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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77회 제4차 환경해양농림위원회(2018.07.2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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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창원시의회(임시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회의록
제4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18년 7월 23일(월) 10시

장소 환경해양농림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8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18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의 건(시장제출)(계속)

가. 하수관리사업소


(10시00분 개의)

○위원장 노창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7회 창원시의회(임시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 제4차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하수관리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1. 2018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의 건(시장제출)(계속)

가. 하수관리사업소

(10시00분)

○위원장 노창섭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주요 업무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최용성 하수관리사업소장님, 간부공무원 소개와 함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안녕하십니까?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노창섭 환경해양농림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유효연 하수행정과장입니다.

이승수 하수시설과장입니다.

이제성 하수운영과장입니다.

이영순 폐기물관리과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2018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업무보고 내용은 부록에 실음)

이상 하수관리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하수관리사업소 100여 명 전 직원은 항상 시정 발전과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및 위생적인 친환경 매립장 운영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고 다소 부족하거나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시정·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하수관리사업소 소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창섭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노창섭 최용성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페이지 220페이지부터 222페이지까지 하수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전홍표 위원님.

전홍표 위원 우리 시 하수처리시설은 고도처리시설입니다.

그런데 유입수질하고 방류수질이, 최종 방류수질을 보면 BOD는 97.8%, COD는 89.8%, SS는 97.9%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T-N 같은 경우에는 28이 들어왔는데 18 그다음에 T-P 같은 경우에도 3.5가 들어왔는데 1 정도로 36%, 71.4%로 처리수질이 조금 미흡한 것 같습니다.

이것이 기술적 한계인지 아니면 시설에 대한 한계인지에 대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

페이지는 216페이지에 있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하수행정과 과장님.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저희 소관이 아니고 운영과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이것 질의가 하수운영과예요?

맨 앞에 하수행정과만.

전홍표 위원 그러면 하수운영과에 다시 질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예, 하수행정과, 하수도사업 관련해서 페이지 220페이지 보시면 민간대행 하수처리부터 공기업 경영평가, 여름방학 대학생 이 세 장입니다.

하수관리사업소 행정업무를 주로 처리하는 과가 지금 현재 질의시간이거든요.

이해가 되십니까?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위원장님, 제가 잠깐 안내를 드리면 지금 하수운영과에서는 업무 소관이 덕동물재생센터 그것만 주력적으로 직영 처리하고 있고 나머지는 한 10개소 됩니다, 환경기초시설 처리장시설이.

그것은 저희들 하수행정과 운영담당에서 위·수탁 계획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수질 관계라든지 이것은 별도로 저희들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래요?

그러면 질문을 정확하게 한 것이네요?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러면 답변을 행정과장님이 안 된다는 것이에요?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위원장 노창섭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구체적인 사항은 보고를 드려야지, 그렇게 하시면 안 될 것 같은데.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지금 저희들 유입량을 전체적으로 보면 마산만 수질 개선을 근거로 하면 BOD가 유입량이 한 250PPM, COD가 한 126PPM 그다음에 부유물질 SS가 한 206됩니다.

그리고 총인이 28.6, T-P가 3.5인데 저희들이 법정수준이 BOD는 한 10을 기준으로 되어 있는데 방류수질은 한 4.5가 되겠습니다.

COD는 한 40인데 12.9 그다음에 부유물질 SS가 법정기준은 10인데 한 4.4로 나와 있고 그다음에 총인이나 총질소는 20에 거의 육박하고 있지만 일단 법정기준에는 부합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들이 개개 시설별로 법정수질에 대한 방류수질을 서류로 상세히 올리도록,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부위원장님, 계속 하시지요.

전홍표 위원 예, 그러면 수질현황을 제가 좀 알고 싶고요.

그리고 220쪽 민간관리대행 하수처리시설 효율적 운영 관리에 대해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시에는 덕동물재생센터라는 곳에 직접 운영하는 곳이 있고 민간대행을 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진해는 민간대행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두 시설의 처리효율은 어떻게 되는지 덕동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아니면 민간에 넘긴 것이 잘 되고 있는지에 대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그것도 제가 총괄적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저희들 하수처리장 처리수계를 보면 마산만 수질을 커버하고 있는 처리장은 덕동처리장이고 그다음에 그 위에 진동하고 진전면 쪽을 처리하는 것은 하루 약 4천 톤인 진동하수처리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해만을 커버하고 있는 것은 이동하수처리장 한 6만 톤을 커버하고 있고 그다음에 이쪽에 웅천 쪽으로 가면 웅천, 웅동을 보면 현재 1만 톤입니다마는 2만 톤으로 증설계획인 동부물재생센터가 커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원지역에 하수처리는 전부 부산 화명동 옆에 녹산하수처리장으로 이관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처리체계가 그렇고요.

그다음에 민간하수처리 효율화에 대해서는 사실상 덕동하수처리장을 제외하고는 보통 하수처리시설을 증축한 후에 바로 민간위탁으로 전환을 시켰습니다.

별도로 저희들이 직영 처리하다 위탁한 것은 거의 없고 바로 완공단계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홍표 위원 제가 질의했던 내용은 민간위탁 했던 그 처리 효율과 덕동물재생센터에서 나오는 물의 처리 효율인데 그것은 차후 자료를 주시면 제가 분석하고 다시 서면질의를 통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하수행정과장님, 인사 발령 언제 받았습니까?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하수행정과장 유효연입니다.

