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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59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2016.07.0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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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창원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2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16년 7월 6일(수) 11시

장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의회사무국)의 건


심사된 안건

1. 201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의회사무국)의 건


(11시07분 개의)

○위원장 정영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9회 창원시의회(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선배 동료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영주입니다.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의회사무국으로부터 201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청취하는 시간입니다.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의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201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의회사무국)의 건

(11시07분)

○위원장 정영주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201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의 건을상정합니다.

사무국장님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이기태 의회사무국장 이기태입니다.

먼저 우리 2대 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정영주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박옥순 부위원장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 앞으로 저희 의회사무국에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고 또 운영위원회 당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사무국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차상희 의회담당관입니다.

(간부인사)

이상으로 직원소개를 마치고 사무국의 201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1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사무국 직원 모두는 관련 법과 제반규정을 준수하고 의원님들의 입법 및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는 데 보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임할 것을 다짐합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배려를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영주 이기태 사무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사무국장의 업무보고 내용 중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나 의문 사항이 있는 위원 여러분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배여진 위원님.

배여진 위원 의회 살림살이 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12쪽 추진계획에 보면 의원가족과 집행기관간 소통의 한마당 행사 개최가 있습니다, 과장님.

○의회담당관 차상희 의회담당관 차상희입니다.

배여진 위원 본 위원이 지난 번 행정사무감사 때 13년, 14년, 15년 매년 의원가족과 집행기관간 소통의 한마당 행사비 4,000만원에 대한 예산 편성을 했으나 늘 행사가 어려워서 개최하지 않고 삭감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지요?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그렇습니다.

배여진 위원 그래서 지난 2015년도에는 진해드림로드 등산대회 하지 않았습니까? 걷기.

여기 사진에 나와 있네요. 창원시의회 의원 한마음다짐 등산대회.

여기서 한 750만원 정도 사용했을 겁니다.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배여진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이번에는 운영위원회에서 쓸 수 있는 지원금을 쓰지 마라 는 뜻이 아니라 금액은 충분히 쓰되 그러면 바꾸어서 편성을 해 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의원가족과 집행기관간 소통의 한마당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우리 과장님께서 조금만 신경 쓰시면 의원가족이 아니라, 의원과 집행기관간 소통의 한마당 행사라고 했어도 될 것인데 계속해서 이렇게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담당관 차상희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이 그 부분을 미처 잘 살피지 못한 저희들 불찰이 있습니다.

앞으로 내년도 당초 예산 편성시에는 위원님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이 충분히 반영되어서 나가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배여진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과장님 조금만 신경 쓰면 되거든요. 추진계획에 지원사업 제목을 바꿔주시고 거기에 걸맞은 예산편성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담당관 차상희 그렇게 하겠습니다.

배여진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정영주 배여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노종래 위원님.

노종래 위원 연일 고생이 많습니다. 오늘 또 새로 오신 이기태 사무국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노종래 위원입니다.

처음 운영위원회 들어오다 보니까 얼떨떨합니다.

그런데 4페이지 의원연구실 확충과 관련해서 작업은 잘 하신 것으로 되어 있는데 강호상 위원님 말씀도 계셨고, 그래서 그런데 저희 2층에 있는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연구실이 사실 냄새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 냄새 때문에.

이것이 물론 제 방 같은 경우는 소소의 사고도 있었습니다마는 그것 말고도 지금 현재 김영미 위원님 그 다음에 강호상 위원님 그리고 제 방 그 다음에 김 위원님 방 거기까지 밑에서 지하에 보면 환풍구 3군데에서 식사 조리를 할 때 거기에서 올라온 것이 거의 우리 방으로 다 오다가 나머지는 의장 방으로 들어가거나 그런.

○사무국장 이기태 제 방입니다.

노종래 위원 아, 그렇습니까?

