지요?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예, 일단 PF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 얼마나 건실한 사업체인가, 그리고 이 사업이 얼마나 탄탄한 어떤 보장을 해 주어서 공공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어서 향후에 자금을 다시 회수할 수 있느냐의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효성이라거나 다른 들어오고자 하는 곳에서도 창원시가 이 산업단지가 분양되지 않았을 경우에 일정 부분 분양 확약을 해 달라, 창원시가 이것을 이 땅이 미분양됐을 경우 창원시가 사달라, 이런 확약을 요구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서영권 위원 그렇지요, 잘못하면 이것이 매몰투자가 될 수도 있는 이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런 부분들을 잘 감안해서 원활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서영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강우 위원님.

박강우 위원 이어서 말씀드릴게요.

PF 이 구성 자체가 저희가 지금 염려하는 것은 전에 옛날에 창원시에서 벌여놓은 사건이 왕왕 지금 터지고 있잖아요? 진해 웅동이라든지 팔룡터널 막 터지는데.

우리 시가 보증을 서면 안 돼요.

소장님, 특히 이것 봐서 잘못되면 또 피박을 쓸 그것도 있고, 이것을 조금 신중히 하셔서 사업을 진행 못 하더라도 우리 시가 보증을 선다든지 그런 것은 안 했으면 좋겠고, 그다음 다른 것 평성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PF 이 구성 자체가 보면 잘못하면 우리 시가 또 위험에 빠질 수가 있어요.

그것을 좀 감안했으면 좋겠고, 우리 과장님 사파에 지금 3공구까지 하면 내년 연말 되면 얼추 끝나거든, 그렇지요?

전에 말씀드린 것 저쪽 못이 두 개 있데, 보니까요.

내가 두 군데 못 이름을 모르겠는데 거기에 설명 좀 해 줘 보이소.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개발사업과장 최승식입니다.

박강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반도유보라 인근으로 해서 못은 두 군데가 있습니다, 위쪽하고 옆 쳐다보면 우측으로.

그런데 그것은 하천처럼 해서 못으로 보기에는 좀 애매한 그런 사항이고.

그래서 재해환경영향평가가 올 9월 가까이 정도에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나오고 나면 그것까지 저류조까지 다 같이 검토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결과가 나오면 그때 따라서 우리가 향후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그러면 지금 용역을 줘 놓고 있네? 거기에.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예, 그렇습니다.

박강우 위원 그러면 올 9월 되면 나옵니까? 이것이.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예예.

박강우 위원 그러면 그때 좀 한번 봐주고.

그리고 도시계획도로 중로 저기 어디고, 프리빌리지 1차 쪽에 도로 내는 것 있다 아닙니까?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예, 2-2호선.

박강우 위원 예, 그것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 줘 보이소, 지금.

그것 오래됐잖아, 그것이 그렇지요?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그것이 이번에 다 정리돼서 지금 아마 7월, 8월 초 되면 업체 선정을 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박강우 위원 그 옹벽 높이는 얼마가 적당합니까?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한 2m 정도는 아마 절토해서 낮추고 그리로 보도를 올리는 것으로.

박강우 위원 상단에서 2m?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예예, 아마 그 정도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그러면 능선이 지겠다, 그렇지요?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예, 조금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그러면 작업이 올해는 시행하겠다, 그렇지요?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예, 그렇습니다.

박강우 위원 주민들이 자꾸 뭘 어찌 되는지 물어서 나도 지금 정확하게, 저번에 한번 보고 받고 곧 할 것이다라고 이야기만 했는데, 정확하게 좀 빨리 시행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일단.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사업이 착수되면 한번 설명하도록 주민들하고 그렇게 한번.

박강우 위원 예, 나중에 착공 전에 그 주위에 계신 분들하고 설명 한번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릴게요.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예, 알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박강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계세요?

박해정 부위원장님.

박해정 위원 산업입지과 과장님께 제가 예전에 한번 저기 뒤에 있는 팀장님하고는 몇 번 소통을 했는데요.

지적확정측량수행자 선정과 관련해서 지금 일부 지적측량수행자 하시는 분들의 민원이 있어요.

그래서 지적확정측량수행자 관련한 창원시 지침을 확정하고 공고를 지금 했습니까?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산업입지과장 강선자입니다.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지침 공고를 한 것은 아니고, 행안부에서 지침서가 내려와서 고시를 해야 하는데 아직 고시는 안 된 상태입니다.

박해정 위원 행안부의 지침서는 어떤 내용인가요?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다시.

박해정 위원 행안부의 지침서는 어떤 내용인지?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행안부의 지침서에는 지적측량 확정을 하려면 업체를 선정하는데, 과거에는 지적공사에서 대부분 했었습니다.

지금은 민간인에게도 측량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 전체 풀어놓은 상태이고, 그러면 그것을 할 때 어떻게 진행해야 하냐 하면 다른 공사나 용역이나 이런 부분들은 일정 부분 입찰을 통해서 입찰가격에 가장 적합한 부분들을 이렇게 사업자를 선정하는 반면에, 이 지적 부분은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가 금액을 낙찰가를 적용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 금액은 픽스되어 있는 상태에서 어떤 업체가 가장 적합한 부분을 줄 수 있냐는 것을 지침으로 정해서 책임기술자 사업자의 시공 부분, 시공 능력을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들어올 때 그 업체가 컨소시엄을 해서 할 수도 있고, 하나의 업체가 올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런 지역업체를 둘 수 있도록, 그다음에 큰 대기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세업체들도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 항목들을 이렇게 쭉 해서 지침을 행안부에서 만들어 놨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것이 행안부 지침이 아니고, 건교부 지침 아니에요?

국토부 지침이지요?

안이지요? 안.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예예, 안입니다.

박해정 위원 그것도 안이지요? 확정된 것이 아니고.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예, 그래서.

박해정 위원 지금 지적측량 관련해서 업무수행자를 선정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크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나는 공동수행자, 공동수급체를 구성해서 하면 현재 국토부 안에는 공동수행자를 구성하면 조를 편성해서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수행자로 신청하게 되면 일반 개인이 하는 것보다 1점을 더 줘요, 평가점수에서.

1점을 더 주게 되어 있어.

국토부 안이 그랬어요.

그런데 그러면 1점이면 이것 평가하는 데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다.

나는 처음에는 1점 가지고 뭐 크게 영향을 받겠나 생각했는데, 1점이면 업체 적합도를 이렇게 쭉 선정하는 점수를 두고 선정하는 과정에서 1점이 엄청난 큰 차이가 된다더라고.

그러니까 결국은 공동수행자를 조를 편성하지 못하는 업체는 그 안에 낑기지 못하는 업체는 쉽게 이야기하면 아예 명함도 못 내미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것이 또 웃기는 것이 이 업체들이 우리 창원시의 업체나 이런 것이 뻔한 업체들이라서 그 공동수행자 컨소시엄에 들어가기가 상당히 힘든 조건에 있는 모양이더라고.

서로가 예를 들면 지금 중첩도, 내가 어디에서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까발리지 않는 것이야.

그러니까 저거끼리 엄청 친한 사람들 아니면 그 정보를 공유하지 않아서, 그 조에 편성 들어가지 못하면 아예 선정 자체가 안 되는 구조를 지금 갖고 있다 하더라고요.

만약의 경우에 우리 창원시도 이런 지침으로 지적확정측량 이 수행자를 선정하게 되면 그 일종의 카르텔에 포함되지 않은 업체는 아예 낑기지를 못하는 것이라.

그런 불합리함이 있으니까 우리 창원시에서는, 전국에 보니까 한 80% 정도는 공동수행자 방식으로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에요.

그래서 그것 관련해서 제가 뒤에 앉아 있는 팀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좀 불합리한, 그러니까 업체들이 그 공정성에 그 조에 낑기지 못하는 일반 우리 지역업체들도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 이것을 제가 말씀드렸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도 한번 검토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산업입지과장 강선자입니다.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주 구체적인 부분은 다 못 봤고, 어떤 부분이 있는지 조금 더 연구해서 위원님께도 개인적으로 한번 찾아뵙고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 이것이 일단 하여튼 공동수급체를 구성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데는 크게 전국적으로 비율이 그렇게 많지 않대요.

거의 80% 정도는 업체, 그러니까 아까 이야기했던 공동수급체를 구성하면 가점을 1점을 주는 식으로 하지 않고, 그냥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우리 그 기준은 다 마련되어 있더라고, 잘돼 있더라고요.

그 기준에 따라서 업무 중첩도나 이런 것을 다 평가해서, 또 서울에 있는 업체들은 가점 마이너스 점수를 주고 우리 지역업체에는 플러스 점수를 주고 이런 것까지 잘돼 있더라고.

그래서 우리 지역업체가 할 수 있도록 구조가 잘 짜여 있었어요.

그런데 공동수급체를 구성하면 1점을 주는 이것 때문에 그 카르텔에 들어가지 못하는 업체는 아예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자체도, 가봤자 떨어지니까 못 하는 것이에요.

이런 불공정함은 잘해서 우리가 지침을 마련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일단 다시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동수급체를 하라는 것 자체가 지자체에 지역에 있는 업체를 같이 참여시키고 그리고 또 좀 작은 업체들을 참여시키기 위해서 이런 주는 이런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검토해 보고, 저희 지침으로 내려온 부분에 대해서 어떤 변경을 우리가.

박해정 위원 그것 지침이 아니에요.

지침 확정된 것이 아니에요.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가능한지 여부도 저희가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래요,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박해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박강우 위원 한 개 더.

○위원장 권성현 예, 박강우 위원님.

박강우 위원 저 아까 내가 소장님 부탁한 것이, 우리 PF 구성할 때.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예.

박강우 위원 우리 시가 참여해서 개입합니까?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개발사업소장 안제문입니다.

위원님 말씀,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박강우 위원 우리 PF 구성을 해서 체결하잖아요?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예예.

박강우 위원 예를 들어서 간단하게 은행 융자라 하면 우리 시가 아까 과장님 말씀하시는데 보면 시가 개입을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저희가 염려하는 것이 개입했을 때 나중에, 간단하게 보증이거든, 그것이 우리 시가.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예예.

박강우 위원 그런 것을 합니까?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저희가 통상적으로 그러한 부분의 보증이나 또 향후에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 사업의 어떤 성과가 부진할 때 어떤 또 우리가 부담되는 부분, 그런 부분은 개입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박강우 위원 그래서 제가 한 번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절대 우리 시는 개입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예, 그래서 위원님 제가 조금 해서 우리 도시개발사업소 업무 전반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면요, 저희가 크게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업무하고 도시개발사업을 하는 업무, 크게 두 가지로 대별되어집니다.

그리고 또 어떤 사업의 시행방식에 있어서는 창원국가산업단지처럼 우리가 직접 개발하는 사업과 또 우리가 PFV, SPC를 법인을 설립해서 하는 사업이 있는데, 특히 우리가 SPC를 이렇게 설립해서 하는 그런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신중을 기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예, 그리고 보통 용역을 발주하잖아요?

용역 발주할 때 우리 시에 관련된 시정연구원이나 많이 하고 있어요.

제가 의심을 받는 것이 뭐였냐 하면 의심을 갖는 것이, 기본 틀은 잡아놓고 용역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지금 자료를 보고 있는 중인데 앞으로 다른 부서는 제가 모르겠지만, 우리 상임 부서에서는 용역 발주할 때 공개를 해서 발주 줄 때 기본 틀을 짜지 말고, 어떤 식으로 우리는 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발주하면, A컵을 만든다면 컵 딱 둘레를 만들어 놓고 이렇게 하라 하면 안 맞아요.

우리 시정연구원에서 발주 용역 받은 것을 대체로 보니까 우리 시에서 발주한 것이 거의 많잖아.

왜 그렇냐 하면 지금 팔룡터널 같은 경우에는 통행량도 자료를 보니까 엉망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용역을 줄 때는 공개 입찰을 하든지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입니다.

위원님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저희가 용역은 기술용역, 학술용역, 그다음에 타당성조사용역 이렇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의 어떤 성격에 따라서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우리 시에서 어떤 기본적인 내용을 줘야 하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기술용역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통상적으로 과업내용서라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계약상대자에게 일을 줄 때는 정확하게 일을 명기해서 줘야 합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은 저희가 일을 하면서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박강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박해정 부위원장님.

박해정 위원 우리 신도시조성과에 제동지구 관련해서 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아까 문제점으로 우리 소장님 말씀하셨는데 공영개발을 추진하자고 해도 힘들고, 그리고 SPC 법인을 설립해서 해도 리스크가 있고, 민간개발로 진행해도 문제가 있다 했는데, 뭐 방안을 어떻게 하실 것이에요?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입니다.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제동지구가 상당히 2016년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신청으로부터 사업을 시작해서 현재 한 7년 정도 기간이 흘렀습니다.

흘렀는데 저희가 사실은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사실은 2019년부터 시작해서 만 3년 만에 저희가 그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사업계획을 수립할 당시에는 저희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겠다 하는 내용으로 이 계획을 잡았었는데, 당시에 저희가 사업비를 지금 다시 해 보니까 3,471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추산되어집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년에 이 사업의 어떤 타당성이나, 사업의 시행방식이나 타당성에 대한 검토용역을 저희가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니까 그 용역의 결과에서 추진방식은 어떤 공영개발이나 SPC나 이 부분을 한번 잘 비교·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그런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여기에 저희 보고자료에 문제점 및 대책에도 있지만, 현재 이 부분을 저희가 사실은 좀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조만간에 어떤 방향이 결정되면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검토용역을 했다고 했잖아요?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예예.

박해정 위원 사업방식과 관련한, 그 용역과제에 보면 사업방식에 대해서도 들어가 있었지 않나요?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예, 사업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이 있었습니다.

박해정 위원 여기에 대해서 그러면 용역 결과가 뭐 어떻게 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그냥 잘 검토해야 한다 이렇게 되어 있던가요?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공영, 저희가 이렇게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추진방법의 문제는 저희가 공영개발로 해서 직접 하든지 아니면 민관합동으로 하든지 아니면 민간이 자체적으로 하든지 크게 세 개로 대별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민간이 자체적으로 하는 것은 배제하고, 공영개발과 민관합동 방식, 두 개를 놓고 저희가 어떤 장단점 분석을 해 놓고 이 부분에서는 어떤 여건에 맞는 조금 그런 검토가 필요하겠다 하는 정도로 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지금 조금 심도 있게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저희가 좀 고민해 보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심도 있는 고민을 그래, 어떻게 도출할 것이냐 이것이지요, 궁금한 것이.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예?

고민을 거쳐서요.

박해정 위원 우리 소장님하고 우리 사업소에서 심도 있는 고민을 해서 이 방법을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예,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찾아보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웃음소리) 그래요?

이 문제가 아까 이야기했지만 전략환경영향평가부터 시작해서 오랜 기간을 거쳐서 간간이 협의가 완료되어 있고, 이 사업에 대한 저쪽에 대산면 쪽이나 이쪽에 또 엄청난 기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업이고, 창원시의 인구 유출이나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것이 지금 필요한 사업이에요.

그러면 이런 큰 사업방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지금쯤은 결정이 나야 하는데 아직도 이것 가지고 용역에서도 세 가지 방식에 대해서 특별하게 결론도 못 내고 있고, 심도 깊은 고민을 하겠다고 지금 하고 있으니 답답해서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빠른 시간 내에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방향성을 정해 보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래요, 빨리 이것 전략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지, 이것이 창원시에 어쨌든 간에 여타의 개발사업처럼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창원 전체의 이익과 부합할 수 있도록 뭔가 방법을 찾아내야 할 것 같아요.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예, 잘 알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하나만 질문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예, 서영권 위원님.

서영권 위원 우리 도시개발사업소장님께서 거의 명확한 뚜렷한 답을 좀 못 내시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고민해 보겠다는 그런 좀 어떤 명확하지 않은 답변을 하시는 것 같고, 저는 그 부분에서 이렇게 한번 물어볼게요.

지금 263페이지부터 266페이지 중에 지방법원이라든지 이런 원도심에 있는 이런 법원들이 또 지청들이 옮겨가면 그쪽에는 지금 타운이 형성되어서 잘되겠지만, 그러면 원도심에 옮겨간 쪽에는 어떻게 할 구상, 어떤 프로젝트는 되어 있는지 이런 부분도 여쭙고 싶네요.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입니다.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예를 들어서 자족형복합행정타운을 말씀드린다고 하면, 저희가 그쪽에 공공용지에 13개의 공공행정기관이 현재 들어오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그렇게 되어져 있습니다.

