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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77회 제5차 경제복지여성위원회(2018.07.2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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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창원시의회(임시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회의록
제5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18년 7월 24일(화) 10시

장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8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심사된 안건

1. 2018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시장제출)(계속)

가. 3개 보건소

나. 도서관사업소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김순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7회 창원시의회(임시회) 제5차 경제복지여성위원회 개회를 하겠습니다.

오늘은 3개 보건소와 도서관사업소 소관 2018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8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시장제출)(계속)

가. 3개 보건소

나. 도서관사업소

(10시01분)

○위원장 김순식 원만한 의사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우리 위원님들 양해가 되신다면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각 소장님께서 인사 말씀과 간부 공무원 소개를 하고, 업무보고는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 대표로 창원보건소장님으로부터 상반기 주요업무에 대한 성과와 하반기 주요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받은 뒤 질의‧답변과 과별 직제순의 구분 없이 소관업무를 중심으로 일괄 질의‧답변 형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마산보건소장님, 인사 말씀과 간부 공무원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마산보건소장님은 못 나오시고, 최인옥 보건행정과장님이 수고를 하시겠습니다.

○마산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최인옥 안녕하십니까.

마산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최인옥입니다.

이종락 마산보건소장님은 장기재직 휴가 중으로 제가 대신 인사드리게 되어서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시는 김순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마산보건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막엽 건강관리과장입니다.

김은경 동마산보건지소장입니다.

김숙자 내서읍보건지소장입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순식 최인옥 보건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진해보건소장님, 인사 말씀과 간부 공무원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반갑습니다.

진해보건소장 조현국입니다.

평소 보건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시민의 보건의료서비스와 건강 증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경제복지여성위원회 김순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진해보건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장동성 보건행정과장입니다.

이지련 서부보건지소장입니다.

앞으로도 질 높은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순식 조현국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창원보건소장님의 인사 말씀 및 간부 공무원 소개와 함께 대표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보건소장 이종철 방금 소개받은 창원보건소장 이종철입니다.

평소 보건소 발전을 위하여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김순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창원보건소 간부 공무원들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병길 보건정책과장입니다.

다음은 정혜정 건강관리과장입니다.

다음은 안혜경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입니다.

그러면 이어서 2018년도 창원보건소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는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창원보건소 2018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종철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때에는 관련 페이지를 먼저 언급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각 보건소 소관에 대해 일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석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석 위원 심영석입니다.

제가 지금 사는 지역이 진해 용원입니다.

쭉 전체 지역을 보니까 다른 지역 같은 경우는 보건소하고 지소까지도 이렇게 동부, 서부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진해 같은 경우는 진해서부에는 보건지소가 있는데 동부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왜 동부에 없는지 그 이유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진해보건소장 조현국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거기 관련해서 동부건강생활센터를 유치해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설계까지 들어가서 아마 내년쯤 되면 그것이, 지금 주차장 하는 부지 아시지요?

심영석 위원 예.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그 자리에 1층에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들어오고, 2층, 3층, 4층, 5층, 6층은 일반 주차장이 들어오게 해서 복합건물로 지으려고 예산이 다 확보되고 설계 중에 있습니다.

심영석 위원 그러면 건강증진센터하고 보건지소하고의 차이점이 뭔가요?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보건지소는 진료행위를 하지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진료 행위 없이 일반 지금 국가가 추구하는 보건소에서는 진료 기능을 제외하고 국민의 삶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운동이라든지, 영양이라든지, 치매라든지, 고혈압, 당뇨 사업을 하는 저쪽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진료기능은 빠지고 나머지 모든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우리 보건소에서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기능이 들어가 있다 생각하면 됩니다.

심영석 위원 그러면 진료기능을 하는 지소도 당연히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복지부에서 국가 정책적으로 보건소에서는 앞으로 진료기능을 배제하고, 진료기능은 일반 병원이라든지 의원에 맡기고 보건소에서는 국민건강 생활을 위해서 진료하는 것 외 쪽으로 해서 그런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심영석 위원 그러면 크게 추세가 지소가 아닌 증진센터로 개편돼서 간다는 이야기인가요?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예, 그렇습니다.

저희 말고 몇 군데는, 경기도 남양주 같은 경우는 보건지소를 3군데나 4군데 합쳐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3군데를 지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영석 위원 그렇게 되면 주민들이 의료혜택적인 면에서 고가의 비용을 어떻게 하면 병원에 써야 되는 상황이 발생을 하는데 병원과의 연계를 먼저 해 놓고 건강증진센터로 넘어가야 맞는 것이 아닌가요?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위원님, 지금 우리나라는 거의 보험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생활보험이 되어 있고 보건지소라는 개념은 옛날에 저희들이 아주 가난했을 때 1차적인 의료 진료를 하는 기능을 했거든요.

