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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80회 제4차 경제복지여성위원회(2018.12.0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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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창원시의회(제2차정례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회의록
제4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18년 12월 4일(화) 10시

장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9년도 창원시 예산안 예비심사

2.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창원시 예산안 예비심사(시장제출)

2.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시장제출)

가. 경제국

나. 창원산업진흥원


(10시02분 개의)

○위원장 김순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0회 창원시의회(제2차정례회) 제4차 경제복지여성위원회 개의를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부터 우리 위원회 소관 2019년도 창원시 예산안과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우선 필요한 사업에 특정한 재원이 두루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분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위원회 의사일정은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원만한 의사진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1. 2019년도 창원시 예산안 예비심사(시장제출)

2.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시장제출)

가. 경제국

나. 창원산업진흥원

(10시02분)

○위원장 김순식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창원시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2019년도 창원시 예산안과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국‧소별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청취한 후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경제국 소관 2019년도 예산안과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국장님,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일괄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국장 김응규 경제국장 김응규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순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경제국 소관 2019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책자 16페이지, 세입예산(안) 일반회계 세입총괄표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 총액은 전년도보다 2,323억 6,400만 원 증액된 2조 3,714억 6,400만 원입니다.

주요 편성 내역은 지방세 수입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7,063억 5,000만 원으로 편성하였고, 세외수입은 전년도보다 263억 9,900만 원 증액된 1,640억 2,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지방교부세는 전년도보다 1,200억 원 증액된 4,355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조정교부금은 전년도보다 343억 감액된 1,487억 원으로 편성하였고, 보조금은 전년도보다 1,247억 3,000만 원 증액된 8,360억 1,4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보전수입등내부거래는 전년도보다 44억 6,600만 원 감액된 808억 7,6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6페이지 세출예산(안) 세출총괄표입니다.

시 세출예산의 3.45%를 차지하는 경제국 세출예산 총액은 전년도보다 338억 6,500만 원이 증액된 1,031억 1,1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그러면 세출예산(안)에 대한 주요내용을 직제 순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834페이지부터 856페이지까지 경제기업사랑과 소관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보다 201억 4,600만 원이 증액된 370억 2,4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사업예산 주요 증감내역은 동반성장협력자금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전출금, 소상공인 지원, 도시가스 공급보조금 지원 등에서 218억 9,000만 원이 증액되었고 경로당태양광 보급,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등에서 17억 4,0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 내역은 834페이지부터 845페이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65억 1,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단위사업별로는 기업육성 및 지역경제 관리를 위해 지방기업 고용보조금 지원, 창원생산품 전시판매전, 물가관리, 공예품개발지원 등에 8억 7,700만 원, 소상공인 지원 및 상가육성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전통시장 지원사업 등에 56억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845페이지부터 846페이지 수출기반 증대를 위해 수출마케팅 지원과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활성화 사업에 1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846페이지부터 851페이지, 에너지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 보조금, 그린홈 보급,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등으로 102억 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851페이지부터 854페이지 노동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노동자 지원,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지원, 노동자 복지시설 관리 운영, 노동절 기념식 및 체육대회 지원, 마산봉암공단회관 건립 사업비로 18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54페이지부터 856페이지 행정운영경비로 3억 5,700만 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전출금 재무활동비로 180억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857페이지부터 860페이지까지 투자유치과 소관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보다 4,200만 원이 증액된 11억 3,900만 원입니다.

사업예산 주요 증감내역은 투자유치 촉진사업, 기업유치 사업 등에서 1억 3,600만 원이 증액되었고, 대형민자사업 유치, 행정운영경비 등에서 9,3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 내역은 857페이지부터 859페이지 기업‧민자유치를 위하여 9억 4,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단위사업별 내용으로는 투자유치촉진, 투자유치설명회, 대형 민자사업 유치에 4억 3,000만 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사업에 5억 원, 기업유치 사업에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59페이지부터 860페이지 행정운영경비로 1억 9,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861페이지부터 870페이지까지 미래산업과 소관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보다 90억 9,400만 원이 증액된 398억 2,700만 원입니다.

사업예산 주요 증감내역은 산업위기지역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및 인증지원사업, 스마트공장용 중소기업 보급형 로봇개발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확산사업, 창원산업진흥원 출연금 등에서 99억 원이 증액되었고 자동차 전략부품 혁신센터 구축사업, 로봇비즈니스벨트사업, 지역 소프트웨어 융합 지원사업 등에서 9억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 내역은 861페이지부터 864페이지 미래산업육성을 위해 220억 4,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단위사업별로는 지역전략산업육성을 위해 창원 국제수소에너지 전시 및 포럼, 지능형 기계산업의 제조‧기능안전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 산업위기지역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및 인증지원사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 등에 132억 5,400만 원, 과학기술진흥을 위해 연구개발지원단 지원사업, 한독 소재 R&D센터 사업 등에 10억 7,800만 원, 창원산업진흥원 출연금으로 77억 1,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65페이지부터 868페이지 기업지원을 위해 126억 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단위사업별 내용으로는 MICE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특화 산업전시회 개최, 컨벤션센터 위탁운영비 등에 117억 1,200만 원, 산업단지 육성을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및 일반산단 농공단지 관리 등 사업비로 8억 8,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68페이지부터 870페이지 행정운영경비로 1억 9,900만 원을 편성하고, 경남지능형 홈산업단지조성 차환금 상환을 위한 재무활동비로 49억 8,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871페이지부터 876페이지까지 세정과 소관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보다 9,300만 원이 증액된 12억 900만 원입니다.

사업예산 주요 증감내역은 차량탑재형 및 스마트폰 체납단속시스템 유지보수비,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구축 등으로 1억 1,700만 원이 증액되었고, 개별주택가격조사 일반운영비 등에서 2,4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 내역은 871페이지부터 875페이지 지방세 관리를 위해 9억 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단위사업별 주요내용으로는 세정관리를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등에 2억 6,100만 원, 체납관리를 위해 과년도 체납세 징수포상금 등에 2억 2,800만 원, 세무조사, 세원관리, 세입운용, 지방소득세 관리를 위해 기업민원서비스 시스템 서버 구입,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구축 분담금 등에 4억 1,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75페이지부터 876페이지 행정운영경비로 2억 9,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877페이지부터 889페이지까지 일자리창출과 소관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보다 80억 3,800만 원이 증액된 239억 1,800만 원입니다.

사업예산 주요 증감내역은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청년실업 일자리사업, 창업기반조성사업, 공공일자리사업, 청년정책개발비 등에 81억 원이 증액되었고,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취업지원운영비 등에서 1억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사업별 주요 편성 내역은 877페이지부터 888페이지까지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해 234억 6,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단위사업별로는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지원, 일자리공시제 추진, 마을기업육성사업 지원 등에 43억 6,700만 원, 취업지원사업을 위해 일자리센터 운영, 취업지원사업 등에 2억 1,800만 원,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등에 58억 2,400만 원, 창업지원을 위해 창업기반조성에 4억 600만 원, 공공일자리사업을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70억 8,800만 원, 민간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채용박람회 개최 지원 등에 1억 7,100만 원, 청년정책 개발을 위해 청년내일수당 지원, 청년비전센터 운영 등에 53억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88페이지부터 889페이지 행정운영경비로 4억 5,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별책으로 보고드린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입니다.

먼저 43페이지부터 50페이지까지 경제기업사랑과 소관 중소기업육성기금입니다.

수입 및 지출계획금액은 전년도보다 176억 7,000만 원이 증액된 327억 7,400만 원입니다.

기금의 주요 증감내역은 동반성장협력자금 융자금 조성,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증액 등으로 176억 7,0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수입내역은 이자수입 1억 4,600만 원, 예치금 회수액 146억 2,800만 원, 일반회계 전입금 180억 원으로 총 327억 7,400만 원이며, 지출내역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영에 따른 일반운영비 1,100만 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을 위한 이차보전금 55억 원, 동반성장협력자금 융자금 150억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예치금으로 122억 6,300만 원을 편성하여 총 327억 7,400만 원입니다.

마지막으로 51페이지부터 57페이지까지 투자유치과 소관 투자유치진흥기금입니다.

수입 및 지출계획금액은 전년도보다 14억 3,100만 원이 감액된 56억 9,900만 원입니다.

기금의 주요 증감내역은 투자유치기금 예치금, 시설비 등에서 14억 3,1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수입내역은 기금 이자수입과 남문외투지역 임대료수입 등 세외수입 1억 700만 원, 융자금 회수액 5억 원, 예치금 회수액 50억 9,100만 원으로 총 56억 9,900만 원이며, 지출내역은 기 지급 융자금 취급 수수료 1,700만 원, 공장부지 매입비 융자금으로 15억 원, 투자유치진흥기금 예치금으로 41억 8,100만 원을 편성하여 총 56억 9,9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일괄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경제국 소관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이 원안대로 심의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순식 김응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검토보고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우리 위원회 소관 전체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일괄해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 전체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일괄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서호관 전문위원 서호관입니다.

2019년도 창원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일괄 검토 보고드리겠습니다.

2019년도 예산안의 세입은 주력산업의 장기 침체가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면서 수출은 감소하고 실업은 증가하고 있으며, 제조업 및 부동산 경기침체, 전자담배의 영향 등으로 지방세의 증가율은 답보 상태이며, 세외수입은 소폭 증가로 자체수입 증가율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정교부금은 감소하겠으나 국세 신장률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가와 복지 분야 등 국‧도비 보조사업의 확대로 이전 재원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출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등 지역경제 위기대응과 최저임금에 따른 인건비 인상, 교육지원 확대 등 사람중심 변화수요 증가와 기초연금 등 복지를 비롯한 보조사업 증가에 따른 시비 부담 가중 및 공원일몰제 등 대형과제로 인해 재정여건의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9년도 시 전체의 예산규모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10.6% 늘어난 2조 9,872억 원으로 일반회계 2조 3,715억 원, 특별회계 6,157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입은 자동차세, 담배소비세의 감소에 따른 보통세 등 지방세 수입과 조정교부금 및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감소하였고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보조금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소관의 세출예산은 전년도예산액 9,313억 원의 19.82%인 1,845억 원이 증가한 1조 1,159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1조 710억 원, 특별회계는 449억 원으로 시 전체 예산의 37.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부서별로 살펴보면 경제국 예산은 전년도 예산액 692억의 48.91%인 338억 원이 증액된 1,031억 원으로 특별회계 없이 일괄 일반회계로 편성하였으며,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뿌리 경제의 자생력 강화 재원으로 쓰이도록 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로 설명드리면 경제기업사랑과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8억 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에 10억 원, 진동도시가스공급 배관망 설치에 20억 원, 경로당 태양광 설치에 6억 원, 사회복지시설 LED 교체사업 6억 원, 마산봉암공단회관 리모델링에 5억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전출금에 180억 원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생력 및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주력하였으며, 투자유치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에 5억 원, 미래산업과 지능형 기계산업 기반구축사업 12억 원, 산업위기지역 자동차 부품 기술개발사업 27억 원, 스마트공장 로봇개발 지원에 36억 원, 창원산업진흥원 출연금에 77억 원, 경남지능형홈산업단지조성 원금 상환에 36억 원 등 수소 산업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제조업 혁신을 위해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기업 일자리지원 24억 원, 사회적경제 기업 청년부흥 프로젝트사업에 9억 원, 일자리창출지원에 9억 원, 청년 내일수당 31억 원 등 삶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일자리를 더 만들고 창출하는데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복지여성국 예산안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6,793억 원의 19.26%인 1,308억 원이 늘어난 8,101억 원으로 일반회계 7,881억 원, 특별회계 220억 원을 생애 전주기 맞춤형 복지지원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회복하는 재원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주요 사업별로 설명을 드리면 사회복지과 생계급여 716억 원, 창원시립복지원 이전신축 12억 원, 자활지원에 111억 원, 보훈선양 사업에 179억 원, 민주성지 운영에 26억 원, 종합복지관 운영에 33억 원, 긴급복지 지원에 18억 원, 특별회계입니다.

의료급여진료비부담금 등 의료 급여기금 98억 원, 저소득주민생활안정기금 121억 원 등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여성청소년보육과 아이돌봄 지원에 44억 원, 출산장려시책 추진에 55억 원, 다문화가족 지원 9억 원, 보육지원 강화를 위해 1,368억 원, 아동 건전 육성 사업 798억 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1억 원을 편성하는 등 출산과 보육에 대한 공공책임을 강화하였습니다.

노인장애인과 기초연금 지급 2,290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에 222억 원,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지원에 20억 원, 노인복지시설 지원에 290억 원, 장사시설 운영에 51억 원, 장애수당 32억 원, 장애인 거주시설지원에 98억 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지원에 59억 원, 장애인복지관 운영에 24억 원을 편성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활동지원 서비스와 고령사회 진입을 대비한 능동적 대처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예산안입니다.

창원, 마산, 진해 3개 보건소 예산은 전년도예산액 473억 원의 17.6%인 83억이 증액된 556억 원으로 3개 보건소의 주요 공통 사업별로 설명드리면 대산면보건지소 이전 신축에 11억 원, 방역소독사업 16억 원, 365안심 병동사업 11억 원, 국가예방접종사업 128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에 14억 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에 13억 원, 암 환자 의료비 지원 10억 원, 어르신틀니 보급사업 6억 원,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8억 원 등 보건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도서관사업소입니다.

예산은 전년도 예산액 153억 원의 23.56%인 36억 원이 증액된 189억 원을 생활 속 공공도서관 서비스와 아이와 함께하는 도서프로그램 확대에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5개 도서관의 주요 공통사업별로 설명드리면 청사용역 대행료 13억 원, 북면지역 도서관 건립 등 시설비 4건에 19억 원, 도서구입비에 9억 원, RFID 시스템 구축에 4억 원, 차량구입에 1억 7,0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의창구를 비롯한 5개 구청 소관 예산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1,202억 원의 6.59%인 79억 원이 증액된 1,281억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일반회계는 1,052억 원, 교통사업특별회계는 229억 원으로써, 주요 사업별로 내용을 살펴보면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세 관리, 경상경비 등 지방세 관리 분야에 33억 원이 편성되었으며, 사회복지 기반조성에 49억 원, 가족복지 증진에 8억 원, 여성 및 보육지원에 922억 원, 그 외 경상경비 등 사회복지 분야에 997억 원이 편성 되었으며, 북동공설시장 관리 위탁금 1억 원, 성산구 어린이보호 구역 옐로존 조성 1억 원 그 외 경상경비 등 22억 원을 반영하였으며, 특별회계는 교통안전시설물관리, 교통신호등 관리, 주차장조성 등에 229억 원, 경제교통 분야에 251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명시이월사업은 총 15건에 247억 원 중 일반회계 진동종합 복지타운 헬스장 증축공사 등 12건에 198억 원, 특별회계 3건에 49억 원 등 민원발생 및 행정절차 이행으로 공사 기한 연기, 토지보상 애로 등의 사유로 이월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도 당초예산은 집행기관에서 부서별 우선순위에 따라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하여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판단되며, 주력산업의 위축으로 인한 지역 경기침체로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와 보편적 복지를 바라는 시민들의 높은 복지수요에 따른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인 배분의 어려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경제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적재적소 예산의 투입 및 낭비적인 요소는 없는지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에 주안점을 둔 심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 육성기금은 「창원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의거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금으로써, 수입은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발생한 이자 1억 4,628만 원과 일반회계 전입금 180억 원이며, 총지출은 205억 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자금에 40억 원, 시설자금 지원에 15억 원, 동반성장협력기금 융자금 150억 원 등의 재원으로 사용하고자 계획되었습니다.

투자유치 진흥기금은 「창원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투자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기금으로써, 수입은 공공예금 이자수입 8,558만 원, 남문 외투지역 임대료 수입 2,195만 원 및 융자금 회수 5억 원을 재원으로 하여, 투자기업의 공장부지 매입비 30% 범위 내에서 무이자 융자 지원하고자 계획되어 있으며, 자활기금은 「창원시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자활사업의 활성화 및 저소득층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기금으로써, 정기예금 이자수입 등 5,750만 원과 자활사업단 정리 등 매출액 반납금 1억 7,000만 원을 재원으로 하여, 자활기업 전세점포 임대지원 및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지원 등에 지원할 계획이며, 양성평등기금은「창원시 양성평등 기본조례」에 의하여 양성평등을 촉진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 증진사업을 위한 기금으로써, 양성평등기금 이자수입 등 9,366만 원을 재원으로 하여, 양성평등 확대 및 여성복지증진 사업에 2억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노인복지기금은 「창원시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의하여 노인의 복지증진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써, 지정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그 발생이자 5,476만 원을 활용하여 경로당 및 노인여가 프로그램 지원 등 노인복지사업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기금은 「지방자치법」 제142조의 규정에 따라 특정한 행정 목적의 달성 또는 공익을 위해 운용하는 자금으로써, 우리 위원회 소관 5개 분야의 기금운용계획안은 그 고유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적절히 편성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기금이 전체적으로는 수입보다는 지출이 크게 증가하여 2018년 대비 2019년도 말 조성액이 30억 원의 감소가 예상되므로, 향후 자산을 관리함에 있어서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하고 집행에 있어서는 기금의 설치목적과 공공성을 확보함으로써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의 운용을 도모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서호관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과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질의‧답변은 각 부서 직제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때는 관련 페이지를 먼저 언급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국 소관 예산은 일반회계 예산안 825페이지부터 889페이지까지입니다.

시설관리공단 대행사업비는 시설관리공단 별도책자 187페이지에서 191페이지 또 447페이지입니다.

먼저 경제기업사랑과 소관의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25페이지부터 856페이지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헌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헌순 위원 국장님,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827페이지 보겠습니다.

여기 도시가스 공급 보조금 지원이 3억 원 있는데 이것은 어느 쪽에 지원하는 금액입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단독주택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을 하는데 있어 1년에 한 15억 정도 되는데 그중에 3억을, 도에서 받는 보조금 3억 계상된 것입니다.

이헌순 위원 도비가 3억 원이고.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렇습니다.

시비가 12억 붙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러면 이것은 도비예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이 지금 앞에 826페이지 시‧도비보조금 여기는 도에서 내려온 돈입니다.

이헌순 위원 이것 도지원이고.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러면 바로 그 밑에 보시면 외국인근로자 적응지원비가 있습니다.

이것은 1억 풀사업비로 이것 풀비로 지원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은 전년도 예산에는 없는 신규사업입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밑에 다 있습니다, 이것.

지금 1개, 1개 안 돼서 그렇지 앞에 보시면 경제기업사랑과 이것이 9억 4,200에 이 내용이 다 들어있는 것입니다.

들어있는데 지금 이 차이가 나는 것은 도비들이 당해 사업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보조해 줄때는 이 금액이 늘어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을 때는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그대로 지원되는 돈들입니다.

이헌순 위원 이것요?

그러면 이것 보조금인데도 전액 풀로…….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아니, 이것 5대5 사업들입니다.

이헌순 위원 5대5입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이헌순 위원 사업계획서는 다 받아져 있는 그런 사항입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 위안행사는 이주민센터 이런 데서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작년에도 받아서 집행했기 때문에 올해도.

이헌순 위원 그대로 받아져 있는 사항이네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러면 됐고요.

그다음에 830페이지 자동차세가 전년도 대비해서 50억이나 지금 줄었거든요.

자동차가 요즘 늘어나는 것 아닙니까?

감액되는 이유를 좀 설명해 주십시오.

○세정과장 박진열 세정과장 박진열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자동차세는 보통 소유분이 있고 주행분이 있는데 소유분 자동차는 약간 늘어난 것이 맞습니다.

지금 주행분에 대해서 자동차세 약간 주는데 그것이 주행분은 국세인 교통에너지 환경세액에 대해서 부과가 되고 있거든요.

그것이 조금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세가 약간 감소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헌순 위원 이렇게 50억이나 차이가 납니까?

○세정과장 박진열 예, 그렇습니다.

이헌순 위원 알겠습니다.

이것 국별로 합니까, 아니면 전체적으로 다 해야 됩니까?

과별로 하는 것 아닙니까?

○위원장 김순식 과별로.

이헌순 위원 그다음에 835페이지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맨 아래쪽에 보시면 공공기관등에대한위탁사업비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사업인데 처음하는 사업에 이렇게 2억을 지원하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은 올해 초에 메이드인창원 이래서 창원에서 생산되는 제품들 전시회를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있는데 여기에 계상이 안 된 것은 그 예산이 2017년도 예산을 사용해서 올 초에 했기 때문에 계상이 빠진 것이고 2017년도에 2억으로 계상돼서 행사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러면 이 비용은 돈을 썼던 것을 이제 올린 것입니까? 아니면.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아닙니다.

이것은 내년도에 쓸.

이헌순 위원 그러면 17년도에도 이런 사업을 했었습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올해도 했었다는 말씀드립니다.

이헌순 위원 했었습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내년도에, 명칭이 창원생산품 전시판매전 이렇게 하는 것이지 올해 했을 때.

이헌순 위원 그러면 이것은 어떤 사업이지요?

전시판매전이라고 되어 있는데 부스 설치하는 이런 내용입니까? 아니면.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우리 기업에서 생산하는 뿐만 아니고 농산품 여러 가지 상품들이 되겠습니다.

그런 전시회를 하고 판매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이것 올해 것 계획서 다 나와 있겠네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아직 계획은 구체적으로는 안 나와 있고 예산이 확정되게 되면 구체적으로 계획이 나오지요.

이헌순 위원 그러면 이것은 계획도 없이 예산을 올린 것 아닙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 올해 했으니까 내년 거의 비슷한 형태로 된다 이렇게 보시면.

이헌순 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얼마 했었는데요?

내년에는 얼마 예산을 들여서.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 내년 예산입니다, 2억.

이헌순 위원 똑같이?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이헌순 위원 아니, 그러니까 작년에.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작년에 2억이었습니다.

이헌순 위원 내나 2억이었습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작년에 2억이 있었으면 2억을 표시를 해 줘야지, 왜 신규로 표시를 해 놨노?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이것이 2017년도 예산이 2억 있었는데 그 예산을 가지고 공기관등에대행사업비에다가 산업진흥원에 위탁을 해서 올해 행사했지 작년에, 그러니까 2017년도 예산을 2018년도에 집행했다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표시 안 된 것은 2018 예산이 아니고 2017 예산이기 때문에 지금 여기 전년도 예산에 표시가 안 돼 있는 것입니다.

그 전년도 것은 2억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예, 설명 감사드리고요.

839페이지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출연금에 보시면 전년도에는 2억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인지 6억이 증가가 됐어요.

6억을 증액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이것 너무 과다예산 아닙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이 올해에 당초예산이 2억이 되어 있었는데 2회 추경에 3억을 더 추경에 반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5억이 2018년도에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저쪽 진흥재단에서 요구한 것은 한 6억을 요구했는데 다 줄 수는 없고 그래서 5억 정도를 올해 예산에 반영됐다는 것 말씀드리고 내년도에는 8억, 2억 실질적으로 올해 예산대비는 3억, 아, 2억 정도, 3억 느는 거네요.