거기는 지원도 있고 지청도 있고 또 우리 창원시 입장에서는 회원구청도 자족형복합행정타운으로 그렇게 옮기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 아주 사실은 중요한 부분이고요.

그래서 다른 기관에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다른 기관에서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서 계약금이나 이런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확인해 보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자기들이 옮겨가면 남은 시설에 대한 계획도 함께 만들 것이고요.

그래서 우리 시와 관계되는 시설 중에서 옮기는 부분들은 저희가 관계되는 부서하고 아직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그 부분도 좀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예, 소장님 말씀 감사하고, 그런데 시간이 있다고 하지만 사실 시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도심에서 지청이라든지 이런 관청이 옮겨갈 때 그 주위의 상권이 죽어버리거든요.

이런 부분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떤, 그 정도만 답변하이소.

답변하시고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이런 부분들도 주위의 어떤 상권, 상권이 죽잖아, 그렇지요?

이런 부분들을 고민을 많이 하고 옮겨가야 한다는, 또 앞으로도 다른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우리가 창원시뿐만 아니라 다른 시에서도 마찬가지로 어떤 혁신도시를 만들어서 이런 지청들이 옮겨갈 때 그 주위는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거대한 프로젝트를 시행할 때는 그런 부분도 예민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예, 서영권 위원님.

또 질문 있습니까?

오은옥 위원 맨 마지막에 간단하게.

○위원장 권성현 맨 마지막에, 마지막으로 하이소.

오은옥 위원 저는 작년부터 계속 상임위 오자마자 똑같은 질문 계속 드리는데 이것이 앞전에도 행감 때도 말씀드렸고, 덕산, 그다음에 평성, 제동, 계속 이렇게 장기적으로 이런데, 일단 저는 지금 덕산 같은 경우에는 과장님 아직 민간도 안 정해진 상태잖아요, 그렇지요? 맞지요?

민간 건설회사도 지금 아직 안 바뀐 것이지요?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현재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런 부분들 지금 주주총회를 통해서.

오은옥 위원 예, 제일 큰 문제가 아직 해결이 안 돼서 그럴 것인데, 그래서 한번 일단 어쨌든 조금씩 이렇게 포함되어 있는 기업들하고 다 한번 모여서 협의회를 해 보시라고 그 말씀 좀 드리고 싶거든요.

그분들은 답답해하시더라고, 빨리 진행이 안 되니까.

사무실을 구해서 상주하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그렇지요?

그러니까 한번 제동도 그렇고, 덕산일반산업단지도 그렇고, 한번 이 근래에 안 해 보셨지요?

협의회 같은 것 한번 안 해 보셨지요, 간담회라든지, 그렇지요?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예, 예정되어 있는 입주자들하고는 아직 한 것은 없습니다.

오은옥 위원 한번 해 보시고, 어차피 안 되는 부분은 안 되더라도 앞으로 계속 같이 진행할 부분들은 한번 챙겨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하고요.

그다음에 요즘에 국가에서 첨단산업 같은 경우에는 세제 혜택을 준다 하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도에서도 추진하고 있더라고요.

한번 맞춰서 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계속 똑같은 사업이고 국장님 잘 설명해 주셔서 내용은 알겠는데, 전부 다 다들 빨리 진행이 안 되니까 좀 답답한 그런 것이 있는데, 꼭 한번 협의회를 다 사업별로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오은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있습니까?

박해정 위원 간단하게, 신도시조성과에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6월 달에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 인가·고시를 했습니까?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했습니다.

박해정 위원 어떤 내용이지요? 개발계획이.

개발계획 변경 관련해서만 설명 한번 해 주세요.

○신도시조성과 택지조성팀장 임재환 개발계획하고 실시계획.

박해정 위원 예예, 말씀해 주세요.

(「마이크 켜고」하는 위원 있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돼요.

개발계획이 어떤 개발계획을 변경했는지 그것 말씀해 주세요.

○신도시조성과 택지조성팀장 임재환 예를 들자면 법원하고 검찰청 사이에 구역 내 도로가 있었습니다.

있어서 법원에서 소송관계에 문제가 있으니까 법원과 검찰청 사이에 있는 도로를 없애달라, 그런 내용이 있었고 또 안에 법원 안쪽에 보면 막다른 골목이 있는데 회전하는 데 폭이 조금 좁으니까 더 넓혀달라, 그런 경미한 변경, 개발계획하고 실시계획 경미한 변경이었습니다.

큰 건으로 위원님께 설명드릴 만큼 큰 건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제일 큰 것이 아까 말씀드린 법원, 검찰청 구역 내 도로 없애는 부분이었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 알겠어요.

지금 이것이 이미 사업계획이 다 확정되어서 지금 이야기하기는 그렇지만 혹시나 이후에 공사 들어가고 할 때 좀 주의를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이것이 지금 위쪽에 보면 공동주택이 엄청 많잖아요?

그 공동주택이 분양하는 주택이 엄청나게 많잖아.

전체 세대가 세대수로 보니까 그때, 한 몇 세대 되지요?

6,000세대 된다 했나?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 5,930세대.

박해정 위원 거의 6,000세대 되지요?

이 공동주택 개발이 이미 이것이 다 확정이 되어 있는 상태라 지금은 되돌릴 수도 없겠지만 이것이 일종의 그 녹지잖아요?

무학산 기슭인데 이것이 자연훼손 문제, 난개발 문제, 이런 것들이 지금도 계속 문제 제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공사하는 단계에서 가급적 주위 경관이나 녹지 훼손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좀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 예, 면밀히 챙겨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예, 그리고 자은지구 조성 연도마을 이주, 이주단지 조성 하고 있는데, 자은지구에 19세대 들어가는데 이 세대가 단독주택지예요, 뭐예요?

그림으로 봐서는 이것이 단독주택지인지 아닌지 구분이.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개발사업과장 최승식입니다.

19세대는 단독 필지로 되어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아 단독 필지예요?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예예.

박해정 위원 단독 필지로 개발하네요.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예예.

박해정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박해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도시개발사업소 소관 부서에 대한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제문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위원 여러분, 현장 방문과 중식을 위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성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교통건설국 소관 부서의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제종남 국장님, 7월 인사발령으로 교통건설국 국장으로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간단한 인사말씀과 함께 간부공무원 소개 및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반갑습니다.

교통건설국장 제종남입니다.

이렇게 소감을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교통건설국은 3개 부서로서 교통과 건설도로 부분을 책임을 지고 있고, 시민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체계라든지 그리고 안전한 교통이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저희는 최선을 다할 것이고, 그리고 우리 시가 갖고 있는 대행 사업들, 특히 도로 부분에 이런 부분도 차근차근 우리 정치권과 같이 서로 상호 협의해서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교통건설국장 제종남입니다.

항상 우리 교통건설국 업무에 깊은 관심과 각별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권성현 위원장님과 박해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교통건설국 소관 간부공무원을 부서별로 소개하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교통건설국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관 교통건설국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주요 사업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성현 제종남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부서 구분 없이 전체 일괄 질의·답변을 하고자 합니다.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책자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 신교통추진단, 건설도로과 49페이지부터 115페이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승규 위원 일괄 한목에 다 합니까?

○위원장 권성현 예, 박강우 위원님.

박강우 위원 과장님, 지난번에 저희 안민동 회차장 건에 대해서 이제 추경에 2억도 잡혔고, 진행상황을 좀 설명해 주이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지금 위원님들께서 독려해 주셔서 현재 예산 확보 이렇게 되었는데, 지금 저희가 사업 구상 중에 있습니다.

아직 현재 진행된 절차는 없습니다.

박강우 위원 안 할 것입니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가능 부분에 대해서.

박강우 위원 검토는 자꾸 검토하지 말고, 예산을 지금 6월 말 통과 다 됐고.

제가 이 사업을 왜 주장하냐 하면 우리가 안민동 쓰레기매립장 들어올 때 94년 1월 15일 날 송은복 시장 때 한 것입니다, 이것이.

그래서 어린이놀이터를 이전 그것 했는데, 이것이 어느 날 갑자기 불모산에 가기로 했는데 1년만 쓰고, 시에서 그때 거짓말했지요? 그것이.

문서는 없습니다.

1년만 쓰고 옮긴다 했는데 불모산 버스 종점이 생겼는데도 안 갔어요.

그래서 아마 그 이후에 대방동하고 대방동이 아마 그 주위에 계신 분들이 민원 제기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검토라 하는 것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이 행감 할 때도 분명히 이야기했고, 그래서 이것 추경에 예산이 잡히면 진행한다고, 이 자료는 거짓으로 만든 것입니까? 이것이.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아닙니다.

지금 추진한다고 저희 계획에 잡혀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그것 할 것입니까?

언제쯤 할 계획은 있어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박강우 위원 지금 좀 진행해야, 거기에 주민들을 위해서 대안을 만들어야 하거든, 그것이.

지금 왜 제가 이야기하냐 하면 우리 시 돈이 없어서 대안을 만들기가, 국비를 좀 가져와야 해.

그래서 제가 좀 질의하는 내용인데, 그러면 지금 올해 안에는 옮길 것입니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지금 주변 상황을 파악해서 그렇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아니, 주변 상황을 뭘 파악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제가.

박강우 위원 아 계세요, 소장, 국장님 가만 계시라니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일단 지금 그 주위에 민원이라든지 소음 관계라든지 그런 부분을 시행시기라든지 그것을 감안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아니, 감안했는데 그러면 이것은 뭐 한다고 한다 했어요? 이것을.

행감 할 때 분명히 회차장 전기충전소 3개 이설이 필요하므로 사업비 확보 후 이전 추진, 이것 그러면 문서는 거짓말한 것이네, 보니까, 그렇지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아닙니다, 사업….

박강우 위원 그다음에 내가 할게요, 안민 종점 버스 회차장 노선 변경 검토까지 다 해서 지금 말하는데 내가 공문을 한번 보여줄게.

이것이 어른들이 한 것이 아니고 아이들 건의사항 들어온 것입니다.

어린이집 통해서 내가 한 것인데, 아이들 이것대로 안 되겠지만 그것이야 다음에 시행할 때 다시 여론을 물어서 할 것인데, 최고 많은 것이 물놀이야, 짚라인은 안 된다 했고.

그래서 이번에 이것을 가지고 있다가 하도 노란 봉투 요번에 내가 일단 뜯어봤는데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되어 있는데 이것을 지난번 6월 달에 할 때도 과장님이 한다고 했으니까 12월 안으로 좀 추진을 바랍니다.

할 것이지요?

대답을 확실히 해 주세요.

저번에 한다 했어요.

대답 없습니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검토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정리가 아니고 실시를, 이대로 그러면 이것은 서류는 왜 만들었어요? 이것을.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아니 당초부터 하려고 저희가 사업계획 중에 있었으니까.

박강우 위원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회차장 이전 해서 전신에 다 만들어 놓고 행감 할 때도 돈 2억만 추가하면 해 준다 했는데 왜 지금까지 계획도 없다 하노.

검토를 뭘 검토한다는 말입니까?

12월 안으로 옮겨지지요?

자, 거기 내가 보충 설명 더해 줄까요?

그것 옮김으로 해서 철길 건널목을 추진할 것입니다.

왜 하냐 하면, 일이라는 것이 한꺼번에 되는 것이 아니에요.

저도 어제 우리 지역의 그분하고 이야기를 다 했는데, 일단은 저쪽에 대전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한번 대전을 내려갈 것이에요, 제가.

내려가서 내려간다고 이야기를 내가 했고, 일단 내려가면 또 방안을 잡겠지.

한 번만에 그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체가.

그래서 한 두세 번 내려가서 어찌하든지, 그것이 돼야만이 모든 것이 안민동이 풀립니다, 지금.

그래서 이것은 제가 과장님 지난번 할 때도 추진한다고 했기 때문에 빨리 하라 하는, 그것 하는 것은 전기 충전기 옮기고 그다음에 기사님들 휴식처, 컨테이너인지 모르겠다, 그 가건물 옮기고, 그것이 원래 어린이공원 부지입니다, 그것이, 예?

그것을 좀 알고 추진해야지, 무조건 세게 들이붙이니까.

우리가 94년도 송은복 시장할 때 한 것인데 지금까지 양보한 것도 우리 시로서는 주민들이 많이 양보했잖아요.

이것은 과장님 답을 한 번 더 들어보고, 할 것입니까, 안 할 것입니까, 그 말만 해 보이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지금 저희가 사전절차라든지 그런 부분 토의를 해서 충분한 토의를 거쳐서 그렇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아니, 지난번에 그러면 충분한 토의를 안 하고 이것 한다 했습니까?

앞뒤가 말이 안 맞잖아.

무조건 한다고, 그러면 그때는 토의를 해서 한다고 한 것이 아니고, 문서를 왜 만들었어요? 이것이.

행감 할 때도 추진한다고 내용 있고, 지난번 6월 달에도 한다고 내가 들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속기록을 한번 볼까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맞습니다.

지난 6월 달에 제가 실시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그래서 저도 사실 건설 쪽의 출신이라서 그것 추진하는 데 얼마 안 걸립니다.

12월 연기를 주는 것은 일단 이것이 충전기가 다른 데 가야 하는, 거기 가는 이전하는 그것 추진하는 것도 내가 보니, 그것 때문에 시간을 주겠는데 10월 달 하면 너무 촉박하고 12월 안으로 추진해서 진행해 주세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알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그리고 지금 내가 단장님한테 아니, 국장님께 한번 물어볼게요.

준공영제를 아마 시행해서 우리 시나 우리 시민들이 얼마나 효력을 보는가 모르겠지만, 지금 엄청난 불편을 겪고 있어요, 이번 버스 노선 개편도 문제가 많고.

그러면 우리가 시내버스 준공영제 노선 개편해서 S-BRT도 마찬가지라.

이것을 시행해서 접때 우리가 업무보고 할 때 16분인가 단축 바람에 돈을 200억 넘게 투자하는데 물론 나중에 차후에 결과로 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좋으면 우리 시민들이 좋아하실 것이고, 거기에 또 조금 전에 국장님 다른 것을 또 사업 추진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좋지만 그 결과도 나중에 생각해야 해.

무조건 사업 추진해서 우선 앞서가는 것이 아니고, 그러면 그 대안하고 대책이 있습니까?

그것이 우리 준공영제 해서 노선 개편해서 2021년도 해서 올해까지 감사한 것 있습니까? 감사 결과.

국장님, 이야기해 보이소.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교통건설국장 제종남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그다음에 또 BRT를 지금 사업을 또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 아직까지 결과에 대해서는 사업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야 된다는 차원에서 시스템을 기존에 없던 시스템을 도입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일단 보고요.

준공영제와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나서 시민에게 달라진 것이 뭐가 있냐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준공영제는 버스를 운영하는 이런 체계이기 때문에, 잘 아시겠지만 버스 이용객은 줄어들고 수요는 줄어드는데 버스 대수를 줄일 수 없는 이런 지금 한계에 있기 때문에, 적자가 불가피하게 다 사실 보이는 상황에서 버스 운영체계를 바꾸는, 민영에서 준공영제로 바꾸는 부분이 준공영제인데, 지금 어느 정도 도시 규모를 가지고 있는 이런 도시에서는 다 준공영제를 도입하고 있고 우리 시 이후에도 지금 인근 김해시라든지 작은 중소도시도 지금 다 준공영제를 도입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그런 상황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이번 노선 개편을 하고 난 이후에 그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원래 노선은 조금 건들면 민원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이번 노선 개편에 대해서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단계별로 보완하고 있는데, 저희가 빠르면 8월 말까지 노선에 대해서 일단 보완할 계획이고, 그 부분이 끝이 나서 또 좀 더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BRT 부분에 대해서는 1단계 구간이 끝이 나고 나면 또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BRT 구간의 BRT 사업이 끝나고 나면 버스 운행시간이 14분, 15분 정도 이렇게 지금 단축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5분이 결코 작은 시간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고, 그 15분은 가음정사거리에서 육호광장까지 가는 데 버스 운행시간이 줄어드는 시간을 15분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버스가 육호광장까지만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월영동까지 가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버스 이용객에게 버스 운행의 이런 정시성이라든지 그다음에 또 편의성, 안전성 이런 부분들이 충분히 보장될 것이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준공영제 해서 우리 자료가 있습니까? 효과 나온 것이.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우리 시의 부분 말씀입니까?