1년 됐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부위원장님 질문에 하수행정과 답변이 안 된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되는데.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소장님께서 금방 보고드렸던 것과 같이 저희들은 운영체계가 이원화가 되어 있습니다.

구)창원, 구)마산시, 진해에 있는 하수처리 분야는 마산만으로 유입되어 나가기 때문에 그것은 덕동에서 공무원이 지금 95명이 관로와 시설 분야를 관장하고 있고 11개 시설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외곽지역에 소규모로서 민간위탁시설을 2개 사에서 3년간에 걸쳐서 위탁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저희들이 연간 118억 정도 운영비를 투입하고 있으나 우리 공무원 인건비와 또 민간에 대행했을 때의 수지분석은 좀 체계적으로 답변하는 데 모순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과연 1인당 인건비로서 계산을 할 것인지 그다음에 물 처리의 효율성을 운영 측면에서 판단을 해야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 구체적인 사항을 서로 논의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과장님, 그래서 이 문제가 하수관리시설뿐만 아니고 환경정책과에 소각장뿐만 아니고, 그래서 안상수 시장 시절에 전문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환경공단 설립까지 있어서 용역까지 했어요, 제가 그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행안부에서 기초자치단체에서 환경공단은 안 맞고 사례가 없기 때문에 보류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하수시설과 관련해서 전문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체계 관련해서 상당히 논란이 있고 두 번째로 11개, 덕동을 제외하고 대부분 위탁이잖아요, 그렇지요?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그렇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예, 위탁시설에 대해서 최근에 북면도 문제를 일으켰잖아요, 작년 2017년도.

그래서 낙동강으로 똥물이 흘러가서 목욕물하고 난리가 난 적이 있어요.

그래서 11개 시설업체를 관리감독 하는 것이 하수행정과 아니에요, 그렇지요?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예.

○위원장 노창섭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업무파악이 되어 있어야 되고 어떤 질문이 있어도 제대로 답변이 돼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로 부위원장님도 그렇고 저도 마찬가지이고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담당계장님 인사가 26일 있지만 부위원장님과 저한테 별도로 상세하게 보고를 해 주십시오.

되겠지요?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하수행정과,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까?

진상락 위원님.

진상락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는데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셔서 조금 보충만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뉴스에 보면 계룡시 같은 경우에 수질검사를 편법으로 해서 뉴스가 나온 것이 있거든요.

과장님 아까 조금 전에 말씀을 보면 계룡시 거기에도 위탁을 해서 하수처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관리감독을 잘못했다고 볼 수도 있고 하나는 예산이 필요할 때 노후설비에 대해서 지원을 안 해 줘서 설비가 제대로 가동이 안 돼서 됐다고 봐야 되거든요.

인근 부산에 시설관리공단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에 덧붙이면 이러한 부분이 관리감독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다음에 예산이 부족하면 노후시설을 빨리 개선해서 수질이 제대로 나가게 해야 되는데 수돗물, 지하수 물 뉴스에 보게 되면 옆에 통을 놔놓고 그 물이 빠져나가도록 검사를 해서 10여 년 동안 그렇게 해 왔던 것이 뉴스에 나온 것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는 그런 편법을 안 하겠지만 그런 관리라든지 이런 부분이 필요할 것 같아서 보충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하수행정과장 유효연입니다.

철저히 감독토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참고적으로 모든 시스템이 전산으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전산으로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방류구에 그 수질에 따라서 바로 즉각적으로 환경관리,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에 적용돼서 과징금이라든지 과태료를 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법정기준치를 최대한 지켜나가도록 최선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노창섭 수고하셨습니다.

또 하수행정과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김인길 위원님.

김인길 위원 반갑습니다.

김인길 위원입니다.

얼마 전에 감사원에서 적발된 허위 사실 증명서 발급에 대해서 이것이 신문에 나왔던 사실인데 여기에 대해서 해명이 되겠습니까?

아직 이것 못 접해 봤습니까?

○하수시설과장 이승수 하수시설과장 이승수입니다.

그것은 저희들 하수관리사업소에서 사업을 했던 부분이 아니고 도시개발사업소에서 사업을 했던 부분이 일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그 사항에 대해서 정확한 내용은 지금 없습니다.

김인길 위원 아니 여기 보면 오폐수시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허위 사실.

○하수시설과장 이승수 오폐수가 저희들이 하는 사업은 생활오수 위주로 하고 기업체의 오폐수는 개인처리시설로 해서 별도로 시설을 하고 있습니다.

김인길 위원 지금 어떻게 됐는가에 대해서는 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노창섭 과장님, 다시 설명을 어느 담당이라고, 제가 정확하게 이해가 안 돼서.

○하수시설과장 이승수 도시개발사업소 소관인데.

○위원장 노창섭 어디 사업 말이에요? 사업구역이.

담당계장님 있어요?

○하수시설과장 이승수 진북산업단지 조성할 때 오폐수처리시설을 했습니다.

거기에 어떤 공법 적용에 대해서.