3억 늡니다.

이것이 왜 이렇게 진흥재단에서 요구를 하는가 하면 우리가 96년 이후에 창원시에서 보증을 해서 대위변제해 준 것이 한 891억 정도 됩니다.

그런데 우리 시가 작년까지 낸 돈은 15억 정도밖에 안 됩니다.

대위변제한 돈에 비해서 너무 적다, 어느 정도 지원을 해 줘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우리 지금 소상공인육성자금에 대한 비율도 내년에 8억에서 내년 10억, 올해 또 12억까지 올라갔다가 내려가는데 계속 증가된 데 비해서 좀 약하다 그리고 우리 전체의 대위변제율에 대해서 우리시가 부담하는 것이 약 37%가 됩니다, 전체 대위변제율이.

그래서 좀 올려 달라 해서 8억으로 해 줬습니다.

이헌순 위원 예, 과장님 설명 그 정도 하시면 될 것 같고 이것 18년도에 5억, 추경까지 포함해서 5억이라고 그랬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이헌순 위원 5억에 관한 계획서 하나 주시고요, 내역서하고 좀 주시고.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이헌순 위원 이것 8억을 해서 사용할 계획서 또 나오지 않습니까?

그것까지 계획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은 우리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해 주게 되면 보증을 얹어주는데 대한 출연금이거든요.

이헌순 위원 압니다.

출연금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계약서는 있을 것 아닙니까? 이렇게 예산서를 잡았을 때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요청이 들어오지, 그 쪽에서.

그 계획서를 드리겠습니다.

저쪽에 받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예, 18년도 것하고 지금 이렇게 증액을 해서 써야 될 것하고 이 계획서를 다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헌순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선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애 위원 페이지 825, 826 세입예산서를 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보시면 태양광 보급사업 정비공사, 그렇지요?

825쪽을 먼저 보시면 본예산에서 국고보조금등에 다양한 상가나 시장의 전기공사 그리고 LED 교체사업, 태양광 보급사업에 예산들이 좀 많이 증액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박선애 위원 증액되어 있지요?

그래서 이것과 관련해서 페이지 842쪽 세부 보시면.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842쪽요?

박선애 위원 이런 증가액들과 관련해서 842쪽을 보시면 상가육성이에요.

상가육성 이런데도 전부 전기공사인데 전년도 예산에는 이런 시설비들이 원래 안 잡혀있었습니까?

이것이 왜 5억 가까이 증액이 이렇게, 이것 뭐 노후 돼서 그런 것인지 설명.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런 사업들은 시설비부대비 이것은 시설현대화사업에 해당이 됩니다.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들이 노후 되고 이렇게 되면 그냥 둘 수 없으니까 각 상점가나 전통시장에서 이러이러한 사업, 정부에서 공모가 뜨면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신청을 합니다.

신청해서 중기청에서 이것이 당선이 되면, 그러니까 채택이 되면 그 일부를 내려줍니다.

그러니까 배정을 해 줍니다, 돈을, 예산을.

그러면 당해 연도에 사업이 많아지면 예산이 늘어나는 것이고 그것이 채택된 사업이 줄어들면 예산은 줄어들게 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이.

박선애 위원 당연히 전기공사는 필요하기 때문에 해 줘야 되고 하는데 18년도에 전혀 안 잡혀 있다가 이렇게 갑자기 올해 연도에 팍 이렇게 집중해서 잡혀있어서 제가 질문을 해본 것이고요.

당연히 노후기간이 있기 때문에 제가 그냥 설명을 들어본 것이고, 832쪽 세입예산서에 보시면 거기에 역시 시‧도비보조금등 해서 거기에 보시면.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832페이지요?

박선애 위원 예, 832쪽 세입예산사업명세서를 보시면, 세입을 보시면, 지금 세입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세입과 세출을 제가.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경제기업사랑과 지금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박선애 위원 아, 일자리창출과네요.

죄송합니다, 일자리창출과네.

경제기업사랑과와 관련해서는 844쪽을 보시면요.

전통시장들이 쭈르륵 나옵니다, 그렇지요? 활성화 사업에.

이런 것들은 전년도 예산액에서 하나도 증액이 되지 않았어요.

전통시장들이 다 어렵고 또 소상공인들이 거기에 몰려있는데 여기 어떤 활성화에는 예산이 전년도 예산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제가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일자리창출과라든지 이런 데서는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에는 엄청나게 예산이 8배씩, 3억에서 24억으로 이런 식으로 엄청, 나중에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마는 올랐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균형적으로 좀 예산을 증액시켜줘야 되는데 어느 한쪽에는 너무 편중해서 집중적으로 8배씩, 10배씩 예산을 올리고 어떤 곳은 전년도 어렵다고 어렵다고 그렇게 얘기하는데도 전년도 예산에서 그대로 이렇게 올리지를 않고 있고 이런 예산 편성은 이것이 현실적 기준으로 볼 때 좀 바람직한 것인지 제가 묻고 싶습니다, 과장님.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제가 볼 때는 민간 이쪽에 상권화재단이나 주차환경개선 이런 부분들은 올해에 산정수수료든지 이런 것들은 거의 동일합니다.

위탁을 했는데 위탁을 대행하는 수수료들이 큰 폭으로 변동되는 것 아니기 때문에 그렇고 모르겠습니다마는 저쪽 다른 사회적기업 쪽에는 아무래도 앞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박선애 위원 그것은 좀 아주 원하는 답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곳에서는 새로운 축제로 수억씩을 신규로도 하는데 이 어려운 전통시장 활성화라면서 축제비용이나 뭐 이런 것들은 1원도 올리지 않고 그대로 하고 있는데 다른 데는 신규로 수억씩을 또 책정을 한다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예산 편성에 있어서 균형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산 편성에 있어서 다른데 신규로 수억씩을 투자하면 기존에 이런 데도 해가 가면 어려우니까, 물가상승도 있을 것이고 조금씩은 그래도 올려줘야 이것이 어느 정도 균형이 맞지 않느냐인데 어떤 것은 그대로 두고, 운영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것은 새로운 것을, 센터를 만들거나 어떤 곳에는 새롭게 운영비를 지금 책정해 놓은 곳이 너무나 많아요.

운영비를 올려준 곳도 있고 새롭게 생긴 곳도 너무 많은데 이런 것들은 또 운영비 인상이 전혀 될 수가 없다라고 이렇게 답변을 하시면 이것도 현실을 반영한 답변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일단 경제기업사랑과에서는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박선애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임해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해진 위원 839페이지에 소상공인 컨설팅 4,000만 원하고 840페이지에 소상공인 협업화 지원 6,000만 원 그다음 그 위에 바로 있는 민원콜센터 운영 1억 5,200만 원, 이것은 어디 법에 의해서 이것 지원이 되는 것입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은 소상공인육성법에서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임해진 위원 말씀하십시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법에 의해서 지원해 주고 있는.

임해진 위원 우리 조례에 의해서 지원되는 것은 아니고?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법에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우리 조례가 없는데도 이것이 지원이 가능합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법에서 직접 지원, 지정할 수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어디 법이지요? 이것이.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관계 공무원을 향해)

소상공인육성, 법령이 뭐지요?

임해진 위원 무슨 법에 의해서 지급되는지.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소상공인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법률이 있습니다, 이것은.

법에서 직접 지원하는 것입니다.

임해진 위원 그것을 제가 한번 찾아봤는데 그것에 컨설팅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지원해줘라 이런 항목이 정확하게 없던데.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제가 알기로는 그 안에 지원할 수 있다 이렇게 되기 때문에 컨설팅 지원을 한다, 시설비 지원한다 이렇게 보통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육성에 관한 지원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임해진 위원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 법을 찾아보시면 뭐에 딱 지원을 어떻게 한다 딱딱 항목이 나와 있어요.

나와 있고 그 항목에서 지금 제가 아까 이야기했던 콜센터, 협업화 지원 그다음에 컨설팅 이것은 그 항목에 빠져있는 것이거든요.

이것이 어떻게 해서 지원이 되는 것인지 저는 그것이 궁금합니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소상공인 지원되는 것은 콜센터를 지원해 주는 것이고 소소한 식당 육성사업 이것은 지원하지만 앞에 있는 소상공인 컨설팅 이것은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가 직접 하는 것이고 뒤에 있는 소상공인 협업화 지원 이것은 소상공인에 주는 것이고 그렇습니다.

전체를 다 주는, 사무관리비에 되어 있기 때문에 컨설팅 4,000만 원 이것은 거기에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임해진 위원 민원콜센터 운영에서 그때 올라온 자료를 보면 그 안에 소상공인 컨설팅해서 자기들도 어느 정도 그 범위 내에서 돈을 쓰게 내용이 되어 있더라고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소상공인 민원콜센터.

임해진 위원 콜센터 운영에서 거기에 사업조서를 보면 그 안에.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1억 5,200만 원 범위 안에.

임해진 위원 그 범위 안에.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임해진 위원 컨설팅에 대해서 세무, 회계 이런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돈이 포함이 돼 있어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임해진 위원 그런데 우리도 여기에 지금 201 일반운영비에 컨설팅 4,000만 원이 또 별도로 잡혀 있거든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아,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 콜센터 운영에 있는 컨설팅은 소상공인들이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2인 이하가 한 76.7% 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다 다니면서 못하니까 무료상담을 하는 것입니다.

세무, 민원 뭐 할 때는 서류가 뭐가 필요 하냐, 세금을 내려고 하면 어떻게 신고해야 되느냐 이런 것들을 주로 컨설팅해 주는 것이고, 앞에 있는 소상공인컨설팅은 경영에 대한 컨설팅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경영을 잘할 수 있는가, 디스플레이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가, 시설은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겠는가 이런 컨설팅 대상이 찾아가는 지원 서비스의 대상이 좀 다릅니다.

임해진 위원 다르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그때 업무보고 하실 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임해진 위원 소상공인 협업화 지원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세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소상공인 협업화 지원 이것은 소상공인들이 자본이 작고 하니까 이것을 3인 이상이 협업을 하게 되면 그 협업에 대한 지원을 좀 해 주면 일정 규모화 되니까 잘할 수 있지 않겠느냐 예를 들어서 공동으로 마케팅을 한다든지,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빨간 집을 하나 만들어서 빨간 집 밑에 여러 가지 상호를 가지게 되면 훨씬 소상공인들이 홍보하고 브랜드화하기 쉽다 이런 부분도 있고 또 어떤 장비가 필요하다 그러면 소상공인에 대해서 공동으로 장비를 구입할 때 지원 한다 이렇게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임해진 위원 지금 이 6,000만 원 올린 것은 계획이 어느 정도 내년도에 이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대충 나와서 이 정도 예산이 필요하다 이래서 올린 것 아닙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임해진 위원 그런데 협업화 지원에 대해서는 내년도의 계획이 대충 그렇다 이 말입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그렇고 지금 우리가 이 공모절차를 거쳐서 할 것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할 수 없는 것이고 신청을 해라 이러면 신청을 받아서 심사를 거쳐서 그렇게 선정할 것입니다.

임해진 위원 관련 조례에 개정 없이 이것이 가능하냐는 말이지요, 제 말은, 아까 이야기도 드렸지만.

우리 창원시에 보면 소상공인지원조례가 있는데 거기에서는 대출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되어 있고 그다음에 법률을 찾아보면 법률에는 소상공인 관한 법률이 17년도인가 아마 개정이 됐을 것입니다.

거기에 보면 세무, 회계, 컨설팅 이런 것에 대해서 지원할 수 있게끔 그래서 우리가 앞에 나와 있는 소상공인 컨설팅 이것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런데 뒤에 나와 있는 협업화라든지 민원콜센터라든지 이런 것은 법에도 없는 것을 우리가 한다는 것은 이것 조례를 개정을 시킨다든지 무슨 방법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이 말이지.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것은 제가 자료를 별도로 찾아서 드리겠습니다.

지원 근거 없이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보조금을 만약에 집행한다든지 이러면 보조금 심의를 다 거쳐서 다 결정되기 때문에 그 심의할 때 근거된 법률 조례를 제시 안 하면 통과가 아예, 상정이 아예 안 됩니다.

임해진 위원 그 법률도 제대로 말씀을 못 하신다 아닙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제가 찾아서 설명을 별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소상공인법 관련해서 예산을 투입한 것 같으면 그 관련 법을 찾아서 전 위원한테 설명을 다 해 주고 그렇게 하라고.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임해진 위원 그리고 제가 업무보고 할 때 이야기도 드렸는데 민원콜센터 이것이 실제적으로 3,800만 원 든다 해서 우리가 올해 추경에 했는데 이것 내년에 곱하기 4를 해서 1억 5,200 그대로 올리는 것은 제가 봤을 때 안 맞아요, 이것이.

그 안에 세부적으로 내용을 분명히 파악을 한번 해봐야 될 것 같고 내용 안에 지금 우리가 3,800만 원 그때 추경을 한 것에 대해서 나갔던 실적, 지금 10월 11월 한 2달 정도 이렇게 돼 있는데 거기다가 이야기해서 실적 그다음에 전화비, 거기에 임차료 이런 것을 한번 받아 봤습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우리 10월에 실적을 11월 초에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아직 만들어진 지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실적이 별로 안 좋습니다.

안 좋아서 그런 부분을 지금 보강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거기에 나갈 때 돈을 보면 홍보비라든지 뭐라든지 이렇게 내용이 나와 있는데 실제적으로 소상공인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지원이 적다, 그러면 실적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보고 싶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부분을 한번 여기 있는 전체 시의원들한테 10월, 11월 지금 한 2달 정도 실적이 있을 것 아닙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임해진 위원 콜센터면 당연히 전화를 많이 했을 것이고 무조건 다 인건비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맞습니다.

임해진 위원 그래서 그 내역을 한번 우리 시의원들한테 전부 다 제출을 해 주십시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알겠습니다.

임해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임해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반갑습니다.

자료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저는 일단 경제기업사랑과 825페이지 BOT 태양광발전사업 이것이 뭔지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태양광발전사업은 우리 시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에 민간사업자가 태양광을 설치하고 그 부지임대료를 저희들한테 시에 납부하는 그 임대료가 1억 1,000만 원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김상현 위원 이것이 언제부터, 언제 계약을 했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이 아마 2014년에 준공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어디랑?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지금 여기 1억 1,000만 원은 진해보건소, 진해하수처리장, 마산운동장, 내서농산물도매시장 이렇게 있습니다.

마산운동장 안에 실내체육관도 있고 올림픽기념관도 있습니다.

총 개소 수는 5개소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공공기관에 처음에 계약할 때 공공기관 46곳에 옥상을 이용해서 사업을 하기로 했었는데 지금 말씀하시면 4군데라고 말씀하셨나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개소 수는 5군데지요.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5군데, 왜 46군데에서 5군데밖에 안 됐지요?

2012년도에 MOU체결해서 2014년도에 준공을 해서 그 이후에 사업을 계속했는데 지금까지 5군데밖에 안 했다 그것은 좀.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이것이 2012년도 당시에 태양광시설을 좀 더 확대해보자 이런 우리 시의 방침에 따라서 우리 관내에 있는 후보지 한 136개정도를 분석을 해서 그중에서 한 69개정도가 설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결정을 짓고 제안공모를 했습니다.

제안 공모 했는데 제안 공모한 결과 9개 시설이 결정이 됐습니다.

그중에서 지금 여기 있는 5개소 말고 4개소가 더 있는데 이것은 상수도사업소에 설치된 것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고 이것은 우리 쪽에 일반 부품들은 우리가 세입 잡아 정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알고 있고요.

그것은 저기 덕동정수장인가요? 햇빛발전소 수입금.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것하고 이것하고는 다릅니다.

햇빛발전소 수입금은 별도로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이 사업하고 이 햇빛발전소사업하고는 같은 것 아니냐는 얘기지요.

BOT 태양광발전사업하고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성격은 같습니다, 성격은.

김상현 위원 같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김상현 위원 BOT 마찬가지 아닙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김상현 위원 나중에 우리 시에 기부채납 하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김상현 위원 그런데 이 계약이 처음에 태양광발전사업은 한화하고 그다음에 포스텍 컨소시엄하고 했고, 그렇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런데 중간에 컨소시엄한 포스텍이 지금 부도가 나서 없어졌어요, 회사가.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이 원래 포스텍하고 컨소시엄을 해서 3개사가 들어왔었는데 이 사업건 자체를 창원솔라랜드로 그러니까 준공되기 전에, 사업이 시행되기 전에 바꿨습니다.

바꿨기 때문에 포스텍이 없어도 별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거기에 컨소시엄 할 때 지분을 투자해서 각각 3개사에 지분이 있을 텐데 부도났을 때의 지분하고는 상관이 없나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SPC 되어있는 창원솔라라는 것이, 창원솔라가 창원솔라랜드라는 회사로, 지금 운영하고 있는 5개소를 하고 있는 회사로 사업을 승계했기 때문에 지금 그쪽하고는 별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일단 그리고 태양발전사업에 보면 지역자원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여기에 무료로 설치하고 또 그중에서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지원한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협약서에도 그렇게 나와 있고 그런데 여기에 지금 경로당 지금 849페이지, 848페이지 여기에 보시면 경로당 태양광 보급 이 사업이 일단은 다 줄어들었어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여기에 보시면 태양광발전 848페이지 평생학습센터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공사해서 1억 4,900이 또 줄었거든요.

이것이 이것하고 상관이 제가 볼 때는 없어요, 그렇지요?

이 태양광하고는 상관이 없는 사업이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지금 조금 전에 말씀하신 848페이지 평생학습센터 이것은 늘어난 것이고 순수 증가했습니다.

증가했고 지금 아까 경로당은 이렇게 사업을 할 때는 미리 내년도 사업을 신청을 받습니다.

받는데 경로당에는 작년보다 좀 많이 줄었기 때문에 사업비가 좀 줄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조금 전에 협약에 관한 이 부분은 그 당시에,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4개는 상수도사업소에서 관리를 하고 5개는 우리가 관리를 하고 있는데 4개에 해당되는 여기는 경로당 태양광 설치 지원을 1년에 2개소씩 해 주게 되어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장학금은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5개소에서 내도록 되어 있었는데 그 당시 태양광을 농산물도매시장에 올릴 때 그것을 올리려고 하니 그 안에 입주한 법인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우리가 빌린 시설에 왜 시에서 마음대로 그것 태양광 올리려고 하느냐, 안 된다 이렇게 되니 이것을 해결을 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대신 그러면 태양광 올리되 농산물도매시장에 있는 LED를 그 금액만큼 교체를 해 주면 안 되느냐 이렇게 협약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장학금 지급이 안 되고 그 돈만큼 LED교체사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협약을 그렇게 변경을 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그 협약을 협약할 때가 2013년도에 이것이 창원솔라 내에 1개사가 부도가 나서, 포스텍이 부도가 나서 다시 하면서, 사업자 승계를 하면서 변경을 했거든요.

협약서 변경을 했거든요, 그 다음해 3월에.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러니까 그것이 사업자는 사업자대로 변경이 되는 것이고 그 변경되는 내용이 조금 전에 농산물도매시장에 있는 그런 사정에 따라서 반대를 하니까 그 대안을 찾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어차피 그쪽에도 우리 시에서 LED가 안 되면 교체를 해 줘야 되는 입장이니 그쪽으로 사업 자체를 변경한 것입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가 이 세외수입에 관리가 좀 제대로 되는지 그것을 사실은 좀 묻고 싶고요.

부지임대료 1억 1,000 이것이 매년 같은 금액인지.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은 협약할 때 아까 상수도 그쪽에는 매년 9,300만 원 그다음 우리는 1억 1,000만 원 이렇게 협약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면 매년 1억 1,000만 원씩 들어온다는 얘기예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15년간이요?

이것 15년 계약 맞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면 이 전기라는 것이 생산이 어떨 때는 많이 되고 어떨 때는 적게 되는데 그런 생산량에 상관없이 그냥 일률적으로 이렇게 1억 1,000씩 받는다는 얘기입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협약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협약이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김상현 위원 그것은 협약 내용이 조금 그렇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다른 데 공유재산 임대해 주면 공시지가라든지 이런 변동에 따라서 이 금액이 변동이 되는데 이것은 15년간을 이렇게 일률적인 금액을 한다라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제가 그 당시에 왜 이렇게 됐는지는 어제 위원님께서 한번 보자시길래 급히 제가 찾는 과정에서 이렇게 되어 있다는 분석까지는 했고요.

김상현 위원 예.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지금 왜 이렇게 됐는지는 한번 알아보고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예, 그리고 그 밑에 보면 햇빛발전소 수입금 3억 7,700 있잖아요, 햇빛발전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김상현 위원 825페이지 그 밑에 보면 햇빛발전소 3억 7,700이 있는데 이것이 혹시 올해 얼마를 받으셨습니까?

2018년도 실적이 어떻게 되냐고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관계 공무원과 협의 중)

아직 확정은 안 됐는데 3억 9,000정도.

김상현 위원 예, 예산 지금 3억 9,000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내년도에는 3억 7,700이거든요, 그렇지요?

금액이 줄었잖아요.

올해 들어온 것보다 내년에 더 적어요.

그러면 아까 태양광발전사업은 일률적으로 쭉 들어온다 그랬는데 그러면 이 햇빛발전소 수입은 매년 바뀌는 것인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은 우리 시가, 그러니까 한국철강에서 지어서 우리한테 완전 넘긴 것입니다.

넘겨서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해서 돈이 판매만큼 바로 들어오는 거니까 그때그때 바뀔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것이 줄어드는 이유는 시설관리공단 물론 그쪽에 가면 전기가 들어오는 것이 데이터로 표시가 됩니다.

되는데 이것이 원인이 뭔가, 왜 줄어드는가 보니 시설공단에서 관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최근 들어서 계속 공기가 안 좋아지고 미세먼지도 많고 이렇게 하니 이것이 일조량이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이런 분석을 해내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과장님 이것 시설관리공단이 왜 나오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판매 금액도 조금 떨어졌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잠깐만요.

이것이 시설관리공단이 왜 나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위탁을 하고 있거든요, 그쪽에.

김상현 위원 이것 BOT 사업 아니에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아닙니다.

이것은 한국철강에서 지어서.

김상현 위원 예.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렇습니다.

옛날에 한국철강이 그 당시 마산시에 있을 때부터 문화사업인가 이것을 한번 해 주겠다 이래 30억을 들여서 덕동하수처리장 옥상에 한 8,200개정도 모듈 집열판을 설치해서 우리 시에 기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가 이것을 관리를 하는데 직접 할 수가 없으니 시설관리공단에 맡겨서 시설관리공단에서 집열 되는 발전되는 양하고 또 발전량에 대한 판매금액 이런 것들 다 모아서 우리 세외수입으로 세입조치를 시키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이것이 12년간 운영을 하다가 기부채납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협정서가 그러면 잘못된 것입니까?

시설관리공단이 왜 나오는지 난 모르겠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위탁을 하고 있다,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이것이 한국철강에서 지어서 우리한테 기부채납해 버린 것입니다, 이 시설이.