박강우 위원 예.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저희가 준공영제 시행한 지가 한 2년도 채 안 됐는데 9월 달이 되면 2년이 되는데, 지금 그 사이에 버스 노선을 개편했기 때문에 많은 민원이 발생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노선 개편이 좀 안정화되고 나면 충분히 편의성에 대해서는 일단 분석이 될 것이고.

그다음에 우리가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이런 기반이 일단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추후에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트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도입되면 버스 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의 기반이 저희는 만들어져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제가 이 트램에 대해서 당초에 지난 그때 알아보니까 우리 BRT 할 때 그 노선을 트램을 한다고 들었는데, 지금 그러면 트램 구간은 상세히 잘 모르겠지만 기존 선로를 활용할 것 아닙니까?

창원이나 마산 쪽이나 진해 가는 것 있다 아닙니까?

그 선로 말합니까, 안 그러면 신설할 것입니까?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조금 이해를 해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제가 설명을 드리면요, 트램은 도시철도 보시면 노면전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저희가 계획 잡고 있는 것은 3개 노선으로 1호선, 2호선, 3호선을 저희가 설정해 놓고 사전타당성 용역을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거기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경제성이라든지 재무적 이런 것을 판단해서 어느 노선을 먼저 할 것인지, 그러면 1호선 먼저 할 것이냐, 2호선을 먼저 할 것이냐, 3호선을 먼저 할 것이냐, 동시에 다 못하기 때문에 사업비가 많이 들고, 그런 부분을 단계별로 설치하는데 예를 든다면 지금 저희가 1호선인 창원중앙역에서 우리 시청을 거쳐서 현대로템, 봉암다리를 거쳐서 수출 후문, MBC방송국으로 해서 마산역까지 가는 것이 지금 1호선인데, 그 부분을 만약에 트램을 설치한다 하면 기존 차도에 트램을 입히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한 2개 차선 정도는 그렇게 노면전차가 도로를 차지할 그런 사항입니다.

박강우 위원 그러면 기존 선로는 이용을 안 한다 이것이지요?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기존 선로로 합니다.

철도를 이야기 말씀하십니까?

박강우 위원 예.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예, 그런데 그다음에 창원역에서 진해로 가는 것은 저희가 기존 선로인 진해선을 이용해서 거기는 사업비가 많이 안 드는 이런 사항이라서, 그 부분은 기존 선로를 이용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그래서 사업을 시행하는 것도 좋은데 차후에 우리 시가 부담해야 할 것이 그것도 재정적으로 부담을 생각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고, 그다음에 지금 준공영제가 올 9월 되면 2년 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1년 했을 때 그것은 수립 안, 하나도 없습니까?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그 부분 분석해 놓은 사항은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그 자료 좀 주이소, 일단.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알겠습니다, 예.

박강우 위원 그리고 이번에 버스 개편하고 나서.

○위원장 권성현 박강우 위원님.

박강우 위원 좀 이따가 할까요?

○위원장 권성현 한 번만 하고 다음에, 지금 그것만 질문하고.

박강우 위원 버스 이것만 먼저 하고요.

개편되고 나서 우리 주민들이나 시민들이 건의를 한 것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 집계표 있습니까?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예, 민원을 유형별로 이 민원은 노선에 대한 불만이다, 안 그러면 버스 이용 시설물, 승강장에 붙여놓은 노선도에 대한 불만 불편이다, 안 그러면 다른 버스기사의 불친절이다 이런 형태의 유형별로 해서 지금 분석을 했고, 그것을 가지고 지금 보완작업을 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강우 위원 알았습니다.

조금 쉬었다 할게요.

○위원장 권성현 박강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백승규 위원님.

백승규 위원 백승규 위원입니다.

단장님, 어차피 계속 같은 질의인데, 예산을 2억을 확보했습니다.

했고 앞에 국장하고도 이야기가 좀 있었고, 물론 지금 충전소가 문제예요.

그 내용 압니다.

충전소에 대해서는 앞에 현 국장님께서 추진해서 내가 어떻게 충전소가 진행된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일단 이 이야기는 놔두고, 지금 이 사업은 진행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한데 저는 지금 이것이 한 가지가 9월 달에 우리가 개편이 조금 있는 그때, 9월 달 안으로 일단 저는 폐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폐쇄해야 합니다.

폐쇄하고, 하고 나서 노선은 제가 지금 위드필 그 아파트까지가 이 차가 내려가야 합니다.

초등학교 앞에 있는 그것을 지금 청솔아파트 101동, 108동 그 사이에 정류소를 하나 만들고, 위드필아파트에서 다시 유턴해서 돌아오는, 중부서하고도 의논해야 합니다.

거기에서 신호를 받게 되면 거기서 유턴해서 차가 올라와야 해요.

전에는 그까지 내려갈 생각을 안 했는데, 그래서 제가 회전교차로 안민동 청솔 옆에 그 2개 만들 때 그때 당시에 제가 버스 거기서 돌리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안 돼요.

위드필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거기서 태워서 돌아 나와서 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을 안 하면 주민들이 불평 불만이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 그 환승센터 그것은 분명히 공사를 해야 하고, 하고 나서 그것은 푸른도시사업소로 넘겨주면 일단 이전만 하면, 우리 신교통추진단에서는 이전만 하면 돼요.

단장님, 맞습니까?

사업을 이전만 하면 되는 것이잖아요.

그 부지의 조성에 대해서는 공원, 푸른도시사업소에서 하는 문제거든.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신교통추진단 박영미입니다.

백승규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저희는 일단 회차장 이전하는 부분만 하면 되고, 나머지 그 부분에 대해서 토지 용도 활용은 그 관할 부서에서 하면 되는 부분이고요.

지금 그쪽에 저희가 고려해야 할 사항, 버스 회차 돌아가는 부분이라든지 그때.

백승규 위원 그래서 제가 설명해 드릴게요.

제가 앞전에 우리 주민설명회 할 때 그날 제가 총대를 멘 것입니다.

주민들 설명회 할 때 제가 총대를 멨는데 그 이후로 저한테 질타가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어요.

청솔아파트에서, 그것 알지요?

제가 중간에서, 지금도 마찬가지.

그래서 그것을 제가 그 정도는 또 커버를 합니다.

하고 그래서 지금 제종남 국장님한테 제가 현재 육교 관련, 제일 처음에 제가 추진했던 것이 건널목이었습니다.

건널목 전에 그때 제가 역에서 일방, 만들어서 차도 다니게끔 만드는 것이 제 원래 목적이었는데 그것이 안 된다 해서 육교를 다시 들어갔고, 육교에서 다시 또 들어간 것이 이것입니다.

이것 상당히 문제가 많았지요.

이것은 저도 지금부터는 바로잡습니다, 제가.

지금부터는 솔직히 이야기해서 공무원들 하자는 대로 가는 것이 아니고, 주민들 분명히 요구사항 있습니다.

100%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여기에 대해서 동의하고, 그래서 예산이 2억이 확보됐고, 여기에 대해서는 동료 박강우 위원님 말씀하신 것이 맞아요.

그래서 이것은 절대, 애로사항 있는 것은 내가 알고 있어요.

그러나 이것은 사업을 해야 합니다.

해야 하고 그 활용도에 대해서는 저희가 알아서 할 것이고, 일단 환승센터는 나가야 하고, 나가는 대신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위드필아파트까지 차가 버스가 내려가야 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것은 다시 내가 현장에 일정 한번 잡아서 다시 현장에서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그것은 분명히. 됐지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알겠습니다.

백승규 위원 이것까지만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 국장님 지금 육교 부분 제가 말씀드릴게요.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 분명히 설계까지 이야기 있었다 그랬는데, 그것은 지금 중지가 됐습니까?

답변 주십시오, 이제.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이 사업이 지금 추진된 지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철도공단 영남본부하고 계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세 가지 안을 가지고 1안, 2안, 3안으로 왔다가 이렇게 하는데 지금 저희가 시의 최종 입장은 육교도 아니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철도 선로를 바로 횡단하는 건널목 형태로 해서 박강우 위원님께서도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제안도 하셨는데.

백승규 위원 자, 국장님.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사람하고 차하고.

백승규 위원 됐어요, 제가 말할게요, 됐습니다.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예.

백승규 위원 이제 고만합시다.

처음에 제가 이 이야기는 다 듣고 있어요.

자,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래서 1안도 2안도 3안도, 제가 처음에 냈던 것이 1안입니다.

1안이 뭐였습니까?

철길 건널목하고 지금 우리가 일방통행을 할 수 있는 차가 올라오고 내려오고 창원 성주사역을 기준으로 잡았을 때, 그때 당시에 추진단장님 할 때 안 된다 그랬어요.

저는 그것을 원했고, 맞지요?

그래서 안 된다 해서 그러면 뭐부터 해야 하느냐, 건널목을 하자.

건널목도 저는 사실은 또 추진된다 해서 제가 그때 신호수를 나는 그것까지 계획을 다 잡았어요.

그때 당시 아파트 주민들하고 마을 원주민들하고의 관계에서 신호수까지 제가 몇 명을 둘 것까지 그 예산이 얼마 들어가는 것까지도 이야기가 있었고, 그래서 제가 그때 당시에 예산이 부족하다 해서 제가 그때 당시에 8억을 줬어요, 8억을.

그것 가지고 지금까지 가고 있는 것입니다.

작년에 이 예산을 삭감시키려고 하는 것을 명시이월을 시켜놨습니다.

그때 말 안 했으면 5,400억, 지금 홍남표 시장 들어왔을 때 이 예산을 전부 다 삭감을 했어요.

그런데 이것을 내가 살렸습니다.

명시이월을 시켜서 넘겨놨어요, 안 하려고 해서.

그때 당시에 내가 5,400억 삭감했다 해서 내가 그때 안 챙겼으면 이 예산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예산을 살려놨고, 그래서 이번에 다시 또 2억을 했고.

그래서 이것을 재추진 하는데 나는 지금 이 사업이 누가 하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중요한 것은 뭐냐, 마을을 위한 주민을 위한 것입니다.

그 여야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지금 박강우 위원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동의를 하고, 누가 했든가 생색내는 것은 아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애초에 제가 성주사역 그것 안에 역도 사실은 리모델링할 때 저는 사실 아쉬움이 좀 많았어요.

그때 저는 그것을 내가 분명히 당시에 단장님한테 실제로 내가 이야기도 했고, 개찰구 같은 경우는 살려서 참 모양도 좀 놔놓게 이야기도 했었고, 저는 그것을 기사들 지금 쓰고 있지만 우리 주민자치회에서 저것을 좀 관리했으면 좋겠다는 것까지 내가 제안한 적도 있어요.

그것을 커피숍을 하든지 이런 것을 좀 만들어서 수익사업을 만들어 보려고도 내가 제안한 사람인데, 일단 그것도 내가 다 들어줬어요, 좋다 이것이지.

저는 제일 아쉬운 것이 그때 당시에 제가 1,006세대 지금 삼정 저기 아파트가 입주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 교통을.

지금 우리 반도유보라 저것을 제가 계속 민원들하고 만나서 진짜 민원 처리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 민원을.

신도시조성과에서 하고 있는 그 민원을, 제가 지금 사파동이지만 제가 관여해서 그 주민들 만나서 해결을 다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반도유보라 문제를 알기 때문에 안민동 저것도 1,006세대가 들어오면 교통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길을 어쨌든 간 넓혀야 하는데 그것도 또 못 했습니다, 사실은.

지금이라도 저는 건널목을 해서 일방통행이 되게끔 차가, 현재 버스 주차장 그것도 없애고 거기서 올라오고 내려가고 그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또 한 가지가 이 분야는 아니지만 지금 제가 위험재해지구 해서 84억 예산 가지고 와서 하고 있는 그 사업도 있습니다.

사실 이 사업하고 연계를 좀 시키려고 했어요.

자, 결론적으로 이야기할게요.

지금이라도 현재 박강우 동료 위원님이 하고 있는 저 사업이 맞아요.

지금 국회의원하고 국토부하고 연결을 취해서 건널목도 만들고 일방통행이 차가 올라가고 내려가고까지도 다시 재, 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제일 중요한 것은 동네 안에 있는 버스 저 회차장을 없애려고 하니까 불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드필 그 아파트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서 태워, 환승은 물론 주민들이 좀 싫어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이야기도 이번에 내가 했습니다, 환승은 주민들이 불편하지만 그것을 이용해야 한다.

할 수 없습니다.

타고 나와서 지금 동사무소 앞에 거기서 환승해야 하고, 쉬는 것은 다시 올라가야 하고 버스는, 그런 사항이 분명히 필요하다.

지금 공사 진행 설명회까지 다 마쳤지만, 그 사업은 지금 주민들이 반대합니다.

또 찬성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나 이것이 됨으로써 사실은 예산 더 확보하려면 이것도 해도 돼요.

이것은 지금 그것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들도 사실 자연마을에서는 좀 찬성이 있고, 특히 청솔아파트에서는 아주 반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 이것까지만 내가 말씀드릴게요.

이것에 대해서는 내가 답변은 안 들을게요.

국장님, 이 자리에서 답변하기도 지금 아마, 저는 더 이야기하려면 계속 내가 하려면 좀 불편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옛날 이야기 들먹일 수밖에 없고.

그래서 일단 저는 질의는 여기까지 종결하고, 방금 했던 이것을 다 그대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제가 답변을 드려야 될 사항이라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승규 위원 예, 하이소.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지금 두 가지인데 성주사역 뒤편에 철도 건널목하고 안민동 버스 회차장 이전 관계하고 두 개가 서로 긴밀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안민동에 지금 삼정에서 아파트가 또 대단지아파트가 들어서서 내년 봄에 입주를 한다고 알고 있고, 그래서 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버스만 있다고 운영되는 것이 아니고 회차장이 있어야 버스 종점에 가서 차도 돌리고 기사도 휴게시간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안민동 회차장을 없애려 하면, 물론 어린이공원으로서 잘 알고 있고 오랫동안 거의 한 30년 넘게 쓰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차장을 없애고, 당초 목적인 어린이공원으로 만들려고 하면 지금 버스의 운영기반이 만들어져야 저는 가능하다고 보고, 지금 당장 버스 회차장을 이전하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저희로서는 업무를 보는 사람으로서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지금 성주사역에 철도 건널목이 만들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그 건널목을 통해서 성주사역 버스 회차장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거기서 버스 탑승 승하차가 가능하고, 그다음에 또 도로 위에 계시는 대단지아파트에 계시는 분들은 또 거기까지 내려가기에는 거리가 다소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다시 버스가 운행이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여건들이 다 갖춰졌을 때 버스 회차장을 이전하는 것이 저는 타당하다고 봅니다.

백승규 위원 자, 잠깐 그에 대한 답변을 내가 드릴게요.

자, 국장님 들으소.

지금 국장님 잠깐 착각하는데 버스가 지금 들어와서 위에서 한솔아파트에서 올라와서 어디서 돌려야 되나 하면 위드필아파트에서 돌아나가서 성주사역으로 들어가면 돼요.

거기서 버스기사가 서면 돼, 거기 쉬면 됩니다.

그 시간을 하는 것이에요.

왜 그것 이해를 못 해요?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그 내용을 제가 몰라서.

백승규 위원 13년 업무 본 사람이, 자, 내 말 들으라니까, 그것은 내가 맞다니까요.

버스 쉬는 시간을 지금 위드필에서 주차장으로 만들려고 생각, 버스가 쉬었다가 가려고 생각하지 말고, 예?

한 바퀴, 시간은 내가 몇 분 상간이지만 전에 같이 버스 그 동네 안에 들어오지 말고, 위드필까지 바로 내려갑니다.

위드필에서 지금 안민에서 올라오는, IC에서 올라오는 차가 아파트로 들어가거든요.

거기서 중부서하고 의논을 해서 지금 거기서 조금만 더 끌면 돼요, 유턴이 되게끔 버스가.

유턴이 되게끔 해서 올라가서 농협에서 반대편에서 타는 사람, 지금 삼정아파트에서 올라오는 쪽에서 거기서, 지금 버스 회차장 거기서 태워서 우리 동에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서 환승해서 버스는 성주사역으로 올라, 주차장으로 올라가고, 예?

손님들은 거기서 환승해서 나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뭔가 내하고 사인이 안 맞는 것이 딱 그것이거든요.