○위원장 노창섭 아 진북산업단지, 진동만 내려가는 진북산업단지에.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위원장님, 제가 종합적으로 간단히 설명드리면 저희들 하수관로에 차집되는 것은 각 공단이나 공장에서 폐수 처리는, 오는 1차 처리 단계는 저희가 하수 차집관로에 도달하기 전에 미리 자기들 오폐수시설에서 TMS기라든지 낙동강환경청에 적합도를 받기 때문에 아마 김인길 위원님 이야기하시는 그것은 진북산업단지에서 거기에 오폐수처리시설에 문제가 있었던 내용인 것 같은데 그것은 전반적으로 파악을 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인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마쳤습니까? 위원님.

김인길 위원 예.

○위원장 노창섭 그러면 마이크 꺼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또 하수행정과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제가 말씀드리면 222페이지 여름방학 대학생 이것 한번 설명해 주시지요.

이것이 해마다 하는 사업이에요? 과장님.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하수행정과장 유효연입니다.

위원장님께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름방학 대학생 하수행정 체험 운영은 금년에 저희들이 시범 운영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서 우리 대학생들의 하수행정 체험을 통해서 혐오시설이란 그런 오점을 좀 버리고, 실질적으로 채용을 하다 보면 좋은 인재 발탁이 어렵고 또 지역의 일자리 창출의 개념에도 부응하는 그런 사업으로서 금년에 첫 시행을 하고 활용을 해서 좋은 평가가 나오면 내년에는 좀 확대하는 방안으로 그리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러면 대학생, 창원대부터 5개 대학이 있는데 주로 대학생들이 하수 관련 전공을 하신 분이에요?

아니면 어떤 분들을 선발합니까?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선발 개념은 저희가 각 대학에 협의를 거쳐서 하수 관련 학과와 관련되어 있는 데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서 한 명씩 선발해서 지역 안배를 하고 각 시설별로 또 각 분야별로 자기 전공 분야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러면 주로 과가 하수 연관된 환경과라든지 이런 대학생이네요, 그렇지요?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지금 시작하고 있어요? 7월 2일.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예, 7월 2일부터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러면 창원시 내 하수시설 전반적으로 다 14개소, 물재생센터를 포함해서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네요?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지금 학생들이 지역 안배를 해서 자기들 희망지역을 선택해서 각 지역별로 창원, 마산, 진해 시설별로 지금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일단 지역의 대학생이 하수 관련 시설을 미리 공부한다는 취지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챙겨주시고 이번 업무보고 때도 11개를 포함해서 하수시설을 저희가 가보려고 했었습니다.

폭염이고 의장님께서 될 수 있으면 이렇게 하라고 지침이 내려와서 안 갔고 저희가 진해든 위탁되어 있는 기관이든 직영이든 수시로 하수시설을 위탁기관 위주로 한 번씩 방문할 예정이니까 그런 부분에 점검을 철저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예.

○위원장 노창섭 보충 설명은 맨 마지막에 하시지요.

하수행정과 관련해서 더 이상 질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다음은 하수시설과 페이지 223페이지부터 239페이지까지 하수시설과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치우 위원님.

이치우 위원 소장님, 하수관리사업소장님으로 오셔서 환영합니다.

그리고 소장님이 오심으로 해서 하수관리사업소의 많은 변화를 기대합니다.

시설과장님, 진해동부맑은물재생센터 증설사업 여기 관련해서 추진사항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하수시설과장 이승수 하수시설과장 이승수입니다.

진해동부맑은물재생센터 증설사업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그다음에 환경부에 공공하수 설치 인가를 득해서 현재 조달청에 공사입찰 의뢰 중에 있습니다.

이치우 위원 지금 주민들하고의 협의는 어떻게 되어갑니까?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이치우 위원님, 제가 설명을 좀 드리면 제가 그 지역이기 때문에 상세히 알고 있습니다.

동부지역 물재생센터 인근 마을에 영길마을이 있지 않습니까.

영길마을에 요구사항이 8개쯤 접수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도시관로매설사업이라든지 또 주민지원사업이라든지 이런 여러 분야가 있는데 이 부분은 아직까지, 제가 월요일 발령을 받아서 나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직접 영길마을 대표자분을 만나서 그 지역의 현안 관계는 한번 매듭을 짓도록 하고 지금 동부물재생센터가 1만 톤인데 웅천 남문지구라든지 그다음에 대장동 그 인근지역에 도시개발이 아주 많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하수처리장 1만 톤을 미리 미리, 지난번에 북면에서 하수처리장 1만 2천 톤이 확장돼서 범람하는 이런 일은 교훈으로 반면교사로 삼아서 지금 2만 톤을 빨리 서두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치우 위원 지금 문제는 증설사업 자체가 소장님 말씀대로 미리 예방책으로 하는 것은 좋습니다.

지금 1만 톤에서 현재 유입되는 양의 여유분은 좀 있지요?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예, 지금 있습니다.

이치우 위원 예, 여유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제는 증설사업 자체를 하면서 주민들과의 협의사항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 주민들 요구사항이 8개인데 이 8개에서 저희가 들어줄 수 있는 사항이 있을 것이고 또 그렇지 못할 사항도 있을 것입니다.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맞습니다.