지금 그런 기능들은 전부 다 일반 병원에서 하고 있고 의원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다음에 그것 못하는 부분을 건강증진사업이라든지, 아까 여기 주로 나왔던 운동사업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진료사업 하기 전에 병이 안 생기게 하기 위한 사업을 국가에서 지금 하고 있는 패러다임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옛날하고는 차이가.

심영석 위원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질병이 생기거나 또 다치기 전에 사전예방 차원에서 증진센터를 먼저 한다.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예, 그렇습니다.

심영석 위원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는 작년에 2건에, 쉽게 보면 한번은 운동을 하다가 쓰러져서 심장정지가 발생을 해서 자체적으로 소생술을 해서 깨어진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하는 도중에 사망하는 사건이 하나 있었고, 한분은 자살을 하긴 했는데 그 당시만 해도 살아있었어요.

그런데 또 이동하는 도중에 사망을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지역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이동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여기서 보면 4분의 기적이라고 심폐소생술 바로 알기 교육도 많이 하시던데 특히 동부지역 같은 경우는 사실은 가까이에 큰 이런 응급조치 하는 병원이 없어요.

이것에 대한 대책은 혹시 가지고 계신지.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진해보건소장 조현국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들어가게 되면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심폐소생술 교육도 같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더 활발하게 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되기 때문에 병원에 대해서 유치하고 한다는 것은 예전에 제가 알기로는 거기에 모 병원이 생겼다가도 개인 적자로 인해서 무너진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심영석 위원 예.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그러니까 시에서 예산을 들여서 병원을 짓는다는 것은 저희들 상당히 우려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알고 있기로는 동아대 병원도 거기 부지만 생각해 놓고 안 짓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심영석 위원 사실 동아대학 부지 같은 경우는 변경을 했지요.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예.

심영석 위원 학교가 들어오겠다는 것이 아니라 산학협력단지로 해서 변경을 했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동아대학 병원이 들어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거기에 병원이 들어온다는 것은, 큰 병원이 들어온다는 것은 아마 병원 관리하는 사람들의 이익하고 관계되기 때문에, 제가 본 규모는 어느 정도 되고 나면, 주민등록상 인구는 35,000명인데 실제 거주 인구는 제가 5만 이상으로 보고 있거든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금 지나지 않으면 거기도 아마 큰 병원이, 중‧대형병원이 들어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것을 유치하려고는, 다른 데도 보면 크게 하려고 하는데 아마 이익창출이라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영석 위원 그래, 주민들 중에서 이렇게 사실은 살 수가 있었는데 거리상의 문제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다면 큰 병원이 설립 결정이 나기 전에도 주변 병원에 뭔가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현재 24시간 응급치료를 하는 병원이 없어요.

그래, 그 문제는 국가적인 차원이나 우리 시 차원에서도 주변에 한 개 병원을 지정해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른 길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진해보건소장 조현국입니다.

병원이 응급실이라든지 이런 것 하면 어느 정도 규모가 갖추어져야 되고 규정이 돼야 합니다.

그 규정이 맞아야 저희들이 할 수 있거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가까운 양산이라든지 거기도 옛날에는 밤에 응급실이 있다가 수요라든가 자기들의 이익이 창출 안 되니까 그것이 부족해서 안 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죄송합니다마는 자꾸 이익이라는 것이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병원이라든지 상황이 되면 저희들도 야간에 있으면 편하고 좋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들도 그 큰 병원에 대해서 건의는 하겠습니다마는 어찌 해 줄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더라고요, 저희들도.

심영석 위원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것인데 이런 부분은 뭔가가 좀 지원이 되어서 한 개 병원 정도는 지원을 받는,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은 참 아쉽습니다.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알겠습니다.

보건소에서 노력하겠습니다마는 시 의원님들 많은 힘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심영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심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현 위원 반갑습니다. 김상현입니다.

저는 포충기 설치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창원 전체에 자료에 의하면 20개소 63대가 지금 설치되어 있는데 혹시 이 창원 지역이 넓은데.

○위원장 김순식 김상현 위원, 몇 페이지인지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김상현 위원 예, 창원 같은 경우는 140페이지 6개소 36대 그다음에 마산은 177페이지 3개소 에 5대 그다음에 진해는 216페이지 11개소에 22대 해서 전체 창원 지역 20개소에 63대의 포충기가 설치되어 있다고 지금 보고는 되어 있는데요, 포충기.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입니다.

진해 같은 경우에는 올해 22대 설치한다는 것이고요. 진해는 103대가 있습니다, 포충기가.

앞으로 점차적으로 자연친화적으로 유충 구제하기 위해서 지금 진해 같은 경우에 이번에 2,000만 원을 시민안전과에서 지원을 받아서 지금 47대를 설치했는데 한대 한 80만 원 정도 드는데 진해 같은 경우에 지금까지 103대 지금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김상현 위원 아, 이 추진상황이.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지금 진행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까?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죄송합니다. 잘못 알았습니다.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예, 그렇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것 그러면 설치 위치하고 그다음에 대당 가격 이것을 좀…….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예,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상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김상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전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병호 위원 전병호입니다.