자, 이 이야기 계속하려면 개인적으로 한번 봅시다, 그냥.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예.

백승규 위원 여기서 이 이야기할 것은 아닌 것 같고.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예, 백승규 위원님 개인적으로 그것 하이소.

자, 다음 질의하실, 박해정 부위원장님.

박해정 위원 수고들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신교통추진단, 금방 국장님이 간단하게 말씀하셨는데 노선 변경 이후에 민원 수렴해서 8월 말 정도에 보완할 예정이라고 했지요? 맞아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입니다.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8월 말 정도에 늦어도 8월 안으로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이미 노선이 좀 잘못된 것은 우리도 확인하고, 다 확인된 것 아닌가요?

수정해야 할 것이 지금 확정되어 있지 않나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단순하게 지금 배차간격이 좀 길어지는 그런 부분은 먼저 저희가 15일자로 기종점 변경하는 것은 1차 했고요.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노선 부분에서 정리할 부분은 그것은 좀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박해정 위원 그래, 그 노선이 좀 잘못됐다는 것은 이미 민원들을 통해서 또 우리도 확인했고 신교통추진단에서 담당자도 확인했고, 이것은 좀 잘못됐으니 개선해야 하겠다, 다 지금 정리되어 있는 것 아닌가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그런데 그 부분에 지금 노선을 개편하면서 또 개편하고 난 뒤에 그 가는 노선 있지 않습니까?

이미 거기에 익숙해지신 분들도 있거든요.

박해정 위원 아니 그러니까 잠깐만,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기 힘들지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그래서 저희가.

박해정 위원 노선 변경을 또 하기 힘들지.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빠른 시간 내에, 오늘도 저희 담당자는 노선 개편안을 만들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늦어도 지금 안을 최대한 빨리 만들어서 8월 말이 아닌 중순에도 할 수 있으면 최대한 빨리 그렇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 제 말은 그것이에요.

어차피 노선이 잘못되어서 이것은 잘못되었다고 우리 담당자도 확인한 노선이 있다고, 몇 개가.

그런 노선에 대해서는 시간이 자꾸 가면 갈수록 그것을 바꾸기가 더 힘들어요.

이미 확정된 것은 1차 변경 노선 수정을 빨리 시간을 당겨서 하는 것이 주민, 시민들 불편도 줄여드리는 것이잖아.

굳이 8월 말로 맞출 이유가 없다는 말이지.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최대한 거기에 맞춰서 그렇게 한 부분이고, 저희도 노선을 변경하려면 또 새로운 배차시간도 좀 짜야 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그 작업이 조금 깁니다.

그런데 저희가 말이 8월 말이지, 먼저 할 수 있는 대로 최대한 빨리 당겨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러니까요, 어쨌든 간 그것은 다시 수정하는 노선은 빠르게 빠르게 접목되어서 이것이 불편들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잖아요.

자꾸 시간을 끌면 끌수록 힘들어져요.

노선 변경도 하려면 빨리 빨리해서 채택해서 퍼뜩 퍼뜩 시행을 해 줘야지, 우리가 이런 것이 시민들한테 체감하는 것이 너무 느리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시의원들도 민원 엄청 받고 있잖아요.

특히 저번에 내가 전달하기는 했는데 파티마병원 같은 경우에 거기 지금 다 환자들이 이용하는 병원으로 가는 차도 없애서 그것도 지금 엄청나게 민원이 있어요.

저기 신월, 용호, 반지 이쪽에 있는 사람들은 파티마병원 옛날에 앞에 정류장이 서는 버스를 창원공고 앞에서 내려서 걸어가야 할 상황이 발생되고 있단 말이지.

이것 아프신 분들이 병원을 이용하는 데 그렇게 불편하게 하면 되나 이것이지요.

그런 것도 빨리 빨리 수정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시내버스 원가용역 분석용역 22년분 나왔어요?

아직 안 나왔어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22년분은 아마….

박해정 위원 아직 안 나왔어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지금 아마 그것이 조금 연장, 저희가 일정 그것이 안 된 것이 있어서 조금 연장한 부분이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원래 6월 달 나오기로 한 것 아니에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예, 했는데 제가.

박해정 위원 확인해서 분석용역서 나오면 제출해 주시고.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박해정 위원 그다음에 BRT 공사하는 구간에 지난번에 팀장한테도 이야기했는데 저기 지금 중앙화단을 뜯어내잖아요?

뜯어내면 거기에 버스가 상하차로 이렇게 하면 바퀴 하나가 딱 걸릴 것인데 지금 중앙화단 부분을 뜯어내면, 그러면 거기가 지금 다짐공사를 제대로 안 하고 포장을 하게 되면 무조건 하자가 발생하게 되어 있어요.

1년 안에 그것도 꺼지게 되어 있다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대책을 세워서 다짐공사를 확실히 하고 포장을 해야 할 것이에요.

왜냐하면 요즘은 전기차가 엄청 무겁잖아요.

그 무거운 놈이 바퀴 하나만 계속 다니면 다짐공사 잘 안 하면 무조건 꺼지게 되어 있다고.

아시겠지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앞전에 부위원장님 말씀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집중적으로 신경 쓰고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 그것은 진짜 잘해야 해요.

우리가 이것 몇 번, 오늘도 또 이야기하는데 만약의 경우에 1년 안에 하자, 2년 안에 하자가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면 우리 과장님 책임지고 국장님도 책임져야 해, 알겠어요?

(「다른 데 가버리는데 뭐」하는 위원 있음)

다른 데 가도 책임을 져야 해, 국장님?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답변드리겠습니다.

책임 안 진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위원장 권성현 답변 간단간단하게 하이소.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꺼짐 현상은 서울이나 부산에서도 이미 다 증명이 됐던 사항이고, 우리는 중앙에 또 분리화단이 있는 사항으로 서울, 부산과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전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다지기하고 그다음에 콘크리트를 해서 타설하고 그 위에다가 아스콘으로 포설하는 것으로 이렇게 지금 계획이 잡혀있는데, 최대한 꺼짐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러니까요, 하여튼 그것은 그쪽 구간 공사를 최대한 신경을 써서 해야 하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에요.

그다음에 컨벤션센터 사거리에서 명서로터리 앞에 명서다리까지 그 부분의 도로도 그때 내가 팀장님한테 말씀드렸어요.

지금 포장 그 밑에 보면 콘크리트층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그것도 다 뜯어내고 공사해야 해요. 맞지요?

그 위에 포장해 봤자 또 거미줄처럼 쭉쭉쭉쭉 갈라집니다.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일전에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셔서 현장에 지속적으로 나갔는데, 아마 그 부분이 계속해서 몇 번 보완을 했던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전에도.

그래서 그것은 좀 기술적인 부분도 필요한 것 같고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저희가 연구 중에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러니까 기술적인 것이 아니고, 그 콘크리트층을 걷어내고 포장을 해야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고.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일단 저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알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우리 과장님, 지금 토목 출신이 아니라서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뒤에 있는 토목 출신들 다 알고 있어.

계장님, 어디 가셨노? 맞지요?

(「예예, 그것 맞습니다」하는 이 있음)

분명히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다음에 72쪽에 ITS 주차관제센터 지금 추진하고 있잖아요? 주차관제센터.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교통정책과장 정순길입니다.

박해정 위원 정책 쪽이지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예.

박해정 위원 이것 간단하게만 설명 좀 해 주세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저희가 유료주차장 중에서 시설공단에서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는 주차장이 30여 개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총괄 관리할 수 있는 센터가 없어서 국비를 5억 받아서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안에 1층에 이것을 총괄 관리할 수 있는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모니터로 CCTV로 상황도 파악하고, 또 보면 일반 요금 말고 환경차라든지 장애인차 이런 부분들이 센터하고 연계가 되어서 바로바로 할인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제도입니다.

박해정 위원 그런데 지금 이것을 하면 창원시에 있는 노상주차장 관리 현황을 이 관제센터에서 다 볼 수 있는 것이에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아닙니다.

이것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시설공단에서 위탁하고 있는 것, 그러니까 노외의 이렇게 규모가 되어 있는 주차장요, 그런 주차장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박해정 위원 시설공단에서 지금 위탁운영하고 있는 것은 이 관제센터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이 말이지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그렇습니다.

박해정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박해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김우진 위원님.

김우진 위원 추진단장님, 고생 많습니다, 노선 때문에 이리 저리.

그래서 제가 안 물어보려고 했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 동읍 용잠리 덕천마을 앞에 승강장 이전하는 부분, 전에 4월 달에 한다 했다가 또 6월 달쯤 되면 추진할 것이라 했다가 아직 안 돼서 그것 좀 신경 써주시고요.

그다음에 전에 부임하고 오시자마자 우리 봉강리 가서 현장에서 한번 봤다 아닙니까? 버스 승차 알림시스템.

그쪽에는 거의 없어서 사람들이 버스가 언제 오는지 몇 분 뒤에 도착할지 몰라서 애로점을 가지고 있다고, 앞에 동읍 이장단 협의회 회의할 때 또 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더 물어보고 하겠다 했으니까, 그것 좀 신경을 써주이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입니다.

김우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민원사항 있는 것을 즉시 해결 못 해 드려서 죄송하고요.

최대한 빨리 그 부분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버스 안내 BIT 관련도 현재 저희가 사업하는 것이 읍·면에 안 되어 있는 데 좀 그런 부분에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감안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예, 신경 좀 써주이소.

그리고 정책과장님요, 지금 우리 시내 쪽에는 보면 BRT사업이나 트램이나 이런 것이 나중에 하게 되면 다 좋은 쪽으로 되는데 우리 동읍, 대산, 북면에는 자꾸 이런 것하고는 아무 상관 없이 되는데, 또 무슨 문제가 있냐 하면 그런 와중에서도 택시 할증료 알지요?

정책과에서 관리하지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맞습니다.

김우진 위원 지금 창원시에 택시 할증료 붙는 데가 어디 어디입니까?

동읍, 대산, 북면 말고 또 다른 데가 있지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면 지역에는 다 대상입니다.

김우진 위원 다 붙습니까?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내서읍 빼고는 다 됩니다.

김우진 위원 내서읍은 할증료 안 붙습니까?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예, 읍내는 안 붙습니다.

김우진 위원 아 그래요?

그래서 그 문제가 지금 계속 대두가 되는데, 왜 우리는 똑같이 시내에 있으면서 택시도 타면 돈을 더 줘야 하고, 지금 몇 % 할증됩니까?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지금 동에서 면으로 갈 때는 경계선상부터 해서 20% 할증을 받고 있고요.

같은 면 안에는 40% 할증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우진 위원 면 안에서 40%라는 것이 무슨, 면에서 면 가는 것이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예.

김우진 위원 아 그것도 또 할증료가 있습니까?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같은 면 안에서 움직인다든지 진전에서 진북 간다든지 이런 경우에는 40% 할증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우진 위원 이것 우리 과장님, 혹시나 이런 데 대해서 신경 한번 써 본 적 있습니까? 할증료 때문에.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저희가 이번에도 앞에 택시운송사업 종사자분들하고 모시고 이 부분을 논의도 했고 했는데요.

이것이 이 제도는 읍·면, 면 지역에는 택시가 별로 없다 보고 또 시내에서만 잘 이렇게 활동을 하고 면에 안 가다 보니까 그쪽의 약간 수익금을 보전해 주자 하는 그런 취지에서 이 제도가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우진 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주민들한테 부담이 오면 부당하다 이 말이지요.

똑같이 창원시민인데 우리는 택시를 돈을 더 주고 타야 하고 다른 데는 그냥 안 줘도 타고 이렇게 불만이 나오거든요.

그러면 그 자체에서 좀 할증 붙는 그 부분은 연구를 해서 시에서 부담해 준다든지 아니면 다른 쪽으로 해 준다든지, 이것이 뭐냐 하면 시내버스가 우리 시내처럼 잘 다니면 택시 탈 필요가 없어요.

시내버스도 불편하고 시내버스도 안 다니고 하는데 택시까지 타는데 택시비까지 20% 더 내라니까, 그러면 또 이 사람들은 가자면 짜증을 내거든.

잘 안 오려 해요, 돈을 더 줘도.

그러면 시에서 조금 더 부담하든지 그런 정책을 써서 그 사람들한테 피해가 안 가게끔 주민들에 그렇게 해 주는 것이 안 맞겠나 싶은데.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위원님 말씀처럼 그런 안 맞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참 한번 검토는 해 보겠는데요.

그런데 지역에 따라서 요금을 이렇게 면제를 해 주고 하는 정책은 타 시·군에도 그렇게 하는 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지만 한번 검토는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그러면 더 받는 데도 없어야지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김우진 위원 더 받으면 안 되잖아.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더 받으면, 택시가 안 가니까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김우진 위원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촌의 사람들은.

시내버스를 넣어주든지, 시내버스도 안 되고 택시도 안 들어오고.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그래서 저희가 나름대로 대체수단으로 희망택시라든지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그 면에서 면 가는 분들에 대해서 할증료를 시에서 지원한다는 것은 좀 더 심도 있는 검토가 있어야 안 되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김우진 위원 그 검토를 내가 보기에 아무도 안 하더라고, 보니까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위원님 말씀대로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보면 북면 같은 데면 또 감계까지도 괜찮아, 거기서도 안촌에 온천 들어가면 또 할증료가 붙고, 또 대산면 같은 경우에는 동읍에서 붙고 다시 또 대산면 가는 데 또 붙는 것 같더라고, 보니까.

그러니까 이것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돈이 한 몇 천 원씩 더 오버가 됩니다.

그런데 할증료를 더 줘도 이 사람들은 보면 좋게 안 가.

어디에 하고 한 번 더 물어보고 간다고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그렇습니다.

그것이 요금의 문제도 있고 택시 수급의 문제가 있는데, 면 안쪽으로 가게 되면 다시 돌아올 때 또 빈 차로 와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빈 차로 올 확률이 많거든요.

동이나 이런 시내에는 어디를 가더라도 다시 또 택시를 잡아서 오는데.

김우진 위원 그러니까 그런 시책을 펴는 데가 우리 공무원들 아닙니까, 그렇지요? 시민들 불편을 덜어주는 사람들이.

검토, 정책과에서 그냥 ‘아 그것은 그런갑다. 택시가 가면 돈 더 주고 가니까 그렇게 가는갑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지.

똑같은 시민들이 창원시민인데 우리는 택시비를 더 주고 해라 그러고, 그러면 더 사람들이 거기에 거주를 안 한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인구가 자꾸 줄어들고 대산면 같으면 지금 6천 명이 무너지려 그러고 그런 상황이 발생하거든요.

그것이 기본입니다.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위원님 말씀처럼 예산 사정하고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같이 의논해서 검토 한번 해 봅시다, 좋은 방향으로.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예, 그러겠습니다.

김우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예, 김우진 위원님.

서영권 위원님 하시고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먼저, 두 가지 두 분만 질의를 드릴게요.

먼저, 교통정책과 정순길 과장님께 말씀드릴 것이고, 그다음에 다음은 신교통추진단의 박영미 단장님께도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요즘 S-BRT가 단장님, 핫한 모양입니다.

우리 앞에 위원님들이 궁금하고 또 제가 물어보고 싶은 이야기는 다 물어본 것 같고 어느 정도는, 그래도 보완적으로 제가 몇 가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보자, 78페이지가?

거기에 차량이 BRT를 노선에 운영하면 차량은 몇 대 정도 운영할 계획인지 잠깐만요, 그다음에 색깔 어떤 이런 부분, 또 대당 가격 이런 부분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입니다.

서영권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S-BRT 구축해서 그 노선이 버스를 새로 구입하는 부분이 아니고, 노선이 BRT 노선이라는 부분이고요.

지금 차량 색깔도 기존 우리 앞전에 디자인했던 그 색깔 그대로 현재 운행할 계획입니다.

따로 그 차로 인해서 구입하고 이렇게 하는 부분은, 정착시키는 부분은 아닙니다.

서영권 위원 그렇지요?

예, 단장님 말씀 고견 감사하고,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것입니다.

BRT라고 하면 새로 신설이 되는데 그것을 좀 구분해서 색깔을 좀 입히는 것도 괜찮지 않겠나 이런 부분을 여쭙고 싶고, 그다음에 일전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을 것입니다, 쉘터 부분.