그 8개 항목 중에서 도시계획 부분 정비 용도 변경도 있고 그다음에 저희 소관도 아닌데 제가 한번 이것은 8개 항목에 직접적으로 대표자님을 만나서 1차로 거르는 작업을 한 후에 제가 이치우 위원님과 한번 협의를 하는 방법을.

이치우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도 이 협의과정이 너무 길어진다는 것이지요.

과장님, 그렇지요?

○하수시설과장 이승수 하수시설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주민들하고 계속 협의를 하고 있는데 지금 제일 난해한 것은 도시가스 인입입니다.

도시가스 인입은 경남에너지에서 하고 있는데 지금 경제기업사랑과하고 도시가스사업 지원을 수차례 검토를 했지만 우선순위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고 해서 저희들이 사업을 주민지원사업으로 해서 약 15억 정도 예산이 소요되는데 일단 추가, 지원할 수 있는 것은 2억 정도밖에 지원을 못합니다.

그래서 나머지 13억 정도를 시비로 지원해야 되는데 하수처리장을 증설하다 보면 주민지원사업을 지원해 준 사례가 좀 있습니다.

그런 사례를 들어서 저희들이 13억 정도를 지원해서 도시가스 인입을 하려고 지금 경남에너지하고 실시설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종 실시설계가 나오고 나면 그 결과를 가지고 주민들과 협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치우 위원 문제는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하고 또 우리 시하고의 견해 차이가 갭 차이가 너무 난다는 것이지요.

만약의 경우 우리가 협의가 안 됐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하수시설과장 이승수 주민들이 지금 전 가구 가스 인입을 요구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전체적으로 다 가스 공급을 하려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치우 위원 어쨌든 이것이 주민들하고 마찰 없이 원만하게 진행돼서 증설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는데 본 위원도 바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항은 사실상 우리한테는 아직까지 중간 중간 보고가 없기 때문에 잘 파악이 안 되고 있는 상태인데 우리 지역구 의원들한테도 중간 중간 보고를 해 주셔야만이 우리가 주민들하고 만나서 주민들을 또 설득시킬 수 있는 그런 사항도 있으니까 중간 중간에 이런 사항은 보고를 좀 해 주십시오.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위원님, 그것은 지역구 의원님과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해서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치우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진해 하수종말처리장, 이것은 시설과장님께서 답변해야 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소장님, 이것이 진해 전체에 뜨거운 감자로 자꾸 떠오르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통합 이후에 계속 공론화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소장님, 진해에 하수종말처리장 하루 1일 처리용량 알고 계시지요?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지금 이동에 하수처리시설 용량이 6만 톤입니다.

6만 톤이고 진해 하수처리장이 한 2001년에 준공된 것을 보면 그때 설계 당시에 아마 우수, 오수가 분리가 안 되고 합류식으로 해서 설계하다 보니까 우수기에는 약 19만 톤을 전처리 해서 시설하는 그런 체계로 되어 있는데 지금 가뭄기에 오수유입량을 보면 약 5,800, 5,700.

이치우 위원 5만 8천.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아 5만 8천, 5만 7천 되어 있는데 아마 저희들이 시설 추진이 약간 늦은 감도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저희들이 환경부에 선행 계획인 기본계획 용역을 5월에 이미 반영해 놓았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바로 설계에 돌입해서 3년 안에는 우선에 시설 용량을 증대토록 하는 그런 계획을 한편으로 하고 있고 또 두 번째는 저희들이 6만 톤의 시설의 효율화를 높이는 그런 기술진단을 통해서 효율화를 현재 최고도로 올릴 그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치우 위원 소장님, 지금 현재 처리용량이 6만 톤인데 소장님께서 1일 맑은 날 유입량이 5만 8천 톤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현재 6만 톤을 초과하고 있어요.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이치우 위원님, 죄송하지만 지난번에 박춘덕 위원님께서 아마 어느 자료를 인용했는지…….

이치우 위원 어느 자료가 아니고 박춘덕 동료 의원님도 이것을 몇 번 지적했었고 또 우리가 촉구를 했지만 통합 이후에 아직까지 이렇다 할 마땅한 대안도 없었어요.

그리고 문제는 뭐냐 하면, 좋습니다.

소장님 말씀대로 2천 톤 정도의 여유분이 있다손 치더라도 지금 진해 인구가 통합창원시에서 유일하게 증가되고 있는 데가 진해입니다.

특히 진해 동부 쪽입니다.

그러면 이 2천 톤의 여유분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는 것이지요.

아까도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하수관로가 노후화 되어서 우수가 많이 유입된다고 하는데 비가 오면 국지성 폭우가 쏟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은 6만 톤이고 우리가 1일 유입량은 5만 8천 톤인데 2천 톤 정도의 여유분을 가지고 이것을 처리를, 우수가 들어올 때 하는가 하면 그것이 안 됩니다.

거의 바다 쪽으로 무단 방류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소장님께서는 아시는지 모르지만 얼마 전에 하수종말처리장, 진해루 앞에 준설사업을 했어요, 국비를 들여서.

거기에 펄을 걷어낸 것이 아닙니다.

펄이 차서 진해만 그 자체를 준설한 것이 아니거든요.