마산보건소에 페이지 196페이지입니다.

아토피‧천식 안심기관 운영 관리를 하는데 지금 앞에 상반기 실적하고 추진상황에 보면 질병관리본부 배부 PPT 및 동영상 활용 교육이 앞 페이지 180페이지를 보면 17개교 19회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17개교 22회가 되어 있고요.

그리고 아토피나 천식이나 전문 병원하고 연계되어 있는 병원이 있는지 확인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마산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오막엽 건강관리과장 오막엽입니다.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토피‧천식 예방 사업은 저희들이 천식하고 아토피 안심기관 운영을 해서 초등학교 하고 유치원 17개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진료비 판정을 받게 되면 의료기관에 가서 진료하는 진료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저희들이 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을 주는 그런 식으로 운영되어 있는데 특별히 의료기관을 지정해서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앞에 제가 말씀드린 180페이지에서 하는 교육이 추진상황하고 조금 다른 이유가 있으면.

○마산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오막엽 그 상황은 보기에 따라 다른데 교육하는 것들은 학교에도 가고 지역사회 행사라든지 이런 데도 가고 또 담당교사나 학부형들을 만나서 교육도 하고 이러다 보니까 수치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리고 아토피는 일반 어린이한테 가장 위험한 피부병이거든요.

○마산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오막엽 예.

전병호 위원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전문병원하고 연계가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마산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오막엽 예.

전병호 위원 이상입니다.

○마산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오막엽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순식 전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습니까?

전병호 위원님.

전병호 위원 진해보건소에 제가, 페이지는 230페이지입니다.

만성질환 자가관리를 위한 혈압‧혈당기를 대여를 하고 있는데 지금 306명을 대여를 했으면 이것이 대여를 하고 나면 이것이 수거가 되고 계속 회전이 되는 것인가요, 안 그러면 그냥 대여만 하고 그냥 본인이 계속 관리를 하는 것인가요?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장 이지련 서부보건지소장 이지련입니다.

저희가 한번 대여를 하면 한 달의 유예기간을 드립니다.

한 달 동안에 자기가 혈압을 측정을 해 와서 만약에 혈압이 잘 조절되시는 경우에는 저희가 회수를 하게 되고, 혈압이 조금 더 조절이 필요하다고 하면 한 번 더 연장을 해서 다시 대여를 해 드리는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페이지 228페이지입니다.

내 인생의 건강미소! 이 좋은 구강보건사업에서 지금 집단구강보건교육하고 구강보건홍보는 지금 전체적으로 초등학교 위주로 홍보를 하는 것인지, 안 그러면 행사 때만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안 그러면 각 동에 직접 방문을 해서 홍보를 하는 것인지 홍보 위주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치아에 대해서는 진해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 불소사업을 하면서 교육을 합니다.

그래서 유치원에 방문을 해서 치아도포사업을 같이 하면서 한 만 명 정도 교육을 하고 있고 그다음 칫솔질 하는 것이라든가 이런 것은 인형극을 해서, 모아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방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혹시 어린이, 어떻게 말하자면 고아나 부모가 안 계신 그런 집단도 혹시나 방문을 하셔서 하는지.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예, 저희들이 취약계층 학생한테도 시설 같은 데 이런 데 가서도 불소도포사업하고 교육하고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전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석 위원 질의내용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지역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으로 주민들하고 매월 이렇게 나눔장터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니까 229페이지에 장애인 건강관리와 행복한 삶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해서 인식개선 사업 교육 이렇게 들어가 있는데 이 교육을 어떤 식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장 이지련 서부보건지소장 이지련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1차적으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립재활원하고 저희가 협조를 해서 후천적인 장애를 가진 장애인 강사분이 계십니다.

그분을 두 분이나 세 분 정도 국립재활원에서 추천을 받아서 저희가 학교를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심영석 위원 저희 지역 같은 경우는 사실 동부지역에 장애인들이 가장 많다는 것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장 이지련 예.

심영석 위원 현실적으로 주민하고 장애인하고 항상 주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물론 장애인도 주민이지만, 좀 시각을 이상하게 보고 같이 뭔가를 안 하려고 하는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 것을 아마 다 알고 계실 거예요.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장 이지련 예.

심영석 위원 저희가 그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니까 시간이 지나면 구분이 없더라고요, 처음에만 그렇지.

교육과 캠페인보다는 뭔가 같이 어울릴 수가 있는 그런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앞으로 보다 발전적인 방향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교육 플러스 캠페인 플러스 뭔가 같이 공동 사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장 이지련 예, 그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영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심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병호 위원 전병호입니다.