김상현 위원 아니, 처음에 이 사업을 할 때 협약서에 보면 12년 동안, 원래 BOT 사업이 그러는 것 아니에요.

공공기관의 그런 시설물을 이용해서, 일을 하다가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다음에 시나 공공기관에 기부채납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사업 아니에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위원장 김순식 뒤에 계장님 답을 할 줄 알면 계장이 일어서서 답을 하세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아니,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BOT 사업이 아니고.

○위원장 김순식 아니, 박명종 과장, 잠시만.

계장이 이야기를 해 보세요.

○경제기업사랑과 에너지담당 강구호 경제기업사랑과 에너지담당 강구호입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BOT 사업은 2개로 되어 있고 위원님 말씀하신 시설관리공단에 있는 햇빛발전소는 완전히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철강에서 30억을 들여서 지어가지고 우리 시에 기부채납 한 것을 우리 시에서 운영하기 좀 힘드니까 시설관리공단에 위탁관리하고 있습니다.

BOT하고는 완전 별개입니다.

이상입니다.

김상현 위원 제가 그러면 이것은 더 좀 찾아보고요.

그다음에 저는 세입에 대해서 얘기를 지금 계속하고 있는데 2019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민간부담금해서 일단 금액이 줄었거든요.

세수가 준 것이지요? 지금 900만 원.

이것은 현대화시설사업이 많이 축소가 돼서 그런가요? 아니면 이 자부담이 왜 줄어들었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우리 시설현대화사업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자부담이 붙습니다.

붙는데 그 자부담하는 그 사업이 많아지게 되면 예산이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작년보다 자부담이, 사업이 줄어들기 때문에 따라서 줄어든 것입니다.

김상현 위원 요즘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들은 참 줄어드는 부분에 대해서 좀 안타깝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가스판매소 집단화시설 사용료 이것이 내년도 예산이 6,600이라고 돼 있고 전년도에는 7,800이거든요.

1,100만 원이 줄었잖아요.

이것 줄어든 것이 뭔지, 줄어든 이유가 뭔지 설명 좀 해 주십시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은 당초예산에 7,800만 원 되어 있다가 2회 추경에 1,300만 원을 감액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예산액은 6,490만 원입니다.

올해와 내년에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추경 때 감액이 됐다고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2회 추경 때 1,300만 원…….

김상현 위원 아니, 과장님 이것 아니잖아요.

위탁을 준 것 아닙니까? 이것.

위탁 줘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공시지가가 하락을 해서 매년 금액이 공시지가에 의해서 변동 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것이 이 사용료를 보고할 때 평가액의 1000분의 3을 내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부동산 공시지가 올라가면 올라갑니다.

내려가면 내려가게 되는 것인데 지금 종전보다는 많이 내려갔지요.

왜냐하면 이것이 적용비율이 옛날에는 1000분의 5 이랬다가 1000분의 3으로 떨어지면서 푹 떨어진 것이고 지금 여기에 있는 6,500만 원과 6,600만 원은 거의 비슷합니다.

작년이나 올해나, 부과되는 금액.

김상현 위원 비슷한데 그러면 어쨌든 1,100만 원은 차이가 나는데 그 차이가 왜 나느냐는 얘기지요, 줄어드냐고 왜.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부동산에 공시지가 가격이 좀 떨어지게 되면 따라서 떨어집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김상현 위원 그래서 말씀드리잖아요.

이것 예산 책정할 때 공시지가로 하는 것 맞잖아요, 그렇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감정평가를 하거든요, 이것을.

이것 토지는 공시지가로 가고 건물은 감정평가를 합니다.

감정평가를 합해서 이 부과를 하기 때문에.

김상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우리 공유재산에 대해서 좀 더 관리를 잘하셔서 우리 세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문순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순규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840페이지 지역상권분석 연구용역 2,500만 원 이것 사업 설명 잠시만 좀 해 주실래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2,500만 원 이것은 지금 스타필드가 아직 신청을 안 했습니다.

문순규 위원 예.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만약 하게 되면 상권영향분석을, 접수되면서 바로 상권영향분석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 비용이 되겠습니다.

용역비입니다.

문순규 위원 스타필드 입점에 대비해서.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문순규 위원 건축허가신청 같은 것이 들어오면, 그렇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바로.

문순규 위원 바로 들어가겠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바로 할 예정입니다.

문순규 위원 공기관이라면 어디 얘기합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시정연구원…….

문순규 위원 시정연구원에.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문순규 위원 자, 그리고 아까 임해진 위원님이 질의도 하셨는데 그 위에 소상공인 민원콜센터가 우리가 얼마 됐노?

저번에 했으니까 몇 개월 됐어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10월하고 11월 이제 두 달 됐습니다.

문순규 위원 2달 예산이 얼마였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 3,800만 원이었습니다, 올해 예산액이.

문순규 위원 그러면 지금 1억 5,200은 두 달 예산의 산정 근거에 기초해서 1년치 계산한 것입니까? 아니면 증액된 부분이 있어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지금 올해 예산 3,800만 원을 한 분기에 그렇게 되니까 임 위원님이 1분기에 4를 곱해서 1억 5,200만 원이 나온 것이 맞느냐 이런 말씀을…….

문순규 위원 그렇게 계산한 것이에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문순규 위원 예, 그렇게 보면 되고, 자 그다음 841페이지에 전통시장 상인조직 역량강화사업 이것 한번 설명해 보시지요, 841페이지.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역량강화사업 밑에 있는 부분.

문순규 위원 예, 이것이 어떤 사업이에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은 전통시장이 경영에 조금 전문성이 없으니까 매니저를 채용하게 되면 매니저채용 비용으로 국가가 비용을 지원합니다.

문순규 위원 예.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래서 7:2:1 그러니까 국비가 70%, 지방비가 20%, 자부담 10% 해서 그 비용이 6개 시장이 있는데 거기에 지원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이것 국비지원 사업이에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문순규 위원 2,040만 원이?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아, 이것은 순수하게 우리 시비 부담이 이렇고 국비 부분은 직접 지원합니다.

문순규 위원 직접 내려간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문순규 위원 매니저를 채용한다 말이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문순규 위원 시장에.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우리 6개 시장이 있습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시장이.

문순규 위원 그다음에 상권활성화재단 사업비 844페이지 그것은 관련 자료 좀 저한테 줘보시고요.

그다음 845페이지에 경남FTA 활용지원센터, 과장님.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몇 페이지요?

문순규 위원 845페이지.

이것 민간경상보조인데 경남FTA 활용지원센터가 설립을 어디서 한 것이에요? 이것이.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창원상공회의소에 지원되는 돈이 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경남상공회의소에서 설립한 것이에요? 이것.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문순규 위원 맞아요? 경남상공회의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창원상공회의소.

문순규 위원 아, 창원상공회의소

2,000만 원이고 이것 구체적인 내용이 어떤 것이지요?

어떤 활동을 합니까? 경남FTA 활용지원센터가.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이 주로 어떤가하면 지금 FTA가 체결되고 나니까 우리 중소기업이나 이런 회사들이 해외에 진출할 때 그런 정보들이 약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나라에 대해서는 어떠한 서류절차가 필요하고, 그 지역의 특성은 어떻고 이런 것을 컨설팅해 주는 그런 지원 사업이 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이것 설립이 언제 됐어요?

우리가 예산 지원을 언제부터 했습니까? 이것이.

이것 과장님 지금까지 최초에 사업예산 지원한 것부터 해서 내용 주시고 FTA활용지원센터와 관련해서 센터사업 개요 있지요?

그것 관련해서도 같이 보고를 해 주세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알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다음에 849페이지 에너지과학공원 이것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에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849페이지요?

문순규 위원 849페이지.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진해에 있는 것입니다, 진해 에너지과학공원.

문순규 위원 됐고요.

852페이지에 하나만 더 확인합시다, 이것.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사업 이것 7,500에서 1,500으로 올해 예산이 감액된 것입니까? 이것이.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은 그대로인데 위에 중소기업 근로자 외국어교육 지원에 6,000만 원이 되어 있는 것이.

문순규 위원 어디? 중소기업 근로자 외국어교육 지원.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위에.

문순규 위원 예.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이 원래 밑에 이것이 편성돼 있어서 이번에 과목을 조정했습니다.

7,500만 원은 변동이 없습니다.

문순규 위원 예, 노동인권 증진사업 원래 1,500이다, 그렇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원래 1,500이었습니다.

문순규 위원 중소기업 근로자 외국어교육 지원이 6,000만 원이고, 중소기업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 이것은 뭐예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이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들이 외국어를 배우게 되면 그 비용의 일부를 1인당 7만 원씩 지원해 주는 제도가 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이것이 취지가 뭐예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러니까 중소기업에 있는 사람들이 외국어실력을 향상시켜보자 그래서 좀 외국에 있는 사람들이 왔을 때 그나마 조금이라도 소통을 시켜보자 그런 취지가 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래요?

이것 사업개요도 한번 좀 줘보세요.

이것 올해 실적 있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문순규 위원 외국어교육 지원사업.

이것 지금 어떤 방식으로, 그러면 직접 개인에게 돈이 바로 내려갑니까?

지원을 바로 합니까? 과장님.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우리가 등록된 외국어학원이 있습니다.

그 학원에 등록을 해서 하게 되면 개인계좌로 돈을 바로 꽂아줍니다.

문순규 위원 그래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확인서를 받아서.

문순규 위원 올해 추진실적 있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올해 추진실적 한번 자료로 줘보세요.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문순규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심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석 위원 심영석입니다.

832페이지 시‧도비보조금 보니까 전년도보다 상당 부분.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팔백 삼십 몇 페이지?

심영석 위원 832페이지.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것은 저희 과 소관이 아닙니다.

심영석 위원 아, 죄송합니다.

○위원장 김순식 그것은 일자리창출과다.

심영석 위원 예, 통과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임해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해진 위원 849페이지에 아까 태양광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그것 좀 약간 묻겠는데 전년에 비해서 경로당 태양광 보급사업이 76개소 이렇게 지금 되어 있는데 전년에 비해서 상당히 금액이 많이 줄었는데 이것이 준 이유가 경로당에 이제 더 이상 태양광 할 곳이 없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 태양광 보급사업을 하려고 하면 일단 신청을 다 받습니다.

신청하는 경로당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것보다 더 줄었는데…….

임해진 위원 그러니까 창원에 총 경로당이 990, 한 1,000개 정도 되는데, 올해지요?

2018년도에 우리가 태양광 보급사업 이것을 경로당 보급사업을 해서 130개 정도.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우리 총 경로당 수가 984개인데 올해 115개 했습니다.

임해진 위원 115개, 그러면 내년에 지금 한 76개소하고 나면 거의 한 200개소 정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인데 경로당을 우리가 가보면 이 태양광을 하기 위해서 이것 안전점검이라든지 이런 것을 하려고 하면 이것이 안 되는 곳이 많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저희들 분석할 때는 한 505개소 정도가 제외되는 대상입니다.

물론 이 505개소가 아파트 경로당도 있지만 자체에 건물이 너무 낡아서 또 올라갈 수가 없는 그런 시설들이 많습니다, 경로당 시설이.

임해진 위원 그러면 이것이 한 19년도, 내년도 정도하고 나면 한 200개 정도 되는데 그러면 500개를 제외하고 나면 나머지 한 300개 정도는 더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지금 보급된 것은 한 254개소됩니다, 현재 보급된 것이.

그리고 지금 앞으로 한 100개 정도 되면 점차적으로 또 늘어날 것이고 지금 또 다른 데 설치해서 전기료 안 된다 하면 또 좀 신청하는 부분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대개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이것이 국비가 줄은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매칭을 똑같게 하다 보니까 줄어든 것 아닙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렇습니다.

우리가 조사해서 올리면 여기에 맞게 국비 50%, 우리 50% 그렇게 지원받고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이왕이면 뭡니까, 2018년도에 비해서 비슷하게 한다든지 그렇게 하면 될 것인데.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현재 신청은 이것보다 좀 작습니다.

작지만 그래도 혹시 우리가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서 경로당에 설치를 권장하기 위해서 좀 더 올려놨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임해진 위원 바로 그 옆 848페이지에 평생학습센터가 6개소입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전체는 많습니다마는 지금 이 후보지에 우리가 설치하고자 하는 것은 6개소입니다.

이 지역은 주로 창원지역이 되겠습니다.

임해진 위원 6개소에 55㎾를 설치한다 이 말이지요?

한 곳에 55㎾를 6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6개소를 설치를 하면 55㎾가 된다 이 말 아닙니까?

사업조서에 보니까 55㎾…….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총 합해서 55㎾다.

임해진 위원 합해서 55㎾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용량이.

임해진 위원 금액적으로 한 1억 5,000만 원정도 드는데 실제적으로 한 1억 5,000만 원정도 들면 100㎾정도는 나와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55㎾면 실제적으로 절반정도 수준 그렇다고 지금 보여집니다.

지금 우리가 태양광발전소를 하나 만들고 이러면 한 1억 5,000만 원 부지매입하고 그렇게 하면 한 2억 2,000~3,000만 원 왔다 갔다 하는데 거기에 다 100㎾로 이제 효율을 따졌을 때 한 100㎾정도 돼야 이것이 어느 정도 경제성이 있지, 실제적으로 55㎾ 만드는데 1억 5,000만 원 투자해서 이것 경제성이 많이 없지 않느냐 그렇게 보는데, 안 그러면 이것 만드는 데 비용이 많이 비싸다 이런 생각도 들고.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 부분에서는 지금 처음에 그러니까 소요비용을 추정치로 됐기 때문에 정확하게 설계하고 하면 좀 더 정확하게 분석될 것 같습니다.

임해진 위원 이것 태양광이 가면 갈수록 수입금이 줄고 이렇게 하는 이유가 실제적으로 태양광발전소를 이렇게 하게 되면 전력거래소에서 이것이 한전에서 반을 사가고 이 나머지 반을 갖다가 전력거래소에서 이것을 팔아요.

이것을 팔면 이 파는 가격이 예전에는 뭐 1rec당 13만 원, 11만 원 이러다가 지금은 한 8만 원 정도밖에 안 하다 보니까 이것 가격이 떨어지다 보니까 태양광발전이 수익 자체가 내려가고 있거든.

이것이 예전에는 100㎾하게 되면 한 달에 한 270만 원정도 이렇게 나옵니다.

그런데 지금은 100㎾정도하면 한 200만 원정도 이렇게 나온다고 대충 그렇게 계산을 하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태양광을 만들면 3㎾, 5㎾ 이렇게 만들면 전기가 대충 거기에 100㎾에 200만 원이다 거기서 대충 계산해보면 금액이 대충 나온다 그러면 그 정도는 절감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 어쨌든 우리 이 정부에서도 태양광사업을 계속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오히려 국비가 줄어드니까 의문스러워서 질의를 좀 했고, 제가 다음 852페이지에 이동노동자쉼터가 있습니다.

여기에 보니까 인부를 2명을 이렇게 하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기간제근로자 2명, 이동노동자면 한마디로 말해서 뭡니까, 대리운전하시는 그런 분들 맞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맞습니다.

임해진 위원 2명이 무슨 일을 합니까? 거기서.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주간 1명, 야간 1명 이렇습니다.

임해진 위원 거기서 무슨 일을 하냐고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청소도 하고 할 것이 전부 있습니다.

안마기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하니까 그 사람들한테 필요한 것 제공하고 2명 있을 필요는 없지만 1명 있으면서 관리를 해 줘야 됩니다, 문도 열어주고.

임해진 위원 이동노동자쉼터가 어디에 있습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여기 주차장 안에 있습니다.

상남동주차장에 있는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그 안에 쉼터가 있는데 거기에 우리가 기간제근로자 2명 인건비를 준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임해진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전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병호 위원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839페이지 전체적으로 소상공인 지원금이 이번에 부쩍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이유를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소상공인이 힘든 것은 소상공인들이 잘되려면 전체적 경기가 살면, 소득이 늘게 되면 지출이 늘어나게 될 것인데 일단 첫째적으로 경기에 민감한 영향을 받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지금 또 소상공인들이 계속 우리 지역에는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소상공인간의 경쟁도 좀 많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런데 지금 문제가 2017년, 18년, 19년을 봤을 때 19년도에 소상공인들 지원금이 작년에 비해서 엄청 많이 늘어났는데 이것이 지금 현재 소상공인들이 워낙 힘들기 때문에 우리가 창원시에서 도와주는 것인지 아니면 소상공인들이 흔히 말해서 최저인건비도 올라가고 그래서 현재적으로 폐업도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일종의 소상공인을 달래기로 들어가는 것인지 우리 창원시에서 방침이 어떻게 되고 있는 것입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지원 해 주고 살리라는 것이지, 뭐 그쪽에 방향이 맞지 않겠습니까?

전병호 위원 그러면 지금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하는데 지금 6,000만 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어느 기관하고 인원이 어떻게, 방법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소상공인 실태조사는 지금 우리 소상공인이 7만 1,000개정도가 있고 한 12만 정도의 종사자가 있다 이렇게 우리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소상공인에 대한 데이터들이 없습니다.

물론 시정연구원에서 올해 이 문제를 가지고 간략하게 한번 연구를 한 적은 있는데 좀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지금 발표되는 것은 광역자치단체 정도에서 발표가 되기 때문에 소상공인 실태가, 우리 시가 100만이 넘는 도시인데 소상공인에 대한 어떤 데이터도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야 뭔가 이런 시책들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인데 그래서 내년에는 우리 시에 소상공인 실태를 좀 정밀하게 한번 들여다보자 그런 차원에서 6,000만 원을 계상하게 됐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그동안 시정연구원에서는 소상공인들에 대해서는 뭐.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없었습니다.

없어서 이번 하반기에 시정연구원에 이 현황이 어떻게 되는가,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1인 소상공인은 49% 이런 것들도 사실은 시정연구원에서 다 나온 자료들입니다.

그 자료 데이터를 가지고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게 간단하게 볼 것이 아니고 소상공인들에 대한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그분들이 자기 소득을 다 내놓기야 하겠습니까만 소득액은 얼마나 되고 생존주기는 얼마나 되고 이런 것들을 한번 체계적으로 들여다볼 필요성이 있다 이래서 내년에 이 6,000만 원을 해서 좀 더 우리 소상공인에 대한 실태 분석을 정확하게 해보자 이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우리 위원회가, 지금 소상공인들 위원회가 다 있는데 그동안에 지원금을 하면서 소상공인 컨설팅에 대해서 잡혀있는 4,000만 원이 우리 위원회들 회의 중에 안건으로 나온 것입니까?

안 그러면 창원시에서 자체적으로 그냥 컨설팅 하는데 지원을 4,000만 원 해 주겠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런 것들은 소상공인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시정연구원에서 대안들을 몇 개 냈습니다.

이 소소한 식당 이런 것들도 다 그런 아이디어 차원에서 낸 것을 한번 적용시켜보자, 그리고 또 다른 자치단체에서 하고 있는 것들은 벤치마킹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병호 위원 그래서 우리 소상공인들이 지금 경제적으로 힘든데 창원시에서 예산을 이렇게 투입해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참 좋을 것인데 아직까지 너무 경기가 안 좋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내년을 정말 관리를 잘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경제국에서 좀 더 챙겨주시고 그리고 또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841페이지에 상인연합회 친절교육 사업비가 전년도에 비해서 줄었는데 이것이 친절교육 사업이라는 것이 정확하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이 전통시장에서는 이런 교육들을 계속 시켜서 좀 규모 있는 점포들과 경쟁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차원에서 계속 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여기 예산이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원래 2,000만 원인데 내년에도 2,000만 원입니다.

여기서 2,000만 원 줄은 것이 뭐냐 하면 당초예산액에 상품포장지 개발이라고 2,000만 원인가 공모를 통해서 500만 원씩 해서 4개 시장에 지원하는 것이 있었는데 이것을 내년도에는 우리 브랜드화 시켜서 한 3억 정도를 해서 좀 체계적으로 지원을 해보자 이렇게 내년도 예산에 요구를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이것이 실효성이 있느냐 이래서 전부 다 삭감되는 바람에 지금 그 2,000만이 여기, 상품포장지를 매년 했었는데 안 돼서 2,000만 원 지금 빠졌습니다.

이것은 추경에 한번 요구해서 반영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또 854페이지에서 제가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시설비에 노동복지회관 석면제거 공사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은 마산에 있는 민주노총사무실에서 석면이 설치되어 있어서 그것을 제거하는 공사가 되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현재 이것이 노동복지회관 자체가 민주노총 경남본부 본인 건물입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지금 거기 로터리 있는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이것이 개인사유물로 들어가는데 이것이 우리 창원시에서 지원.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노동복지회관 것입니다, 민주노총 것.

전병호 위원 복지회관.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시 것입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전년도 예산 3,700이 되어 있고 이것이 계속 이어오는 사업이 아닙니까? 이것이.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아닙니다.

이것은 새로운 사업이 되니까, 그전에는 시설비가 3,700이었는데 내년 것은 3,000만 원, 다른 사업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지요.

그 사업은 아닙니다.

전병호 위원 제가 밑에 또 물어보는데 노동절에 대해서 간략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 노동근로자들 행사 규모가 자꾸 커지고 있습니다.

규모가 커지고 있는 반면에 우리가 흔히 전통시장에 유지보수 수리비는 줄어들고 있어요.

그러면 현재 잔치에 쓸 수 있는 돈은 자꾸 커지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통시장의 노후화되고 있는 그 시설물들은 자꾸 줄어들고 있는 입장에서 이것이 정말 갈수록 이런 큰 행사를, 100주년 기념이나 이렇게 큰 행사를 하면 좋긴 좋은데 너무 많은 금액에다가 하루 만에 쏟아부어 넣을 필요가 있느냐.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런데 이렇습니다.

전통시장에 들어가는 비용들은 기본적으로 상인회나 이런 것을 통해서 신청을 받아서 저희들이 반영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다음 지금 여기 있는 아마 메이데이 때문에 말씀하신 모양인데 이것은 하루 행사가 아니고 이 예산이 확정되게 되면 내년 초부터 이 다큐멘터리 이런 것들 바로 제작을 하게 될 것이거든요.

그러면 이것을 쭉 4월까지 이어져서 자료를 만들어서 5월에 이것을 녹화 방영하는 것으로 그렇게 지금 계획이 되어있는 것이지, 전통시장을 줄여가며 하는 것은 아니고 현재 우리 앞으로도 다른 전통시장에 나가면 다 건의를 하지만 그런 사업들은 일단 원하면 저희들이 컨설팅을 받아서 거의 다 대부분 지원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가 예상하는 다큐멘터리 같은 경우는 KBS에서 지금 주관으로 해서 만들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과연 노동절에 관련된 다큐멘터리가 어느 부분 내용 위주로 예상을 하고 계십니까? 어떤 내용으로 갈지.

그것 설명 좀 부탁합니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우리 창원시가 기업의 도시이면서 노동자의 도시이기 때문에 그 노동자들 통해서 우리 시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 그런 것을 조명해 보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창원시 자체에서 기업들이 왜 떠나고 있는 것인지 알고 계십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비용이 발생되는 부분들이 좀 많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병호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기업들이 창원시에서 떠나고 있는데 이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서 계속 발전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만드는 것입니까?