그래서 제가 현장을 다 방문해서 기술적인 검토도 했었는데 예산 타령이고 그랬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역겨워서 못 있을 정도고 그 다음에 환풍구 자체가 거기 밖에 있을 수 없는 것은 인정을 합니다마는 환풍구가 거기에 있을 때 후드를 사용해서 외곽으로 천장으로 올리는 것이 맞는데 밑에 지하에서 바로 환풍기 3개를 가지고 그냥 쏘아 올리다 보니까 하여튼 덕트 형식의 그것을 설치하지 않다 보니까 하여튼 죽을 지경입니다.

국장님 바로 조치를 부탁을 드리고요.

아울러 저 같은 경우에는 워드나 엑셀이나 다 직접 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직원들한테 피해를 적게 주려는 쪽인데 개인적으로 지급된 프린터기를 보면 HP에서 나온 것이 잉크젯이다 보니까 잉크가 말라버려요, 얼마 안 써도 계속 갈아야 되고.

이번에 추경을 확보를 했다는 이야기가 일부 들리긴 들리는데 같은 값이면 자기가 직접 워드를 치거나 자료를 발췌하는 의원들 방에는 레이저 프린터기 지급이 조속하게 됐으면 싶은 것이 안 그러면 제가 직접 자료를 만들고 나면 전문위원실에 연락을 해서 그 자료를 다시 빼서 프린터를 해야 되는 그런 불편함이 있으니까 최소한 자기가 워드를 치거나 엑셀을 쳐서 자료를 만드는 의원한테는 레이저 프린터가 빨리 조기에 지급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과장님.

○의회담당관 차상희 노종래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물품 전수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늦어도 다음 주 내지 7월 하순까지는 이 부분이 말끔하게 해소되도록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종래 위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노종래 위원 아울러 파쇄기가 지금 안 들어와 있는 위원님 방에도 파쇄기가 조기에 들어올 수 있도록 빨리 챙겨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사무국장 이기태 바로 넣어 드리겠습니다.

노종래 위원 예,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영주 고맙습니다.

노종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이 즉각적으로 시정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라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춘덕 위원님.

박춘덕 위원 박춘덕입니다.

이기태 사무국장님 새로 오셨는데 오늘 부임하시고 처음 회의지요?

○사무국장 이기태 예, 운영위원회 처음입니다.

박춘덕 위원 처음이지요?

인사 말씀을 한마디 하이소.

○사무국장 이기태 아까 했는데.

박춘덕 위원 안 하실랍니까? 그러면.

○사무국장 이기태 예.

박춘덕 위원 몇 가지만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의정역량강화 교육을 다니는데 보면 국회의정연수원하고 자치행정연수원 두 곳만 집중적으로 하더라고요.

보니까 어떨 때는 강의하시는 분의 질이 아주 떨어지는 분도 많아요. 안 들어도 될 이야기를 억지로 듣고 있는 경우도 좀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이 두 곳 말고는 우리가 섭외하는 곳이나 절충하는 곳이 있는지 두 곳을 계속하다 보니까 하는 쪽도 그렇고 우리가 교육을 받는 쪽도 그렇고 좀 긴장감이라든지 이런 것이 없고 교육을 다만 한 시간이라도 받고 나면 남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 다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는데 하여튼 다른 교육하는 연수원을 한번 섭외를 해서 기간이 짧다면 그냥 하겠지만, 혹시 그런 계획이 있으신지 어떻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상희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자치행정연수원하고 국회의정연수원하고 이렇게 두 군데에 번갈아 가면서 이때까지 해 왔는데 의원님들의 의정역량 활동의 폭을 더 넓히기 위해서 저희들이 다각도로 전문연수를 하는 그런 기관을 찾아서, 섭외를 해서 의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가게 되면 저희들이 2시간, 3시간 이렇게 교육을 받고 나면 어떤 분은 조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우리 의원님들은 아니고.

조시는 분이 있던데 정말 알짜배기 교육이 된다면 그런 것은 없을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깊이 있게 이야기 안 해도 과장님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 부분 챙겨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다른 연수원은 우리가 가보지를 못 해서 버겁잖아요, 혹시 실수할까 싶어서.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박춘덕 위원 그런 것이 또 있기 때문에 기존에 하던 것을 로테이션으로 하시든지 해서 강의가 좀 알차게 될 수 있도록 유도를 부탁합니다.