아, 질문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지금 창원시 전체 보건소에는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이 다 되고 있는데 정확하게 저소득층 대상하고 어디서 어떻게 지금 지원을 하고 있는지, 그러니까 본인이 병원을 가서 의료비 영수증을 가지고 청구를 해야 되는 것인지, 안 그러면 자동적으로 병원에서 할인이 되는 것인지 그 부분을 정확하게 명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안혜경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 직무대리 안혜경입니다.

희귀난치성 경우에는 우리가 건강보험에 예산을 예탁합니다.

그래서 산정특례로 우리가 자료를 가지고 오면 등록을 해서 입력을 다 시키고 재산 조회를 해서 산정특례를 하면 자동으로 건강보험에서 그것이 되고 또 의료비 지원 사업은 다 본인들이 서류를 가지고 오면 기초수급자는 다 되고 건강보험은 지역은 94,000원, 89,000원 이런 것 이하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 대상으로 주고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그러면 저소득층 같은 경우는 금액이 정해지지 않고.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안혜경 그것은 돈이 200만 원 정도.

전병호 위원 200만 원 정도.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안혜경 이내, 예.

전병호 위원 그러면 만약 지역이 가정 형편상 타 지역으로 등록되어 있으면.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안혜경 타 지역 그쪽에서 해야 됩니다.

전병호 위원 그쪽에 본인이 직접 가서.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안혜경 주민등록을 근거로 하여 모든 것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병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전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임해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해진 위원 반갑습니다. 임해진입니다.

227페이지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 모자보건사업 여기에 난임 부부지원 이렇게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15명 이렇게 있는데 이 부분이 어떻게 지원되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해보건소입니다.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입니다.

난임 부부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산부인과에 들어가서 아기가 생성될 때까지 지원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되는데 우리 지금.

임해진 위원 산부인과 하고 협약이 이렇게 되어져 있습니까?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아니요, 그렇게 되어 있지는 않고요.

1회당 5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4회까지 저희들이 지원을 해 주고, 체외수정 같은 경우 시술비 저쪽에는 비급여 전액 본인부담금은 저희들이 전부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체외수정.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예, 건강보험에서 적용이 되는 경우에는 저희들이 지원을 안 하고요.

임해진 위원 그러면 이것은 해당 사항이 모든 사람한테 다.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그렇습니다, 난임은.

임해진 위원 그런데 난임 시술비가 한번 할 때 얼마 드는지 아십니까?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그것도 형태에 따라서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보통 난임 시술 같은 경우는 보통의 산부인과가 이렇게 하지는 못 하는 것이고.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예.

임해진 위원 그다음에 한번 할 때 한 500만 원씩 이렇게 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50만 원 이렇게 지원되는 것입니까?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지금 50만 원 사용 범위 내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알겠습니다.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예.

○위원장 김순식 임해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해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각 보건소 소관에 대해 2018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철 소장님과 조현국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6분 회의중지)

(10시57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순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서관사업소 소관에 대해 주요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도서관사업소장님, 인사 말씀 및 간부 공무원 소개와 함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사업소장 이경희 반갑습니다.

도서관사업소장 이경희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순식 위원장님과 이우완 부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8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의창도서관 강문선 관장입니다.

성산도서관 최학권 관장입니다.

마산합포도서관 배종광 관장입니다.

마산회원도서관 안병균 관장입니다.

진해도서관 박우식 관장입니다.

도서관사업소 소관 2018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는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도서관사업소 보고를 모두 마치면서, 우리 사업소 전 직원은 도서관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사람 중심 책과 함께 문화를 선도하는 공공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경희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를 하실 때는 해당 페이지를 먼저 언급해 주시기 바라며, 과별 직제 순의 구분 없이 도서관사업소 소관에 대해 일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이우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완 위원 이우완 위원입니다.

일단 페이지와 관계없이 우선 사서직으로서 경남 최초로 서기관에 오른 이경희 사업소장님 축하드립니다.

경남의 모든 사서들에게 희망을 주셨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기대가 큰 만큼 열심히 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서관사업소장 이경희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우완 위원 그러면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창도서관이나 마산회원도서관 모든 도서관에 분관이 있는데 이 분관의 명칭이 예를 들어서 시립회원도서관 내서분관인지 아니면 내서도서관인지 이것 하나 하고, 거기에 책임자의 공식 직함이 관장인지 아니면 계장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서관사업소장 이경희 답변드리겠습니다.

분관은 정식은 계장이 아니고 분관장입니다. 분관장이고 직제 상으로 분관입니다.