그 슬러지 자체가 하수종말처리장에서 흘러간 슬러지가 쌓이고 쌓여서 우리가 준설한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한 쪽은 국비를 들여서 준설하고 한 쪽은 처리가 다 안 돼서 무단 방류를 하고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그런데 이치우 위원님, 제가 사실 관계를 바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하수처리장이 가뭄기에는 6만 톤이고 그다음에 집중폭우가 우오수관로가 분류가 안 되기 때문에 합류식으로 되어서 홍수기에는 약 19만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천 톤이 여유가 남아있는데 지금 하수처리장을 저희들이 현재 8천 톤을 증설계획을 가지고 현재 2천 톤, 8천 톤 하면 한 1만 톤이 됩니다.

그리고 진해구 인구가 한 19만 명 되는데 진해 기존 지역은 약 14만 5천 그다음에 동부지역이 약 4만 5천입니다.

그러면 14만 5천의 맥시멈을 따져도 한 7만 톤 정도이면 저희들이 가능하지 않나 싶고요.

그다음에 박춘덕 위원님께서 지난번에 본회의 때 5분 발언한 내용은 사실상 일반인이 들으면 하수처리장에서 슬러지가 나가서 방류수준을 넘어서 그렇게 퇴적이 된 것처럼 오해를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제 생각에는 좀 부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치우 위원 소장님 견해하고 제 견해하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가 2대 때 환경 여기에 적을 두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아서 자료도 수집하고 또 전임 소장님들하고 많은 이야기도 나눴고 또 실무진들과 어떤,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의견 교환을 했습니다.

지금 소장님 말씀과 그때, 지금은 정년퇴임을 하고 안 계신 소장님들과의 견해 차이는 상당히 많이 난다고 보거든요.

그 분들은 대부분 시인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소장님께서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몰라도 우리가 알고 있는 본 위원이 알고 있는 모든 내용하고는 다릅니다.

그래서 그것은 좋습니다.

그 과정은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의 앞으로의 계획이 1만 톤 정도 증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그랬지요?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지금 환경부 기본계획상에는 8천 톤을 우선에 반영을 해 놓았습니다.

이치우 위원 여유분까지 합해서 1만 톤 정도.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그렇습니다.

이치우 위원 그것을 가지고 앞으로 인구 증가되는 데 대해서 충분하게 처리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그렇습니다.

제가 아까 인구 14만 5천 명이라고 이야기 했고 저희들이 현재 8천 톤을 왜 증설하느냐 하면 군부대에서 옛날에는 군부대 일부가 들어왔지만 서부지역에 군부대에서 유입량이 들어옵니다.

지금 환경부에서도 군부대 유입량에 대해서는 보안상으로 거론을 안 하는데 이 부분이 정확하게 확인된다면 환경부에서도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 준다고 했으니까 시설용량 증설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저희들이 판단이 되고.

이치우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앞으로의 8천 톤 증설 문제에 대해서 지금 단계가 어느 정도 갔다고 말씀하셨지요?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최고 선행단계가 환경부 기본계획에 반영이 돼야 되는데 그것이 반영이 5월에 됐습니다.

그래서 추경 때, 진동하수처리장이 약 4천 톤인데 그것을 6천 톤으로 증설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이 용량 8천 톤하고 설계비 23억을 계상해서 사전에 준비를 거의 다 해 놨습니다.

이치우 위원 이것을 예산 확보하고 설계하고 착공기간이 어느 정도 걸린다고 보십니까?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저희들은 용량증설이 한 3년 정도 걸리지 않겠나 그렇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치우 위원 착공까지 말입니까, 준공까지 말입니까?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준공까지 그렇습니다.

이치우 위원 앞으로 3년이다, 그렇지요?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예, 그래서 제가 논란의 대상이 됐는데 3년 동안 급하게 할 수 없으니까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최대한 효율화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술진단을 해서 지금 5만 8천 톤의 한계점에 도달한 것을 최대한 다운화시킬 그럴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치우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에, 그것은 그런 식으로 우리가 추진을 계속하고 문제는 뭐냐 하면 여기도 나와 있지만 하수관로가 노후화 되어서 비만 오면, 비가 안 와도 일반 물이 흘러든다고 그렇게 예측하고 있지요? 소장님.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그렇습니다.

이치우 위원 그러면 이 노후화 된 하수관로 자체를 어떻게 다 보수하실 계획입니까?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위원님, 제가 업무보고 드렸다시피 환경부에서도 사실상 상수도도 하수도도 노후관로 때문에 최고 골치가 아픕니다.

그다음에 노후관로로 인해서 최근에 싱크홀이 발생된다는 그런 이유가 나오고 그래서 환경부에서도 지금 점진적으로 예산을 확대해서, 지금 저희가 창원시 관내 전체에 1·2단계는 거의 끝냈습니다마는 3단계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와 병행돼서 노후관로 정비 1단계, 2단계를 또 설계해서 발주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단 기간에 어떤 효과를 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부임한 이후에 차근차근 챙기고 기존 단기적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이치우 위원 지금 이것이 노후관로 자체가 어떤 개선이 안 되면 우리가 앞으로 8천 톤 정도의 증설을 한다고 가정하면 전체 여유분 2천 톤하고 1만 톤이지 않습니까.

이것을 해도 노후화 된 우수관로 자체를 개선 안 하면 또 비 오면 1만 톤 이것 증설해 본들 아무 효과가 없어요.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그래서 위원님 그렇습니다.