○의회담당관 차상희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그리고 다른 안건으로 우리가 운영위원회에서 이렇게 의안을 처리하고 나거나 전달 사항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각 상임위원회에서 부위원장님들이 다 올라와서 계신데 어떤 경우는 상임위원회에 전달이 잘 안 되는 수가 또 있어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상임위원회 전달사항이나 의회운영위원회 전반에 걸친 사항이 의결된 부분을 문서화를 시켜서 각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로 배포될 수 있도록 우리가 운영에 대한 부분이나 의결한 부분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을 물론 가서 부위원장님이 충분히 설명을 하시겠지만 또 의원님들이 안 나오시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환경이면 환경, 기획이면 기획 쪽으로 의원님들한테 맞게끔 프린터물로 제작해서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도록,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의원님들이 엊그제 의회운영위원회 결과가 이런 것이구나, 그러면 추가적으로 각 위원회에서 올라오신 부위원장님이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끔 부탁드립니다.

가능하겠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상희 지금 의장단 회의나 운영위 회의결과에 대해서 문서로 해서 각 의원님 실에 전부 다 배포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개선을 해서 저희들이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의원님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행정사무감사를 하게 되면 이번에도 다른 위원회에서 감사자료 제출 때문에 정회가 되는 이런 소동이 좀 있었어요.

이것을 저는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부분에 전문위원실을 통하거나 안 그러면 직접 하시는 위원님들이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것을 체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저 같은 경우도 이번에 행정사무감사가 거의 끝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자료가 안 온 데도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제 생각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사무감사 자료 제출을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이렇게 일괄적으로 하고 전문위원실에서 의원님별로 목록 정리를 해서 자료제출 요구를 해 놓으면 책상 위에 올라와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전문위원은 그것을 몰라요. 자료가 왔는지 갔는지 모르기 때문에 요청도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하고 받는 것도 전문위원실 통해서 해서, 예를 들어서 홍길동이 자료제출 10가지 목록을 제출을 했으면 10가지 요구를 했는데 10가지가 다 들어왔나를 전문위원실에서 체크할 수 있도록.

전문위원실에 주면 그것 준 것 같은데요, 집행부에 이야기 하면 보냈는데요, 아직 못 했습니다, 이런 답변이 오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은 의회 측면에서 방어를 해야 되지 않나, 사무감사 뿐만 아니고 평소 때 서면질의를 하더라도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하면 전문위원실은 그것을 의원별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서 며칠에 요구를 했고, 며칠에 회신이 왔다, 그렇게 해서 전달했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될 수 있게끔 가능하겠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그것은 의회협력부서와 협의를 해서 반드시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위원님께 모든 사항이 전달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물론 위원님들 개인적으로도 관리를 하겠지만 이것을 복수로 여러 부서에 하다보니까 행정사무감사 할 때는 제 소관 상임위가 아니더라도 다른 상임위 것도 우리가 자료 요구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박춘덕 위원 그런 것을 받을 수 있게끔 체계적으로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회담당관 차상희 알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별관 문제인데 별관 신축 공사 하시느라고 엄청나게 고생 많이 하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공기에 쫓겨서 박 계장님하고 주말에 쉬지도 못한 것을 많이 봤는데, 지금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건물 외벽에 맞추어서 창문을 내다보니까 의원실 해서 이렇게 벽을 치다 보니까 벽이 창문을 통과해서 천장하고 커튼 있는 쪽하고 유리 쪽으로 방음이 전혀 안 돼요.

이번에 특히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려서 선거기간 방음벽 사이에 후보자들이 있는데 서로 통화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옆에서 속닥속닥하는 이야기까지 다 들려요, 전화통화를 못할 지경이니까.