분관이지만 시민들이 접근하거나 명칭 자체가 내서분관도서관에 간다라는 것보다는 내서도서관이나 상남도서관이라는 것이 훨씬 더 시민들이 접하고 이렇게 쓰기가 좋은 용어이기 때문에 도서관이라고, 직제 상으로는 분관이지만 도서관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예, 제가 질문 드리는 이유가 분 관장으로 오신 분들께서 스스로 자기가 이 도서관의 관장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번은 제가 어느 분관을 방문을 했었는데, 의원되기 전에 방문을 했었는데, 제가 관장님을 뵈러 왔다고 하니까, 관장은 없습니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디 출타하셨습니까?” 하니까 “이 도서관은 관장이 없습니다.”라고 하면서 자신이 계장인데 책임자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분관장님부터 관장이라는 자기 직함에 자긍심을 가지고 써 주시면 책임감 있게 일을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다음에 북면도서관을 새로 짓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2억이라는 아주 많은 거액이 들어가는데 북면도서관은 그러면 분관급입니까, 아니면 큰 도서관 급입니까?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의창도서관장 강문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북면지역 건립 예정 그것은 아직까지 직제가 안 나왔기 때문에 지금 분관 개념으로 할지 본관 개념으로 할지 아직까지는 미정입니다.

이우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립도서관에서 지금 각 지역에 있는 작은 도서관들과 연계해서 하고 있는 사업 중에 하나가 책두레 사업 상호대차서비스가 있고 그 외에 어떤 내용적인 측면에서 작은 도서관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 혹시 있는지.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지금 현재로는 공공도서관하고 작은 도서관은 지금 상호대차서비스 정도만 하고 있고 그다음에 회원가입 같은 것 할 때는 공공도서관에서 다 회원가입 신청을 받아서 우리가 다 발급까지만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작은 도서관 하고 연계해서 행사하는 이런 부분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이우완 위원 우리 위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도서관사업소와 교육법무담당관실이 도서관을 나누어서 관할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조금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도서관사업소장 이경희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는 지금 12개의 공공도서관이 있고, 우리 시의 예산을 받는 작은 도서관이 62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작은 도서관 지원이나 활성화 방안은 저희들이 작년 1월부터 국비 5억과 시비 5억을 해서 10억 예산을 확보해서 사실상 도서관리통합시스템 구축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 공공도서관에 180만 권 장서와 또 작은 도서관 80만 권 장서, 260만 권이 통합이 되었습니다.

통합이 되고 또 통합홈페이지를 구축해서 같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자기가 원하는 도서를 집 가까운 곳에서 어디서든지 간에 손쉽게 빨리 빌려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고 다만 말씀하신 법무담당관실에서는 예산상에, 행정상에 그런 부분들이 기획예산실 법무담당관실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그 외에 사실상 도서관 간의 어떤 그런 통합, 사서 직원이라든지 자료의 통합이라든지 말씀드린 대로 그런 부분은 지금 이루어져 있고 또 앞으로 하반기부터는 저희가 추경에 좀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신다면 예산 확보를 해서 작은 도서관과 연계를 해서 독서진흥행사라든지 여러 가지 다양한 그런 숙제를 좀 해결하려고 그렇게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우완 위원 지금 작은 도서관에 실무자들은 대부분이 사서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아니고 그 지역의 어떤 뭐랄까요. 그 지역주민들이 많이 맡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장 목말라 하는 것이 바로, 전문적인 어떤 교육 있지 않습니까.

이런 데에 많이 목말라 합니다.

그런 어떤 역할을 시립도서관에서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시작된 케이라스 시스템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장서 점검프로그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 개발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직 까지 안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언제 계획이 있나요?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프로그램이 아직까지 그것이 안 됐기 때문에 그것 프로그램 개발이 돼야지만 우리도 장서점검을 할 수가 있거든요.

아직까지는 좀 미정입니다.

이우완 위원 아직 계획이 없다, 그렇지요?

제 질문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우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앞으로 답변할 때에는 관등성명을 확실히 대고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위원 도서관 운영하시는데 사실은 도서관이 자꾸 소외지역으로 좀 이렇게 인식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데서도 열심히 하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249쪽에 방금 이우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대차 관련해서 여쭈어 보려고 해요.

대차가 지금 사업소장님께서 설명하신 것처럼 굉장히 주민들한테 편의를 제공하고 여러 가지로 굉장히 유익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출판 사업이 굉장히 사양길에 들었어요.

그런데 그 중에 한 원인이 대차가 활성화 되면서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 대차가 좋은 점도 있지만 각 도서관에서 도서구입비 내에서 구입하는 것과 또 어느 한 도서관에 있기 때문에 다른 도서관에서 구입하지 않아서 이렇게 책들이 좀 팔리지 않는대요.

그래서 제가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이 창원시 도서관사업소 전체 도서구입비가 어느 정도인지, 또 그것이 각 분관에 어떻게 분배되는지 그것이 좀 궁금합니다.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의창도서관장 강문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각 관 당 도서구입비가 7,000만 원이거든요.