쉘터 부분에 제가 전에 PPT를 띄우면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수원이나 제주도 서귀포라든지 이런 데는 쉘터 부분이 아주 잘되어 있다라는 부분을 제가 한번 화면에다가 보여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고민을 좀 해 보시고 하셨는지?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먼저, 차량 색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저희가 화면만 BRT 노선이라고 글자만 새겨진 부분이고, 저희가 조금 신경 쓰는 부분은 BRT 노선은 그래도 그나마 차가 좀 깨끗하고 좋은 차 그런 차 부분에서 할 것이고, 색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의견 주신 데 대해서 한번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의견 주신 데 대해서.

검토하고 그리고 지금 쉘터 관련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전에도 서울이라든지 부산, 성남 그리고 다른 데 현지 견학도 많이 갔었고요.

저희가 지금 쉘터 부분에 대해서 공고를 해 놓은 상태고요.

지금 이왕 BRT 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저희도 보다 다른 시·군보다 더 깔끔하고 그것한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신경 써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지금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렇지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지금 저희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할 것이고요.

지금 계약 의뢰 중에 있습니다.

서영권 위원 그렇습니까?

그래서 좌우간에 조금 전에 색깔 부분 고민을 해 보겠다는 말씀을 단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고민이 아니고 좀 특이하게 바꿔야 하고.

또 다른 시에서 시민들이, 다른 시에서 또 사람들이 우리 창원시에 견학이나 어떻게 다니러 왔을 때 “야, 여기 BRT는 좀 특이하네. 여기 쉘터는 특이하네.” 이 정도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이런 부분으로 좀 만들어가자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수고하셨고요.

그다음은 정순길 과장님께 간단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이용률 회원 등록 인원이 4배 가량 증가해서 올해 바우처택시가 250대 정도 증차할 계획이라고 발표가 됐지요?

아니 아니, 그런데 먼저 바우처택시 제도에 관해서 어떤 만든 이유, 여기에 제안설명 간단하게 하고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교통정책과장 정순길입니다.

서영권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를 도입하게 된 배경은요, 저희가 110대 있는 특별교통수단 노란 승합차 이 차를 장애인이나 임산부 또 65세 이상 중에서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법적으로 그 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1만 명이 넘는 분들이 110대인 특별교통수단을 한번 이용하려고 하면 4시간, 5시간 기다려도 되지 않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좀 분산시키고, 또 교통약자한테 이동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수단을 강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 내에도 시·군은 거의 다 하고 있고, 군부는 몇 개 군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영권 위원 그렇습니까?

말씀 감사하고요.

이것이 운영을 할 것이고, 지금 현재 현황은 어떻습니까?

이것이 이용하고 하는 수요 이런 부분은 지금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저희도 이 제도는 교통약자한테 참 좋은 정책이고 좋은데, 솔직히 저희가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과다한 예산이 들어가니까 거기에 따라서 지금 저희가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른 시·군은 좀 안 그런데, 진주 같은 경우에도 연간 3억에서 끝이 나거든요.

그런데 우리 창원시는 작년 7월 달부터 했는데 1년 해 보니까 이것이 연간 한 30억, 이것이 전액 시비사업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 부분이 정책이 좋으니까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것은 맞는데, 또 너무 많은 시비만 들어가다 보니까 어떤 형태로든지 약간의 변모는 줘야 하겠다는 지금 생각을 가지고 내부적으로 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서영권 위원 그렇지요, 우리가 1천 원을 투자하면 또 1천 원 이상의 가치를 또 부가를 올려야 하는데, 그것이 부가를 올린다는 것이 우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하면 그것이 부가를 올리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렇듯이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싶어서 제가 물어본 것이고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서영권 위원 지금 우리가 콜을 부르면 실제 마치는 시간 2교대지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3교대 하고 있습니다.

서영권 위원 3교대입니까?

교대시간에 30분 전에 만약에 불렀을 때 그때는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만약에 그 사람이 운전자가 차량이 나갔다가 제시간에 못 들어왔을 때, 이때는 다음에 그분한테 수당이나 이런 부분들이 지급되는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그 부분은 인건비 관련해서는 저희 예산 파트에서 하는데 일단은 아마 초과근무수당이나 해서 대체, 당연하게 일한 부분이니까 지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은 별도로 자세히 알아보고 나서 위원님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그리고 증차를 250대 정도 한다고 했는데 지금 증차는 실제 다 된 것입니까?

몇 대 정도 된 것입니까?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올 상반기에, 왜냐하면 올 상반기만 해도 그렇게 많은 수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2만 건 정도 있었는데 지금 한 달에 2만 8천 건 정도 있어서, 저희가 보면 3·4월에는 택시가 적으니까 또 택시를 좀 확대해서 택시 기사님들한테 도움도 되고 교통약자분도 택시가 많으면 많이 이용하기가 쉽지 않나 해서 추진했었는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창원시에서 너무 많이 이용해서 예산이 연간 한 30억 정도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저희가 당초 이 사업을 시행할 때는 연간 한 12억을 계산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리 좋은 정책도 예산하고 어느 정도 균형을 잡아가야 하는데, 그래서 지금 택시 250대 증차는 현재까지는 보류해 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서영권 위원 고견 감사하고, 실제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창원시 사업도 마찬가지이고 창원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용을 적게 들여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이런 방법을 우리가 모색해야 하고, 아무튼 이런 방법들을 잘 모색해서 우리 시민들이 다니는 데 통행수단에 다니는 데 어떤 불편함이 없도록 좀 열심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권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서영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06분 회의중지)

(15시13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성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백승규 위원님.

백승규 위원 다른 사람 할 사람 없으면 내가 할게요.

나는 추가 질의입니다.

(「하이소」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권성현 추가 질문하이소.

백승규 위원 백승규 위원입니다.

건설과 과장님, 92페이지 한번 봐주이소, 92페이지.

내 책자 살짝 표시해 놓은 것 봤는가 모르겠다.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봤습니다.

(웃음소리)

백승규 위원 이것 왜 추진사항에 중간쯤에 국회의원 이름까지 써서 이것이 지금 면담을 책자에 올려야 해요? 이것을.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건설도로과장 이상인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아시다시피 그동안에 한 20년 동안 이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굳이 효과가 없고 그러다 보니까 노력을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 하는 강조하는 측면에서 표시가 됐는데, 언짢으시다 하면 다음부터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승규 위원 아니, 이것은 이렇게 해서 사업이 잘되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아직까지 책자에 이렇게 꼭 이름까지 홍한윤이라고 쓸 이유가 있겠나, 이 생각이 내가 드는데 이것은 내가 좀 아니다 보는데?

다음에 우리 도의원도 시의원도 하면 이름을 써주세요, 그냥 누가 했다고 이렇게.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알겠습니다, 예.

백승규 위원 분명히 이것은 아닙니다.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예, 알겠습니다.

백승규 위원 우리 동료 지역구의원이 없으니까, 내가 더 큰 소리 팍 치고 싶은데 이것은 하면 안 됩니다.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100페이지 과장님, 이 안민동, 안민동 제2터널.

○위원장 권성현 또 안민동이가.

(웃음소리)

백승규 위원 안민동에서도 제2터널이라, 이것은.

이것이 왜 사업기간이 원래 2024년도 3월까지, 준공은 여기 보니까 지금 말 일날 개통되어 있는데 이것은 문제없는 것이지요?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예, 당초에 23년 12월까지 하다가.

백승규 위원 그래, 이 사업기간이 왜 늘어났어요?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국토관리청에서 조금, 전에 문화재 발굴 관계 때문에 지연되고 이런 것 때문에 늘어났는데, 그것은 공사하는 것은 아마 연말까지 가능할 것 같고요.

행정 처리가 아마 조금 해서 전체적으로 3월까지 그렇게 늘어난 것으로.

백승규 위원 우리 이것이 앞에 대에는 이것을 당기려고 진짜 어마어마하게 힘들어서 당겨놨는데 그때 당시에 유물이 나오는 바람에 다시 기간이 또 원위치로 돌아갔는데, 사업기간이 또 4월 달 되어 있고 밑에는 추진계획은 준공은 12월 달 되어 있길래, 혹시 또 이것 늘어나는 것 아닌가 싶어서.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아닙니다.

백승규 위원 아니지요?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저희가 계속 2주에 한 번씩 확인하고 있고, 공사는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백승규 위원 과장님, 거기 또 내가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이 진짭니다.

거기 지금 시멘트 공구리 치기 전에 철근 녹슨 부분에 대해서 아마 제보가 들어갔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제보 들어온 것 있습니까?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그것은 직접적으로 저희가 공사 담당을 안 하다 보니까 아마 감리관 쪽으로는 그런 것이 들어갔을 것입니다.

백승규 위원 과장님, 진짜 그것은 제가 그리로 자주 다니는 편인데 그렇게 하면 안 되거든요.

그것이 부식되어서 엉망되는데 수명이 짧아지는데 그 부분 한번 좀 과장님, 챙겨봐 주이소.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알겠습니다.

주의를 한번 주도록 하겠습니다.

백승규 위원 예, 그리고 밑에 성주사 올라가는 길 그것은 도로 확장 건에 대해서는 보상이 지금 이뤄지고 있습니까? 매실밭 그것.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지금 성주사 올라가는 길 그쪽에 우리가 도시계획도로로 결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부분은 크게 상관이 없고요.

밑에 입구 쪽에 밭 그것 하나만 보상하면 되는데 그것이 관리계획 입안을 해서 그것이 사업이 도시계획으로 결정되어야.

백승규 위원 아직까지 그러면, 지금 진행이 어디까지 되어 있습니까?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지금 결정을 하는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승규 위원 용역?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당초에 국토관리청에서 자기들이 설계해서 저희한테 자료를 보내줬는데 그것이 내역이 좀 안 맞아서 도면 조정하고 그 작업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것이 돼야.

백승규 위원 지금 현재 2터널 공사 개통하고 얼추 맞아떨어져요?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그것 맞추려고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백승규 위원 그래.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그리고 만약에 그것이 안 맞아지면 일단 너거가 이 부분을 먼저 착공하라고 그렇게 계속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백승규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단층은?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단층 문제는 성주사하고 문화예술과하고 아마 협의가 된 것이 교량에다가 설치하는 것은 그것은 안 맞다, 또 교량 유지·관리상 안 맞다 그래서 별도 시설물을 좀 세워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서로 합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승규 위원 그것은 제가 문화예술과하고 확인해 볼게요.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예예.

백승규 위원 과장님,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보상을 해서, 그것 한 필지인데 빨리 해서 그것이 같이 좀 이렇게 준공이 돼야 모양이 맞거든요.

그렇게 정리합시다.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예,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백승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백승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은옥 위원님.

오은옥 위원 질의해야 해요?

○위원장 권성현 한다며?

아 없으면 다음.

오은옥 위원 아 빨리 할, 그러면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손 안 들었는, 저는 교통정책과장님, 택시.

제가 목이 좀 감기가 걸려서, 보호격벽 지원사업 있잖아요?

현재 현황이 어떻습니까?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교통정책과장 정순길입니다.

오은옥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 작년에 설치를 다 했습니다.

도비 지원받아서 했는데, 한 700분 정도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설치했습니다.

저희가 당초에는 많은 분이 안 하실 것이라고 봤는데 많이 설치하셨고, 또 현재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은옥 위원 맞지요?

희망자를 한 것인가요? 희망자.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그렇습니다.

오은옥 위원 제가 택시를 타보니까 지금 택시요금도 올랐고, 그렇지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그렇습니다.

오은옥 위원 인상이 됐고, 그다음에 격벽이 있는 것이 훨씬 좋더라고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그렇습니다.

오은옥 위원 그래서 아마 설치가 안 돼 있는 택시들도 좀 있어서 그 현황이 궁금했는데 올해 사업은.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700대를 제외하고는 다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은옥 위원 그렇지요?

그러면 올해 사업은 끝나신 것이에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예, 끝났습니다.

오은옥 위원 내년에는 또 안 했던?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이 부분은 이것이 도에서 각종 우리 연구용역 이런 데 보면 자료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한 번은 블랙박스 제공한다든지 했고, 작년에는 격벽을 했고 이런 식으로 한 번씩 주제를 바꿔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은옥 위원 하고 있는 편이네요.

그래서 설치되어 있지 않은 택시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이고요.

다음에 혹시 사업을 구상하실 때 한번 챙겨봐 주시고.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은옥 위원 그다음에 택시부제 해제 이후에 지금 법인택시가 수익금이 하락하면서 이런 지원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것이 어쨌든 그렇습니다.

저번에도 요 앞전에 행감 때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브랜드택시 창원통합콜 같은 경우에도 온다 그것도 마찬가지이고, 이것이 실제로 이 기사님들한테 도움이 되긴 되겠지만 저희가 느끼는 소비자가 느끼는 것은 그런 것이에요.

온다콜에 이렇게 지원을 받고 이분들한테 이 정도의 금액이 나가지만, 실제로 이분들은 거의 콜을 지금 여기 보니까 현황에는 많이 늘었더라고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많이 늘었습니다.

오은옥 위원 거의 다 카카오택시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카카오.

그러니까 우리가 카카오를 뛰어넘을 순 없겠지만, 홍보계획도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세워놔서 앞으로 점진적으로 나아질 것 같긴 한데 조금 그것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아시다시피 카카오에다가 돈을 많이 주잖아요, 수수료를, 기사님한테도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닐 것이고.

그런 교육이라든지 홍보를 좀 더 했으면 좋겠다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그러겠습니다.

이번에도 창원 소식지에 한 번 더 게재 의뢰해 놨고, 아마 티머니 온다에서도 NC야구장에도 하고 나름대로 좀 해서 예전보다는 많은 분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은옥 위원 그런 것 하시지요, 왜 앱 설치한 분 중에 몇 번째 설치하신 분한테 커피 쿠폰 하나 주고 이런 것도 한번 해 보, 어쨌든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오은옥 위원 이상입니다.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성현 오은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상석 위원님.

한상석 위원 국장님 이하 계장님, 과장님들, 폭우로 인해서 연일 계속되는 폭우 때문에 비상근무 서시고 또 업무 하시느라고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통추진단장님, 안골 버스 회차장이 지금 준공이 됐습니다. 그렇지요?

버스 기사님들이나 또 주위에 이용하시는 분이 제가 오히려 참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하여튼 용원 도로가에 주차했던 버스들이 회차장으로 다 들어가니까 통행에도 참 편리한 것 같고, 또 현재 신항에서 안골로 들어오는 도로가 좀 좁다 하는 그런 이야기가 있어서 그것은 한번 장기적으로 검토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용원에서 부산 가는 것 58-1번인가, 그 문제는 지금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고 계십니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입니다.

한상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58-1번 관련해서는 지금 진해의 이달곤 의원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현재 협의는 어느 정도 잘되고 있고요.

그 시행시기가 부산에서도 7월 말일자로 일단 하고 자기네들이 개선 명령이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바로 다시 원상복귀를 한다고 했는데, 저희가 그날 찾아가서 차라리 그렇게 하니 그냥 하기 전에 우리도 버스 노선 개편을 해 봤지만 하기 전에 하는 것이 훨 민원을 덜 받고 수월하니까 좀 하기 전에 해 주라는 것을 저희가 좀 건의를 했고, 그리고 그날 또 저희가 그 현장, 부산시랑 만나서 갔다 와서 그 결과를 또 거기 이찬영 보좌관님한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찬영 보좌관님도 그냥 그전에 개편 시행하기 전에 먼저 하라고 그 의사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도 월요일 날 또 공문을 다시 한번 보냈고 이래서 아마 해결은 잘 날 것 같은데, 혹시 만약에 그렇게 안 되고 조금 시일이 늦춰진다 하면 저희가 일단 거기 용원사거리까지 가서 환승할 수 있는 그 버스 체계는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한상석 위원 예예, 잘 알겠고.

어쨌든 간 버스가 운행이 안 되어서 불편이 없도록 시민들이, 그렇게 잘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알겠습니다.

한상석 위원 그리고 정순길 과장, 시에서 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중앙시장 길 건너, 왜 주차장 하는 것 있다 아닙니까? 중앙시장 건너서.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예, 있습니다.

한상석 위원 거기 추진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그것이 지금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사업인데 예전에는 이것이 별로 건수가 안 들어왔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창원시 전역에서 12곳이 주차장을 조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12곳을 가지고 저희가 평가표에 의해서 나름대로 순번을 정해서 도에다가 제출할 것입니다, 이번 달 안에.