가장자리에 있는 창문 쪽은 우측에 큰 창이 있기 때문에 뒤창은 사용을 안 해도 돼요. 그런 부분을 해서 고정을 시켜도 상관이 없으니까 그런 것을 봐서 방음벽을 조속히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별관에 오다 오면 복도가 너무 삭막하거든요, 복도가.

화분 같은 것을 놓고 하면 관리하는 부분이 힘드니까 거기에 액자 같은 것을 걸어서 올라가면 여기가 사무실인지 무엇인지 잘 몰라요, 거기가.

복도도 넓고 길고 이렇게 하니까 그 부분에 적당한 것을 골라서 정서적으로 될 수 있게끔 액자를 부착을 한다든지 창원시가 소나무, 괭이 갈매기 이런 것이 있지 않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박춘덕 위원 그런 것을 하든지 잘 선택을 해서 걸어달라고 부탁을 드립니다.

○의회담당관 차상희 소음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 현재 어떻게 하면 이 부분을 최소화 시키면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한테 자문도 저희들이 한 두 군데 받아보고 있는 사항인데 하여튼 저희들이 최대한 이 부분은 의원님들이 소음 부분으로 다른 질문이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고 그리고 복도 부분은 문화예술과하고 협의를 해서 의회에 걸맞은 그림이나 민화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으면 협조를 받아서 적이한 장소에 게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무국장 이기태 지금 우리가 통합을 하고 그림을 제일 많이 가져온 것이 마산시의회 그림입니다. 마산시의회 그림을 제일 많이 가져왔고 지금 복도에 걸린 것이 거의 마산시의회에서 가져온 그림인데 지금 우리가 일부 보관한 것이 있기 때문에 보완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스피드가 약한데 스피드 있게 붙이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과장님하고 국장님께서 스피드 있게 하신다니까 믿고 기다리고 하여튼.

○사무국장 이기태 검토라는 그런 말씀은 드리지 말고, 하겠습니다 하이소.

(관계관을 향해)

노종래 위원 최고 마음에 듭니다.

박춘덕 위원 추가 질의가 더 있는데 하겠습니다에 제가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정영주 박춘덕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옥순 위원님.

박옥순 위원 반갑습니다. 박옥순 위원입니다.

11쪽에 보면 제가 처음 운영위원회에 들어와서 궁금해서 질의를 하는 겁니다.

청소년 의회진행 교실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저는 사실 오늘 처음 알았기 때문에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는지 방법과 홍보는 또 어떻게 하고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상희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부분은 저희들 의회사무국의 특수시책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 사항인데 저희들이 창원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보내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의회의 의사일정하고 서로 상호 충돌되지 않는 범위에서 학생과 일정을 잡아서 의회를 방문을 하는 것 같으면 본회의장에서 청소년들이 모의 의사진행을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박옥순 위원 참 좋은 교실을 운영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설명이 되었고요.

그러면 이 부분은 언제부터 시작을 했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상희 최초 시행 말씀입니까?

박옥순 위원 예.

○의회담당관 차상희 최초 시행은 이것이 아마 통합되기 전에도 의회에서 특수시책으로 계속 꾸준하게 추진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박옥순 위원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영주 박옥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영미 위원님.

김영미 위원 반갑습니다. 김영미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박옥순 위원님 말씀하신 청소년 의회진행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알고 있기로 의회를 방문하면 아이들이 와서 의회만 한번 둘러보고 그 다음에 자리에 앉았다가 그 다음에 기념품을 한 가지 얻어가고 하는 단순 절차에 이것이 그쳤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들이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면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아이들이 와서 의회를 보면서 의회에서 또 자기 나름대로의 꿈을 키울 수도 있고, 이것도 하나의 직업체험 이런 형태도 요즘 많이 하기 때문에 그렇다면 지금 여기 안남중, 이것이 지금 신청을 받아 놓은 상태지요?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그렇습니다.