그러니까 12개 기적의 도서관 빼고 지금 11개 기관에 7,000만 원씩 해서 7억 7,000만 원 도서구입비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러면 그것을 다 해서 작은 도서관에는 어떻게 구입비가 되나요?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작은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교육법무담당관에서 예산 지원을 해 주기 때문에 지금 정확하게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러면 제가 작은 도서관이랑 또 도서구입비 책정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하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예, 자료 드리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아까 우리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셨는데 제가 또 그랬습니다.

저는 이종화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또 여쭈어 볼 것은 이렇게 도서관에서 굉장히 수고를 많이 하시는데 이 문화프로그램이 아까 업무 말씀하실 때는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도서관 실정에 맞지 않은 프로그램들도 현재 많이 운영되고 있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그런 프로그램들을 운영하실 때 대부분 작은 도서관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대부분이 아웃소싱으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시지요?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의창도서관장 강문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외부강사를 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외부강사를 하실 때 어떤 단체를 통해서 하시나요?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그렇지 않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냥 직접 운영하십니까?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예, 직접 섭외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예,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어른들한테는 괜찮은데 청소년이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지금 물론 창원에는 제가 아직 확실하게 잘 모르지만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 보면 학원하고 연계해서 아웃소싱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을 해요.

그러다 보니까 애들이 쉴 자리가 없는 거예요.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쉬어야 되는데 도서관도 학원이고 학원도 학원이기 때문에 애들이 책 자체를 학습으로 연계해서 독서에 대해서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표 시립도서관에서 작은 도서관과 아까 연계하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관심을 두셨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예,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종화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문순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순규 위원 반갑습니다.

관장님 지금 작은 도서관이 창원시 관내에 몇 개쯤 됩니까? 몇 개소.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의창도서관장 강문선입니다.

문순규 위원 창원시 관내 전체.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지금 교육법무담당관에서 지원하는 작은 도서관은 62개이고요.

그 외에.

문순규 위원 지원하는, 예산 지원이 되는 것이.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되는 도서관이 62개소.

문순규 위원 62개소고.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예.

문순규 위원 미지원이.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미지원이 30개 기관 정도 됩니다.

문순규 위원 평생교육센터인가, 평생학습 하는 예전에 동주민센터 안 쓰는 건물 거기도 도서관 다 있지요?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예.

문순규 위원 아, 그런 것 다 포함해서.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예.

문순규 위원 지금 우리 시에서 작은 도서관의 활성화, 사실상은 주민들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것이 작은 도서관이잖아요, 그렇지요?

마산회원도서관이나 의창도서관이나 큰 도서관들도 있지만 주민들이 손쉽게 접근하고 찾을 수 있는 곳은 작은 도서관이라고 봐지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작은 도서관을 활성화 할 필요성이 사실상 있다 봅니다, 방향성으로 보면.

그런 면에서 지금 현재 작은 도서관 활성화 시책 중 핵심적인 것만 말씀 한번 해 보실래요?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지금 현재 우리 도서관에서 예산지원이라든지 이런 것은 교육법무담당관에서 하고 있고, 우리 도서관은 아까 소장님께서 말씀드렸다시피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간에 상호대차서비스 지금 그것을.

문순규 위원 그래, 그래.

그래서 이 부분이 물론 예산은 교육법무 쪽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이것을 전체 도서관 운영적 측면에서 도서관사업소에 적극적으로 좀 정책적 방향을 세워야 된다, 그래서 그런 것 예를 들면 본청에 예산부서나 이런 쪽하고 실제로 그것을 적극적으로 제시를 하고 그럴 필요가 있거든, 사실상은요.

저희들 관내에 제 지역구에도 도서관이, 작은 문고지요.

예전에 새마을문고 아닙니까, 그렇지요?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예, 맞습니다.

문순규 위원 그런 것 작은 도서관으로 되어 있잖아요.

가보면 단순하게 책을 빌려주고 빌려가고 이런 도서를 대출해 주는 정도의 기능 그 이상의 기능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실제로 다른 지역에 내서나 또 이렇게 일부 지역에 보면 그 도서관 내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 어려운 여건이지만, 그런 프로그램들을 잘 돌려서 지역주민들의 공동체나 어떤 문화적인 서비스 이런 것들을 잘 해 내는 곳도 있거든요, 사실상은.

저는 이런 것을 전체적으로 분석을 해 보고 잘되고 있는 이런 작은 도서관 이런 모델들을 이렇게 60개소 또는 미지원 되고 있는 곳은 또 지원되게 해야 되고 이런 60개소 전체를 확산도 시키고, 물론 당연히 예산이 수반돼야 되겠지요.

그래서 이런 것이 필요하다 봅니다.