지금 최고 하수처리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하수처리용량 그다음에 하수처리시설의 효율 그다음에 유입되는 하수처리관로 이 세 개가 있는데 이 세 개를 똑같이 융합해서 똑같이 정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치우 위원 이 노후관로 자체도 빠른 시일 내에 같이 계획을 잡아서 같이 추진하면 안 될까요?

○하수시설과장 이승수 하수시설과장 이승수입니다.

제가 보충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진해지역에 하수가 강우 시 하수량이 좀 초과 유입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진해지역에 두 가지 사업을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금 착수해서 올 연말에 완료되는 것은 하수관로 진단입니다.

진단을 올 연말에 마쳐서 내년도에 실시설계를 해서 정비사업을 완전히 마칠 계획이고요.

지금 현재 여좌지구는 하수관거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화지구도 설계하는 중인데 내년에 사업에 착수할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진해하수처리장은 최초에 2001년도 환경부 승인을 받을 때 우수, 오수가 합류식으로 들어오는 하수처리장으로 승인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 오늘 같이 청청한 맑은 날에도 우수가 유입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그런 처리장의 여건입니다.

아까 소장님께서도 말씀드렸지만 추경에 실시설계비를 좀 확보해 주신다면 빨리 설계를 해서 진해처리장 증설공사를 하는 데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치우 위원 최선만 다 하셔서 될 문제가 아니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오늘 같은 날도 하수관로가 노후화 되다 보니까 일반 물도 그냥 유입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그만큼 진해에 하수관로가 노후화 됐다는 것은 우리가 어느 누구도 부정 못 하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진단을 해서 하수관로를 교체하려면 상당한 예산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하수시설과장 이승수 예, 그것은 관로진단 결과를 가지고 국비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이치우 위원 그렇습니까?

어쨌든 이 문제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진짜 통합,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통합 이후에 바로 거론됐던 문제이고 또 그런 문제가 아직까지도 진짜 하나도 개선이 안 됐다는 것은 진짜 공무원들이 좀 각성을 해야 됩니다.

차질 없이 이 문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소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심기일전 해서 같이 이것을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치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이치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번에 하수시설과장님과 하천 관련 토론회 갔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증설도 필요하면 해야 되지만 기본적으로 유입 부분에서 우수관하고 오수관하고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 해결하지 않으면 임시방편밖에 안 되잖아요, 그렇지요?

○하수시설과장 이승수 예, 맞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조금 전에 지적하신 부분도 단순하게 증설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것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특히 진해지역이 오래된 지역 부분에 오수관, 우수관 분리 안 돼 있고 하수관 새는 문제도 많고 여러 가지 복잡하지 않습니까.

그것을 종합적인 판단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시설과장 이승수 알겠습니다.

진해지역은 최초 환경부 승인 받은 하수시설 자체가 그렇다 보니까, 최선을 다 해서 빨리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예, 또 하수시설과 관련해서 질문 있습니까?

전홍표 위원님.

전홍표 위원 간단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이것이 임시방편을 넘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창원시 관내에 있는 하수시설의 합류식, 분류식 현황이 제대로 파악돼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문제가 마산 구도심 지역에서는 요즘 같은 여름날의 냄새 문제 그다음에 도심 하천에 들어가는 냄새 문제도 좀 있습니다, 진해지역도 마찬가지이고.

이것이 하천정비사업 그다음에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관한 모든 것이 관련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가 오면 들쭉날쭉한 유입수질 때문에 유입량 때문에 제대로 안 되는 문제가 많으니까 합류식과 분류식에 대한 현황 파악을 하시고 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공간부터 마련, 지점부터 생각을 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보면 하수도정비사업 그다음에 덕동하수처리장의 증설 문제, 시설 개선 문제가 나오는데 그 이전에 창원시의 근본적인 문제는 오수 유입이 될 수 있는 합류식, 분류식에 대한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하수관망도를 제공해 주시면 저희 지역에서도 하수가 넘쳐서 마산만으로 들어오고 장군천으로 들어오고 삼호천으로 들어오는 현황들이 파악될 수 있거든요.

하수관망도를 제가 얻고 싶습니다.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하수관망도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다른, 추가로 있습니까?

전홍표 위원 아니오, 없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수고하셨습니다.

하수시설과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없으시면 마쳐도 될까요?

하수시설과 관련해서는 상당히 많은 노후관로부터 시작해서 마산, 창원, 진해 별도의 하수처리 위탁 문제,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 첫 업무보고이니까 초선 의원님들 정확한 업무 파악이 안 되시는 것 같은데 이후에 시간을 가지고 하나 하나 사업별로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수시설과 질의를 마치고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회의중지)

(11시05분 계속개의)

○위원장 노창섭 의석을 정돈해 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하수운영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240페이지에서 245페이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홍표 위원님.

전홍표 위원 질의하겠습니다.

본 보고서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저희들 2006년도에 덕동하수종말처리장에 섬유사 자동여과장치시설 하셨지요?

2010년도에 이것 때문에 소송도 붙어있었고 2017년 2월에 1차 판결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과 과정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하수운영과장 이제성 하수운영과장 이제성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6월 2심 판결도 쌍방 항소기각이 되어서 내나 1심과 같이 사실 인정과 판단한다 이렇게 해서 피고 측에서 다시 상고를 제기했습니다.