김영미 위원 3개 학교.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김영미 위원 그렇다면 아까 말씀 중에 저희들 의사일정하고 충돌되지 않는 방향으로 하신다고 그랬거든요.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김영미 위원 그렇다면 이 아이들이 올 때 이왕이면 저희 의원이 또 몇 분이라도 참여를 해서 또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질문도 받고 그런 방법도 있을 것 같고 또 여기에 삼진중, 반송중 이 학교 출신이면 또 선배를 보면서 조금 더 먼 미래에 꿈을 키울 수도 있을 것 같고, 기념품은 죄송하지만 어떤 것을 주고 있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상희 학생들한테는 학용품만 있습니다.

김영미 위원 학용품.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연필을 해서 한 3,000원짜리 되어 있습니다.

김영미 위원 의회 마크 들어가고요?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의회 마크 들어가고요.

샤프하고 연필입니다.

김영미 위원 그래서 단순하게 아이들이 와서 시간 메꾸고 아이들이 보고 가는 것에 그치지 말고 자유학기제 시행되면서 와서 여기서 꿈도 가져가고 또 선배 의원, 또 누가 학교랑 연결할 수 있으면 그렇게 연결해서 조금 더 미래에 꿈을 키울 수 있는 그런 의회진행 교실이 운영이 되었으며 합니다.

이상입니다.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영주 김영미 위원님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앞으로 안남중, 반송중, 삼진중이 여기 7월, 9월, 10월, 10월 이렇게 할 계획이다, 그렇지요?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영주 실시할 때 지역구 의원님들하고 일정도 맞춰서 지역구 의원님들도 가능하면 참석하시고 아이들이 의회에 와서 우리 동네 의원님이 어떤 분인가 직접 시간이 되면 만나볼 수 있도록 그런 시간을 같이 연계해서 해 주셨으면 좋겠거든요.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영주 노력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천수 위원님도 한 말씀하시지요?

이천수 위원 그럴까요?

○위원장 정영주 예.

이천수 위원 이천수 위원입니다.

이기태 사무국장님 또 차상희 과장님, 계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저는 의회 대회의실에 방송시스템을 제가 작년에 한번 봤는데 토론회도 있고, 교육도 있고, 강의도 있고 이럴 때 한번 보니까 핀 마이크가 없더라고요. 핀 마이크가 없어서 강사분들이 마이크를 들고 자료 넘기고 이러는 것 상당히 불편한 것을 제가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작년에 핀 마이크를 구입해서 쓰는 것이 좋겠다고 건의를 한 적은 있는데 혹시 핀 마이크가 구입이 되어 있는지, 방송실에 따로 구비를 새로 해야 되는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의회담당관 차상희 핀 마이크 구입되어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했습니까?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이천수 위원 작년에 보고 제가 개인적으로 건의를 드렸는데 최소 한 2~3개 정도는 보유가 되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강의하시는 분들이나 토론회 오시는 분들이 충분히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니까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배여진 위원님.

배여진 위원 배여진 위원입니다.

제가 보충질의라기보다도 앞서 우리 박춘덕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행감 때 위원들 자료 요구하지 않습니까? 과장님.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배여진 위원 자료요구를 하면 이것이 의회협력계에서, 저희 의원들 같은 경우 자기 상임위에 먼저 내거든요. 자료요구를 하면 이것이 잘 오다가 이번에 행감 후반기쯤 돼서는 의회협력계에서 모든 것을 일괄 전달 보내라, 여기서 취합을 해서 다시 위원들에게 준다라는 것이 있는데 혹시 알고 계십니까?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배여진 위원 이것을 막상 한번 해 보니까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요, 이렇게 하니까.

그러니까 좀 체계적이고 방금 앞서 동료 위원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도 체계적이라는 것은 좀 원활하게 좀 빨리하고자 하는 그 내용인데 사실 이것이 더 불편하더라고요.

다시 예를 들면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이렇게 했을 때는 거기에서 바로 여러 소관으로 보낼 것 아닙니까. 경제국도 보내고 문화예술과에도 보내고 이렇게 하면 우리 상임위에도 보니까 이것이 바로 취합이 돼요.