그다음에 작은 도서관 전체를 어떤 아우르는 축제 같은 것 있습니까? 우리 창원시 관내에, 박람회나.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지금 현재로는 독서문화행사라든지 하는 전체적인 그런 것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문순규 위원 그래서 이런 것들도 작은 도서관 전체가 같이 좀 정보도 공유하고 예를 들면 경험들도 공유하고 이러기 위한 작은 도서관 축제나 도서관 축제라든지 책문화 축제라든지 뭐 이런 것도 박람회라든지 이런 것을 해서 실제로 작은 도서관을 실질적으로 활성화 하는 사업소에서 그런 고민을 하셔야 된다 좀 그렇게 봐지거든요.

어쨌든 정책적으로 잘 고민을 해 보시라는 이야기이고, 두 번째로는 교육청에 지혜의 바다 혹시 관계자들 한번 갔다 와 보셨나요?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예, 거기 방문해서 한번 견학했습니다.

문순규 위원 어떻습니까? 거기 한번 다녀와 보신 소감이.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지혜의 바다 같은 경우에는 기존 도서관 혁신의 틀을 조금 깼다고 저는 보거든요.

문순규 위원 예.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왜냐하면 지혜의 바다 같은 경우에는 원래는 체육관을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자료실을 구분하는 이런 것을 없애고 시민들이 더 가까이 가서 책도 읽을 수 있고 조금 그런 딱딱한 분위기를 많이 탈피해서 요즘 이용자들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순규 위원 구암동에 저희들도 가보면 참 주차할 공간이 부족할 정도 사실상 꽉 차거든요.

안에 들어가 보면 뭐라고 해야 될까 자유롭잖아요, 그렇지요?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예, 많이.

문순규 위원 자유분방하고 열려있다 할까요.

그러니까 이것이 요즘에 변화하는 어떤 문화 또는 세대, 시대의 어떤 이런 반영의 한 결과물일 수 있다고 보거든요.

기존에 창원시에서 운영하는 도서관들의 어떤 분위기, 문화 이런 것들을 좀 지혜의 도서관 이런 것들도 경험적으로 우리 관내에 있으니까 좀 잘 접목을 해서 도서관이 더욱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잘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예, 위원님 의견 잘 반영해서 앞으로 작은 도서관과의 활성화도 노력하겠고 또 우리 시민들이 조금 더 도서관을 많이 더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행사라든지 그런 쪽으로 기획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순규 위원 예, 고생 많으십니다.

도서관장님 또 사서직에서 이렇게 잘 되시고 하셨으니까 기대 많이 해 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문순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우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완 위원 이우완입니다.

질의라기보다는 위원님들께 제가 보충설명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위원님들 작은 도서관 관련된 질문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사실은 작은 도서관 관련 업무가 교육법무담당관실에서 관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사업소 계시는 관장님이나 사업소장님 같은 경우에는 조금은 그런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앞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작은 도서관 관할 업무를 도서관사업소로 가지고 와야 된다는 것을 추진을 하려고 하거든요.

우리 위원님들 같이 힘 좀 실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렇게 하려면 지금 현재 도서관사업소 의창도서관에 있는 도서정책담당을 도서관정책과로 좀 강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제가 나중에 발의를 하고 할 것인데 같이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우완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어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임해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해진 위원 반갑습니다. 임해진입니다.

도서관에 총 예산이 얼마입니까? 1년에.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의창도서관장 강문선입니다.

도서관사업소 인건비 포함해서 100억 정도 됩니다.

임해진 위원 100억, 실제적으로 이 내용을 쭉 보면 2000년 초반에 와 있다는 이런 느낌을 많이 받고, 실제적으로 젊은 사람들은 모바일로 해서 전부 책도 다 보고하는데 실제적으로 투자를 모바일 쪽으로 투자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낫지 않느냐,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지금 현재 모바일로 모바일회원증이라든지 스마트폰으로 도서관 이용현황이라든지 다 볼 수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아, 이 책들요?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아, 책은 도서관에 있는 장서를 디지털화.

임해진 위원 그렇지요.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그것은 아직까지 그 단계까지는 많은 예산이.

임해진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디지털화 시키려고 하면 판매권인가 그런 부분을.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저작권료.

임해진 위원 저작권하고 연관이 있을 것이고 그런 부분에 대한 정책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그런 쪽으로 투자를 많이 하셔서 도서관에 있는 책을 모바일로 볼 수 있게끔 이렇게 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아니냐.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지금 현재 전자도서를 e북이나, 우리 지금 현재 도서관사업소에 전자도서관이라는 그것이 있습니다.

거기서 전자도서라든지 e북 그다음에 오디오북 같은 것을 다 하고 있습니다.

임해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순식 임해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종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화 위원 저 이종화인데요.