한상석 위원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렇지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한상석 위원 잘 아시겠지만 중앙시장 거기는 주차할 곳이 굉장히 부족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여좌동 주민들도 거기에 대해서 시행한다 하는 것으로 거의 다 소문이 나 있고, 곧 보상을 준다 하는 그런 이야기도 들리고 있어서, 어쨌든 그쪽에 지정이 되어서 주민들이 좀 편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도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에서도 그 12곳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다 한번 지나갔고요.

저희도 현장도 보고 이렇게 해서 아마 진해 쪽에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잘되도록 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한상석 위원 그다음에 안민터널 자전거도로가 있다 아닙니까, 그렇지요? 안민터널 내에 자전거도로.

거기에 순수하게 자전거로 이용하는 이용객들 조사가 된 것이 있습니까?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아마 예전에 있는 것 같은데 지금 누비자가 기후환경국으로 이관되는 바람에 제가 그 자료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한상석 위원 기후환경국에 그 자료는 있겠네?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그렇습니다.

한상석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건설과장님, 국도 25호선 업무는 그것이.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관리 업무 말씀이십니까?

한상석 위원 예예, 지금 업무는 진해구청에서 하는데 25호선 가다 보면 웅동1동으로 진입하는 도로 있거든요.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예예.

한상석 위원 그쪽 거기가 지금 사고가 굉장히 많이 나거든요.

도로가 한 5개, 6개 겹치다 보니까.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예, 맞습니다.

한상석 위원 구청에다가 내가 몇 번 이야기했는데 구청에 1년에 도로 개설비용이 한 10억 정도밖에 배정이 안 된다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러다 보니까 예산 부족으로 인해서 손도 못 대고 있는 것이야.

그런데 주민들은 거기가 웅동1동의 진출입로인데 회전교차로를 만들어 달라는 그런 민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건설도로과장 이상인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청에서 우리 창원시 전체의 회전교차로사업이라든지 이런 것을 주기적으로 받아서 사업화를 시키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필요하면 저희한테 요청하면 그 계획안에 반영이 되어서 구청에서 우선순위로 이렇게 요청이 된다면 그것은 시정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아마.

그런데 그것이 교통공단이라든지 또 이런 쪽하고도 협의도 돼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그런 것을 좀 거쳐서 되면 시행하는 데 좀 수월치 않을까 그렇게 생각되네요.

한상석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한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강우 위원님.

박강우 위원 부위원장님 먼저 하이소.

○위원장 권성현 마지막에 하이소, 마지막으로.

박강우 위원님하고 여기 하이소.

박해정 위원 예, 제가 마지막에 할게요.

○위원장 권성현 젤 마지막에, 더 이상 질의하실, 안 계신다 아이가?

질문하세요.

박강우 위원 앞전 내용과 질의 똑같은 반복인데 제가 왜 거기를 자꾸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유가 우리 지난번에 상임위원들이 그 현장을 답사했습니다.

답사했을 때 안민초등학교 등하굣길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조그마한 사고는 나는데 큰 사고는 지금 안 났고, 또 특히 버스가 그 안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 왕복 1차선, 2차선 도로인데 주차를 하면 나가는 차나 들어오는 차나 중앙선을 침범해 넘어가야 해.

그런 애로사항도 있고, 거기에 지금 어린이놀이터 보면 블록을 쌓아놓으니까 안에 아예 안 보여요.

사건이 많이 터졌습니다, 사실은.

중학생, 고등학생 술을 먹고 가다가 동부산 아파트에서 민원을 넣어서 그런 사건이 많이 터져, 저도 주장하는 것이 제가 안민동 자연부락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안민동 전체 아이들을 위해서 이 건의사항이 많이 들어왔어요, 사실은.

들어와도 그때 당시에 제가 이통장연합회장 할 때도 건의를 많이 했는데 그것이 참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들어오자마자 이것 했는데, 우리 단장님이 이번에 지금 9월 달에 다시 또 노선 개편합니까? 버스.

아 잠깐만, 그냥 하이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박강우 위원 합니까?

언제 합니까? 노선 개편은.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노선 개편은 안 합니다.

개편은 안 하고 지금 계속해서 수정 보완작업 하는.

박강우 위원 그러니까 지금 민원 들어오면 그 구간 구간 보완할 것 아닙니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박강우 위원 그러면 지금 안민동도 민원 들어왔는가, 버스 들어왔는가 모르겠, 노선 같은 것은, 들어온 것이 있을 것이라 보고 있고.

대암고등학교 쪽으로 버스가 안 간다 그런 이야기 한번 제가 드린 적이 있는데, 그쪽으로 노선을 좀 해 주면서 이것 빠른 시일 내에 제가 아까 12월 달 했는데 제가 봤을 때 12월 좀 늦은 것 같고, 내년 국비를 받아오려면 좀 시기를 빨리 당겨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을 9월에 전기 그것 뭐야, 기계 이전하는 것 시간이 많이 안 걸리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거기서 로터리 돌지 말고 청솔아파트 109동 뒤에 가면 조그마한 공원 있다 아닙니까?

거기 정차를 하고 우리 기사님 휴식시간은 성주사역에서 쉬면 돼요.

좀 쉬었다가 거기서 다시, 그 공차 시간 좀 있겠지요, 킬로미터 수가.

그것만 좀 감안하면 제가 봤을 때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이것을 한 번 더 거듭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9월, 10월에는 가능하겠습니까? 이것이.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국비 말씀하셨는데, 국비를 우선 시비사업으로 해서 국비, 시비 해서 국비가 내려오면 제공되기만 하면 별다른 문제가 안 생기기 때문에 그 부분은 문제가 안 될 것 같고요.

일단 조금 전에 말씀하신 등하굣길하고 또 회차하는 부분의 공차 구간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저희가 한번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그러면 전에 보고할 때는 안 돌려보고 했습니까?

지금 그런 이야기하면 안 맞고, 지난번에 업무보고, 행감할 때도 분명히 추경에 예산만 잡히면 이전한다고 여기 다 나와 있어.

나와 있는데 지금 와서 다시 뭘 한다 하는 것 제가 봤을 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고, 일단 10월까지 추진해서 해 주이소.

해 주고 그래야 저도 우리 안민동, 사실 삼정아파트가 말씀하셨는데 삼정아파트를 위해서 더 빨리해야 해, 지금요.

그런 사항이 좀 있는데 여기서는 공개 이야기 못 할 것이 있다 보니까 그렇고, 일단 단장님은 10월까지 추진 좀 해서 이전할 수 있게끔 해 주면 고맙겠고, 가능합니까? 그것이.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조금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성주사역 환승센터, 차도, 보도 설치하는 그것이랑 아마 모든 것이 연계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을 전부 감안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아니, 성주사역에 철길 건널목 횡단하는 것은 별개로 해 줘야 합니다.

왜 별개로 해야 하냐 하면 제가 설명드릴게요.

여기 버스 회차장이 우리 주민들이 못 쓰니까, 대전에 가서 그런 이야기를 만들 것이에요.

만들어서 그러면 이것이 분명히 우리가 통행해야 한다, 그다음에 지금 그것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안민동 아람마트 쪽에 인도가 넓어요.

그 길도 좀 넓혀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자꾸 이야기하는 것이 이것이 하나 시작이 돼야 진행을 하는데, 이것도 아무것도 꼼짝을 안 하니까 진행이 안 돼, 지금.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이 부분은.

박강우 위원 잠깐만요, 일단 10월 달까지 추진을 좀 해 주세요, 옮겨서.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위원님하고 의논 다시 한번.

박강우 위원 나하고 의논할 필요 없고, 그냥 추진하면 돼요.

돈 2억 뭐 하려고 잡아놨어요? 차라리 잡지 말지.

하세요, 10월까지.

대답을 하라니까, 그래야 기록을 하지.

저번에는 하더만 또 이제 안 하려 하노, 또.

안 할 것입니까, 할 것입니까, 그 이야기만 해 보이소, 그러면.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일단 제가 이 사업이 뭐 하는 것이 제 의지대로 제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모든 민원이라든지 이런 부분 사안을 감안해서 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앞전에 제가 6월 추경 때는 그때는 앞에 현재 성주사역 환승센터 차도, 인도 이것이 다니는 길 부분이 그때는 그 이야기가 거론이 안 된 상태였고요.

그래서 그 부분하고 이런 부분에 제반의 민원사항을 한번 검토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아니, 앞에 성주사역에는 엘리베이터 설치하는 그것은 되어 있었던 것 아닙니까?

되어 있었고 자꾸 와서 뭐 검토하고 그런 소리 하면 안 되고, 그럴 것 같으면 사업 시행을 처음부터 안 되면 안 된다 해야지.

주민들은 지금, 아까 내가 여론조사 받은 것 있잖아.

아이들 억수로 좋아합니다, 지금 그것 나간다고.

단지 청솔아파트 거기서 이것을 통행하는 청솔아파트만 중요한 것이, 안민동 자연부락, 안민동 한솔, 동부산 전체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그렇기 때문에 청솔 그것이 보자, 한 923세대니까 인원수는 내가 정확하게 모르겠, 3가구 잡으면 얼마 되겠지요.

그런데 그분들이 전체가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고 청솔아파트 반대한다고 무조건 일을 추진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애초부터 안 해야 해, 애초부터.

그런데 거기 계신 분들도 잘한다고 이야기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있는데 이것은 저는 어른들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 위해서 하니까 단장님, 10월까지 좀 추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검토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검토는 만날 얼어 죽을 검토하고, 검토해서 뭐 할 것인데?

지금까지 검토 안 했습니까?

답을 왜 안 하노?

그러면 오늘 집에 못 갑니다.

그러면 이 서류를 이것이 행감할 때인데 자, 내가 읽어줄게요.

시내버스 회차장 내 전기충전소 3개 이설 설비 필요하므로 사업비 확보 후 이전 추진, 사업비 했는데 왜 안 해요? 그러면.

답을 해 보세요, 사업비 확보했는데.

사업비가 없으면 내가 말을 못 하겠는데 추진비가 2억 들어와 있는데 이번에 6월 달에 들어와 있던데, 보니까.

검토는 자꾸 그런 식으로 넘어가면 안 돼요.

옛날에 뭐야, 구렁이 담 넘어, 그런 식으로 나하고는 안 통합니다.

안 통하니까 일단 단장님이 저번 6월 달에도 추진을 한다고 이전한다고 했고, 추진이 아니고 지금은 내가 기간을 아까 12월 달 한 것은 내가 조금 늦은 것 같아요.

그래서 10월 달까지 이것을 이전해 주세요.

해 주고, 할 수 있습니까? 검토 이야기는 하지 말고.

○위원장 권성현 박강우 위원님, 이 공사를 못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단장님.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아니, 국장님 하지 마세요.

○위원장 권성현 아니 과장님.

박강우 위원 국장 그때 없었기 때문에 하면 안 돼.

○위원장 권성현 아니 아니, 이유가 있냐고.

왜 추경에 우리가 급하게 2억을 했잖아.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안 되는 이유가 뭔데요?

일단 답해 보이소.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전기버스 충전기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것을 옮긴다면 버스 회차장을 거기에 폐지해야 할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지금 안민동 버스 회차장을 이전하는, 바로 10월 달 안에 이전한다는 것은 지금 다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았는데 버스 회차장을 이전하게 되면 결국은 안민동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상당히 불편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에, 그 문제점들을 해결해 놓고 나서 안민동 회차장을 이전해서 원래 어린이공원으로 저희가 돌려주는 것이 맞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그것은 된다는 것입니까, 그러면 확실하게 그것은 이전이 된다는 것이요?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그래서 시기가.

○위원장 권성현 시기가 좀, 박강우 위원님.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그렇습니다, 그것이.

○위원장 권성현 시기가 좀 늦어도 안 되나 이 말이지.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안민동.

○위원장 권성현 옮기기는 다 옮기네?

박강우 위원 잠깐만요, 버스 지금, 국장님 그때 안 계셔서, 자꾸 이 자리가 이동되니까 우리가 혼동이 오는데, 주민들이 불편할 것 하나도 없어요.

있는 것 이야기를 한번 해 보세요, 그러면.

어디가 주민 불편합니까?

청솔아파트 109동 뒤에 버스정류소 서면 돼.

거기서 불과 15m, 20m 걸어가면 됩니다.

무조건 그런 식으로 왜 이야기하고 있어.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그것이 아니고, 안민동의 인구가 2만 명인데 그 버스 회차장 종점을 없애고 그.

박강우 위원 종점이 없다고 해서 버스를 못 타는 것이 아니잖아요.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구간을 돌아서 가라고 하는 것은 거기 가면 또 민원이 발생합니다.

박강우 위원 어디로 돌아가는데? 버스가.

제가 돌아가라 한 것이 아니고, 지금 어차피 신우아파트나 동부산 쪽에 버스가 서잖아요?

서면 지금 거기 서고 나면 안 서.

그다음에 안민 버스 회차장으로 들어옵니다.

들어오지 말고, 109동 뒤에 소공원 그쪽에 버스정류소를 만들면 돼.

거기서 기사분들이 휴식시간이 없으니까 성주사역으로 가면 되고 역에서 휴식시간 하고 공차가 조금, 제가 문제는 공차 시간이 조금 문제가 되는데 그래도 다른 데도 보면 공차 갈 수 있어요.

그러면 거기서 역에서 쉬었다가 돌아오면 되는데, 주민들하고는 아무 불편한 사항 없습니다.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위원님, 자꾸 말씀을 못 하게 하니까.

박강우 위원 자, 국장님, 국장님 있을 때 한 것이 아니고 없을 때 한 사항입니다, 이것이 사업이.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전기버스 충전기하고 회차장 그 부분은 제가 있을 때 다 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박강우 위원 아니, 이 2억을 확보하기 전에 이전에 대해서 국장님 안 계실 때 했다고, 내 말은요.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그 내용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박강우 위원 있을 때 했으면 내가 국장님께 질의하겠는데 없을 때 했기 때문에 하지 마세요.

10월까지 옮기세요.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아니, 제가 버스 업무를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잖아요.

박강우 위원 버스 업무를 총괄하고 있지만 이미 추경에 확보 다 된 것을 지금 와서 안 된다, 된다, 늦춰야 된다, 그것은 안 맞잖아, 그것이.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그래서 어쨌든 간에 안민동의 대중교통 불편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 아닙니까.

박강우 위원 안민동 대중교통 불편이 뭐 있어요?

버스가 안 들어옵니까? 이것이.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버스가 거기에 안 내려가면 사람들이 그 위에 자연마을이라든지 아파트 계시는 분들이 지금 성주사역 철도 건널목을 만들고자 하는 목적이 그것이잖아요.

그것이 개통되고 나면 그 사람들이 성주사역에 버스 종점에 가서 버스를 타게 되면 그런 불편들이 다 해소가 되고, 방금 위원님 말씀하신 위에 지금 도로변에 계시는 아파트 주민들은 그렇게 해서 문제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입니다.

박강우 위원 아니, 지금 국장님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이해가 안 돼요.

이해를 한번 시켜보, 자, 그러면 예를 들어 삼정아파트 들어선다, 그러면 들어서고 삼정아파트 버스정류장 있잖아요, 그렇지요?

버스 탄다 아닙니까?

자, 청솔아파트하고 자연부락도 마찬가지, 자연부락도 청솔 가서 타는 사람 있는 반면에 신우아파트 타는 사람 있어요.

신우아파트 내리고 나면 어디로 가냐 하면 회차장으로 들어와, 버스가.

그 중간에 서는 데 없어요.

내 이야기를 못 알아들어.

그렇게 회차장을 안 들어온다고 해서 들어온다고 해서 우리 주민이 불편한 것이 아니고 아무 불편사항 없습니다.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위원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시지만 저희가 버스 업무를 보고 그다음에 버스 기사들 노조 문제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하여튼 종합적으로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10월 달까지 회차장을 없애야 된다라고 말씀하시면.

박강우 위원 아니, 자, 잠깐만요.

예를 들어서 인사가 안 돼서 이번에 국장님 안 왔으면 시행했습니다, 내가 봤을 때는.

그런데 와서, 지금 국장님 없을 때 내가 진행했기 때문에 국장님은 답을 하지 말라는 것이고, 박영미 단장님 계실 때 내가 답을 받았기 때문에 단장님한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결국 그 문제는 제가 결재를 해야 할 사항이기 때문에 단장님 혼자서 결정할 수 없는 사항이라서 제가 답변을 드리는 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박강우 위원 조금이 언제까지 기다려요?