바로 취합돼서 바로 제 메일로 넣어달라고 하면 바로 들어오는데 우리 주무관이 할 일을 의회협력계에서 모든 것을 다 올려라 하니까 여기서 다시 협력계로 가는 거예요. 의회협력계로 가서 거기서 취합을 해요.

다른 위원들 하고 전체 중합이 되니까 5일, 6일, 7일까지, 내일 행감을 해야 되는데 오늘까지 자료가 안 와요.

그러면 그 사이에 어떤 일이 있느냐 하면 각 부서에서 이미 이 자료를 벌써 해서 “의원님 벌써 저희는 제출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설명하러 오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왜 자료가 없노?” 이렇게 하면 “저희들이 벌써 냈습니다.” 하거든요. 냈는데도 본 위원한테 오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라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저희 주무관한테 왜 이렇게 빨리 자료가 오지 않느냐고 하니까 의회협력계에서 취합한다고 가져갔다고 해서 그래서 제가 바로 협력계에 전화를 했어요.

자료가 벌써 나왔는데 왜 그것을 손에 자꾸 잡고 있느냐, 의원들도 공부를 해야 될 것 아니냐? 빨리 보내 달라 하니까 10분 내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5분 내로 보내 주더라고요.

그러면 결론은 뭡니까? 손에 잡고 있었다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이 있으니까 어쩌면 상임위원회가 구심점이 되어서 협력계에 주더라도 상임위에 권한을 주세요, 주무관한테.

모든 것을 자기가 한다고 노터치 하라고 이렇게 되어버렸는가 봐요.

그런 것을 조금 아시고 위원들한테 필요한 자료이니까 빨리 빨리 들어올 수 있도록 제때, 너무 억압해서 협력계에서 그렇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더라는 말씀을 드리고 좀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의회담당관 차상희 알겠습니다.

배여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정영주 수고 하셨습니다.

배여진 위원님 말씀하신 것 하고 박춘덕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을 한번 잘 의논을 해 보도록 합시다.

○의회담당관 차상희 예.

○사무국장 이기태 예.

○위원장 정영주 해서 더 효율적인 방법은 어떤 것인지 시행을 하였으면 좋겠고요.

질의를 마쳐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2016년도 업무보고 내용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의회가 시민들에게 소통과 화합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시 의논할 사항이 있는데요.

전 의장님 사무실 확대의 건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박춘덕 위원님이 제안을 해 주셨는데 잠깐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종래 위원 정회를 하고 하는 것이 안 낫습니까?

박춘덕 위원 이 건은 정회를 하고.

○위원장 정영주 아니, 뭐 정회를 하고 해요, 속기록에 그냥 남기지.

정회하지 말고 그냥 이야기 합시다.

노종래 위원 아니, 의안이 접수가 안 됐는데…….

배여진 위원 토론합시다.

박춘덕 위원 이것은.

배여진 위원 아니, 제목은 말씀하시고.

○위원장 정영주 그러니까 전 의장님 사무실 확대의 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배여진 위원 잠시 정회를 하고.

○위원장 정영주 아니, 정회를 하지 말고 그냥 하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노종래 위원 아니, 의안이 접수가 안 됐는데 왜 정회를 안 합니까, 의안이 접수가 안 됐는데.

박춘덕 위원 정회를 하고 해요.

배여진 위원 잠시 정회를 하고.

○위원장 정영주 그러면 정회를 하고 이야기 할까요?

노종래 위원 당연히 정회를 해야지요.

배여진 위원 당연히 해야지요.

○위원장 정영주 정회를 하고 그러면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39분 회의중지)

(11시53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영주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전 의장님 사무실 확대 건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좀 신중하자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3분 산회)


○출석위원(8인)
김영미노종래박옥순
박춘덕배여진송순호
이천수정영주
○출석전문위원
전 문 위 원     배선희
○출석공무원
사무국장 이기태
의회담당관 차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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