그냥 질문이 아니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임해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e북이라든지 전자책도 굉장히 앞으로 모바일 책이 필요한데 종이책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종이책을 구입하실 때 아까 제가 상호대차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린 것인데 상호대차를 하는 것이 굉장히 좋지만 또 출판사가 잘 돼야지 좋은 책을 출판하고 독자들이 좋은 책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런 선순환이 이루어지려면 아까 7억 7,000, 100억 예산에서 한 8억을 잡더라도 이것이 0.8%도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도서구입비의 상한선을 좀 높이시고 또 책들도 대차를 하더라도 신간, 그러니까 100만 도시이지 아닙니까.

106만 도시에 1년에 10억도 안 되는 도서 같으면 책 안 읽는다, 책 안 읽는다 하면서도 한 사람이 신간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10번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좀 참고하셔서 책 도서 구입비를 많이 책정하시도록 제안을 하시고, 또 책을 이렇게 대차한다고 해서 어느 한쪽에 없어도 되니까 저쪽에서 빌리면 된다 이런 것보다는 각 도서관에서 필요한 양만큼 책을 비치할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이종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석 위원 심영석입니다.

내용을 보다보니까 작은 도서관이 이렇게 쭉 언급이 많이 나오는데 작은 도서관이라고 하면 어떤 곳인지 잠깐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서관사업소장 이경희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작은 도서관은 10평 규모에 도서가 지금 6,000권?

(「3,000권입니다」하는 이 있음)

3,000권입니까?

(「예」하는 이 있음)

3,000권이 기본적으로 그 정도의 장서와 면적을 가지고 있는 그런 도서관을 작은 도서관이라고 합니다.

심영석 위원 그러면 혹시 아파트 내에 있는 도서관은 어떤 도서관에 들어가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서관사업소장 이경희 아파트 내에 있는 도서관도 법무담당관실에서 지원하는 도서관도 있습니다.

그것도 작은 도서관에 들어갑니다.

심영석 위원 아, 한 가지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회의 전에 언뜻 잠깐 말씀을 드렸었는데 다른 지역에서 저희가 도서관 운영 하는 것 보면 좀 경남지역하고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무슨 면이 그렇느냐 하면 주민과의 근접성이나 같이 활동하는 면이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는데 경남지역에서는 전부 내서지역이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것 같고 그 외 지역에서 보면 특별하게 주민하고 같이 공동으로 활동하는 이런 사업이 별로 없더라고요.

이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은 혹시 갖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도서관사업소장 이경희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시가 사실상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시립도서관이 12개 그리고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 3개 있습니다, 우리 창원시에.

그래서 공공도서관이 15개이고 전체 작은 도서관이 예산 지원을 받은 작은 도서관과 받지 않는 도서관까지 합하면 96개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가 사실은 어느 시보다도 도서관 인프라가 굉장히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상 그동안에 작은 도서관의 활성화 부분이 조금 미진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위원님들께서 좀 도와주신다면 하반기부터는 제가 나름대로의 어떤 계획이나 독서진흥행사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사업들을 많이 고민하고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좀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저희들이 작은 도서관과 연계해서 우리 지역이 도서관 활성화가 하도록, 독서진흥도시가 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심영석 위원 그러면 아파트에 있는 도서관이 그 한 개 아파트 단지만을 위한 도서관인가요, 아니면 지역을 위한 도서관인가요?

○도서관사업소장 이경희 그 작은 도서관도 사실상 지금은 아파트를 지을 때 법적으로 500세대 이상이 되면 아파트 단지 내에 작은 도서관을 두게끔 법으로 되어 있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자체 내에서 아파트 주민들만 이용하는 작은 도서관이 있고 또 우리시에 예산을 받는 작은 도서관은 또 주변에도 오픈을 해서 이용하는 그런 도서관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심영석 위원 그러면 예산을 지원받으면 오픈을 해야 되는 것인가요?

○도서관사업소장 이경희 아까 말씀드렸듯이 법무담당관실에서 여태까지 관리를 했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까지는 잘 숙지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영석 위원 그러면 나중에 확인 좀 하셔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서관사업소장 이경희 예, 알겠습니다.

심영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순식 심영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가 없으므로 도서관사업소 소관에 대해서 2018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희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다음 의사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6일 목요일 2시 2차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5분 산회)


○출석위원(10인)
김상현김순식문순규
심영석이우완이종화
이헌순임해진전병호
최은하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서호관
전문위원      이승화
○출석공무원
<창원보건소>
창원보건소장 이종철
보건정책과장 안병길
건강관리과장 정혜정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안혜경


<마산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최인옥
건강관리과장 오막엽
동마산보건지소장 김은경
내서읍보건지소장 김숙자


<진해보건소>
진해보건소장 조현국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서부보건지소장 이지련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사업소장 이경희
의창도서관장 강문선
성산도서관장 최학권
마산합포도서관장 배종광
마산회원도서관장 안병균
진해도서관장 박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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