안 그러면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 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려고 만드는 것입니까?

그런데 지금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웃음 소리)

그렇게 질문하시면 제가 답변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야 하겠습니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노동자들이 많은 도시니까 이런 기도 살려야 되겠고 시민들도 같이 한번 이런 노동계절을 맞이해서 같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그런 개념입니다.

전병호 위원 그래서 조금 더 실용적으로 몸에 와 닿는 것을 좀 더 해드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렇게 제가 해서 한번 질문을 드렸습니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앞으로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반영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전병호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이우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완 위원 경제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우선 저는 851페이지 중간쯤에 보시면 발전소주변지역기본지원공공사회복지에서 이것이 주민 편의시설 지원으로 1,260만 원이 지원되는데 보니까 전년도에도 지원이 됐거든요.

이것은 몇 년간 지원하게 되어 있습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은 발전소를 2,000㎾ 이상 발전시설 설치하게 되면 반경 5㎞ 이내에 발전기금으로 지원하게 돼 있습니다.

그 금액이 매년 내려옵니다.

한전에서 넘어오게 되면 그 금액이 확정되어서 사업을 뭐로 할 것인지는 구청에 의뢰를 해서 사업이 정해지면 반영해서 사업을 시행하는 그런 예산이 되겠습니다.

이우완 위원 그러면 이 발전소가 계속 가동되는 한 계속 지원해야 되는 것이네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이우완 위원 그리고 그 아래 창녕함안보 여기도 마찬가지로 510만 원이 있는데 이것은 올해 처음이네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내년도 최초 들어오게 되는 돈입니다.

이우완 위원 이것도 그러면 내년부터 주기 시작하면 계속 또 줘야 되는 것이네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이우완 위원 이런 것을 예를 들어서 그 마을에 어떤 복지관을 지어준다든지 이런 것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방법 없는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저기 반경 5㎞하면 1개 마을만 딱 해당되면 그 동네 다 해줄 수는 있겠지만 이것이 5㎞ 반경하면 창녕보 같은 경우는 북면에 해당이 거의 될 것입니다.

북면 쪽에 여러 개 마을이 걸쳐지게 되면 한군데만 집중 투자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우완 위원 그다음 페이지에 보시면 사무관리비가 있습니다.

최고근로인 수상자 상패 제작에 70만 원짜리를 3개 만든다 했는데 이 상이 가지는 어떤 위상 때문에 상패를 아주 거창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이런 상패 만드는 데 이렇게 큰돈을 들일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보시면 고문노무사 수수료가 있는데 우리 지금 그러면 창원시 소속된 고문노무사가 있다는 것이지요? 세 분이.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세 명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이분들이 실제로 그러면 노무 상담을 하고 계십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이우완 위원 2018년 자료 한번 받아볼 수 있겠습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드리겠습니다.

이우완 위원 그리고 제일 아래쪽에 보시면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사업 예산이 전년도 7,500에서 올해 6,000이 삭감돼서 1,500이 책정되어 있거든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것은 조금 전에 제가 답변드린 내용입니다.

6,000만 원이 위로 올라왔다, 과목 정정이 됐습니다.

이우완 위원 아, 예, 알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봤을 때 경제국 예산이 많이 늘었다 그렇지요?

많이 늘었는데 보니까 국가보조금이 상당히 많이 늘었는데 이것은 뭐 어쨌든 사업을 올려서 국가로부터 따온 거잖아요, 그렇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이우완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공무원 여러분께 수고하셨다는 박수를 일단 드리고요.

방금 위원님들께서 날카로운 질문들을 계속 하고 계시는데 그만큼 이 돈이 적재적소에 제대로 쓰이기를 바란다는 그런 마음에서 드리는 질문이니까 앞으로도 계속 성실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우완 부위원장님 수고했습니다.

자 한 번씩 돌아가면서 해야, 자꾸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최은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은하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836페이지에 착한가격업소 오감만족 육성사업이 있는데요.

이것은 어떤 것인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우리 관내에 착한가게 착한가격업소가 104개정도 있습니다.

이 104개 업소에 대한 인센티브로 추천, 신청을 받아서 옥외간판이나 캐노피 이런 것 경비를 지원해 주는 제도가 되겠습니다.

최은하 위원 104개 업소가 있어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렇습니다.

최은하 위원 위에는 인센티브로 100개 업소로 해서 여기 4회로 해서 3만 원씩 지급하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오감만족 육성사업은 몇 개 업소가 선정이 되는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여기는 3개 업소로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은하 위원 3개 업소로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전체적으로는 착한가게가 되면 3만 원 한 것 이것은 쓰레기봉투 이런 것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최은하 위원 그러면 이 업소 전수조사는 물가모니터 요원이 하고 있는가요, 아니면 전수조사하시는 분들이 따로 계시는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실태조사자가 있고 물가모니터는 물가모니터 별도로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관내에 물가들을 계속 조사를 해서 일주일 단위로 조사 올리는 그것은 물가모니터요원이고 이 착한가게 실태조사는 착한가게가 지금 가격을 올렸나 안 올렸나, 착한가게에 해당되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그 항목들의 요건이 되나 안 되나 실태 조사하는 것입니다.

따로따로입니다.

최은하 위원 착한가격업소가 좀 많은 것 같은데 양쪽으로 좀 치중한 듯한 느낌이 조금 드는 것 같은데.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아닙니다.

따로따로입니다.

이것이 착한가게에서 착한가격업소 이렇게 따로따로지만 실제 하나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은하 위원 그래요?

그러면 착한가게 지원하고 홍보는 쓰레기봉투라든지 이런 것만 되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하고 소상공인 대출 받으면 그 이자를 2.5% 해 주는데 3.0% 이렇게 0.5% 더 주는 인센티브도 있습니다.

최은하 위원 그런 것도 있고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최은하 위원 소비자들도 만족을 할 수가 있고 이런 착한가격업소들도 매출을 증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계속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잘 알겠습니다.

최은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최은하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석 위원 850페이지입니다.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예산이 상당 부분 삭감이 됐는데 전년도에 어떤 사업을 했고 삭감된 부분이 어떤 부분이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이 사회복지시설 LED 교체사업 이 부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삭감된 부분은.

이것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심영석 위원 예.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은 시설에 대해서 수요조사를 합니다.

하는데 올해에 비해서 내년도에 설치 등 수가, 등의 개수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줄어든 것입니다.

심영석 위원 그러면 상당부분을 교체했기 때문에 더 이상 수요가 없는 것인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그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수요자가 지금 업체는 올해 21개 시설에 했는데 내년도에는 23개가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개소 수는 늘었는데 등 수가 작습니다.

심영석 위원 단순히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LED 관련만 하는 사업인가요, 아니면 다른 부분도 있는 것인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것입니다.

심영석 위원 사회복지시설에서.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심영석 위원 사회복지시설에 에너지 관련업이 단순히 그냥 LED만 있는 것은 아닐 것 아니에요.

태양광도 있을 것이고 다른 에너지 절약 차원도…….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이것은 순수하게 LED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LED 교체사업에 그것 목적으로 예산 편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심영석 위원 다른 장에 보면 업무추진비하고 시책추진업무비가 있는데 이것 어떻게 구분을 해야 되지요?

어떤 내용입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업무추진비에는 기관운영업무추진비, 시책업무추진비, 부서운영추진비 이렇게 나눠지기 때문에 업무추진비를 어떻게 나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심영석 위원 그러니까 간단히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간단히 업무추진비하고 시책업무추진비하고.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업무추진비 안에.

심영석 위원 예.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업무추진비가 있으면 업무추진비 밑에 기관운영업무추진비, 시책업무추진비, 부서업무추진비 이렇게 나눠서 가지를 치고 세 가지로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심영석 위원 아, 예, 무슨 얘긴지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심영석 위원 끝났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선애 위원님.

박선애 위원 저희들이 짧은 시간에 많게는 수십억에서 적게는 몇 백만 원까지 올린 것을 다 하나하나 지적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문제점이 저희들이 총괄해서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보는 것이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셨지만 페이지 839에서 841 이런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지원도 보면 현실적인 지원이 아니고 전부 수당, 위원회수당 그다음에 홍보, 현수막, 워크숍 이런 것이에요, 전부 다.

그리고 834쪽에 기업 기 살리기라든지 또 이런 것들도 보면요.

아니, 제가 페이지는 지금 그냥 안 보셔도 되고 여기도 보면 전부 다 상패제작에 70만 원, 상패 1개에 저희들은 통상적으로 3만 5,000원, 4만 원짜리를 썼는데 이런 것들이지 이것이 현실적인 지원은 정말 아닌 것 같아요.

기업들이나 소상공인, 전통시장들이 아무리 어렵다고 얘기를 해봐야 그 사람들이 저희들한테 민원을 제기할 때는 전부 다 현실적인 지원이 아니다, 맨날 현수막, 홍보물 제작, 인쇄물 제작, 무슨 다큐멘터리 제작 그다음에 위원회수당이 거의 다 차지하고 또 실태조사에 몇 천만 원씩 이렇게 해서 이런 것들이 다 합해서 억대가 되고 또 이것이 몇 십 억대가 되는 것이에요.

보면 이분들이 정말로 원해서 제가 지난번에 한번 행감 때 얘기했듯이 실질적으로 알바비가, 아르바이트비 시간당 수당이 8,540원으로 오르면 5,000원씩을 시가 맞춤형으로 지원해 주고 소상공인들이나 이 취약계층들은 3,500원정도만 지원을 하는 이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허리 안 아프고 병나서 쓰러지지 않는 지원책이라고 제가 한번 행감 때 지적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수당, 현수막, 홍보물 제작 전부 다 이론적인 탁상 그런 것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이 너무 아쉽고 아까 수입 부분에 있어서도 이 예측을 하지 않고 전년도 수입은 얼마인데 이렇게 이렇게 해서 줄어들 것이다 이렇게 됐는데 사실 수입이 늘어나면 이것 전부 다 잉여금으로 잡혀서 또 남는다 아닙니까?

그것 나중에 다 어떻게 처리하는지 저희들도 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하나 소소하게 지적은 못하지만 진짜 예산 편성을 할 때 현실적인 지원이 되도록 그리고 너무 한곳에 편중되지 않도록 그리고 너무 신규사업에 8배, 10배씩 이렇게 지난해에 비해서, 전년도에 비해서 너무 오르지 않도록 이런 것들은 예산 편성을 할 때 우리 공무원 모두가 좀 고민해야 되고 시장님께 건의도 드리고 해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을 하면서 경제기업사랑과에 대한 더 이상 질문은 저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제국장 김응규 위원님 말씀에 제가 조금 보충 답변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예산이라 하는 것은 편성에 장, 관, 항, 목에 따라서 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위원님 아까 지적한 일반운영비나 공공요금 이런 부분은 사실은 많이 금액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그런 차이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야기하는 공공요금, 일반요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전년도와 아까 844페이지 예를 이야기했는데 전년도와 거의 비슷하다, 그런데 다른 부분이 많이 올라갔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요.

금방 이야기한 844페이지는 거의 비슷한 부분이 정확합니다.

맞는데 그러나 이 부분 우리 전통시장부분에 대해서는 842페이지부터 해서 844페이지 쭉 이것이 시설비에 대해서는 예산이 많이 증액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같이 좀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에서 제가 추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박선애 위원 감사합니다.

국장님 그런 것도 있겠지만 시설비라 해 봐야 아까 제가 얘기했듯이 노후된 전기공사 아니면 주로 태양광이나.

(「마이크 켜고」하는 위원 있음)

예?

아니, 마이크 안 켜도.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위원장 김순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김상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저는 844페이지 진해중앙시장 축제 3,000만 원에 대해서 이것이 작년에도 3,000만 원이었지요? 이것이.

예산도 그렇고 실적도 그렇고.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2017년도에 혹시 어떤 행사를 하셨는지 아십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올해는 뭐.

김상현 위원 2017년도.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17년도는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올해 한 것만 제가 기억합니다.

김상현 위원 올해는 어떤 행사였습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올해는 뭐 노래자랑도 하고 그다음에 경품추첨도 하고 그런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노래자랑하고 댄스하고 거기 시상금이 한 600만 원정도 들어갔고 그다음에 며칠간 했는지는 아시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10월에 한 것만 제가.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10월에 며칠간 했냐고요?

이틀 했어요, 이틀.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맞습니다.

이틀 했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틀 했는데 거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 상인들의 얘기가 이것 뭐 하러 하느냐 오히려 2017년도에 화천상가거리에 소셜다이닝 사업하고 그다음에 그런 단체들이 그런데 와서 시장에서 팔아주는 이런 행사가 좋았다고 얘기를 하고 이번 행사는 이것은 아니라는 소리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이 매년 3,000만 원씩 이렇게 지원이 되더라고요.

번영회에다 주지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예, 번영회에서 업체선정부터 이 행사를 다 주관해서 하고 있는데 한번쯤 우리가 관리차원에서 그런 것을 한번쯤 자료를 요청한다든지 한 적 있습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진해중앙시장 부분에는 지금 번영회와 상인회 이런 문제가 좀 있어서 내년에는 상인회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관련해서 아직 상인회가 제대로 조직이 안 돼 있고요.

번영회에서 지금 하고 있는데 제가 한 가지, 투자유치과인가요?

제황산에 부엉이공원이라고 조성이 돼 있는데 거기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거기서 계단 하나 내려오면 진해중앙시장 주차장이 나오고 중앙시장이 나오거든요.

거기에 있는 무대랑 해서 같이 이렇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중앙시장건은 이렇게 하고요.

또 한 가지 제가 이것은 궁금해서 그러는데 849페이지 스마트그리드확산사업해서 예산이 한 8억 8,300 정도가 늘은 것 같은데 이 사업이 뭔지 좀 알려주세요.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스마트그리드확산사업은 지금 우리 관내에 있는 가로등을 다 LED로 바꾸고 SK에서 공사한 내용입니다.

이 8억이 늘어난 것은, 아, 원래 8억이 부족했던 부분이 인상된 것은 처음에 올해 예산할 때 8개월치만 잡아서 그렇습니다, 예산 반영을.

그래서 이것 추경을 통해서 8억 반영 다 됐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8억 이것이 스마트그리드 사업이 가로등만 있는 것입니까?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LED를 한 2만 6,000개를 갈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선투자한 상태에서 우리가 한 달에 2억 2,000씩 해서 7년간 84개월 상환하는 그 돈이 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그러면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했으면 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55분 회의중지)

(12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순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미래산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헌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헌순 위원 배고프실 텐데 수고 많습니다.

861페이지 밑에 보시면 창원 국제수소에너지 전시&포럼이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3억인데 이 전시회를 한 것이지요?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미래산업과장 정현섭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 10월에 한번 했고요.

매년 이 행사는 창원시에만 앞으로 10년 동안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유치를 한 것이 되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위탁업체가 어디지요?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수소 H2WORLD라고 해서 산자부 산하에 수소얼라이언스추진단이 있습니다.

거기서 합니다.

이헌순 위원 혹시 이날 10월에 행사했을 때 몇 명이나 참석했는지 혹시 과장님 알고 계세요?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우리 추측은 한 만 명 정도는 왔다고 보고 있는데요.

그 당시에 세미나포럼 또 수소전기하우스 등등 상당한 많은 행사를 했습니다.

특히 수소관련 학술, 수소관련 학술회가 포함된 회원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이헌순 위원 이날 저도 참석을 했었거든요.

이것이 전시비용은 얼마이며 포럼이 얼마이며 이것 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수소차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하는 사업이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이 위탁업체가 과연 이런 큰 행사를 맡아서 했을 때 우리 창원시를 조금 그것 할 만큼 잘 할 수 있는 그런 업체인지, 이것 용역을 줄 때 우리 시에서 그냥 용역을 준 것인지 아니면 다른 데도 견적을 받아봤는지 그것이 좀 제가 궁금하거든요.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아까 말씀드렸던 대한민국 수소얼라이언스추진단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수소 관련 최고의 산자부 산하 기구입니다.

앞으로 수소관련 정책도 산자부와 연계해서 마련하고 있는 그런 단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 관련 사업별 예산 그 부분은 제가 별도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자료를 좀 해서 위원들 전부 한 부씩 다…….

이헌순 위원 자료는 제가 안 그래도 요구를 하려고 했는데 이날 제가 뭐가 궁금했냐면요.

이날 점심을 제공했어요.

알고 계시지요?

점심식대를 제공했는데 이 예산안에 이 식대가 들어가 있는 것인지.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예,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다 포함된 것입니까?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예.

이헌순 위원 여기에 대한 자료는 제가 좀 받겠습니다.

이날 보니까 알바생도 좀 많이 있던데 상세한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예, 알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다음에 864페이지 보시면 강소연구개발특구 좀 전에 국장님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이것이 지금 자체적으로 해도 되는데 이것도 위탁사업이더라고요.

이 위탁은 어디지요?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전략환경영향평가 말씀하시지요?

이헌순 위원 예.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우리가 도시개발을 하거나 그다음에 어떤 새로운 사업을 하게 되면 이 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됩니다.

그에 따른 용역비가 되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용역비지요?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예.

이헌순 위원 여기 업체는 어디입니까?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이것은 경남TP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경남TP요?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예.

이헌순 위원 좀 예산이, 물론 용역이지만 과다편성이 된 것은 아닌지 싶어서 제가 여쭤본 것이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만 제가 더 할게요.

868페이지 국가산단 필지분할 소송관련 자문수수료가 있더라고요.

이것은 자문수수료가 왜 이렇게 많이 책정이 되어 있는 것이지요?

우리 고문변호사가 선정되어 있다고 아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것하고 틀립니까?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국가산단에 필지분할 관련해서 두 가지 소송이 걸려 있습니다.

하나는 태경중공업이라는 기업이고 케이비알이라는 기업 2군데가 있는데요.

태경중공업은 우리가 이겼습니다. 행정심판 이겼고요.

케이비알은 행정심판은 이겼고 행정소송은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른 소송비가 되겠습니다. 소송 수수료가 되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러면 이것은 변호사한테 자문 받는 것입니까?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예, 그렇습니다.

이헌순 위원 변호사에.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변호사를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헌순 위원 이것 자문기관이나 뭐 이런 것은.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우리가 변호사를 사서 하는 것입니다.

이헌순 위원 사서 하는 것입니까?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예.

이헌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헌순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선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애 위원 페이지 863쪽에 보시면 지난번에 업무보고 때도 제가 한번 질문을 했습니다.

로봇비즈니스벨트 사업에 전년도에 비해서 5억 3,000만 원이 줄어들었는데 지금 책정된 것은 로봇토탈솔루션 기반구축 국‧도비 직접 지원하는 이것만 되고 나머지 5억 3,000이 감액됐고 앞 862쪽에 보시면 전반적으로 로봇산업 육성에는 오른 것도 있고 감액된 것도 있어요.

이 5억 3,000은 금액이 조금 커서 설명을 좀 상세하게 부탁드립니다.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앞에 업무보고 할 때는 제가 파악을 잘 못해서 답변 못 드렸었는데요.

이 부분은 예산이 좀 많습니다.

많아서 전체 예산이 초과 돼서 5억 3,000 부분은 추경에 확보하기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박선애 위원 아, 그러면 지금 여기서는 감액됐지만 3월 추경이나 아니면 추경에 다시 들어가 있다는 것이지요?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예, 추경에 하게 돼 있습니다.

박선애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박선애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문순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순규 위원 과장님 864페이지 방위산업진흥원 있지요?

얼마 전 언론보도에 지금 국회 법안 심사 소위에서 계류가 안 된 모양이지요? 상정이.

그러면 앞으로 이 전망을 어떻게 봅니까?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답변드리겠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방위산업진흥법안이 상정이 안 되었습니다.

안 됐지만 내년 상반기에 아마 저는 방위산업진흥법안이 상정되어서 통과가 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

방위사업청과 국방부에도 의논을 해보면 내년 상반기에는 통과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고 우리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중앙정부가, 기재부가 부정적인 모양이지요?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여기서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요.

기재부보다는 국방위에 소속된 국회의원 몇 분이, 말씀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약간 있습니다.

약간의 어떤 그런 것이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예, 이 용역비는 그러면 어떤 용역입니까? 이것이.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답변드리겠습니다.

방위산업진흥법안이 통과되고 이것 방위산업진흥원이 창원시에 유치되면 이 방위산업진흥원이 과연 이것이 창원시에 타당한가, 앞으로 어떻게 또 활용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용역 하는 부분 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이것이 그러면 사전에 해야 되나요? 아니면 방위산업진흥원 자체가 예를 들면 법률이, 전망성이 확실할 때 그때해도 무방한가요?

어찌 보십니까?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우리 부서의 입장 그리고 또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보면 그쪽에서도 내년 상반기에는 반드시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렇다면 하반기부터는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문순규 위원 자, 이것이 저는 용도가 뭐냐 이 용역의 목적이.

과장님 가령 방위산업진흥원은 지금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해에 민홍철 의원이 김해지역에 유치를 하려고, 해당 위원회이기도 하고 그렇게 한다 말이지요.

그래서 경남지역에서도 어쨌든 욕심을 내는 그런 지역이 있단 말이지요.

그러면 이런 것이 예를 들면 법안도 만들어지고 이런 장소도 창원시로 확정이 되었을 때 그 이후에 해야 되는 용역의 성격인지, 아니면 그전에 예를 들면 법안이나 이런 것이 만들어지는 과정 또는 예를 들면 입지가 정해지기 전에 우리가 여러 가지 명분을 만들고 그런 데 설득력을 갖기 위해서 하는 용역인지 성격이 분명해야 된다는 말이지요.

그에 대해서 제가 물어보는 것이에요.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위원님 말씀도 맞습니다.

사실상 유치를 하려면 유치 전략적인 부분에서 이런 부분을 준비했냐, 안 했냐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문순규 위원 예.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그래서 그런 부분도 분명히 있고요.

그다음 만약에 방위산업진흥법안이 통과되면 누군가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우리 창원시가 먼저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문순규 위원 예, 어쨌든 그런 성격과 목적을 분명히 가지고 용역을 하더라도 용역 과업에도 그런 것이 분명해야 된다는 이 이야기예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문순규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미래산업과 소관의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3분 회의중지)

(13시34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순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투자유치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857페이지부터 860페이지까지입니다.

이헌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헌순 위원 시간이 짧아서 식사는 제대로 하고 오셨습니까?

(「예」하는 이 있음)

857페이지 사무관리비가 보면 전년도에 대비해서 아주 많이, 1억이라는 것이 증가가 됐습니다.

이것 증액된 이유를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투자유치과장 이덕형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억이 증액된 것은 내년부터 우리가 김해공항이나 인천공항, 서울역에 투자유치 역외광고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1억이 증액됐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러면 이것 밑에 보면 역외 와이드 광고 그 비용입니까?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이헌순 위원 이 1억이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1억입니다.