이것 기다린 것이 언제인데, 이것이.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오늘도 오전에 철도공단의 영남본부하고 이 문제를 만나서 협의했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시면 최대한 빨리 사업이 진척이 된다 하면 10월 달이 아니라 9월 달도 하지요.

그러나 그것이 지금 문제가 아직까지 해결이 안 됐으니까 조금, 우리는 순번이 그것부터 먼저 해결을 짓고 나서 버스 회차장을 이전해야 하는 것이 맞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박강우 위원 저는 거꾸로 생각하는 것이 거기에 회차장이 있으면 대전본부에서 안 해 줍니다.

왜 안 해 주냐 하면 어차피 버스 주민 타면 되는데, 그래서 회차장이 먼저 이전해야, “자, 여기 회차장도 없고 우리 주민이 불편하다.” 그런 사항을 제가 전달했어요, 사실은요.

그쪽에다 했기 때문에 그러면 일이 추진이 빨라지는데, 버스 회차장 있으면 그 사람들 여기 회차장이 지금 있는데 무엇이 불편하노.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그래 위원님, 제가 나중에 말씀드릴 것인데 철도공단 영남본부 오늘 거기서 와서 담당부장이 와서 그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갔습니다.

아까 강기윤 국회의원님하고 같이 만나서, 조금 기다려 주시면 거기서 아마 1~2주 안에 일단 의견이 저희한테 통보가 올 것으로 보고 있는데, 거기에 따라서 사업을 추진해서 저는 단계별로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이 해결이 안 됐는데 이것부터 회차장을 폐쇄시키면 나중에 그 민원을 감당하기에는 상당히 어렵다.

박강우 위원 그 민원이 뭘 민원 들어온다는 말입니까? 그것이.

자, 그리고 국장님, 버스 회차장하고 철길 건널목하고 별개로 해야 해요, 예?

철길 건널목 그것 하는 것은 옛날 백승규 동료 위원이 추진한 것이고, 그 이후에 회차장 추진한 것입니다.

같이 했으면 국장님 말씀 맞아요.

이것이 똑같이 해야 되는 것, 예를 들어서.

지금 철길 건널목이 해결이 안 되면 국장님 말을 빌린다면 회차장도 안 된다는 그런 뜻이잖아요, 그렇지요?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저는 그런 뜻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지금 철도 건널목 주변에 위에 구역에 사시는 분들이.

○위원장 권성현 박강우 위원님, 시간이 지났다.

차후에 또 시간을.

박강우 위원 조금 이따가 할게요.

○위원장 권성현 이것 박강우 위원님하고 현장에 한번 가서 위치를 보고 의논해서 그렇게 하이소.

별도로 하이소.

박강우 위원 이것은 저때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위원장 권성현 가긴 갔지.

박강우 위원 가서 현장을 다 본 것입니다, 이 사항이.

○위원장 권성현 갔는데 왜 안 되노 이 말이니까요.

박강우 위원 다 보고 초등학교 아이들 등하굣길이 위험하다, 그다음에 버스가 왕복 1차선, 2차선 아닙니까?

거기 정차를 해, 안에 비좁아서 못 들어가니까.

그래서 주민들이 엄청 불편해 해.

그런데 그것이 누가 그러데, 사진 찍어 보냈는데 신고정신이 없다 보니까 못 하고 있어요.

하면 벌금 나온다 하더라고요.

그것까지 알고 있는데 나도 몇 번 사진 찍었다가 시마이했는데, 일단은 제가 봤을 때는 이번에 추진 안 하면 영원히 못 해요.

그리고 제가 이것이 왜 이 안민 어린이집 아이들 의견을 받은 줄 압니까?

그냥 장난삼아 받은 것 아닙니다, 이것.

○위원장 권성현 그래, 그날 우리가 현장에 갔으니까, 안 되는 자꾸 이유가 왜 안 됩니까?

그것은 차후에 또 그것하고, 박해정 부위원장님 질의하이소.

박해정 위원 신교통추진단은 내가 3개 과 마지막 질문이 좀 있는데 좀 식히게 뒤로 미루고 정책과부터, 아까 전에 김우진 위원님이 잠깐 이야기하다가 이 내용을 이야기 안 했는데요.

그래서 내가 말씀드리는 것인데 택시 지금 미터기 있잖아요? 시외로 빠질 때.

그것이 지금 수동 조작을 하면 부정 요금을 승객이 내는 이것이 지금 어쩔 수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데 여기에 대한 내용을 알고 계시지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교통정책과장입니다.

설명드리, 얼마 전에 언론에 한번 제보가 되어서 보도가 되었고요.

그래서 오늘도 업체 관계자들하고 1시에 만나서 간담회를 하다가 제가 이 자리에 왔습니다.

왔는데 언론에서 보도했듯이 그렇게 심각하거나 이런 부분은 아니고, 교통안전공단에서 미터기는 검증이 되었는데 동에서 면으로 넘어갈 때 그 경계지점에서 처음에 복합할증을 누르면 그 넘어가는 단계에서 자동으로 할증이 될 수도 있고, 그것이 대다수의 미터기가 그렇게 합니다.

하는데 우리 창원 같은 경우에는 면 안에 굉장히 복잡한 부분이 있어요.

면에 갔다가 또 할증이 안 되는 구간이 있다가 또 하는 구간이 있고 이렇다 보니까 약간 수동으로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제가 봤을 때 일반 택시 기사분들이 그렇게 하는 경우는 극히 아마 없다고 봐야 하는데, 기계 자체가 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그래서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오늘 만나서 미팅해서 그 방안에 대해서 협의하고 왔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것이 이런 것이 없으면 언론 보도에서 인터뷰까지 딴 기사가 직접 그러진 않겠지요.

흔하게 이런 기사가 조금 다른 마음 먹으면 요금을 더 올리겠다 싶으면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론에서 보도된 것이고, 이것이 지금 어쨌든 간에 교통안전관리공단에서도 이런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했잖아요.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는 우리 담당 부서에서 빨리 대책을 좀 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다음에 64쪽에 보행교통 개선계획 해서 지금 추진계획이 나와 있는데 이 대상지는 선정됐습니까? 6월 달 되어 있는데.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대상지 말씀입니까?

박해정 위원 예, 대상지.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는데요.

이것이 국토부의 매뉴얼에 주거지역 15곳, 상록지역 15곳을 선정해서 그 지역에 있는 교차로에 전방 몇 m,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용역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5월 달부터 발주를 했는데 지금 선정하는 것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래요?

지금 어쨌든 선정 중이네요?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예예, 그렇습니다.

박해정 위원 이것 관련해서 보고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별도로.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다음에 우리 도로과에 남포IC 104쪽에 있는데, 44필지 보상 진행률은 지금 얼마 정도 되고 있어요? 34필지에 대해서.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건설도로과장 이상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체 보상 대상이 57필지입니다.

57필지인데 지금까지 13필지가 보상되었고요.

계속적으로 추가로 한 60억 정도가 더 필요한데, 예산을 빨리 확보해야 이것이 빠른 시일 내에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러면 44필지가 남았잖아요?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예예.

박해정 위원 44필지에 대해서는 예산 대책이 없으면 이것 언제 될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지금 계획대로는 진행이 안 되겠다, 그렇지요?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저희가 일단은 내년도까지는 보상해야 한다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25년도에 공사 착공하는 것으로 그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좀 빨리했으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박해정 위원 하여튼 예산 대책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좀 세워서 해야지, 그냥 계속 있으면 계속 가는 것이잖아, 이것 또.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아닙니다.

지금 김우진 위원님한테 도움을 좀 받고 이래서 계속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 수고 좀 해 주시고요.

그쪽 지역이 차 교통통행의 정체가 심해서 이것 빨리 개설될 필요가 있어요.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예, 맞습니다.

박해정 위원 신교통추진단에 이 트램 관련해서 제가 좀 여쭤볼게요.

트램계획이 82쪽, 83쪽 이렇게 되어 있는데 도시 트램이 어떻게 보면 우리 대중교통체계를 확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업이에요, 이것이.

사업규모도 어마어마하고 1조 1천억 정도 전체 규모가 되어 있는데, 지금 이와 관련해서는 국비나 도비나 이렇게 확정된 것이 전혀 없는 것이잖아요. 어때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입니다.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사업을 하면 국비, 도비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지금 확정되어 있는 것이에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지금 확정은 안 됐지만 일단 그 부분에 도시철도계획망에 현재 들어가 있는 부분이라서 국비, 도비 가져오는 부분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박해정 위원 이 정도 확보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지금 저희가 타당성 연구용역 조사 중에 있기 때문에 경제성이라든지 재무적인 그런 부분에 대해서 타당한 그것이 잘 나온다 하면 사업 추진하는 데는 별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박해정 위원 문제 없다고, 그리고 국비 여기에 나와 있는 이 계획대로 국비 6천억, 도비 1천억 이것이 가능하다 이 말이에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박해정 위원 가능하다.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시기적으로 좀 조절하는 부분이, 한꺼번에 들어가는 사업이 아니고 계속사업이기 때문에, 그것이 다 한꺼번에 3개 노선을 다 시행하는 것도 아니고.

박해정 위원 예예, 1개 노선만 우선적으로 한다는데.

자, 그러면 지금 1호선, 2호선, 3호선이 있단 말이지요.

그런데 이것이 지금 보면 3호선 같은 경우가 연장도 최고 길고 수요도 최고 많고 또 내가 봐도 탈 사람들 최고 많아요.

일단은 개설을 하면 많이 이용하는 자가 있어야 할 것이잖아, 시민들이.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대중교통을 많이 탈 수 있는 데로 깔아야 할 텐데, 그러면 이것을 보니까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해서 이것을 결정하겠다는데, 지금 사전타당성 용역은 시행 중이에요? 그러면.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지금 시행 중에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지금 여기 뒤쪽에 보니까 무가선 트램이라고 있는데 무가선이라면 전선이 없는 트램을 이야기하는가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맞습니다.

박해정 위원 수소 트램?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저희가 수소나 아니면 전기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박해정 위원 전기로?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전기차.

박해정 위원 배터리로.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배터리, 예.

박해정 위원 전선이 안 깔리는 수소 트램이나 이런 것 하면 여러 가지가 도시 경관도 좋아질 것 같고, 하여튼 어쨌든 간에 상당히 기대되는 사업이고 여기에 대해서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이 트램이 깔린다 하면 사람들이 “어? 그렇냐.”라고 이런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우리 창원시의 대중교통이 진짜 확 바뀌는, 자가용 중심의 교통체계가 도로교통 여건이 완전히 대중교통체계로 바뀌는 혁명적인 사업이거든.

그래서 이 사업은 정말 신경을 잘 써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고.

지금 3호선 같은 경우에는 BRT 공사 구간하고 보니까 혼용한다고 되어 있거든, 지금 계획은.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그렇습니다.

박해정 위원 혼용한다는 말은 BRT가 지나가는 그 차로로 트램이 같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맞습니다.

박해정 위원 아 그래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예.

박해정 위원 그것이 깔리는 것이 없어서 그냥 들어간다, 트램이 그냥 들어간다? 그쪽으로.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그 부분에 선로는 따로 이렇게 그 노선에다 깔아서 버스랑 트램이랑 같이 공유.

박해정 위원 선로는 깔아야 하니까, 전선이 없으니까 선로만 깔아서 같이 이용한다.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예, 그렇습니다.

박해정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트램사업 같은 경우 잘 좀 추진해서 우리 창원시의 교통체계가 확 바뀔 수 있도록 힘껏 신경을 써주이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알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또 한 가지만 더 물을게요.

우리 BRT 공사하는데 창원광장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에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지금 창원광장 문제는 현재 기존에는 광장 쪽에도 BRT 노선을 중앙차로로 해서 그 공사에 들어갔는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사전에 용역할 때도 교통 통행 면에서는 개선이 된다는 그 면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또 보존하자는 주장도 많고 또 다시 개선해서 활용하자는 그것도 많고 이래서 교통량 분석이라든지 그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현재 시정연구원에 다시 한번 재검토 의뢰를 했습니다.

그 구간이 BRT 공사 구간의 마지막 구간이기 때문에 지금 공사 진행 구간에는 별문제가 없어서 아마 그 결과 보고도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그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우리가 원래 당초 계획은 저 광장을 시청하고 붙여서 광장을 오픈시키는 개념이었잖아요?

지금은 섬처럼 되어 있는 저 광장을 시민들이 이용하는 오픈시키는 개념이었는데, 그것이 다들 그 당시에 시민들 여론조사나 이런 것 볼 때도 다 찬성하지 않았나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제가 알기로는 찬성도 있었, 반대쪽도 조금 만만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쪽이 조금 퍼센티지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창원광장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문제가 없는데, 지금 그 구간을 차선을 이렇게 막다 보니까 지금 소방서 쪽 도로, 중부경찰서 내려오는 도로 거기 부분이 정체 구간이 조금 긴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지금 저희가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래요, 광장을 어떻게 당초 계획으로 할 것인지 그것을 다시 변경할 것인지 지금대로 보존할 것인지 로터리로 할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는 아마도 찬반을 물으려고 하면 우리 위원회에서도 찬반이 갈릴 것 같아요, 이것은.

그러나 저는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요.

모든 것은 이 변화라는 것은 그것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는 것이지.

저는 그 광장이 우리 창원시청의 광장이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그런 식으로 저것이 활용되었을 때 오히려 더 우리 창원시의 가치가 여러 가지 가치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저는 당초 계획에 대해서 찬성론자거든.

그래서 그것은 하여튼 시정연구원에 용역을 줘 놨다니 그 결과에 대해 잘 우리가 함께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알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성현 박해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강우 위원님, 좀 간단하게 하시고.

박강우 위원 단장님, 지금 버스, 아 성주사역 쪽에 엘리베이터 그것하고 제가 주장하는 버스 회차장 옮기는 것 연계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그 연계는 제가 봤을 때 안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회차장 옮긴다고 해서 우리 주민이 불편한 것은 조금은 있겠지요.

한 10m, 20m 걸어가야 하니까, 그것 말고는 큰 불편한 사항이 없습니다.

오히려 위드필 그 사람들 더 좋아져요, 그쪽 올라오기 더 편하니까 버스 정차하면.

그래서 이것은 자꾸 우리 국장님은 건널목 그것까지 연계시키는데 제가 봤을 때 그것을 연계시키면 안 돼요, 그것은.

별도 사업을 추진해야지.

그러면 당초에 지금까지 뭐 했습니까? 철도 건널목 하면서.

그때 그것 할 때 추진을 다 했는데 지금까지 안 하고 못 했잖아, 지금까지.

그래서 이번에 지난번도 우리 단장님이 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또 그래서 추경에 2억이 잡히면 된다 했고, 문서를 제가 보고 그러면 2억을 우리 상임위에서 통과시켰고, 6월 달 통과시키면 한 달도 안 돼서 다시 번복 식으로 검토한다, 다음에 하겠다, 언제 할 것이다, 안 한다 말은 또 안 하네, 보니까 희한하게.

그러니까 일단은.

○위원장 권성현 자, 박강우 위원님.

박강우 위원 저희들은 심각합니다.

당사자 아니면 지금 모릅니다, 이것이.

제가 왜 미친놈도 아니고 아이들 여론조사를 받았겠어요?

어른들을 위해서 저 이렇게 안 합니다.

어른들은 알아서 하면 되고, 아이들이 우리 마을이 사실은요, 쓰레기매립장 들어오는 바람에 그 주위에서 많이 그런 이야기해요.

그래서 이런 것이라도 좀 변화를 시키면 동네가 발전이 되고 지가가 안 올라가겠나.

그것은 또 제가 공원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은 제가 양보를 못 하겠습니다.

못 하고 그러면 단장님이 날짜를 잡아보이소, 시기를.

내가 그것은 이해를 할게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박강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성주동, 안민동 그 사항은 저도 거기 근무를 해 봤기 때문에 모르는 사항이 아니고요.

그분들이 애환이 많이 있고 그전에도 철길 건널목, 제 있기 전부터 철길 건널목 건너는 그 사업이 숙원사업이었습니다.

숙원사업이었고 그래서 저희도 당초에 처음 시행할 때도 평면 철길 건널목을 시행했었고, 평면 철길 건널목을 시행하다 보니 또 철도청에서 그것이 인가가 안 난 부분이 있었고요.