6월 29일 날 했는데 10월 말까지는 대부분 판결이 된다고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 저희들이 올 추경 때 실시설계비를 한 9천만 원 올려서 실시설계를 하고 또 현재의 시설을 철거하는 용역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내년에 100억 정도 예산을 편성해서 내년에 재설치 할 그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홍표 위원 좀 지난 과거의 일인데 반면교사 하셔서, 하수종말처리장이 처리수 문제도 있지만 이것이 창원시의 개발과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특별관리해역이고 그다음에 오염총량제에 묶여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여기서 1을 줄여야만 발전이 1 정도 될 수 있는 상황을 좀 감안하셔서 이번 행정에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신신당부 드리겠습니다.

○하수운영과장 이제성 예, 잘 알겠습니다.

전홍표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수고하셨습니다.

또 하수운영과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하수운영과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폐기물관리과 페이지 246페이지에서 251페이지 폐기물관리과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김장하 위원님.

김장하 위원 폐기물관리과와 관계없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상하수는 해도 해도 끝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칭찬 듣기 힘든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안 그래도 요즘 날씨도 덥고 한데 정말로 고생 많으셨는데 저희들은 여러분들한테 묻고 싶은 것 물어야 되고 또 하고 싶은 이야기 해야 되기 때문에 짜증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상하수과 부분은 저희들이 좋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또 안 하고는 안 되는 일이기 때문에 고생 많으신데 최선을 다 해 주십사 마지막으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하수, 상수는 끝이 없는 것은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또 저희들이 이번에 들어오신 분들은 전문지식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과 잘 의논하셔서 너무 기분 나쁘게 들으시지 마시고 좋은 쪽으로, 부위원장님 같은 경우는 특히나 이런 쪽에 전문 공부를 하신 분이기 때문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상반되고 부닥치지 마시고 같이 만나서 의논해서 풀어나가는 그런 방법을 연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노창섭 소장님, 답변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제가 일주일 업무파악을 하고 우리 상임위원회에 건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들 하수관리사업소는 사실상 하수도법에 의해서 하수하고 오수를 처리하는 그런 전담 사업소인데 방금 폐기물관리과 업무는 그야말로 폐기물관리법에 의해서 적용받고 관리돼야 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경상남도도 소방업무 관련해서 경남하고 창원하고 통폐합 문제가 나오고 이 폐기물 관리 문제도 저희들이 내부에서 숙의를 좀 했습니다.

폐기물관리법에 소각은 환경녹지국에서 처리하고 그다음에 폐기물 관리 매립은 저희들 하수관리사업소에서 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이것이 지위체계가 정확하게 안 맞다, 이것은 저도 강력하게 앞으로 조직개편 때 건의를 드리겠습니다마는 우리 상임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이 문제는 강력하게 관철을 시켜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 하수관리사업소 전 직원이 100여 명 됩니다.

제가 총 지휘를 해서 하수, 우수 관계에 대해서 단기적으로 효과가 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그러면 소장님 말씀은 환경녹지국에 있어야 된다 이 말씀인가요?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그렇습니다.

지금 이 업무가 단위업무로서는 환경위생과 업무가 되겠습니다.

사실상 관리 문제를 하수관리사업소에 일임시켜 놓은 것은 저는 어불성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위원장 노창섭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고 일리가 있는 이야기도 있는데 전체적인 조직구조나 이런 것 때문에 아마 이쪽으로 온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폐기물관리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이치우 위원님.

이치우 위원 지금 덕산생활폐기물장 사후환경영향조사가 나와 있는데 여기를 두고 하는 소리가 아니고, 지금 이것이 6개 분야에 매립장 주변에 환경 용역을 매년 해, 지금까지 해 온 것입니까, 아니면 지금부터 하겠다는 것입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이영순 폐기물관리과장 이영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천선매립장하고 덕동매립장은 공유수면 매립이 아닙니다.

진해 덕산매립장은 공유수면 매립이 되어서 준공 이후에 5년간 매년 사후영향평가를 받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받는 것입니다.

이치우 위원 전에부터 해 왔다는 것입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이영순 예, 그렇습니다.

이치우 위원 그러면 매년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이영순 저도 발령 받은 지 1주일밖에 안 돼서 지금 현재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나오면…….

이치우 위원 아니 매년 해 왔다 하니까 통합 이후에 매년 해 왔으면 어떤 처리 결과가 나왔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폐기물관리과장 이영순 특별히 없이 합격으로 나왔습니다.

이치우 위원 지금 잘 모르신다, 업무에 대해서 그렇지요?

○폐기물관리과장 이영순 지금까지 진행상황으로서는 매년 합격으로 나왔습니다.

이치우 위원 합격으로 나왔다.

○폐기물관리과장 이영순 예.

이치우 위원 다행인데 어쨌든 여기에 보면 6개 분야에 가장 그것 한 것이, 중요한 것이 다 들어있네요.

어쨌든 용역을 하면 또 앞으로의 사후 환경에 대해서 대비책도 나와야 될 것이고 그렇다 아닙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이영순 예, 그렇습니다.

이치우 위원 어쨌든 대비 철저히 하셔서 여기에 폐기물 이런 것이 오염이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폐기물관리과장 이영순 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치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수고하셨습니다.