이헌순 위원 그러면 와이드 광고 이것은 어느 어느 곳에다 설치를 하는 것이지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지금 계획은 김해공항하고 서울역하고 두 군데가 되는데 이것이 인천공항은 굉장히 비쌉니다.

월 한 1,000만 원 정도 광고비가 먹히기 때문에 그렇고 이 취지는 우리가 2010년도에 마산‧창원‧진해가 통합이 됐고 이렇게 크게 100만 이상 도시가 돼서 발전하고 있습니다마는 수도권에 가면 우리 창원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집합장소 위주로 역외에서 이렇게 투자유치와 또 창원브랜드를 광고하기 위해서 광고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헌순 위원 이것 1억 든다는 그런 무슨 계획서나 이런 예산 편성되어 있는 그 사유가 있습니까? 그냥 단순하게 1억이 들것이다.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그 비용 데이터는 저희들이 수집을 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있습니까?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이헌순 위원 그 데이터를 조금 받아봤으면 좋겠고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이헌순 위원 그다음 뒤페이지 859페이지에 보시면 행정운영경비가 많이 감액이 됐거든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이헌순 위원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조직개편이 될 것이거든요.

그래서 민자유치담당이 폐지가 됩니다.

이헌순 위원 어디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민자유치담당이 있었는데 그 민자유치담당이 폐지가 됐습니다.

이헌순 위원 아, 그 내용입니까? 이것이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이헌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헌순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임해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해진 위원 857페이지에 아까 이헌순 위원님이 질의했던 김해공항하고 서울역에 역외 와이드 광고 이것이 1억 돼 있는데 김해공항 안에 사람들이 나오는 그런 쪽에 광고를 설치한다는 말입니까?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그렇습니다.

출구에 보면 2층에서 딱 내려오면 벽면에 와이드 광고 크게 붙여져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그것이 실효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그것이 옛날에도 해 봤는데 외국여행이라든지 또 서울이나 갔다 오다가 창원이라는 이름이 보이고 이렇게 하면 뭔가 가슴에 와 닿는 것이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임해진 위원 이것이 1년 예산이다 아닙니까?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임해진 위원 그러면 김해공항에 5,000만 원, 서울역에 5,000만 원 대충 그렇게 생각을 하면 된다 이 말이지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임해진 위원 그런데 실제적으로 김해공항을 예를 들어서 봤을 때 이것이 김해공항에 내리는 손님들이 창원에 오는 사람들은 어차피 창원에 오거든요, 경남에 오는 사람들은 경남에 오고.

그런데 오히려 부산으로 가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거기에 붙어있는 광고를 보는 사람도 별로 없을 뿐더러 실제적으로 오히려 부산에 있는 시내버스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예산이 5,000만 원 정도라고 하면 부산에 있는 시내버스 외부광고를 1년 붙이고도 남을 금액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그것이 오히려 더 효과가 있는 것 아닌가 싶은데.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그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겠고 또 생각도 나름 일리가 있지 싶은데 이 고정 광고물의 효과는 이동식 시내버스 이렇게 이동하는 것보다는 또 순간적인 이미지가 고정이 좀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임해진 위원 그러니까 어디 보고서에 나와 있어요? 그것이.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사회통념상.

임해진 위원 통념상.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그렇다고 봅니다.

임해진 위원 아닙니다.

이동하는 시내버스라든지 그다음 택시라든지 이런 쪽에 광고가 실제적으로 투자대비 오히려 보는, 광고를 딱 해 놓으면 보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냐 이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돼 있는 한정적인 사람이 보는 것하고 부산시민들이 엄청나게 많이 봐서 우리 창원 쪽으로 이것이 기업인들이라든지 유치를 하는 이런 쪽하고 한번 생각을 해 보셔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좋은 말씀인데 이것 취지는 동남아 사람들이라든지 중국 사람들이라든지 또 해외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취지도 있기 때문에 폭넓게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임해진 위원 어쨌든 제가 봤을 때 예산은 광고 예산으로 해서 1년에 한 5,000만 원, 저기도 5,000만 원 이렇게 하면 그 광고 예산은 그렇게 적은 금액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좀 효과적인 이런 것을 한번 고려를 좀 해 봐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잘 알겠습니다.

임해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임해진 위원 수고했습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계속해서 이것이 김해공항, 서울역에 설치할 예정이고 기존에 혹시 설치됐던 데 있습니까?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제가 알기로 한 5~6년 전에 역외광고를 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이후는 또 안 하다가 투자유치과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를 해보고자 합니다.

김상현 위원 이것이 다른 과에서는 설치된 것이 있지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김상현 위원 제가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우리 창원 광고를 본 것 같아서 이런 것은 아까 우리 임해진 위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산이 더 들어가서 더 많이 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창원중앙역도 실질적으로 굉장히 많이 사람이 왕래하잖아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김상현 위원 그래서 알리는 것이라면 진짜로 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이런 데에 그런 광고를 내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예산을 좀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적극…….

김상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박선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애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페이지 858쪽 거기에 보시면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이제 투자유치설명회 국내외가 잡혀있고 그러면서 또 외국투자 투자유치 워크샵에 900만 원이 신규로 또 생겼어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박선애 위원 그런데 다음 페이지 밑에 보면 기업유치와 관련해서 조금씩 감액이 됐거든요? 밑에 보면 대형민자사업 유치 감액, 그렇지요? 밑에.

밑으로 보시면 대형민자사업 유치 이런 것들 5,000만 원씩 이렇게 감액을 시켰어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박선애 위원 물론 사무관리비도 그 안에 있고 하지만 그래서 투자유치과니까 투자유치를 해야 되는데 외국투자유치 워크샵이나 이런 비용은 늘리고 있는데 또 민자유치사업 이런 것들은 또 감액을 시키고 이것이 왜 그렇게 했는지.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5,300만 원이 감액된 것은 조직개편을 해서 민자유치 담당이 폐지가 됩니다.

박선애 위원 폐지가 되고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그래서 감액을 시킨 부분입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면 외국투자기업 워크샵 이런 것들은 지난번 업무보고 할 때 업무보고서 27쪽에 보시면 국내복귀U턴기업이라든지 그다음 외국투자유치기업을 유치하기로 했는데 우리 경남은 한 개밖에 없다고, 18년 실적이, 아, 몇 년 동안에 경남에 한 개밖에 없어서 우리 전병호 위원님이 그때 문제점을 좀 지적하셨거든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박선애 위원 투자한 돈에 비해서 국내로 복귀하는 U턴 기업도 이렇게 작고 외국투자기업도 대한민국을 좀 멀리하는 실정인데 이것이 현실성이 있냐 하셨는데 지금 859쪽에 보시면 또 기업유치 해서 여기는 또 올랐어요, 예산이.

오른 예산을 보니까 또 자문단 자문수당, 회의참석수당 이런 부분들을 또 올려놨어요.

그러니까 이것이 뭔가 밸런스가 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대형민자유치는 감액하고 줄이고 외국투자유치설명회는 신규로 증액하고 그리고 또 대기업 유치 자문단 자문수당이라든지 이런 것은 또 신규로 새로 넣고 이 맥락이, 여기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그 자문수당이라든지 외국인투자기업 워크샵이라든지 이런 것은 우리가 내년에 처음 하는 사업이고 또 자문단도 올해 신설되었습니다마는 올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서 내년도에 예산을 반영한 부분이고 외국인 워크샵은 현재 우리 관내 외국인 투자기업이 166개 기업이 있습니다.

있는데 거기에 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가 구성되어 있는데 이 협의회에서 지금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지금 현재 45개 업체가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그 회원 수를 또 배가를 시키고 이렇게 외투기업에 네트워킹을 좀 강화해서 신‧증설투자를 더 유도하고자 이런 워크샵을 개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면 결국 이 대기업유치 자문단 이런 것들은 신규사업이지만 앞으로 우리가 기업유치를 좀 하기 위한.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그렇지요.

박선애 위원 전초 비용으로 새로 설립해서 한 것이잖아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박선애 위원 그런데 대형민자유치를 이렇게 또 감액시킨 것은 이제 우리 스타필드라든지 다른 민자유치 이런 것 때문에 말썽이 많아서예요? 아니면 앞으로 할 생각이 없는 거예요?

앞으로 민자유치는 별로?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사실 그 투자유치과에 민자유치담당이 있었던 것은 100억 이상의 대형사업을 발굴하고 또 유치하기 위해서 조직을 신설해서 운영했습니다마는 SM이라든지 사하대상공원 이런 대형사업들이 거의 뭐 마무리 단계에 됐고 민자유치담당에 존속 필요성이 조금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 업무를 안 한다는 것이 아니고 투자유치과에서 그 업무를 계속합니다마는 어쨌거나 조직에 이 부분이 반영됐기 때문에 작년에 사업비를 감액시키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애 위원 일단은 858페이지 밑에도 보시면 기업민자유치에도 다 조금씩 2,000만 원씩 소액이지만 다 감액이 됐어요.

감액이 되면서 새로 신설되는 여기에 자문단수당이라든지 또 해외참석수당 이런 것은 막 또 늘려놓고 뭔가 아까도 제가 이야기를 했지만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한 기업이라도 끌어오려는 이런 것보다는 새로운 신설 기구에 수당비라든지 회의참석비라든지 이런 것으로 예산이 주로 많이 편성되어 있어서 좀 너무 이런 것보다는 실질적인 한개 기업이라도 정말 끌어와서 맨투맨 작전으로 한다든지 그런 데 드는 비용들 또는 기업에 어떤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그런 비용들, 그런 것들이 좀 더 우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질문을 했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감사합니다.

박선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박선애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리고 과장님.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위원장 김순식 대기업유치 자문단 자문수당, 대기업유치 자문단 회의참석수당 이것 두개 똑같은 성격 아니가? 내가 볼 때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위원장 김순식 이것 30만 원 짜리가 있고 그다음 초과 그것까지 해서 10만 원인데 보니까.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30만 원은 고문료적인 성격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고문?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고문료, 내나 위원들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런 것을 구태여 자꾸 넣을 필요가 있나?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아니, 30만 원은 극히 없다고 보면 됩니다.

왜냐 하면.

박선애 위원 극히 없는데 예산을 잡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바람직한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아니요, 그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기업유치에 대해서 핵심적인 정보라든지.

○위원장 김순식 옆에 보면 투자유치 자문단 자문수당 이것 또 30만 원, 이것 성격이 똑같은 맥이라고 보는데.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위원장 김순식 아니라?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예.

○위원장 김순식 어쨌든 올라온 것은 통과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다음 세정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71페이지부터 876페이지까지입니다.

이우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완 위원 871페이지부터 쭉 보시면 874페이지까지 계속 나오는데 포상금이 좀 몇 건이 잡혀있거든요.

포상금과 그리고 포상금 대상자 선정위원회 비용까지 다 합쳐보니까 한 1억 7,700만 원이 넘네요?

이것 지난번에 업무보고 때도 한번 제가 질문드린 적이 있는데 그러면 이 포상금이 세무공무원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일반시민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까?

○세정과장 박진열 세정과장 박진열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포상금이 이제 책정된 것인데 이것이 위원님 말씀대로 1억이 약간 넘게 편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무원들에게 집행되고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우리가 물론 취지는 알겠는데 공무원이라는 것이 자기가 맡은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서 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의무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 잘했다고 포상금을 주고, 다른 부서에 이런 포상금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세정과장 박진열 일부 있습니다.

세외수입 같은 경우에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세외수입 같은 경우에.

○세정과장 박진열 예.

이우완 위원 그러면 세정과 직원들도 시간외 수당 있지요?

○세정과장 박진열 예, 그렇습니다.

이우완 위원 이 부분이 시간외 수당 따로 있고 또 이제 일종에 그러면 이것도 성과급으로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포상금이.

○세정과장 박진열 예, 그렇습니다.

이우완 위원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정과장 박진열 그런데 이 포상금 부분은 전국적으로 저희 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전국적으로 이 정도 규모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세정대 체납세나 세원발굴을 위해서, 특히 체납세가 많습니다.

고생하는 보상차원이라고 그렇게 이해 좀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우완 위원 자동차세를 안 냈다든가 그래서 자동차번호판 영치하잖아요.

○세정과장 박진열 예, 그렇습니다.

이우완 위원 영치할 때 인력을 쓰지요?

○세정과장 박진열 예, 그렇습니다.

인력이라면 어떤 인력 말씀입니까?

이우완 위원 기간제로.

○세정과장 박진열 거의 다 우리 공무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공무원들이 하고 있습니까?

○세정과장 박진열 예, 그렇습니다.

이우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우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이헌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헌순 위원 조금 전에 이우완 위원님께서 하신 포상금에 대해서 저도 하겠습니다.

873페이지 보시면 체납지방세징수 포상금이 있습니다.

이것 지금 전년에 비해서 금액이 동결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동결되었는데 전년도 징수포상금 지급액을 혹시 알고 계십니까?

○세정과장 박진열 예, 그렇습니다.

작년하고 같습니다.

이헌순 위원 지금 금액이 똑같습니까?

○세정과장 박진열 예, 그렇습니다.

이헌순 위원 이것이 체납액을 보면 해마다 체납액이 늘고 있는데 그러면 이 체납액에 대한 특별한 조치계획이라도 갖고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정과장 박진열 체납액에 대해서 저희들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행정적인 제재를 한다든지 명단공개를 한다든지 다양하게 아까 말씀하신 번호판 영치라든지 그것은 강력하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이것 전년도 지급내역서 좀 자료 받아볼 수 있을까요?

○세정과장 박진열 예, 알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리고 앞에 871페이지 보시면 지방세정 연찬회 위탁교육비가 2,000만 원 잡혀 있습니다.

이 위탁 이것은 며칠간 하는 교육이며, 몇 회 몇 명이 하는데 이렇게 2,000만 원이 잡혀있습니까?

○세정과장 박진열 이것 해마다 지금 연초에 연찬회를 하고 있는데요.

이헌순 위원 예.

○세정과장 박진열 세무공무원들 나름대로 연구과제도 연구해서 그날 발표도 하게 되고 보통 1박2일로 하게 되는데 발표도 하고 토론회도 하고 세정발전을 위해서 토의도 하고 그런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헌순 위원 몇 명입니까?

○세정과장 박진열 한 80명 정도.

이헌순 위원 80명.

○세정과장 박진열 다 갈 수는 없으니까.

이헌순 위원 1년에 몇 번 하는 것이지요?

○세정과장 박진열 1년에 한번 상반기합니다.

이헌순 위원 상반기 한번 하는데 2,000만 원 든다 그렇지요?

○세정과장 박진열 예, 그렇습니다.

이헌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헌순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박선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애 위원 세정과에 질문하겠습니다.

페이지 872쪽에 보시면 전반적으로 개별주택가격조사에서 전부 다 예산이 감액되어 있어요.

○세정과장 박진열 예.

박선애 위원 이것이 현재 부동산 우리 지금 현실적인 이런 것과 연관이 좀 있습니까?

○세정과장 박진열 아, 이것은 그 부분이 아니고 단순 세부사업 편성목에 배치 부분인데 지금 그런 부분이 아니고 이 국비하고 매칭사업으로 하고 있던 국비 50% 지원되고 시비 5,000인데 여기서 전년도 예산에 비해서 1,500~1,600 정도 마이너스 부분은 제일 앞 871페이지 보면 세정관리 사무관리비 부분에 시가표준액 책자 제작이라든지 개별주택 현황도면 프로그램 유지보수 그쪽으로 표기상 앞쪽이 맞아서 옮기다 보니까 그런 차이가 나는, 표기상 그런 부분입니다.

박선애 위원 사무관리비로 치면.

○세정과장 박진열 예, 금액은 똑같습니다.

박선애 위원 예, 그래서 저는 여기가 쭉 이렇게 감액이 됐는데 뒤로 가면 페이지 874쪽을 보시면 아까 포상금 문제도 됐지만 포상금 외에도 업무추진비 시책추진 아까 앞 시간에도 우리 어떤 위원님이 시책추진비에 대해서 한번 질문을 하셨는데 그런 리스‧렌트 차량 등록 유치라든지 이런 포상금 이런 쪽으로 예산은 증액이 됐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곳을 감액시키고 어떤 곳에 이렇게 증액을 시킬 때 증액을 시키는 그것이 아까도 누누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만 어떤 실질적인 것인지 아니면 이런 포상금이나 아니면 시책업무추진비, 업무추진비 이런 곳에 이런 증액되는 부분들이 좀 가 있는 것들이 저희들은 조금.

○세정과장 박진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부서에는 포상금 부분은 작년도 하고 똑같은 금액으로 올렸고요.

단지 한 가지 시책업무추진비가 지금 100만 원 이 부분입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이 부분인데 이 부분은 저희들이 리스‧렌트 차량 등록 유치 이 부분인데 이 부분 세수가 우리 일반적인 취득세나 자동차세 세수를 늘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특히 리스 이 부분은 아시다시피 리스를 등록하면 전국적으로 경쟁이 심합니다.

그래서 이런 차량들을 유치하면 저희들이 세수가 1년에 1,000억 이상 이거든요.

유치가 되기 때문에 그런 분들 접선하기 위해서 그런 회사하고 컨텍하기 위해서 그래도 이것 이런 비용은 있어야 되지 않나, 추진비가 필요해서 그래서 100만 원 넣었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래서 넣었고요.

○세정과장 박진열 예.

박선애 위원 그 밑에 자산 및 물품취득비 해서 기업민원서비스 시스템서버와 관련해서 2,000만 원 정도 되어 있지요?

○세정과장 박진열 예, 이것도 특히 인터넷으로 우리가 리스를 등록해 보려고, 시책으로 2,000만 원 한번 해 보려고.

박선애 위원 그러면 결국은 이것은 개별적으로 추진하러 다니는 그 추진비이지만 이것은 실질적으로 어떤 그런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데 드는 비용이고.

○세정과장 박진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2,000만 원이 들어갑니다.

박선애 위원 이것과 관련해서 조금 증액이 좀 되었네요, 그렇지요?

○세정과장 박진열 예, 그렇습니다.

그것이 저희 과는.

박선애 위원 증액이 되고 앞에서 말한 것은 항을 옮겨서 271쪽 앞쪽으로 사무관리비로 바꿔놨고.

○세정과장 박진열 예, 그렇습니다.

저희 과는 9,300만 원 증액됐는데 시스템 부분, 그러니까 체납차량 영치시스템 부분 그 부분이 지금 증액됐습니다.

박선애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박선애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저는 이어서 872페이지에 보면 체납관리공공운영비가 지금 3,700만 원 정도가 증액이 됐더라고요.

이것이 어떤 것입니까? 이 안에 내용이 있는 것 같은데.

○세정과장 박진열 이것 그 부분이 지금 전체적으로는 비슷한데 아까 말씀 들으신 차량 중간에 보시면 차량탑재형 및 스마트폰 체납단속시스템 유지보수거든요.

이것이 자동차번호영치시스템입니다.

여기서 비용이 좀, 유지보수 비용을 좀 책정했습니다.

김상현 위원 예, 그리고 873페이지 전산개발비 해서 자동차등록번호판 개편에 따른 단속시스템 구입하고 데이터베이스 확장하는 데 금액이 줄었어요.

이것은 뭐 구입을 하고 데이터베이스를 확장을 한다고 했는데.

○세정과장 박진열 아, 줄였다기보다는 전년도에 비슷한 시기에 시스템이 있었는데 이것은 표기가 되어서 그런 것이고요.

이 부분은 느는 부분이 맞는데 전년도에 이런 부분 전산개발 2,200만 원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것 늘은 것은 전국 번호판이 두 자리에서 세 자리 체계로 바뀌면서.

김상현 위원 예.

○세정과장 박진열 예, 그러니까 새롭게 변환을 하려면 이 비용이 좀 들어갑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시스템 구입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업그레이드네요?

○세정과장 박진열 예, 그렇습니다.

업그레이드 개념입니다.

김상현 위원 업그레이드하고 구입하고는 분명히 가격 차이가 날 텐데요.

○세정과장 박진열 번호판 이 부분은 새롭게 도입한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세 자리 체계가 바뀌니까.

김상현 위원 그러면 기존에 있는 시스템은 못 쓰는 것이네요?

○세정과장 박진열 아닙니다.

그것을 업그레이드해서 쓰면 됩니다, 호환을 시키고 변환시키는 작업을 해서.

김상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계속해서 874페이지 자산취득비 이것은 아까 박선애 위원한테 말씀하신 것처럼 온라인차량들 서버.

○세정과장 박진열 예,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서버 구입비지요?

○세정과장 박진열 서버하고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서버, 시스템 그다음에 데이터베이스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다 같은 것 아닌가요?

○세정과장 박진열 아닙니다.

이 부분은 특히 인터넷차량 등록하는 전국 어디서나 바로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하드웨어 웹서버도 필요하고 중계서버, 방화벽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비용이 필요합니다.

김상현 위원 예, 일단은 알겠습니다.

그리고 875페이지 자치단체등자본이전해서 분담금이 3,700만 원 이것이 있네요?

이것이 어떤 내용이지요?

○세정과장 박진열 이 부분은 지금 내년도에는 세외수입시스템이 있지만 전국적으로 통합해서 아주 선진화 된 것으로 전국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해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국 비용이 320억이 들어가는데 저희 시 분담금이 3,70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내시가 내려 왔었고요.

지방세시스템도 이렇게 좀 향후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중앙정부에서 이런 수입정보시스템을 구축을 해서 각 지방자치단체 별로 분담을, 할당을 한다는 이야기지요?

○세정과장 박진열 예, 시스템으로 전국적으로 구축을 했고요.

말 그대로 세외수입은 어느 부서마다 굉장히 복잡다기하게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시스템은 정부에서 만들었고 자체단체 별로 일정금액 분담을 시켰습니다.

김상현 위원 기준은요?

○세정과장 박진열 예?

김상현 위원 분담 기준은요? 예를 들어서 인구수…….

○세정과장 박진열 기준은 나름대로 인구, 재정적 지수 뭐 여러 가지 다 보게 됩니다.

체납액 규모, 건수 모든 것을 다 보게 됩니다.

부과건수 다 보고 그렇게 책정합니다.

김상현 위원 이렇게 지금 소프트웨어도 구입하고 데이터베이스도 확장하고 이런 것들이 다 세금 징수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하는 정책인 것 같고.

○세정과장 박진열 맞습니다.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징수할 수 있고 거둘 수 있고 그런 차원입니다.

김상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심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석 위원 876페이지 국내여비 관내출장비에서 보면 약 한 300만 원 정도가 증액이 됐는데 여기에 보면 26만 원으로 이렇게 딱 정한 이유가 정확히 무엇인지.

○세정과장 박진열 죄송합니다.

위원님 다시 한번.

심영석 위원 876페이지에.

○세정과장 박진열 아, 876페이지.

심영석 위원 876페이지 관내출장여비에서 26만 원에다가 26명 12개월 했는데 통상 보면 이렇게 7만 원, 30만 원되어 있는데 여기는 26만 원으로 되어 있네요?

26만 원으로 정한 이유가 있나요?

○세정과장 박진열 아, 여기 여비부분은 전 부서 전 공무원 공통적으로 이 금액 26만 원됩니다.