그래서 그 세월이 지나서 하면서 어떻게 하면 되느냐 해서 육교, 일반 주택을 사서 토지를 사서 육교를 설치해서 하는 방안을 또 강구하다가 그것이 또 안 되다 보니까, 또 길을 더 둘러서 밑에 쪽에 가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서 이런 방안도 그런 강구를 했었는데, 지금 이 와중에 위원님께서 한 개 안을 내셔서 차도와 인도 그 부분을 안을 내셨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또 강기윤 국회의원님께서 많은 힘을 실어주셔서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지금 해결이 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철도관리공단 영남본부에서도 1~2주 내로 가부, 가 여부를 지금 답을 준다 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하고 다시 한번 의논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시기를 조금 조정하자는 부분이지.

박강우 위원 그러니까 제가 시기를 말씀해 주라고요, 언제 하겠다는 것.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그것이 시기가 저 혼자서 이렇게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 않습니까.

박강우 위원 하 참, 환장하겠네, 그것이 아니고.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박강우 위원 그러면 공문을 왜 만들었어요!

시기를 지금 와서, 예를 들어서 제가 그 안을 안 냈으면 이야기 안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저도 바보 됐어, 그 안을 괜히 낸 것.

제가 후회 억수로 합니다.

그 안이 제안이 안 됐으면 이것은 회차장 없앨 것 아닙니까.

하니까 거기 연계를 하지 말라니까, 안 해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그러면 10월은 그렇다 치고 연말까지 가능합니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예, 그 안에 검토 한번 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검토는 만날 검토 다 했는데 자꾸 검토한다 하노.

검토를 안 하고 공문서 만들었어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그 안에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그 안으로 이전한다고 해 보세요, 그러면.

아니, 검토는 이것을 분명히 검토해서 공문서를 만들어야지, 그냥 앉아서 컴퓨터 친 것 아니잖아, 이것이.

○위원장 권성현 박강우 위원님.

박강우 위원 검토는요, 안 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습니다.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그것이 결정사항이 제 결재권한이면 제 권한에서 할 수 있는 것 같으면 제가 여기서 한다 안 한다 이렇게 하지만.

박강우 위원 그러면 이것이 결재권한이 시장님한테 있습니까?

잠깐만요, 그러면 그때 당시에 단장님이 왜 결재권한이 없는데 한다고 했습니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그때는 저희가 앞에 국장님의 결재가 있었으니까 제가 그렇게.

박강우 위원 그러면 지금 문제가 제종남 국장님 와서 안 되네? 보니까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아니, 그것이 아닙니다.

박강우 위원 맞잖아요, 그때는 된다 하고 지금은 안 된다 하는 것이 제종남 국장님 때문에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그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새로운 안이 나왔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박강우 위원 새로운 안이 뭘 나왔어요?

○위원장 권성현 박강우 위원님.

박강우 위원 그러면 이것은 시장님 결재권한입니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아닙니다, 국장님 결재.

박강우 위원 제가 들고 갈게요, 시장님한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국장님 전결입니다.

박강우 위원 과장님, 돈 2억짜리 사업 추진 못하는데 뭐 하려고 과장합니까? 단장님.

○위원장 권성현 박강우 위원님, 마무리 하이소.

박강우 위원 마무리가 답을 안 주는데 마무리 안 되지요.

○위원장 권성현 개인적으로 또 만나서.

박강우 위원 개인적으로 이야기 절대 안 됩니다, 내가 한두 번 속은 것도 아니고.

저도 천선매립장 데모도 많이 해 봤는데 저는 잘 안 믿습니다.

공문 아니면, 공문 해도 지금 있잖아요.

아까 내가 94년도 공문을 왜 송은복 시장, 가져 있는 줄 압니까, 이것을, 예?

합의사항입니다, 이것이.

왜 지금까지 내가 가져 있겠어요, 이것을.

일반 사람들은 안 가지고 있습니다.

12월까지 이전할 것입니까, 안 할 것입니까, 그 답만 딱 하이소, 그러면.

안 하면 나도 추진계획대로 합니다.

어차피 제가 지금 국장님 답을 안 듣는 이유가 그때 안 계셨기 때문에 답을, 계셨으면 답을 얻지요.

그런데 단장님이 한다고 했는데 다시 번복되고 어떻게 할 것이다, 다시 건널목 그것 때문에 또 같이 추진한다는 것, 내가 안 맞다 봐요.

○위원장 권성현 이것이 12월 달까지 결정이 안 됩니까?

안 되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안 되는 것이 아니고요.

지금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철도관리공단 영남본부에서 이번 주 늦어도 2주 안에 그 안을 가지고 온다 하니 그 부분을 감안해서.

박강우 위원 하 참, 답답하네.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업무 처리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성현 그러면 거기서 안 된다 하면 못 하네?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아니, 그것은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해 봐야 하겠지요, 그것하는 것은.

박강우 위원 그런 답은 제가 발언을 한 것이 아니고, 철도공단은요, 공단대로 대전에서 하는 것은 같이 추진하면 되고, 이것은 이것대로 추진해야 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그분이 무슨 말씀하셨는가 내가 그것까지 모르겠는데, 제가 있을 때 강기윤 위원장님 통화를 해서 옆에서 내가 스피커폰으로 들었기 때문에 내가 자신 있게 지금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부터 먼저 추진을, 그러면 지금 내가 그러잖아.

인자막 지금 단장님 말씀은 2주 내로 답이 나온답니다.

그러면 12월 달까지 충분히 여유가 있겠네요.

12월까지 이전하세요, 그러면.

한다 하이소, 그러면.

○위원장 권성현 박강우 위원님, 자꾸 그렇게 하면 위원님들 그것 하니까 일단.

박강우 위원 그러면 위원장님하고 저하고 있고, 전부 다 가라 하이소.

○위원장 권성현 정리를 하고.

박강우 위원 답을 내가 받아야 해요.

○위원장 권성현 정리를 하고 말씀하이소.

박강우 위원 아니, 지난번 답도 지금 확실히 안 됐는데 어째서 또 믿고 그냥 갑니까?

주민들은, 내가 그러는데 아이들한테 이것을 받아서 지금 가서 무엇을 무슨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내가 이것.

이것 줄까요? 한 부, 예?

그런 식으로 업무보고 하는 것은 안 맞습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 딱 잘라야 하고.

그리고 내가 백승규 위원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은 아닌데, 그것도 잘못된 것이 당초에 철도청하고 협의도 안 하고 무조건 시행했잖아요.

사전에 그러면 그런 제안이 나오면 철도청 먼저 가서 협의해 보고 이래이래서 안 되더라 그러면 얼른 방향을 한다 해야 하는데, 무조건 대책으로 뭐, 그러면 아까 그것 검토라 하는데 검토가 안 맞는 것이 이 공문서가 없으면 그것 맞습니다.

공문서가 있기 때문에 검토가 안 맞다는 것이야.

그러면 앞에 계신 분들이 전부 다 변경해서 다 전기충전기 그것이 어디까지 가더라, 이것도.

이것 옮기는 그것까지 다 되어 있더만, 그래 놓고 지금 와서 다시 어떻게.

한다 안 한다 그 말이 아니고, 이것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지금 답으로 봐서는요.

그러면 그때 소장님 계실 때는 되고, 지금 제종남 소장 오니까 안 되고, 그러면 제종남 소장님이 반대한 것이네, 보니까.

소장님, 반대한 이유가 그것입니까?

그 민원 생기는 그것이에요?

버스 우리 안민동 주민들이 버스 회차장 옮기면 민원 발생이 많이 한다는데, 그 발생 제가 봤을 때 아무 발생 없습니다.

없고 청솔에서 928세대인가 그렇는데 940세대네.

940세대 거기서 941명을 잡아도, 940명이 다 반대하는, 반대 몇 분 있어요.

저도 알고 있어요, 여론 들어서.

저한테 전화 왔어요.

그것 설명해 줬어.

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은 어떻게 알고 있냐 하면, 신우아파트에서 종점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홍보가 어떻게 됐나 모르겠지만.

그것이 아니고 여기 되면 성주사역까지 간다, 다시 빠꾸 돌아온다까지 이야기했어요.

그렇게 하니 이해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이것이 앞에 돌아가신, 들먹이면 안 되겠지만 노회찬 국회의원님도 제안, 공약사항입니다, 이것도.

그런데 지금까지 안 되고 있는 것을 지금 겨우 해서 아이들 좋아서 하는데 지금 안 된다 하면 뭐라 할까요? 아이들한테서.

아이들한테 거짓말한 것이잖아.

저는 단장님 말 믿고 된다, 조금 있어봐라, 그러면 검토해서, 검토가 아니고 그냥 이래 다른 것을 너거 원하는 대로 해 줄 것이라 해서 여론조사를 다 받았는데, 이 아이들 한번 보이소.

연필 가지고 이렇게 그렸어요, 예? 한번 보라고.

12월까지 시행할 것입니까?

그것을 지금 건널목하고 연계를 짓지 말라니까.

○위원장 권성현 그만 답이 안 되나.

박강우 위원 건널목하고 연계를 지으면 답이 안 나와요.

지금 단장님 말씀 빌리면 오늘 대전에서 왔다 하는데 그분이 2주 내로 주면 그러면 2주 내 시행하겠네? 그 답이 오면.

아니, 잠깐만요, 지금 대전에서 왔다 하는데 본부에서 대전본부에서 왔으면 그분들이 2주나 예를 들어서 한 달 이내에 답을 준다, 그러면 갑이든 을이든 답을 줬을 때 한 달 이후에는 이전이 가능하네요?

그것 연계를 안 해야 하잖아요.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위원님,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박강우 위원 하지 마세요.

○위원장 권성현 왜 국장은 답변하지 말라 하노.

자, 이것 지금 다른 일정도 있어서.

박강우 위원 제가 답을 받은 것은 그때 당시에 단장님이 시행한다 한 답을 받았기 때문에, 그때 국장님이 다른 부서에 가 있었기 때문에 하지 말라 한 것이에요.

그때 있었으면 지금 해도 맞아요.

지금 와서 보니까 앞에 국장님 계실 때는 승인이 됐는데 이번에 국장 바뀌고 나서 승인이 안 된 모양이네, 보니까.

그것 반대를 왜 하는가 이해가 안 되네.

○위원장 권성현 박강우 위원님, 일단 이것은 마무리하고 다른 일정으로 들어갑시다.

너무 이것 가지고 지금 계속.

박강우 위원 답이 안 나온다 아닙니까.

○위원장 권성현 답이 지금 12월 달까지 한다며.

박강우 위원 12월 달까지 한다 하는 답이 안 나온다 아닙니까?

12월로, 내 양보할게요, 그러면요.

12월 안으로 추진, 이전됩니까?

○위원장 권성현 답이 안 되나, 안 되는갑다.

안 되나, 이것이 무엇이 무슨 문제점이 있소?

자, 일단 그것은 박강우 위원하고 단장하고 국장하고 그리 이야기하고.

박강우 위원 위원장님, 잠깐만요.

그러면 안 할 것입니까, 할 것입니까, 그것만 딱 하이소.

○위원장 권성현 한다 하기는 한다 했다.

박강우 위원 내가 처리할게요, 안 되면.

○위원장 권성현 한다 했잖아, 아까 하기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추진 일정을 조율하겠습니다, 추진 일정을.

박강우 위원 조율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아까 단장님 말씀은 오늘 대전에 내가 오늘 몰랐는데 대전에서 왔으면 1, 2주 하는데 1, 2주를 놔놓고 한 달, 두 달, 그러면 12월 달 충분한 시간이 되잖아요? 지금 7월 달이니까.

그 정도 되는데 그러면 12월 달도 안 된다는 것이라, 지금 이야기가 답이. 맞잖아요?

안 될 수 있다, 그것은 아닙니까?

한상석 위원 미흡한 부분은 서면 질의하든지 그 정도선에서 끝을 내이소.

박강우 위원 서면 해도 답이 나오겠습니까?

여기서는 행감할 때도 한다 했는데 서면하고 행감이나 똑같은 것인데요.

행감할 때 거짓말했네요?

한상석 위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서면 질의할 수도 있으니까 그것은 이 정도선에서.

○위원장 권성현 일단 박강우 위원님.

한상석 위원 이 정도선에서 내용은 다 알고 계신다 아이가.

○위원장 권성현 마이크 마무리하고.

박강우 위원 자, 한 번 더 내가 물어볼게.

지금 단장님은 그러면 2주 내에 그분들이 대전에서 답을 준다 했는데, 나는 대전 답하고 나하고는 별개입니다.

별개이고, 12월 달까지 이전합니까, 안 합니까?

그 말만 해 보이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제가 이전한다 안 한다 확답은 못 드립니다, 일단.

박강우 위원 그러면 지난번 6월 달 할 때는 왜 한다 했어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그 부분에 대해서 모든 것이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업무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안 한다는 것도 아니고요.

따로 검토해서 일정에 관한 부분은 조율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아니, 일정을 조율하는데 제가 하는 것은 지금 단장님, 조금 전에 대전에서 오신 분들이 1, 2주 전에 답을 준다 했으니까 그러면 내가 12월 달 하면, 여유가 많잖아요?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그러니까 그 안에 오는 것까지 그 안을 가지고 전반적인.

박강우 위원 아니, 그런데 답답한 것이 대전에서 오는 답하고 그것하고 이것하고 무슨 상관있습니까?

나 이해가 안 되네, 그것이.

자, 내가 다른 동료를 위해서 일단 넘어가는데 내가, 추진 안 할 것이지요?

그 말만 하이소.

그래야 나도 대책을 세울 것 아닙니까?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강우 위원 아이고 단장님, 종합적 검토를 한 것이 그러면, 안 하고 이것 검토 공문서 만든 것입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

행감할 때도 그러면 거짓말로 그냥 앉아서 글 몇 자 컴퓨터 찍어서 보낸 것이네? 그러면.

그것이 안 맞잖아요.

종합적 검토를 그때도 버스, 성주사역에 건널목사업도 추진 계속 되고 있었는데, 종합적 검토는 나 그것이 이해를, 나를 이해를 한번 시켜보세요.

그러면 물러서든지 할게.

○위원장 권성현 자, 마이크, 박강우 위원님.

박강우 위원 그러면 위원장님, 위원장님이 그러면 대신 답을 받아보이소.

○위원장 권성현 자, 이것이 국장님이나 단장님, 이것이 추경에 우리가 2억을 했단 말입니다.

급하게 했는데 이것이 이제 와서 또 확실한 그것이 없다 하면 그것도 안 맞는 일.

그러면 추경 그것 해서 예산 짠 것 전부 다, 2억이 다른 데 가도 가야 할 돈이 지금 그렇게 된 부분이 있으니까, 이것이 답을 확실히 못 하는데 확실하게 이것을 매듭을 지어주이소, 매듭.

국장이 가서 이것 어떻게 되는가 확실히 그것을 해서 박강우 위원하고 같이, 이것이 무슨 민원이 있어서 안 되는 것인가, 그런 것이 민원이라고 하는 것이 항시 찬성, 반대가 있으니까 여기 또 보니까 내가 학생들하고 전부 다 서명받아 왔는데, 이런 부분도 우리가 박강우 위원이 오늘 좀 성격이 그것해서 그것했는데 그런 것도 이해를 하시고, 우리가 위원들 다 똑같아요.

다 지금 지역에 그런 것 해서 그것 안 해 준다 하면 그것도 내 역시도 기분 나쁠 것이라.

그런 것을 우리 국장님, 단장님이 신경을 써서 좀 어떻게든가 되는 방법으로 찾아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교통건설국 소관 부서에 대한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제종남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위원 여러분, 산회 후 계속해서 비공개로 교통건설국 현안업무 보고가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다음 의사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내일 7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해양항만수산국, 안전총괄담당관, 재난대응담당관 소관 2023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한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제2차 회의가 개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26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제1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17분 산회)


○출석위원(9인)
권성현박해정김우진박강우
백승규서영권오은옥전홍표
한상석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이종덕
전문위원 정은정


○출석공무원
<교통건설국>
교통건설국장 제종남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신교통추진단장 박영미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도시개발사업소>
도시개발사업소장 안제문
산업입지과장 강선자
신도시조성과장 정도규
개발사업과장 최승식
신도시조성과 택지조성팀장 임재환


○속기사
성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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