폐기물관리과에 질문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전홍표 위원님.

전홍표 위원 매립장 침출수 현황은 지금 파악되어 있습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이영순 예.

전홍표 위원 침출수 수질이 어떻게 나와 있습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이영순 저희들 침출수는 단순하게 1차 침전만 하고 하수처리장과 연계를 합니다.

공히 3개 매립장이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전홍표 위원 침출수에 영향이 있지 이것이 고농도 물질이기 때문에 하수처리장 운영에도 이 영향을 고려해 놓고 좀 반영시키는 것이 어떨까 싶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폐기물관리과장 이영순 저희들이 1차 처리라도 약품을 다 타고, 하여튼 하수처리장과 연계를 하면서 하수처리 공정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전홍표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노창섭 수고하셨습니다.

폐기물관리과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그러면 폐기물관리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고 하수관리사업소 전반 관련해서 추가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문하실 분?

전홍표 위원님, 행정과 하신다고 하셨지요?

전홍표 위원 예, 행정과에 여름방학 대학생 하수행정 체험 운영 되어 있는데 두 번째에 보면 인턴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 개념이 조금 사람들의 오해를 살 수 있는데 인턴이라 하면 취업 대상자를 위해서 일을 한번 시켜보고 일의 경험을 늘려주고 그 중에서 잘 숙련된 사람들을 직원 채용을 고용한다는 의미가 인턴제의 보통적인 용어 정리입니다.

그래서 공기관에서 용어를 위탁업체나 이쪽에서 취업 장려가 안 될 것 같으면 체험 운영 이런 식으로 인턴이라는 말을 좀 빼는 것이 어떻겠나 제안을 드려보겠습니다.

인턴운영제가 되어서 아이들이 학생들이 1년에 다만 한두 명이라도 하수 관련 업체에 취직을 하면 행정으로서 큰 역할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거기에 대한 용어 정리는 판단을 하셔서 인턴제로 갈 것인지 안 그러면 체험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과장님, 충분히 무슨 말씀인지 이해되지요?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예, 하수행정과장 유효연입니다.

저희들은 학교에 선발하는 과정에서 일반적인 과가 학생들이 아니고 전문분야이고 또 이런 사항이 하수 관련 학과에 학교별로 환경에너지공학부터 시작해서 기계전기공학과에 인선을 해서 왔기 때문에 일단 용어를 그렇게 사용했는데 차후에 정정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더 추가 있습니까?

전홍표 위원 아니오, 없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다른 위원님들 중에 하수관리사업소 관련 전반적인 추가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간단하게 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부터 새로 과장님 바뀌신 분도 있고 계속 하신 분도 있고 뒤에 계장님들, 제가 소개를 하려고 하다가 26일자로 이동이 있을 수 있고 해서 별도로 인사는 안 드렸습니다마는 새로운 허성무 시장님 취임하셨습니다.

기존에 했던 관행이나 이런 행정보다는 제가 2대 때도 하수 관련 폐기물관리과라든지 여러 민원을 많이 받아봤는데 능동적인 행정업무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 아실 것입니다마는 진해 동부 관거부터 여러 가지 쓰레기 매립, 반입 문제부터 많은 문제가 제기됐었거든요.

이후에 허성무 시장님께서 열린 사람 중심으로 한다니까 소장님 이하 과장님, 계속 하수관리사업소에 계시는 계장님들, 행정에 있어서 능동적으로 시민 우선적으로 민원이 들어오는 것을 귀찮게 생각하지 말고 그 민원에 대한 충분한 해명과 설명을 마치고 그렇게 능동적으로 업무를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소장님, 이해되시겠지요?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또 추가 있습니까?

전홍표 위원 예, 마지막으로.

능동적인 행정에 대해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좀 덧붙이겠습니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보면 양덕동, 봉암동, 우리나라에서 국가 물류부터 시작해서 산업단지가 많이 있는 자유수출지역입니다.

그리고 여름에 폭우가 오면 도민일보나 경남일보 늘 1면에 도로가 침수되는 지역으로 나타나는 그런 지역입니다.

여기서 지금 침수예방사업에서 시간당 예측 강우량을 몇 ㎜로 보고 하시는지 이것이 국가가 정하는 것보다 조금 넉넉하게 강수량을 예상해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기후변화다 뭐다 그리고 마산이라는 도심 자체가 매립지입니다.

그래서 국가가 지정한 기준에 맞추어서 한다고 해도 그 지역은 매립지이기 때문에 침수가 아주 발생이 빈번하게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한 고려를 하셔서 이 사업을 진행하시는 것이 추가 예산 투입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이 점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부위원장님 좋은 지적이십니다.

이해되시지요?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노창섭 더 이상 하수관리사업소에 대한 질의·답변이 없으므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소장님과 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오랜 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오후 1시 30분부터 상수도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77회 창원시의회(임시회) 제4차 환경해양농림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9분 산회)


○출석위원(10인)
권성현김우겸김인길김장하
노창섭이치우전홍표지상록
진상락최희정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임종봉
전문위원                강명이
○출석공무원
<하수관리사업소>
하수관리사업소장 최용성
하수행정과장 유효연
하수시설과장 이승수
하수운영과장 이제성
폐기물관리과장 이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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