월 출장 여비거든요.

심영석 위원 예.

○세정과장 박진열 그러니까 13일간 가니까 하루 2만 원씩 26만 원 기본 책정됩니다.

전 공무원이 이 금액에 해당됩니다.

심영석 위원 아, 그러면 이것 300만 원 증액된 이유가 뭐예요? 설명 좀.

○세정과장 박진열 인원이 한명 작년에 비해서 늘었습니다.

인원이 한명 증원 됩니다.

심영석 위원 한명 분이 300만 원.

○세정과장 박진열 예.

심영석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심영석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임해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해진 위원 저 잠시 궁금한 것이 있어서, 재산세 부과 기준이 무엇입니까?

○세정과장 박진열 재산세 부과…….

임해진 위원 건물을 가지고 있을 때.

○세정과장 박진열 예, 건물이나 토지.

임해진 위원 예, 그것이 기준 가격이 나오지요?

공시지가라든지 건축평가액이 나오고 뭐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세정과장 박진열 맞습니다.

건축물은 주택 같은 경우 단독주택은 개별주택가격이라고 있고요.

임해진 위원 상가 같은 경우는.

○세정과장 박진열 아파트 같은 경우는.

임해진 위원 상가, 상가.

○세정과장 박진열 아, 상가 같은 경우는 시가표준이라고 있어서.

임해진 위원 시가표준액이 있고.

○세정과장 박진열 그것은 아직 공시제도가 되지 않아서 가격을 공시를 아직 하지 못 합니다.

1층이면 각지 같은 데가 더 좋고 이런 것이 감안이 안 되거든요.

지금은 정부에서 정한 시가표준액이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구조가 어떤 건물로 지었는지 용도가 무슨 건물인지 1층에 있으면 가산을 주고 2층에 있으면 조금 더 가산을 낮게 주고.

임해진 위원 그렇지요.

○세정과장 박진열 지하는 더 감산을 주고 이렇게 책정해서 시가표준액이 나옵니다.

임해진 위원 그러면 보통 건물 상가를 기준으로 봤을 때 1층과 2층, 보통 보면 1층이 더 가격이 비싸다고 보지요?

○세정과장 박진열 당연히 1층의 가산율이 20~30% 더…….

임해진 위원 비싸고.

○세정과장 박진열 예.

임해진 위원 그다음에 2층이 좀 이렇게 가격이 낮아진다고 보고.

○세정과장 박진열 맞습니다.

임해진 위원 그렇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재산세가 나올 것 아닙니까?

○세정과장 박진열 그렇습니다.

임해진 위원 재산세 나오면 1층에 같은 평수와 같은 지역에 1층인 것 하고 2층인 같은 평수하고 그러면 재산세가 2층이 더 싸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세정과장 박진열 당연히 2층이 쌉니다.

임해진 위원 당연히 싸지요? 그런데.

○세정과장 박진열 예, 용도 같은 것이 달라서 그럴 수는 있습니다.

예외적인 경우는 용도 지수가 높은 그런 건물이면.

임해진 위원 아, 용도에 따라서도 그것이 달라지고.

○세정과장 박진열 예, 용도에 따라서도 그냥 일반상가냐 나이트클럽이냐 등등 지수가 높은.

임해진 위원 아, 유흥주점이냐 뭐 이런 것에 따라서 조금 달라진다는 이 말이지요?

○세정과장 박진열 맞습니다.

임해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임해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다음은 일자리창출과 소관의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77페이지부터 889페이지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헌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헌순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880페이지 여기에 보시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시설개선자금이 지금 5,000만 원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것 전년도 예산에는 없는 것입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년도 예산에는 추경에 편성을 해서 집행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추경에 얼마 하셨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추경에 5,000만 원, 5개 기업에 1,000만 원씩 이렇게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예, 저도 추경에 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이헌순 위원 이것이 본예산에 잡혀있는데 이것이 한개 기업에 1,000만 원 지원이 되면 이것이 현실성 있는 예산이라고 생각합니까?

제가 볼 때는 좀 선심성 예산인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글쎄요.

예산이 많으면 좀 더 많이 주고 싶은데 그래도 이런 5개 기업이 다른 기업체보다는 신규로 젊은이들을 많이 채용을 했기 때문에 주는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1,000만 원 정도주면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자기 자부담 한 30%해서 시설 개선할 수 있는 그런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리고 그 옆에 881페이지 보시면 민간위탁금 해서 중장년 취업성공 직업훈련 사업이 있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이헌순 위원 이것도 마찬가지 1억 6,000인데 이것도 8개 사업에 2,000만 원씩 이렇게 하는데 이번에 증액이 너무 많이 됐어요.

7,000만 원이 증액됐으면.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2018년도에는 당초 5개 기관, 5개 학원을 대상으로 해서 지원해 주던 것을 내년부터 8개 학원 예들 든다면 경력단절여성이라든지 아니면 베이비부머 이런 사람들이 재취업할 수 있도록 전기기능사라든지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등해서 학원에 이수를 해서 재취업할 수 있도록 그런 학원비를 대 주는 그런 사항이거든요.

이헌순 위원 여기는 위탁업체가 어느 단체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단체는 지금 정확하게 제가 기억을 못하겠는데 하여튼 8개 단체를 선정을 해서 선정위원회를 해서 선정을 합니다, 내년도 할 것은.

지금 현재 올해하고 있는 단체는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다음에 884페이지 여기에 보면 공공일자리사업이 있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이헌순 위원 이것이 지금 우리 시비가 지금 67억 5,200인데 지금 공공일자리사업을 몇 가지하는 것입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공공일자리 사업이.

이헌순 위원 여기에 보면 이번에 다시 4억 정도가 증액이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이 증액분은.

이헌순 위원 제 이야기가 듣고, 증액이 있는데 그것은 제가 설명을 드리는 것이고 여기 일자리사업에 선정기준, 마이크를 안 켰네.

다시 할게요.

67억 5,200인데 지금 증액이 4억이 됐고요.

여기 일자리사업을 몇 개나 하는지 이것 지금 두 달짜리 일자리거든요.

맞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아니, 두 달짜리가 아닙니다.

1년 동안 사용하는.

이헌순 위원 1년 하시는 것입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러면 이것 선정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일자리 하는 것.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선정기준이 중위소득 120% 이하로 해서 저소득층 위주로 지금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재산 2억 이하 되고 그다음에 공무원이라든지 공무원 가족들이라든지 자기 사업자 등록증 있는 사람들은 안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이헌순 위원 안 되는 것이고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하여튼 저소득층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이것 제가 자료 좀 받아볼 수 있을까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이헌순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887페이지보시면 맨 아래쪽에 민간경상사업보조금이 있습니다.

청년꿈터지원사업이 6,000만 원 잡혀있는데 이것도 전년도에 계속 해온 사업입니까? 아니면.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이것은 신규사업입니다.

이헌순 위원 신규사업이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이것은 우리 시 관내에 청년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이것 단체가 정해져 있습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이 청년공간이라는 것은 19세에서 34세 청년 개인이나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간으로 작은도서관 모임이라든지 그다음에 캘리그라피 미술 모임이라든지 그다음에 밴드 또는 음악활동 모임 등등 여러 가지 모임을 하고 있는 단체가 많이 있는데 이 단체에서 무료공연을 한다든지 무료전시회를 한다든지 해서 사회 환원활동도 하고 있는 그런 청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청년들 중에 건전하게 잘 운영하고 있는 한 5개 단체를 선정을 해서 공간임대료하고 월 사용료 이런 부분을 좀 지원해 주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이것도 계획수립이 되어 있다면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드리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 밑에 한 개 더 보면 청년비전센터 사무실 칸막이 공사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이헌순 위원 여기는 어디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여기 근로자복지타운이라고 팔용동에 보면.

이헌순 위원 팔용동입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3층에 있습니다.

그것이 사무실이 좀 협소해서 약간 옆으로 옮기면서 칸막이 공사도 좀 하고 한다고 한 1,000만 원 정도 소요가 될 것 같아서.

이헌순 위원 아, 사무실을 옮겼어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이헌순 위원 작년에서 1,000만 원인데 똑같이 1,000만 원이 칸막이 공사가 있어서 제가 확인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헌순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일단 페이지 877페이지 거기에 보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식이 있거든요. 개소식 이것이 1회인데 1,000만 원이에요.

보통 행사 때 이렇게 많은 행사를 하나요?

이것 얼마나 어떤 규모길래 1,000만 원이나 돼 있는지 설명 좀 해 주세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식을 하면 좀 단체 그쪽 계시는 분들도 좀 초청을 하고 우리 상임위원회 위원님들도 초청을 좀 하고 해서 무대설치를 음향설치도 하고 해서 한 250만 원 정도 들고 커팅용품, 레드카펫 이런 것도 좀 필요하고 제막용품이라든지 홍보현수막 배너, 포스터도 좀 해서 홍보도 하고 또 초청장 제작해서 발송도 하고 그다음에 다과, 케이크라든지 방명록 이런 부분을 좀 하고 그다음에 강사도 초빙해서 강의도 좀 할 계획입니다.

오시는 분들, 사회적 기업하시는 분들 강의도 좀 하고 그다음에 또 가능하다면 자매결연도 사회적기업하고 일반기업체하고 자매결연도 좀 맺고 여러 가지 행사를 추진하다 보니까 한 1,000만 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김상현 위원 그 위에 보면 홍보물제작이라든지 이런 것이 다 있는데 그런 것은.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 위에 홍보물은 사회적기업센터에서 평상시에 사회적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런 홍보사항이 되겠고 이 밑에 하는 것은 플랜카드라든지 이런 부분은 행사에 관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이 행사비가 좀 과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김상현 위원 그다음에 878페이지 거기 보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인테리어 공사 2,000만 원 그다음에 센터 사무기기 1,000만 원 이것이 몇 평이나 됩니까?

인테리어…….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사무실이 52.2평방미터고 커뮤니티 공간이 52.2평방미터고 두개 사무실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몇 명이 근무한다고 그러셨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세 명이 근무를 하는데 한쪽 방은 진열대를 해서 사회적기업에서 나오는 제품을 진열할 수 있도록 진열장 같은 것을 설치하고 한쪽에는 사무실 해서 지금 내부인테리어 공사는 벽면에 현황판 예를 들어서 사회적기업이라든지 자활기업이라든지 협동조합이라든지 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한 현황을 뺑 둘러서 현황판도 좀 설치를 좀 하고 내부적인 인테리어도 좀 하고 그런 부분을 하기 위해서.

김상현 위원 아까 말씀하신 52평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52평방미터입니다.

김상현 위원 평방미터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면 몇 평정도 되나요? 이것이.

삼 점.

(「18평」하는 이 있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한 16평?

아, 18평.

김상현 위원 예, 18평정도 되는데 이것 공간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회의공간도 만들고 그다음에 사무인력 세 사람 공간도 이것이 충분히 나옵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일단 거기에 회의실 공간은 안 나오고요.

김상현 위원 예.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사무실하고 그다음에 들어오면 진열할 수 있는 진열코너를 만들 것입니다, 한쪽 방을.

김상현 위원 아무튼 이것은 제가 볼 때는 기왕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만들 거면 제대로 만들어서 이런 것 아까 말씀하신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 이런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할 것 같거든요, 많이 이것저것 물어보려면.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김상현 위원 그러면 사무실도 더 커야 되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김상현 위원 수고했습니다.

박선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애 위원 저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련해서인데 지난번 업무보고를 하실 때 우리 민간위탁주기로 했잖아요, 그렇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1억 5,000 운영비로.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센터장 한명과 직원 두 명.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 1억 5,000 안에 인건비와 운영비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업무보고 안에, 지금 업무보고 시간은 아니지만 제가 업무보고 책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시면 운영과 관련해서는 1억 5,000을 딱 떼 놓고 별도로 인테리어 공사비로 2,000만 원이 있고 그다음에 전문인력양성 아카데미로 또 4,000만 원이 있고 또 캠프운영으로 1,000만 원이 있고 막 별도로 다 있어요.

그런데 여기 예산안에도 보면 홍보비, 아까 김상현 위원님도 이야기하셨지만 개소식 비용 따로, 홍보물 제작비 따로, 소모품 등 구입비 따로 다 신규로 있어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그러면 이것이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1억 5,000으로 민간에 위탁을 주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들어가는 비용은 부대비용하고 다 합치면 2억이 훨씬 넘는, 몇 억인 것 같아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캠프라든지 이런 것은 사회적경제센터가 있기 전부터 계속 우리가 시책을 하고 왔습니다.

해오던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예, 해오던 사업인데 이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라는 것이 생겼으니까 그쪽으로 되는데 여기서 별도의 운영비 1억 5,000 안에 인건비와 운영비가 있는데 그것 외에도 시에서 이렇게 홍보물을 제작해 주고 개소식 비용을 지원해 주고 그렇게 다 하면 이것 실질적으로는 센터 한 개에 1억 5,000이 아니고 사실은 맨 처음에 초기비용은 제가 볼 때는 2억에서 3억 가까이 드는 것 같이 보여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초기라서…….

박선애 위원 시에서, 초기…….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이렇게 지원해 주고.

박선애 위원 그런데 그것을 묶어서 업무보고 하실 때 그렇게 안 하시고 민간위탁 할 적에는 딱 1억 5,000으로 해서 이렇게 하니까 우리는 당연히 그 안에 운영비, 저희들도 센터를 했지만 저희들 운영비 안에서 홍보물 제작 다하고 홍보사업 다하거든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그리고 이 교육 사업이라든지 이런 것 다 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시에서 별도로 물론 활성화하기 위해서 하지만 사실 계획에는 보면 220개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지원금이 어마어마합니다.

올해 35억 4,800만 원이 별도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220개 포괄해서이고.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맞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렇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이것 말고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만 지금 몇 억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활성화 하는 것은 좋은데 이런 것들을 묶어서 이렇게 업무보고를 안 하시고 파편화 시켜서 보고를 하면 저희들은 ‘아, 1억 5,000에 다 들어가 있는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예산서를 받아보면 홍보물 제작, 개소식 비용…….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이것이 처음이니까 그렇습니다.

내년부터는 이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니까 묶어서 제가 이것 계획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 아닙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계획을 갖고 오라 할 때는 사실은 “이런 이런 저희들이 이것을 홍보하기 위해서 홍보비, 개소식 준비 그다음에 여러 가지 부수적인 인테리어비 이렇게 해서 사실은 총액은 얼마 드는데 앞으로 민간위탁을 주게 될 것 같으면 등 매년 1억 5,000만 줄 것입니다. 그 이상 시비는 더 안 들어갑니다.”

뭐 이런 것들도 따라와야 하는데 그때그때만 저희들이 묻는 그 단편적인 것에 관한 것만 딱 가지고 와요, 한 장짜리로.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앞으로는 시정을 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예, 과장님.

이런 부분들은 좀 지양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알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면 저희들이 예산 이렇게 질문할 때, 자꾸 우리 김상현 위원님 질문이 이것 개소식은 뭐고, 홍보물은 뭐지요, 이렇게 또 질문이 나오잖아요.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할 때 또 업무계획 보고할 때 “나중에 예산에 올라오겠습니다만 이렇게 이렇게 다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좀 보고를 해 주시면 저희들이 좋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리고 페이지 880쪽에 보시면 일자리센터운영이 있습니다, 취업지원과 관련해서.

일자리창출이니까 다른 곳에 엄청나게 예산이 늘었습니다.

일자리창출과, 그렇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880쪽에 보십시오.

다른 데는 엄청나게 예산이 다 늘었어요, 청년과 관련돼서, 그렇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청년 사회경제적조직에는 예산을 엄청나게 정말 많이 올리고 할애를 했는데 이 취업지원과 관련해서 일자리센터운영은 1억 5,000 정도가 감액이 됐어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이것은 일자리지원센터에 기간제근로자가 5명이 있는데 이것이 2018년도에 무기계약직으로, 공무직으로 전환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삭감하고 저기 뒤쪽에 공무직 거기에 예산을 편성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니까 기간제근로자.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5명이.

박선애 위원 빠지면서.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빠지면서.

박선애 위원 이렇게 1억 5,000이.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그런데 그 1억 5,000이 연간 인건비가 한 1인당 3,000만 원 정도 됐나 보지요? 5명이 정규직화 되면서 빠진 것 보면.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래서 1억 5,000이라는 금액이 삭감된 것입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맞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면 그 옆에 881쪽에 보시면 역시 이것도 취업역량강화 지원입니다, 역시 취업을 장려하고.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여기에서도 다 예산이 삭감되고 남아있는 것은 중학생 직업체험교실 이런 것만 남아있는데 우리가 고등학생 직업체험교실도 아니고 중학생은 사실은 직업을 갖기에는 아직 까마득한 어린 나이인데 뭐 청소년 아르바이트 이런 것을 위해서 직업체험을 한다면, 그렇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몇 페이지입니까?

박선애 위원 881쪽입니다.

881쪽에 취업역량강화 지원에 보면 감액이 좀 되어 있는데 감액이 되면서 살아남은 것은 행사운영비로 중학생 직업체험과 직업체험교실 현수막 제작만 살아 남아있어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예, 그래서 제 생각에는 중학생 체험교실 2,000만원 이런 것이 현실적으로 얘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을 적에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니까 그런 체험교실이라면 몰라도 우리가 정규적인 일자리를 얻는, 대학을 졸업하고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렇게 되기까지에는 연령대가 좀 어리다 말입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런데 이제 직업을 구하는 데 중학생 때부터 자기가 앞으로…….

박선애 위원 그렇지요, 좋은 취지이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구할 직업들을 희망을 합니다.

박선애 위원 예.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래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3D프린터기라든지 의료기라든지 16종의 각종 직업소품들을 가지고 적성에 맞는 직업체험을 합니다.

아 이것이 내 적성에 맞겠다, 안 맞겠다라는 그런 식으로 해서 학교에 직업체험을 실시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예, 그것을 몰라서 물어본 것이 아니고 돈을 배정을 할 때 중학생 때부터도 교육을 시키고 경제교육이든 시키면 참 좋은데 이제 다른 것은 감액이 되고 살아남은 것은 이것이다, 이것이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그래서 살아남은 한 2,000만 원 중학생 이것 어디 민간위탁 줍니까, 아니면 직접 합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저희들이 직접 찾아가서 합니다.

박선애 위원 직접 합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그러면 바로 그 위에 중장년 취업성공 직업훈련사업비는 또 엄청 증액이 됐어요, 8개 사업이라고 되어 있는데.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이것은 작년도에 올 2018년도에는 5개 학원을 선정을 해서 해오던 것을 내년도에는 좀 확대해서.

박선애 위원 8개로.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8개 학원을.

박선애 위원 늘려서.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늘려서 이것이 인기가 좋다보니까 제과제빵이라든지 바리스타라든지 여러 가지 종목의 학원들을 섭외해서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일자리창출은 정말 너무 많습니다.

지금 일자리창출이 중요하다 보니까 일자리사업에 진짜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데 이것이 현실적으로 안정된 일자리인지 경남형뉴딜일자리사업도 있고요.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도 있고요.

지금 주르륵 밑에 계속 나오거든요, 일자리사업이.

그리고 예산도 보시면 뉴딜, 청년스타드 이렇게 해서 일자리창출에 엄청 예산이 있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앞에 예산서에도 있고.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지금 뒤에 여기 예산안에도 보면 있는데 지금 보시면 전부 다 신규입니다, 이것이.

전부 신규거든요.

페이지 882쪽을 보시면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에서부터 밑에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연계사업까지 또 그 뒤에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보상금까지도 전부 다 신규사업이에요, 전년도 예산이 다 없었으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그렇지요?

882쪽에서 883쪽 상단 윗부분까지.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이 부분은 경남형 뉴딜일자리 사업이라고 해서 경상남도에서.

박선애 위원 예, 도비가 있네요.

국비, 도비, 시비가.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국비, 도비 다 있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니까 매칭사업인데.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매칭사업입니다.

박선애 위원 어찌됐든 신규예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신규입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니까 국‧도비가 이렇게 돼서 내려오는 신규사업이니까 우리 시비도 투입할 수밖에 없는데 물론 매칭사업이라서 우리가 따라하는 수밖에 없겠지만 어찌됐든 신규사업이 이렇게 많이 생기고 하는데 이것이 현실적으로 안정된 일자리사업이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이것이 이제 뉴딜일자리사업 같은 경우에는 11개월, 10개월씩 해서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고 그다음에 뉴스타트업 사업 같은 경우에는 회사에 채용을 2년 동안 하면 2년 동안 인건비를 지원해 줍니다.

박선애 위원 2년 동안이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래서 2년 동안 채용을 했다가 정식 직원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사안이 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정식 직원으로 채용한다는 확약을 받습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확약을 받지는 않은데 한 2년 동안 근무를 하면서, 보통 보면 회사에서는 청년들을 많이 원하고 있는데 청년들이 회사에서 못 배기고 한 3개월이나 4개월 정도 근무하다가…….

박선애 위원 제가 듣기로 그렇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던져 버리고 그냥 백화점이나 그런 데 양복 입고 근무하려고 하다 보니까.

박선애 위원 그러니까 제가 왜 아까 과장님한테 이것이 안정적으로 장기적인 일자리에 이렇게 예산을 투입하느냐를 묻는 이유가 저희들이 기업체들하고 간담회를 하면 시에서 지원을 해 줘도 청년들이 못 배기고 3~4개월 일하다 간단 말이에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면 우리 이 예산들은 다 무슨 예산입니까?

이것 허공에 날아가는 예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그 청년들이 얼마 이상을 견딜 때 지원을 해 주고 이 청년들에게도 어떤 각서나 이런 확약을 받아야 되고 기업체에도 조금 재능이 부족하더라도 이렇게 2년 이상 견디는 청년들에 한해서는 의무적으로 채용해 준다는 확약을 받아야 이것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지, 이 청년들 무슨 뜨내기도 아니고 1년 일하다가 2년 일하다가 또 그다음에 또 그 다음해 사업할 적에 또 이 청년 그대로 다시 또 응모하고 이것 지금 문제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청년 이것 만 34세까지…….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지원해 줄 때 25세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만 34세 갈 때까지 뜨내기로 돌아다니는 거예요, 떠돌이로.

이것이 어떻게 안정된 일자리며, 이것이 어떻게 우리 예산을 이렇게 쏟아 부어도 되는 것인지 이것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단지 눈에 보이는 이 표기만을 가지고 일자리창출사업에 쏟고 이렇게 이렇게 몇 백 명 정도 예상을 하고 있다 이런 것이 아니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에 우리가 청년을 얼마나 안착시키느냐 이런 것을 고민하면서 일자리사업을 추진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앞에 사회경제적조직도 마찬가지이고 눈으로 보이는 수치에만 5만개 달성 뭐 노인 일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인일자리, 청년일자리 전부 다 몇 만개 달성, 15,000개 달성 이 수치만 가지고 막 해요.

그런데 전부 다 보면 단기형이에요, 단기형.

그다음 보면 그다음 또 예산을 책정해서 또 그 사람들 다시 또 나이가 해당이 되면 같은 사람이 또 응모하고, 그러니까 앞에서 아마 다른 과에서 그런 질문이 나왔는데 데이터가 없다, 뚜렷한 소상공인과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것과 관련해서 용역을 줘서 좀 실태를 조사하려고 한다 이런 말들이 있었는데 이것 창원시의 연령별로 청년조사하고, 이 청년들이 취업에 대한 일하고 싶은 의지 이런 것들도 조사를 하고, 빅데이터를 구성해서 청년들에게 결혼과 함께 정말 안착할 수 있는 이런 일자리를 제공해 준다는 책임감으로 이 청년일자리 사업뿐만이 아니라 모든 일자리사업에 좀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알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예, 과장님 안타깝습니다, 여러 가지 들려오는 이야기들을 보면.

떡시루 진다고 그만둬 버리고, 180만 원씩 주는 것 떡시루 못 지겠다고 그만둬 버리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아도 50만 원씩 주는데 내가 왜 8시에 집을 나서서 6시까지 일해 이러면서 30명 고용한 데서 다 빠져 나가고 18명만 남고 있고 그다음에 또 그래서 불용액이 생기고.

제가 불용액을 질문하니까 그래서 생긴 불용액이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좀 예측가능하고, 그렇지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 앞으로 계속 청년들에게 지원할 것 같습니다, 계속 보니까 전부 다.

좀 부탁드립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알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박선애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심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석 위원 박선애 위원이 질의하던 881페이지 취업역량강화 지원에서 감액이 되고 나서 지금 중학생 직업체험 교실 운영이 되어 있는데 혹시 이 직업체험 교실이 지금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라서 같이 병행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유학기제와 무관하게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것인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심영석 위원 중학생 직업체험 교실이라고 해서 지금 2,000만 원이 배정이 되어 있잖아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심영석 위원 이 사항이 지금 중학교에 보면 자유학기라고 해서 직업체험, 직로탐방을 하게 되어 있어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심영석 위원 이에 대해서 연계해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시에서 그와 무관하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와 무관하게 시에서 학교하고 매칭을 해서 가서 하는 이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심영석 위원 2,000만 원이면 중학교 수가 상당히 많을 것인데 너무 적은 금액이 아닌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좀 적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 하는 것이 아니고 학교에 공문을 보내서 원하는 학교만 나가다 보니까 좀 적습니다, 다 하는 것이 아니고.

심영석 위원 금액이 너무 적기 때문이 학교가 지원을 안 하는 것으로 제가 이야기를 들었는데.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인기가 좀 있는데 이 예산을 올려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지금 현재 예산이 좀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심영석 위원 왜 그러느냐 하면 저는 박선애 위원님하고 약간 의견이 다른 것이 사실 청소년들이 진로탐색을 위해서는 자유학기제나 아니면 이렇게 진로체험교실을 통해서 많이 체험을 해야 만이 조기에 자기진로 탐색을 하고 그리고 조기에 자기 진로를 위한 교육과 이 체험을 통해선 커서 국가경쟁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되는데 이런 금액이 너무 적게 편성되어 있다 하니까 제한된 학교밖에 신청을 못 하고 있거든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심영석 위원 이런 것은 아마 다시 한번 신중하게 고민해서 이번에는 넘어갈지 모르겠지만 차후라도 예산을 좀 확충을 해서 다수의 학교에서 다수의 학생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알겠습니다.

심영석 위원 그리고 832페이지입니다.

시‧도비 보조금해서 상당 부분이 증액이 돼서 보니까 일자리창출이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지공체 참 좋은 일을 이렇게 사업을 하려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보면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과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경남중부권 채용박람회 운영비 해서 신규사업의 명칭을, 저는 명칭에 왜 경남이 다 들어갔는지 한번 궁금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832페이지입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이라든지 경남 스타트업 사업 이런 것은 경상남도에서 아이디어를 내서 만든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경남형이 들어가는 그런 사업입니다.

심영석 위원 저도 그렇게 예측은 했는데 그것이 사실이었네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심영석 위원 그러면 맨 밑에 경남 중부권 채용박람회 운영비라고 되어 있는데 이 경남 전체를 했을 때 우리 창원에는 그렇게 효과가 없을 것 같은데 여기에 뭐 창원이 나름대로 효과가 있다고 판단을 했으니까 보조금을 추가해서 우리도 동참을 한 것이겠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이것이 전부 보면 경남에서 스타트업 같은 경우에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기 때문에 상당히 저희들도 유리합니다, 받아오면.

경남 전체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심영석 위원 그러면 박람회를 대개 어디서 하나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박람회는 세코에서 주로 많이 합니다.

심영석 위원 세코에서 주로 하고 있습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렇습니다.

심영석 위원 우리 지역에 가장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많이 혜택을 볼 수 있겠네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렇습니다.

심영석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심영석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상현 위원 878페이지 아까 제가 전체 공간을 물어 봤잖아요.

그런데 아까 사무실 면적만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똑같은 면적의 사무실이 두개가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두 개 있는데 한 개 사무실은 일반 일하는 사무실로 쓰고 한 개는.

김상현 위원 전체 30평이고 사무실이 50.2평방미터고, 약 15평.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다음에 커뮤니티 공간이라고 있잖아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김상현 위원 그렇지요?

그것이 회의실 아니에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아니, 회의실 겸해서 그다음에 진열도 하고 회의도 하고 그런 사항입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면 전체 2,000만 원 인테리어 공사는 30평에 대해서 인테리어 공사를 한다는 이야기 아니에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양쪽 다 하는 것입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양쪽 다 30평에서 하는데 그러면 한 평당 130만 원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김상현 위원 보통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하면 한 190만 원에서 200만 원 좀 더 올라갈 수도 있지만 평균 그 정도 되는데 이것이 좀 작지 않나라고 해서 제가 자꾸 말씀드리는 거예요.

기왕 이런 사람이 많이 와서 써야 되는데 커뮤니티 공간도 좀 잘 해서 제대로 된, 어차피 만들었으니까 제대로 활용을 했으면 해서 저는 말씀을 드렸고 이 커뮤니티 공간에서 회의도 할 수 있고 뭐 자기네들이 활용하기 나름대로 아니에요, 그렇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거기서 회의실도 하고 빔 프로젝터 달아서.

김상현 위원 그렇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회의도 할 수 있고 교육도 좀 하고 이렇게 할 것입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거기에 빔 프로젝터 다는데 사무기기 등 해서 1,000만 원인데 그 안에 빔 프로젝터라든지 다 들어있는 것 같은데.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문제는 인테리어 공사가 너무 싼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돼서.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인테리어 공사를 좀 많이 하려고 했는데 위원님들이 자꾸 뭐라 해서,

(웃음 소리)

좀 줄였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누가 뭐라고 그럽니까? 다 지금 호의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과장님 그것, 이것 회의록에 계속 기록해 주세요, 과장님이 그 이야기 한 것.

(웃음 소리)

일단은 제가 더 거듭 말씀드리지만 지금 어렵잖아요.

어려우니까 이런 것 비까번쩍하게 해서 이런 일 하는 사람들이 또 나름대로 자긍심도 갖고 그러길 바란다고 자꾸 제가 이런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최소경비로 최대효과를 내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됐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헌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헌순 위원 과장님, 한 가지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이번에 정부에서 하는 두 달짜리 공공일자리 있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이헌순 위원 이것이 지금 참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요.

1, 2차로 이것 모집을 했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이헌순 위원 그런데 이 선정대상이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가장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여기에 대해서 혹시 몇 가지 일자리인지 알고 계세요? 이번에 하는 것이.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저것이 353개 일자리입니다.

이헌순 위원 여기에 보니까 각각 행정복지타운에 예를 들면 옛날 주민센터에도 한두 명씩 배치가 되고 심지어 경로당까지 배치가 되고 있더라고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런데 이것이 지금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입장에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산이 지금 책정되어 내려왔기 때문에 최대한 예산을 좀 활용을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에서 이번에는 재산 2억 이하까지만 하다가 2억 이상 되는 사람도 풀어서 모집을 해서 재산 많은 순으로 해서 선발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방면에 많은 배치를 해서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경로당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조금 편하게 할 수도 있는 그런 것이 있는가 하면 등산로 정비라든지 이런 부분에는 사실 힘들게 또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런데 이것 정말로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이것을 한번 방문을 해서 하는 일을 봤어요.

그래서 제가 경로당을 이야기하는데 우리 여기 주민자치센터도 가면 아무것도 안 한 대요.

그냥 입구에 섰다가 뭐 시간 때우면 그냥 한 달에 150만 원 주는데 뭐, 이것은 정말로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 입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이것은 잘못된 것이거든요.

조금 귀찮지만 여기에 대한 자료를 제가 조금 받아보고 싶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저도 요청하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70억, 그렇지요?

이헌순 위원 75억.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박선애 위원 올해만 해도 4억 얼마가 증액이 됐어, 그래서 이것 저도 자료 요청합니다.

같이 주세요.

이헌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헌순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전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전병호 위원 수고 하십니다.

883페이지 청년창업수당에 대해서 제가 간략하게 한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2억 7,000만 원에서 창업수당을 잡아놓은 근거나 이유를 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이것 청년창업수당은 창원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중인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창업자 중에서 창업 6개월 이상 3년 미만에 연 매출 1억 원 이하 되는 사람에 대해서 100명을 선정해서 매달 30만 원씩 해서 9개월 270만 원을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단기적으로 그냥 한번 지원되는 것으로 끝나는 것입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전병호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창업을 하면 현재 창원시에서도 청년몰이나 야시장을 기본적으로 우리가 자리 장소를 다 만들어 주고 해도 한 3~4년 안에 다 창업이 문 닫는 경우가 생깁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전병호 위원 그러면 우리가 일시적으로 270만 원만 지원이 된다 하면 그것이 과연 그 창업한 사람들이 이 돈을 받으려고 창업하는 경우가 생길 것 아닙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것 가지고 창업을, 이것을 받으려고 창업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

전병호 위원 그런데 일시적으로 대부분 다 2~3년 안에 문을 닫는 경우가 생기잖아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전병호 위원 그러면 우리가 창업수당이라고 이렇게 지적을 해서 2억 7,000만 원을 창원시에서 보조를 해 줄 필요가 있느냐, 창업이라면.

향후에 우리가 아까 연 매출 1억이면 그 정도 장사를 한다면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깔고 있다고 봐야 되거든.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전병호 위원 그것을 보고 270만 원만 주면 푼돈이라고 생각할, 그래서 한번 더 이 부분을 고려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887페이지 우리 청년 내일통장이 나와 있는데 지금 이것이 우리가 청년들한테 도에서 내려오는 내일수당도 있고 내일통장도 있고 주거비지원사업도 있고 현재 청년들이 19세에서 34세까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지원이 되는 금액이거든.

이 청년내일수당하고 내일통장하고 주거비지원 사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좀 세 가지 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청년내일수당은 2018년도부터 우리 창원시에서 자체적으로 해오다가 2019년도부터는 도비 보조사업으로 도에서 40% 하고 우리 시에서 60% 이렇게 되어서 월 50만 원씩 200만 원을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구직활동을 위해서 학원비라든지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내일통장 이것은 근로소득, 근로를 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지원해 주는 사업인데 시에서 15만 원을 대주고 있고 본인이 15만 원해서 월 30만 원씩 3년 동안 적금을 들게 되면 1,080만 원이 됩니다.

그래서 1,080만 원 플러스 이자의 목돈을 마련해 주는 그런 사업인데 이것은 청년들이 보통 한 5~6개월 정도 되면 회사 다니다가 그냥 퇴직을 해 버리고 가기 때문에 장기 근무를 유도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고 청년주거비지원 사업 이것은 청년들이 월세에 대한 부담을 상당히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20~30만 원 정도 월세를 내는데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다 해 주는 것이 아니고 중위소득 150% 이하 되는 사람, 청년들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 밑에 민간경상보조금으로 청년꿈터지원사업에 대해서 이것이 어떻게 예산이 잡혀있는가 부분하고 사업에 관련돼서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것도 아까 좀 설명을 했습니다마는 청년공간이라는 것은 19세에서 34세 청년 개인이나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간으로서 작은 도서관 독서모임이라든지 캘리그라피 미술 공간, 밴드 또는 음악활동 모임 등 다양하게 운영을 하고 있고 이런 사람들이 또 무료공연이라든지 무료전시회 등 사회 환원활동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청년단체들 중에서 다를 지원해 주자는 이야기는 아니고 5개 단체만 좀 지원을 해서 시범적으로 운영을 해 보자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이것 청년꿈터지원사업 관련해서 일반 사회 민간단체가 몇 가지 정도.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지금 우리가 파악한 것만 해도 열 몇 개 되는데 실질적으로 조사를 해 보면 좀 많을 것으로 한 수십 개가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모사업을 통해서 공모가 들어오면 선정위원회를 구성해서 가장 건전하게 잘 운영하고 있는 5개 단체를 선정을 해서 그렇게 한번 운영을 해보고자 합니다.

이것이 우리 시에서 보조금이 상당히 지금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단체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하자면 바르게나 새마을 등 국민운동단체 단체도 있고 또 그다음에 노인회라든지 여성회 그다음에 장애인협회라든지 각종 직능단체, 여러 단체가 지금 지원이 되고 있는데 정작 우리 청년정책을 하고 있는 저희 부서에서는 청년단체에 대한 지원이 전무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청년들에게도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청년단체에 좀 지원을 해주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에서 이번에 기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현재 우리가 이렇게 청년들을 위해서 지원되는 통계자료나 구비된 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시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단체에 대해서는 지금 나온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병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전병호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임해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해진 위원 조금 전에 전병호 위원님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덧붙여서 질의를 드리면 그러면 이것이 한번 이번에 6,000만 원이 되고 나면 다음 2020년 이렇게 되면 이것도 증액이 될 가망성이 많겠네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증액이라기보다는 이 단체 한개 주고 나면 또 1년 후에는 또 다시 5개 단체에 대해서 또 선정을 해서 골고루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 단체를 계속 주는 것이 아니고.

임해진 위원 그런데 왜 제목은 청년꿈터입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것은 바꿀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꿈터 하는 것이 좀 좋을 것 같아서,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그런 사회라고 꿈터라고 했습니다.

임해진 위원 조례에 우리가 이렇게 보게 되면 그것이 문화 활성화 및 공간마련 이런 쪽으로 해서 지원이 되는 것 같은데.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임해진 위원 좀 이 제목하고 안 맞지 않나 싶은데.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제목은 임해진 위원님에서 좋은 제목을 하나 내 주시면…….

(웃음 소리)

임해진 위원 제가 아이디어를 하나 내 드릴까요?

(웃음 소리)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임해진 위원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도서관이라든지 밴드라든지 무료공연 이런 것에 대한 지원이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실제로 저는 청년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청년단체에 지원해 주는 것이 한 번도 없다고 이렇게 이야기 하셨는데 실제적으로 청년단체라고 하면 제가 봤을 때는 청년회의소, 우리 창원에 연고를 두고 있는 청년회의소가 제가 알기로는 한 5~6개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임해진 위원 이런 쪽에 대한 지원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도 들고.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는 소규모로 그것하고는 좀 다릅니다.

임해진 위원 다릅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여기에 참고로 서울시 같은 경우는 청년활력공간지원 사업해서 한 30개 단체에 연간 한 2,000만 원씩 해서 6억 5,000만 원 정도가 나가고 있고, 대전시 같은 경우는 청춘터전지원사업해서 5,000만 원씩 한 1억 5,000만 원씩 나가고 있는 그런 것이.

임해진 위원 그 청년단체라는 것이 이렇게 사단법인화 되어 있든지, 무슨 그냥 우리들끼리 모여서 청년단체다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 청년단체 사단법인이 되어 있든지 무슨 화가 돼 있어야 그것을 지원해 줄 수 것 아니냐.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런 거창한 단체가 아니고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일반 공간에 사무실을 빌려서 청년들끼리 모여서 음악활동을 한다든지 취미활동, 동호회 이런 소규모 단체에 대해서 지원해주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임해진 위원 그러면 진짜 아무나 다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네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그러니까 선별을 하는 것이지요.

선정위원회를 거쳐서 건전하게 잘 운영을 하고 있나 없나…….

임해진 위원 그러니까 그것 선정할 때 보면 오히려 청년단체들이 조직화돼 있고 그다음에 그 단체들이 오히려 사단법인화 돼 있고 이런 것이 오히려 더 투명성이 있고 오히려 더 선정되기에 더 쉽지 않냐 이 말이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런 부분에서 선정기준을 좀 명확하게 해서 객관적으로 그렇게 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해진 위원 이것 어쨌든 제목은 제가 다시 정해드릴게요.

(웃음 소리)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감사합니다.

임해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임해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전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병호 위원 페이지 887페이지에 청년비전센터 운영을 대해서 5억이 잡혔는데 그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이것 청년비전센터는 근로자복지회관 3층에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보면 사업 분야가 청년일자리지원분야가 있고,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분야가 있고, 청년성장지원 분야가 있고 3개 분야로 나누어서 지금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거기서 근무하는 인력은 4명이 지금 근무를 하고 있고 인건비가 한 1억 정도 나가고 있고 그다음에 운영비가 한 5,000만 원, 나머지는 운영비로써 운영을 하고 하는데 취업에 대한 자격증 취득도 여기서 좀 하고 있고 공공일자리취업 강연도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특별교육과정도 운영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하는 사업 많습니다.

사실상 여기에 말씀드리기 좀 그런데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알겠습니다.

금액대가 다른 센터 비해서 너무 많이 책정되어 있는 것 같아서.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별도로 자료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한번 질의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전병호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임해진 위원 잠시만 제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위원장 김순식 예, 임해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해진 위원 1인창조기업이 어디에 있습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구)마산소방서 자리에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옛날 소방서 자리 맞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그렇습니다.

임해진 위원 그것이 몇 평됩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정확한 평수는, 잠깐만요.

정확한 연 면적이 1,786평방미터가 되겠습니다.

임해진 위원 평수로 몇 평인데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평수로써는 지금 요즘에 평수로 잘 안 쓰니까 제가 계산을 잘 못하겠는데.

임해진 위원 170평정도?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평수가 안 나오네, 여기도.

임해진 위원 160평정도?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160평정도.

임해진 위원 이것 여기 앞에 수협에 보면 임대수입이 1년에 500만 원 들어오더라고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임해진 위원 이것은 임대수입이 1년에 500만 원 정도면.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아주 싸게 지금.

임해진 위원 아주 싼 것이지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싼 것입니다.

여기에 창업활동하시는 분들이 싸게 와서 이제 그것을 하는.

임해진 위원 1인창조기업 안에 들어가 있는 기업체.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40개.

임해진 위원 40개 정도, 임대료가 너무 싼 것 아닌가 싶어서.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거기 한방에 구획을 해서 8명씩 들어가는데 1인용은 1년에 15만 원이고 2인용은 30만 원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아, 그것 돈을 받고 있네요?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임대료를 받고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벌어들이는 것에 대해서는 세외수입으로 다시 들어옵니까?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예, 앞에 여기, 세외수입 500만 원.

임해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임해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경제국 소관 2019년도 창원시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때는 관련 페이지를 먼저 언급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국 소관 기금운용계획안은 43페이지부터 57페이지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선애 위원 질의라기보다는 위원장님.

○위원장 김순식 예, 박선애 위원님.

박선애 위원 제 책은 아닌데 책을 안 들고 왔는데, 보니까 기금이 경제국 소관 되어 있는 것은 중소기업육성자금하고 투자유치 이것 두 개지요? 관련 있는 기금이.

이것 보니까 조금씩 올해 줄어들어 있더라고요.

그것은 이 기금을 다른 데 넣어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돈이 줄어드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그렇지요. 융자분입니다.

박선애 위원 그렇지요?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융자분이 발생되기 때문에 줄어드는 것입니다.

박선애 위원 융자가 발생해서요.

어찌되었든 이 기금의 운용기간이 5년이지요?

아니, 또 그래도 다시 연장하고 연장하고.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기금은 조례가 폐지되는 것까지는…….

박선애 위원 예, 그러니까 한번 한시적으로 운용되는 그 기한이 있지 않습니까? 존속기간.

○경제국장 김응규 경제국장입니다.

지금 우리 국에 있는 이 두 기금은 조례상에 기금 일몰제가 적용이 안 돼 있고.

박선애 위원 아, 그렇습니까?

○경제국장 김응규 또 개별 다른 기금은 기금 일몰제가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5년에 하면 다시 조례를 개정하든지 기금을 말소하든지 그 차이점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아, 그러면 경제국과 관련 있는 기금들은 일몰제가 적용이 안 되는 기금들이다, 그렇지요?

○경제국장 김응규 예, 지금 현재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조례 개정도 필요 없고, 그렇지요?

○경제국장 김응규 예.

박선애 위원 더 연장하는 것도.

○경제국장 김응규 예.

박선애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박선애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경제국 소관에 대해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김응규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1분 회의중지)

(15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순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산업진흥원 소관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업진흥원 원장님 직무대리님, 산업진흥원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 이충수 산업진흥원 경영지원실장 이충수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순식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2019년도 본예산 승인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9년도 창원산업진흥원 예산은 미래산업과 본예산 내에 출연금과 순세계잉여금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세출예산 총액은 전년도 대비 11억 3,102만 8,000원이 증액 편성된 81억 5,554만 4,000원으로 예산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2페이지부터 6페이지까지 운영 예산이 되겠습니다.

저희 진흥원은 수소산업 및 첨단방위, 항공부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6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함에 따라 인건비가 금년 대비 약 3억 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기타 경비는 경상경비 절감 노력으로 금년 대비 약 5,000만 원을 절감 편성한 결과 내년도 총 운영 예산은 2억 7,900만 원이 증가된 23억 2,454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부터 12페이지까지 사업 예산입니다.

내년도에 저희 진흥원은 신성장 산업 선도 및 육성, 맞춤형 우수 지역인재 육성, 수출 글로벌기업 육성,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그리고 창업기업의 안정적 육성이라는 5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총 38개 사업에 8억 5,200만 원이 증액된 58억 3,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편성 내용은 방위산업 수출지원 사업에 2억 원, 항공부품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에 3억 5,000, 항공부품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1억, 기업맞춤형 첨단 기술 인력양성 운영사업에 1억 5,000, 첨단방위산업 대학원 지원사업비 2억 원 등에 중점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산업진흥원의 2019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저희 창원산업진흥원의 다양한 사업들이 중소기업과 창원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충수 경영지원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 하실 때는 관련 페이지를 먼저 언급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진흥원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헌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헌순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9페이지 보시면 여기 대학원 지원금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이것 기관 위탁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설명드리겠습니다.

첨단방위산업 대학원 지원 말씀하신 것입니까?

이헌순 위원 예.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첨단방위산업 대학원 지원은 저희 일반적인 대학교육이 일반적 이론교육에 치우지고 있고 그다음 지역에 R&D 인재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역의 방위산업과 항공산업을 위한 전문 R&D 인력을 지역에서 충당하기 위한 그런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지금 2억 정도가 편성돼 있고 지금 지역대학에 공모를 통해서 지금 사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헌순 위원 그러면 이것은 대상자가 어떻게 되지요?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하는 학생들이 대상이 되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그러면 이것이 산업진흥원에서 키우는 그런 학생이 아닌.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예, 아닙니다.

이헌순 위원 일반 대학교에서 이것을 원했을 때 대학원 지원하는 것이네요?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예, 일반적인 과가 아니고 그 방위산업전문 R&D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헌순 위원 몇 명 정도 지원이 가능합니까?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지금 현재는 20명 정도를 일단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헌순 위원 예, 그러면 이것 19년부터 시작할 것이네요?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예, 그렇습니다.

이헌순 위원 계획이 다 잡혀있는 것이네요?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예, 그렇습니다.

이헌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헌순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선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애 위원 페이지 7쪽에 방산중소기업 기술 강화 지원에 있어서 여기 예산이 2억이 지원 됐지요, 그렇지요?

총 주요 증액에 보면 방위산업이 제일 많아요, 그렇지요?

여기 별도로 제출하신 2019년도 창업산업진흥원 본예산에 주요 증액‧감액을 목록으로 해 놓으신 데 보면 방위산업이 예산이 가장 많이 증액이 되었어요, 그렇지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신산업기획팀.

박선애 위원 2억과 1억 5,000, 또 2억 이런 식으로, 그렇지요?

아니, 제가 이것이 질문이 아니고 참조 하시라고, 방위산업에 증액이 됐는데 여기에 보시면 방위산업수출 지원과 기술강화에 좀 초점을 맞추겠다고 업무계획에도 지난번에 보고하셨거든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여기 보면 해외기업 B2B 상담지원이라든지 전시사업이라든지 5개사, 5개사, 6개사, 4개사, 3개사가 되어 있는데 이 5개사, 5개사가 전시사업이든 상담지원이든 이 5개사가 같은 5개사들입니까?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아닙니다.

박선애 위원 아니, 각각 다른 5개사예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저희가 모집해서, 첨단산업육성팀 김현철 팀장입니다.

저희가 공모 모집에 의해서 개별로 모집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각으로 보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박선애 위원 지난번에 제가 업무계획 때 한번 질문했잖아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맞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래서 했더니 20개 내외 그렇게 했을 때에 전년도 18년도에는 23개 기업 정도가 했던 것으로 제가 기억이 나거든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리고 올해는 20개, 그래서 제가 20개 내외로 해라 이렇게 아마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이것이 각각 다르잖아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면 이 선발기준이 중복이 되지 않고 이렇게 각각 4개, 4개 분야 별로 하는 어떤 선별 기준이.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완전히 중복은 피하지는 못 하고요.

저희가 기업당 지금 기회를 딱 두 번만 주고 있습니다.

박선애 위원 두 번만.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박선애 위원 1년에 두 번?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그렇습니다.

1년에 두 번.

박선애 위원 1년에 두 번이요.

예, 그러면 중복이 될 수도 있겠네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맞습니다.

거기서 전체가 중복이 되는 것이 아니고 1년에 2회만 적용이 되게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래서 제가 5개, 5개 이렇게 될 때는 이분들은 1년에 두 번이면 상담지원이나 전시사업에 중복이 될 확률은 좀 있을 것 같아서 5개, 5개는 같은 업체들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서 질문을…….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이 부분은 저희가 프로 전체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업 범주 내에서는 위원님께서 말씀한 그런 부분들 때문에 저희가 2회까지만 한 기업당 1년에 지원을 하는 것으로 이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리고 그 밑에도 보면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이래서 이것도 4개사고 홍보자료 제작지원도 8개사예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박선애 위원 이것이 업체수가 이렇게 나오니까 저희들이 업체수가 각각 다르고 또 5개사 같은 것도 있고 이래서 조금 궁금증이 생기지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박선애 위원 여기에 대한 세부 현황이 있으면 아, 여기는 같은 기업체가 이렇게 두 군데에 1년에 두 번이니까 했고 여기는 각각 다른 데 한번씩 지원 했구나 이런 것을 받아볼 수 있을 것인데, 이것 자료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지금 현재 방산하고 항공 쪽에 4개 사업 중에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방산중소기업 기술 강화 지원사업만 올해 하고 있고.

박선애 위원 예.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지금 방위산업 수출지원이나 항공기부품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박선애 위원 지금 받을 것이지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이제 이 부분은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박선애 위원 그렇지요.

2019년부터 지원신청을 받을 것이지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면 아직까지 정해져 있진 않겠네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면 기술강화지원 이런 것들은 있고.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렇지요, 기존이니까.

그러면 이것 언제쯤 지원을 받기 시작할 거예요? 지금 예산 통과된다고 보고.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내년 1월부터.

박선애 위원 1월에.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박선애 위원 공고를 내고 실질적인 지원 시작은 언제부터예요? 1월에 공고를 내면.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이제 1월말까지 실제적인 지원은 가능하고요.

이 부분은 박람회 같은 경우에는 기업들이 가는 박람회가 다르기 때문에 갔다 오고 나서 지원하는 시점도 있을 수도 있고 가기 전에 지원하는 것도 있고 조금 박람회에 따라 차별성이 있습니다.

어쨌든 1월 말부터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박선애 위원 실질적으로 지원되지만 박람회를 전후해서는 또 지원 기간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이것이지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어찌되었든 이 기술강화지원 업체는 몇 개 안 되니까 현황을 조금 자료로 주시면 감사하겠고.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알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수출지원 이것은 지난번 업무, 미래산업과 소속이잖아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미래산업과에 업무보고 받을 때에도 이 엄청난 예산을 계속 중장기 계획에 의해서 8년간 3,000억 원 정도로 잡혀 있어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맞습니다.

박선애 위원 방위산업이.

그런데 방위산업이 평화화해 무드가 조성되면 쇠락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예산을 자꾸 증액 몇 천억 원씩 증액을 할 수 있느냐 했을 적에 수출에 주력하겠다 했거든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맞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러니까 관심이 있어요.

방위산업수출 지원에 어떤 업체들이 지원을 하고 이 업체들이 우량한 업체들인지 조금 관심이 있거든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박선애 위원 그러니까 1월에 모집을 하고 난 뒤에 그 선정된 업체들 현황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알겠습니다.

박선애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박선애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일단 6페이지 행사홍보비에 보시면 컨퍼런스, 세미나 이렇게 있는데 우리 작년에 메이드인 창원 페스티벌 안 했나요? 올해 3월에.

했지요?

○기업지원팀장 조정원 기업지원팀 조정원입니다.

예, 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런데 내년에는 안 합니까?

○기업지원팀장 조정원 그것은 저희들이 경제기업사랑과에서 올해 예산을 위탁을 받아서 저희들이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만약에 경제기업사랑과에서 예산이 잡혀있으면 저희들 같이 할 예정인데 그것은 아직 확실치가, 잘 확인을 못 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러니까 예산은 경제기업사랑과에서 하고.

○기업지원팀장 조정원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행사는 산업진흥원에서 하고.

○기업지원팀장 조정원 그 금액이 저희들한테 넘어와서 저희들이 경제기업사랑과하고 같이 그 행사를 진행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진흥원장님이 공석이지요?

○경영지원실장 이충수 예, 맞습니다.

김상현 위원 지금 공석된 지가 상당히 오래된 것 같은데 뭐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경영지원실장 이충수 경영지원실장 이충수입니다.

원장님이 아시다시피 통영시장 하시던 분이였는데 또 통영시에 출마 때문에 3월에 나가셨습니다.

나가셨는데 그 뒤에 1차로 저희가 공고를 해서 심사를 했는데 14분이 신청해서 전부 다 서류 심사에서 탈락을 했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그 뒤에 재공고를 할 계획이었는데 그 뒤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라든지 저희 진흥원에 여러 가지 업무라든지 H2WORLD 코리아행사라든지 그런 부분이 있어서 시기를 못 정했는데 곧 12월, 이번 주에 재공고가 들어갑니다.

재공고 들어가서 12월 17일부터 한 21일까지 원서수가 접수가 이루어지고 그렇게 되면 내년1월 중순쯤 되면 새 원장님이 취임할 것으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김상현 위원 선정위원회가 있는 것입니까?

○경영지원실장 이충수 예,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이 됩니다.

김상현 위원 위원회의 장은 누구입니까?

○경영지원실장 이충수 임원추천위원회는 임원중에서 호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니, 선정위원회가 있다고 했지 않습니까?

○경영지원실장 이충수 임원추천위원회.

김상현 위원 임원추천.

○경영지원실장 이충수 예, 임원추천위원회라고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그런데 어떤 조건이길래 공석이 지금 거의 8개월 이상 공석인데 어떤 조건이 뭐 특별한 것이 있습니까?

○경영지원실장 이충수 뭐 특별한 조건은 없습니다.

우리 채용에 보면 원장으로서의 자격요건이 있습니다.

보면 여러 가지 4급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직위에 속하는 공무원도 될 수가 있고 정부, 기업체,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의 본부장 또는 상임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 쭉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해당되면.

김상현 위원 그런데 그런 사람이 도전한 14명 중에 그런 요건을 갖춘 사람이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입니까?

○경영지원실장 이충수 임원추천위원회 할 적에도 저희가 안에 들어가는 사항이 아니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모든 것을 결정했기 때문에 안에서 이루어진 그런 내용들은 저희한테 전혀 이야기를 안 해주니까 잘 몰랐습니다, 저희들은.

김상현 위원 아니, 직무대행이시니까 각종 일하면서 좀 불편하지 않습니까?

○경영지원실장 이충수 불편한 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연구원들이 또 일을 잘하고 하기 때문에 주로 팀장 위주로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마 최선을 다해서 일해 왔다 생각합니다.

김상현 위원 연구원님들이 또 박사급이고 일은 잘하시니까 그러면 뭐 원장 필요 없겠네요.

(웃음 소리)

안 그렇습니까?

아니, 제 이야기는 어떻게 됐든 빨리 선정을 해서, 바퀴가 제대로 굴러가야 된다라는 이야기예요.

○경영지원실장 이충수 예, 시정연구원이라든지 문화재단이라든지 우리하고 다 공석인데 지금 인사파트하고 빨리 협의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좋은 사람을 임용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무튼 산업진흥원이 상당히 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영지원실장 이충수 예.

김상현 위원 또 우리 연구원님들이 다 일을 잘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고 빨리 조속하게 선임이 돼서 제대로 굴러갔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경영지원실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석 위원 수고 많습니다.

9페이지에 보면 기업 맞춤형 첨단 기술 인력양성 운영에서 보면 주요 증액‧감액 사업설명서에 내용을 보니까 참여 학생 장학금으로 해서 50만 원씩 15명 2회 1,500만 원 이렇게 지급한 것으로 되어 있네요.

여기에 학생 수가 얼마 정도가 되나요? 예정하는 금액이, 인원수가.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 예상하기로는 한 기수에 40명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영석 위원 40명이요?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예.

심영석 위원 40명 중에서 15명 정도를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예, 일단은 저희 계획상으로는 전원 다 준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조금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희 생각할 때는 일단 우수하게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들 위주로 주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영석 위원 사실상 장학금을 안 줘도 이 자체가 교육을 통해서 오히려 취업을 알선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요?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예, 그런 부분도 있지만 일단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사기라든지 또 이 교육을 듣는 동안 수입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일정 조금 도와주는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영석 위원 어떻게 보면 인력을 좀 하여튼 자질을 키워서 취업을 이렇게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여기에 장학금까지 지급한다는 것은 어느 위원 입장에서 이해가 좀 안 되는데.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장학금을 주는 것은 우수한 인력을 또 좋은 곳에 보내기 위한, 우수한 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이런 것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심영석 위원 위탁기관을 어디에 위탁을 하나요?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이 부분도 예산이 통과되면 나면 저희들이 위탁기관을 공모해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심영석 위원 나름대로 생각하는 위탁 기관 범위가 있을 것 아니에요?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그것은 대학 위주로 일단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심영석 위원 그렇지요, 대학 위주로 하려고 그렇지요?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예.

심영석 위원 장학금이 대학에 위탁해서 하기 때문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 아닌가?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이것은 대학의 학생들은 아니고요. 그러니까 정규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정규과정이 아니고,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기수별로 모집해서 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꼭 그 대학에 있는 학생들한테 주는 부분은 아닙니다.

심영석 위원 저는 지금도 그래요.

설명은 들었지만 취업을 어떻게 하면 인력양성을 시켜서 취업까지 시킬 수 있는 지원을 충분히 하는데 여기에 장학금까지 지급을 한다는 것은 본 위원이 이해가 안 됩니다.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그러면 이 부분 일단은 저희들 계획은 이런데 일단 위탁기관하고 다시 한번 조금 협의를 해서 다른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쪽으로 이렇게 진행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영석 위원 예,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스마트모바일앱 인력 양성에 대해서 제가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시대는 어떻게 보면 스마트모바일앱에 대한 어떻게 보면 판매가 이루어지는 시대로 점점 발달해가고 있는데 여기는 역행을 해서 고유 사업을 한 1,300만 원 정도 감액을 했습니다.

그런 것 이유가 있나요?

○기업지원팀장 조정원 기업지원팀장 조정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사업을 하고 나면 평가를 하게 됩니다.

평가를 하는 데 있어서 예산이 조금 오버 된, 그것도 여기 대학에서 위탁을 주고 있는 부분이라서 조금 저희들이 봤을 때 이 부분은 저희들이 그 사업을 마치면 공인회계사 사무소에 예산을 다시 결산 감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오버 되어 있는 부분에 있어서 그런 부분은 조금 축소를 하면 좋겠다 하는 것이 있어서 저희들이 축소를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심영석 위원 감사해서 뭐가 문제가 되고 그러면 보완을 해서 이 모바일 어떻게 보면 이쪽은 더 활성화 시켜야 될 것 같은데 감액을 한 부분은 좀 다시 한번 고려를 해야 될 대상이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합니다.

○기업지원팀장 조정원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번 더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영석 위원 하나 더 질의 드리겠습니다.

추가 설명 자료가 하나 이것 책상에 있는데 여기에 보면 48페이지에 진해마천일반산업단지 지원방안해서 괄호해서 완료가 되어 있네요?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설명드리겠습니다.

심영석 위원 혹시 지원 방안 완료가 됐다는데 지원 방안이 어떻게 완료가 된 것인가요?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저희 그 완료라는 의미는 저희들이 보고서 형식으로 만들어서 시에 전달을, 저희 입장에서 지원이 완성됐다는 의미가 보고서가 완성됐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저희들이 미래산업과에서 요청을 받아서 그 보고서 내용을 미래산업과에 일단 제출을 했습니다.

심영석 위원 아, 여기 저희 지역구만 해당되니까 자료 저한테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예, 알겠습니다.

심영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심영석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전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병호 위원 수고 하십니다.

7페이지 지금 자료에 주신 부분에도 그렇지만 우리 지금 현재 방산부품이 우리가 수출하기에 제약이 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현재 타기업해서 제휴를 해서 다른 나라 제휴해서 수출을 할 경우에 우리 산업기술이 유출될 가능성은 없습니까?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첨단산업육성팀 김현철 팀장 보고드리겠습니다.

방산 시장은 크게 두개 시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새로운 무기 시장이 있고요. 그다음에 정비시장이 있습니다.

새로운 무기 시장 같은 경우에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나라 기업도 해외기업에 들어가기 힘들고 우리나라 개발 하는 데도 해외기업이 못 들어오게 막고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하셨듯이 안보와 관계되는 문제기 때문에 각국이 제약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무기가 생산이 되고 나면 보통 운용 유지기간이 한 40년 정도가 됩니다.

그러면 10년차 정도가 되면 이제 우리가 자동차를 운행하면 계속 운행을 하기 위해서 정비소에 가서 정비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부품이 교체가 되는데 그런 시장이 MRO 창정비시장이 되겠습니다.

10년 정도가 지나게 되면 이제 이 기술은 어느 정도 기술 수준이 내려갔다고 해서 해외글로벌기업들도 글로벌 아웃소싱을 하게 됩니다.

그런 시장들 같은 경우에는 진입이 가능하고 새로운 무기시장에는 아직 진입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기서 주의하는 부분은 그런 시장이기 때문에 현재 정부에서도 첨단무기가 아니면 규제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옛날의 방위산업하고는 조금 시장이 바뀌었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현재 우리는 흔히 말해서 a/s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 이 말씀이지요?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a/s 마켓시장이라 보시면 됩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자료상으로는 나타나는데 모든 예산이 나온 것이 간담회 개최 그리고 업무체결, 이론상으로만 지금 나와 있는데 우리 기술적으로 나타나 있는 자료들은 없습니까?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그 기술 쪽에 나와 있는 부분은 사실 저희도 가지고 있지는 않고요.

저희가 이렇게 말씀하셨듯이 간담회나 이런 부분들이 잡혀있는데 저희가 방위산업 시장이 일반 자동차나 아니면 공작기계나 이런 시장하고 달라서 시장이 폐쇄 시장입니다, 해외도 똑같이 폐쇄시장이고.

그래서 저희가 퇴직 무관 조직하고 코트라를 통해서 바이어만 일단 발굴해서 기업하고 미팅을 해 주는 딱 그 선까지입니다.

그 이후에는 기업간 B2B 거래를 하면서 기술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저희가 가지고 있는 부분이라는 것은 이 회사가 예를 들어서 전차에 어느 정도 들어간 부품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개략적인 것만 있지, 이 회사가 어느 정도까지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런 부분은 오픈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가 중간 역할을 하는 입장에서는 그 부품에 관련된 기본적인 자료나 내용을 기본적으로 우리가 다 알아야 되는 부분인데 지금 기업체에서는 그것이 자기들 재산이기 때문에 우리 산업진흥원에 안 알려줄 수 있는 그런 경우도 생기지 않습니까?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그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파악하는 부분은 거기 회사에서 공개할 수 있는 제품의 생산, 어느 장비에 들어가는 이런 제품 생산 그 정보를 가지고 카탈로그 형태로 만들게 됩니다.

배포용 인쇄용 카탈로그도 만들지만 전자 카탈로그도 만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뿌리게 되면 상대 바이어 측에서 이 부분에 부품은 우리하고 맞는 것이다 판단이 되면 그렇게 해서 연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이고 일단 두 기업들이 연결됐을 때 상세한 기술 부분은 이야기를 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는 대부분 기업들이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현재 우리 예산을 봤을 때 지금 4억 8,000이나 2억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부 다 만나서 간담회식으로 하는, 전부 다 일종의 인건비만 이 예산으로 책정된 부분입니까?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아닙니다.

4억 8,000 이 부분은 창정비 부품을, 국내 것을 국산화하는 과정도 있고요.

그다음 해외에 수출을 하려고 해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부품에서 저쪽에 맞는 부품을 만들어야 되는 어느 정도 개선 개량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4억 8,000입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리고 8페이지에 지금 우리 방산중소기업협회 운영하고 항공부품산업협회 운영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지금 따로 운영위원회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운영위원회가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은 강소기업협의회만 운영이 되고 있고요.

내년부터 방산 쪽에 협의회를 꾸릴 예정입니다.

현재 운영위원회는 회장님을 비롯해서, 강소기업 같은 경우는 회장님을 비롯해서 부회장님 두 분, 사무국장님 한 분, 이사님 네 분이 계시고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전 8시에 운영위원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현재는 방산중소기업협의회 운영이 지금 없다는 말씀이시네.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예, 그렇습니다.

전병호 위원 항공부분도 그렇고.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내년 1월에 새로 꾸릴 예정입니다.

현재는 강소기업협의회만 있습니다.

내년에 예산이 배정이 되면 새로 만들어지게 되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현재 이 예산 500, 두 가지 그것 운영비 500은 어떻게 예산을 잡아서 나온 금액입니까?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보통 협의회를, 저희가 강소기업협의회를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8시에 개최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 운영위원회를 할 때마다 비용이 한 50만 원 정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정기총회나 그런 것이 있을 때는 운영위원회를 안 하기 때문에 1년에 10회 정도 운영위원회를 한다고 보고 예산을 편성한 것입니다.

전병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번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9페이지에 기관 위탁이 있는데 제가 기관 위탁에 대해서.

기관 위탁이라는 것이 첨단방위 대학원하고 차이가 무엇인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9페이지 제일 위에 1억 5,000만 원 있는 것.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정책기획팀장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업 맞춤형 첨단 기술 인력양성 사업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중소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부분입니다.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면 기업들이 원하는 인력들을 기업에 있는 연구소장님들이나 이런 분들이 직접 인력을 교육을 하는 이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대학원 같은 경우에는 R&D 인력양성을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예산 부분 안에 선진지 견학이 2,000만 원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관련된 내용입니까?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그러니까 이 부분 같은 경우도 기술 전문하는 일본이라든지 위탁 기관에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계획서를 받아서 일단은 허가를 해줄 부분인데 독일이라든지 첨단 이런 기술 인력이 양성된 부분을 관련한 교수님들하고 학생들하고 같이 방문하는 이런 비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병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전병호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선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애 위원 이것 참 잘 만들어 오셨네요.

주요 증액‧감액 사업설명서를 보니까 거의 증액은 시장님 공약사업이에요, 그렇지요?

예산편성이 다 돼서 또 여기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기 때문에 방금 앞에 우리 위원님들이 질문하신 것도 여기 세부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저희들이 이해가 쉽긴 해요.

그런데 기존에 하던 사업들을 좀 감액을 한 것도 있고 이렇게 새로운 사업을 증액한 것도 있고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산업진흥원 자체가 예산이 늘었다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이런 것과 관련해서 인력도 새롭게 아까 뽑는다고 되어 있던데 6명인가, 보니까요. 인력을 6명을 뽑는데 지금 현재 인력에 플러스 6명입니까?

○경영지원팀장 이은열 그렇습니다.

박선애 위원 그것 조금 관련 설명을.

○경영지원팀장 이은열 경영지원팀장 이은열입니다.

당초 저희들이 24명 운영을 하고 있다가 최근에 조직이 개편 확대되면서 6명을 충원해서 지난 12월 3일자로 6명이 충원돼서 현재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박선애 위원 다 뽑았습니까?

○경영지원팀장 이은열 예, 그렇습니다.

그 부분이 반영이 됐습니다.

박선애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박선애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창원산업진흥원 소관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잠시 다음 의사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부터 복지여성국과 3개 보건소 소관에 2019년도 창원시 예산안과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예정되어 있사오니 진행에 차질 없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4분 산회)


○출석위원(11인)
김상현김순식문순규
박선애심영석이우완
이종화이헌순임해진
전병호최은하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서호관
전문위원      정갑철
○출석공무원
<경제국>
경제국장 김응규
경제기업사랑과장 박명종
투자유치과장 이덕형
미래산업과장 정현섭
세정과장 박진열
일자리창출과장 오성택


<창원산업진흥원>
경영지원실장 이충수
전략기획본부장 양치훈
정책기획팀장 김종호
수소산업육성팀장 강영택
첨단산업육성팀장 김현철
경영지원팀장 이은열
기업지원팀장 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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